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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프랑스 니스 트럭테러 현장 통제하는 군인

    [포토] 프랑스 니스 트럭테러 현장 통제하는 군인

    14일(현지시간) 밤 프랑스 남부 니스에서 일어난 트럭 테러사건 현장을 군인과 소방관들이 지키고 있다. 파란 천에 싸인 사망자의 모습도 보인다. 프랑스 혁명 기념일(바스티유의 날)이자 공휴일인 이날 밤 니스에서 대형트럭 1대가 기념일 축제를 즐기던 군중을 덮쳐 현재까지 최소 73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럼프, ‘니스테러’로 부통령 후보 지명 연기…마이크 펜스 확정

    트럼프, ‘니스테러’로 부통령 후보 지명 연기…마이크 펜스 확정

    미국 공화당의 대선후보 경선을 치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가 14일(현지시간) 부통령 후보로 마이크 펜스(57) 인디애나 주지사를 지명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와 CBS, CNN 방송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트럼프는 15일 오전 11시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통령 지명 발표를 할 예정이었으나 14일 프랑스 니스에서 발생한 트럭 테러 이후 기자회견을 연기했다. 트럼프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니스에서의 끔찍한 공격을 감안해 기자회견을 연기한다”면서 “또다시 끔찍한 테러가 발생했다. 다수가 사망하고 다쳤다. 우린 언제쯤 배울 것인가? 악화되기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의 부통령 후보로 내정된 펜스 주지사는 년부터 2013년까지 인디애나 6구역 하원의원을 지냈으며, 2009∼2011년 공화당 의원총회 의장을 역임했다. 인디애나 주(州) 콜럼버스 태생으로 하노버 칼리지와 인디애나 대학을 졸업했다. 당내 강경세력인 ‘티파티’ 소속으로 2008년과 2012년 대선 당시 대통령 후보감으로 거론됐을 정도로 보수 진영에서는 입지가 튼튼한 인물이라는 평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랑스 니스 트럭테러, 자유·평등·박애 기리는 ‘바스티유의 날’ 노려

    프랑스 니스 트럭테러, 자유·평등·박애 기리는 ‘바스티유의 날’ 노려

    14일(현지시간) 밤 프랑스 남부 해안도시 니스에서 대형트럭 한 대가 군중을 덮쳐 최소 70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을 입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공격의 배후를 자처하는 단체는 없지만, 프랑스 정부는 이번 사건을 ‘테러’로 규정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당시 군중들이 모여있던 이날은 1789년 프랑스 혁명을 기념하는 프랑스 최대 국경일 ‘바스티유의 날’이었다. 이날 기념 행사 차원에서 열린 불꽃놀이 축제를 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이번 테러로 사상자가 많이 발생했다. 바스티유의 날은 프랑스 혁명의 도화선이 된 ‘바스티유 감옥 습격 사건’과 1790년 7월 14일 국가 화합의 날을 모두 기념하며 프랑스 혁명의 정신인 자유, 평등, 박애 정신을 되새기는 날이다. 바스티유 감옥 습격 사건은 18세기말 프랑스가 잦은 전쟁 참전 등으로 경제 위기에 몰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왕이었던 루이 16세가 추가 세금을 걷는 등 무능한 정치를 하자 성난 군중들이 형무소였던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한 사건이다. 바스티유의 날 파리 개선문앞 샹젤리제 거리에서는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군 퍼레이드가 진행되며, 프랑스 전역에서도 각종 파티와 축제, 불꽃놀이가 열려 이날을 기념한다. 또 화려한 열병식 등을 보기 위해 대통령을 비롯한 수많은 인파가 참여한다. 그러나 이날 테러 발생으로 프랑스 남부 아비뇽에 머무르던 올랑드 대통령은 15일 새벽 긴급히 파리로 복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프랑스 니스 트럭테러 차량, 부서진 범퍼와 총알자국

    [포토] 프랑스 니스 트럭테러 차량, 부서진 범퍼와 총알자국

    14일(현지시간)밤 프랑스 남부 니스에서 군중을 향해 돌진한 대형트럭의 모습이다. 앞 범퍼는 파손되었고 운전자를 저지하기 위해 쏜 총으로 앞유리에는 총알자국이 남았다. 프랑스의 대혁명 기념일(바스티유데이) 공휴일인 이날 밤 프랑스 니스에서 트럭이 축제를 즐기던 군중을 덮쳐 최소 70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프랑스 니스서 트럭 돌진해 70여명 사망…삼엄한 경비

