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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건 기자회견 “소울샵 김태우 아내 김애리 취임 후 모든게 달라졌다” 충격 폭로

    길건 기자회견 “소울샵 김태우 아내 김애리 취임 후 모든게 달라졌다” 충격 폭로

    길건 기자회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김태우 아내 김애리 이사 취임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길건 기자회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김태우 김애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 분쟁 중인 가수 길건(35)이 기자회견을 열고 소울샵 측의 입장에 반박했다. 길건은 31일 오후 1시30분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 3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길건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월 300만원을 요구했다는 것을 부인하며 자신은 “돈이 아닌 일을 달라고 했을 뿐”이라고 항변했다. 길건은 기자회견에서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측이 주장한 폭력, 폭언, 자살협박에 대해서는 “폭언은 했지만 폭력을 행사하거나 자살협박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길건은 또 뮤지컬 ‘올슉업’ 준비가 부족했다는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측 주장에 대해 “준비부터 방치 당했다”며 소울샵 측의 소속 연예인에 대한 무성의를 비난했다. 다음은 길건이 31일 기자회견에서 밝힌 입장 전문이다. “2008년 이후 활동이 없었던 길건은 김태우와의 친분관계로 ㈜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소속사와 계약하게 되었다”는 소울샵 측 보도자료는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2010년 11월23일부터 2011년 2월20일까지 뮤지컬 ‘웰컴 투 마이 월드’에서 주인공 ‘여형사’ 역으로 50회 뮤지컬을 공연했습니다. 이 외에 음악 활동도 했습니다. 김애리 이사님과 김민경 본부장님이 경영진으로 참여하시기 전까지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의 분위기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러나 두 분이 오신 후 모든 것은 달라졌습니다. 소울샵 엔터테인먼트는 저와의 계약 전, 제가 전소속사로부터 당한 억울한 일을 듣고 선급금 1200여만 원을 대신 내어 줄 테니 앨범제작에만 집중하자며 고마운 제의를 하셨습니다. 사실 이 부분에선 전소속사 측의 문제로 인한 연대보증인책임을 질 수밖에 없는 억울한 상황에 있었고 우선 이 문제부터 해결하고 싶었으나 소울샵 측의 제안인 앨범제작에 마음이 쏠렸습니다. 그래서 주신 선급금, 고맙게 받았고 열심히 일을 해서 착실히 갚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일은 주어지지 않았고 저는 김애리 이사님으로부터 ‘길건 씨 돈 갚아야죠’라는 말을 수없이 들었습니다. 무시, 냉대, 왕따 등의 모멸감을 참고 견뎠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과 팬분들, 동료 연예인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 덕분이었습니다. 일을 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돈을 달라고 한 것이 아닌, 일을 주시라고 했던 겁니다. 따라서 제가 소울샵 측에 월300만 원씩을 요구한 것으로 비춰지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폭력을 가했다는 기사도 읽었습니다. 이 기사를 쓰신 기자님께서는 소울샵 측에 확실히 이 이야기를 듣고 기사를 게재하셨는지요? 폭력을 휘두른 사실 전혀 없습니다. 아마 소울샵 측에서도 제가 폭력을 가했다고는 말씀하시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폭언은 했습니다. 당시 10년간 믿은 친구로부터 받은 배신감에 분노가 치밀어서 순간적으로 그랬는데, 그래도 폭언까지 한 것은 제가 무조건 잘못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당시 제 친구도 저에게 무서운 얼굴로 막말을 했습니다. 이 역시 받아들이는 입장에선 폭언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자살협박 하지 않았습니다. 친구로서 살기 위해 도와 달라고 호소한 것입니다. 소울샵 경영진으로부터 언어폭력, 모멸감, 모욕, 왕따 등을 겪었습니다. 연예인으로서 제가 자질부족이었고, 게을렀다는 보도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 보컬 언어 안무 등의 레슨에 대하여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경영진 교체 후 모든 레슨은 사라졌습니다. 거짓말탐지기 앞에 함께 섭시다. 많은 분들이 치킨게임이라며 우리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끊이지 않는 진흙탕 분쟁을 종결짓기 위해서라도, 평소 말과 이메일 내용이 상반되는 두 분께 받은 수모, 방치 등에 대한 억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거짓말탐지기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뮤지컬 ‘올슉업’ 영상 공개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소울샵 엔터테인먼트는 제가 연예인임을 감안해 초상권 부분에 대해선 어느 정도 이해한다고 차치하더라도 퍼블리시티권에서는 자유로우실 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이는 법정 분쟁 시 판사님께서 잘 판단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뮤지컬 올슉업에 앞서 이미 저는 김피디님과 대화에서 회사를 나가도 된다는 말씀을 들은 상태였고, 이 사실은 소울샵 박 대표님께도 아십니다. 그럼에도 저는 주어진 환경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준비에 임했습니다. 주어진 환경이라는 것은 소울샵 엔터테인먼트는 저에게 뮤지컬 올슉업 오디션 준비를 시켜주지 않았습니다. 연습 시켜주지 않았고 뮤지컬 오디션이 중요하다는 말씀 역시 없으셨습니다. 소울샵 엔터테인먼트는 당시 올슉업 대본 1장과 음원도 아닌, 악보 1장만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오디션에서 제가 자질부족이었다면, 저는 오디션 도중 연습하고 오라는 심사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위로 올라가 음악감독님으로 보이는 분께 멜로디 첫음을 잡아주시라며, 창피함을 무릅쓰고 연습하고 다시 오디션을 보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저는 연습을 하고 다시 오디션장으로 들어가 오디션을 봤습니다. 따라서 소울샵은 계약 조항 갑의 위치에서 을인 제가 소속 연예인으로서 열심히 하지 않았다고 매도하실 것이 아니라, 소속 연예인을 관리하지 않으신 것에 더한 방치, 언어폭력, 무능 등에 대하여 잘못하신 것은 없는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소울샵 엔터테인먼트는 프로필 촬영에서 제 의상을 준비해주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저는 44사이즈에 몸을 구겨 넣으면서까지 프로필 촬영을 했습니다. 겉으로 웃고, 속으로 오열했습니다. 서럽고 마음 아팠습니다. 이 역시 매니지먼트로서의 소임에 충실하시지 않은 것입니다. 기자회견을 준비하면서 이 문제는 저 하나만의 것이 아니라 소중한 연예인 선후배들, 동료들이 겪고 있는 사회적 현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저의 기자회견이 소속사 측으로부터 부당대우를 받고 남몰래 눈물 흘리는 일부 연예인들을 위한 불공정 갑을구조 개선에 도움이 되길 소망합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길건 올림 사진=스포츠서울(길건 기자회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테이크 ‘나비무덤’ 라이브 영상 공개…4월 3일 컴백

