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트론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식객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성장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가왕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고모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429
  • 코스피 ·코스닥 합친 KRX300 명단…어느 기업 들어갔나

    코스피 ·코스닥 합친 KRX300 명단…어느 기업 들어갔나

    한국거래소는 오는 2월 5일 출시되는 유가 및 코스닥 우량 기업으로 구성된 ‘KRX300’ 지수의 편입 예정 종목 305개를 30일 발표했다.KRX300 구성종목은 매년 2회(6월과 12월) 정기 변경된다. 최초로 KRX300에 편입된 종목은 코스피 237종목과 코스닥 68종목 등 305개이다. 다음은 편입종목을 가나다순으로 열거한 명단이다. ▲코스피(237개) 강원랜드, 경동나비엔, 고려아연, 광동제약, 광주은행, 금호석유, 금호타이어, 기아차, 기업은행, 넥센타이어, 넷마블게임즈, 녹십자, 녹십자홀딩스, 농심, 다우기술, 대림산업, 대상, 대신증권, 대웅, 대웅제약, 대한유화, 대한항공, 대한해운, 더존비즈온, 덴티움, 동국제강, 동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타이어, 동양, 동양생명, 동원F&B, 동원산업, 두산, 두산밥캣,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디티알오토모티브, 락앤락, 롯데쇼핑, 롯데정밀화학, 롯데지주, 롯데칠성, 롯데케미칼, 롯데푸드, 롯데하이마트, 만도,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종금증권, 메리츠화재, 무학,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생명, 부광약품, 빙그레, 삼성SDI,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 삼성에스디에스, 삼성전기,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삼성증권, 삼성카드, 삼성화재, 삼양사, 삼양홀딩스, 삼진제약, 세아베스틸, 세아제강, 송원산업, 스카이라이프, 신세계,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신한지주, 쌍용양회, 쌍용차, 아모레G, 아모레퍼시픽, 아이에스동서, 아이엔지생명, 에스엘, 에스원, 엔씨소프트, 엔에스쇼핑, 영원무역, 영진약품, 영풍, 오뚜기, 오리온, 오리온홀딩스, 용평리조트, 우리은행, 유한양행, 이노션, 이마트, 일양약품, 일진머티리얼즈, 잇츠한불, 제일기획, 제일약품, 제주항공, 종근당, 카카오, 케이씨, 케이씨텍, 코리안리, 코스맥스, 코오롱, 코오롱인더, 코웨이, 쿠쿠홀딩스, 쿠쿠홈시스, 키움증권, 태광산업, 태영건설, 팜스코, 팬오션, 포스코대우, 풍산, 하나금융지주, 하나투어, 하이트진로, 한국가스공사, 한국금융지주, 한국단자, 한국자산신탁, 한국전력, 한국콜마, 한국콜마홀딩스,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한국토지신탁, 한국항공우주, 한라홀딩스,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한샘, 한섬, 한세실업, 한솔케미칼, 한온시스템, 한올바이오파마, 한일시멘트, 한전KPS, 한전기술, 한진칼, 한화,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케미칼, 한화테크윈, 해태제과식품, 현대건설, 현대건설기계, 현대그린푸드, 현대글로비스, 현대로보틱스, 현대로템, 현대모비스, 현대미포조선, 현대백화점, 현대산업,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 현대위아, 현대일렉트릭, 현대제철, 현대중공업, 현대차, 현대해상, 현대홈쇼핑, 호텔신라, 화승엔터프라이즈, 화승인더, 효성, 후성, 휠라코리아, 휴켐스, AK홀딩스, BGF, BGF리테일, BNK금융지주, CJ, CJ CGV, CJ대한통운, CJ제일제당, CJ헬로, DB손해보험, DB하이텍, DGB금융지주, GKL, GS, GS건설, GS리테일, JB금융지주, JW중외제약, JW홀딩스, KB금융, KCC, KT, KT&G, LF, LG, LG디스플레이, LG상사,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이노텍, LG전자, LG하우시스, LG화학, LIG넥스원, LS, LS산전, NAVER, NHN엔터테인먼트, NH투자증권, NICE, OCI, POSCO, S&T모티브, SBS, SK, SKC, SK가스, SK네트웍스, SK디스커버리, SK이노베이션, SK케미칼, SK텔레콤, SK하이닉스, S-Oil, SPC삼립 ▲코스닥(68개) 고영, 다우데이타, 더블유게임즈, 동국제약, 동진쎄미켐, 디오, 로엔, 리노공업, 메디톡스, 메디포스트, 바이로메드, 바텍, 뷰웍스, 비에이치, 서부T&D,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솔브레인, 신라젠, 실리콘웍스, 씨젠, 안랩, 에머슨퍼시픽, 에스에프에이, 에스엠, 에스티팜, 에이치엘비, 에코프로, 엘앤에프, 오스템임플란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원익IPS, 원익홀딩스, 웹젠, 위메이드, 이오테크닉스, 인터플렉스, 인트론바이오, 제낙스, 제넥신, 제이콘텐트리, 주성엔지니어링, 차바이오텍, 컴투스, 케어젠, 코미팜, 코오롱생명과학, 콜마비앤에이치, 클리오, 태웅, 테스, 톱텍, 티씨케이, 파라다이스, 파트론, 포스코 ICT, 포스코켐텍, 휴젤, AP시스템, CJ E&M, CJ오쇼핑,,CJ프레시웨이, GS홈쇼핑, NICE평가정보, SKC코오롱PI, SK머티리얼즈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온전선까지… LS그룹 지주사 ‘속도’

    가온전선까지… LS그룹 지주사 ‘속도’

    지배구조 단순화·투명경영 강화 LS그룹이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그룹은 계열사인 LS전선이 지난 24일 가온전선을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9일 밝혔다.총수 일가의 개인 대주주들이 갖고 있던 가온전선 지분 37.62% 중 31.59%를 LS전선이 사들여 ‘㈜LS-LS전선-가온전선’으로 내려가는 지주회사 체제를 굳힌 것이다. LS그룹 관계자는 “사업 연관성이 높은데도 지주회사 밖에 있던 가온전선까지 마지막으로 (지주사 안으로) 들어옴에 따라 지배구조가 더욱 투명해졌다”고 설명했다. 구자열 회장 등 대주주들은 지주사 지분만 갖게 됐다. 앞서 LS그룹 산하에서 도시가스 사업을 담당했던 예스코도 지난 15일 도시가스 부문을 물적분할해 지주회사로 전환했다. 자회사인 예스코서비스, 대한가스기기, 한성 등을 지주회사 안으로 편입할 예정이다. 예스코는 총수 일가의 지분율이 약 38%로 ‘일감 몰아주기’ 규제 대상(총수 일가 지분율 30% 이상인 상장기업)이다. LS그룹은 2008년 7월 기존 LS전선을 존속법인 지주회사인 ㈜LS와 신설법인 자회사 LS전선, LS엠트론으로 각각 쪼개며 지주회사 체제로 탈바꿈했다. 2011년에는 책임경영을 위해 개인 대주주가 갖고 있던 파운텍과 LS글로벌 지분을 LS전선과 지주회사에 각각 매각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산업용 드론 국내 첫 수출하는 이희우 케바드론 대표

