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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 알리기 팸투어 나선 파워블로거들

    종로 알리기 팸투어 나선 파워블로거들

    “서울 중심부에 이렇게 아름다운 백사실계곡이 숨겨져 있다니 보물을 찾은 기분입니다.” “서민들의 삶이 살아 있는 종로 광장시장의 빈대떡과 막걸리는 우리나라 최고.” 여행기를 적거나 맛집 등을 소개하는 파워블로거들이 서울 종로구의 아름다움을 포스팅해 화제다. 종로구는 서울 자치구 처음으로 지난 16일부터 1박2일동안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 등에서 활동 중인 파워블로거 30명에게 종로의 매력을 알리는 팸투어를 했다. 이들은 북촌 한옥마을, 이화동 벽화마을, 백사실계곡 등 종로의 관광명소를 돌아본 소감과 사진 등을 인터넷으로 국내외 네티즌에게 알리게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전통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종로를 알리기 위한 첫걸음”이라면서 “21세기 고부가가치 산업인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축제와 관광코스 개발, 관광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1박2일 종로 매력에 푹~ 투어 첫날인 지난 16일 블로거들이 제일 먼저 찾은 곳은 종로구가 올해 처음 관광코스로 개발한 서울성곽. 이들은 종로구청 안내 공무원의 설명을 들으며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수시로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다. 자신의 느낌을 적는 블로거도 눈에 띄었다. 강병원(47·천안 굴당동)씨는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온 느낌”이라면서 “서울 한복판에 천국의 계단 같은 서울성곽을 보고 그 모습에 반했다. 중국이나 타이완에서도 이같은 아름다움을 찾지 못했다.”고 감탄했다. 강씨는 “곳곳에 배치된 사복경찰이 사진을 맘대로 찍지 못하게 하는 것이 좀 아쉬웠다.”고 말했다. 산동네 판자촌이 예술촌으로 탈바꿈한 이화마을에서도 블로거들의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와~ 너무 잘 어울린다. 외국의 작은 도시에 온 듯한 느낌”이라면서 “항상 옛모습이 사라지는 것이 못내 아쉬웠는데 이런 예술화 사업으로 멋지게 변한 이화마을이 지금 모습 그대로 간직됐으면 좋겠다.”고 김미경(39·여·송파구 마천동)씨가 말했다. 2시간 동안 서울성곽의 아름다움에 취한 블로거들의 다음 방문지는 종로5가 광장시장. 이들은 칼국수, 비빔밥, 순대, 빈대떡 등 맛집이 숨겨진 광장시장 안을 헤집고 다녔다. “역시 전통 시장이 최고”라면서 “사람 사는 냄새와 넉넉한 인심, 맛난 음식, 착한 가격 등 광장시장을 중심으로 포스팅을 하겠다.”고 정원식(51·용인 수지)씨가 말했다. ●종로 관광마케팅의 발판 마련 어둠이 내리면서 블로거들이 찾은 곳은 가회동 한옥마을. ‘자연을 담은 그릇’이라는 한옥에서 하룻밤을 체험하기 위해서다. 상쾌한 바람에 흔들리는 가로등을 지나 나무 대문을 열고 들어서자 작은 정원이 있는 한옥이 나온다. 나무 기둥과 작은 툇마루, 선 고운 처마가 눈에 들어온다. 정혜경(39·여·마포구 성산동)씨는 “사실 낮의 북촌은 번잡하다는 느낌이었지만 저녁이 되자 조용하고 시골 같은 느낌이 들어 좋았다.”면서 “골목길의 멋스러움과 고요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씨는 “한옥시설 자체야 평준화할 수 없지만 주인의 친절도와 아침식사의 질 등은 일정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틀째인 17일 서울의 비밀정원이라는 부암동 백사실계곡과 삼청공원 등도 둘러봤다. 1박2일 동안 종로의 매력에 푹 빠진 블로거들은 사이버 공간에서 종로를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하기로 했다. 조혜정 종로구 관광산업과장은 “종로는 역사와 문화, 때묻지 않은 자연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가진 곳”이라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종로의 매력을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프로야구] 투수교체 타이밍 불펜싸움서 승부