    [포토] 프랑스 니스서 트럭 돌진해 70여명 사망…삼엄한 경비

    14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에서 일어난 트럭 테러사건 후 군인이 경비를 서고 있다. 프랑스의 대혁명 기념일(바스티유데이) 공휴일인 이날 밤 프랑스 남부 해안도시 니스에서 대형트럭이 축제를 즐기던 군중을 덮쳐 최소 70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푸드트럭 영업장소 확대… 보행자 전용로서도 판매 가능

    앞으로 서울의 보행자전용도로나 문화시설 등에서도 푸드트럭 음식을 맛볼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14일 푸드트럭 영업 허용 장소를 현행 8곳에서 13곳으로 늘리는 ‘서울시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 지정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푸드트럭은 유원시설과 관광단지, 체육시설, 도시공원, 하천, 대학교, 고속국도 졸음쉼터, 공용재산 등 8개 장소에서만 영업할 수 있었다. 하지만 조례 개정으로 앞으로는 콘서트홀 등 문화시설, 관광특구 안 시설, 보행자전용도로, 공공기관 주최 행사 장소, 공공용 재산 및 기업용 재산에서도 영업할 수 있다. 다만 문화시설, 관광특구 안의 시설·장소는 기업형 푸드트럭이 무분별하게 난립할 가능성을 막기 위해 국가, 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소유하거나 운영하는 시설로 한정했다. 시는 “기존 푸드트럭이 영업장소 제한과 기존 상권과의 갈등으로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영업장소를 확대하고 체계적 관리 방안을 마련해 이를 해결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서울시 푸드트럭 보행자 전용도로서도 영업가능

    서울시 푸드트럭 보행자 전용도로서도 영업가능

    앞으로 서울의 보행자전용도로나 문화시설 등에서도 푸드트럭 음식을 맛볼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14일 푸드트럭 영업 허용장소를 현행 8곳에서 13곳으로 늘리는 ‘서울특별시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 지정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푸드트럭은 유원시설과 관광단지, 체육시설, 도시공원, 하천, 대학교, 고속국도 졸음쉼터, 공용재산 등 8개 장소에서만 영업할 수 있었다. 하지만 조례 개정으로 앞으로는 콘서트홀 등 문화시설, 관광특구 안 시설, 보행자전용도로, 공공기관 주최 행사 장소, 공공용 재산 및 기업용 재산에서도 영업할 수 있다. 다만 문화시설, 관광특구 안의 시설·장소는 기업형 푸드트럭이 무분별하게 난립할 가능성을 막기 위해 국가·자치단체·공공기관이 소유하거나 운영하는 시설로 한정했다. 시는 “기존 푸드트럭이 영업장소 제한과 기존 상권과의 갈등으로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영업장소를 확대하고 체계적 관리 방안을 마련해 이를 해결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서울에는 이달 현재 하천 부지 44개, 문화시설 30개 등 모두 87개 푸드트럭이 운영 중이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호스머 생애 첫 올스타전 ‘왕별’

    호스머 생애 첫 올스타전 ‘왕별’

