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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 최우선” 트와이스, 코로나19 심각단계 ‘3월 콘서트 취소’[전문]

    “안전 최우선” 트와이스, 코로나19 심각단계 ‘3월 콘서트 취소’[전문]

    그룹 트와이스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서울 콘서트를 취소했다. 트와이스 측은 24일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인해 3월7일, 8일 예정된 TWICELIGHTS in Seoul ‘FINALE’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어 “트와이스는 공연 취소로 팬 분들을 뵙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큰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확산 기로에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추세를 봤을 때 아티스트와 팬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나아가 많은 인원이 모이는 실내외 행사를 최대한 자제하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 관련 정부 방침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의 차원에서 공연 취소로 최종 결정했다”면서 “더 좋은 공연으로 안전하게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당초 트와이스는 3월 7일과 8일, 서울 KSPO DOME에서 트와이스 월드 투어 트와이스라이츠 인 서울 ‘피날레’(TWICE WORLD TOUR TWICELIGHTS in Seoul ‘FINALE’) 공연 예정이었다. 최근 공연계는 코로나19의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높아지자 공연을 취소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미카, 칼리드, 스톰지, 루엘, 케니 지 등도 내한공연을 연기했다. 한편 정부는 23일 코로나19 대응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정부가 심각 단계를 발령한 것은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신종플루) 사태 이후 11년 만이다. 24일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이날 오전 9시 발표 대비 70명 늘어난 833명으로 조사됐다. 사망자는 총 7명이다. 다음은 트와이스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인해 3/7(토), 3/8(일) 예정된 TWICELIGHTS in Seoul ‘FINALE’에 대한 취소 공지 안내 드립니다. 공연을 성원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많은 팬 분들께 취소 공지를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아티스트 또한 TWICELIGHTS Tour의 마지막 공연으로서, 그간의 성원에 대한 보답과 새로운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던 바, 취소로 인해 팬 분들을 뵙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큰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최근 확산 기로에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추세를 봤을 때 아티스트와 팬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나아가 많은 인원이 모이는 실내외 행사를 최대한 자제하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 관련 정부 방침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의 차원에서 공연 취소로 최종 결정을 안내 드리게 되었습니다. 예매하신 티켓에 대한 취소 및 환불을 포함한 모든 취소 관련 절차는 별도 공지를 통해 상세히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과정에 있어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취소 및 환불 절차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공연 당일 판매 예정이었던 공연 Goods는 온라인 판매를 진행할 계획임을 함께 안내 드립니다. 다시 한번 그간 TWICELIGHTS in Seoul ‘The Finale’에 보여주신 성원과 관심에 감사 드리며, 더 좋은 공연으로 안전하게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인왕 UNVS, ‘트와이스-마마무’ 걸그룹 댄스까지 완벽 소화

    신인왕 UNVS, ‘트와이스-마마무’ 걸그룹 댄스까지 완벽 소화

    ‘권장채널: 신인왕 UNVS’ UNVS(유엔브이에스)가 사격부터 걸그룹 커버댄스까지 자신들의 끼를 대방출했다. 최근 진행된 SBS MTV ‘권장채널: 신인왕 UNVS’ 촬영에서 UNVS가 예능돌로 거듭나기 위해 매력 넘치는 면모를 선보였다. UNVS는 ‘셀프영업존 Part 1-개인 PR TIME’을 가졌다. 가장 먼저 UNVS의 리더인 JUN H.(준현)은 “저는 앞으로 여러분의 장난감이 되겠다”며 자작 랩을 공개했고, 메인 보컬 EUNHO(은호)는 “앞으로 여러분들의 고막 남친이 돼 보겠다”며 엑소의 ‘유니버스’(Universe)를 불렀다. YY(와이와이)는 “앞으로 비타민 같은 사람이 되겠다”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3개 국어로 개사해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막내 JEN(젠)과 CHANG GYU(창규)는 커버 댄스로 녹화장을 초토화시켰다. JEN은 슈퍼엠의 ‘쟈핑’(Jopping)과 방탄소년단 ‘Mic Drop’, 태민 ‘무브’(MOVE)를, CHANG GYU는 청하의 ‘벌써 12시’, 트와이스의 ‘Feel Special’(필 스페셜), 마마무 ‘힙’(HIP)까지 소화해 뼛속까지 아이돌 DNA를 자랑하며 물개 박수를 받았다. ‘권장채널: 신인왕 UNVS’는 소년공화국(2012년), 방탄소년단(2013년)에 이어 7년만에 리부트 되는 신인왕 시리즈. 이제 막 데뷔한 UNVS가 다양한 미션을 통해 방송 능력치를 채우며 완벽한 신인왕 아이돌 그룹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20일 저녁 7시 30분 SBS MTV를 통해 첫 방송되며 21일 밤 9시 SBS FiL(에스비에스 필)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후 SBS MTV에선 매주 목, 금요일 저녁 7시 30분, SBS FiL에서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즈원, 걸그룹 음반 초동판매 ‘역대 최다’

    아이즈원, 걸그룹 음반 초동판매 ‘역대 최다’

