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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플러스]

    ●현대차 7년 이상 타면 새차 50만원 ↓ 현대자동차는 7년 이상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 자사 차를 출고할 때 구입 차종에 따라 20만∼50만원을 추가 할인해 주는 행사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 최초 등록일이 2002년 3월31일 이전인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할인 대상이다. 중고차이거나 현대차가 아니어도 상관없다. 현대차 주식 10주 이상 보유한 고객들에게도 차량 구입시 20만원을 할인해 준다. ●르노삼성, SM5 ‘SE 블랙’트림 추가 르노삼성은 중형 세단 SM5의 ‘SE 플러스’트림에 고객들이 선호하는 편의사양을 대폭 추가한 SM5 ‘SE 블랙’트림을 출시했다. 기존 SM5 SE플러스에 최고급 블랙 가죽시트 및 블랙 인테리어, 새로운 디자인의 16인치 알루미늄 휠, 운전석 파워시트, 전자식 룸미러 (ECM) 등 고급 편의사양 등이 대폭 적용된 SM5 SE 블랙의 판매 가격은 2248만원. ●닛산 알티마, 혼다 어코드와 맞대결 한국닛산은 내달 12일까지 전국 5개 전시장에서 6주 동안 매주 주말을 이용해 시승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알티마 2.5 및 3.5 모델을 경쟁모델인 혼다 어코드 모델과 한 자리에서 직접 비교 할 수 있도록 비교시승도 함께 실시한다. ●벤츠, 200만원 다이아 목걸이 경품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는 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전국 16개 공식 전시장에서 E클래스 전국 시승행사를 실시한다. 참가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을 통해 총 15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유명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증정한다. 시승행사는 E클래스 7개 모델이다. ●GM코리아, 취득·등록세 지원 GM코리아는 이달 한달간 캐딜락 CT S 3.6, STS 3.6 모델과 사브 9-3 벡터 및 9-3 TiD 모델 등 인기 차종들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모델별로 취득·등록세를 지원해 주고 첨단 내비게이션을 무상 장착해 주는 행사를 실시한다.
  • BoA, 美 최고 엔터테인먼트 미디어와 인터뷰

    BoA, 美 최고 엔터테인먼트 미디어와 인터뷰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메인스트림에 진출한 BoA(보아)가 미국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와 인터뷰를 가졌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미국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미디어로 지난 3일 보아의 미국 정규 1집 ‘BoA’ 발매기념 리스닝 파티에서도 보아에게 큰 관심을 보였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한국의 팝 센세이션 보아는 미국 음악시장에 목표를 두고 새로운 미국 앨범을 갖고 왔다. 2천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 기록을 세운 그녀는 이미 아시아에서 거대한 성공을 이루었다.”고 조명했다. 또 ‘보아 미국 침공’(BoA invades America)이라는 표현과 함께 “그녀는 주목해야 할 차세대 글로벌 팝 원더로 주목하고 있다.”며 미국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보아는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규 앨범 1집 ‘BoA’을 위해 프레쉬(fresh)하고 좋은 댄스 음악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클럽음악은 물론 라디오 음악, 퍼포먼스 음악이 될 수 있는 많은 종류의 댄스 음악이 될 것이다. 그게 바로 미국에서 활동할 음악들”이라며 앨범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할리우드 리포터는 오는 13일(현지시간) 발간되는 할리우드 리포터 오프라인 매거진에서 보아의 ‘Next Generation Asia’에 관한 상세 기사를 게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S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일 온도는 -99℃”…英기상 캐스터 황당 실수

    “내일 온도는 -99℃”…英기상 캐스터 황당 실수

    내일 온도는 영하 99도? 영국 BBC 방송국의 한 기상 캐스터가 일기예보 생방송 도중 “내일 온도는 영하 99도로 예상됩니다.”라고 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일이 벌어졌다. 기상 캐스터 다니엘 코벳(Daniel Corbett)은 지난 4일 일기예보 생방송에서 켄트(Kent·영국 잉글랜드 남동부)지역의 날씨를 소개하던 중 어이없는 실수를 범했다. 제작팀이 실수로 이 지역의 예상 기온을 영하 99도라고 표시한 것을 그대로 읽어버린 것. 실제 켄트 지역의 예상 온도는 영상 7~8도 였지만 제작팀이 그래픽상에 잘못된 숫자를 기입한 것이 문제의 시초가 됐다. 코벳이 ‘경고’한 ‘영하 99도’는 현재까지 지구의 최저 온도로 알려진 영하 88도보다 10도 가량 더 낮은 수치다. 지구의 최저 온도는 남극에 위치한 러시아의 ‘보스톡 기지’(Vostok station)에서 측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BBC측은 기술상의 오류라고 밝혔지만 그들의 ‘익스트림’ 일기 예보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얼마 전에는 런던에 사는 한 시청자가 “BBC 일기예보 프로그램 도중 윈저(Windsor)지방의 예상 온도가 영상 232도로 표시돼 있었다.”며 항의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사진=BBC 방송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 김현중 “닭살대사 할 때 손발 오그라든다”

    ‘꽃남’ 김현중 “닭살대사 할 때 손발 오그라든다”

