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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과 코로 삼시세끼

    손과 코로 삼시세끼

    “앗! 촉감이 이상해요!” 지난 23일 오전, 서울시립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일상생활훈련실. 미트볼 반죽을 만들던 김지혜(33·여·시각장애 1급)씨가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맨손으로 느낀 돼지고기의 물컹한 질감에 놀란 것이다. 옆에 있던 요리강사 김새해(33·여)씨가 한마디 했다. “우리 이제 생선 요리도 해야 하는데 큰일 났네.” 질겁한 지혜씨가 “생선요?”라고 되물었다. ●중증 장애인 16명 ‘조리 자립’ 도전 노원복지관이 마련한 ‘시각장애인 안전요리교실’에서는 시각장애 1~4급의 중증 시각장애인 16명이 두 달 동안 요리를 배운다. 인스턴트 음식이나 외식에 의존하기 일쑤인 시각장애인들의 ‘조리 자립’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상훈 노원복지관 팀장은 “시각장애인도 위험한 조리기구를 안전하게 다룰 수 있도록 지난해 시범 수업을 했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일반 요리학원과 달리 시각장애인들은 자원봉사자와 강사가 곁에서 도와야 실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만든 요리는 채소 피클과 미트볼 조림이다. 실습은 피클용 채소를 다듬는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샐러리는 바깥의 ‘심’이 단단하기 때문에 모두 벗겨 내야 해요.” 강사의 말을 듣고 칼을 집어 들었으나 지혜씨의 손은 허공을 맴돌았다. 맨손으로 샐러리 가운데를 ‘톡’ 부러뜨린 다음 손톱으로 심을 벗겨 냈다. “선생님, 다 했어요!” 칼을 쓸 때는 더디기만 하던 지혜씨가 금세 한 단을 다듬었다. 맞은편의 김재성(46·시각장애 2급)씨는 얼굴이 도마에 닿을 듯 상체를 바짝 숙여 칼질을 했다. 불우 이웃들에게 음식을 만들어 주는 자원봉사를 할 만큼 요리에 관심이 많다고 했다. 재성씨의 칼이 지나간 자리에는 일정한 두께로 잘린 오이가 보기 좋게 놓여 다른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미끄러지지 않도록 도마 밑에 젖은 행주를 두고, 안전을 위해 칼날보다 칼등을 사용하는 것은 필수다. ●만져보고 냄새 맡아 미트볼 반죽하고 튀김 모든 재료는 다듬기 전에 한 번씩 만져 보고 냄새를 맡는 일이 먼저다. 미트볼에 들어가는 피망과 파프리카를 시각장애인이 구분하기는 쉽지 않았다. “표면이 두꺼운 게 파프리카, 얇은 게 피망이에요. 냄새 한번 맡아 보세요.” 강사 새해씨가 말했다. 상대적으로 두꺼운 파프리카에서는 달큰한 냄새가, 피망에서는 매운 향이 났다. 실습의 난코스는 잘 빚은 미트볼 반죽을 기름에 튀기는 일이다. 뜨겁게 달군 포도씨유 위에서 미트볼 반죽을 이리저리 굴려 가며 고루 익혀야 하는 까닭에 수강생과 자원봉사자 모두 진땀을 뺐다. 교실에는 한순간 ‘지글지글’ 기름 끓는 소리만 울려 퍼졌다. 5분쯤 지났을까. 누군가 손을 들었다. “선생님, 이거 익었는지 안 익었는지 모르겠어요.” “미트볼 표면의 기름을 키친타월로 닦아 낸 뒤 손 위에 올려놓고 젓가락으로 미트볼을 찔러 보세요. 육즙이 나오면 아직 안 익은 거예요.” 다들 미트볼 ‘푹’ 쑤시기를 반복했다. ●“라면 말고도 요리하다니” 함박웃음 낮 12시, 2시간 만에 요리를 끝낸 수강생들은 흡족한 듯 시식을 했다. 새콤달콤한 소스의 미트볼이 인기 만점이었다. 두 딸을 둔 김인자(49·여·시각장애 2급)씨는 “집에서 요리를 많이 하지만 새로운 레시피는 겁이 나서 잘 시도하지 않게 된다”면서 “맛있는 요리를 배워 딸들에게 해 줄 생각을 하니 기쁘다”며 미소를 지었다. 지혜씨도 “달걀 프라이나 라면을 끓여 먹는 정도만 했는데 이젠 많은 요리들을 직접 해 먹을 것”이라며 웃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수요미식회 떡볶이, 4대 맛집 공개… 떡볶이 어묵 만두 모두 1000원 ‘대체 어디?’

    수요미식회 떡볶이, 4대 맛집 공개… 떡볶이 어묵 만두 모두 1000원 ‘대체 어디?’

