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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오토에버, 네이버·쏘카 출신 인재 영입

    현대오토에버, 네이버·쏘카 출신 인재 영입

    현대오토에버가 네이버, 쏘카 등 주요 IT(정보통신) 기업 출신 핵심 임원을 잇따라 영입하며 인재 수혈에 나선다. 현대오토에버는 네이버클라우드 출신 최원혁(48) 상무와 쏘카 출신 지두현(49) 상무를 영입해 각각 보안총괄임원(CISO)과 SW(소프트웨어)개발센터장에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또 심민정(47) 법무실장은 상무로 승진해 현대오토에버 최초의 여성 임원이 됐다. 보안 전문가인 최 CISO는 네이버의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이 시작된 단계부터 클라우드 보안 총괄 및 최고보안책임자(CPO), 데이터보호책임자(DPO) 등을 역임하고 라인이 대만과 일본에서 선보인 ‘라인 뱅크’, ‘라인 페이’ 등의 보안을 책임지는 등 22년 동안 관련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특히 네이버 클라우드 재직 시절 국내 클라우드 제공사 중 처음으로 제로트러스트 기반 보안 서비스를 출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제로트러스트 기반 서비스는 미국 연방정부, 구글 등이 채택 중인 최상급 보안 시스템으로 구현 난이도가 매우 높다는 설명이다. 지 센터장은 네이버, 라이엇게임즈 코리아, 쏘카 등 IT] 기업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쌓으며 개발팀장과 본부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 심 상무는 검사(사법연수원 35기) 출신으로 2015년 현대오토에버 법무지원팀에 합류해 사내 법무 이슈 관리와 법규 준수, 준법 감시, 내부 통제 등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현대오토에버는 두 임원의 영입으로 사이버 보안 및 SW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최근 리더급 임원을 적극 영입하며 핵심인재 수혈과 조직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쏘카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인 류석문 상무를 SW 개발 및 품질 부문 사업부장으로 영입하기도 했으며, 4월에는 삼성전자 출신 전사적자원관리(ERP) 전문가 김선우 상무를 신설 ERP센터장으로 영입했다.
  • 새만금에 ‘말산업 복합 단지’ 구축 시동

    새만금에 ‘말산업 복합 단지’ 구축 시동

    드넓은 새만금 부지에 세계 수준의 말 목장과 휴양시설을 결합한 복합 말산업 인프라가 들어설 수 있을까. 새만금개발청이 국내 최대 규모의 전천후 장수 국제승마장, 승마 체험·숙박·먹거리 등 복합시설을 새만금에 접목을 시도해 관심이 쏠린다. 새만금개발청은 전북 장수군 말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관련 전문가와 함께 ‘말산업 인프라 구축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새만금청은 지난 5월부터 각계 전문가와 함께 유니크 베뉴(독특한 공간), 치유·웰빙 등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특구 전략을 선정했다. 특구 지정을 통한 과감한 규제 개선, 맞춤형 인프라 구축 등 세부 추진 과제를 구체화하겠다는 것이다. 5대 특구는 ▲체류형 MICE 산업 ▲관광 연계 농식품 산업 ▲영화 영상 로케이션 ▲말산업 ▲스포츠 콤플렉스 등이다.이날 새만금청이 방문한 장수 국제승마장은 마장마술, 장애물 경기 등이 가능한 전천후 시설로 국내외 승마 경기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전주기전대학 이성호 교수는 미국 부시 대통령이 친밀 외교를 위해 말 목장에 각국 정상들을 초대해 국제적 행사를 개최했던 사례를 소개하면서 “새만금에도 대규모 국제회의 등을 개최할 수 있는 말 목장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새만금에 말 사육과 체험을 넘어 국제적 행사와 기업 비즈니스가 이뤄지는 문화 공간을 조성하여 말산업이 언어와 문화, 세대를 초월한 소통의 매개체로 지역 활성화의 구심점을 만들어야 한다는 게 그의 판단이다. 이 교수는 “새만금은 다른 지역과 달리 장애가 없는 드넓은 부지가 펼쳐져 있어 말산업에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면서 “말 목장과 휴양시설을 결합한 복합 말산업 인프라를 먼저 구축하고 각종 대회 유치,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 발굴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새만금청은 농식품부, 한국마사회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새만금 복합 말산업 인프라 조성 방안을 구체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새만금청 윤순희 차장은 “말 사육, 조련 등 기초 인프라는 물론 말산업 전반의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콘진, “변화 읽고, 기회 잡을 콘텐츠 기업 대표님 찾습니다”

    경콘진, “변화 읽고, 기회 잡을 콘텐츠 기업 대표님 찾습니다”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도내 콘텐츠 기업 대표 및 임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 참가자를 오는 7월 26일까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는 7회 차로 구성된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콘텐츠 기업 대표자들이 정보 교류를 통해 산업 트렌드에 맞는 경영 전략을 세우고, 업계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 소재 콘텐츠 기업의 대표 및 이사급 이상 임원이다. 교육 인원은 최대 30명으로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자는 오는 8월 7일부터 9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에 경콘진 부천 본원에서 열리는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7월 26일까지이다. 자세한 내용과 교육 일정은 경콘진 누리집(www.gcon.or.kr) 교육 및 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주제는 변화와 혁신의 시대를 맞은 콘텐츠 분야의 리더들에게 필요한 주제로 선정했다. 주제는 ▲리더십 ▲뉴미디어 & 마케팅 ▲ESG 경영 최신 동향 ▲ESG 경영 사례와 고도화 전략 ▲콘텐츠 IP(지식 재산권) ▲회계 전략 ▲AI(인공지능) 활용 비즈니스 혁신 등이다. 이번 교육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 기업 대표 등 8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강사진은 ▲문성후 미국 뉴욕주 변호사(경영학 박사) ▲손관승 작가(전 iMBC 대표이사 사장) ▲ 노성산 미친부엉이 대표(前 샌드박스네트워크 이사) ▲김재필 ESG 경영 컨설턴트(<ESG 혁명이 온다> 저자) ▲신지현 작가(<한 권으로 끝내는 ESG 수업> 저자, 前 글로벌 IT 기업 마케팅·CSR 담당) ▲서유경 법률사무소 아티스 대표 변호사·변리사, ▲강대준 인사이트파트너스 대표회계사 ▲김태훈 LG AI연구원 Vision Lab 책임이다. 경콘진 관계자는 “아카데미를 통해 콘텐츠 기업 리더의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전문 강사와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적극 지원한다”라며, “콘텐츠 분야를 이끌어가는 경영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4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는 경콘진(부천 본원), 고양산업진흥원, 시흥산업진흥원, 용인시산업진흥원 등 4개 기관이 공동 추진하고 있다. 각 기관은 해당 지역의 주력 산업 분야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이들은 추후 네트워킹 행사인 프랜십데이(Friendship day)와 수료식인 리더스데이(Leaders day) 등 100여 명의 기업 대표가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를 열고 교류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 K팝으로 글래스턴베리 접수한 세븐틴, ‘아주 나이스’ 외신 극찬도

