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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도 압도하는 매력의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카메라도 압도하는 매력의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지난 17일 배우 겸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Emily Ratajkowski)가 미국 뉴욕시 미드타운 맨해튼에서 줄무늬 여름드레스를 입고 차량에서 내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셔츠 느낌의 한쪽 소매와 어깨가 드러난 비대칭 노출, 목을 휘감은 머플러 형식의 얇은 오렌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등장에 주변 파파라치들의 집중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한편 최근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낙태금지법을 비판하는 글과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영상부 seoultv@seoul.co.kr
  • 김갑수 측 “기흉 치료 후 퇴원”.. ‘보좌관’ 촬영 일정은?

    김갑수 측 “기흉 치료 후 퇴원”.. ‘보좌관’ 촬영 일정은?

    배우 김갑수가 기흉 판정을 받아 입원 후 퇴원한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김갑수 소속사 측은 “배우 김갑수가 지난 18일 기흉 판정이 받아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 오늘(19일) 퇴원했다”고 밝혔다. 기흉이란, 폐를 둘러싸고 있는 흉막강 내에 여러 원인으로 인해 공기가 차게 되어 호흡곤란이나 흉부 통증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이어 “단순한 근육통으로 생각했는데, 호흡이 가빠서 병원을 찾았다. 다행히 초기에 발견해서 경과가 나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JTBC 드라마 ‘보좌관’ 촬영 일정에 대해서는 “제작진의 배려로 이번주까지 안정을 취할 예정이다. 다음주 촬영장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갑수는 극 중 대한당 원내대표 4선 국회의원 송희섭 역을 맡아 부끄러움을 모르는 탐욕스러운 정치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매주 금, 토 오후 11시 방송.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8년 전 이효리 하객룩 어땠길래?

    8년 전 이효리 하객룩 어땠길래?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가수 이효리 하객룩을 극찬했다. 19일 전파를 탄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의 ‘오늘 뭐 입지?’ 코너에는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주말에 결혼식이 있다. 모두 비슷하게 입는데, 저는 화려하진 않지만 화사해 보이고 싶다”고 조언을 구했다. 이에 대해 신우식은 “언제부터인가 하객룩이 이슈였다. 많은 셀럽이 지인들 결혼식을 갈 때 신경 쓰지 않냐”면서 “하객룩이 너무 과하면 스포트라이트 받으려 왔냐는 오해를 받기도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우식은 “몇 년 전 화제였던 이효리 하객룩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이효리는 셔츠 하나에 팬츠를 매치하고 클러치를 들고 왔다”며 “시대가 변해도 존재감을 보여주는 룩이다. 편안하고 당당해 보일 수 있게 이효리 하객 룩을 추천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신우식이 언급한 이효리의 ‘하객룩’은 지난 2011년 배우 이천희 전혜진 결혼식에 참석했을 때 입은 것이다. 이효리는 당시 화사한 블루컬러의 셔츠와 베이지컬러 팬츠를 매치한 깔끔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향기 근황, 종강 기다리는 풋풋한 새내기 ‘상큼 미소’ [EN스타]

    김향기 근황, 종강 기다리는 풋풋한 새내기 ‘상큼 미소’ [EN스타]

    배우 김향기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8일 김향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종강. #어제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향기가 파란색 모자와 파란색 스트라이프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미소 짓는 김향기의 모습에서 귀여운 매력이 돋보였다.한편, 김향기는 2019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수시로 합격했다. 김향기는 오는 7월 22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한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 드라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사]

    ■문체부 △소통지원과장 권도연 ■OBS경인TV △보도국 보도국장 겸 경기총국장 유재명△〃 논설주간 김도영△〃 인천총국장 이훈기△〃 의정부총국장 이윤택△기술국 기술국장 조경환 ■한국일보 △디지털전략부장 고주희△디지털전략부 뉴플랫폼팀장 고정인△편집국 정치부 차장 최문선△편집국 문화부 순수문화팀 차장대우 김지은 ■녹색경제신문 환경과학부장 정종오 ■오렌지라이프 △고객인입트라이브 트라이브장(전무) 변창우 ■NH투자증권 ◇상무 신규선임 △프로젝트금융본부장 이수철
  • [인사] 전주 예수병원, 녹색경제신문, 오렌지라이프

    ■ 전주 예수병원 △ 부원장 조진웅 △ 기획조정실장 윤용순 △ 진료처장 백수경 △ 진료처 부처장 이민희 △ 기독의학연구원장 류제영 △ 기독의학연구원 부원장 선인오 △ 교육부장 김효준 △ 교육부 차장 이광재 △ 대외협력부장 천민우 △ 의학박물관장 주명진 △ 암센터장 김갑태 △ 응급의료센터장 김호권 △ 간호부장 이순복 ■ 녹색경제신문 △ 환경과학부장 정종오 ■ 오렌지라이프 ◇ 선임 △ 고객인입트라이브 트라이브장(전무) 변창우
  • [포토인사이트]극한직업 보좌관

