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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벨벳 아이린,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 ‘2위 누구?’

    레드벨벳 아이린,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 ‘2위 누구?’

    걸그룹 개인 브랜드 2017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가 나왔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17년 8월 14일부터 2017년 9월 15일까지 171명의 걸그룹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 53,901,086개를 추출하여 걸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하였다. 지난 8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85,956,844개와 비교하면 37.29% 줄어들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걸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2017년 9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 20위 순위는 레드벨벳 아이린, 소녀시대 윤아, 소녀시대 태연, 걸스데이 혜리, 소녀시대 수영, 여자친구 신비, 여자친구 예린, 레드벨벳 슬기, 레드벨벳 조이, 트와이스 사나, 레드벨벳 예리, 프리스틴 나영, 트와이스 쯔위, 여자친구 엄지, 트와이스 나연, 레드벨벳 웬디, 프리스틴 시연, 여자친구 소원, 여자친구 은하, 위키미키 최유정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레드벨벳 아이린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342,128 소통지수 224,185 커뮤니티지수 1,101,02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67,339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950,411와 비교하면서 14.51% 하락했다. 2위, 소녀시대 윤아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180,428 소통지수 120,981 커뮤니티지수 1,059,28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60,694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923,979 와 비교하면서 29.28% 하락했다. 3위, 소녀시대 태연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336,190 소통지수 190,113 커뮤니티지수 798,39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24,700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128,276 와 비교하면서 17.41% 하락했다. 4위, 걸스데이 혜리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310,610 소통지수 65,058 커뮤니티지수 940,93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16,605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199,622 와 비교하면서 9.75% 상승했다. 5위, 소녀시대 수영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455,866 소통지수 108,513 커뮤니티지수 745,01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09,394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370,562와 비교하면서 4.46%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7년 9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레드벨벳 아이린이 2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0위까지 레드벨벳 4명이 포함되었다. 트와이스 3명, 소녀시대 3명, 여자친구 5명이 20위안에 포함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 레드벨벳 아이린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설레다, 빨갛다, 귀엽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분석에서는 ‘레드벨벳, 박보검, 콘서트’가 높게 분석되었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78.96%로 분석되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http://www.rekorea.net 소장 구창환 ) 는 국내 브랜드의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 평판지수를 측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은 2017년 8월 14일부터 2017년 9월 15일까지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멜론티켓 판매 ‘2017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 티켓 매진 임박

    멜론티켓 판매 ‘2017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 티켓 매진 임박

    멜론티켓이 독점 판매한 2017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 티켓이 화제다.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주식회사 팬덤스쿨과 함께 주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9월 30일과 10월 1일 이틀간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최근 인기를 몰고 있는 그룹 워너원, 뉴이스트 등이 출연을 예고해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엑소 첸백시(EXO-CBX), 레드벨벳, NCT127, 위너, 블랙핑크, 트와이스, FT아일랜드, 비투비, B1A4, 에이핑크, EXID, 하이라이트, 여자친구, 워너원 등이 출연하는 이번 행사는 최대한 많은 팬들이 즐길 수 있도록 이틀간 다른 형태로 진행된다. 첫날은 워너원을 비롯한 다양한 신인가수들이 등장해 대중음악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함과 동시에 팬들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들로 축제가 진행되며, 이튿날은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공연이 진행된다. 이날 공개된 티켓은 둘째날 공연의 스탠딩석이다. 오는 7일에는 둘째 날의 외야지정석, 11일에는 첫날 공연의 전체 입장권을 판매한다. 사진제공=멜론티켓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에 이어 트와이스도…베트남 공항서 곤혹

    태연에 이어 트와이스도…베트남 공항서 곤혹

    가수 태연이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에서 현지 팬들에게 곤혹을 치른 가운데, 트와이스 멤버들 역시 같은날 베트남에서 비슷한 상황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와이스는 JTBC 예능 ‘뭉쳐야 산다’ 촬영을 위해 지난 17일 베트남 다낭을 방문했다.베트남 현지 매체에 따르면, 다낭 공항을 가득 메운 팬들은 트와이스가 입국하자 순식간에 몰려들어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 특히 나연은 손목을 잡는 등 팬들의 무리한 신체 접촉에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현장을 촬영한 현지 매체의 영상에는 고개를 숙인 채 빠르게 공항을 벗어나는 나연의 모습이 담겼다. 충분한 경호 인력과 관리 인력이 동행하지 않아 발생한 아이돌들의 수난에 국내 팬들은 “경호 인력을 강화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사진·영상=Kpop Buzz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주간아이돌’ 워너원, 걸그룹 커버 댄스 승자는 누구?

    ‘주간아이돌’ 워너원, 걸그룹 커버 댄스 승자는 누구?

