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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주택, 대기업 시너지 효과 기대되는 ‘금강펜테리움 IX 타워’ 지식산업센터

    금강주택, 대기업 시너지 효과 기대되는 ‘금강펜테리움 IX 타워’ 지식산업센터

    금강주택이 5월 경기도 동탄2신도시 동탄테크노밸리 도시지원시설 14블록에 국내 최대 규모급 지식산업센터인 ‘금강펜테리움 IX타워’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38층, 지식산업센터 2개동과 기숙사 1개동이며 대지면적 51,801㎡, 연면적 28만6,970㎡다. ‘금강펜테리움 IX타워’가 들어서는 동탄테크노밸리는 총 면적 155만6천㎡에 첨단산업, 연구, 벤처시설이 복합된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클러스터로 구축된다. 광교테크노밸리(26만9천㎡)의 5.7배, 판교테크노밸리(66만1천㎡)의 2.3배 이상의 규모다. 그밖에도 삼성전자 화성·기흥·수원 사업장, LG전자 평택디지털파크, 두산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화성동탄일반산업단지, 평택진위일반산업단지와도 가까워 기업 활동이 편리한 입지를 갖췄다. 향후 이 일대는 수도권 남부 산업고도화 촉진을 위한 주거와 생산, 지식산업이 어우러진 자족적인 기능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우수한 교통여건 역시 눈에 띈다. 동탄테크노밸리는 2016년 12월 개통한 SRT와 2021년 개통 예정인 GTX를 이용해 서울까지 약 18분대로 도달가능하고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해 국내 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또, 지난 2월 일반도로에 트램을 건설 운행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동탄2신도시 내 트램 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금강주택이 공급하는 ‘금강펜테리움 IX타워’는 층별 휴게실 및 미팅룸, 샤워실을 계획해 입주기업 임직원들의 업무효율을 극대화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옥상에도 별도의 휴게공간이 마련되고 약 5,000㎡ 규모의 중앙광장 등을 통해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지하 1층에는 입주기업 임직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휘트니스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오피스텔형 기숙사를 함께 분양하는 점도 눈에 띈다. 전용면적 23~49㎡ 총 675실이며, 2층에는 육아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보육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오피스텔형 기숙사는 걸어서 출퇴근이 가능한 진정한 의미에서의 직주근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입주기업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오피스텔형 기숙사를 통해 기업 입장에서는 비즈니스 경쟁력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입주기업 임직원들은 출퇴근 시간이 줄여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다. 지식산업센터 내에는 5톤 차량까지 진입이 가능한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적용(지하 2층~지상 7층)되며 층고는 5.8~6m(지하 2층~지상 10층)에 달한다. 또, 40ft 트레일러 진입이 가능한 하역시스템까지 갖췄다. 아울러 약 200m 규모로 조성되는 원스톱 동선의 복합스트리트몰은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문화, 여가생활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줄 전망이다. 입주기업들을 위한 혜택도 눈여겨볼 만하다. 총 분양가의 80% 이상까지 장기저리로 융자해주고 재산세 37.5% 감면, 취득세 50% 감면이 이뤄지며, 법인세는 4년간 100% 면제된다. (주)금강주택 관계자는 “기업 환경이 좋은 동탄테크노밸리 내에 국내 최대 규모급으로 지어지는데다 세금 감면과 장기저리융자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기업들의 문의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며 “동탄 금강펜테리움 IX타워가 국내 최고 명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강펜테리움 IX타워’의 홍보관은 동탄2신도시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49층 랜드마크에 역세권까지…‘유등천 파라곤’수요자 관심↑

    49층 랜드마크에 역세권까지…‘유등천 파라곤’수요자 관심↑

    봄 분양시장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49층 랜드마크 조망권을 내세운 ‘유등천 파라곤’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유천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이 해제됨에 따라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5월 중 홍보관 오픈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유등천 파라곤은 낡고 오래된 아파트 비율이 높은 유천동에 들어서는 희소성 높은 신규 공급으로, 지역 내 주민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세대 4bay 설계와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 수납특화설계를 적용하였으며, 안정성 높은 내진설계, 타 단지보다 높은 2.4m의 높은 천정고 등 우수한 제품력을 자랑한다. 고품격 커뮤니티와 시스템도 눈 여겨 볼 만 하다.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 하이클래스 커뮤니티 시설을 설계하여 입주민의 품격을 높여주며, 홈네트워크, 주방TV폰 등 첨단 시스템을 적용하여 편의성까지 극대화 해준다. 입지도 우수하다. 버드내 초·중교, 대신고교가 가까워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홈플러스, 세이백화점, 코스트코, 대학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가깝게 위치해 편리하다. 또한, 단지 바로 앞 계백로와 경부·호남고속도로, KTX(서대전역) 등 교통 인프라도 우수하며, 대전지하철 2호선 트램 유천역(예정) 개발에 따른 수혜까지 기대할 수 있다. 에코 프리미엄을 내세운 최근 주거 트렌드에도 적합하다. 대전 3대 하천인 유등천과 유등체육공원을 바로 앞에 두고 있어 풍요롭고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할 수 있다. 집 안에서는 유등천, 계룡산, 도시 야경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으며, 단지 밖은 유등천과 연계한 자연주의 테마파크를 조성하여 에코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유등천 파라곤은 1단지 총 940세대와 2단지(예정) 약 1천여 세대 포함 총 2천여 세대(전용면적 59㎡~84㎡) 대단지 스케일로 설계될 예정이다. 유등천 파라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5월 중 유성온천역 인근에 위치한 홍보관 오픈 후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산 도시철도 정관선, 국토부 예비타당성 대상 심사 통과...사업 청신호

    부산 도시철도 정관선건설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예비타당성 대상 심사를 통과했다. 부산기장군은 26일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이 국토교통부의 투자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도시철도 정관선이 상반기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으로 최종 선정되면 정관신도시에 이르면 2028년부터 도시철도가 운행된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6월 승인한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정관선은 좌천역(동해남부선)에서 정관신도시를 거쳐 월평사거리에 이르는 12.8km 구간(정거장 14개소)이다. 2018년부터 2028년까지 3755억원을 투입해 건설되며 노면전차(트램)로 운행하게된다. 정관선이 계획된 기장군 정관읍은 고리원전에서 20㎞내에 있으며 총 면적 38.22㎢에 인구 7만9000여명으로 2008년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계속해서 인구가 유입되고 있으나 대중교통이 부족한 지역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 16만 군민 여러분의 도시철도 정관선에 대한 염원을 담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대상으로 최종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바이모달트램, 인천 청라서 국내 첫 운행