    수요미식회 떡볶이, 군침도는 비주얼 ‘4대 맛집 공개’ 가격+위치는? ‘수요미식회 떡볶이’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떡볶이 4대맛집이 화제다. 25일 방송된 tvN 침샘자극토크쇼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떡볶이 4대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된 떡볶이 맛집은 ‘마약떡볶이의 원조’인 대구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윤옥연 할매떡볶이’다. 이곳은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의 매운 맛이 특징이다. 홍신애는 “떡볶이를 만들 때 하얀가루를 넣는다. 그런데 하얀 가루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 사람들이 ‘진짜 마약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1급 비밀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주 메뉴인 떡볶이와 어묵, 만두는 모두 1인분에 1000원이며 전국 택배가 가능하다. 두번째 맛집으로 소개된 가래떡을 통째로 쓰는 ‘다리집’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 1동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풍성한 소스에 찍어먹는 맛이 일품으로, 떡볶이는 3줄에 2600원, 대왕오징어로 만든 오징어튀김은 3개에 2600원이다. 이 떡볶이를 맛본 김유석은 “명불허전”이라며 감탄했다. 세 번째 맛집은 서울 송파구 잠실여고 앞에 위치한 ‘모꼬지에’ 분식집으로, 이곳은 여고시절의 추억을 자극하는 즉석떡볶이를 판다. 이윤지는 이곳의 즉석 떡볶이를 먹고 “떡볶이를 먹고 남은 국물에 볶음밥을 해주는데 밥과 치즈와 김이 1:1:1 정도의 비율로 나온다. 정말 맛있다”고 평가했다. 기본 가격은 2인분에 7000원이며, 다 먹은 국물에 치즈와 김을 넣고 볶은 볶음밥이 일품이다. 이 외에도 순두부에 쫄면을 넣은 순쫄(5000원)과 비빔만두 (5500원), 딸기빙수(4000원) 등을 판매한다. 마지막으로 서울 북촌에 위치한 삼청동 떡볶이 맛집 ‘풍년쌀농산’은 조미료를 넣지 않은 건강한 맛으로 극찬을 받았다. 수요미식회 출연진은 “오늘 먹어본 맛집 중 최고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윤지는 “떡볶이의 세계화가 가능한 집이다. 많은 외국인들이 이 맛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떡볶이 순대 튀김이 1인분에 각 2500원, 떡꼬치가 1000원이며, 직접 만든 식혜는 1500원이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처(수요미식회 떡볶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떡볶이, 군침도는 비주얼… 떡볶이 어묵 1인분에 1000원 ‘4대 맛집 어디?’

    수요미식회 떡볶이, 군침도는 비주얼… 떡볶이 어묵 1인분에 1000원 ‘4대 맛집 어디?’

    수요미식회 떡볶이, 군침도는 비주얼… 떡볶이 어묵 1인분에 1000원 ‘4대 맛집 어디?’ ‘수요미식회 떡볶이’ ‘수요미식회’ 떡볶이 4대 맛집이 공개돼 화제다. 25일 방송된 tvN 침샘자극토크쇼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떡볶이 4대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된 떡볶이 맛집은 대구 동구 신천3동에 위치한 대구 ‘윤옥연 할매 떡볶이’다. 이곳 떡볶이는 ‘마약 떡볶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름의 유래에 홍신애는 “떡볶이를 만들 때 하얀가루를 넣는다. 그런데 하얀 가루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 사람들인 ‘진짜 마약이다’라고 한다. 그 정체는 1급 비밀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떡볶이·어묵·만두 모두 1,000원이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 두번째 맛집으로 소개된 가래떡을 통째로 쓰는 ‘다리집’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 1동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풍성한 소스에 찍어먹는 맛이 일품으로, 떡볶이는 3줄에 2600원, 대왕오징어로 만든 오징어튀김은 3개에 2600원이다. 세 번째 맛집은 서울 송파구 잠실여고 앞에 위치한 ‘모꼬지에’ 분식집으로, 이곳은 여고시절의 추억을 자극하는 즉석떡볶이를 판다. 기본 가격은 2인분에 7000원이며, 다 먹은 국물에 치즈와 김을 넣고 볶은 볶음밥이 일품이다. 이 외에도 순두부에 쫄면을 넣은 순쫄(5000원)과 비빔만두 (5500원), 딸기빙수(4000원) 등을 판매한다. 마지막으로 서울 북촌에 위치한 삼청동 떡볶이 맛집 ‘풍년쌀농산’은 조미료를 넣지 않은 건강한 맛으로 극찬을 받았다. 수요미식회 출연진은 “오늘 먹어본 맛집 중 최고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윤지는 “떡볶이의 세계화가 가능한 집이다. 많은 외국인들이 이 맛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떡볶이 순대 튀김이 1인분에 각 2500원, 떡꼬치가 1000원이며, 직접 만든 식혜는 1500원이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처(수요미식회 떡볶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떡볶이, 4대 맛집 공개 ‘장소는 어디?’