    ‘주간아이돌’ 워너원 멤버들의 흥 넘치는 걸그룹 커버 댄스 현장이 공개된다. 1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워너원 멤버들이 한우를 걸고 룸메이트끼리 팀을 나눠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걸그룹 커버 댄스를 주제로 대결을 펼치게 된 이들은 남다른 걸그룹 댄스 실력을 공개했다. 특히 트와이스, I.O.I, 블랙핑크 등 선배 걸그룹들의 깜찍한 표정은 물론, 킬링파트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끼를 발산했다. 불붙은 걸그룹 댄스 경쟁을 벌이던 멤버들은 급기야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단체 춤판을 벌였다. 심사를 보던 MC들 마저 워너원의 넘치는 에너지에 이끌려 자연스럽게 동참하며 갑자기 지하 3층 댄스파티가 벌어져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이날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유준상, 트와이스 ‘TT’ 완벽 소화…40대의 잔망美

    ‘라디오스타’ 유준상, 트와이스 ‘TT’ 완벽 소화…40대의 잔망美

    배우 유준상이 완벽하게 마스터한 걸그룹 트와이스의 ‘TT’ 댄스로 ‘라디오스타’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고음 만렙! 질러야 사는 사람들’ 특집으로 유준상-아이비-차지연-박은태가 게스트로 참여했으며 열 한 번째 스페셜 MC로 보이그룹 B1A4 진영이 김국진-윤종신-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라디오스타’ 세 번째 출연인 유준상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매력 어필을 위한 철저한 준비성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유준상은 그룹 트와이스의 ‘TT’ 댄스를 준비해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는 후문이다.유준상은 ‘TT’ 음악이 나오자 직접 노래를 하며 정확한 동작을 보여줬고 마지막에는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아이컨텍트까지 하는 등 잔망스러운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이를 지켜 보던 아이비는 “너무 귀여우신 것 같아요”라고 밝혔으며, MC들 역시 “이 정도는 준비해야지”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이밖에도 유준상은 MC들-박은태와의 단체 밸리댄스로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는 전언. 유준상은 모두 무대 앞으로 나오게 한 뒤 이들을 진두지휘하며 밸리댄스까지 보여준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유준상의 깜찍한 ‘TT’ 댄스는 오는 16일 밤 11시 10분 MBC 라디오스타 ‘고음 만렙! 질러야 사는 사람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작사가 마플라이, 에세이집 ‘낯선 곳으로의 산책’ 발간 “역사X청춘”

    작사가 마플라이, 에세이집 ‘낯선 곳으로의 산책’ 발간 “역사X청춘”

    작가 예오름이 청춘에 대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역사여행 에세이 ‘낯선 곳으로의 산책’을 출간했다. 예오름은 작사가 마플라이(MAFLY)라는 예명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태연 ‘아이(I)’, 소녀시대 태티서 ‘할러(Holler)’, 뉴이스트 ‘여왕의 기사’ 그 외에도 여자친구, 트와이스, 인순이, 엄정화, 빅스 등 수많은 아이돌 그룹의 타이틀곡 및 수록곡을 작사했다. 작사가 이외에도 스토리 작가로 활동하며 밝고 활기찬 메시지를 담은 글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낯선 곳으로의 산책’은 예오름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를 비롯한 중국의 독립유적지 일대를 여행하며 기록한 청춘 일기다. 30대에 막 접어든 여성이 느낀 막막함과 삶에 대한 고민이 묻어나는 에세이로, 역사와 청춘을 결합한 예오름만의 독특한 관점이 담겼다. 예오름은 ‘낯선 곳으로의 산책’에서 일제강점기 시절의 쓰라린 역사가 담긴 유적지 곳곳을 여행하며 느낀 점들을 섬세하고 부드러운 문체로 풀어냈다. 차분하게 묘사한 현장의 분위기와 독립투사들의 열정과 몸을 사리지 않는 희생을 상기하며 깨달은 성찰이 어우러져 잔잔한 울림을 준다. 갓 30대로 접어든 그가 쳇바퀴 돌 듯 지루한 현실에서 의미 있는 여행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동안 작품마다 ‘위로’와 ‘희망’, ‘꿈’ 이라는 키워드를 놓치지 않았던 그답게 따뜻하고 정겨운 메시지가 가득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청춘이라면 누구나 느껴봤을 법한 막막함이 고스란히 전해져오면서, 작사가로서 보여준 예오름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책 곳곳에 배어있어 눈길을 끈다. 작가 예오름은 “아직 부족한 게 많은 작가라 독자들이 채워갈 여백이 많은 책이다. 단순한 에세이가 아니라 독자와 함께 우리 시대의 고민과 아픔에 대해 소통하고 생각할 수 있는 책을 쓰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임시정부 현장을 돌아보면서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았다”며 “책을 읽고 청춘의 독자들이 한 번쯤 역사 현장을 돌아보면서 비슷한 감정을 공유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NL9 홍진영, 오프닝부터 뜨겁게 달군다… 제작진 “즐길 줄 아는 홍진영”

    SNL9 홍진영, 오프닝부터 뜨겁게 달군다… 제작진 “즐길 줄 아는 홍진영”

