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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핫트랙스 ‘IOS 모바일 앱’ 오픈…할인쿠폰·포인트·상품권 증정

    교보핫트랙스 ‘IOS 모바일 앱’ 오픈…할인쿠폰·포인트·상품권 증정

    문구와 음반, 각종 선물 아이템 등을 판매하는 교보핫트랙스가 IOS(아이폰 등 애플 운영체제) 기반 모바일 앱을 정식 오픈했다. 교보핫트랙스는 18일 IOS 기반 모바일 앱 서비스를 시작하고, 다양한 판촉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보핫트랙스는 지난달 안드로이드 버전의 앱 서비스를 먼저 오픈했다. 이번에 IOS 기반 앱 서비스도 시작해 스마트폰 기종에 관계 없이 모바일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IOS 교보핫트랙스 모바일 앱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5%의 앱 전용 할인 쿠폰이 증정된다. 이벤트를 공유하면 500포인트, 추첨을 통해 1만 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 앱에 대한 평가를 후기로 남기면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상품권도 준다. 이벤트 기간 안에 2회 이상 상품을 주문한 고객에게는 2000원 추가 쿠폰과 함께 추첨을 통해 CGV 영화관람권을 증정한다. 핫트랙스 앱 첫 구매 고객에게는 3000원 할인 쿠폰을 준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쓸 수 있는 10% 쿠폰도 받을 수 있다. 교보핫트랙스 관계자는 “모바일 앱은 주요 고객층인 젊은 연령대의 감성에 맞게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꾸몄고 광고를 최대한 배제하고 쇼핑과 이벤트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면서 “앞으로 앱 사용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 개선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즈+] 아시아나 세계최고 서비스 인증

    아시아나항공이 항공업계 서비스평가 기관인 스카이트랙스로부터 세계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 서비스를 인증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12일(현지시간) 영국 판보로 국제에어쇼 행사장에서 열린 ‘2016 스카이트랙스 세계항공대상’ 시상식에서 이코노미 클래스 3개 부문에 걸쳐 세계 최고 서비스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세계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 상은 3회 연속 수상이다. 세계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 기내식 상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또 10년 연속 ‘5-스타 항공사’ 자격을 유지했다.
  • 고객 만족도 가장 높은 항공사는 어디?

    고객 만족도 가장 높은 항공사는 어디?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의 에미레이트 항공사가 전 세계에서 고객 만족도가 가장 높은 ‘최고의 항공사’로 꼽혔다고 미국 CNN등 해외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전세계 항공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공식 평가기관인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102개국 승객 192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에미레이트 항공사는 서비스 및 승객 수송 등 다양한 방면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베스트 항공사’ 의 명예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역시 중동 카타르 국영 국제항공사인 카타르항공이 2위를 차지했고, 동남아의 싱가포르에어라인과 홍콩의 케세이퍼시픽항공, 일본의 전일본공수(ANA All Nippon Airways) 등이 각각 3~5위의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스카이트랙스가 이코노미 클래스를 기준으로 기내식과 스태프 서비스, 좌석 청결도 등 총 73개의 카테고리로 나눈 뒤 순위를 매긴 것이다. 에드워드 플라이스테드 스카이트랙스 대표는 영국에서 열린 ‘최고의 항공사’ 시상식에서 “중동 항공사들은 지속적으로 ‘최고의 항공사’ 순위에서 상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 에미레이트 항공은 지난해 인천공항을 이륙한 72개 항공사 중 정시 출발율이 가장 높은 항공사로 꼽히기도 했다. 2013년 스카이트랙스의 평가에서도 에리레이트 항공은 중동 최고의 항공사 및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부문 최우수 항공사로 선정, 총 3개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에미레이트항공을 보유하고 있는 에미레이트그룹은 지난 5월, 2015~2016 회계년도(2015년 4월~2016년 3월) 영업이익이 94억 디르함(약 26억 달러)로 전년보다 36.1% 늘어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하늘에서 만난 ‘괴식’…최악의 기내식 항공사 10곳

    하늘에서 만난 ‘괴식’…최악의 기내식 항공사 10곳

    항공사 기내식. 하늘 위에서 만나는 이 식사는 별 음식이 아니더라도 괜히 특별하고 맛있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모든 기내식이 다 맛있는 것은 아니다. 영국 항공서비스 전문 조사기관 스카이 트랙스가 공개한 ‘최악의 기내식 항공사’ 10곳을 소개한다. 이 부문 부동의 1위 항공사의 기내식은 안타까운 이유로 한국인 대부분은 맛보지 못했을 것이다. 1. 북한 고려항공 (Air Koryo) 북한 유일 항공사인 고려항공은 2012년부터 이 부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기내식으로 제공된 햄버거만 봐도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그나마 고려항공은 기내식을 햄버거에서 김밥으로 바꿔 제공하기로 했다. 2. 베트남항공 (Vietnam Airlines) 샌드위치라는데...고기는 익었을까? 채소는?? 3. 이베리아항공 (Iberia Airlines) 정체를 알 수 없는 이 음식은 조리가 덜 된 시금치 라자냐라고 한다. 4. 에어 타히티 누이 (Air Tahiti Nui) 닭고기 레어? 덜 익고 뻑뻑한 맛의 닭고기 요리 5. 말레이시아항공 (Malaysian Airlines) 말레이시아 전통 아침 식사인 이들리 (Idli)와 달타드카 (Dal Tadka) 6. 터키 프리버드항공 (Freebird Airlines) 버섯 오물렛은 절대 먹지 말 것을 권한다! 7. 노르웨이항공 (Norwegian Air) 흐물흐물 축 쳐진 채소만 봐도 다이어트가 될 것 같다. 8. 파나마 코파항공 (Copa Airlines) 누가 한번 씹은 듯한 소시지를 포함한 코파항공의 아침 기내식. 9. 아일랜드 라이언에어 (Ryanair) 아일랜드 저가 항공사 라이언에어의 미트볼 샌드위치. 10. 우크라이나항공 (Ukraine Airlines) 과일 샐러드라는데...먹어도 될까... 큐레이션팀 sns@seoul.co.kr
  • 쏘나타 첫 60개월 무이자 할부…현대카드로 구매하면 7% 할인

