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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시플러스]

    ●행안부 일반계약직 채용 행정안전부 일반계약직 4호 1명. 교육훈련 연구개발 분야. 경기 수원 지방행정연수원 근무. 교육설계·인적자원개발 분야 박사학위 취득 후 2년 이상 실무경력자 또는 학사학위 취득 후 7년 이상 실무경력자 등. 응시원서는 나라일터(http://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15일까지 우편(서울 종로구 세종로 55 정부중앙청사 행정안전부 인사기획관 1206호) 또는 방문 제출. 문의 행안부 인사기획관실 (02)2100-3253. 연수원 행정지원과 (031)250-5512.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관세청 영문에디터 모집 영문에디터 1명. 각종 영문자료 및 연설문 작성·교열, 통역 업무 등 담당. 영문연설문 작성·회화 및 통역 가능한 내국인. 외국대학 졸업자 및 해당분야 실무경력자 우대. 지원자는 국·영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별도 양식 없음) 작성해 우편(대전 서구 둔산동 920 관세청 국제협력과) 또는 이메일(kcsicd@customs.go.kr) 제출. 문의 국제협력과 (042)481-7755. ●해양경찰청 고정익항공기조종사 특채 고정익 항공기 조종사(일반계약직 5호) 2명. 사업용조종사, 계기비행 및 항공무선통신사 자격증 소지자로 최근 3년 이내 비행 경험이 있고 CN-235급 이상 항공기 비행시간 1500시간 이상인 자. 응시원서는 해양경찰청 홈페이지(www.kcg.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17일까지 우편(인천 연수구 해돋이로 130 해양경찰청 인재평가팀) 또는 방문 제출. 문의 인재평가팀 (032)835-2336, 2436. ●기재부 전문계약직 채용 기획재정부 전문계약직 나급 4명, 다급 1명. 조세법령 개혁 분야. 나급은 조세법 분야 박사학위 취득자 또는 세무사·공인회계사 및 변호사 자격 취득 후 3년 이상 조세 분야 경력자. 다급은 조세법 분야 석사학위 취득자 또는 세무사·공인회계사 및 변호사 자격 취득 후 1년 이상 조세 분야 경력자. 응시원서는 기재부 홈페이지(www.mosf.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18일까지 우편(경기 과천시 관문로 88 과천정부청사 1동 707호) 또는 방문제출. 문의 인사과 (02)2150-2254. ●경북대 체육진흥센터 특채 헬스장 주임 및 트레이너 각 1명. 18세 이상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구인 자. 관련분야 지도 1년 이상 경력자 및 4년제 대학 관련학과 졸업자(예정자) 또는 이와 동등한 수준의 학력 보유자. 응시원서는 체육진흥센터 홈페이지(http://sports.knu.ac.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14일까지 방문(경북대 체육진흥센터 제2체육관 행정실) 제출. 방문시 신분증 지참. 문의 체육진흥센터 (053)950-6822.
  • [길섶에서] 헬스의 행복/곽태헌 논설위원

    1년여 전 집 근처에 동(洞) 문화센터가 생겼다. 문화센터에서 하는 강좌 중 헬스교실(클럽)의 창립 회원이다. 말이 헬스클럽이지 문화센터에 딸린 곳이라 제대로 된 트레이너도 없다. 집에서 가까워 출근 전에 이용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장기 회원이 됐다. 보통 1주일에 서너번, 40분 안팎씩 간단한 운동을 하기 때문에 어찌보면 운동이라고 할 수도 없다. 첫해 겨울에는 예비 대학생인 큰아들과 새벽 찬 공기를 맞으며 헬스클럽을 다녔다. 얼마 되지 않는 짧은 시간이지만 오며 가며 사실상 성인이 된 아들과 말을 나누는 게 좋았다. 올 들어서는 예비 고3인 둘째 아들과 캄캄한 새벽에 나와 헬스장을 향한다. 둘째는 하루 이틀 하고 포기할 줄 알았다. 하지만 나보다 적극적이다. 대학 입시를 앞둔 아들과 많은 말을 할 수는 없어도 같이 헬스장을 간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우리나라 고3의 마음이 어떨지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루 10분, 20분이 아까울 텐데 헬스를 자원한 게 기특하다. 건강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을 터. 곽태헌 논설위원 tiger@seoul.co.kr
  • ‘간꽁치’ 신종령, 미친 존재감

    ‘간꽁치’ 신종령, 미친 존재감

    개그맨 신종령이 미친 존재감을 과시했다. 신종령은 9일 방송된 KBS2TV ‘개그콘서트’ 중 마지막 코너 ‘ 봉숭아 학당’에서 ‘간꽁치’ 캐릭터를 선보였다. 지난 2일 마지막 방송을 마친 ‘왕비호’ 개그맨 윤형빈과 바통터치를 한 것. 간꽁치는 일명 ‘간코치’로 알려진 헬스트레이너 최성조를 패러디한 인물이다. 신종령은 마른 몸매에 레슬링 복장을 입고 나타나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뿔테 안경을 쓴 모범생 같은 외모와 어눌한 말투는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허약한 사람들에 의한, 허약한 사람들을 위한 헬스트레이너 간꽁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빨래 건조대를 운동기구 삼아 가슴근육을 키우는 법을 보여주는 등 독특한 아이디어로 눈길을 끌었다. 또 신종령은 접힌 병풍을 활짝 펴는 도전 과제 수행 중 진지한 태도로 “섣불리 덤볐다가는 병풍에 깔릴 수 있다. 응급차 준비됐나?”라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신종령은 지난해 KBS 공채 25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TV ‘개그스타’ 등에 출연하며 기량을 다진 신예다. 사진 = KBS2TV ‘개그콘서트’ 캡처 서울신문NTN 임재훈 기자 jayjhlim@seoulntn.com
  • 박선주 “원빈 데뷔전 가수지망생이었다” 폭로