    가수 홍진영이 tvN ‘SNL 코리아 시즌 9’에 출연해 오프닝부터 화려하게 장식한다. 오늘(5일, 토)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tvN ‘SNL 코리아 시즌 9’에는 가수 홍진영이 호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호스트 홍진영은 자신의 인기곡 ‘사랑의 배터리’를 EDM으로 각색해 오프닝부터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스튜디오 분위기에 방청객들은 열렬한 환영으로 보답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오프닝을 구성할 때부터 홍진영의 긍정 에너지가 강하게 느껴졌다. 무대에서 즐길 줄 아는 홍진영과 크루들이 선보이는 호흡과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코너 ‘엄카운트다운’(이하 ‘엄카’)은 색다른 웃음을 선사한다. 지난 4월부터 ‘SNL 9’이 선보인 코너 ‘엄카’는 음악 순위제 프로그램 Mnet ‘엠카운트다운’을 비틀어 만든 코너로, 한 주 동안 엄마 카드로 가장 많이 긁힌 노래를 알아본다는 표면적인 형식 아래 다양한 주제를 풍자하고 패러디한다. 이날 ‘엄카’에서는 매년 여름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인 ‘다이어트’를 주제로 SNL 크루들이 센스 넘치는 음원 차트 순위를 공개한다. 가수 헤이즈의 ‘비고 오고 그래서’를 ‘살도 찌고 그래서’로, 가수 트와이스를 ‘다이어트와이스’로 위트있게 바꿔 패러디하는 등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하는 것. 또한 크루들이 몸을 아끼지 않은 분장과 연기로 ‘SNL9’만의 색깔을 가감없이 드러낼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SNL9’ 제작진은 방송을 앞두고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크루들은 인기 가수들을 멋드러지게 흉내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천의 얼굴’ 정성호가 가수 임재범으로 변신해 열창하고, 권혁수는 남자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패션과 무대매너로 시청자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이외에도 이번 시즌 새로 합류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도윤, 강윤이 걸그룹으로 변신해 뜻밖의 웃음을 선물할 예정이다. ‘SNL 9’ 제작진은 “엄카운트다운을 꾸밀 때마다 다양한 주제로 시청자들을 찾아가기 위해 노력한다. 패러디, 풍자 어느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욕심이 있다. 호스트와 함께 꾸미는 코너도 재미있지만 크루들만이 할 수 있는 조합과 케미 또한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호스트 홍진영과 SNL 크루들의 찰떡궁합 케미를 느낄 수 있는 tvN ‘SNL 코리아 9’는 오늘(5일, 토)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워너원고’ 워너원 강다니엘, 4단 하트 시그널 전송 ‘워너블 받아라’

    ‘워너원고’ 워너원 강다니엘, 4단 하트 시그널 전송 ‘워너블 받아라’

    ‘워너원고’ 강다니엘의 4단 애교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Mnet ‘워너원고’에서는 그룹 워너원 멤버들이 팬들이 매칭해 준 짝꿍과 하루를 함께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자신의 침대에 묶인 실을 따라가 자신의 짝꿍을 찾게 됐다. 자신의 짝꿍이 오기를 기다리던 중 숙소 내 같은 방을 쓰게 된 윤지성과 강다니엘은 흥을 감추지 못했다. 이내 윤지성은 그룹 트와이스의 곡 ‘시그널’을 부르기 시작했고, 강다니엘은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 하이라이트 부분이 나오자 강다니엘은 4단 하트로 팬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Mnet ‘워너원고’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신혜, 필리핀 팬미팅 성료… 태풍 뚫고 5천명 운집 ‘인기 폭발’

    박신혜, 필리핀 팬미팅 성료… 태풍 뚫고 5천명 운집 ‘인기 폭발’

    홍콩, 대만에 이어 필리핀에서도 ‘한류여신’ 박신혜의 인기가 뜨겁다. 올해 6월 초 홍콩 단독 팬미팅을 시작으로 아시아투어를 진행중인 배우 박신혜가 지난 28일, 필리핀 ARANETA COLISEUM에서 ‘2017 아시아투어 Flower of Angel in Manila with Bench’ 를 개최, 무대를 가득 메운 5천명의 현지 팬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며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것. 박신혜는 국내 여배우 최초로 아시아투어를 진행한 것은 물론 5년째 투어를 이어가며 ‘한류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이번 필리핀 팬미팅은 2013년 첫 아시아투어 이후 4년 만에 현지 팬들을 다시 만나는 자리로, 이날 박신혜는 여배우 단독으로 5천석 무대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호응에 국내는 물론 현지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필리핀 현지에 태풍이 온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팬들이 박신혜를 보기 위해 줄을 지어 공연을 기다리며 열렬한 응원세례를 펼쳐 과히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오프닝곡으로 자신의 노래 ‘My Dear’를 부르며 스윗하게 무대에 등장한 박신혜는 드라마 ‘피노키오’ OST ‘사랑은 눈처럼’과 ‘상속자들’ OST ‘Story’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수준급 이상의 가창력과 사랑스러운 무대매너로 팬미팅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필리핀 팬 여러분들과 2013년 처음 만났는데, 4년 만에 다시 인사 드린다. 정말 정말 보고 싶었다.” 라며 밝은 미소로 첫 인사를 전한 박신혜는 MC 없이 직접 팬미팅을 이끌며 다정다감하고 솔직한 매력들로 2시간 여 동안 팬들과 친밀한 소통을 이어갔다. 팬들 또한 공연장이 들썩일 정도로 큰 환호와 함성으로 호응하며 팬미팅 내내 진풍경을 이루어내기도. 또한 박신혜는 필리핀에서 현재 방영 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닥터스’ 관련 명장면들을 돌아보며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없이 전해 팬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얻었다. 그 중, 신나는 노래방 열연 장면을 얘기하던 도중에는 트와이스의 ‘Cheer up ‘ 반주에 맞춰 ‘샤샤샤’ 댄스를 즉석에서 선보여 팬들을 열광케 했다. 한편, 박신혜는 빈민층 아이들의 교육을 돕기 위해 기아대책과 해외 각국 팬들과 함께 하는 ‘별빛천사 프로젝트’에 아시아투어 팬미팅 수익금을 5년째 꾸준히 기부하고 있는데, 이날 수익금 또한 기부는 물론 ‘별빛천사 프로젝트’로 2017년 마닐라에 세워진 ‘필리핀 신혜센터’ 아이들을 초대해 함께 공연을 즐기며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박신혜는 팬미팅 다음날 ‘필리핀 신혜센터’를 직접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현재 의류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현지 유명 브랜드 ‘벤치(Bench)’ 행사 참석 및 화보집 촬영, 현지 매체와의 기자회견 등 4박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31일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studio_apt 김성용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김신영, 워너원 언급에 벌떡 “강다니엘” 심쿵→실망