    테이크 ‘나비무덤’ 라이브 영상 공개…4월 3일 컴백

    실력파 남성 보컬그룹 테이크가 2015년판 ‘나비무덤’의 라이브 영상을 27일 공개했다. ‘나비무덤’은 테이크가 지난 2005년 발매한 싱글앨범 ‘투 걸스(To Girls)’의 타이틀곡으로, 죽은 여자친구를 그리워하는 가사에 서정적인 연주가 만들어내는 애절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이다. 뿐만 아니라 엑소(EXO), 비투비(BTOB) 등 많은 아이돌 가수들이 커버곡으로 다시 부르는 등 현재까지도 많은 음악팬들 사이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노래이기도 하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 속 한층 더 성숙해진 애절한 목소리로 ‘나비무덤’을 노래하는 테이크 멤버 신승희와 장성재는 듣는 이들에게 지난 추억을 회상케 한다. 특히 영상 말미에 소개된 신곡에 대한 간략한 정보도 눈길을 끈다. 테이크의 소속사 씨아이ENT 측은 “많은 분들이 오랜 시간 사랑을 보내주신 ‘나비무덤’으로 테이크가 오랜만에 다시 목소리를 들려 드리게 된 만큼 두 멤버의 더욱 깊어진 감성을 담아내고 전달하고자 노력했다”면서 “테이크가 신곡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데 ‘나비무덤’을 이을 또 하나의 테이크표 감성 곡의 탄생을 기대해달라”고 부탁했다. 테이크는 오는 4월 3일 정규 2집 ‘파트.1(Part.1)’의 선공개곡 ‘어느 봄날에’를 발표하며 약 9년 만에 컴백한다. 사진·영상=CI ENT/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금리 1% 시대] 금융권 3배 이상 수익 부동산 시장으로 자금 몰린다

    [금리 1% 시대] 금융권 3배 이상 수익 부동산 시장으로 자금 몰린다

    제주의 강남 ‘노형동’ 가파른 지가 상승률 기록하며 신규 투자처로 각광 국내 신탁사의 호텔수익금 관리, 지급으로 높은 안정성 확보한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 핫이슈 기준금리가 1.75%로 떨어지고 시중은행의 대출 고정금리도 연 2%대로 하락하면서 시중의 여유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금리가 낮아진 만큼 금융권에서는 더 이상 고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워진 반면, 부동산 투자는 대출이자의 부담이 줄어 실투자금 대비 수익률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은퇴자금의 투자처를 물색하는 투자자들과 1억원 내외의 여유자금을 보유한 투자자들도 이러한 시장 변화를 맞이하여 수익형 부동산 투자로 그 눈길을 돌리고 있다. 유럽 최상위 루브르호텔그룹, 4성급 ‘골든튤립호텔’로 제주의 강남 노형동 진출 이러한 흐름에 맞춰 건설?부동산업계는 신도시를 중심으로 분양 물건을 쏟아내고 있다. 세계 굴지 호텔그룹들도 4~5성급에 해당하는 최상위 클래스를 내세우며 한국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유럽 최상위 호텔 체인 ‘루브르호텔그룹’은 국내 기업 ㈜시티아일랜드(대표 최광혁, 최장원)와 손 잡고 4성급 ‘골든튤립’ 브랜드로 제주의 강남 ‘노형동’에 상륙한다. 골든튤립은 루브르호텔그룹의 호텔들 중에서도 상위 클래스 브랜드로 50년이 넘는 역사와 함께 전 세계 40여개국에 걸쳐 140여개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제주 노형동 917-2번지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18층, 전용 면적 23~28㎡총 352실 규모로 지어진다. 준공은 2017년 2월 예정이다. 필리아스 로우(Phileas Law) 루브르호텔그룹 골든튤립 중국지사 수석부회장은 “제주도는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이 매년 급증하고 있는 만큼, 루브르호텔그룹의 글로벌 브랜드 파워가 호텔의 성공적인 안착과 성장에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생각한다”며 높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는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이 제주도 최고 호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최초로 신탁사가 호텔운영수익금 관리, 임대 수익 지급하는 호텔 등장해 화제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브랜드 파워뿐만 아니라 실투자금 대비 12%의 높은 수익률, 국내 최초로 금융기관인 신탁회사가 호텔수익금을 관리.지급함으로써 투자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측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운영사가 실투자금 대비 확정 수익률 12%를 5년간 보장하고, ㈜생보부동산신탁이 호텔운영수익금을 관리, 지급한다. 개별 등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객실 소유권을 아파트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어 환금성도 뛰어나다. 중도금(분양가의 50%)은 무이자 대출이 가능해 초기 투자금 부담도 적다. 투숙객들의 접근성, 가시성, 편의성도 호텔 투자에 앞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요소이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제주공항과 크루즈 주요 항만인 제주항에서 차량으로 8분이면 도착하는 데다, 신라·롯데면세점, 외국인전용 카지노, 바오젠거리 등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주요 관광시설이 걸어서 3~5분 거리에 밀집해 있다. 계약자에게는 수익금뿐만 아니라 연간 10일 호텔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숙박권과 제주 왕복항공권 2매, 특급 호텔 숙박권(1박), 골프라운딩권(1팀)의 혜택도 제공된다. 책임준공을 맡은 경림종합건설은 제주도 내 최상위 건설업체로 서귀포 비스타케이 1·2차를 분양한 바 있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88번지 진영빌딩 2층에 있다. 분양문의: 1644-8440
  • 홍자매 드라마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케미’ 기대..제목 뜻 알고보니

