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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해진 조심해라”…서강준, 김고은과 삼각관계 시작? “뒤통수 맞는다” 무슨일?

    “박해진 조심해라”…서강준, 김고은과 삼각관계 시작? “뒤통수 맞는다” 무슨일?

    “박해진 조심해라”…서강준, 김고은과 삼각관계 시작? “뒤통수 맞는다” 무슨일? “박해진 조심해라”…서강준, 김고은과 삼각관계 시작? “뒤통수 맞는다” 무슨일? ‘치즈인더트랩’ 서강준이 김고은에게 박해진에 대해 경고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 4화에서는 백인호(서강준)가 홍설(김고은)에게 유정(박해진)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인호와 홍설은 우연히 편의점에서 만났다. 나란히 서서 라면을 먹던 중 홍설은 백인호에게 “손은 왜 그러냐”고 물었다. 이에 백인호는 “이 손 유정이 그랬다”고 밝혔고, 홍설은 놀란 표정을 지었다.백인호는 “하긴 유정 겉모습만 봐서는 알 턱이 없지. 너도 조심해라. 나중에 뒤통수 맞고 울어도 난 안 도와준다”고 경고했다. 한편 ‘치인트’는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박해진)과 그의 본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김고은)의 로맨스릴러를 담은 작품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강준, 아련한 ‘심쿵 눈빛’ 에 여심 흔들

    서강준, 아련한 ‘심쿵 눈빛’ 에 여심 흔들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까칠한 반항아 백인호 역으로 출연 중인 서강준의 예사롭지 않은 눈빛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1일 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카리스마가 느껴짐과 동시에 사연이 담긴 듯한 아련한 눈빛과 서늘한 기운을 내뿜고 있다. 3회 예고편을 통해 또 한 번 박해진(유정)과 대립 장면이 공개된 가운데 서강준(백인호)의 감정을 알 수 없는 날카로운 눈빛이 담긴 스틸 컷은 팽팽한 긴장감을 기대케 하고 있다. 서강준은 지난주 첫 방 시작 후, 2회 만에 ‘눈빛 깡패’라는 애칭을 얻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구구절절 긴 대사보다 한 번의 눈빛으로 상황에 따른 감정을 설명하는 표현력이 기대 이상이었기 때문. 극 중 서강준이 맡은 백인호는 겉으론 까칠해 보이지만 한편으론 한없이 여려지고 따뜻해지는 반전 매력의 ‘츤데레’ 캐릭터. 앞으로 이 ‘눈빛’이 완벽한 백인호를 표현하기 위해 ‘열일’을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 : tvN>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웨어러블 기기, 지성에 미모까지 갖췄네

    웨어러블 기기, 지성에 미모까지 갖췄네

    가전제품 전시회에 백화점 고급 의류 매장이 등장했다. 정장 재킷이 반듯하게 걸려 있고 여성용 가죽 클러치백이 가지런히 진열된 부스에서 말끔하게 차려입은 직원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클러치백에는 태양광 패널이 적용돼 스마트폰을 넣어 충전할 수 있다. 정장 재킷의 손목 부분에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이 내장돼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화면에 명함이 나타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패션과 정보기술(IT)의 결합을 표방한 브랜드 ‘더 휴먼핏’을 소개한 부스는 CES 2016의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퀀텀닷TV만큼이나 관람객들로 붐볐다. 투박한 디자인에 스마트폰의 알림을 수신하는 정도의 스마트워치는 이미 ‘구식’이 됐다. CES 2016에서는 디자인과 기능 모두 진화한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었다.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는 데다 가지각색의 기능을 갖춰 대중화에 성큼 다가갔다. 스마트워치에서는 삼성과 화웨이가 명품 시계를 방불케 하는 프리미엄 제품을 내놓았다. 삼성전자의 ‘기어S2 클래식’은 각각 아이보리색과 검은색 가죽 스트랩을 적용한 ‘로즈골드’와 ‘플래티늄’ 2종으로, 가죽 스트랩이 아날로그 시계 못지않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화웨이는 기존의 ‘화웨이 워치’에서 디자인을 개선한 ‘주얼 이디션’과 ‘엘리건트 이디션’을 선보였다. 명품 주얼리 브랜드인 스와로브스키의 큐빅을 촘촘히 박은 화려한 디자인으로 ‘여심’(女心)을 공략한다. 웨어러블 기기는 스마트워치뿐 아니라 반지, 옷, 벨트, 목걸이 등으로 뻗어 나가고 있다. 핀로보틱스는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스마트반지 ‘네이야’를 내놓았다. 수면과 활동량을 측정하는 미스핏의 ‘레이’는 깔끔한 원통형 알루미늄 제품으로 팔찌나 목걸이 등으로 다양하게 변신한다. 건강관리가 주류였던 기능도 다변화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된 ‘팁톡’은 스마트워치에 연결하는 밴드로, 착용한 상태에서 손가락을 귀에 갖다 대면 스마트워치의 소리가 인체를 통해 전달된다. 일본의 벤처기업 로그바는 목에 걸고 다니는 웨어러블 통역기 ‘iLi’를 선보였다. 동작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헬로”라고 말한 뒤 버튼을 떼면 “곤니치와”(안녕하세요)라고 통역해 준다. 라스베이거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김고은, ‘캐주얼+러블리’ 여대생 캠퍼스 룩…당돌한 캐릭터 매력 극대화

