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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행, 몰랐다” 유부남 해명에도…법조계 “불리하다” 말하는 이유

    “숙행, 몰랐다” 유부남 해명에도…법조계 “불리하다” 말하는 이유

    트로트 가수 숙행을 둘러싼 상간 의혹이 확산하는 가운데 법조계에서는 숙행이 법적 책임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번 논란은 지난달 29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처음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당시 제보자로 나선 40대 여성은 “남편이 유명 트로트 여가수와 외도하며 동거 중”이라고 폭로하며, 엘리베이터 안에서 두 사람이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증거로 제시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방송 직후 온라인을 통해 가해 여성으로 지목된 숙행은 즉각 “사실과 다르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결백을 주장했다. 그러나 법조계의 시각은 다소 신중하다. ‘사건반장’에 출연한 박지훈 변호사는 “명확한 영상 자료가 공개된 만큼, 법적으로는 숙행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상간 소송의 특성상 해당 장면을 어떻게 설명하느냐가 중요하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고 분석했다. MBN ‘뉴스파이터’의 박성배 변호사 역시 법리적 책임을 강조했다. 그는 “교제 초기에는 상대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몰랐더라도, 이후 혼인 관계가 유지되고 있음을 인지한 상태에서 만남이 이어졌다면 불법행위로 판단될 여지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공개된 정황만 놓고 보면 법적 책임에서 벗어나기 어렵고, 이를 뒤집을 만한 추가 자료가 제시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상황에서 상간남으로 지목된 유부남 A씨는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를 통해 숙행을 옹호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았다. A씨는 “숙행이 유부남인 나를 만난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숙행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 있다”며 “서류만 정리되지 않았을 뿐 이미 이혼한 상태라고 인지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결과적으로 내 말을 믿고 속은 것”이라고 자신에게 책임을 돌렸다.
  • “드디어 돌아왔다”…3주 연속 1위, 시청률 14% 찍은 ‘국민 예능’

    “드디어 돌아왔다”…3주 연속 1위, 시청률 14% 찍은 ‘국민 예능’

    TV조선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방송 초기부터 압도적인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트로트 오디션 명가다운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미스트롯4’ 3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12.6%를 기록했다. 첫 방송 시청률 10.8%로 출발한 ‘미스트롯4’는 2회에서 14.0%까지 치솟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고, 3회에서도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하며 3주 연속 동 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러한 인기는 화제성 지표에서도 확인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1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미스트롯4’는 MBN ‘현역가왕3’,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나 혼자 산다’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3회 방송에서는 치열한 예심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53팀의 명단이 공개됐다. 마스터 예심 결과, 영예의 ‘진(眞)’은 ‘울고 넘는 박달재’를 부른 이소나가 차지했다. 그는 정통 트로트의 맛을 완벽히 살렸다는 극찬을 받으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이어 가녀린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애절한 목소리의 홍성윤이 ‘선(善)’을, 아이돌급 외모에 탄탄한 가창력을 겸비한 대학생 길려원이 ‘미(美)’를 거머쥐었다. 예심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참가자는 미얀마 내전을 피해 한국으로 온 고등학생 완이화였다. 간암으로 어머니를 여의고 두 동생을 돌보는 ‘고3 가장’인 그는 유지나의 ‘모란’을 진심 어린 감성으로 불러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본선 1차 경연으로는 ‘장르별 팀 데스매치’가 진행된다. 같은 장르를 선택한 두 팀이 1대1로 맞붙어 승리한 팀만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방식이다. 이번 시즌은 젠지 세대(1995~2010년생) 참가자들과 실력파 현역들의 대결 구도가 뚜렷하게 형성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미스트롯’ 시리즈는 그간 대한민국 방송계의 흐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시즌1은 가수 송가인을 배출하며 트로트 신드롬을 일으켰고, 시즌2는 최고 시청률 32.9%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미스트롯4’가 초반 흥행세를 이어가 송가인, 임영웅에 버금가는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탄생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숙행과 ‘엘베 키스’ 유부남 “자녀 수능 때까지 이혼 미룬 것”

    숙행과 ‘엘베 키스’ 유부남 “자녀 수능 때까지 이혼 미룬 것”

