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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PM,SBS 인기가요1위‥가요계 ‘석권’

    2PM,SBS 인기가요1위‥가요계 ‘석권’

    아이돌 그룹 2PM이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위드아웃 유’로 1위를 차지했다.2PM은 16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송을 수상했다.2PM은 “항상 함께 해주는 박진영 형과 소속사 식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여러분들을 위해 노래하고 춤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이날 무대에는 지난 7일 KBS 2TV 생방송 ‘뮤직뱅크’ 방송도중 무릎통증으로 인해 병원에 실려 갔던 멤버 준수가 아직 회복이 덜 된 상태에도 불구하고 출연을 강행하는 투혼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최근 2PM은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3주 연속 1위, ‘뮤직뱅크’에서 2주 연속 1위를 하는 등 인기질주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애프터스쿨, 비 이효리 다비치 비스트 슈퍼주니어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남아공 월드컵] 감독님 봤죠! 이동국 AFC챔스 8강행 결승골

    월드컵이 다가올수록 ‘라이언킹’ 이동국(31·전북)의 발끝이 매서워지고 있다. ‘해결사’ 박주영(25·AS모나코)의 부상에 맘 졸였던 허정무 대표팀 감독의 마음도 한결 여유롭다. 이동국은 12일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호주)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경기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렸다. 2-2로 팽팽하던 연장 후반 11분, 박원재가 올려준 크로스를 각이 거의 없는 골문 오른쪽에서 머리로 밀어 넣은 것. 상대 골키퍼가 꼼짝없이 당했다. 교묘하게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은 순간적인 위치선정도 일품이었다. 전북은 3-2로 승리, 8강에 진출했다. 언젠가부터 ‘버저비터 골’이 이동국의 특기가 됐다. 지난달 24일 K-리그 울산전부터 그가 뽑은 최근 세 골은 모두 90분이 지난 뒤 터졌다. 올해 전북에서 뽑은 9골 중 5골은 후반 40분 이후 나왔다. 끝까지 경기에 대한 집중력과 승부욕이 오롯하다는 뜻. 이동국의 투혼은 ‘허정무호’를 춤추게 한다. 그동안 투톱을 책임져온 박주영은 재활 중이고, 이근호(25·이와타)는 슬럼프에 빠졌다. 허 감독의 마음속에 박주영은 확실한 붙박이 스트라이커. 그동안 4-4-2 포메이션을 전제로 박주영의 투톱 파트너를 고민해왔다. 그러나 박주영은 부상을 당했다. 요즘 박주영은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마이클 쿠이퍼스 피지컬 트레이너와 1대1로 재활훈련을 하고 있다. 정상 훈련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허 감독은 13일 “회복까지 일주일을 잡고 있다. 당장 뛸 수도 있지만 부상을 확실하게 치료하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다. 16일 에콰도르전 출전 가능성은 낮고, 24일 한·일전을 통해 복귀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사실 박주영은 지난해 10월 세네갈전(2-0승) 이후 허정무호에서 사라졌다. 시즌을 치렀고, 부상도 있었다. 그래서 이동국이 중심을 잡아왔다. 국내파와 J-리거가 나선 A매치에서 이동국-이근호(25·이와타)가 3경기 중 2경기에 선발로 호흡을 맞췄다. 지난해 11월 덴마크전(0-0 무)과 3월 코트디부아르전(2-0 승)이다. 이동국-염기훈(27·수원) 조합도 올 초 스페인 전지훈련에서 시험대에 올랐다. 핀란드(2-0 승), 라트비아(1-0 승)전. 그러나 뭔가 조금씩 부족했다. ‘투쟁심’을 강조하는 허 감독이 보기에 이동국은 굼떠 보였다. 의문부호는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동국은 3월 코트디부아르전 논스톱 발리슛으로 허 감독의 마음을 흔들더니, 올 시즌 맹렬한 골사냥으로 확실히 마음을 빼앗았다. 지금의 컨디션이라면 이동국의 포효가 남아공에서도 이어지리라는 기대를 갖기에 충분하다. 다른 컬러를 가진 공격수가 쾌조의 컨디션을 보인다면 공격루트나 전술 역시 다양해질 수 있다. 골 결정력이나 파괴력 면에서 으뜸인 박주영과 위치선정과 감각적인 슈팅이 좋은 이동국, 공간침투가 뛰어나고 빠른 이근호가 있다. 조커로 투입될 안정환(34·다롄 스더) 역시 탁월하다. 박주영이 ‘해결사’가 돼도 좋고, 물오른 이동국이 또 다른 ‘해결사’를 맡아도 된다. 이동국은 14일 NFC에 들어가 에콰도르전 담금질에 들어간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NTN포토] ‘부상투혼’ 준수 “팬 여러분이 있어 힘이나요”

    [NTN포토] ‘부상투혼’ 준수 “팬 여러분이 있어 힘이나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엠카)에 참석한 가수 2PM이 1위를 차지하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오 이준 찬성 준호의 사회로 진행된 엠카는 가수 비, 2PM, 거미 비스트, 이정현, 시크릿, 서인국, 에이트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남아공월드컵] 첨단과학 무장 16강 GO!

