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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빈 let it go 어떻길래?...”뽕짝편곡 듣기 싫다” vs “흥겹고 신난다” 논란

    박현빈 let it go 어떻길래?...”뽕짝편곡 듣기 싫다” vs “흥겹고 신난다” 논란

    박현빈 let it go 가수 박현빈이 부르는 트로트 ‘let it go’가 화제다. ‘박현빈 let it go’는 지난 7일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트로트X’의 트위터에서 공개됐다. 박현빈은 영상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let it go’(렛잇고)를 앞서 이 노래를 불렀던 이유비, 손승연, 은가은 등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불렀다. ‘박현빈 let it go’에 대해 “박현빈 let it go 트로트로 편곡하니 색다르고 신난다”는 네티즌의 평가가 있는 반면, “박현빈 let it go 뽕짝 편곡 듣기 심히 부담스럽다”, “박현빈 let it go, 원곡의 감성을 이렇게 훼손해도 되나” 등 반응도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현빈 let it go ‘완전 뽕필’...원곡 심한 변형에 ‘찬사’와 ‘비난’ 교차

    박현빈 let it go ‘완전 뽕필’...원곡 심한 변형에 ‘찬사’와 ‘비난’ 교차

    박현빈 let it go 트로트 가수 박현빈이 부르는 ‘let it go’가 화제다. ‘박현빈 let it go’는 지난 7일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트로트X’의 트위터에서 공개됐다. 박현빈은 영상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렛잇고’(let it go)를 특유의 표정과 스타일로 열창하고 있다. ‘박현빈 let it go’는 앞서 같은 노래를 불렀던 이유비, 손승연, 은가은 등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박현빈 let it go에 대해 네티즌들은 “박현빈 let it go 완전 뽕필 충만”, “박현빈 let it go 역시 트로트로 편곡하니 흥겹네”, “박현빈 let it go 심하게 부담스럽네”, “박현빈 let it go, 원곡 너무 좋았는데 트로트가 되니 너무 장난스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진영-김풍 공개 소개팅?…주선자는 ‘콩’ 홍진호!

    홍진영-김풍 공개 소개팅?…주선자는 ‘콩’ 홍진호!

    ‘사랑의 배터리’로 유명한 트로트 가수 홍진영과 만화가 김풍이 소개팅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방송된 tvN ‘김지윤의 달콤한 19’에서는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한 홍진영에게 자신과 친한 김풍을 소개시켜주겠다고 했다. 김지윤이 김풍이 스튜디오에 왔다고 말하자 홍진영이 살짝 당황한 모습을 보였으며 몰래 카메라임을 알고 내심 기대하고 있다가 실망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홍진호는 김풍에게 전화해 홍진영을 바꿔줬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통화했다. 홍진영이 “오늘 뭐하시냐. 스튜디오 놀러와라. 4시에 뵙겠다”고 말하자 김풍은 “알겠다”고 답했다. 시청자들은 이 장면을 놓고 홍진호의 주선으로 홍진영과 김풍이 소개팅을 하는 것 아니냐며 즐거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진호, ‘사랑의 메신저’? 홍진영, 김풍 소개팅 주선에…

    홍진호, ‘사랑의 메신저’? 홍진영, 김풍 소개팅 주선에…

    ‘사랑의 배터리’로 유명한 트로트 가수 홍진영과 만화가 김풍이 소개팅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방송된 tvN ‘김지윤의 달콤한 19’에서는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한 홍진영에게 자신과 친한 김풍을 소개시켜주겠다고 했다. 김지윤이 김풍이 스튜디오에 왔다고 말하자 홍진영이 살짝 당황한 모습을 보였으며 몰래 카메라임을 알고 내심 기대하고 있다가 실망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홍진호는 김풍에게 전화해 홍진영을 바꿔줬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통화했다. 홍진영이 “오늘 뭐하시냐. 스튜디오 놀러와라. 4시에 뵙겠다”고 말하자 김풍은 “알겠다”고 답했다. 시청자들은 이 장면을 놓고 홍진호의 주선으로 홍진영과 김풍이 소개팅을 하는 것 아니냐며 즐거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백아가씨에서 강남스타일까지

