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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탱크 안방 차지한 박상현…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

    탱크 안방 차지한 박상현…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

    박상현(31·메리츠금융)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연승을 차지했다. 박상현은 12일 전남 레이크힐스순천 골프장(파72·6947야드)에서 끝난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가 된 박상현은 김태훈(29·19언더파 269타)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라 지난 8월 바이네르-파인리즈오픈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시즌 2승이자 통산 4번째 우승이다. 1라운드 선두, 2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박상현은 이날로 순연됐던 3라운드를 마친 뒤 다시 단독 선두로 나섰고, 끝까지 리더보드 꼭대기를 지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거뒀다. 박상현은 4라운드 3∼6번홀 줄버디를 포함, 전반에만 5타를 줄이며 맹렬히 추격하던 중학생 아마추어 이재경(15·강진중)과의 격차를 벌리는 듯했다. 하지만 박상현은 10번홀(파5)에서 더블보기를 써 내며 이재경에게 한 타 차로 쫓겼고, 12번홀(파4)에서는 이재경이 버디를 낚으면서 두 선수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여기에 김태훈(29)도 14번홀(파5) 버디로 공동 선두에 합류, 챔피언조 3명의 선수가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15번홀(파4) 버디로 다시 단독 선두로 나선 박상현은 16번홀(파3)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이재경과 김태훈도 버디로 압박했지만, 박상현은 17번홀(파4) 만만치 않은 거리의 버디 퍼트를 뽑아내 승기를 잡았다. 대회를 개최한 최경주(44·SK텔레콤)는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4위로 마감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사설] 이통업체만 배 불리는 단통법 개선책 마련해야

    통신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이 시행 열흘을 넘기면서 갖가지 폐단이 도출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단말기 보조금이 법 시행 이전보다 크게 줄자 불만이 가득하고 법 시행 이후 혜택이 이동통신업체에 고스란히 전이되고 있다는 비판 여론이 거세다. 단말기 유통시장도 얼어붙었다. 이통업계는 불만이 커지자 보조금 지급액을 소폭 올렸지만 소비자들은 차제에 보조금 제도를 고쳐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단통법은 이통업체의 가입자 확보 경쟁에 따른 불·편법 보조금 마케팅 행태를 없애기 위해 도입됐다. 대리점(영업점 포함) 등에 관계없이 같은 보조금을 지급하고 법적인 보조금 상한선도 27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렸다. 이통업체의 요금 경쟁을 유도하겠다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통업계는 그동안 서로 가입자를 뺏기 위해 천문학적인 보조금을 뿌리면서 시장을 가열시켜 왔었다. 그런데도 ‘5대(SK텔레콤) 3대(KT) 2(LG유플러스)’의 시장 점유율은 요동도 하지 않았고, 소비자와는 상관없는 ‘제로섬 게임’만 한다는 비난을 받아 왔다. 단통법 시행이 보조금 시장의 과열은 잡았지만 복병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소비자들은 법 시행 이전보다 수십만원이 줄어든 보조금 때문에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유통시장도 급속도로 냉각돼 유통점과 단말기 제조사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단통법 시행 이후 1주일간 신규 가입자 수와 단말기 판매량은 지난 9월 평균에 비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반면에 이통업계는 천문학적인 보조금 마케팅비를 쓰지 않게 되면서 단통법의 최대 수혜자가 되고 있다. 이통3사는 2010~12년 총 18조원을 미케팅비로 뿌렸다. 한국투자증권은 단통법 시행으로 올 하반기 이통업계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35.5%나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이통업계는 시장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단말기 지원금을 더 높일 수 없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단통법은 그동안 지적됐던 불합리한 제도를 고쳐 단말기 가격과 통신요금을 내려 소비자에게 적정한 가격에 통신 서비스를 받게 하려는 것이다. 보조금 지급액을 적정선으로 현실화하고, 약정요금할인을 비롯한 요금제를 손보는 투 트랙을 가져가야 한다. 일각에서 단통법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근본 해법은 아니다. 다만 법의 시행으로 이통업계가 혜택을 보게 된다면 그에 상응한 만큼을 시장에 내놓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 10월 가장 핫한 최신작 ‘투신온라인’ 사전 다운로드 실시

    10월 가장 핫한 최신작 ‘투신온라인’ 사전 다운로드 실시

    오는 13일부터 이비즈네트웍스는 하드코어 풀 3D MMORPG '투신온라인’의 OBT 클라이언트를 사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하며,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투신온라인은 평화를 추구하는 프레이, 전쟁을 즐기는 토르스, 질서와 통일을 원하는 발데르국가를 통해 각국의 대립과 분쟁을 스토리로 담고 있다. 또한 PK(Player Kill)에 특화된 액션을 극대화시켜 성인들이 원하는 ‘맞춤형’ 게임의 새로운 장르를 제공하는 최신작이다. 특히 이번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는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게이머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사전 다운로드 기간 캐릭터를 생성한 모든 게이머에게 ‘VIP골드 회원권’을 지급한다. 또한 블로그 및 SNS등에 투신온라인을 알리면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정식오픈 시 총 상금 5억원 상당의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비즈네트웍스 담당자는 “투신온라인은 PK를 선호하는 30~40대를 위해 개발됐다”며 “PK를 극대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시스템과 칼과 방패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이 준비돼 있어 막연히 사냥만 하는 게임이 아닌 실제 유저의 감정을 120% 표현할 수 있는 ‘성인 맞춤형 게임’”이라고 전했다.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및 이벤트 참여는 투신온라인 공식 홈페이지(http://2sin.nolzzang.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조작 판치는 대입 자기소개서, 어찌할꼬