    트로트 가수 숙행(본명 한숙행·46)의 상간남으로 지목된 유부남 A씨가 “숙행과 교제할 당시 혼인 관계는 이미 파탄 난 상태였다”며 “숙행은 제 말을 믿고 관계를 이어간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A씨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A씨는 “유부남을 만났다는 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지만,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부분이 많아 해명할 필요를 느꼈다”고 입장을 밝혔다. A씨는 자신을 1979년생 사업가로 소개하며 “2004년 결혼해 자녀가 있지만, 2024년 초부터 아내와 별거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지인을 통해 숙행을 알게 됐고, 지난해 봄부터 본격적으로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법적으로 이혼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였다는 점은 인정했다. A씨는 “서류상 부부였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이라며 “아내와는 이미 관계가 끝난 상태라고 숙행에게 설명했다”고 했다. A씨에 따르면 그는 2024년 2월 아내와 별거를 시작했고, 4월쯤 숙행에게 마음을 전하며 “이혼을 전제로 별거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녀 수능이 끝날 때까지 이혼 절차를 미루고 있었지만, 사실상 정리된 상태라고 계속 설명했다”고 말했다. 숙행의 반응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많이 조심스러워했다”며 “부부 관계가 정말 정리된 게 맞는지 여러 차례 확인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아파트 엘리베이터 폐쇄회로(CC)TV에 함께 포착된 장면과 관련해선 동거 의혹을 부인했다. A씨는 “제가 따로 거주하던 집에 숙행이 방문했다가 촬영된 것”이라며 “동거한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숙행이 유부남을 만났다는 사실을 부정하려는 건 아니다”라면서도 “숙행 입장에서는 충분히 억울할 수 있다. 이 일은 전적으로 제 책임”이라고 말했다. A씨는 “숙행은 ‘서류만 정리되지 않았을 뿐 이미 이혼한 상태’로 인식했을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제 말을 믿고 속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모든 책임을 저에게 돌려도 좋다. 금전적 피해가 발생하면 보상하겠다”고 덧붙였다. 숙행은 앞서 유부남과의 부적절한 관계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달 30일, 출연 중이던 MBN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논란은 지난달 29일 JTBC ‘사건반장’ 보도로 시작됐다. 방송에는 유명 트로트 여가수와 불륜 관계에 빠진 남편을 둔 40대 여성의 제보가 소개됐고, 두 사람이 포옹하거나 입맞춤하는 모습이 담긴 아파트 CCTV 영상도 공개됐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상간녀가 숙행이라는 추측이 확산되자, 숙행은 자필 편지를 통해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다만 불륜 의혹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겠다”며 언급을 자제했다.
  • ‘불륜 의혹’ 숙행, 애정행각 담긴 CCTV에도 “억울하다” 주장한 이유는?

    ‘불륜 의혹’ 숙행, 애정행각 담긴 CCTV에도 “억울하다” 주장한 이유는?

    상간녀 의혹에 휩싸인 트로트가수 숙행이 방송에서 통편집됐다. 30일 방송된 MBN 노래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3’에서 숙행 무대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참가자 대기석에서도 그녀의 모습은 쉽게 찾아볼 수 없었다. 다만 무대에 대한 리액션 장면이 1초 정도 포착됐다. 숙행은 상간녀 의혹이 제기되자 사과문을 내고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다만 법적 절차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며 억울해하고 있다. 숙행은 불륜 대상인 남성이 자신을 속였다고 주장하는 중이다. 그가 자신에게 가정이 파탄났다고 했고, 재산분할에 위자료 정리까지 끝나 법적으로 정리하는 단계만 남았다고 했다는 것이다. 업계에선, 숙행이 해당 남성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일각에선 ‘현역가왕3’ 등이 숙행을 상대로 위약금을 청구할 수도 있다고 예상한다. 다만 앞서 서바이벌 출연자가 문제가 생겼음에도 위약금을 청구한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숙행은 금전적인 문제 등과 별개로 ‘상간녀’라는 낙인이 찍힌 게 가수로서 가장 큰 심적 부담이다. 향후 가수 활동이 어렵기 때문이다. 숙행에 대한 상간녀 의혹은 지난 29일 JTBC ‘사건반장’이 제기했다. 한 여성이 해당 프로그램에 트로트 여가수가 자신의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에 있다고 제보했다. 남편과 여가수가 동거 중이라고도 했다. 아파트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두 사람이 포옹하거나 입맞춤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건반장’은 익명으로 해당 내용을 전했으나 온라인상에서는 상간녀가 숙행이라는 추측이 나돌았고, 결국 숙행이 입장을 냈다. ‘사건반장’도 전날 숙행의 이름을 밝히며 그녀가 낸 입장을 전했다.
  • 이제 방송 2회차인데 불륜 의혹에 ‘빨간불’…하차 이슈로 제동 걸린 ‘이 프로그램’

    이제 방송 2회차인데 불륜 의혹에 ‘빨간불’…하차 이슈로 제동 걸린 ‘이 프로그램’

    트로트 가수 숙행이 불륜 의혹에 휩싸이며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결정한 가운데, 그가 참가하고 있는 MBN ‘현역가왕3’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새 시즌으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은 ‘현역가왕’이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29일 JTBC ‘시건반장’은 남편과 외도를 한 유명 트로트 가수 A씨에게 상간 소송을 제기했다는 40대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그는 남편과 A씨가 동거 중이며, 폐쇄회로(CC)TV에 두 사람이 포옹하거나 입맞춤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고 제보했다. 방송 후 A씨는 숙행으로 지목됐다. 이에 사실관계를 따져 묻는 목소리가 빗발치자 숙행은 소셜미디어(SNS)를 비공개로 전환했으나, 반나절 만에 직접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숙행은 30일 자신의 SNS에 “최근 불거진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해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일로 인해 최선을 다해 경연에 임하고 있는 동료, 제작진에 누를 끼친 점 다시 한번 깊이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 철저히 돌아보고 더욱 책임 있는 모습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했다. 다만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행위는 저와 가족들, 참가했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안길 수 있으니 과도하고 불필요한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숙행의 불륜 의혹·프로그램 하차 결정에 이날 밤 2회차 방송을 앞둔 ‘현역가왕3’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녹화 방송인 ‘현역가왕3’는 2시간이 넘는 방송 분량에서 숙행이 등장한 장면을 편집·삭제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특히 새 시즌으로 돌아온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참가자 불륜 의혹에 휘말리면서 프로그램 이미지도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커졌다. 또 ‘현역가왕3’는 경쟁 프로그램인 TV조선 ‘미스트롯4’을 추격하기도 모자란 상황에서 발등에 불똥이 떨어진 모습이다. ‘미스트롯4’는 지난 18일 첫 방송에서 시청률 10.8%를 기록해 ‘현역가왕3’를 제치고, 2회 시청률은 14.0%로 치솟으며 상승세에 올라탄 상황이다. ‘현역가왕3’는 이번 시즌에서 실력 있는 현역 트로트 가수들뿐만 아니라 아이돌, 성악,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까지 대거 섭외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또 예선전 방식을 바꾸는 등 프로그램 내부적 변화를 시도해 흥행몰이를 위한 전략까지 기획해 돌아왔다. 새 시즌으로 이제 2회차 방송을 앞두고 있는 ‘현역가왕3’가 이 상황을 어떻게 돌파해 나갈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현역가왕3’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 ‘상간녀 의혹’ 숙행, 방송서 통편집… “재방송도 없다”