    동백아가씨에서 강남스타일까지

    ‘동백아가씨’에서 ‘단발머리’, ‘난 알아요’에서 ‘강남스타일’까지, 케이블 채널 엠넷이 한국 대중가요를 대표하는 100곡을 선정했다. 엠넷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영향력을 끼친 곡을 뽑아 재조명하는 ‘레전드 100송’을 올 한 해 연중 캠페인으로 진행한다. 지난해 가수 100팀을 선정해 음악 프로그램에서 소개하고 책으로 발간한 ‘레전드 100 아티스트’에 이은 두 번째 캠페인이다. 엠넷이 선정한 100곡은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가 ‘동백아가씨’를 발표한 1964년을 시작으로 2012년 12월까지 발표된 곡을 아우른다. ‘아침 이슬’(김민기), ‘상록수’(양희은) 등 1970년대 사랑받은 노래와 ‘해 뜰 날’(송대관),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심수봉) 등의 트로트도 포함돼 있다. 가왕(歌王) 조용필은 ‘돌아와요 부산항에’와 ‘창밖의 여자’ ‘단발머리’ ‘킬리만자로의 표범’ 등 4곡을, 서태지와 아이들은 ‘난 알아요’와 ‘환상 속의 그대’ ‘하여가’ 등 3곡을 올려놓았다.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과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를 비롯해 빅뱅의 ‘거짓말’, 소녀시대의 ‘지’ 등 아이돌 그룹의 히트곡들도 포함됐다. 각종 시상식과 음원 차트 자료, 음악 전문 도서를 참고하고 음악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CJ E&M 관계자와 평론가, 프로듀서, 교수 등 100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선정한 결과다. 엠넷은 100곡을 개괄하는 음악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엠카운트다운’ 등의 음악 프로그램에서 소개한다. 이후 책으로도 출간할 예정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아육대’ 컬링 우승한 LPG “단결력은 우리가 최고!”

    ‘아육대’ 컬링 우승한 LPG “단결력은 우리가 최고!”

    트로트 걸그룹 LPG가 ‘아육대’에서 새로 도입된 컬링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LPG는 31일 방송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컬링 선수권대회’의 컬링 결승전에서 걸스데이와 맞붙었다. 두 팀은 서로 1위를 차지하고 싶다며 한치도 양보 없는 대결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역시 결승전답게 흥미진진했다. LPG의 골이 중심에 더욱 근접하면서 우승에 유력해졌다. 2엔드에서 소진이 마지막 투구를 했지만, 힘조절에 실패하면서 우승은 LPG에게 돌아갔다. 이날 ‘아육대’에는 엑소, 인피니트, 비스트, 2AM, B1A4, 제국의 아이들, 씨스타, 달샤벳, 레인보우, 나인뮤지스, 레이디스 코드, 샤이니, 틴탑, 테이스티, 서프라이즈, 블락비, 방탄소년단, 구자명, 루나플라이, 에릭 남, 션리, B.A.P, 노지훈, 엠아이비 등 아이돌 스타 230여명이 참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PG, ‘아육대’ 컬링 우승…걸스데이에 한수 위 실력 선보여

    LPG, ‘아육대’ 컬링 우승…걸스데이에 한수 위 실력 선보여

    트로트 걸그룹 LPG가 ‘아육대’에서 새로 도입된 컬링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LPG는 31일 방송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컬링 선수권대회’의 컬링 결승전에서 걸스데이와 맞붙었다. 두 팀은 서로 1위를 차지하고 싶다며 한치도 양보 없는 대결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역시 결승전답게 흥미진진했다. LPG의 골이 중심에 더욱 근접하면서 우승에 유력해졌다. 2엔드에서 소진이 마지막 투구를 했지만, 힘조절에 실패하면서 우승은 LPG에게 돌아갔다. 이날 ‘아육대’에는 엑소, 인피니트, 비스트, 2AM, B1A4, 제국의 아이들, 씨스타, 달샤벳, 레인보우, 나인뮤지스, 레이디스 코드, 샤이니, 틴탑, 테이스티, 서프라이즈, 블락비, 방탄소년단, 구자명, 루나플라이, 에릭 남, 션리, B.A.P, 노지훈, 엠아이비 등 아이돌 스타 230여명이 참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윤정 이을 트로트 신예 윤수현, ‘가요무대’서 데뷔