    트와이스 15만 4000장보다 많아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리즈 조작 논란을 딛고 지난 17일 컴백한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이 역대 걸그룹 음반 초동판매 1위에 올랐다. 18일 소속사 오프더레코드에 따르면 국내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가 집계한 아이즈원 정규 1집 ‘블룸아이즈’(BLOOM*IZ)의 1일차 총판매량이 약 18만 4000장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트와이스가 지난해 세운 약 15만 4000장보다 높고, 지난해 4월 두 번째 미니앨범 ‘하트아이즈’로 세운 자체 기록보다도 많은 수치다. 초동 기록이란 앨범 발매일로부터 1주일 동안 팔린 앨범 수를 뜻한다. ‘블룸아이즈’는 ‘꽃을 피우다’의 의미를 가진 ‘BLOOM’과 ‘IZ*ONE’(아이즈원)의 합성어로, 절정의 아름다움을 만개할 아이즈원의 개화의 모습을 담아낸 앨범이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포토] 트와이스 모모, 점점 예뻐지는 사랑꾼

    [포토] 트와이스 모모, 점점 예뻐지는 사랑꾼

    트와이스 모모가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 트와이스 나연 스토커, 이번엔 영상 공개 “사랑해, 정말이야”

    트와이스 나연 스토커, 이번엔 영상 공개 “사랑해, 정말이야”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 스토커로 알려진 외국인 남성이 유튜브를 통해 나연에게 일방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29일 해당 외국인 남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트와이스) 임나연에게 보내는 비디오 메시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카메라 앞에 앉은 외국인 남성이 자신이 직접 쓴 종이를 들고 한 장씩 넘기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남성이 쓴 종이에는 나연을 향한 일방적인 메시지가 담겼다. 그는 “내가 널 괴롭혔다면 진짜 미안해”, “내가 널 괴롭히는 줄 정말 몰랐어”라며 사과의 메시지를 전하면서도 “나연 나는 너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사랑해 나연아, 정말이야”라며 일방적인 사랑 메시지도 전했다.한편, 나연은 지난해 12월부터 해당 남성으로부터 스토킹 위협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연과 교제 중이라고 주장하는 데 이어 지난 1일에는 해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트와이스의 비행기에 탑승해 나연에게 접근을 시도했다. 이에 지난 7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하고, 8일에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이 남성을 업무방해죄로 형사고발 했다. 그는 이어 지난 26일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와이스 멤버 채영의 휴대폰 번호를 퍼뜨렸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모모 열애 공개 후 죄책감” 김희철, 태연 앞 털어놓은 심경

    “모모 열애 공개 후 죄책감” 김희철, 태연 앞 털어놓은 심경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트와이스 모모와 열애를 인정한 후 심경을 고백했다. 김희철은 28일 공개된 네이버 V라이브 ‘펫셔니스타 탱구’에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출연해 태연을 만났다. 이날 김희철은 모모와의 공개 연애에 대해 “양측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많이 박수도 쳐주고 그래서 ‘내가 15년 연예 활동을 나쁘게 하지는 않았나 보다’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김희철은 “이슈가 생겼을 때 대중들도 그렇고 팬들도 속상하겠지만 ‘괜찮아. 우리 오빠 그동안 큰 사고 없이 해준 것만으로도 고맙다’라고 응원해주는 마음이 한편으로는 죄책감이 들었다”라고 말을 이었다. 김희철은 “내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낼 수 있는 그릇의 크기는 작은데, 이번에 일 있고 나서 너무 많은 분들이 그 이상의 사랑을 주니까 내가 담기가 미안했다. 나는 연예인의 깜냥이 안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김희철은 또한 열애 보도 직전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었던 사실도 고백하며 “‘꽃잎’이라는 노래를 준비하고 있었다. 팬들이 내가 데뷔 초 당시 ‘꽃미남’으로 불리던 시절 팬들을 ‘꽃잎’이라고 불렀었다”고 밝혔다. 그는 열애가 공개된 이후 앨범 발표를 접었다면서 “오해가 될 만한 소지를 차단하고 싶었고 회사에도 솔로 앨범은 다음에 발표한다고 했다. 아쉽지만 옳은 선택인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일 김희철과 모모의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평소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만난 것으로 확인했다”고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트와이스 채영, 전화번호 유출 피해 호소...소속사 입장 보니 [종합]

    트와이스 채영, 전화번호 유출 피해 호소...소속사 입장 보니 [종합]