    굴절버스 형태의 바이모달트램이 국내 처음으로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인천교통공사는 청라국제도시역에서 가정역까지 10km 구간의 GRT(유도고속차량) 노선에 바이모달트램 4대를 투입, 오는 2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바이모달트램은 일반버스와 GRT의 중간 단계며, 실질적인 GRT 운행은 2020년 이후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2월 개통된 GRT 노선에는 현재 701번과 702번 버스 14대가 운행 중이다. 이번 바이모달트램 추가 투입으로 평일 운행횟수는 79회에서 99회로 늘어나게 된다. 바이모달트램은 80명 정원이며 카드 950원, 현금 1000원으로 시내버스보다 싸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금강주택, 올해 아파트 1559가구·지식산업센터 1개소 분양 예정

    금강주택, 올해 아파트 1559가구·지식산업센터 1개소 분양 예정

    금강주택이 올해 총 1,559가구의 아파트와 지식산업센터 1개소를 분양한다. 최근 들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도 서울과 수도권 택지지구에 공급을 늘리며 전국구 건설사로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착실하게 다져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금강주택은 지난 2013년 시공능력평가 순위 100위권 내에 진입한 이후 불과 4년 만에 50위까지 껑충 뛰어 올랐다. 또, 지난 2월에는 인천 학익4구역에서 도시정비사업팀 출범 이후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렇게 빠른 성장이 가능했던 이유는 혁신적이면서 합리적인 설계, 정확한 자재함량 측정, 최신의 친환경 마감재 도입 등 소비자를 생각하는 금강주택의 고집스러운 고객 우선 경영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에는 수도권 알짜 입지에만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다. 우선 경기 시흥시 장현지구에서는 ‘시흥 연성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가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79~84㎡, 총 590가구로 이뤄졌다. 단지는 오는 6월 개통예정인 소사원시선 연성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연성역과 1정거장 떨어진 ‘시흥시청역’은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도 예정돼 있어 사통팔달의 철도 교통망을 갖출 전망이다. 또 단지와 인접한 장현4초를 비롯해 승지초, 능곡고, 능곡도서관이 가까워 안전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5월에는 인천 도화지구에 ‘인천 도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전용면적 59~84㎡, 총 4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인천 도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앞서 분양한 단지들과 더불어 7,000여 가구의 도심 속 신규 주거지인 도화지구를 완성하는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크다. 단지 인근으로는 인천대학교 제물포 캠퍼스를 비롯해 약 15개의 초·중·고교가 밀집되어 있어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맞은 편에는 어린이도서관 및 어린이집이 인접해 있으며, 근린생활시설과 점포형 주택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7월에는 서울의 마지막 공공택지로 기대감이 높은 양원지구에서 ‘서울 양원 금강펜테리움(가칭)’ 전용면적 79~84㎡ 총 49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 인근으로 경의중앙선 양원역과 경춘선·6호선(예정) 환승역인 신내역이 위치해 있으며, 신내IC 및 중랑IC가 인접하고 있어 북부간선도로와 세종-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양원역 인근에 중랑캠핑숲과 서울특별시 북부병원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아울러 동탄2신도시에 지어질 예정인 지식산업센터도 관심사다. 동탄2신도시 동탄테크노밸리 도시지원시설에서 오는 4월 분양하는 ‘금강펜테리움 IX타워’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2층~지상 38층, 지식산업센터 2개동과 기숙사 1개동이며 대지면적 51,801㎡, 연면적 28만7,343㎡ 규모다. SRT와 GTX(예정)를 이용해 서울까지 약 18분이면 도달 가능하고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해 국내 기업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일반도로에 트램을 건설 운행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동탄2신도시 내 트램 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오피스텔형 기숙사를 함께 분양하는 점도 눈에 띈다. 전용면적 23~49㎡ 총 675실이며, 2층에는 육아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보육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금강주택은 SKT와 제휴를 맺고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앱을 이용해 조명, 가스, 난방 등 집을 제어할 수 있으며 전기, 가스, 수도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거나 불필요한 전원을 차단할 수 있다. 또, 집에서 멀어지면 불필요한 전원이 알아서 꺼지는 절전 모드도 사용 가능하다. 그밖에 원패스 시스템, 차량번호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옥외 200만화소 회전형 CCTV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보안을 강화했다. 지난 2016년 7월 이후 금강주택이 분양하는 모든 단지는 초고속정보통신 특등급으로만 공급하고 있기도 하다. 아울러 2018년에는 총 5개 단지 3,800여 가구의 입주를 앞두고 있다. 지난 1월 동탄2신도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4차(1,195가구)와 군포 송정지구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1차(658가구)가 입주를 시작했으며, 2월부터는 부산 개금역 금강펜테리움 더 스퀘어(아파트 620가구, 오피스텔 59실)의 입주가 한창이다. 하반기에는 9월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3차(870가구), 11월 군포 송정지구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447가구)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들 단지는 분양 당시 수십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아 입주를 앞두고 입주예정자들의 기대감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원시, ‘사통팔달 격자형 철도망’ 구축 박차