    [프로야구] 투수교체 타이밍 불펜싸움서 승부

    끝내 마지막까지 왔다. 올인, 총력전이다. 삼성과 두산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PO) 5차전이 12일 대구에서 열린다. 다시 한번 혈전이 예상된다. 이전 4경기는 모두 1점차로 끝났다. 매 경기 살얼음판이었다. 흐름이 넘어갔다 싶다가도 후반에 뒤집혔다. 마지막 아웃카운트 하나까지 아무도 안심하지 못했다. 최종전은 더욱 예측하기 힘들게 됐다. 1~4차전을 치르며 두 팀 다 가용전력을 있는 대로 소모했다. 둘 다 불안요소와 변수가 너무 많다. 두 팀의 강약점을 점검해 본다. ●선발 히메네스 vs 차우찬 두산의 희망요소다. 히메네스는 2차전에서 7이닝 5안타 무실점 투구했다. 별다른 위기 상황 없이 삼성 타선을 요리했다. 145㎞를 웃도는 슬라이더와 싱커의 볼배합이 여전히 위력적이다. 스트라이크존을 좌우 폭넓게 활용하면서 땅볼을 유도한다. 2차전 투구 뒤 4일을 쉬었다. 충분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정도다. 불펜피칭에선 좋은 공끝을 보여줬다. 제구력이 다소 들쭉날쭉하지만 오히려 타자들을 현혹하는 데 유리할 수 있다. 삼성 타자들의 참을성이 요구되는 지점이다. 올해 포스트시즌 포함, 삼성 상대 5경기에서 4승 무패. 방어율 1.13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 차우찬은 1차전에서 안 좋았다. 4이닝 5안타 5볼넷 5실점했다. 구위는 괜찮았지만 멘탈에 문제가 있었다. 부담감이 제구에 그대로 반영됐다. 그러나 4차전 두 번째 투수로 나가 1이닝 무실점했다. 자신감을 회복했다. 체력이나 구위는 히메네스보다 낫다. ●불안과 희망 교차하는 불펜 이번 포스트시즌 들어 선발이 승리투수가 된 건 딱 두 차례다. 준플레이오프 5차전 김선우와 플레이오프 2차전 히메네스였다. 그만큼 투수교체 타이밍과 수싸움이 중요해지고 있다. 5차전 역시 승부는 불펜싸움에서 갈릴 가능성이 크다. 정규시즌 삼성은 리그 최고 불펜을 자랑했다. 그런데 현재는 아니다. 정현욱의 컨디션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 정현욱은 기본적으로 직구 투수다. 돌아가지 않고 직구로 상대를 윽박지른다. 자연히 직구 구위가 떨어지면 답이 없다. 유일한 왼손 권혁도 안 좋다. 두산 좌타 테이블세터진에 대한 대비가 힘들다. 안지만은 4차전에서 1이닝 3안타를 맞았지만 구위나 체력에는 문제가 없다. 두산 불펜진은 피로도가 극심하다. 고창성은 지친 기색이 확연하다. 구위-제구력 모두 정상이 아니다. 정재훈은 이틀을 쉬면서 체력에는 문제가 없다. 심리적 문제를 해결했을지는 미지수다. 불펜의 키는 왈론드다. 변화구 움직임이 좋다. 어느 타이밍에 투입될지가 관건이다. ●두산 - 삼성 분위기는 백중세 둘 다 좋다. 준플레이오프부터 혈전을 치른 두산은 팀워크가 최고조다. 두산 김경문 감독은 4차전 패배 뒤 “그동안 모르던 선수들의 좋은 점을 느꼈다. 졌지만 기쁘다.”고 했다. 그만큼 선수단 분위기가 괜찮다. 투수들은 지쳤지만 타자들 타격감도 한창 물이 올랐다. 플레이오프 4경기에서 팀타율 .338을 기록했다. 상하위 타선의 균형은 삼성보다 훨씬 앞선다. 김현수 부활조짐도 긍정요소다. 삼성도 독이 올랐다. 모두가 유리하다고 했던 시리즈가 여기까지 오면서 자존심이 많이 상했다. 고참 양준혁과 배영수가 팀의 중심을 잡고 있다. “꼭 이긴다.”는 결기가 선수단을 감싸고 있다. 타격감도 나쁘지 않다. 팀타율 .295다. 3번으로 올라선 박한이는 여전히 컨디션 최고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지금은 ‘9회말 투 아웃’ 역전 준비하는 두 남자

    지금은 ‘9회말 투 아웃’ 역전 준비하는 두 남자

    ●美대학 교수직 제의…“좋은 때 올것” “야구는 9회 말 투 아웃 투 스트라이크, 스리 볼까지 봐야 한다.” 지난 8월 퇴임한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뒤를 이어 지명됐던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잠시 휴식기간을 가지며 ‘역전’을 노리고 있다. 정 전 총리는 12일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총리 재임 시절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 만나고, 서울대학교에 사표 내고 난 뒤 연구실이 없어져 책 정리하느라 바빴다.”면서 “편하다. 빈둥거리는데도 바쁘다.”고 근황을 전했다. 정 전 총리는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특사로 나이지리아 독립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미국 아이비리그 등 여러 대학에서 교수직 제의를 받았지만 아직 거취를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정 전 총리는 ‘야구광’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오전에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전날 두산과 삼성의 플레이오프 경기에 대한 관전평을 내놓으며 청취자들과 만나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9회 말 투 아웃’의 매력에 푹 빠진 정 전 총리에게 “지금은 인생에서 스코어가 어떻게 되느냐.”고 묻자 크게 웃으면서 “모르겠다. 그냥 나쁜 때가 있으면 좋은 때도 올 것”이라며 여운을 남겼다. ●6개월 中유학… “총선통해 재기할것” 그는 또 “김태호 전 지사가 낙마해서 마음으로 안타까웠다.”면서 “김황식 총리는 겸손하고 아주 성실한 분으로 알고 있다. 모든 것을 잘하실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정 전 총리는 “김 총리가 감사원장이 됐을 때 일개 경제학 교수인 나를 찾아와 ‘경제도 알아야 감사원장을 한다’고 해 만난 적이 있다.”면서 “굉장히 겸손하고 좋은 인상을 갖고 있어 이명박 정부 후반기를 마무리하는 데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전 지사는 조만간 중국에 유학을 갈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평소 알고 지내던 부산·경남 지역 기관 단체장들에게 최근 전화를 걸어 “6개월 동안 중국에 가는데 인사를 드리러 전화했다.”면서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원 자격으로 6개월 정도 중국에 머물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지사의 측근들은 “김 전 지사가 중국행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직 정확한 출국 시기 등은 정해진 게 없다.”면서 “요즘 서울에 머물며 지인들도 만나고 책을 읽으며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 측근은 “김 전 지사가 2012년 총선을 통해 재기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영화리뷰] ‘22블렛’

    [영화리뷰] ‘22블렛’