    홍자매 드라마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케미’ 기대..제목 뜻 알고보니

    홍자매 드라마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캐스팅..제목 뜻 알고보니 ‘홍자매 드라마,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배우 유연석 강소라가 홍자매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 호흡을 맞춘다. 25일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측은 “유연석 강소라가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을 최종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홍자매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 유연석은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의 오너 셰프 백건우 역을 맡았으며 강소라는 의류에이전시 총무부 5년차 직원 이정주를 연기한다. ‘맨도롱 또똣’은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로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는 청춘 남녀의 이야기를 담는다. ‘맨도롱 또똣’은 ‘기분 좋게 따뜻한’이라는 뜻을 가진 제주 방언으로 그 의미처럼 두 남녀 주인공이 기분 좋게 따뜻한 사이가 되어가는 과정을 홍자매 특유의 터치로 담아낼 예정. 유연석이 연기하는 백건우는 수려한 외모와 말발, 젠틀한 매너 등 ‘갖고 싶은 남자’의 모든 요소를 갖췄다. 나 좋은 거, 나 즐거운 것만 추구하며 사는 베짱이 타입이지만 꾸밈없이 솔직한 성격 탓에 묘하게 밉지 않은 매력을 가진 인물. 자신의 잘난 부분을 잘 아는 영리한 남자지만 좋아하는 여자가 제주도에 있다는 이유 하나로 그곳에 레스토랑까지 차릴 만큼 외사랑을 앓는 반전 순정파이기도 하다. 강소라는 아등바등 열심히 살아왔지만 보상보단 고난만 계속되는 박복한 인생 탓에 한국인의 고질병인 홧병에 걸려버린 삐딱한 투덜이 개미 이정주 역으로 분한다. 세상 다 아는 척하는 걸로 가시 돋친 방어막을 치지만 사실은 약하고 여린 성격의 소유자. 혹독한 서울살이 끝에 5년 동안 결근 한번 없이 열심히 일한 직장도 잃고 집도, 연인도 잃은 너덜너덜한 영혼으로 원치 않는 제주도 삶을 시작한다. 제작사 본 팩토리 측은 “유연석 강소라는 비주얼은 물론이고 자연스럽게 뿜어져 나오는 분위기까지 백건우 역과 이정주 역에 더할 나위 없이 흡족한 ‘맞춤 배우’들이다. 에너지 넘치는 젊은 배우 유연석 강소라와 든든한 홍자매 작가진과 박홍균 PD가 빚어낼 환상의 하모니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맨도롱 또똣’은 ‘앵그리 맘’ 후속으로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홍자매 드라마,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제 블로그] 금융위·금감원의 한목소리 내기 다짐… 건전한 견제 실종 우려

    [경제 블로그] 금융위·금감원의 한목소리 내기 다짐… 건전한 견제 실종 우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취임 후 가장 먼저 금융감독원을 방문해 금융위와 금감원의 ‘혼연일체’를 당부했습니다. 금융 당국이 한 몸이 돼 금융 개혁을 이뤄 내겠다는 의지로 ‘금융개혁 혼연일체’라는 글자가 담긴 액자도 선물했지요. 금융위원장이 금감원을 방문한 것은 2008년 두 기관이 분리된 이후 처음 있는 일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마저도 불안했는지 임 위원장은 비공개 임원회의에서 “금융위와 금감원 간부가 현안을 두고 대외적으로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면 인사상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합니다. 업무 분담이 애매한 영역에서 금융위와 금감원이 서로 다른 유권 해석을 내리면 현장에서는 이것이 이중 규제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었습니다. 실제로 그동안 현장에서는 “두 시어머니의 눈치를 보느라 죽을 맛”이라는 볼멘소리가 심심찮게 나왔습니다. 금융위 대변인은 “임 위원장과 진웅섭 금감원장 모두 이런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면서 “금융위와 금감원의 화합을 깨는 직원이 있다면 강하게 조치하겠다는 것이 임 위원장의 의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서로 한목소리를 내기 위해 협의 채널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2주에 한 번 금융위원장과 금감원장이 만나 ‘투 톱’ 정례 회의를 갖기로 했고, 금융위 국과장과 금감원 담당 조직도 일주일에 한 번 정례회의를 열도록 했습니다. 이 회의체를 통해 금융 당국의 공동 입장을 정리하고, 대외적으로 같은 메시지를 전달하자는 취지이지요. 영역이 애매한 부분은 금융위와 금감원이 협의해 확실히 정해 주기로 했습니다. 모처럼 정책과 감독의 손발이 척척 맞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우려의 시선도 있습니다. 영혼 없는 따라가기로 흐르지 않을까 하는 것이지요. 건전한 견제와 균형 실종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조직과 예산을 금융위가 쥐고 있는 이상 금감원은 따라갈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김상봉 한성대 교수는 “(혼연일체는) 수장들이 합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일선 직원들 사이에서도 지속적인 소통이 이뤄져야 가능하다”고 강조합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장윤주 예비신랑 공개, 투샷 보니 ‘행복 가득한 미소’

