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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위안부피해자 박복순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생활을 강요받고, 일본 정부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데 앞장섰던 박복순 할머니가 27일 오전 3시 노환으로 숨졌다.84세. 이로써 현재 등록된 215명의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생존자는 126명으로 줄었다. 빈소는 서울 용산구 중앙대 부속병원 영안실. 발인은 31일.(02)795-6400. ●남상두(전 서울신문 편집부장)씨 별세 혜연(스포츠서울 종합취재부 기자)씨 부친상 27일 한양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30분 (02)2290-9460 ●김정곤(매일경제 장흥지국장)재호(사업)씨 부친상 백중근(서울신문 장흥지국장)씨 빙부상 26일 장흥 우리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19-368-0606 ●김기업(전 보건복지부 국장)씨 별세 선진규(열린우리당 경남도위원장)씨 상배 기(삼성생명 법인팀장)건(국민건강보험공단 송파지사 과장)씨 모친상 상규(동국대 건국100주년기념본부장)씨 형수상 26일 경남 김해 세영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55)345-9445 ●하병권(전 서울교대 명예교수)병룡(회사원)병철(사업)씨 부친상 순회(서울대 교수)씨 조부상 안우만(변호사)김록창(독일선급협회 검사관)씨 빙부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3410-6918 ●김성한(전 기아타이거즈 감독)씨 빙모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410-6908 ●손장우(동명기술공단 부사장)승덕(재미 화가)충덕(국회정보위 입법심의관)씨 부친상 조중복(전 수원경찰서 보안계장)씨 빙부상 27일 경북 안동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54)820-1672 ●정치득(국제신문 판매국장)치원(자영업)치관(대연중 교사)치헌(KCI건설화학 영업부장)씨 부친상 서정자(임마누엘교회 부목사)김춘미(범일초등학교 교사)이혜경(신선중 〃)씨 시부상 오광수(한진중공업 과장)씨 빙부상 27일 부산 대동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30분 (051)550-9953 ●최명순(전 경기 화성여고 교장)씨 별세 승철(전 주택저널 편집장)승현(자영업)씨 부친상 27일 아주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31)219-4119 ●이일(우성미트프로 대표)삼(내셔널트레이딩 〃)연희(이연희산부인과 원장)명희(재미 의사)씨 모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39 ●신갑용(시그너시스템 회장)을용(우정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이사)씨 모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5시 (02)3010-2268 ●이돈희(기술신용보증기금 이사대우)씨 상배 26일 국립암센터, 발인 28일 오전 9시 (031)920-0301 ●조용현(기술사)김장식(기아자동차 상무)심인구(사업)천장성(서울대 교수)씨 빙모상 26일 전북대 부속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63)250-2446 ●장보연(경희대 수원캠퍼스 대학원 행정계장)씨 부친상 모친상 27일 서울 도봉구 한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983-2499 ●최종흠(주식회사 그린소방 대표)씨 별세 당석(KBS 탤런트)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2)3010-2237 ●김종엽(전 전주 완산구청장)씨 별세 인택(전주시 체육시설사업소)인옥(식품의약품안전청)인선(삼성카드)씨 부친상 27일 전북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63)250-2451 ●김우(광명 성애병원 기획실팀장)찬(디지틀조선일보 대표이사 사장)씨 모친상 27일 서울 신길동 성애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844-5163 ●조성원(이성엔지니어링 대리)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010-2260 ●박성원(전 서울신탁은행 중앙지점장)씨 별세 광준(재미 사업)광현(사업)광배(하나은행 차장)씨 부친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3410-6915
  • [황소장 증시] (중)부동자금 증시U턴

    [황소장 증시] (중)부동자금 증시U턴

    증권시장에 시중의 뭉칫돈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그동안 썰렁했던 증권사 객장은 모처럼만에 투자 상담이나 증권 계좌를 개설하려는 개인투자자들로 붐비고 있다. 반면 은행이나 채권시장에선 돈이 빠져나가고 있다. 시중자금이 증시로 유입되면서 19일 코스닥지수는 8개월여만에 450선을 가볍게 돌파했다. ●코스닥 전화문의 빗발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D증권사 본점 객장. 점심 시간인데도 20여명의 고객들이 서성이면서 전자시황판을 훑어보고 있다. 일부는 창구 직원들에게 그동안 거래수수료가 올랐는지, 내렸는지 등을 묻기도 했다. 인터넷매매를 할 수 있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의 설치를 문의하는 직장인들도 더러 눈에 띄었다. 지난해 10월 이후 이 지점의 위탁계좌수는 10% 정도 늘었다. 위탁계좌 잔고액도 15%가량 증가했다. 이 증권사 직원은 “올 들어 객장의 고객이 20∼30% 늘었고, 특히 코스닥에 대한 전화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그러나 객장에선 주식을 무조건 사겠다고 덤비는 사람들보다 적립식펀드 등 간접투자상품의 수익률 등을 묻는 이들이 많았다. ●은행에서 증권시장으로 증권거래소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까지 주식투자를 위해 증권사에 맡긴 고객예탁금은 9조 459억원으로, 올 들어 9150억원이 늘었다. 예탁금 가운데 순유입분을 나타내는 실질고객예탁금은 지난 14일까지 648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런 추세로 미루어 볼 때 1월중 실질고객예탁금은 월간 기준으로 지난해 5월 935억원 이후 9개월 만에 순유입을 기록할 전망이다. 주식형수익증권 판매액도 지난주 말과 비교해 1543억원이 증가했다. 또 올해 실시된 5개 코스닥 등록예정기업의 공모주 청약에는 2조 8642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증권계좌 가운데 10만원 이상 들어있고 최근 6개월 사이 거래가 이뤄진 활동계좌수도 14일 현재 730만 8721개로 지난해 말보다 10%(66만 9518개) 늘었다. 연기금도 코스닥 랠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연기금은 코스닥지수가 380선에 도달한 지난달 16일 이후 이달 18일까지 한 달여간 코스닥시장에서 모두 519억원의 매수우위를 기록,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큰 손’으로 등장했다. 반면 저금리가 지속되는 시중은행(산업은행 제외)에선 올 들어 14일까지 예금 4조 80억원, 금전신탁 911억원이 빠져나갔다. 시세가 나쁜 채권형 수익증권 판매액도 지난주 말보다 1817억원이 감소했다. 대한투자증권 임재기 반포지점장은 “은행뿐만 아니라 채권시장도 패닉(공황)에 빠진 뒤 주식형 상품에 대한 문의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대출금리 낮춰도 신중한 투자 필요 증권사들은 모처럼 증시 호황기를 맞아 개인투자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지난 10일부터 우량종목에 투자하면 위탁증거금 비율을 20%까지 낮춰주기로 했다. 위탁증거금은 주식매매 때 약정대금의 일정 비율을 증권사에 먼저 내야 하는 투자금 대비 비율로 보통 40%에 이른다. 삼성증권도 예탁증권 담보대출, 신용거래 대출, 공모주 청약대출 등 금리를 0.5%포인트씩 낮췄다. 대신증권도 주식매입자금 대출금리를 연 최고 9.0%에서 7.5%로 인하했다. 이런 가운데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섣부른 직접투자보다는 신중하게 종목을 선택해 분산투자하라고 권한다. 서울증권 최운선 연구원은 “해외증시가 오름세를 탈 때 코스닥 지수가 하락세를 보인다면 코스닥 상승세가 꺾이는 시점(변곡점)이 될 수 있는 만큼 한 걸음 물러설 준비를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동양증권 허재환 선임연구원도 종합주가지수가 이틀째 하락하자 “휴식이 필요한 시점에서 나타난 숨고르기 조정”이라면서 무차별적인 투자를 경계했다. 이날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4.30포인트(-0.47%) 떨어진 916.27에 마감됐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6.57포인트(1.46%) 오른 455.59로 5일째 상승했다. 코스닥지수가 45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해 5월4일의 458.80 이후 처음이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부고]