    트와이스 채영이 핸드폰 번호 유출 피해를 호소했다. 26일 채영은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 채영은 “아무 의미 없을 수도 있는 숫자 11개가 배려와 존중이 없는 한 사람을 통해 인터넷에 올라온 순간, 제 휴대폰은 온갖 전화와 문자로 도배되었고 제가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수고를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저 뿐만이 아니라 저희 소중한 멤버들, 저희 회사 다른 많은 아이돌 분들 까지도요”라며 전화번호 유출로 인한 피해에 대해 말했다. 채영은 이어 “아무런 생각없이 그저 관심과 사랑이라고 포장하며 보내는 행동들과 연락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피로가 되고 불안이 되고 힘듦이 되어 가는지 조금이라도 생각 해보시길 부탁 드립니다”라며 “또한 그렇게 꽁꽁싸맨 포장들로 저희를 건강하고 올바르게 관심과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까지 욕되게 하진 말아 주십시오”라고 덧붙였다. 또한 채영은 “전 이러한 문제에 쉽게 흔들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화를 억누르지 못해 글을 쓰는게 아닙니다. 따끔히 잘못 되었다는걸 정확히 알려주고 싶을 뿐입니다. 부끄러운 행동이라는 걸요”라며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이에 같은날 JYP는 공식 팬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무단으로 SNS에 공공연히 게재 및 채영 본인에게 지속 연락하고 있는 특정 사례 또한 확인 및 정확한 증거를 취득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자사는 SNS 게재 당사자에게 개인 정보 보호법 위반으로 즉시 고소, 고발 조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무분별한 개인 정보의 불법 유출과 유포로 아티스트는 큰 괴로움과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이를 막기 위해 자사는 이러한 사례들에 대한 확인 및 증거 수집, 가용한 모든 조치를 지속적으로 엄중히 진행할 것임을 다시 한 번 말씀 드리는 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한 독일인 네티즌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몇몇 사람들에게 채영의 번호를 줬다고 주장하며 “나는 좋은 의도로 팬들에게 번호를 퍼뜨렸을 뿐”이라며 “그 사람들이 채영을 괴롭히고 있다”고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는 발언을 했다. 해당 독일인 네티즌은 과거 트와이스 멤버 나연을 스토킹한 독일인과 동일 인물인 것으로 전해졌다. 채영에 앞서 트와이스는 나연의 외국인 스토커가 비행기에 따라 타는가 하면, 다현의 여권 정보가 유출되는 등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를 겪었다. 멤버들의 개인정보 유출에 팬들의 우려 또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트와이스 채영 전화번호 유출…JYP “즉시 고소”

    트와이스 채영 전화번호 유출…JYP “즉시 고소”

    채영도 SNS에 “많은 사람에게 피로와 불안” 토로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채영의 휴대전화 번호가 무단 유포됐다고 밝힌 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는 26일 트와이스 팬페이지에 “현재 온라인상에 트와이스 멤버 채영의 개인 정보(전화번호)가 유출 돼 무단으로 유포되고 있는 정황 및 이를 토대로 채영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는 사례들을 확인했다”며 “이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으로 법적 조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SNS에 번호를 무단 게재하고 채영 본인에게 지속 연락하는 사례를 확인해 정확한 증거를 취득했다”며 “게재 당사자에게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으로 즉시 고소·고발 조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분별한 개인 정보의 불법 유출과 유포로 아티스트는 큰 괴로움과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채영도 이날 트와이스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제 휴대폰은 온갖 전화와 문자로 도배됐고 제가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수고를 겪고 있다”며 “그저 관심과 사랑이라고 포장하며 보내는 행동들과 연락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피로가 되고 불안이 되고 힘듦이 되어 가는지 조금이라도 생각해 보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트와이스 멤버 다현도 공항에서 여권을 확인받는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피해를 입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트와이스 채영 “11개의 숫자 알려진 순간..” 고통 호소 [전문]

    트와이스 채영 “11개의 숫자 알려진 순간..” 고통 호소 [전문]

    걸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가 유출돼 고통을 겪고 있음을 알렸다. 채영은 26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아무 말 없이 물러서 주기를 바라며 때를 기다리기엔 이젠 한계인 것 같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아무 의미 없을 수도 있는 숫자 11개가 배려와 존중이 없는 한 사람을 통해 인터넷에 올라온 순간, 제 휴대폰은 온갖 전화와 문자로 도배됐고 제가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수고를 겪고 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아무런 생각 없이 그저 관심과 사랑이라고 포장하며 보내는 행동들과 연락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피로가 되고 불안이 되고 힘듦이 되는지 조금이라도 생각해 보라”면서 “화를 억누르지 못해 글을 쓰는 게 아니다. 따끔히 잘못 되었다는 걸 정확히 알려주고 싶다. 부끄러운 행동이라는 것을”이라고 일침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뉴어크, 시카고 미주 4개 도시를 포함 전 세계 17개 지역 29회 공연에 달하는 대규모 월드투어 ‘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를 진행 중이다. ◆다음은 채영 글 전문 아무 말 없이 물러 서주기를 바라며 때를 기다리기엔이젠 한계인 것 같습니다. 아무 의미 없을수 도 있는 숫자 11개가 배려와 존중이 없는 한 사람을 통해 인터넷에 올라온 순간, 제 휴대폰은 온갖 전화와 문자로 도배되었고 제가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수고를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저 뿐만이 아니라 저희 소중한 멤버들, 저희 회사 다른 많은 아이돌 분들 까지도요. 아무런 생각없이 그저 관심과 사랑이라고 포장하며 보내는 행동들과 연락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피로가 되고 불안이 되고 힘듦이 되어 가는지 조금이라도 생각 해보시길 부탁 드립니다. 또한 그렇게 꽁꽁싸맨 포장들로 저희를 건강하고 올바르게 관심과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분들 까지 욕되게 하진말아 주십시오. 전 이러한 문제에 쉽게 흔들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화를 억누르지 못해 글을 쓰는게 아닙니다. 따끔히 잘못 되었다는걸 정확히 알려주고 싶을 뿐입니다. 부끄러운 행동이라는 걸요. - 채영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구잘, 주예지 발언에 눈물 “용접공 삼촌 생각”