    아이돌그룹 SS501 리더이자 KBS 2TV ‘꽃보다 남자’에 출연중인 김현중이 “닭살스러운 대사를 할 때면 손발이 오그라든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김현중은 6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 최근 녹화에서 “어릴 적 서태지와 아이들의 무대를 처음 본 순간 ‘충격’을 받아 음악을 시작했다.”며 “가족들의 ‘딴따라’라는 반대에 부딪혀야 했다. 하지만 그런 순간마다 더 열심히 음악에 몰두해 드디어 SS501로 데뷔를 하게 됐다.”고 데뷔과정을 설명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김현중은 가수로서 첫 무대를 마치고 무대 뒤에서 눈물을 쏟았던 데뷔무대 뒷모습 화면이 공개될 예정이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했던 김현중은 “방송 끝나고 지금도 사람들이 저를 보면 ‘왜 이혼했어요?’ 라고 묻곤 해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꽃남’ 신드롬의 주역인 김현중은 극중 구혜선 한채영 두 여인과의 키스신을 회상하며“촬영 중에 트림이 나올까봐 속으로 은근히 걱정했다.”며 4차원 캐릭터다운 대답으로 제작진을 웃음 짓게 했다고. 김현중은“ F4의 윤지후가 닭살스러운 대사를 해야 할 때면 닭살 대사를 해야 할 때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이다. 나는 평생 못 써볼 멘트들이다.”라고 촬영 뒷이야기를 풀어냈다. 김현중의 다양한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6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사발’ 비보이 정영광 “공연보다 댄스배틀이 먼저” (인터뷰)

    ‘비사발’ 비보이 정영광 “공연보다 댄스배틀이 먼저” (인터뷰)

    넌버벌 퍼포먼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책임지고 있는 정영광. 그가 무대에 올랐을 때의 모습은 결코 낯설지 않다. 비보이(B-boy)에 관심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정영광의 하나하나가 모두 익숙할 것이다. 유연하면서도 파워풀한 몸놀림, 다른 멤버들을 아우르고 격려하며 공연을 끌어가는 리더십, 고난이도의 동작을 마친 후 아무렇지 않다는 익살스러운 표정까지. 발레리나 유은혜와 투톱으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에 출연중인 정영광은 무대 위에서 펄펄 난다. 다소 어려운 안무동작에 들어가기 전 상기된 얼굴의 정영광이 손에 입김을 불어 넣는 순간, 관객들 역시 숨죽이고 그를 기다린다. 기자는 익스트림크루 멤버이자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주역 정영광을 만났다. 그는 춤으로 자기 인생을 조근조근 풀어내고 있었으며 진정으로 무대 위에서 즐길 줄 알았다. ♬ 처음 춤은 어떻게 추게 됐는지. - 나이차가 많이 나는 친형이 춤을 처음 시작했다. 그 때는 뭘 모른 채로 형을 따라다니다가 입문하게 됐다. 이후 형은 가족의 반대로 그만뒀는데 오히려 저는 중3때 시작했다. 때마침 한국에 브레이크댄스 열풍이 불었다. 그때부터 정말 열심히 춤을 추러 다녔다. ♬ ‘비보이를 사랑하는 발레리나’는 어떤 계기로. - 인연이 잘 맞아서 ‘비사발’ 공연을 하게 됐다. 제가 주인공이 된 건 얼굴이 잘 생겨서는 절대 아니다.(웃음) 원래 제 성격이랑 잘 맞아서 된 것 같다 ♬ 공연할 때 기분은 어떠한가. - 공연을 아마 1000번 정도 했을 것이다. 솔직히 할 때마다 힘들다. 하지만 정말 재밌다. 무대에 오른 순간은 말 할 것도 없고 준비하는 과정 역시 정말 좋다.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바꿀 순 있지만 전체적인 공연은 짜여 진 상태다. 하지만 공연을 보러 온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저희의 넘치는 열정을 보여드리고 싶다. ♬ 비보이 아들을 둔 부모님 반응은. - 부모님은 좋아하시면서도 걱정을 많이 하신다. 제가 하는 안무가 워낙 힘들고 다칠 위험이 있다보니 늘 “다치지 않게 조심해라.”라는 말씀을 하신다. 또 항상 빠뜨리지 않고 하시는 말씀 중에 하나가 “넌 왜 하필 그렇게 힘든 춤을 추느냐?”고 물으신다.(웃음) ♬ 혹시 가수를 하기 위해 비보이를 하는 건지. - 가수에 대한 꿈은 없다. 저희 ‘비사발’같은 공연은 앞으로도 계속 하고 싶다. 하지만 가수와 저는 가야하는 길이 다르다고 생각 한다. 주위에 있는 비보이들 중에 가수라는 꿈을 이루기 원해서 비보이를 하는 친구도 있지만 저는 아니다. 물론 가수라는 직업을 한다면 좋은 경험이 되겠지만 전 아직 그런 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다. ♬ 비보이공연과 댄스배틀 중 무엇이 더 좋은가. - 욕심을 부리자면 비보이로 댄스배틀과 공연을 모두 하고 싶다. 무대에 설 때 느낌을 말로 표현이 안 된다. 하지만 굳이 선택한다면 저한테는 공연보다는 댄스 배틀이 먼저다. 배틀이 없으면 비보이는 매력이 없다고 생각한다. 비보이들이 팀을 나눠 무대위에서 신경전을 즐길 때는 정말 심장이 터질 것 같은 느낌이다. 전 춤 자체가 좋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은 것일뿐 다른 건 없다. ♬ ‘비보이를 사랑하는 발레리나’를 찾는 관객들에게. - 관객분들이 저 개인을 보러 오진 않는다.(웃음) 댄스 배틀(Battle) 자체를 즐기러 온다. 비보이 매력을 배틀로 예를 들자면 일단 프리(Free)다. 기본적인 룰은 있지만 자유로움이다. 마음을 놓고 순간순간을 편하게 즐기면서 봤으면 좋겠다. 사실 관객 분들이 연배가 있으시면 그렇게 못하신다. 하지만 우리 공연을 보면서는 누구나 크게 소리 지르고 박수치면서 마음껏 놀다 가셨으면 좋겠다. 그래야 무대 위에 선 우리도 더 신날 수 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이티 홈즈, 빅토리아 베컴 따라하기?

