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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백 다이아 정채연, 전화번호 공개 “혹시라도 안 좋은 말 하면…”

    컴백 다이아 정채연, 전화번호 공개 “혹시라도 안 좋은 말 하면…”

    걸그룹 다이아가 9인조로 컴백했다. 다이아는 19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정규 2집 ‘욜로(YOLO)’ 발매 쇼케이스를 갖고 컴백을 알렸다. 다이아는 이번 활동부터 새 멤버 주은, 솜이가 합류해 기존 7인조에서 9인조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다. 두 멤버의 가세로 보컬에서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컴백 쇼케이스에서 다이아는 봄에 어울리는 화사하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타이틀곡은 빠른 템포의 팝댄스곡 ‘나랑 사귈래’. 사랑에 빠진 소녀의 솔직 발랄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하트를 그리는 안무가 다이아의 귀여움과 깜찍함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평이다. 이를 비롯해 다이아는 이번 앨범 수록 13곡 모두를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채웠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엔카의 여왕 김연자와 홍진영의 참여로 주목을 끈 트로트 ‘꽃, 달, 술’로도 무대를 꾸몄다.다이아는 이번 활동을 앞두고 팬들과의 전화 이벤트를 준비했다. 정채연이 지난 18일 자신의 전화번호(010-6444-1201)를 선공개한 데 이어 기희현(010-5008-0616), 제니(010-3509-0914), 예빈(010-4071-0713) 등 멤버 모두의 번호가 공개됐다. 다이아는 쇼케이스 도중에도 각자 팬들과 짧게 통화를 하며 이벤트를 이어갔다. 모든 무대를 마친 뒤에는 영상 통화까지 했다. 멤버들은 “음원이 12시에 공개됐다. 그에 맞게 우리 번호도 공개됐다. 항상 갖고 다니면서 팬들과 소통할 거다. 받을 수 있을 땐 꼭 받을 거다. 뒷자리가 생일이고 오래 간직할 거다. 이번 뿐만 아니라 계속 갖고 다니면서 오래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이제 정신 없고 바빠지겠지만 팬 분들이 보내주신 문자나 전화에 큰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며 “회사에서 정해놓은 제약은 없다. 팬 분들이 보고싶다고 하면 받고 싶을 때 받고 답장 하고싶을 때 하기로 했다. 팬들 응원에 서로 힘을 받아서 일이라는 생각이 안 든다”고 밝혔다. 기희현은 전화번호 공개에 따른 위험 노출에 대해 “사실 아직까지 통화한 분 중에 짓궂은 말을 한 분이 없다. 혹시 앞으로 그런 전화를 걸면 한마디 할 것”이라며 “다이아 멤버들이 단단하긴 하지만 많이 여리다. 그런 전화는 삼가 달라. 팬분들의 전화는 감사히 받겠다. 하지만 나쁜 의도의 전화는 절대 안 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정채연은 “혹시라도 안 좋은 말을 하면 조언으로 듣겠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은밀하게 위대하게’ 설운도, 시한부 고백에 은퇴 선언 ‘홍진영 눈물’

    ‘은밀하게 위대하게’ 설운도, 시한부 고백에 은퇴 선언 ‘홍진영 눈물’

    ‘은밀하게 위대하게’ 설운도 시한부 고백에 홍진영이 눈물을 보였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트로트 가수 설운도의 생일잔치를 가장한 홍진영의 몰래카메라가 그려졌다. 이날 트로트 가수 조정민은 “선배가 건강이 많이 안 좋으시다더라. 매니저가 그러는데 노래 못 부를 수도 있다고 했다”라고 운을 뗐다. 설운도의 건강 이상 소식을 들은 홍진영은 “아까 약 드시는 거 봤다”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설운도는 홍진영 앞에서 가짜 코피를 쏟은 뒤 “사실 너에게 부탁할 게 하나 있다. 노래를 한 곡 듣고 싶다”며 ‘슬픈 인연’을 청했다. 홍진영은 혼신의 힘을 다해 노래를 열창했고, 이를 들은 설운도와 조정민은 눈물을 흘려 홍진영을 점점 겁나게 했다. 슬픈 분위기를 깨고 이국주와 이수근이 등장했고 몰래카메라임을 알게 된 홍진영은 눈물을 펑펑 쏟았다. 홍진영은 “몰카라서 다행이다. 진짜 아프신 줄 알았다”고 울먹여 설운도를 감동시켰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아무리 방송이라도 시한부 선고로 장난치지 맙시다”, “좀 보기 불편하네요”, “방송은 방송일 뿐”, “홍진영 진짜 놀랐을 듯”, “이런 장난은 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은밀하게 위대하게’ 홍진영, 설운도 생일잔치서 사고뭉치로 활약 “미치겠네”

    ‘은밀하게 위대하게’ 홍진영, 설운도 생일잔치서 사고뭉치로 활약 “미치겠네”

