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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희 김기리, ‘딴따라’ 출연..지성 만난 이유는?

    도희 김기리, ‘딴따라’ 출연..지성 만난 이유는?

    배우 도희와 개그맨 김기리가 ‘딴따라’에 출연한다.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 측은 28일 지성(신석호 역)과 도희, 김기리의 촬영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도희와 김기리는 강민혁(조하늘 역)의 누명을 풀 실마리를 지성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공개된 사진은 지성이 강민혁 사건의 단서를 찾기 위해 케이탑 엔터테인먼트 전 연습생인 도희를 만나고 있는 장면이다. 또 한 명의 카메오 김기리는 몸짱 트레이너 역할을 맡았다. 그는 촬영 틈틈이 열정적으로 푸시업을 하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연소 머슬마니아’ 차은교, 군살 없는 볼륨 뒤태 과시

    ‘최연소 머슬마니아’ 차은교, 군살 없는 볼륨 뒤태 과시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미즈비키니 그랑프리에서 최연소 타이틀을 거머쥔 21살의 차은교를 bnt화보 촬영장에서 만났다. 차은교가 함께한 이번 화보촬영은 크게 두 가지 콘셉트로 연출, 그가 최연소 마니아로 주목을 받은 만큼 이에 적합한 운동복 화보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는 깨끗하고 밝은 아침 느낌으로 바디실루엣을 잡아주면서도 바스트 업에 최적화된 민트 브라탑과 바디라인을 안정감 있게 감싸 슬림한 핏을 연출하는 차콜아우터, 와이드한 허리 라인으로 쫀쫀한 피팅감과 힙업효과를 내는 레깅스로 요가복을 연출, 어디에도 무난하게 어울리는 아이보리 운동화로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두 번째 콘셉트는 분위기 있고 어두운 오후 느낌으로 상의는 몸매보정 효과 및 화이트 디테일이 눈에 띄는 래쉬가드로 하의는 블랙 숏팬츠와 메탈릭 홀로그램이 돋보이는 운동화로 마무리했다. 이번 콘셉트는 운동 시작 전 스트레칭 느낌의 뒤태를 강조한 모습, 역동적이면서도 섹시하게 운동하는 모습, 운동 후 루즈한 느낌으로 진행됐다. 화보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아직 정확한 방향을 잡진 않았지만 트레이너나 의료미용 관련 일을 하고 싶어요. 저만의 뷰티 팁이 있다면 먹는 것에 연연해하지 않고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양, 대기실에서 찍은 꿀복근 사진 공개

    레이양, 대기실에서 찍은 꿀복근 사진 공개

    레이양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셀카로 올려 역대급 꿀복근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탱크톱 스타일의 운동복에 후드 티셔츠를 걸치고 요가와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레이양은 포토샵을 하지 않은 100%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명품 복근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레이양은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 MBC ’나혼자 산다‘,’복면가왕‘, KBS ’비타민‘ 등에 출연하며 새로운 예능 대세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와 엠넷 ’프로듀스 101'의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활동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양정원, ‘아찔’ 발레복 입고 우아한 시범 ‘청순+섹시’ 남심 올킬

    마리텔 양정원, ‘아찔’ 발레복 입고 우아한 시범 ‘청순+섹시’ 남심 올킬

    필라테스 강사 겸 방송인 양정원이 ‘마리텔’ 생중계 직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4일 다음 TV팟을 통해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 MLT 26에서는 양정원이 ‘초밀착 필라테스’ 라는 방을 개설해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마리텔’ 생중계에서 양정원은 몸에 밀착된 트레이너복을 입고 탄탄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정원은 기술부터 노하우까지 필라테스의 모든 것을 전수했다. ‘마리텔’ 2부에선 발레로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양정원은 화이트 시스루 발레복을 입고 발레에 필라테스를 접목한 새로운 운동을 소개했다. ‘마리텔’ 생중계를 시작되자마자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점령한 양정원은 여세를 몰아 전반전 접속자수 1위를 차지하며 ‘마리텔’에 혜성같은 등장을 알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리텔 양정원, 아찔 몸매+필라테스 시연에 남심 폭발..전현무와 무슨 사이?

    마리텔 양정원, 아찔 몸매+필라테스 시연에 남심 폭발..전현무와 무슨 사이?

    ‘마리텔’에 출연한 양정원이 화제가 되며 과거 열애설도 재주목 받고 있다. 24일 다음 TV팟을 통해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 MLT 26에서는 양정원이 ‘초밀착 필라테스’ 라는 방을 개설해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마리텔’ 생중계에서 양정원은 몸에 밀착된 트레이너복을 입고 탄탄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양정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양정원은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방송인으로 과거 전현무와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SNS를 통해 양정원과 전현무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스티커사진이 공개된 것. 스티커 사진에는 ‘궁디 팡팡’, ‘70일째’ 등 두 사람이 연인임을 암시하는 문구가 있었다. 그러나 당시 전현무 측은 “양정원과 방송을 통해 알게 된 후 친하게 지낸 것은 맞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삶의 절벽에서 만난 스승, 공자(이인우 지음, 책세상 펴냄) 공자의 ‘논어’를 소설 형식으로 엮었다. 어느 날 갑자기 공자의 시대에 떨어지게 된 ‘이생’이라는 가공의 인물을 통해 공자의 사상을 재해석한다. 496쪽. 1만 8000원. 걷기의 재발견(케빈 클린켄버그 지음, 김승진 옮김, 아날로그 펴냄) ‘차를 몰지 않고 걸어간다는 생각이 낯선’ 미국에서 20년 동안 걷기 생활을 실천한 저자가 걷기의 중요성을 돈, 시간, 건강, 인간관계라는 관점에서 들여다본다. 225쪽. 1만 2800원. 한눈에 보고 단숨에 읽는 일러스트 철학사전(다나카 마사토 지음, 이소담 옮김, 21세기북스 펴냄)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철학자 87인과 철학사상 187개를 압축 정리한 교양서다. 352쪽. 1만 7000원. 인간적인 책(여시동 지음, 서교출판사 펴냄) 교과서와 역사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립투사들의 이면과 숨겨진 에피소드를 인터뷰와 유족들의 회고 등을 통해 다양한 렌즈로 조명한다. 337쪽. 1만 3000원. 보컬 트레이닝의 정석(전기영 지음, 예솔 펴냄) 프로 보컬인 저자가 발성 원리 등 탄탄한 이론부터 구체적인 보컬 트레이너의 역할과 훈련법, 음향 지식 등 오랜 기간 현장에서 체험한 노하우들을 상세히 소개했다. 288쪽. 2만 3000원.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이소영 지음, 홍익출판사 펴냄) 일흔다섯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백한 살까지 1600여점의 작품을 남긴 모지스 할머니. 모든 이에게 응원과 위로가 되어 줄 할머니의 삶과 그림 이야기가 펼쳐진다. 176쪽. 1만 2800원.
  • 여심 저격할 ‘식스팩’ 만들기? 술을 끊어라