    케이티 홈즈, 빅토리아 베컴 따라하기?

    월드스타 톰 크루즈의 아내이자 ‘슈퍼 베이비’ 수리의 엄마 케이티 홈즈가 최근 혹독한 다이어트를 마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전 세계 영화인들의 대 축제인 오스카 시상식에 맞춰 공개된 케이티 홈즈의 깡마른 몸매는 수리를 돌보느라 몸매 관리에 관심이 없어 보였던 최근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 홈즈의 한 측근에 따르면 그녀는 남편 크루즈와 함께 오스카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10일 전부터 혹독한 다이어트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측근은 “그녀는 최근 뉴욕에서 열렸던 ‘아르마니 파티’에서 참석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다이어트로 인한 피로감이 극에 달했기 때문”이라고 귀뜸했다. 특히 홈즈는 브로드웨이 연극 ‘모두가 나의 아들’(All My Sons)을 공연하며 살이 빠지기 시작했고 다이어트를 위해 한 병당 10 칼로리가 채 되지 않는 다이어트 음료를 마셔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언론은 “홈즈가 빅토리아 베컴의 몸매를 닮아간다.”고 평가하며 그녀의 ‘익스트림 다이어트’에 감탄을 표하고 있다. 한편 홈즈의 남편 톰 크루즈가 출연한 영화 ‘발키리’는 올해 오스카 수상식의 단 한 부분에서도 노미네이트 되지 않는 ‘굴욕’을 겪었다. 사진=theinsider.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예인 바이크 팀 창단, 가수 박상민 단장

    연예인 바이크 팀 창단, 가수 박상민 단장

    연예인 게임단, 농구단, 축구단, 야구단.....이번엔 연예인 바이크팀이다. 13일 오후 7시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2009 사단법인 코리아 익스트림 바이크연맹(KOREA EXTREME BIKE LEAGUE) 발대식이 진행됐다. 국가대표 팀과 함께 열린 이날 창단식에는 연예인 팀의 단장을 맡은 가수 박상민과 그룹 유리상자(이세준 박승화), 그룹 쿨의 김성수, 개그맨 윤형빈 차승환, 격투기선수 김민수 등이 참석했다. 연예인 대표로 무대에 오른 박상민은 “일단 와주셔서 감사하다. 바이크 연맹협회 회장이 친 매형이다.(웃음) 홍보대사 개념으로 말로만 활동하는 걸 원래 싫어한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포츠를 굉장히 사랑한다.”며 “국가대표 선수들 전원 몸 다치지 말고 세계 1등 꼭 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단장 위촉장을 받은 박상민 “창단식은 정식으로 하는 것이다. 식구들끼리 괜히 짜고 하는 게 아니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 분위기를 밝게 띄웠다. 이날 박상민은 내빈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즉석에서 노래 ‘해바라기’를 열창해 뜨거운 박수세례를 받았다. 익스트림 바이크 연예인팀에는 단장을 맡은 가수 박상민을 비롯해 탤런트 이종원, 가수 유리상자, 개그맨 컬투 정찬우, 윤형빈 등이 소속돼있다. 지난 14일 서울 학여울 무역전시장에서는 2009 코리아 익스트림 바이크 리그 시즌(Korea Extreme Bike League)이 개막돼 15일까지 1차전 경기를 치뤘다. (사진제공 = EBLK)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흔히 있는 일이라고 얕보다간 큰일나요