    “프로 작가들이 자기소개서를 꼼꼼하게 봐 드리죠. 누가 봐도 학생이 잘 쓴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우리 강점이에요. 작년에도 우리 서비스를 받은 학생이 93%나 합격했다니까요. 일단 방문해서 상담부터 받으시죠.” 10일 유명 포털사이트에서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검색하자 수십개 업체가 검색됐다. 그중 한 곳에 전화를 걸자 ‘노하우’와 ‘전문가’를 반복해서 강조했다. “특별히 내세울 게 없다”고 하자 “그거야 쓰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일이고 학생은 그 내용만 달달 외면 된다”면서 ‘조작’까지 가능하다는 투로 설명을 이어갔다. ‘가짜 스펙’을 만들어 유명 대학에 합격시킨 학부모와 교사들이 적발되면서 입학사정관제 전형에 대한 불신이 확산되고 있다. 학교 현장과 학원가에서는 특히 입학사정관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기소개서에 대한 불신이 팽배하다. 대필과 조작이 광범위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대부분의 입시업체와 학원은 ‘자기소개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연결해 주고 있다. 자기소개서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도 성업 중이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H업체 측은 “대학별, 학과별, 문항별로 맞춤 서비스해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컨설팅 비용은 업체별로 다르지만 수백만원에 이르기도 한다. 유명 업체의 경우 여름부터 시간을 배정받아야 할 정도다. 문제는 단순히 자기소개서를 ‘컨설팅’하는 수준을 넘어 ‘조작’도 서슴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 업체 관계자는 “일단 입학사정관의 눈에 띄어야 하는 만큼 검증할 수 없는 수준에서 다양한 얘기를 넣고 다듬는다”고 강조했다. 고3 수험생 어머니 한모(47)씨는 “아무래도 프로가 쓰면 다르지 않겠냐”면서 “솔직히 조작해서라도 합격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대학들도 이런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지만 해결책은 마땅치 않아 보인다. 서울지역 사립대의 한 입학사정관은 “9월에 원서를 접수해 12월 이전에 검증을 끝내야 하는데 수천명의 수험생 스펙을 일일이 확인하는 게 가능하겠냐”면서 “각 대학과 대학교육협의회가 표절검색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오히려 컨설팅을 받아야 표절에 안 걸린다는 얘기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부는 이미 학교에서 검증을 끝냈다고 믿고 넘어가는 구조인데 그 부분에도 맹점이 있을 수밖에 없다”면서 “미국은 중·고교 시절부터 입학사정관들이 꾸준히 학생을 관찰하는데 우리의 입학사정관제는 전적으로 서류에 의지하는 것이 한계”라고 지적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사설] 국회는 유엔 北 인권개선 행보에 발맞추라

    올해 유엔 무대에서 인권문제를 놓고 대북한 압박 강도가 갈수록 거세다. 어제는 유엔이 인권문제와 관련해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 제1위원장 등 관련자를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세우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까지 나왔다. 유엔이 이런 방침을 담아 유럽연합(EU)이 작성한 북한 인권결의안 초안을 회람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초안에 김 위원장의 실명까지 거론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올 들어 국제사회에서 북한 인권이 북핵 못잖은 빅 이슈로 떠오른 것만은 사실이다. 우리 정부와 정치권도 이런 움직임에 피동적으로 끌려갈 게 아니라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로서 적극적 역할을 모색할 때다. 북한주민의 인권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는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올해 들어서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COI)는 지난 2월 “북한에서 반인도적 범죄에 해당하는 인권침해가 광범위하게 조직적으로 자행되고 있다”며 관련자를 국제법정에 회부해야 한다고 보고했다. 물론 현직 최고지도자를 국제법정에 세우는 건 전례 없는 일이다. 까닭에 설령 유엔의 이번 초안에 그런 내용이 포함됐다 하더라도 중국·러시아 등의 소극적 자세로 인해 최종안에는 포함될 개연성이 적을 수도 있다. 그러나 유엔의 올해 북한 인권결의안의 강도는 지난 10년 내 가장 강도 높은 수준으로 전망된다. 우리의 선택이 중요하다. 야권 등 우리 사회 일각에선 북한인권을 거론하면 남북대화나 이를 통한 관계 개선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얘기다. 미국이 올 들어 이례적으로 강하게 인권 문제를 제기하자 북의 반응은 어땠나. 당장 리수용 외무상이 15년 만에 뉴욕으로 달려가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주재한 북한 인권회의 참석을 요청하지 않았나. 통독 전 서독도 이산가족 상호 방문 시 막대한 여비까지 지급하는 등 동서독 교류에 적극적이었다. 반면 동독정권의 정치범 구금이나 동독주민의 서독 TV시청 금지 등 인권유린에 대해선 단호히 대응했다. 인권문제를 쉬쉬한다고 남북관계가 좋아질 리도 만무하지만, 그 과정에서 북한주민의 인권은 더욱 열악해진다는 게 문제다. 올 초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는 연례보고서에서 “김정은이 2011년 권력을 승계한 이후 북한에서 인권개선은 없었다”고 평가했다. 그가 손가락 한번 까딱하자 실세 고모부 장성택이 처형장으로 끌려간 사실만을 염두에 둔 진단이 아니었다. 3대 권력세습 직후 북한정권이 탈북 기도자들을 현장 사살하고 붙잡힌 주민들은 즉각 정치범 수용소에 보낸 조치를 더 심각히 여겼다. 최근 탈북자들이 상당히 줄어들었다는 통계도 이와 무관치 않을 게다. 북한주민의 삶이 이처럼 참담하다면 우리도 투 트랙으로 접근해야 한다. 북한당국과 교류협력은 추진하되 유엔의 북 인권 개선 움직임에도 보폭을 맞춰야 한다. 북한정권이 반인권 행보로 국제사회의 경제제재를 받아 주민의 삶이 더 피폐해지는 역설은 막기 위해서다. 당연히 이번 국회에서는 몇 년째 겉돌고 있는 북한인권법을 처리해야 한다. 법안 내용에는 북한정권의 인권유린 사례를 낱낱이 기록해 추후 단죄의 근거로 삼는 조항은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그럴 경우 북한 내 인권범죄자들을 당장 국제법정에 세우진 못하더라도 함부로 인권을 유린하지 못하도록 압박하는 효과는 있을 것이다.
  • 삼척원전 유치 찬반 주민투표 8일 실시