    K팝으로 글래스턴베리 접수한 세븐틴, ‘아주 나이스’ 외신 극찬도

    그룹 세븐틴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서머싯주에 있는 워시팜 노천에서 히트곡 ‘마에스트로’, ‘락 위드 유’, ‘박수’, ‘핫’, ‘음악의 신’ 등 13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BBC는 “(케이팝) 트렌드에 글래스턴베리는 상대적으로 늦게 반응한 편”이라며 “세븐틴이 한 시간짜리 공연을 이어가는 동안 청중은 계속해서 늘어갔다”고 당시 현장을 설명했다. 덧붙여 “넓은 필드가 곳곳 비어있었지만 관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세븐틴의 노력으로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켰다”며 객석을 장악한 세븐틴의 모습을 묘사했다.무대가 끝난 후 BBC 뮤직 유튜브 채널에 세븐틴의 실시간 무대 녹화본이 올라왔다. ‘아주 NICE’, ‘마에스트로’, ‘SOS’ 총 3곡이다. 30일 기준 각 영상 조회수는 25만 회, 14만 회를 기록했다. 댓글로는 현장의 열기를 영상으로 대신 느끼는 팬들로 가득했다. 팬들은 “내가 살면서 BBC 로고가 들어간 세븐틴 무대를 보다니 격세지감이다”, “아나스(아주 나이스)를 보여준 게 세븐틴답다”, “정말 자랑스럽다”는 등의 반응을 남겼다. 무대가 끝난 후 세븐틴은 소셜미디어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글래스톤베리 아주 NICE하게 무대를 찢어놓고 왔다”며 소감을 전했다.
  • 네이버웹툰 상장 ‘흥행’…네이버, 줄어든 직원 수·낮아진 브랜드 가치 회복할까

    네이버웹툰 상장 ‘흥행’…네이버, 줄어든 직원 수·낮아진 브랜드 가치 회복할까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 네이버웹툰이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아시아의 디즈니’를 목표로 한다는 김준구 웹툰 엔터테인먼트(네이버웹툰의 모회사) 대표이사의 발언에도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계열사의 성공적인 상장에도 네이버는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네이버의 브랜드 가치는 ‘라인 야후 사태’ 등으로 하락을 면치 못했고, 지난해 신규 채용은 물론 직원 수마저 쪼그라들었다. 개인투자자들은 ‘이제야말로 진짜 바닥’이라며 네이버를 사들이고 있지만 반등 여력이 있을진 불투명하다.네이버웹툰, 나스닥 상장 첫날 약 10% 급등 지난 27일(현지시간) 김 대표는 웹툰 엔터테인먼트 상장식 후 뉴욕 나스닥 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에서 시작한 웹툰 사업으로 글로벌 플레이어로서 성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네이버웹툰 모회사인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주식은 이날 공모가보다 9.5% 상승한 2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29억달러(약 4조원)에 달한다. 김 대표는 20년 전 네이버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네이버웹툰을 키워낸 장본인이다. 그는 “디즈니처럼 훌륭한 작품을 글로벌로 배급할 수 있는 배급망과 지식재산권(IP)을 갖춘 회사가 되고, 또 100년 넘게 가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꿈이었다”며 “그걸 위해 계획한 기간이 36년이었는데 이제 20년이 지났으니 목표까지 절반 조금 넘게 지나왔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상장식에는 네이버웹툰 성공을 이끈 1세대 작가들도 함께했다. 네이버웹툰 최장수 연재작 타이틀을 가진 ‘마음의 소리’의 조석 작가는 “처음부터 네이버웹툰과 함께했는데 이렇게 나스닥 상장까지 하니 시트콤을 찍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고 말했으며, ‘정글고’와 ‘비질란테’의 김규삼 작가는 “웹툰엔터테인먼트는 내 인생의 일부이고 이미 주식을 10억원 넘게 샀다”고 밝히기도 했다. 네이버웹툰은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을 인공지능(AI) 도입 등 기술 혁신을 위한 인재 확보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북미에서의 플랫폼 확장과 광고 사업 확대에도 투자할 방침이다. 위기의 ‘네이버’ 브랜드 가치 하락·신규 채용↓ 정작 시장 안팎에선 네이버에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해 총 직원 수와 신규 채용 인원에서 감소세를 보였을 뿐만 아니라 웹 검색에선 점유율이 하락하는 등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30일 IC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의 지난해 직원 수는 4417명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546명(11%) 줄었다. 네이버의 직원 수가 감소한 전 2019년 이후 4년 만인데 감소 폭은 당시와 비교해도 훨씬 커졌다. 계열사로 직원이 이동한 것도 있지만, 채용 역시 감소하고 있는 영향이 크다. 네이버의 신규 채용은 2021년 838명이었지만 이듬해 599명으로 줄었고, 지난해엔 231명으로 2년 새 3분의 1토막 났다. 성장세가 꺾인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점유율 또한 구글과 MS(마이크로소프트) 빙 등의 약진에 줄어드는 추세다.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네이버의 웹 검색 엔진 점유율은 올해 1월 1일 61.96%에서 지난 25일 56.46%로 반년 새 5.5%포인트 떨어졌다. 같은 기간 구글은 28.30%에서 35.25%로 6.95%포인트, 빙은 1.79%에서 3.3%로 1.51%포인트 확대됐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와이즈앱) 자료에 따르면 네이버 앱 실행 횟수 역시 지난해 12월 인스타그램에 밀려 3위로 떨어진 데 이어 지난 4월에는 앱 사용 시간에서도 인스타그램에 밀리며 4위로 하락했다. 최근 ‘라인 야후 사태’로 홍역을 치르면서 네이버의 브랜드 가치도 급락했는데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따르면 네이버는 브랜드가치 평가지수 903.3점으로 8위를 기록하면서 전 분기 대비 4계단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유튜브는 915.5점을 얻으면서 같은 기간 6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개미들 “네이버 주가, 이제 진짜 바닥” 올 들어 네이버 주가가 22만 7500원에서 16만 6900원으로 27% 가까이 빠지자 개인투자자들은 네이버 주가가 이제 진짜 바닥을 찍었다며 저가 매수에 몰리는 모양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전체 19거래일 중 15거래일간 개인투자자들이 네이버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매수 금액은 3385억원에 달한다. 네이버웹툰 상장이 호재로 작용할 거란 기대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되는데 실제 네이버웹툰이 나스닥에 상장된 후 첫 거래일인 지난 28일 네이버 주가는 전날 대비 0.91% 상승 마감했다. 증권가에서는 엇갈린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웹툰 상장으로 네이버의 글로벌 사업이 다시 부각될 전망”이라먼서 “유통 물량이 크지 않은 만큼 주가는 공모가 이상으로 유지될 수 있다. 상장이후 주가가 견조하게 유지된다면 네이버 주가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네이버웹툰의 상장이 네이버 주가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내린 곳도 있다.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모회사 네이버의 주가는 지분 희석·더블 카운팅에 따른 지분가치 할인에 따라 단기적으로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하다”며 “웹툰 시장의 저성장 기간과 신규 사업자 진입 등 경쟁 환경에 따라 주가 부진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네이버의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1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 “한예슬·이보영 다음은 나”…초면인 女, 소주모델 발탁된 이유