    프랑스 남부 항구 도시 마르세유. 한 중년의 남성이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평화는 영화 시작 6분 만에 산산조각이 난다. 어린 아들을 데리고 나들이에 나선 이 남성은 주차장에 차를 대다가 괴한들로부터 무차별 총격을 받고 쓰러진다. 알고 보니 이 남성은 마피아 두목으로서의 삶을 접고 새 삶을 살아가던 찰리(장 르노)였다. 22발을 맞았으나 극적으로 목숨을 건진 찰리는 복수하지 않기로 마음먹지만 친구가 살해당하고 가족에게 위협의 손길이 미치자 결국 총을 꺼내 들게 된다. ‘22블렛’은 소중한 존재를 지키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남자의 이야기다. 장 르노를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어준 ‘레옹’(1994)에서부터 톰 행크스 주연의 ‘로드 투 퍼디션’(2002), 덴젤 워싱턴 주연의 ‘맨 온 파이어’(2004)를 거쳐 원빈 주연의 ‘아저씨’(2010)에 이르기까지 비슷한 분위기의 작품들이 줄줄이 떠오른다. ‘22블렛’은 영화 팬에게는 계륵 같은 ‘뤼크 베송 제작’ 꼬리표를 달고 나온 작품이기도 하다. 유럽의 스필버그로 평가받는 뤼크 베송은 직접 연출하는 작품 말고도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작품이 무척 많다. 문제는 품질에서 편차가 심하다는 것. 다행히 ‘22블렛’은 진부한 소재를 다루고 있음에도 군더더기가 그다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세련되게 만들어졌다. 뤼크 베송은 최근 들어 역동적인 액션물을 숱하게 만들었지만, 이번에는 드라마적인 요소를 강조하며 서정적인 누아르를 빚어냈다. ‘22블렛’을 범작에서 수작으로 끌어올리는 결정적인 요소는 어느덧 환갑이 지난 장 르노의 원숙한 연기다. 외딴 해변에서 고양이를 말벗 삼아 식사를 하는 장면과 냉혹한 복수를 서슴지 않으면서도 가족을 걱정하며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다. 물론 아들을 구하기 위해 철조망 숲을 맨몸으로 통과하며 피를 흘리는 장면 등 일부 작위적인 장면이 있기는 하다. 마르세유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영화에 때로는 장엄하게, 때로는 비장미가 넘치게, 때로는 잔잔하게 깔리는 베르디의 ‘리골레토’, 푸치니의 ‘라보엠’과 ‘토스카’ 등 클래식 음악은 작품의 격을 높인다. 영화를 연출한 리샤드 베리는 원래 연기자다. ‘남과 여, 20년 후’ 등에 출연했다. 2001년 ‘유혹의 섬세한 기술’이라는 코미디 영화로 감독 데뷔를 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프란츠올리비에 지스베르의 소설을 영화로 만들었다. 원래 제목은 ‘불사조’(L’IMMORTEL)다. 청소년 관람불가. 117분. 14일 개봉.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주말박스 오피스] ‘시라노’ 1위… 한국영화 10주연속 정상

    [주말박스 오피스] ‘시라노’ 1위… 한국영화 10주연속 정상

    8월 첫째 주를 시작으로 한국 영화가 10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현석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시라노: 연애조작단’이 8~10일 사흘 동안 24만 4757명을 동원해 3주째 정상을 지켰다. 개봉 첫 주에만 ‘무적자’에 밀려 2위를 차지했으나 뒷심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쉬커 연출, 류더화 주연의 홍콩발 액션 추리극 ‘적인걸: 측천무후의 비밀’이 19만 387명으로 2위,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연의 로맨스물 ‘레터스 투 줄리엣’이 13만 6902명으로 5위를 차지하며 톱5에 새로 진입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빨강머리유행, 스타의 가을 멋내기 ‘일단 레드’

    빨강머리유행, 스타의 가을 멋내기 ‘일단 레드’

    지난여름 금발헤어스타일의 유행이 지겨웠다면 컬러를 바꿔보자. 과감하게 레드로. 파격변신을 시도하고, 유행을 선도하는 스타. 이번 가을 그들이 택한 패션코드는 빨강머리다. 상당수 전문가들 역시 붉은 계열로 염색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은 상태다. KBS 2TV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했던 탤런트 전인화, 빅뱅의 지드래곤, 투애니원의 박봄, FT아일랜드의 이홍기 모두 붉은 계열의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특히 빅뱅의 지드래곤은 부드러운 느낌이 전해지는 빨강머리로 변신해 팬들 사이에서 ‘사과머리’로 불리고 있다. 투애니원의 박봄은 긴 생머리를 유지하면서도 강렬한 색을 자랑하는 빨강머리로 변신을 꾀해 여성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냈다. FT아일랜드의 이홍기 경우 짙은 색을 피하고 살짝 붉은 빛이 감도는 스타일로 밝은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채정안, 반짝반짝 매끈피부 ‘볼수록 감탄사’▶ 컴백 하수빈, 최근 모습 ‘청순 아이콘’ 여전▶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치아-시력-탈골 내년부터 병역면제 제외…MC몽 효과?▶ 레이디 가가, 15살 때 모습 "지금이랑 완전 똑같아"
  • 빨강머리유행, 스타의 가을 멋내기 ‘일단 레드’

    빨강머리유행, 스타의 가을 멋내기 ‘일단 레드’

    지난여름 금발헤어스타일의 유행이 지겨웠다면 컬러를 바꿔보자. 과감하게 레드로. 파격변신을 시도하고, 유행을 선도하는 스타. 이번 가을 그들이 택한 패션코드는 빨강머리다. 상당수 전문가들 역시 붉은 계열로 염색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은 상태다. KBS 2TV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했던 탤런트 전인화, 빅뱅의 지드래곤, 투애니원의 박봄, FT아일랜드의 이홍기 모두 붉은 계열의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특히 빅뱅의 지드래곤은 부드러운 느낌이 전해지는 빨강머리로 변신해 팬들 사이에서 ‘사과머리’로 불리고 있다. 투애니원의 박봄은 긴 생머리를 유지하면서도 강렬한 색을 자랑하는 빨강머리로 변신을 꾀해 여성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냈다. FT아일랜드의 이홍기 경우 짙은 색을 피하고 살짝 붉은 빛이 감도는 스타일로 밝은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다비치 강민경, ‘부쩍 마른’ 최근몸매…무슨 일?