    [2010 남아공월드컵] 첨단과학 무장 16강 GO!

    태극전사의 투혼에 과학이 더해졌다.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의 그라운드 주변엔 무선수신기가 설치돼 선수들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살필 수 있게 됐다. 숙소 휴게실엔 고지대 적응을 위한 산소방이 지어졌다. ●심장박동과 선수 움직임 한눈에 대표팀이 주로 쓰는 그라운드 주변에는 12개의 무선 수신기가 라인을 따라 설치됐다. 가로 10㎝, 세로 20㎝ 크기의 수신기인 베이스 스테이션(BS)이 4m가량 높이에 달려 있었다. 대한축구협회 기술교육국이 선수들의 경기력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기 위해 9일 설치한 것. 장비도입에 4000만원이 투입됐다. 네덜란드와 오스트리아의 합작사인 인모티오사가 개발한 시스템으로 일종의 선수 위치추적장치다. 선수들은 V자 모양의 계측기를 가슴에 달고 훈련하며, 여기서 나온 심장박동 정보와 위치정보가 무선으로 수신기에 전달된다. 수신기는 메인컴퓨터로 선수의 이동거리와 심박수 변화양상을 전송한다. 선수 이동상황도 함께 파악된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대표팀은 그동안 가슴에 고무밴드형 심박측정장치를 달고 훈련 하면서 체력상황을 점검해왔다. 그러나 훈련이 끝나고 장비를 수거해 데이터를 분석하는 작업은 번거로웠다. 이번에 도입한 시스템은 선수들의 움직임과 속도, 심장박동수, 활동시간, 회복능력 수치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다. 예전 시스템보다 더 효율적이고, 체력훈련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할 수 있다. 아주 사소한 걸음까지도 파악이 가능해 선수평가 지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시스템은 네덜란드 기술자가 아일랜드 화산재 탓에 출발이 지연돼 12일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적은 산소에도 펄펄 뛴다 NFC 숙소 4층 휴게실. 넉넉한 49㎡(약 15평) 공간 한쪽에 낯선 기계가 있다. 네덜란드 비캣사의 ‘고지대 트레이너’다. 산소량을 단계별로 조절해 해발 1300∼3000m와 유사한 환경을 만들 수 있는 특수장치다. 무게는 600㎏이고 가격은 1억 5000여만원에 이른다. 이 기계는 고지적응에 소요되는 시간을 아끼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설치됐다. 그래서 휴게실은 ‘산소방’으로 불린다. 에어컨 켜는 것과 비슷하게 버튼을 눌러 산소량을 조절할 수 있다. 선수단은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미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고지대 적응효과를 얻는다. 한국이 아르헨티나와의 조별예선 2차전을 치를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는 1753m. 16강에 진출한다면 역시 고지대에서 경기할 가능성이 높다. 고지대는 공기밀도가 평지보다 낮아 산소섭취량이 줄어든다. 조금만 뛰어도 숨이 차고, 쉽게 피로가 찾아온다. 완전히 적응하기까진 빨라도 1~2주가 소요된다. 90분 내내 달려야 하는 선수들의 체력 부담은 클 수밖에 없을 터. 송준섭 대표팀 주치의는 “하루 한 시간 정도 산소방에서 쉬는 것만으로도 혈액 속 헤모글로빈의 산소 운반능력이 높아진다는 논문이 있다. 산소방에서 2500m 이상의 환경을 간접경험하면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산소방과 함께 산소마스크는 미국업체의 제품을 주문해 놓았고, 산소텐트까지 고려하고 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무서운 놈과 귀신과 나’ 이원종-박기웅, 삭발·염색 투혼