    수요미식회 떡볶이, 4대 맛집 공개 ‘장소는 어디?’

    25일 방송된 tvN 침샘자극토크쇼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 4대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된 떡볶이 맛집은 ‘마약떡볶이의 원조’인 대구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윤옥연 할매떡볶이’다. 주 메뉴인 떡볶이와 어묵, 만두는 모두 1인분에 1000원이며 전국 택배가 가능하다. 두번째 맛집으로 소개된 가래떡을 통째로 쓰는 ‘다리집’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 1동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풍성한 소스에 찍어먹는 맛이 일품으로, 떡볶이는 3줄에 2600원, 대왕오징어로 만든 오징어튀김은 3개에 2600원이다. 세 번째 맛집은 서울 송파구 잠실여고 앞에 위치한 ‘모꼬지에’ 분식집으로, 이곳은 여고시절의 추억을 자극하는 즉석떡볶이를 판다. 기본 가격은 2인분에 7000원이며, 다 먹은 국물에 치즈와 김을 넣고 볶은 볶음밥이 일품이다. 마지막으로 서울 북촌에 위치한 삼청동 떡볶이 맛집 ‘풍년쌀농산’은 조미료를 넣지 않은 건강한 맛으로 극찬을 받았다. 떡볶이 순대 튀김이 1인분에 각 2500원, 떡꼬치가 1000원이며, 직접 만든 식혜는 1500원이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떡볶이’ 4대맛집 어디? 떡볶이가격 1000원 ‘대박’

    ‘수요미식회 떡볶이’ 4대맛집 어디? 떡볶이가격 1000원 ‘대박’

    ‘수요미식회 떡볶이’ 마약 떡볶이 가격이 단돈 천원? 네티즌 관심폭발 ‘수요미식회 떡볶이’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떡볶이 맛집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5일 방영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 수영구 남천1동에 자리잡은 ‘다리집’을 찾았다. 다리집은 가래떡을 사용해 떡볶이를 만들어 3줄에 26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이 떡볶이를 맛본 김유석은 “명불허전”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서울 송파구 송파동에 위치한 ‘모꼬지에’가 소개됐다. 이윤지는 이곳의 즉석 떡볶이를 먹고 “떡볶이를 먹고 남은 국물에 볶음밥을 해주는데 밥과 치즈와 김이 1:1:1 정도의 비율로 나온다. 정말 맛있다”고 평가했다. 가격은 2인분 기준 7000원. 대구 동구 신천3동에 위치한 ‘윤옥연 할매 떡볶이’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곳 떡볶이는 ‘마약 떡볶이’라고도 불리는데 홍신애는 “떡볶이를 만들 때 하얀가루를 넣는다. 그런데 하얀 가루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 사람들이 ‘진짜 마약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1급 비밀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떡볶이·어묵·만두 모두 1000원이란 비교적 저렴한 가격도 이 집의 자랑이었다. 마지막 떡볶이 맛집은 서울 종로구 화동에 위치한 ‘풍년쌀농산’이었다. ‘수요미식회’ 출연진은 “오늘 먹어본 맛집 중 최고다”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었다. 이윤지는 “떡볶이의 세계화가 가능한 집이다. 많은 외국인들이 이 맛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풍년쌀농산의 떡볶이·순대·튀김 가격은 2500원, 떡꼬치는 1000원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떡볶이 맛집 공개 ‘사진만 봐도 군침이..’

    수요미식회 떡볶이 맛집 공개 ‘사진만 봐도 군침이..’

    25일 방송된 tvN 침샘자극토크쇼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 4대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된 떡볶이 맛집은 대구 동구 신천3동에 위치한 대구 ‘윤옥연 할매 떡볶이’다. 떡볶이·어묵·만두 모두 1,000원이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 두번째 맛집으로 소개된 가래떡을 통째로 쓰는 ‘다리집’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 1동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풍성한 소스에 찍어먹는 맛이 일품으로, 떡볶이는 3줄에 2600원, 대왕오징어로 만든 오징어튀김은 3개에 2600원이다. 세 번째 맛집은 서울 송파구 잠실여고 앞에 위치한 ‘모꼬지에’ 분식집으로, 이곳은 여고시절의 추억을 자극하는 즉석떡볶이를 판다. 기본 가격은 2인분에 7000원이며, 다 먹은 국물에 치즈와 김을 넣고 볶은 볶음밥이 일품이다. 마지막으로 서울 북촌에 위치한 삼청동 떡볶이 맛집 ‘풍년쌀농산’은 조미료를 넣지 않은 건강한 맛으로 극찬을 받았다. 떡볶이 순대 튀김이 1인분에 각 2500원, 떡꼬치가 1000원이며, 직접 만든 식혜는 1500원이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떡볶이’ 전국 4대맛집 어디? 단돈 1000원 ‘대박’