    박선주 “원빈 데뷔전 가수지망생이었다” 폭로

    ‘슈퍼스타K 2’의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했던 박선주가 배우 원빈의 데뷔전 비밀을 공개했다. 박선주는 최근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슈퍼주니어의 선견지명’ 녹화에서 “원빈이 한때는 가수지망생이었다”고 밝혔다. 박선주는 가수들의 보컬 트레이너뿐만 아니라 유명 배우들의 발음과 발성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박선주는 여자들의 로망 원빈이 연기자로 데뷔하기 전 가수가 되기 위해 자신을 찾아왔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박선주는 이병헌의 초콜릿 복근을 직접 만진 일화와 정우성 때문에 화장실에 달려가게 된사연을 털어놨다. 방송은 오는 29일 오후 5시.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에브리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주말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KBS2 일요일 밤 12시 25분) 만만치 않은 두 남녀가 옆방 이웃으로 만났다. 옆집에 살게 된 삼류 건달과 대차지만 순수한 여자가 티격태격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관계로 발전한다는 가슴 따뜻한 코미디. 싸움 하나 제대로 못하지만, 입심은 끝내주는 삼류 건달 동철(박중훈 오른쪽). 예전만큼 실력 발휘는 못하지만, 아직 자존심은 살아 있다. 동철의 옆집으로, 취업 전선에 뛰어든 깡만 센 백수 세진(정유미)이 이사를 오는데, 겉보기엔 참하게 생긴 이 여자는 동철을 보고도 전혀 기죽지 않는다. 동철은 한치의 양보도 없는 싸움을 하면서도 어쩐지 세진에게 마음이 쓰이고, 깡패라고 하지만 허술하기 그지없는 동철에게 세진도 은근히 관심이 간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듯하지만 왠지 모를 동질감을 느끼는 두 사람이 점차 가까워지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충무로의 베테랑 연기자 박중훈과 충무로가 이제 막 주목하기 시작한 연기자 정유미가 함께 호흡을 맞췄다. ●명화극장 사이즈의 문제(KBS1 토요일 밤 12시 55) 다이어트 안 해도 대접받는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시작되는 빅 브러더스의 행복 찾기. 먹어야 산다며 성화를 부리는 엄마 덕에 남들보다 조금 통통했던 어린 시절부터 체중계의 숫자에 민감한 35살 노총각 헤르첼. 한쪽 발 살짝 들어 올려 몸무게 재기, 금식일에만 금식하기 등 얕은 수로 다이어트를 요리조리 피해 나가던 그는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는 사건을 겪게 된다. 안 그래도 심경이 복잡한데, 헤르첼의 속을 긁는 다이어트 트레이너. 같은 입장인 세 친구를 이끌고 다이어트 클럽을 박차고 나온 헤르첼은 우연히 스모 경기를 접하게 된다. 뚱뚱한 사람이 환영받는, 다이어트 안 해도 대접받는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빅 브러더스의 행복 찾기가 시작된다. ●세계의 명화 택시 블루스(EBS 토요일 오후 11시) 재능 있는 블루스 색소포니스트인 알렉세이 셀리베르스토프는 어느 날 택시를 타고 가다 택시비를 지불하지 않고 도망친다. 그가 어떤 클럽에서 일한다는 것을 안 택시 기사 슐르이코프는 그를 찾아가고, 실랑이 끝에 색소폰을 담보로 뺏어 버린다. 그 후 셀리베르스토프의 색소포니스트로서의 삶은 순탄치 않다. 그는 직업을 잃고 술독에 빠져 책임감마저 없는 사람으로 전락한다. 그의 재능과 악기의 값어치를 알아차린 슐르이코프는 그에게 색소폰을 돌려주고 자신의 집에 살게 한다. 그러나 두 사람은 자주 충돌하게 되고, 슐르이코프는 그를 경찰에 신고하게 된다. 이 일로 셀리베르스토프는 경찰로부터 5년간 자유가 박탈된다는 명령을 받게 되지만 다행히 슐로이코프는 신고를 취하하게 되는데…
  • [메디컬 팁]