    강원 삼척시 근덕면 원자력발전소 유치 철회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가 8일부터 이틀 동안 실시된다. 삼척시는 7일 근덕면 일대가 정부로부터 신규 원전 예정 부지로 지정된 뒤 찬반이 엇갈리면서 주민들 스스로 유치 철회를 묻는 주민투표를 8, 9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투표는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읍·면·동사무소와 강원대 삼척·도계 캠퍼스 등 14곳에서 사전투표를 한 뒤 이튿날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공공기관, 학교 등에 마련된 44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이번 선거는 국내 처음으로 민간단체인 삼척주민투표관리위원회 주도로 치러진다. 정부가 ‘원전 유치 및 철회는 국가사무로 주민투표 대상이 아니다’라는 유권해석을 내린 뒤 시민들을 주축으로 민간인들이 주도하는 선관위가 구성됐다. 중앙선관위 주관 투표와 달리 유권자가 이번 투표를 하기 위해 사전에 직접 주민투표관리위에 나와 투표인명부를 작성했다. 마감일인 7일까지 주민 절반 이상이 투표인명부를 작성했다. 이번 주민투표는 2012년 10월 정부의 제7차 에너지수급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1500㎿급 가압경수로형 원자로 2기가 들어설 예정 부지로 근덕면 대진리 일대가 지정된 데 대한 반발로 실시된다. 투표는 유권자의 3분1 이상이 참여하지 않으면 개표 없이 부결 처리된다. 3분의1 이상의 시민이 투표에 참여하고 참여 인원 절반 이상이 찬성하면 원전 유치 철회에 힘이 실리게 된다. 삼척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인천 송도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분양! 송도 최저 분양가로 대박 행진!

    인천 송도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분양! 송도 최저 분양가로 대박 행진!

    최근 송도국제신도시 부동산시장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대형 호재들이 맞물리며 송도견본주택이 연일 북새통이다. 연이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소비자들의 대출능력이 커지고, 아파트까지 투자 이민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매매 및 전세시장 모두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인천시내 대형 개발호재들까지 정상화 되면서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잔여물량 해소도 가파르게 이뤄지고 있다. 송도국제도시내의 분양단지로는 송도 에듀포레푸르지오, 송도캠퍼스타운스카이, 송도아트윈푸르지오, 송도더샵그린워크, 송도더샵마스터뷰, 센트럴파크푸르지오, 송도 호반베르디움 등이 있다, 투자자와 실입주자의 집살마음을 움직이는 대표 단지는 대단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이다. 호반건설이 지난 5월 공급한 이 단지는 6~7월 300여 세대가 계약됐고 LTV·DTI완화가 시행된 8월에만 500여건의 신규 계약이 체결되는 등 호재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기준 63~113㎡, 총 1834가구(일반분양 1680가구)규모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특히, 송도에서 보기 드문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타입이 전체 가구 수의 91.5%를 차지해 희소성이 높다. 분양 관계자는 “중소형 대단지, 합리적인 가격 때문에 소비자들의 관심과 문의는 계속되고 있었는데, LTV?DTI완화, 금리인하 등 부동산 정책 호재도 영향을 미친 것 같다. 인천 지역의 대형 개발 사업들이 하나 둘씩 정상화되면서 분양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어 빠른 시일 내 잔여 물량이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는 분양가는 3.3m²당 평균 1116만원으로 2013년 이후 송도에서 공급된 아파트 분양가 중 최저 수준이다. 여기에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의 대출 무이자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대폭 낮췄다. 입지 또한 좋은 편이다.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단지 외곽으로는 문화공원을 비롯해 미추홀공원, 해돋이공원 등 다양한 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프리미엄 아울렛을 비롯한 대형 복합쇼핑몰, 대형마트 등이 예정돼 있어 프리미엄급 생활 인프라도 갖추게 된다. 또 인근에 외국 유명대학교가 개교한 송도글로벌캠퍼스를 비롯해 연세대를 비롯한 국내 유명 대학들도 위치해 있다. 대학교뿐만 아니라 인근에 송명초를 비롯한 학교용지도 인접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을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친환경 수(水)공간, 1.2km에 달하는 산책로 등이 조성돼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휴게 공간을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에도 송도국제도시에서 공급된 단지들과 비교해 차별화됐다. 송도에서 보기 드문 실내수영장(3개 레인 규모)이 마련되고, 아이들을 위한 키즈클럽 및 북카페, 입주민들이 운동을 할 수 있는 피트니스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그리고 독서실 등으로 구성된다. 평면 설계는 4Bay로 쾌적성 및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고, 주부의 가사 동선을 배려해 주방가구를 배치된다. 주방 팬트리(pantry), 대형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하고 실용적인 수납 공간을 통해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호반베르디움 성원욱 팀장은 ‘송도호반베르디움’의 투자가치에 대해 ”기존아파트들에 비해 분양금액 및 단지구성면에서 눈에 띈다“며 ”최근 주변 단지를 먼저 둘러보고 온 실 입주자나 투자자들이 호반 베르디움의 프리미엄에 만족하여 계약문의를 하는 사례가 많다. 선착순 분양 중이므로 로얄층 선점을 위해서는 빨리 움직이는 게 좋다“ 고 덧붙였다. 모델하우스는 전화예약방문제로 운영 중에 있으며, 예약 방문 시 사은품 지급 중이다. (모델하우스 대표번호 :032-858-7125 / 홈페이지 : www. hoban-veritium.co.kr)
  • [열린세상] 지방규제 개혁의 해법/김현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역발전연구실장

    [열린세상] 지방규제 개혁의 해법/김현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역발전연구실장