    ‘은밀하게 위대하게’ 해피바이러스 홍진영이 트로트 대선배 설운도의 생일잔치에 초대받아 대형사고를 쳤다. 그녀가 생일 케이크를 넘어트리는 등 줄줄이 사고를 치며 사고뭉치에 등극한 사진이 공개돼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오늘(9일) 방송되는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이하 ‘은위’)는 설운도&홍경민의 의뢰를 받아 홍진영&김원준의 몰카가 펼쳐진다. ‘은위’는 출장몰카단 윤종신-이수근-김희철-이국주-존박이 의뢰를 받아 ‘은밀하게 위대하게’ 움직이며 스타들에게 우연을 가장한 스페셜한 하루를 선물하는 신개념 몰카 프로그램. 이번 주 설운도가 가짜 생일잔치에 사랑하는 후배 홍진영을 초대해 그녀를 속이기 위한 다양한 작전들을 펼친다. 홍진영은 대선배의 생일잔치에서 자신의 의도와 달리 사고뭉치가 되는 당황스러운 상황에 처하게 될 예정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홍진영이 자신이 저지른 실수에 놀라 깜짝 놀라 허둥지둥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는 홍진영은 몰카단의 작전에 의해 축하 노래 대신 구슬픈 노래를 틀고, 3단 생일 케이크를 넘어트리는 등 흥겨운 분위기를 망치고 있는 모습이다. 급기야 홍진영은 조정민에게 진주 목걸이를 걸어주다 산산 조각내는 대형 실수까지 저지르자 “진짜 미치겠네!”라고 혼잣말을 하며 진주를 줍느라 고군분투했다는 후문이다. 더욱이 설운도는 홍진영이 고심하며 사온 생일선물을 본 뒤 마음에 들지 않는 척 연기를 펼쳐 그녀를 안절부절못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자신의 의도와 달리 벌어지는 사고에 홍진영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은위’ 제작진은 “평소 선후배 관계가 좋기로 유명한 홍진영의 실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또래 친구들과 있을 때와는 다른 홍진영의 새로운 면모를 이번 주 방송을 통해서 꼭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긍정의 아이콘 홍진영이 한순간에 사고뭉치가 된 혼돈의 생일잔치 현장은 오늘(9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로트 가수 지원이, 박나래 “몸이 공격적이다” 4D 엉덩이 자랑

    트로트 가수 지원이, 박나래 “몸이 공격적이다” 4D 엉덩이 자랑

    트로트 가수 지원이가 화제다. 트로트 가수 지원이는 지난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every1 ‘비디오스타’ 트로트 가수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지원이와 함께 트로트 가수 장윤정, 조정민, 윤수현, 소유미가 자리했다. 이날 박나래는 “트로트 가수 지원이는 몸이 유독 공격적이다. ‘게스트 중 몸매가 1등’이라며 자랑했다. 허리에서 엉덩이로 내려가는 라인이 그렇게 예쁘다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지원이는 “보시는 분들이 좋아하시고 나도 마음에 든다”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지원이가 바로 옆에 있는 조정민에 ‘걔는 발목이 두껍지’라며 디스 했다”라고 폭로했다. 당황한 지원이는 “프로그램이 왜 이러냐”라며 “그런데 조정민이 팔, 다리가 쭉 뻗진 않았다”라며 쐐기를 박았고, 조정민은 “지원이 몸매는 너무 무섭다. 남자들은 나 같은 몸매를 더 좋아한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게스트들의 몸매 대결이 그려졌고, 끝판왕 지원이는 “다른 게스트들 엉덩이는 2D다. 난 4D 엉덩이다”라며 S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자 장윤정은 지원이에 “됐다. 지원이는 퇴근해도 된다”라며 지원이를 몸매 1위로 뽑았다. 한편 지원이는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행복한 세상’으로 데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디오스타’ 지원이, 공격적인 바디라인 “난 4D 엉덩이”

    ‘비디오스타’ 지원이, 공격적인 바디라인 “난 4D 엉덩이”

    트로트 가수 지원이가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트로트 가수 특집으로 장윤정, 지원이, 조정민, 윤수현, 소유미가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트로트계의 지원이는 몸이 유독 공격적이다. ‘게스트 중 몸매가 1등’이라며 자랑했다. 허리에서 엉덩이로 내려가는 라인이 그렇게 예쁘다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지원이는 “보시는 분들이 좋아하시고 나도 마음에 든다”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지원이가 바로 옆에 있는 조정민에 ‘걔는 발목이 두껍지’라며 디스 했다”라고 폭로했다. 당황한 지원이는 “프로그램이 왜 이러냐”라며 “그런데 조정민이 팔, 다리가 쭉 뻗진 않았다”라며 쐐기를 박았고, 조정민은 “지원이 몸매는 너무 무섭다. 남자들은 나 같은 몸매를 더 좋아한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게스트들의 몸매 대결이 그려졌고, 끝판왕 지원이는 “다른 게스트들 엉덩이는 2D다. 난 4D 엉덩이다”라며 S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자 장윤정은 지원이에 “됐다. 지원이는 퇴근해도 된다”라며 지원이를 몸매 1위로 뽑았다. 한편 지원이는 행사 수입에 관한 솔직한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원이는 한 달 수입을 ‘외제차 한 대 값’에 비유해 신흥 군통령다운 면모를 뽐냈다. 사진 = MBC every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로트계 비욘세’ 지원이, “한 달 수입, 외제차 한 대 값”