    장윤정 이을 트로트 신예 윤수현, ‘가요무대’서 데뷔

    가수 장윤정이 소속된 인우프로덕션이 신인 트로트 여가수 윤수현(26)을 데뷔시킨다. 장윤정의 뒤를 이을 신예 윤수현은 27일 밤 10시 방송될 KBS 1TV ‘가요무대’에서 은방울자매의 ‘삼천포 아가씨’를 부르며 공식 데뷔한다. 1988년생인 윤수현은 2007년 MBC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에서 대상, 2008년 KBS 1TV ‘전국 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이 있다. 특히 가창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수현은 “장윤정 선배를 보며 트로트 가수의 꿈을 키웠는데 꿈이 이뤄져 행복하다. 나의 우상인 장윤정 선배의 뒤를 이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트로트의 부흥에 기여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김광규 트로트 가수로 변신

    배우 김광규 트로트 가수로 변신

    배우 김광규가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다. 김광규는 24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첫 디지털 싱글 ‘열려라 참깨’를 공개했다. ‘열려라 참깨’는 세미 트로트 곡으로, 사랑하는 여인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남자의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젝스키스의 ‘커플’을 쓴 작곡가 마경식이 곡을 썼다. 소속사는 “디스코 비트와 김광규의 구수한 보컬이 어우러져 코믹스러운 매력과 중독성이 느껴지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김광규는 MBC ‘나 혼자 산다’, tvN ‘감자별 2013QR3’에서 활약하고 있다.
  • 비 태진아, 비진아 마지막 무대 ‘태진아 무표정 퍼포먼스 폭소’

    비 태진아, 비진아 마지막 무대 ‘태진아 무표정 퍼포먼스 폭소’

    비 태진아 합동무대가 화제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 에서 가수 비와 태진아, 일명 비진아 마지막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전파를 탔다. 가수 비는 자신의 정규 6집 더블 타이틀곡 ‘라송(La Song)’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자 트로트 가수 태진아와 듀엣 무대를 연출해 지난 24일과 25일 KBS2 ‘뮤직뱅크’와 MBC ‘쇼!음악중심’에서 재미난 무대를 선보였다. 라송(La Song)은 라틴 팝 장르의 댄스곡으로, 비와 태진아라는 재치있는 듀엣의 무대로 열광적인 반응으로 얻고 있다. 한편, 비는 이날 생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 태진아와 함께 무대에 서는 것을 끝으로 이번 앨범활동을 마무리하고 할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 촬영을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사진 = SBS ‘인기가요’ (비 태진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58세 ‘골드미스’ 김지숙 “나에게 대시한 연하의 ‘힙합전사’는…”

    58세 ‘골드미스’ 김지숙 “나에게 대시한 연하의 ‘힙합전사’는…”

    ‘골드미스’ 배우 김지숙(58)이 ‘연하의 힙합전사’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김지숙은 16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연예인 중에 대시 받은 사람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있었다”고 대답했다. 김지숙은 “(대시한 연예인이)한참 연하였다. ‘왜 나한테 사귀자고 하는 거냐’고 물었더니 제가 맘에 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어떤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냐는 MC 조영구의 질문에 김지숙은 “가수다. 트로트 가수는 아니고 힙합전사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김지숙은 “가장 그분이 유명했을 때가 언제냐”는 MC의 물음에는 “노코멘트”라고 답했다. 김지숙은 고백을 거절한 이후 “(대시한 남자가) 방송에 나온 모습을 보니 굉장히 순수하더라”며 “다시 고백해온다면 조심스레 만나도 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녀사냥’ 허지웅 “朴대통령 ‘통일은 대박’, 트로트 제목인줄…”