    수원시, ‘사통팔달 격자형 철도망’ 구축 박차

    경기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의 수원구간 6개 역 신설이 확정되면서 수원의 ‘사통팔달 격자(格子)형 철도망 구축’ 계획이 탄력을 받게 됐다.수원시는 지난달 29일 국토교통부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고시하면서, 수원 구간에 6개 역 신설이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기본계획’에 따르면 인덕원·수원·동탄 복선전철은 인덕원(안양)·의왕·수원·용인·동탄으로 이어지는 37.1㎞ 구간에 건설된다. 2021년 착공해 2026년까지 개통될 예정이다. ◇‘인덕원~동탄’ 전철 수원 6개역 신설 17개 역이 신설되고, 1개역(서동탄역)은 개량된다. 사업비 2조 7190억 원이 투입된다. 17개 역 가운데 수원시내에 신설되는 역은 북수원·장안구청·수원월드컵경기장·아주대입구삼거리·원천교사거리·영통역(가칭) 등 6개다. 인덕원·수원·동탄 복선전철 노선은 수원시 북부에서 남부로 가로지른다. 인덕원선이 개통되면 출·퇴근 상습 정체 구간인 경수대로 차량 정체도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다. 인덕원·수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2012년 6월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기획재정부는 2014년 12월 타당성 조사·기본계획 수립용역에 재착수하며 구체화됐다. 시는 당초 기본계획에 포함된 5개 역을 설치할 계획이었지만, ‘북수원역(교육원삼거리) 추가 설치를 원하는 시민들 목소리가 높아지자 국토교통부에 북수원역 추가 설치를 적극적으로 요구했다. 시는 국토교통부에 “시 예산으로 사업비를 분담하더라도 북수원역 건설이 꼭 필요하다”는 의견을 표명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북수원역 추가 신설 확정 인덕원·수원·동탄 복선전철은 일반철도사업으로 전액 국비 투입이 원칙이다. 하지만 국토부는 지방자치단체가 추가 신설을 요청한 역은 지자체가 일부 비용을 분담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국토교통부와 수차례 협의한 끝에 북수원역 신설 추가 비용 686억원 가운데 343억 원(비용편익비 1.0 이상은 50% 납부)을 분담하기로 최종 협약했다. 수원시내 전철역은 2012년까지 성균관대·화서·수원·세류역 등 4개였다. 하지만 같은해 12월 분당선 ‘기흥역~망포역’ 구간이 개통되고, 이듬해 ‘망포역~수원역’ 구간이 개통되면서 ‘광역철도망 시대’에 한 걸음 다가섰다. 2016년 1월에는 신분당선 ‘정자역~광교역’ 구간 개통으로 수원에서 서울 강남까지(광교역~강남역) 36분이면 갈 수 있게 됐다. 내년 수원역과 인천 송도역을 잇는 수인선이 분당선과 연결되면 수원역을 중심으로 하는 수도권 남부 순환철도망이 완성된다. 신분당선 연장선 ‘광교역~호매실’ 구간은 현재 사업 검토 중이다. 내년 수인선이 연결되면 수원시내 전철역은 14개가 된다. 7년 만에 10개가 늘어나는 것이다. 2026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수원을 통과하는 전철역은 20개가 된다.◇‘트램 3법’ 통과 노면전차(트램) 추진 탄력 수원시가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노면전차(트램)’도 지난달 2월 트램 운행 근거를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하면서 사업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도로교통법 개정안 통과로 도시철도법·철도안전법 등 트램 운행에 필요한 3가지 법안이 모두 마련된 것이다. 시는 염태영 시장 취임 직후인 2010년 ‘친환경 교통수단 사업계획’을 수립하며 노면전차 도입을 추진했다. 수원역·화성행궁·수원케이티위즈파크· 장안구청에 이르는 6㎞ 노선을 대상으로 2015년 민간투자사업 제안서가 접수돼 적격성 조사를 의뢰했었다.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2022년 노면전차가 수원시내를 달릴 수 있게 된다. 지난 2월에는 수원발 KTX 직결사업 기본계획이 고시됐다. 수원발 KTX 직결사업은 경부선 서정리역과 수서고속철 지제역 사이 9.45㎞ 구간에 연결선을 만들고, 수원·서정리·지제역을 개량하는 사업이다. 2021년 개통되면 수원발 KTX 부산행이 하루 4회에서 12회로, 광주 송정행·목포행은 각각 3회씩 운행이 늘어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인덕원선 사업은 우리 시민이 간절하게 염원하던 사업”이라며 “사통팔달 격자형 철도망 구축을 위해 국토부·경기도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철도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망신당한 자랑질’ 공중제비 중 가발 벗겨진 여성

    ‘망신당한 자랑질’ 공중제비 중 가발 벗겨진 여성

    친구들 앞에서 잘난척 하다가 톡톡히 망신당한 한 젊은 여성이 화제다. 지난 26일(현지시각) 외신 데일리메일은 트램펄린 위에서 공중 한 바퀴 회전을 시도하다가 가발이 훌러덩 벗겨진 사연을 보도했다. 영상 속, 트램펄린 위에서 한 여성이 힘차게 달려갈 준비를 한다. 앞쪽 스펀지가 수북이 쌓인 사각형의 공간 속으로 한 바퀴 공중제비하고 멋지게 떨어지려는 계획이다. 이 여성이 달려가면서 공중제비를 하는 순간, 그녀의 가발이 트램펄린 위로 떨어지고 만다. 이미 스펀지 구덩이 속으로 떨어진 여성은 양손을 머리 위에 올려 가발을 잡으려 했지만, 가발은 원래 ‘있어야 할 곳’에 더 이상 있지 않았다. 모든 걸 들킨 셈이다. 묘기를 자랑하고 싶었던 그녀는 이 모습을 현장에서 촬영하고 있던 친구들 앞에서 놀랍고 부끄러워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고 만다. 자랑하려다 망신만 당한 소녀. 그래도 ‘1회전 공중회전을 멋지게 성공한 걸로 위안을 삼으면 어떨까 한다. 사진 영상=Mixed Byte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주말 오후 시베리아 쇼핑몰 화재… 최소 64명 사망