    ‘무서운 놈과 귀신과 나’ 이원종-박기웅, 삭발·염색 투혼

    배우 이원종과 탤런트 박기웅이 봄 개편을 맞아 신설되는 ‘KBS 드라마 스페셜-무서운 놈과 귀신과 나 편’ 출연을 위해 삭발과 염색을 감행해 눈길을 끌었다. 6일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0 KBS 봄 개편 설명회에서 박기웅은 “단막극은 대한민국 드라마 발전의 밑거름과 초석이라고 생각한다.” 면서 “이원종 선배가 삭발을 하고 나는 염색을 했다. 이러한 강한 의지로 열심히 연기 하겠다.” 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박기웅은 ‘무서운 놈과 귀신과 나’ 편에서 ‘무서운 놈’ 캐릭터인 이원종과 성격이 판이하게 다른 나 역할을 맡았다. 극중 ‘무서운 놈’ 과 함께 귀신의 존재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찾아가는 흥신소 직원으로 출연한다. 단막극의 특성에 대해 박기웅은 “길고 짧음의 차이도 있겠지만 표현의 수위 등도 다르다.” 며 “단막극은 연속되는 긴 호흡이 아닌 함축돼 표현된다. 굳이 표현하자면 소설(일반 드라마)과 시같은 느낌이다.” 고 설명해 이원종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배우 이원종은 극중 유일하게 귀신을 볼 수 있는 조직폭력배인 ‘무서운 놈’ 으로 분한다. 이원종은 “70분 내에 연속드라마가 가지고 있지 않은 함축된 연기를 보여줘야 해 배우들로서 상당히 부담이 갔다.” 며 “대본을 받고 나서 기뻤는데 잠을 잘 못 잘 정도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고 작품에 임할 당시의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원종은 드라마를 위해 삭발을 감행한 것에 대해 “일반적으로 머리를 기른 상태에서 나오면 순해 보이고 착한 인상으로 비춰진다.” 며 “극중 뒷통수를 가격 당하면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돼 짧게 깎아야 했다. 삭발은 감독과 상의해서 결정했다.” 고 삭발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KBS 단막극의 부활과 함께 오는 5월 22일 전파를 타는 ‘KBS 드라마스페셜’ 제 2편 ‘무서운 놈과 귀신과 나’ 는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얼렁뚱땅 흥신소’ 등을 집필한 박연선 작가와 다수의 단막극을 연출해왔던 김용수 PD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0초만에 KO승’ 10대 킥복서 권범천을 만나다

    ‘30초만에 KO승’ 10대 킥복서 권범천을 만나다

    지난달 4일, 신일본킥복싱 슈퍼킥 대회가 열린 일본 이치하라 임해체육관은 한국에서 온 무명의 고교생으로 술렁였다. 신일본킥복싱 전 플라이급 챔피언(現 랭킹 1위)의 코시가와 다이키(25)를 30초 만에 KO시킨 것이다. 킥복싱계를 깜짝 놀라게 한 주인공은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인 권범천(17·대전투혼체육관)선수다. 올해 4년차 선수인 권범천은 주니어 전적 14전10승4패, 시니어전적 2전2승2KO의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승률 뿐 아니라 당시 경기 장면과 사진에서 살펴볼 수 있는 매서운 눈매와 단단한 주먹은 ‘예사 소년’이 아님을 짐작케 했다. 대전 투혼체육관의 음종국 관장 아래서 맹훈련중인 그를 만나러 가는 길이 조금은 두려웠던 이유도 이와 비슷했다. 다이키 선수를 왼쪽 훅과 하이킥으로 ‘날려 버린’ 동영상 속 그의 모습이 눈에 아른거렸다. 하지만 체육관에서 목도한 권범천의 모습은 예상 밖이었다. 인터뷰가 처음이라는 그는 부끄러운 듯 자꾸만 눈웃음을 지어보였다. 반면 셰도우 훈련과 가장 자신있는 기술(앞발차기)을 보여 달라는 기자의 주문에는 깜짝 놀랄만큼의 강력한 파워를 선보였다. 영락없는 17세 소년의 모습과 파이터의 투혼이 공존하는 그를 체육관에서 직접 만나봤다. ▲현 일본 킥복싱 랭킹 1위의 선수를 KO시켰을 당시 상황이 어땠나요? -그 경기는 신일본킥복싱협회에서 개최한 거라서 응원석 반 이상이 일본쪽 응원단이었어요. 처음에는 주눅도 들고 힘들거라고 생각했지만, 동영상으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훈련에도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괜찮았어요. 막상 경기가 시작되자 ‘날 위한 링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KO판정 났을 때 느낌은? -어리둥절했어요. 가만히 서 있다가 그(다이키)가 일어나지 못하는 것을 보고 ‘해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죠. 원래 꿈이 일본 챔피언을 이기고 일본 무대에 서는 것이었는데, 가능성이 있다는 희망이 생겼어요. ▲코시가와 다이키는 어떤 선수인가요? -저와 경기가 있기 한 달 전까지 챔피언이었던 선수예요. 2007년에 랭킹 3위였던 선수가 2010년에는 1위에까지 오른, 근성이 있는 선수죠. 팔꿈치를 매우 잘 쓰는 선수로 알려져 있어요. 제가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운이 좋았던 이유도 있고, 상대가 방심한 것 같기도 해요. 스탭이 저보다 느린 면도 있고요. ▲본인이 생각하는 킥복싱의 매력은 어디에 있을까요? -매력이라기보다는 애착이 가요. 이 운동은 한번 시작해서 시합에 나가보면 절대 끊을 수 없어요. 중독성이 매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국제전 첫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당시 경기를 했던, 저보다 한 살 어린 일본 선수하고는 지금도 친구로 지내요. 중학교 때에는 한국에서 같이 먹고 자고 운동하고 그랬어요. 제가 지금 일본어를 배우고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바디랭귀지로…(웃음). ▲평소 성격은 어때요? 학교생활과 병행하는데 어려움은 없나요? -엄청 쾌활한 편이예요. 학교에서 야간자율학습을 하진 않지만, 수업 열심히 듣고 숙제는 반드시 해가요. 학업과 운동의 병행이 힘들긴 하지만, 운동선수라고 하면 ‘운동만 하니까 머리가 비었을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싶어요. ▲주변에 또래 킥복싱 선수가 많은가요? -학교에서는 저밖에 없어요. 인문계 고등학교다 보니, 운동하고 싶어도 공부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포기하는 친구들이 많죠. 그래도 지금 체육관에서 같이 훈련하는 중학생 동생들 보면 뿌듯하고 기뻐요. ▲가장 존경하는 선수는? -일본의 마사토(30)와 우크라이나의 아르투르 키센코(24)선수들을 좋아해요. 거친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이거든요. ▲앞으로의 계획과 꿈을 말해주세요. -6월 19일 대전에서 한국·홍콩·일본 삼국 경기에 참가해요. 이번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 낼 수 있게 노력할 생각이고요, 나중에 일본에서 챔피언이 된 후에 K1으로 진출해서 더욱 강한 선수가 되는게 꿈이에요. 많이 지켜봐주시고 관심 가져주세요. 현재 권범천 선수를 비롯해 킥복싱계를 이끄는 샛별은 많지 않다. 주니어 국제전에 참가하는 선수는 3~4명에 불과할 정도다. 킥복싱에 도전하려는 선수가 많지 않다보니 정부차원의 혜택도 기대할 수가 없다. 이에 반해 킥복싱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일본은 한국과 비교해 높은 수준의 훈련방법과 규모, 전문성을 갖췄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와 세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명선수, 명지도사들을 숱하게 배출했다. 권범천 선수처럼 재능과 열정을 가진 킥복싱 꿈나무가 자라기에 국내의 관심과 지원은 턱없이 부족하다. 아직도 많은 선수들이 자비로 국내외 대회에 나가고 있으며, 출전비와 훈련비를 지원받지 못해 힘든 선수생활을 겪고 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깊은 뿌리와 싱싱한 가지를 내려고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는 권범천과 그를 따르는 어린 파이터들에게 ‘파이팅’을 보낸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사진·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혜수 동생’ 김동희, ‘천무단’서 부상투혼