    장윤주 예비신랑 공개, 투샷 보니 ‘행복 가득한 미소’

    모델 장윤주(35)는 오는 5월 29일 서울 신사동에 있는 소망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장윤주와 5월 결혼하는 예비신랑은 4살 연하의 사업가로 현재 글로벌 디자인 회사를 운영 중인 일반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가을 일을 하면서 처음 만났고 올해 1월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장윤주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지인 등만 초대해 조용한 교회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장윤주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장윤주 5월 결혼에 대해 “지난해 처음 만나 친구로 지내다가 올 초부터 서로 호감을 갖고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왔다.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고 밝혔다. 장윤주는 2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과 음악을 사랑하는 제게 평생의 여행 메이트가 생겼다”고 밝히며 예비신랑의 얼굴을 공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제 블로그] “직원 평가에 자산운용 수익률 반영” 신한銀의 속사정

    [경제 블로그] “직원 평가에 자산운용 수익률 반영” 신한銀의 속사정

    국내 시중은행들은 닮고 싶은 ‘롤모델’로 항상 신한은행을 꼽습니다. 단지 신한이 현재 ‘리딩뱅크’여서는 아닙니다. 1982년 7월 재일교포들이 모여 출범했던 신한은 당시 명동에서 수레를 끌고 영업할 정도로 열악한 처지였습니다. 그런데 30년이 되지 않아 국내 선도은행이 됐습니다. 이런 까닭에 지금은 ‘금융권의 삼성’으로 불립니다. 투명한 회계 관리와 철저한 위험 관리는 신한의 강점이지만 좋게 얘기하면 마케팅 능력, 안 좋게 얘기하면 ‘포장 능력’도 경쟁사들이 따라가기 힘듭니다. 2011년 미국 월가에서 금융권을 향해 시위가 벌어진 이후 신한이 발 빠르게 ‘따뜻한 금융’을 그룹의 구호로 들고 나왔던 것이 대표적이죠. 올 3월부터는 고객의 자산운용 수익률을 직원 평가에 반영하겠다고 해서 다시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일부에서는 “쉽지 않은 시도인데 역시 신한은 다르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지만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이번에도 특유의 포장 능력이 빛을 발했다고 보면 됩니다. 신한의 3년 만기 주식형펀드 수익률은 8.59%입니다. 수익률 1위인 국민은행(20.15%)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계열사인 제주은행(12.66%)에도 못 미칩니다. 낮은 수익률은 금융 상품의 선별 능력이 경쟁사에 비해 처지고 사후관리에 소홀했기 때문입니다. 신한의 2014년 말 판매 잔액 기준 상위펀드는 그동안 성과가 부진했던 중국 펀드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계열사인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대표펀드인 ‘좋은 아침 희망 주식펀드1’의 3년 수익률(-11.66%) 역시 업계 최하위권입니다. 결국 직원 평가에 자산운용 수익률을 반영하겠다는 것은 저조한 수익률을 의식한 방어책인 셈이죠. 그런데 실제 효과에 대한 의구심도 적지 않습니다. 고액자산관리자(PB)와 PB센터, 일반 영업점에 대한 배점을 차별화했는데 일반 영업점 직원은 전체 인사고과 중 반영 비중이 0.2%에 불과합니다. 금융권에서 “배점이 너무 적어 대외 홍보용 생색내기 수준”이라고 하는 까닭입니다. 그래도 기대를 저버리긴 이릅니다. 신한은 최근 조용병 행장이 취임했습니다. 금융투자시장에서 잔뼈가 굵었던 조 행장이 초라한 자산운용수익률 개선을 위해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사뭇 기대가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테일러 스위프트, 450억짜리 다리보니 ‘아찔한 각선미’ 대박

    테일러 스위프트, 450억짜리 다리보니 ‘아찔한 각선미’ 대박

    테일러 스위프트, 450억짜리 다리보니 ‘아찔한 각선미’ 대박 ’테일러 스위프트’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화제다. 3월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4000만 달러(한화 약 450억 원)의 다리 보험을 들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곧 월드투어 콘서트를 시작하는 테일러 스위프트는 혹시나 있을지도 모를 불상사에 대비에 4000만 달러 다리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스위프트가 보험에 들지 않았더라도 그녀의 각선미 가치는 4000만 달러 이상이 확실하다”며 그녀가 각선미 보험 이외에도 2억 달러(한화 약 2257억원)의 자산을 갖고 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청소년을 위한 자선단체 두 썸씽(DO SOMETHING)이 꼽은 지난해 가장 기부를 많이 한 스타 1위에 꼽혔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꽤 오랫동안 유니세프·해비타트를 비롯한 다양한 단체에 기부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또 지난해 발매한 다섯 번째 앨범 ‘1989‘에 수록된 ‘웰컴 투 뉴욕’의 수익금 전부를 공립학교에 기부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사진=테일러 스위프트 페이스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 ‘픽셀’ 예고편 ‘ 게임 속 캐릭터들의 반란’

    영화 ‘픽셀’ 예고편 ‘ 게임 속 캐릭터들의 반란’