    여심 저격할 ‘식스팩’ 만들기? 술을 끊어라

    따뜻한 봄이 오면서 헬스장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기 전에 날씬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다. 여성들만 몸매를 가꾸는 것이 아니다. 최근 들어 우락부락한 가슴 등 근육질 몸매보다는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나온 배우 송중기처럼 탄탄한 몸매를 가꾸려는 남성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그래서 가슴과 등, 어깨 등의 근육을 키우는 운동보다 배에 왕(王)자를 새기는 식스팩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남성들이 많다. 하지만 복근은 다른 부위에 비해 근육을 만들기가 어렵다. 제대로 된 운동법과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한다. 20일 서울 강남의 한 유명 헬스클럽의 트레이너는 “식스팩 복근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뱃살부터 빼야 한다”면서 “뱃살을 빼고 복근운동을 했는데도 식스팩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운동법이 잘못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식스팩을 만들기 위해 윗몸일으키기나 크런치 등 복근 운동에만 치중하면 복근을 만들더라도 밖으로 보이지 않는다. 복근을 가리는 피하지방을 벗겨내는 운동을 같이 하지 않아서다. 복근을 더 선명하게 보이려면 지방을 태우는 유산소운동이나 순환운동(서킷트레이닝) 등을 병행해야 한다. 두번째로 식이요법이 중요하다.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식단 조절에 실패하면 복근이 나오지 않는다. 채소와 함께 단백질이 풍부한 식단을 짜고 탄수화물 섭취는 줄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술을 줄여야 한다. 술을 마시면 근육이 잘 붙지 않는다. 뱃살을 빼는 운동을 하는 기간에는 술도 끊어야 한다.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연예인들도 다양한 운동법으로 복근을 만든다. 바쁜 스케줄에도 운동을 빼먹지 않기 위해 휴대용 운동기구를 이용하는 연예인들이 많다. 배우 김정민과 리키김도 몸에 붙이는 운동기구를 활용해 식스팩을 만들었다. 김정민과 리키김이 쓰는 운동기구는 ‘EMS 트레이닝 기어 터보식스팩’이다. 패드 타입으로 복부와 팔, 허벅지 등에 붙여서 근육에 직접 자극을 전달하는 운동기구다. 안정적인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일으켜 체중 감소와 함께 노폐물 배출, 셀룰라이트 개선 및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EMS 터보 식스팩을 출시한 반도쇼핑에 따르면 22분 운동으로 6시간의 운동 효과를 낼 수 있다. 가벼운 슬림형으로 옷 안에 장착해도 티가 잘 나지 않는다. 한 헬스클럽 트레이너는 “붙이는 운동기구만으로 복근을 만들 수 있다고 장담하기는 어렵지만 다른 운동과 병행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면서 “바쁜 직장인들은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운동할 수 있는 기구를 사용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돌아온 강, 올해도 ‘캉’

    돌아온 강, 올해도 ‘캉’

    내일부터 마이너리그 실전 점검…이르면 이달 말 메이저 합류할 듯 ‘킹캉’ 강정호(29·피츠버그)가 돌아온다. 피츠버그 구단은 지난해 경기 중 왼쪽 무릎을 다쳐 재활에 집중해 온 강정호가 20일부터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소속으로 실전 경기에 뛴다고 18일 밝혔다. 마이너리그 실전 경기 참가는 메이저리그 복귀를 향한 마지막 점검 단계로 강정호가 실전 감각을 얼마나 회복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 출전 기간은 최장 20일이다. 이 기간 동안 몸 상태를 체크해 실전 감각을 찾는다면 늦어도 다음달 8일에는 메이저리그 선수단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만일 더 빨리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면 이달 말에 돌아올 가능성도 있다. 강정호가 복귀하면 피츠버그의 주전 3루수로 뛸 예정이다.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은 “강정호를 경기에 내보낼 시점이 왔다고 판단했다”고 말했고 토드 톰칙 피츠버그 수석 트레이너도 “강정호가 아무런 제약 없이 평가전에 출전하고 있다. 재활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강정호는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 정규리그를 맞았다. 그동안 플로리다에 있는 팀의 마이너리그 훈련 시설에서 타격부터 직선 코스를 뛰는 베이스 러닝, 자기 앞으로 오는 타구를 처리하는 수비를 소화했고 확장 스프링캠프 평가전에서는 3루수로 뛰면서 타격 후 1루까지 뛸 수 있게 됐다. 지난달 19일에는 마이너리그 연습경기에서 수비는 하지 않고 타격만 했고, 지난 13일부터는 매트 위에서 슬라이딩 연습도 시작했다. 강정호는 KBO리그 출신으로는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야수로, 초반 벤치에 머물다가 경쟁자들의 부상을 틈타 맹활약해 붙박이 주전을 꿰차며 주변의 우려를 씻었다. 지난해 7월에는 타율 .379를 기록하면서 2003년 최희섭 이후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메이저리그 이달의 신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데뷔 시즌에 타율 .287, 15홈런, 58타점을 남기고 메이저리그에 연착륙한 강정호 덕분에 올해 박병호(30·미네소타), 김현수(28·볼티모어) 등의 연쇄 메이저리그 진출도 가능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정호는 지난해 9월 18일 시카고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1회초 수비 때 주자 크리스 코글란의 거친 슬라이딩에 왼쪽 정강이가 골절되고 연골이 파열되는 큰 부상을 당해 일찍 시즌을 마쳤다. 시즌 조기 종료에도 강정호는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에서 3위에 오르는 등 현지 언론과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집에서 퍼팅자세 교정·비거리까지 계산