    ●고재필 前의원 보건사회부(현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낸 고재필 전 국회의원이 17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92세. 전남 담양 출생인 고 전 의원은 일본 주오(中央)대를 나와 지난 49년 법제처 법제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62년 정계에 입문해 7,8,9,10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73년 보건사회부 장관과 77년 제2무임소 장관을 역임했고, 저서로는 ‘하남(河南)회고록’이 있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이청환씨와 장남 영석씨 등 3남. 19일 오전 7시 발인, 빈소 삼성서울병원 (02)3410-6915. 장지는 전남 담양 창평 선영. ●이기우(제17대 국회의원)씨 모친상 17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9시 (031)217-7111 ●안석기(한전 대구지사장)씨 별세 16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53)350-2400 ●장종호(강동가톨릭병원 이사장)성호(강화병원 이사장)광호(아산섬유 대표)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5 ●한완용(동신약국 약사)수용(SKT 경영경제연구소 상무)병용(자영업)씨 부친상 17일 서울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2072-2022 ●손영호(신명닛시건설 소장)영수(진아건축 이사)영자(백두약국 약사)씨 모친상 김판균(외환은행 팀장)씨 빙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8 ●김인한(전 동국실업 부사장)씨 별세 용동(전 쌍용 감사)미란(숙명여대 교수)호동(가곡사랑 대표)정훈(한섬건축 소장)씨 부친상 이현숙(숭실대 겸임교수)씨 시부상 오택길(장건축 대표)씨 빙부상 16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2072-2016 ●김현준(전 세명대·대원과학대 사무처장)씨 별세 선형(전 코오롱건설 과장)지연(도트트레이딩 차장)씨 부친상 박경덕(주식회사 ADIT 대리)씨 빙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010-2262 ●민병태(정보보호기술 대표)병구(삼성화재 대리점)씨 부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30분 (02)3410-6920 ●곽선부(애국지사숭모회장·평화통일정책자문위원)씨 별세 김병수(애국지사숭모회 이사)씨 모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4 ●유동욱·성엽(자영업)씨 모친상 강처목(변호사)김지호(아름다운오늘피부과 원장)홍지일(한국방송광고공사 이사)씨 빙모상 17일 부산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51)240-7848 ●조원군(국민연금관리공단 홍보실 차장)씨 모친상 17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921-5699
  • [부고]

    ●박형배(전 대한석재 회장)씨 별세 상철(대정사 대표)상진(에스제이트레이딩 〃)씨 부친상 황한석(삼성물산 토목사업부문 상무)씨 빙부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410-6916 ●김용술(전 신한투자금융 대표)씨 상배 성오(안양에덴교회 목사)경오(동양제철화학 상무이사)씨 모친상 정병진(KGI증권 상임감사)씨 빙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410-6918 ●남치주(서울대 교수)호연(조흥은행 조사역)호현(남치과병원장)호선(동우건축 감리단장)씨 부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410-6917 ●류갑오(연세대 대외협력부장)씨 부친상 1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92-0299 ●박원훈(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원흥(주식회사 TST 부사장)원암(홍익대 무역학과 교수)씨 모친상 한옥수(단국대 명예교수)홍종화(숙명여대 음대교수)씨 시모상 이상현(삼성전자 상담역)씨 빙모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410-6915,6925 ●김일주(진로발렌타인스 전무)씨 모친상 13일 보라매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831-2899 ●문영기(전 오메가월드 부사장)득웅(전 고려산업 상무이사)창린(전 고려대 부장)씨 모친상 은선(대전MBC 기자)씨 조모상 전해천(전 고려대 부총장)배중현(삼현직물 대표)윤영호(전 백림상사 〃)씨 빙모상 13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2)590-2538 ●정영환(전 건국학원 재단이사)씨 상배 재원(새화비나 부사장)재윤(명승건축 대표)씨 모친상 윤귀섭(금융결제원 상임고문)권오형(대성회계법인 대표)이광수(전남대 경제학부 교수)황흥주(충정회계법인 대표)씨 빙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3410-6905 ●조성섭(충남대 농공학과 명예교수)씨 별세 관희(현대해상화재 대전지점 부장)씨 부친상 지석문(대한장류공업협동조합 전무)조규현(자영업)윤진용(삼성화재 대전보상센터 과장)씨 빙부상 14일 충남대학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42)257-6944 ●임호섭(파이낸셜뉴스 노조위원장)철민(LG서비스 직원)씨 부친상 13일 전주 금성장례예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 (063)276-4445 ●임정윤(평화섬유 부장)씨 모친상 14일 경희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7시30분 (02)958-9547 ●조정연(상호저축은행중앙회 선임조사역)씨 부친상 14일 부여중앙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41)834-3699 ●한상기(건국대 교수)상효(재미사업)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38
  • [백문일 기자의 국제경제 읽기] 데이 트레이더 키우는 美기업

