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트레이너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북한 선박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소방당국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평생교육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막무가내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115
  • 박태환 리우행 ‘운명의 날’

    박태환 리우행 ‘운명의 날’

    박태환(27)의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 여부에 대한 최종 결론이 8일 내려진다. 국제수영연맹(FINA)에 올림픽 엔트리를 제출해야 하는 시한이 현지시간으로 8일까지이기 때문이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7일 “체육회가 8일 오전 긴급 이사회를 열어 리우올림픽 선수단 구성과 관련한 안건을 의결하면서 박태환 선수 문제도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박태환은 지난 1일 법원으로부터 국가대표 자격이 인정된다는 취지의 가처분 결정을 받았지만, 체육회는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판단까지 지켜본 뒤 올림픽 출전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취해 왔다. 이사회의 결론은 CAS의 판결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 대한체육회 법률대리인 장달영 변호사는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대한체육회가 국내법원의 가처분 결정을 CAS 결정 이전까지의 잠정 처분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CAS의 결정에 따르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당장 우리도 리우올림픽에서 억울한 일이 생기면 CAS에 제소해야 하는 입장”이라며 “CAS의 결정을 현실적으로 무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사회의 최종 결론이 나오면 박태환의 리우행 여부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수영연맹은 이사회 승인을 거친 뒤 즉시 관리위원회를 열어 리우올림픽 출전 명단을 FINA에 제출할 계획이다. 박태환은 주 종목인 자유형 400m를 포함한 4개 종목에서 리우올림픽 A기준기록을 통과했다.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 리우올림픽 최종 엔트리 등록 마감일은 오는 18일이지만 FINA는 8일까지 각국 수영연맹으로부터 출전선수 명단을 넘겨받은 뒤 올림픽 B기준기록 통과 선수들을 세계 랭킹에 따라 순차적으로 선발하는 과정을 18일까지 이어간다. FINA는 리우올림픽 경영종목 출전선수를 900명 선에 맞출 계획이다. 앞서 박태환은 2014년 7월 도핑 검사에서 금지약물인 테스토스테론 양성 반응을 보여 FINA로부터 18개월 선수 자격 정지 징계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박태환은 ‘금지약물 복용으로 적발된 이는 3년간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발 규정에 따라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지 못해 대한체육회와 갈등을 빚어 왔다. 한편 박태환은 호주 케언스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오는 14일 귀국해 잠시 국내에 머문 뒤 17일 미국 올랜도로 떠난다. 박태환 전담팀은 토드 덩컨(호주) 코치와 김동옥 웨이트트레이너, 윤진성 컨디셔닝트레이너로 구성됐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포토] 레이양, 탄탄한 애플힙과 허벅지 ‘환상 몸매’

    [포토] 레이양, 탄탄한 애플힙과 허벅지 ‘환상 몸매’

    스포츠 트레이너 겸 배우 레이양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성들의 최대 고민인 ‘애플힙 만들기’ 비법을 전격 공개했다 레이양이 사진과 함께 소개한 ‘애플힙 만들기’ 운동법은 런지(Lunge)동작으로 허벅지와 엉덩이에 탄력을 주며 하체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다양한 방법으로 운동을 할 수 있어 여성들에게도 친숙하고 효과적인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먼저 두 발을 골반너비로 벌리고 허리에 손을 대고 바로 서서 오른발을 앞으로 70~100cm 정도 벌려 내밀고, 왼발의 뒤꿈치를 세운다. 이때 시선은 정면을 향한다.이어 등과 허리를 똑바로 편 상태에서 오른쪽 무릎을 90도로 구부리고 왼쪽 무릎은 바닥에 닿는 느낌으로 몸을 내린다. 하체의 힘을 이용하여 천천히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동작을 반복하고,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반복 실시한다. 주의사항은 사진 속 레이양처럼 앞으로 내민 무릎이 발끝을 벗어나지 않도록 하며, 허리가 앞으로 숙여지지 않도록 한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피트니스 전문가 레이양은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들과 엠넷 ‘프로듀스 101’ 참가자들의 바디 멘토로 활약했다. 현재 tvN 새 금토드라마 ‘굿 와이프’ (연출 이정효, 극본 한상운)에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며,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 지바고’의 MC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전통, 내일을 담다