    집에서 퍼팅자세 교정·비거리까지 계산

    탁 트인 골프장이 TV 화면에 펼쳐지고 그 앞에서 골프채를 휘두른다. 공에는 적외선 센서 60개가 탑재돼 0.1초 간격으로 움직임을 감지한다. 비거리를 계산해 보여 줌은 물론 이용자의 퍼팅 실력을 정확히 측정해 알려 준다(KT ‘기가 IoT 골프퍼팅’). 일상 속의 ‘스마트 헬스케어’가 진화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을 차세대 먹거리로 키우고 있는 이동통신 3사가 헬스케어에 IoT를 접목해 건강과 재미, 편리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이색 서비스들을 쏟아내고 있다. 이동통신 3사 중 스마트 헬스케어에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건 KT다. KT는 홈IoT의 주력 사업을 헬스케어로 점찍었다. 각각의 헬스케어 기기를 자사의 IPTV와 연동해 TV를 보며 운동을 하고, 건강 데이터 분석까지 제공받는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시한다. 지난달 출시한 ‘기가 IoT 헬스바이크’와 출시 예정인 ‘기가 IoT 골프퍼팅’은 기기의 곳곳에 센서가 부착돼 있어 실제 경기장과 필드에서 운동하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집에서 경험할 수 있다. 헬스바이크를 타는 동안 TV 화면에 오르막길이 나타나면 페달의 강도가 세져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장애물과 충돌하면 바이크가 진동한다. 지난 2월 출시된 ‘기가 IoT 헬스밴드’는 자신의 신체 정보에 맞는 운동 프로그램을 TV 속 헬스트레이너를 따라 하며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KT는 이들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건강 데이터를 홈IoT 플랫폼 ‘IoT 메이커스’로 전송해 이용자의 종합적인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보여 줄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한샘과 에몬스가구 등 가구업체와 제휴해 피부 상태를 측정해 주는 IoT 거울을 내놓았다. 거울 속에 내장된 특수 고해상도 카메라가 피부의 모공과 주름, 피부결, 잡티 등 피부 상태를 측정해 보여 준다. 피부 상태에 맞는 스킨케어와 화장품 정보를 볼 수 있으며 메이크업과 네일 등 각종 ‘뷰티 팁’도 영상으로 제공한다. SK텔레콤의 스마트밴드는 하루의 목표 운동량과 수면량을 입력하면 실제 얼마나 실행했는지를 측정하고 ‘라이프 스코어’라는 점수로 보여 준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짜장면 컨셉’ 레이양, 올블랙 레깅스로 블랙데이 맞아

    ‘짜장면 컨셉’ 레이양, 올블랙 레깅스로 블랙데이 맞아

    ‘프로듀스 101’ 의 트레이너 레이양이 오늘 블랙데이를 맞아 건강미 넘치는 블랙 레깅스 자태를 뽐냈다. 레이양은 4월14일 블랙데이를 맞아 “운동하기 좋은 계절이네요. 참! 오늘 운동복은 블랙데이 짜장면 컨셉입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양은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브라 탑에 블랙 레깅스를 입고 웨이트 트레이닝과 요가로 다져진 건강미 넘치는 S라인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슬리퍼를 신고도 굴욕을 찾아 볼 수 없는 8등신 황금 비율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블랙데이 블랙 운동복 멋지다”, “오늘이 블랙데이구나”, “레이양 블랙데이 인증샷 보니 다이어트 자극된다” 등의 반응이다. 블랙데이는 매년 4월14일로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선물을 받지 못한 남녀가 짜장면을 먹는 날로 알려져 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레이양은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 MBC ’나혼자 산다‘,’복면가왕‘, KBS ’비타민‘ 등에 출연하며 새로운 예능 대세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와 엠넷 ’프로듀스 101'의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활동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3세 꺾은 69세… ‘할머니 선수’의 귀한 1승

    23세 꺾은 69세… ‘할머니 선수’의 귀한 1승

    꾸준히 출전… 18년 만에 이겨 69세 할머니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서킷 대회 예선에서 ‘손녀뻘’인 상대 선수를 꺾는 노익장을 과시했다. 13일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1947년에 태어난 게일 팰컨버그(미국)는 최근 미국 앨라배마주 펠럼에서 열리고 있는 ITF 레거시 크레디트 유니언 챌린저 대회에 출전했다. 이 대회는 총상금 2만 5000달러 규모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보다 등급이 낮지만 단식 본선에는 2010년에 세계 랭킹 56위까지 올랐던 알라 쿠드리야프체바(러시아)가 톱 시드를 받았을 정도로 수준이 만만치 않다. 팰컨버그는 세계 랭킹이 없어 예선부터 출전했는데 지난 10일 열린 1회전에서 자신보다 무려 마흔여섯 살이나 어린 로절린 스몰(23·미국)을 2-0(6-0 6-1)으로 제치고 2회전에 올랐다. 그러나 다음날 열린 2회전에서 예선 톱 시드를 받은 테일러 타운센드(20·미국)를 만나 0-2(0-6 0-6)로 졌다. 타운센드는 한때 주니어 세계랭킹 1위를 차지했던 강호다. 팰컨버그는 지난해에도 아홉 차례나 서킷 대회 예선에 나왔다. 젊은 시절 그는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를 다니며 농구와 테니스를 병행하다가 만 38세에 프로 테니스에 입문했다. 1988년 호주오픈에도 출전해 단식 예선에서 1승을 기록했지만 메이저 대회 본선에 진출한 적은 없다. 팰컨버그는 1990년대 테니스와 농구 코치로 일하며 꾸준히 대회에 나갔다. 그가 이번에 거둔 승리는 1998년 5월 서킷 대회 단식 예선 1회전에서 이긴 뒤 18년 만에 따낸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팰컨버그는 서브도 언더핸드로 넣어야 하고 공을 세게 칠 수도 없다. 게다가 코치나 트레이너, 에이전트도 없는 선수”라고 조명했다. 하지만 팰컨버그는 “젊은 선수들과 겨루는 것이 즐겁다. 70세가 돼서도 승리를 따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프로듀스 101’ 최종 11인의 닮은꼴 집중 분석