    다비치 강민경, ‘부쩍 마른’ 최근몸매…무슨 일?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부쩍 마른 최근 몸매가 공개돼 팬들의 걱정이 커졌다. 투명 피부에 보조개 웃음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강민경이 최근 카메라에 포착된 그의 모습이 유난히 말라 보인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늘씬한 키와 길쭉길쭉한 팔다리로 눈길을 끌었던 강민경. 하지만 최근 그의 모습은 이전의 ‘딱 보기좋았던’ 모습에서 너무 많이 야위었다는 게 팬들의 지적. 강민경의 사진을 본 이들은 “건강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닌지?”, “원래도 말랐는데, 요즘 너무 마른다”, “밥은 먹고 다니는지 걱정된다”, “저러다 쓰러질까 무섭다” 등의 걱정어린 시선을 보냈다. 하지만 이런 우려와 달리 강민경은 SBS 새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 촬영에 들어가 연기 열정을 뿜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부고] 美 R&B 거장 솔로몬 버크

    리듬 앤드 블루스(R&B)와 솔(Soul) 음악의 거장인 솔로몬 버크가 10일 타계했다. 70세. AP통신과 영국 BBC방송 등은 버크가 이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에서 숨졌다고 공항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하지만 네덜란드 현지 공영방송인 NOS는 그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비행기를 탄 뒤 기내에서 숨졌으며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1936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난 버크는 전도사로 활동하며 찬송가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다가 가수로 전향해 ‘크라이 투 미(Cry To Me)’ 등 여러 히트곡을 발표해 인기를 얻었다. 버크는 2001년에는 미국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으며 2003년 그래미 상을 수상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시라노·줄리엣·먹기사’, 말랑해진 가을영화…흥행 장악

    ‘시라노·줄리엣·먹기사’, 말랑해진 가을영화…흥행 장악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 ‘레터스 투 줄리엣’,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등 말랑해진 소재의 가을 영화들이 관객들의 마음을 적시고 있다. 1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시라노;연애조작단’은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전국관객 27만882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이로써 누적관객 217만 명을 돌파하며 가을 로맨스 영화의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7일 개봉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연의 ‘레터스 투 줄리엣’과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등 할리우드에서 온 멜로 영화들은 박스오피스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달콤해진 가을 스크린 사이에서 서극 감독의 신작 ‘적인걸: 측천무후의 비밀’은 개봉 첫 주 전국관객 21만706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또한 김인권이 주연한 코믹 영화 ‘방가?방가!’는 지난 주말 20만7357명의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김가연, 악플로 인한 가슴앓이 고백▶ 배다해, 에구구구 기타연주 깜짝선물▶ 아라, 플레이오프3차전 S라인 깜찍시구▶ 조권, 가인에게 다이아몬드 반지 깜짝 선물▶ 강승윤, 팬카페 감사글 "일반인 강승윤입니다"
  • ‘복수 타이틀곡’..아이돌, 정규앨범 생존법

    ‘복수 타이틀곡’..아이돌, 정규앨범 생존법

    싱글이 대세인 가요시장에서 아이돌그룹이 ‘복수 타이틀곡’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프로듀서 방시혁은 10월 8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공식홈페이지(www.ibighit.com)를 통해 2AM의 정규 음반 소식을 전하며 “2년을 기다려 만든 정규 앨범의 노래를 조금이라도 더 많이 들려드리기 위해 더블 타이틀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노래를 조금이라도 더 많이 들려드리기 위해”라는 말은 현 가요계의 상황을 대변해준다. 음원시장의 확산으로 음악에 대한 접근이 용이해지면서 타이틀곡 활동이 끝날 즈음이면 다른 곡에 대한 반응도 시들해지기 때문이다. 이는 싱글앨범이 대세인 이유다. 가요계 한 관계자는 “최근 인기곡들은 음원시장에서 1~2주 정상을 유지하기조차 어렵다. 그만큼 들인 노력에 비해 성과가 미미한 것이 현실이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한두 곡씩 자주 발매하는 게 수익 측면에선 유리해진 셈”이라고 설명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정규앨범을 내놓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 결국 10여곡이 담겨 있는 정규앨범에서 최대의 효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선택이 복수의 타이틀곡이다. 그 효과는 투애니원(2NE1)이 입증했다. ‘Can’t nobody’, ‘Go away’, ‘박수쳐’를 트리플타이틀곡으로 내세운 그들은 앨범 발매와 동시에 3곡을 음원차트 1~3위에 올려놓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3곡 모두 가요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투애니원에 이어 2AM이 복수타이틀곡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 이전에도 더블타이틀곡으로 활동하는 가수가 간간히 있었지만 어려움이 많았다.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은 “경제적, 시간적 부담감이 크고 선호곡이 분산돼 순위 차트에서 불리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하지만 투애니원의 성공에 이어 2AM까지 성과를 거둔다면 복수타이틀곡은 가요계 트렌드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경찰, 타블로 학력 확인’학력논란’ 종지부 찍나?▶ 박민영, 빛나는 ‘투명피부’…볼수록 ‘아기피부’▶ PIFF 레드카펫, 女배우들의 우아한 ‘뒤태’ 라인 대결▶ PIFF 레드카펫, 女배우들 ‘베스트 & 워스트’▶ 수애, 부산국제영화제 ‘여신등극’…손예진-이민정 병풍굴욕▶ 브루스 윌리스, 레이디 가가에게 영감 받아 ‘고기가발’
  • [프로야구 PO 2차전] ‘뚝심’ 두산 빗속 찬가