    ‘무한도전’ 김신영, 워너원 언급에 벌떡 “강다니엘” 심쿵→실망

    개그우먼 김신영이 ‘무한도전’에서 워너원 강다니엘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뮤직 페스티벌을 앞두고 라인업을 전해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치맥 페스티벌을 즐기던 멤버들은 무도 썸머 페스티벌의 마지막 순서인 뮤직 페스티벌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멤버들은 “블랙핑크, 트와이스, 워너원 등 특별 무대가 예정돼있다”는 제작진의 이야기에 야유를 보내며 불신을 드러냈다. 김신영은 워너원이라는 말에 벌떡 일어나며 “나 강다니엘에...”라며 심쿵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그 무대들을 여러분이 커버 댄스로 꾸며주시면 된다”고 말해 실망을 안겼다. 커버댄스 대결 게임은 만능 춤으로 인기몰이 중인 모모랜드의 주이가 진행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오랜만에 예능계에 거물이 나왔다”고 평가했다.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와이스 나연, “JYP 데뷔..박진영과 거쳐야 하는 것 있다” 뭐길래?

    트와이스 나연, “JYP 데뷔..박진영과 거쳐야 하는 것 있다” 뭐길래?

    트와이스 나연의 발언이 재조명됐다. 나연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JYP 내에 있는 데뷔 전통에 대해서 언급했다. 나연은 MC들이 “JYP에서 데뷔하기 위해 필수로 거쳐야 하는 전통이 있다고 들었다”고 묻자 “데뷔 직전 박진영 피디님과 식사를 한다”고 답해 주위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나연은 이어 “식사를 하면 데뷔가 확정된 것”이라고 밝혀 JYP 소속사 내부에 박진영과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요리를 먹으며 데뷔 확정 사실을 알려주신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28일 공개한 일본 데뷔 베스트앨범 ‘#TWICE’로 일본에서도 ‘역주행’ 파워를 선보이며 오리콘 데일리앨범차트 사흘 연속 1위, 오리콘 6월 월간 앨범차트 2위, 출하량 24만장 돌파 등의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와이스, 日 여중생 유행 트렌드 1위 ‘남학생도 따라하는 TT포즈’

    트와이스, 日 여중생 유행 트렌드 1위 ‘남학생도 따라하는 TT포즈’

    트와이스가 ‘일본 여중생 사이에서 유행하는 트렌드 톱10’ 중 1위로 선정되며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1일 오전 일본 후지TV의 아침 와이드쇼 ‘메자마시 TV’에서는 ‘일본 여중생 유행 TOP10’을 선정해 공개했는데 이중 트와이스가 1위에 올랐다. ‘메자마시 TV’는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TT포즈’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트와이스가 1위에 올랐는데 특히 ‘TT포즈’는 여학생 들 뿐만 아니라 이를 따라하는 남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트와이스는 지난달 28일 공개한 일본 데뷔 베스트앨범 ‘#TWICE’로 일본에서도 ‘역주행’ 파워를 선보이며 오리콘 데일리앨범차트 사흘 연속 1위, 오리콘 6월 월간 앨범차트 2위, 출하량 24만장 돌파 등의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같은 인기를 입증하듯 후지TV를 비롯해 TV아사히, TBS, 니혼 TV 등 각종 방송사를 비롯해 닛칸스포츠, 스포츠호치, 산케이스포츠 등 현지 주요 언론이 트와이스를 연일 집중보도하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 일본 후지TV 메자마시테레비 방송 캡처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치즈 닭갈비 먹으려고 3시간 줄서기…‘혐한의 겨울’은 간다

