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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자체청사 리모델링 못할때만 신축

    지자체청사 리모델링 못할때만 신축

    지방자치단체는 앞으로 기존 청사 리모델링이 불가능한 경우에만 상급기관 허가를 받아 새 청사를 지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5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지자체 청사 리모델링 확산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무분별한 청사 신축과 호화 건축을 미리 막자는 취지다. 대책에 따르면 모든 지자체는 본청, 의회 청사를 신축하려면 2차에 걸쳐 기존 건물의 리모델링을 통한 활용 가능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사전심사부터 대폭 강화한 것이다. 우선 1차로 해당 지자체는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자체검토를 실시해야 한다. 리모델링 타당성 여부와 신축·리모델링 간 비용효과를 검토한 뒤 상급기관에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상급기관인 시·도와 행안부는 이를 토대로 2차 심사를 벌여 신축 필요성, 리모델링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신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공사비 300억원 미만은 광역자치단체가, 300억원 이상이면 행안부가 2차 심사를 맡는다. 이를 위해 행안부는 공유재산관리처분기준의 ‘타당성 조사 대상에 리모델링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조항을 추가하기로 했다. 또 9월까지 투·융자심사규칙도 개정할 계획이다. 구본근 회계공기업과 과장은 “상당수 지자체가 기존 청사 활용방안을 제대로 고민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호화청사를 짓고 있는 데다 리모델링이 신축에 비해 예산 절감, 공사기간 단축, 공간 활용도 면에서 효율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행안부 조사결과 2005년 이후 리모델링한 청사의 평균 공사비가 신축청사보다 평균 73% 적은 반면 공사기간은 절반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신축 대상인 30년 이상 된 청사 40여개를 모두 리모델링할 경우 2조 2000억원의 예산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행안부는 청사 리모델링을 확산시키기 위해 청사 전체를 리모델링하는 지자체엔 청사정비기금(1600억여원)에서 공사비 전액을 저금리로 빌려 주고, 증·개축 시 지원한도액도 시·군·구는 15억원에서 100억원, 광역시·도는 75억원에서 150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리모델링을 통해 절감된 예산의 일정비율을 보통교부세로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 밖에 건축 전문가와 리모델링을 이미 시행한 지자체 담당공무원들로 구성된 ‘청사 리모델링 지원 자문단’을 구성해 리모델링 추진 지자체를 전담 지원하기로 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꽃남’ 이민호 vs ‘부탄’ 남궁민, 귀족 패션 비교

