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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야구도 무너지나/타이완에 연장 10회 뼈아픈 역전패 일·중 모두 꺾어야 올림픽티켓 희망

    한국의 2004아테네올림픽 본선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한국은 5일 일본 삿포로돔에서 벌어진 아테네올림픽 예선전을 겸한 제22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결선리그 첫날 연장 10회말 통한의 끝내기 안타를 얻어맞아 난적 타이완에 4-5로 역전패했다. 한국은 첫 승을 기대한 타이완전에서 패함에 따라 2장의 올림픽 본선 티켓이 걸린 이번 대회 결선리그에서 6일 약체 중국전은 물론 7일 숙적 일본과의 한판 승부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야 3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일본은 이날 중국을 13-1로 이겼다. 한국 대표팀이 타이완에 패한 것은 지난 2001년 월드컵 이후 2년 만이다.맞대결 전적은 통산 5승2패로 한국이 여전히 앞선다. 한국 역전패의 전주곡은 9회말 울렸다.9회초 이종범의 통렬한 2루타로 4-2로 벌려 승리에 들떠 있던 한국은 호투하던 임창용의 갑작스러운 난조로 이상 기류에 휩싸인 것. 5회 선발 정민태의 마운드를 넘겨받아 8회까지 삼진 6개를 솎아내며 단 1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던 임창용은 선두타자 펑정민과 다음 셰자셴에게 연속볼넷을 허용하며 무사 1·2루의 위기를 자초했다.황급히 등판한 조웅천은 정자오싱에게 적시타를 내줘 4-3까지 쫓긴 뒤 2사를 잡아 승리의 기대를 부풀렸으나 부진했던 천즈위안에게 뼈아픈 동점타를 내줘 연장으로 끌려갔다. 10회말 선두타자 장타이산을 볼넷으로 내보내며 불안한 모습을 보인 조웅천은 펑정민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고,김재박 감독은 고의사구로 1사 만루의 고육책을 썼으나 결국 가오즈강에게 쓰라린 끝내기 안타를 얻어맞았다. 앞서 한국은 임창용의 호투와 이승엽이 4타수 2안타 2타점,장성호의 3타수 2안타 1타점에 힘입어 무난한 승리가 점쳐졌다. 1회초 1루수 실책으로 출루한 이종범이 2루를 훔치고 박한이가 보내기번트로 1사3루의 찬스를 만들자 이승엽이 깨끗한 우전 안타를 빼내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한국은 계속된 2사 1루에서 장성호가 우전 2루타로 이승엽을 홈으로 불러들여 2-0으로 앞섰다. 그러나 정민태가 3회 2안타와 1볼넷으로 1사 만루의 위기에 몰린 뒤 천진펑(LA 다저스 트리플A)의 희생플라이로 1점만 내주며 급한 불을껐지만 4회말 셰자셴의 2루타에 이은 내야땅볼로 아쉬운 동점을 허용했다.하지만 한국은 5회 선두타자 김종국의 기습 번트안타로 맞은 1사 2루때 이승엽의 짜릿한 중전 적시타가 터져 3-2로 다시 앞서 나갔다. 김민수기자 kimms@ ●승장 쉬성밍 타이완팀 감독 좋은 시합을 했다.선발로 내세운 왕젠밍이 후반 들어 좋아진다는 것을 믿고 그대로 나갔다.열전을 벌일 것으로 보고 전력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먼저 수비에 치중한 뒤 공격에 주력한 게 효과를 냈다. ●패장 김재박 한국팀 감독 아무래도 경기 감각이 떨어졌고 훈련도 부족했다.일본과 중국 등 남은 2경기에서 전력을 다해 좋은 경기를 보여주겠다.시간 부족으로 훈련이 모자랐던 나머지 선수들이 호흡을 맞추지 못한 게 패인이었다.
  • 타이완 한국 ‘아테네행 혈투’/亞야구선수권, 오늘 승리땐 ‘티켓 예약’