    [포토인사이트]극한직업 보좌관

    보좌관의 일상을 다룬 한 방송사의 드라마가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의원들의 뒤에서 남 모르게 고군분투하는 이들은 보좌관들이다. 여야 담판의 무산으로 국회정상화가 다시 어려워지고 있다. 사실상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은 휴업 중인 것이다. 이 와중에 17일 열린 한 당의 회의에서 보좌진들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카메라로 기록하고 있다. 의정활동을 하지 않는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기록해야 하는 보좌관들이야 말로 극한직업일 것이다.
  • [U-20] ‘막내형’ 이강인 한국 남자 선수 최초 골든볼 수상

    [U-20] ‘막내형’ 이강인 한국 남자 선수 최초 골든볼 수상

    ‘막내형’ 이강인(18·발렌시아)이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대회 골든볼 수상자가 됐다. 이강인은 16일(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정정용호의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전반 5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그러나 한국은 우크라이나에 1-3으로 역전패당했다. 하지만 이강인은 이번 대회 7경기 동안 2골 4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면서 경기가 끝난 뒤 FIFA 선정 이번 대회 골든볼 수상자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국 남자 선수가 FIFA 주관 대회에서 골든볼을 받은 것은 이강인이 최초다. 어린 시절 방송 프로그램으로 이름을 알리며 ‘슛돌이’라는 수식어로 익숙했던 이강인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선수로 존재감을 굳혔다. 기량에선 ‘유럽파’ 다운 모습을 보이며 동료들의 인정을 받은 이강인은 생활에선 형들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 친근감을 표현하는 ‘막내’ 역할도 톡톡히 하며 ‘막내형’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U-20] 강했던 우크라이나…한국, 1-3으로 준우승

    [U-20] 강했던 우크라이나…한국, 1-3으로 준우승

    한국 U-20 대표팀이 한국 축구 사상 처음으로 진출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의 벽을 넘지 못하고 아쉽지만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태극전사들은 16일 새벽(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 대회 결승전에서 전반 4분 만에 이강인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선수들은 강했다. 경기 내내 높은 골 점유율과 위협적인 측면 공격을 한 우크라이나는 블라디슬라프 수프리아하가 동점골과 결승골을 넣었고, 후반 44분 헤오르히 치타이쉬빌리에게 세 번째 골까지 넣으며 1-3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연장전까지 최선을 다했던 한국 선수들은 주심의 종료 휘슬이 울리자 눈물을 글썽이며 아쉬워했다. 한국 응원단은 선수들을 향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번 U-20 월드컵에서 7경기 동안 2골 4도움으로 맹활약한 이강인은 공격형 미드필더, 스트라이커 등 특정 포지션에 얽매이지 않는 뛰어난 개인기로 전세계 축구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강인은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최우수선수상(MVP) 격인 골든볼을 수상했다. 정정용 감독은 경기를 마친 후 “후반전에 최선을 다했지만 골 결정력이 부족했다. 우리 선수들이 90분 동안 최선을 다해서 할 수 있는 부분을 전술·전략적으로 잘 수행했는데 감독인 제가 부족한 부분들로 인해 좀 더 잘할 수 있는 것을 못 했다. 이번 경기를 통해서 더 발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보좌관’ 이정재, 신민아와 CCTV없는 곳에서 뽀뽀 ‘설렘 폭발’

    ‘보좌관’ 이정재, 신민아와 CCTV없는 곳에서 뽀뽀 ‘설렘 폭발’

    ‘보좌관’ 이정재, 신민아가 엘리베이터에서 몰래 뽀뽀를 했다. 1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연출 곽정환)에서는 장태준(이정재 분)과 강선영(신민아 분)이 아슬아슬한 사내 연애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내 연애 중인 장태준은 회관 엘리베이터에서 강선영을 만났다. 강선영은 사람들 몰래 장태준에게 손을 뻗었고 장태준은 강선영 손을 꼭 잡아 긴장감을 높였다. 사람들이 내리자 두 사람은 달달한 대화를 시작했다. 강선영은 장태준의 입술 상처를 보며 “입술은 왜 그래?”라고 물었고 장태준은 “영광의 상처”라 답했다. 강선영은 장태준에게 “섹시하다. 회관 엘리베이터가 왜 좋은 줄 아냐. CCTV가 없다”고 말하며 장태준 뺨에 입을 맞춰 설렘을 더했다. 한편 드라마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정재)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포토] ‘관능적 힙라인’ 윤체리

    [포토] ‘관능적 힙라인’ 윤체리

    대한민국 모델 중 최고의 관능미를 자랑하는 윤체리가 최근 자신의 SNS에 화이트 시스루 란제리를 입고 절정의 섹시함을 뽐냈다. 윤체리는 사진 속에서 화이트 란제리를 입고 35-24-36의 황금 라인을 과시했다. 특히 투명한 흰색 가운에 비친 36인치 탄탄한 힙라인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다른 사진에서는 호리병 몸매를 강조한 배꼽티로 캐쥬얼함과 함께 섹시미도 발산했다. 2015년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한 윤체리는 그 동안 용인 스피드웨이를 비롯해서 전남 인터내셔널 서킷, 인제 스피디움에 서며 화려한 매력을 발산했다. 올해는 KRC의 대표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13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윤체리는 “란제리 촬영은 나의 전문분야다. 섹시함은 물론 고급스러움을 나타내야 하기 때문에 표정과 포징 등 공부를 많이 한다. ‘윤체리의 깊은 눈빛에 빠지지 않는 남성은 대한민국에 없을 것’이라는 소리를 들을 때 가장 뿌듯하다”고 말했다. 윤체리는 퍼포먼스 그룹 ‘바디쉐이크’의 멤버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5년에 데뷔하자마자 ‘제4회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에서 ‘올해의 모터스포츠 우수모델상’을 받을 정도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서울오토살롱,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 지스타, 서울모터쇼 등 굵직한 행사에 나서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서울
  • ‘보좌관’ 이정재, 계속 되는 통쾌한 반격 ‘사이다 드라마’ [종합]