    산업용 드론 국내 첫 수출하는 이희우 케바드론 대표

    “국산 산업용 드론이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은 거죠. 우리 드론이 외제보다 비행시간이 길고 카메라 해상도도 훨씬 뛰어납니다” 국산 산업용 드론 첫 수출에 성공한 이희우(62) 케바드론 대표는 23일 “산업용 드론 강국인 미국에 우리나라 제품을 수출하는 것은 획기적인 사건”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케바드론은 오는 25~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8 드론쇼 코리아’에서 미국 갤리포니아주 셀렉트론사와 90만불(9억 6000여만원) 어치의 드론 ‘KD-2 맵퍼(Mapper)’ 수출 계약을 체결한다. 올 상반기에 대당 3000여만원 하는 드론 30여대를 수출한다. KD-2 맵퍼는 지도 제작용 드론으로 건축, 토목, 농업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드론은 1시간 비행이 가능하다. 더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이다. 40~50분 비행하는 외제보다 체공시간이 길다. 카메라 해상도도 훨씬 좋다. 4200만(스마트폰 1300만~1600만) 화소로 2000만 수준인 외제의 2배가 넘는다. 이 대표는 “구글지도가 10m 단위로 찍는다면 KD-2 맵퍼는 1㎝ 단위까지 찍을 수 있다”며 “거리에 있는 차량 번호판까지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멀티스펙트럼 영상이 가능하다. 사진을 찍어 조합하면 입체적인 3D 지도를 제작할 수 있다. 건축, 토목 등 공사의 진척도를 파악할 수 있고 논 사진으로 쌀 수확량도 예측할 수 있다. 병충해 모니터링에도 좋다. 상대적으로 값도 저렴하다. 그는 “외제는 대당 4000만원쯤 한다”고 귀띔했다. KD-2 맵퍼는 폭 1.8m, 길이 1m에 무게는 2.8㎏이다. 외형은 고급 폼 재질(EPP)로 만들었다. 이 대표는 “대형 드론에 EPP를 적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재질이 가볍고 탄성이 좋은 데다 물에도 잘 뜬다”고 자랑했다. 공군사관학교 졸업 후 전투기조종사로 일하던 이 대표는 공군 전투발전단장(준장)을 끝으로 제대한 뒤 드론 제작에 뛰어들었다. 군 복무 중 미국에서 항공공학 석·박사 학위도 땄다. 이 대표는 “드론 제작 노하우는 군에 있을 때 초음속 훈련기 ‘T-50’을 개발하면서 쌓았다”고 했다. 그는 충남대 산학협력관에 입주했고, 직원 12명과 함께 일한다. 충남대 종합군수체계연구소장도 맡고 있다. 케바드론은 지난해 1월 KD-2 맵퍼 양산에 들어갔다. 국내에서는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기관이 구매해갔다. 이 대표는 “산업용 드론을 대량 생산하기는 국내 처음”이라며 “취미용 드론은 값싼 중국산이 세계 시장의 60%를 차지해 산업용을 선택했다”고 밝혔다.케바드론은 또 이번 드론쇼 때 이스라엘 에어로드롬사와 짐벌(Gimbal) 카메라 공동개발 계약을 맺는다. 움직이는 드론에서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는 장비로 국내에서 가장 취약한 분야다. 올해 말 개발이 끝나면 카메라 가격을 300만원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한다. 이 대표는 “짐벌 카메라는 실시간 영상이 가능해 드론에 장착하면 군대, 경찰, 소방서 등에서 감시정찰용으로 많이 쓸 것”이라며 “국산 산업용 드론에 관심을 커지고 있어 지난해 3억 5000만원이던 매출액이 올해는 20억원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믿고 보는 송강호·슈퍼 히어로 총출동… ‘천만클럽’ 주인공은?

    믿고 보는 송강호·슈퍼 히어로 총출동… ‘천만클럽’ 주인공은?

    지난해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는 한국 영화 486편, 외화 1260편 모두 합쳐 1746편에 달한다. 부가 판권 시장을 노리고 형식적으로 개봉하는 작품이나 초저예산으로 최소 규모 개봉하는 작품을 빼더라도 수백 편이다. 최근에는 주당 12~15편이 개봉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 속에 영화와 관객 사이의 접촉면을 늘리며 작품의 개봉 수명을 늘리는 몫은 홍보마케팅의 역할이다. 그 최전선에 있는 10명에게 2018년 기대작을 5편씩 추천받아 주요 작품을 추렸다.송강호가 출연하는 작품이 기대작으로 꼽히지 않은 적이 없었다. 최근 5년간은 단 한 번의 실패도 없었다. 올해는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과의 만남이 주목된다. 범죄 드라마 ‘마약왕’(★★★★★★★)이다. 197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밀수업자에서 마약계 최고 실력자가 되는 실존 인물 이두삼을 모티브로 했다. ‘관상’에서 송강호의 동생으로 호흡을 맞췄던 조정석이 이번에는 이두삼을 쫓는 검사를 연기한다. 배두나, 이성민, 김대명, 이희준, 김소진, 조우진 등 출연진 면면 또한 화려하다. 마블에 DC까지 가세하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의 공습도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 매달 1~2편씩은 국내 극장가에 걸린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단연 최고 기대작이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전편인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서울 촬영 등에 힘입어 1000만 관객을 돌파하기도 했다. 그동안 쿠키 영상으로만 모습을 드러냈던 우주 최강의 악당 타노스가 본격 등장하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도 총출동한다. 한발 앞서 개봉하는 ‘블랙팬서’(★★)도 관심을 모은다. 마블 최초로 흑인 슈퍼 히어로가 단독 주연인 작품이다. 광안대교를 비롯해 부산에서 촬영된 자동차 추격 등 액션 장면이 담겨 있어 한국 영화 팬들의 관심이 쏠려 있다. ‘신과 함께: 죄와 벌’의 대성공으로 올여름 개봉할 ‘신과 함께2’(★★★★)도 기대를 한껏 받고 있다. ‘반지의 제왕’ 3부작처럼 연작을 동시 촬영한 국내 첫 사례다. 1편이 원작 웹툰 중 저승편을 중심으로 신화편을 양념으로 입혔다면, 2편은 이승편과 신화편이 바탕이다. 1편에 등장했던 고물 줍는 할아버지와 손주가 2편에서 저승삼차사를 맞닥뜨리며 이야기의 축이 된다. 원작에서는 집과 관련한 다양한 신이 등장하는데, 영화에서는 집을 지키는 성주신이 맹활약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캐릭터는 ‘마블리’ 마동석이 맡았고, 1편 쿠키 영상에 깜짝 등장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부풀렸다. 세계가 인정한 거장 이창동 감독은 ‘버닝’(★★★)으로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인 ‘시’ 이후 8년 만에 영화감독으로 복귀한다. 해외 영화제에서 진작부터 주목하고 있는 작품이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세 청춘 사이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이 영화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을 각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인과 스티븐 연, 전종서가 주연을 맡았다. 장르 영화의 대가 김지운 감독이 ‘밀정’ 이후 2년 만에 신작을 선보인다. ‘인랑’(★★)이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오시이 마모루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작품이 원작인 SF 액션 영화로, 강동원·정우성·한효주가 주연이다. 남북 관련 영화도 계속 이어진다. 그중 윤종빈 감독의 복귀작인 ‘공작’(★★★)이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1990년대 중반 북한 핵개발을 둘러싼 남북한의 첩보전을 다룬다. 김병우 감독이 판문점 지하 벙커 회담장에서 펼쳐지는 전투 액션을 다룬 ‘PMC’(★★)를 통해 ‘더 테러 라이브’ 이후 5년 만에 하정우와 재회한다. ‘스윙 키즈’(★★)는 6·25전쟁 중 거제도 포로수용소를 무대로 탭댄스에 빠진 북한 병사를 그린다. ‘과속 스캔들’, ‘써니’ 강형철 감독의 작품으로 엑소 도경수의 단독 주연이다. 이 밖에 연상호 감독의 한국형 히어로물 ‘염력’, 1500년 전 당태종의 침략을 물리친 고구려 양만춘 장군의 전투를 재현한 ‘안시성’, 김주혁의 유작 중 하나인 ‘독전’, 소지섭·손예진 주연의 휴먼 멜로 ‘지금 만나러 갑니다’(이상 ★★)가 복수 추천됐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도움 주신 분들 호호호비치 이채현 대표, 올댓시네마 김태주 실장, 퍼스트룩 신보영 실장, 영화인 박주석 실장, 앤드크레딧 박혜영 실장, 딜라이트 양영희 과장(이상 홍보마케팅사), CJ엔터테인먼트 윤인호 팀장, 롯데엔터테인먼트 강동영 팀장, 쇼박스 최근하 팀장, NEW 양지혜 팀장(이상 투자·배급사)
  • 리암 니슨, 이번엔 열차 테러다!…‘커뮤터’ 예고편