    주말 오후 시베리아 쇼핑몰 화재… 최소 64명 사망

    러시아 중부 시베리아의 케메로보시의 쇼핑몰에 화재가 발생해 최소 64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블라디미르 푸치코프 러시아 비상상황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간) “불행하게도 어제 발생한 사고로 인해 64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사망자 가운데 6명의 시신은 아직 잔해 속에서 수습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인 25일 오후 5시쯤 시베리아 케메로보시 중심부에 있는 ‘겨울 체리’ 쇼핑센터의 4층에 있는 영화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길이 빠르게 번지면서 지붕과 각 층을 잇는 계단들이 무너져 내렸다. 이 쇼핑몰은 사우나·영화관·볼링장 등을 갖춘 복합 문화 시설로, 인파가 몰리는 주말에 화재가 발생해 참사로 이어졌다.  화재 발생 당시 건물 내부에 몇 명이 있었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지만 약 120명이 건물에서 대피했다.  현지 언론들은 화재 경보음을 듣지 못했거나, 화재 소식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다는 생존자들의 발언을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어린이들이 가족을 잃고 대피하지 못한 채 희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밀레나라는 이름의 10대 소녀는 “경보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았다”면서 “사람들이 혼란 속에 소리를 지르며 뛰쳐나왔다”고 증언했다. 또 다른 생존자는 “대피 신호가 단 2번만 울렸다”면서 “처음에는 믿지 않았고, 화장실에서 쓰레기가 불에 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전날 현장에서는 600여명의 소방관이 투입돼 12시간 만에 불길을 진압했다. 이날은 500여명의 소방관이 잔해를 치우고 무너지지 않은 건물 벽을 부쉈다.  케메로보 주정부 관계자는 “어린이 놀이시설 가운데 하나인 트램펄린실에서 발생한 방화가 화재 원인이 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면서 “어린이 방문객 가운데 누군가 라이터로 스펀지 재질 물체에 불을 붙였다가 갑자기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는 이 밖에도 전선 합선 등 여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러 시베리아 쇼핑몰서 대형 화재 “80여명 사상자 발생”

    러 시베리아 쇼핑몰서 대형 화재 “80여명 사상자 발생”

    러시아 시베리아 도시 케메로보의 한 쇼핑몰에서 26일(한국시간) 불이 나 8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약 70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사망자는 훨씬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화재 원인은 어린이의 불장난으로 추정되고 있다.연합뉴스는 현지 언론을 인용, 이날 오후 케메로보 시내 레닌 대로에 있는 4층짜리 쇼핑몰 ‘겨울 체리’에서 불이 났다고 보도했다. 불은 쇼핑몰 마지막 층에 있는 어린이 놀이시설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재난당국인 비상사태부는 이날 현재 “37명이 숨지고 43명이 부상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화재 직후 사망자는 수 명으로 알려졌으나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을 해가면서 건물 잔해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시신들이 계속 추가로 발견되고 있다. 당국은 또 “어린이 40명을 포함해 69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행방불명 상태”라고 전했다. 이들도 건물 잔해 속에서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 어린이 다수가 포함된 사망자들은 주로 쇼핑몰 마지막 4층의 놀이시설과 영화관 등에서 발견됐으며 유독 가스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케메로보 주정부 관계자는 “어린이 놀이시설 가운데 하나인 트램펄린실에서 발생한 방화가 화재 원인이 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면서 “어린이 방문객 가운데 누군가가 라이터로 스펀지 재질 물체에 불을 붙였다가 갑자기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화재 난 쇼핑몰은 2013년 문을 연 현대식 상가로 내부에 영화관과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갖춰져 있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추코프 비상사태부 장관으로부터 쇼핑몰 화재에 대해 보고받고 화재 진압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고, 피해자들에게 최대한의 지원을 제공하라고 지시했다고 크렘린궁이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토지신탁 브랜드 담아낸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선착순 분양 스타트

    한국토지신탁 브랜드 담아낸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선착순 분양 스타트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에 들어서는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은 최고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돼 지역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분양시장에서 시공사의 브랜드 파워는 분양 성패에 밀접한 연관을 갖는다.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대형건설사들의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들은 신뢰도와 선호도가 높게 형성돼 수요가 풍부하고 환금성도 뛰어나다는 특징을 지니기 때문. 이에 한국토지신탁의 브랜드를 담은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역시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을 집중시켰다. 단지 1층에 다양한 근생시설이 입점해 원스톱 라이프 실현이 가능한 가운데 총 243대가 수용 가능한 주차시설과 더불어 24~25층에는 입주민들의 힐링 공간인 하늘정원이 들어서며 14층에 피난안전층이 마련돼 입주민의 안전까지 배려했다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 2~3층 오피스텔, 4층에 아파트 부대시설이 각각 들어서며 5~32층에 아파트가 설계됐다. 원룸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4㎡(구 9형)와 33㎡(구 14형) 등 62실로 이뤄지며 아파트는 총 154세대 규모, 전용면적 59㎡A, 59㎡B, 63㎡A, 63㎡C 각 26세대와 63㎡B 50세대 등 1~2인 가구 급증세에 부합하는 5가지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주변에 저층건물 위주 입지로 보문산 등 탁 트인 조망권을 갖춰 파노라마 도심 전망(일부 세대 제외)을 확보했으며 탑상형과 판상형 구조로 모든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도심 속에서도 일조권이 극대화된다. 단지 약 40m 앞에 KTX 서대전역이 위치해 있으며 약 600m 이내에 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이 자리한 가운데 추후 지하철 2호선(트램) 및 광역철도 개통으로 트리플 환승이 예정된 교통환경을 구비했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 대전IC, 호남고속도로 지선 유성IC를 통한 인접 지역 진·출입도 용이하다. 서대전역, 용두환승역(신설), 서대전네거리역을 잇는 철도 삼각지대를 형성하고 가수원-논산 구간의 29.3km에 이르는 철로를 직선화하는 호남선 고속화 사업이 진행 중으로 호남선 고속화 사업이 완료되면 서대전역은 대전의 교통 요충지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주변에 형성된 다양한 생활인프라는 입주민들에게 우수한 정주 여건을 제공한다. 코스트코와 홈플러스, 세이백화점 등의 대형쇼핑시설이 도보 거리에 위치했으며 영화관 등 엔터테인먼트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게다가 충남대병원, 가톨릭대성모병원 등의 의료시설도 바특해 주거 편의성을 높인다.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인근에는 축제와 이벤트가 펼쳐지는 인근 서대전공원과 CGV, 음식특화거리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웰빙을 도모하며 오류초교, 글꽃초중교, 동산고교 및 시내학원가 등이 단지 가까이에 형성돼 명문 학군을 품고 우수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한다. 모델하우스 관계자는 “모델하우스에 내방객 인파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계약 역시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프리미엄 형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조기 분양 완료가 점쳐지고 있다”고 전했다.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모델하우스는 대전광역시 서구 가수원동에 위치하며 현재 매주 경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경품 행사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추첨을 통해 진행되며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사은품도 증정된다.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구덕 서울시의원 ‘12년간 의정 보고회’ 성황리에 개최