    구잘, 주예지 발언에 눈물 “용접공 삼촌 생각”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구잘이 스타 수학강사 주예지의 ‘용접공 비하 발언’에 유감을 표했다. 15일 새벽 구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일 마치고 네이버에 들어가 봤는데 실시간 검색어에 어떤 한 여성분의 이름을 보게 됐다. 용접공 비하 발언 영상의 주인공이셨는데 영상을 보니 ‘공부 못하면 용접 배워서 호주가야 한다’라는…”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구잘은 “영상을 보고 더위와 싸우면서 매일매일 아내와 자식을 위해 우즈베키스탄에서 용접 전문가로 활동 중인 삼촌에 얼굴이 떠오르면서 눈물이 핑돌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일이 피곤할 땐 술을 좀 마시지만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고 용접하는, 자기 직업에 엄청 프라이드 있는 삼촌인데 영상을 보면서 왜 삼촌이 무시당하는 기분이 드는지”라고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현재 이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앞서 주예지 강사는 지난 13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 진행 중, 수능 가형 7등급과 나형 1등급이 동급이라는 댓글에 “가형 7등급은 공부를 안 한 것이다. 노력했으면 7등급은 아니다. 그렇게 공부할 거면 용접 배워서 호주에 가야 한다. 돈 많이 준다”면서 손가락으로 용접하는 흉내를 내며 “지이잉”이라는 소리를 내며 웃었다. 방송이 끝난 이후 주예지 강사의 해당 발언은 ‘용접공 비하’로 인식되며 논란이 됐다. 특히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자로서 특정 직업을 차별하는 발언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쇄도했다. 이에 주예지 강사는 14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해당 직업에 종사하고 계시는 분들 그리고 라이브 방송을 시청해주시는 분들께 불편함을 드려서 정말 죄송하다”고 공식 사과했다. 그는 “어떤 변명의 여지 없이 정말 사과한다. 앞으로 말 한마디에 신중하고 책임을 질 수 있는 강사가 되도록 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주예지 강사는 유튜브에서 ‘스타 강사’로 화제를 모았고, 댓글 반응 등을 통해 ‘트와이스 채영 닮은꼴’, ‘K-POP에 이은 K-Math’라는 등의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주예지 스타강사, “지이잉~돈 많이 줘” 용접공 비하 논란

    주예지 스타강사, “지이잉~돈 많이 줘” 용접공 비하 논란

    ‘스타 강사’ 주예지가 용접공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을 샀다. 13일 주예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진행 도중 한 시청자가 ‘수능 가형 7등급과 나형 1등급이 동급’이라고 채팅을 남기자, “아니다. 가형 학생들이 나형 학생들을 심각하게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가형 7등급이 나형 본다고 1등급 안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솔직히 얘기해서 가형 7등급은 공부 안 한 거지 않냐”며 “노력했으면 3점짜리 다 맞히면 7등급은 아니다. 3점짜리 다 맞춰도 5~6(등급)은 가는데, 7등급 나온 건 3점짜리를 틀렸다는 거지. 안 한 거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주예지는 손으로 용접하는 시늉을 하면서 “지잉”이라고 용접 소리를 흉내 냈다. 그러면서 그는 “(7등급 나오면) 용접 배워서 호주 가야 돼. 돈 많이 줘”라며 웃었다. 해당 발언에 대해 시청자들은 용접공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을 했다. 이에 주예지는 “여러분 내가 지금 더워서 헛소리를 하고 있죠”라고 수습하려고 했다. 하지만 해당 발언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논란이 확산되자 주예지는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한편 주예지 강사는 유튜브에서 ‘스타 강사’로 화제를 모았고, 댓글 반응 등을 통해 ‘트와이스 채영 닮은꼴’, ‘K-POP에 이은 K-Math’라는 등의 별명을 얻은 바 있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트와이스 쯔위 세대’ 대만 청년들 이례적 투표 열기

    ‘트와이스 쯔위 세대’ 대만 청년들 이례적 투표 열기

    “집에 돌아가 투표하자” 귀향 기차표 매진만 20세 트와이스 쯔위, 투표 여부 ‘관심’ 대만의 청년들이 올해 대선에서 과거와 달리 이례적으로 높은 참여 의지를 보이고 있다. 청년층은 독립 성향의 민진당을, 중·장년층은 중국 본토와의 안정적인 관계를 중시하는 국민당을 지지하는 경향이 강한 대만에서는 과거 청년층의 선거 투표율이 낮았던 만큼, 변화의 움직임이 선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11일 대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올 대선에서 처음 투표하는 유권자는 118만명이다. 20~35세 유권자는 약 500만명으로 전체 유권자의 4분의 1에 달한다. 올해 처음 총통 선거 투표를 할 수 있는 이들 중에는 만 20세인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도 있다. 쯔위는 지난 7일 대만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해 대만 언론들은 그가 첫 선거권을 행사할지 높은 관심을 보였다. 2016년 쯔위는 한국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대만 국기를 들었다가 중국 네티즌들로부터 공격을 받고 총통 선거 전날 밤 사과 동영상을 올렸다. 이 사건은 대만 유권자들을 크게 자극해 차이 총통의 당선에 적지 않은 도움을 주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분석도 나왔다.역대 대만 대선에서 청년층의 투표율은 50∼60% 수준에 그쳤다. 80% 이상인 65세 이상 유권자보다 크게 낮았다. 하지만 홍콩 시위 사태가 대만 젊은이들에게 큰 정치적 영향을 끼치면서 대학가를 중심으로 집단으로 귀향 전세 버스를 마련하는 등 청년층 사이에서 투표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거운 모습이다. 대만에서는 부재자 투표 제도가 없어 투표하려면 반드시 주소를 둔 곳에 가야 한다. 젊은 층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차이 총통은 ‘집으로 가 투표하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젊은 층의 귀향 투표를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투표를 위해 귀향하는 수요가 몰리면서 전날 타이베이 버스 터미널과 기차역 등에서는 주요 목적지로 가는 교통편이 속속 매진됐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해외에 나가 있던 많은 젊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귀국했다면서 여권 사진을 올리는 ‘인증 열풍’도 일어나고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트와이스, 해외 스토커 경찰 고발…항공 정보 판매책도 확인 중