    쏘나타 첫 60개월 무이자 할부…현대카드로 구매하면 7% 할인

    자동차 업체들이 7월 한 달간 대대적인 할인 공세로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종료에 따른 ‘판매 절벽’을 넘는다. 현대자동차는 이달 2016년형 쏘나타와 쏘나타 하이브리드(2017년형 제외), 2015년형 그랜저와 그랜저 하이브리드, 2015년형 제네시스(DH), 올 뉴 투싼, 싼타페 더 프라임(올 4월까지 생산분) 등을 60개월 무이자 할부로 판매한다. 쏘나타와 그랜저에 60개월 무이자 할부가 적용되는 것은 처음이다. 혹은 현대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7%(쏘나타와 그랜저)까지 값을 깎아준다. 2015 제네시스의 경우 200만원을 할인한다. 기아차는 이달 K3와 K5, 스포티지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휴가비 50만원을 준다. 또는 최저 1.5% 초저금리 할부를 지원한다. 차량 등록 후 1개월 내에 품질에 불만이 생기면 다른 차종으로 교환해주는 혜택도 내놨다. 스포츠유틸리티(SUV) 차종인 스포티지는 50만원 할인 또는 최저 1.5% 초저금리 할부 중 택일할 수 있다. 경차인 모닝에 대해서는 이달에도 현금 100만원 할인이나 삼성전자 초고화질(UHD) 스마트TV를 준다. 한국지엠(GM)은 현금할인과 할부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50개월 특별 구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말리부 2011년형에 300만원, 스파크 90만원, 크루즈 가솔린 모델 190만원, 트랙스 130만원 등 현금할인을 해 주고, 동시에 50개월 4.9% 장기 할부혜택도 준다. 차량을 3년 이상 보유한 고객들이 트랙스, 올란도, 캡티바 등 레저용차량(RV)을 사면 50만원을 추가 할인해 준다. 할인혜택을 최대한 이용할 경우 구형 말리부를 최대 350만원 싸게 살 수 있다. 크루즈는 최대 240만원, 캡티바는 220만원 싸게 산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이달 시행되는 무관세에 맞춰 스페인에서 수입하는 소형 SUV인 QM3 가격을 85만~100만원 할인한다. 현금 구매 시 50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SM3와 SM7의 할인폭은 50만원, 하반기 완전변경 모델(QM6) 출시를 앞둔 QM5 할인폭은 200만원이다. 쌍용자동차는 코란도C와 렉스턴W를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매하면 개별소비세 100만원을 지원한다. 코란도 투리스모 고객에게는 휴가비 50만원을 준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생큐! SM6·스파크”… 車업계 3중 날다

    “생큐! SM6·스파크”… 車업계 3중 날다

    올해 상반기 자동차 내수시장은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과 신차 출시효과로 국내 업체들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국내 완성차 5개 업체는 지난 1∼6월 내수에서 총 81만 2265대의 차를 판 것으로 1일 집계됐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10.9%가 급증했다. 지난해 상반기 내수는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에 그쳤다. 특히 ‘3중’으로 통하는 한국GM·르노삼성자동차·쌍용자동차의 활약이 빛났다. 업체별로 내수 판매량 증가율을 보면 르노삼성차가 1위를 차지했다. 4만 6916대를 팔아 전년 동기 대비 25.9%가 증가했다. 지난 3월 출시한 중형세단 ‘SM6’가 전체 내수의 58.0%를 차지할 만큼 실적을 견인했다. 두 번째로 높은 판매량 증가율은 한국GM의 몫이었다. 8만 6779대를 팔아 전년 동기 대비 21.6%가 늘었다. 한국GM 출범 14년 이래 상반기 실적 중 최고다. ‘스파크’ 판매가 전년 대비 56.9% 증가해 국내 경차시장의 선두를 굳힌 가운데 지난 4월 나온 중형차 ‘말리부’의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이 돌풍을 일으키며 힘을 보탠 결과다. 쌍용차는 올해 상반기 내수 누적 판매가 5만 696대로 전년 대비 11.6%가 증가했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인 ‘티볼리’가 성장을 이끌었다. 반면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누적 내수 판매가 전년 동기와 비교해 한 자릿수인 4.5% 증가에 그쳤다. 해외 판매는 1.8% 줄어 전체적으로는 0.9% 감소했다. 현대차가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 모델은 소형 트럭 ‘포터’다.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5만 4689대를 팔았다. 트럭이 베스트셀링 모델이 된 것은 경기침체로 자영업에 뛰어든 퇴직자가 많아졌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기아차의 올해 상반기 누적판매 실적은 27만 675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했다. 완성차 업계는 이달 개소세 인하 혜택이 종료된 데 따른 ‘판매 절벽’에 대응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GM은 스파크 90만원, ‘크루즈’ 가솔린 190만원, ‘트랙스’ 130만원을 할인해 준다. 르노삼성은 소형 SUV인 ‘QM3’를 모델별로 85만~100만원 깎아준다. 쌍용차도 ‘코란도C’와 ‘렉스턴W’를 일시불이나 정상할부로 사면 개별소비세 100만원을 지원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엑소 괴물 같은 존재감..정규 3집 앨범 ‘이그잭트’ 차트 독식 “몬스터”