    강구덕 서울시의원 ‘12년간 의정 보고회’ 성황리에 개최

    금천구 대강당에 지금까지 행사 개최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한 의정보고회가 열렸다. 서울시의회 강구덕 의원(자유한국당, 금천2) 이 지난 12일에 개최한 의정보고회에서 금천 주민을 위해 준비한 모든 좌석이 동이 나고 입장을 못하는 주민이 발생하여 발길을 돌리는 일까지 벌어졌다. 이날 축사를 맡은 강성만 금천구 당협위원장은 “강구덕 의원은 어떤 일이라도 끈기 있게 끝까지 해 낼 사람”이라고 강조하며, “월요일이라 많이 못 오실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신걸 보니 강구덕 의원이 그동안 얼마나 의정활동을 열심히 했고, 금천 주민들에게 믿음을 줬는지 알 수 있다”고 놀라움을 표시했다. 강구덕의원은 “한 표차 당선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한 표 한 표의 무게는 천금과 같음을 마음에 새기며 의정활동을 해 왔다”면서 “구의원으로 8년, 시의원으로 4년, 12년간의 의정활동을 하며 금천구의 속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주민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인사말을 전하며 의정보고회의 말문을 열었다. 이어지는 의정보고회 발표자료에 따르면 강구덕의원은, ▲금천활력센터 완공 ▲독산고 탁구전용체육관 ▲다목적 문화체육센터건립 ▲시각·청각장애인 쉼터 조성 ▲석수역세권 개발 심의 통과 ▲금하마을 종상향 추진 ▲금천어르신복지센터 및 50+센터 건립 ▲난곡선 시흥3동 연장 ▲금천소방서 예산 확보 ▲금천구 관내 인조잔디 운동장 및 트랙 2017년 최우선 교체 ▲한울중 이전 및 신축 등 굵직한 지역 현안을 챙겨왔으며, 서울시민의 삶을 위해 ▲서부간선도로 지하도로 노선변경 문제 ▲전통시장정비에 쫓겨나는 상인들에 대한 문제 제기 ▲서울시 초·중·고 노후pc 전격 교체 및 정보교과 대책 마련 ▲특성화고 졸업생 취업률 대책마련 촉구 ▲트램 도입을 통한 G밸리 교통난 해소 등, 혁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강구덕의원은 그동안 이런 꾸준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지방의원 약속대상 기초의원 최우수상 △전국 시·도의장협의회 주최 제5회 우수의정대상 △대한민국 공정사회발전대상 △서울사회복지대상 등을 수상했다. 강구덕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금천구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12년간의 의정활동을 온전히 금천구 미래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랜드 파워 담은 32층 초고층 아파트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선착순 분양

    브랜드 파워 담은 32층 초고층 아파트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선착순 분양

    일반적으로 분양시장에서 시공사의 브랜드 파워는 분양 성패에 밀접한 연관을 갖는다.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대형건설사들의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들은 신뢰도와 선호도가 높게 형성돼 수요가 풍부하고 환금성도 뛰어나다는 특징을 지니기 때문. 또한 트렌드를 선도하는 특화설계와 다양한 금융 혜택과 지원 서비스, 높은 안정성 확보 등도 브랜드 아파트 선호 요인으로 지목된다. 선착순 분양에 돌입한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은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에서 만날 수 있다. 최고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돼 지역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는 이 아파트는 주변에 저층건물 위주 입지로 보문산 등 탁 트인 조망권을 갖춰 파노라마 도심 전망(일부 세대 제외)을 확보했으며 탑상형과 판상형 구조로 모든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도심 속에서도 일조권이 극대화된다. 단지 1층에 다양한 근생시설이 입점해 원스톱 라이프 실현이 가능한 가운데 총 243대가 수용 가능한 주차시설과 더불어 24~25층에는 입주민들의 힐링 공간인 하늘정원이 들어서며 14층에 피난안전층이 마련돼 입주민의 안전까지 배려했다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 2~3층 오피스텔, 4층에 아파트 부대시설이 각각 들어서며 5~32층에 아파트가 설계됐다. 원룸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4㎡(구 9형)와 33㎡(구 14형) 등 62실로 이뤄지며 아파트는 총 154세대 규모, 전용면적 59㎡A, 59㎡B, 63㎡A, 63㎡C 각 26세대와 63㎡B 50세대 등 1~2인 가구 급증세에 부합하는 5가지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에 기 형성된 다양한 생활인프라는 입주민들에게 우수한 정주 여건을 제공한다. 코스트코와 홈플러스, 세이백화점 등의 대형쇼핑시설이 도보 거리에 위치했으며 영화관 등 엔터테인먼트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게다가 충남대병원, 가톨릭대성모병원 등의 의료시설도 바특해 주거 편의성을 높인다.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인근에는 축제와 이벤트가 펼쳐지는 인근 서대전공원과 CGV, 음식특화거리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웰빙을 도모하며 오류초교, 글꽃초중교, 동산고교 및 시내학원가 등이 단지 가까이에 형성돼 명문 학군을 품고 우수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한다. 단지 약 40m 앞에 KTX 서대전역이 위치해 있으며 약 600m 이내에 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이 자리한 가운데 추후 지하철 2호선(트램) 및 광역철도 개통으로 트리플 환승이 예정된 교통환경을 구비했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 대전IC, 호남고속도로 지선 유성IC를 통한 인접 지역 진, 출입도 용이하다. 서대전역, 용두환승역(신설), 서대전네거리역을 잇는 철도 삼각지대를 형성하고 가수원-논산 구간의 29.3km에 이르는 철로를 직선화하는 호남선 고속화 사업이 진행 중으로 호남선 고속화 사업이 완료되면 서대전역은 대전의 교통 요충지의 입지를 곤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델하우스 관계자는 “모델하우스에 내방객 인파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계약 역시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프리미엄 형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조기 분양 완료가 점쳐지고 있다”고 전했다.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모델하우스는 대전광역시 서구 가수원동에 위치한다. 현재 매주 경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트램펄린 위에 얼어 있던 얼음층이 수 천개로 산산조각