    김고은, ‘캐주얼+러블리’ 여대생 캠퍼스 룩…당돌한 캐릭터 매력 극대화

    많은 화제 속 방영 중인 tvN ‘치즈인더트랩’의 김고은 패션이 연일 주목 받고 있다. 내추럴한 웨이브의 헤어 스타일과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웹툰의 ‘홍설’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 주는 김고은은 패션 스타일에 있어서도 완전하게 ‘홍설’스럽다. 지난 5일, 유정이 팔에 난 상처를 다정하게 치료해주며 뭇 여성들을 설레게 했던 장면 속에서 홍설은 풋풋한 만큼 더욱 사랑스러운 캠퍼스 룩을 선보였다. 레터링 그래픽이 포인트인 그레이 컬러의 후드 티셔츠로 캐주얼하게 연출 했으며, 미디 스커트와 블랙 백을 함께 매치해 러블리함까지 동시에 캐치 했다. 드라마 속 당돌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 시킨 모습이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다정다감한 모습 속 본심을 감춘 채 살아가는 유정(박해진)과 상처 받지 않기 위해 모든걸 스스로 해결하는 홍설의 로맨스릴러를 담은 작품으로, 매주 월화 오후 11시에 tvN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tvN 치즈인더트랩)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해진 김고은 첫 만남부터… “뭐야, 기분 나빠” ‘치인트’에서 무슨 일이?

    박해진 김고은 첫 만남부터… “뭐야, 기분 나빠” ‘치인트’에서 무슨 일이?

    박해진 김고은 첫 만남부터… “뭐야, 기분 나빠” ‘치인트’에서 무슨 일이? 박해진 김고은 ‘치즈인더트랩’ 김고은이 박해진과 첫 만남을 가졌다. 4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는 개강파티에 참석한 홍설(김고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학한 홍설은 개강파티에서 유정(박해진 분)을 처음 만나게 됐고, 뭐 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는 완벽한 선배인 그가 등장하자 남주연(차주영 분)은 유정에게 잘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남주연은 유정에게 술을 따라주려 하다 술을 쏟았고, 이 과정을 지켜보던 홍설은 ‘일부러 쏟은 것 같은데..’라며 유정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봤다. 그때 유정이 살짝 미소 짓는 모습을 본 홍설은 ‘일부러 쏟은 것 맞네’라고 생각했다. 그 순간 유정과 눈이 마주친 홍설은 깜짝 놀랐다. 이후 화장실에서 홍설은 “뭐야 그 선배? 기분 나빠”라며 중얼 거렸다. 한편 이날 ‘치즈인더트랩’에서 김상철(문지윤 분)은 자신의 뒷통수를 때린 사람으로 홍설을 의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박해진 자세히 보더니 “뭐야, 기분 나빠” 무슨 일?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박해진 자세히 보더니 “뭐야, 기분 나빠” 무슨 일?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박해진‘치즈인더트랩’ 김고은, 박해진 자세히 보더니 “뭐야, 기분 나빠” 무슨 일? ‘치즈인더트랩’ 김고은이 박해진과 첫 만남을 가졌다. 4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는 개강파티에 참석한 홍설(김고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학한 홍설은 개강파티에서 유정(박해진 분)을 처음 만나게 됐고, 뭐 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는 완벽한 선배인 그가 등장하자 남주연(차주영 분)은 유정에게 잘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남주연은 유정에게 술을 따라주려 하다 술을 쏟았고, 이 과정을 지켜보던 홍설은 ‘일부러 쏟은 것 같은데..’라며 유정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봤다. 그때 유정이 살짝 미소 짓는 모습을 본 홍설은 ‘일부러 쏟은 것 맞네’라고 생각했다. 그 순간 유정과 눈이 마주친 홍설은 깜짝 놀랐다. 이후 화장실에서 홍설은 “뭐야 그 선배? 기분 나빠”라며 중얼 거렸다. 한편 이날 ‘치즈인더트랩’에서 김상철(문지윤 분)은 자신의 뒷통수를 때린 사람으로 홍설을 의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박해진 유심히 보더니 “뭐야, 기분 나빠” 대체 왜?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박해진 유심히 보더니 “뭐야, 기분 나빠” 대체 왜?