    ‘프로듀스 101’ 최종 11인의 닮은꼴 집중 분석

    Mnet <프로듀스 101>의 최종 순위가 지난 1일 발표됐다. 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을 받은 최종 11명은 이제 아이오아이 (I.O.I)라는 새로운 그룹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그동안 참가자 101명 중에서도 특히 사랑받았던 소녀들인 만큼 닮은꼴 스타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이들이 도플갱어라고 불릴 정도로 닮은 스타가 누군지 순위별로 살펴보자. 깨끗하게 올라가는 고음으로 <프로듀스 101>의 대표적인 보컬 라인이었던 유연정은 동양적인 홑꺼풀과 부드러운 얼굴선 때문에 배우 라미란을 떠올리게 한다. 포지션 평가 때 타샤니의 ‘하루하루’를 부르면서 김주나와 센터 자리를 놓고 신경전을 벌인 이후로 팬들 사이에서 굴하지 않는 ‘센터 본능’이란 질타 섞인 별명도 붙었다. 매회 방송마다 흔들림 없이 침착한 태도와 무표정으로 일관해서 ‘스톤 나영’이란 캐릭터를 얻었던 임나영은 큰 눈망울과 오뚝한 콧대가 배우 엄현경과 닮았다. 최종 순위에서 10등을 차지한 뒤, 프로그램 참가 지원서에 10등이 목표라고 적었던 게 뒤늦게 밝혀져 자기 등수를 자기가 맞춘 ‘모태계획꾼’, ‘돌스트라다무스’ 같은 애칭도 새로 생겼다. 과즙이 톡톡 터질 것 같은 상큼한 매력의 소유자 강미나는 ‘김준현 닮은꼴’로 유명하다. 활짝 웃는 얼굴이 개그맨 김준현과 닮았다는 것. 강미나는 카메라에 부각됐던 팔뚝 살을 빼기 위해 식이조절 하는 장면이 많이 나왔는데 이를 본 네티즌들이 <프로듀스 101> 공식 ‘다이어터’로 인정해주었다. 다이어트로 힘든 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무대마다 청초한 매력을 드러냈던 김도연. 도톰한 애교살과 시원한 입매 탓인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등장해 화제가 됐던 FD 권도우 씨를 닮았단 굴욕(?) 섞인 이야기도 들었다. 하지만 큰 키와 마른 몸매, 긴 생머리가 전지현을 생각나게 한다는 의견도 많다. 콘셉트 미션에서 ‘같은 곳에서’를 부르며 아련한 표정의 엔딩으로 남심을 사로잡은 바 있다. 정채연은 순정만화에서나 볼 법한 비주얼로 미쓰에이의 수지와 자주 비교되곤 했다. 하지만 어벤저스 무대라고 일컬었던 ‘다시 만난 세상’ 무대를 준비하면서 안무를 헤매는 모습을 보이거나, 자주 멍한 표정을 짓고 엉뚱한 행동을 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댕채연’(멍청하다와 비슷한 글자인 ‘댕청하다’에서 따온 말)이란 애칭으로도 통한다. 아이오아이의 비주얼 담당일 정도로 또렷한 이목구비와 이국적인 분위기가 매혹적인 주결경이지만, 얼핏 보면 젝스키스의 김재덕이 떠오를 때가 있다. <프로듀스 101>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외모와는 다르게 ‘비글미’가 돋보이는 장난기 많은 캐릭터라고. 센터 자리에 설 기회는 많았지만, 번번이 놓쳐 팬들을 아쉽게 만들었다. 최종 순위는 6등. 김소혜는 원래 배우 지망생이었다. 아이돌이 되기엔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출연했던 그녀는 첫 방송 등급 평가에서 가장 낮은 F등급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안무 트레이너였던 가희의 말처럼 100% 노력이기에 더 예쁜 그녀는 결국 최종 11인에 들었다. 눈을 끔뻑이는 습관과 활짝 웃는 입매가 심슨 캐릭터와 닮아서 관련 패러디물도 많이 만들어졌다. 김청하는 포지션 평가 때 ‘뱅뱅’ 창작 안무를 주도하면서 뛰어난 댄스 실력을 보여 단번에 주목받았다. 오직 실력만으로 4위까지 올라간 케이스. 도드라진 광대와 살짝 올라간 눈매가 가수 김범수와 매우 흡사하다. 마지막 방송에서 참가자들이 서로 닮은 연예인을 말하던 중에 스스로 김범수의 ‘보고 싶다’를 부르면서 당당히 김범수의 도플갱어임을 밝혔다. 평소엔 소심해서 낯을 가리지만 무대에만 올라가면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최유정은 동글동글한 얼굴과 깜찍한 표정이 <꼬마 마법사 레이>의 마죠리카를 생각나게 한다. 첫 방송에서 예상치 못하게 낮은 등급 평가를 받으면서 같은 소속사 연습생들과 헤어지게 돼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인 적 있다. 팬들은 오히려 ‘찐따미’가 있다며 귀여워한다. 가창력과 외모, 시원스런 성격까지 겸비해 ‘갓세정’으로 불렸던 김세정은 특유의 털털함으로 ‘아재미’(아저씨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김소혜를 다정하게 가르치는 모습으로 ‘세정쌤’이란 별명도 얻었다. 팬들은 커다란 눈망울과 찡긋 웃는 모습이 배우 천우희와 닮았다고 한다. 초반엔 압도적인 표차로 1위를 지켰으나 후반으로 가면서 전소미와 엎치락뒤치락하다가 아쉽게도 2위에 머물렀다. Mnet <식스틴> 출연으로 이미 많은 팬을 얻었던 전소미는 <프로듀스 101>이 시작하던 순간부터 주목을 받았다. 초반엔 기대보다 낮은 퍼포먼스로 주춤했지만, 막판 뒷심으로 최종 1위에 올랐다. 열다섯 어린 나이답게 발랄하고 장난기가 많아서 팬들 사이에선 ‘비글미’로 사랑받고 있다. <프로듀스 101>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기도 했다. 하얗고 갸름한 얼굴이 이국적이어서 이다도시와 자주 비교되었다. 프로그램은 끝났지만 아이오아이는 이제 시작이다. ‘우리는 꿈을 꾸는 소녀들’로 시작하는 <프로듀스 101>의 첫 곡 ‘PICK ME’의 가사처럼 소녀들은 간절했던 꿈을 품은 채 또다시 앞으로 씩씩하게 나아갈 것이다. 닮은꼴은 팬들이 애정을 담아 부르는 별명 같은 것으로 스치듯 보이는 표정과 작은 움직임도 관심 있게 지켜본단 뜻이다. 누구를 닮았더라도 ‘프로듀스 101’의 소녀들이 예쁘고 사랑스러운 건 변함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레이양, 밀착 레깅스에도 살아남은 S라인 몸매