    ‘수요미식회 떡볶이’ 전국 4대맛집 어디? 단돈 1000원 ‘대박’

    ‘수요미식회 떡볶이’ 마약 떡볶이 가격이 단돈 천원? 네티즌 관심폭발 ‘수요미식회 떡볶이’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떡볶이 맛집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5일 방영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 수영구 남천1동에 자리잡은 ‘다리집’을 찾았다. 다리집은 가래떡을 사용해 떡볶이를 만들어 3줄에 26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이 떡볶이를 맛본 김유석은 “명불허전”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서울 송파구 송파동에 위치한 ‘모꼬지에’가 소개됐다. 이윤지는 이곳의 즉석 떡볶이를 먹고 “떡볶이를 먹고 남은 국물에 볶음밥을 해주는데 밥과 치즈와 김이 1:1:1 정도의 비율로 나온다. 정말 맛있다”고 평가했다. 가격은 2인분 기준 7000원. 대구 동구 신천3동에 위치한 ‘윤옥연 할매 떡볶이’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곳 떡볶이는 ‘마약 떡볶이’라고도 불리는데 홍신애는 “떡볶이를 만들 때 하얀가루를 넣는다. 그런데 하얀 가루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 사람들이 ‘진짜 마약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1급 비밀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떡볶이·어묵·만두 모두 1000원이란 비교적 저렴한 가격도 이 집의 자랑이었다. 마지막 떡볶이 맛집은 서울 종로구 화동에 위치한 ‘풍년쌀농산’이었다. ‘수요미식회’ 출연진은 “오늘 먹어본 맛집 중 최고다”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었다. 이윤지는 “떡볶이의 세계화가 가능한 집이다. 많은 외국인들이 이 맛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풍년쌀농산의 떡볶이·순대·튀김 가격은 2500원, 떡꼬치는 1000원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떡볶이, 4대 맛집 공개… 떡볶이 어묵 만두 모두 1000원 ‘대체 어디야?’

    수요미식회 떡볶이, 4대 맛집 공개… 떡볶이 어묵 만두 모두 1000원 ‘대체 어디야?’

    수요미식회 떡볶이, 군침도는 비주얼 ‘4대 맛집 공개’ 가격+위치는? ‘수요미식회 떡볶이’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떡볶이 4대맛집이 화제다. 25일 방송된 tvN 침샘자극토크쇼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떡볶이 4대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된 떡볶이 맛집은 ‘마약떡볶이의 원조’인 대구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윤옥연 할매떡볶이’다. 이곳은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의 매운 맛이 특징이다. 홍신애는 “떡볶이를 만들 때 하얀가루를 넣는다. 그런데 하얀 가루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 사람들이 ‘진짜 마약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1급 비밀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주 메뉴인 떡볶이와 어묵, 만두는 모두 1인분에 1000원이며 전국 택배가 가능하다. 두번째 맛집으로 소개된 가래떡을 통째로 쓰는 ‘다리집’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 1동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풍성한 소스에 찍어먹는 맛이 일품으로, 떡볶이는 3줄에 2600원, 대왕오징어로 만든 오징어튀김은 3개에 2600원이다. 이 떡볶이를 맛본 김유석은 “명불허전”이라며 감탄했다. 세 번째 맛집은 서울 송파구 잠실여고 앞에 위치한 ‘모꼬지에’ 분식집으로, 이곳은 여고시절의 추억을 자극하는 즉석떡볶이를 판다. 이윤지는 이곳의 즉석 떡볶이를 먹고 “떡볶이를 먹고 남은 국물에 볶음밥을 해주는데 밥과 치즈와 김이 1:1:1 정도의 비율로 나온다. 정말 맛있다”고 평가했다. 기본 가격은 2인분에 7000원이며, 다 먹은 국물에 치즈와 김을 넣고 볶은 볶음밥이 일품이다. 이 외에도 순두부에 쫄면을 넣은 순쫄(5000원)과 비빔만두 (5500원), 딸기빙수(4000원) 등을 판매한다. 마지막으로 서울 북촌에 위치한 삼청동 떡볶이 맛집 ‘풍년쌀농산’은 조미료를 넣지 않은 건강한 맛으로 극찬을 받았다. 수요미식회 출연진은 “오늘 먹어본 맛집 중 최고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윤지는 “떡볶이의 세계화가 가능한 집이다. 많은 외국인들이 이 맛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떡볶이 순대 튀김이 1인분에 각 2500원, 떡꼬치가 1000원이며, 직접 만든 식혜는 1500원이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처(수요미식회 떡볶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떡볶이’ 마약 떡볶이 가격이 단돈 천원? 관심폭발