    ‘상간녀 의혹’ 숙행, 방송서 통편집… “재방송도 없다”

    상간녀 의혹에 휩싸인 트로트가수 숙행(본명 한숙행·46)이 출연 중이던 방송에서 통편집됐다. 지난 30일 방송된 MBN 서바이벌 오디션 예능 ‘현역가왕3’ 2회 방송에서 숙행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숙행의 출연분은 무대에 대한 리액션 장면이 1초 정도만 포착됐을 뿐, 숙행 본인의 무대나 참가자 대기석에서의 모습도 비치지 않았다. 이는 ‘현역가왕3’ 제작진이 이날 방송에서 숙행의 라이브 무대를 편집하기로 한 것에 따른 것이다. 숙행이 출연 중이던 또 다른 예능 JTBC ‘입만 살았네’ 측도 이날 “(숙행은) 이미 하차한 상태”라며 “숙행이 출연한 회차는 재방송 편성에서 제외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숙행의 불륜 의혹은 지난 29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처음 알려졌다. 제보자는 변호사를 선임해 알아본 결과 남편과 유명 트로트 가수 A씨가 동거 중이었다고 주장했다. 또 확보한 아파트 폐쇄회로(CC)TV에 두 사람이 엘리베이터나 복도에서 포옹하거나 입맞춤하는 모습도 확인됐다고 했다. 제보자가 공개한 통화 녹취록에서 A씨는 “저도 피해자”라며 “이혼이 거의 다 진행됐다고 들었고, 나와 결혼한다고 해 부모님한테도 인사드렸다”고 말했다. A씨는 “난 잃을 게 많은 연예인이고 오랜 무명의 시간을 버티면서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그런 상황일 줄 알았다면 그렇게 했겠느냐”며 “지금은 헤어졌고, 부모님 생계도 책임져야 한다”고 읍소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A씨가 숙행 아니냐는 의혹이 퍼졌고, 숙행은 반나절 만에 “최근 불거진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해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숙행은 “이번 일로 인해 최선을 다해 경연에 임하고 있는 동료, 제작진에 누를 끼친 점 다시 한번 깊이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며 “철저히 돌아보고 더욱 책임 있는 모습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행위는 저와 가족들, 참가했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안길 수 있으니 과도하고 불필요한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숙행은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톱10위에 오르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 ‘유부남과 불륜 의혹’ 트로트 女가수 숙행, 입 열었다 “최근…”

    ‘유부남과 불륜 의혹’ 트로트 女가수 숙행, 입 열었다 “최근…”

    트로트 가수 숙행이 유부남과 불륜을 저질러 상간 혐의로 피소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하겠다며 직접 입장을 밝혔다. 숙행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불거진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해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일로 인해 최선을 다해 경연에 임하고 있는 동료, 제작진에 누를 끼친 점 다시 한번 깊이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며 “철저히 돌아보고 더욱 책임 있는 모습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행위는 저와 가족들, 참가했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안길 수 있으니 과도하고 불필요한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날 JTBC ‘사건반장’은 남편과 외도를 한 유명 트로트 가수 A씨에게 상간 소송을 제기했다는 제보자의 사연을 전했다. 제보자는 남편과 A씨가 동거 중이었고, 폐쇄회로(CC)TV에 두 사람이 포옹하거나 입맞춤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고 했다. A씨는 남성이 아내와 이혼에 합의했고, 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자신과 결혼하겠다는 말을 믿었다며 본인도 “피해자”라고 반박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남성과 A씨가 엘리베이터에서 찍힌 영상 속 옷차림 등을 토대로 A씨가 숙행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사실관계를 묻는 댓글이 빗발쳤다. 그러자 숙행은 돌연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으나 반나절 만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숙행은 2019년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톱10위에 오르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숙행은 MBN ‘현역가왕3’에 출연 중이었으며 JTBC ‘입만 살았네’에도 패널로 출연했었다.
  • “유부남과 불륜” 고발 당한 트로트 가수는 숙행…‘현역가왕3’ 하차