    ‘트로트계 비욘세’ 지원이, “한 달 수입, 외제차 한 대 값”

    ‘비디오스타’ 가수 지원이가 행사 수입을 언급했다.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39회가 ‘드랍 더 트롯! 흥의 여신’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트로트 대표 여신 장윤정과 제2의 장윤정을 표방하는 지원이, 조정민, 윤수현, 소유미가 출연한다. 갈비뼈 골절 부상을 입고 자리를 비웠던 박소현은 MC자리로 컴백했다. 박소현의 복귀에 MC들은 “자리 뺏길 뻔했다”며 짓궂은 농담을 던지면서도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 초 “사실 아직도 크게 웃기 힘들다”고 선언한 것과는 달리 이날 박소현은 원조 MC다운 능수능란한 진행과 유쾌한 리액션으로 스튜디오를 훈훈한 분위기로 이끌었다. 또한 이날 트로트계 비욘세 ‘트욘세’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지원이는 행사 수입에 관한 솔직한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원이는 한 달 수입을 ‘외제차 한 대 값’에 비유해 신흥 군통령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트로트 여신들’ 장윤정, 지원이, 조정민, 윤수현, 소유미의 화려한 입담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초’ 붙은 수익형부동산 상품을 주목하라…‘라마다 프라자 포항 호텔’, 지역 첫 수익형 호텔로 눈길

    ‘최초’ 붙은 수익형부동산 상품을 주목하라…‘라마다 프라자 포항 호텔’, 지역 첫 수익형 호텔로 눈길

    수익형 부동산 시장으로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상품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수요가 늘면 공급도 증가하는 양상을 고려할 때 지역 첫 상품이 희소성이 높고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하기 때문이다. 수익형 부동산 상품 중 틈새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는 수익형 호텔도 마찬가지다. 유명 관광지에서 우후죽순 들어서는 소규모 호텔은 투자 가치가 이전에 비해 낮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지역 내 유일한 곳은 연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수익형 호텔 ‘라마다 프라자 포항 호텔’을 손꼽을 수 있다. 지난 11일 포항 홍보관을 오픈해 경품행사와 트로트가수 신유 팬 사인회를 펼치는 등 홍보관에는 주말 동안 수많은 투자자들로 발 디딜틈이 없었다. 포항은 관광과 비즈니스로 인한 호텔 수요가 많지만 아직 이름있는 브랜드 호텔을 쉽게 찾을 수 없는 지역 특성과 지속되는 저금리 기조, 주춤한 주택시장 등의 요인들이 얽혀 있기 때문이다. 이 호텔은 지하 4층~지상 20층, 360실(전용면적 24.53㎡~29.68㎡) 규모로 포항 최대 규모의 고급 호텔이다. 포항시 북구 항구동 포항지방해양수산청 맞은편 부지에 지어지며 포항의 해운대로 불리는 영일대 해수욕장은 물론 울릉도, 독도를 오가는 여객터미널과 인근에 있다. 이 곳은 국지도 20호선(효자~상원) 건설 사업의 일환으로 계획중인 송도와 영일대해수욕장을 잇는 길이 835m 해상교량과 불과 40여m 떨어진 곳에 자리해 새로운 명소로서의 성장가능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호텔 수익과 직결되는 객실 가동률을 높이는 요소도 두루 갖췄다. 오션뷰 객실과 호텔 내 고급부대시설(피트니스클럽, 수영장, 카페라운지), 옥상층에는 BBQ장과 해돋이 전망데크가 마련되어 수많은 관광객과 기업인들의 호텔 수요가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라마다 프라자 포항 호텔’는 대규모 브랜드 호텔 체인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높고 구분 등기를 통해 소유권도 확실히 확보할 수 있다. 한국자산신탁이 분양금 관리를 해 사업진행의 안전성이 높다는 점도 장점이다. 여기에 탄탄한 투자수익률을 보장하기 위해 시행위탁사인 ㈜썬라이즈에서는 최초 1년간 확정수익금 12%를 지급하며 계약금 10%, 중도금 50%계약조건으로 부담 없이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 한편 저금리 시대 알짜 투자처로 손꼽히는 수익형 호텔은 시행사가 투자자들에게 객실을 분양하고 호텔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배분하는 상품이다. 상가나 오피스텔에 비해 희소 가치가 높은 편이다. 또 관리가 쉽고 수익률이 일정기간 동안 보장된다는 점에서 타 상품과 차별화를 갖는다. 수익형 호텔에 계약을 하면 일정 기간 동안 무료 숙박권도 나온다는 점도 장점이다. 분양 홍보관은 포항시 북구 신덕로, 서울은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해 있다. 담당 지정제로 운영되어 예약은 필수며, 호텔은 오는 2020년 상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작사.작곡가 김동찬 가요인생 50년 기념공연’ ...22일 KBS홀서