    치즈인더트랩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박해진 유심히 보더니 “뭐야, 기분 나빠” 대체 왜? ‘치즈인더트랩’ 김고은이 박해진과 첫 만남을 가졌다. 4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는 개강파티에 참석한 홍설(김고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학한 홍설은 개강파티에서 유정(박해진 분)을 처음 만나게 됐고, 뭐 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는 완벽한 선배인 그가 등장하자 남주연(차주영 분)은 유정에게 잘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남주연은 유정에게 술을 따라주려 하다 술을 쏟았고, 이 과정을 지켜보던 홍설은 ‘일부러 쏟은 것 같은데..’라며 유정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봤다. 그때 유정이 살짝 미소 짓는 모습을 본 홍설은 ‘일부러 쏟은 것 맞네’라고 생각했다. 그 순간 유정과 눈이 마주친 홍설은 깜짝 놀랐다. 이후 화장실에서 홍설은 “뭐야 그 선배? 기분 나빠”라며 중얼 거렸다. 한편 이날 ‘치즈인더트랩’에서 김상철(문지윤 분)은 자신의 뒷통수를 때린 사람으로 홍설을 의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영실’, ‘치인트’…새해 벽두 안방극장 경쟁 치열

    ‘장영실’, ‘치인트’…새해 벽두 안방극장 경쟁 치열

    새해 벽두부터 안방극장에서 화제작 경쟁이 치열하다. ‘정도전’ ‘징비록’의 뒤를 잇는 KBS 대하 사극 ‘장영실’과 방영 전부터 젊은 층에 화제가 된 웹툰 원작의 tvN ‘치즈인더트랩’ 등 신작 드라마가 1월 첫 주 안방극장의 포문을 연다. 2일 밤 9시 40분에 KBS 1TV에서 처음 방송되는 대하드라마 ‘장영실’은 노비라는 신분의 굴레를 극복하고 조선 최고의 과학자가 된 장영실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이다. 장영실은 조선 과학의 르네상스를 이끌었지만 그동안 사극에서 다뤄지지 않은 신선한 인물이라는 점에서 최근 주춤한 사극 열기를 재점화시킬 것인지 주목된다. 관노 출신 장영실이 신분을 극복하고 이룩한 성공 스토리와 혼천의, 자격루, 측우기 등 수많은 천문기구들을 발명한 과학적 업적, 사대부들의 극렬한 반대를 무릅쓰고 장영실을 발탁했던 세종대왕의 리더십 등 세 가지에 초점을 맞춰 총 24부작에 담았다. 배우 송일국이 타이틀롤인 장영실 역을 맡아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한동안 출연 제의가 뜸해 삼둥이를 돌보는 데 전념했던 송일국은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 아빠’로 불리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지난 28일 제작 발표회에서 “그동안 연기에 목말라 있었는데 왕이나 장군 같은 (전통적인) 인물이 아니라 장영실을 맡게 돼 운이 좋다”면서 “장영실이 신분의 한계를 극복하고 최고 과학기술을 이룩했듯이 우리나라도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다는 메시지를 국민에게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4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2010년 연재를 시작해 누적 조회 수 11억 뷰, 회당 조회 수 100만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끈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드라마 제작이 확정되기 전부터 가상 캐스팅을 비롯한 패러디물이 잇따라 나오고, 확정 이후에는 배우들의 ‘싱크로율’이 화제를 모았다. 로맨스와 스릴러를 합성한 ‘로맨스릴러’라는 장르를 표방하는 이 작품은 달콤한 미소 뒤에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한 남자 유정(박해진)과 그의 본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 본 여대생 홍설(김고은)의 이야기다. 유정은 좋은 머리를 이용해 사람들을 조종하고 원하는 것을 얻어 왔지만 자신의 의뭉스러움을 눈치채고 그를 피하는 후배 홍설이 은근히 신경 쓰인다. 박해진은 제작 발표회에서 “원작에서 애매하게 보였던 부분을 과감하게 표현했는데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라기보다는 아직 덜 자란 아이가 솔직한 감정을 서투르게 표현하는 것으로 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화제작인 만큼 촉망받는 젊은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화 ‘은교’ ‘차이나타운’ ‘협녀’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고은의 드라마 데뷔작이다. 서강준이 한때 주목받는 피아노 천재였으나 부모를 잃고 유정 아버지의 도움으로 자란 백인호 역을 맡아 유정, 홍설과 삼각관계를 이룬다. 이성경, 남주혁도 주요 배역으로 출연한다.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PD가 연출을 맡았다. 특히 이 작품은 쪽대본이 난무하고 생방송 드라마를 방불케 하는 촬영 환경에서 반(半)사전제작제로 촬영돼 성공 여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9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3분의2가량의 촬영을 이미 마친 상태다. tvN 관계자는 “반사전제작 시스템이라 스태프와 배우들이 극의 전체적인 흐름을 알고 있어 섬세한 캐릭터 분석이 가능했고 시간에 쫓기지 않고 촬영해 원작의 디테일을 살리고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홍설’이 다니는 어학원 영단기, tvN ‘치즈인더트랩’ 제작 지원 ‘눈길’