    월드시리즈 4경기 홈어드밴티지 생애 첫 올스타전에 출전한 에릭 호스머(27·캔자스시티)가 ‘별중의 별’로 우뚝 섰다. 아메리칸리그는 13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16 미프로야구(MLB) 올스타전에서 호스머의 방망이를 앞세워 내셔널리그를 4-2로 격파했다. 4년 연속 승리한 아메리칸리그는 역대 전적 42승 2무 43패로 5할 승률에 1승 앞으로 다가섰다. 또 7전 4승제로 치러지는 월드시리즈에서 1~2, 6~7차전 등 최대 4경기를 개최하는 홈어드밴티지까지 챙겼다. 이날 6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 호스머는 동점포 등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3년 연속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를 노리던 마이크 트라우트(LA 에인절스·3타수1안타)를 제치고 MVP 영예를 안았다. 호스머는 쉐보레가 제공한 스포츠 세단과 픽업 트럭 중 픽업 트럭을 부상으로 택했다. 캔자스시티 선수가 MVP를 수상한 것은 1989년 보 잭슨 이후 27년 만이다. 호스머는 0-1이던 2회 1사 후 상대 선발 자니 쿠에토(샌프란시스코)의 시속 90마일(145㎞)짜리 커터를 통타, 왼쪽 담장을 넘는 동점포를 쏘아 올렸다. 이어 ‘한솥밥’ 살바도르 페레스가 2점포를 날려 3-1로 전세를 뒤집었다. 호스머와 페레스는 2004년 보스턴 소속이던 매니 라미레스와 데이비드 오티스(41) 이후 12년 만에 같은 팀 소속으로 나란히 대포를 터뜨린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호스머는 3회 1사 2, 3루에서도 호세 페르난데스(마이애미)를 1타점 적시타로 두들겨 4번째 득점을 올렸다. 2004년 개장한 펫코 파크에서 처음 열린 이날 올스타전에서는 2014년 침샘암으로 숨을 거둔 ‘타격 기계’ 토니 그윈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샌디에이고(1982~2001년)에서만 20년간 뛴 프랜차이즈 스타 그윈은 8차례나 내셔널리그 타격왕에 올랐고 통산 타율은 무려 .338에 이른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오티즈(40·보스턴)는 자신의 마지막 올스타전에서 아메리칸리그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 볼넷으로 출루한 뒤 대주자와 교체됐다. 그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는 순간 팬과 동료들이 기립박수를 보내 감동을 자아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夜~한 시장 축제가 되다

    夜~한 시장 축제가 되다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의 마을잔치가 열린다. 지역 주민과 상인, 대학생 등이 어우러지는 한마당이다. 서대문구는 오는 15일 오후 5시부터 충정로 2가 경기대학교 엔터테인먼트학부 건물 주차장에서 이웃 만들기 사업의 하나인 ‘충정로 섬시장’(포스터)이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한여름 밤의 섬’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푸드트럭과 분위기 있는 노천테이블, 여름밤에 어울리는 어쿠스틱 음악이 축제 흥을 돋운다. 또 경기대 애니메이션과가 제작한 미디어파사드(건물 외벽에 LED 조명을 비춰 영상을 표현하는 기법) 전시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충정로를 찾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야시장의 벼룩시장에서는 다양한 물건의 가격을 흥정하며 구경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경기대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를 노천극장에서 볼 수도 있다. ‘도로에 둘러싸인 섬 같은 곳’이라는 의미인 ‘충정로 섬시장’은 2015년 6월 시작, 이번이 5회째이다. 1회 ‘오래된 섬시장의 어린 상인들’은 충정로 상점들의 특색을 부각했고 2회 ‘8월 한여름 밤의 섬’은 여름 밤 충정로를 즐기는 자리로 만들었다. 3회 ‘타임머섬 : 오래된 미래를 만나다’는 충정로 거리가 과거로 돌아간 듯한 분위기를 냈고 4회 ‘꽃피는 섬골목에 봄 따러 가면’에서는 골목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콘셉트로 진행했다. ‘충정로 섬시장’ 청년 기획자 강민석씨는 “한여름 밤 축제를 콘셉트로, 충정로를 찾아온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며 여름 밤 색다른 볼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기획 의도를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MLB 올스타전, 아메리칸리그 4년 연속 승리…‘2타점’ 호스머 MVP

    MLB 올스타전, 아메리칸리그 4년 연속 승리…‘2타점’ 호스머 MVP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아메리칸리그가 4년 연속 승리를 거머쥐었다. 아메리칸리그 올스타팀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1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내셔널리그 올스타팀을 4-2로 이겼다. 아메리칸리그는 4년 연속 승리하며 역대 전적에서 42승 2무 43패로 ‘5할 승률’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아메리칸리그 우승팀은 7전 4승제 월드시리즈에서 1, 2, 6, 7차전 등 최대 4경기를 홈 구장에서 여는 이익을 얻는다. 경기 첫 득점은 1회초 크리스 브라이언트(시카고 컵스)의 좌중월 솔로포로 내셔널리그가 선점했다. 이에 아메리칸리그는 2회말 1사 후 에릭 호스머(캔자스시티 로열스)의 홈런포로 응수했다. 이후 살바도르 페레스(캔자스시티)와 호스머의 잇단 득점에 내셔널리그는 마르셀 오수나(마이애미 말린스)의 중전 적시타로 2-4로 따라붙었으나 더는 추격하지 못했다.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한 호스머는 처음 출전한 올스타전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호스머는 쉐보레가 제공한 픽업 트럭을 MVP 부상으로 택했다. 이번 경기가 샌디에이고의 홈 구장인 펫코 파크가 2004년 개장한 후 처음 열린 올스타전인 만큼, 경기 전후로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경기 시작 전에는 2014년 침샘암으로 사망한 토니 귄(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추모 시간이 있었다. 또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데이비드 오티즈(보스턴 레드삭스)는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3회말 볼넷으로 출루한 뒤 대주자와 교체돼 더그아웃으로 향하는 그를 향해 팬들과 동료 선수들은 기립 박수를 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진석 “사드 영구불변의 장비 배치하는 것 아니다”