    ‘수요미식회 떡볶이’ 마약 떡볶이 가격이 단돈 천원? 관심폭발

    ‘수요미식회 떡볶이’ 마약 떡볶이 가격이 단돈 천원? 네티즌 관심폭발 ‘수요미식회 떡볶이’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떡볶이 맛집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5일 방영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 수영구 남천1동에 자리잡은 ‘다리집’을 찾았다. 다리집은 가래떡을 사용해 떡볶이를 만들어 3줄에 26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이 떡볶이를 맛본 김유석은 “명불허전”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서울 송파구 송파동에 위치한 ‘모꼬지에’가 소개됐다. 이윤지는 이곳의 즉석 떡볶이를 먹고 “떡볶이를 먹고 남은 국물에 볶음밥을 해주는데 밥과 치즈와 김이 1:1:1 정도의 비율로 나온다. 정말 맛있다”고 평가했다. 가격은 2인분 기준 7000원. 대구 동구 신천3동에 위치한 ‘윤옥연 할매 떡볶이’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곳 떡볶이는 ‘마약 떡볶이’라고도 불리는데 홍신애는 “떡볶이를 만들 때 하얀가루를 넣는다. 그런데 하얀 가루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 사람들이 ‘진짜 마약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1급 비밀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떡볶이·어묵·만두 모두 1000원이란 비교적 저렴한 가격도 이 집의 자랑이었다. 마지막 떡볶이 맛집은 서울 종로구 화동에 위치한 ‘풍년쌀농산’이었다. ‘수요미식회’ 출연진은 “오늘 먹어본 맛집 중 최고다”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었다. 이윤지는 “떡볶이의 세계화가 가능한 집이다. 많은 외국인들이 이 맛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풍년쌀농산의 떡볶이·순대·튀김 가격은 2500원, 떡꼬치는 1000원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떡볶이’ 전국 4대맛집 단돈 1000원에 이 맛을? ‘대박’

    ‘수요미식회 떡볶이’ 전국 4대맛집 단돈 1000원에 이 맛을? ‘대박’

    ‘수요미식회 떡볶이’ 마약 떡볶이 가격이 단돈 천원? 네티즌 관심폭발 ‘수요미식회 떡볶이’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떡볶이 맛집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5일 방영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 수영구 남천1동에 자리잡은 ‘다리집’을 찾았다. 다리집은 가래떡을 사용해 떡볶이를 만들어 3줄에 26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이 떡볶이를 맛본 김유석은 “명불허전”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서울 송파구 송파동에 위치한 ‘모꼬지에’가 소개됐다. 이윤지는 이곳의 즉석 떡볶이를 먹고 “떡볶이를 먹고 남은 국물에 볶음밥을 해주는데 밥과 치즈와 김이 1:1:1 정도의 비율로 나온다. 정말 맛있다”고 평가했다. 가격은 2인분 기준 7000원. 대구 동구 신천3동에 위치한 ‘윤옥연 할매 떡볶이’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곳 떡볶이는 ‘마약 떡볶이’라고도 불리는데 홍신애는 “떡볶이를 만들 때 하얀가루를 넣는다. 그런데 하얀 가루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 사람들이 ‘진짜 마약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1급 비밀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떡볶이·어묵·만두 모두 1000원이란 비교적 저렴한 가격도 이 집의 자랑이었다. 마지막 떡볶이 맛집은 서울 종로구 화동에 위치한 ‘풍년쌀농산’이었다. ‘수요미식회’ 출연진은 “오늘 먹어본 맛집 중 최고다”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었다. 이윤지는 “떡볶이의 세계화가 가능한 집이다. 많은 외국인들이 이 맛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풍년쌀농산의 떡볶이·순대·튀김 가격은 2500원, 떡꼬치는 1000원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떡볶이’ 4대맛집 어디? 마약떡볶이가 1000원 ‘대박’

    ‘수요미식회 떡볶이’ 4대맛집 어디? 마약떡볶이가 1000원 ‘대박’

    ‘수요미식회 떡볶이’ 마약 떡볶이 가격이 단돈 천원? 네티즌 관심폭발 ‘수요미식회 떡볶이’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떡볶이 맛집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5일 방영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 수영구 남천1동에 자리잡은 ‘다리집’을 찾았다. 다리집은 가래떡을 사용해 떡볶이를 만들어 3줄에 26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이 떡볶이를 맛본 김유석은 “명불허전”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서울 송파구 송파동에 위치한 ‘모꼬지에’가 소개됐다. 이윤지는 이곳의 즉석 떡볶이를 먹고 “떡볶이를 먹고 남은 국물에 볶음밥을 해주는데 밥과 치즈와 김이 1:1:1 정도의 비율로 나온다. 정말 맛있다”고 평가했다. 가격은 2인분 기준 7000원. 대구 동구 신천3동에 위치한 ‘윤옥연 할매 떡볶이’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곳 떡볶이는 ‘마약 떡볶이’라고도 불리는데 홍신애는 “떡볶이를 만들 때 하얀가루를 넣는다. 그런데 하얀 가루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 사람들이 ‘진짜 마약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1급 비밀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떡볶이·어묵·만두 모두 1000원이란 비교적 저렴한 가격도 이 집의 자랑이었다. 마지막 떡볶이 맛집은 서울 종로구 화동에 위치한 ‘풍년쌀농산’이었다. ‘수요미식회’ 출연진은 “오늘 먹어본 맛집 중 최고다”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었다. 이윤지는 “떡볶이의 세계화가 가능한 집이다. 많은 외국인들이 이 맛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풍년쌀농산의 떡볶이·순대·튀김 가격은 2500원, 떡꼬치는 1000원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떡볶이’ 4대맛집 어디? 떡볶이가격이 단돈 천원