    ‘꽃남’ 이민호 vs ‘부탄’ 남궁민, 귀족 패션 비교

    지난 한 해, 대한민국에 나쁜 남자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던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 구준표의 재벌 패션에 이어 올 해에는 KBS2 월화 드라마 ‘부자의 탄생’ 속 남궁민의 댄디한 귀족 수트 패션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카리스마 넘치는 남성적인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했던 이민호와 화사하고 로맨틱한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남국민의 럭셔리 귀족 패션을 비교 분석해 봤다. ◆블랙 카리스마 꽃남 vs 컬러 입은 로맨틱 재벌 2009년 나쁜 남자 열풍의 중심에 섰던 이민호는 10대 팬 뿐 아니라 아줌마 팬들의 사랑까지 한 몸에 받을 정도로 매력적인 재벌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훤칠한 키와 잘생긴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 주는 그의 스타일은 ‘구준표 패션’으로 불리며 많은 남성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큰 인기를 얻었다.꽃남의 이민호가 작년 한 해를 블랙 카리스마로 물들였다면 KBS 드라마 ‘부자의 탄생’의 남궁민은 매력적인 럭셔리 댄디가이 스타일로 2010년 상반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남궁민은 이번 드라마를 위해 무려 8kg을 감량해 화제가 되기도 한 만큼 슬림하고 선이 살아있는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닥스신사 디자인팀 이지은 실장은 “이민호는 슬림한 라인의 투 버튼 수트와 코트를 주로 착용했다. 특히 맞춤 수트를 입은 듯 바디라인에 딱 맞는 수트는 극 중 재벌 2세로 등장했던 이민호에게 귀족적인 감각을 더해 줬다.”며 “부자의 탄생 남궁민 또한 이민호처럼 슬림한 라인의 타이트한 수트로 귀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하지만 남궁민은 이민호와 달리 화려한 컬러 액세서리로 럭셔리한 포인트를 준 점이 돋보인다.”고 말했다. ◆럭셔리 퍼 이민호 vs 로맨틱 컬러 액세서리 남궁민 이민호는 극중 재벌 2세답게 블랙을 기본으로 하는 슬림한 라인의 수트에 퍼(fur)와 실크소재의 머플러, 행커치프 등 럭셔리한 액세서리로 귀족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와 같았던 퍼는 드라마 종영 후에도 많은 남성들이 따라했던 아이템.하지만 올 해에는 풍성한 퍼 장식 대신 캔디처럼 화려한 컬러를 활용한 ‘남궁민 표’ 액세서리가 인기를 얻고 있다.남궁민은 극 중에서 슬림한 라인의 수트에 핑크, 블루 컬러의 셔츠와 행커치프를 매치하거나 컬러풀한 넥타이를 주로 착용해 로맨틱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컬러 액세서리를 포인트로 활용하는 것은 럭셔리하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강렬한 소라빵 헤어 vs 사랑스러운 러보이커트 이민호의 까칠한 캐릭터를 더욱 부각 시켜 줬던 것이 바로 헤어스타일. 그는 극 중에서 굵고 강한 컬링이 돋보이는 일명 ‘소라빵 머리’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준오헤어의 상아원장은 “이민호의 머리는 만화 속 미소년 이미지가 연상되는 러보이커트로 커트를 해 준 후 고데기를 이용해 굵게 말아 준 것이다. 특히 웨이브를 최대한 강하게 해 흐트러짐 없이 연출했던 것이 포인트다.”고 말했다.한 편, 작년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민호의 소라빵 헤어 대신 올 해에는 부드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시켜 주는 남궁민의 러보이커트 스타일이 인기를 얻고 있다.러보이커트는 ‘꽃보다 남자’의 F4 멤버들이 선보이며 주목 받은 스타일로 앞머리는 길게 커트해 주고 옆머리를 이 보다 짧게 커트 해 만화 속에 나올 법한 미소년 이미지를 연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준오헤어의 상아 원장은 “남궁민은 로맨틱한 컬러를 활용한 수트에 맞춰 헤어스타일 또한 부드럽고 이지적인 스타일로 연출하고 있다. 언밸런스한 길이의 러보이커트를 해 준 뒤 왁스를 이용해 사선 방향으로 스타일링 해 세련된 멋을 더했다.”고 말했다사진 = KBS2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월드스타’ 비 “긴장했어요”

    [NTN포토] ‘월드스타’ 비 “긴장했어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스페셜 앨범 ‘백 투 더 베이직(Back ToThe Basic)’으로 컴백하는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T빌딩에서 열린 컴백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7일 발매되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는 데뷔 이래 비가 처음으로 내놓은 발라드 타이틀곡으로 헤어진 여인을 잊지 못하는 남자의 애끓는 심정이 담겨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비 “가수로 돌아왔어요”

    [NTN포토] 비 “가수로 돌아왔어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스페셜 앨범 ‘백 투 더 베이직(Back ToThe Basic)’으로 컴백하는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T빌딩에서 열린 컴백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7일 발매되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는 데뷔 이래 비가 처음으로 내놓은 발라드 타이틀곡으로 헤어진 여인을 잊지 못하는 남자의 애끓는 심정이 담겨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비, ‘취재진의 질문에 긴장’