    오늘의 전통, 내일을 담다

    전통이란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지속되어 현재에도 살아 움직이며 그것을 받아들여 다음 세대에 전하는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그 무엇’이라고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민족학자인 장 푸이용은 정의했다. 전통이란 더이상 과거의 틀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위한 바탕이 되는 가치 혹은 문화 그 자체라는 얘기다.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특별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새로운 고전: 전통, 오늘의 일상’전은 우리의 전통 공예가 어떤 수용과 변화의 과정을 거쳐 시대와 교유해 왔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일찍이 만들고 아끼다’, ‘어여쁘게 다듬어 사용하다’, ‘비롯되고 이어지다’ 등 세 가지 주제로 근대부터 현대까지 100여점의 공예품을 선보이고 있다. ●영친왕 나전찬합 등 근대화 수용한 공예품 선봬 ‘일찍이 만들고 아끼다’에서는 19세기 말~20세기 초 거친 세월을 헤치며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려 했던 기록과 그 흔적들을 보여 준다. 1907년 설립된 최초의 전문기술교육학교인 공업전습소, 1908년 이왕가에서 공예전통의 진작과 공예를 통한 산업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만든 한성미술품제작소, 일제강점기에 운영된 이왕직미술품제작소와 일본경질도기주식회사 등에서 제작된 근대 공예품들이 대거 선보인다. 영친왕이 일본에서 사용하던 나전찬합, 은제 양주잔과 주전자, 청자해태 잉크스탠드 등 조선의 마지막 장인들이 근대화를 어떻게 수용했는지를 보여 준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관립 공업전습소에서 1908년 만들어진 고려요 재현품이 공개된다. 아울러 월간지 ‘뿌리 깊은 나무’의 발행인으로 알려진 고 한창기(1936~1997) 선생이 디자이너 이상철과 함께 구상한 ‘쓸모 있고 아름다운 우리 세간’도 전시된다. 아름답던 우리 식기가 플라스틱과 스테인리스로, 결 고운 우리 목제 가구가 철제 캐비닛으로 빠르게 대체되던 1970년대 전통문화의 부활을 꿈꾼 이들이 내놓았던 유기로 된 연잎칠첩반상기, 우일요의 백자 칠첩반상기, 부곡도방의 다기세트, 백동식기 등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았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홍정실 입사장의 촛대와 향로, 금입사굽다리접시 세트도 소개된다. 홍정실 입사장은 “공예는 우리의 시대와 삶을 증거하고 후손들에게 전할 수 있을 때에 의미가 있다”면서 “전통을 체화하는 과정에서 전통공예는 활력과 생명력을 얻고 미래를 위한 새로운 유전자를 잉태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개량된 장독대·옹기 등 일상에 스민 작품 소개 ‘어여쁘게 다듬어 사용하다’에서는 의식주와 관련된 전통작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보여 준다. 우리 공예문화가 아름답게 다듬어지고 일상에 어떻게 스며들 수 있는지 그리고 이로 인해 삶의 공간이 얼마나 윤택해질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현대 생활에 맞게 개량된 장독대와 옹기 외에 분청이나 옻칠, 방짜유기 등 전통 공예 기술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가미한 다기, 피처, 스트레이너 등 재단법인 아름지기에서 선별한 공예작품들이 소개된다. ●시대 재해석한 장인들 통해 미래 문화 가늠 ‘비롯되고 이어지다’는 시대의 변화를 수용하고 해석한 장인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오늘을 사는 전통, 전통에서 미래를 꿈꾸는 작업들을 통해 우리의 미래 문화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국내 유일의 지우산(종이우산) 장인인 윤규상의 작품, 전통의 방식으로 비단신과 가죽신을 만드는 안해표 화혜장의 작품 등 재단법인 예올이 선정한 장인 8명의 공예작품들이 전시된다. ‘문화와 창조경제’를 주제로 지난 22~2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아셈(ASEM)문화장관회의를 기념해 기획된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17일까지 계속된다. 관람은 무료다. 광주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MLB 심판, 경기도중 선수 배트에 머리 맞아 병원行

    MLB 심판, 경기도중 선수 배트에 머리 맞아 병원行

     메이저리그(MLB) 경기 도중 주심이 배트에 머리를 맞고 병원으로 후송되는 일이 발생했다.  MLB 심판 폴 에멀(48)은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에인절스와 오클랜드의 경기 9회말 때 제프리 마르테(LA에인절스)의 배트에 머리를 가격당했다. 타석에 들어선 마르테가 상대투수의 공을 받아치려다 배트를 놓쳤는데 이것이 에멀 쪽으로 날라간 것이다.  에멀은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선수들은 곧바로 의무진을 불렀다. 중계화면에는 에멀의 머리에 붉은 피가 흐르는 장면이 잡혔다. 구단 관계자가 가져온 수건으로 머리를 지혈한 에멀은 잠시 후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큰 부상은 아닌지 걱정하던 관중들은 에멀이 걸어나가자 일제히 기립해 박수를 치며 그를 격려했다.  이후 경기는 3명의 심판이서 진행됐다. 3루심이었던 퀸 월콧이 장비를 착용하고 홈플레이트 쪽으로 이동해 주심을 봤다.  에인절스는 경기가 끝난 뒤 “구단 트레이너가 에멀의 머리를 지혈했고, 상처부위를 꿰메기 위해 그를 병원으로 후송했다”고 밝혔다. 마이크 소시아 LA에인절스 감독은 “의심할 여지없이 끔찍한 사고였다”며 유감을 표했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도 피츠버그와 애리조나의 경기 도중 주심 크리스 구치오네가 파울 타구에 얼굴을 맞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하루 8시간 맹훈… 매일매일이 올림픽입니다