    엑소 괴물 같은 존재감..정규 3집 앨범 ‘이그잭트’ 차트 독식 “몬스터”

    그룹 엑소가 정규 3집 앨범 발매와 동시에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음반 주간 차트 1위도 석권하고 있다. 지난 9일 세 번째 정규 앨범 ‘이그잭트’(EX’ACT)를 발표한 엑소는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예스24, 핫트랙스 등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에서 한국어 버전 및 중국어 버전으로 주간차트 1, 2위를 싹쓸이해 가요계를 강타한 엑소 신드롬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이번 앨범에는 상반된 매력이 돋보이는 더블 타이틀 곡 ‘Monster’(몬스터)와 ‘Lucky One’(럭키 원)을 비롯해 멤버 찬열이 작사에 참여한 ‘Heaven’(헤븐) 등 다양한 장르의 9곡이 수록되어 있어 엑소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괴물 같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엑소는 오는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 17일 KBS ‘뮤직뱅크’, 18일 MBC ‘쇼! 음악중심’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딱 20일 막차타기… 올해 가장 싸게 차 사는 방법

    딱 20일 막차타기… 올해 가장 싸게 차 사는 방법

    출고가보다 최대 200만원 할인 제네시스 3.8이 5809만원에 경차도 냉장고 등 경품 마케팅 이번 달이 올해 차를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듯하다. 내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개별소비세 30% 인하가 이달 말 끝나기 때문이다. 차를 사는 사람들은 이달 내에 차량이 출고돼야(국산차의 경우) 개소세 인하 혜택을 받는다. 일부 인기 차종은 발빠르게 움직여야 ‘막차’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막판 실적을 높이려는 자동차 업계도 바빠졌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브랜드들은 6월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할인·판촉 프로그램을 내놓고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달이 개소세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달인 데다 브랜드별로 신차가 나오려면 연말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다음달부터 제네시스 브랜드에 편입돼 G80으로 판매되는 제네시스(DH)의 할인 혜택을 지난달 100만원에서 이달부터는 150만원으로 확대했다. 지난해 개소세 인하에 따라 제네시스 3.8 프레스티지는 6070만원에서 111만원 할인된 5959만원에 살 수 있었는데, 이달에 차를 계약하고 인도받으면 추가 할인까지 적용돼 총 261만원이 할인된 5809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제네시스DH의 경우 6월 안에 차량을 인도받기 위해서는 15일 이전에는 계약해야 안전하다”고 말했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싼타페도 이달부터 기존 50만원 할인 혜택을 70만원으로 늘려 개소세 인하 혜택 53만원(2.0 모던 기준)을 포함해 123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당초 개소세가 붙지 않아 혜택이 없었던 경차 구매 예정자들도 각 업체들이 마지막 개소세 효과를 노리고 판촉전을 벌이고 있는 지금이 기회다. 지난 4월부터 경차 모닝을 구입하면 100만원 할인 또는 200만원 상당의 삼성 ‘무풍 에어컨’을 경품으로 증정하고 있는 기아차는 6월에 출고하는 고객들에게는 20만원의 지원금까지 준다. 한국GM은 경차 스파크를 사면 현금 80만원 할인 또는 LG 프리스타일 냉장고를 사은품으로 준다. 스파크는 지난달 이 같은 공격적 마케팅을 앞세워 지난 한 달 동안 8543대를 판매해 전체 모델별 월 판매량 3위를 기록했다. 한국GM은 올란도와 트랙스, 캡티바 등을 이달에 사면 각각 120만원, 100만원, 90만원 할인 혜택을 준다. 르노삼성차는 소형 SUV QM3 구매 고객들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에 추가 50만원을 깎아 준다. 쌍용차는 코란도C와 렉스턴W 구매고객들에게 개소세 인하분 외에 추가로 개소세 전액을 지원한다. 이들 차량 역시 이번 달까지 30만~70만원의 개소세 할인혜택이 적용되고 있다. 수입차들도 이번 달 주요 판매 차종 구매 시 3년치 유류비(푸조 2008·3008·508 구입 때는 3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 증정)를 제공하는 등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한불모터스 푸조 2008, ‘작년 소형 SUV 판매왕’ 끝내주네

    한불모터스 푸조 2008, ‘작년 소형 SUV 판매왕’ 끝내주네

    한불모터스가 수입하는 프랑스 완성차 브랜드 푸조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08이 2년 연속 동급 수입차 판매 1위를 노린다. 17일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지난 1~4월 푸조 2008은 총 649대가 팔려 동급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푸조 2008은 지난해 3998대를 판매하며 수입 브랜드 소형 SUV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쌍용차의 티볼리와 르노삼성차의 QM3, 한국GM 트랙스에 이어 최근 출시한 기아차 니로까지 가세하면서 소형 SUV 시장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 수입차 브랜드들도 속속 소형 SUV 모델을 출시하며 경쟁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지난해 미니(MINI)의 컨트리맨, 렉서스의 NX 시리즈 등이 신모델을 출시한 데 이어 올해 초에는 피아트가 500X를 내놓으며 수입차 소형 SUV 경쟁에 가세했다.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모델인 기아차 니로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연비인 18.0㎞/ℓ와 가격경쟁력 등을 앞세워 푸조 2008의 인기를 올해에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5월 가정의 달 기념일 비용 부담? 합리적인 선물 인기