    [NTN포토] 비, ‘취재진의 질문에 긴장’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스페셜 앨범 ‘백 투 더 베이직(Back ToThe Basic)’으로 컴백하는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T빌딩에서 열린 컴백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메모하고 있다. 7일 발매되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는 데뷔 이래 비가 처음으로 내놓은 발라드 타이틀곡으로 헤어진 여인을 잊지 못하는 남자의 애끓는 심정이 담겨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월드스타’ 비에 쏠린 취재열기

    [NTN포토] ‘월드스타’ 비에 쏠린 취재열기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스페셜 앨범 ‘백 투 더 베이직(Back ToThe Basic)’으로 컴백하는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T빌딩에서 열린 컴백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7일 발매되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는 데뷔 이래 비가 처음으로 내놓은 발라드 타이틀곡으로 헤어진 여인을 잊지 못하는 남자의 애끓는 심정이 담겨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발라드·중성이미지..변화는 팬에 대한 예의”

    비 “발라드·중성이미지..변화는 팬에 대한 예의”

    비가 발매를 앞둔 스페셜앨범에 대해 “치장을 뺀 담백한 음악”이라고 설명했다. 비는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T빌딩에서 열린 스페셜앨범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 앨범은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음악이다.”고 소개했다. 이번 스페셜앨범은 비가 처음으로 발라드 ‘널 붙잡을 노래’를 타이틀곡으로 낙점하며 화제가 됐다. 비는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널 붙잡을 노래’에 대해 “내 경험담이다. 왜 사랑을 하는지 왜 사랑에 다치는지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비는 발라드곡으로 돌아온 것에 대해 “비라는 이름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8년차가 조금 넘었다. 기존의 댄스곡보다도 확실한 변화를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 대중가수는 변화가 있어야 사랑받을 수 있고 그게 예의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비가 이 곡을 만든지는 ‘레이니즘’으로 활동하던 2년 전쯤이다. 비는 댄스와 퍼포먼스도 이미 짜놨던 상태다. 비는 “몸이 근질근질 해서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다. 준비하는 과정 속에 치장 빼고 담백하게 나오고 싶었다. 정통 발라드에서 퍼포먼스를 추가하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비는 이번 콘셉트가 다소 여성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이것 역시 변화였다. 또 의상 포인트는 반짝 반짝 빛나는 조끼와 가죽바지, 모자 등이다. 특히 독특한 눈썹이 돋보인다. 곡과 전혀 안 어울릴 듯 한 이런 의상들은 중성적인 이미지를 보여드리기 위해 채택한 아이템이다.”고 말했다. 발라드곡이지만 비의 파워풀한 댄스도 볼 수 있다. 비는 곡의 2절이 시작되면 드럼 비트가 크게 들리며 정지모션에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비는 아름다운 선율과 역동적인 댄스로 로맨틱함과 남성미를 동시에 발산할 예정이다. ‘널 붙잡을 노래’ 외에도 이번 앨범엔 느린 듯 한 그루브에 나오는 묵직한 브라스 섹션이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힙 송’(Hip Song), 슬로우 잼(Slow Jam) 스타일의 R&B넘버 ‘원’(One), 강렬한 드럼비트 위로 뿌려지는 전자악기의 향연이 돋보이는 ‘똑같아’, ‘널 붙잡을 노래’ 영어버전 등 총 5곡이 담겨있다. 비는 음반발매에 앞서 ‘널 붙잡을 노래’를 선공개하고 모든 온라인 음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당초 1일 발매하기로 했던 앨범은 초계함 침몰 사고로 인한 애도의 물결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오는 7일로 연기했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멜로딕 스피드 메탈의 진수 즐기세요