    트램펄린 위에 얼어 있던 얼음층이 수 천개로 산산조각

    아마도, 영상 속 트램펠린으로 점프하는 소년은 당시의 생생한 모습을 영상 속에 담기 위해 이 위에서 뛰놀고 싶은 욕망을 참고 또 참았을지도 모르겠다. 지난 1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트램펄린 위에 형성된 하나의 얼음층이 산산히 부서지는 순간을 담은 영상을 소개했다. 느린 동작으로 편집된 영상이라 그런지 더 사실적으로 느껴진다. 검정색 후드와 청바지를 입은 딜란(Dylan·14)이란 이름의 소년이 혹한으로 인해 얇은 얼음층이 형성된 트램펄린 위로 떨어질 준비를 하고 있다. 소년이 트램펄린 가운데로 떨어지자 얼음이 가운데에서부터 큰 파장의 힘을 통해 깨지더니 수 천개의 파편으로 갈라진다. 호수에 큰 돌을 던지면 한 차례 큰 파동과 호수 가장자리까지 이어지는 작은 파동과 같은 ‘리플 이펙트(ripple effect)’ 현상이다. 친구 사이인 딜란(Dylan)과 브로디(Brody)는 우연히 트램펄린 표면이 얇은 층으로 얼어 있음을 확인하고 가장 멋지게 이 얼음층을 깨뜨리는 방법을 고민하다 딜란이 ‘몸소’ 얼음 위로 뛰어드는 방법을 선택했다. 영상 촬영은 브로디가 담당하기로 했다.점프를 시도한 딜란은 “얼음이 산산조각 나면서 부서지는 것을 온전하게 모두 볼 수는 없었지만 얼음이 깨지면서 내 온몸을 덮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너무 멋진 장면이었다”고 말했다.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이 영상은 네티즌들로부터 ‘놀라움 그 자체’, ‘시원한 영상’ 등 많은 반응을 보였다. 딜란과 브로디가 찍은 영상은 러시아 시베리아 남동쪽에 있는 바이칼호(Lake Baikal) 해안에서 포착된 ‘얼음 더미(ice stacking)’로 알려진 진기한 현상에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던 수 천명의 네티즌들의 반응도 함께 끌여 들었다. 트램펄린 위에서 부서진 얼음 조각들이 바이칼호에서 물결에 의해 쌓여지는 얼음 조각들을 연상케 했기 때문이다.사진·영상=Daily Mail, RadiantSpiritGallery/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프랑스 니스 해변에 직경 5m 거대 싱크홀 발생

    프랑스 니스의 해변에서 커다란 싱크홀이 발견됐다. 최근 프랑스 언론은 지난 1일(현지시간) 니스의 리도 해변에 위치한 유명 산책로에 직경 5m, 깊이 2m의 큰 싱크홀이 생겼다고 보도했다. 리도는 꼬뜨 다쥐르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아름다운 해변이다. 4~5km에 걸쳐 이어진 해변에는 산책을 하는 사람,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로 늘 북적인다. 싱크홀은 석회암 등 퇴적암이 많은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자연현상으로, 땅이 가라앉아 생긴 구멍을 의미한다. 자연적으로 지하수가 땅 속으로 침투하며 지층 밑 공간에 지하수층을 형성하게 된다. 이렇게 형성된 지하수층의 지하수가 빠져나가면서 흙이 쓸려 내려가거나 석회암 중 탄산칼슘이 녹아 지층 밑에 공간이 형성되게 되는데 이 공간이 상부에 존재하는 지층으로부터의 압력을 견디지 못 해 땅이 꺼지는 경우로 인해 생긴다. 보도에 따르면 이 현상은 지난 10년 동안 이 해변에서 세 번이나 일어났다. 한편 몇 주 전 니스 도심에서 공사 중인 지하 트램 라인 근처의 도로에서 싱크홀과 비슷한 붕괴가 일어나기도 했다. 장관섭 프리랜서 기자 jiu670@naver.com
  • 인천 청라 ‘GRT 전용차로’에 웬 일반버스?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도입된 유도고속차량(GRT) 전용차로가 오는 5일부터 운영된다. 하지만 차로는 GRT용인데 반해 운행되는 것은 일반버스다. 오는 4월 일반버스와 GRT 중간 단계인 바이모달트램 4대가 도입되지만, 실질적인 GRT 운행은 2020년 이후에 가능할 것으로 보여 주민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 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청라국제도시에 신교통시스템인 GRT를 운행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인프라를 구축했다. 청라국제도시 사업 주체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라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조성원가에 신교통수단 사업비 700억원을 포함했고 이 가운데 320억원을 들여 GRT 전용차로, 정류장 등을 설치했다. GRT는 전용차로에 설치된 전자기 또는 광학센서에 의해 시속 60∼70㎞로 달리는 신개념 차량이다. 무인운전이 가능하고 운행시간을 정확히 지킬 수 있어 버스와 전철의 장점을 딴 교통수단으로 꼽힌다. 그러나 도로교통법상 GRT와 같은 자율주행차 관련 법령이 갖춰지지 않은 데다, GRT가 아직 연구·개발 단계여서 상용화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인천경제청은 GRT 도입이 늦어져 청라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자 이미 구축된 GRT 전용차로에 5일부터 일반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과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을 잇는 701·702번 일반버스가 운행을 시작한다. 차량은 천연가스(CNG) 저상버스(정원 50명) 14대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수동으로 운전하는 바이모달트램은 4월부터 운행하지만 GRT 운행은 여러 사정으로 인해 2020년 이후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강구덕 서울시의원 전국시도의회의장協 우수의정대상 수상

    강구덕 서울시의원 전국시도의회의장協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강구덕 시의원(자유한국당, 금천2)이 지난 19일 화요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장협의회가 주관해 전국 시도의회의원을 대상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검증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여되는 상으로, 강구덕의원은 도시계획위원회 부위원장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인권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현재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특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그동안 강구덕의원은 ‘서울시 사회주택 활성화 지원등에 관한 조례’ 및 ‘서울시 주택사업특별회계조례’를 대표 발의 하여 저소득층과 사회취약 계층을 위한 사회주택 공급을 확대,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했으며 영세상인이 쫓겨나는 시장정비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SH공사 임대아파트 관리업체 일감 몰아주기 특혜성 의혹을 제기하여 투명성 확보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는 등 시민의 눈높이에서 서울시의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서울시 학교 내 노후컴퓨터 전수조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 이를 근거로 2017년 56억을 확보하여 노후컴퓨터를 교체했으며 2019년 처음 시작하는 정보 교과에 차질이 없도록 했고 특성화고 취업률 문제와 내실 있는 취업 제도 개선 방안 촉구, 비영리 학교협동조합의 공증비 문제 해결 등 학교 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고자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의 심각한 교통체증 문제에 트램을 도입하여 분산시키는 정책연구를 하고, 서울시 자치구내 최초 트램 도입 제안을 하는 등 참신하고 꾸준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강구덕 의원은 “4년 동안 묵묵히 서울시민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고 한 약속을 지켰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할 따름”이라고 소감을 밝히고, “한 표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천금 같은 무게의 책임감으로 앞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7 교통안전, 행복사회] 유모차 동반 승객 대중교통비 무료… 엄마들 휘바휘바!