    흔히 있는 일이라고 얕보다간 큰일나요

    신물이 넘어오고 명치나 식도가 타는 듯 쓰라린 역류성 식도염은 남성 유병률이 여성의 3배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장기적으로 위산에 노출되어 식도에 염증이 생기는 역류성 식도염은 일반적인 위식도 역류질환 중에서도 가장 흔하면서도 심각하다. 술·담배·스트레스와 과식·불규칙한 식사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남성이 여성의 2.8배 춘천성심병원 소화기내과 백광호 교수팀이 2005년 7월∼2006년 6월 사이에 건강검진을 받은 남성 528명 등 모두 1011명을 대상으로 내시경검사를 실시한 결과, 역류성 식도염의 전체 유병률은 9.7%(98명)였다. 이중에 남성 유병률이 7.1%(72명)로 여성의 2.6%(26명)보다 2.8배나 높았다. 남성의 경우 여성에 비해 음주·흡연 등의 환경에 노출되기 쉽고, 야근·회식 등 직장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생활 등이 위식도 역류현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증상에서도 남녀 차이가 뚜렷했다. 남성은 가슴이 타는 듯한 흉부작열감과 위산역류 등 전형적인 증상이 많았고, 여성은 소화불량, 속쓰림, 인후이물감 등 비전형적인 증상이 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를 증상의 정도 및 증상에 대한 민감도의 차이 때문으로 추정했다. ●위식도 역류의 흔한 합병증 역류성 식도염은 위식도 역류 때문에 연약한 식도가 헐어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식도-위 사이의 괄약근육과 횡경막은 위장의 음식이 식도 쪽으로 올라오지 못하게 막아주는데 여기에 문제가 생기면 위산이 역류한다. 이때 나타나는 주요 증상은 가슴과 명치 부근의 타는 듯한 통증과 신물이며, 신트림·소화불량·속쓰림·음식물을 삼킬 때의 통증이나 불편감, 목에 이물질이 걸린 듯한 느낌 등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증상은 대부분 식사와 연관되어 나타난다. 식사후 바로 눕거나 몸을 굽힌 자세에서 주로 나타나며, 더러는 쥐어짜는 듯한 가슴 통증이 심장질환과 비슷하게 나타나 혼동을 주기도 한다. 역류성 식도염 환자들이 주로 호소하는 증상은 ‘가슴이 뻐근하다.’ ‘가슴이 타는 것 같다.’ ‘목이나 가슴에 뭔가 매달린 것 같다.’ ‘신물이 넘어 온다.’ ‘목이 쉰다.’ ‘입이 쓰다.’ ‘구역질과 구토를 한다.’ ‘기침이 안 떨어진다.’ 등이다. 과식이나 기름진 음식을 포식한 후에 증상이 더 심해진다. 역류성 식도염은 내시경검사로 식별이 가능하지만,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도 증상이 계속되면 ‘24시간 산도검사’ 등 정밀검사가 필요하다. 위식도 역류질환이 당장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증상이 심해지면 통증 때문에 식사나 수면에 영향을 받게 되며, 방치하면 식도암 등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방치하면 식도암으로 진행할 수도 위식도 역류질환자의 3분의1 정도에서 역류성 식도염이 관찰된다. 고령으로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이 떨어지면 위의 음식물이 식도로 쉽게 역류하기 때문에 특히 노약자에게 흔하며 비만·임신 여성에게도 많다. 위식도 역류질환으로 인한 가슴통증은 부식성이 강한 위산 때문이다. 위산이 식도를 자극해 상처를 내면 통증이나 쉰 목소리, 만성 기침을 유발하며, 간혹 폐로 역류해 폐렴을 일으키거나 중증인 경우 식도에 궤양이나 협착 등의 합병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또 식도가 장기간 위산에 노출되면 식도와 위 경계부위의 식도조직이 위 상피세포처럼 변하는데 이를 바렛식도라고 한다. 바렛식도는 식도선암의 위험인자이므로 정기적인 검사와 관리가 필요하다. ●자기 전에 음식 안 먹어야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는 생활습관 개선과 약물요법으로 한다. 중요한 것은 생활습관 개선이다. 식후에 바로 눕거나 잠자기 직전에 음식을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잘 때 적당히 상체를 높여주고, 누울 때 왼쪽으로 누우면 위의 구조상 음식물이 하부식도괄약근을 덜 압박해 위산의 역류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껌을 씹어 타액으로 역류된 산을 중화시키는 것도 한 방법이다. 비만한 사람은 체중을 줄여 식도가 압력을 덜 받도록 해야 한다. 음식물 섭취도 중요하다. 기름진 음식이나 커피·술·초콜릿 등은 괄약근에 무리를 주므로 피해야 하며, 맥주·포도주 등 알코올 농도가 낮은 술도 좋지 않다.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는 치료 안돼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치료가 되지 않으므로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위식도 역류질환에는 위산 분비 억제제가 주로 쓰이며, 하부식도괄약근 압력을 상승시키고 위식도의 연동운동을 촉진시키는 위장관운동촉진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증상이 호전되어도 치료를 중단하면 재발이 잦기 때문에 정기적인 관찰과 함께 금연·체중감량 등 유발 요인을 제거하려는 노력을 병행해야 한다. 약물치료가 효과가 없다면 하부식도괄약근 기능을 회복시키는 수술을 고려할 수도 있다. ■ 도움말 한림대의료원 춘천성심병원 소화기내과 백광호 교수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여고생 박민이 BMX대회 아시아 첫 세계 1위

    올해 19살의 여고생이 자전거 크로스컨트리대회인 BMX에서 세계 정상에 올랐다. 박민이(인천 서운고 3년)가 지난달 23일부터 나흘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록스타 BMX게임즈’ 대회에서 여자부 1위를 차지했다고 코리아익스트림바이크연맹이 5일 전했다. 박민이는 세계 랭킹 1, 2위인 페타와 크리스티나 등을 물리치고 아시아에서 처음 세계대회 1위를 차지했다고 연맹은 설명했다.
  • 보아, 3월 17일 美 정규 1집 발표