    “한예슬·이보영 다음은 나”…초면인 女, 소주모델 발탁된 이유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AI 모델을 활용한 소주 광고가 나와 화제다. 28일 금복주는 AI 모델을 활용해 과당 제로 제품인 ‘제로투’(ZERO 2) 소주 광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금복주는 “트렌드에 민감한 2030 및 젊은 층에 관심도가 높은 AI 활용 광고 전개 방식을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적용했다”고 말했다. 금복주의 AI 모델 이름은 ‘로미’(ROMI)로, 제로의 ‘로’와 아름다울 미를 결합해 지은 이름이다. 금복주는 “(로미는)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사교적이고 매사에 적극적인 성격”이라며 “자유롭고 활동적인 성격으로 사람들에게 거부감없이 다가가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과거 금복주 소주 모델로 활동한 연예인으로는 한예슬, 이보영, 이수경, 손담비, 박한별, 이다해, 손은서, 강소라, 백진희, 그룹 오마이걸 아린 등이 있다. 금복주 관계자는 “젊은 층의 관심도가 높은 AI 모델 광고를 통해 주류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젊은 층 사이에서는 가상 인플루언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AI 모델은 기존처럼 연예인 등 ‘인간 모델’을 광고에 기용할 때보다 노동력이나 소요 시간 등이 적게 드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 MZ세대, 마라톤에 빠지다 [여니의 시선]

    MZ세대, 마라톤에 빠지다 [여니의 시선]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사이에서 마라톤이 새로운 건강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올림픽데이 런 2024’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6000여명의 참가자들이 모였다.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였지만 젊은 참가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참가자들은 마라톤을 체험하며 건강한 삶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올림픽데이 런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공식 인정한 유일한 ‘펀런(Fun-Run)’ 행사다. 스포츠를 통한 화합을 촉진하고 올림픽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개최됐다. 매년 10월에 열리던 이 행사는 올해 특별히 2024 파리 올림픽에 대한 기대를 반영해 6월 23일에 열렸다.건강과 웰빙에 관심 높은 MZ세대에 인기 왜 요즘 마라톤이 인기를 끌고 있을까? MZ 세대는 건강과 웰빙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마라톤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심폐 기능을 강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성취감을 높이는 등 여러 가지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더욱이, 마라톤을 통해 자신을 단련시키고, 외롭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극복하는 과정은 자기 계발의 중요한 기회로 작용한다. 이번 ‘올림픽데이 런 2024’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러너들이 5㎞와 10㎞ 코스를 함께 달렸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스타들이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할 선수들을 응원했다. ‘레츠 무브(Let’s Move)‘라는 주제로 다양한 운동 체험과 스포츠 축제로 확장된 이번 행사는 팬 사인회, 패럴림픽 홍보관, 국대 스마터즈 이벤트, 애프터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교감이었다. 올림픽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참가자들을 응원해준 선수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특히 아이들은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만남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올림픽 정신을 기리며 스포츠와 화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참가자들의 열정과 뜨거운 응원 속에서 올림픽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파리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계속 열려 더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를 기대한다. 이러한 행사는 스포츠의 힘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준다. 단순히 운동을 넘어, 사람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나누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경험을 통해 더 나은 삶을 꿈꾸길 바란다.
  • 롯데, 신시장 진출과 AI 도입 확대로 혁신 드라이브