    80~90년대 오락실을 장악했던 게임 캐릭터들이 지구를 침공한다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영화 ‘픽셀’의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픽셀’은 외계인이 팩맨과 갤러그, 동키콩, 벽돌깨기 등 80년대 추억의 게임 속 캐릭터들을 앞세워 지구 침략을 선포한다. 이를 막기 위해 어린 시절 클래식 아케이드 게임(오락실 게임)의 초고수로 이름을 날렸던 3인방이 그들과의 전투를 벌인다는 액션 어드벤처 블록버스터다. 이번에 공개된 1차 예고편은 클래식 아케이드 개임의 선두주자 팩맨, 갤러그, 동키콩, 벽돌깨기, 매트릭스 등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캐릭터들이 지구를 공격, ‘픽셀화’시킨다는 이야기 콘셉트를 볼 수 있다. 특히 팩맨이 도시를 삼키는 모습을 보며 “팩맨이 악당이었어?”라고 말하는 아담 샌들러의 모습은 게임 캐릭터들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만든다. ‘클릭’과 ‘첫 키스만 50번째’로 우리에게 친숙한 개성파 배우 아담 샌들러와 ‘척 앤 래리’에서 아담 샌들러와 환상의 코믹 콤비를 이뤘던 케빈 제임스, ‘미션 임파서블3’와 ‘타임 투 러브’에 출연했던 미셸 모나한, ‘왕좌의 게임과 ’엑스맨: 에이즈 오브 퓨쳐패스트‘ 출연으로 존재감을 입증한 배우 피터가 출연한다. ‘나홀로 집에’와 ‘미세스 다웃 파이어’,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연출한 크리스 콜롬버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관객의 기대를 받고 있다. 개봉일은 미정. 사진 영상=UPI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현대차 ‘올 뉴 투싼’ 시판… 수출·내수시장 공략

    현대차 ‘올 뉴 투싼’ 시판… 수출·내수시장 공략

    올해 현대자동차의 기대주인 신형 투싼이 6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차는 17일 서울 서초구 더 케이 호텔에서 ‘올 뉴 투싼’ 신차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2004년 첫선을 보인 후 2009년에 이어 출시된 3세대 모델이다. 44개월이란 연구 기간을 통해 2세대 모델보다 안전성과 연비를 개선하고 각종 첨단·편의 장비 등을 추가했다. 기존 모델보다 차 높이 10㎜ 낮추고 길이는 65㎜ 늘렸다. 덕분에 실내 공간을 좌우하는 축간 거리도 30㎜ 늘어났다. 이번에 출시된 차량은 1700㏄과 2000㏄ 두 가지로 각각 유로6 기준을 맞춘 U2 1.7 엔진과 R2.0 엔진이 탑재됐다. R2.0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41㎏·m, 공인연비 14.4㎞/ℓ를 발휘한다. U2 1.7 엔진은 최고출력 141마력에 공인연비 15.6㎞/ℓ의 성능을 낸다. 특히 U2 1.7 엔진에는 빠른 변속 능력을 자랑하는 7단 DCT를 적용해 반응 속도와 연비를 개선했다. 또 초고장력 강판의 적용 비율을 기존의 18%에서 51%까지 늘려 안전성도 높였다. 국산 스포츠유틸리티(SUV) 최초로 앞 차량과 전방 장애물을 감지하는 자동 긴급제동장치를 적용하고 차선이탈 경보장치 등 첨단 편의사항도 탑재했다. 투싼은 세계 시장에서 400만대 판매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유럽에서 9만 4166대가 판매돼 소형차 i20(8만 2632대)를 제치고 현대차 전체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효자 모델이기도 하다. 가격은 U2 1.7 디젤 모델이 2340만~2550만원, R2.0 디젤 모델이 2420만~2920만원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민아 ‘나도 여자예요’ 아찔한 뮤비 남심 홀렸다

    민아 ‘나도 여자예요’ 아찔한 뮤비 남심 홀렸다

    ‘민아 나도 여자예요’ 걸스데이 민아 ‘나도 여자예요’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 활동에 나선 민아의 첫 솔로 앨범 ‘아임 어 우먼 투(I am a Woman too)’는 16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작곡, 프로듀서팀 이단옆차기와 손잡고 선보이는 민아의 첫 솔로 미니앨범 ‘나도 여자예요’는 앨범 제목과 같은 타이틀곡 ‘나도 여자예요’와 수록곡 ‘이상하다 참’ ‘컬러풀’ 신곡 3곡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나도 여자예요’는 어반 알엔비 느낌의 곡으로 사랑받고 싶은 여자의 마음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가사와 민아 특유의 절제된 슬픈 보컬이 어우러져 곡에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공개된 ‘나도 여자예요’ 뮤직비디오에서 민아는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 청순미와 함께 관능적인 섹시미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또 한번, 그린 한류

    또 한번, 그린 한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8승,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승에 이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첫 승까지.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이 박인비(27·KB금융그룹)를 제치고 LET 첫 승을 신고했다. 유소연은 15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 미션힐스골프장 블랙스톤코스(파73·6420야드)에서 끝난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뽑아내고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적어내 4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9타가 된 유소연은 디펜딩 챔피언 박인비(12언더파 280타)를 1타 차로 따돌렸다. 지난해 8월 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대회 이후 약 7개월 만의 우승이다. 유소연은 ‘스나이퍼’(저격수)라는 별명답게 강인한 집중력이 돋보였다. 박인비에게 1타 뒤진 단독 2위로 4라운드를 시작한 유소연은 1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는 등 출발은 좋지 않았지만 3번(파4), 5번(파3), 6번홀(파5)에서 잇달아 버디를 뽑아내며 추격전을 펼쳤다. 그러나 7번홀(파4)에서 티샷이 해저드 울타리를 훌쩍 벗어나 카트 도로 옆 돌 사이에 떨어져 난관에 부닥쳤다. 지체 없이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한 유소연은 1벌타를 받고 도로 옆 자갈밭에 공을 떨어뜨렸다. 그러나 이어진 샷마저 벙커에 빠뜨린 유소연은 2퍼트 만에 겨우 더블보기로 홀을 마쳤다. 그러나 흔들림이 없었다. 9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더니 11번(파3), 12번홀(파5)에서 잇달아 1타씩을 빼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박인비는 16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 다시 공동 선두를 만들었지만 유소연의 다음 홀 버디로 추격의 동력을 잃었다. 전날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며 대회 2연패와 2주 연속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다가섰던 박인비는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정상을 내줬다. 이날 1, 2위를 차지한 둘의 선전은 단체전에서도 빛을 발했다. 이 대회는 각 나라 출전 선수 중 상위 2명의 성적을 합산해 단체전 순위를 정하는데 둘은 합계 25언더파를 기록해 2위 노르웨이(10언더파)를 무려 15타 차로 따돌리고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2013년 김하늘(27·하이트진로)이 박인비와, 지난해에는 유소연이 박인비와 단체전 우승을 합작했다. 한편 일본파의 ‘맏언니’ 이지희(36)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15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이지희는 이날 일본 고치현 도사 컨트리클럽(파72·6217야드)에서 끝난 요코하마 PRGR 레이디스컵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우승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휴 그랜트 주연작 ‘한 번 더 해피엔딩’ 예고편 공개