    ‘홍설’이 다니는 어학원 영단기, tvN ‘치즈인더트랩’ 제작 지원 ‘눈길’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제작 지원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가 김고은, 박해진 주연의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치인트) 제작을 지원한다. 치즈인더트랩은 네이버에서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배우 김고은(여주인공 홍설 역), 박해진(남주인공 유정 역)을 비롯해 서강준, 이성경, 남주혁, 박민지 등이 출연하고,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PD가 연출을 맡아 더욱 큰 화제가 됐다. 치즈인더트랩의 여주인공 홍설은 매사에 튀지 않는 무난한 삶을 추구하는 평범한 대학생으로, 성실하게 하루를 살아가는 캐릭터다. 영단기는 ‘치즈인더트랩’ 여주인공 홍설의 성실한 캐릭터와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많은 수험생들의 단기간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영단기어학원과 잘 어울려 제작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단기는 <2014, 2015상반기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에서 '2년연속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토익, 토스, 오픽을 비롯한 영어 공부가 절실한 대학생들에게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영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영단기는 서울 강남역 부근에 총 5개관의 오프라인 어학원(본관, 고득점관, 스피킹관, 중국어관 등)과 프리패스, 환급반 등 온라인 인강(인터넷 강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영단기는 치즈인더트랩 제작지원을 기념하며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2016 플래너,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영단기 토익 인강 등 전 강좌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영단기 프리패스’ 등을 증정한다. 영단기 관계자는 “톡톡 튀는 매력의 대학생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치인트의 분위기와 영단기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 “방학에도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는 등 성실하게 하루를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의 모습이 잘 표현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니, 치인트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홍설이 다니는 어학원 영단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2016년 1월 4일(월) 밤 11시에 첫 방영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15 하반기 히트상품]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5’

    [2015 하반기 히트상품]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5’

    견고하게 빛나는 메탈과 글래스 소재로 완전히 새로워진 ‘갤럭시 노트5’는 초슬림 베젤과 7.6㎜의 얇은 두께, 인체공학적인 후면 곡면 디자인으로 손에 착 붙는 최상의 그립감을 제공한다. ‘갤럭시 노트’의 상징과도 같은 ‘S펜’의 기능은 더욱 강력해졌다. 다양한 서체와 섬세한 필압을 갖춰 실제 종이에 펜을 쓰듯이 자유롭게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며 꺼진 화면 메모, 스크롤 캡처, 더욱 편리해진 에어 커맨드 기능을 지원한다. 고속 유무선 충전 기능을 내장해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삼성 페이’(Samsung Pay)는 신용카드를 긁는 대신 스마트폰을 카드 결제기에 터치해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다. 일반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삼성 페이로 쉽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최신 전략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인 ‘삼성 기어 S2’(Samsung Gear S2)는 아름다운 원형 디자인과 베젤을 돌려 쉽고 빠르게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하는 독특한 사용법으로 공개와 동시에 세계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1.2형 슈퍼아몰레드 원형 디스플레이 ▲11.4㎜ 초슬림 디자인 ▲교체형 스트랩 등으로 사용성·착용감·심미성을 극대화했다.
  • 서강준, ‘만찢남’ 외모와 기럭지로 시선 강탈

    서강준, ‘만찢남’ 외모와 기럭지로 시선 강탈

    ‘만찢남’ 배우 서강준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1일 홍콩에서 열리는 ‘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2015 MAMA)’ 참석차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이날 서강준은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외모와 기럭지를 뽐내며 겨울 패션의 정석을 선보였다. 캐주얼 한 스타일의 서강준은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다운점퍼와 함께 진을 매치해 포근하면서 심플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아우터 만으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한 서강준의 패딩은 이태리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 ‘몬테꼬레(MONTECORE)’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강준은 내년 1월에 방영을 앞둔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에서 ‘백인호’ 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 볼일 많아진 케이블 드라마