    롯데, 신시장 진출과 AI 도입 확대로 혁신 드라이브

    롯데는 미래 성장 모멘텀을 구축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아시아, 북미 등 여러 대륙을 넘어 새로운 고객층 확보에 주력한다. 또한,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계 무대로 비즈니스 확장… 글로벌 진출 가속 신동빈 롯데 회장은 최근 우즈베키스탄에서 압둘라 아리포프 우즈베키스탄 총리를 만나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는 가스화학, 관광, 식품 및 녹색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양국의 공동 프로젝트 강화를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됐다. 롯데는 현재 우즈베키스탄 관광 및 가스화학 사업에 진출해 있다. 롯데호텔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롯데시티호텔 타슈켄트팰리스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롯데케미칼은 우즈베키스탄 가스전 화학단지 건설사업인 ‘수르길 프로젝트’에 참여해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공장을 건설했다. 이 밖에도 롯데 식품 및 유통군 계열사들이 아시아 지역에서 활발하게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1월 글로벌 시장 매출 2000억원에 육박하는 빼빼로 브랜드의 첫 번째 해외 생산기지로 인도를 낙점했다. 인도 현지 법인인 ‘롯데 인디아’(LOTTE India)의 하리아나 공장에 빼빼로 현지 생산을 위한 21억 루피(한화 약 330억원)의 신규 설비 투자를 결정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달 4세대 맥주 ‘크러시’를 몽골 시장에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는 다양한 문화권에 크러시를 알리며 이탈리아, 네덜란드, 프랑스 등으로 진출을 확대한다는 예정이다. 롯데는 북미 지역에서도 모빌리티, 식품 및 관광업 등 여러 사업군에서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와 자회사 EVSIS는 지난달 북미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미 현지 법인 ‘EVSIS America’를 설립한 롯데이노베이트는 앞서 캘리포니아주에 1000여평에 이르는 공장 부지를 확보했으며 상반기 내 모든 생산 라인 가동 준비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북미 전역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EVSIS America의 주요 생산 제품은 지난 1월 ‘CES 2024’에서 선보인 180kW, 400kW의 초급속 충전기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난 13일 미국 시카고에서 ‘L7 시카고 바이 롯데’(이하 L7 시카고)를 오픈하며 L7 브랜드 호텔의 첫 미국 시장 데뷔를 알렸다. L7 시카고는 롯데뉴욕팰리스, 롯데호텔 시애틀, 롯데호텔 괌에 이은 롯데호텔앤리조트의 네 번째 미국 체인이자 북미 최초의 L7 호텔이다. 미국 내 인구 3위의 대도시 시카고 중에서도 뉴욕 맨해튼과 함께 미국 내 마천루 최대 밀집 지역으로 꼽히는 시카고 루프(Chicago Loop)에 위치한 L7 시카고는 도시 관광 명소와 비즈니스 지구 모두에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다. 14층 191실 규모를 자랑하며, 1912년 지어진 건물에 시카고 특유의 활기찬 도시 분위기와 한국의 전통 요소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다. 롯데웰푸드는 메가 브랜드 ‘빼빼로’와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 제품을 앞세워 미주 지역 공략 강화에 나서고 있다. 멕시코와 캐나다에 각각 40곳과 108곳의 점포를 운영 중인 글로벌 유통채널 코스트코를 통해 수출을 확대한다. 지난 1월부터 제로와 크리스피롤을 멕시코 코스트코에, 빼빼로를 캐나다 코스트코에 입점해 판매 중이다.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미국 인디애나에서 열린 북미 지역 대표 제과 박람회인 ‘2024 스윗 앤 스낵 엑스포’(Sweets & Snacks EXPO)에도 참가해 국내 기업 최대 규모의 단독 부스를 운영했다. 지난해 10월부터 빼빼로데이에 맞춰 뉴진스를 모델로 뉴욕 타임스퀘어, LA 등에 옥외광고를 선보이는 등 미주 지역에서 브랜드 위상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국가별 취식 형태와 글로벌 트렌드를 고려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해외 매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비즈니스 내 적극적인 AI 도입 노력 롯데그룹은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AI 도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롯데 유통군은 고객들의 쇼핑 경험을 향상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AI 도입 노력이 돋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4월 잠실점에서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AI 통역 서비스’를 시작했다. 잠실점 총 여섯 곳의 안내데스크에서 일평균 약 700건의 고객 문의가 접수되는 가운데, 에비뉴엘 잠실점 1층과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위치한 안내데스크에서 해당 서비스를 시작했다. 외국인 고객이 안내데스크에 설치된 LED 투명 디스플레이에서 본인의 언어로 질문을 하면 한국어로 번역된 문장이 스크린에 표시된다. 직원이 확인 후 한국어로 대답하면 내용이 질문한 언어로 실시간 변환돼 모니터에 송출되는 방식으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총 13개 국어 통역을 지원한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과일 품질 관리를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올해 ‘AI 선별 시스템’을 도입했다. AI 선별 시스템을 통해 수박의 경우 미숙, 과숙, 내부 갈라짐 등 ‘수박 속’ 상태까지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다. 참외는 크기, 중량뿐 아니라 노균병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병해 여부, 기형과 스크래치 등 외부 결함을 검출할 수 있다. AI 선별 시스템은 ‘딥러닝’(컴퓨터가 스스로 외부 데이터를 조합·분석해 학습하는 기술) 기반의 첨단 AI를 활용한 농산물 품질 판단 시스템을 바탕으로 과일 선별의 객관성과 정확도를 더욱 높였다. 세븐일레븐은 가맹점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AI를 도입했다. 지난달 도입한 생성형 AI기반 챗봇 ‘AI-FC’(AI Field Coach: 인공지능 운영 관리자) 서비스를 통해 가맹점은 기본적인 POS 사용법부터 발주, 상품, 행사 정보,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세븐일레븐 공식앱인 ‘세븐앱’ 및 세븐일레븐 경영주 전용 앱을 통해 제공되는 AI-FC는 직접 대화하는 형식으로 질의할 수 있어 사용자 접근성을 높였다. 실수로 오타나 다소 부정확한 내용을 기재하여도 유연하게 대처해 최적의 답변을 제시한다. 롯데온은 이달 AI 쇼핑 도우미 ‘샬롯’을 새롭게 개편해 선보였다. 샬롯은 2020년 4월 롯데온 출범 당시 선보인 AI 챗봇 서비스로, 지난 2월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개편 및 추가했다. 주요 신규 서비스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고객 리뷰 분석 후 핵심 구절을 요약해서 보여주는 ‘AI 리뷰 추천’ 서비스, 원하는 상품의 사진 업로드 시 AI가 이미지와 유사도가 높은 관련 상품을 제안하는 ‘AI 이미지 인식 스타일 추천’ 서비스, 고객 문의를 개인화·세분화해 신속하게 처리하는 ‘AI 퀵문의 서비스’ 등이 있다. 롯데온은 샬롯을 단순히 고객 문의를 해결하는 고객센터 대체 역할을 넘어, 상품 탐색 과정부터 이용 후기 작성까지 고객의 쇼핑 여정 전 과정을 돕고 고객과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KCC신한벽지, 프리미엄 ‘2024 실크벽지 리빙’ 출시