    ‘데이 트레이더(Day Trader)’. 일확천금을 노리고 초단타 매매에 나서는 개인투자자를 말한다.‘증시의 불나방’으로도 불린다. 장(場)이 좋으면 하루 만에 엄청난 수익률을 내지만 상당수가 정보와 판단력의 한계로 원금을 잃고 깡통을 차기 십상이다. IT로 상징되는 신경제의 ‘붐’이 일던 1990년대 미 월가에서는 데이 트레이더 출신의 백만장자들이 속출했다. 한때 1만명에 육박하던 이들은 ‘미국식 영웅’이었지만 IT의 거품이 꺼지면서 이들의 영화(榮華)는 내리막을 달렸다. 게다가 증시를 혼탁시킨 ‘주범’으로까지 내몰리면서 위험투자의 대명사로 인식됐다. 하지만 최근 이들이 화려하게 컴백하고 있다. 과거와 다른 점은 전문지식으로 무장하고 개인이 아닌 기업의 보호 아래 일한다는 것. 뉴욕의 한 투자회사는 사내 데이 트레이더의 수를 6명에서 40명으로 늘렸다. 온라인 투자회사들도 데이 트레이더 모시기에 나섰다. 이들은 데이 트레이딩의 위험을 누구보다 잘 아는 명문대 출신의 젊은이들이다. 의사나 변호사가 부업 삼아 데이 트레이딩을 하던 것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신병처럼 회사에서 전문적인 훈련을 거친 뒤 일선에 나선다. 기업은 전문 투자자를 키워 회사 수익을 늘리고 데이 트레이더들은 안정된 직장 속에서 고소득을 누릴 수 있기에 서로의 이해관계가 일치한 셈이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데이 트레이딩을 하려면 최소한 2만 5000달러를 예치하라는 규정을 만든 것도 이들의 ‘화려한’ 부활에 일조했다. 이 규정은 1999년 미국에서 한 데이 트레이더가 회사 돈 15만달러를 날리고 자기 가족과 증권 브로커 9명을 살해한 사건이 터진 뒤 재발방지 차원에서 마련됐다. 개인에게 2만 5000달러는 부담이지만 기업에는 종자돈으로 작용할 수 있다. 데이 트레이더에게 직종 전문화의 길이 열린 것이다. 이들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소수의 종목에만 집중한다. 그리고 하루 만에 모든 거래를 끝내기 때문에 거래량이 급증한다. 한국이라고 데이 트레이더가 부활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기업에 속한 전문가라면 다행이지만 한탕주의를 꿈꾸는 ‘불나방’이라면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된다. 내년 증시가 좋을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에 앞서 지금이라도 예치금 규정을 두는 게 필요할 때다.
  • [재계인사이드] “현대그룹 제3자 인수 불용”

    현대엘리베이터 경영권을 놓고 조카며느리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격돌했던 정상영 KCC(금강고려화학) 명예회장이 “현대그룹 제3자 인수는 용납할 수 없다.”고 발언, 그 배경과 ‘제3자’ 의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 회장의 친정인 현영원(현정은 회장의 아버지)씨 일가를 겨냥했다는 관측이 일고 있다. 8일 업계와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매집 과정에서의 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정 명예회장은 지난 7일 열린 첫 심리에서 “현정은 회장이 현대그룹 경영권을 갖고 있는 한 분쟁은 없겠지만 외국인이나 제3자가 인수를 시도할 경우 가만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현대그룹 경영권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겠다는 취지냐.”고 되물었고 정 명예회장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어 “현대엘리베이터 경영권 분쟁은 정몽헌 회장이 사망한 뒤 외국인들의 M&A(인수합병) 시도 때문에 빚어진 일”이라면서 “고 정주영 회장의 손때가 묻은 현대그룹이 (외국인에게)넘어가는 것을 두고볼 수 없어 문중 어른으로서 큰 방향만 잡아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재계에서는 정 명예회장이 아직도 현대그룹 경영권에 미련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게다가 최근 현대그룹의 중간 지주회사격인 현대상선이 게버린 트레이딩(7.42%)·스타뱅거(6.39%) 등 외국인 매수세 유입으로 M&A 위협에 노출된 상태다. 정 명예회장측이 ‘그룹 보호’를 명분으로 다시 경영권 확보를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다. 현대상선 경영권을 확보하면 현대아산·현대택배·현대증권 3개 계열사를 장악할 수 있다. 그룹의 지주회사인 현대엘리베이터를 장악한 것만은 못하지만 실질적으로 그룹을 넘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는 셈이다.KCC는 아직도 현대엘리베이터 지분을 20% 이상 갖고 있다. 이같은 관측에 KCC는 펄쩍 뛴다. 한 고위관계자는 “현 회장 체제는 인정하겠다고 정 명예회장이 이미 공언하지 않았느냐.”면서 “최근의 발언은 현 회장이 아닌 내국인 제3자, 또는 외국인의 손에 현대그룹이 넘어가는 것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원론적 의미”라고 해명했다. 외국인보다 내국인 제3자를 염두에 둔 느낌도 풍긴다. 현대가(家) 사정에 밝은 한 재계 관계자는 “현영원씨 일가를 겨냥한 발언”이라고 해석했다. 즉, 조카며느리인 현정은 회장이나 ‘피가 섞인’ 증조카(현정은 회장의 아들딸)들에게 경영권이 넘어가는 것은 수용할 수 있지만, 피 한방울 안 섞인 외가쪽으로 넘어가는 것은 용납 못한다는 일종의 ‘경고’라는 얘기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부고]