    [프로야구 PO 2차전] ‘뚝심’ 두산 빗속 찬가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왔다. 두산이 8일 대구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삼성을 4-3으로 눌렀다. 이제 시리즈 스코어는 1대 1이 됐다. 두산은 원정 1·2차전을 반타작하면서 잠실 홈에서 역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시리즈 분위기는 오히려 두산 쪽으로 흐르는 모양새다. 모든 게 불리해 보였던 2차전이었지만 힘으로 이겨냈다. 불펜진을 다 소진한 상태에서 선발 히메네스가 역투했다. 포스트시즌 들어 처음 4번 자리에 선 김동주는 맹타를 휘둘렀다. 투타 모두 버팀목이 든든해 보인다. 오히려 삼성은 경기감각이 좀체 돌아오지 않고 있다. ●히메네스 7이닝 무실점 역투 경기 직전 두산 김경문 감독은 “히메네스가 맞더라도 길게 끌고 갈 것”이라고 했다. 어쩔 수가 없었다. 투입할 투수가 바닥났다. 준플레이오프부터 불펜진의 과부하가 극심했다. 전날 무리란 걸 알면서도 이른 타이밍에 불펜진 가동을 시작했다. 구원투수 7명 가운데 6명을 투입했다. 그러면 경기라도 잡았어야 했다. 그런데 졌다. 김 감독은 “남은 경기와 내년 시즌을 생각하면 불펜 투수들을 더 소모할 수 없다. 맞든 안 맞든 히메네스로 무조건 6회까지 간다.”고 했다. 삼성도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결국 히메네스를 초반에 무너뜨리느냐가 관건이 됐다. 어차피 히메네스 뒤에는 아무도 없다. 실제 삼성 타선은 1회 말 시작하자마자 활발했다. 박한이와 조동찬이 연속안타를 때렸다. 히메네스의 공이 덜 휘어나갔다. 무사 1·2루. 3번 박석민이 잘 때렸지만 2루수 오재원에게 직선타구로 걸렸다. 4번 최형우도 날카롭게 받아쳤지만 또 오재원에게 직선으로 걸렸다. 타자주자 아웃에 2루 주자까지 귀루를 못해 아웃. 1회 최대 위기를 넘긴 히메네스는 이후 안정을 찾았다. 7이닝 5안타 무실점했다. 김 감독이 원한 것보다 더 좋은 활약이었다. ●경기 내내 오락가락한 비가 변수 경기 시작 30분 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애초 비가 예고되긴 했었다. 적은 양이 내린다고 알려져 경기엔 지장 없을 걸로 봤다. 그런데 예상보다 빗줄기가 굵었다. 경기 시작이 17분 늦어졌다. 양팀 선발 모두 컨디션 조절이 쉽지 않았다. 2회 초 두산 공격 때 빗줄기가 다시 굵어졌다. 오후 6시36분부터 16분 동안 경기가 중단됐다. 삼성 선발 배영수의 어깨가 식었다. 경기가 속개된 뒤 김현수에게 볼넷을 내줬다.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다음 타자 이성열을 2루수 앞 병살로 잘 잡았다. 6회 초 삼성 정현욱이 마운드에 오른 상황에서 다시 비가 강하게 내렸다. 일단 심판진은 이닝을 마무리하게 했다. 6회 말로 넘어가는 시점 경기를 중단했다. 8시20분이었다. 이후 45분 동안 양팀 더그아웃은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다. 9시5분 다시 경기가 시작됐다. 이번에는 오래 쉬었던 히메네스가 현재윤에게 2루타성 타구를 맞았다. 그런데 2루에서 현재윤이 주루사했다. 김상수에게 또 볼넷을 내줬지만 박한이의 잘 맞은 타구가 유격수 정면으로 갔다. 역시 흔들릴 수 있는 시점이었지만 잘 넘겼다. ●김동주 2타점… 이틀 연속 빛나다 전날 팀은 졌지만 두산 김동주는 제 몫을 했었다. 포스트시즌 들어 첫 홈런을 때렸다. 이날도 김동주의 방망이는 날카로웠다.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두산이 1-0으로 앞선 6회 초. 무사 1·2루 상황에서 배영수 대신 권혁이 올라왔다. 몸이 덜 풀린 권혁은 첫 타자 이종욱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냈다. 무사 만루. 이 상황에서 김동주가 등장했다. 팀의 중심타자는 필요할 때 이름값을 했다. 권혁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3-0 리드. 이후 두산은 김현수의 볼넷과 이성열의 희생플라이로 한점을 더 뽑았다. 삼성의 반격은 전날에 이어 또 경기 후반에 나왔다. 8회 이영욱과 김상수의 안타로 4-1을 만들었다. 9회 말엔 상대 실책 2개와 볼넷. 박진만의 1타점 적시타를 묶어 4-3까지 따라갔다. 역전이 눈앞이었다. 그러나 채상병과 김상수가 1사 2·3루에서 두산의 5번째 투수 임태훈에게 연속 삼진으로 물러났다.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대구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복수 타이틀곡’..아이돌, 정규앨범 생존법

    ‘복수 타이틀곡’..아이돌, 정규앨범 생존법

    싱글이 대세인 가요시장에서 아이돌그룹이 ‘복수 타이틀곡’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프로듀서 방시혁은 10월 8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공식홈페이지(www.ibighit.com)를 통해 2AM의 정규 음반 소식을 전하며 “2년을 기다려 만든 정규 앨범의 노래를 조금이라도 더 많이 들려드리기 위해 더블 타이틀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노래를 조금이라도 더 많이 들려드리기 위해”라는 말은 현 가요계의 상황을 대변해준다. 음원시장의 확산으로 음악에 대한 접근이 용이해지면서 타이틀곡 활동이 끝날 즈음이면 다른 곡에 대한 반응도 시들해지기 때문이다. 이는 싱글앨범이 대세인 이유다. 가요계 한 관계자는 “최근 인기곡들은 음원시장에서 1~2주 정상을 유지하기조차 어렵다. 그만큼 들인 노력에 비해 성과가 미미한 것이 현실이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한두 곡씩 자주 발매하는 게 수익 측면에선 유리해진 셈”이라고 설명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정규앨범을 내놓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 결국 10여곡이 담겨 있는 정규앨범에서 최대의 효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선택이 복수의 타이틀곡이다. 그 효과는 투애니원(2NE1)이 입증했다. ‘Can’t nobody’, ‘Go away’, ‘박수쳐’를 트리플타이틀곡으로 내세운 그들은 앨범 발매와 동시에 3곡을 음원차트 1~3위에 올려놓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3곡 모두 가요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투애니원에 이어 2AM이 복수타이틀곡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 이전에도 더블타이틀곡으로 활동하는 가수가 간간히 있었지만 어려움이 많았다.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은 “경제적, 시간적 부담감이 크고 선호곡이 분산돼 순위 차트에서 불리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하지만 투애니원의 성공에 이어 2AM까지 성과를 거둔다면 복수타이틀곡은 가요계 트렌드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정가은 "더러워서 피한다" … 비난 부른 지연 위로 글▶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충격’
  • 번 비, 신곡 ‘트릴리어네어’ 공개 “음반판매량 중요치 않아”

    번 비, 신곡 ‘트릴리어네어’ 공개 “음반판매량 중요치 않아”