    5월 가정의 달 기념일 비용 부담? 합리적인 선물 인기

    직장인들은 5월 주요 기념일 중 가장 부담스러운 기념일과 가장 중요한 기념일에 모두 ‘어버이날’을 꼽았다. 평균 39만1000원의 비용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및 대학생 2981명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기념일 비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학생과 직장인 모두 가장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기념일로 ‘어버이날(78.3%)’을 꼽았다. 가정의 달 기념일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이유로는 ‘선물과 용돈 등 경제적인 지출이 커서(60.8%)’라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에 유통업계는 합리적이면서 고마움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을 엄선해 내놓고 있다. 교보핫트랙스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디퓨저 플라워액자(15000원), 크리스탈 스페셜 에디션(2000원), 미니 플라워디퓨져(9900원), 카네이션 플라워펜(10900원) 등을 추천했다. 매장에서는 가정의 달에 어울리는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된다. 어린이날 매장을 방문한 모든 어린이들에게 사탕을 증정하며, 우수회원 중 유아도서 구매 고객에게는 캐릭터 스티커가 증정된다. 성년의 날에는 올해 20살이 된 고객에게 2천포인트를 선증정 하는 이벤트도 연다. 광화문점의 ‘매직어드벤처 캐릭터 포토존 및 인형탈 이벤트’와 강남점과 영등포점의 ‘자이언트 동물 및 북엔드 포토존’ 등 다양한 행사도 눈길을 끈다. 한편 교보핫트랙스는 오는 31일까지 광화문점·강남점·영등포점·잠실점에서 파버카스텔 7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볼펜·만년필 등이 랜덤으로 담겨 있는 시크릿 럭키박스 및 돗자리 증정 이벤트를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수지 김정모 열애설 부인 “볼링 몇 번 쳤을 뿐인데..” 볼링장 영상 보니

    신수지 김정모 열애설 부인 “볼링 몇 번 쳤을 뿐인데..” 볼링장 영상 보니

    볼링선수 신수지와 트랙스 김정모가 열애설을 부인하며 화제에 올랐다. 19일 신수지 김정모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친구일 뿐이다. 연인 사이가 아니다”고 즉각 부인했다. 신수지 측은 “지인들과 함께 팀으로 뭉쳐 볼링을 몇 번 친 게 열애설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신수지가 최근 공개한 볼링 영상도 덩달아 관심을 끌었다. 신수지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묘기 볼링”이라는 글과 함께 묘기 수준의 볼링 실력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정모는 프로듀서이자 트랙스의 기타리스트로 작곡, 편곡, 기타를 비롯해 뮤지컬 영역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활약하고 있다. 신수지는 리듬체조 은퇴 이후 볼링 선수로 전향했으며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신수지 인스타그램, 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랙스 김정모 신수지 열애설 사실무근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아니다” [공식입장]

    트랙스 김정모 신수지 열애설 사실무근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아니다” [공식입장]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와 트랙스 멤버 김정모 양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19일 신수지 소속사 NXT 인터내셔널은 19일 “김정모와 열애는 열애는 사실무근이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신수지와 김정모가 친분은 있지만, 자주 만나는 사이도 아니다. 함께 모이는 지인이 있어 목격된 것 같다”고 전했다. 김정모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김정모와 신수지는 친한 사이일뿐 연인이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이날 OSEN은 연예 관계자 말을 빌려 “김정모와 신수지가 핑크빛 열애 중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모와 신수지는 최근 야구장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김정모는 프로듀서이자 트랙스의 기타리스트이다. 최근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마마무 휘인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곡 ‘나르시스’(Narcissus)를 발표했다. 신수지는 대표적인 ‘스포테이너’로 현재 전문 방송인 못지않게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희철 김정모 휘인, 특급 콜라보 어떻게 성사됐나 “‘듀엣가요제’ 보고 반해”

    김희철 김정모 휘인, 특급 콜라보 어떻게 성사됐나 “‘듀엣가요제’ 보고 반해”

    슈퍼주니어 김희철, 트랙스 김정모, 마마무 휘인이 뭉친 신곡 소식이 전해지며 세 사람이 만난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김희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정모 휘인과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작년 ‘듀엣가요제’ 때 함께 방송하면서 ‘워 노래 겁나 잘한다’라고 유레카를 외치며 김정모에게 얘기해 휘인 님과 듀엣을 완성했습니다”라고 김정모 휘인과 특급 콜라보를 성사시킨 배경을 공개했다. 이어 김희철은 “녹음해보니 역시 휘인 님 목소리 너무나 영롱한 보석 같은 것”이라고 칭찬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의 10번째 곡이자 김희철 김정모 휘인이 함께 작업한 신곡 ‘나르시스(Narcissus)’는 15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교보문고 새 대표이사에 이한우씨