    서울아산병원 간센터 오픈 서울아산병원은 당일 검사와 진료, 응급환자 집중치료가 가능한 간센터를 최근 오픈했다. 센터에는 당일 진료에 필요한 초음파실과 응급 간환자 집중치료실, 전문 세부센터 등이 들어선다. 특히 치료 결정이 어려운 환자들의 맞춤치료를 위해 소화기내과·간이식 및 간담도외과·영상의학과·방사선종양학과·병리과·종양내과 전문의들이 모이는 정례 협의에서 개별 환자에 맞는 최선의 치료방법을 결정하게 된다. 시·청력 지킴이 사업 세브란스 안·이비인후과병원은 서울의 빈곤 아동 및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관내 25개 구청과 ‘시·청력 지킴이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남촌재단이 후원하는 이 사업은 시·청력에 이상을 느껴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아이들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검진 기회를 제공하며, 필요한 경우 수술비와 안경 등 보장구 비용도 지원하기로 했다. 英 항혈전제 ‘피도글’ 허가 승인 영국 의약품안전청(MHRA)이 한미약품㈜의 개량신약 항혈전제 ‘피도글’에 대한 허가승인 결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한미약품 측이 최근 밝혔다. 한미약품은 피도글의 유럽 임상을 마친 2009년 5월 MHRA에 시판허가 승인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은 영국·독일·포르투갈·스페인·벨기에·네덜란드·이탈리아 등 7개국에서 1개월 후 행정절차를 거쳐 최종 시판허가를 받게 된다. 김안과병원-SNEC 양해각서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손용호)과 싱가포르 국립안센터(SNEC)는 최근 의료서비스 및 연구·학술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의료과학 정보 교환 ▲의사·간호사·관리자 등 의료관계자 교류 ▲학술대회·심포지엄 개최 협력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연구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의 분야에서 상호협력과 교류에 나서게 된다. 나누리 메디컬 스포츠 클리닉 개소 인천 나누리병원은 최근 ‘나누리 메디컬 스포츠 클리닉’을 개소,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 병원 측은 이곳 스포츠 클리닉은 프로선수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스포츠 손상에 대한 비수술 운동요법 및 수술 후 재활,심리·영양상담을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스포츠 트라우마 토털 케어시스템을 갖췄으며, 신경·정형외과·내과·정신과 등 전문 의료진들과 전문 운동트레이너가 한 팀으로 구성돼 맞춤형으로 환자를 치료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1688-9797.
  • 경남 새사령탑 최진한씨 선임

    프로축구 경남FC의 새 사령탑에 최진한(49) FC서울 2군 감독이 올랐다. 경남 진주 출신의 최 신임감독은 진주고-명지대를 졸업했고, 럭키금성과 유공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했다. 1984년부터 1988년까지는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1993년 관동대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뒤 청소년대표팀 코치, 국가대표 트레이너 등을 역임했다. 2007년부터 동북고를 이끌며 지난해 SBS고교챌린지리그 우승을 시킨 데 이어, 올해도 FC서울의 2군 감독을 맡아 리저브리그 1위에 올리는 등 젊은 선수를 조련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였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금보다 빛나는 銅91 No3 영웅들

    금보다 빛나는 銅91 No3 영웅들

    시상대의 가장자리에 섰다. 남들이 주목하지 않는 자리. 화려한 금도, 아쉬운 은도 아니다. 쏟아지는 환호도 내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구릿빛 동메달에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신문·방송에선 그들을 건조한 한줄 뉴스로 다만 처리한다. 그러나 그 한줄엔 그들이 그동안 쏟은 땀과 눈물이 담겨 있다. 목에 건 동메달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징표다. [화보] 아시안게임 종합2위…자랑스런 그들의 모습 결승선을 3위로 통과한 트라이애슬론 장윤정은 펑펑 눈물을 쏟았다. 수영 1.5㎞, 사이클 40㎞, 마라톤 10㎞를 뛴 직후였다. 몸에 있는 수분을 다 쓰고도 흘릴 눈물이 남았다. 등수는 문제가 아니었다. 해냈다는 성취감이 더 컸다. 등록선수 300명. 조정 대표팀은 팀닥터도, 트레이너도, 운전수도 없다. 그래도 더블스컬에서 귀한 동메달 3개를 쏟아냈다. 조정 대표 김명신은 “정말 조금만 더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말했다. 이제 20살 이정희는 우슈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관심 받고 싶고 인기도 얻고 싶다. 근데 하필 태권도 종주국 한국의 우슈 국가대표다. 중계방송도 없고 인터뷰 기회도 없다. 그러나 시상대에서 웃던 이정희는 예뻤다. 이번 대회 한국이 따낸 동메달은 91개다. ‘넘버3’들의 91가지 사연을 다 전할 순 없다. 다만 확실한 건 있다. 금메달과 동메달의 색깔은 달라도 그걸 얻기까지 노력의 무게는 같다. 광저우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홍보사진에만 출연흔적 남고 개봉 못한 영화도 있는 걸요”

    “홍보사진에만 출연흔적 남고 개봉 못한 영화도 있는 걸요”