    [포토] 레이양, 밀착 레깅스에도 살아남은 S라인 몸매

    피트니스 트레이너 레이양이 밀착 레깅스를 입고 완벽 몸매를 뽐냈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서 레이양은 오렌지색 브라톱에 밀착 레깅스를 입고 웨이트 트레이닝과 요가로 다져진 건강미 넘치는 S라인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포토샵을 전혀 하지 않은 100% 무보정 사진임에도 완벽한 S라인 몸매와 탄력있는 애플힙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LG유플러스 ‘심쿵클럽’ CF를 통해 ‘심쿵 비키니녀’로 불리며 유명세를 탄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레이양은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의 MC로 발탁됐으며, MBC ’나혼자 산다‘, ’복면가왕‘, KBS ’비타민‘ 등 에도 출연하며 새로운 예능 대세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와 엠넷 ’프로듀스 101‘의 헬스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최근 tvN ’오 나의 귀신님‘과 MBC ’한번 더 해피엔딩'에 깜짝 출연해 코믹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듀스 101’ 레이양, 초밀착 레깅스로 드러낸 무보정 애플힙

    ‘프로듀스 101’ 레이양, 초밀착 레깅스로 드러낸 무보정 애플힙

    ‘프로듀스 101’의 피트니스 트레이너 레이양이 다이어트를 부르는 밀착 레깅스 자태를 뽐냈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신 거울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레이양은 하루 운동을 마치고 자신의 방 안에서 거울 셀카 삼매경에 빠져있다. 사진 속 레이양은 오렌지색 브라톱에 밀착 레깅스를 입고 웨이트 트레이닝과 요가로 다져진 건강미 넘치는 S라인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포토샵을 전혀 하지 않은 100% 무보정 사진임에도 완벽한 S라인 몸매와 탄력있는 애플힙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다이어트 자극용 사진”, “여름 휴가 대비해서 지금부터 다이어트 돌입해야지”,“다이어트 부르는 레이양 몸매”, “레이양 역대급 애플힙 눈길”등의 반응이다. 한편, LG유플러스 ‘심쿵클럽’ CF를 통해 ‘심쿵 비키니녀’로 불리며 유명세를 탄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레이양은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의 MC로 발탁됐으며, MBC ’나혼자 산다‘,’복면가왕‘, KBS ’비타민‘ 등 에도 출연하며 새로운 예능 대세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와 엠넷 ’프로듀스 101‘의 헬스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최근 tvN ’오 나의 귀신님‘과 MBC ’한번 더 해피엔딩'에 깜짝 출연해 코믹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서 가장 행복한 직업은? 프리랜서

    프리랜서가 중국에서 가장 행복감을 느끼는 직업으로 조사됐다. 5일 중국 잡지 ‘샤오캉’과 칭화대 조사실험실이 공동 조사해 발표한 ‘2015년 중국에서 가장 행복을 느끼는 직업’ 순위에 따르면 프리랜서가 1위에 올랐다. 프리랜서가 교사, 공무원 등 전통적인 인기 직업을 제치고 1위에 오른 것은 2012년 조사 이후 처음이다. 프리랜서 다음으로는 교사, 공무원, 예술가, 가이드, 민영 기업가, 헬스 트레이너, 배우, 창업가 순이었다. 교사는 4년 동안 3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교사가 행복한 이유는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고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방학이 보장되기 때문이었다. 프리랜서가 1위에 오른 가장 큰 이유는 수입이 비교적 많으며, 본인 스스로 시간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이 뒤로 밀려난 것은 예전처럼 안정적이지 못하고 성과 경쟁으로 스트레스가 커졌으며, 공무원이 되기까지 너무 많은 고통이 따르기 때문이었다. 조사 대상 프리랜서 가운데 월수입이 5000위안(약 89만원) 이상인 경우가 68%, 1만 위안 이상인 사람은 9%였다. 인기 있는 프리랜서로는 자동차평가사(월평균 수입 1만 6623위안), 안마사(1만 2244위안), 발마사지사(9823위안), 네일아트가(8014위안) 등이 꼽혔다. 직업 행복감을 결정하는 주요 변수는 수입, 능력발휘 기회, 인간관계, 흥미 실현, 복지, 직업이 가져다주는 사회적 명성, 회사의 실력 등으로 조사됐다. 조사 대상의 91.8%는 업무량을 줄이고 가족, 친구와 시간을 더 많이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살을 빠르게 빼는 방법 16人16色