    교보문고 새 대표이사에 이한우씨

    교보문고 새 대표이사로 이한우(57) 교보핫트랙스 상무가 23일 선임됐다. 이 대표는 1986년 교보생명에 입사해 교보문고 온라인사업 본부장, 유통지원실장, 교보핫트랙스 경영지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 대표는 교보핫트랙스의 대표이사직도 맡는다.
  • 하이브리드 SUV ‘니로’ 기아차 첫 친환경車 공개

    하이브리드 SUV ‘니로’ 기아차 첫 친환경車 공개

    기아자동차는 16일 최초의 친환경 전용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니로’를 언론에 처음 공개했다. 기아차는 니로의 가격을 최저 2317만원부터 2741만원으로 책정해 국내 소형 SUV 시장을 정면 겨냥했다. 기아차는 이날 경기 화성시 남양에 있는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니로 사전 미디어 설명회를 열어 가격을 비롯한 니로의 상세 재원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들어갔다. 정락 기아차 부사장은 “니로는 현대·기아차가 친환경차 부문에서 확보한 독자적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면서 “2020년까지 세계 친환경차 판매 2위를 목표로 개발된 차”라고 말했다. 니로는 현대차의 친환경 전용 차량 아이오닉과 플랫폼(차량의 기본 뼈대)을 공유하는 친환경 전용 모델이지만, 기아차는 이날 소형 SUV 니로의 상품성을 알리는 데 더 집중했다. 현대·기아차에서 첫 소형 SUV 모델인 만큼 쌍용차의 티볼리, 르노삼성차의 QM3, 한국GM의 트랙스 등이 선점한 시장에 ‘선전포고’를 한 셈이다. 서보원 기아차 국내마케팅실 이사는 “니로는 국내 SUV 모델 중에서 가격 대비 성능비가 최고로 높은 차”라면서 “니로는 하이브리드 차량이라 취득세가 140만원 한도, 채권이 200만원 한도에서 감면되고 정부 보조금이 100만원 지원돼 동급 경쟁 소형 SUV 차종보다 170만~250만원 싸다”고 말했다. 박영식 기아차 소형 프로젝트매니저(PM)센터 이사는 “니로의 연비는 동급 SUV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니로의 공식 연비를 이달 말 출시와 함께 공개한다. 기아차는 니로 하이브리드에 이어 올해 안에 플러그인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모델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한류’ 콘텐츠 체험할 수 있는 서점…교보핫트랙스 동대문점 문 연다

    ‘한류’ 콘텐츠 체험할 수 있는 서점…교보핫트랙스 동대문점 문 연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잦은 장소에서는 이제 서점도 기존의 도서 판매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교보핫트랙스(대표 허정도)는 11일 현대시티아울렛에 동대문점을 내고 음반과 기프트 등의 문화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K-culture’와 ‘YG존’을 비롯해 2만 5000여종, 4만 5000여권의 도서가 있는 교보문고 ‘바로드림센터’와 카페 등이 마련된다. 특히 ‘YG존’에서는 K팝의 한류를 이끄는 YG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의 음반과 소품 등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팬미팅 등 팬들과 스타가 소통할 수 있는 장소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또 K-culture존에서는 패션과 요리, 여행, 예술 등 다양한 한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이처럼 한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내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유익한 장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교보핫트랙스 영업기획팀 김홍중 팀장은 “핫트랙스 동대문점은 한국의 문화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만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한류 문화’와 ‘만남의 공간’이 될 것”이라면서 “한류문화를 알릴 수 있는 유통브랜드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핫트랙스 동대문점에서는 12일 오후 3시 오픈 기념 미니 콘서트라 열릴 예정이다. 또 YG존에서 그룹 위너의 앨범을 구매할 경우 포토카드, 한정판 앨범 및 화보집, 멤버 소장품, 사인 CD 등을 선물하는 등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조성진 쇼팽 신드롬’ 계속…새 실황 앨범 선주문 2만장

    ‘조성진 쇼팽 신드롬’ 계속…새 실황 앨범 선주문 2만장

    피아니스트 조성진(22)의 쇼팽 콩쿠르 새 실황 앨범이 선주문만 2만장에 이르며 ‘조성진 신드롬’을 이어 가고 있다. 조성진을 세계에 알린 지난해 10월 제17회 쇼팽 콩쿠르 실황 음반이 또 다른 버전으로 오는 23일 발매된다. 이는 콩쿠르 주최 측인 프리데리크 쇼팽 협회가 내놓은 공식 음반으로 음원은 16일 먼저 공개됐다. 음반 배급사 씨앤엘(C&L) 뮤직은 지난 5일부터 받은 음반 선주문만 16일 현재 2만장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 앨범은 이날 교보문고 핫트랙스 온라인점에서도 클래식 분야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1월 도이체그라모폰(DG)에서 내놓은 ‘2015 쇼팽 콩쿠르 우승 앨범’은 지금까지 8만 8000여장이 팔려 나가며 ‘조성진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이번 음반의 곡 구성은 DG의 콩쿠르 실황 앨범과 다르게 짜여졌다. 특히 조성진이 10월 21일 수상자 갈라 콘서트에서 연주한 쇼팽 협주곡 1번이 포함됐다. 쇼팽 협주곡 1번은 그의 결선 연주곡이다. 하지만 결선 때보다 갈라 콘서트 연주가 더 좋았다는 쇼팽 협회와 조성진의 의견에 따라 이 녹음 실황을 음반에 실었다. 조성진이 본선 1차부터 3차까지 연주했던 곡들도 고루 담겼다. 10월 3일 1차 예선에서 연주한 쇼팽 에튀드 op.10-1과 op.10-10, 환상곡, 10월 9일 2차에서 선보인 발라드와 왈츠, 10월 14일 3차에서 연주한 네 곡의 마주르카 등이 수록됐다. 지휘는 야체크 카스프치크, 연주는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맡았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자동차특집] 티볼리 불티 대세는 SUV