    ●항일 애국지사 박옥련여사 애국지사 박옥련 여사가 21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90세. 1914년 광주에서 태어난 박 여사는 광주여고보에 재학 중이던 1928년 1월 동료와 함께 광주사범학교 뒷산에 모여 조국의 독립과 여성해방을 위한 항일 학생결사단체 소녀회(少女會)를 조직했다. 소녀회는 월례연구회를 통해 항일의식을 고취했으며,1929년 6월 결성된 독서회중앙회본부와도 연계, 항일활동을 벌였다. 빈소는 광주보훈병원, 발인은 23일 오전 8시, 장지는 국립 대전현충원 애국지사 제3묘역이다.(062)973-9163. ●전만길(전 서울신문 사장)씨 모친상 우형(전 삼성전자 연구원)재웅(LG화학 사원)씨 조모상 김지선(LG전자 선임연구원)씨 시조모상 22일 전남 나주시 문평면 산호리 자택, 발인 25일 오전 10시 (061)336-1890 ●김치곤(전 2002월드컵조직위 예술총감독)씨 상배 태완(동방라이텍 과장)혜원(대신투자증권 〃)씨 모친상 박중석(삼성전자 부장)최장원(SBS프로덕션 PD)씨 빙모상 이연수(주식회사 알토 대리)씨 시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8 ●신원균(전 한국투자신탁 부사장)씨 별세 현성(한국투자증권 투신법인부 팀장)은주(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김창락(한국수력원자력 주식회사 처분연구그룹장)씨 빙부상 22일 영동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2)572-0899 ●문상효(공정거래위원회 경쟁국 공동행위과)씨 부친상 22일 강화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32)934-4440 ●홍범오(모락스 트레이딩 대표)범일(경희대 수학과 교수)씨 모친상 박경조(자연농업협회 회장)씨 빙모상 양미혜(인천대 수학과 교수)씨 시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9 ●최진석(최진석치과 원장)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37 ●이정옥(KBS 연구위원)원영(동아모드 대표)선옥(영일여중 교사)영옥(미국 일리노이대학 연구교수)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410-6912 ●정영석(사업)완용(서울시 공무원)운용(한국건설산업연구원 행정실장)씨 부친상 이종태(사업)씨 빙부상 22일 한국보훈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478-6499 ●김대업(현에프앤씨 대표)씨 별세 22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779-2194 ●강광언(롯데물산 대표)광하(서울대 경제학과 교수)광우(신용회복위원회 전문위원)씨 모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3010-2292
  • 해운업계 ‘바이킹 공포’

    해운업계 ‘바이킹 공포’

    해운업계에 ‘바이킹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노르웨이를 축으로 한 북유럽 해운사·펀드들이 국내 해운선사 주식을 집중적으로 사들이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일각에서는 적대적 인수·합병(M&A) 의도가 숨어 있는 것이 아니냐며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닥치는 대로 지분매집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북유럽계 펀드인 게버런 트레이딩사가 현대상선 지분 594만 7410주(5.77%)를 장내 매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금강고려화학(KCC)과 경영권 분쟁을 겪은 적이 있어 게버런 트레이딩사의 주식 매집에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게버런 트레이딩사는 노르웨이계 해운사인 골라LNG사의 존 프레드릭슨 회장의 간접적 지배를 받고 있는 그리니치홀딩스가 100% 지분을 가진 자회사. 특히 골라LNG는 국내 선사인 대한해운 주식을 21.09%나 매집,2대 주주로 올라서면서 적대적 M&A 의혹을 사고 있다. 골라LNG는 또 슈브르 창구를 이용, 한진해운 주식도 상당수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대략 4∼5% 미만의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보고 있다. ●‘풍전등화’ 국내 해운사 국내 선사의 경우 외국계 지분이 대부분 40%를 넘어섰다. 한진해운은 42.65%, 현대상선 42.13%, 대한해운은 49.62%를 외국계가 보유 중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적대적 M&A에 활용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에 비해 대주주들의 지분율은 높지 않다. 한진해운은 친인척 지분이 28.6%이고, 대한해운은 33.3%선이다. 경영권 분쟁을 겪은 현대상선은 현정은 회장 친인척 등 우호지분이 37%선으로 상대적으로 안정된 상태다. ●진정한 속뜻 뭔가 골라LNG의 대한해운 지분매입에는 M&A 의도가 있다는 게 해운업계의 관측이다. 투자목적이라면 20%가 넘는 주식을 보유할 리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골라LNG는 세계 7대 선사인 싱가포르 컨테이너선사 NOL에 대해 적대적 M&A를 시도하기도 했다. 대주주인 싱가포르 정부가 나서 지분율을 50%로 끌어올리면서 가까스로 진화됐다. 업계에서는 골라LNG가 당초 벌크선에 관심을 보인 점을 감안할 때 대한해운을 M&A대상으로 꼽고 있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믿고 있다. 반면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은 투자목적의 성격이 강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상선은 외국계 지분 가운데 10%는 우호세력인 허치슨 왐포아 그룹이 보유 중이다. 현대건설이 가진 8.5%도 잠재적 우호지분으로 볼 수 있다.M&A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평가다. 한진해운의 경우도 5% 미만의 주식으로 M&A를 시도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지적이다. 그러나 해당업체는 경우의 수를 헤아려보면서 대응책을 마련해둔 상태다. 대한해운은 골라LNG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면서 적대적 M&A대비 차원에서 자기주식의 의결권을 행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북유럽계 선사로는 스웨덴과 노르웨이 선사가 2002년 말 현대상선의 자동차 운송부문을 1조 8000억원대에 인수,‘유코카캐리어스사’를 설립했다. 해운분야 애널리스트인 LG투자증권 송재학 차장은 “외국계 펀드나 기업의 지분 확보는 국내 해운업의 위상이 그만큼 올라갔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지금 상태로서는 한진해운이나 현대상선의 M&A를 우려할 정도는 아니지만 지분율이 더 올라가면 대비책 마련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폴리시 메이커] 임일순 제주 韓商대회준비기획단장