    ★ 볼일 많아진 케이블 드라마

    예능에 이어 드라마의 무게 중심이 지상파에서 케이블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지상파가 안정적인 연속극 시청률에 안주하는 사이 참신하고 트렌디한 케이블 드라마는 20·49(20세에서 49세) 시청층을 파고들었다. 그 결과 톱스타들과 스타 작가들까지 케이블로 대거 이동하면서 지상파 안방극장의 아성이 흔들리고 있는 것. 2006년 OCN에서 최초의 케이블 드라마 ‘썸데이’를 방송한 지 10년 만에 지상파와 케이블 드라마 사이의 경계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트렌디한 드라마로 20·49시청층 파고들어 초기 케이블 드라마는 신인 발굴의 장이었다. tvN ‘응답하라 1997’로 데뷔해 지금은 지상파 미니시리즈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정은지와 서인국이 대표적이다. 이후에는 인기가 한풀 꺾인 스타들의 재기의 발판이었다. 이들에겐 일종의 ‘패자부활전’이었던 셈이다. 배우 이진욱이 대표적인 케이스다. KBS ‘스파이 명월’ 등에 출연했으나 크게 빛을 보지 못하던 그는 tvN ‘로맨스가 필요해’와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의 주연을 맡으며 남자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최근에는 톱스타들의 케이블 직행이 늘고 있다. 배우 김혜수는 2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내년 1월 방영되는 tvN 드라마 ‘시그널’을 골랐다. ‘유령’의 김은희 작가와 ‘미생’의 김원석 PD가 만드는 드라마로 영화배우 이제훈과 조진웅도 주연으로 출연한다. 고현정은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디어 마이 프렌즈’(가제)에 김혜자, 고두심, 조인성 등과 함께 출연한다. ‘황혼 청춘’들의 이야기이지만 고현정의 시각으로 드라마가 전개되기 때문에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한류스타 박해진도 tvN ‘치즈 인 더 트랩’에 출연한다. 이들의 인식 변화에 큰 영향을 끼친 것은 지난해 방영된 ‘미생’이다. 기존 드라마의 소모적인 촬영 방식 대신 영화적 기법을 적용한 것이 배우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케이블행이 잦아진 것. 한 케이블 드라마 PD는 “지상파 드라마는 배우들을 카메라 프레임에 맞추지만 케이블에서는 마치 연극처럼 배우들이 자유롭게 연기하도록 하는 영화 촬영 기법이 입소문이 났고 이에 관심을 보이는 연기파 배우들이 늘었다”고 말했다. ●출연료도 지상파 버금가는 수준으로 올라 여배우들의 경우 영화에서 할 만한 작품이 줄어들고, 지상파에서는 할 수 있는 역할이 제한되면서 케이블에서 활로를 찾고 있다. tvN ‘두번째 스무살’의 최지우나 JTBC ‘사랑하는 은동아’의 김사랑, tvN ‘풍선껌’의 정려원 등이 대표적이다. 한 연예기획사 홍보팀장은 “지상파에서는 30대가 넘으면 누구 엄마 아니면 불륜 드라마밖에 없지만 케이블에서는 소재의 폭이 넓기 때문에 출연할 만한 작품이 많다”면서 “출연료도 지상파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올랐다”고 귀띔했다. 실제로 최지우는 ‘두번째 스무살’에서 회당 5000만원, ‘오 나의 귀신님’의 박보영도 회당 3000만원선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소재에 도전하고자 하는 배우들이 먼저 출연 의사를 밝히는 운 좋은 케이스도 있다. 유승호의 전역 이후 첫 드라마 복귀작인 MBC 에브리원의 8부작 드라마 ‘상상고양이’가 대표적인 경우. ‘상상고양이’는 고양이와 인간의 동거를 그린 드라마로 실제로 네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유승호가 적극적인 출연 의사를 밝혔다. MBC 에브리원 관계자는 “담당 PD도 전혀 친분이 있지 않은 상태였지만 유승호가 고양이를 통해 얻는 위로를 많은 이들과 공감하고 싶다고 했다”고 밝혔다. 스타 작가들은 시청률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나 충실하게 작품을 쓰고 싶다는 이유 때문에 케이블로 몰리고 있다. 노희경 작가가 소속된 리퍼블릭 에이전시의 최원우 대표는 “기존에는 작가가 외주제작사와 제작비에 대한 공동 책임을 져야 했기 때문에 PPL 등에 신경을 써야 했지만 케이블에서는 그런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지상파에서는 위기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한 지상파 드라마 관계자는 “조직 내부의 결정 구조가 복잡해 점점 트렌드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드라마를 만들기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일주일에 네 번 하는 미니시리즈를 두 번으로 줄여야 한다는 ‘미니시리즈 무용론’까지 조심스럽게 흘러 나오고 있다”고 털어놨다. ●시청률·PPL 부담 적어 스타 작가들도 이동 20·49 시청자를 집중 겨냥한 케이블 드라마가 화제를 모으면서 광고주들도 케이블로 이동하는 모양새다. 투자가 늘면서 배우들과 작가가 모이는 선순환 구조가 이뤄지고 있는 것. tvN 콘텐츠편성전략팀 신종수 팀장은 “20·49 타깃에 집중한 젊고 참신하고 차별화된 콘텐츠가 톱스타들의 이미지와 화제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이를 통해 CF 모델로 기용되는 사례까지 늘면서 톱스타들의 출연이 잦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소녀시대’ 태티서, 가을 햇살처럼 빛나는 ‘공항패션’ 눈길