    KCC신한벽지, 프리미엄 ‘2024 실크벽지 리빙’ 출시

    친환경 벽지 기업 KCC신한벽지(대표이사 정태선)가 2024년 신제품 실크벽지 리빙 컬렉션을 이달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실크벽지 ‘리빙’ 컬렉션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우수한 품질을 전면에 내세웠다. 또 거실, 침실, 주방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하기 쉬우면서도 다채로운 디자인을 선보여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부클레’, ‘캐시미어’, ‘코듀로이’ 등 각 제품명과 어울리는 독특한 패턴과 입체적인 엠보를 이용해 시각적인 재미를 더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안전과 기능 면에서도 프리미엄의 가치를 더했다. 2024 실크벽지 ‘리빙’ 컬렉션은 UL 그린가드 골드등급, HB(친환경 건축자재), 환경부 친환경 환경마크 및 환경성적표지, 대한아토피협회 추천마크, KS 등 다양한 인증을 획득하며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또 항곰팡이 및 항균 기능으로 친환경 벽지로서 고기능성을 갖추고 있으며, 뛰어난 시공성으로 깔끔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거실 공간에 어울리는 베이직하면서도 화이트, 아이보리, 그레이만이 가진 매력으로 공간의 품격을 높여주는 ‘코듀로이’, ‘벨벳’부터 발랄하고 경쾌한 분위기의 ‘스위트’, ‘테디베어’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KCC신한벽지 관계자는 “KCC신한벽지는 2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과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에서 1위를 수상한 국내 대표 벽지 브랜드”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리빙 컬렉션은 자사의 기술력과 최신 트렌드가 만나 더욱 강력해진 프리미엄 벽지 컬렉션으로 높아진 소비자의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KCC신한벽지 신제품 ‘리빙’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샘플 신청’ 메뉴를 통해 A4 사이즈의 샘플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 ‘경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8곳으로 확대···재도약·사회참여 지원

    ‘경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8곳으로 확대···재도약·사회참여 지원

    경기도가 베이비부머세대의 재도약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경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를 이전·확대 운영한다. 행복캠퍼스는 지난해 6곳(안성, 양주, 의정부, 화성, 용인, 포천)에서 올해 8곳(수원, 안산, 고양, 안성, 양주, 의정부, 화성, 군포)으로 이전, 확대했다. 권역별로 수원시 경기대(동남권), 안산시 안산대(서남권), 고양시 한양문고 주엽점(서북권)에 캠퍼스가 차려졌다. 평생교육전문기관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직접 운영하며, 생애전환기 베이비부머에게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1974년생~1955년생(만 50세~만 69세) 베이비부머의 인생 재설계를 위한 종합서비스 공간으로 원스탑(one-stop)플랫폼이다. 베이비부머의 경험과 경력을 활용한 프로그램의 고도화를 통해 ▲생애 재설계 등 평생교육 ▲직업상담 서비스 ▲커뮤니티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 ▲취․창업 연계 등 베이비부머의 재도약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올해 행복캠퍼스 교육과정은 도민의 수요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인공지능 디지털 미래교육(수원), 취창업 역량강화(안산), 문화예술(고양) 등 권역별 특색 프로그램이 공통 과정과 함께 진행한다. 남경아 경기도 베이비부머기회과장은 “베이비부머의 재도약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언제든지 행복캠퍼스에 방문해 다양한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종합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도 직영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6월부터 1,200명 대상 60개 교육과정을 권역별 행복캠퍼스에서 운영하며, 시군 행복캠퍼스의 하반기 프로그램은 8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K-MEX 한의약 및 통합의약 국제산업 박람회’ 격려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K-MEX 한의약 및 통합의약 국제산업 박람회’ 격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23일 서울 COEX 3층 Hall C에서 진행된 ‘K-MEX 한의약 및 통합의약 국제산업박람회’에 참석해 박람회를 준비한 서울시한의사회 박성우 회장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내빈들과 함께 박람회장을 둘러봤다 이번에 개최된 K-MEX는 ‘한의약’을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산업박람회로 서울시한의사회는 한의약과 통합의약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박람회는 서울시 한의사회 주관 및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시, 대한한의사협회 후원으로 기획되었으며, 한의약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장으로 준비됐다.개회식에는 진수희 K-MEX 조직위원장(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강석주 보건복지위원장과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 팽재원·김정열·김영권·박혁수·홍주의 서울시한의사회 명예회장과 최영섭 한국한약유통협회장, 성관호 서울약령시협회장, 대만 중의사협회 관계자 등 내빈들이 참석해 국제산업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했다. 강 위원장은 축사에서 “허준 선생님 태어난 강서구 출신의 서울시의원인 만큼 한의학의 우수성에 대해 잘 알고 있다”라며 “한의약과 통합의약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의 창출을 위해 열리는 K-MEX 박람회를 기획한 서울시한의사회 박성우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본 박람회를 시작으로 한의약 및 통합의약이 한 단계 더 나아가 국내에서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뻗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서울시한의사회의 더욱 큰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 포스코이앤씨, 혁신 AI 기술 도입 등 건설업 지능화로 경쟁력 강화

    포스코이앤씨, 혁신 AI 기술 도입 등 건설업 지능화로 경쟁력 강화

    포스코이앤씨가 혁신 AI 기술 기반 건설업의 지능화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8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2018년 스마트건설 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건설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Smart Construction 1.0’을 수립해 스마트 기술 개발에 집중해 왔다. 올해 BIM(빌딩정보모델링)에 더해 AI, 건설로봇 등을 적극 도입해 건설현장의 생산성을 향상하고 리스크를 저감하기 위한 ‘Smart Construction 2.0’ 전략을 수립하는 등 스마트기술을 고도화한다. 특히 포스코이앤씨는 다양하고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쌓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딥러닝을 활용한 AI 기술 개발에 집중한다. 건설특화 AI 모델을 PLC 단계(Project Life Cycle) 핵심업무에 적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오류를 최소화하는 등 PJT(프로젝트) 관리 지능화를 진행 중이다. 포스코이앤씨의 대표적인 AI 기술로는 먼저 ‘지역별 부동산 시장 분석 시스템’이 있다. 이는 전국 219개 시군구 지역의 10년간 수급, 가격, 거래, 개발 호재, 경제, 시장 지표 등을 데이터화하고 AI 모델을 기반으로 분석해 시장현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해당 지역의 부동산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영향인자를 도출할 수 있는 모델이다. 실시간으로 시장의 분석값을 확인할 수 있어 주택공급이 필요한 도시를 발굴하고 적정 공급 규모와 공급 시기를 판단하는 등 영업활동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한 ‘시황성자재 가격예측 시스템’은 철근, 레미콘, 후판, PHC 파일 등 건설 공사에서 핵심이 되는 시황성 자재의 가격을 예측하는 시스템으로, 시계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Forecast Medel’을 활용해 가격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최대 6개월 미래 가격을 최대·보통·최소 가격범위로 나타내며, 4단계의 위험도 지수로 구분해 프로젝트 단계별 구매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기 발주 등 최적의 구매 전략을 수립해 공사비 원가 상승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원자잿값, 금리 등 원인 인자를 반영해 보다 정확한 가격 예측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 ‘공동주택 철근소요량 예측 모델’은 포스코이앤씨가 과거 시공한 공동주택의 타입별 철근 사용량을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신규 건설에 소요되는 철근량을 산출하는 모델이다. 견적 단계부터 철근 사용량의 정확한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철근 수급과 시공 품질 확보가 가능하다. 기존 대비 60% 이상 견적 산출 소요 시간을 단축하고 정확도 역시 95% 수준으로 향상했다. ‘공동주택 RISK 조기탐지 모니터링 시스템’은 축적된 공동주택 프로젝트 수행 실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기 지연에 영향을 주는 공사·조달인력·원가 등 주요 요인별 공기 지연 위험도를 보여줘 리스크 검출이 가능하다. 월 단위로 측정한 PJT 수행 위험도를 대시보드를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이 가능해 공사 초기 이상징후 파악 및 선제 대응이 가능하다. 현재 진행 중인 공동주택 현장에 적극 활용 중이며, 공기연장에 따른 입주 지연 문제를 최소화하고 있다.
  • CJ ENM, 야구 이어 농구 중계도 가져갔다…KBL과 4시즌 계약