    “유부남과 불륜” 고발 당한 트로트 가수는 숙행…‘현역가왕3’ 하차

    트로트가수 숙행(46)이 불륜 의혹에 입을 열었다. 숙행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자필로 “최근 불거진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 이번 일로 인해 최선을 다해 경연에 임하고 있는 동료, 제작진에 누를 끼친 점 다시 한번 깊이 죄송하다. 철저히 돌아보고 더욱 책임있는 모습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모든 사실 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겠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행위는 나와 가족, 참가한 프로그램에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안길 수 있으니 과도하고 불필요한 보도는 자제해주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 숙행은 상간 소송을 당한 상태다. 전날 JTBC ‘사건반장’은 남편과 트로트 가수 A 외도로 충격에 빠졌다는 주부 제보를 전했다. 남편은 2월 집을 나갔으며, 휴대전화에는 A 생일이 적혀 있었다. 양측은 서로 ‘친구 사이’라고 주장했으나, 두 사람은 동거 중이었다. CCTV 한 달 치 분량 확인 결과, 두 사람이 포옹하거나 입맞춤을 하고 손을 잡는 모습 등이 담겼다. 남편은 A 행상에도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A에게 “남편을 만나지 말라”고 수차례 문자를 보냈으나, 답이 없었다. 9월 말 내용증명을 보내자, A에게 연락이 왔다는 게 제보자 주장이다. A는 통화에서 “나도 피해자다. 지금은 헤어졌다. 3월에 연락해 왔을 땐 마음이 크게 없었다. 한 번만 봐달라. 부모님 생계도 책임져야 하고 돈이 없다”며 “이혼이 거의 다 진행됐다고 들었고, 나와 결혼한다고 해 부모님한테 인사드렸다. 난 잃을 게 많은 연예인이고 오랜 무명 시간을 버티면서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그런 상황인 줄 알았다면 그렇게 했겠느냐”고 했다. 특히 A는 프로그램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하차 시 위약금이 어마어마하다며, 혼자 감당할 수 없어 ‘제보자 남편을 공격해야 하는데 괜찮겠느냐’고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보자는 “한 가정을 파탄 내놓고 ‘돈 때문에 봐달라’니 너무 기막히다. 더 이상 방송에 나오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 제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방송 후 A는 숙행으로 지목됐다. 숙행은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1’에서 최종 6위를 했다. 23일 첫 방송한 MBN ‘현역가왕3’와 JTBC 예능 ‘입만 살았네’ 등에서 하차할 예정이다. 이날 JTBC는 “숙행은 현재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지 않다”며 “과거 출연분은 재방송 편성 계획이 없다”고 했다.
  • 무명 탈출하자마자 불륜 터졌다…‘트로트 톱10’ 여가수, 상간 소송 피소

    무명 탈출하자마자 불륜 터졌다…‘트로트 톱10’ 여가수, 상간 소송 피소

    유명 트로트 여가수가 상간 소송을 당했다. JTBC ‘사건반장’은 29일 남편과 트로트 가수 A 외도로 충격에 빠졌다는 주부 제보를 전했다. 남편은 2월 집을 나갔으며, 휴대전화에는 A 생일이 적혀 있었다. 양측은 서로 ‘친구 사이’라고 주장했으나, 두 사람은 동거 중이었다. CCTV 한 달 치 분량 확인 결과, 두 사람이 포옹하거나 입맞춤을 하고 손을 잡는 모습 등이 담겼다. A는 2019년 한 종편 채널 트로트 경연대회에서 톱10에 들었다. 오랜 무명생활에서 벗어나 활발히 활동 중이며, 현재도 한 종편 채널 트로트 경연대회에 출연 중이다. 남편은 A 행사에도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A에게 “남편을 만나지 말라”고 수차례 문자를 보냈으나, 답이 없었다. 9월 말 내용증명을 보내자, A에게 연락이 왔다는 게 제보자 주장이다. A는 통화에서 “나도 피해자다. 지금은 헤어졌다. 3월에 연락해 왔을 땐 마음이 크게 없었다. 한 번만 봐달라. 부모님 생계도 책임져야 하고 돈이 없다”며 “이혼이 거의 다 진행됐다고 들었고, 나와 결혼한다고 해 부모님한테 인사드렸다. 난 잃을 게 많은 연예인이고 오랜 무명 시간을 버티면서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그런 상황인 줄 알았다면 그렇게 했겠느냐”고 했다. 특히 A는 프로그램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하차 시 위약금이 어마어마하다며, 혼자 감당할 수 없어 ‘제보자 남편을 공격해야 하는데 괜찮겠느냐’고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보자는 “한 가정을 파탄 내놓고 ‘돈 때문에 봐달라’니 너무 기막히다. 더 이상 방송에 나오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 제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A는 “(남성이) ‘아내와 이혼에 합의했다’ ‘재산 분할과 위자료 정리까지 끝났다’고 안심시켰다”며 “법적대응을 회피할 생각이 없다. 용서 받기 위해 노력하고,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곧 변호사를 선임해 민사소송 답변서도 제출할 예정이다. 나를 기망해 이번 사태를 초래한 남성에게 구상권 청구 등 법적조치를 취해 명확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 신복자 서울시의원, 2026년 동대문구 지역·교육환경 개선 예산 약 37억원 확보