    하루 8시간 맹훈… 매일매일이 올림픽입니다

    21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금메달을 따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게 무엇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김잔디(25·양주시청)는 갑자기 눈시울을 붉히며 말을 멈췄다. 4년 전 런던올림픽 16강에서 허망하게 탈락하며 힘든 시기를 보냈기에 금메달을 따는 순간을 상상만 해도 울컥해진 것이었다. 그는 잠시 마음을 추스른 뒤 “하루하루가 올림픽이라고 생각하며 훈련하고 있다. 금메달을 따게 되면 푹 쉬고 싶다. 훈련이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대한유도회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개막을 45일 앞둔 이날 대표팀의 훈련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섭씨 31도까지 치솟은 찜통더위 속에서도 선수들은 구슬땀을 쏟으며 오전 6시부터 하루 8시간 이상 진행되는 강도 높은 훈련을 묵묵히 소화해 내고 있다. 이번 유도 올림픽 대표팀은 세간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세계랭킹 1위가 세 명이나 되는 남자 선수들은 금메달 2개를 비롯해 전 체급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자 또한 20년간 계속된 올림픽 노골드의 한을 이번에야말로 풀겠다고 벼르고 있다. 어느 때보다 상황이 좋지만 선수들은 오히려 천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일본 선수들을 경계하며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마음을 다잡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김원진(24·양주시청)과 안창림(22·수원시청)은 자신의 체급에서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각각 다카토 나오히사(4전4패)와 오노 쇼헤이(4전4패)에게 열세를 보이고 있다. 유도 대표팀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최근 일본으로 건너가 현지 대학팀과 훈련을 했으며, 국내에서도 일본 선수들과 비슷한 장기를 지닌 선수들을 훈련 파트너로 삼아 땀을 쏟고 있다. 재일교포 3세 안창림은 “최고 라이벌은 일본의 오노 쇼헤이다. 아직 한 번도 이겨보지 못했지만 솔직히 일본 선수에게 지고 싶지 않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곽동한(24·하이원)도 “자기 전에 일본 선수 영상을 보면서 많이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달에 대한 부담감도 선수들이 극복해야 한다. 대표팀의 체력 훈련을 돕고 있는 문경애 트레이너는 “밤잠을 못 이뤄 운동장을 걸으며 생각을 정리하는 선수들이 많다. 특히 메달권에 가까운 선수들일수록 더 부담이 큰 것 같다”고 귀띔했다.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주기적으로 심리 삼당을 실시해 선수들의 정신력을 단단하게 만들고 있다. 대표팀은 앞으로 20여일은 집중적인 체력 훈련을 이어가고 그 뒤 라이벌 선수들을 공략할 기술 훈련에 몰두할 계획이다. 이후 다음달 22일 일찌감치 브라질 상파울루로 건너가 현지 적응 훈련에 나선다. 서정복 유도 총감독은 “금메달은 하늘이 열어줘야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선수들이 하늘도 감동할 정도로 훈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신혜성 이민우, ‘소년 24’ 단장 “부모 같은 마음..잘생긴 소년들 많다”

    신혜성 이민우, ‘소년 24’ 단장 “부모 같은 마음..잘생긴 소년들 많다”

    신화 신혜성 이민우가 ‘소년 24’의 단장으로 나선다.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 이민우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net ‘소년24’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소년24’는 오디션과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거쳐 선발된 남자 아이돌 24명이 상설 공연장에서 1년 365일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는 신개념 K-POP 공연 프로젝트. 이날 이민우는 ‘소년 24’에 대해 “부모 같은 마음이다. 시작하면서 아끼는 마음이 커지더라. 멋있고 잘생긴 소년들이 많다. 원석에서 잠재력이 폭발하면서 보여줄 에너지, 그 과정에서 보여줄 드라마틱한 전개가 흥미진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혜성 또한 “저도 자식 같다”며 “소년들의 개개인적인 실력도 중요하지만 팀전이다 보니 그들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어야 한다. 개인적인 욕심보다 팀을 생각하는 자세가 중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년 24’는 CJ E&M이 3년여동안 250억여원을 투자한 초대형 K-P0P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다. 신화의 신혜성, 이민우가 소속된 라이브웍스컴퍼니가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배우 오연서가 MC를 맡았다. 제작진은 지난 1월부터 엠넷닷컴 오디션 접수를 통해 약 5500명의 지원자를 받고 방송에 출연할 소년 49인을 선발한 바 있다. 이들은 매회 유닛으로 대결을 펼치며 래퍼 바스코, 댄서 하위동, 보컬 트레이너 전봉진의 휘하에서 예비 K-POP 스타로서의 자질을 키울 예정이다. 방송을 통해 최종 선발된 24명은 ‘소년 24’ 전용 공연장에서 1년간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 이후 팬들에 의해 선정된 최상위 멤버들은 별도의 유닛으로 활동하게 된다. 사진=더팩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단독] 박유천 성폭력 피해자로 SNS에 사진 퍼진 헬스 트레이너, 경찰에 신고