    ‘보좌관’ 이정재, 계속 되는 통쾌한 반격 ‘사이다 드라마’ [종합]

    ‘보좌관’ 이정재가 국회에 입성했다. 14일 첫 방송 된 JTBC ‘보좌관’에서는 장태준(이정재)가 국회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희섭(김갑수)의 수석보좌관으로 태준이 첫 등장했다. 태준은 보여 지는 것과 달리 갖은 수모를 겪으면서도 희섭을 보좌했다. 태준의 노력으로 희섭은 결국 원내대표에 당선될 수 있었으나 좋지 않은 행실로 모두에게 무시당하곤 했다. 선영은 조갑영(김홍파)의 명령으로 희섭의 원내대표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TV를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된 태준은 희섭의 눈치를 보면서도 함께 청와대에 가자는 말에 상황을 해결하려 움직였다. 태준이 가장 먼저 찾은 건 선영이었다. 라이벌 갑영의 라인이자 태준의 연인이기도 했던 것. 선영은 갑자기 잡힌 기자회견이라며 말을 아꼈다. 이 사건으로 태준은 뇌물수수 의혹으로 자택 수사까지 받게 되었다. 하지만 과거 인맥을 통해 벗어날 구멍을 찾았고, 직접 검사를 찾아 당당하게 딜하는 배짱을 보였다. 태준이 당당할 수 있었던 건 직접 미끼를 던졌기 때문이었다. 태준의 반격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선영을 통해 갑영과 관련한 자료를 얻어냈고, 갑영을 찾아가 “제 독이 지금 바짝 올랐습니다”라 경고하고 돌아섰다. 그러나 태준이 가진 자료로는 한 방이 어려워 윤혜원(이엘리야) 등 모두가 머리를 모아 흠을 찾아내기 위해 애썼다. 이때 인턴 면접을 보러 온 한도경(김동준)이 실마리를 건졌다. 덕분에 쪼개기 후원의 정황을 잡을 수 있었고 태준은 당장 갑영의 사무실을 찾았다. 서로 기회를 주는 거라 기싸움을 하던 중 태준은 “마지막 기회입이다. 잡으시죠”라며 쥐고 있는 자료를 보였다. 결국 갑영은 당 대표 출마 철회를 선언했고, 또다시 태준은 희섭을 멋지게 보좌할 수 있었다. 방송 말미, 희섭은 도경을 인턴으로 채용했고 태준을 국회의원들이 모이는 자리에 올 때가 됐다며 초대했다. 태준은 “안녕하세요. 장태준입니다”라고 야망의 찬 눈빛으로 인사했다. 한편 드라마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정재)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현직 보좌관들이 직접 드라마 ‘보좌관’을 본다면?

    현직 보좌관들이 직접 드라마 ‘보좌관’을 본다면?

    현직 보좌관들이 드라마 ‘보좌관’을 직접 들여다본다. 오늘(14일) 금요일 밤 11시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제작 스튜디오앤뉴)의 첫 방송에 앞서, 오후 5시30분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제작하고 JTBC 강지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극단적 리뷰: 보좌관’ 편이 JTBC Drama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공개된다. 현직 보좌관들이 직접 출연, 드라마 ‘보좌관’을 직접 들여다보며, 어디에서 들을 수 없었던 생생하고 치열한 보좌관들의 세계와 속사정을 공개할 예정. 본편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https://youtu.be/E8wkxfCPs_8)에는 ‘보좌관’을 향한 가감 없는 견해가 담겨있어 흥미를 자극했다. “저희 회사가 여기에 사활을 걸었기 때문에”라는 강지영 아나운서의 강력한 오프닝. 그러나 현직 보좌관들의 의견은 “보좌관이 뭐가 재미있어요”와 “굉장히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로 갈렸다. 이처럼 보좌관들이 보는 ‘보좌관’의 극단적인 예상 성적표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국회의원 갑질의 실체 등에 대해 솔직한 답변을 내놔 강지영 아나운서를 비롯해 제작진들을 충격에 빠트렸다는 후문. 이는 ‘극단적 리뷰’가 우리가 몰랐던 보좌관들에 대해 얼마나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할지, 더불어 이러한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얼마나 ‘보좌관’에 반영됐는지, 비교해서 보는 재미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극단적 리뷰’는 단일 채널 구독자 수 200만명 돌파를 앞둔 킬러 콘텐트 ‘와썹맨’을 비롯해, ‘워크맨’, ‘상사세끼, ‘시작은 키스’ 등의 히트작을 제작 및 유통하고 있는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제작한 콘텐츠다. ‘보좌관’ 편은 오늘(14일) 오후 5시30분 JTBC Drama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정재)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 ‘보자관’. ‘미스 함무라비’, ‘THE K2’,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그리고 ‘미스 함무라비’,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제작사 스튜디오앤뉴 등 믿고 보는 제작진의 만남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늘(14일) 금요일 밤 11시 JTBC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보좌관’ 이정재, 24시간이 모자란 일상 “새벽조깅부터 날선 회의까지”