    ‘방패를 뚫어라.’ 내년 아테네올림픽 본선 티켓이 걸린 제22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일본 삿포로)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첫 상대인 타이완전(5일 낮 12시)에 사활을 건 한판 승부를 다짐했다. 한국이 타이완과의 첫판을 승리로 장식하면 최강 일본과 최약체 중국(2부리그 우승팀) 등 결선리그에 오른 4개팀 가운데 2개팀에 주어지는 올림픽 티켓을 사실상 거머쥐는 셈.게다가 일찌감치 출전을 확정지으면 7일 벌어지는 숙명의 라이벌 일본과의 자존심 대결에서도 부담을 덜어 승리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타이완도 한국전에 모든 화기를 총동원한다.해외파 등 역대 최강의 전력을 구축한 타이완은 총통이 단기를 직접 수여하는 등 국민적 관심속에 역대 최악의 전력인 한국을 올림픽 진출의 타깃으로 삼은 것.감독도 한국에서 뛴 쉬성밍을 뽑았고,한국전에 대규모 응원단을 동원할 계획. 타이완의 자랑은 한껏 높아진 마운드.메이저리그에서 최고 시속 160㎞에 육박하는 강속구를 뿌린 차오친후이(콜로라도 로키스)가 김병현(보스턴 레드삭스)·서재응(뉴욕 메츠)처럼 메이저리그 규정에 묶여 출전하지 못하지만 왕젠민(뉴욕 양키스 더블A),장즈자,쉬밍제(이상 일본 세이부 라이언스) 등 해외파 중 한 명이 한국전 선발로 점쳐진다. 왕젠민은 올 7승6패(방어율 4.65)의 호성적을 냈고,일본에서 뛰는 장즈자와 쉬밍제는 각 7승7패(방어율 4.98)와 4승2패(5.14)를 마크해 공략이 쉽지 않을 전망.하지만 공격에서는 LA 다저스 트리플A에서 올해 홈런 26개를 터뜨린 간판 천진펑 등 거포들이 많지만 전체적으로 정교함이 떨어진다는 평가다. 한국은 ‘아시아 홈런왕’ 이승엽(삼성)을 비롯해 심정수(현대) 대신 대표팀에 합류한 이진영(SK)·장성호(기아) 등의 타격감이 살아나 기대를 부풀린다. 김재박 감독은 선발로 정민태(현대)와 임창용(삼성)을 놓고 고심하다 결국 백전노장 정민태를 낙점했다. 김민수기자 kimms@
  • 병현 ‘롤러코스터 사나이’/중간계투 강등딛고 완벽투 필라델피아전서 시즌 7승

    김병현(그림·보스턴 레드삭스)이 중간계투로 강등된 아픔을 딛고 구원승을 따냈다. 김병현은 2일 베테랑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7-9로 뒤진 8회말 1사 1·3루때 구원 등판,1과 3분의 2이닝동안 삼진 2개를 솎아내며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았고 9회초 6득점한 타선의 도움으로 구원승을 챙겼다. 이로써 김병현은 시즌 7승(9패11세이브)째를 올렸고 방어율도 3.80에서 3.71로 좋아졌다. 전날 뉴욕 양키스전에 중간계투로 나서 실점한 김병현은 이날 투구수 18개 가운데 14개가 스트라이크를 기록하는 공격적인 투구를 펼쳤고 팀 타선도 김병현의 호투에 보답했다. 앞선 불펜 투수들이 7-6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8회말 3실점하며 7-9의 역전을 허용하자 김병현이 마운드에 올랐다. 김병현은 계속된 1사 1·3루의 위기에서 패트 버렐을 유격수앞 병살타로 유도해 8회를 무사히 넘겼다.팀 타선도 9회초 트롯 닉슨의 만루포 등으로 대거 6득점하며 13-9로 역전시켜 김병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9회말 김병현은 체이스 유틀리를 헛스윙 삼진,토머스 페레스를 3루 땅볼로 처리한 뒤 리키 리드에 2루타를 맞았지만 말론 버드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워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시카고 컵스 산하 트리플A에서 뛰는 최희섭은 이날 텍사스 산하 오클라호마 레드호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점포 2방과 3루타 등의 장타력을 과시하며 팀의 6-5 승리를 이끈 뒤 곧바로 빅리그에 복귀했다. 최희섭은 3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김민수기자 kimms@
  • 하프타임 / 최희섭 마이너서 또 홈런

    최희섭(24·시카고 컵스)이 마이너리그에서 또 홈런을 쳤다.컵스 산하 트리플A팀 아이오와에서 뛰고 있는 최희섭은 26일 미국 드모인의 섹테일러구장에서 열린 콜로라도 스프링스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로 2득점,1타점을 기록했다.올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최희섭의 홈런은 지난 20일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와의 경기를 포함해 두 번째다.
  • 하프타임 / 최희섭, 끝내 마이너리그로