    신복자 서울시의원, 2026년 동대문구 지역·교육환경 개선 예산 약 37억원 확보

    서울특별시의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동대문4)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동대문구 지역투자 및 교육 환경개선 사업으로, 37억 2500만원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2026년 확보 예산 사업을 살펴보면, 동대문구 지역 발전과 주민편의 증진을 위한 지역투자 예산은 ▲답십리공원 리모델링 계획 및 수목 정비사업 1억 ▲동대문 소기업․소상공인 단체 지원 5000만원 ▲장한로 가로등 개량사업 2억 4000만원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사업 2억 3000만원 ▲송년 트로트 대축제 1억 ▲서울-동북권 동행매력 생활체육 축구 챌린지 1억 등을 포함해 총 18억 8400만원이다. 이어 동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확정된 사업으로는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9개소 스마트폴 구축 5억 2900만원 ▲전통시장 이동식 비가림시설 설치 20개소 4억 7300만원으로, 총 10억 200만원이 확정됐다. 또한 동대문구 관내 학생들에게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학교 환경개선 예산은 ▲동대부중 옥외가공선로 지중화공사 1억 3000만원 ▲동대부고 급식실 등 환경개선 2억 ▲동대문중 인조잔디 1억 5000만원 ▲장평초 환경개선 5300만원 ▲답십리초 환경개선 7500만원 ▲장평중 환경개선 4600만원 ▲동답초 환경개선 8500만원 ▲해성여고 조리실 설비 개선 5000만원 ▲해성컨벤션고 환경개선 5000만원으로, 총 8억 3900만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신 의원은 “동대문구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2026년에도 지역 주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생활환경과 교육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사랑꾼’ 지상렬 16살 어린 여자친구 향해 “네가 내 첫사랑”

    ‘사랑꾼’ 지상렬 16살 어린 여자친구 향해 “네가 내 첫사랑”

    코미디언 지상렬이 27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트로트 삼인방 신성·신승태·윤준협과 함께 ‘살림남’ 고정 출연을 위해 힘을 모은다. 지상렬과 30살 차이가 나는 2000년생인 윤준협은 지상렬을 향해 “아버지보다 한 살 많다”고 말했다. 지상렬은 1970년생이다. 지상렬의 형수는 “첫사랑에 실패만 안 했으면 이런 아들이 있었을 거다”고 밝혔다. 그러자 지상렬은 “내 첫사랑은 신보람”이라고 말했다. 지상렬은 지난 8월 ‘살림남’에서 친구인 코미디언 염경환에게 16살 어린 쇼호스트 신보람을 소개받았고, 두 사람은 실제 연인이 됐다. 지상렬은 지난달 방송에서 신보람과 관계에 대해 “사귄다는 말 자체가 어색하다. 사이좋게, 따스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난 21일 열린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은 뒤 “‘살림남’을 통해 귀한 사람을 만났다. 꽃이 피면 나비가 될 수 있는 귀한 시간 만들어 준 ‘살림남’에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전했다.
  • ‘국민 예능’ 새 시즌 복귀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첫 방송 최고 8.3% 기록한 ‘이 프로그램’

    ‘국민 예능’ 새 시즌 복귀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첫 방송 최고 8.3% 기록한 ‘이 프로그램’

    시즌3로 돌아온 MBN ‘현역가왕’이 첫 방송부터 최고 시청률 8.3%로 동시간대 전 채널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라서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MBN ‘현역가왕3’는 분당 최고 시청률 8.3%, 전국 시청률 8%로 출발했다. 특히 지상파·종편·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화요일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까지 쌍끌이로 평정하는 등 경쾌한 시작을 알렸다. ‘현역가왕3’는 한국의 장르별 톱티어 현역가수들이 출연해 계급장을 떼고 노래 대결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이다. 앞서 시즌1과 시즌2에서 각각 최고 시청률 18.4%, 15.1%를 기록하는 등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국민 예능으로 자리 잡았다. 새 시즌은 이런 인기에 힘입어 지난 2월에 종영한 시즌2에 이어 10개월 만에 돌아왔다. 시즌3에서는 정상급 현역 여성 가수 29명이 1대 우승자 전유진, 2대 우승자 박서진의 뒤를 이어 3대 우승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참가자는 트로트 분야뿐만 아니라 아이돌, 성악,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로 구성됐다. 그룹 EXID 출신 솔지, 뮤지컬 여왕 배다해, 베이비복스 간미연 등이 출연한다. 트로트 라인업에는 정미애, 홍자, 홍지윤, 금잔디, 소유미 등 실력 있는 현역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에서는 예선전 방식이 대폭 바뀌었다. ‘자체 평가’는 사라지고 ‘마녀사냥’ 체제가 도입돼 정훈희, 현숙, 장은숙 등 전설의 가수 10인이 일명 ‘마녀심사단’으로 등장해 심사 평가를 진행한다. ‘마녀심사단’ 전원으로부터 인정받아야만 본선 진출이 확정되는 새로운 규칙은 프로그램에 색다른 긴장감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6년 차 현역 최고참 금잔디가 첫 도전자로 나서 10명 중 9명에게 합격점을 받았다. 두 번째로 출격한 19년 차 현역 정미애는 ‘대동강편지’를 뛰어난 고음, 성량을 살려 소화했으나 음정이 흔들려 8점을 받았다. 그룹 EXID 출신 현역 20년 차 솔지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아버지가 ‘현역가왕3’ 출연을 적극 권유했다며 ‘마지막 연인’을 폭발적인 고음과 섬세한 강약 조절로 열창해 원곡자 한혜진의 극찬을 받으며 10개 ‘올인정’ 축포를 터트렸다. 20년차 뮤지컬 배우 차지연도 ‘가시나무새’로 10명 전원의 합격점을 받아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같이 화려한 출연진들로 한층 더 발전돼서 돌아온 새 시즌에서는 어떤 참가자가 제2의 전유진, 박서진의 뒤를 이어 글로벌 K-트로트 시장을 이끌어갈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현역가왕3’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 손태진, 트로트 오디션 상금만 6억원…통장에 남은 잔액은?