    ‘수요미식회 떡볶이’ 4대맛집 어디? 떡볶이가격이 단돈 천원

    ‘수요미식회 떡볶이’ 마약 떡볶이 가격이 단돈 천원? 네티즌 관심폭발 ‘수요미식회 떡볶이’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떡볶이 맛집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5일 방영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 수영구 남천1동에 자리잡은 ‘다리집’을 찾았다. 다리집은 가래떡을 사용해 떡볶이를 만들어 3줄에 26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이 떡볶이를 맛본 김유석은 “명불허전”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서울 송파구 송파동에 위치한 ‘모꼬지에’가 소개됐다. 이윤지는 이곳의 즉석 떡볶이를 먹고 “떡볶이를 먹고 남은 국물에 볶음밥을 해주는데 밥과 치즈와 김이 1:1:1 정도의 비율로 나온다. 정말 맛있다”고 평가했다. 가격은 2인분 기준 7000원. 대구 동구 신천3동에 위치한 ‘윤옥연 할매 떡볶이’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곳 떡볶이는 ‘마약 떡볶이’라고도 불리는데 홍신애는 “떡볶이를 만들 때 하얀가루를 넣는다. 그런데 하얀 가루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 사람들이 ‘진짜 마약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1급 비밀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떡볶이·어묵·만두 모두 1000원이란 비교적 저렴한 가격도 이 집의 자랑이었다. 마지막 떡볶이 맛집은 서울 종로구 화동에 위치한 ‘풍년쌀농산’이었다. ‘수요미식회’ 출연진은 “오늘 먹어본 맛집 중 최고다”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었다. 이윤지는 “떡볶이의 세계화가 가능한 집이다. 많은 외국인들이 이 맛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풍년쌀농산의 떡볶이·순대·튀김 가격은 2500원, 떡꼬치는 1000원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떡볶이 뭐길래? 알고보니..

    수요미식회 떡볶이 뭐길래? 알고보니..

    25일 방송된 tvN 침샘자극토크쇼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 4대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된 떡볶이 맛집은 ‘마약떡볶이의 원조’인 대구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윤옥연 할매떡볶이’다. 주 메뉴인 떡볶이와 어묵, 만두는 모두 1인분에 1000원이며 전국 택배가 가능하다. 두번째 맛집으로 소개된 가래떡을 통째로 쓰는 ‘다리집’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 1동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풍성한 소스에 찍어먹는 맛이 일품으로, 떡볶이는 3줄에 2600원, 대왕오징어로 만든 오징어튀김은 3개에 2600원이다. 세 번째 맛집은 서울 송파구 잠실여고 앞에 위치한 ‘모꼬지에’ 분식집으로, 이곳은 여고시절의 추억을 자극하는 즉석떡볶이를 판다. 기본 가격은 2인분에 7000원이며, 다 먹은 국물에 치즈와 김을 넣고 볶은 볶음밥이 일품이다. 마지막으로 서울 북촌에 위치한 삼청동 떡볶이 맛집 ‘풍년쌀농산’은 조미료를 넣지 않은 건강한 맛으로 극찬을 받았다. 떡볶이 순대 튀김이 1인분에 각 2500원, 떡꼬치가 1000원이며, 직접 만든 식혜는 1500원이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떡볶이, ‘가격부터 위치까지’ 4대 맛집 어디야?

    수요미식회 떡볶이, ‘가격부터 위치까지’ 4대 맛집 어디야?