    치즈 닭갈비 먹으려고 3시간 줄서기…‘혐한의 겨울’은 간다

    한국식 호떡을 입에 문 채 걸어가는 소녀들, 떡볶이와 순대 등 주전부리를 모여서 먹고 있는 중고생들, 한국 가수·영화배우들의 책자와 대형 브로마이드를 손에 든 중년 부인, 막걸리와 한국 식자재를 한 무더기씩 사서 들고 가는 일본인들….●코리아타운 한류 전성기의 80% 회복 도쿄 신주쿠구(區) 신오쿠보 코리아타운은 요사이 평일에도 붐볐다. 섭씨 30도가 넘는 찌는 듯한 더위 속에도 오후 무렵이면 한국 슈퍼와 상품점, 음식점을 찾는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지난 12일 저녁 무렵 신오쿠보역에서 사람들이 쏟아져 나왔다. 금요일 오후와 휴일에는 한국 음식점과 상품점마다 긴 줄이 만들어지고, 찻길까지 인파가 밀렸다. 지난해 늦가을부터 조금씩 회복되기 시작한 방문객 수는 이제 한류 전성기 때의 80%를 회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치즈 닭갈비’라는 새 메뉴도 지난해 10월 무렵부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입소문을 통해 대박을 치면서 회복세를 도왔다. 친구들과 이곳을 찾은 대학생 이토 모모카는 “몇몇 가게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3시간씩 줄을 서야 했는데, 이제는 예약제로 바뀌었다”면서 소문난 치즈 닭갈비집을 손으로 가리켰다. 이 메뉴 하나가 방문객의 10~15%를 늘렸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 2012년 한·일 관계 악화 이후, 신오쿠보와 한류 스타들을 외면해 오던 TV 등 일본 언론들도 올 들어선 한국 연예인과 음식문화 등을 자주 화면에 올리고, 보도하면서 일본인들의 관심을 북돋웠다. 도쿄 코리아타운의 주도로인 신오쿠보 도리(길)에는 빈 가게나 매물도 싹 사라져 버렸고, 가게 권리금도 뛰고 있었다. 겨울연가 등 한류드라마 열풍과 케이팝 열기 속에서 한국인 거리를 형성하며 10년 동안 절정기를 보냈던 코리아타운은 지난 4년 가까운 시련기 끝에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었다.●2015년 상인회 발족… 日사회에 호소 “이제 추운 겨울은 지나간 것 아니냐”는 말들도 조심스럽게 나왔다. 신주쿠 한인상인연합회 정재욱 사무국장은 “지난해 양국 소녀상 분쟁이 불거지면서 다시 혐한 분위기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이 지역 한국인들이 가슴을 졸였다”고 말했다. 다행히 큰 영향 없이 방문객들이 늘어나는 회복세가 계속되고 있다. 일본인들은 쇼쿠안도리와 신오쿠보 도리 일대를 신주쿠의 코리아타운으로 부른다. 2012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독도 방문 및 일왕의 사과 요구 발언 등으로 격화된 일본 내 혐한 분위기 속에서 한류 열기는 수그러들었고, 그 여파는 코리아타운을 뒤흔들었다. 2012년 말부터 1년 넘게 매주 휴일이면 혐한 데모대 400~500명과 이를 반대하는 300여명의 친한 일본인 데모대가 경찰관들과 뒤엉켰던 상황은 이들에겐 악몽으로 남아 있다. 당시 코리아타운을 찾던 일본인들의 발길은 이런 상황 속에서 하나둘 떨어져 나갔다. 한류 전성기 때 전체 628개였던 한인 가게는 396개로 줄었고, 284개였던 음식점 수는 199개로 감소했다. 미용실, 잡화점 등도 격감했고, 한국 슈퍼도 6개만 남았다. 시련의 와중에서 2015년 9월 이 지역 150개 상점 대표들이 “바라만 볼 수 없다”는 결의로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를 발족시키면서 자구 노력에 나섰다. 상인연합회의 오영석 회장은 당시를 회상하면서 “일본 시민사회에 호소하고, 정치권과 지역사회를 설득하는 등 백방으로 뛰어다녔다”고 말했다. ●천대받던 김치 명성 찾았듯 재기 몸부림 일본 내 45개의 직영점을 가진 한국 음식점 체인인 사이카보(처가방)와 김치 공장 등을 운영하는 오 회장은 4년 남짓한 혐한 분위기 속에서 사이카보의 몇몇 직영점을 비롯한 많은 한국 음식점이 장소 재계약을 하지 못해 문을 닫고, 영업을 중단하는 아픔도 겪었다고 전했다. 찾는 이들이 줄어 매출이 격감하자, 자금력이 달린 업주들은 폐업하고 귀국하거나 다른 곳으로 떠났지만, 오 회장 등은 내일의 가능성을 보면서 이곳을 지켰다. “냄새난다고 천대받던 김치가 이제는 일본에서 사랑받는 빼놓을 수 없는 밑반찬이 됐다. 힘들고, 시간은 걸리지만, 신오쿠보의 코리아타운도 시련을 극복할 것을 의심치 않았다.” 