    트와이스, 해외 스토커 경찰 고발…항공 정보 판매책도 확인 중

    기내 소란 남성 접근금지 신청도걸그룹 트와이스 측이 멤버 나연을 스토킹 해온 외국인 남성을 경찰에 고발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8일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에 트와이스 나연에 대한 해외 스토커를 업무방해죄로 형사 고발했으며, 지난 7일에는 법원에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JYP에 따르면 소속사는 앞서 나연에게 지속적인 접근을 시도한 남성에게 절대 접근하지 말 것을 수차례 경고했다. 그러나 이 스토커는 이를 무시하고 지난 1일에는 해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비행기에 탑승해 나연에게 접근을 시도하는 등 기내 소란을 피웠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12월부터 소속사 JYP 근처인 서울 강동경찰서로부터 ▲맞춤형 순찰(대상자의 생활반경을 고려한 순찰)과 ▲112시스템에 신변보호 대상자 별도 등록·관리를 받고 있다. 항공기 내 소란 사태와 관련해 JYP는 이날 트와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 정보 판매책에 대한 확인을 진행 중”이라면서 “확인된 정보를 토대로 법적 조치 가능성에 대해서도 지속해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공항 내 안전상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발생시키는 일부 분들께 올바른 공항 내 질서에 대해 다시 한번 말씀 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지효, ‘웅앵웅’ 발언 사과 “사람들이 공포였다”[전문]

    지효, ‘웅앵웅’ 발언 사과 “사람들이 공포였다”[전문]