    CJ ENM, 야구 이어 농구 중계도 가져갔다…KBL과 4시즌 계약

    CJ ENM이 앞으로 4년간 프로농구를 중계한다. KBL은 27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CJ ENM과 프로농구 방송중계권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CJ ENM은 오는 10월 개막하는 2024~25시즌부터 2027~28시즌까지 4시즌 동안 프로농구 주관방송사를 맡아 KBL 주관 대회 중계방송권을 비롯해 영상사업권, 해외 중계권 등에 대한 제반 권리(재판매권 포함)를 갖게 됐다. 중계권료는 양측 합의로 공개하지 않았다. CJ ENM은 스포츠 전문 채널 tvN 스포츠를 포함한 2개 채널 이상을 확보해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전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CJ ENM의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인 티빙을 통해서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CJ ENM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비롯해 윔블던 등 테니스 메이저 대회, 유로 2024, 코파 아메리카 2024, UFC 종합격투기 등을 중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티빙을 통해 국내 프로야구 뉴미디어 중계를 하고 있다. 프로농구는 코로나19 이후 3시즌 동안 관중 동원과 입장 수입에서 큰 성장세를 보여 CJ ENM과의 만남이 중흥의 불쏘시개가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김희옥 KBL 총재는 “젊고 신선한 감각으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CJ ENM과의 만남으로 보다 재미있고 역동적인 프로농구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교은 CJ ENM 스포츠국장은 “중흥기를 맞고 있는 프로농구 인기를 극대화하는데 CJ ENM과 티빙이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농구는 최근 5시즌 동안 에이클라가 주관방송사를 맡아 SPOTV 채널에서 중계가 됐다. KBL 관계자는 “에이클라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실상 전 경기를 중계하는 등 프로농구 발전에 큰 역할을 했지만 약 3개월간의 우선 협상 과정에서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 ‘80년대도 찰떡이네’ 도쿄돔 뒤흔든 뉴진스 하니 솔로 무대

    ‘80년대도 찰떡이네’ 도쿄돔 뒤흔든 뉴진스 하니 솔로 무대

    뉴진스 하니가 일본 팬미팅에서 선보인 솔로 무대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뉴진스는 지난 26일 일본 도쿄돔에서 ‘버니즈 캠프 2024 도쿄 돔’(Bunnies Camp 2024 Tokyo Dome)을 개최했다.하니가 부른 곡은 일본의 80년대를 대표하는 곡 ‘푸른 산호초’다. 영상에서 하니는 하늘색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티셔츠와 무릎을 덮는 기장의 치마, 단정한 구두를 신었다. 무대 내내 하니의 트레이드 마크인 ‘상큼 미소’를 발산했다. ‘푸른 산호초’는 일본인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대표곡으로 마츠다 세이코가 아이돌로 발돋움한 상징적인 곡이다.이를 본 뉴진스 팬들은 “하니가 정말 행복해보인다”, “선곡이 정말 대단했다”, “하니가 푸른 산호초를 부르다니 꿈만 같다”, “아름다워서 눈물이 난다”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뉴진스의 이번 신곡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예술가 무라카미 다카시가 하니 솔로 무대를 보고 호응하는 영상이 공유되기도 했다.27일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에서 ‘푸른 산호초’ 키워드가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올랐으며, 관련 게시물은 1만 4000개 가량이다. 하니 솔로 무대를 다양한 각도로 담은 영상들이 소셜미디어에 실시간으로 공유됐다.이와 더불어 뉴진스 멤버들의 팔색조 매력을 뽐낸 솔로 무대가 이어졌다. 민지는 바운디의 무희, 다니엘은 자작곡 ‘버터플라이’, 해린은 댄스 퍼포먼스, 혜인은 타케우치 마리야의 ‘플라스틱 러브’로 일본 팬미팅을 들썩거리게 만들었다.한편 뉴진스는 26일부터 27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팬미팅 버니즈 캠프를 개최한다. 행사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전 회차 티켓이 매진됐으며 추가 좌석 오픈 요청으로 공연 당일 시야제한석까지 풀었다. 뉴진스는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을 발매해 데뷔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스포니치, 스포츠 호치, 산케이 스포츠, 데일리 스포츠, 도쿄 주니치 스포츠 등 현지 언론이 뉴진스 특별판을 제작했고, 라인프렌즈 스퀘어 시부야 ‘Supernatural POP-UP’은 오픈 전부터 대기자만 600명이 넘어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전해졌다.
  • 디자인진흥원 1회 퓨처 디자인 포럼서 ‘AI 시대 디자인의 미래’ 조망