    [단독] 박유천 성폭력 피해자로 SNS에 사진 퍼진 헬스 트레이너, 경찰에 신고

    배우 박유천(30)이 성폭행 혐의로 고소된 가운데 소설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아무 연관도 없는 젊은 여성의 사진이 ‘성폭행 피해자’로 유포되고 있다. 이중 사진의 당사자인 한 여성이 억울하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헬스 트레이너로 근무하는 A(27·여)씨는 14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박유천 성폭행 피해자라며 내 사진이 SNS에 돌고 있어 동대문경찰서 장안1파출소에 해당 내용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날 SNS에는 박씨와 피해 여성 사이에 있었던 일을 정리한 글과 함께 A씨의 사진이 첨부돼 삽시간에 퍼졌다. 해당 사진은 A씨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음식점에서 식사하고 있는 모습인데 A씨는 4일전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을 올렸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인스타그램 팔로워로부터 자신의 사진이 피해 여성으로 지목된 채 유포되고 있다고 첫 연락을 받았다. A씨는 “이 사진을 유포한 사람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없어 경찰에 신고했다”며 “이런 일을 당해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하지만 경찰도 유포를 막을 뾰족한 방법은 없는 상태다. 박씨는 지난 4일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 방 안 화장실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박 씨와 소속사 측은 해당 혐의에 대해서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자이언티, 역대급 “신의 목소리” 상상불가곡 박지윤 ‘성인식’ 완벽 재탄생

    자이언티, 역대급 “신의 목소리” 상상불가곡 박지윤 ‘성인식’ 완벽 재탄생

    자이언티가 ‘성인식’을 부르는 장면이 ‘신의 목소리’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지난 8일 밤 방송된 SBS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이하 ‘신의 목소리’) 9회에서 새로운 ‘보컬신(神)’으로 합류한 자이언티는 ‘상상불가곡’으로 박지윤의 ‘성인식’을 소화했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새로운 ‘성인식’을 탄생시킨 자이언티의 무대는 순간 최고시청률을 7.9%(닐슨코리아/수도권기준)까지 끌어올리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자이언티는 이날 샵의 ‘내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을 부르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스튜디오의 패널과 방청객으로부터 폭발적인 환영세례를 받으며 시작한 자이언티는 방송 내내 터지는 입담과 자신감으로 특유의 예능감도 드러냈다. 자이언티를 대결 상대로 고른 실력자는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 중인 이혜민 씨. 그는 과거 자이언티와 함께 코러스로 활동한 인연이 있었다. 이혜민 씨는 자이언티가 부를 ‘상상불가곡’으로 ‘성인식’을 선택했다. 자이언티는 대결곡으로 ‘성인식’이 결정되자 즉석에서 자신의 히트곡 ‘도도해’를 샘플링해 세련된 랩까지 더해 자신만의 진한 개성이 가득한 무대로 객석을 휘어잡았다. 결국 자이언티는 이혜민씨를 102대 98로 누르며 승리했다. ‘신의 목소리’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물원 범고래 자살 시도?

    동물원 범고래 자살 시도?

    스페인의 한 동물원 범고래가 자살하려는 듯한 이상행동을 보여 동물원이 동물학대 의혹을 받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지난달 26일 돌고래 보호단체 돌핀 프로젝트(Dolphin Project)는 스페인 테네리페 섬 로로파크 동물원에서 포착한 범고래 ‘모건’(Morgan)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범고래 모건은 쇼를 마치고 물 밖에 나와 10분가량을 콘크리트 바닥 위에 가만히 누워 있다. 누리꾼들은 영상 속 모건의 행동이 “동물원 측의 감금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자살하려는 행동”이라며 동물원을 비판하고 나섰다. 돌핀 프로젝트를 비롯한 동물보호단체도 “모건이 불안해하는 것 같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실제로 범고래는 가끔 물가로 나와 사냥을 하는 경우는 있으나 이는 매우 짧은 시간이며 오랜 시간 물 밖에 있게 되면 내부 기관과 근육이 무게에 짓눌려 위험할 수 있다는 게 동물학자의 견해다. 하지만, 동물원 측은 “범고래는 때때로 트레이너가 가르친 운동법을 쉬는 시간에 자발적으로 반복한다. 그것은 놀이일 뿐”이라며 동물보호단체와 누리꾼들의 주장에 대해 “터무니없는 주장”이라 반박했다. 한편 로로파크 동물원의 범고래 모건은 2010년 네덜란드 해변에서 구조된 범고래로 현재는 다른 범고래 5마리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사진·영상= Dolphin Project/비메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SAT ACT 리딩 만점 받는 비결은?