    손태진, 트로트 오디션 상금만 6억원…통장에 남은 잔액은?

    가수 손태진이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모은 상금을 1년 넘게 통장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김준현, 브라이언, 효연, 손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마지막회를 함께 했다. 이날 이상민은 손태진에 대해 “요즘 어머니들 사이에서 트로트 아이돌이라고 불리고 있다”며 “서울대 성악과 출신으로 성악 오디션과 트로트 오디션에서 우승했다”고 말했다. 이어 “트로트 오디션 상금만 6억2967만원이다. 적어도 7~8억원 정도는 갖고 있지 않냐”고 물었다. 손태진은 “너무 안 좋은 사례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1년 반 동안 아예 안 쓰고 통장에 그대로 뒀다”고 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그러면 빌려줄 수 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손태진은 “국민들이 만들어준 우승의 자리였다. 물론 기부도 했고 함부로 건들지 못했다”면서 “갖고 있다가 반전세에서 전세로 옮기고 효도도 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탁재훈은 “돈은 건드려 본 사람이 건드려야 된다. 제가 좀 건드려도 되겠냐”고 농담을 했고, 이상민은 “그 누구에게도 빌려주지 마라”고 당부했다.
  • 마포 레드로드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마포 레드로드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서울 마포구가 오는 31일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26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레드로드에 설치된 에어돔에서 진행된다.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관람객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본격적인 공연은 저녁 9시부터 에어돔 특설무대에서 시작한다.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는 올해 마포구가 주최한 버스커 페스티벌과 댄스 페스티벌 참가자들의 무대로 꾸며진다. 오후 11시 개막식과 함께 트로트 가수 김용빈의 공연이 펼쳐지고, 자정에는 ‘소원의 북 타고’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장 곳곳에는 새해 소망을 적는 소원트리와 신년운세 체험존, 미니 캠프파이어존 등이 함께 마련된다. 구는 행사 당일 레드로드 R5~R6 구간에 한시적으로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 또 다중 밀집과 한파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와 난방 물품·의료 지원 체계도 마련했다. 박강수 구청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마포를 위해, 또 각자의 삶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구민께 감사하다”면서 “새해 소망과 설렘을 레드로드에서 한껏 느끼며 2026년을 힘차게 시작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새해 맞이는 레드로드에서”… 마포구 카운트다운 페스티벌

    “새해 맞이는 레드로드에서”… 마포구 카운트다운 페스티벌

    서울 마포구는 올해 마지막 밤을 구민들과 함께 보내기 위해 31일 레드로드 R6 에어돔 일대에서 ‘2026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레드로드에 설치된 에어돔에서 진행된다.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관람객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본격적인 공연은 저녁 9시부터 에어돔 특설무대에서 시작한다.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는 올해 마포구가 주최한 버스커 페스티벌과 댄스 페스티벌 참가자들의 무대로 꾸며진다. 오후 11시부터는 개막식과 함께 트로트 가수 김용빈의 공연이 펼쳐지고, 자정에는 ‘소원의 북 타고’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장 곳곳에는 새해 소망을 적는 소원트리와 신년운세 체험존, 미니 캠프파이어존 등이 함께 마련된다. 구는 행사 당일 레드로드 R5~R6 구간에 한시적으로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 또 다중 밀집과 한파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와 난방 물품·의료 지원 체계도 마련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마포를 위해, 또 각자의 삶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새해 소망과 설렘을 레드로드에서 한껏 느끼며 2026년을 힘차게 시작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전국노래자랑’ 출연후 대박 났는데…‘할담비’ 뒤늦게 알려진 비보