오 회장은 일본 땅에서 김치와 한국음식의 진가를 20년 넘게 알려 왔던 그 과정을 떠올리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상인연합회는 신오쿠보 코리아타운을 한국에 직접 가지 못해도, 한국에 온 듯이 한국을 느낄 수 있고,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국문화의 발신지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생각으로 신오쿠보 코리아타운의 내일을 그리고 있었다. 한국영화를 소개하는 신오쿠보 영화제, 김치 축제, 가부키초 시네시티 광장 및 서울 시청 앞에서 동시에 열리는 자선행사를 기획 중이다. 한인 상점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쿠폰 제작, 한류 인터넷TV 개설 등도 준비하고 있었다. 7가지 무지개 색을 뜻하는 ‘나나이로 마키’란 신오쿠보의 공동 김밥 브랜드의 출범도 앞두고 있다. 상인연합회의 셔틀버스도 신오쿠보 등 코리아타운 주변을 정기적으로 순회하고 있었다. 중장기적으로는 한류 문화가 숨쉬는 역사박물관, 문화갤러리, 김치박물관, 한국어 교육센터 등이 한곳에 모인 한류 랜드마크 건설 계획도 갖고 있었다. 신오쿠보의 미래는 한류와 한국문화의 확산과 비례한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발길 끊었던 젊은이들 되돌아와 상인연합회가 1300여년 전 고구려 유민들이 정착한 사이타마현 히타카시 고마 지역에 한국에서 가져온 씨로 배추를 재배하고, 그 지역 초등학교에 김치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김치 축제를 여는 것도 이 같은 생각에서였다. 한류 전성기 때 일본의 지방에서 도쿄로 여행을 오면, 코리아타운은 꼭 들려야 하는 곳이었다. 신오쿠보의 코리아타운에서 새로운 문화와 한국을 느끼고 싶어 하는 일본인들은 적지 않았다. 그동안 발길을 끊었던 젊은 여성들도 이제는 거의 되돌아왔고, 비어 있던 신오쿠보의 거리와 골목들은 중고생·대학생들이 채우기 시작했다. 그사이 한국 국내 음식 체인점들도 속속 신오쿠보와 쇼쿠안도리의 코리아타운에 들어왔다. 한국 화장품점들을 찾는 일본 여성들의 발길도 크게 늘고 있다. 생활정보지 한터의 황귀성 대표는 “혐한 분위기 고조 속의 시련기를 견딘 한인 가게들은 이제 더 탄력을 받게 됐다”고 진단했다. 코리아타운 지역은 하루 승차 인원이 4만명이 넘는 JR신오쿠보역 등 도쿄 3개 전철라인이 교차하는 교통 요지란 점에서 발전 가능성이 크다. 방문 관광객도 이미 한 해 900만명대에 도달한 것으로 추산된다. 재일한국인연합회 정용수 사무총장은 “한·일 정치 관계가 악화되면 언제 또 상황이 급변할까 조심스러운 마음은 여전하지만, 한류와 신오쿠보 지역이 살아나고 있다는 기대도 크다”면서 “여러 한인단체들과 힘을 합쳐 한류 재도약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젠 한국인 일손 구하기 ‘별따기’ 시련기에 한인 상점들이 떠난 빈자리는 대부분 중국인과 동남아인들의 가게들이 들어섰다. 이 일대에 중국인들은 1만 3000여명으로 1만 1000여명인 한국인을 수적으로 앞섰다. 베트남, 네팔, 미얀마인도 각각 3000여명에서 2500여명으로 불었다. 코리아타운이 다문화 거리로 변모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이래서 나왔다. 그렇지만 다문화 요소를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시각들도 많다. 김상열 한일부동산 대표는 “유동인구 급증과 2020년 도쿄올림픽 등은 한인공동체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라면서 “주변 일본인 사회와 협력하고, 그들 공동체에 참여하면서 신뢰 관계를 쌓아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케이팝도 최전성기는 아니지만, 카라, 소녀시대, 트와이스 등이 꾸준하게 이어주면서 한류를 일본 내 문화로 정착시켰다”고 평가했다. 신오쿠보의 코리아타운의 경기가 살아나면서 조리사 등 한국인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됐다. 일본 전체의 일손 부족 상황과 줄어든 한국인 유학생 수 등까지 겹쳐 손맛을 유지시킬 주방장과 조리사 구하기가 비상이다. 상인연합회 정재욱 사무국장은 “워킹홀리데이를 활용하고, 국내 조리 전문학교 등과 협력하는 등 여러 통로로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상인연합회는 워킹홀리데이로 일본에 오는 한국 젊은이들에게 사전 정보를 제공하고, 숙박, 직장, 일본어 교육 등도 알선해 줄 계획이다. 신오쿠보는 새로운 ‘신오쿠보 드림’을 꿈꾸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글 사진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서울포토] ‘TT(티티)~~’ 외국인대학생 대규모 플래시몹