    ‘작사.작곡가 김동찬 가요인생 50년 기념공연’ ...22일 KBS홀서

    ‘기똥찬 사나이’ 김동찬 가요인생 50년 기념공연이 오는 22일 저녁 7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펼쳐진다. 1968년 가요계 데뷔 이래 네박자, 봉선화 연정, 둥지, 사랑의 이름표, 신토불이 등 인생을 노래하는 주옥같은 히트곡으로 국민들의 애환을 노랫말과 음율로 담아냈던 그가 어느덧 데뷔 50년을 맞는다. 그동안 KBS공모 밝은 노랫말상, 한국노랫말 대상, KBS대하드라마 ‘용의 눈물’음향효과상, 농림부장관표창, 한국전통가요대상 수상 등 독특한 수상 경력과 ‘KBS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 D’Live 청춘노래자랑 심사위원, 연세대 노래지도자 학과 명예교수 활동 및 에세이자서전 ‘네박자, 둥지 그리고 봉선화 연정’출판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프로그램에 현재 활동 중인 전통가요 작사가로 유일하게 초청되는 등 가요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국민 사회자 송해 선생이 진행을 맡으며 그동안 그의 작품으로 인연을 맺었던 우리나라 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대한민국 대표가수 남진, 현철, 김국환, 배일호, 김혜연, 유지나, 오은주, 김정연, 김경남, 현당과 탤런트 출신 가수 이동준 외에 한국 성인가요계의 차세대 주자로 각광 받고 있는 정수빈, 하태웅, 신수아, 김수찬, 김주연, 석훈, 유민지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날 공연의 반주는 KBS전국노래자랑 전속 악단인 신재동오케스트라가 담당한다. 특별히 이번 공연은 그가 지난 50년간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돌려주기 위해 전체 공연 제작비를 자비로 충당하며 일반 팬들을 무료로 초청한다. 뿐만 아니라 이날 참여하는 모든 팬들에게 그동안의 히트곡을 모아 본인이 직접 노래한 2-CD 옴니버스 기념음반과 공연소개 팸플릿을 다큐파일 형식으로 제작하여 무료로 배포한다. 그리고 공연 당일 모금함 운영을 통해서 모금된 금액은 팬들의 이름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그동안 발표한 그의 작품은 서민의 애환과 사람의 향기가 있다. 인생사에 바탕을 두고 추억과 사랑을 담백하게 표현하는 그의 작품세계는 항상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을 끄집어낸다. 그의 노래는 트로트 양식에 기초하지만 발라드한 분위기와 클래시컬한 선율로 독특한 소재의 가사와 함께 우리나라 전통가요의 전형을 보여준다.  이번 공연은 그의 반세기 개인 가요사를 스토리로 조명하는 단 한번뿐인 명품공연이 될 것이다. 그는 지금도 꿈을 꾼다. 노래는 세상을 밝게하고 인생을 치유하고 사랑을 꿈꾸게 한다고...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파워 청순? 파워 시크!… 여자친구, 흙수저 그룹에서 국민 걸그룹으로