    미국대학에 유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은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 기간에 준비가 얼마나 탄탄하게 이루어지느냐가 선택의 폭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대학 입학을 위한 시험인 SAT와 ACT 각 파트에 대한 촘촘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한편 지난 4월 ‘리딩 트레이너 for SAT/ACT Reading’을 출판해 유학준비생들의 관심을 모았던 인터프렙은 이번에 같은 이름의 리딩점수 향상 프로그램인 “리딩 트레이너”를 개강한다. 강사도 수강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한 2015년 인터프렙 여름특강 강의평가에서 1위를 한 테드이다. ‘리딩 트레이너’는 SAT와 ACT 섹션 중 대학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지만 학생들로서는 가장 점수를 올리기 어려운 리딩 파트를 효과적으로 공략하는 방법을 2시간 동안의 집중 훈련으로 체득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인터프렙 여름특강 수강생 뿐 아니라, 학원에 등록하지 않았더라도 올해 대학입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향후 SAT·ACT를 응시하고자 하는 저학년들 모두 수강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지문해설과 정답오답 유형을 단순히 정리하는 기존의 리딩 교습법과는 달리, 리딩 트레이너는 수강생들로 하여금 제한된 시간의 압박 속에서 단락 간의 유기적 상관관계를 떠올리며 읽어나가는 훈련을 반복적으로 시킴으로써 리딩 능력을 향상시키는 수업이다. 6월 3일(금)과 6월 10일(금) 양일에 걸쳐 누구나 참가 가능한 청강이 논현동 인터프렙 본관에서 있으며, 6월13일(월)에 개강한다. 청강이나 등록은 인터프렙 홈페이지 www.interprep.co.kr에서 할 수 있다. 청강 참석자 전원에게는 “리딩 트레이너” 1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입금지 스테로이드제 3억어치 유통 적발…뇌경색 부작용도

    수입금지 스테로이드제 3억어치 유통 적발…뇌경색 부작용도

    국내 판매와 유통이 금지된 스테로이드제 수억원 어치를 밀반입해 보디빌딩 선수 등에게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30일 약사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김모(38)씨와 박모(37)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태국 유흥가지역 약국에서 주사제 ‘테스토믹스’, 경구 알약 ‘디볼’ 등 20여 가지 스테로이드제 3억원 어치를 구입해 국내로 들여와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스테로이드제 사용에 따른 부작용을 감소시키는 약제를 함께 들여와 판매했다. 스테로이드제는 뇌졸중이나 심혈관계 질환 등의 부작용이 우려돼 2010년 10월 이후 국내 판매나 유통이 금지됐다. 박씨 등은 인터넷 카페에서 체지방을 줄이거나 근육을 만들 수 있다고 소개하면서 주사제는 1회 용량에 10만∼20만원, 알약은 1통에 5만∼18만원에 보디빌딩 선수나 헬스 트레이너 등에게 팔아 5∼6배의 차익을 남겼다. 이들에게 스테로이드제를 사서 투약한 한 보디빌딩 마니아는 약물 부작용으로 뇌경색을 일으켜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스테로이드제 단순 구매자나 투약자는 처벌 근거가 없어 앞으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음악의 신2’ 레이양, 탈아시아급 비키니 자태 ‘아찔’ 포즈에 드러난..

    ‘음악의 신2’ 레이양, 탈아시아급 비키니 자태 ‘아찔’ 포즈에 드러난..

    ‘음악의 신2’에서 큰 웃음을 준 레이양이 스포츠브랜드 화보를 통해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드러냈다.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27일 레이양의 래쉬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레이양은 모래사장 위에서 블랙 비키니에 래쉬가드를 걸치고 평소 요가와 웨이트트레이닝으로 다져진 근육질의 명품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보디 라인과 선명하게 보이는 복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6일 방송된 Mnet ‘음악의 신2’에서 레이양은 경리의 트레이너로 출연했다. 이에 ‘음악의 신2’ 이상민은 레이양에게 LTE 엔터테인먼트 퍼스널 트레이너를 해달라고 접근하며 웃음을 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이슨 데룰로, 뮤지컬리 통해 신곡발표 “중독성 있는 방법”