    힙합듀오 UGK 멤버 번비(Bun B)가 솔로 앨범 ‘트릴 오 지’(Trill O.G)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번비는 최근 미국 뉴욕 모포닉스 스튜디오에 있는 빌보드닷컴 테이스트메이커스의 옥상에서 라이브 무대와 함께 인터뷰 시간도 가졌다.번비는 왼손에 마이크를 쥐고 솔로 앨범 수록곡 ‘트릴리어네어’(Trillionaire)와 ‘렛엠 노’(Let’Em Know)’ ‘드레이프트 업’(Draped Up)를 멋지게 선보였다.인터뷰에서 번비는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키려 하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앨범은 힙합팬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번 앨범은 앨범 평가에서 별 5개를 받았을 뿐 아니라 빌보드 200차트에 4위로 진입하며 앨범의 대중성도 증명해 보였다.하지만 여전히 번비는 판매량이 중요한 게 아니라고 말했다. “드레이크(Drake)와 싱글 작업을 같이 할 수도 있었다. 아마 그랬으면 이번 프로젝트를 좀 더 상업적으로 만들 수 있었을 거다”며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내가 사랑하는 음악의 미래를 가꾸고 싶었다”고 설명했다.15년이 넘는 세월동안 번비는 파트너 핌프 씨(Pimp C)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사우스 랩을 추구했다. 제이지(Jay-Z), 아웃캐스트(Outkast), 티아이(T.I)와 같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하기도 했다. 핌프 씨가 2007년 12월 사망하자 번비는 2008년 ‘투 트릴’(II Trill)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의 길을 걷는다.3번째 솔로 앨범인 ‘트릴 오 지’에는 영 지지(Young Jeezy), 트위스타(Twista), 구찌 메인(Gucci Mane) 같은 게스트들이 참여해 물질 만능주의를 벗어나 개개인의 개성을 강조하려는 번비의 의도를 한층 돋보이게 해줬다. 번비가 이번 싱글이 은행으로 들어오는 액수가 아닌 자존심이 걸린 문제라고 말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번비는 “트릴리어네어(재산이 조(兆) 달러 규모에 이르는 무한장자)가 되는 것은 은행 잔고와는 아무 상관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사회적 위치에 달린 것이 아니라 마음가짐에 달렸다는 것을 말이다”고 전했다.번비는 매력적인 힙합을 계속해서 힘쓰고 있으며 드레이크, 트레이 송즈(Trey Songz), 필(Pill), 킬러 마이크(Killer Mike) 등 후배를 키우는 일에도 땀을 쏟고 있다. 번비는 “누군가는 나서서 다음 세대로 후배를 이끌어야 할 시간이 온 거다”라고 번비가 말했다.사진 = 빌보드 영상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70번째 생일’ 맞은 존 레논, 그가 우리에게 남긴 것들 ▶ 릴 웨인, 교소도 감방에 헤드폰 숨겨 ‘독방신세’ ▶ 브루스 윌리스, 레이디 가가에게 영감 받아 ‘고기가발’ ▶ 비욘세, 엄마 의류 홍보위해 방송서 모델로 깜짝 등장 ▶ 존 레논, 후배 가수들의 70번째 생일 기념 헌사
  • 용산 개발사업 새국면… 中자금·연기금 유치 관건

    용산 개발사업 새국면… 中자금·연기금 유치 관건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용산역세권 사업)이 선주와 선장이 잇따라 바뀌면서 새 국면을 맞고 있다. ‘구조조정의 귀재’로 불리는 박해춘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자산관리를 담당하는 용산역세권개발㈜의 신임 회장직을 승낙하면서 사업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6일 금융·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박 신임 회장이 용산역세권 사업의 정상화 방안으로 제시한 중국 자금과 연기금의 유치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용산 프로젝트 재개의 선결 조건이기 때문이다. 또 박 신임 회장 영입과 함께 용산 프로젝트의 마스터 플랜이 어느 정도 변화될지도 관심을 끈다. ●중국자본 유치는 구상 단계 박 신임 회장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중국자본 유치 계획은 아직 기초 구상단계”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과 싱가포르, 홍콩 등에는 한국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중소 부동산개발회사들이 상당수 있다. 금융 분야에 종사해오다 보니 이들을 잘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2011년까지 4조원의 추가 재원을 마련해야 하는데 건설사들의 지급보증에 의존하는 기존 방식에 한계가 있는 만큼 자금조달 방식을 다변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찬가지로 해외 7개 빌딩에 투자한 국민연금의 용산역세권 사업 참여 여부도 아직 구상 단계이다. 2008년부터 1년여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재직했던 인연에서 언급했을 따름이다.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들은 박 신임 회장이 언급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해외 유동자금의 상당수를 단기이익을 노리는 헤지펀드로 보고 있다. 또 연기금은 성격상 채권 등 안정적 투자처를 선호해 국내 대규모 부동산사업에 대한 투자는 한정될 수밖에 없다. 아울러 용산역세권 사업은 기존 계획과 틀이 크게 바뀔 것이란 예상과 달리 기존 틀을 그대로 유지할 전망이다. 박 신임 회장은 “기존 계획을 보강하는 선에서 구상하고 있다.”고 밝혀 일각의 추측을 일축했다. 박 신임 회장이 주주 및 자본 구성, 개발 방식까지 재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지면서 업계는 잔뜩 긴장한 상태였다. 용산역세권 사업은 우선 롯데관광개발이 인수한 삼성물산의 용산역세권개발㈜ 지분을 다음달 5일 선정될 새 투자자에게 나눠주면 자연스럽게 틀이 바뀌게 된다. 개발 방식도 순차적이고 점진적인 방식을 채택, 현재 목표인 2016년 완공에서 최소 3년 이상 늦춰질 전망이다. ●완공 3년이상 늦춰질 듯 지난 5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역세권법이 앞으로 용산역세권 개발에 미칠 영향은 여전히 적을 것으로 보인다. 역세권법은 국토부 장관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의 승인에 따라 역세권 주변 건폐율과 용적률을 최고 1.5배까지 상향하도록 규정했다. 시행사인 드림허브 측은 기존 도시개발법에 따라 추진돼온 사업에 역세권법이 소급 적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국토부가 소급 적용이 어렵다고 밝힌 가운데 최근 정종환 국토부 장관은 “박해춘 전 이사장이 (용산역세권 사업을 맡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원해줄 것이 있으면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정 장관은 “서울은 고밀도로 개발하는 게 맞다.”고도 했다. 하지만 국토부가 입장을 바꾸더라도 주민 의견 청취, 중앙행정기관 협의, 지자체 의견 수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해 가뜩이나 정체된 용산역세권 사업은 다시 원점부터 출발해야 한다. 오상도·김동현기자 sdoh@seoul.co.kr
  • 브라질 ‘첫 女대통령’ 31일 결정