    부진하던 최희섭(시카고 컵스)이 끝내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 홈페이지(chicago.cubs.mlb.com)는 18일 최희섭이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컵스 산하 트리플A팀인 아이오와로 내려갔다고 밝혔다.올시즌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활약이 기대된 최희섭은 지난 4월 3경기 연속 홈런 등 맹타로 내셔널리그 최우수 신인으로 뽑히기도 했다.그러나 들쭉날쭉한 출장과 좌투수에 대한 약점,주전 경쟁자인 에릭 캐로스의 강세,경기중 충돌 부상 등으로 부진을 거듭해 컵스는 결국 17일 최희섭을 마이너리그로 강등시켰다.
  • 하프타임 / 김선우, 마이너리그서 시즌 7승

    김선우(26·몬트리올 엑스포스)가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시즌 7승(6패)째를 올렸다.몬트리올 산하 트리플A팀인 에드먼턴 트래퍼스에 속한 김선우는 5일 오클라호마 레드 호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과 3분의1이닝 동안 홈런 3개를 포함해 5안타,2사사구로 4실점했지만 팀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 국제경제 플러스 / 도요타, 日기업중 유일 트리플A

    |도쿄 황성기특파원|일본의 대표적인 자동차메이커인 도요타가 지난 1일 일본 기업으로는 4년만에 국제 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로부터 최상 등급인 ‘Aaa’를 받았다.무디스는 도요타가 앞으로도 뛰어난 영업실적으로 튼튼한 자본구조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되고 지역적으로 다변화된 사업장이 경기순환에 따른 충격을 줄이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신용등급을 ‘Aa1’에서 최고 등급인 ‘Aaa’로 1단계 상향조정했다.일본 기업이 무디스의 최고 등급을 보유하게 된 것은 지난 99년 9월 NTT가 ‘Aaa’등급에서 ‘Aa1’ 등급으로 1단계 강등된 이래 처음이라고 무디스 대변인은 밝혔다.
  • [김광림의 플레이볼] ‘연고지 스타’ 키워라

    지난 90년대 중반 이후부터 심정수(현대) 정수근(두산) 이승엽(삼성) 등이 고교졸업 직후 막바로 프로에 뛰어들어 성공하면서 어린 유망주들이 대학진학 대신 프로진출을 선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매년 국내 프로야구는 6월말 2차 신인 드래프트를 실시한다.올해 역시 드래프트 결과 대학 졸업 예정자보다 고교 졸업 예정자가 더욱 높은 지명률을 보였다. 구단들은 어린 유망주들을 해마다 최소 5∼10명 정도 스카우트한다.어린 선수들이 프로에 입단할 때에는 그만큼 꿈도 많고 목표도 높을 것이다.그러나 몇 년 전부터 돈 많은 일부 구단들이 자체 선수를 육성시켜 스타로 키우기보다는 다른 구단의 선수를 끌어오는 데 많은 돈을 뿌리고 있다.구단이 선수를 키우는 것을 등한시한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한 대목이다.다른 팀 선수를 사들여 전력을 보강하다 보면 구단으로부터 선택받은 젊은 선수들이 제대로 기량을 펼쳐 보지도 못하고 생명을 마치게 될 수도 있다. 이같은 현상은 결국 연고지 스타의 부족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국내와 같이 선수층이엷은 실정에서 자체선수를 발굴해 내는 것을 외면할 경우 자칫 국내야구는 외국인 선수들의 독무대로 바뀔 가능성도 농후하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적은 투자로 좋은 성적을 내는 팀을 지목한다면 아메리칸리그 중부지역에 속한 미네소타 트윈스를 꼽을 수 있다.메이저리그에서도 매년 좋은 선수들을 많은 돈을 들여 끌어들이는 팀이 있는 반면,미네소타는 유망한 어린 선수들을 드래프트하여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체계적인 훈련과 많은 경기를 통해 기량을 극대화시켜 빅리그에 올리는 팀이라 할 수 있다. 미네소타에 속한 대부분의 선수들이 산하 마이너리그 싱글A,더블A,트리플A를 거쳤기 때문에 팀에 대한 애착이 더욱 강하고 팀을 아끼는 마음 또한 가슴속 깊이 박혀있다.미네소타 팬들은 다른 구단에서 이적해 온 선수들보다 미네소타 산하 마이너리그를 거쳐 올라온 선수들을 더욱 사랑하고 아낀다. 올해 한국 프로야구는 승률제에서 다승제로,연장전을 시간 제한없이 12회까지 치르는 등 팬들의 관심을 얻기 위한 노력을 했지만 상·하위팀간의 확연한 전력차로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는 못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면 결론은 하나뿐이다.구단들은 어린 선수들을 스카우트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육성하는 데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 연고지 스타플레이어로 키워내야 한다.그렇게 되면 프로야구는 진일보할 것이고,팬들도 구단과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낼 것이다. 광주방송 해설위원 kkl33@hanmail.net
  • 하프타임 / 최희섭 마이너경기서 2루타