    제이슨 데룰로, 뮤지컬리 통해 신곡발표 “중독성 있는 방법”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니글니글’을 탄생시킨 ‘위글(Wiggle)’을 부른 미국 유명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데룰로가 신곡 ‘이프 잇 에인트 러브(If it ain’t love)’의 뮤직비디오를 뮤지컬리(musical.ly)를 통해 독점 공개했다. 제이슨 데룰로는 “뮤지컬리는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중독성 있는 방법이다”라며 뮤지컬리와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리는 15초짜리 비디오를 제작하고 공유, 발견하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 노래 부르기, 춤추기, 코미디, 립싱크 등 장르와 종류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어플이다. 현재 전 세계 7,000만이 넘는 사용자들이 뮤지컬리를 이용하고 있으며 매일 800만 개가 넘는 새로운 뮤지컬이 제작되고 있다. 제이슨 데룰로는 이전에도 뮤지컬리를 통해 ‘겟 어글리(Get ugly)’의 음원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총 310만여 개의 뮤지컬을 생산해냈고, 다른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 공유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뮤지컬리는 제이슨 데룰로 외에도 안드레아 데이, 시아, 케케 파머, 바네사 허진스 등 수많은 아티스트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펼쳐왔다. 가장 최근에는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8주간 연속 1위를 거머쥔 메간 트레이너(Meghan Trainor)와 새 앨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쟁쟁한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작업 중 국내 아티스트인 포미닛과의 콜라보레이션도 눈길을 끈다. 올해 2월 ’포미닛x스크릴렉스‘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캠페인은 10만 명 이상의 유저가 참여해 전 세계적인 케이팝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기존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외에 뮤지컬리가 스타를 발굴해낸 경우도 있다. 미국의 평범한 십대였던 베이비 애리얼(Baby Ariel)이 그 주인공이다. 1년 전 불과 2,000여 명의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던 그녀는 뮤지컬리를 통해 창의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현재 전 세계 700만 명의 팬을 가진 톱 인플로엔서로 성장해 인기 스타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뮤지컬리의 관계자는 “아티스트, 영화, 드라마, 애플리케이션 등 국내 외를 넘나드는 폭넓은 콜라보레이션은 꾸준히 이어질 것이다”라며 “국내에서는 개그콘서트의 코미디언 이현정과 ’#일반엄마드라마엄마‘ 코미디 립싱크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뮤지컬리는 지난해 5월부터 미국 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미디어 부분 순위 1위 및 애플 앱스토어 랭킹에서 상위 50위 내의 순위를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독일, 필리핀 등 19개 이상 국가의 앱 랭킹에서 1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최근에는 구글 플레이 어워즈의 스탠드아웃 스타트업 앱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으며, 인터넷계의 아카데미 시상식으로 불리는 웨비 어워드에서 피플스 보이스 부문 최고 모바일 카메라상을 수상하며 뮤지컬리 열풍을 증명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격하게 살빼면 근육이 녹는다

    격하게 살빼면 근육이 녹는다

    “여름을 위해 짧고 효과 있는 다이어트를 하려면 스피닝(실내 자전거를 타며 상체로 격한 춤을 추는 운동)만 한 게 없다고 해서 시작했는데 갑자기 무리를 했는지 병원에서 다리 근육의 일부가 녹았다고 하더라구요. 계속했다면 신장 투석까지 필요했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죠.” ●신장에 무리… 극심하면 사망 서울 구로구에 사는 직장인 차모(28·여)씨는 지난 3월 ‘횡문근융해증’에 걸려 10일간 병원에 입원했다. 횡문근융해증이란 과도한 운동을 갑작스럽게 강행할 때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한 일부 근육이 녹아내리면서 근육 속의 독소가 온몸에 퍼지는 증상이다. 심하면 독소가 신장에 무리를 줘 급성신부전증을 일으키기도 하고 극심하면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통상 초기에는 근육통, 무기력함, 갈색 소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차씨는 “스피닝 등록 첫날 신나는 음악에 맞춰 운동을 1시간 하고 나니 통증이 심해졌고 나중에는 잠도 못 잘 지경이었다”며 “근육 파열인 줄 알고 정형외과에 갔다가 횡문근융해증을 의심한 의사가 내과로 보내 다행히 적절한 시점에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효과를 위해 짧고 강한 운동을 선호하는 젊은 여성이 늘면서 횡문근융해증에 걸려 애를 먹는 경우가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겠다는 성급함도 문제지만 이런 심리를 부채질하는 트레이너가 더 문제라고 설명했다.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3년 1580명이었던 20, 30대 횡문근융해증 여성 환자 수는 지난해 1961명으로 24.1%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전체 횡문근융해증 여성 환자 수는 8266명에서 7842명으로 5.1% 감소했다. 유독 젊은 여성의 증가율이 두드러지는 것은 급하게 다이어트 효과를 보려는 경우가 많아서다. 특히 여름을 앞둔 5~6월에 이런 성향이 강하게 나타난다. 황현석 가톨릭 대전성모병원 신장내과 교수는 “강하고 격한 운동 중에도 특히 스피닝이 횡문근융해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며 “다이어트를 목표로 무리하지 말고 몸이 적응할 수 있게 운동량을 점진적으로 늘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물을 많이 마셔 탈수를 방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스피닝의 경우 사이클과 춤을 접목해 지루하지 않게 만든 운동이다 보니 정작 운동을 하는 사람은 몸에 과도한 부담이 오는 것을 모르고 따라하는 경우가 많다는 게 헬스업계의 설명이다. 그만큼 강사의 안내가 중요한데 현재는 자격 미달의 강사가 너무 많다는 지적이 나온다. ●강사 자격증보다 경력 따져 선택해야 16년 경력의 스피닝 강사 황진우(35)씨는 “현재는 5시간씩 이틀간 교육을 받으면 스피닝 강사 자격증을 주는 곳도 있다”며 “수준 미달의 강사들이 회원 수준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한 동작을 1시간씩 따라하게 하니 몸이 망가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격증보다는 강사의 경력을 따져야 하고, 몸에 이상이 생기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슈가맨 유미,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 “외모가..”