    ‘전국노래자랑’ 출연후 대박 났는데…‘할담비’ 뒤늦게 알려진 비보

    2019년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가수 손담비의 노래 ‘미쳤어’를 열창해 ‘할담비’(할아버지+손담비)라는 별명을 얻은 지병수(82)씨가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17일 지씨의 지인 송동호 승진완구(서울 동대문구) 대표에 따르면 지씨는 지난 10월 30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전북 김제에서 만석꾼의 11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지씨는 전주신흥고를 졸업하고 한양대 무역학과를 중퇴했다. 이후 형이 운영하는 건설회사에 다니다 서울 명동에 양품점 ‘듀반’을 열었다. 신촌에서 술집을 운영한 적도 있다. 지씨는 전통무용을 배워 일본 공연을 가는 무용팀에 뽑힌 이력도 있다. 그는 생전 언론을 통해 한국무용의 대가 고 임이조 선생을 30대에 만나 18년여 동안 무용을 배웠다고 밝힌 바 있다. 지씨의 인생에는 곡절이 여럿 있었다. 그는 3번의 사기와 잘못된 보증으로 재산을 날린 뒤 기초생활수급자로 살았다. 말년에는 서울 종로구 숭인동 반지하 월세방에서 혼자 살았다. 옷을 좋아한 그는 방 3개 중 2개를 옷방으로 사용했으며, 양복 30벌, 셔츠 50벌, 구두 100켤레를 갖고 있었다. 인생 바꾼 ‘전국노래자랑’ 출연…‘할담비’로 화제 지씨의 인생은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뒤 180도 뒤집혔다. 2019년 3월 24일 방영된 ‘전국노래자랑’ 종로구 편에 출연해 ‘미쳤어’를 춤과 함께 열창해 인기상을 받게 된 것이다. 그는 ‘요염한’ 춤과 넘치는 흥으로 무대를 장악했고, 현장에 있던 관객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당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지씨는 방송 이후 ‘할아버지 손담비’를 줄인 ‘할담비’라는 애칭을 얻었다. 하루아침에 스타가 된 지씨는 엄청난 영상 조회수와 함께 방송계, 광고계에서 관심을 받았다. ‘전국노래자랑’이 방송된 2019년만 해도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손담비와 무대를 꾸미는가 하면, 유튜브 공식 채널이 생겼다. 이후 롯데홈쇼핑 모델로 발탁됐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3회에 나왔다. KBS 1TV 인간극장 ‘할담비는 미쳤어’에도 출연했다. 매니저로는 ‘전국노래자랑’에서 알게 된 송동호씨가 함께했다. 그 도움으로 2019년 10월에는 ‘일어나세요’라는 신곡도 냈다. 2020년에는 ‘할담비, 인생 정말 모르는 거야’라는 책을 내 11남매 중 막둥이로 살아온 어린 시절부터 패션업계에 종사하던 30대, 춤의 세계에 입문한 40대 등 자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에는 방송 출연 기회를 얻기 어려웠다. 송씨는 “코로나 후에는 사람들 관심이 온통 트로트에 쏠려서”라며 “그래도 늘 ‘잠깐이나마 사람들이 알아봐 주는 유명인이 된 건 영광’이라고 말씀하시곤 했다”고 전했다. 지씨는 결혼은 하지 않았고, 양아들 2명을 키웠다. 그는 혼자 투병하면서도 종교(불교)의 힘으로 마음의 평정을 유지했다고 한다. 장례는 무연고로 치러졌지만, 송씨와 양아들이 상주 역할을 했다. 지난달 15일 발인을 거쳐 벽제 시립묘지 납골당에 안치됐다. 종로구청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형제·자매는 모두 사망했고, 배우자나 자녀는 없는 것으로 확인돼 무연고 장례를 치렀다”고 말했다. 장사 등에 관한 법률 2조는 장례를 치를 수 있는 연고자를 ‘배우자, 자녀, 부모, 자녀 외의 직계비속, 부모 외의 직계존속, 형제·자매, 사망하기 전에 치료·보호 또는 관리하고 있었던 행정기관 또는 치료·보호기관의 장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과 ‘시신이나 유골을 사실상 관리하는 자’로 규정하고 있다. 종로구청은 지씨의 지인이나 호적상 관계가 없는 양아들은 ‘시신이나 유골을 사실상 관리하는 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5 용산 소상공인·상점가·전통시장 상생페스타 행사’ 화합 한마당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5 용산 소상공인·상점가·전통시장 상생페스타 행사’ 화합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3일 용산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개최된 ‘2025 용산 소상공인·상점가·전통시장 상생페스타’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지역 상권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소상공인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사)용산구소기업소상공인회가 주관·주체하고,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후원했으며, 김 의원을 비롯해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 용산구의회 이미재 의원, 안병만 서울시 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회장과 자치구 회장단,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자차구 회장단, 반재선 서울시 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이사장 및 임원진,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 회장, 김용성 용산구소기업소상공인회 사무국장과 황지안 수석재무 등이 참석했다. 이 밖에도용산구 소상공인과 상점가, 전통시장 상인 등 약 200여명이 함께해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에서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상은 반재선 서울시 상점가ㆍ전통시장연합회 이사장과 박인숙 인환경디자인 대표에게 각각 수여됐다. 이어진 3부 음악페스티벌에서는 바라톤 박재홍 성악가와 조수임 재즈트리오·보컬 이선정의 공연을 비롯해 색소포니스트 루카스의 연주, 미스터트롯3 출신 용산 트로트 가수 이생노, 경쾌한 가수 아라 , 트로트계의 비타민 이도진 등의 무대가 펼쳐지면서 다채로운 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친 상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소상공인 여러분은 우리 경제의 실핏줄이자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오늘은 소상공인들과 골목형상점가 및 전통시장 상인들의 그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음악과 함께 장시나마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갖는 날”이라고 말하며 소상공인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매년 11월 5일은 법정기념일인 ‘소상공인의 날’로, 2023년부터 올해까지 3회에 걸쳐 오세훈 서울시장과 소상공인 관련 단체, 서울시 소상공인들이 함께 기념식을 개최하며 소상공인의 위상을 높여왔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는 물론 오늘과 같은 상생페스타가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서울시 150만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책개발은 물론 예산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군포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세요”…군포시, 시정 홍보대사 5명 위촉