    리암 니슨, 이번엔 열차 테러다!…‘커뮤터’ 예고편

    리암 니슨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커뮤터’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커뮤터’는 제한 시간 30분, 가족이 인질로 잡힌 전직 경찰 마이클이 열차 테러범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공개된 예고편은 의문의 여인 ‘조안나’(베라 파미가)에 의해 열차 테러 사건에 휘말리게 된 ‘마이클’(리암 니슨)의 모습에 이어 테러범들과 추격전을 벌이는 그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한정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총격전과 열차 안팎을 넘나드는 스릴 넘치는 액션이 눈길을 끈다. 영화는 ‘논스톱’의 자움 콜렛 세라 감독과 ‘테이큰’ 시리즈 제작진은 물론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매드맥스’, ‘007 스펙터’, ‘본 얼티메이텀’ 등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전문 제작진의 합류가 눈길을 끈다. ‘논스톱’부터 ‘커뮤터’까지 자움 콜렛 세라 감독과 네 번째 호흡을 맞춘 리암 니슨은 감독에 대해 “영화를 어떻게 연출해야 할지 직감적으로 아는 매우 특별한 연출가”라며 높은 신뢰감을 표했다. 이렇게 ‘테이큰’, ‘논스톱’에 이어 리암 니슨 액션 3부작을 완성할 ‘커뮤터’는 2018년 1월 말 개봉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104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주말 영화]

    ■사랑과 영혼(EBS1 토요일 밤 10시 55분) 데미 무어와 패트릭 스웨이지를 최고의 청춘스타로 정점을 찍게 한 판타지 멜로다. 죽음이 갈라놓은 두 청춘을 이어 주는 영매 역할을 코믹하게 소화한 우피 골드버그를 톱스타로 발돋움하게 만든 작품이기도 하다. 강도에게 살해당한 청년 샘(패트릭 스웨이지)의 영혼이 세상을 떠나지 못한 채 홀로 남은 연인 몰리(데미 무어) 곁을 맴돌며 벌어지는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세계적으로 대성공을 거뒀다. 라이처스 브러더스의 ‘언체인드 멜로디’도 영화 못지않은 사랑을 받았다. ‘에어플레인’, ‘총알을 탄 사나이’ 등 코미디로 유명한 제리 저커가 연출을 맡았다. 지난 27일 ‘사랑과 영혼’이 27년 만에 재개봉해 극장에 걸렸다. 스크린에서 보는 즐거움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1990년 작. ■어벤져스(EBS1 일요일 오후 1시 55분) 내년 4월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보기에 앞서 예습해야 할 작품이다. ‘인피니티 워’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지난해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에서 등장했던 어벤져스 군단에다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의 멤버들까지 합류하는 것으로 나온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첫 편은 지금 나오는 후속편들과 비교해 보면 규모가 소박할 정도다. 하지만 조금 더 아기자기한 팀워크를 발견할 수 있다. 어벤져스 2편인 ‘에이지 오브 울트론’까지 연출한 조스 웨던 감독은 ‘인피니티 워’의 연출 자리를 루소 형제에게 넘겨줬는데 그 대신 DC의 ‘저스티스리그’에 합류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2012년 작.
  • [인사]

    ■헌법재판소 ◇사무처 <과장 전보>△헌법재판소장 비서관 석현철△평가감사과장 김기호△인사과장 최병협△심판민원과장 장유식△심판제도과장 신승훈△자료총괄과장 전득환△홍보담당관 전상보△통일교육원 파견 이영일△세종연구소 파견 권순모<과장 신규보임>△국제과장 이은영△건설관리과장 김일중<4급 전보>△헌법재판소사무처장 비서관 유준영△평가감사과 이범원<4급 승진>△총무과 조진훈△인사과 정미영△심판민원과 조기영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정책조정총괄과장 민상기◇서기관 승진△총사업비관리과 권성모△국토교통예산과 서영환△종합정책과 이근우△일자리경제과 임홍기△국고과 이미혜△재정전략과 강우진△회계결산과 김정훈△대외경제총괄과 민경신◇기술서기관 승진△경영정보과 김규정 ■병무청 ◇부이사관 승진△대변인 곽유석 ■특허청 ◇과장급 승진△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준경 최기혁◇서기관 승진△심사품질담당관실 나선희△산업재산정책과 하유진△디자인심사정책과 임태완△복합상표심사팀 윤현진△특허심사제도과 윤기웅△로봇자동화심사과 김태수△바이오심사과 박정웅△금속심사팀 김종혁△특허심판원 이창용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반시설국장 김태복 ■언론중재위원회 △전문위원 황정근△홍보팀장 류석창△접수상담팀장 구율화△대구사무소장 김주용△대전사무소장(충북사무소장 겸직) 양재규△전북사무소장 최영훈△경남사무소장 장성원 ■조선일보 △논설위원 정권현 김기철 권대열◇편집국△행정 및 총괄(부국장) 신효섭△에디터 송의달(오피니언 담당) 최유식(디지털 겸 중국 전문기자) 최우석(국제)△국제 담당 선임기자 이철민△출판 전문기자 김태훈△편집부장(부국장) 안덕기△미래기획부장(부국장) 윤영신△정치부장 배성규△국제부장 조중식△문화1부장 김윤덕△문화2부장 한현우△주말뉴스부장 어수웅 ■오리온그룹 ◇승진 <사장>△중국법인 대표이사 이규홍<전무>△오리온 ENG부문장 이정곤△오리온 생산·물류부문장 장세칠<상무>△러시아법인 생산부문장 박종율◇위촉변경 <상무>△중국법인 물류부문장 임명준△중국법인 랑방공장장 이성수△베트남법인 연구소장 김재신 ■현대자동차 ◇승진△부사장 루크 동커볼케 이인철 이종수 정재욱 탁영덕 하언태△전무 김동욱 김선섭 김용화 도신규 서정국 정인옥 지태수 차석주△상무 금우연 김민수 김세훈 김흥수 남찬진류창승 서강현 서인권 양두철 유근혁 이강석 이규석 이기영 이봉재 이재운 이향 이희찬 장인성 정상빈 조상백△이사 고영은 구영유 기정성 김기남 김영기 김영돈 김윤주 김제영 김진택 김창국 김철 노승욱 민병훈 박귀영 박진 박채훈 박현달 방제수 석광수 손신모 송관웅 송성호 안현주 오인원 유지한 이종부 이주헌 장경준 전금동 정구용 정원대 정현철 주수천 최돈호 허준무 황윤성△이사대우 강범석 강태원 구민철 김동환 김선평 김승회 김영헌 김정모 김해웅 김호태 김희곤 남원오 노철환 류남규 박상혁 박순찬 박주성 박진열 박해록 성동철 송군호 오정훈 원태연 이동헌 이보용 이상무 이승조 이양선 이용석 이윤 이창근 임성목 장윤석 장종철 정인호 제광모 조성균 조영경 최두하 최운학 최재호 편광현 허만장 황승필 황일중△수석연구위원 한동희 ■기아자동차 ◇승진△부사장 권혁호 박병윤△전무 송교만 이영규 임균국 조용원 최진우△상무 권용석 김성진 김용성 김의성 류현우 이한응 정순원 최연홍△이사 김선한 김우주 류종현 박명호 서유찬 이수환 장인종 조윤덕 최진기 태원섭 한석원 홍승종△이사대우 권오충 김도학 김석봉 김주한 김진범 김현태 민경재 소득영 송완식 송형동 윤승규 이준규 이현철 이형석 장수항 정종철 ■현대모비스 ◇승진△부사장 장동철△전무 문창곤△상무 고영석 김대곤 김정철 안병기 우경섭 이병기 한상진△이사 김동빈 김용희 남영일 민경희 서병칠 정하승 정해교△이사대우 이주권 박정섭 김보근 임종필 이승용 황재호 ■현대위아 ◇승진△부사장 최정연△전무 이승원△상무 김사원△이사 원광민 장길승△이사대우 김보근 서민석 이채규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 ◇승진△이사 남기현 ■현대위아터보 ◇승진△상무 박영우 ■현대파워텍 ◇승진△이사 권혁빈 오호균△이사대우 김영규 최인혁 ■현대다이모스 ◇승진△전무 이종윤 최규민△상무 김정일 김타곤△이사대우 김인호 김현욱 안성수 ■현대케피코 ◇승진△이사 박성민△이사대우 이구호 ■현대아이에이치엘 ◇승진△상무 서상곤△이사대우 이창덕 ■현대오트론 ◇승진△상무 이기춘△이사 류승현 ■현대파텍스 ◇승진△이사대우 조창석 ■현대제철 ◇승진△부사장 서명진 이형철△전무 김점갑 한영모△상무 김경석 박병익 최주태 황성준△이사 김원배 김형철 백종현 이명구 임종협△이사대우 김윤규 박기상 박상용 석윤종 유병호 이성민 임석영 최일규 ■현대비앤지스틸 ◇승진△전무 지재구 ■현대종합특수강 ◇승진△이사 정인우△이사대우 최상기 ■현대건설 ◇승진△전무 김택규 손준 이석장 황희수△상무 김기창 문갑 채병석△상무보A 김교태 김태균 박상윤 박종태 서영호 신광수 이창환 조상훈 주지상 채수열 최효룡△상무보B 김영호 류병길 심보현 임시태 임종백 정연모 진용호 홍승기 ■현대엔지니어링 ◇승진△부사장 이상국△전무 강순문 김영근△상무 김원옥 문일현 임관섭△상무보A 김동일 박인서 최욱△상무보B 문형식 박상준 윤태준 이규복 정성용 최재원 ■현대스틸산업 ◇승진△상무보B 배덕운 ■현대종합설계 ◇승진△상무 최현재 ■현대도시개발 ◇승진△전무 박찬호△상무보B 남근학 ■현대캐피탈 ◇승진△이사 김성준△이사대우 한대영 ■현대카드 ◇승진△이사대우 최유경 ■현대커머셜 ◇승진△이사 노시원△이사대우 최인호 ■현대차투자증권 ◇승진△부사장 정상근△전무 김택규△이사대우 박현수 ■현대라이프생명보험 ◇승진△이사 도문주 ■현대글로비스 ◇승진△부사장 김영선△전무 구형준△상무 서상석 정석봉△이사 김태우 우영주△이사대우 박찬줄 송익현 최성훈 황윤석 ■현대로템 ◇승진△전무 채경수△이사 김익수 김인현 김종년△이사대우 김재수 유상호 ■현대오토에버 ◇승진△상무 김광석△이사 윤학규△이사대우 김재홍 배성식 ■이노션 ◇승진△전무 윤석훈 ■현대엠엔소프트 ◇승진△상무 우병근△이사 김성우
  • [한·베트남 수교 25주년] LS그룹, 초등학교 10곳 선물 ‘교육 기부’