    슈가맨 유미,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 “외모가..”

    가수 유미가 ‘슈가맨’에 소환됐다. 지난 17일 오후에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슈가맨으로 유미, 혜령이 출연했다. 이날 유미는 히트곡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열창해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슈가맨’에서 유미는 자신이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활동 다시 방송 출연을 자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신비주의 콘셉트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유미는 “외모가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았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슈가맨’에는 보컬트레이너와 제자로 연을 맺은 배우 김정은이 출연해 유미를 지원사격 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JTBC ‘슈가맨’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복면가왕 김기리, 완벽 ‘화난 근육’ 눈길 “합성 아냐?”

    복면가왕 김기리, 완벽 ‘화난 근육’ 눈길 “합성 아냐?”

    복면가왕 김기리가 완벽한 근육 몸매를 공개했다.   16일 김기리는 인스타그램에 “스승의날. 약한번 안쓰고 1년에 한번씩 대회나가는 우리 영재샘.약이란게 뭔지도 1도 모르게 운동,식단시키는 YJ. 숀리바디스쿨 김영재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헬스 트레이너와 함께한 김기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에서 상반신 노출을 한 김기리는 완벽한 빨래판 복근과 핏줄 선 ‘화난 근육’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김기리”, “식단표 좀 알려주세요”, “복근 가왕이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기리는 지난 15일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 ‘아임 파인 땡큐’로 출연했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월드피플+] 14세 중학생, 작은 아이디어로 ‘천만장자’ 되다

    불과 14세 소년이 무려 350억원 가치의 회사를 창업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미국 CNN 등 현지언론은 앨라배마주 오펠리카의 중학생인 테일러 로젠탈(14)이 3000만 달러의 회사 인수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우리나라로 치면 한참 학교와 학원을 오갈 나이인 테일러는 단순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실현해 단박에 미국 내 최연소 거물 기업가로 이름을 올렸다. 한 편의 영화같은 테일러의 성공스토리는 지난해 시작됐다. 평소 학업은 물론 학교 야구선수로 활약한 테일러는 주 내에서 벌어지는 야구시합에서 많은 학생들이 다치는 것을 지켜봤다. 문제는 학생들이 다쳤을 때 현장에서 간단한 응급처치에 필요한 변변한 기구나 약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된 것. 이에 테일러는 찰과상, 화상, 물집 심지어 벌에 쏘였을 때 간단히 치료할 수 있는 휴대용 응급키트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했다. 이에 처음 테일러가 구상한 아이디어는 야구대회 중 임시 가게를 열어 이같은 응급키트를 부모들을 상대로 팔아보자고 구상했으나 인건비 문제로 포기했다. 이어 구상한 것이 바로 자판기. 이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었던 것은 교내 수업으로 개설된 청소년 창업 교육 프로그램이었다. 이 프로그램에서 응급키트 자판기 아이디어를 발표해 우승을 차지한 테일러는 본격적으로 창업의 길로 들어섰다. 특히 가장 큰 도움을 준 것은 역시 부모였다. 아버지는 방사선사로 어머니는 스포츠 의학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었기 때문에 응급키트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었던 것. 이렇게 테일러는 여러 종류의 응급키트를 만들어 5.99달러~15.95달러에 파는 자판기 사업으로 특허를 냈고 10만 달러의 투자까지 유치해 사업에 돛을 달았다. 그리고 이 자판기 판매를 안전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경기장, 놀이공원, 해변 등으로 확대했다. 테일러의 예상은 적중했다. 미국에서 가장 큰 식스 플랙스 테마 공원이 무려 100대의 자판기를 대당 5500달러(약 640만원)에 주문했기 때문이다. 이어 테일러는 얼마 전 뉴욕에서 열린 IT분야 기업, 벤처캐피털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유명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에도 참여해 전국구로 이름을 날렸다. 이제는 어엿한 스타트업 회사인 레드메드(RecMed)의 CEO가 된 테일러는 3000만 달러의 회사 인수 제안도 거절했다고 밝혀 세간을 놀라게 했다. 테일러는 "미국 내 가장 큰 헬스케어 회사에서 우리 회사를 3000만 달러에 인수하겠다고 했지만 거절했다"면서 "그 이유는 이미 우리회사가 그 이상의 가치를 가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5000만 달러(약 580억원)로 다시 매각 제안이 온다면 팔 생각도 있다"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내 나이를 맞춰봐~” 美 ‘최강 동안’ 여성 화제