    브라질 ‘첫 女대통령’ 31일 결정

    3일(현지시간) 실시된 브라질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이 유력한 후보로 꼽혔던 집권 노동자당(PT)의 딜마 호우세피(62·여) 후보가 과반 득표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현 대통령의 후임은 오는 31일 결선투표를 통해 가려지게 됐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호우세피 후보는 46.9%의 유효득표율을 기록, 1위에 올랐다. 제1 야당인 브라질 사회민주당(PSDB)의 조제 세하(68) 후보는 32.6%의 득표율을 보였고 녹색당(PV)의 마리나 시우바(52·여) 후보는 19.4%였다. 이에 따라 1, 2위 득표자인 호우세피와 조제 세하 후보는 31일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승부를 가리게 됐다. 투표 종료 뒤 발표된 출구조사 결과 호우세피 후보는 50~52%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였으나 실제 개표 결과 시우바 후보가 예상보다 선전하면서 과반 표 확보에 실패했다. 전체 유권자의 18%가 기권 및 무효표를 던진 것도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 현지 언론들은 사전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호우세피 후보가 결선 투표에서 세하 후보에게 낙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전날 대선과 함께 실시된 의원 선거에서 1994년 미국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브라질의 우승을 이끌었던 호마리우와 베베토가 각각 연방하원의원과 주의원에 당선, 정치인으로 거듭났다. 호마리우는 브라질 사회당(PSB), 베베토는 민주노동당(PDT) 소속으로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나란히 출마했다. 개인통산 1000골의 주인공이기도 한 호마리우는 14만 6859표를 얻어 리우 지역 연방하원의원 후보 821명 가운데 6위를 차지했으며, 베베토는 70명을 뽑는 리우 주의원 선거에서 2만 8328표로 1643명의 후보 중 62위를 기록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비틀스 열풍 다시 일으킬까

    비틀스 열풍 다시 일으킬까

    1940년 10월9일은 세계 대중음악사에 큰 획을 그었던 뮤지션이 태어난 날이다. 1980년 12월8일 그가 예기치 못한 총탄에 숨지지 않았다면 올해 칠순 잔치가 열렸을 터. 위대한 밴드 비틀스 출신이지만, 솔로로서도 큰 영향력을 발휘한 싱어송라이터이자 행동가로 평가받았던 그다. 존 레넌의 솔로 시절 전 앨범이 디지털 재녹음 작업을 거쳐 4일 전 세계에 발매됐다. 레넌의 70주년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그의 부인인 오노 요코(77)의 주도로 꾸려진 프로젝트 ‘김미 섬 트루스’(Gimme Some Truth)다. 레넌이 솔로 활동을 하며 남긴 스튜디오 앨범 8장과 정규 앨범 미수록곡, 미발표 음원을 담은 컴필레이션(편집) 앨범 2장으로 구성됐다. 정규 앨범 가운데 1980년 그래미상 올해의 앨범 부문을 수상한 ‘더블 판타지’는 2CD 버전이다. 이 모든 CD 11장을 한데 모은 박스 세트도 나왔다. 오노가 로큰롤, 사회, 사랑, 삶의 네 가지 테마로 선곡한 4CD 버전의 박스 세트와 베스트 앨범 ‘파워 투 더 피플’은 별도로 나왔다. 지난해 비틀스의 경우와 달리 인터넷 다운로드 구입이 가능하다. 단 앨범 단위로만 내려받을 수 있다. 레넌의 작품들이 여러 형태로 다시 발매되는 것에 대해 지나친 상업주의라는 지적도 있는 가운데 지난해 가을 빌보드 앨범 차트 등 전 세계 음반 차트를 휩쓸었던 비틀스 디지털 앨범 발매 열풍이 레넌 열풍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워너뮤직코리아는 2만장을 수입했고, 이미 절반 이상 예약 판매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베스트 앨범은 라이선스 버전으로도 나온다. 한편 레넌의 일대기와 그의 사진을 담은 ‘존 레넌-인 히스 라이프’(오픈하우스 펴냄)도 국내 출간됐다. 비틀스 마니아 존 블래니가 레넌만 집중 조명한 이 책은 미국과 일본, 독일 등 10여개국에서 출간됐으며 국내에서는 2000부로 한정 제작·판매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박봄, 윌아이엠 대저택 공개 “오빠집서 봄과 다라”

    박봄, 윌아이엠 대저택 공개 “오빠집서 봄과 다라”

    투애니원(2NE1) 박봄이 미국 힙합그룹 블랙아이드피스의 리더 윌아이엠의 집에 방문했던 사진을 공개했다. 박봄은 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산다라박과 우거진 숲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며 “미국에서 ㅋㅋㅋ 이제는 밝힐 수 있다~~~~!!!^^ㅋㅋ 윌아이엠 오빠 집에서ㅋㅋㅋ 봄과 다라”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투애니원은 지난 몇 달간 윌아이엠과 함께 음악 작업을 진행했다. 이 과정은 최근 ‘2NE1 TV’를 통해 방송되기도 했다. 이들은 로스앤젤레스와 영국 런던 등지에서 3차례에 걸쳐 약 3주간의 작업을 통해 10곡의 녹음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집이라고? 공원인 줄 알았다” “아프셨다던데 열심히 작업하고 오셨네요” “둘이 데이트하세요?” “집 대박이다” 등 두 사람에게는 물론 윌아이엠의 집에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박봄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씨스타 팬 유출 사건..존박 팬까페로 ‘탈바꿈’▶ 휘성, 환희에게 이현주 아나운서 뺏긴 사연▶ 배다해, 교통사고후 심경고백 "후유증이 무서워"▶ ’뜨형’ 아바타 소개팅녀 총출동…’얼굴 많이 달라졌다?’▶ ’개콘-시간여행’ 날계란 먹는장면 ‘비난속출’…"당장 없애"
  • 다음, 초기화면 개편’라이브 3종세트’로 실시간성↑