    우리 사회가 직면한 고용창출의 유력한 처방의 하나로 규제개혁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1차 규제장관회의에 이어 얼마 전 대통령이 주재하는 2차 규제장관회의가 있었다. 올 들어 두 번째다. 또 규제개혁에 가속도를 보태기 위해 정부는 그 근간이 되는 ‘행정규제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있고, 국회도 보다 강력한 효과를 낼 수 있는 법률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규제개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고, 또 단번에 끝장낼 수 있을 만큼 쉽지도 않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규제개혁에서 이전과 달리 눈여겨볼 대목이 하나 있다. ‘지방규제’ 개혁이다. 다소 생소한 지방규제에 주목하는 이유는 규제개혁에서 중앙만큼이나 지방현장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규제는 ‘국가나 지자체가 공공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 권리를 제한하고 의무를 부과하는 것’인데, 그 가운데서 특히 지자체가 수행하는 것이 지방규제다. 지방규제는 주로 법률이 위임한 사항을 조례·규칙 등 자치법규를 통해 적용되며, 그런 의미에서 지자체는 인·허가 등 ‘민원’의 형태로 지방규제가 집행되는 현장이기도 하다. 중앙차원의 규제개혁만으로는 그 실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지방규제가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다. 지방규제는 크게 내용규제와 행태규제로 나눌 수 있다. 내용규제는 주로 상위 법령의 위임 등과 관련된 것들이며, 형태규제는 이를 집행하는 공무원의 태도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내용규제는 상위 법령의 자치법규화 과정에서 근거가 없거나 법령 재·개정을 미반영 또는 소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점 등이, 행태규제는 규제에 대한 공무원의 소극적 태도로 인한 인·허가의 거부 및 지연, 과다한 절차의 요구 등이 주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런 탓인지 몰라도 현재 전국적으로 4만 6000여개의 지방규제가 등록돼 있고, 또 피규제자의 과다 체감을 인정하더라도 작년에 필자가 수행한 연구에서 기업 가운데 48.5%가 자치법규, 48.5%가 공무원의 행태에 문제가 있음을 나타내고 있었다. 이런 문제들은 상위 법령에서 조례, 규칙 등의 자치법규로 위임한 규제를 적용할 수밖에 없는 지방규제의 구조적인 문제를 차치하고서라도, 지방규제를 생산·집행하는 지방의회나 공무원의 전문성 부족에서 기인하는 바도 크다. 규제는 다양한 이해가 충돌하므로 공익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법리 등에 대한 전문지식을 지녀야 함에도 지자체의 사정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정은 지방의회와 지자체 공무원이 다르지 않다. 때문에 지방의회는 품질 높은 자치법규, 양질의 규제를 만드는 데 한계가 있을 뿐 아니라, 지자체 공무원은 잘못된 규제집행이 가져올 수 있는 불이익 때문에 규제개혁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발시대의 규제 대신 보다 성숙한 규제개혁이 필요하다. 단순히 규제의 수를 줄이기보다는 규제 품질을 향상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지방규제 종합정비 계획’을 설립·추진할 필요가 있다. 물론 그 주된 방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관련된 규제는 보다 강화하고, 경제규제는 완화하는 ‘투 트랙’이 돼야 할 것이다. 그런 다음 주기적인 규제 전수조사를 통해 규제개혁의 경중·완급에 따라 목표를 명확히 하고 단체장이 규제개혁 상황을 부단히 챙겨야 한다. 또 규제에 대한 지방의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는 연찬회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지자체 공무원의 소극적 태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규제업무에 대한 면책강화는 물론이고, 규제와 관련된 전문적 지식을 보다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 강화에 나서야 한다. 중앙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는 지방규제와 관련된 법령을 정비해야 한다. 규제 혁파를 위해 2013년 가을 국회를 “성장전략 실행국회”로 이름하고 국가전략특구법, 약사법 등 규제개혁 관련 법안을 대대적으로 개정한 일본이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여기에 더해 중앙은 평가를 통해 규제개혁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에 인센티브를 대폭 지원해야 한다. 결국 우리가 달성하고자 하는 규제개혁을 통한 저성장 탈피는 현장의 품질제고 없이는 달성될 수 없다. 이제 주변적 위치에 머물러 있던 지방이 규제개혁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는 주체로 나서야 할 때다.
  • <아시안게임> 말레이 우슈 선수, 약물 사용으로 금메달 박탈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약물 복용이 적발돼 메달을 박탈당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AFP 등 외신은 이번 대회 우슈 투로 여자 남권·남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타이초쉔(말레이시아)이 도핑에 적발돼 메달을 박탈당했다고 1일 보도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설명에 의하면 타이초쉔의 샘플에서는 체중 감량제에서 종종 발견되는 금지 성분인 시부트라민이 검출됐다. 말레이시아 선수단은 도핑 검사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의문을 제기하며 메달 박탈 처분에 불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어떤 방식으로 이의를 제기할 것인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서 선수가 도핑에 적발된 것은 타지키스탄의 축구 선수와 캄보디아의 여자 정구 선수에 이어 타이초쉔이 세 번째다. 금메달리스트가 약물 검사로 추락한 것은 처음이다. 타이초쉔에 이어 남자 역도 105㎏급에 출전한 무함마드 자심 아부드 알 아이푸리(이라크)도 도핑에 적발됐다. 알 아이푸리는 대회 전에 제출한 샘플에서 근육 강화제인 아나볼릭 스테로이드가 검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사위·특검’ 투트랙 진실 규명… 유족 추천권 배제는 ‘불씨

    ‘조사위·특검’ 투트랙 진실 규명… 유족 추천권 배제는 ‘불씨

    여야가 30일 세월호특별법 제정에 극적인 합의를 이뤄 내면서 법안에서 보장하는 핵심 장치인 진상조사특별위원회(이하 진상조사위)와 특검추천위원회의 활동 범위에 관심이 쏠린다. 특별법이 시행되면 곧바로 진상조사위가 구성돼 참사의 근본 원인과 정부 당국의 구조 실패 등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다. 진상조사위는 위원장을 포함한 17명으로 구성되며 새누리당이 5명, 새정치민주연합이 5명, 대법원장과 대한변호사협회장이 4명(각 2명씩), 유가족이 3명을 각각 추천하기로 했다. 진상조사위 활동 기간은 1년 반에서 최대 2년까지로 합의했다. 이렇게 되면 2016년 4월 치러지는 20대 총선 시기와 겹칠 가능성이 크다. 여야는 진상조사위에 강제 수사권이 없다는 점을 보완하고자 특별검사를 임명해 ‘투 트랙’ 진실 규명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합의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이 바로 이 특검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유가족 관점에서 보면 30일 3차 합의안은 전날 새정치민주연합과 유가족이 동의한 내용보다 후퇴한 것이어서 유가족의 반발 수위는 높아질 전망이다. 여야가 10월 말까지 세월호특별법 제정 시한을 정했지만, 장기표류의 우려도 제기된다. 그러나 양당 원내대표만 서명한 1, 2차 합의와 다르게 3차 합의안에는 여야 원내대표, 원내수석부대표, 정책위의장 등 6명이 서명하며 무게감을 더했다. 지난 합의 때처럼 유가족의 반발 때문에 합의 자체가 작동하지 못할 가능성은 낮아진 셈이다. 여야 모두 국회 정상화를 더 미룰 수 없다는 여론에 쫓기며 일부 쟁점을 뒤로하고 미봉 상태로 합의를 끌어내는 데 주력했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특검 후보 추천 과정에서 유족의 참여 여부를 추후 논의하기로 해 논란의 불씨를 남겨 놓았다. 최장 6개월 동안 진행될 특검 수사와 기소, 재판과 조사위 활동이 맞물릴 것으로 관측된다. 특별검사 아래 특검보(검사)가 조사위에서 업무 협조를 하게 함에 따라 유가족이 요구한 “특검과 조사위의 유기적 결합”이 이뤄질 전망이다. 그렇더라도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동선, 노후 선박 허가의 문제, 선원만 구조한 해양경찰, 관제 소홀, 세월호 참사 뒤 에어포켓 존재 여부, 부실 수색 및 언딘 특혜 의혹, 청와대의 언론 통제 논란 등 수사와 조사 대상이 혼재한 사안들을 구분, 신속하게 규명하려면 조사위에 추가 강제 수단이 필요하다는 게 야당의 시각이다. 조사위에 동행명령권, 자료제출요구권을 부여하는 수단으로 새정치연합은 벌금형이나 과태료 부과를 주장하고 있다. 예컨대 참사 당일 박 대통령 동선을 파악하려면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을 조사해야 하는데 벌칙 조항을 수반한 동행명령권 등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반면 새누리당은 위헌 논란 등을 이유로 부정적인 입장이다. 유가족 보상·배상 문제 역시 이제부터 여야가 새롭게 다뤄야 할 난제로 꼽힌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과학기술로 돈 만든다] 실체 드러낸 ‘한국형 창조경제’