    “내 나이를 맞춰봐~” 美 ‘최강 동안’ 여성 화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며 오래도록 건강과 젊음을 유지하는 사람들 가운데 최근 화제의 중심에 선 여성이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웬디 아이다(Wendy Ida)가 그 주인공이다. 현지 방송에 소개되면서 스타로 떠오른 웬디 아이다는 언뜻 보아서는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젊음을 자랑한다. 탄력있는 피부는 물론이고 군살이 전혀 없이 근육으로 다듬어진 몸매는 운동을 좋아하는 평범한 젊은 여성으로 보이게 한다. 하지만 실제 웬디 아이다는 무려 41살의 딸을 둔 64세의 ‘할머니’다. 중년에 접어 든 딸과 함께 외출할 때면, 어김없이 친구 또는 자매같다는 ‘찬사’를 듣는다. 웬디 아이다는 자신의 젊음과 동안의 유지 비결로 강도 높은 운동을 꼽았다. 실제로 그녀는 20년이 넘도록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매일 1시간 30분~2시간씩 운동을 해 왔다고 밝혔다. 그녀는 영국 일간지 메트로와 한 인터뷰에서 “43살 때부터 피트니스센터에 다니기 시작했다.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 시작한 운동이었다”면서 “지금은 사람들이 내 실제 나이를 들어도 모두 믿지 못한다. 신분증 확인을 요구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내 나이는 60대지만 어떤 사람들은 20대로 보기도 하고, 딸과 함께 외출하면 모녀라는 것을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덧붙였다. 건강과 젊음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은 그녀에게 다양한 보상을 안겼다. 57세가 되어서야 시작한 보디빌더 영역에서도 주목을 받았고, 현재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유명한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60세 생일 때에는 1분 동안 37개의 버피 테스트(짧은 시간 안에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산소성 근력 운동)에 성공하면서 기네스세계기록을 거머쥐기도 했다. 웬디는 “나의 모습이, 나이와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과 젊음을 가꾸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강간 지지자 떨게 한(?) 호주 여성의 허벅지 힘

    강간 지지자 떨게 한(?) 호주 여성의 허벅지 힘

    딱 보기에도 우람한 근육질. 훤히 몸매를 드러낸 수영복 차림의 여성이 허벅지 사이로 수박을 끼워넣더니 순식간에 수박 3개를 박살 낸다. 지난해 2월 유튜브에 ‘다리로 수박 박살 내는 여성’(Woman crushes watermelon with her legs)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4월 2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호주의 퍼스널 트레이너 코트니 올슨(Kortney Olson). 그녀는 꽤 오래전부터 수박을 허벅지의 힘만으로 박살 내는 영상을 올려 여러 차례 화제에 올랐던 인물이다. 코트니 올슨은 특히 지난 2월에는 반페미니즘 성향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무슬림 픽업 아티스트 다리우시 발리자데(Daryush Valizadeh)가 강간 합법화 지지자 집회를 위해 호주 방문 계획을 갖자, 그를 겨냥한 경고성 글과 함께 허벅지로 수박을 터트리는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당시 다리우시 발리자데는 호주뿐만 아니라 서울 종각역 등 전 세계 43개국, 165개 지역을 언급하며 강간 합법화 지지자 집회를 열 뜻을 밝힌 바 있다. 실제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다리우시 발리자데는 호주 방문 계획을 취소했고, 이에 코트니 올슨은 “그가 나의 수박 동영상을 보고 계획을 취소했다”는 글을 올렸다. 사진·영상=RM Video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도희 김기리, ‘딴따라’ 지성 만나..‘돼지국밥’ 윤서 성추행의 진실은?

    도희 김기리, ‘딴따라’ 지성 만나..‘돼지국밥’ 윤서 성추행의 진실은?

    도희 김기리가 ‘딴따라’ 카메오로 활약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는 김기리와 도희가 각각 Ktop 엔터테인먼트의 몸짱 트레이너와 전 연습생 루나로 등장해 조하늘(강민혁)의 누명을 풀 실마리를 제공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석호(지성)는 하늘의 성추행 사건의 진실과 함께 위증했던 이지영(윤서)이 Ktop 소속 연습생으로 들어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이에 석호는 Ktop 트레이너인 김기리를 찾아가 이지영에 대해 캐물었다. 이에 김기리는 “원래 트윙클이 5인조 아니냐. 그런데 이지영이 들어오면서 갑자기 6인조가 됐다. 애들끼리도 사이가 안 좋다. 부산에서 왔다고 ‘돼지국밥’이라고 부르더라”고 털어놨다. 김기리는 이어 “루나 파트를 반으로 나눠서 하라니까 애가 확 돌아서 다 집어치우라고 하고 나갔다”고 말했다. 신석호는 “돼지국밥을 들이면서 8년 준비한 애를 버렸다고?”라며 놀라자 김기리는 “그건 쉽게 풀어줬더라”라고 밝혔다. 신석호는 이어 루나(도희)를 만났다. 루나는 “내 파트 나눠서 하라고 하는데 도저히 그렇게 못하겠더라”고 말했다. 신석호가 “너 뭐 찍힌 거 있어?”라고 묻자 루나는 “김주한 이사가 그 애에게 찍힌 게 있겠죠”라고 답하며 김주한(허준석 분)에게 뭔가 있음을 암시했다. 이날 결국 김주한은 이지영의 성추행범이 조하늘이 아닌 신석호가 아끼던 동생 지누(안효섭)란 사실을 밝혔다. 사진=SBS ‘딴따라’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