    신 스틸러(Scene Stealer). 미친 존재감, 명품 조연…. 출연 장면이 많지는 않지만 알토란 같은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잡아끄는 조연 배우들에게 따라붙는 수식어들이다. 최근 이러한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연기자를 꼽자면 단연 마동석과 정만식이다. 수애·유지태 주연의 ‘심야의 FM’에서 각각 순박한 스토커와 자존심 강한 라디오 PD로 나왔던 이들은 황정민·류승범 주연의 ‘부당거래’에선 광역수사대 반장 역의 황정민을 보좌하지만 비극적인 운명을 맞는 의리파 형사와 스폰서 검사 역의 류승범에게 구박받는 소시민적인 검찰 수사관으로 변신했다. 최근 극장가를 주도하는 두 작품에서 보석처럼 빛난 이들을 지난 8일 서울 논현동 카페에서 만났다. 만남은 유쾌한 반전으로 출발했다. ‘액면가’가 훨씬 높아 보이는 정만식이 애교 섞인 목소리로 마동석을 형이라 부르며 허리 숙여 인사하는 게 아닌가. 알고 보니 정만식은 1974년생으로 서른여섯 호랑이띠, 마동석은 세살 위 돼지띠였다. “제가 좀 삭았죠? 하하하.”(정) “촬영장에서 만식이에게 반말을 하니까 우리 사이를 잘 모르는 스태프들은 오해도 하더라고요. 마동석 그렇게 안 봤는데 사람을 막 대하네, 이런 식으로요.”(마) 흥행 이야기가 먼저 오갔다.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던 ‘심야의 FM’을 밀어내고 1위를 차지한 작품이 공교롭게도 ‘부당거래’였다. 우산 장수와 나막신 장수를 아들로 둔 어머니의 심정 아니었을까. “지난 토요일 저녁에 극장에 갔더니 텅텅 비어 있더라고요. 비수기라는 것을 절감했죠. 그래서 개봉 8일 만에 100만명을 돌파한 ‘부당거래’가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마) “모두 최선을 다해서 했으니 당연히 둘 다 잘됐으면 하지요. ‘부당거래’가 워낙 강하게 나가니까 솔직히 ‘심야의 FM’이 선전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네요.”(정) 오는 25일 이들이 응원해야 하는 작품이 한편 더 늘어난다. 지난해 말 가장 먼저 찍었던 판타지 멜로 ‘우리 만난 적이 있나요’가 스크린에 걸린다. 둘이 함께한 첫 작품이기도 하다. 정만식은 실제 나이가 11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윤소이를 딸로 둔 대쪽 같은 경상도 아버지로, 마동석은 바람기 있는 삼촌으로 나온다. 역시, 영화에서는 정만식이 나이가 많은 캐릭터였다. 트레이너 출신인 마동석은 34살의 나이에 늦깎이 연기자로 신고식을 치렀다. 고교 시절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간 그는 원래 연기를 공부하려고 했으나, 생활고 때문에 직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운동을 꾸준히 하던 차에 우연히 보디빌더로 대회에 나가기도 했고, 마크 콜먼 등 종합격투기 선수들의 트레이너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연기할 기회를 틈틈이 찾고 있었고, 2002년 ‘천군’에 캐스팅되며 꿈을 이뤘다. 국내에서도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몸 관리를 도와줬으나 연기에 전념하기 위해 트레이너 일을 정리했다. “처음에는 몸에 근육이 많아 하게 되는 캐릭터에 제약이 많았습니다. 2007년 드라마 ‘히트’, 이듬해 개봉한 ‘비스티 보이즈’ 이후 일감이 밀려들기 시작했죠.”(마) 정만식은 연극판에서 잔뼈가 굵었다. 스무살 때부터 무대에 섰다. ‘1980 굿바이 모스크바’로 2004년 서울연극제 연기상을 받기도 했다. 앞서 2000년에는 명계남이 운영하는 연기아카데미 ‘액터스21’에서 영화를 공부하며 수많은 단편 영화에 출연했다. 메이저 영화 데뷔작은 ‘잠복근무’(2005). 이름 석자를 각인시킨 작품은 액터스21에서 인연을 맺었던 양익준 감독이 연출한 ‘똥파리’(2008)였다. “한때 백화점에서 생활 용품도 팔고, 헬스 강사를 하기도 했어요. 연극할 땐 집안이 평온했는데, 웬일인지 안 좋은 일이 자꾸 생기더라고요. 아무래도 연기를 해야 하는 팔자라는 생각이 들었죠.” 주인공이야 늘 카메라가 쫓아다니지만, 조연은 한 장면 한 장면이 아쉽다. 촬영 장면이 편집 과정에서 팍팍 줄어드는 일은 일상다반사다. 출연했는데, 실제 개봉했을 때 스크린에서 찾아볼 수 없을 때도 있었다. 출연의 흔적은 엔딩 크레디트에서만 확인하는 경우도 많다. 정만식이 “출연 장면은 다 날아가고 홍보용 사진에만 얼굴이 나온 경우도 있었죠.”라며 껄껄 웃자, 마동석은 “그 정도면 양반이지. 4년 전에 (류)승범이와 함께 좀비 영화를 찍었는데 그건 아직도 개봉하지 못했어.”라고 말을 보탰다. 처음에는 소속사도 없고, 혼자 버스를 타고 지방 촬영을 다니기도 했다는 마동석은 가장 힘들었던 순간으로 ‘천군’ 촬영 때를 꼽았다. 영하 12~13도의 한겨울에 웃통 벗고 강에 들어가 싸우는 장면을 찍었다. 사흘 동안 물 속에 있었더니 탈이 나 병원비만 700만원이 들었단다. “지난해엔 드라마를 찍다가 4층 높이 건물에서 떨어져 척추, 가슴뼈, 어깨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당하기도 했어요. 등에 철심을 대고 촬영을 이어갔어요. 마지막 작품이 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죠. 지금도 물리 치료를 받고 있어요.”(마) 정만식은 지난 7월 초를 힘들었던 시기로 돌이켰다. ‘부당거래’ 막바지 촬영이 한창이었다.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 있던 아버지를 여의었다. 새벽에 아버지 임종을 확인한 뒤 아침 촬영 스케줄 때문에 눈물을 삼키며 촬영장으로 향했다. 스태프 수십 명이 기다리고 있는 게 미안해서 부친상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지 못했다고 했다. 현장에 나갔더니 어떻게 알았는지 류승범이 “말씀 들었다.”며 가만히 손을 잡아줘 가슴이 뭉클했다고. “처음 연기할 때는 제대로 살지 못한다며 아버지에게 많이 혼났어요. 지난해 오현경 선생님과 나왔던 연극을 보시고는 좋은 공연 잘봤다, 다음에도 보여달라고 하셨는데….”(정) TV 드라마 ‘닥터 챔프’ 촬영을 마무리한 마동석은 우정출연한 액션물 ‘퀵’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정만식은 형사로 출연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스릴러 ‘황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황정민 주연의 ‘모비딕’과 임순례 감독의 ‘동물과 함께 사는 세상’에도 캐스팅된 상태. 형이 먼저 덕담을 건넨다. “배우는 쉴새 없이 굴러야 한다고 생각해요. 만식이도 영화뿐만 아니라 연극이든 드라마든 리듬을 끊지 않고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언젠가 콤비로 출연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동생이 화답한다. “동석이 형은 동생들을 넓게 안아주고 챙겨주는 스타일이에요. 정말 고맙죠. 가끔 몸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들리는데 이젠 술은 조금씩 줄였으면 좋겠네요.” “부족한 점을 메우며 오래 하고 싶어요. 이런 역할은 마동석이 낫지 않으냐. 그런 이야기를 듣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마) “연기할 때마다 달라져서 관객들이 못 알아보는 배우가 됐으면 합니다.”(정) 처음 만났을 때부터 서로 통하는 것을 느꼈다는 동생의 바람을 듣고는 형이 한마디 던진다. “야, 너무 못 알아보면 안 좋아. 네가 그 캐릭터인 줄 모르면 (감독들이) 잘 안 찾게 돼.” 동생은 머리를 긁적이며 너털웃음을 흘렸다. “그런가? 허허허.” 홍지민기자icarus@seoul.co.kr
  • 강지영 “스트레스 풀 때 복싱이 최고” 거친매력 발산