    ‘소녀시대’ 태티서, 가을 햇살처럼 빛나는 ‘공항패션’ 눈길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의 글로벌 모델인 소녀시대-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27일에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루이까또즈 브랜드 탄생 35주년 기념 행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태티서는 3인 3색의 빛나는 ‘가을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태연은 화이트톤 원피스에 블랙 롱부츠와 점퍼를 매치해 깜찍한 매력을 선보였고, 서현은 하프코트에 굽이 높은 스트랩 슈즈를 신어 각선미가 돋보이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또 티파니는 레드 계열에 체크무늬가 돋보이는 투피스로 가을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태티서가 착용한 가방은 모두 루이까또즈 F/W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깊이감이 있는 컬러가 돋보여 가을 감성이 느껴지는 패션을 완성시키기에 제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지필름 즉석카메라 ‘인스탁스 미니 70’ 출시

    후지필름 즉석카메라 ‘인스탁스 미니 70’ 출시

     한국후지필름이 즉석카메라 인스탁스 미니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인 ‘인스탁스 미니 70’를 23일 국내 출시한다. ‘인스탁스 미니 70’는 적절한 밝기와 촬영 거리를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셀피 모드’를 탑재했다. ‘자동 노출 제어 기능’으로는 특별한 설정 없이 자동으로 주변 밝기 감지 및 셔터 속도, 플래시 양을 조절해 어두운 실내 촬영에서도 주변 배경의 빛을 모아 배경을 살려준다. 이 외에도 30cm 거리의 사물 촬영에 유용한 매크로 모드, 단체 촬영에 유용한 삼각대 및 셀프 타이머 기능도 지원한다. 옐로우, 블루, 화이트 등 3가지의 색상에 심플한 디자인을 갖췄으며 가격은 15만9000원이다. 한국후지필름은 공식 쇼핑몰(http://shop.fujifilm.co.kr)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인스탁스 미니필름을 제공하며 공식 페이스북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인스탁스 미니70 및 탐스 슈즈를 증정한다. 또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패션 숄더 스트랩을 제공하고, 전국의 하이마트 10개점(잠실, 월드타워, 압구정, 수원롯데몰, 수원시청, 상남, 둔산, 분평, 서청주롯데마트)에서도 구매 고객에게 추가 사은품을 제공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와우! 과학] 공룡 멸종 이유는 소행성 충돌+화산폭발

    [와우! 과학] 공룡 멸종 이유는 소행성 충돌+화산폭발

    오랜시간 동안 학계의 논쟁을 일으킨 공룡의 멸종이유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버클리 지질연대학센터 연구팀은 약 6600만년 전(±3만년) 소행성 충돌과 이로인해 이어진 화산폭발로 공룡이 멸종했다는 연구결과를 출간 예정인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했다. 그간 학계에서는 공룡의 멸종 이유를 놓고 무려 100여가지의 이론을 내놓을 만큼 많은 논쟁을 이어왔다. 그중 학계의 지지를 받는 대표적인 이론이 소행성 충돌설과 화산 폭발설이다. 이 이론의 근거는 약 6600만년 전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 떨어진 지름 10km 짜리 소행성과 인도 데칸 트랩의 대규모 화산이다. 소행성 충돌설의 핵심은 맨해튼 땅만한 소행성이 지구를 강타, 먼지와 이산화황 등 유독물질이 하늘을 덮으며 태양을 가렸고, 이로인해 먹이사슬이 무너져 공룡이 멸종했다는 것이다. 화산폭발설은 소행성 충돌이 있기 오래 전부터 계속 화산폭발이 있었고 공기와 대기, 바다를 위험한 수준으로 오염시켜 먹이사슬의 붕괴로 이어져 공룡이 멸종했다는 이론이다. 공룡 멸종의 주원인이 '소행성이냐 화산이냐'는 이같은 논쟁은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와 같은 의미로도 보이나 이번 버클리 연구팀의 결론은 그 중간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먼저 소행성 충돌이 있기 전부터 지구에서는 낮은 강도의 화산활동이 있었으며 용암도 주위에 흘러내렸다. 그러다 6600만년전 소행성이 충돌, 그 영향으로 화산활동이 급격히 활발해지면서 용암도 훨씬 멀리 분출됐다는 결론이다. 연이어 벌어진 2개의 '이벤트'로 한때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이 사라졌다는 것이 연구팀의 주장인 것. 연구에 참여한 지리학자 폴 르네 박사는 "두 이벤트는 동시에 이루어져 마치 2인용 자전거같은 역할을 하며 공룡을 멸종시켰다" 면서 "소행성과 화산은 분명 공룡 멸종의 공범"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행성 충돌로 활발해진 인도 데칸 화산은 이후 40만년 이상 지속되면서 미 대륙을 180m 깊이로 덮어버릴만큼의 용암을 분출했다" 면서 "소행성 충돌과 화산 폭발이 일어나 공룡이 사라지지 않았다면 우리 인류는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카드뉴스] 4분기 신작 국내드라마 라인업