    트와이스 지효가 ‘웅앵웅’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지효는 7일 공식 팬페이지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어제 브이앱 채팅으로 어쩌면 원스 분들도 상처받고 실망하게 되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미안해요. 차근차근 처음부터 이야기해볼게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5일 네이버 브이앱 채팅 도중 지효는 지난해 ‘MAMA’ 시상식 도중 자리를 비운 이유를 해명하다 “무대 중간에 못 나왔잖아요. 자꾸 관종 같으신 분들이 웅앵웅 하시기에 말씀드리는데 그냥 몸이 아팠어요. 죄송하네. 저격 거리 하나 있어서 재미있으셨을 텐데. 내가 몸 아픈 걸 어떻게 할 수는 없더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남성 혐오의 뜻을 담은 ‘웅앵웅’이라는 표현이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웅앵웅’을 차치하더라도 지효의 발언이 조롱조였다는 점을 문제 삼기도 했다. 이후 멤버 사나와 모모, 나연이 심경 글을 올리며 팬들에게 미안하면서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효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대신 해명하고 대변하는 마음이 전해졌다. 이에 지효는 직접 글을 올리며 “차근차근 처음부터 이야기해보겠다”면서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놨다. 지효는 지난해 3월 정준영 관련 악성 루머와 8월 강다니엘과의 열애 인정 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지효는 “그때부터 사람들을 마주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커졌다”면서 “저의 사생활이 알려지고, 그 후에는 사실이 아닌 얘기들도 나오고 그 일로 제 불안감이나 우울감 두려움 등 온갖 부정적인 감정들은 너무나 커져 버리고 사람들 앞에 서고, 말 한마디, 무대 한번 하는 게 많이 두렵고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투어 중에도 두려운 감정이 너무 커서 병원도 찾아갔었고 상담도 하고 약도 복용했지만 저에게 큰 도움이 되지는 못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일본 투어가 시작됐고 마마 직전에 있었던 일본 공연에서부터 사람 많은 곳에 서 있는 게 너무너무 힘이 들었다. 3일 공연 내내 공포감에 울었고 정말 숨고 싶었다. 그 상태로 마마를 하게 되었고 공연 때 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을 마주해야 했고, 말해야 했고, 무대해야 했어서 그게 저한테는 숨 쉬는 것까지 힘이 들게 했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는 “동정해 달라 하소연하는 것도 아니고 알아달라는 것도 아니고, 어제 왜 누군가에게 부정적인 표현까지 하게 되었는지 말하고 싶었다”며 “어떤 일을 겪어도 저는 원스 앞에서 진심이 아니게 다가간 적이 없고 원스가 소중하지 않은 적이 없고, 또 원스를 걱정하지 않은 적이 없었고 어제도 저는 너무나 진심이었다”고 해명했다. 지효는 “감정적으로 이야기를 한 것에 대해 너무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제가 이 일을 하는 이유는 저를 사랑해주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원스들이 있기 때문이다. 저는 여러 가지 일 참아낼 수 있으니까 원스가 마음 상하게 그런 거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어떤 방향으로든지 연예인이고 아이돌인 이상 이슈는 생길 거고 말은 나오겠지만 제가 잘할 거고, 우리끼리 충분히 행복하고 즐겁고 웃고 밝게 빛날 소중한 시간들을 다른 곳에 쓰게 하고 싶지 않다”고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 다음은 트와이스 지효 심경글 전문 어제 브이앱 채팅으로 어쩌면 원스 분들도 상처받고 실망하게 되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미안해요. 차근차근 처음부터 이야기해볼게요. 작년 3월쯤 말도 안 되는 루머로 제 이름이 오르게 되었고 그때부터 사람들을 마주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커졌던 것 같아요. 공항에서 눈물을 보였던 이유도 사람들이 저를 찍고 저를 보고 소리치고 이런 것들에 큰 두려움과 공포, 저분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지 너무 무서웠어요. 그리고 나서 8월에 저의 사생활이 알려지고, 그 후에는 사실이 아닌 얘기들도 나오고 그 일로 제 불안감이나 우울감 두려움 등 온갖 부정적인 감정들은 너무나 커져 버리고 사람들 앞에 서고, 말 한마디, 무대 한번 하는 게 많이 두렵고 힘들었던 것 같아요. 투어 중에도 두려운 감정이 너무 커서 병원도 찾아갔었고 상담도 하고 약도 복용했지만 저에게 큰 도움이 되지는 못했어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일본 투어가 시작이 되었고 마마 직전에 있었던 일본 공연에서부터 사람 많은 곳에 서 있는 게 너무너무 힘이 들었어요. 3일 공연 내내 공포감에 울었고 정말 숨고 싶었어요. 그 상태로 마마를 하게 되었고 공연 때 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을 마주해야 했고, 말해야 했고, 무대해야 했어서 그게 저한테는 숨 쉬는 것까지 힘이 들게 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한국 입국할 때 또 우는 모습 보일까 봐 또 힘든 모습 보이게 될까 봐 걱정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멤버들과 다른 시간에 입국했었어요. 지금 이야기한 이 시간들 속에서, 아니 데뷔하고 활동했던 지난 시간 동안 저에 대해 안 좋은 말들 조롱하는 말들 욕하는 말들 너무 수도 없이 봤고 너무 상처받았고 너무 화가 났지만 제가 한 일들이 있고 제 직업이 있고 제 팬들이 있고 그랬으니 가만히 그저 가만히 있었어요. 마마 때까지의 이야기를 하자면 이래요. 저를 동정해달라 하소연하는 것도 아니고 알아달라는 것도 아니고, 제가 어제 왜 누군가에게 부정적인 표현까지 하게 되었는지 말하고 싶었어요. 제가 어떤 일을 겪어도 저는 원스 앞에서 진심이 아니게 다가간 적이 없고 원스가 소중하지 않은 적이 없고, 또 원스를 걱정하지 않은 적이 없었고 어제도 저는 너무나 진심이었습니다. 가장 미안한 건 지금 우리 팀이 또 원스들이 많이 혼란스러운 시기란 거 정말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어제 감정적으로 이야기를 한 것에 대해 너무 미안해요. 원스한테도 팀한테도, 그 일로 멤버들까지 해명하듯 글을 올렸고 그 글들을 보면서도 또 원스들이 하는 이야기를 보면서도 제가 한 것들은 제가 정리하고 설명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제가 원스 앞에서 노래를 하고 무대를 하고 이야기를 하고 이 모든 것들은 저와 원스가 행복했으면 해서, 그러기를 정말로 진심으로 바라기 때문에 이 일을 합니다. 제가 이 일을 하는 이유는 저를 사랑해주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원스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저는 여러 가지 일 참아낼 수 있으니까 원스가 마음 상하게 그런 거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어떤 방향으로든지 연예인이고 아이돌인 이상 이슈는 생길 거고 말은 나오겠지만 제가 잘할 거고, 우리끼리 충분히 행복하고 즐겁고 웃고 밝게 빛날 소중한 시간들을 다른 곳에 쓰게 하고 싶지 않아요. 괜히 마음 쓰게 해서 미안하고 고마워요 원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모모, 김희철과 열애 심경 “미안한 마음 커”[전문]

    모모, 김희철과 열애 심경 “미안한 마음 커”[전문]