    보아, 3월 17일 美 정규 1집 발표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메인스트림 시장에 진출한 가수 보아가 오는 3월 17일 미국 정규 1집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보아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보아의 미국 정규 1집의 앨범 타이틀 명은 ‘BoA’로 디지털 싱글로 선보여 큰 사랑을 받은 ‘Eat You Up’과 SBS 가요대전 무대를 통해 한국에서도 공개했던 ‘Look Who’s Talking’을 비롯 총 11곡이 수록된다.”고 전했다. 이어 “BoA의 탁월한 퍼포먼스가 돋보일 수 있는 다양한 느낌의 곡들이 주류를 이룰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보아의 첫 정규 음반에는 어셔, 크리스 브라운, 푸시켓 돌즈, 비욘세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작업해 온 유명 프로듀서 션 가렛을 비롯해 리하나의 ‘디스터비아’(Disturbia)를 작곡해 최근 미국 팝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는 프로듀서 브라이언 케네디 등이 참여해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BoA 미국 정규 1집 타이틀 곡 ‘I did it for love’는 션 가렛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은 물론 피쳐링에도 참여한 세련된 댄스 장르 곡으로 미국 음악 팬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보아의 정규 1집 앨범은 오는 3월 17일 미국을 시작으로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을 포함한 전세계에 발매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8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가정법률상담소 이혼상담 통계 자료에 따르면 고부 갈등에 관한 상담 건수보다 시아버지와의 갈등에 대한 상담이 약 세배가량 더 많다고 한다. 도대체 며느리들은 시어머니와 시아버지들과 어떤 문제로 대립하는 걸까? 또 그 예방책은? 갈등을 넘어서고 가정의 평화를 찾는 길에 대하여 꼼꼼하게 살펴본다. ●소비자 고발(KBS2 오후 11시5분) 전 국민의 안방으로 하나의 놀이공간으로 자리잡은 찜질방. 추운 겨울 찜질방을 찾아 땀을 빼거나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다. 그런데 이렇게 먹고, 자고, 씻는 찜질방의 위생상태는 안전할까? 휴식 공간인 찜질방이 병을 얻을 수 있는 무서운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실태를 공개한다. ●아침드라마 하얀거짓말(MBC 오전 7시50분) 나경은 신여사에게 ‘전(前)시어머니가 이 집으로 시집온 사실을 알고 있다. 막아준다고 하지 않았냐.’고 목소리를 높인다. 신여사는 ‘세상 사람들은 나경이 자신의 며느리로 알고 있다. 너만 조심하면 별 일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은영은 형우와 함께 집으로 찾아와 비안을 만난다.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SBS 오후 7시20분) 은재는 금괴에 관해 애리 목소리가 담긴 녹음을 틀어놓고, 애리는 놀라며 이렇게 해서 얻는 게 뭐냐며 불안해 한다. 그러자 은재는 금괴가 장물이라는 게 밝혀지면 팔기도 힘들고, 10억원을 통째로 잃을 수도 없는데, 그렇다면 교빈을 갖는 수밖에 없지 않으냐고 강하게 말한다. ●극한직업(EBS 오후 10시40분) 태권도와 아크로바틱이 결합된 익스트림 무술공연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뮤지컬 점프! 체조, 무술, 연기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추기 위해서는 지옥훈련을 견뎌내야 한다. 워낙 격한 동작이 많아 늘 부상과 말 못할 통증에 시달려야하지만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존재, 익스트림 무술공연단 배우들을 만나본다. ●클로즈업(YTN 낮 12시35분) 새 정부 들어 추진된 교육개혁 1년 자율과 경쟁이 강화됐지만, 교육현장이 크게 달라졌다는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해마다 방학이면 해외로 영어연수를 떠나는 학생들이 봇물을 이루고, 매년 3만명 이상의 학생은 아예 한국을 떠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 안병만 장관과 한국교육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해본다.
  • 식인 악어와 수영 즐기는 ‘간 큰 남자’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 악어와 매일 수영을 즐기는 ‘간 큰 남자’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의 한 동물원에서 조련사로 일하는 씬 매닝(Sean Manning)은 2.7m 길이의 거대 악어와 함께 어떤 보호장치도 없이 수영을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 언뜻 보기에는 매우 평화롭고 얌전해 보이는 이 악어는 사람을 물어뜯기에 충분한 무시무시한 이빨을 가지고 있어 매우 위험하다. 그러나 이 악어는 매닝이 다가와 자신의 몸에 기대는 것을 허락하는 등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대단히 위험한 쇼’(Highly dangerous show)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 공연은 연일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일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동물원 관계자 브리짓 그로스진(Brigitte Grosjean)은 “우리는 동물원에서 씬을 ‘악어 엑스트림’(Gator X-treme)이라 부른다.”면서 “식인 악어와의 위험한 도전에 성공한 사람은 미국에서 씬 한명 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무도 이렇게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인간과 함께 살아온 2억5000만년 된 ‘살인 기계(Killing machine)’는 본 적이 없을 것이다. 이는 분명 엄청난 도전에 속한다.”고 덧붙였다. 목숨을 건 채 위험한 쇼를 펼치는 매닝은 “나는 언제나 악어의 느낌을 파악하고 함께 분위기를 느끼려고 노력한다.”면서 “이 일이 매우 위험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은 다른 직업을 찾고 싶지는 않다.”고 전했다. 한편 인간과 동물이 조화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이 쇼는 플로리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입소문이 퍼지면서 큰 호황을 누리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6명 스쿠버 다이버 ‘수중 다림질’ 성공