    [자동차특집] 티볼리 불티 대세는 SUV

    쌍용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가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역대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쌍용차에 따르면 티볼리는 최근 지난 1월부터 누적 국내 판매량 4만대를 돌파했다. 이에 따라 티볼리는 올해 동급 세그먼트(차량 크기로 분류하는 차급 기준)에서 가장 많은 연간 내수 판매량을 기록할 전망이다. 티볼리는 지난 11월까지 누적 판매량 3만 9809대를 판매했으며 이달 판매량을 합치면 총 4만 5000여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연간 4만 5000대는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역대 최대 내수 판매량이다. 이전에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한 모델은 르노삼성자동차가 2014년 기록한 1만 8191대다. 아직 해당 세그먼트에서 차종을 출시하지 않은 현대·기아차를 제외하고 올해 국내 소형 SUV 시장 판매량(11월 누적 기준) 순위는 티볼리에 이어 QM3(2만 1542대)가 2위, 한국GM의 트랙스(1만 913대)가 3위다. 티볼리가 가장 최근인 지난 1월 출시된 신차인 점을 감안해도 연 판매량 4만 5000여대는 국내 소형 SUV 시장 규모를 감안할 때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는다. 티볼리는 지난 10월 5237대가 판매되면서 쌍용차 창사 이후 최초로 월 판매 5000대를 넘었다. 쌍용차는 티볼리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지난 1분기 342억원, 2분기 199억원, 3분기 36억원 등 영업손실 폭도 줄어들고 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이번 4분기에는 2년 만에 흑자 전환도 가능할 것으로 쌍용차는 기대하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2009년 파업 사태 등으로 인한 부정적 시각에서 티볼리의 성공으로 대내외적으로 쌍용자동차를 다시금 부각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티볼리로 쌍용차의 대외신인도 회복 및 기업 이미지 제고뿐 아니라 경영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EXID, ‘2016 시즌 그리팅’ 통해 5人 5色 매력발산

    EXID, ‘2016 시즌 그리팅’ 통해 5人 5色 매력발산

    걸그룹 EXID가 ‘2016 시즌 그리팅’ 패키지를 선보인다. 1일 예당 엔터테인먼트 측은 “ EXID의 공식 팬카페 및 페이스북 등 공식 SNS를 통해 ‘EXID 2016 시즌 그리팅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EXID 2016 시즌 그리팅’에는 EXID의 청순한 모습부터 남심을 흔드는 치명적인 모습까지, 각 계절에 따라 팔색조로 변하는 다섯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이 가득 담겨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EXID의 2016 시즌 그리팅은 각각 탁상용 달력과 아이디어 노트, 엽서 세트로 구성되어 있고 특히 엽서 세트에는 팬들을 위한 멤버들의 미공개 사진도 포함돼 있어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데뷔 이후 첫 발매되는 EXID의 시즌 그리팅이기 때문에 멤버들의 참여도가 높았고 곧 팬 사인회를 통해서도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EXID 2016 시즌 그리팅’은 1일 오후 3시부터 신나라, 교보문고, 핫트랙스, 카카오톡, 티스토어, 11번가, 위드드라마 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한편 최근 새 디지털 싱글 ‘HOT PINK’로 발매와 동시에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EXID는 지난달 21일 깜짝 게릴라 팬미팅을 개최, 팬들을 향한 남다른 사랑을 전하며 바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 = 예당 엔터테인먼트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여행 | 홍콩-“그땐 왜 몰랐을까?”

    해외여행 | 홍콩-“그땐 왜 몰랐을까?”