    ‘보좌관’ 이정재, 24시간이 모자란 일상 “새벽조깅부터 날선 회의까지”

    ‘보좌관’ 이정재의 24시간이 모자란 하루가 포착됐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제작 스튜디오앤뉴)이 오늘(14일)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장태준(이정재)의 1회 미리 보기 스틸컷을 대량 방출했다. 야망을 향해 질주하는 보좌관 장태준의 바쁜 일상이 고스란히 담기며, 실제로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보좌관의 리얼리티를 그려갈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경찰대를 수석 졸업했고 더 큰 권력을 쥐기 위해 국회에 입성했다는 태준. 이후 국감을 휘어잡는 날카로운 질의서는 그에게 ‘가을 독사’라는 별명을 붙여주었고, 현재는 송희섭(김갑수) 의원실 수석 보좌관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태준의 하루는 24시간으로 부족해 보인다. 새벽 조깅으로 시작하는 하루. 여유로운 미소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회의에선 특유의 카리스마로 보좌진들을 이끌고, 송희섭 의원을 깍듯하게 보좌하다가도, 누군가에게 멱살도 잡히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좌중을 압도하며 질의를 하는 등 그의 일상은 말 그대로 버라이어티하다. ‘보좌관’ 제작진은 “오늘(14일) 밤, 방송되는 첫 회에서는 태준의 눈코 뜰 새 없는 일상이 리얼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지금까지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져 잘 알지 못했지만, 실제로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 보좌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전하며, “태준뿐 아니라 국회의원 강선영(신민아), 비서 윤혜원(이엘리야), 인턴 한도경(김동준) 등 다양한 인물들의 다채로운 활약도 펼쳐질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 ‘보자관’. ‘미스 함무라비’, ‘THE K2’,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그리고 ‘미스 함무라비’,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제작사 스튜디오앤뉴 등 믿고 보는 제작진의 만남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늘(14일) 금요일 밤 11시 JTBC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보좌관’ 첫방, 이정재-신민아-이엘리야-김동준이 전하는 관전포인트

    ‘보좌관’ 첫방, 이정재-신민아-이엘리야-김동준이 전하는 관전포인트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제작 스튜디오앤뉴)이 오늘(14일) 밤,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지금껏 조명되지 않았던 보좌관의 현실 반영 리얼리티 드라마의 탄생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 돈독한 현실 동료애를 보여주고 있다는 이정재, 신민아, 이엘리야, 김동준이 시청자들을 위해 직접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1. 이정재, “우리 삶, 바로 내 이야기.” 그간 공개된 티저와 포스터에서 “6g의 야망 6g의 대가”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로 궁금증을 증폭시킨 ‘보좌관’. 이에 이정재는 “다양한 인물군상과 그들의 욕망들을 지켜보면서 의미와 재미, 공감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첫 방송에 대한 관심을 더했다. 또한 “그렇다고 ‘정치’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 바로 내 이야기, 내 주변 이야기 속에 정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보좌관’을 통해 각자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도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부분을 중점으로 생각해주시면 재밌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 신민아, “정치 미생들의 이야기.” 데뷔 이후 처음으로 국회의원 역에 도전, 이전 작품들과는 다른 새로운 연기를 예고한 신민아는 첫 방송 관전 포인트로 “‘보좌관’은 욕망을 향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정치 미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라고 귀띔했다. 이어 “보좌관이라는 직업을 소재로 만들어진 작품은 처음이라, 시청자분들께서 흥미롭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해 ‘보좌관’의 첫 방송에 기대를 높였다. #3. 이엘리야, “정치를 넘어선 한 사람의 이야기.” “여태껏 드라마에서 본 적 없었던 보좌관들의 이야기, 그들의 망설임 없는 리얼 정치 플레이의 서막이 시작된다”고 예고한 이엘리야는 “인물들이 정치적으로 어떤 선택을 하는지 지켜보는 것도 키포인트지만, ‘보좌관’은 정치를 넘어서 한 사람, 한 사람들의 삶을 지키고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전했다. 모두가 공감하기 쉬운 드라마라는 점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4. 김동준, “다양한 매력과 캐릭터를 가진 보좌관들의 이야기.” “각 국회의원들과 그들의 뒤에서 열심히 달리는 다양한 캐릭터를 가진 보좌관들의 매력”을 관전 포인트로 꼽은 김동준. “여의도에서 보좌진들이 다양한 사건 사고를 겪으며 어떤 선택을 하고 변화하는지 집중해서 지켜봐 달라”고 당부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정재, 이엘리야, 김동준 등 보좌진들은 총성 없는 전쟁이 펼쳐지는 한 의원실에서 어떤 이야기를 펼치게 될까. 한편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정재)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다. ‘미스함무라비’, ‘THE K2’,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그리고 ‘미스 함무라비’,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제작사 스튜디오앤뉴 등 믿고 보는 제작진의 만남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늘(14일) 금요일 밤 11시 JTBC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돌아온 여름, 돌아온 리넨