    정진석 “사드 영구불변의 장비 배치하는 것 아니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원회에서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가 원천적으로 제거된다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는 철수할 수도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영구불변의 장비가 배치되는 것도 아니다”라면서 “우리가 오로지 생각해야 할 것은 국익과 국가안보이며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고작 ‘님비(NIMBY·지역 이기주의)’로 대응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또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면서 “거창하게 사드 배치라고 얘기하지만, 정확히 들여다보면 일개 포대 규모로 발사 트럭 6대와 이동식 레이더 등이 배치되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해당 지역 언론과 지역사회 모두 대한민국 후손을 위하는 대승적 차원에서 이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면서 “지역 정가도 자중해야 한다.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갈등 유발에 앞장서면 안 된다”고 주문했다. 그는 야권에 대해서도 “사드 배치는 국익과 국가 안보를 위한 결단으로, 대한민국의 국익과 국가 안보를 위해 여야가 함께 행동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어 “두 야당은 10년 집권 경험이 있는 수권 지향 정당”이라면서 “책임있는 위치에서 결정에 참여해 본 김종인 대표, 우상호 원내대표, 박지원 원내대표가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드·푸조·벤츠·야마하 3188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포드와 푸조의 승용차, 메르세데스-벤츠의 화물차와 덤프트럭, 야마하 오토바이 등 3188대를 리콜한다고 13일 밝혔다.  포드 머스탱은 에어백이 펴질때 과도한 압력으로 금속파편이 튀어 리콜된다. 2004년 4월 6일에서 2012년 1월 10일에 제작된 948대가 리콜대상이다. 푸조 207CC와 207은 좌석 열선시트 제어장치 결함으로 리콜된다. 2007년 2월 12일에서 2008년 10월 23일까지 제작된 591대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아록스·악트로스와 아록스(3242K·3945K·3951K 모델)은 배기가스발산방지장치와 배기관 사이에 장착된 부품 불량르로 리콜된다. 야마하 오토바이 ‘YZF-R3 RH07’과 ‘MT-03 RH07’은 클러치 내부 베어링 결함으로 리콜된다. 2015년 12월 6일에서 2016년 4월 4일 사이 제작된 921대가 리콜 대상이다.  
  • [월드피플+] ‘샤워트럭’으로 노숙자 샤워시켜주는 남자

    [월드피플+] ‘샤워트럭’으로 노숙자 샤워시켜주는 남자

    제이크 오스틴(31). 넉넉한 체구에 사람 좋은 웃음 지으며 커다란 커다란 트럭 한 대를 몰고 다닌다. 차 안에는 비누, 면도기, 샴푸, 로션, 칫솔 등을 가득 실었다. 잡화를 파는 방물장수? 아니다. 얼핏 봐도 트럭을 개조한 흔적이 역력하다. 그의 트럭은 바로 '움직이는 샤워실'이다. 그는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몇년 동안 노숙자들이 몸을 청결히 유지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음식과 옷을 나눠주는 활동을 해왔다. 각종 목욕용품, 속옷 등도 함께 제공했다. 하지만 노숙자들에게는 그것을 제대로 사용할만한 공간이 없었다. 그는 인터넷 중고시장에서 중고트럭을 5000달러(약 574만원)에 샀고, 인터넷모금(고펀드미) 캠페인을 통해 내부를 개조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움직이는 샤워트럭이다. 트럭 옆면에는 주먹을 불끈 쥔 그림과 함께 '샤워 투더 피플(Shower To The People)'이라고 쓰여 있다. '파워 투더 피플'(민중에게 권력을)에 빗댄 표현임을 짐작할 수 있다. 트럭 안쪽은 각각 두 개의 샤워부스와 세면대, 거울 등을 두루 갖춘 근사한 샤워실이다. 샤워실의 물은 소방호스를 연결해서 쓰고, 외부에 설치한 발전기를 통해 온수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움직이는 샤워트럭을 이용하는 사람은 하루 평균 60명에 달한다. 오스틴은 단순히 이렇게 매력적인 샤워트럭을 운용해서 노숙자의 위생복지를 해결할 뿐 아니라 노숙자들을 비누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게 하는 등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즉, 노숙자들이 샤워트럭에서 이용하는 비누는 전직 노숙자들이 제2의 삶을 시작하며 만들어낸 것이다. 오스틴은 "깨끗이 씻지 않는다면 직업을 얻기는커녕 햄버거 하나 얻어먹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면서 "노숙자들이 잊고 지내던 자신의 존엄성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고 나아가 새로운 삶을 출발할 수 있는 자신감과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무더위 몽땅, 한강에 풍덩