    25일 방송된 tvN 침샘자극토크쇼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 4대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된 떡볶이 맛집은 ‘마약떡볶이의 원조’인 대구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윤옥연 할매떡볶이’다. 주 메뉴인 떡볶이와 어묵, 만두는 모두 1인분에 1000원이며 전국 택배가 가능하다. 두번째 맛집으로 소개된 가래떡을 통째로 쓰는 ‘다리집’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 1동에 위치해 있다. 떡볶이는 3줄에 2600원, 대왕오징어로 만든 오징어튀김은 3개에 2600원이다. 세 번째 맛집은 서울 송파구 잠실여고 앞에 위치한 ‘모꼬지에’ 분식집으로, 이곳은 여고시절의 추억을 자극하는 즉석떡볶이를 판다. 기본 가격은 2인분에 7000원이며, 다 먹은 국물에 치즈와 김을 넣고 볶은 볶음밥이 일품이다. 마지막으로 서울 북촌에 위치한 삼청동 떡볶이 맛집 ‘풍년쌀농산’은 조미료를 넣지 않은 건강한 맛으로 극찬을 받았다. 떡볶이 순대 튀김이 1인분에 각 2500원, 떡꼬치가 1000원이며, 직접 만든 식혜는 1500원이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피어라 튀김꽃!” 최현석, 허세 반죽 뿌리기 ‘대박’

    냉장고를 부탁해 “피어라 튀김꽃!” 최현석, 허세 반죽 뿌리기 ‘대박’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역시나 최현석의 허세와 함께 시작했다. 최현석은 크림치즈를 튀긴 ‘치튀치튀뱅뱅’을, 미카엘은 프랑스 전통기법인 파트 아 프리드를 이용한 ‘비어쉬림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요리 시작 전 최현석은 “처음 시도 한다 모짜렐라를 튀겨본 적은 있는데 크림치지는 없다”며 긴장된 표정을 지었다. 이후 앞치마를 털다가 15분 중 귀중한 30초를 날린 최현석에게 출연진들은 웃음보틀 터뜨렸다. 튀김을 하면서도 최현석은 과장된 몸짓으로 출연자들을 즐겁게 했다. 하지만 이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었다. 최현석은 튀김꽃을 피우고 있었던 것. 김성주는 “상상도 못했던 형상으로 튀김 요리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감탄했다.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화면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원 상남동 화재, 재산피해 3500만원 추정…무슨 일이?

    창원 상남동 화재, 재산피해 3500만원 추정…무슨 일이?

    창원 상남동 화재, 현재까지 99명 피해 호소 창원 상남동 화재 경남 창원 상남동 화재로 시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5일 오후 4시 30분쯤 경남 창원시 상남동의 한 아파트 상가 1층 치킨집에서 화재가 발생, 수십 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연기를 마시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불길은 30분 만에 진화됐지만 최초 발화 지점인 치킨집과 인근 점포 2곳을 태우며 소방서 추산 3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치킨집이 위치한 건물의 2, 3층 목욕탕에 있던 사람들이 급히 옥상으로 대피하거나 땅으로 뛰어내리며 혼란이 일어난 데다가 이 과정에서 수십 명 이상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져 피해 규모는 적지 않은 편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인원은 여성 55명, 남성 44명 등 99명인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대피 중 3층에서 뛰어 내린 한 40대 남성은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그 밖의 부상자들도 창원 부산 등에 있는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았다. 현재 입원 환자는 12명으로 대부분은 연기흡입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번 불이 치킨집에서 튀김용 기름을 가열하다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및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원 상남동 화재, “목욕하다 뛰어나와…” 인명피해 상황은?

    창원 상남동 화재, “목욕하다 뛰어나와…” 인명피해 상황은?

    창원 상남동 화재, 현재까지 99명 피해 호소 창원 상남동 화재 경남 창원 상남동 화재로 시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5일 오후 4시 30분쯤 경남 창원시 상남동의 한 아파트 상가 1층 치킨집에서 화재가 발생, 수십 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연기를 마시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불길은 30분 만에 진화됐지만 최초 발화 지점인 치킨집과 인근 점포 2곳을 태우며 소방서 추산 3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치킨집이 위치한 건물의 2, 3층 목욕탕에 있던 사람들이 급히 옥상으로 대피하거나 땅으로 뛰어내리며 혼란이 일어난 데다가 이 과정에서 수십 명 이상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져 피해 규모는 적지 않은 편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인원은 여성 55명, 남성 44명 등 99명인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대피 중 3층에서 뛰어 내린 한 40대 남성은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그 밖의 부상자들도 창원 부산 등에 있는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았다. 현재 입원 환자는 12명으로 대부분은 연기흡입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번 불이 치킨집에서 튀김용 기름을 가열하다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및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 청년, 마을로 뛰어들다