    ‘빅초이’ 최희섭(24·시카고 컵스)이 부상자 명단(DL)에 오른 이후 첫 출장한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통쾌한 2루타를 날리며 메이저리그 복귀를 앞두고 타격감각을 조율했다.시카고 산하 트리플A 아이오와 컵스 유니폼을 입은 최희섭은 24일 아이오와주 드모인에서 열린 텍사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 레드호크스와의 경기에 1루수 겸 4번타자로 나서 4회말 큼직한 좌월 2루타를 터뜨렸다.지난 9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 도중 내야 플라이를 잡으려다 투수 캐리 우드와 부딪혀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최희섭이 공식 경기에 나선 것은 16일 만이고,아이오와 유니폼을 입고 뛰기는 지난해 9월 초 이후 9개월 20여일 만이다.최희섭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마이너리그에서 4경기에 출장한 뒤 이르면 오는 29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부터 빅리그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 하프타임 / 최희섭·박찬호 부상자명단 올라

    경기 도중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진 최희섭(시카고 컵스)이 별다른 이상이 없어 하루 만인 9일 퇴원했다.그러나 구단은 최희섭이 당분간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15일짜리 부상자명단(DL)에 올렸고,대신 트리플A의 데이비드 켈턴을 등록시켰다.최희섭과 충돌한 투수 케리 우드와 에릭 캐로스,알렉스 곤살레스,코리 패터슨 등이 병원을 찾아 최희섭의 상태를 확인했고 특히 우드는 “그를 만나기 전까지는 하루 종일 마음이 불안했다.”고 심정을 털어놨다.한편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도 이날 빅리그 복귀 하루 만에 다시 부상자명단(DL)에 올랐다.구단은 “박찬호가 오른쪽 옆구리 통증을 호소함에 따라 부상자 명단에 다시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하프타임 / BK 깜짝등판 1이닝 2실점

    보스턴 레드삭스로 이적한 김병현이 중간계투로 깜짝 등판했지만 부진했다.김병현은 2일 스카이돔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구원 등판,1이닝 동안 삼진 2개를 낚았지만 3안타 1폭투로 2실점했다.김병현은 4일 피츠버그전 선발등판을 앞두고 컨디션 점검차 마운드에 올랐지만 아메리칸리그 타자들에게 적응이 덜된 듯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보스턴은 8-11로 졌다.한편 텍사스 레인저스의 박찬호는 이날 콜로라도 스프링스와의 트리플A 홈경기에 등판,6이닝 동안 3탈삼진 8안타 2볼넷 4실점해 빅리그 복귀 전망을 어둡게 했다.
  • 하프타임 / 박찬호, 마이너리그 7실점 망신

    박찬호(30·텍사스 레인저스)가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난타를 당해 메이저리그 복귀가 불투명해졌다.부상자 명단에 올라 재활에 전념하고 있는 박찬호는 23일 로젠브래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프로야구 마이너리그 오마하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트리플A팀인 레드 호크스 소속으로 출전,6과 3분의1이닝 동안 삼진 4개를 낚았지만 홈런 4방을 포함해 무려 13안타를 두들겨 맞고 7실점했다.
  • 하프타임 / 박찬호 웹사이트에 심경 고백

    그동안 입을 굳게 다물고 있던 박찬호(30·텍사스 레인저스)가 3개월만에 심정을 털어 놓았다.박찬호는 21일 자신의 공식 웹사이트(chanhopark61.com)를 통해 어떤 경우에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박찬호는 웹사이트에서 “아직도 할말이 없군요.”라며 성적부진에 대한 미안함을 표시한 뒤 “어떠한 현실이든,그곳에서 나 자신이 살아가는 의미만 찾는다면 그 현실이 어떻든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긍정적인 자신의 생각을 팬들에게 전했다.한편 박찬호는 23일 오전 2시 캔자스시티 산하 트리플A 오마하 로열스와의 경기에 3번째 마이너리그에 등판,마지막 복귀 테스트를 받는다.
  • 찬호·병현 빅리그복귀 ‘초읽기’/ 마이너경기 등판 합격점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와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빅리그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박찬호는 18일 미국프로야구 트리플A 오클라호마 레드 호크스 소속으로 세인트루이스 산하 트리플A 멤피스 레드 버즈와의 경기에 선발등판,6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솎아내며 6안타 3볼넷 1실점으로 막아냈다.박찬호는 추후 일정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적어도 한 경기 이상 마이너리그 경기에 출전한 뒤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빅리그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발목 부상이 완쾌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난 17일 피츠버그전 빅리그 등판이 무산된 김병현은 두 차례의 마이너리그 등판 호투로 이르면 오는 22일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 하프타임 / 부상 BK 내일 복귀전 힘들듯