    서울 한강이 초대형 워터파크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도심 수변과 수상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11개 한강공원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2013년 처음 열린 한강몽땅 축제는 지난해 1100만명이 찾은 서울의 대표 여름 축제다. 축제 기간에는 캠핑과 수영장, 수상레포츠, 공연, 영화, 음식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 80여개가 진행된다. 서울시는 이 가운데 ‘꼭 가 봐야 할 축제 프로그램 16개’를 꼽아 소개했다. 우선 더위를 날릴 물놀이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기네스북에도 실린 높이 10m, 길이 150m 규모의 초대형 워터슬라이드(물미끄럼틀)를 즐길 수 있는 ‘슬라이드 더 시티’가 뚝섬 한강공원에 설치돼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운영된다.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는 23~24일 ‘한강물싸움축제’가 열린다. 종이 골판지로 직접 배를 만들어 한강에서 레이스를 펼치는 ‘한강종이배경주대회’도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참여해 볼 만하다. 대회는 잠실한강공원에서 30~31일과 다음달 6~7일 진행된다.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공연을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한여름 밤의 재즈’ 행사는 다음달 6~7일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 하면 먹을거리가 빠질 수 없다. 매주 수요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푸드트럭 100개가 출동해 세계 각국의 음식을 선보이는 ‘한강 푸드트럭’ 행사가 열린다.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angang.seoul.go.kr/project)와 ‘스마트서울맵’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한강에서 피서를” ‘한강몽땅 여름축제’ 15일 개막

    서울 한강이 초대형 워터파크로 변신했다. 서울시는 도심 수변과 수상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11개 한강공원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2013년 처음 열린 한강몽땅 축제는 지난해 1100만명이 찾은 서울의 대표 여름 축제다. 축제 기간에는 캠핑과 수영장, 수상레포츠, 공연, 영화, 음식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 80여 개가 진행된다. 서시는 이 가운데 ‘꼭 가봐야 할 축제 프로그램 16개’를 꼽아 소개했다. 우선 더위를 날릴 물놀이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기네스북에도 실린 높이 10m, 길이 150m 규모의 초대형 워터 슬라이드(물미끄럼틀)를 즐길 수 있는 ‘슬라이드 더 시티’가 뚝섬 한강공원에 설치돼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운영된다.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는 오는 23∼24일 ‘한강물싸움축제’가 열린다. 혈액형에 따라 AB형·A형 5000명이 한팀이 되고 B형과 O형 5000명이 같은 팀이 돼 물풍선 싸움을 벌인다. 종이 골판지로 직접 배를 만들어 한강에서 레이스를 펼치는 ‘한강종이배경주대회’도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참여해볼 만 하다. 대회는 잠실한강공원에서 오는 30∼31일과 다음 달 6∼7일 진행된다.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공연을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한여름 밤의 재즈’ 행사는 다음 달 6∼7일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 일대에서 열린다. 어린이·가족을 위한 공연 등 다채로운 재즈 선율이 여름밤을 수놓는다. 축제하면 먹을거리가 빠질 수 없다. 매주 수요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푸드트럭 100개가 출동해 세계 각국의 음식을 선보이는 ‘한강 푸드트럭’ 행사가 열린다. 또, 강변에서 야영을 즐기는 한강여름캠핑장은 뚝섬, 잠원, 여의도 등 3곳에서 운영된다.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angang.seoul.go.kr/project)와 ‘스마트서울맵’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축제를 기획한 윤성진 총감독은 “한강은 여름철 하루에만 15만명이 찾는 엄청난 공간”이라면서 “2020년까지 한강몽땅 축제를 세계 10대 여름 축제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사람 다쳐도 원청 볼까 봐 트럭에 태워요”