    파워 청순? 파워 시크!… 여자친구, 흙수저 그룹에서 국민 걸그룹으로

    “저희를 ‘흙수저 아이돌’이라고 부르는 분들이 있지만 흙수저라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어요. 배우고 싶은 건 다 배우고, 하고 싶은 것도 다 했으니까요. 다른 팀과 특별히 다른 점이 있다기보다는 주어진 것을 놓치지 않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데뷔곡 ‘유리구슬’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등 내놓는 앨범마다 히트시키며 2년 만에 국민 걸그룹 반열에 오른 ‘여자친구’. 혹자는 대형 기획사들이 점령하고 있는 가요계에서 중소 기획사 출신으로 성공을 거둔 여자친구를 두고 ‘흙수저’의 반란이라고 하지만 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이들에게선 겸손함 속에 당당한 자신감이 배어났다. 여자친구는 전날 네 번째 미니앨범 ‘디 어웨이크닝’을 발매하고 5연속 흥행을 노리고 있다. 멤버 모두 성년이 된 이들은 교복 대신 제복을 입고 처음으로 걸크러시에 도전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머리를 염색하고 제복을 입으니까 교복을 입었을 때와는 기분이 많이 달라요. 걸음걸이도 각이 잡히고 안무도 더욱 힘차진 것 같아요. 이제 2막에 접어들었는데 여자친구가 청순한 것 말고도 많은 것을 소화할 수 있다는 걸 보여 드리고 싶어요.” 총 6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핑거팁’은 여자친구가 처음 도전하는 펑키한 디스코 록 장르로 당차고 주체적인 소녀들의 사랑 방식이 담겼다. 이전에는 곧게 지르는 창법에 멜로디가 강조됐다면 이번에는 록 사운드를 가미한 댄스곡으로 음악적으로도 변신을 꾀했다. “지금까지는 소녀답고 상큼하게 부르는 데 신경을 썼다면 ‘파워 시크’ 콘셉트에 도전한 이번에는 멋지게 부르는 것에 초점을 맞췄어요. 가사도 적극적이고 멜로디에도 중독성이 가미된 부분이 있어 부르기 전에 연구를 많이 했죠.” 이 곡을 포함해 이들의 히트곡은 작곡가 이기, 용배가 만들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멤버들은 다섯 번이나 호흡을 맞춘 데 대해 “매번 곡이나 가사 분위기를 저희 상황에 잘 맞게 써 준다”면서 “약간 트로트 느낌이 나게 콧소리를 많이 내라는 주문도 하지만 꾸미지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노래하라는 주문을 가장 많이 한다”고 말했다. 데뷔 3년차에 접어들어 비로소 휴대전화가 생겼다는 멤버들. 데뷔 이후 얼마나 치열한 시간을 보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멤버들은 “회사에서 휴대전화로 미리 영상도 보여 주고 노래가 어떠냐고 물어봐 주시는데 정작 의견은 잘 반영이 되지 않는다”며 웃었다. 이들은 데뷔 때부터 학생처럼 건강하고 힘있는 안무를 선보이는 이른바 ‘파워 청순’ 콘셉트로 인기를 모았다. 노출, 섹시를 강조하는 걸그룹 사이에서 친근한 매력으로 어필한 것. 여자친구는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다들 성격이 둥글둥글해서 조금만 불편한 것이 있어도 바로 이야기를 하면서 푼다”고 말했다. 데뷔 전 멤버들이 딱 맞춘 칼군무를 추기 위해 자신의 스타일을 버리고 초 단위로 각도를 맞춰 연습했던 시절이 가장 힘들었다는 여자친구. 그러나 아무리 힘들어도 그들의 무대를 보고 응원해 주는 팬들의 목소리를 들으면 힘이 난다고 했다. “앞으로 단독 콘서트도 해 보고 싶고 개별 활동으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보고 싶어요. 무엇보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걸그룹이 되고 싶습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트로트 여왕’ 장윤정, 여왕의 귀환..유선 출연 뮤비도 기대폭발

    ‘트로트 여왕’ 장윤정, 여왕의 귀환..유선 출연 뮤비도 기대폭발

    ‘트로트 여왕’ 장윤정이 컴백한다. 장윤정은 2일 정오 2년 만의 신곡 ‘벚꽃길’을 발매한다고 전했다. 7년만의 가수로서의 방송 활동에 돌입이다. 이번 신곡은 지난 2015년 발매된 7집 앨범의 수록곡이었던 ‘벚꽃길’의 새로운 버전으로, 원곡에 보다 경쾌하면서도 화사한 느낌의 편곡을 더해 어디론가 떠나고 싶게 만드는 봄 노래로 탄생했다. 특히, ‘벚꽃길’은 결혼 및 출산 이후 각종 예능 방송의 MC를 도맡아 하며 제2의 인생을 꽃피우고 있는 장윤정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트로트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불태워 완성한 만큼 의미가 남다른 신곡이다. ‘벚꽃길’ 뮤직비디오에는 SBS ‘우리 갑순이’, MBC ‘달콤살벌 패밀리’ 등으로 잘 알려진 영화배우 유선이 출연하면서 봄날의 설렘을 잘 표현했다고 알려져 뮤직비디오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새로운 버전으로 다시 선보이는 장윤정의 신곡 ‘벚꽃길’ 정식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오늘 낮 12시부터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 가능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지안 “목포 택시기사 살인사건, 피해자는 제 동생...제2의 피해자 없길”

    임지안 “목포 택시기사 살인사건, 피해자는 제 동생...제2의 피해자 없길”