    휴 그랜트 주연작 ‘한 번 더 해피엔딩’ 예고편 공개

    영국 출신 배우 휴 그랜트(54)가 주연을 맡은 영화 ‘한 번 더 해피엔딩’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한 번 더 해피엔딩’은 한 때 잘 나가던 시나리오 작가 ‘키스 마이클스’(휴 그랜트)가 할리우드에서의 재기를 노리던 중, 생활고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지방도시 교수직을 허락하게 된다. 이후 그는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진정한 성공의 의미와 행복의 가치를 깨닫게 되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다. 주연을 맡은 휴 그랜트는 이번 작품을 통해 ‘투 윅스 노티스’(2002년)와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2007년)을 연출한 마크 로렌스 감독과 네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15년 전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며 씁쓸한 표정을 짓는 주인공 키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전기세를 내지 못해 그의 집이 정전이 될 지경에 이르자 시골 대학 강사 자리 제안을 마지못해 수락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러나 ‘강의는 뒷전, 여자는 OK’라는 카피처럼 그는 제자 양성은 뒷전으로 한 채 매력적인 캐런(벨라 헤스콧)과 ‘썸’을 타기도 하고 싱글맘인 홀리(마리사 토메이)에게 마음이 쓰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가 점차 강의에 집중하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학생들과 소통하는 모습은 그의 변화를 기대하게 한다. 키스가 과거 자신의 화려한 모습에서 벗어나 현재의 행복을 찾아 나갈 수 있을 것인지, 또 그의 내면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나간 과거도, 어떤 모습으로 찾아올지 모르는 미래도 아닌 ‘바로 지금’의 행복을 생각하게 해 줄 영화 ‘한 번 더 해피엔딩’은 오는 4월 8일 개봉된다. 러닝타임 108분. 사진·영상=팝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현진답게 퍼펙트!…SD와의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 ‘2이닝 2K’

    현진답게 퍼펙트!…SD와의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 ‘2이닝 2K’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8·LA 다저스)이 시범 경기 첫 등판에서 시속 150㎞의 강속구를 앞세워 2이닝 퍼펙트 피칭을 했다. 류현진은 13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메이저리그(MLB) 시범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삼진 2개를 솎아내며 6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했다. 투수들의 구속 및 구종 정보를 제공하는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 게임데이에 따르면 총 30개를 던진 류현진은 직구(포심 패스트볼)를 11개 구사했으며 최고 구속은 150㎞까지 나왔다. 약간 높게 형성된 감이 있었으나 위력으로 타자들의 배트를 압도했다. 지난달 말 느꼈던 등 통증 후유증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슬라이더는 13개를 던졌고 최고 구속이 140㎞대 중후반을 찍은 게 있었다. 류현진이 구사한 직구 몇 개가 움직임이 좋아 슬라이더로 기록된 것으로 보인다. 보통 140㎞대 전후에서 형성된 슬라이더는 예리하게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했다. 삼진 2개 모두 슬라이더를 결정구로 써 잡았다. 커브와 체인지업은 3개씩 구사했다. 많지는 않았지만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는 데 썼다. 1회 첫 타자 윌 마이어스를 8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유격수 직선타로 처리한 구종이 체인지업이었다. 또 2회 4번 타자 저스틴 업턴을 상대할 때도 체인지업을 던져 헛스윙 한 개를 유도했다. 류현진은 3회 세르지오 산토스에게 마운드를 넘겨주고 교체됐으며 다저스는 9회 유망주 작 피더슨의 홈런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류현진은 “첫 경기치고는 무난했다. 투구 수도 적절했다”며 만족감을 보였고, 돈 매팅리 감독도 “류현진은 제구에 대한 걱정이 없는 선수”라며 칭찬했다. 한편 추신수(33·텍사스)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5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4회 1사 1루에서 가운데 담장을 맞히는 3루타를 터뜨려 시범 경기 첫 장타를 기록하고 타점도 올렸다. 강정호(28·피츠버그)는 보스턴전에서 4번 타자 3루수로 나와 2타수 1안타, 몸 맞는 볼 1개를 기록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통신시장조사과장 최성호△방송광고정책과장 장대호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목포대 사무국장 김규태△부산대 사무국장 김진수△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 박성민◇전보△학교정책과장 오성배△학교생활문화과장 정시영 ■미래창조과학부 ◇실장급 전보△정보통신정책실장 김용수◇국장급 전보 <정책관>△기초원천연구 이진규△거대공공연구 문해주△연구성과혁신 정병선△미래인재 이성봉△인터넷융합 강성주△정보통신산업 정완용△정보보호 정한근<국장>△연구개발투자조정 문성유△평가혁신 최원호△방송진흥정책 이정구◇과(팀)장급 전보 <담당관>△감사 정원영△창조행정 조낙현△규제개혁법무 이진수<과장>△기초연구진흥 김성규△원천기술 백일섭△생명기술 권석민△거대공공연구정책 김대기△거대공공연구협력 홍승호△연구성과혁신기획 강건기△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기반조성 권병욱△지역연구진흥 이석래△미래전략기획 이창선△과학기술혁신 정희권△과기정책조정 최성준△미래인재양성 임요업△미래인재기반 이영미△연구예산총괄 김봉수△공공에너지조정 오승곤△기계정보통신조정 장보현△생명기초조정 홍순정△성과평가지원 장병주△연구제도정보 한형주△정책총괄 박윤규△인터넷제도혁신 송재성△융합신산업 유성완△정보화기획 신승한△정보통신정책 김광수△정보통신방송기술정책 김정기△정보통신방송기반 박인환△소프트웨어정책 강도현△소프트웨어진흥 서성일△정보보호기획 홍진배△정보보호지원 박성진△뉴미디어정책 손지윤△통신자원정책 최도영△연구성과활용정책 배정회△창조융합기획 안창용<팀장>△네트워크진흥 손석준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 심의관 유정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관광정책실장 김재원 ■인사혁신처 ◇부이사관 승진△시험출제과장 방순동△성과급여과장 이정민 ■중소기업청 ◇서기관△중소기업정책국 규제영향평가과 이광열△생산기술국 생산혁신정책과 김채광◇기술서기관△소상공인정책국 소상공인정책과 최병남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감사 이성록 ■서울시 ◇1급 승진△도시재생본부장 이제원◇2급 승진△한강사업본부장 고홍석△주택건축국장 진희선◇4급 승진△청년정책담당관 이계열△평가담당관 강옥현△정보시스템담당관 서병철△창업지원과장 홍순성△자활지원과장 김종석△동물보호과장 황충석△주차계획과장 홍현구△행정국 민수홍△38세금징수과장 천명철△건설안전과장 이동복△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김종수△성동도로사업소장 이종엽△상수도사업본부 시설안전부장 강신재 ■충북도 ◇4급 승진 내정△총무과 이재영 ■포스코 ◇승진 <부사장>△철강사업본부장 오인환△법무실장 송세빈△기술연구원장 박성호△광양제철소장 안동일△포항제철소장 김학동△가치경영실장 조청명<전무>△피티.크라카타우 포스코 법인장 민경준△GPS제강/용강비정질 PJT팀장 김정식△에너지조선마케팅실장 정탁△안전생산전략실장 이태주△철강기획실장 김홍수△PoBOS솔루션가속화 PJT팀장 윤태양△철강사업전략실장 손창환<상무>△기술연구원 ESC센터장 이상현△기술연구원 광양연구소장 주세돈△철강사업본부 마케팅위원 김광수△전기전자마케팅실장 하대룡△STS마케팅실장 김광수△환경사회공헌실장 박현△재무투자본부 재무위원 임승규△피티.크라카타우 포스코 생산본부장 민중기△재무투자본부 연구위원 전웅
  • [TV 하이라이트]