    트와이스 모모가 슈퍼주니어 김희철과의 열애 인정 후 심경을 고백했다. 모모는 6일 트와이스 공식 팬카페에 손편지를 게재했다. 모모는 “2020년에는 원스(트와이스 팬클럽)들에게 받은 많은 행복과 추억을 만들어주고 소통도 많이 하는 게 목표였다. 그런데 2020년이 되자마자 원스들을 놀라게 해 버려서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털어놨다. 이어 “편지를 쓰는 것도 더 상처주는 건 아닐지 조심스러웠는데 내 방법으로 소통하고 싶어 편지를 쓴다. 춤추고 노래하는 게 좋아서 가수가 되고 싶어서 열심히 해왔고 트와이스라는 정말 좋은 가족을 만났다. 그리고 원스도 만나게 됐다. 춤추고 노래하는 것도 좋지만 원스들과 소통하는 것도 너무 재미있고 하나하나 행복했다. ‘원스가 보면 좋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 하나로 하고 있고 원스와 가깝게 지내고 싶고 원스가 항상 자랑스럽고 진짜 소중하다. 원스에 대한 진심이 조금이라도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는 “사람마다 개인적인 일로 힘든 일도 있을 거고. 우리 때문에 짜증 나거나 힘든 일이 있겠지만 우리 원스들에게는 힘든 일보다는 행복한 일들이 몇 배 더 남았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 원스들에게 더 행복한 추억들을 만들어주고 싶다. 항상 미안하고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글을 마무리 했다. 앞서 2일 모모는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과의 열애설에 “좋은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인정한 바 있다. 김희철은 모모와의 열애 인정 후 유튜브를 잠정 중단한 상태다. ◆ 다음은 모모의 손편지 전문. 원스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잘 정리가 될지 모르겠지만 편지를 쓰고 싶어서 이렇게 써보게 됐어요. 벌써 원스들이랑 같이 새해를 맞이하는 게 5번째네요! 우리가 함께해 온 시간이 정말 긴 시간이기도 하고. 아직 짧은 시간인 것 같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원스들이랑 같이 해 온 추억들이 많이 생각이 나네요. 해마다 원스들도 저희와 같이 해온 추억들이 다 다를 거고 저도 해마다 원스들이랑 함께 한 추억도 다르고. 기억에 남는 것들도 달랐어요. 그래서 2020년에는 2019년에 원스들에게 받은 많은 행복이랑 추억들을 더 주고 싶고, 원스들에게 더 많은 행복한 추억들을 만들어주고 소통도 많이 하는 게 목표였어요. 근데 2020년이 되자마자 원스들을 놀라게 해 버려서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이 크네요. 사실 이 편지를 쓰는 것도 진짜 많이 고민했어요. 이걸로 원스들에게 더 상처 주는 건 아닐까. 가만히 있는 게 더 원스를 위하는 걸까. 많이 조심스러웠는데 저는 원스들과 대화를 많이 해왔으니까 저의 방법으로 원스들이랑 소통하고 싶어서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어요. 저는 어렸을 때 그냥 춤추는 게 좋아서, 노래하는 게 좋아서, 가수가 되고 싶어서, 연예인이 되고 싶어서 그런 이유로 시작해서 열심히 해왔어요. 그리고 영광스럽게도 트와이스라는 정말 좋은 가족들을 만났어요. 그리고 트와이스를 하면서 우리 원스들을 만나게 됐어요. 물론 춤추고 노래하는 게 당연히 너무 좋아요. 근데 저는 원스들이랑 소통하고 이런 것도 너무 재밌고 그게 하나하나 행복한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일을 하고 퇴근을 할 때도 “오, 원스들이랑 얘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매니저 언니 오빠들도 지칠 정도로 브이앱도 하고. 그리고 영상 편집해서 올리는 것도 누가 하라고 해서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원스가 보면 좋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 하나로 하고 있고. 그리고 그 영상 찍는 것도 일이 아니라 휴가 때 놀러 갔는데 너무 좋아서. 그 마음 하나로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런 건 저희한테 일을 한다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고 진짜 원스들이랑 가깝게 지내고 싶고, 그게 너무 좋고. 원스가 좋아해주는 거 보는 거 너무 좋으니까. 원스들이랑 가깝게 지내고 싶고. 그게 너무 좋고. 원스가 좋아해 주는 거 보는 게 너무 좋으니까. 원스들이 지칠 정도로 7시간 브이앱을 했을 때도 저는 너무 좋았거든요. 제가 이만큼 한다는 걸 자랑하고 싶은 게 아니라, 정말 이만큼 원스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한번 얘기해보고 싶었어요. 그렇게 소통해주고 저에게 엄청난 힘을 주는 원스들이 너무너무 고맙기도 하고. 항상 원스도 우리 힘이 되어 주고 그만큼 더 원스에게 힘이 되고 싶어요! 항상 자랑스럽고 진짜 소중해요. 제가 지금 말이 정리가 되고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저의 원스에 대한 진심이 아주 조금이라도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2020년 이제 시작이니까 원스, 트와이스 모두 건강이 1번이고! 사람마다 개인적인 일로 힘든 일도 있을 거고. 우리 때문에 짜증 나거나 힘든 일이 있겠지만 우리 원스들에게는 힘든 일보다는 행복한 일들이 몇 배 더 남았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원스들에게 더 행복한 추억들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항상 미안하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말 표현 잘할 수 있는 편은 아니지만 끝까지 이렇게 긴 편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관종 같은 분들이 웅앵웅” 트와이스 지효, 해명하다 논란 [종합]

    “관종 같은 분들이 웅앵웅” 트와이스 지효, 해명하다 논란 [종합]