    “사람 다쳐도 원청 볼까 봐 트럭에 태워요”

    죽지 않으면 공상으로 편법 처리 계약 따려 사명 바꿔 산재 은폐 이직 잦아 교육·안전협의 미흡 “하청은 외부인… 안전회의 전무” “원청에서 사고 2건 정도만 걸리면 하청이 날아갑니다. 사람이 안 죽고 중상 정도 있다면 (원청업체) 안전과에서 볼까 봐 뭘로 덮어 놓습니다. 그러고서는 앰뷸런스도 안 불러요. (하청업체) 포터(소형트럭)에 싣고 가 버립니다.”(사내 하청업체 근로자 A씨) 사내하도급이 만연한 조선업계에서 산업재해가 끊이질 않는 이유가 밝혀졌다. 조선업 근로자를 심층면접한 결과 원청업체의 외면과 하청업체의 산재 은폐 등 구조적인 문제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10일 박종식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 전문연구원이 2013년부터 2년간 조선업 근로자를 면접해 한국노동연구원에 기고한 ‘사내하도급과 산업안전보건 문제의 유형화:조선업 사례’ 보고서를 통해 공개됐다. 조사 결과 일부 조선업 하청업체는 계약을 따내기 위해 온갖 편법을 동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내 하청업체 관리자 B씨는 “신규 업체들을 보면 기존 업체가 사명(社名)까지 바꾸기 일쑤여서 산재율을 조사하면 대부분 0%였다”고 말했다. 조선업 원청업체들은 ‘산재 삼진아웃제’를 운용하거나 산재 사례 때 계약 점수를 최대 20% 감점하지만 오히려 산재 은폐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한 하청업체 용접공은 “회사에서 산재를 해 주지 않으면 정부에 얘기해야 하는데, 그러면 원청업체 리스트에 뜬다”며 “그러면 나는 아무데도 못 간다”고 토로했다. 사망 등의 중대 재해가 아니면 공상(산재로 다루지 않고 사내에서 치료비 등 제공) 처리하는 사례도 빈번한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2012년 한 조선업체 사내 하청업체에서는 근로자 1명이 심혈관질환으로 작업장 탈의실에서 쓰러졌지만 119 신고도 하지 않고 1t 트럭으로 이동시키다 사망했다는 증언도 포함됐다. 원청업체들은 2010년 이후 10~20m 높이에서 도장·용접 작업을 하는 근로자 발판 제작 업무까지 대부분 하청업체에 떠넘겼다. 하지만 도장·용접 작업 중 추락 사고의 80%가 안전난간 등 기본 조치가 미흡해 생겼다고 박 연구원은 설명했다. 잦은 이직으로 근속 기간이 1~3년에 불과한 하청업체 근로자 교육과 원·하청 안전 협의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 하청업체 관리자 C씨는 “험한 공정을 맡으면 일할 시간도 모자란데 몇 시간씩 교육할 여건, 공간이 안 되고 할 사람도 없어서 그냥 서류상으로 다 만들어 놓는다”고 귀띔했다. 한 원청업체 안전 담당자는 “하청은 외부인이어서 사내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 공지가 일절 없다”며 혀를 찼다. 한편 정부는 지난달 하청 사망 사고에 책임이 있는 원청 사업주 처벌규정을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으로 강화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기존에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이었다. 다만 산재 은폐는 기존처럼 과태료 처분을 유지하는 대신 금액을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올렸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바그다드 자폭테러 사망자 281명으로 늘어···최악테러 기록