    [카드뉴스] 4분기 신작 국내드라마 라인업

    다음주부터, 즉 2015년 4분기(10월~12월)가 시작되자마자 신작 드라마가 쏟아집니다. 2015년은 석 달 남았지만, 이 중 올해 최고의 드라마로 등극할 작품이 있을까요? - ‘발칙하게 고고’ ‘화려한 유혹’ ‘육룡이 나르샤’ 10월 5일 동시 출격 - 서서브보컬에서 문근영의 파트너가 된 육성재의 도전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 이번에는 80년대다. ‘응답하라 1988’ - 대박 케미 예감, 소지섭-신민아 ‘오 마이 갓’ (가제) - 이동욱-정려원의 ‘풍선껌’과 박해진-김고은의 ‘치즈인더트랩’ - 조직 보스 가장의 처절한 사투 ‘달콤한 패밀리’ (가제) - 제2의 미생? 비슷한 듯 다르다. 대형마트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의 이야기 ‘송곳’ 어떤 드라마가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을까요? 기획 구성│박혜영 hypop@seoul.co.kr 디자인│박현주 cipape@seoul.co.kr
  • “공룡 멸종 이유는 소행성 충돌과 이어진 화산폭발” (사이언스紙)

    “공룡 멸종 이유는 소행성 충돌과 이어진 화산폭발” (사이언스紙)

    오랜시간 동안 학계의 논쟁을 일으킨 공룡의 멸종이유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버클리 지질연대학센터 연구팀은 약 6600만년 전(±3만년) 소행성 충돌과 이로인해 이어진 화산폭발로 공룡이 멸종했다는 연구결과를 출간 예정인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했다. 그간 학계에서는 공룡의 멸종 이유를 놓고 무려 100여가지의 이론을 내놓을 만큼 많은 논쟁을 이어왔다. 그중 학계의 지지를 받는 대표적인 이론이 소행성 충돌설과 화산 폭발설이다. 이 이론의 근거는 약 6600만년 전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 떨어진 지름 10km 짜리 소행성과 인도 데칸 트랩의 대규모 화산이다. 소행성 충돌설의 핵심은 맨해튼 땅만한 소행성이 지구를 강타, 먼지와 이산화황 등 유독물질이 하늘을 덮으며 태양을 가렸고, 이로인해 먹이사슬이 무너져 공룡이 멸종했다는 것이다. 화산폭발설은 소행성 충돌이 있기 오래 전부터 계속 화산폭발이 있었고 공기와 대기, 바다를 위험한 수준으로 오염시켜 먹이사슬의 붕괴로 이어져 공룡이 멸종했다는 이론이다. 공룡 멸종의 주원인이 '소행성이냐 화산이냐'는 이같은 논쟁은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와 같은 의미로도 보이나 이번 버클리 연구팀의 결론은 그 중간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먼저 소행성 충돌이 있기 전부터 지구에서는 낮은 강도의 화산활동이 있었으며 용암도 주위에 흘러내렸다. 그러다 6600만년전 소행성이 충돌, 그 영향으로 화산활동이 급격히 활발해지면서 용암도 훨씬 멀리 분출됐다는 결론이다. 연이어 벌어진 2개의 '이벤트'로 한때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이 사라졌다는 것이 연구팀의 주장인 것. 연구에 참여한 지리학자 폴 르네 박사는 "두 이벤트는 동시에 이루어져 마치 2인용 자전거같은 역할을 하며 공룡을 멸종시켰다" 면서 "소행성과 화산은 분명 공룡 멸종의 공범"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행성 충돌로 활발해진 인도 데칸 화산은 이후 40만년 이상 지속되면서 미 대륙을 180m 깊이로 덮어버릴만큼의 용암을 분출했다" 면서 "소행성 충돌과 화산 폭발이 일어나 공룡이 사라지지 않았다면 우리 인류는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실험적인 vs 격조높은’ 미셸·펑리위안 두 퍼스트레이디의 패션외교