    홍콩은 짚ZIP파일 같은 도시다.집약된 외형의 압축을 풀고 자세히 탐색하면 매력적인 볼거리가 넘쳐난다.그러니 부지런히 다닐 것!이 도시에서는 발품 파는 만큼 행복해진다. 상반되는 자극을 즐기는 ‘센트럴’ 세계 금융의 중심이자 최고급 호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쇼핑몰 등이 밀집해 있는 홍콩의 심장부는 단연 센트럴이다. 거주 외국인, 여행객, 홍콩 시민이 한데 어우러진 풍경은 메트로 폴리스의 이미지 그대로다. 고개를 한참 뒤로 꺾어야 그 끝이 어렴풋이 보일 정도의 고층 빌딩들은 구름다리로 연결돼 있는데 폭풍과 폭우가 잦은 홍콩의 날씨에 대비하고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설치한 것이란다. 사람들은 그 위를 동동 떠다니고 아래로는 자동차들이 부지런히 오간다. 구름다리를 걷는 중간에 폭우가 내렸다. 자연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공간을 유영하노라니 진짜 미래인이 된 기분이다. 여기까지만 보자면 홍콩은 미래도시의 클리셰들을 모두 모아놓은 비현실적 공간이다. 하지만 거대한 마천루 숲 사이 곳곳에 과거의 향수를 오롯이 간직한 아름다운 골목들이 숨어 있다. 때문에 여정 내내 축지법과 타임슬립의 초능력을 번갈아 쓰며 복잡한 도심과 고즈넉한 골목을, 과거와 미래를, 현실과 초현실을 자유자재로 누비며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구름다리를 건너 찾아간 곳은 미드 레벨 에스컬레이터. 20개의 에스컬레이터가 지상에서 해발고도 135m까지, 800m 거리의 언덕길을 잇는다. 세계에서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홍콩의 명물이다. 영화 <중경삼림>에서 여주인공 왕페이가 짝사랑하는 남자 주인공 양조위를 훔쳐보면서 설레던 곳이 여기다. 재래시장을 비롯해 홍콩 전통 음식을 파는 노포들과 레스토랑, 캐주얼한 펍과 카페, 수제 맥주 브루어리, 아기자기한 소품 숍, 옷 가게 등이 에스컬레이터 주변으로 늘어섰다. 그 뒤로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골목들이 수십 개. 마음이 요동치기 시작한다. 에스컬레이터 위에 선 채 어디에 내려 무엇을 볼지 결정하는 것은 짜장면과 짬뽕을 두고 고민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 도심의 슈퍼 루키, 포호로 가는 길목 할리우드 로드를 따라 포호Poho까지 가보기로 결정했다. 길고 긴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의 중간지점에 내리면 포호까지의 거리는 1.5km, 20분 거리지만 길목마다 눈길을 사로잡는 스폿들이 많아 두세 시간은 족히 걸린다. 가장 먼저 들른 곳은 PMQPolice Married Quarter. 이곳은 1889년 지어진 홍콩 최초의 서구식 학교 건물로 1951년부터 2000년까지는 기혼 경찰들의 숙소로 사용되다 10년여 방치됐던 것을 홍콩 정부가 2009년 개방해 신진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했다. ‘ㄷ’자 구조의 4층 건물에 레스토랑, 카페, 디자인 스튜디오, 편집숍, 작업실 등 110여 개의 업체들이 몰려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PMQ는 홍콩 디자인과 예술의 인큐베이터로 불린다. 여기서 이름이 나, 소호나 센트럴 중심으로 진출하는 아티스트들과 디자인 브랜드가 많기 때문이다. 기발한 아이디어의 생활용품과 디자인 제품, 홍콩 신진 디자이너들의 의류 브랜드들이 몰려 있는 만큼 봉인된 물욕이 한꺼번에 분출된다. 정신이 아득해지고 지갑은 얇아질 수 있다. 외형은 우리나라의 쌈지길과 비슷하지만 조금 더 창의적이고, 약간 덜 상업적이다. PMQ에서 5분 거리에 자리한 만모 사원Manmo Temple도 들러 보자. 1847년에 건립된 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도교사원으로 향 냄새가 가득한 사원 안은 소원을 이루고 싶은 현지인과 여행객들로 북적거린다. 두 개의 입구가 있는데 왼쪽 문으로 들어가 오른쪽 문으로 나오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들어간 문으로 되돌아 나오면 현재의 고민을 평생 가져 가게 된다고 하니, 출구는 세심하게 찾아 나오는 게 좋겠다. 서울의 인사동 골동품 골목과 비슷한 풍경이 이어지다가 오래된 담벼락에 그려진 화려한 그래피티들이 보이기 시작하면 그곳이 바로 포호다. 타이핑산 스트리트Tai Ping Shan Street 인근의 골목을 일컫는 홍콩식 이름으로 과거 인쇄소 골목이었던 곳인데 최근 젊은 아티스트들과 작은 갤러리들이 소호의 젠트리피케이션을 피해 둥지를 틀기 시작했다. 핫 플레이스로 태동하기 시작하는 곳들이 으레 그렇듯, 거리 곳곳에는 창의적인 기운이 조심스럽게 꿈틀댄다. 갤러리, 레스토랑, 카페, 아기자기한 숍들이 문을 열기 시작했고 유행을 선도하는 젊은이들이 조금씩 몰려들기 시작하는 곳이다. 아직까지 현지인들에게 이곳은 ‘나만 알고 싶은 동네’다. 바글바글 붐비기 전에 서둘러 간 것이 행운이다. 세계 예술품의 블랙홀 각인된 만화의 한 장면이 있다. 세계의 진귀한 물건들이 바람을 타고 마녀의 집으로 날아드는 내용이었다. 어린 시절 본 만화 속 이야기 그대로 전 세계의 예술품이 홍콩으로 몰려들고 있다. 부동산이 오르고, 세계 금융의 중심이 되고, 경기가 활기를 띠면서 사람들은 예술에 지대한 관심을 쏟기 시작했다. 고속 성장으로 인한 예술의 자본화와 투기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비교적 건강한 외형으로 자라고 있는 모양새다. 세계 최대의 경매 업체인 소더비와 크리스티가 홍콩에 지점을 냈고 아트 바젤은 홍콩 아트 페어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아시아 미술시장에 손을 뻗었다. 세계 미술계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갤러리들도 앞 다퉈 홍콩에 전시장을 열었다. 