    “군포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세요”…군포시, 시정 홍보대사 5명 위촉

    경기 군포시는 12일 김민교·이병철·이평찬·나경화·신나 등 5명을 군포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는 군포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에게 시정 소식을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위촉됐다.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시가 추진하는 주요 행사와 시민참여 프로그램, 공익 캠페인, 각종 홍보 콘텐츠 등에 참여해 군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음악·공연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인사들로, 세대별 인지도를 바탕으로 한 대중적 소통 역량을 갖추고 있다. 김민교 홍보대사는 1990년대 히트곡 활동을 통해 폭넓은 대중 인지도를 쌓아왔고, 이병철 홍보대사는 트로트 분야에서 꾸준한 무대 활동으로 현장 소통력이 강점이다. 이평찬 홍보대사는 가요계 활동과 더불어 현재 찬양사역 활동을 함께하며, 삶의 경험을 담은 메시지 전달력이 돋보인다. 나경화 홍보대사는 국악과 CCM을 결합한 ‘국악 찬양’ 분야로 독자적 영역을 구축해 왔고, 신나 홍보대사는 2005년 데뷔 이후 트로트·성인가요 중심의 활동으로 중장년층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홍보대사는 군포의 얼굴이자 시민과 시정을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군포의 따뜻한 변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널리 전해주시고, 무엇보다 시민 눈높이에서 함께 소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포시는 홍보대사 여러분이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별명이 천사” 40대女 트로트 가수, 친딸 살해 혐의 기소…동거남은 맨발로 도망쳐

    “별명이 천사” 40대女 트로트 가수, 친딸 살해 혐의 기소…동거남은 맨발로 도망쳐

    “마음 씀씀이가 너무 천사 같아서 천사 가수님이라고 불렀죠.” 6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역 유명 인사이자 천사 가수로 불렸던 40대 여성이 친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사건을 조명했다. 서울의 유명 대학 의대를 졸업하고 각종 미인대회에서 우승했다는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인 김세라(가명·46)씨는 지역사회에서 각종 봉사활동과 선행으로 이름을 알렸다. 또한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홍보대사를 역임했다. 그러나 그의 실체는 지난 9월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됐다. 9월 22일 오후 4시 54분 김씨는 경남 남해의 한 병원 응급실에 도착했다. 김씨는 차 뒷좌석에 누워 있는 딸을 살려달라고 다급하게 외쳤고, 급히 응급조치가 이루어졌지만 딸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 딸은 파일럿을 꿈꾸던 대학교 1학년생 이서연(가명)씨였다. 김씨는 응급실에 오기 직전까지도 딸과 대화했다며 딸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런데 이씨의 온 몸에선 오래되지 않은 시퍼런 멍과 심각한 화상 흔적 등이 발견됐다. 20대 성인의 몸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앙상하게 마른 상태였던 이씨는 영양실조와 탈수 증세까지 보이고 있었다. 부검 결과 이씨의 사인은 전신 손상에 의한 합병증으로 밝혀졌다. 지속적인 외부 충격으로 인해 근육이 파열되고 피하 출혈이 발생해 쇼크사에 이른 것이다. 김씨는 하루 전 소방 훈련의 음향 장비 설치를 위해 경남 남해의 문화원을 방문했는데, 이때 딸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중상을 입은 딸 김씨는 차 안에서 무려 25시간 동안 방치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즉각 김씨를 유기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김씨는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며 딸을 그렇게 만든 범인은 자신의 동거남인 안모씨라고 주장했다. 안씨가 평소 딸을 폭행했을 뿐만 아니라 성추행까지 저질렀다며 분노를 표출했다. 그러나 김씨의 주장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김씨를 30년간 알고 지냈다는 한 지인은 제작진에 “김씨는 숨만 쉬면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다. 안씨는 착한 사람이며 만약 집을 나가지 않았다면 안씨가 김씨에게 맞아 죽었을 것”이라고 증언했다. 실제 안씨는 김씨의 집착과 폭력을 견디다 못해 지난 3월 김씨의 집에서 맨발로 도망쳐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지난 10월 친딸을 살해한 혐의로 김씨를 구속 기소했다. 공소장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이씨가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신고한 것에 불만을 가진 김씨는 3월 안씨가 가출하자 딸에게 ‘너 때문에 안씨가 나갔다’면서 불만을 토로하고, 이씨가 매니저 업무 공백을 메우지 못하면 욕설과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이씨 사망 이틀 전에도 각목으로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김씨에게 자기애성 인격 장애가 있는 것으로 추론된다고 전했다. 검찰은 김씨가 딸의 생명이 위독한 상황임을 인지하고도 적절한 구호 조치를 하지 않고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점을 들어 ‘부작위에 의한 살인’ 혐의 적용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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