    [폴리시 메이커] 임일순 제주 韓商대회준비기획단장

    “한상(韓商)대회의 목적은 동포기업인 대 동포기업인, 동포기업인 대 국내기업인 간에 한민족 경제인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해 궁극적으로 한민족의 경제적 역량을 강화하자는 데 있습니다.” 임일순(57) 제주도 한상대회준비기획단장이 26∼2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차 세계 한상대회 준비 ‘100일 작전’을 끝내고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지난 2002년부터 열리고 있는 이 대회는 그동안 서울에서 두번 열렸고 지방개최는 제주가 처음이다. 세계 42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포기업인 960여명과 국내 경제인 360여명 등 1300여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여서 준비를 책임진 그의 하루는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다. 더욱이 미국 경량철골계의 대부 백영중(74) 패코스틸회장, 미국 부동산계의 알렉스 한(64) 한원 커머셜회장 겸 미국 상공인단체총연합회장, 캐나다 백화점계의 이영현(62) 영리트레이딩회장 겸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장, 인도네시아 목재·제지계의 승은호(62) 코린도그룹회장, 카자흐스탄 제분·주류계의 최유리(56) 도스타 홀딩그룹회장, 일본 파친코계의 한창우(73) 마루한회장, 미국 컴퓨터그래픽스계의 이종문(76) 암벡스 벤처그룹회장, 스페인 선박업계의 권영호 인터브로고회장 등 세계적으로 쟁쟁한 동포 CEO들이 오게 돼 있어 그의 100일은 그야말로 긴장의 연속이었다. 더구나 이번 대회가 제주국제자유도시를 알릴 절호의 기회여서 열흘전부터는 투자유치 지원팀·기업비즈니스 지원팀 등 15개 태스크포스팀을 이끌면서 공항영접, 투자유치 홍보 및 설명회, 제주특산품 수출 마케팅, 관광안내, 환송까지의 예행연습을 거듭해온 그다. 숨고르기도 잠깐 뿐, 그는 25일 오후 평양에서 무역상담을 마치고 중국 선양(瀋陽)을 경유해 들어오는 세계한인무역협회원 165명을 영접하기 위해 공항으로 달려갔다. 참가자 대부분이 들어오는 26일까지는 공항에서, 대회가 종료될 때까지는 컨벤션센터에 진을 쳐야 할 판이다. 박 단장은 공항으로 가면서 “화교자본이 중국 본토로 들어가 90년대 중반 이후 중국 고도성장의 밑거름이 된 것처럼 우리나라의 한상이 화상(華商) 못지 않은 지위와 세력으로 성장해 국가경제에 이바지할 날이 빨리 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seoul.co.kr
  • 원자재급등 中수출업체 한숨

    낮은 가격을 앞세워 세계 시장을 휩쓸어온 중국 수출업체들이 수출가격 인상 여부를 놓고 깊은 고민에 잠겼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국제유가를 비롯해 철강과 플라스틱 등 원자재 값의 급등으로 그렇지 않아도 크지 못한 중국 수출업체들의 채산성이 대폭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파이낸셜 타임스(FT) 인터넷판은 19일 중국 최대 무역박람회인 칸톤(廣東)무역박람회에 참여한 중국 수출업체들의 이같은 고민을 전하면서 이로 인해 중국 당국에 대한 위안화 재평가 압력이 커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배럴당 55달러를 넘어선 유가도 문제지만 지난 8개월 동안 철강 값은 두 배로 올랐습니다. 플라스틱 값도 90%나 뛰어 두 배 가까이 됩니다. 정말 끔찍합니다.”광저우(廣州)에서 조명기기 생산업체 ‘탁푸홍 트레이딩’을 운영하는 수니 찬 사장은 원자재 값 급등으로 수출가격을 올리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문제는 이같은 원자재 값 상승분을 모두 가격 인상에 반영할 수 없다는 점. 구매업자들이 판매업자보다 힘의 우위를 보이는 구매자시장이 형성된 지금의 시장 여건하에서는 대형 구매업체들의 가격 인하 압력을 중국 수출업체들이 견뎌낼 수 없기 때문이다. 이같은 상황은 탁푸홍 트레이딩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CD롬에서부터 전기소켓, 변기, 전자레인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하는 중국 수출업체 모두가 똑같은 고통을 겪고 있다. 여기에 인건비까지 상승하고 있고 중국 경제의 호황은 반사적으로 전기와 용수 부족을 불러 기업들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 ‘크레디 스위스 퍼스트 보스턴’의 동타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1년간 국제 원자재 값은 평균 43% 올랐지만 중국 제품의 수출가격은 불과 2% 올랐다면서 중국 수출업체들이 가격 인상으로 악화된 채산성을 끌어올리지 못하는 한 중국 당국이 결국 위안화 재평가를 검토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세진기자 yujin@seoul.co.kr
  • 은행·보험·신용카드는 무료 용도제한 없는 ‘범용’은 유료

    “공인인증서가 유료화된다는데….” 웬만한 은행 업무는 인터넷뱅킹으로 해결하는 회사원 강모씨.그는 11월6일로 예정된 개인용 공인인증서 유료화를 앞두고 혼란을 느꼈다.예상과는 달리 거래 은행 홈페이지에 ‘인터넷뱅킹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나왔기 때문이다. 공인인증서는 각종 온라인 금융거래시 거래자의 신원 확인을 위해 사용되는 일종의 전자서명.문서 위조나 정보 해킹 등을 예방하는 보안도구로 활용되는 것이다.개인용 공인인증서는 지금까지 무료로 발급됐지만 다음달 6일부터는 연간 4400원으로 유료화된다. 대상은 모든 온라인 금융거래에 이용되는 ‘범용’인증서다. 금융결제원 한국증권전산 등은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쓰이는 ‘용도 제한용’ 인증서는 무료로 발급해주기로 했다.▲은행·보험용 ▲신용카드용 ▲증권·보험용 공인인증서 등 3가지가 해당된다.예컨대 은행·보험용 인증서만 갖고 있는 사람이 인터넷 쇼핑몰에서 신용카드 결제를 할 경우 신용카드용 인증서를 따로 받아야 한다.또한 용도 제한용 인증서로는 불가능한 성인인증,전자입찰 등을 이용하거나 용도제한용 인증서를 일일이 발급받기 귀찮은 사람은 범용 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은행·보험용(증권·보험용) 인증서는 거래 금융기관을 방문해 본인확인을 거쳐 인터넷 뱅킹(홈트레이딩시스템)에 가입한 뒤 금융기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야 한다. 신용카드용은 은행·보험용 인증서를 발급받은 뒤 금융결제원의 ‘예스사인’홈페이지(yessign.or.kr)에서 발급받는다. 기존의 공인인증서는 11월6일 이후라도 유효기간(1년)이 끝날 때까지 무료로 쓸 수 있다.따라서 아직 공인인증서를 받지 않은 사람이라면 11월5일까지 미리 발급받아두는 것이 좋다.인증서의 유효기간은 인증서를 설치한 PC에서 인증서 프로그램을 실행한 뒤 인증서 관리도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Funny 머니] 비디오게임·포커 잘하면 취업?

    [Funny 머니] 비디오게임·포커 잘하면 취업?