그중 대표적인 갤러리를 꼽자면 화이트 큐브White Cube, 페로탱Perrotin, 가고시안Gagosian, 리먼 머핀Lehmann Maupin, 펄램Pearl Lam, 벤 브라운 파인아트Ben Brown Fine Art 등이 있다. 이 갤러리들이 한 도시에 몰려 있다는 건 미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축복이고, 쇼핑과 맛집 탐방이 식상해진 여행자에겐 최고의 대안이다. 게다가 갤러리들은 센트럴 중심 두 개의 건물에 나뉘어 모여 있어 덥고 습한 날씨에 일일이 찾아다니는 수고를 덜어 준다. 먼저 찾은 곳은 센트럴 코노트 로드Connaught Road의 농예은행Agricultural Bank of China 건물. 조금 더 쉽게 찾고 싶다면 홍콩 포시즌 호텔 맞은편으로 가면 된다. 이 건물 1층과 2층에는 데미안 허스트를 발굴한 영국의 화이트 큐브 갤러리가, 17층에는 프랑스의 페로탱 갤러리가 있다. 화이트 큐브 갤러리 2층에는 지금까지 전시장을 거쳐 간 아티스트들의 작품집과 전시도록이 있어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살펴볼 수 있다. 한편 신진 작가를 양성해 스타 작가로 키워 내는 데 탁월한 페로탱 갤러리는 넓고 쾌적하다. 전망도 훌륭하다. 도심의 마천루들이 빼곡한 하버뷰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인다. 미술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4~6주 기간의 기획전이 연중 열리고 상설전시장에서는 무라카미 다카시, 소피 칼, 라이언 맥긴리, 박서보 등 세계적인 전속작가들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농예은행 건물에서 나와 느긋한 걸음으로 10분만 걸으면 페더 빌딩에 도착한다. 1층에 아베크롬비 매장이 있어 찾기 쉽다. 비교적 작은 건물이지만 홍콩 도심의 어느 곳보다도 알차다. 3층에는 벤 브라운 파인아트와 사이먼 리 갤러리, 4층에는 국내 작가 서도호와 이불을 전 세계에 알린 리먼 머핀 갤러리, 6층에는 펄램, 7층에는 뉴욕을 기반으로 전 세계 미술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가고시안 갤러리가 옹기종기 모였다. 엘리베이터 안에는 갤러리 안내가 없으니 건물 입구에서 확인하고 올라가는 게 좋겠다. 제일 위층의 가고시안 갤러리에서부터 내려오면서 차례로 둘러볼 것을 추천한다. 갤러리를 모두 둘러본 후에야 홍콩이 뉴욕, 런던에 이어 세계 3대 미술시장이 됐다는 말을 실감했다. 그리고 이 시장은 곧 거대한 공룡이 될 태세다. 홍콩 정부는 서구룡 반도를 세계 최대의 예술섬으로 변모시킬 계획에 착수했다. 영국의 테이트 모던 미술관과 견줄 만한 M+미술관을 비롯해 다목적 전시장, 콘서트홀, 오페라 극장 등이 2016년부터 순차적으로 들어선단다. 이미 누릴 것이 많은 홍콩, 점점 더 다양한 얼굴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볼수록 예뻐지는 한창때의 소녀처럼 말이다. ▶travel info Airline코드셰어를 포함해 전 세계 51개국에 188개 이상의 다양한 노선을 확보하고 있는 캐세이패시픽이 인천-홍콩 노선을 매일 6회 운항한다. 차별화된 고품격 프리미엄 서비스로 업계 최초 스카이트랙스 선정 ‘세계 최고 항공사World’s Best Airline’ 상을 2003년, 2005년, 2009년, 2014년 총 4회 수상하였으며 ‘세계 최고 승무원World’s Best Cabin Staff’ 상과 ‘태평양 횡단 최우수 항공사Best Airline Transpacific’ 상도 수상한 바 있다. 홍콩으로 향하는 최적의 프리미엄 항공사로 평가받고 있다. FOOD홍콩에 가서 딤섬만 먹고 돌아오는 당신에게 신세계를 안겨 줄 면 요리 두 가지를 추천한다. 하나는 완탕면, 다른 하나는 탄탄면이다. 말갛고 뜨거운 육수에 꼬들꼬들한 에그 누들이 새우 딤섬과 사이좋게 담겨 나온다. 영혼을 위로하는 맛이라 할 만하다. 코즈웨이 베이의 호흥키 완탕면이 가장 유명하고 맛있다. 쓰촨 요리 탄탄면은 고추, 마늘, 생강을 우려낸 기름지고 걸쭉한 국물에 직접 뽑은 쫄깃한 면발을 말아낸다. 크리스탈제이드 홍콩 공항지점의 탄탄면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멀리 돌아가는 비행 일정이라도 홍콩이 경유지면 탄탄면 맛볼 생각에 설렐 정도다. ACTIVITY세계적인 건축가가 완성한 마천루들을 시원하게 내려다보자. 홍콩대관람차Hong Kong Observation Wheel가 지난해 12월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도심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대관람차는 최대 8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관람차가 도달하는 최고 높이는 해발고도 60m, 세 바퀴 도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약 10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한다. 입장료는 HKD100. SHOPPING홍콩은 무수한 아이템과 퀄리티로 사람들을 유혹하는 쇼핑의 메카. 그중 단 한 곳을 추천하라면 ‘HOMELESS’. 인테리어와 디자인 전문 편집매장이다. 최근 전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북유럽 스타일의 소품들과 기발한 아이디어의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한번 입장하면 시간이 쏜살같이 흐를 정도로 탐나는 아이템들이 가득하다. 센트럴과 침사추이, 코즈웨이 베이, 스탠리 등 홍콩 여러 곳에 지점이 있다. 에디터 손고은 기자 글·사진 Travie writer 문유선 취재협조 홍콩관광청 www.discoverhongkong.com/kr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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