    살을 빠르게 빼는 방법 16人16色

    세상에 살 빼는 방법은 무궁무진하게 많습니다. 어떤 방법을 시도해야 더 쉽고 더 빠르게 뺄지 한 번쯤 고민해 본 적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다이어트는 실천하는 것이 가만히 있는 것보다 체중 감량을 더 많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더 치터스 다이어트’(The Cheater‘s Diet)의 저자이자 공인영양사(RD)인 마리사 리페르트는 말합니다. 최근 미국 건강전문 잡지 헬스닷컴은 살을 빠르게 빼는 방법 16가지를 소개했습니다. 이는 약간의 생활 습관을 수정해 체중을 5kg, 10kg, 심지어 30kg까지 감량한 실제 독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온 것입니다. 당신의 다이어트에 조금이라도 도움되길 바라며 아래와 같이 공개합니다. 1. 주문 메뉴를 바꾸세요 “일주일에 9번까지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했었어요. 외식을 1주에 단 1번으로 줄였고 열량이 높은 파스타 대신 그릴에 구운 치킨 샐러드와 같은 메뉴를 주문해 한 달 만에 9kg을 감량할 수 있었습니다” - 케리 버틀러(미주리 조플린) 2. 소금이 많은 간식을 빼세요 “정기적으로 마트에 가서 간식을 구매하던 습관을 중단한 뒤 내 목표 체중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과자나 캔디 바가 정말 먹고 싶을 때는 마트까지 걸어갔죠. 그런 불편함은 일반적으로 내 스스로 욕구를 무시하도록 만들었습니다” - 헤더 델 바소(메사추세츠 우스터) 3. 약 300칼로리의 아침 식사를 하세요 “평소 아침을 거르곤 했지만 이제는 절대 거르지 않습니다. 난 항상 총 300칼로리에 달하는 단백질과 통곡물을 포함한 건강식을 아침으로 먹습니다. 천연 땅콩버터나 사과 잼을 바른 샌드위치 하나를 먹는 것도 좋습니다. 아침은 내 허기를 달래줬고 하루 동안 간식을 덜 먹게 했습니다. 1년이 좀 넘는 기간 동안 29.4kg을 감량했습니다” - 보 헤일(오클라호마 털사) 4. 틈 나는대로 운동하세요 “TV에 광고가 나오는 동안 점핑잭(차렷 자세에서 양손을 들며 도약한 뒤 착지하는 운동) 또는 크런치(상복부 운동)를 하거나 설거지를 하는 동안 다리를 움직이며 춤을 줘 조금이나마 운동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는 여분의 칼로리를 태울 뿐만 아니라 TV 앞에서 아무 생각 없이 먹는 것을 막았죠. 이제 내 옷은 몸에 더 잘 맞게 됐고 내 몸은 어느 때보다 탄력있게 됐습니다” - 메건 티스카레노(인디에나 해먼드) 5. 금연하세요 “금연하자마자 피트니스센터에 등록해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만일 금연을 하지 않았다면 건강한 기분으로 운동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지난 3개월 동안 난 16.7kg을 감량할 수 있었습니다” - 릴리아 패티(테네시 멤피스) 6. 집안에 보관하는 간식을 바꾸세요 “내 식료품 저장실을 완전히 비웠습니다. 아이스크림과 같은 고열량 식품 대신 구운 해바라기씨나 다이어트용 시리얼과 같은 저열량 간식으로 대체해 자연스럽게 더 나은 선택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난 두 아이를 갖기 전보다 더 날씬합니다!” - 로리 펠드만(플로리다 코코넛크리크) 7. 퇴근 이후 시간을 건강하게 보내세요 “퇴근 뒤 난 동료와 함께 항상 저녁으로 대부분 튀김과 같은 고열량 음식을 먹었습니다. 이후 우리는 변화를 줬죠. 밤 늦게까지 노는 대신 우리는 공원을 걷고 뛰기 시작했습니다. 1년 뒤 난 18.1kg을 감량할 수 있었습니다” - 엘렌 세처(오하이오 클리블랜드) 8. 운동에 열광하세요 “피트니스센터에 가는 것이 즐겁도록 내 음악재생기기를 좋아하는 노래로 가득 채웠습니다. 이런 노래는 내게 힘을 줘 내가 런닝머신에서 더 빨리 뛰도록 했고 난 내 모든 재생목록을 듣고 싶어 이제는 오랫동안 운동합니다. 두 달만에 난 5.8kg을 감량했고 죽여주는 다리를 갖게 됐습니다” - 카라 마샬(메인 요크) 9. 채소를 더 많이 먹으세요 “피자를 먹을 때는 페퍼로니 대신 아루굴라와 피망을 토핑한 것을 골라 채소를 더 많이 먹도록 했습니다. 난 내 커다란 옷 사이즈에 작별 인사를 고할 수 있었습니다!” - 자네사 몬데스틴(뉴욕 뉴욕시티) 10. 열심히 뛰세요 “아끼던 스키니진을 다시 입고 싶어 매일 점심 시간 동안 20분씩 달리기를 했습니다. 두 달 만에 난 9kg을 감량했고 많은 에너지를 얻었고 44사이즈를 입게 됐습니다. 전에 입던 스키니진은 이제 너무 큽니다!” - 로렌 카스토르(앨라배마 애니스턴) 11. 요가를 하세요 “요가는 내 몸과 음식의 관계에 가장 좋은 운동입니다. 한 주에 수차례 연습해 이제는 배고픔을 잘 견딜 수 있어 순식간에 먹지 않고 배가 부르면 멈출 수 있게 됐습니다. 내 청바지 사이즈가 줄었고 셀룰라이트도 사라졌습니다” - 제시카 니클로스(웨스트버지니아 모건타운) 12. 라지 사이즈를 주문하지 마세요 “패스트푸드를 먹을 때 라지 사이즈로 주문하곤 했습니다. 이제 난 치킨 너겟 6조각이나 프렌치 프라이 하나에 만족합니다. 7주 만에 7.2kg을 감량했으며 올해 말 동창회 때는 지금보다 더 날씬하게 보이기 위해 트랙을 뛰고 있습니다” - 미란다 자렐(앨라배마 버밍햄) 13. 디저트를 아끼세요 “좋아하는 디저트를 위한 예산을 세웠습니다. 초콜릿 한 조각이나 와인 한 잔에 돈을 쓰는 대신 당근이나 후무스와 같은 건강한 간식을 먹으며 돈을 절약했습니다. 3개월만에 9kg을 감량할 수 있었습니다” - 일레인 히긴보덤(텍사스 포트워스) 14. 댄스 등 새로운 것에 도전하세요 “두 달 전부터 한 주에 두 번 줌바 춤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이 미친 춤은 특히 다리와 복부 같은 특정 부위의 근육을 탄탄하게 만들고 심장 건강에도 좋았죠. 이후 4.9kg을 감량했는 데 이는 내 목표 체중에 거의 도달한 것입니다” - 모건 호위(뉴욕 로체스터) 15. 밤에 먹지 마세요 “출산 전 몸무게로 돌아가기 위해 한 주에 5번 오후 6시30분 이후 먹는 것을 멈췄습니다. 나머지 이틀은 외식을 했죠. 대부분 정크 푸드를 먹었는데도 두 달만에 출산 전 몸무게를 달성했습니다” - 데보라 길보아(팬실베이니아 피츠버그) 16. 조금씩이라도 걸으세요 “난 내 개와 단 10분이라도 매일 걸었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을 때도 개가 산책을 원해 꾸준히 나갔습니다. 1년 전 감량한 22.6kg보다 더 많은 몸무게를 감량할 수 있었습니다” - 제이미 알톨즈(콜로라도 덴버)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프로듀스 101 종영, 4.3% 자체 최고 시청률 ‘전소미vs김세정’ 끝까지 대결구도