    강지영 “스트레스 풀 때 복싱이 최고” 거친매력 발산

    걸그룹 카라 막내 강지영(16)이 복서로 변신해 거친 매력을 과시했다.지영은 6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는 가끔 스트레스 풀 때 운동하러가서 복싱한다. 취! 취!”라고 권투에서 잽을 날릴 때 하는 소리를 내며 “우리 트레이너선생님에게 퍽퍽퍽!! 여러분들은 다들 스트레스 풀 때 어떻게 하나”라고 팬들을 향한 질문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 파란색 운동복을 입은 지영은 권투 글러브를 끼고 카메라를 향해 귀엽게 잽을 날리고 있다.그룹 내에서 막내인 지영은 평소 10대만의 깜찍한 모습을 보였지만 복서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해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복서 지영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빠 글러브를 몰래 낀 아기같다. 너무 귀엽다”, “지영이 멋있다”, “헬스만 하는 줄 알았더니 막둥이가 복싱도 하는구나” 등의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카라는 지난달 29일 일본에서 발매한 베스트 앨범이 일주일 만에 5만 1천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 앨범은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 2위를 차지하며 현지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사진 = 강지영 트위터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여고생’ 윤다영, 168cm ‘역대 최단신’ 슈퍼모델 1위▶ 최홍만 눈물고백 "내 모든 것 걸어 그녀 되찾을 것"▶ 연기군, 절임배추 1년전 가격으로 선착순 한정 공급
  • “AG사격 종합 2위 목표”

    ‘효자종목’ 사격의 광저우아시안게임 참가 선수단이 확정됐다. 대한사격연맹은 29일 변경수(52) 감독 등 코치와 트레이너를 포함한 지도자 12명, 선수 44명(남 27·여 17)으로 구성된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남자부에서는 세계선수권 소총 은메달리스트 한진섭(충남체육회)과 김종현(창원시청), 2008 베이징올림픽 권총 금메달리스트 진종오(KT)와 세계선수권 권총 금메달리스트 이대명(한국체대)과 홍성환(서산시청), 2007 아시아선수권 클레이 금메달리스트 이영식(창원시청) 등이 나선다. 여자부는 세계선수권 권총 은메달리스트 이호림(한국체대), 2004 아테네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보나(우리은행)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사격에만 모두 44개의 금메달이 걸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21개 종목에 참가한다. 남자 50m 권총 단체, 10m 공기권총 단체, 여자 클레이 더블트랩 단체 등에서 최소 5~6개의 금메달을 예상하고 있다. 사격에서 종합 2위를 목표로 세운 한국에 변수는 세계 최강 중국이다. 중국은 자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킨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홈 어드밴티지를 등에 업은 중국이 얼마나 많은 금메달을 쓸어 담느냐가 관건이다. 뿐만 아니라 카자흐스탄과 동남아 국가들의 수준도 한국을 위협할 만큼 올라왔다. 하지만 한국은 지난달 뮌헨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연맹 관계자는 “경기 당일 컨디션이 성적에 큰 영향을 주는 개인전에 대해서는 예상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면서 “분위기만 좋다면 플러스 알파로 더 많은 금메달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박봄, 또 다시 옥수수 다이어트…중독?