    멜로딕 스피드 메탈의 진수 즐기세요

    국내에서 누구나 한두 번쯤 들어봤던 록 발라드 가운데 하나가 독일 멜로딕 스피드 메탈 밴드인 헬러윈의 ‘어 테일 댓 워즌트 라잇’(A tale that wasn´t right)이다. 수려한 멜로디와 현란한 속주로 세계를 뒤흔들었던 헬러윈의 절정기는 걸출한 보컬리스트 미하일 키스케를 발탁해 만든 ‘키퍼 오브 더 세븐 키스’(Keeper of the seve n keys) 파트1과 파트2를 더블 앨범으로 거푸 내놨던 1987~1988년이었다. 헬러윈의 히트곡 대부분이 이때 집중적으로 나왔다. 그런데 밴드의 핵심 창작자이자 리더였던 카이 한센(기타리스트)이 절정기에 팀을 탈퇴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헬러윈은 내가 통제하지 못할 만큼 너무 커졌다.”는 게 탈퇴의 변. 그리고 한센이 1988년 새로 만든 밴드가 바로 감마레이(Gammaray)다. 감마레이는 헬러윈과 함께 멜로딕 스피드 메탈을 대표하는 팀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물론 감마레이나, 한센이 빠진 헬러윈 모두 절정기의 헬러윈을 넘어서지 못한다며 아쉬움을 곱씹는 팬들도 있다. 감마레이가 한국을 찾는다. 2008년 2월 ‘감마레이+헬러윈 합동 콘서트’ 이후 2년 만이다. 2003년 ‘게이트 인 서울 뮤직 페스티벌’까지 포함하면 세 번째 한국 방문. 오는 20일 오후 7시 서울 홍익대 앞 브이홀 무대에 선다. 올해 초 발표한 정규 10집 앨범 ‘투 더 메탈’의 곡을 다수 연주할 것으로 보인다. ‘투 더 메탈 월드투어 2010’의 일환이다. 2~3월 유럽을 집중적으로 돌았고, 일본에 이어 한국에 온다. 6만원(예매 5만원). (02)333-7677, 337-7598.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NTN포토] ‘월드스타’ 비 “여러분 오랜만이죠”

    [NTN포토] ‘월드스타’ 비 “여러분 오랜만이죠”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스페셜 앨범 ‘백 투 더 베이직(Back ToThe Basic)’으로 컴백하는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T빌딩에서 열린 컴백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7일 발매되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는 데뷔 이래 비가 처음으로 내놓은 발라드 타이틀곡으로 헤어진 여인을 잊지 못하는 남자의 애끓는 심정이 담겨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뮤비 속 한예슬, 남자들의 감상 포인트”

    비 “뮤비 속 한예슬, 남자들의 감상 포인트”

    비가 스페셜앨범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 뮤직비디오에서 배우 한예슬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비는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T빌딩에서 열린 스페셜앨범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널 붙잡을 노래’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한 한예슬에 대해 “흔쾌히 출연제의에 응해줬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촬영 하는 내내 밝고 좋았다. 남자 분들이 내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한예슬의 매력을 강조했다. 비는 이날 간담회에서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널 붙잡을 노래’에 대해 “내 경험담이다. 왜 사랑을 하는지 왜 사랑에 다치는지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발라드곡으로 돌아온 것에 대해 “비라는 이름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8년차가 조금 넘었다. 기존의 댄스곡보다도 확실한 변화를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 대중가수는 변화가 있어야 사랑받을 수 있고 그게 예의라 생각했다.”고 소신을 밝혔다. 발라드곡이지만 비의 파워풀한 댄스도 볼 수 있다. 비는 곡의 2절이 시작되면 드럼 비트가 크게 들리며 정지모션에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비는 아름다운 선율과 역동적인 댄스로 로맨틱함과 남성미를 동시에 발산할 예정이다. ‘널 붙잡을 노래’ 외에도 이번 앨범엔 느린 듯 한 그루브에 나오는 묵직한 브라스 섹션이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힙 송’(Hip Song), 슬로우 잼(Slow Jam) 스타일의 R&B넘버 ‘원’(One), 강렬한 드럼비트 위로 뿌려지는 전자악기의 향연이 돋보이는 ‘똑같아’, ‘널 붙잡을 노래’ 영어버전 등 총 5곡이 담겨있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비, ‘섹시한 입술과 함께’