    [한·베트남 수교 25주년] LS그룹, 초등학교 10곳 선물 ‘교육 기부’

    LS그룹은 내년 1월까지 베트남에 10개의 초등학교를 지어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LS그룹은 전선, 산전, 엠트론 등 주요 계열사들의 베트남법인이 들어선 지역 인근에 2014년부터 ‘LS드림스쿨’라는 이름으로 매해 2개씩 초등학교를 짓고 있다. 현재까지 하이퐁시, 하이즈엉성등에 8개 건물을 신축했고, 내년 1월에 9호와 10호가 완공될 예정이다. 구자열 회장이 올해 1월 베트남 하이즈엉성에서 LS드림스쿨 7호 준공식에 참여하고 대학생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칠 만큼 경영진의 관심도 높다. 2007년 시작해 올해 초 10년을 맞은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역시 낡은 교실을 보수하는 등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이승우 두 번째 선발로 AC밀란전 57분, 구자철은 샬케전 풀타임

    이승우 두 번째 선발로 AC밀란전 57분, 구자철은 샬케전 풀타임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엘라스 베로나의 이승우(19)가 시즌 두 번째 선발 출격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승우는 14일(한국시간) 밀라노의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를 찾아 벌인 코파 이탈리아 16강 AC밀란과의 원정경기에 2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해 57분간 뛰었지만 0-3 완패를 막지 못했다. 베로나 입단 후 이승우의 선발 출전은 지난달 30일 코파 이탈리아 다니에우 베사전 이후 보름 만이다. 베로나는 4-4-2 전술을 쓰면서 유망주들을 대거 기용했다. 특히 왼쪽 측면에 젊은 선수들을 투입했는데 투 톱의 왼쪽 공격수에 만 17세 모이스 킨, 2선 왼쪽에 이승우, 왼쪽 윙백에 21세 수비수 모하메드 살림 파레스를 선발 투입했다. 하지만 젊은 베로나는 명문 구단 AC밀란의 노련한 플레이에 상대가 되지 못했다. 유효슈팅이 단 2개에 그쳤고 점유율도 39%에 불과했다. 베로나는 전반 22분 상대 팀 수소에게 첫 골을 내줬고 8분 뒤 알레시오 로마뇰리에게 두 번째 골을 허용했다. 후반 10분에는 패트릭 커트론에게 세 번째 골을 내주며 백기를 들었다. 이승우는 후반 12분 마티아 발로티와 교체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독일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은 풀타임 활약했으나 역시 패배를 막지 못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겔젠키르헨의 펠틴스 아레나를 찾아 벌인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샬케04와 2-2로 맞선 후반 38분 다니엘 칼리지우리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줘 2-3으로 분패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사상 최대 실적’ 상장사들 내년에도 웃을 듯