    박봄, 또 다시 옥수수 다이어트…중독?

    2NE1 멤버 박봄이 옥수수를 다시 먹기 시작했다.지난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투애니원 티비 시즌2’에서 박봄은 옥수수를 들고 먹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 됐다.박봄은 올해 초 다이어트로 옥수수를 택했으나 트레이너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 금지 식품으로 지정해 한 동안 끊어왔던 것.특히 이 당시 ‘투애니원 티비’를 통해 박봄은 남몰래 옥수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굴욕을 당한 바 있다.이 당시 박봄 트레이너는 “옥수수는 131칼로리, 밥 반공기를 의미한다!”며 “나는 옥수수가 싫어요”를 박봄에게 복창시켰다.박봄은 옥수수를 먹는 이유에 대해 요즘 옥수수에 다시 꽂혔다며 “옥수수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지를 않나, 좀 심각한 것 같다. 어떡하냐”며 걱정을 잊지 않았다.하지만 박봄은 연이어 옥수수를 쉴 새 없이 먹으며 "진짜 맛있다"는 말을 연발했다.한편 박봄은 상추에 이어 지난 1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요즘 고기에 중독됐다.”며 고기사랑을 말한 바 있다.사진=박봄, Mnet ‘투애니원 티비 시즌2’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빅뱅 대성, 감춰둔 ‘명품복근’ 공개…“가면 사나이”

    빅뱅 대성, 감춰둔 ‘명품복근’ 공개…“가면 사나이”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감춰둔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대성의 트레이닝을 담당하고 있는 트레이너 ‘황싸부’는 자신의 트위터에 상의를 탈의한 대성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에게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안겨줬다. 사진 속 대성은 검은색 가면과 장갑, 의상에 금속재질의 포인트로 남성미를 살려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바지선 위로 아슬아슬하게 드러나는 치골은 그간 친근한 ‘남동생’같았던 이미지와 상반되는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성아, 언제 이렇게”, “더이상 ‘패떴’의 바보 대성이는 없다”, “사진 촬영하고 가면 벗다가 또 ‘빙구웃음’ 지었을 것”, “대성이를 보고도 우쭈쭈를 할수 없는 이상황 상황”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황싸부 트위터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일본교사 ‘살인소재’ 엽기적문제 파문 "흥미 유발"▶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NTN포토] 속옷 훌렁 벗는 네이키드걸스 민경
  • ‘서울대 박규리’ 최민지 가창력 찬사 “깨끗한 목”

    ‘서울대 박규리’ 최민지 가창력 찬사 “깨끗한 목”

    ‘서울대 박규리’ 최민지가 국내 정상급 작곡가 이상준에게 러브콜을 받았다. 최민지는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악녀일기7’에서 작곡가 이상준을 만나 가창력을 뽐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상준이 최근 ‘악녀일기7’에서 최민지가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그녀와의 만남을 직접 제안해 이뤄진 것. 이상준의 사무실을 직접 찾아간 최민지는 운 좋게 SG워너비와 서인국의 보컬트레이너 조홍경까지 함께 만났다. 최민지는 두 사람 앞에서 직접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불러 숨겨뒀던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최민지의 노래를 듣고 난 후 두 사람은 “깨끗한 목을 가지고 있다. 특히 미드톤의 음색이 좋다”고 평가했다. 이어 “아직은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가능성이 있다”며 최민지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샀다. 사진 = 올리브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최민지, 서울대 박규리에서 ‘진짜가수’로 데뷔할까

    최민지, 서울대 박규리에서 ‘진짜가수’로 데뷔할까

    ‘서울대 박규리’로 불리는 최민지가 국내 정상급 작곡가 이상준에게 러브콜을 받아 진짜 가수로 데뷔할 전망이다. 최민지는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악녀일기7’에서 유명 작곡가 이상준과의 만났다.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들리나요’를 비롯해 윤도현, 화요비, 테이 등 국내 최고의 가수들과 호흡을 맞춰온 이상준은 최근 방송을 통해 최민지가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직접 그와의 만남을 제안했다. 이날 최민지는 그룹 SG워너비와 서인국의 보컬트레이너 조홍경까지 함께 만났다. 최민지는 두 사람 앞에서 직접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불러 숨겨뒀던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최민지의 노래를 들은 두 사람은 “깨끗한 목을 가지고 있다. 특히 미드톤의 음색이 좋다”고 호평했다. 또 “아직은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가능성이 있다”며 최민지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사진 = 올리브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 모델과 기내 ‘섹스스캔들’▶ 이민정-김태희-소녀시대… 추석스크린 "내것" 다툼▶ 김용준, 꼽등이 퇴치 비법…황정음에게 배웠나?▶ 김하늘-강동원 결혼?… 증권가 루머에 해명 소동▶ 올리비아 핫세 닮은 ‘문단속 집착녀’ …훈남 남친도 화제
  • ‘서울대 박규리’ 최민지, ‘악녀’에서 ‘가수’로 데뷔하나?