    [2017 교통안전, 행복사회] 유모차 동반 승객 대중교통비 무료… 엄마들 휘바휘바!

    “유모차를 끌고 버스를 타는 게 왜 힘든 일인가요?”지난달 30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만난 피리타 발코넨(35)은 3개월 된 아이를 태운 유모차를 태연하게 밀고 있었다. 집이 어디냐고 묻자 “헬싱키에서 차로 30분 떨어진 카르타논코스키”라고 답했다. 유모차를 끌고 여기까지 어떻게 나왔느냐는 질문에 발코넨은 “일주일에 두세 번은 3개월 된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버스를 타고 시내로 나온다”고 말했다. 유모차를 끌고 버스를 타는 것이 불편하지 않냐는 물음에는 손사래를 치며 “아무런 어려움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나오면 대중교통 이용료가 무료”라면서 “첫째 아이(5살)와 남편과 같이 나올 때는 가끔 자가용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시내에는 주차할 곳도 마땅치 않고 주차비도 비싸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말했다. “한국 서울에선 유모차를 끌고 버스를 타려면 엄마 혼자서 쉽지 않고 주변에서 누군가가 도와줘야 해 불편하다”고 하자 발코넨은 이해가 안 된다는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갸우뚱했다. 발코넨은 “가끔 버스비를 내지 않으려고 유모차를 타지 않아도 되는 5~6세 아이를 유모차에 태워 버스에 타는 엄마도 있다”며 웃었다. 그만큼 유모차를 갖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는 뜻이었다.당시 겨울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음에도 헬싱키 시내에는 발코넨을 비롯해 유모차를 동반한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상당수 눈에 띄었다. 버스와 트램(노면 전동 차량)은 모두 저상으로 설계돼 있어 유모차와 함께 타고 내리는 것에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다.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도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환경이었다. 더욱이 유모차에 태운 아기를 동반한 승객들에게 요금을 부과하지 않으니 헬싱키는 그야말로 ‘교통 약자들의 천국’이라 불릴 만했다. 세팔라 유시 헬싱키시 교통 엔지니어는 “유모차를 끌고 버스 앞문으로 승차하면 다른 승객들과 뒤섞여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유모차가 타고 내리기 편하도록 뒷문을 이용하도록 하면서 유모차를 동반한 승객에게 운임료도 받지 않게 했다”고 설명했다. 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 체계도 돋보였다. 헬싱키 시내 한쪽에선 네다섯 살로 보이는 어린이들이 빛이 반사되는 소재가 부착된 옷을 입고 지도교사의 지시에 따라 차도를 건너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헬싱키시 관계자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들은 1주일에 한두 번 지도교사와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훈련을 한다”고 말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관계자들은 어린이들을 데리고 거리로 나올 때 자발적으로 반사 소재가 부착된 안전복을 입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어린이집 관계자에게 “헬싱키 사람들은 교통안전 의식이 투철한 것 같다”고 말을 건네자 그는 “교통 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불행한 일이니 거리에서 안전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면서 “핀란드에서는 교통 안전 교육이 어릴 때부터 의무화돼 있다”고 말했다. 헬싱키시는 또 장애인과 노인들을 위한 별도의 전용 버스 노선도 운영하고 있다. 유시 엔지니어는 “노인과 장애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하는 별도의 버스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일반 승객들도 이용할 수 있지만 노선이 노인과 장애인 시설로만 다니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전용 노선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고 설명했다. 헬싱키는 2020년까지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를 4명 이하로 줄이고 부상자를 490명 이하로 줄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세부 계획으로 24세 이하 어린이 및 청소년 교통사고의 사상자 비율을 크게 낮추는 방안이 포함됐다. 이를 위해 시는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 교육 확대’, ‘교통안전 주제별 캠페인 확대’, ‘교사 대상 교통안전 교육 확대’,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교통안전 가이드 수립’, ‘학교 전용 교통안전 정책 수립’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핀란드는 2015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낮은 5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헬싱키는 교통 약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통 정책이 발달한 도시로 꼽힌다. 동행한 김기용 교통안전공단 책임연구원은 “헬싱키는 어린이나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안전에 취약하거나 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할 수 없는 교통 약자들을 배려하는 정책이 특화돼 있는 도시”라면서 “교통 약자들은 교통 정책에서 소외되기 쉽기 때문에 정부는 이들을 위한 별도의 교통 정책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헬싱키 특별기획팀 maeno@seoul.co.kr ■특별기획팀 이영준·박재홍·문경근·박기석·이하영 기자
  • 양양에 1000억대 동북아 최대 복합리조트

    양양에 1000억대 동북아 최대 복합리조트

    서울~양양 고속도로 남양양IC와 양양국제공항이 인접한 강원 양양 지경리 일대에 동북아 최대 복합리조트단지가 조성된다.강원도는 11일 양양 지경리 해변 8만 2000㎡에 1000억여원의 민간자본을 끌어들여 쇼핑물과 노천스파, 호텔, 스포츠·휴양시설을 갖춘 사계절 복합리조트(LF 스퀘어몰)가 들어선다고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강원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까이에서 쇼핑과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된다.리조트는 내년 하반기 착공, 2020년 개장이 목표다. 국내 유명 의류제조업체 LF가 투자한다. 사업시행자인 LF 네트웍스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마스터플랜을 확정했다. 이미 지난 7월부터 외국 여러 설계사의 제안을 거쳐 일본 JMA사 설계안을 선정했다. 숙박지구(호텔) 2만 3000㎡, 상업지구(쇼핑, 아웃렛) 3만 5000㎡, 기타 시설지구(휴양 등) 2만 4000㎡ 규모다. 호텔과 상가에는 관광·부티크 호텔 등 120실의 숙박시설과 패션 및 F&B 관련 150개 매장이 들어선다. 특히 숙박시설은 옥상을 연결해 조성하는 옥상 가든 산책로와 상업시설지구를 운행하는 트램으로 다른 리조트와 차별화할 계획이다. 리조트는 바다·산·오솔길 풍경을 연결해 동선을 하나로 하고, 860m에 이르는 긴 해변을 활용해 카누, 클라이밍, 아이스링크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배치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리조트가 개장하면 휴양, 쇼핑,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체류형 종합 관광지로서 강원 동해안의 관광 위상을 높이는 명품관광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에펠탑 남쪽 거리에 호랑이가 돌아다녀요” 결국 주인 손에