    [커버스토리] 청년, 마을로 뛰어들다

    지난 7일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외대앞역(1호선) 인근 독구말길의 한 카페. 20~40대 마을주민 8명이 모여 앉았다. 한가족처럼 담소하며 상 위에 올려진 냉이된장국과 버섯튀김, 토마토 채소볶음을 나눠 먹었다. 저녁자리를 만든 것은 이곳에 둥지를 튼 ‘도꼬마리’다. 국화과 한해살이풀을 가리키는 순우리말로, 카페 이름이자 2년 전 이 골목에 터를 잡은 청년들이 만든 생활공동체다. 2013년 11월 ‘재미있는 동네’를 꿈꾸는 청년 8명이 모여 만든 도꼬마리의 회원은 어느새 40여명으로 늘었다. 상근활동가 이선화씨는 “이문동을 떠나지 않고 오래, 재밌게 살 방법이 없을까 또래들과 고민했다”며 “처음에는 청년들이 모이는 공간으로 (카페를) 운영하려 하다가 주민에게 우리가 먼저 다가가고, 다양한 세대·계층과 어울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영등포구에서 청년활동가로 일하는 박나리(28·여·가명)씨는 잘 다니던 공기업을 그만두고 3년여 전 마을활동가로 전업했다. 박씨가 마을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마을의 활력이 돼야 할 청년들이 외부로만 빠져나가려는 데 대한 의문에서 시작됐다. 박씨는 “각박한 서울 생활에서 홀로 사는 청년들이 지역에 관심을 두는 것은 ‘집값’ 정도일 것”이라며 “마을 안에서 관계를 형성하고 필요한 사업을 함께 만들면서 우울했던 삶의 의미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어 “번듯한 직장에 다니지 못한다고 낙오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마을 안에서도 얼마든지 문화생활을 공유하고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싶었다”며 웃었다. 이들처럼 도심 속 마을로 들어가 주민들과 함께 사업을 만들고 사업 ‘주체’로 일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우리마을 프로젝트’(주민이 계획하고 직접 만들어 가는 마을사업 발굴·지원 프로젝트)만 보더라도 청년(18~39세)이 주도한 사업은 2013년 156건 중 72건(46%)에 달했다. 서울시 예산을 지원받는 ‘마을로 청년활동가’의 수도 2013년 45명에서 지난해 79명으로 크게 늘었다. 문종석 푸른시민연대 대표는 “청년들이 마을 안에서 펼치는 활동들은 자기 주도적 삶을 살고 싶은 욕구에서 비롯된 일”이라며 “승자독식 체제를 공고히 하는 우리 사회의 경쟁시스템, 경쟁을 뚫고 어렵게 일자리를 얻어도 열악한 노동환경 속에서 꿈을 펼칠 수 없다는 절망감이 청년들로 하여금 대안적 삶을 모색하게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일러스트 김예원 기자 yean811@seoul.co.kr
  • 수요미식회 돈까스, 얼마나 맛있길래?

    수요미식회 돈까스, 얼마나 맛있길래?

    수요미식회 돈까스가 화제다. 1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아나운서 최희가 특별 출연한 가운데, ‘돈까스’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 출연진들은 ‘문 닫기 전에 가야할 식당’으로 서울 신사동 돈까스 전문점을 꼽았다.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이 집 돈까스는 고등어처럼 길쭉한 모양으로 썰어 나오는 돈가스다. 적당히 두툼한 고기가 눈에 보인다. 따로 찍어먹을 수 있게 소스가 제공된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유석은 “입에 넣으면 입천장을 때릴 정도로 바삭하다. 그러나 고기도 두껍고 튀김옷도 두껍다. 젓가락으로 들면 튀김옷이 분리된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수요미식회 돈까스, 불만을 가져본적 없는 고기질..어떻길래?

    수요미식회 돈까스, 불만을 가져본적 없는 고기질..어떻길래?

    수요미식회 돈까스가 화제다. 1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아나운서 최희가 특별 출연한 가운데, ‘돈까스’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 출연진들은 ‘문 닫기 전에 가야할 식당’으로 서울 신사동 돈까스 전문점을 꼽았다.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이 집 돈까스는 고등어처럼 길쭉한 모양으로 썰어 나오는 돈가스다. 적당히 두툼한 고기가 눈에 보인다. 따로 찍어먹을 수 있게 소스가 제공된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유석은 “입에 넣으면 입천장을 때릴 정도로 바삭하다. 그러나 고기도 두껍고 튀김옷도 두껍다. 젓가락으로 들면 튀김옷이 분리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강용석은 “보통 150도에서 5분 정도 튀기고 170도에서 2분 정도 튀기는데 이곳은 170도에 바로 넣고 7분 튀긴다. 그래서 튀김옷이 분리되는 것 같다”며 “사람이 많이 와서 튀김기가 쉴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나는 이 집 고기질에 불만을 가져본 적이 없다. 좋은 고기인지 나쁜 고기인지는 먹어보면 안다”고 말하며 돈까스 맛 집으로 인정했다. 수요미식회 돈까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수요미식회 돈까스..오늘 저녁은 이 돈까스 먹어야지”, “수요미식회 돈까스..진짜 맛있겠다”, “수요미식회 돈까스..비주얼봐”, “수요미식회 돈까스..정말 군침돈다”, “수요미식회 돈까스..정말 맛있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수요미식회 돈까스)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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