    트로트 가수 임지안이 ‘목포 택시 살인사건’의 피해자가 자신의 동생이라고 밝혔다. 21일 임지안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만인 앞에 서는 직업을 하고 있는 저이지만 너무 안타깝고 억울하기에 용기내어 다같이 공유해 주셨으면 하는 소망으로 글을 올립니다”라는 문장으로 글을 시작했다. 그는 “6남매 가운데 넷째인 28살 제 여동생은 요즘 뉴스에서 다뤄지고 있는 목포 택시 살인사건 피해자”라며 “죽어간 제 동생은 돌아오지 못할 길을 갔지만, 사실을 제대로 알려서 범인이 충분한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라며 글을 쓰게 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지난 20일 목포경찰은 여성 승객에게 성폭행을 시도하려다 살해한 혐의(강간살인)로 택시기사 A(5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의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18일 오전 4시쯤 목포시에서 약 12km 떨어진 모 산업단지 부지 공터에 자신의 택시를 세운 뒤 B(26·여)씨를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한 뒤 목을 졸라 살해했다. 임지안은 범인이 자백한 내용을 공개하며 “우발적 범행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치밀하고 단계적인 행동들이었습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범인은 범행 후 다음날에도 태연하게 택시 운전을 했고 영업 중에 체포됐습니다. 그 끔찍한 살인자가 몰고 다닌 택시에 손님들이 탔다고 생각하니 너무 소름이 끼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범인은 초범이 아닌 전과 9범”이라며 “술을 마셨다고, 혼자 탑승했다고, 잠이 들었다고, 시간이 늦었다고 범행 타겟이 되기에는 말도 안되는 경우입니다. 저희 가족들은 동생과 같은 제2의 희생자가 나타나지 않게 싸울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임지안 페이스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해 양녀’ 유지나, “정은지 너무 고마워..밥이라도 사고파” 왜?

    ‘송해 양녀’ 유지나, “정은지 너무 고마워..밥이라도 사고파” 왜?

    개그맨 송해와 가수 유지나의 인연이 화제인 가운데 에이핑크 정은지와의 관계가 눈길을 끌었다. 송해는 20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함께 출연한 유지나를 ‘숨겨둔 딸’이라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송해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아버지’라 부르지만 유지나와의 관계는 더욱 각별하다”며 “부녀지간과 다름없다”고 밝혔다. 한편 유지나는 지난 2014년 방송된 ‘여유만만’에서도 에이핑크 정은지에게 애정을 고백해 화제를 낳았다. 당시 유지나는 정은지가 KBS2 ‘트로트의 연인’에서 자신의 곡 ‘고추’를 불렀던 것을 언급하며 “덕분에 제2의 전성기가 시작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유지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어린 친구들은 ‘고추’를 잘 모르는데 정은지 덕분에 알려지게 됐다”며 “너무 고맙다. 만나면 밥이라도 사주고 싶다”고 정은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유만만’ 송해, 유지나에 “숨겨놓은 늦둥이 딸...나를 울리는구나”

    ‘여유만만’ 송해, 유지나에 “숨겨놓은 늦둥이 딸...나를 울리는구나”

    송해와 유지나가 실제 부녀사이 같은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KBS2TV ‘여유만만’에는 국민MC 송해와 트로트 가수 유지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해는 “91세 나이에 숨겨놓은 늦둥이 딸이 있다. 요새 눈도 많이 와서 숨겨놨었다”고 말하며 유지나를 소개했다. 유지나는 “정말 제 아버지다”라고 말했다. 유지나는 “송해와 부녀지간이 된 계기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저희 아버지가 중학교 1학년 때 돌아가셨다. 저희 아버지와 송해 아버지가 네 살 차이다”라고 답했다. 이 말을 들은 송해는 “연예계에 저보고 ‘아버지’라고 하는 분들이 많다. 그런데 유지나와는 이상하게 인연이 갑자기 깊어졌다”고 덧붙였다. 유지나는 “제가 5남 1녀 막내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소리 공부를 오랫동안 했는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있어서 ‘아버지와 딸’이라는 노래를 부르고 싶더라. 박현진 선생님을 찾아가서 ‘아버지와 딸이라는 노래를 부르고 싶은데, 선생님이 써주실 수 있겠냐’고 물었더니 ‘너무 아이디어가 좋다’고 하시더라. 그런데 ‘아버지는 누가 하실 거냐’고 물어보셔서 ‘이 시대의 유지나에게 딱 맞는 아버지는 송해 선생님이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송해 선생님이 완전 인기 ‘짱’이시지 않나. 바쁘셔서 해주실까 했다. 그래서 박현진 선생님이 데모를 만들어서 송해 선생님께 들려드렸는데, 막 우셨다고 하더라. ‘우리 지나가 나를 울리는구나’라고 하셨다더라”며 노래에 얽힌 사연을 소개했다. 유지나는 지난해 11월 송해와 함께 부른 듀엣곡 ‘아버지와 딸’이 수록된 앨범 ‘BEST One’s LOVE‘를 발매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싱포유’ 장윤정, 대선배의 남다른 후배사랑 “매월 후배들에게 용돈 넣어줬다”