    ■백 투 더 네이쳐(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밤 12시) 현대 문명을 떠나 스스로 외딴 오지에서 진정한 자급자족을 배워 가며 살아가는 5명의 ‘야인’을 만나 본다. 아메리카 대륙의 산간벽지와 늪지에서 혹독한 겨울을 보내며 살아가고 있는 5명의 야생 생활은 과연 어떠할까. 도시에서는 찾지 못했던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스스로의 인생을 개척하는 그들의 삶을 가까이 다가가 들여다본다. ■또봇 탐험대:태권전사 K(애니맥스 오전 8시) 안개 낀 고속도로를 달리는 트럭에 잔뜩 실려 있던 목재가 흘러내리며 관광버스를 덮친다. 위기의 순간 또봇이 나타나 관광버스를 구해 낸다. 비슷한 시간에 대도시에서는 노상 방뇨와 고성방가를 일삼는 악당의 지명수배가 내려지고, 오 순경과 경찰들은 검문 도중 지명수배범으로 보이는 남자를 발견하고 추격에 나선다. ■언더 더 돔:악마를 논하다(AXN 밤 10시 50분) 작은 마을에 돔이 생겨 그 안에 갇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바비의 거절로 화가 난 맥스는 줄리아 집에 찾아가 줄리아를 총으로 쏜다. 바비는 조의 도움을 받아 줄리아를 병원으로 옮기지만 줄리아의 상태는 쉽게 나아지지 않는다. 한편 주니어는 돔을 계기로 앤지와 하나가 된 것이 기쁘지만 앤지는 그의 반응에 강하게 반발한다.
  • 오피스시장 ‘탈강남화’…제2의 강남 ‘판교’에 업체 몰린다