    프로듀스 101 종영, 4.3% 자체 최고 시청률 ‘전소미vs김세정’ 끝까지 대결구도

    Mnet ‘프로듀스101’이 11인조 걸그룹 ‘아이오아이’를 탄생시키며 화제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최종회에서는 국민 프로듀서 온라인, 문자 투표를 합산해 11명의 최종 데뷔 멤버를 확정 지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1일 방송된 ‘프로듀스101’ 최종회는 평균 4.3%, 최고 4.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프로그램의 주요 타겟인 15~34세 시청층에는 2.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8주 연속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10대부터 30대까지의 남녀 타깃 시청층에서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케이블+종편 기준) 이날 인천 삼산 월드 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최종회에서는 데뷔를 두고 마지막 관문만을 남겨둔 22명의 연습생과, 프로그램을 떠났던 연습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시 한번 대규모 ‘PICK ME(픽 미)’ 무대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B1A4 진영이 선물한 신곡 ‘벚꽃이 지면’으로 22명의 연습생이 단체 무대를 꾸며 청순, 청초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연습생들의 마지막 미션, 데뷔 평가곡인 ‘크러시(Crush)’ 무대에서는 어느 때보다 파워풀하고 완성도 있는 무대를 꾸며 ‘걸크러시’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어진 마지막 순위 발표식은 최고조의 긴장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국민 프로듀서들의 온라인, 생방송 문자 투표를 합산한 최종 결과, 매 순위 발표식 마다 1위 후보로 거론됐던 전소미, 김세정이 이번에도 박빙의 승부를 벌인 끝에 각각 1, 2등을 차지했다. 3등에는 최유정, 4등에는 김청하, 5등에는 김소혜, 6등에는 주결경, 7등에는 정채연, 8등에는 김도연, 9등에는 강미나, 10등에는 임나영, 11등에는 유연정이 이름을 올리며 최종 데뷔 멤버로 확정됐다. 톡톡 튀는 매력과 탄탄한 실력으로 영광의 1등 자리에 올라 데뷔곡 활동에서의 센터 자리를 차지하게 된 전소미는 “이런 경험을 하게 해준 ‘프로듀스101’ 정말 좋다. 이렇게 키워준 JYP에 감사하고 엄마, 아빠, ‘프로듀스101' 연습생 언니들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프로그램 초반부터 남다른 실력과 인성으로 주목 받으며 두터운 팬층을 형성한 김세정은 최종 2위를 차지했고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께 감사하다. 세상에 없던 프로그램 만들어준 모든 분들, 가르쳐주신 트레이너님들, 장대표님, 회사 대표님, 매니저님 모두모두 정말 감사 드리고 젤리피쉬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Mnet ‘프로듀스101’은 약 3개월 간의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지만, 팬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새롭게 탄생한 걸그룹 ‘아이오아이’는 이제 가수로서의 활동을 막 시작하게 됐다. 앞으로 펼쳐질 그들의 행보와 활약에 기대감이 더욱 높이지고 있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 ‘제작하다’라는 뜻의 영단어 ‘프로듀스’와 ‘입문’이라는 뜻의 ‘101’을 결합해 아이돌의 입문반인 연습생 101명을 대상으로 유닛 걸그룹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되어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 최종회는 평균 4.3%, 최고 4.9%의 수치로 자체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음원들은 각종 음원 차트 순위권에 진출하고, 연습생마다 팬덤이 형성되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국경 넘어 안방극장 안구정화 ‘베이글남’ 전성시대

    국경 넘어 안방극장 안구정화 ‘베이글남’ 전성시대

    송중기·박보검·이홍빈·소지섭 등 얼굴은 미소년 몸은 탄탄한 근육질 꽃미남 - 상남자 중간 베이글남 인기 얼굴은 미소년이지만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를 갖춘 ‘베이글남’의 등장에 아시아 여심(女心)이 들썩이고 있다. ‘베이글남’은 동안 외모에 남성적인 매력을 갖춘 캐릭터로, 국내 연예계에서는 미인의 기준이 된 앳된 외모에 건강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갖춘 일명 ‘베이글녀’와 비슷한 개념이다. 대표적인 ‘베이글남’으로는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한국은 물론 중국 여성팬까지 접수한 송중기다. 군 입대 전 그는 전형적인 ‘꽃미남’ 배우였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요염하기까지 한 ‘꽃선비’ 구용하로, 영화 ‘늑대소년’에서는 ‘기다려!’하고 머리를 쓰다듬으면 야생적인 늑대에서 순한 양으로 변하는 여린 소년의 이미지가 강했다. 하지만 ‘태양의 후예’에서는 여기에 거친 ‘상남자’의 매력을 더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내뿜는 ‘베이글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드라마 초반 그가 헬스장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복근을 드러내는 장면에는 한국팬들뿐만 아니라 중국과 아시아 팬들도 ‘맙소사! 말이 필요 없다’(Omg, I have nothing to say), ‘훌륭한 몸매’(身材一級棒)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이전 드라마 속 군인의 마초적이고 딱딱한 이미지와 달리 부드러운 인상에 앞뒤 재지 않고 적극적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유시진의 남자다운 모습에 아시아 여심이 흔들린 것”이라고 분석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대세남’ 반열에 오른 박보검도 마냥 순수할 것 같은 소년의 모습 뒤에 근육질 몸매를 숨기고 있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그는 푸껫 포상 휴가에서 공개된 사진과 최근 tvN ‘꽃보다 남자-아프리카’ 편에서 넓은 어깨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냈고 4년 전 출연한 영화 ‘차형사’에서 뽐낸 초콜릿 복근 스틸 사진까지 뒤늦게 화제를 모았다. 미소년 콘셉트를 내세운 남성 아이돌 그룹 사이에서도 ‘베이글남’이 화두다. 걸그룹이 청순에서 섹시한 여성미로 성숙함을 표현하는 것처럼 보이그룹의 경우도 소년에서 남성으로 변신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터프한 남성미다. 귀여운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 그룹 엑소의 시우민은 최근 열린 앙코르 콘서트에서 복근을 노출하며 남성미를 강조했고 최근 KBS 드라마 ‘무림학교’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보이그룹 빅스의 이홍빈도 상반신의 탄탄한 근육을 드러내는 장면이 자주 카메라에 잡혔다. 빅스의 소속사인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잡지 화보,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노출할 경우가 많아 아이돌 그룹 가수들에게 탄탄한 몸매는 필수”라고 말했다. ‘베이글남’들은 드라마나 영화에 대한 여성 시청자나 관객들의 소비가 늘면서 각광받는 추세다. 톱스타가 나오는 드라마 초반부에 여심을 잡기 위해 남자 배우들의 복근 노출이나 샤워 장면이 빠지지 않는다. 올해 1월 종영한 KBS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소지섭은 아예 헬스 트레이너 역할을 맡아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때문에 남자 배우들이 드라마를 앞두고 가장 먼저 챙기는 것이 바로 ‘몸 만들기’다. 보이그룹의 콘서트에서도 상의를 찢고 섹시함을 강조한 퍼포먼스는 단골 팬 서비스 중 하나다. 업계 관계자들은 ‘꽃미남’과 ‘상남자’의 중간 지점에 있는 베이글남이 뜨는 이유로 권위적이지는 않되 자기 관리가 잘된 남성상에 대한 욕구가 발현된 결과로 보고 있다. 최근 뉴스위크지는 이런 경향에 대해 “패션에 관심이 많고 외모를 가꾸는 남성을 일컫는 ‘메트로 섹슈얼’ 세대가 더 적극적이고 강렬한 ‘스포르노 섹슈얼’ 유형으로 대체됐다”면서 “스포르노 섹슈얼은 자신의 몸으로 주목받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대중문화평론가 공희정씨는 “여성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가 올라가고 남녀 성평등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여성들도 가부장적인 남성상에서 벗어나 겉은 부드럽고 속은 강인하고 자기 관리에도 뛰어난 외유내강형 남성에 대한 판타지와 내적 욕구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레이양, 볼륨 넘치는 몸매로 시선 집중