    “에펠탑 남쪽 거리에 호랑이가 돌아다녀요” 결국 주인 손에

    프랑스 파리의 서커스 우리를 탈출한 호랑이가 에펠탑 남쪽 아래 거리를 헤매다 결국 주인 손에 사살됐다. 파리 경찰은 24일 밤(이하 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무게 200㎏의 이 호랑이가 파리 15구역에 있던 서커스 우리를 탈출했지만 “위험 요인이 제거됐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탈출 소동 때문에 다치거나 한 사람은 없었다. 이날 저녁 6시쯤 호랑이가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는 신고 전화가 여러 통 걸려왔으며 근처의 트램 운행이 한때 중단됐다. 랄프란 이름의 목격자는 “아주 큰 호랑이였다. 두세 발의 총성을 들었으며 경찰이 호랑이가 간 길을 따라 내려가는 것을 봤다”고 르 파리지엥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소방청 대변인은 호랑이가 한 인도에서 사살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엽총으로 호랑이를 사살한 소유주를 구금하고 호랑이가 탈출한 경위 등의 수사에 착수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보먼 모레노 서커스는 최근 파리에 서커스장을 세워 다음달 3일부터 공연을 계획하고 있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지하철·버스 소음…난청·우울증 유발 가능성”(연구)

    “지하철·버스 소음…난청·우울증 유발 가능성”(연구)

    출퇴근하면서 어쩔 수 없이 듣게 되는 생활 소음에 오랜 기간 반복해서 노출되면 난청이 생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토론토대학 연구진이 토론토시의 대중교통과 개인 이동수단에 따른 소음 노출 수준을 측정해 위와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이비인후과학회지 두경부외과학(Journal of Otolaryngology - Head & Neck Surgery) 최신호에 발표했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사람들은 대중교통이나 개인 이동수단을 이용할 때 자신의 청력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고려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연구를 이끈 빈센트 린 박사는 “이번 연구는 특히 토론토 교통 체계를 통해 매일 출퇴근하는 동안 사람들이 겪게 되는 소음의 양을 처음으로 조사하고 정량화한 것”이라면서 “심한 소음에 만성적으로 노출되면 난청과 같은 만성 질환은 물론 우울증과 불안감 같은 심한 정신적 이상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연구를 통해 짧고 강한 소음에 노출되는 것은 더 길고 덜 강한 소음에 노출되는 것만큼 해롭다는 게 입증됐다”고 말했다. 이어 “통근자들이 매일 겪는 종합적인 평균 소음 노출 중에서도 특히 지하철이나 버스를 통해 노출되는 최대 소음 수준은 놀라웠다”면서 “도시 계획 설계자들은 공공장소와 대중교통 노선을 계획할 때 앞으로 소음 노출을 더욱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지하철, 노면전차(트램), 버스 같은 대중교통과 자동차, 자전거, 보행 같은 개인 이동수단에서 소음 노출량을 측정한 결과 평균적인 소음 노출은 안전한 수준이지만, 대중교통은 물론 개인 이동수단 모두에서 심한 소음이 발생하고 이런 소음은 청력 손실 위험이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에서 권고하는 소음 노출 한계 기준에 따르면, 114㏈A에서 4초 이상, 117㏈A에서 2초 이상, 120㏈A에서 20초 이상 노출되면 청력 손실 위험이 있다. 여기서 ㏈A는 A-가중데시벨로, 사람의 귀로 들을 수 있는 음의 크기를 주파수에 대한 가중치 필터를 적용해 상대적 단위로 나타낸 값을 말한다. 참고로 도서관이나 조용한 주택이 40㏈A, 일상 대화나 조용한 승용차가 60㏈A, 지하철 내부나 오락실이 80㏈A, 노래방이나 열차 통과 시 철로 변이 100㏈A, 비행기 엔진 소리가 120㏈A, 총기 발포 소리가 170㏈A이다. 그런데 대중교통과 개인 이동수단 모두에서 최대 소음 수치(㏈A 기준)는 EPA가 권고하는 한계치를 초과했다. 심지어 자전거를 이용할 때 평균적인 소음 노출은 다른 어떤 대중교통 이동수단으로 인한 소음 노출 수준보다 컸다. 연구진은 소음 노출을 정확하기 측정하기 위해 실험 참가자의 셔츠 카라 부분 즉 귀에서 약 5㎝ 떨어진 부분에 소음 노출량 측정기를 달아 실험을 진행했다. 그리고 대중교통은 물론 자동차와 자전거, 그리고 보행 시 소음 노출량을 총 210회 수집했다. 또한 차량 내부는 물론 외부 즉 지하철이나 버스 승하차장에서의 소음도 측정했다. 그 결과, 지하철에서 측정한 가장 큰 소음 중 19.9%는 114㏈A보다 컸으며 노면전차(트램) 안에서 측정한 최대 소음의 20%는 120㏈A보다 컸다. 버스 승하차장에서 측정한 최대 소음의 약 85%는 114㏈A보다 컸으며 54%는 120㏈A보다 컸다. 자전거 이용 시 노출된 모든 최대 소음은 117㏈A를 초과했으며 최대 소음 중 85%는 120㏈A를 넘어섰다. 또한 지하철의 9%, 버스의 12%, 자전거의 14%에서 EPA 권고 소음 한계치를 초과했다. 끝으로 연구진은 “이어폰을 사용해 음악을 듣거나 출퇴근 시간이 길어져 소음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는 등 다른 요인을 조사하기 위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진=ⓒ ahikdaigaku86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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