    [서울포토] ‘TT(티티)~~’ 외국인대학생 대규모 플래시몹

    1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국내 최대규모로 열린 고려대학교 국제하계대학에 참가한 외국인 대학생들이 대규모 플래시몹으로 트와이스의 TT(티티)음악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TT(티티)~~’ 외국인대학생 대규모 플래시몹

    [서울포토] ‘TT(티티)~~’ 외국인대학생 대규모 플래시몹

    1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국내 최대규모로 열린 고려대학교 국제하계대학에 참가한 외국인 대학생들이 대규모 플래시몹으로 트와이스의 TT(티티)음악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헤이즈·아이유·볼빨간…자꾸만 귓가에 맴도는 ‘고막여친’

    헤이즈·아이유·볼빨간…자꾸만 귓가에 맴도는 ‘고막여친’

     ‘널 너무 모르고 네 맘도 모르고/네가 나에게서 멀어지고 있는 줄도/난 정말 모르고 네 선물 고르고/네가 원했던 건 이런 게 아니었던 걸’(헤이즈, ‘널 너무 모르고’) 7일 가요계에 따르면 헤이즈의 새 앨범 ‘///(너 먹구름 비)’의 ‘널 너무 모르고’와 ‘비도 오고 그래서’가 지난달 26일 공개된 후 실시간 음원 차트 1~2위를 점령하고 있다. 올 상반기 에일리, 아이유, 볼빨간사춘기에 이어 헤이즈가 하반기 음악 청취자들의 ‘고막여친’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막여친은 여자친구가 속삭이는 듯한 감미로운 목소리로 심정적 위안을 주는 가수를 뜻하는 신조어이다. 방송에는 자주 나오지 않지만 음원 차트를 휩쓰는 음원 강자들을 의미한다. 이들은 대개 싱어송라이터로 화려한 비주얼을 보다는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드러내며 승부를 보는 경우가 많다.  실제 상반기 음원 차트를 휩쓴 것도 이들이다. 음악플랫폼 ‘멜론’에 따르면 올 상반기(1월 1일~6월 26일) 전 연령대에서 가장 많이 들은 곡은 에일리가 부른 드라마 ‘도깨비’의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로 집계됐다. 볼빨간사춘기의 ‘좋다고 말해’와 아이유의 ‘팔레트’, ‘밤편지’ 등도 모든 연령대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음원 강자임을 증명했다. 반면 빅뱅이나 트와이스, 레드벨벳 등 아이돌그룹은 세대에 따라 순위가 크게 엇갈렸다. 한희원 멜론 본부장은 “상반기에는 K팝 대표 가수들과 함께 새로운 음원 강자들이 등장해 역동적인 양상을 보였다”면서 “하반기에도 발라드, 댄스, 리듬앤블루스(R&B), 소울 등 특정 장르에 한정되지 않은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트와이스의 ‘TT’ 일본 도쿄타워 밝혔다

    트와이스의 ‘TT’ 일본 도쿄타워 밝혔다

    걸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도쿄의 랜드마크인 도쿄타워를 밝혔다. 소속사 JYP엔터테인트는 트와이스의 일본 데뷔를 기념해 도쿄타워가 29일 대전망대에 대표곡 제목인 ‘TT’란 글자를 점등했다고 전했다. 도쿄타워가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협업)을 통해 대전망대에 글자를 점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와이스는 29일 오후 도쿄타워를 방문해 ‘TT’ 점등식에 참여했다. 사진 JYP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아서, 큐!…출근길 아침햇살 같은 음악, 요즘 관심있는 뉴스, 딱 내가 찾던 스타일도