    무려 86명의 스쿠버 다이버가 수심 12m 이상 물 속에서 다림질을 하는 일명 ‘수중 단체 다림질’에 성공했다. 영국 대중지 메트로는 “아마추어 스쿠버 다이버 86명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물 속에서 다림질을 하는 단체 다림질에 성공해 세계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스쿠버 다이버들은 영국 국립구명기관(RNLI)자선모금을 위해 이 같은 무모한 도전에 참가했다. 구매 매니저로 일하는 데클란 데일리(42)는 “평소 익스트림 스포츠에 열광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서 이 도전에 참가하게 됐다.”며 “지금까지 고수하던 틀을 깨고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었다.”며 도전배경을 설명했다. 그렇게 모인 스쿠버 다이버들은 지난 10일 칩스토우에 위치한 한 국립다이빙 센터에서 함께 수심 12-70m로 잠수했다. 이어 신호가 울리자 특수 제작된 다림판과 다리미를 이용해 동시에 옷을 다리는 도전에 성공했다. 이번 도전 성공으로 몇 년 전 호주 스쿠버 다이버들이 세운 ‘72명 다이버’ 기록이 깨고 새로운 기록이 탄생했다. 이날 세운 기록은 세계 기네스북에도 등재될 예정이다. 데일리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바보같은 도전으로 보일 수 있지만 나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라며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줬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천 에코 디자인시티 외자유치 차질

    경기 포천시가 2014년 완공을 목표로 일동·이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포천 에코-디자인 시티’ 조성사업이 국제 금융위기에 따른 외국자본 유치의 어려움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5일 포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자본금 3500억원 가운데 25%를 투자하기로 한 영국계 투자회사 레드우드의 참여 포기로 이를 대체할 외국인 투자자를 찾기 위해 중동이나 홍콩쪽 투자회사와 협상을 벌여왔으나 이렇다 할 진척이 없는 상태다.시는 외국인 투자회사가 참여하면 각종 행정 절차가 빨라지는 것은 물론 세제 감면 등 혜택이 있기 때문에 외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사태가 악화될 경우 국내 자본만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형편에 놓였다. 포천시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사업에 참여할 외국인 투자회사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서 “일단 국내 자본만으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진행한 뒤 추후 외국계 투자회사를 참여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포천 에코-디자인 시티’ 조성사업은 모두 3조 1479억원을 들여 수도권 최대의 생태관광휴양도시를 조성하는 것으로, 1131만㎡ 부지에 108홀 규모의 골프장과 4계절 익스트림 파크·타운하우스·워터파크 등을 건설하게 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1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에 따른 행정안전부의 발전종합계획에 반영돼 추진되고 있으며 경기도와 포천시, 롯데관광개발㈜, 우리은행, 삼성물산 등 5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고 있다.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보아, 1년 6개월만의 국내무대… “오랜만이죠?”

    보아, 1년 6개월만의 국내무대… “오랜만이죠?”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메인스트림 시장에 진출한 가수 보아(BoAㆍ22)가 1년 6개월여만에 국내 무대에 섰다. 지난 2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생방송으로 열린 ‘2008 SBS 가요대전’에서 보아는 미국 데뷔곡인 ‘잇 유 업’(Eat You Up)을 최초로 공개했다. 화려한 무대매너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한 보아는 ‘잇 유업’을 부른 뒤 “안녕하세요. 보아입니다. 오랜만이죠?”라고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그는 “2008년 마지막 무대를 한국에서 갖게 돼 영광이고 오랜만에 여러분을 만나서 반갑다. 2009년에도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굳은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이어 내년 발매 예정인 미국 정규 1집 수록곡 ‘Look Who’s Talking’을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을 받았다. 한편 이천희, 박예진, 대성의 사회로 진행된 2008 ‘SBS 가요대전’은 비, 동방신기, 원더걸스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사진=SBS 캡쳐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미 닮은 ‘스파이더 보트’ 美서 출시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독특한 형태의 보트가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WAM-V’(Wave Adaptive Modular Vessel)라 불리는 이 보트는 파도에 저항하지 않고 파도와 함께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는 유연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거미를 연상시키는 듯한 외관이 주위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굴곡이 있는 4개의 긴 다리와 거대한 2개의 튜브, 그리고 중앙에 위치한 탑승 공간 등은 소금쟁이 혹은 거미를 연상시켜 ‘스파이더 보트’라고도 불린다. 티타늄과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어 무게가 가벼울 뿐 아니라 분해와 조립이 용이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두개의 디젤 엔진으로 운행되며 5000마일까지 항해가 가능한 이 보트는 8ft 무선 조종모델과 50ft 개인용 보트 등 크기별로 다양한 모델이 출시됐으며 이번에 공개된 타입은 100ft 높이의 풀 타입이다. 이 보트를 만든 디자이너는 “‘WAM-V’는 개인의 역량과 수상 테크놀로지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매우 가치가 있다.”면서 “새로운 익스트림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초경량의 이 보트는 다양한 용도로 쓰일 수 있다. 유저들의 특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크기의 다른 보트에 비해 연비효율이 매우 뛰어난 이 보트에는 최대 12명이 탑승 가능하다. 스쿠버 다이빙 보트나 세계 일주를 위한 럭셔리 크루즈로 이용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데뷔’ 보아,1년 6개월만에 국내무대 출연