    [NTN포토] 비, ‘섹시한 입술과 함께’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스페셜 앨범 ‘백 투 더 베이직(Back ToThe Basic)’으로 컴백하는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T빌딩에서 열린 컴백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7일 발매되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는 데뷔 이래 비가 처음으로 내놓은 발라드 타이틀곡으로 헤어진 여인을 잊지 못하는 남자의 애끓는 심정이 담겨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비 “부담없이 즐기고 싶어요”

    [NTN포토] 비 “부담없이 즐기고 싶어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스페셜 앨범 ‘백 투 더 베이직(Back ToThe Basic)’으로 컴백하는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T빌딩에서 열린 컴백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7일 발매되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는 데뷔 이래 비가 처음으로 내놓은 발라드 타이틀곡으로 헤어진 여인을 잊지 못하는 남자의 애끓는 심정이 담겨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비 “‘널 붙잡을 노래’ 많이 사랑해주세요”

    [NTN포토] 비 “‘널 붙잡을 노래’ 많이 사랑해주세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스페셜 앨범 ‘백 투 더 베이직(Back ToThe Basic)’으로 컴백하는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T빌딩에서 열린 컴백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7일 발매되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는 데뷔 이래 비가 처음으로 내놓은 발라드 타이틀곡으로 헤어진 여인을 잊지 못하는 남자의 애끓는 심정이 담겨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성모, ‘투헤븐’ 신화 김광수와 재회

    조성모, ‘투헤븐’ 신화 김광수와 재회

    가수 조성모가 자신을 발굴했던 김광수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와 다시 손을 잡았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2일 “조성모는 표민수 PD가 연출할 SBS 새 드라마 ‘페이지원’의 메인 타이틀곡을 부른다.”며 “이 곡은 김광수 대표가 프로듀서 나서 두 사람은 12년 만에 가수와 프로듀서로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조성모는 기회가 된다면 김광수 대표와 다시 일해보고 싶다는 뜻을 내비쳐왔고 김광수 대표는 조성모의 미성과 감성 있는 목소리가 이번 곡과 어울릴 것이라고 판단해 두 사람의 만남이 이뤄지게 됐다. 앞서 조성모는 김광수 대표의 지원 하에 지난 1998년 1집 ‘투 헤븐’(To Heaven)을 발매하고 얼굴 없는 가수로 단번에 스타덤에 올랐다. 한편 드라마 ‘페이지 원’은 SBS 오! 마이 레이디 종영 후 방송될 예정이며 4월 초 촬영에 돌입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데렐라’ 촬영장 시비, 천정명 측 “억울하다”

    ‘신데렐라’ 촬영장 시비, 천정명 측 “억울하다”