    올해보다 14.7% 늘어난 215조원 한진重 증가율 1위… 삼성은 18% 올해 상장사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내년에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 달 전보다 개선 전망치가 커졌다. 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의 추정치가 나온 유가증권과 코스닥 시장의 상장사 262곳의 내년 영업이익은 215조 538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인 188조 22억원보다 14.65% 늘어난 수치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경우 영업이익은 14.12% 늘어난 209조 5816억원, 코스닥시장 상장사는 37.02% 증가한 5조 9565억원으로 전망됐다. 내년 매출액과 순이익 전망치는 1958조 5492억원, 165조 7661억원으로 올해보다 각각 6.30%, 11.92% 늘어날 전망이다. 이는 한 달 전 시장 예상치보다도 영업이익은 1.33%, 매출 1.11%, 순이익은 1.52% 올라간 수치다. 종목별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한진중공업이 올해보다 영업이익이 928.1% 늘어나 가장 많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이어 ▲삼성SDI 357.1% ▲기아차 126.5% ▲삼성엔지니어링 123.85% 등의 순이었다. 한국항공우주와 쌍용차, 금호타이어는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보이는 삼성전자는 내년 영업이익이 18.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위메이드(621.2%), 파트론(267.1%), 에스엠(205.2%) 등이 올해보다 영업이익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유가증권시장의 현대중공업(-47.4%), LG디스플레이(-44.6%), 코스닥시장에서는 테라세미콘(-22.0%) 등 일부 종목의 눈높이는 올해보다 낮아졌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임창용◇편집국△부국장 박찬구△부국장 겸 산업부장 안미현△경제정책부장 오일만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김명운△공공주택추진단장 진현환 ■SK㈜ ◇부사장·전무 승진△디지털총괄 이기열△기업문화부문장 김태영△전략기획실장 박경일△SKMS담당 유만석△재무부문장 이성형△통신사업부문장 정흥섭△SK 차이나 사업관리센터장 김광조◇신규 선임△업무지원담당 권오혁△포트폴리오3실장 김양택△디지털혁신본부장 김완종△역량개발본부장 오선관△HR담당 유형근△하이테크사업본부장 조재관△포트폴리오4실장 추형욱△SK바이오텍 공정개발연구소장 오성호△SK 차이나 경영지원실장 박수만△인포섹 서비스사업부문장 황성익 ■SK이노베이션 ◇부사장·전무 승진△재무1실장 김경△포트폴리오혁신실장 김남호△기술혁신연구원장 이성준△법무실장 이성희△배터리연구소장 겸 배터리 시스템개발실장 이장원△SHE본부장 임성배◇신규 선임△석유·윤활유연구소장 김도완△재무4실장 김정수△경영문화혁신실장 명성△세무담당 박기상△리마지사장 서보성△전략기획본부 임원 손혁△중국사업 담당 송재용△소재공장장 송재용△감사실장 정광철△중국담당 채연춘△공유인프라담당 최환준△SK인천석유화학 정유공장장 이규호 ■SK에너지 ◇부사장·전무 승진△울산CLX총괄 박경환△에너지전략본부장 김유석△엔지니어링본부장 유재영△대한송유관공사 대표 최준성△에너지B2B사업본부장 한중길◇신규 선임△산업에너지사업부장 강봉원△대외협력실장 구창용△석유3공장장 박창길△CLX대외협력실장 백부기△릴라이어빌러티실장 서관희△물류경영실장 안옥경△CLX문화혁신실장 임성수△아스팔트사업부장 홍정의 ■SK종합화학 ◇부사장·전무 승진△화학생산본부장 김영균◇신규 선임△글로벌l성장추진실장 박찬식△오토모티브사업부장 배성찬△중한석화 부총경리 이원근 ■SK루브리컨츠 ◇부사장·전무 승진△기유사업본부장 차규탁◇신규 선임△기유경쟁력강화실장 김원기△기유마케팅실장 진재영 ■SK텔레콤 ◇부사장·전무 승진△ICT 인프라센터장 강종렬△유니콘 랩스장 노종원△ICT기술원장 박진효△CR지원실장 조영록◇신규 선임△유니콘 랩스 반도체PM담당 김달주△네트워크기술원장 박종관△인프라솔루션그룹장 성진수△인프라 비즈본부장 심상수△TTS사업유닛장 여지영△CR혁신TF장 윤성은△글로벌 얼라이언스실 임원 이재승△미디어 인프라 랩장 이종민△리더십 디벨럽먼트 센터장 임규남△데이터추진단 데이터 인사이트담당 정도희△유통혁신지원그룹장 최은식△엔터프라이즈 비즈2본부장 최판철△경영경제연구소 Mgmt. 인프라담당 허진 ■SK하이닉스 ◇부사장·전무 승진△낸드 솔루션담당 토니 윤△미래기술연구원담당 김진국△경영지원담당 겸 재무담당 이명영△청주FAB담당 곽노정△구매담당 김광욱△PKG개발담당 김남석△파르테논 TF담당 박성계△정보화담당 송창록△낸드 테크담당 안근옥△낸드사업전략담당 안현△SKHYSI 사업총괄 이동재△윤리경영담당 임종혁△D램설계담당 전준현△R&D공정담당 피승호◇신규 선임△청주P&T제조담당 강상원△낸드상품기획담당 강진수△중화·아시아영업담당 김기현△회계관리담당 김선겸△D램 PI담당 김선순△La 디펜스 PI PJT담당 김점수△낸드마케팅담당 김정태△씬필름기술담당 김춘환△C&C공정담당 김형환△D램 PTE담당 문승훈△D-테스트기술담당 박진규△포토공정담당 박찬하△지속경영사무국담당 박현△이천설비기술담당 겸 SK하이이엔지 대표 손석우△SKHYSI FAB센터장 오한주△R&D전략담당 이동호△디퓨전기술담당 이민형△C&C기술담당 이상화△D램 애플리케이션담당 이성재△낸드소자 P&A담당 이호석△우시경영지원담당 정은태△품질관리담당 정진수△D램 PI PJT담당 조영만△Da Vinci공정PE담당 조호진△수율혁신TF담당 천영일△노사협력담당 최광문△낸드설계 LD담당 최홍석 ■SK건설 ◇부사장·전무 승진△PJT E&C 서비스부문장 권숙형△국내플랜트오퍼레이션 PD 문경모△발전CoE본부장 오장환△인프라해외사업본부장 오충조△SK TNS 대표이사 이홍◇신규 선임△건축영업실장 서호성△IM&T실장 이종화△법무실장 정규철△해외플랜트오러페이션 PD 정의심 ■SK E&S ◇부사장·전무 승진△영남에너지서비스(구미) 대표 남정호△코원에너지서비스 대표 배명호△SK E&S 아메리카스 법인장 임시종◇신규 선임△글로벌사업지원본부장 김정배△전력사업지원본부장 한수미 ■SK디스커버리 ◇부사장·전무 승진△총괄 박찬중 ■SK케미칼 ◇부사장·전무 승진△울산공장장 황춘현◇신규 선임△애플리케이션 디벨럽먼트 센터장 김태영△첨단소재생산본부장 유호섭 ■SK네트웍스 ◇부사장·전무 승진△SK매직 대표 류권주◇신규 선임△정보통신 유통사업부장 김윤의△카라이프서비스 대표 김창근△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실장 김현수△스피드메이트사업부장 신정식△정보통신 사업개발실장 윤병홍 ■SKC ◇부사장·전무 승진△SK바이오랜드 대표 이근식△MCNS 대표 임의준◇신규 선임△SKC 장쑤 대표 강영구△화학사업개발본부장 양호진 ■SK해운 ◇신규 선임△해사기획본부장 박종준 ■SK가스 ◇부사장·전무 승진△가스화학사업실장 겸 SK어드밴스드 대표 김철진◇신규 선임△에코 에너지사업지원실장 박찬일△전략기획실장 이재경 ■SK플래닛 ◇신규 선임△Dogus Planet CSPO 김유식△MD영업1그룹장 박준영△경영관리그룹장 박현수 ■SK브로드밴드 ◇신규 선임△기업성장사업본부장 고영호 ■SK머티리얼즈 ◇신규 선임△경영지원실장 최경락 ■SK실트론 ◇신규 선임△품질보증실장 김관호△기업문화실장 김민호△ME그룹장 안정훈△경영기획실장 정광진 ■SUPEX추구협의회 ◇신규 선임△전략지원팀 임원 강태호△전략지원팀 임원 류광민△전략지원팀 임원 배병찬△자율책임경영지원단 임원 이성재△전략지원팀 임원 이정훈
  • 백조인가? 오리인가? 백악기 신종 공룡 화석 발견

    백조인가? 오리인가? 백악기 신종 공룡 화석 발견

    백조나 오리의 조상일까?긴 목과 납작한 주둥이를 갖고 있어 외형은 오리나 백조처럼 생긴 신종 공룡 화석이 발견됐다. 이 신종 공룡은 현재 오리나 백조들처럼 두 발로 육지를 뒤뚱거리며 걷는 동시에 물에서도 생활했을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다. 이탈리아 지오반니 카펠리니 지질학및고고학 박물관, 프랑스 유럽방사광가속기연구소, 체코 팔라츠키대, 벨기에 브뤼셀자유대, 왕립자연사연구소, 몽골 과학아카데미, 캐나다 앨버타대 국제공동연구진은 몽골 남부 우카톨고드에서 발견된 공룡화석을 분석한 결과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던 신종 공룡이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세계적인 과학학술지 ‘네이처’ 7일자에 발표했다. 이번에 발견된 신종 공룡화석은 7500만~7100만년전 중생대 백악기 후기 지층에서 발견됐다. 화석의 일부가 암석에 묻혀 있어 연구팀은 전자기방사광 가속기로 분석했다. 일반적으로 공룡 화석을 연구할 때는 컴퓨터단층촬영(CT) 기술을 활용하지만 이번에는 좀 더 세밀한 분석을 위해 방사광가속기인 ‘싱크로트론’을 활용했다. 분석 결과 전체 몸 길이가 70cm 정도인 이 공룡은 앞 팔뼈가 노처럼 납작해 물 속에서도 자유자재로 움직였을 것이라고 추정됐다. 또 긴 목과 납작한 주둥이, 날카로운 앞쪽 이빨은 물고기를 낚아채기 적합한 구조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 육상에서 사는 대부분의 공룡은 주둥이 끝에 콧구멍이 있는데 신종 공룡은 콧구멍이 백조나 오리처럼 주둥이 뒷부분에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긴 목을 갖고 있으면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리기 마련인데 골반이 커 무게 중심을 잡으며 육지에서도 뒤뚱거리며 걸을 수 있었을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이번에 발견된 공룡은 수각류 공룡의 한 형태인 ‘마니랍토라’ 계열로 결론 내렸다. 마니랍토라는 크기가 1~2m 정도의 공룡이다.수각류 공룡은 두 발로 걸으며 날카로운 이빨을 가져 흔히 육식공룡으로 알려진 공룡들 대부분이 여기에 포함되며 티라노사우르스도 수각류 공룡의 한 종류다. 연구팀은 신종 공룡의 학명을 ‘할츠카랍토르 에스퀴리에이’(Halszkaraptor escuilliei)로 명명했다. 폴란드 출신의 저명한 고생물학자 할스카 오스모르스카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앞쪽 속(屬)명을 그의 이름과 ‘맹금류’ 또는 ‘도둑’을 뜻하는 라틴어 ‘렙터’를 붙여 ‘할츠카랍토르’라고 이름을 붙였다. 뒤쪽 종(種)명은 도굴돼 유럽에 와 있던 이번 공룡화석을 몽골로 돌려보내 이번 공동연구를 가능케 만든 프랑스의 고생물학자이자 화석수집가인 프랑수와 에스쿠예의 이름을 따 ‘에스퀴리에이’라고 붙였다. 공룡 전문가들은 물과 땅에서 모두 생활할 수 있는 마니랍토라 계열의 공룡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평하고 있다. 이탈리아 지오반니 카펠리니 박물관 소속 안드레아 카우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를 포함해 지금까지 몽골에서 수많은 공룡 화석이 발굴돼 연구되고 있는데 여전히 새로운 형태와 특징을 가진 공룡들이 발견되고 있다”며 “이런 고생물학 연구 덕분에 지구의 역사를 더 상세하게 알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인사]