    [과학기술로 돈 만든다] 실체 드러낸 ‘한국형 창조경제’

    ‘뜻을 모르겠다’는 비판 속에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가 1년 6개월 만에 드디어 구체적인 결과물을 공개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9일 서울 광화문 드림센터에서 ‘창조경제 성공사례 발표회’를 열고 22개 기업의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이날은 미래부가 야심 차게 출범시킨 창업지원시스템 ‘창조경제타운’이 1주년을 맞는 날이다. #1 요구르트 제조기로 홈쇼핑의 절대강자로 부상한 NUC전자는 원액기를 개발하던 중 난관에 부딪혔다. 막대한 연구개발 비용을 쏟아부었지만, 특허분쟁과 제품 매출 부진으로 더 이상 투자할 여력이 없었다. 시제품을 만들 비용조차 없어 허덕이던 중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을 알게 됐다. KISTI는 보유한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 모델링 시스템을 이용, 착즙기 스크루의 최적 각도와 조건을 산출해줬다. KISTI의 자료를 기반으로 NUC는 원액기 착즙률을 75%에서 82.6%로 끌어올리며 성공적으로 제품을 만들었고, 2010년 19억원이던 매출은 1년 만에 293억원까지 올랐다. 2012년에는 해외에 제품을 수출하며 500억원대의 매출을 달성했다. NUC관계자는 “KISTI의 연구성과 덕분에 시간과 비용을 절감, 한 발 빠르게 시장에 제품을 내놓을 수 있었다”면서 “782건의 해외 지식재산권 등록 및 출원으로 글로벌 브랜드의 입지를 탄탄하게 했다”고 강조했다. #2 중소기업 큐시스 직원들은 몇 년 전 내부 회의 과정에서 ‘외부 풍경을 보고 싶을 때만 볼 수 있는 유리창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라는 아이디어를 냈다. 하지만 시장조사 과정에서 높은 제품개발 가격으로 인해 포기해야 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큐시스의 아이디어를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충분한 성공 가능성을 발견한 생기연 관계자들은 구체적인 기술개발에 나서 대체소재 관련 기술을 큐시스에 이전했다. 또 정부 주관의 ‘제품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사업’을 통해 6억 3000만원도 지원했다. 아이디어로 남을 뻔했던 이 생각은 서서히 형체를 갖추기 시작했고, 올해 2월 유리창의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는 ‘대형 스마트 윈도’가 시장에 탄생했다. 현재까지 미국 및 일본에 42억원어치 제품이 수출됐다. 특히 해외 2위 업체와 3~5년 정도의 기술격차가 있어 향후 지속적인 매출이 기대된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지금까지의 창조경제 정책이 생태계 조성·창조마인드 확산 등에 초점을 맞춰왔다면 앞으로는 창조경제 새싹들이 큰 나무로 자라도록, 민간의 활력과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는 마중물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부가 이날 공개한 사례들은 ▲정부 출연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중소기업이 기술적 난관을 해결한 사례 ▲출연연 연구원들이 기술을 이용해 직접 창업에 나선 사례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기업이 정부와 기업의 지원을 받아 사업화에 성공한 사례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실제 출연연들은 올해 중소기업 전담인력을 두고, 기술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권선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기술마케팅팀 수석연구원은 “최근 들어 각종 기술적 문제를 의논하는 중소기업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출연연에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돕고, 분야가 다른 경우에는 다른 출연연이나 기업을 소개시켜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연연 연구원들이 외부로 나가 창업하는 사례를 ‘기술유출’, ‘인력유출’로 보던 과거 시각도 변했다. 이날 성공사례로 거론된 뉴라텍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10년간 함께 무선랜 칩을 연구하던 팀원들이 힘을 모아 벤처를 창업한 경우다. 보통 연구소기업이 2인 이하 소규모 창업으로 이뤄지는 데 비해, 뉴라텍은 28명이라는 대규모 팀 창업 방식을 택했다. 연구개발 인력뿐 아니라 경영과 마케팅 등 기업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인력이 망라됐기 때문이다. 글로벌 5개 업체가 독과점하고 있는 와이파이 시장에 뛰어든 이들의 도전은 무모해 보였지만, 민간투자금 150억원을 유치하고 미국에 자회사를 설립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뉴라텍 관계자는 “기술의 우수성뿐 아니라 시장에서의 마케팅 능력, 차세대 기술 선점을 위한 국제표준화 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필한 것이 투자자에게 매력적이었던 것 같다”고 성공요인을 꼽았다. 투자자금이 없어 상용화를 포기한 중소기업의 성공사례도 있었다. ‘해보라’가 개발한 이어톡은 이어폰 내에 초소형 마이크를 장착, 상대방과 대화할 때 외부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더욱 또렷한 음성을 전달할 수 있다. 이어폰은 듣는 기기라는 통념을 깨고 쌍방향 대화가 가능하도록 한 제품이다. 하지만 투자자금이 없어 어려움을 겪다 창조경제타운을 통해 12억 5000만원의 자금을 확보하면서 사업화의 길을 열었다. 미래부는 창조경제의 1차적인 성과가 가시화된 만큼 추후 기반조성에 힘을 써, 창조경제 생태계를 마련하고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도록 할 계획이다. 벤처 중심의 판교, 지식·문화 중심의 홍릉으로 창조경제 성공모델을 확산하고 수명이 다한 산업단지는 적극적으로 창조공간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또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특허를 벤처·중소기업이 활용해 창조기업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다만 이날 미래부가 발표한 성과 상당수가 “기존에 있거나 진행되던 성과를 창조라는 이름으로 포장한 것”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미래부 관계자는 “창조경제 자체가 전혀 없던 것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라기보다는 기존 산업 속에서 장점을 뽑아 발전시키는 것에 가깝다”면서 “새로운 기업이 탄생하는 것만큼 과거 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공기업 특집] 한국거래소, 상장 활성화로 투자자 선택 폭 넓혀