    배우 천정명 측이 최근 발생한 KBS2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촬영장 시비와 관련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천정명은 지난 3월31일 ‘신데렐라 언니(이하 신언니)’의 촬영장소인 경기도 모 대학 강의실에서 이 대학 스포츠과학부 학생들과 시비가 붙어 욕설을 퍼붓고 행패를 부린 장본인으로 지목돼왔다. 하지만 천정명 소속사 관계자는 2일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저녁 10시가 조금 넘은 시각에 ‘신언니’ 1회가 방송돼 촬영을 중단하고 미리 학교측으로부터 (촬영)동의를 얻은 강의실에서 TV를 보고 있었다.”면서 “그런데 지나가던 학생들이 강의실로 들어와 일방적으로 ‘나가라’며 소리를 질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학생들이 정중하게 말한 게 아니라 기분 나쁜 투로 얘기했고, 이에 우리 스태프들이 강의실 밖으로 나가서 대화를 나누던 중 실랑이가 일었다.”며 “하지만 몸싸움은 전혀 없었다. 당시 배우로는 천정명씨가 유일해서였는지 유독 학생들이 천정명을 보고 불쾌한 말을 내뱉었고, (불상사가 일 것을 염려해) 매니저 3명이 천정명을 차에 태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술을 먹고 행패를 부렸다는 것에 대해 “맥주 캔들은 있었지만 술은 전혀 먹지 않았다.”고 진술하며 “술을 먹었으면 TV를 시청하고 나서도 다음날 아침까지 촬영을 계속했겠느냐?”고 반문했다. 또 천정명이 학생들에게 물병을 투척했다는 얘기와 관련해서도 “천정명을 매니저들이 차가 있는 곳으로 데려가는데 학생들이 자꾸 뒤에서 모욕적인 말을 해 화가 나서 천정명이 바닥에 물병을 던진 것뿐”이라며 “감정섞인 말을 들으면 공인이라도 화가 날 수밖에 없지 않느냐.”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누가 누구를 때린 것도 아니고 멱살조차 잡지 않았으며 말싸움만 하다가 끝났다.”면서 “그래도 책임이 우리에게도 있어 바로 다음날 아침 제작진이 학교 관계자들을 찾아 정중히 사과했다.”고 덧붙였다. 당시 현장에서는 천정명을 비롯해 ‘신언니 ‘스태프들이 대부분 있었고, 이들 제작진의 사과를 학교측이 받아들여 향후 촬영일정에는 문제가 없다는 게 천정명 측의 설명이다. 한편 천정명은 이번 시비와 관련해 조금 힘들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쇼’ 없었지만 퇴색안된 카리스마

    ‘쇼’ 없었지만 퇴색안된 카리스마

    31일 밥 딜런(69)과 한국팬들의 역사적 첫 만남이 성황리에 끝났다. 비록 데뷔 48년이 흘러서야 처음 한국을 찾았지만 ‘포크의 거장’, ‘음유시인’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여전히 뜨겁고 깊었다. 평일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6000여명의 국내 음악팬과 외국인 관객들이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으로 모여들었다. 조영남, 김창완, 타카피, 껌엑스, 지드래곤 등 관객들만큼이나 세대를 초월한 다양한 국내 뮤지션들도 객석에 자리했다. 공연 내내 별다른 연출이나 특수효과도, 관객을 자극하기 위한 도발적인 퍼포먼스도 없었다. 1941년생인 이 늙은 음악가는 2시간 동안 담담한 카리스마로 객석을 매료시켰다. 가장 눈길을 끈 점은 편곡이었다. 대부분의 곡들이 미국의 전통 팝음악인 컨트리와 블루스 스타일로 편곡돼 울려퍼졌다. 몇 곡은 재즈적인 자유분방함이 느껴지기도 했다. 때문에 젊은 음악팬들과 연주자가 완전히 동화되기는 어려웠고 다소 지루한 감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그러나 ‘가수’ 밥 딜런이 아닌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과 그의 ‘밴드’에 충실한 사운드는 일품이었다. 음향과 보컬 컨디션도 그리 좋지는 않았으나 밥 딜런은 백전노장의 여유와 열정으로 자신의 음악세계를 마법사처럼 노련하게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투어 멤버들의 안정된 연주도 돋보였다. 베이스 연주자 토니 가르니에는 콘트라베이스와 일렉트릭 베이스기타를 번갈아 메며 흥을 돋우었고 벤조, 바이올린, 일렉트릭 만돌린, 페달 스틸 등 혼자서 다양한 악기를 도맡았던 멀티플레이어 도니 헤론의 ‘쇼’에 가까운 음악적 역량은 놀랍기도 했다. ‘레이니 데이 위민(Rainy Day Women)#12&35’를 첫 곡으로 ‘레이, 레이디, 레이(Lay, Lady, Lay)’ 등 명품 레퍼토리가 이어졌다. 공연 막바지에 무대 위에 거대한 대형 로고가 드러났다. 앙코르곡으로 선사된 세기의 명곡인 ‘라이크 어 롤링 스톤(Like A Rolling Stone)’에서는 오르간 솔로와 재즈적인 편곡이 일품이었고, 전원 기립한 관객들은 새 앨범 ‘투게더 스로 라이프(Together Through Life)’에 수록된 ‘졸린(Jolene)’에서 흥겨움의 절정을 맛봤다. 지미 헨드릭스의 커버 버전으로도 유명한 ‘올 얼롱 더 와치타워(All Along The Watchtower)’에 이어 두 번째 앙코르곡이자 마지막 곡인 ‘블로윈 인 더 윈드(Blowin In The Wind)’를 끝으로 거장은 한국 팬들과 이별을 고했다. 아마도 우리와 동시대를 살아숨쉬는 현재진행형 전설의 처음이자 마지막 한국 공연일 것이다. 성시권 대중음악 평론가
  • 써니, 만우절에 잘 속을 것 같은 가수 1위..2위는 닉쿤