    ‘서울대 박규리’ 최민지, ‘악녀’에서 ‘가수’로 데뷔하나?

    ‘서울대 박규리’로 불리는 최민지가 국내 정상급 작곡가 이상준에게 러브콜을 받았다. 최민지는 9월 8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올리브 ‘악녀일기7’ 작곡가 이상준과의 만남을 그렸다. 이상준은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들리나요’를 비롯해 윤도현 화요비 테이 등 국내 최고의 가수들과 호흡을 맞춰 왔다. 최근 방송을 통해 최민지가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이상준이 직접 그녀와의 만남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최민지는 운 좋게 그룹 SG워너비와 서인국의 보컬트레이너 조홍경까지 함께 만났다. 최민지는 두 사람 앞에서 직접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불러 숨겨뒀던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최민지의 노래를 들은 두 사람은 “깨끗한 목을 가지고 있다. 특히 미드톤의 음색이 좋다”고 평가했다. 또 “아직은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가능성이 있다”며 최민지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사진 = 올리브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댕기열’ 신정환 심경고백 "한가해진 김에 더 쉬다 갈 예정"▶ 주진모, 거만·건방 떨던 과거사 고백중 ‘참회 눈물’▶ ’여친구’ 당돌 솔직 신민아 캐릭터... 드라마 신여성상 제시▶ 손안나-유리 절친 인증샷…"소녀시대 맞아?"▶ 이하늬, 반전패션 차림 보그축제 …섹시 뒤태 반전몸매▶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 ‘서울대 박규리’ 데뷔 임박…이제 악녀 등극만 남았다

    ‘서울대 박규리’ 데뷔 임박…이제 악녀 등극만 남았다

    ‘서울대 박규리’ 최민지가 국내 정상급 작곡가 이상준에게 러브콜을 받았다. 오는 8일 방송되는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 ‘악녀일기7’에서는 최민지와 이상준의 만남이 공개된다. 태연의 ‘들리나요’의 작곡자로 유명한 이상준은 윤도현, 화요비, 테이 등 국내 최고의 가수들과 호흡을 맞춰 온 프로 작곡가. 얼마 전 방송을 통해 최민지가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이상준이 직접 그녀와의 만남을 제안했다. 그의 사무실을 직접 찾아간 최민지는 운 좋게 SG워너비와 서인국의 보컬트레이너 조홍경까지 함께 만났다. 최민지는 두 사람 앞에서 직접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불러 숨겨뒀던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최민지의 노래를 듣고 난 후 두 사람은 “깨끗한 목을 가지고 있다. 특히 미드톤의 음색이 좋다”고 평가했다. 이어 “아직은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가능성이 있다”며 최민지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샀다는 후문.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서는 최종 악녀 발표를 앞둔 악녀 후보들의 못 다한 이야기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 = 올리’브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휴먼다큐 출연 3남매 키우던 40대 홀아버지, 부산 바다 투신자살▶ ‘아빠로봇’ 차두리, 딸 안고 출국인사 “똘망똘망” ▶ 이하늬, 섹시 뒤태 반전몸매 노출…보그축제 빛낸 반전패션▶ 유세윤, 유재석 제치고 뼈그맨 1위…뼈 속까지 개그맨 등극▶ 손안나-유리 절친 인증샷…“소녀시대 맞아?” ▶ ‘남격 합창단’ 박칼린, ‘음악창고’ 출연…폭발적 성량 뽐내
  • ‘옥수수’에 울고 웃는 이다해-박봄…‘다이어트는 힘들어’

    ‘옥수수’에 울고 웃는 이다해-박봄…‘다이어트는 힘들어’

    배우 이다해가 최근 옥수수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하지만 걸그룹 투애니원 멤버 박봄은 체중감량을 위해 옥수수를 먹지 못한다고 했다. 옥수수 하나를 두고 상반된 두 주장. 이다해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나 옥수수먹고 다이어트하는 여자에요”라며 옥수수를 먹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이어트 한답시고 옥수수랑 고구마 먹었는데 너무 배불리 먹었다는…안돼 안돼! 이 세상에 왜 이렇게 맛있는 게 많은 거야. 아 괴로워”라고 체중감량을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반해 박봄은 Mnet ‘2NE1 TV’에 출연해 혹독한 체중 관리를 위해 좋아하는 옥수수를 금지식품으로 지정당해야 하는 아픔을 호소했다. 박봄은 당시 헬스 트레이너의 눈을 피해 옥수수를 먹었다가 들켜 굴욕을 당했던 것. 박봄은 트레이너의 지시대로 “옥수수는 131칼로리, 밥 반공기를 의미한다!”를 되새기며 “나는 옥수수가 싫어요”를 복창했다. 박봄은 옥수수를 대신해 상추를 선택, 상추다이어트에 돌입해 체중감량을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상추를 입에 문 채 울상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던 박봄은 이후 갸름해진 얼굴을 공개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이다해 미니홈피, Mnet ‘2NE1TV’ 화면 캡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앞에선 ‘사과’ vs 뒤에선 ‘정정’…”키보드 워리어?” ▶ ’자이언트’ 황정음, 행방불명 예고… 세남자 행보 관심집중 ▶ ’결혼’ 이유리, 금빛 웨딩드레스’화려함 극치’ ▶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명단 발표…”불량학교 리스트” ▶ MBC ‘W’ 폐지…김혜수 배신감? “와전됐다…열심히 녹화” ▶ 아사다 마오, 새코치 노부오 영입 “오서코치 아냐?”
  • ‘서울대 박규리’ 최민지, 가수 데뷔? 정상급 작곡가 러브콜