    [공기업 특집] 한국거래소, 상장 활성화로 투자자 선택 폭 넓혀

    한국거래소는 국내 주식시장에 많은 투자자들이 참여하게 하고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다. 기업 성장의 과실을 가급적 많은 국민들이 나눠 갖고, 주주들은 배당 등을 통해서 투자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받도록 하는 것이 거래소의 주요 목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줄 상장 활성화와 초고가주의 액면분할도 빠질 수 없는 항목이다. 거래소는 28일 새로운 배당지수를 개발, 이에 기초한 상장지수펀드(ETF)나 상장지수증권(ETN)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배당 우수법인에 대해서는 상장수수료 및 부과금 면제 등 거래소 차원의 인센티브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거래소가 국내외 액면분할 사례를 조사 분석한 결과 초고가주는 액면가가 낮을수록 거래량, 회전율, 개인투자자 거래비중이 우세했다. 특히 초고가주는 외국인 투자자 비중이 높아 정부 정책에 맞춰 고배당을 실시할 경우 국부유출 우려가 있다. 따라서 액면분할을 통해 주가를 낮춰 개인투자자의 진입을 활발하게 할 필요가 있다. 투자자에 대한 기업홍보(IR)가 어려운 중소형 법인들을 위한 합동 IR나 해외 IR도 거래소의 중점 사업 중 하나다. 산업별, 지역별 등 다양한 주제로 열리면 이를 위한 무료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보다 많은 우량기업이 상장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할 방침이다. 거래소는 지난 4월 상장 가능한 계열사를 여럿 보유한 대기업 재무 담당 임원들을 초청, 투자자 보호에 영향이 없는 상장 규제는 과감히 개선하는 등 기업이 부담 없이 상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공기업 특집] 근로복지공단, ‘투명사회 네트워크’로 청렴문화를

    [공기업 특집] 근로복지공단, ‘투명사회 네트워크’로 청렴문화를

    근로복지공단이 대규모 민관 거버넌스인 ‘투명사회실천네트워크’에 참여해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 나선다. 공단은 지난 5월부터 투명사회실천네트워크 공공부문 대표 준비위원으로 적극 참여해 왔다. 투명사회실천네트워크는 2008년 반부패 거버넌스인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가 해산된 뒤 반부패·청렴문화를 확산하는 데 각계의 힘을 모으고자 6년 만에 정부와 시민사회, 직능단체 등이 모여 결성했다. 지난 3일에는 공공·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200여명이 서울역 대회의실에 모여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공공·시민사회·직능·지역 등 다양한 사회구성원이 참여해 ‘다 함께 더 맑게, 우리가 함께하면 세상이 달라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적인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우선 공공기관과 지역사회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청렴·반부패 우수 평가를 받은 기관 탐방과 교류 활동, 반부패 전문교육 인력 양성, 각종 정보 교류를 위한 웹진 형태의 뉴스레터 발간 등의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이재갑 이사장은 “공단은 투명사회실천네트워크 공공부문 실행위원으로 부패 척결을 위한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면서 “최근 정부의 부패척결 의지에 발맞춰 민간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정책 투명성을 높이는 등 공단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산재장해판정 절차 개선, 비리행위자 상시 퇴출 프로그램 도입 등 조직 전반에 대해 강도 높은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74개 소속 기관과 함께 ‘청렴실천 결의 릴레이 운동’도 추진한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흡연 매력 덜 느끼게… 佛 담뱃갑 디자인 통일

    프랑스의 모든 담뱃갑 디자인이 통일된다. 젊은 층이 흡연에 매력을 덜 느끼도록 하는 금연 정책의 일환이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마리솔 투렌 프랑스 사회복지부 장관은 25일(현지시간) 모든 담뱃갑의 크기와 모양, 색깔과 글씨체를 같게 하고 공공장소에서 전자담배 사용을 제한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그는 “매년 7만 3000여명이 담배 때문에 사망하는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규제 강화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현재 유럽연합(EU)이 담뱃갑의 65% 이상을 경고 이미지 등으로 채우도록 한 규정보다 한걸음 더 나아간 것이다. 모든 담뱃갑의 포장을 같게 하는 규제는 호주에서 2012년 처음 시행했다. 담뱃갑의 색은 진한 올리브갈색으로 통일하고 다른 디자인을 넣지 않았다. 담배회사 로고 사용도 금지했다. 그 결과 지난해 담배 판매량이 전년보다 3.4% 줄었다. 프랑스는 새로운 금연 정책으로 5년간 흡연자가 10%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렌 장관은 또 전자담배를 특정 공공장소에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밀폐된 작업공간, 대중교통 시설, 학교 등에서 전자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된다. 전자담배 광고도 규제를 강화해, 2016년 5월부터는 전자담배 판매처를 제외하고는 광고를 할 수 없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한국 기업 비상구 찾아라] “1~2개 초대형 증권사 중심 대규모 구조조정 필요”