    알아서, 큐!…출근길 아침햇살 같은 음악, 요즘 관심있는 뉴스, 딱 내가 찾던 스타일도

    출근길 음원 애플리케이션에서 내 취향에 딱 맞는 음악들이 흘러나온다. 이전에 선택했던 곡의 장르와 분위기, 가수를 분석해 앱이 선곡해 준 음악이다.스마트폰 포털 앱을 열자 회사 업무와 관련된 추천 뉴스가 뜬다. 요즘 관심도가 상승한 배우가 전날 출국했다는 시진 기사도 함께 보인다. 퇴근 때 웹서핑을 하다 보니, 점심에 사 볼까 마음이 동해 검색했던 상품에 대한 광고가 보여 클릭한다. 기업들이 특정 개인에게 맞춤화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 큐레이션(Curation)’ 기술을 잇달아 상용화시킨 요즘 흔하게 겪는 일상이다. ●검색·방문기록 분석해 ‘타깃 소비자’에 광고 큐레이션에 처음 주목한 쪽은 광고업계였다. 웹,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반 광고 시장에선 개인별 검색 패턴을 통해 관심과 취향을 파악해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는 일이 기술적으로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불특정 다수인 대중에게 한 방향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매스미디어 시절엔 과자나 장난감 회사가 뉴스채널 광고를 기피하고, 유아 프로그램 시간대를 집중 공략하는 식의 초보적 형태의 큐레이션이 고작이었다. 예컨대 디지털마케팅 기업인 메조미디어는 최근 국내 최초 독립형 데이터 관리 플랫폼인 ‘데이터 맥스’를 출시하며 애드테크(광고+기술) 사업의 본격 확대를 선언했다. 애드테크란 광고에 빅데이터, 머닝러신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해 ‘타깃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광고를 집행하게 하는 방식이다. 메조미디어는 자체 기술로 만든 데이터 맥스로 사용자 웹사이트 방문기록(쿠키), 검색기록 등을 분석해 맞춤형 광고를 노출시키고 있다. 김민아 메조미디어 데이터 마케팅 국장은 “정보 홍수 속 얼마나 개인에게 의미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지 여부가 디지털 정보 유통 시대에 주요 경쟁력이 될 것”이라면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딥러닝 등 기술이 발달할수록 큐레이션의 정확성이 높아지고 시장도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용자 ‘사진첩’ 분석 SNS에 관심 상품 노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계 역시 큐레이션을 성공의 열쇠로 보는 분위기다. SNS에 체류시간을 늘리는 방법이면서, 광고를 통한 수익모델 개발로 이어질 여지가 크기 때문이다. 이미지 공유 SNS인 핀터레스트는 지난달 이미지 인식 기술을 활용한 타깃 광고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관심을 많이 두는 특정 이미지를 모아 두면, 그것과 유사한 상품이 광고로 노출될 수 있다.●포털 뉴스섹션 첫 화면 ‘개인 관심사별’ 구성 모바일 큐레이션 기술이 보편화되면서 웹에서도 개인 맞춤형 정보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카카오는 2015년 다음 모바일 서비스에서 선보인 ‘루빅스’를 지난 4월부터 웹 포털인 다음 PC서비스의 첫 화면 뉴스섹션에 적용하고 있다. 루빅스는 사용자의 콘텐츠 이용 패턴을 기계학습해 개인별 관심사에 맞는 콘텐츠를 자동으로 추천하는 시스템이다. 이용자의 성별, 연령, 평소 즐겨 보는 뉴스 유형 등에 따라 뉴스 콘텐츠가 사람마다 다르게 표시된다. 네이버도 모바일 뉴스에 AI 큐레이션 시스템인 ‘AiRS’(에어스)를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다. 기사뿐 아니라 연재와 칼럼 영역에도 이 시스템을 적용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연재 및 칼럼 뉴스는 개인의 관심사, 선호도에 따른 주제나 관점, 필진 등이 명확해 일반 기사에 비해 큐레이션 서비스에 보다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카카오와 네이버 모두 5·9 조기대선을 앞둔 올봄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를 강화했다. 선거나 스포츠 이벤트처럼 개인별 취향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상황일수록 큐레이션 알고리즘을 개발하기 유리한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멜론 10년 빅데이터로 상황·감성별 음악 추천 개인 취향이 쉽게 드러나는 음악업계에서도 큐레이션 활용이 활발하다. 멜론의 맞춤형 음악 추천 서비스인 ‘포유’(For U)는 멜론이 10여년 동안 축적한 빅데이터와 고객 이용행태 분석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용자 음악 취향을 진단한다. 지니뮤직은 최근 빅데이터 기반 음악추천 엔진에 음성명령 기능을 더한 ‘지니보이스’를 선보였다. “트와이스 노래 틀어 줘”라거나 “90년대 음악 추천해 줘”와 같은 음성명령을 듣고 관련 음악을 재생시킬 뿐 아니라 사용자의 상황과 감성을 고려한 음악을 추천하는 AI DJ 역할도 수행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아이돌학교’ 교가 ‘예쁘니까’ 최초 공개...빛나는 칼군무

    ‘아이돌학교’ 교가 ‘예쁘니까’ 최초 공개...빛나는 칼군무

    ‘아이돌학교’ 교가 ‘예쁘니까’ 홍보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28일 Mnet 본격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아이돌학교’ 측은 “입학생 최초 공개 ‘예쁘니까’”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돌학교는 국내 최초 걸그룹 교육 기관을 콘셉트로, 잠재적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이 ‘아이돌학 개론’, ‘칼군무의 이해’, ‘아이돌 멘탈 관리학’, ‘발성과 호흡의 관계’, ‘무대 위기 대처술’ 등의 교과를 배우고 익히며 성장해가는 한 학기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경험과 지혜를 갖춘 대배우 이순재가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 줄 교장 선생님으로, 걸그룹 전문가라 불리는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학생들의 든든한 보호자인 담임 선생님으로 참여해 진정성과 재미를 더한다. 11주의 교육 이후 최종 졸업시험을 통과한 최우수 학생들은 올해 하반기, 방송 종료와 동시에 걸그룹으로 즉시 데뷔하게 된다. 이날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입학생 41명이 최초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입학생들은 걸그룹 트와이스 성공 신화의 주역인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이 작사·작곡한 교가 ‘예쁘니까’를 부르며 교실, 옥상, 운동장 등 학교 곳곳을 무대로 군무를 펼친다.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빛나는 날 상상해봐’ 등 기대와 설렘을 담은 노래 가사가 밝고 활기찬 학생들과 어울려 시선을 끈다. 교과 과정이 시작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것처럼 춤과 노래 모두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이들의 모습은 다가올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교가 홍보 영상에 이어 29일부터 3일간 매일 오후 2시에 ‘아이돌학교’ 공식 홈페이지에는 입학생 학적부와 사진도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7월 13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트와이스 쯔위,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일본서 포착’

    트와이스 쯔위,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일본서 포착’

    트와이스 쯔위의 실물 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일본 시부야의 한 잡화점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 쯔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쯔위는 긴 생머리에 갈색 셔츠를 입고 계산을 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단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28일 일본 데뷔 앨범 ‘#TWICE’를 발매하며, 7월 2일에는 도쿄 체육관에서 현지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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