    ‘서울대 박규리’ 최민지, 가수 데뷔? 정상급 작곡가 러브콜

    ‘서울대 박규리’ 최민지가 국내 정상급 작곡가 이상준에게 러브콜을 받았다. 오는 8일 방송되는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 ‘악녀일기7’에서는 최민지와 이상준의 만남이 공개된다. 태연의 ‘들리나요’의 작곡자로 유명한 이상준은 윤도현, 화요비, 테이 등 국내 최고의 가수들과 호흡을 맞춰 온 프로 작곡가. 얼마 전 방송을 통해 최민지가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이상준이 직접 그녀와의 만남을 제안했다. 그의 사무실을 직접 찾아간 최민지는 운 좋게 SG워너비와 서인국의 보컬트레이너 조홍경까지 함께 만났다. 최민지는 두 사람 앞에서 직접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불러 숨겨뒀던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최민지의 노래를 듣고 난 후 두 사람은 “깨끗한 목을 가지고 있다. 특히 미드톤의 음색이 좋다”고 평가했다. 이어 “아직은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가능성이 있다”며 최민지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샀다는 후문.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서는 최종 악녀 발표를 앞둔 악녀 후보들의 못 다한 이야기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 = 올리’브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명품녀 김경아, 악플에 "실컷 나불대라" 홈피 접근 제한▶ ’옥수수’에 울고 웃는 이다해-박봄…’다이어트는 힘들어’▶ ’성균관’ 하지원 동생 전태수, 눈빛연기…’누나 넘어서나?’▶ ’군 입대 앞둔’ 현빈, 임수정과 2주간 짧은 데이트…왜?▶ 박상민, 신분증에 등장했던 선글라스 벗고 ‘생눈’ 최초공개▶ 레인보우 ‘배꼽춤’ 방송금지…’선정성 기준은?’
  • 외로운 이민자, 세상의 주인공으로

    외로운 이민자, 세상의 주인공으로

    프리실라 안 어머니가 한국 사람인 여성 싱어송라이터다. 어린 시절을 한국에서 보낸 그녀는 청소년기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보냈다. 음악을 시작하면서부터는 로스앤젤레스가 활동 무대다. 인기 미국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를 비롯해 작품에 그녀의 음악이 사운드트랙으로 사용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대니 조 미스터 캘리포니아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보디빌더다. 이병헌 등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아시아계 배우의 개인 트레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영양사 자격증을 가진 몇 안 되는 트레이너인 그는 30세가 되기 전에 이름을 내건 스튜디오를 열었다. 조만간 그의 이름과 캐릭터를 딴 음료수도 출시될 예정이다. 그의 목표는 물론 세계 챔피언. 에밀 맥 1960년 3살 때 미국 흑인 가정에 입양됐고, UCLA 2학년에 재학 중이던 1978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방국(LAFD)에 투신했다. 2007년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소방국 서열 2위로 행정 업무를 총괄하는 부국장에 임명됐다.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그는 조만간 한국인 아이를 입양할 예정이다. 제니퍼 한 미국 여자복싱 페더급 국가대표로, 지난해 최고 전통과 권위의 골든글러브스와 US 내셔널을 휩쓸었다. 미 여자 아마복싱의 최강자이자 간판 스타다.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태권도 사범인 한국인 아버지 한배현씨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녀는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기 위해 샌드백을 두드리고 있다. 저스틴 최 12년전 학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친구와 함께 홈페이지를 만들어주는 회사를 차렸다. 이제는 온라인 레이싱 게임과 로봇들이 사는 가상세계 게임을 제공하는 스튜디오의 CEO다. 일상 속 욕망을 가상현실 속에서 절묘하게 표현한 레이싱 게임의 전세계 가입자는 120만명, 매일 게임 아이템을 구입하는 이용자만 수십 만명에 달한다. 아리랑TV가 ‘드림 잇-유 아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의 두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낯선 타향만리의 이방인에서 주인공이 된 코리안-아메리칸의 성공과 인생 이야기를 담는다. 2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30분 방송한다. 14부작이다. 시즌1에서 20여명의 코리안-아메리칸의 눈부신 활약상을 소개했던 아리랑TV는 로스앤젤레스, 워싱턴DC, 시애틀, 시카고, 뉴욕,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 등 보다 넓은 지역을 누비며 소방관, 요리사, 사격 선수, 권투선수, 피아니스트, 지휘자, 게임 개발자, 게임 VJ, 보디빌더, 대중음악가,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코리안-아메리칸들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만나본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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