    ■해양경찰청 ◇총경 승진 <본청>△수상레저과 한상철△국무조정실 파견 김해철△수색구조과 한동수△수사과 이철우△정보과 박승규△혁신기획재정담당관 이방언△혁신기획재정담당관 이영호△형사과 안성식△해양경찰교육원 인재개발과 이재현△정비창 정비관리과 박제수<중부지방해경청>△기획운영과 김석진<남해지방해경청>△상황실 권오성<서해지방해경청>△목포해경서 경비구조과 정영진<동해지방해경청>△동해서 1511함 최시영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 민경석 ■TV조선 △보도본부 부본부장 신동욱 ■대한제당주식회사 △부사장 김근회△전무 김기영△상무 김운흥 홍현호 ■공주개발주식회사 △대표이사 조성준 ■㈜LS ◇부사장 승진△인사/홍보부문장(CHO) 안원형◇전무 승진△미래원 원장 남재봉◇신규 이사 선임△홍보담당 허영길◇이동(전입)△경영기획부문장(상무) 심현석 ■LS전선 ◇전무 승진△해저사업본부장 권영일◇상무 승진△중국지역본부장 박현득△송/배전사업본부장 이승찬◇신규 이사 선임△기업문화/총무부문장 조인묵△전력글로벌영업/시공부문장 김기수△버스덕트사업부장 김우태△경영지원부문장 김병옥△제품기술연구소(연구위원) 김정년 ■LS산전 ◇상무 승진△전력연구소장(연구위원) 김영근△사업장지원부문장(CLO) 어승규△산업자동화사업부장 구동휘◇신규 이사 선임△전략구매부문장(CPO) 김준길△청주사업장 1공장장 김정옥△전력기기사업부장 황원일△전력전자연구소장(연구위원) 이상준◇이동(전입)△관리총괄 대표이사(부사장) 남기원 ■LS-니꼬동제련 ◇부사장 승진△사업본부장 구본혁◇상무 승진△제련소 생산담당 박성실△제련소 기술담당 정경수◇신규 이사 선임△생산지원담당(전문위원) 민경민△원료부문장 최태선 ■LS엠트론 ◇전무 승진△동박/박막사업부장 김영태◇상무 승진△자동차부품사업부장 박기형△상생협력부문장(CPO) 박찬성◇신규 이사 선임△트랙터사업부장 이상민△전자부품사업부장 김규문 ■가온전선 ◇상무 승진△전략기획부문장(CSO) 정병관◇신규 이사 선임△통신사업부문장 박영묵 ■E1 ◇상무 승진△기술운영본부장 천정식 ■예스코 ◇부사장 승진 및 CEO 선임△대표이사 CEO 천성복 ■LS글로벌 ◇상무 승진△IT운영사업부장 조의제 ■LS메탈 ◇이동(전입) 및 CEO 선임△부사장 김원일◇신규 이사 선임△동관공장장 이종열 ■LS오토모티브 ◇상무 승진△전장사업부장 김남극◇신규 이사 선임△전략기획부문장(CSO) 김경춘△선행개발센터장(연구위원) 이효철 ■GS에너지 ◇상무 신규 선임△재무부문장 이원우△Korea GS E&P 법인장 은종원 ■GS칼텍스 ◇전무 승진△설비/안전공장장 김성민△대리점사업부문장 소일섭◇상무 신규 선임△대외협력부문장 강정범△HOU1부문장 김영주△MFC Project Manager 전선규△전략구매부문장 최우진△GS엠비즈 사업지원실장 최호범△경영개선부문장 허철홍 ■GS파워 ◇전무 승진△경영기획실장 한기훈◇상무 신규 선임△사업기획부문장 윤창열 ■GS리테일 ◇상무 신규 선임△편의점사업부 2부문장 박진서△수퍼사업부 1부문장 권영환△인사총무부문장 이용하 ■파르나스호텔 ◇상무 신규 선임△인사총무부문장 한만환 ■GS네트웍스 ◇신규 선임△대표이사 상무 정재형 ■GS홈쇼핑 ◇상무 신규 선임△사업개발사업부장 김훈상△영업전략사업부장 김진석△CI사업부장 최누리 ■GS글로벌 ◇상무 신규 선임△철강2사업부장 박철규△신사업실장 원종필 ■GS E&R ◇상무 신규 선임△유류본부장 윤철현 ■GS건설 ◇부사장 승진△인프라부문대표 이상기◇전무 승진△개발사업담당 김규화◇상무 신규 선임△Bahrain LNGIT Project PCM 이경규△사업지원3담당 김영욱
  • GS도 젊어졌다… 인사 키워드는 ‘50대 사장·성과주의’

    GS도 젊어졌다… 인사 키워드는 ‘50대 사장·성과주의’

    40대 임원 5명 발탁…조직 활력 GS그룹이 50대를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로 전면 배치하는 등의 임원 인사를 했다. GS그룹은 28일 사장 승진 3명,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4명, 상무 신규 선임 22명 등 임원 30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했다고 밝혔다. 사장으로 승진한 3명 중 2명은 50대로 인사를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으려 했다는 분석이다.정찬수(55) ㈜GS 부사장과 김형국(55) GS칼텍스 부사장이 이번에 사장으로 승진했다. 엄태진(60) GS칼텍스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해 GS스포츠 대표이사를 맡는다. 이상기(57) GS건설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한기훈(56) GS파워 상무, 김성민(50) GS칼텍스 상무, 소일섭(54) GS칼텍스 상무 및 김규화(53) GS건설 상무가 각기 전무로 승진했다. 정찬수 GS 사장은 1987년 GS칼텍스에 입사해 재무, 경영기획, 정유 영업 등의 부서를 거치며 중장기 전략 수립부터 현장 영업까지 두루 경험했다. 2013년 이후 GS경영지원팀장을 맡아 그룹의 안살림을 맡아 왔다. 김형국 GS칼텍스 사장도 1987년 입사해 경영기획 및 신사업 업무를 두루 거쳤다. 2007년 GS파워로 이동해 업무부문장 및 마케팅부문장을 역임했다. 엄태진 GS스포츠 대표이사 사장은 1983년 GS칼텍스에 입사한 재무 전문가다. GS그룹은 “계열사의 실적을 바탕으로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인사를 했다”고 밝혔다. GS칼텍스 전선규·최우진 상무, GS홈쇼핑 김훈상·김진석·최누리 상무 등은 40대에 임원으로 발탁됐다. 오너 일가 중에서는 허철홍 GS 부장이 상무(GS칼텍스 경영개선부문장)로 승진했다. 허 상무는 고 허준구 회장의 둘째 아들 허정수 GS네오텍 회장의 장남이다. GS와 함께 범LG가(家)인 LS그룹도 이날 명노현(57) LS전선 대표이사 부사장과 김연수(57) LS엠트론 대표이사 부사장을 각각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했다. 또 안원형 ㈜LS 전무가 부사장에 오르는 등 부사장 3명, 전무 3명, 상무 13명, 이사 신규 선임 18명 등도 승진 인사 명단에 들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LS그룹, 상생경영 배우는 대학생 해외봉사단