    ‘싱포유’ 장윤정, 대선배의 남다른 후배사랑 “매월 후배들에게 용돈 넣어줬다”

    트로트가수 장윤정이 남다른 후배 사랑을 뽐냈다. 오는 18일(토) 방송되는 JTBC ‘싱포유’에서는 장윤정과 트로트 듀오 ‘나무’가 마음을 울리는 트로트 발라드곡을 선보인다. ‘나무’는 장윤정이 직접 키운 남성 트로트 듀오로, 오랜 무명에 지친 후배들이 안타까웠던 장윤정이 이들의 새 출발을 위해 전폭지원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윤정과 ‘싱포유’ MC들은 ‘짠짜라’, ‘올래’, ‘초혼’ 등을 탄생시킨 임강현 작곡가에게 곡을 의뢰해 나무에게 선물했다. 또한, 장윤정은 직접 프로듀싱에도 참여했다. 그는 멤버들이 부르는 한 음 한 음을 지적하며 “노래에 맛이 없다”거나 “간이 안 배어 있다”며 직언하는 남다른 카리스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과 듀엣 무대를 마친 멤버 태풍은 감격스러워하며 “장윤정 선배와 한 무대에 서있는 것이 꿈같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또한 “장윤정이 계좌번호를 몰래 알아둔 다음 용돈을 넣어줬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이에 장윤정은 “내 어려웠던 시절이 생각나서 그랬다. 선배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다“ 고 말하며 대인배의 면모를 보였다. 이를 들은 MC 홍경민은 문희준에게 “선배님”이라 부르며 “용돈을 넣어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나무의 매력을 볼 수 있는 트로트 메들리 무대 외에도 장윤정의 살풀이춤 등 이들이 펼치는 뜨거운 무대에 현장에 있는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장윤정과 트로트 듀오와 나무가 함께 부른 신곡은 18일 오후 5시 JTBC ‘싱포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유만만’ 송해, “숨겨둔 딸이 있다” 깜짝 고백

    ‘여유만만’ 송해, “숨겨둔 딸이 있다” 깜짝 고백

    최고령 MC 송해가 “숨겨둔 딸이 있다”라고 고백해 깜짝 놀라게 했다. 딸의 정체는 트로트 가수 유지나다. 20일 방송되는 KBS2 ‘여유만만’에서는 송해와 유지나가 아버지와 딸이 된 사연을 공개한다. 유지나는 중학교 1학년 때 아버지를 여읜 후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빈자리를 느끼며 살아왔다. 송해 역시 6·25 피난 때 어머니와 여동생과 생이별 한 후 하나 뿐인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아쉬움을 채워가며 부녀 사이가 됐다고. 스케줄이 없는 날이면 일주일에 한 번씩 아버지 송해를 찾아뵌다는 딸 유지나. 이들은 통화를 할 때도 특별하다는데, 송해. 실제 두 딸의 아버지인 송해와 늦둥이 유지나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송해와 유지나의 이야기는 20일 오전 9시 40분 방송되는 ‘여유만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제임스딘 정체는 트로트 가수 신유..호빵왕자 3연승 성공

    복면가왕 제임스딘 정체는 트로트 가수 신유..호빵왕자 3연승 성공

    ‘복면가왕’ 제임스딘 정체는 트로트 가수 신유였다. 1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할리우드 반항아 제임스딘과 천둥번개의 신 토르의 2라운드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제임스딘이 무대에 올랐다. 그는 포맨의 ‘고백’을 열창, 감미로운 목소리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녹였다. 뒤이어 토르는 YB의 ‘나는 나비’를 불렀다. 무대를 장악하는 파워풀한 가창력을 과시했다. 대결 결과 토르가 3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에 제임스딘은 복면을 벗었고 그 정체는 트로트계 엑소 신유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제임스딘을 꺾은 토르는 3라운드 사슴과의 대결에서 패했다. 토르의 정체는 뮤지컬배우 손준호였다. 사슴은 호빵왕자와의 결승에서 패해 복면을 벗었다. 사슴은 디셈버의 DK였다. 호빵왕자는 3연승을 이어갔다. 사진=MBC ‘복면가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싱포유’ 장윤정 “행사 때 강아지들 앞에서 노래한 적 있다”

    ‘싱포유’ 장윤정 “행사 때 강아지들 앞에서 노래한 적 있다”