    써니, 만우절에 잘 속을 것 같은 가수 1위..2위는 닉쿤

    만우절을 맞아 팬들 사이에서 팬사이트를 개편하는 등 여러 이벤트가 진행중인 가운데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만우절에 가장 잘 속을 것 같은 가수 1위로 뽑혔다. 음악포털 벅스에서는 만우절을 맞아 3월 22일부터 29일까지 ‘만우절에 잘 속을 것 같은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써니는 32.15%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2PM의 멤버 닉쿤은 31.5%의 지지를 얻어 근소한 차이로 2위에 만족해야 했다. 네티즌들은 “‘청춘불패’를 보면 (써니가)의외로 둔하고 잘 속는다.”며 써니를 뽑은 이유를 밝혔다. 써니와 닉쿤이 남녀 1위에 각각 오른 가운데 진운(2AM) 11.71%(365명), 강지영(카라) 10.78%(336명), 크리스탈(에프엑스) 7.41%(231명), 윤두준(비스트) 6.45%(201명)이 그 뒤를 이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GV, ‘잔인한 4월’ 맞아 ‘역경’의 영화 선보여

    CGV, ‘잔인한 4월’ 맞아 ‘역경’의 영화 선보여

    CJ CGV 다양성영화 전문 브랜드 무비꼴라쥬는 T.S. 엘리엇의 ‘잔인한 달’ 4월을 맞아 ‘역경’을 테마로 한 영화들을 상영한다. 4월의 무비꼴라쥬는 위태로운 아버지와 아들을 다룬 ‘애즈 갓 커맨즈’, 사람의 감정을 갖게 된 인형 배두나의 이야기 ‘공기인형’, 강제 결혼을 피해 소말리아에서 도망친 주인공이 패션계의 신데렐라가 되는 ‘데저트 플라워’ 등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의 특별한 역경과 극복을 선사한다. 1일 개봉한 ‘애즈 갓 커맨즈’는 폭풍우와 함께 뒤엉켜버린 위태로운 부자의 일상이 사랑과 믿음을 통해 회복되는 가족 드라마다. ‘지중해’로 1992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의 영예를 안은 가브리엘 살바토레 감독의 신작으로 제31회 모스크바 영화제에서 비평가상을 받았다. 한국 배우 배두나와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만나 화제를 모은 ‘공기인형’은 오는 8일 개봉된다. ‘공기인형’은 인간의 감정을 갖게 된 인형 노조미가 주인 몰래 바깥세계를 다니다가 비디오 가게 점원 준이치와 사랑에 빠지는 판타지 로맨스 영화. 인형을 연기한 배두나는 2009년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 등 여우주연상 3관왕의 기염을 토했다. 이어 15일 개봉하는 ‘미 투’는 유럽 최초로 학사 학위를 받은 34세의 다운증후군 환자 다니엘이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해준 라우라와의 우정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또 ‘미 투’와 함께 개봉하는 ‘사이즈의 문제’는 비만에 시달리던 네 남자가 몸무게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스모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4월의 마지막 주인 22일 개봉하는 ‘데저트 플라워’는 세계적인 슈퍼모델 와리스 디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다. 화려한 성공 뒤에 감춰진 와리스 디리의 아픔과 역경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데저트 플라워’는 와리스 디리가 직접 제작자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CGV 다양성영화팀 관계자는 “T.S. 엘리엇은 생명이 없는 황무지의 4월은 가장 잔인한 계절에 해당된다. 무비꼴라쥬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찾아온 역경에 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고찰해보고자 이번 라인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농구] 미치는 선수 나와야 승리