    앞으로 주식시장은 개인투자자 중심에서 기관투자자 중심으로 바뀔 것이라는 게 증권업계의 시각이다. 주식을 자주 사고파는 개인투자자에게 의존하던 시기가 끝나 감을 뜻한다. 이에 따라 인수합병(M&A) 자문서비스, 자산관리서비스 등이 새로운 수익원이 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장을 선도할 대형 증권사의 필요성도 커졌다. 현재 주식시장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일본은 1990년대 초 거품붕괴 때부터 겪기 시작했다. 그 결과 1995년부터 10년간 기존 증권사의 3분의1가량인 85개사가 시장에서 사라졌다. 강종만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내 증권시장에서 적정 수준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1~2개 초대형 증권사를 육성하며 국내 증권사 수를 대폭 줄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증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의 하나로 퇴직연금이 떠오르고 있다. 정부가 최근 사적 연금 활성화 중장기 대책을 발표하며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운용 제한을 대폭 완화했기 때문이다.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펀드·연금실장은 25일 서울 중구 소공로 조선호텔에서 자본시장연구원 주최로 열린 ‘전환기의 한국 주식시장: 진단과 대응’에서 “퇴직연금 운용이 수익성과 안정성을 조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 한국 증시와 펀드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각별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송 실장은 “연금시장과 자본시장의 선순환은 단순히 제도 변화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 금융사의 서비스 혁신 노력과 신뢰가 바탕이 될 때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투자자의 신뢰 확보는 자산관리서비스의 활성화와도 연계돼 있다.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의 상품 판매에 집중할 경우 증권은 지점 등 영업망에서 절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은행에 밀릴 수밖에 없다. 따라서 증권의 장점인 자산관리서비스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고객알기제도’에 기반해 고객의 투자 성향과 재무 목적에 맞는 상품을 권유함과 동시에 투자자에 대한 교육도 필요하다. 이와 함께 자산관리 자문에 대해 정당한 수수료를 지불하는 문화도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 포화 상태인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증권업 발전 초기 단계에 있는 아시아 국가로의 진출을 독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한국거래소는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등의 개발도상국에 증권 관련 정보기술 시스템을 지원해 왔다. 이규연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는 “기존 협력 사업을 확대, 발전시키고 중장기적으로는 해외 거래소 및 대체거래소(ATS) 등과의 M&A, 지분 제휴 등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포화 상태지만 KDB대우증권 등 일부 국내사들은 아시아 신흥국을 중심으로 온라인 매매시장에 진출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해외 네트워크 구축은 투자자를 위한 상품으로서도 필요하다. 박용린 자본시장연구원 금융산업실장은 “해외 투자와 관련해 활발한 활동을 해 온 연기금 및 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투자 개발형 해외 프로젝트에 참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사설] 장년 고용 좋은 일자리 창출이 관건이다

    정부가 어제 경제장관회의를 열어 장년층의 고용 안정 및 자영업자 지원 대책을 확정했다. 고용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임금피크제 적용 근로자에 대한 지원을 연간 840만원에서 1080만원으로 늘려 현직에서 더 오래 일할 수 있게 한다는 복안이다. 사업주가 퇴직 예정자에게 취업알선 등의 재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하면 1인당 100만원의 ‘이모작 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를 신설한다. 건물주가 바뀌더라도 보증금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임차인이 기존 계약을 5년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묻지마 창업으로 권리금까지 날리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정부는 50, 60대의 고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 트랙(Two Track) 전략을 꺼냈다. 재정 지원 등을 통해 근로자들이 현직에서 오래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데 주력하는 것이 첫 번째다. 만 50세가 되면 인생 후반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생애 경력 설계도 지원한다. 그런데도 자영업에 뛰어드는 사람들은 나오기 마련이다. 이들에겐 무분별한 창업을 막기 위해 패션 이벤트 등 유망 업종에 대한 창업 교육을 강화하는 등 준비된 창업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자영업자 문제는 경제의 복병으로 꼽혀 왔다는 점에서 방향은 제대로 잡은 것으로 평가된다. 자영업자는 580만명으로 전체 취업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7.4%나 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의 2배 수준이다. 인구 1000명당 음식점 수는 미국의 6배, 일본의 2배가 넘는다고 한다. 올해 50, 60대 재취업자 200여만명 가운데 53만여명(27%)은 자영업자들이다. 과당경쟁을 하다 보니 자영업자의 60%가량은 3년 안에 폐업을 하는 등 빚더미에 앉게 된다. 경기 침체에 따른 생계형 대출이 늘어나면서 가계부채는 이미 1000조원을 넘어섰다. 자영업 문제는 민생경제와 직결된다. 자영업자들이 차지하는 비중을 10%대로 낮춰 퇴직자들의 자영업 쏠림 현상을 막아야 한다. 관건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것이다. 고용률 70% 달성 목표에만 집착해선 안 된다. 재취업자의 45%가량은 임시·일용직이다. 2분기 상용직 근로자의 실질임금은 0.5% 오른 반면 임시직은 1.4% 줄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임금 차별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걱정이다. 지난해 인구 10만명당 자살 사망률은 28.5명이지만 50대는 38.1명을 기록했다. 경기 침체로 실업자가 되거나 사업을 접는 등 경제적으로 회복 불능 상태인 50대가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를 국민 세금으로 다 충당하기는 쉽지 않다. 기업들은 근로자들이 좋은 일자리에서 더 오래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
  • 아태지역 젠더정책 워크샵 및 정부 대화 29~3일

    아태지역 젠더정책 워크샵 및 정부 대화 29~3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아태지역 젠더정책 워크샵 및 정부간 대화’ 행사를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제회의장 등에서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사포운 선 캄보디아 국회의원, 아맛 달소노 인도네시아 여성역량강화 및 아동보호부 성 주류화국장, 킨 마르 툰 미얀마여성연맹 사무총장, 호앙 티 투 후엔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양성평등국 부국장 등 동남아 4개국의 여성정책 관련 고위 공무원 및 전문가 25명과 UNDP(유엔개발계획) 아태지역 젠더전문가, 본원 연구진과 국내 여성정책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4개 참가국 여성정책에 대한 지식과 발전경험을 논의하고, 여정연의 현지공동연구 결과와 시사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정연은 지난 2011년부터 국제개발협력팀을 중심으로 아태지역 양성평등 정책과 젠더분야 ODA(공적개발원조) 사업 발굴 등을 통해 한국 ODA 선진화에 기여하기 위해 아태지역 양성평등정책 인프라 강화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11년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정책전문가들의 역량강화 워크숍 모듈개발’, 2012년 ‘수원국의 수요를 반영한 여성정책 모형개발’, 2013년 ‘여성정책 지식공유 기반구축’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했으며. ‘아태지역 젠더정책 워크샵 및 정부간 대화’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제주성산 라마다 앙코르 호텔’, 고급 부대시설 갖춘 수익형 분양호텔로 ‘주목’