    가수 장윤정이 행사에 얽힌 각종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JTBC ‘싱포유’에는 트로트 여제 장윤정과 그가 직접 프로듀싱한 신인 트로트 듀오 ‘나무’의 사연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장윤정은 “나와 오랜 인연이 있는 ‘나무’는 ‘트로트 계의 엑소가 되겠다‘며 야심차게 데뷔했지만 2년 동안 무명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두 사람을 위한 ’드림송‘이 ’싱포유‘에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사연을 의뢰한 이유를 밝혔다. MC 홍경민과 유재환은 나무의 두 사람이 가수생활을 하며 발레파킹과 대리운전을 겸업하고 생활비를 벌고 있다는 사연을 듣고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장윤정은 행사의 여왕답게 전국 각지를 다니며 생긴 다양한 에피소드도 ‘싱포유’를 통해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언젠가 공원 개장 축하 행사에 갔는데, 무대에 오르니 관객이 아무도 없었다. 알고 보니 관객석이 강 건너에 있었던 것”이라며 “형체도 잘 보이지 않아서 어렴풋이 관객을 상상하며 노래를 불렀다”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은 “애견 페스티벌에도 초대된 적 있었는데, 개들 외에 사람이 아무도 안보여서 강아지 관객들을 대상으로 노래를 했던 적도 있다”며 “내가 노래를 부르자 강아지들도 소리를 내며 노래를 따라 불렀다”고 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윤정의 대반전 행사 에피소드와 트로트듀오 ‘나무’의 사연이 공개되는 JTBC ‘싱포유’는 오는 11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관리 안 해요?” 몸매 지적에 홍진영이 밝힌 심경

    “관리 안 해요?” 몸매 지적에 홍진영이 밝힌 심경

    포털사이트에 트로트 가수 ‘홍진영’을 검색하면 어김없이 따라붙는 연관검색어가 있다. 바로 ‘몸매’다. 그만큼 ‘우월한 몸매’, ‘볼륨 몸매’, ‘S라인’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사는 그지만 그에게도 남모를 고충은 있었다. 홍진영은 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사랑한다 안 한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여자 연예인으로 살아가며 겪는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이날 홍진영은 “최근 설특집 방송이 나간 뒤 SNS를 통해 ‘관리 좀 하라’는 메시지를 굉장히 많이 받았다. 답장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사진을 올리며 ‘다이어트 할 것’이라고 올렸더니 ‘잘 생각했다’라는 답이 돌아왔다”라고 말했다. 물론 홍진영은 이 모든 것이 대중의 관심이자 공인으로서 받아들여야 할 몫임을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홍진영은 “정말 상처를 받았다. 체중은 물론 의상과 웃는 것까지 지적을 많이 받는다”면서 “제약을 받으면 원래의 모습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조금은 넓은 마음으로 봐주시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걸그룹 출신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받고 운 사연

    걸그룹 출신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받고 운 사연

    “‘사랑의 배터리’라는 곡을 처음 받았을 때 울었습니다.” 어느덧 데뷔 10주년을 맞은 가수 홍진영이 자신의 히트곡 ‘사랑의 배터리’를 처음 받아들고 느꼈던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가사가 너무 직설적이고 ‘배터리’라는 단어로 노래를 해야 하나”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홍진영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사랑한다 안한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홍진영은 “2007년 걸그룹 스완의 멤버로 데뷔했었는데 두 달 만에 망했다”며 “‘그래도 걸그룹을 두 달 했었는데’라는 생각과 ‘트로트는 어른들의 전유물’이라는 어린 마음에 트로트로 전향하고 나서 막막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라는 곡으로 이름을 알리게 됐고, 현재는 음악과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다. 홍진영은 이제 생각이 달라졌다. 그는 “윤정이 언니가 길을 닦아서 내가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듯이 나 또한 후배들이 폭넓은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길잡이’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홍진영이 발표한 신곡 ‘사랑한다 안 한다’는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랑한다 안 한다’는 사랑에 빠진 여자가 꽃잎을 하나하나 떼어내며 사랑을 점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주 부분부터 흘러나오는 권병호의 부드러운 하모니카 연주에 박신원의 맛깔스러운 쓰리핑거 기타 연주, 홍진영 만의 간드러진 목소리가 돋보인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현장영상] 아웃사이더의 지원사격…홍진영 ‘안녕하세요’ 무대

    [현장영상] 아웃사이더의 지원사격…홍진영 ‘안녕하세요’ 무대

    트로트 가수 홍진영을 위해 래퍼 아웃사이더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아웃사이더는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홍진영의 신곡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아웃사이더는 ‘안녕하세요’로 홍진영과 오프닝 무대를 꾸미며 흥을 발산했다.무대를 마치고 아웃사이더는 “홍진영은 이번 신곡으로 음악적으로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홍진영은 팔색조 같다. 무대 위 화려한 이면에는 가녀리고 섬세한 면도 있다. 그런 모습들이 음악으로 풀어낼 때 다른 매력으로 표현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아주고 싶기도 하면서 또 함께 갈 수 있는 동료”라고 홍진영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홍진영의 신곡 ‘사랑한다 안한다’는 동양적인 리듬에 애절한 감성을 담은 오리엔탈풍의 세미 트로트 곡이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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