    ‘미치는 선수가 나와야 이긴다.’ 모비스와 KCC는 31일부터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7전4선승제로 열리는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특히 1차전 승자가 최종 우승컵을 거머쥘 확률은 76.9%(13차례 중 10차례)에 이른다. ‘미치는 선수’는 단기전 승부의 키워드다. 유재학 모비스 감독은 29일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상대팀에서 경계해야 할 선수로 주전가드 전태풍을 꼽았다. 허재 KCC 감독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인 센터 함지훈을 경계했다. 그만큼 두 팀 모두 주축선수들에 대한 분석은 이미 끝났을 것이 분명하다. 결국 변수는 의외의 선수들이다. 유재학 감독은 “어느 선수라도 돌아가면서 미쳐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고 솔직한 심정을 토로했다. 모비스에선 김동우가 그런 선수였다. 김동우는 동부와의 4강 플레이오프(PO) 4차전에서 마퀸 챈들러를 봉쇄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김동우는 외곽에서 폭발력 있고 안정감 있는 슈팅을 구사하는 게 장점이다. 모비스는 또 아이솔레이션에서 강점을 보이는 김효범에게 기대를 건다. MBC-ESPN 추일승 해설위원은 “KCC가 슈팅가드로 임재현을 내세울 가능성이 높다. 이럴 경우 김효범이 포스트업을 하고 김동우와 박종천, 천대현 등의 슛이 터져주면 모비스에 승산이 있다. 박종천이 포스트업을 한다면 김효범이 외곽을 책임지면 된다.”고 말했다. KCC에선 역시 챔피언결정전 진출의 일등공신인 임재현과 추승균이 다크호스다. KCC는 발목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한 하승진을 제외한 ‘투 가드 시스템’을 정착시켰다. 전태풍이 집중마크를 당하면 임재현이 도움수비를 하거나 외곽 찬스가 많이 생겨 KCC는 유리한 공격을 펼칠 수 있다. 임재현은 스피드에서도 강점을 보인다. 추일승 해설위원은 “(임재현이) 상대의 허를 찌르는 공격 리바운드를 잡은 뒤 전태풍의 속공 드리블로 연결하는 게 KCC 스피드 농구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KT와의 4강 PO 1~3차전에서 각각 7점, 2점, 2점으로 부진하다가 4차전에서 24점을 폭발, 팀을 챔피언전으로 이끈 추승균도 노련함을 바탕으로 한 안정감 있는 슈팅 능력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비, 발라드곡 ‘널 붙잡을 노래’ 음원공개

    비, 발라드곡 ‘널 붙잡을 노래’ 음원공개

    비의 스페셜앨범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가 공개됐다. 다음달 1일 정식 발매되는 비의 스페셜앨범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의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가 30일 자정 온라인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비가 처음으로 선택한 발라드 타이틀곡인 만큼 대중의 관심은 상당했다. ‘널 붙잡을 노래’는 공개되자마자 멜론 사이트 ‘실시간 Top 10’ 차트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비가 직접 작사, 작곡한 ‘널 붙잡을 노래’는 애절한 가사와 목소리가 떠나간 연인을 붙잡고 싶어 하는 이의 심경을 너무나도 애틋하게 표현하고 있다는 평이다. 댄스 가수로 입지를 굳혀온 비가 정통 발라드를 이렇게 잘 소화해 냈다는 것이 의외라는 반응도 줄을 이었다. 사진 = 티저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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