    트와이스 지효가 팬들과 소통하던 중 ‘웅앵웅’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5일 트와이스 지효는 V앱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Mnet시상식 ‘2019 MAMA(마마)’에서 자리를 비운 이유를 설명했다. 지효는 “저 마마 날 무대 중간에 못 나왔잖아요. 자꾸 관종 같으신 분들이 웅앵웅 하시길래 말씀드리는데 그냥 몸이 아팠다”고 말했다. 이어 “죄송하네. 저격거리 하나 있어서 재밌으셨을텐데. 내가 몸 아픈 걸 어떻게 할 수는 없더라”라고 덧붙였다. ‘웅앵웅’ 표현을 쓴 지효의 발언에 많은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웅앵웅’이 남성을 조롱하는 표현이라고 해석하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또 다른 네티즌들은 ‘웅앵웅’은 미국 영화배우 토머스 맥도넬이 자신의 트위터에 ‘웅앵웅 초키포키’라는 말을 올리며 널리 알려진 단어로 실 없는 소리를 의미하며, 남성을 조롱하는 의미는 과장된 해석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트와이스 모모, 더욱 물오른 미모 ‘겨울 요정 비주얼’ [EN스타]

    트와이스 모모, 더욱 물오른 미모 ‘겨울 요정 비주얼’ [EN스타]

    트와이스 모모가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했다.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19 골든디스크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모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핑크 톤의 의상을 입고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모모는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일 모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슈퍼주니어 김희철 소속사 레이블SJ는 “평소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만나게 됐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유·선미, 음원 사재기에 일침 “하지 맙시다” [EN스타]

    아이유·선미, 음원 사재기에 일침 “하지 맙시다” [EN스타]

    가수 아이유, 선미가 음원 사재기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조작된 세계 음원 사재기인가? 바이럴 마케팅인가?’라는 주제로 음원 사재기에 대한 의혹을 파헤치는 내용이 공개됐다. 방송 직후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방송 화면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그래도 하지 맙시다 제발”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선미 또한 방송 화면 영상 일부를 올렸다.이날 방송에서는 음원 사재기 논란에 휩싸인 가수들과 관련된 내용이 공개됐다. 닐로는 지난 2018년 곡 ‘지나오다’로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인지도가 없던 그가 당시 컴백했던 아이돌 트와이스, 위너, 엑소-첸백시 등을 제치고 1위를 하자 대중들은 의심하기 시작했다. 음원 사재기 의혹이 불거진 것. 이에 대해 닐로의 소속사 측은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 바이럴 마케팅 홍보 전략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한 교수는 “(음원차트 1위로) 올라올 수 있는 계기가 보이지 않더라. 방송 출연도 안 했고, 공연으로 팬덤을 굳힌 상태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수는 “30위 안에 들어오는 것 그 안에서 자체가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1위까지 치고 올라오기 쉽지 않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닐로 소속사는 주무부서인 문체부를 통해 자체 조사를 받았지만, 사재기에 대한 증거를 찾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면서 ‘닐로 사태’는 다시 잠잠해졌다. 그러던 중 지난해 말 가수 박경이 자신의 SNS를 통해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며 동료 가수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 논란을 언급했다. 이름이 거론된 가수들의 소속사 측은 “가수가 음원차트에서 선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사재기가 아닌 ‘바이럴 마케팅’의 효과”라고 입을 모았다. 박경 글에 언급된 가수들은 박경을 고소하면서 법정 공방으로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일부 가수들은 이번 방송을 통해 ‘바이럴 마케팅’의 실체를 전했다. 특히 가수 타이거JK는 “오래전부터 음원 차트 순위 조작 제안을 받았다. 놀라운 일은 아니다”라며 “제 음악을 통해 이런 상황을 힌트 준 적은 있다. 후렴구에 대놓고 말했다. 그때 그 가격이 1억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음악을 사랑해서 해야 되는데 이런 사재기 유혹에 빠지는 친구들은 지금 음악을 사랑하고 있지 않는 것”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더불어 한 홍보대행업체 관계자는 “한 번쯤 진실이 알려지길 바란다”며 “홍보대행업체가 여러 사람의 아이디를 사들여 접속한 뒤 해당 음원을 자동으로 재생하게 하는 일명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해 가짜 인기를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알’ 제작진은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받은 한 가수의 음원이 자동으로 재생되고 있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 속 음원도 ‘매크로 프로그램’을 통해 반복 재생되고 있었다. 사진=뉴스1,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20 골든디스크’ 트와이스 모모, 열애 인정 후 “여유 미소”

    ‘2020 골든디스크’ 트와이스 모모, 열애 인정 후 “여유 미소”

    그룹 트와이스가 ‘제34회 골든디스크’ 레드카펫 행사를 빛냈다. 트와이스는 4일 오후 3시 30분부터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DAY1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다현은 “놀이공원 온 듯 기분 좋은 느낌으로 왔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지효는 “채영이도 함께 무대에 서는데 몸이 좀 안 좋아서 레드카펫엔 같이 올라오지 못했다. 채영이도 나아졌으면 좋겠고 모두가 몸도 마음도 건강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모모는 지난 2일 슈퍼주니어 김희철과의 열애를 인정한 후 첫 공식석상으로 더욱 주목을 받았다. 그는 여유 있는 미소로 포토타임에 임했다. 한편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2020 골든디스크) 디지털음원 부문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막을 올렸다. JTBC와 JTBC2, JTBC4를 통해 생중계되며,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골든디스크, 러블리 ‘트와이스’

    [포토] 골든디스크, 러블리 ‘트와이스’

    트와이스가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틱톡’ 디지털 음원 부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4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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