    돌아온 여름, 돌아온 리넨

    탁월한 통기성에 세균 번식위험 적어 편안함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딱’ 패션업체들, 매년 리넨 아이템 ‘리뉴’‘여름’ 하면 떠오르는 소재로 꼽히는 ‘리넨(Linen)’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의류용 섬유 소재들 중 하나다. 하지만 섬유를 원료로 한 직물인 리넨은 이미 기원전 3500년경 고대 이집트의 교역품에 등장할만큼 오랫동안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 이렇게 긴 시간 사랑받는 리넨의 가장 큰 특징은 천연 소재 특유의 통기성과 편안한 착용감이다.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발산시키기 때문에 입으면 시원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바람이 들고 난다는 느낌이 들만큼 통기성이 좋아 세균 번식 위험도 적다. 또 내구성이 좋아 천연 소재 중에서 편하게 세탁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최근 몇 년간 편안함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이 떠오르면서 패션업계는 매해 ‘리넨’ 아이템을 ‘리뉴’(renew)해 내놓는다.●유니클로 ‘프렌치 리넨 100%’ 프리미엄 셔츠 유니클로는 프리미엄 소재인 ‘프렌치 리넨’만을 100% 사용한 ‘프리미엄 리넨 셔츠’를 대표 상품으로 내세워 차별화 포인트를 뒀다. 프렌치 리넨은 일반 리넨보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물기를 빨아들이는 성질이 강해 표면이 매끈하고 은은한 광택을 낸다. 유니클로 리넨은 친환경 소재일뿐만 아니라 친환경 공법을 거친 ‘착한 리넨’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유럽 서부 지역에서 빗물만으로 키운 아마 식물로 만들어 환경 부담을 최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니클로 리넨 셔츠는 스위트 라일락, 리빙 코랄, 프린세스 블루 등 색채 전문기업 팬톤이 지정한 올 봄여름 트렌드 컬러를 비롯해 스트라이프, 체크 패턴 등 다채로운 컬러로 출시돼 선택의 폭이 넓다. 리넨에 기능성을 더한 상품도 있다. 스파오는 자일리톨 가공으로 청량감과 냉감 기능을 더한 ‘오션 리넨’ 셔츠를 올해 출시했다. 또 전년보다 리넨 스타일 가짓수를 10% 늘리고 라벤더색, 그린티색, 유채꽃색, 수국색 등 다양한 색상으로 표현해 시장에 내놨다.패션업계는 실용성에 중점을 맞춰 리넨과 다른 소재를 혼방한 제품군도 늘리는 추세다. 지유(GU)는 지난달 리넨과 코튼을 혼방한 ‘리넨 블렌드 컬렉션’을 출시했다.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소재가 특징이다. 또 지유는 캐주얼룩부터 오피스룩, 바캉스룩 등 다양한 스타일에 리넨을 활용하고 있다.●이랜드리테일 PB ‘스타일 살리넨’ 재킷 이랜드리테일도 자체 제작 브랜드(PB)를 통해 ‘스타일 살리넨’ 재킷을 선보였다. 리넨 상품의 단점인 ‘구김’을 싫어하는 고객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한 상품이다. 리넨 소재에 폴리와 레이온 스판을 섞어넣어 구겨짐이 덜하고 신축성 때문에 활동성도 좋다. 물세탁도 가능하다. 한세엠케이의 버커루도 인기 제품인 ‘코튼린넨 팬츠’의 물량을 전년보다 늘렸다. 코튼린넨 시리즈는 코튼과 리넨이 혼용된 단독 개발 소재로 만들어져 피부에 자극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원사에 바이오 워싱 처리를 적용해 고유의 빈티지 감성도 개성적으로 살렸다.직장인은 물론 밀레니얼 세대까지 리넨 소재를 찾자 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엄브로(UMBRO)는 신개념 소재를 적용한 ‘스포티 리넨’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스포티 리넨 라인은 스포츠웨어에서 쉽게 볼 수 없던 리넨 소재를 사용한 재킷과 하프팬츠 세트로 구성돼 있다. 가벼운 리넨에 나일론을 혼방해 구김에 강하며 물이 쉽게 스며들지 않는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은 ‘리넨 페스티벌’까지 개최 한편 올해도 무더위가 예상되면서 유통업계도 리넨으로 고객몰이에 한창이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예년보다 2~3주가량 일찍 ‘리넨 페스티벌’을 열고 80여개 패션 브랜드의 리넨 의류를 10~50% 할인한 가격에 선보였다. CJ ENM 오쇼핑부문도 대표 패션 브랜드 ‘셀렙샵 에디션’의 여름 신상품 8개 중 4개를 프랑스 수입원사를 사용한 리넨 소재로 적용할만큼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최근 자연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내추럴리즘’이 인기를 끌면서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며 “역대 가장 빠른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올해도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자연스러운 구김과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하는 천연 소재 리넨을 활용한 패션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수도권 “막말 때마다 표 떨어진다” vs TK “이슈 파이팅 필요”