    ‘마녀사냥’ 허지웅 “朴대통령 ‘통일은 대박’, 트로트 제목인줄…”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은 대박이다”라는 발언에 대해 “통일은 대박이라니. 난 새로 나온 트로트 곡 제목인 줄 알았다”라고 7일 밝혔다. 허지웅은 이날 오후 1시쯤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이렇게 밝혔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국민 중에는 통일 비용이 많이 드는데 굳이 통일을 할 필요가 있겠는가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기자의 질문에 “저는 한마디로 통일은 대박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한반도 통일은 우리 경제가 대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기 위한 표현이었지만 이후 공식 석상에서 표현하기엔 너무 가벼운 표현 아니었냐는 지적도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승차사’들의 코믹 스토리 ‘디스라이프:주그리우스리’ 개막

    ‘저승차사’들의 코믹 스토리 ‘디스라이프:주그리우스리’ 개막

    뮤지컬 ‘디스 라이프 : 주그리우스리’(제작 뮤지컬컴퍼니 두왑, 예그린씨어터)가 오는 1월 3일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프리뷰 공연을 개막하고, 1월 7일부터 정식 공연을 시작한다. 누구나 겪는 삶과 죽음이라는 소재를 ‘저승차사’들의 코믹한 소동극과 시골마을의 휴먼드라마를 결합시킨 뮤지컬 ‘디스 라이프 : 주그리우스리’는 2012년 대구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창작지원작으로 선정돼 쇼케이스 공연을 시작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이후 2013년 서울 뮤지컬 페스티벌 예그린 앙코르에서 우수작으로 당당히 선정돼 더욱 관심을 모았다. 이번 작품의 프로듀싱을 맡은 최도원 프로듀서는 “2011년부터 지금껏 지속적인 창작의 개발과정과 인고를 겪어왔다. 오랜 기간 수많은 스텝 분들의 도움과 노력 끝에, 기존의 좌충우돌 저승사자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각색하고 현대적인 음악을 더해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오가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성장했다” 고 소개했다. 더불어 이번 작품의 협력프로듀서를 맡은 조용신 프로듀서는 “뮤지컬 ‘디스 라이프 : 주그리우스리’는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생각에서 시작된 작품이지만, 실력파 배우들이 절묘하게 빚어내는 앙상블과 심장을 쿵쾅거리게 하는 음악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는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면서 “또한 저승차사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우리네 인생을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돌아 보게 해주는 따뜻한 작품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디스 라이프 : 주그리우스리’는 탄탄한 스토리 뿐 아니라 현대무용가로 실력을 인정받은 최진한 안무가가 재즈부터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코믹한 안무를 더해 작품에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캐스팅도 화려하다. 50년 전 잘못된 혼령을 데려오는 바람에 저승감옥에 갇혔다가 탈출한 천년 차사 ‘태을’ 역에는 뮤지컬 ‘모비딕’, ‘데모크라시’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황건과 뮤지컬 ‘그날들’ ‘스페셜레터’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 고상호가 더블캐스팅 돼 무대에 오른다. 저승차사계의 떠오르는 샛별이자 골칫덩어리 애송이 차사 ‘호경’ 역에는 현재 뮤직드라마 ‘당신만이’에서 맹활약 중인 김시권과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아리랑 경성 26년’ 등 개성 강한 연기를 보여준 고훈정이 맡았다. 한편 2013 예그린 앙코르 우수작이자 2014년을 여는 뮤지컬 ‘디스 라이프 : 주그리우스리’는 1월 7일부터 2월 26일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월 3~5일 까지의 프리뷰 공연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화려한 외출’ 김선영, 영화보다 더 야한 ‘문신 노출’

    ‘화려한 외출’ 김선영, 영화보다 더 야한 ‘문신 노출’

    5일 개봉한 영화 ‘화려한 외출’ 주연 배우 김선영이 화제다. 김선영은 최근 레드카펫에서 화려한 문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선영은 지난달 22일 ‘제3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서 등 전체에 문신을 한 뒤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화제를 모았다. 김선영은 등에 문신을 새겨넣기 위해 6시간을 공들였다고 한다. 김선영은 “6시간 동안 문신을 받는다는 게 쉽지 않았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견뎠다”면서 상의를 완전히 벗은 채 등을 드러낸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1999년 영화 ‘광대버섯’으로 데뷔한 김선영은 트로트 그룹 ‘오로라’의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2008년에는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 출연했다. 김선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화려한 외출’은 외로움에 빠져 있던 한 여성 작곡가가 우연히 마주친 소년에게 사랑을 가르쳐주면서 진정한 사랑을 다시 느낀다는 내용의 영화다. 김선영은 작곡가 희수 역을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려한 외출’ 김선영, 레드카펫 문신 위해 상의 벗고…