    ‘美 데뷔’ 보아,1년 6개월만에 국내무대 출연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메인스트림 시장에 진출한 보아(BoAㆍ22)가 국내 팬들을 위해 깜짝 무대를 선사한다. 보아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측은 “오는 2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08 SBS 가요대전’에 출연해 환상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아가 미국 데뷔곡인 ‘잇 유 업’(Eat You Up) 무대를 한국에서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다 공중파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지난 2007년 6월 ‘KBS 열린 음악회’ 이후 1년 6개월 만이어서 음악 팬들은 물론 관계자들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한편 ‘2008 SBS 가요대전’에서 보아는 ‘Eat You Up’과 더불어 내년 발매 예정인 미국 정규 1집 수록곡 ‘ Look Who’s Talking’의 무대도 선보일 계획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날자! 눈부신 낭만 속으로

    날자! 눈부신 낭만 속으로

    본격적인 스키 시즌이다.겨울답지 않은 따뜻한 날씨로 스키장들이 전면 개장하는데 애를 먹고 있긴 하지만,대부분 성탄절 이전에 모든 슬로프를 열겠다는 목표로 눈을 만드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 시즌 각 스키장들마다 달라진 것은 무엇인지,지갑이 얇아진 스키어를 위해 준비한 할인 프로그램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새로운 스키장과 만난다 ▲곤지암리조트 올 스키 시즌 태풍의 눈으로 부상하고 있다.경기도 광주 곤지암에 자리잡고 있어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좋은 만큼 스키어는 물론 경쟁 스키장들의 주목을 한눈에 받고 있다.슬로프 정원제가 우선 눈길을 끈다.하루 입장인원을 7000명으로 통제해 쾌적한 슬로프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비슷한 규모의 다른 스키장에 견줘 절반도 안되는 숫자다.이를 위해 리프트 예약제를 도입,주말에도 대기시간없이 리프트를 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슬로프는 모두 11개.19일 공식 오픈을 겸해 전면 개장한다.konjiamresort.co.kr,(02)3777―2100. ▲O2 리조트 강원도 태백의 기대주다.지난 주 초 부분 개장했다.슬로프는 16면.익스트림 파크를 포함해 총 길이 15.1㎞에 표고차가 580m에 이른다.초보자들도 최정상에 올라 3.2㎞의 슬로프를 활강할 수 있는 것이 장점.o2resort.com,(033)580-7000. ●무엇을 어떻게 바꿨나 ▲하이원리조트 지난 시즌 돌풍을 일으키면서 정체가 심했던 밸리 리프트 옆에 6인승 리프트를 추가로 설치했다.중급 슬로프인 아테나 2번 슬로프 상단의 경사를 눕혀 초급 슬로프로 조정했고,마운틴 콘도 잔디광장에 눈썰매장을 설치해 터비썰매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유아놀이방 2개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서울에서 하이원스키장까지 이어지는 국도 38호선이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개통됨에 따라 이동시간도 대폭 줄어 들었다.전용스키열차는 지난 6일부터 운행하고 있다. ▲비발디파크 발라드 코스에 폭 20m,길이 200m의 어린이 전용 슬로프를 새로 만들어 안전문제에 각별히 신경썼다.재즈와 레게 슬로프를 이어주는 신규 슬로프도 새로 오픈한다.두 슬로프가 연결되면서 스키어나 스노보더들은 한층 다양한 활강을 즐길 수 있게 됐다.종합 매표소 창구를 신설해 발권시간을 단축하는 한편,무인발권 통합기도 운영한다. ▲용평리조트 국제공인 슬로프인 상급자용 골드슬로프를 야간에도 운영한다.이색 스키와 스노보드 묘기를 즐길 수 있는 드래곤파크를 새로 정비하고,중간중간 스노보더들을 위한 휴식공간도 마련했다. ▲현대성우리조트 펀파크에 레인보,멀티박스 등 3개의 기물이 추가돼 14개로 늘었고,C박스 등 3개의 기물은 교체됐다.초급자 코스에 뱅크턴 코스,최상급자 슬로프에 길이 150m의 모글코스를 새로 조성했다.지난 시즌 인기를 끌었던 테마파크 ‘스노 어드벤처’는 입장료를 없애는 동시에,대형 눈조각 공원과 동물농장 등을 추가 조성했다.새해 1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모든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스노보드 강습,1월 27일까지는 매주 월요일~목요일 시즌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키&스노보드 강습을 무료로 진행한다. ▲휘닉스파크 슬로프를 1개 줄여 눈썰매장으로 운영한다.모글,에어리얼 코스를 보강하는 한편,불새마루 정상에서 내려오는 광폭 슬로프인 듀크,키위 코스 등을 확대해 스키어와 스노 보더의 이동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배려했다.스노 보더만을 위한 공간도 강화했다.하프파이프 등 기본적인 기물은 물론,3연속 점프대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익스트림파크를 조성했다. ▲무주리조트 1997년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사용했던 슬로프 알레그로,모차르트,카덴차,왈츠 등을 일반에 개방한다.국내 스키장 중 최고 고도와 경사도를 자랑한다.야마가와 파노라마,설천 슬로프 상단 등에 모글코스를 조성했다.‘배틀 6·1 무주제왕전’에도 주목할 것.매일 루키힐 슬로프에서 열리는데,당일 상금이 200만원,왕중왕전은 2000만원이다.20일쯤 만선베이스 부근에 사우나 시설 등을 갖춘 휴식공간 ‘카니발 컬처 팰리스’도 문을 연다. ▲오크밸리 골프장 그린을 슬로프로 활용하는 오크밸리는 올해 그린의 13번 티를 아래쪽으로 이동하고 턱을 없애 슬로프를 직선화했다.덕분에 B,C슬로프가 만나는 지점의 병목 현상이 해소됐고,안정성도 높아졌다.스키장 하단부에는 조명 시설을 증설해 야간스키를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촌리조트 주간 슬로프 운영시간을 오후 5시30분까지 연장했고,야간심야시즌권(21만원·심야시즌권은 9만원)도 새로 선보였다.15일 전면 개장한다. ●지갑이 얇은 사람을 위한 굵직한 할인 전통적으로 최강의 할인율을 자랑하는 것은 교통+리프트권 패키지다.휘닉스파크의 경우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리프트권이 최고 60%까지 할인된다.또 대부분의 스키장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사이버 회원에 가입하면 리프트권을 10~20% 할인해 준다. 카드사나 이동통신사와의 제휴 프로그램을 이용해도 많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최강의 카드 할인율을 자랑하는 곳은 용평리조트.15~23일 BC·KB·현대카드 등은 40%,24일이후 BC는 35%,KB·현대는 30% 할인받을 수 있다.스키장들이 벌이는 이벤트는 메모해 두는 게 좋겠다.대명 비발디 파크의 경우 1969~1989년생 여성을 대상으로 매주 수· 일요일 50% 할인하는 레이디권,헌옷을 기증하면 50% 할인하는 아나바다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저렴한 여행사 패키지 상품도 눈여겨 볼 것.넥스투어는 하이원 리조트 리프트권+강습+선데일 리조트 숙박 등을 묶어 8만 9000원부터 판매하고 있다.02)2222-7886틈새 할인 상품도 등장했다.강원도 영월 다하누촌 본점과 봉평점 등에서는 새해 2월까지 스키장 입장권 소지 고객 중 5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육회 300g을 무료로 제공한다.1577-5330.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아일랜드産 쇠고기서도 다이옥신 검출