    수도권 “막말 때마다 표 떨어진다” vs TK “이슈 파이팅 필요”

    수도권 “중도 성향 유권자 많아 큰 피해” TK “야당 탄압 분위기… 더 강하게 비판” ‘달창’ 등 발언 당시 수도권 지지율 하락 같은 기간 대구·경북 지역 큰 변화 없어 일각선 “막말로 자기 홍보 하지 말아야”자유한국당 일부 인사가 초래하는 막말 논란이 한국당 의원들에게 지역구별로 다른 여파를 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도 성향의 유권자가 비교적 많은 수도권 지역 의원들은 자신과 무관한 막말 논란이 터질 때마다 지역민들로부터 따가운 눈초리를 받는다며 애를 태우고 있는 반면 한국당의 아성인 대구·경북(TK) 지역 의원들은 막말 논란이 불리할 게 없다며 오히려 더 강하게 나가야 한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익명을 요구한 한국당의 수도권 재선 의원은 13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계속되는 막말 논란에 지역구를 관리하기 힘들다”며 “평소 지역구에서 아무리 열심히 활동을 해도 같은 당 의원의 막말 한마디면 나를 바라보는 지역민들의 눈빛이 달라진다. 표가 뚝뚝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여당을 향한 강성 발언을 할 경우 보수 지지층이 압도적으로 많은 TK 지역 같은 경우 득을 볼 수 있겠지만 수도권은 얘기가 다르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수도권 재선 의원도 “수도권에는 직장인들이 많기 때문에 특정 정당의 지지층이 견고하지 않고 선거 자체도 박빙”이라며 “지금 중요한 건 경제 문제인데 일부 당 인사들이 정부와 문재인 대통령에게만 초점을 맞춰 정치적 강성 발언을 쏟아내다 보니 정작 내가 지역민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는 하나도 전달이 안 된다”고 했다. 수도권 3선 의원은 “큰 틀에서 보면 여당의 막말 수위도 이미 정도를 넘은 상황인데 계속해서 한국당의 막말만 부각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결과적으로는 막말 논란이 터질 때마다 수도권 지역 의원들이 더 큰 피해를 보는 건 사실”이라고 밝혔다. 실제 지난달 11일과 16일 나경원 원내대표의 ‘달창’, 김현아 원내대변인의 ‘한센인’ 발언 등이 잇달아 나왔을 당시 여론조사를 보면 한국당의 수도권 지지율은 일정 부분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251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2.2% 포인트.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한 5월 3주차 여론조사(13~17일)에서 한국당의 서울 지역 지지율은 32.8%로 전주(7~10일)의 38.5%보다 5.7% 포인트 떨어졌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의 서울 지지율이 같은 기간 35.1%에서 40.1%로 올랐다. 한국당에서 빠진 지지율이 그대로 민주당으로 옮겨 간 셈이다. 같은 기간 대구·경북의 한국당 지지율은 43.9%에서 43.8%로 거의 변화가 없었다. 대구의 한국당 초선 의원은 “그동안 강성 장외투쟁 등을 벌이며 이슈를 주도해 온 덕분에 우리 당 지지율이 많이 올랐다”며 “최근에는 다소 주춤한데 대여 투쟁의 주도권을 잡으려면 이슈 파이팅을 더욱 세게 해야 한다”고 했다. 경북의 한 초선 의원도 “요즘 한국당 의원들이 무슨 말만 하면 정부·여당은 무조건 ‘막말 프레임’에 끼워 넣으려 한다”며 “야당을 탄압하려는 분위기에 굴하지 말고 강하게 비판을 이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지역구가 수도권임에도 막말을 내뱉는 의원들은 대부분 당직을 맡고 있다. 정치권 관계자는 “막말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 지지층으로부터 호응을 받고 당 대표에게 충성심을 인정받아 공천에 유리할 뿐 아니라 인지도를 높이는 장점도 있다”고 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신민아 “‘보좌관’ 여성 정치인 役, 특정 인물 참고하지 않았지만..”

    신민아 “‘보좌관’ 여성 정치인 役, 특정 인물 참고하지 않았지만..”

    배우 신민아가 ‘보좌관’에서 여성 정치인으로 변신했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곽정환 감독과 배우 이정재, 신민아, 이엘리야, 김동준, 정진영, 김갑수, 정웅인, 임원희가 참석했다. 신민아는 유리천장에 도전하는 비례대표 초선의원 ‘강선영’ 역을 맡았다. 신민아는 야망 있는 여성 정치인을 그려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냐는 질문에 “특정 인물을 참고하진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따. 이어 “강선영이 갖고 있는 정치적 고민과 생각들을 잘 표현한다면 남성 정치인, 여성 정치인 별개로 당당한 소신을 드러낼 수 있겠다 싶었다”며 “아무래도 초선의원이다 보니 앞으로 나아가기에 한계점도 있고 그런데, 선영의 방식으로 표현해서 의미있는 캐릭터를 만들려고 했다”고 말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은 권력의 정점을 향한 보좌관 장태준의 생존기를 중심으로,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을 그리는 작품이다. 오는 14일 오후 11시 첫 방송.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예상대로’ 홍남기, ‘발목잡힌’ 김현미, ‘반신반의’ 박영선