    온라인에서 비디오 게임 잘하고 포커 잘 치면 취업할 수 있다?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요즘 금융회사의 새로운 채용 경향의 하나다. 비디오게임에서는 화면을 응시하면서 빠르게 마우스를 클릭하거나 키보드 자판을 두드리는 기술이 필수적이다.이런 ‘눈과 손의 협응력’은 금융세계에서 온라인 거래가 늘면서 거래인들에게도 꼭 필요하게 됐다. 미국 시카고 소재 제네바트레이딩의 최고경영지도자인 메리 맥도넬은 얼마전 직원 모집공고를 내면서 비디오게임에서 높은 점수를 얻지 못한 사람을 채용할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이 회사는 석유, 금속 등 다양한 상품거래에서 이익을 얻도록 학생들을 훈련시키는 회사다. 스크린에서 숫자를 계속 보면서 결정을 내리는 온라인 거래인의 직업상 특징은 포커에도 교과과정에 포함될 영광을 줬다.내려진 결정에 대해 감정 개입을 자제하며 때론 허세도 부릴 줄 아는 것이 포커의 한 특징.영국 노팅엄트레드대학의 도박전문가인 막스 그리피스 교수는 “직장에서 선의의 거짓말을 해야 하거나 체면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 등에서 포커 경험은 많은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부고]

    ●金源俊(전 무학여고 교사)源錫(자영업)씨 모친상 寅植(회사원)씨 조모상 李在先(미국 거주)徐鍾赫(농촌경제연구원 부설 농림기술관리센터 소장)李哲元(서울 신도봉중 교장)씨 빙모상 李孝容(서울신문 사회부 기자)씨 외조모상 9일 서울 원자력병원,발인 12일 오전 8시 (02)978-1499 ●朴昌正(한국마사회장)贊秀(전 육군 소장)庚正(오산박치과 의원)魯昱(육군 대령)씨 모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2일 오전 9시 (02)3410-6918 ●許珍奭(중앙일보 스포츠부 차장)씨 모친상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2일 오전 10시 (02)392-0899 ●許忠勳·武勳(사업)東勳(인천발전연구원 연구기획실장)씨 부친상 9일 전남 광양장례식장,발인 11일 오전 9시 (061)761-7309 ●姜信勳(안동여고 교사)信模(자영업)信玟(공정거래위원회 사무관)씨 모친상 朴相鎬(면목운수 대표)李時宗(건축사)李泰雨(한국석유품질검사소 과장)씨 빙모상 9일 안동병원,발인 12일 오전 9시 (054)820-1678 ●李相烈(경주 수봉교육재단 명예이사장)씨 별세 兌炯(〃 이사장)俊炯(자영업)昌炯·承炯(무역업)씨 부친상 金弘植(자영업)李健成(미국 미시시피대 교수)씨 빙부상 9일 동국대 경주병원,발인 13일 오전 9시 (054)776-9310 ●白鍾權(신흥증권 주식인수팀장)海種(현대백화점 영남지역 구매〃)종선(자영업)鍾淳(청수실업 과장)씨 부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2)3010-2254 ●薛鎭哲(전 대한방직 부사장)씨 별세 用健(연세대 화공과 교수)忠健(미국 거주)仁健(자영업)健惠(코카콜라 판촉차장)씨 부친상 9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1일 오전 10시 (02)392-3299 ●崔在昌(전 리더스다이제스트 주필)在榮(텍사스라마대 교수)在貴(미 법무성 근무)在樂(서울신학대 교수)씨 모친상 10일 고대안암병원,발인 13일 오전 9시 (02)921-7899 ●朱鐘輝(올미디어애드 이사)鐘興(현대삼호중공업 차장)美鈴(동북중 교사)雪鈴(한국여성민우회 상담원)씨 부친상 金台郁(금선트레이딩 대표)鄭文祜(녹십자 사업본부장)씨 빙부상 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94 ●曺南鎬(KBS영상취재팀 기자)씨 빙모상 10일 경상대학병원,발인 12일 오전 9시 (055)750-8656 ●金道榮(동방사회복지회 회장)道雄(제이드림 대표)道奉(미국 거주)道卿(에스에이엠코리아 대표)道鍾(명지대 교수)眞淑(동방학교 원장)씨 모친상 金學周(동방어린이동산 원장)씨 빙모상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3일 오전 7시 (02)392-0299 ●金在浩(단양향토연구회 회장)씨 상배 10일 오전 충북 단양노인병원,발인 12일 오전 8시 (043)421-4444
  • 토종은 반토막… 외국계는 두배

    국내 증권사와 외국계 증권사간 수익성 격차가 까마득하게 벌어졌다. 올 1·4분기(4∼6월·회계연도 기준) 국내 증권사는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522만원 남짓에 그쳤으나 외국계 증권사 국내지점은 그 30배가 훨씬 넘는 1억 7337만원에 달했다. ●외국계, 직원 1인당 수익성 국내사의 33배 2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증권회사 2004회계연도 1분기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전체 국내 증권사의 영업이익은 170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4718억원)보다 63.9%나 줄었다. 반면 15개 외국계 증권사 국내지점의 영업이익은 1335억원으로 전년동기(686억원) 대비 92.9%나 늘어났다.이를 직원 수로 나눌 경우 국내 증권사(올 3월말 3만 2563명)는 1인당 522만원의 영업이익을 냈고,외국계(770명)는 1억 7337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격차가 33배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기간의 1인당 영업이익은 국내사 1393만원,외국계 8715만원으로 6배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났었다. ●구조적인 변화 없으면 국내사 열세 지속될 것 금감원은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이 줄면서 1분기 국내 증권사의 ‘위탁매매 수수료’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754억원 줄어든 7181억원에 그친 게 결정적 타격이 됐다.”고 설명했다. 반면 외국계 증권사는 외국인 거래대금이 늘어나면서 위탁매매 수수료가 1593억원으로 전년대비 587억원(58.3%)이나 증가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국내외 증권사간 수익성 격차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국내사의 경우 주된 수익원인 매매수수료의 요율이 인터넷트레이딩 확산 등에 따라 지속적으로 떨어져 온 반면 외국계는 별다른 타격을 입지 않았다.특히 인수합병·기업공개와 같은 IB(투자은행) 부문과 경영컨설팅 부문 등을 이미 외국계가 장악하는 등 차세대 수익원 확보의 측면에서도 국내 증권사들의 미래는 밝지 않다. 증권연구원 노희진 연구위원은 “국내 증권사들이 모든 면에서 우수한 능력을 갖고 있는 외국계에 대항해 장기적인 경쟁력을 갖추려면 증권산업 전반의 틀을 바꿔야 한다.”면서 “투자자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능력이 안 되는 증권사들은 과감히 도태되도록 만들어 산업 자체를 성숙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국립현대미술관 책임운영기관 전환 반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윤수)의 책임운영기관 전환을 놓고 미술관과 미술계 인사들이 반발하고 있다. 미술관 일부 직원들은 최근 ‘국립현대미술관 책임운영기관 반대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는 성명을 발표했다.이들은 “미술관이 수익성,경영의 효율성을 강조하는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되면 공공성 확보나 소외계층·지방으로의 문화확대 정책들은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실적 위주의 정책에 치중,미술문화가 상업적인 방향으로 흐를 것”을 우려했다. 미술계의 한 인사는 “책임운영기관보다는 미국의 스미소니언 협회나 영국의 대영박물관의 경우처럼 정부가 출자하는 특별법인 형태로 가는 게 훨씬 더 현실적이고 개혁적인 방안”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행정자치부는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 11일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정신병원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종자관리소 등 13개 행정기관을 선정,내년부터 책임운영기관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국립현대미술관측은 앞으로 미술계와 연대해 책임운영기관 반대 운동을 벌여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BS가 세계의 우수 다큐멘터리를 안방극장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화제를 마련한다.8월30일부터 9월5일까지 개최될 제1회 EBS 국제 다큐멘터리 페스티벌에서는 세계 각국의 장·단편 다큐멘터리 작품 110여편이 어린이 시간대 4시간을 제외하고 하루 16시간씩 소개된다. 주제는 ‘변혁과 아시아’.미국에서 성장한 캄보디아 출신 소년의 귀향기 ‘플루트 연주자’(미국),태국 섹스산업의 소수민족 소녀 매매현장을 추적한 ‘트레이딩 우먼’(미국),자살폭탄으로 순교하는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의 사연을 담은 ‘가자에서의 죽음’(미국),지난해 이스라엘 아카데미 최우수 다큐멘터리 수상작인 ‘넘버 17’(이스라엘),21세기를 맞는 중국 네 가족의 이야기 ‘차이나 21’(중국) 등이 초청작 목록에 올라 있다.˝
  • [부고]