    다음, 초기화면 개편’라이브 3종세트’로 실시간성↑

    “다음의 소셜DNA에 실시간성을 얹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리고 개방과 연결을 전제로 한 오픈소셜 플랫폼으로 진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할 계획”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1일 제주 사옥인 글로벌미디어센터(GMC)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오픈소셜플랫폼’을 실현하기 위한 포석으로 초기화면을 개편했다고 발표했다. ◆ 최세훈 대표 “다음의 소셜DNA에 실시간성을 얹은 것”초기화면 소개에 앞서 최세훈 다음 대표는 ‘라이브 온 다음(LIVE ON DAUM)’이라는 이번 간담회의 모토를 설명했다. 최 대표는 “우리가 말하는 라이브는 실시간, 리얼타임, 온에어, 생생함, 활기참이라는 뜻의 ‘라이브’다.”고 운을 뗀 뒤 “다음의 소셜DNA에 실시간성을 얹어 이용자들이 다음을 통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실시간으로 알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이날 “다음은 커뮤니케이션을 근간으로 한 소통과 관계의 광장으로 존재해 왔다.”며 “특히 미디어다음, 티스토리, 카페 등의 관계(네트워크)기반 서비스는 다음의 선천적 소셜 DNA”라고 언급했다. 이어 “다음이 선척적으로 지니고 있는 소셜DNA에 실시간성·관계기반·개인화라는 가치를 후천적으로 체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라이브 3종 세트 ‘눈길’…라이브 이슈+라이브 스토리+라이브Q&A 이러한 최 대표의 발언에 이어 다음 측은 실시간성에 주력, 개편한 초기화면을 공개했다. 새롭게 바뀐 초기화면에서 눈길을 끈 것은 라이브 이슈, 라이브 스토리, 라이브 Q&A 등의 일명 ‘라이브3종 세트’다. 다음은 초기화면의 뉴스 콘텐츠 섹션에 ‘라이브 이슈’ 메뉴를 신설시켜 이를 통해 실시간 속보 자동 클러스터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티스토리, 블로그, 카페 등 다양한 플랫폼에 올라온 다음 글 중 이슈가 되는 것을 선택해 보이는 ‘라이브 스토리’ 섹션을 마련했다. 다양한 플랫폼에 게재된 글 가운데 사용자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콘텐츠를 얼마나 잘 정돈된 형태로 보여줄 수 있는지가 서비스 성패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라이브 스토리’ 우측에 보이는 ‘라이브 Q&A’도 이번에 신설됐다. 다음 마이크로블로그 ‘요즘’에서는 이용자가 ‘궁금해요’라는 태그를 달아 질문을 생성하고 이를 본 네티즌이 관련 답변을 달고 있다. 이렇게 생성되는 질의·응답을 콘텐츠화 시켜 첫화면에 노출한 것이 ‘라이브 Q&A’다. ◆ ‘마이(MY)서비스’ 집약된 로그인 박스로 소셜·개인화↑ 이와 함께 다음은 소셜 및 개인화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된 로그인 박스를 선보였다. 이용자 개인과 관련이 깊은 정보나 네트워크를 첫화면에 담아내기 위해 그동안 다양한 서비스에 산재됐던 마이(MY) 서비스들을 집약했다고 다음 측은 설명했다. 투데이 이슈, 내 증권 소식, 요즘, 카페 등의 마이서비스 콘텐츠를 묶어 로그인 박스에서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민윤정 다음 기반플랫폼 본부장은 “이용자들이 최근에 했던 행태들에 대한 리액션을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민 본부장은 이어 “실시간성과 소셜은 다양한 디바이스의 진화에 따라 포털이 빠르게 수렴해야 할 가치로 부상하고 있다.”며 “첫 화면 개편을 시작으로 개방과 연결을 전제로 한 오픈소셜 플랫폼으로 진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은 이번달 안에 ‘내 프로필(가칭)’을 오픈하고 개인화 강화 차원을 위해 이용자가 온라인 상에서 자신을 쉽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네이버의 미투데이 등 외부의 SNS를 연결하는 ‘알림서비스(11월)’, ‘내 저장공간(12월)’ 등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다음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김수연 기자 (제주) newsyouth@seoulntn.com
  • ‘혼성돌’ 남녀공학, ‘인기가요’ 엉덩이춤 출격…‘깜찍+섹시’

    ‘혼성돌’ 남녀공학, ‘인기가요’ 엉덩이춤 출격…‘깜찍+섹시’

    10인조 혼성그룹 남녀공학이 섹시하고 발랄한 매력을 살린 ‘엉덩이춤’으로 주목받았다. 남녀공학은 10월 3일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Too Late’ (투 레이트) 무대를 갖고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멤버들 각자의 캐릭터를 살린 화이트 룩과 금속 소재의 포인트를 살려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군무동작 중에서 시선을 끄는 여성 멤버들의 ‘엉덩이춤’은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살려 주목 받았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맞워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이는 ‘남녀공학’의 엉덩이춤은 따라 하기 쉬운 동작으로 ‘대박유행’을 예감케 했다. 간주부분 등장한 손목을 두드리는 ‘손목시계 춤’ 역시 독특하고 발랄한 동작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남녀공학’은 팀명에 맞게 여성멤버들과 남성멤버들 각각의 개성을 살린 혼성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숱한 화제를 모아왔다. 사진 = 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바람불어 좋은날’ 김소은 "배우는 내 운명"▶ 민효린, 드레스 밟고 가슴 테이프 노출…’드레스 굴욕’▶ 알렉스 신애, ‘아담부부’ 누르고 최고 ‘우결커플’ 등극▶ 주석 "사람 속이는 거짓말, 그만"…타블로 향한 독설?▶ ’여자숀리’ 박수희, ‘잃어버린 3cm’ 키 찾는 비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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