    ‘예상대로’ 홍남기, ‘발목잡힌’ 김현미, ‘반신반의’ 박영선

    장관들의 업무 스타일은 큰 틀에서는 정치인, 관료, 학자 등으로 나눌 수 있지만, 꼭 들어맞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관료 같은 학자도 있고, 학자 같은 관료도 있다. 그러나 장관에 대한 평가는 의외로 전임 장관에 의해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 전임 장관이 좌충우돌하다가 죽을 쑨 경우 현직이 돋보이지만, 거꾸로 전직 장관의 빛에 가려 존재감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예상을 빗나가지 않은’ 홍남기 기재부 장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역시 예상대로다”라는 반응이 주류다. 전임 김동연 부총리가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정책 수립과 집행에 있어서 각을 세웠던 것과 달리 “시키는 일을 잘할 것”이라는 취임 전후의 분석이 딱 맞아떨어졌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안팎에선 “역시 주사급 부총리”라는 혹평도 나온다. 김동연 부총리가 종종 직원들의 말을 듣는 대신 밀어붙이는 스타일이었다면, 홍남기 부총리는 잘 들어주는 스타일이다. 디테일에도 강하고 선후배들과도 관계가 좋다. 그래서 나오는 것이 리더십(Leadership)보다는 펠로우십(Fellowship)에 가깝다는 평가다. 이를 두고 ‘동행 리더십’이라는 후한 평가도 있지만, 기재부의 떨어진 위상을 반영하는 것이라는 자조 섞인 반응도 내부에서 나온다. 최근 버스 파업 때 경제부총리가 국토교통부에 주도권을 내준 것도 기재부 공무원들은 불만이다. 자기 목소리는 사라지고, 청와대와 톤을 맞추면서 기재부의 존재감이 떨어졌다는 평가다.  공무원 평가는 좋은데 언론 평가 박한 김현미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언론과의 관계는 매끄럽지 못하지만, 내부 공무원들의 평가는 후하다. 소신이 있는데다가 청와대와 이낙연 국무총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과 가까워서 국토부에 대한 울타리가 돼 주고, 직원들에게 일을 맡기는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언론이나 정치인 등을 만날 때 자신이 잘 모르는 분야 등이 있으면 솔직하게 “이 부분은 우리 국장이 답하는 게 맞을 것 같다”며 쿨하게 바통을 넘기는 등 관료들의 역할을 보장하는 스타일이다. 국토부 공무원들이 최정호 장관 후보자가 낙마한 것을 두고 안타까워하면서도 당분간 김현미 체제가 유지되는 것에 대해 불평이 나오지 않는 이유다. 대부분 정치인 출신 장관은 언론과 관계가 돈독한데 김현미 장관은 언론과의 공식적인 접촉을 꺼린다. 간담회도 마지못해 하는 편에 속한다. 이런 이유로 언론의 평가는 박한 편이다. 자신의 발언이 확대재생산되는 경우가 많아 ‘득보다 실이 많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30년인 재건축 연한을 40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두고 혼선을 빚은 것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사석에서 “정치부와는 다른 경제 부처 기자들의 취재 관행에 익숙해지지 않는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김현미 장관은 최근 3기 신도시 건설과 2기 신도시 전철 연결 등을 놓고 스탭이 꼬이면서 내부에서는 “일만 벌여 놓고 떠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관료 출신과 달리 과감하게 대안을 내놓은 것은 좋지만, 실현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번 개각 때 발을 빼려다가 최정호 후보자의 낙마로 발목이 잡힌 격이다.  공포의 대상에서 안착에 성공한 박영선 장관 박영선 중기벤처기업부 장관은 의정 활동 기간 특유의 독한 이미지가 형성된데다가 청문회 과정에서 김학의 동영상으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공격하는 등 곡절을 겪으면서 공직사회에서는 “박 장관 밑에서 일하려면 고생 좀 할 것”이라며 중기부 직원들을 걱정하기도 했다. 심지어는 “나는 그 부처에 가서 일하라면 공직을 그만둘 것”이라고 말하는 관료도 있었다. 그러나 아직까진 이런 우려는 기우다. 중기부 직원들은 오히려 힘 있는 장관이 와서 울타리가 돼주니 좋다고 환영일색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힘을 실어주는 등 일단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데다가 교수 출신인 전임 홍종학 장관과 달리 존재감이 남다르기 때문이다. 청문회 때 중기부 노조가 박 장관 환영 성명을 낸 것도 이런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산하기관이나 기업들의 점수도 후하다. 박 장관은 취임 초 회의에서 “산하기관 책임운영제를 도입하겠다”며 자율과 책임론을 들고 나왔다. 이들의 얘기도 경청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언젠가는 박 장관 특유의 독한 면모가 나올 것”이라며 박 장관의 모습에 반신반의하는 직원들도 없지 않다. 최근 대변인을 공모키로 한 것이 변화의 신호탄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전임 장관 인사 등 원위치시킨 조명래 장관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부임 이후 먼저 한 일은 전임 김은경 장관이 한 인사의 상당 부분을 원위치시킨 것이다. 교수 출신이라는 점에서 전임 장관과 유사한 이력을 지녔지만, 업무 스타일은 많이 다르다는 평이다. 김 전 장관은 관료사회에 대한 불신이 깊어서 종종 직원들과 엇박자를 내기도 했다. 반면 조 장관은 취임 당시 공정한 인사를 강조하면서 전임 장관 때 이뤄졌던 인사를 상당 부분 바로잡았다. 직원들과 대화를 자주 하는 편이다. 외부의 민원에 대해서도 “이행하라”고 지시하기보다는 “검토해보고 논의하라”는 방식을 택한다고 한다. 하지만, “전임 장관의 인사를 원위치시킨 것 외에 학자 출신 장관으로서 소신은 아직 찾아볼 수 없다”는 지적도 내부에서 나온다. 본부 간부들을 대거 산하기관 등으로 내려 보내고, 대신 소속기관 간부들을 끌어다 쓰는 등 환경부의 판을 뒤집은 김은경 전 장관의 빛에 가려 대내외적인 존재감이 떨어져 보인다는 게 중론이다.  전임자 덕 보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성윤모 장관은 튀지 않고 후배들과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전형적인 관료 출신 장관이다. 업무도 꿰뚫고 있는데다가 앞으로 나서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공무원들은 일하기 편하다는 평가다. 게다가 전임 백운규 장관과 비교된다. 교수 출신인 백 장관은 공직 경험이 없는데다가 의욕이 앞서 이를 따르지 못하는 공무원들을 많이 질책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관료들과 충돌도 있었다고 한다. 관료 출신으로 자상한 성 장관에게 공무원들이 후한 점수를 주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에 산자부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며 “낮아진 산자부의 존재감을 성 장관이 되찾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시각도 없지 않다. 노동·경영계 줄타기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노동부 관료 출신인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동 현안에 해박하다. 관료 출신 특유의 꼼꼼함도 지니고 있다. 실·국장들이 보고에 들어가서 긴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러나 평가는 후하다. 직원들을 질책하기보다는 부드럽게 대한다. 역시 전임 장관 덕을 보는 편에 속한다. 공무원들은 속성상 현직보다는 전직 장관에 대해서는 가혹하게 평가한다. 죽은 권력이기 때문인가. 공무원들은 “전임 김영주 장관이 칼을 내부를 향해 휘둘렀다”고 혹평한다. 경영계보다는 노동계 편향이었던 점도 이 장관과 대조적이다. 이 장관은 지금은 경영계와 노동계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하지만, 노동계의 반발이 격해질 경우 이 장관의 줄타기가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두고 볼 일이라는 평가도 있다. 김성곤 선임기자 sunggone@seoul.co.kr ▶[장관 업무 스타일(상)] 실·국장회의 생중계에 경악한 고위 공직자들
  • 부산시,보조금 부정수급자 원스트라이크 아웃