    바그다드 자폭테러 사망자 281명으로 늘어···최악테러 기록

    이라크 바그다드의 상업지구 카라다에서 지난 3일(현지시간) 새벽 자살폭탄 테러로 인한 사망자가 281명으로 집계됐다.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 이후 발생한 단일 테러로는 최대 인명 피해다. 7일(현지시간) 이라크 국영방송 알이라키야에 따르면 이날 바그다드 시민 수천명은 지난 6일 오후부터 테러 현장에 모여 자발적인 추모 행사를 열었다. 추모 행사엔 이라크 국기와 촛불을 든 시민이 속속 모여들었으며, 희생자를 기억하면서 울음을 터뜨리는 이도 많았다. 폐허가 된 테러 현장을 둘러보고 일부 참가자는 자기 가슴을 주먹으로 치면서 애통해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3일 새벽 1시 이라크 바그다드 중심가인 상업지구 카라다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이 지역은 이슬람교 시아파 주거 지역이다. 테러가 발생했던 당시는 ‘라마단’(이슬람 금식 성월) 기간이었다. 테러 발생 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는 테러가 본인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이슬람교 수니파 조직이기도 한 IS는 시아파를 겨냥해 이 테러를 자행했다고 주장했으나 이라크 현지 언론들은 “카라다 지역은 수니파 주민과 기독교인도 상당히 섞여 사는 곳”이라며 IS의 무분별한 테러를 비판했다. 특히 이 지역이 식당과 상가, 호텔이 모인 곳인 탓에 라마단 금식을 마치고 밤늦게 식사하거나 사흘 앞으로 다가 온 명절(이드 알피트르)을 준비하러 장을 보러 온 가족 단위 희생자가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추모행사에 나온 아델 카나씨는 AFP통신에 “희생자 유족에게 인내와 용기를 달라고 신께 기도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엔 시아파뿐 아니라 수니파와 기독교인 등 종교를 가리지 않고 추모객이 모였다. 이라크 정부도 이번 최악의 테러로 민심이 동요하면서 황급히 뒷수습에 나섰다. 이번 테러 사건으로 이라크 치안 책임자인 모하마드 알갑반 내무장관이 물러났다. 또 골프공 탐지기용으로 개발돼 무용지물인폭발물 탐지기 826억원어치를 9년 전 영국에서 들여온 부패 연루 사건을 뒤늦게 조사하고 있다. 이라크 내무부는 이번 자살폭탄 테러를 저지른 범인이 바그다드 북부 디얄라 주에서 폭발물을 싣은 트럭을 몰고 바그다드 시내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 트럭은 오는 도중 여러차례 군경 검문소를 거쳤지만 별다른 제지를 받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수에 죽을뻔한 돼지 6000마리 극적 구조 ‘감동’

    홍수에 죽을뻔한 돼지 6000마리 극적 구조 ‘감동’

    중국이 역대 최악의 홍수 피해를 겪은 가운데, 불어나는 물살에 고립돼 폐사위기에 처해졌던 돼지 6000마리가 극적으로 구조돼 감동을 전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 안후이성 리우안시에서 돼지농장을 운영하는 한 남성은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SNS)에 애지중지 키워 온 돼지 6000마리가 20시간 째 물에 잠겨 있다는 ‘비보’를 전했다. 당시 웨이보에 올린 사진은 농장주로 보이는 이 남성이 무릎 위까지 물에 잠겨버린 축사 안에서 고개를 떨군 채 눈물을 훔치고 있는 모습과, 돼지들이 오도가도 못한 채 몸의 절반이 물에 잠겨있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농장 주인이 우비를 입은 채 돼지들을 처연하게 바라보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남성은 농장에서 무려 20시간을 넘게 기다리며 홍수상황이 호전되거나 구조할 방법을 찾길 기다렸지만 소용없었다. 이 남성을 비롯한 농장 직원들 역시 홍수 속에서도 돼지들을 구출해보려 애썼지만, 구조 장비도 여의치 않은데다 물살이 너무 세서 자칫하면 직원들까지 목숨이 위험해 질 수 있다고 판단, 결국 이들은 농장을 빠져나올 수밖에 없었다. 안타까움에 발을 동동 구르던 이 돼지 농장 주인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웨이보에 사연을 올렸고, 이 사연과 사진이 곧 일파만파 퍼지면서 네티즌 사이에서는 6000마리의 돼지에게 ‘이별 돼지’라는 ‘슬픈’ 별명을 붙여주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얼마 뒤, 한 대기업에서 이 사연을 전해 듣고는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안후이성에 본사를 둔 기업인 ‘시상(西商)그룹’은 돼지 6000마리의 구조를 위한 구조 장비와 트럭, 인원을 대거 투입했고, 극적으로 물에 잠긴 채 고립돼 있던 돼지들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데 성공했다. 현지 언론은 “감동적인 이야기”라며 대대적인 보도에 나섰고, 이 사연은 중국뿐만 아니라 영국과 미국 등지에까지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편 지난달 30일 이후 집중된 호우로 중국 남부지역에서 128명이 숨지고 42명이 실종됐다. 11개 성이 수해를 입으면서 이재민만 2300만 명을 넘어선 상황이다. 중국·AFP=연합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별별영상] 소 건드렸다가 뒷발에 걷어차이는 남성