    ●화천기공 창업주 권승관 회장 화천기공 창업주인 권승관 명예회장이 12일 오전 광주 전남대 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89세. 전북 김제 출생인 고 권 명예회장은 1952년 주물 전문업체인 화천기공을 설립,공작기계 분야를 개척했다.77년에는 국내 최초의 NC선반·국산 밀링 1호기를 개발,산업화 과정에서 낙후된 국내 기계공업 기술을 끌어올리는 등 기계 분야에서 외길 인생을 걸어왔다.유족으로는 부인 지갑례씨와 장남 영렬(한국공작기계협회·화천그룹 회장),영두(화천기공 사장),영호(서암기계공업 사장)씨 등 3남3녀가 있다.빈소는 광주 조선대병원.발인은 16일 오전 9시.(062)220-3352∼3. ●李載武(사이텍코리아 한국지점 이사)載奉·載倫·英玉·載酉(사업)씨 모친상 安鍾台(신라교통·월드컵아리랑관광 회장)柳喆善(인성상호저축은행 차장)씨 빙모상 李美子(숭신여중 교사)씨 시모상 11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4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6 ●金鐘聲(전 종로학원 실장)鐘悅(연세대 교수)鐘哲(지엠대우 전무)鐘夏(외도해상공원 이사)鐘燁(고려대 교수)銀愛(연세대 〃)씨 모친상 崔在昌(전 리더스다이제스트 상무)琴同和(KIST 책임연구원)씨 빙모상 洪景姬(충남대 교수)씨 시모상 12일 0시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4일 오전 9시 (02)3010-2293 ●鄭仁貴(자영업)鎭貴(지산플랜트 대표)榮貴(CK건설 〃)씨 부친상 12일 오전 10시50분 경희의료원,발인 14일 오전 6시 (02)958-9551 ●鄭三植(제일건설 상무이사)씨 별세 炳龍(508폐차 대표)씨 부친상 12일 오전 8시30분 국립암센터,발인 14일 오전 9시 (031)920-0301 ●崔鍾世(동국대 교수)씨 모친상 池石玘(대한정밀화학 사장)씨 빙모상 11일 오후 2시30분 서울대병원,발인 14일 오전 9시 (02)760-2022 ●全章鐸(한국자산관리공사 조세정리1부 팀장)씨 부친상 12일 0시5분 강릉의료원,발인 14일 오전 7시 (033)643-8417 ●朴亮(한윤EDS 대표)俊(마나트레이딩 부장)美英(중앙일보 NIE 연구위원)씨 부친상 金容杓(한신대 교수)감형규(청운대 교수)씨 빙부상 12일 오전 8시 삼성서울병원,발인 14일 오전 7시 (02)3410-6918 ●이봉재(전 총무처 이사관)씨 별세 昇桓(의사)京珠(퀄컴CDMA테크놀로지 부장)씨 부친상 姜鐘遠(우성넥스티어 상무이사)씨 빙부상 12일 오전 3시30분 분당서울대병원,발인 14일 오전 9시 (031)787-1502 ●尹基(언론중재위원)씨 모친상 12일 오후 6시40분 서울 삼성의료원,발인 14일 오전 6시 (02)3410-3151˝
  • [부고]