    ‘실험적인 vs 격조높은’ 미셸·펑리위안 두 퍼스트레이디의 패션외교

    25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기싸움이 팽팽한 가운데 두 나라 퍼스트레이디 간의 ‘패션 외교’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와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援)이 모두 국내 브랜드 옷을 자주 선보여 자국 문화와 디자인을 구현하는 패션을 소프트파워(연성) 외교의 수단으로 잘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은 23일 시 주석의 미국 국빈방문 기간동안 두 퍼스트레이디의 패션에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펑 여사는 22일 미국 시애틀 북쪽 페인필드 공항에 도착하면서 깔끔한 올림머리에 차이나 칼라가 돋보이는 상의와 화초 무늬가 그려진 치마로 이뤄진 흰색 중국풍 투피스를 입고 시 주석과 함께 비행기 트랩을 내려와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펑 여사는 중국 최고 패션브랜드인 익셉션 드 믹스마인드 등 자국 브랜드를 지원한다고 알려졌지만 대체로 입는 의상의 브랜드가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진 탄 홍콩이공대 섬유·의류학 교수는 “펑 여사의 스타일은 격식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미셸 여사는 워싱턴DC 인근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영접하기 위해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나타났다. 평소 미셸 여사가 제이 크루와 타깃 등 저렴한 미국 패션 브랜드에서 알렉산더 매퀸과 같은 세계적 유명 디자이너의 야회복까지 다양한 의상을 입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 교수는 “미셸 여사는 실험적인 면을 더 강조한다”며 “고급 여성복 브랜드와 대중 패션 브랜드는 물론 관능적인 드레스까지 입은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프란치스코 교황..미국 방문과 쿠바 방문 때 다른 점, “학습효과”

    프란치스코 교황..미국 방문과 쿠바 방문 때 다른 점, “학습효과”

    프란치스코 교황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 앤드류스 공항에 내렸다. 쿠바를 방문한 뒤 미국으로 향한 것이다. 교황이 비행기에서 내릴 때 바람이 불었다. 쿠바 방문 때도 바람이 불었었다. 때문에 망토가 날려 얼굴을 가리고, 모자인 주케토(가톨릭 성직자의 정수리를 가리는 모자)마저 날라가기도 했었다(아래 사진). 교황은 미국에 도착, 트랩을 내릴 때 주케토를 미리 손으로 잡았다. 망토는 날렸지만 주케토는 교황의 손에 내내 있었다. 교황이 쿠바에서의 경험을 의식한 것이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프란치스코 교황, 미국 첫 방문, 오마바 대통령 직접 영접...’최고 예우’

    프란치스코 교황, 미국 첫 방문, 오마바 대통령 직접 영접...’최고 예우’

    프란치스코 교황이 22일(현지시간) 오후 미국에 첫발을 디뎠다. 5박6일 간의 역사적인 미국 방문을 시작한 것이다. 교황청기와 성조기가 내걸린 교황 전용기는 이날 오후 3시50분쯤 워싱턴D.C. 인근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내외와 두 딸이 전용기에서 내려오는 교황을 직접 맞이했다. 교황은 쿠바에서와 같이 선대 교황들이 입던 붉은 망토 대신 흰색 ‘수단’(카속·cassock)만 입었다. 앤드루스 공군기지까지 나온 수백 명의 환영 인파는 ‘웰컴 투 유에스에이’(미국 방문을 환영합니다)를 연호했다. 교황은 트랩을 내려와 오바마 대통령과 반갑게 악수한 뒤 부인 미셸 여사, 두 딸, 미셸 여사의 어머니, 조 바이든 부통령 내외, 미국 주교단과 차례로 인사를 나눴다. 교황은 앤드루스 공군기지 귀빈실에 잠시 머문 뒤 양 옆이 개방된 교황 전용차 ‘포프모빌’ 대신 미국 측에서 준비한 검은색 소형 ‘피아트 500L’을 타고 시내로 이동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공항 영접은 매우 이례적이다. 교황에 대한 각별한 예우인 셈이다. 교황 전용기 트랩 아래에는 레드카펫을 깔았다. 28명으로 구성된 의장대도 사열했다. 교황은 23일 오바마 대통령 회동, 워싱턴D.C. 시내 퍼레이드, 성 매튜성당 기도, 바실리카 국립대성당 미사 집전, 24일 미 의회 상·하원 합동연설, 대중과의 만남, 성패트릭 성당 방문 25일 유엔총회 연설, 9.11테러 희생자 추모 박물관 방문, 매디슨 스퀘어 가든 미사 집전, 26일 필라델피아 성 베드로와 바오로 대성당 미사 집전, 27일 세계 천주교가족대회 거리행진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미국 정부는 교황이 방문하는 도시에 ‘국가 특별 안보행사’를 선포했다. 국가 특별 안보행사는 미국 대통령 취임식, 대통령 국정연설, 정당의 정치 행사,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회의와 2001년 9·11 사태 직후 열린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2002년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에서만 발동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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