    LS그룹, 상생경영 배우는 대학생 해외봉사단

    올해는 LS그룹이 대학생해외봉사단을 운영한 지 10주년이 된 해다. 의미 깊은 해인 만큼 구자열 LS그룹 회장도 베트남 하이즈엉성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2007년 결성한 LS 대학생해외봉사단은 지난 10년간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 4개국에서 꾸준한 활동을 해 왔다. 대학생과 LS 임직원 25명이 한 팀을 이뤄 지금까지 750여명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국내 기업이 운영 중인 대학생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경쟁률도 평균 100대1에 달한다. 구 회장은 상생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해마다 신년이면 신입 사원들과 함께 해오던 봉사활동도 베트남에서 진행했다. 베트남은 그만큼 LS그룹에 의미 있는 나라다. 1990년대 이후 하이퐁, 하노이, 호찌민 등에 LS전선, LS산전, LS엠트론의 생산기지를 설립했다. 또 베트남을 동남아시장 진출의 거점으로 삼아 더 많은 투자와 산업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밑그림도 그리고 있다. 2013년부터는 교실이 부족하거나 노후된 지역 2곳을 선정해 매년 복층의 8~10개 교실 규모 신축 건물인 LS드림스쿨을 준공했다. 현재까지 총 8개 학교에 드림스쿨을 제공했다. 이런 공을 인정받아 LS그룹은 2014년 베트남 기획투자부로부터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기도 했다. LS는 현재 21기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모집 중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反安’ 뭉치는 호남계… 국민의당 분당 위기

    ‘反安’ 뭉치는 호남계… 국민의당 분당 위기

    내일 끝장토론 앞두고 갈등 고조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19일 “골목슈퍼 둘 합한다고 롯데마트가 됩니까, 이마트가 됩니까”라며 바른정당과의 ‘당대당 통합론’을 거듭 반대했다. 박 전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는 한눈팔지 말고 우리 물건을 팔면서 국민과 함께하면 반드시 기회가 온다”며 “이것이 다당제”라고 말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바른정당과의 통합 의지를 재차 밝히면서 호남 중진들과의 갈등이 거세지고 있다. 21일 ‘끝장토론’을 앞두고 국민의당 일각에서는 안 대표의 중도통합론에 대해 YS(김영삼 전 대통령)의 3당 합당을 연상케 한다는 말까지 나온다. 박 전 대표는 지난 18일 페이스북에 “(안 대표가) 이제는 중도보수통합으로 3당 통합까지 거론하며 제2의 ‘YS의 길’을 가려 한다”면서 “그러나 안 대표는 YS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가 중심이 되는 빅텐트를 쳐야 한다”는 안 대표의 ‘빅텐트론’을 겨냥해 박 전 대표는 “그것은 다당제의 창당 정신이 아니다”라고도 했다. 유성엽 의원도 최근 안 대표를 겨냥, “과거 ‘호랑이를 잡으러 호랑이굴에 들어간다’는 YS의 3당 합당이 떠오른다”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최근 바른정당과의 중도통합 의지에 다시 불을 붙였다. “정체성을 지키는 것이 더 우선순위”라며 호남 의원들의 반발을 가라앉히려던 이전 시도와 달리 정면 돌파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정동영·천정배 의원 등은 당내 의견 그룹인 ‘평화개혁연대’를 구성해 안 대표의 중도통합론에 맞서기로 했다. 당내 의견 그룹 형태로 ‘반(反)안철수계’ 의원들을 세력화하겠다는 의미다. 장병완·조배숙 의원 등 호남 의원들과 비례대표 의원들이 다수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끝장토론’에서는 안 대표에게 ‘연대의 속도 조절’을 요구하는 주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는 바른정당과의 연대가 불가피하다는 게 기정사실화된 상황에서 국민의당이 ‘구애’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이다. 안 대표에게 적극적으로 연대 의사를 피력했던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예고 없이 미국 출장길에 오르는 등 거리 두기에 나선 것도 당내 상황을 의식한 전략적인 속도 조절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당의 한 관계자는 “5·16 군사쿠데타 주역과 함께하는 ‘DJP(김대중·김종필)연대’도 경험해 본 이들인데, 연대 자체를 반대하겠느냐”며 “결국 시점과 전략의 문제”라고 조언했다. “연합연대는 자동적으로 필요성에 의해 하면 된다”는 박 전 대표의 발언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안철수 또 ‘빅텐트’ 거론…호남과 결별 치닫나

    안철수 또 ‘빅텐트’ 거론…호남과 결별 치닫나

    천정배 “국민의당 소멸의 길로 끌고 가” 손금주 대변인직 사퇴… 당내 갈등 심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빅텐트’를 거론하며 바른정당과의 통합 가능성을 재차 언급하자 국민의당 호남 중진 의원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오는 21일 ‘끝장 토론’을 앞두고 국민의당 내부에선 연일 날 선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조배숙 의원은 17일 페이스북에 “안 대표가 바른정당과의 사실상의 통합 의지를 재강조했다”며 “유감천만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당내에는 더이상 통합 논의는 없다는 식으로 비치고선 밖에서 다른 메시지를 내는 건 온당치 않다”며 “모호한 태도로 당이나 안 대표나 또 소속 의원들이나 유권자를 기만하거나 호도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천정배 전 대표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바른정당과의 통합 논의에 대한 질문을 받자 “안 대표가 국민의당을 소멸의 길로 끌고 가려 하고 있다”며 작심한 듯 정면 비판했다. 천 전 대표는 “(바른정당은) 문재인 정부가 하고 있는 여러 적폐청산이라든가 개혁 작업에 협력하기는커녕 반대만을 일삼고 있는 세력”이라며 “(바른정당과의 통합은) 개혁연대가 아니라 정반대의 적폐연대로 바꿔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천 전 대표는 안 대표의 빅텐트론에 대해 “현미경을 통해 겨우 볼 수 있는 큰 눈곱만 한 텐트는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텐트는 없다”고 반박했다. 앞서 안 대표는 지난 16일 덕성여대 강연에서 “양당 구도로 다시 회귀하려는 흐름이 굉장히 강하다”며 “이걸 저지하기 위해 연대와 통합, 정치 구도 재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가 중심이 되는 빅텐트를 쳐야 한다”고도 밝혔다. 안 대표 측 관계자는 안 대표의 빅텐트론 점화에 대해 “중도정치 실현 열망을 잘 담아 합리적 진보나 개혁적 보수가 중심이 되는 연대 통합의 큰 울타리, 빅텐트를 쳐야 한다는 것은 이미 창당 강령에 나와 있는 이야기”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런 상황에서 그동안 당의 입 노릇을 해 온 손금주 의원이 수석대변인직에서 스스로 물러나 관심을 모은다. 지난해 4·13 총선 직후 수석대변인 자리를 지켜 온 친안철수계인 손 의원이 대변인에서 물러난 것을 놓고 안 대표의 ‘중도통합론’으로 호남 지역구 민심이 악화된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기 때문이다. 다만 이 같은 해석을 의식한 듯 손 의원은 정치적 해석과 관련한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안 대표 측 관계자는 “손 의원이 며칠 전 안 대표를 만나 사퇴 의사를 밝혔고 다른 정치적 의미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강조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安 “바른정당과 연대·통합이 창당방향”

    安 “바른정당과 연대·통합이 창당방향”