    아일랜드산 돼지고기에 이어 쇠고기에서도 기준치를 넘는 다이옥신이 검출됐다. 아일랜드 정부는 9일(현지시간) “돼지고기의 다이옥신 오염 파문과 관련해 목장 3곳의 쇠고기에서도 안전 기준치를 초과하는 다이옥신이 검출됐다.”면서 “이들 목장에서도 돼지 농장에 공급된 것과 동일한 기계유 오염 사료가 사용됐다.”고 밝혔다.이 기계유는 사용이 엄격히 금지된 것으로 해당 사료 회사인 ‘밀스트림 파워 리사이클링’은 아일랜드 환경청으로부터 기계유 사용에 대한 허가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아일랜드 정부는 이어 “검사 결과 3곳의 목장에서 다이옥신이 확인됐고 8곳에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쇠고기에서 검출된 다이옥신 농도는 돼지고기의 다이옥신 농도에 비해 훨씬 낮아 당장 리콜조치를 취할 필요성은 없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돼지고기에 이어 쇠고기에서도 다이옥신이 검출됨에 따라 유럽 지역에 청정 식품을 공급해 온 아일랜드의 명성에 큰 흠집이 나게 됐다.특히 아일랜드는 유럽에서 가장 많은 양의 쇠고기 수출국인 동시에 세계 5대 쇠고기 수출국으로 행여 긴급 리콜조치를 취할 경우 돼지고기 리콜 조치와는 상대가 되지 않을 정도의 큰 경제적 충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일랜드에서 생산되는 쇠고기의 85%는 해외 35개국에 수출돼 연간 수출액이 22억달러에 달하지만 돼지고기의 수출액은 쇠고기의 3분의1에 불과하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양천, 대규모 지하 주차장 만든다

    양천, 대규모 지하 주차장 만든다

    서울 양천구가 차량 4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대규모 지하주차장(조감도) 건설에 나선다.양천구는 2010년 12월까지 신월동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가로공원길 지하에 주차장 400면을 만들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가로공원길 지하주차장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146억원의 70%를 서울시로부터 지원을 받아 추진한다.부지매입 비용이 필요 없는 공공도로의 지하를 이용,주차장을 건설해 건설비용을 50% 정도 줄였다.또 최근 확정된 목동선(신월~신정~목동~당산) 경전철과 연계하는 환승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하 주차장이 건설되는 가로공원길 지상 200m에는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공원을 만든다.구간별로 ▲만남의 광장(분수광장) ▲청소년 마당 ▲이벤트 무대 ▲잔디마당(주민 화합의 장)으로 꾸민다. 청소년 마당에는 청소년을 위한 익스트림 파크(인라인 묘기 등을 할 수 있는 조형물)가 들어서고,잔디마당은 소규모 공연과 행사가 가능한 주민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가로공원길 지하주차장은 설계공모 당선작을 기본모델로 해 내년 4월까지 실시설계를 거쳐 2010년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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