    디자인진흥원 1회 퓨처 디자인 포럼서 ‘AI 시대 디자인의 미래’ 조망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한국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 산업의 미래를 예측하고 조망해보기 위한 ‘제1회 퓨처 디자인 포럼’을 2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디자인기구(WDO)에서 정한 6월 29일 ‘세계 산업디자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퓨처 디자인 포럼’은 디자인계의 미래 대응을 위한 아젠다를 다루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앞으로 정례화하여 매년 열릴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AI 시대, 디자인의 미래’를 주제로 LG전자, 기아, 구글 등 국내외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사례를 통해 AI 관련 최신 트렌드와 산업별 AI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향은 LG전자 H&A CX 상무는 ‘공감지능 시대의 CX 디자인’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통해 AI를 활용하여 트렌드와 고객만족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고객경험 디자인을 제시했다. 산돌메타랩 조성민 대표는 생성형 AI를 사용한 디자인 업무 프로세스 개선 사례를 공유하며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AI 활용방법을 설명했다. 컴파운드 컬렉티브 전이안 대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상업광고, 뮤직비디오 등 영상 콘텐츠 디자인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했다. 기아 글로벌디자인센터 서보호 책임연구원은 제조업 디자인 분야의 생성형 AI 기술 도입 현황과 기술 기반의 미래 전략 및 필요 정책을 제시했다. 미국 구글 박상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구글에서 생성형 AI 시대를 준비하는 대응전략과 디자인 및 데이터를 활용하여 광고 효율을 극대화한 사례를 공유했다.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실장은 “7월에는 정부의 ‘AI 디자인 확산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AI 시대의 신산업정책과 디자인 산업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장은 “AI기술과 디자인의 융합은 디자인 산업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AI가 디자인 산업에 긍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수요 기반의 지원 정책을 제시하는 동시에 기업 간 기술 양극화, 교육 격차, AI 결과물의 저작권 침해 등의 문제에도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HBM 추격자서 CXL 선도자로… 삼성, 반도체 전쟁 판도 흔들까

    HBM 추격자서 CXL 선도자로… 삼성, 반도체 전쟁 판도 흔들까

    최근 업계에서 ‘위기론’이 번지고 있는 삼성전자가 하반기 반도체 시장 돌파구 마련을 위한 전략회의에 들어갔다. 깊은 불황의 늪을 빠져나온 메모리 반도체와 경쟁사 SK하이닉스에 주도권을 빼앗긴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동반 성장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시대 메모리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XL)를 아우르는 개발 전략을 수립해 글로벌 반도체 1위 기업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게 삼성전자 측 복안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이날 경기 화성사업장에서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를 진행했다. 지난달 삼성전자의 원포인트 인사로 DS부문장에 오른 전영현 부회장이 처음 주재한 사장단 회의로 이정배 메모리사업부 사장, 최시영 파운드리사업부 사장, 박용인 시스템LSI 사장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올해 회의는 예년과 달리 더욱 강화된 보안 속에 필수 인원만 참석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업무 속도를 강조해 온 전 부회장의 경영 스타일이 반영된 것으로, 해외 빅테크들의 생성형 AI 개발 경쟁이 촉발한 반도체 시장 급변에 빠르게 대응하면서 반도체 사업 전략 기밀을 유지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전 부회장과 주요 사업부 사장들은 미국 엔비디아의 HBM 품질검증(테스트) 현황 및 신속 통과 방안을 우선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엔비디아는 현재 전 세계 AI 칩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는데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4세대 HBM 제품인 HBM3를 사실상 독점 공급하고 있다.반면 SK하이닉스보다 늦게 HBM 개발에 뛰어든 삼성전자는 아직 엔비디아에 HBM을 납품하지 못하고 품질검증 통과만을 기다리고 있다. 기존 D램 메모리 칩을 복층 구조로 쌓아 올린 형태의 HBM은 방대한 분량의 데이터를 빠른 시간에 처리할 수 있어 AI 칩 개발에 필수로 꼽힌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SK하이닉스가 시장의 53%를 점유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38%, 미국 마이크론이 9%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HBM과 더불어 시장 수요 급증이 전망되는 CXL 개발 전략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CXL은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저장장치 등 각 장치(컴퓨트)를 빠르게(익스프레스) 연결(링크)하는 기술이다. CXL 시스템으로 구축한 서버는 1대당 메모리 용량을 8~10배가량 늘릴 수 있다. 서버당 처리해야 할 데이터가 급증하는 AI 시대에 적합한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기업 레드햇이 인증한 CXL 인프라를 업계 최초로 자체 연구 시설에 구축했다. CXL 시장 규모는 2022년 170만 달러(약 23억 6000만원)에서 2026년 21억 달러(2조 9200억원)로 연평균 6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 오아시스비즈니스, AI 활용한 리테일 맞춤형 부동산 서비스로 소상공인 지원 강화

    오아시스비즈니스, AI 활용한 리테일 맞춤형 부동산 서비스로 소상공인 지원 강화

    상업용 부동산 인공지능(AI) 기업 오아시스비즈니스의 자회사인 오아시스부동산중개법인이 AI 기술을 활용해 리테일 활성화 및 건물 가치를 향상하는 부동산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오아시스부동산중개법인은 AI 매출 예측 기술인 ‘델파이’를 통해 상권과 부동산에 적합한 리테일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최적화된 리테일을 제안한다. 이는 임대인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인 임차인이 상권에 맞는 업종과 브랜드를 선정해 창업을 돕고 효율적인 매장 운영과 수익 창출이 가능하게 한다. 이 종합 서비스는 빌딩 중개 이후에도 지속적인 임대 관리를 지원하며, 전속 계약을 통해 리테일 발굴을 돕는다. 이를 통해 임대인의 건물의 공실률을 낮추고 부동산의 장기적인 가치 상승을 도모한다. 오아시스부동산중개법인은 상권 분석 및 리테일 브랜드 선정에 있어 모회사인 오아시스비즈니스의 AI 델파이와 인간 행동 데이터(Human eXperience Data, HXD)를 활용해 맞춤형 부동산 솔루션을 제공한다. 오아시스부동산중개법인은 오아시스비즈니스가 설립한 자회사로 상업용 부동산 중개에 특화된 기업이다. 이 법인은 모회사의 고급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상업용 부동산의 가치를 평가하고, 매입, 매각, 리테일 임대차 등 다양한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간 행동 데이터와 델파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부동산 자산 가치를 최대화하고, 투자 가치와 트렌드를 종합 분석해 최적의 조건과 시기에 매입과 매각을 지원한다. 오아시스비즈니스 문욱 대표는 “우리의 기술을 통해 임대인의 공실 문제를 해결하고, 콘텐츠 주도의 임차인 모집으로 상권을 활성화할 것”이라며 “데이터와 기술 중심의 접근 방식이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임을 강조했다. 오아시스비즈니스는 이번 달 과기정통부와 KISA가 주관하는 24년 블록체인 확산 사업 민간 분야를 수주하며 ‘소상공인 점포 경영 관리 및 금융 지원 플랫폼‘ 출시를 예고했다.
  • 차이커뮤니케이션, 창립 20주년 맞아 ‘Digital Pride’ 미래 비전 발표