    ‘제주성산 라마다 앙코르 호텔’, 고급 부대시설 갖춘 수익형 분양호텔로 ‘주목’

    2014년 1,1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객과 서울의 2배에 이르는 높은 수익률, 저금리와 전국 상업용 부동산 투자수익률 하락세 속에 제주 분양형 호텔이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제주성산 라마다 앙코르 호텔’이 눈에 띈다. 제주성산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제주도 내 관광지 중 방문자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성산일출봉을 비롯해 섭지코지, 우도, 신양해수욕장, 올레길이 가깝고 성산항, 아쿠아플라넷 제주 등 풍부한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인근에 숙박시설이 부족해 풍부한 관광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되고, 추후 오션 마리나시티가 개발되면 비전 또한 높아져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라마다 앙코르는 세계적인 호텔기업인 윈덤호텔그룹 라마다 계열의 브랜드로 그 가치가 높아 브랜드로 인한 후광효과 역시 안심 투자를 하기에 더없이 좋다. 이러한 프리미엄에 맞는 설계는 최고 수준으로 조성될 예정인데, 특히 수평선과 맞닿는 느낌을 주는 옥상 스카이 풀과 전 객실에 시설된 테라스는 제주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고급시설이며 부대시설 역시 잘 갖춰져 있다. 투자 여건도 좋다. 투자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장 인기 있는 소형 평형 위주로 객실을 구성했으며, 실투자금 대비 연 11% 확정수익률을 보장하고 중도금 50% 무이자 융자가 가능하다. 계약자에게는 객실 무료이용권 年 10일, 무료항공권 年 2매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역 8번 출구 및 대구 봉산동에 위치해 있다. 문의전화(서울) : 02-557-0045 문의전화(대구) : 053-253-003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밀리오레의 재탄생! 10년간 확정 수익을 보장하는 명동 ‘르와지르 호텔’ 분양

    밀리오레의 재탄생! 10년간 확정 수익을 보장하는 명동 ‘르와지르 호텔’ 분양

    명동 땅값은 10년 전 평당 8천5백만 원대였던 토지가격이 현재는 2억 원대에 달한다. 전국적인 장기 부동산 침체 하에서도 명동의 땅값은 작년 한해만 10% 이상 상승했다. 이는 당연히 명동이 한류열풍의 중심지로서 언제나 부동의 1위를 자랑하며 관광객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기에 비해 관광객들을 위한 숙박시설은 충분치 않은 실정이다. 이에 연 95%라는 전국 1위의 호텔 가동률을 보이는 명동의 중심에서 한창 분양중인 ‘르와지르 호텔’이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르와지르’는 세계적으로 75개의 호텔을 운영하는 론스타가 소유한 호텔 체인인 솔레로그룹의 최고급 호텔 브랜드이다. 초특급상권이 집중된 명동역 5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전체 연면적 37,799㎡(11,434평) 규모에 지상 3층~17층을 통틀어 총 객실 619실을 갖추고 있으며, 구 밀레오레 건물의 리모델링인 만큼 지상 1~2층은 기존의 의류쇼핑타운이 유지된다. 르와지르 호텔 분양 관계자는 “최초 10년간 7%의 확정 수익에 대출을 받아서 구입하면 실투자금 대비 수익률은 13.5%에서 19%까지 지급될 예정이다”라며, “현재 공정률이 75%이고 내년 1월에 오픈예정이기 때문에 투자 공백기가 없다. 또한, 국민은행에서도 4%의 저금리로 60~80%까지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명동 일대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의 필수 관광 코스인 만큼, 숙박시설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통계에 따르면 관광객들은 70%이상 호텔에 숙박을 정해 평균 6박 이상 체류하는데, 명동에는 현재 이들을 위한 숙박시설이 충분치 않은 상황이다. 투자자들은 명동의 관광지 성장과 맞물려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매매 차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르와지르 호텔의 모델하우스는 방문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사전 예약제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24시간 문의가 가능하다. 분양문의: 1566-593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면소반, 프리미엄 분식 사업으로 시장 블루칩으로 떠올라

    면소반, 프리미엄 분식 사업으로 시장 블루칩으로 떠올라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현성F&B(대표 곽하섭)는 지난 15일 산업단지 내 구로 G밸리몰에 프리미엄 분식 브랜드 ‘면소반’ 직영 4호점인 구로지밸리몰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면소반은 심플푸드를 표방하는 프리미엄 분식 전문점으로 웰면과 쌈김밥을 대표 메뉴로 내세우고 있다. 웰면은 100% 국내산 감자를 넣어 만든 라면으로 면 제조 과정에서 강제 탈유해서 기름의 함유량을 줄였고 나트륨 배출에 큰 효과가 있는 양파와 대파를 곁들여 맛과 건강 모두 생각한 메뉴다. 쌈김밥은 몸에 좋은 강황쌀과 신선한 상추를 그대로 넣고 말은 김밥에 직화제육과 견과류쌈장을 올려먹는 독특한 메뉴다. 면소반의 모든 메뉴는 인공감미료, 보존제, 발색제 등 화학적 첨가물을 최대한 줄이고 원료를 단순화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면소반은 초보창업자도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직영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철저한 교육과 간편한 조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 생산과 물류, 메뉴 개발, 마케팅, 영업관리 등 매장 운영의 어려운 부분은 대부분 본사에서 관리, 지원하여 가맹점주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투자비용 또한 기본 15평 창업 기준 1억 원 미만으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면소반 가맹점 개설문의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msoban.co.kr) 또는 전화(1644-3380)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이번에 오픈한 면소반 구로지밸리몰점 2층에는 관계사인 ㈜FNT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 타니 나인애비뉴가 동시에 오픈했다. 나인애비뉴는 ‘초대한 손님을 위해 정성그럽게 만드는 홈메이드 푸드’라는 컨셉으로 다양한 국적의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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