    [별별영상] 소 건드렸다가 뒷발에 걷어차이는 남성

    ‘소 함부로 건들지 마세요~!’ 트럭 위에 있는 소를 만지다가 봉변을 당하는 남성의 모습이 화제네요. 최근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축사에서 이동하기 위해 트럭에 올라타고 있는 소 한 마리의 모습이 보입니다. 빨간색 티셔츠의 남성이 소에게 다가가 손가락으로 손의 배를 찌릅니다. 순간 소는 뒷다리를 뻗어 남성의 가슴을 걷어찹니다. 이를 지켜보던 동료들이 친구의 수모에 웃음을 터트립니다. 사진·영상= Liveleak.com / Amazing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업장 오염물 68% ‘미세먼지 원인물질’

    사업장 오염물 68% ‘미세먼지 원인물질’

    작년 먼지 등 7개 물질 40만t 배출 2.5t 트럭 16만 1415대 분량 질소산화물 27만t으로 가장 많아 지역별론 충남·경남·강원 順 국내 굴뚝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의 상당수가 미세먼지 간접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굴뚝 자동측정기기(TMS)가 부착된 56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물질을 측정한 결과 먼지·황산화물·질소산화물·염화수소·불화수소·암모니아·일산화탄소 등 7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40만 3537t으로 집계됐다. 2.5t 트럭 16만 1415대에 해당하는 분량이다. TMS 부착 대상 사업장은 배출량이 많은 1~3급으로 전체 사업장의 16.0%에 불과하지만 국내 굴뚝 사업장 배출량의 90%를 차지한다. 환경부는 이들을 포함해 우리나라 사업장의 전체 배출량이 45만t을 웃도는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2014년의 40만 9884t 보다 감소한 것이다. 지난해부터 사업장 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번 측정 결과 오염물질별로는 질소산화물이 68.0%인 27만 4523t을 차지했다. 이어 황산화물(11만 8591t), 먼지(7778t), 일산화탄소(2274t) 등의 순이었다. 경유차·화력발전 등 고온 연소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은 공기 중에서 수증기·암모니아 등과 반응해 미세먼지를 유발하고, 자외선에 노출되면 공기 중 산소를 오존으로 변화시킨다. 지역별 배출량은 충남이 30.3%인 12만 2473t으로 가장 많았다. 경남(5만 8917t), 강원(5만 2155t), 전남(4만 9284t) 등이 뒤를 이었다. 이 지역들에는 화력발전소와 시멘트 제조업체, 제철업체, 석유정제 업체 등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이 밀집돼 있다. 환경부는 이번 조사결과를 지난달 3일 발표한 미세먼지 특별관리대책 중 사업장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앞서 노후 석탄발전소는 폐쇄하거나 친환경 연료로 전환하고, 신규 석탄발전소에는 강화된 수준의 배출허용기준(먼지 5㎎/㎥·황산화물 25·질소산화물 15 이하)을 적용키로 했다. 또 미세먼지 다량배출사업장은 국내외 실태조사를 거쳐 배출 허용기준을 강화한다. 조사결과는 환경부 누리집(www.me.go.kr)과 클린SYS누리집(www.cleansys.or.kr)에 공개한다. 환경부는 특히 올해 처음으로 사업장별 배출량을 공개하기로 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사업장별 배출량 공개로 지역주민의 관심과 국민의 알권리가 확대돼 지방자치단체뿐 아니라 사업자 스스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7월부터 내년 2월까지 부산·충남과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추진한다. 또 배출원별 잠재량이나 감축 시나리오 등을 마련해 내년부터 전국 17개 광역단체를 대상으로 감축 지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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