    부산시가 그동안 방만하게 운영된 지방 보조금 수급에 대해 대대적인 손을 본다. 부산시는 보조금 성과미흡 사업에 대한 관행적 지원과 보조금 부정수급자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시행 등의 지방보조금 관리개선 대책을 수립,시행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보조금 횡령 등 부정사업자에게는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10대 유형을 적용해 해당 부정수급자는 적발 즉시 보조금 지원을 중단하는 원스트라이크아웃 제를 시행한다. 여기에 속하지 않는 부정수급자에 대해서는 옐로우 카드제, 3진 아웃제를 단계별로 적용한다. 보조금에 대한 성과 평가를 강화해 모든 지방보조금 사업에 대해 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매년 평가한 후 그 결과를 예산에 반영하도록 했다. 또 3년 계속사업에 대해서는 유지필요성 여부를 엄격히 평가해 성과가 미흡한 사업에 대해서는 관행적 지원을 없애기로 했다. 보조금 예산편성 전 사전심사와 성과평가를 강화하고자 기존 3개 분과위원회를 5개로 확대하고 분과위원회에 외부위원을 추가로 위촉하기로 했다. 민간보조금에 대해서 원칙적으로 10%이상 자부담을 의무적으로 부과해 보조금사업에 대해 시가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이 없도록 했다.법령 근거 없이 단체운영비를 지원하는 관행도 제한한다. 이밖에 보조금담당자와 보조사업자에 대한 교육 정례화, 집행단계에서 사업부서의 정기 점검을 통한 보조금 부정수급 사전 차단 ,사업완료 후 정산내역 홈페이지 공개, 보조금 부정수급 상시 감사, 보조금 부정수급 시민감시단 활성화를 통한 관리?감독 등 보조금사업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했다. 올해 시 보조금 규모는 4조4887억원이으로 순수 시 예산으로 지원하는 보조금은 9694억원이다. 교육기관이나 기초단체 지원금 등 공공단체 보조금을 제외한 민간보조금은 4461억원에 달한다. 정임수 시 재정혁신담당관은 “앞으로 시행 과정상의 문제점이나 보완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보조금이 눈 먼 돈이 되지 않도록 엄격한 사전심사와 집행과정에서의 감시 감독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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