    ‘화려한 외출’ 김선영, 레드카펫 문신 위해 상의 벗고…

    5일 개봉한 영화 ‘화려한 외출’ 주연 배우 김선영이 최근 레드카펫에서 선보인 문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선영은 지난달 22일 ‘제3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서 등 전체에 문신을 한 뒤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화제를 모았다. 김선영은 등에 문신을 새겨넣기 위해 6시간을 공들였다고 한다. 김선영은 공드렸다는 후문. 김선영은 “6시간 동안 문신을 받는다는 게 쉽지 않았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견뎠다”면서 상의를 완전히 벗은 채 등을 드러낸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1999년 영화 ‘광대버섯’으로 데뷔한 김선영은 트로트 그룹 ‘오로라’의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2008년에는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 출연했다. 김선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화려한 외출’은 외로움에 빠져 있던 한 여성 작곡가가 우연히 마주친 소년에게 사랑을 가르쳐주면서 진정한 사랑을 다시 느낀다는 내용의 영화다. 김선영은 작곡가 희수 역을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혈압군, 콜레스테롤양… 성북에서 ‘새사람’ 됐다는데

    고혈압군, 콜레스테롤양… 성북에서 ‘새사람’ 됐다는데

    “먹고 놀고 즐기고 마실 때는 좋았지! 달콤한 쾌락에 빠져 편안함만 찾으며 늘어나는 것은 뱃살과 혈압, 혈중 콜레스테롤이야!” 돈 많은 남자와 건강한 남자 사이에서 사랑을 고민하던 여인은 결국 돈 많은 남자를 선택한다. 젊은 시절을 방탕하게 보내다가 돈도, 건강도, 사랑도 잃는다. 여인은 우연히 성북구 보건지소에서 대사증후군 검진과 재활 치료를 받다가 건강한 남자와 재회한다. 평소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으로 나이를 잊고 사는 그의 도움으로 건강을 되찾은 여인은 지난날의 잘못된 선택을 후회하며 100세 기념 건강 여행을 꿈꾼다. 지난 3일 오전 성북구청 다목적홀. 코믹한 신파극 느낌의 공연에 노인 400여명 사이에서 폭소와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구가 마련한 건강 100세 공연 ‘오! 나의 청춘’이다. 기존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교육은 대개 강의 형식이라 지루한 느낌만 풍겼다. 구는 이를 과감히 탈피해 재미를 보탰다. ‘이수일과 심순애’ 식의 흥미진진한 사랑 이야기에 인기 트로트와 춤, 개그를 섞고 젊은 시절 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만성질환 발견 때 재활 치료의 중요성, 건강을 위한 자가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반응은 기대를 웃돌았다. 지난 9월부터 지역을 돌며 500여명씩을 대상으로 6회 공연을 치렀는데 매번 만원 사례였다.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한 주민들은 공연 뒤 대기하고 있는 보건지소 관계자들에게 다가가 여러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을 했다고 한다. 추가 공연 요청이 끊이지 않아 다목적홀 객석을 두 배로 늘려 앙코르 공연까지 했다. 내년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지소 관계자는 “노년층 대상 프로그램 외에도 직장인을 위해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검진과 매주 수요일 오전 정기 검진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영화 ‘화려한 외출’ 19禁 노출 김선영은 누구?

    영화 ‘화려한 외출’ 19禁 노출 김선영은 누구?