    발목 부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복귀가 다소 늦어질 전망이다.애리조나 피닉스의 일간지 ‘애리조나 리퍼블릭’은 15일 인터넷판에서 17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 선발 등판이 예상된 김병현이 오른쪽 발목 부상이 완쾌되지 않아 복귀가 늦춰질 것이라고 보도했다.이 신문은 김병현의 복귀 연기는 지난 12일 마이너리그 트리플A 투산 소속으로 라스베이거스전에 나가 6이닝을 던진 김병현이 부상 때문에 1루 커버 플레이와 베이스 러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코칭스태프의 보고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 하프타임 / 박찬호 21일 메이저리그 복귀

    지난달 29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가 이르면 오는 21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전망이다.텍사스 지역 언론들은 11일 “박찬호가 앞으로 두 번 더 마이너리그 경기에 등판한 뒤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탬파베이 더블레이스와의 홈 3연전에 선발로 나선다.”고 일제히 보도했다.박찬호는 13일 더블A 프리스코 소속 선수로 위치타와의 홈경기에 출전한 뒤 18일에는 트리플A 오클라호마 유니폼을 입고 멤피스전에 나갈 예정이다.이어 텍사스로 이동해 구위 점검을 받고 빅리그로 올라오게 된다.이에 따라 이르면 21일,5일 로테이션을 지킬 경우 23일 등판이 예상된다.
  • 메이저리그 최연소감독 탄생

    [클리블랜드 AP 연합] 메이저리그에 34세의 역대 최연소 감독이 탄생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30일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인 버팔로 비슨스를 이끌던 에렉 웨지와 2년간 감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전까지 메이저리그 최연소 감독은 로이드 맥클렌던(43·피츠버그 파이어리츠).웨지는 팀내 고참선수인 지명타자 엘리스 벅스(38)와 유격수 오마르 비스켈(35)보다 나이가 적다. 선수 시절 보스턴 레드삭스 등에서 뛰면서 포수로 활약한 웨지는 마이너리그에서 올 시즌 팀이 178승108패를 기록하면서 스포팅뉴스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마이너리그 감독’에 오르기도 했다.클리블랜드는 올시즌 74승88패로 지난 91년 이후 최악의 성적을 냈다.
  • 박찬호 마이너서 망신, 투산전 3이닝 9실점

    [오클라호마시티(미 오클라호마주) 문상열특파원]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가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시험 등판한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수모를 당했다.손가락 물집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박찬호는 19일 오클라호마시티 사우스벨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 오클라호마 레드호크스-투산 사이드와인더스전에서 오클라호마 선발로 등판했다.타자들에게 난타를 당하며 3이닝 동안 9안타 9실점의 부진한 투구로 패전투수가 됐다. texas@sportsseoul.com
  • 박찬호 15일 부상자 명단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텍사스는 8일 “오른손 손가락 물집이 잡힌 박찬호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대신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던 후안 알바레스를 메이저리그에 등록시켰다.”고 밝혔다.박찬호는 지난 1994년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허벅지 부상으로 41일간의 공백기를 가진 지난 4월에 이어 두번째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 지난 2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손가락 물집 부상을 당한 박찬호는 부상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7일 디트로이트전 등판을 강행해 부상이 악화됐다. 박찬호는 현재 4승6패,방어율 7.14로 극도의 부진을 보이고 있다. 박준석기자
  • 야생마 이상훈 ‘연봉킹’ 올랐다

    이상훈(LG)이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고액인 4억7000만원의 연봉을 받는다. 프로야구 LG는 25일 이상훈과 계약기간 1년의 연봉 계약을 하고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종전 최고 연봉은 이종범(기아)의 4억3000만원. 이상훈은 2군에서 실전감각을 익힌 뒤 5월 중순 1군에 투입될 예정이지만 컨디션 회복속도가 빨라 등판 시기가 앞당겨 질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7시즌을 끝으로 일본으로 건너간 이상훈은 주니치에서 2년간 7승5패23세이브를 기록했고 2000년 미국 보스턴 레드삭스로 옮겼다.하지만 메이저리그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추락한 뒤 이렇다 할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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