    ●화천기공 창업주 권승관 회장 화천기공 창업주인 권승관 명예회장이 12일 오전 광주 전남대 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89세. 전북 김제 출생인 고 권 명예회장은 1952년 주물 전문업체인 화천기공을 설립,공작기계 분야를 개척했다.77년에는 국내 최초의 NC선반·국산 밀링 1호기를 개발,산업화 과정에서 낙후된 국내 기계공업 기술을 끌어올리는 등 기계 분야에서 외길 인생을 걸어왔다.유족으로는 부인 지갑례씨와 장남 영렬(한국공작기계협회·화천그룹 회장),영두(화천기공 사장),영호(서암기계공업 사장)씨 등 3남3녀가 있다.빈소는 광주 조선대병원.발인은 16일 오전 9시.(062)220-3352∼3. ●李載武(사이텍코리아 한국지점 이사)載奉·載倫·英玉·載酉(사업)씨 모친상 安鍾台(신라교통·월드컵아리랑관광 회장)柳喆善(인성상호저축은행 차장)씨 빙모상 李美子(숭신여중 교사)씨 시모상 11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4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6 ●金鐘聲(전 종로학원 실장)鐘悅(연세대 교수)鐘哲(지엠대우 전무)鐘夏(외도해상공원 이사)鐘燁(고려대 교수)銀愛(연세대 〃)씨 모친상 崔在昌(전 리더스다이제스트 상무)琴同和(KIST 책임연구원)씨 빙모상 洪景姬(충남대 교수)씨 시모상 12일 0시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4일 오전 9시 (02)3010-2293 ●鄭仁貴(자영업)鎭貴(지산플랜트 대표)榮貴(CK건설 〃)씨 부친상 12일 오전 10시50분 경희의료원,발인 14일 오전 6시 (02)958-9551 ●鄭三植(제일건설 상무이사)씨 별세 炳龍(508폐차 대표)씨 부친상 12일 오전 8시30분 국립암센터,발인 14일 오전 9시 (031)920-0301 ●崔鍾世(동국대 교수)씨 모친상 池石玘(대한정밀화학 사장)씨 빙모상 11일 오후 2시30분 서울대병원,발인 14일 오전 9시 (02)760-2022 ●全章鐸(한국자산관리공사 조세정리1부 팀장)씨 부친상 12일 0시5분 강릉의료원,발인 14일 오전 7시 (033)643-8417 ●朴亮(한윤EDS 대표)俊(마나트레이딩 부장)美英(중앙일보 NIE 연구위원)씨 부친상 金容杓(한신대 교수)감형규(청운대 교수)씨 빙부상 12일 오전 8시 삼성서울병원,발인 14일 오전 7시 (02)3410-6918 ●이봉재(전 총무처 이사관)씨 별세 昇桓(의사)京珠(퀄컴CDMA테크놀로지 부장)씨 부친상 姜鐘遠(우성넥스티어 상무이사)씨 빙부상 12일 오전 3시30분 분당서울대병원,발인 14일 오전 9시 (031)787-1502 ●尹基(언론중재위원)씨 모친상 12일 오후 6시40분 서울 삼성의료원,발인 14일 오전 6시 (02)3410-3151
  • [부고]

    ●都明燮(자영업)明植(이오에스물류㈜ 대표)明煥(자영업)明述(한동대 교수)明基(신세계 이마트부문 부장)씨 부친상 23일 오후 8시30분 강북삼성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2)2001-1096 ●韓煌(㈜엘티에스 전무)燦(자영업)씨 부친상 黃赫正(MBC 재무운영국 시설운용부 차장)씨 빙부상 24일 오전 8시 천안순천향병원,발인 26일 오전 9시 (041)578-1699 ●玄承澤(창원양행 사장)씨 모친상 李鍾基(도성사 〃)廉春雄(영광전자 〃)尹錫源(두산중공업 팀장)씨 빙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92 ●金鍾健(정동제일교회 장로)씨 상배 啓泰(㈜건원상사 대표이사)起泰(호주 거주)暎泰(이화여대 교수)씨 모친상 李承元(석정 대표)尹熙相(경상의대 소아과 교수)김문현(서울시 공무원)씨 빙모상 24일 오전 10시30분 서울대병원,발인 26일 오전 9시 (02)760-2014 ●許重盛(서울 영동농협 이사)씨 모친상 24일 오전 7시2분 삼성서울병원,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6916 ●김은경(대성그룹 글로리아트레이딩 실장)은희(조흥은행 대리)씨 부친상 김보걸(이랜드-이천일아울렛 부장)임기수(한송가구 대표)씨 빙부상 24일 오전 6시1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6일 오전 6시 (02)3010-2235 ●姜在勳(스포츠서울 사회부 기자)씨 조부상 23일 오후 4시20분 한강성심병원,발인 25일 오전 5시 (02)2635-9092 ●韓鎭錫(대전대 영문학과 교수)씨 별세 24일 오전 11시25분 을지대병원,발인 28일 오전 8시 (042)471-1359
  • [부고]

    ●都明燮(자영업)明植(이오에스물류㈜ 대표)明煥(자영업)明述(한동대 교수)明基(신세계 이마트부문 부장)씨 부친상 23일 오후 8시30분 강북삼성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2)2001-1096 ●韓煌(㈜엘티에스 전무)燦(자영업)씨 부친상 黃赫正(MBC 재무운영국 시설운용부 차장)씨 빙부상 24일 오전 8시 천안순천향병원,발인 26일 오전 9시 (041)578-1699 ●玄承澤(창원양행 사장)씨 모친상 李鍾基(도성사 〃)廉春雄(영광전자 〃)尹錫源(두산중공업 팀장)씨 빙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92 ●金鍾健(정동제일교회 장로)씨 상배 啓泰(㈜건원상사 대표이사)起泰(호주 거주)暎泰(이화여대 교수)씨 모친상 李承元(석정 대표)尹熙相(경상의대 소아과 교수)김문현(서울시 공무원)씨 빙모상 24일 오전 10시30분 서울대병원,발인 26일 오전 9시 (02)760-2014 ●許重盛(서울 영동농협 이사)씨 모친상 24일 오전 7시2분 삼성서울병원,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6916 ●김은경(대성그룹 글로리아트레이딩 실장)은희(조흥은행 대리)씨 부친상 김보걸(이랜드-이천일아울렛 부장)임기수(한송가구 대표)씨 빙부상 24일 오전 6시1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6일 오전 6시 (02)3010-2235 ●姜在勳(스포츠서울 사회부 기자)씨 조부상 23일 오후 4시20분 한강성심병원,발인 25일 오전 5시 (02)2635-9092 ●韓鎭錫(대전대 영문학과 교수)씨 별세 24일 오전 11시25분 을지대병원,발인 28일 오전 8시 (042)471-1359˝
  • [김선일씨 살해 충격] 외교부 발표내용 전문

    불행한 소식을 전하게 되어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 6월 22일 서울시간 22시 20분,이라크 현지시간 17시 20분 바그다드에서 팔루자 방향 35㎞ 지점에서 동양인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고 미군 당국이 현지 우리군 당국에 연락해왔다. 주 이라크 대사관이 22일 23시쯤 (외교통상부) 본부에 보고했다.이후 주 이라크 대사관에 e-메일로 송부된 사진이 김선일씨로 확인됐다고 23일 0시 45분에 본부에 추가로 보고했다. 현재 주 이라크 영사 및 가나트레이딩 김천호 사장이 시신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으로 이동 중이다.정부는 23일 새벽 2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해서 대책을 협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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