    차이커뮤니케이션, 창립 20주년 맞아 ‘Digital Pride’ 미래 비전 발표

    디지털 종합광고회사 차이커뮤니케이션(대표 최영섭)이 오는 7월 5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 및 미션을 공개했다. 동시에 기업 브랜딩을 공고히 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비전은 ‘디지털 프라이드(Digital Pride)’로, 남들보다 빠르게 디지털의 가능성과 변화의 흐름을 읽고 업계 리딩 기업으로 거듭난 차이커뮤니케이션에 긍지와 자부심을 갖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회사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콘텐츠 소비 방식이 변화하면서 광고 산업도 빠르게 달라지고 있는 점을 주목한 것”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디지털 크리에이티브가 중요해진 가운데 지난 20년간 쌓아온 디지털 광고 경험을 발판 삼아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미션은 ‘FDTA’로, ‘From Digital to All(모든 것을 디지털로부터)’의 약자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의 대내외 모든 활동 기반을 디지털에 두겠다는 목표 의식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이러한 미래 비전 실천의 일환으로 차이커뮤니케이션은 ‘디지털 프로세스 100(Digital Process 100)’을 선언하고 전 사업 분야에서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2034+α’ 달성을 목표로 디지털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함께 공개한 20주년 엠블럼은 차이커뮤니케이션이 지나온 20년의 과정을 형상화했다. 유연하면서도 볼드한 타이포그래피를 통해 신뢰감과 다양성의 의미를 담아냈다. 레드 컬러의 그라데이션을 통해서는 차이커뮤니케이션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또 타이포그래피를 일정한 간격으로 오버랩해 배치함으로써 20년이라는 시간의 흐름을 표현했다. 20주년을 맞이해 차이커뮤니케이션은 기업 정체성을 확립하고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먼저 공식 홈페이지를 오는 7월 1일 리뉴얼 오픈한다. 새로운 비전과 미션을 시각적인 요소로 표현하고 방문객들과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고자 이번 리뉴얼을 단행했다. 방문객에 따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검색 기능을 전면 배치했으며, 모든 UI는 직관적이고 간결한 인터페이스 구현에 중점을 뒀다. 사용자 니즈에 맞는 콘텐츠와 메뉴를 추천 받을 수 있으며 원하는 정보와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차이커뮤니케이션만의 서체도 개발했다. 첫 전용 서체인 ‘상승체’는 이름 그대로 상승하는 느낌의 직선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 ‘상승’ 키워드에 맞게 위를 가리키는 화살표에서 착안하여 디자인하였으며, 상승하는 각도를 글자별로 적용했다. 이번 ‘상승체’를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폰트를 제작, 발표할 계획이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의 부서별 캐릭터 ‘차이즈(CHAIZ)’도 공개한다. 총 10개의 캐릭터에 차이커뮤니케이션의 주요 부서별 특징을 녹여냈다. 이번에 공개한 ‘차이즈’는 공식 홈페이지, SNS 채널, 자체 IP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20주년을 맞이해 제작한 서체와 캐릭터는 리뉴얼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식 SNS 채널들도 새 단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SNS 채널 리뉴얼을 통해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자사 소식 중심으로 소개해 온 기존과 달리 트렌드에 민감한 광고 회사 특성을 살려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와 소식들을 빠르게 전하는 콘텐츠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대표하는 구성원들의 모습과 인터뷰를 담은 ‘창립 20주년 20人터뷰’를 시작으로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들이 추후 공개될 계획이다. 차이커뮤니케이션 최영섭 대표는 “창립 20주년을 맞은 올해는 IPO 상장을 비롯해 자체 AI 광고 솔루션 도입 준비 등 향후 차이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해”라며 “구성원들에게 디지털 프라이드를 갖게 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도 계획 중이다. 차이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션과 비전 아래 초심을 잃지 않고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경과원, 미국 의료기기 전시회서 2,418만 달러 계약 추진

    경과원, 미국 의료기기 전시회서 2,418만 달러 계약 추진

    FIME 2024 한국관 운영, 북미·중남미 의료기기 시장 공략 국내 의료 중소기업 26개 사 참가, 2,418만 달러 계약 추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북미 최대 국제의료기기 전시회인 ‘미국 플로리다 의료기기 전시회(FIME)’에서 한국관을 운영해 272건 2,418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33회를 맞이한 플로리다 의료기기 전시회에는 약 50개국에서 1,3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의료 분야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들이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의료 이미지 처리 기술과 스마트 헬스케어, 의료용 미용 기기, 디지털 측정기기 등의 품목이 많은 눈길을 끌었다. 경과원은 기술 경쟁력을 갖춘 국내 의료 분야 중소기업 26개 사를 대상으로 한국관을 구성해 현지 부스 운영, 전시 물품 운송, 바이어 발굴 및 통역 연계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중소기업 26개 사는 수출 상담 8,110만 달러, 2,418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올렸다. 강성천 경과원 원장은 “K-메디컬과 K-바이오의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북미와 중남미에서 한국 의료기기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전시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과원은 이번 미국 플로리다 의료기기 전시회 이후에도 하반기에 중국 광저우 캔톤 페어(10월), UAE 두바이 뷰티월드(10월) 및 인도 델리 건축박람회(12월) 등 세계 유명 전문전시회에 단체관을 구성해 도내 중소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과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K문화·관광·콘텐츠 연구 우리가 세계에 알려요”…한국문화관광연구원, 대학생기자단 발대식

    “K문화·관광·콘텐츠 연구 우리가 세계에 알려요”…한국문화관광연구원, 대학생기자단 발대식

    “K문화·관광·콘텐츠 정책 연구, 우리가 세계에 알려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2024년 KCTI 대학생기자단 발대식’을 24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연구원 대학생기자단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러시아,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 7개국에서 15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연구 교류협력 프로그램 및 정책연구 현장 취재, 문화·관광·콘텐츠 정책 분야 연구진 인터뷰, 정책 트렌드와 연계한 영상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연구원은 측은 발대식의 의미에 대해 “세계와 미래를 선도하는 K 문화·관광·콘텐츠 정책 연구허브로서 정책연구의 세계화를 추진하고, 국가 경쟁력 향상이 목표”라고 전했다. 세계 대학생 기자단의 온라인 홍보대사 활동 기간은 5개월이다. 기자단으로 선발된 미국의 가르시아 서맨사 니콜은 “평소 K팝과 K콘텐츠 등에 관심이 많았는데, K문화와 관광이 시작되는 연구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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