    영화 화려한 외출 주연 김선영은 누구? ‘한국판 개인 교수’라는 이름을 달고 배우 김선영(33)이 수위 높은 노출을 선보여 화제가 된 가운데 배우 김선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화 ‘화려한 외출’은 화려한 삶을 사는 인기 작곡가 희수(김선영 분)와 아직 모든 것이 서툴기만 한 순수한 19살 승호(변준석 분)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999년 영화 ‘광대버섯’으로 데뷔한 김선영은 트로트 그룹 ‘오로라’의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김선영은 OCN ‘직장 연애사’, 채널CGV ‘색시몽’, XTM ‘앙녀쟁투’ 등 다양한 케이블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2008년에는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 출연했다. 김선영은 지난 9월 개봉된 영화 ‘소원택시’에서도 이에 못지 않은 베드신을 선보인 바 있다. 김선영은 지난달 22일 ‘제3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서 등 전체에 문신을 한 뒤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화제를 모았다. 김선영은 등에 문신을 새겨넣기 위해 6시간을 공들였다고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려한 외출’ 김선영, 걸그룹 시절 사진 공개

    ‘화려한 외출’ 김선영, 걸그룹 시절 사진 공개

    영화 ‘화려한 외출’의 19금 포스터 공개와 동시에 화제를 모르고 있는 배우 김선영이 과거 트로트 걸그룹 출신임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1980년생인 김선영은 올해 만 33세로,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했다. 1999년 독립영화 ‘광대버섯’으로 연기활동을 시작했지만 중간에 잠시 5인조 여성 트로트 그룹에 몸을 담기도 했다. 김선영이 활동한 트로트 그룹은 ‘오로라’로 김선영 외에도 큐라, 연지, 은설, 이정은 등으로 구성됐다. 2010년에는 EP앨범 ‘따따블’로 활동했었다. 현재는 윤주, 신희, 윤희, 민정, 아영 등 완전히 새로운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가수 꿈 버릴 수 없는, 나는 다문화 가수다

    국민가수 꿈 버릴 수 없는, 나는 다문화 가수다

    다문화 150만 시대에도 다문화에 대한 우리 사회의 오해와 편견은 여전하다. 4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되는 EBS 휴먼 다큐멘터리 ‘다문화 사랑’의 ‘웬청쒸의 나는 다문화 가수다’편에서는 한국에 반해 귀화를 결심하고 한국 무대에서 국민 가수를 꿈꾸는 중국 출신의 가수 웬청쒸(48)씨를 만나본다. 그는 유복한 가정에서 5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가족의 사랑을 독차지하면서 자랐다. 끼 많고 애교 많은 이 소녀는 17세에 ‘연예인 공무원’이라 불리는 ‘중국 국립 가무단’ 단원으로 발탁된다. 가무단 순회공연으로 ‘웬청쒸’라는 이름을 전국에 알리기 시작했고, 타이완의 등려군이 부른 ‘첨밀밀’을 다시 불러 중국 본토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1989년 중국 CCTV-LNTV 가요대상, 1992년 중국 MTV 가요대상 등 각종 상을 휩쓸며 그녀는 ‘제 2의 등려군’으로 승승장구한다. 그러나 화려한 인기와 부를 누리던 그는 어느날 중국에서 홀연히 사라졌고 20년 후 대한민국 부산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20대의 젊었던 그가 모든 것을 포기하도록 만든 것은 다름아닌 한국과의 만남이었다. 가무단 활동 시절, CF 촬영차 방문했던 한국은 그녀에게 신세계로 다가왔다. 당시 그녀의 눈에 한국은 그저 모든 게 아름답게만 보였다. 그녀는 어렸고 용감했다. 노래 실력만큼은 자신 있었기에 새로운 도전도 전혀 두렵지 않았다. 중국에서처럼 한국에서도 잘나가는 가수가 되리라 결심한 그는 한국인으로 귀화한 후 ‘헤라’라는 예명으로 본격적인 한국 활동에 들어갔다. 그러나 한국 무대의 벽은 높았다. 긴 무명생활 탓에 생활고도 심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힘들었던 것은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였다. 외국인에 대한 뿌리깊은 편견을 극복하기는 힘들었다. 심지어는 ‘중국 냄새가 난다’며 무작정 그의 노래를 비난한 사람도 있었다. 중국으로 돌아갈까도 생각했지만 실패했다는 이유로 돌아가기엔 자존심이 상했다. 더구나 이젠 내 나라가 된 대한민국에서 꼭 성공하고 싶었다. 한국에서 활동한 탓에 중국에 있는 부모님의 임종도 지키지 못한 그는 아직도 부모님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을 글썽인다. 그 죄스러운 마음에 시작한 것이 양로원 봉사활동이다. 부모님 연배의 어르신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구성진 트로트도 한 소절 뽑으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단다. 또한 그녀가 한국에서 자리를 잡고 새롭게 시작한 일은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것이다. 다문화 예술인들의 모임인 ‘한국다문화예술원’을 만들고, 다문화 가족의 멘토가 되어주는 등 각종 다문화 관련 활동과 봉사 활동을 한 그녀는 얼마 전 ‘대한민국 모범기업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무대에서 귀화인 최초로 ‘국민 가수’가 되고 싶다는 그의 목표는 현재 진행형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평균 나이 76세 음악 배우며 위문공연 즐기는 “우린 낭랑 18세”