    安 “제3지대 합리적 개혁정당이 분당되면 둘다 생존 힘들어” 의지安 “적폐청산은 단호하고 신속해야…내년 지방선거까지 끈다면 정치적 의도 이용”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6일 또 한번 바른정당과의 연대 통합·의지를 드러냈다. 호남계 중심의 ‘비(非)안철수’ 인사들은 탈당·분당까지 시사하고 있어 오는 21일 ‘끝장토론’에서 양측간 충돌이 예상된다.안 대표는 ‘한국정치와 다당제’를 주제로 한 덕성여대 특강을 마치고 학생들로부터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가능성에 관한 질문을 받자 “연대 내지는 통합으로 가는 것이 우리가 처음 정당을 만들었을 때 추구한 방향과 같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3지대 합리적 개혁정당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진 두 당이 분산되면 둘 다 생존하기 힘들다”는 이유를 들었다.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 중심의 빅텐트론’을 언급하며 당내 호남 중진들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바른정당과의 연대를 통한 ‘중도통합론’ 구상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것이다. 안 대표는 “연대도, 통합도 많은 의견교환과 공감대 형성이 있어야 하고 할 일이 많다”면서 “모든 일에 순서가 있는 법이니까, 우선은 정책연대부터 입법·예산에 공동으로 대처하고 선거를 연대해 치르는 방법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게 잘 되면 통합도 가능하다”고 재차 말했다. 그는 행사에 앞서 배포한 강연문에서도 “양당구도 회귀를 저지하고 집권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합리적 진보, 개혁적 보수가 중심이 되는 합리적 개혁세력 연대·통합의 빅텐트를 쳐야 한다”고 명시했다. 안 대표의 빅텐트론은 유승민 바른정당 신임 대표의 ‘중도보수통합’ 구상과 궤를 같이한다는 해석도 나온다. 안 대표는 “영호남 대통합의 길이 있고, 이념과 진영을 뛰어넘는 중도정치로의 열망이 있다”면서 “제3세력이 1당이나 2당이 된다면 그것이 정치혁명이고 개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1당이나 2당으로, 위로 도약하지 못하면 3당은 소멸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면서 “과거 국민당과 충청 기반을 가졌던 자민련이 그렇게 소멸했다”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국민의당은 지난 총선에서 기적을 일궈냈지만, 대선에서 실패해 다시 양당구도에 짓밟힐 기로에 섰다”며 “국민의당의 가치와 정체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2당으로 성장하고 1당을 제압하는 것은 전략적 상식”이라고 역설했다. 안 대표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기득권 양당세력”으로 규정하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 적폐청산 작업을 지방선거 때까지 끄는 데 대한 정치적 불만도 표시했다. 안 대표는 “한쪽은 촛불민심을 앞세운 개혁세력, 다른 한쪽은 정치보복의 피해자를 자처하며 충돌하고 있다”면서 “이것은(이렇게 하는 것은)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촛불민심을 등에 업고 당선된 문재인 정부가 6개월이 지난 현재 정국운영의 키워드는 사정기관을 동원한 적폐청산”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적폐청산은 단호하고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면서 “내년 지방선거 때까지 질질 끈다면,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의심을 받게 되고 반드시 빌미가 생길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촛불세력 대 적폐세력의 구도를 만들면 어떤 선거에서도 이길 수 있다고 판단한다”며 “양자구도란 합리적 개혁세력인 국민의당이 없어지는 것이어서 (사실상) ‘눈엣가시’가 없어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이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국민의당이 독자적으로 또는 제3세력을 평정하고 2당으로 떠오르는 것”이라면서 “이것은 진보개혁과 합리적 개혁의 대결이고, 민주당 지지층의 이탈을 의미한다. 이 경우 선거는 영남을 평정하고, 호남을 비롯한 전국에서 예측불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의 강연 발언이 알려지자 호남 중진들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박지원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사실상의 통합 선언으로 국민의당도 지진”이라며 “통합 안 한다며 연합·연대는 가능하다더니 이제는 노골적으로 통합(을 얘기한다)”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가랑비에 옷 젖으면 마지막에 헤어나지도 못한다”며 “감옥 가면서도 지켜온 정체성이다.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동영 의원도 트위터에서 “안 대표는 정치공학에 매몰될 것이 아니라, 선거제도 개혁과 개헌에 정치생명을 걸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텔러스테크, 베트남 해양대학교와 MOU 체결

    (주)텔러스테크, 베트남 해양대학교와 MOU 체결

    ​(주)텔러스테크는 지난 9월 15일, 베트남 해양대학교(하이퐁 소재, Vietnam Maritime University, 약칭 VMU)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로 (주)텔러스테크는 KOICA 등을 통한 ODA를 유치하여 베트남 해양대학교가 학과를 신설하고 교육설비를 갖추는데 투자하는 한편, 해양대학교는 ODA가 투자되면 (주)텔러스테크를 통해 교육설비, 기자재, 우수한 한국의 교수·강사진, 교육프로그램 등을 공급받게 된다. 또한 해양대학교의 외국어교육과에 한국어 과목을 신설하기로 하면서 한국에 대한 베트남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양국의 가교 역할을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젝트 책임자인 ​(주)텔러스테크 최용대 Project기획 이사는 “하이퐁 최대 규모의 종합대학교인 베트남 해양대학교는 학생들이 전 세계를 항해하는 학교의 특성상 학교 내에 베트남의 교통부와 외교부가 파견 나와 있고, 정부의 고위관직자들이 총장을 역임하는 등 정부기관과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다”면서 “때문에 한국의 작은 기업인 (주)텔러스테크와의 교류를 맺는다는 것 자체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이유로 베트남 해양대학교는 당초 (주)텔러스테크와의 MOU에 다소 소극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텔러스테크가 5년 동안 꾸준히 베트남에서 현지화를 진행해 베트남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VILAS와 같은 베트남 정부에서 공식지정한 교정기관인 점, 베트남 해양대학교가 필요한 것을 정확히 알고 그 부분에 대한 지원책을 제시했다는 점 등이 더해져 이번 MOU가 체결되었다. 이에 대해 (주)텔러스테크 이정상 대표이사 및 박성근 베트남 법인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당사의 현재 사업과 더불어 베트남 내에서 콘텐츠 사업, 물류 사업, 교육 사업 등을 시행해 나갈 계획인 만큼 (주)텔러스테크의 베트남에서의 사업의 행보는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주)텔러스테크는 이번 MOU를 토대로 한국 정부에 이같은 성공적 산관학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여 조속히 ODA를 도입하도록 하는 동시에 한국과 베트남 정부, 해양대학교가 (주)텔러스테크와 동반자적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텔러스테크는 현재, LG전자, 삼성전자, KMW, 파트론, 드림테크, 두성전자, 연안비나, FoxConn, Viettel 등의 업체들에 무선통신계측기를 매매·임대·수리·교정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신도, 제록스 등과 협업하여 복합기 렌탈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MOU건을 계기로, 해양대학교 및 베트남 내 LG계열사, (주)텔러스테크의 관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랙 팬서’ 부산 등장 ‘광안대교+자갈시 시장’ 추격전 “완벽한 촬영지”

    ‘블랙 팬서’ 부산 등장 ‘광안대교+자갈시 시장’ 추격전 “완벽한 촬영지”

    2018년의 포문을 열 마블 스튜디오의 첫 번째 작품 ‘블랙 팬서’(감독 라이언 쿠글러)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은 대한민국 부산의 랜드마크가 배경이 된 액션 장면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끈다. ‘블랙 팬서’는 지구에서 가장 강한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보유한 와칸다의 국왕 블랙 팬서(채드윅 보스만 분)가 비브라늄을 노리는 새로운 강적들의 위협에 맞서 전세계를 지켜내야 하는 미션을 그린 이야기. 대한민국 최초로 공개된 ‘블랙 팬서’ 메인 예고편은 “신들이 날아다니고, 상상도 못했던 무기가 만들어지는 걸 봤지만 이런 건 어디서도 본 적 없어”의 내레이션과 함께 비밀에 감춰져 있던, 지구에서 유일한 비브라늄 생산지인 와칸다 왕국의 압도적 광경이 오프닝으로 펼쳐진다. 이어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이자 가장 강력한 권력과 재력을 소유한 와칸다 국왕 블랙 팬서의 숙명과 함께 그를 대적할 강력한 빌런들의 정체가 하나씩 드러나며, 외부의 적은 물론 내부의 적과도 맞서야 하는 블랙 팬서의 극적인 상황을 보여준다. 특히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율리시스 클로우로 등장했던 앤디 서키스가 블랙 팬서의 천적으로 등장, 이와 함께 블랙 팬서의 영원한 숙적 에릭 킬몽거 역의 마이클 B.조던까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처럼 지구에서 유일한 비브라늄 생산지 와칸다 왕국과 전세계를 둘러싼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영웅, 전설, 리더’로 이어지는 카피와 ‘지금 일어날 일이 세상의 운명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는 마블의 뉴 히어로 ‘블랙 팬서’의 캐릭터와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한편 ‘블랙 팬서’ 메인 예고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장면은 대한민국 부산이다. 티저 예고편 엔딩에서 등장했던 부산 광안대교 추격신을 확장해 광안리, 자갈치 시장 등 부산의 주요 랜드마크를 관통하며 이어지는 화려한 액션 장면은 대한민국의 영화 관객들은 물론 전세계의 수많은 마블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 ‘블랙팬서’ 제작진은 지난 3월 부산을 찾아 약 2주간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감독 라이언 쿠글러는 앞선 인터뷰에서 “에너지가 넘치는 부산은 완벽한 촬영지”라며 부산 촬영에 대해 극찬한 바 있다. ‘블랙 팬서’는 2018년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중요한 연결고리를 제공할 영화인만큼 관객들 사이에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관람하기 위한 필람무비로 관심 받고 있다. 2018년 2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