    레이양, 볼륨 넘치는 몸매로 시선 집중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는 30일 레이양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레이양은 초밀착 트레이닝복을 입고 ‘2015 머슬마니아 대회’ 2관왕답게 건강미 넘치는 볼륨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군살없이 잘록한 허리라인과 탄탄한 복근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얼루어 코리아 관계자는 “레이양은 촬영 내내 즐겁게 촬영 분위기를 리드했으며, 프로패셔널하게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한편, LG유플러스 ‘심쿵클럽’ CF를 통해 ‘심쿵 비키니녀’로 불리며 유명세를 탄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레이양은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의 MC로 발탁됐으며, MBC ’나혼자 산다‘, ’복면가왕‘, KBS ’비타민‘ 등 에도 출연하며 새로운 예능 대세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와 엠넷 ’프로듀스 101‘의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최근 tvN ’오 나의 귀신님‘과 MBC ’한번 더 해피엔딩'에 깜짝 출연해 코믹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도내는 모터스포츠 대중화… ‘한류 레이서’ 향해 달린다

    속도내는 모터스포츠 대중화… ‘한류 레이서’ 향해 달린다

    “월드랠리챔피언십(WRC) 1등이 포뮬러원(F1) 경기에 출전하는 것이 F1 챔피언이 WRC에 나가는 것보다 훨씬 유리하다.” 오픈휠 경주 머신으로 서킷에서 최고 속도를 가리는 F1 그랑프리의 황제 미하엘 슈마허가 랠리카를 탄 뒤 남긴 말이다. WRC는 자갈길, 진흙길, 눈길은 물론 낭떠러지를 불과 3~4㎝ 앞에 두고 아찔한 질주를 이어 가야 하는 만큼 F1에 비해 훨씬 난이도가 높다는 얘기다. WRC 드라이버들에겐 놀라운 균형감각과 순간적인 판단력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WRC는 F1 그랑프리, 미국 최고 인기의 박스카 대회인 나스카(NASCAR)와 함께 대표적인 3대 모터스포츠로 꼽힌다. 2017년에 열리는 WRC에서는 한국인 최초의 카레이서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대 기계공학과 출신의 늦깎이 레이서 임채원(32) 선수가 주인공이다. 서울신문은 지난 24일 임채원 선수와 이메일 인터뷰를 했다. 그는 전 WRC 드라이버이자 프랑스모터스포츠협회 공식 랠리 드라이버 트레이너인 니콜라스 베르나르디의 지도 아래 프랑스 남부지역과 독일을 오가며 훈련을 하고 있다. 임 선수는 한국인 최초로 F3 챔피언에 올랐지만 모터스포츠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국내에서의 관심은 ‘반짝’에 그쳤다. 결국 체급 상승을 위한 스폰서를 구하지 못했고 임 선수는 2014년 레이스를 멈췄야 했다. 그러다가 현대기아차가 운영하는 현대모터스포츠 월드랠리팀에서 제2의 기회를 잡았다. 지난해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에 선발된 것이다. 임 선수는 “당시 한국에선 모터스포츠에 대한 인지도가 낮았기 때문에 스폰서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웠다”고 떠올렸다. 그는 “유럽에서 프로무대에 가려면 포뮬러클래스를 거쳐야 하는데 공식 테스트와 경기 출전만으로도 감당하기 힘든 비용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또 “유럽 각지를 돌아다니는 투어 경기여서 목~금요일만 허용된 프리주행만으로는 본토 선수들과 경쟁하는 게 쉽지 않았다”고도 말했다. 레이싱 세계에서는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고 연습만 죽어라 했다’ 식의 헝그리 드라마가 통하지 않는다. 랠리카는 시중에 판매되는 양산차를 기반으로 하지만 개량에만 1대당 5억~10억원 혹은 그 이상이 투입된다. 2013년 WRC 출전을 재개한 현대자동차는 매년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 그는 한국 모터스포츠의 부흥을 위해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가 반드시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박지성, 박찬호, 박세리, 김연아 등 분야마다 개척자 선수들이 있었고 이들로 인해 해당 스포츠가 국내에서도 주목받았다고 설명했다. 축구선수가 꿈이었다는 그의 롤모델은 박지성 선수다. 임 선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모습으로부터 많은 용기를 얻었다”면서 “모터스포츠에서도 박지성 선수처럼 개척자로서 또 한국인 선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자동차의 발명과 함께 모터스포츠의 역사가 시작된 서양과 달리 우리는 1980년대 말에 이르러서야 모터스포츠가 열렸다. 현재 국내 모터스포츠는 전적으로 자동차 마니아들에 의해 행사가 치러지고 있는 실정이다. 2013년 WRC 재개를 선언하며 랠리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현대차도 과거에는 고성능차 기술 육성보단 유럽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만 신경을 썼다. 2000년 ‘베르나’ 랠리카로 WRC에 출전했으나 투자 비용 대비 성과가 크지 않자 2003년 시즌 도중 발을 뺐다. 이런 가운데 한국인 카레이서 육성은 ‘고양이가 풀 뜯어 먹는 소리’에 가깝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국내 모터스포츠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현대차의 랠리 성적이 기대 이상인 데다 국내 모터스포츠 이벤트의 양과 질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팬들이 많아지면 산업은 저절로 큰다.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과 함께 국내 모터스포츠 이벤트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CJ 슈퍼레이스’의 인기도 만만치 않다. CJ그룹의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로 다음달 23일부터 시작되는 슈퍼레이스는 2006년 출범한 코리아 GT챔피언십의 바통을 이어받아 현재 아시아 최초이자 유일하게 스톡카(경주용 개조카) 레이스인 ‘슈퍼6000’을 열고 있다. 가수 김진표, 배우 류시원 등 유명 연예인들이 감독 겸 레이서로 참가하고 있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2014년 누적 관람객 수는 5만 5331명, 지난해에는 9만명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아마추어 레이싱 대회로는 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스피드레이싱’이 있다. 국내 모터스포츠 레이싱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프로아마추어 선수층도 두터워지고 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주관하는 드라이버 라이선스 취득자는 2011년 169명에서 지난해 479명으로 많아졌다. KARA 공인 대회도 2011년 13개에서 지난해 26개로 늘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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