    평균 나이 76세 음악 배우며 위문공연 즐기는 “우린 낭랑 18세”

    문제는 조용필의 ‘허공’이었다. 그 이전 레퍼토리는 ‘희망가’ ‘오빠생각’ ‘고향의 봄’ 같은 곡들. 음을 딱딱 끊으면 되니까 연주자나 청중이나 척척 박자를 맞췄다. 그러나 전설과도 같은 트로트 ‘허공’의 참맛은 자유로운 호흡에서 나오는 쫀득한 맛 아니던가. 역시나 호흡이 부치는지 하모니카를 불다 몸을 약간 버둥거리는 사람, 가쁜 호흡에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 긴 음을 한 번에 불지 못하고 두번 세번 끊어 부는 사람들이 속출한다. 그래도 청중석에선 따라 부르는 노랫소리에 박수가 끊이지 않는다. “정말 잘한다”, “요새 들을 일 없던 옛 노래 들으니 좋네”라는 추임새도 간간이 섞인다. 지난 27일 ‘성동구실버악단’이 금호동 한 경로당에서 화끈한 무대를 펼쳤다. 빨강, 검정 사선이 멋지게 어우러진 보타이를 매고 새하얀 와이셔츠에 검은 바지까지 맞춰 입었다. 연주 전 ‘차렷’ ‘준비’ 구령에 두 팔을 옆구리에 딱 밀착하고 하모니카를 입 앞에 위치시킨다. 악단은 1년 반 전 노인 20여명으로 첫발을 뗐다. 경로당에서 그냥 노느니 음악도 배우고 공연으로 봉사도 하자고 했다. 악단 결성을 주도하고 기타 반주를 맡은 김경호(64) 총무는 “단원 평균연령이 76.6세라 다장조로 음이 간단하고, 운반이 간편하고, 손쉽게 배울 수 있는 하모니카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6개월쯤 꾸준히 연습하니까 손에 익으면서 이 정도 실력이 나온다”면서 “가장 큰 자랑은 참석률 100%란 점”이라며 웃었다. 악기가 손에 익자마자 활동에 나섰다. 너무 더운 여름, 너무 추운 겨울만 빼고 매주 수요일 지역 경로당을 돌면서 위문 공연을 벌이는 것. 공연이 정기적으로 이뤄지다 보니 생활도 규칙적으로 변했다. 매주 월요일에는 모여서 연습하고, 수요일은 공연하고, 금요일엔 한데 어울려 음악 공부를 한다. 박길용(83) 단장은 “처음엔 지원자가 없어 악단을 꾸릴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젠 너무 많이 가입을 원해 사양하느라 미안해질 지경”이라며 “꼭 연주를 잘해서, 누구를 위로해 준대서가 아니라 연주하는 우리나 듣는 관객이나 여생을 함께한다는 그 멋과 맛이 아주 좋은 것이라 여긴다”고 말했다. 노인들이 적극 나서니 구에서도 차비와 간식비로 쓰라며 활동비를 내놨다. “경로당 특화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게 고재득 구청장의 뜻이다. 이날은 40차례를 웃도는 공연을 벌인 악단의 올해 마지막 무대. 공연 뒤 막걸리 한 사발이 안 돌 수 없다. 창밖엔 선명한 단풍 위로 흩뿌려진 첫눈이 가득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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