    오피스시장 ‘탈강남화’…제2의 강남 ‘판교’에 업체 몰린다

    우리나라 대표 업무단지인 강남권의 오피스 공실률이 증가하고 있다. 강남 테헤란로에 있던 정보기술(IT) 기업들이 판교,분당 등으로 이전하면서다. 빈 사무실이 늘면서 강남권 빌딩의 임대료가 하락하고 있다. 부동산114가 발표한 ‘2014 4분기 상업용 부동산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강남권역 공실률은 7.9%. 미미한 수요와 공공기관 이전 등으로 빈사무실이 전분기보다 0.5%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타권역 신규 오피스 공급으로 이전 수요가 발생해 강남권역 공실률 증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최근 노후화된 시설과 비싼 임대료로 외면 받는 강남을 대신해 주목 받는 오피스 단지는 경기 성남시에 자리한 ‘판교테크노밸리’다. 서울 강남보다 저렴한 지가와 임대료, 편리한 교통(신분당선), 쾌적한 업무환경을 갖춰서다. ●제2판교테크노밸리, 판교트램 등 개발호재 풍부 경기 성남시 삼평동 일대 66만1000㎡ 부지에 조성된 판교테크노밸리는 현재 87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해 5만90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곳엔 넥슨,엔씨소프트,NHN엔터테인먼트(한게임),네오위즈게임즈 등 국내 게임업계 ‘빅4’가 이 곳으로 사옥을 이미 이전한 상태다. 사실상 강남생활권으로 분류될 만큼 편리한 교통망도 판교테크노밸리의 자랑이다.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강남역에서 판교역까지 13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외곽순환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수서 간 고속화도로를 이용한 광역 접근성도 뛰어나다. 판교테크노밸리 일대는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제2판교테크노밸리로 불리는 ‘넥스트 판교’가 조성되고 판교트램(노면전철)이 완공되면 미래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는 게 업계의 평이다. 경기도는 최근 판교테크노밸리 인근에 46만㎡ 규모의 제2판교테크노밸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본격적인 행정 절차를 시작해 2017년 초부터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넥스트 판교가 조성되면 600여 개 기업이 입주하고 4만3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교통여건도 좋아진다. 2017년에는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에서 판교 테크노밸리 1.5㎞ 구간을 지상으로 운행하는 판교트램(노면전철)이 건설될 예정이다. 이재명 성남시장과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9월 ‘판교 트램 조기 건설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트램은 주로 도로상에 부설된 레일을 따라 움직이는 전동차를 뜻한다. 트램이 설치될 경우 판교테크노밸리의 교통문제와 주차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안정성 높은 삼환하이펙스 오피스 이러한 가운데 판교트램 제2정거장 인근에서 오피스(업무시설)이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판교테크노밸리 연구지원시설용지에 위치한 ‘삼환하이펙스’가 주인공이다. 이 오피스는 지하 1층~지상 10층의 A,B 2개 동으로 이뤄졌다. 사무실 면적은 1칸 기준 최소 36㎡에서 최대 1개층 기준 2446㎡로 선택의 폭이 넓다. 2017년 건설될 예정인 판교트램 제 2정거장이 삼환하이펙스 B동 인근에 위치할 예정이다. 신분당선 판교역까지는 걸어서 5분이면 닿을 수 있다. 현재 이 곳에는 내비게이션 전문업체인 팅크웨어(아이나비), 오라이언소프트, 셀라니즈코리아 등 IT 전문업체 및 IT유망기업 육성을 위하여 설립된 성남산업진흥재단 산하의 글로벌게임허브센터, 모바일게임센터 입주해 있다. 투자안정성도 좋은 편이다. 최근 판교테크노밸리 사업 조성 시 각 건물 당 법적으로 정해진 ‘허용 임대비율’을 어기고 불법으로 임대 사업을 하는 건물들에 대한 주의보가 내려진 바 있다. 삼환하이펙스는 사업 조성 시 이미 임대 목적으로 지어진 건물이기 때문에 불법 임대 염려 없이 입주 가능한 투자안정성이 보장된 오피스다. 현재 준공이 완료된 상태로 즉시 입주할 수 있다. 매입 시 2022년까지 재산세,부가가치세,취득세 부담 없어 최소 비용으로 사옥을 분양 받을 수 있다. 홍보관은 성남시 삼평동 678 삼환하이펙스 A동 3층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요리나 하시죠” 듀엣무대 독설..이유는?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요리나 하시죠” 듀엣무대 독설..이유는?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셰프 최현석과 달달한 듀엣무대 ‘최현석 광대승천’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걸그룹 씨스타 소유가 셰프 최현석과 듀엣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소유는 최현석과 듀엣으로 ‘오피셜리 미씽유, 투’(Officially Missing You, Too) 무대를 선보였다. 평소 소유의 팬이었음을 밝힌 최현석은 소유와의 듀엣무대에 연신 올라간 입꼬리를 감추지 못했다. 최현석은 직접 기타 연주를 하며 노래를 끝까지 소화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최현석에게 공기반 허세반이라는 평가를 쏟아냈다. 특히 정창욱 셰프는 “요리나 하시죠”라는 독설로 최현석을 당황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은 실제 본인이 소유한 기타를 현장에 가져와 연습을 하는가 하면, 사전에 소유와 따로 리허설을 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셰프와 ‘썸’?…허세남 최현석 셰프 ‘연신 미소’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셰프와 ‘썸’?…허세남 최현석 셰프 ‘연신 미소’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셰프와 ‘썸’?…허세남 최현석 셰프 ‘연신 미소’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소유와 셰프 최현석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소유는 최현석과 듀엣으로 ‘오피셜리 미씽유, 투’(Officially Missing You, Too) 무대를 선보인다. 평소 소유의 팬임을 밝힌 최현석은 무대에서 직접 기타를 연주했다. 연신 입꼬리가 올라가는 최현석에게 출연자들은 “공기반 허세반”이라는 평가를 쏟아냈다. 정창욱 셰프는 “요리나 하시죠”라는 독설로 최현석을 당황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최현석은 본인이 실제 가지고 있는 기타로 리허설을 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소유는 2일 방송분에서 샘킴 셰프에게 애교 섞인 응원 메시지를 보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소유는 “샘킴 오빠의 치킨요로케를 따라 해 봤다”고 밝혔다. 샘킴이 ‘오빠’ 소리에 함박웃음을 짓자 “샘킴 오빠 힘내세요”라고 또 한 번 애교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함께 무대를?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함께 무대를?

    걸그룹 씨스타 소유가 셰프 최현석과 듀엣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소유는 최현석과 듀엣으로 ‘오피셜리 미씽유, 투’(Officially Missing You, Too) 무대를 선보인다. 평소 소유의 팬이었음을 밝힌 최현석은 소유와의 듀엣무대에 연신 올라간 입꼬리를 감추지 못했다. 최현석은 직접 기타 연주를 하며 노래를 끝까지 소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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