    ‘김혜수 동생’ 김동희, ‘천무단’서 부상투혼

    배우 김혜수의 동생인 김동희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부상 투혼을 펼쳐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1일 오후 방송된 ‘천하무적 야구단’에서는 ‘철도대장전’ 첫 번째 경기로 천하무적 야구단과 천안 우체국 팀의 대결이 전파를 탔다. 천하무적 야구단은 “11패하면 팀이 해체된다.”는 제작진의 통보를 받고, 그 동안의 부진을 벗겠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했다. 잔뜩 긴장한 천하무적 야구단 멤버들이 높은 집중력과 실력 향상을 보이며 경기에 임했다. 특히 김동희는 경기 초반, 발목에 골절상을 입었지만, 수비와 공격 모두에서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 이날 천하무적 야구단은 5회 초까지 4-5로 졌지만, 5회 말에 들어서 다시 역전의 기회를 잡으며 공격에 나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남아공월드컵] 안정환·이동국 승선… “경험·패기 조화”

    [2010 남아공월드컵] 안정환·이동국 승선… “경험·패기 조화”

    “월드컵을 앞둔 우리 선수들은 꿈과 열정, 투혼으로 무장했다. 역대 대표팀과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의 호기로운 출사표로 ‘유쾌한 도전’이 시작됐다. 허 감독은 30일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있었던 대표팀 홈경기 유니폼발표회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 나설 예비엔트리 30명을 직접 발표했다. ●‘깜짝카드’ 없어… 해외파 12명 최다 예고대로 ‘깜짝 카드’는 없었다. 허정무호의 주축인 ‘양박쌍용(박지성-박주영-이청용-기성용)’을 비롯, 역대 최다인 12명의 해외파가 이름을 올렸다. 예비 명단의 절반에 가까운 해외파는 최종엔트리는 물론 베스트 11까지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차두리(프라이부르크)와 기성용(셀틱) 등은 팀 사정과 부상 후유증으로 경기력에 우려가 있지만 코치진의 신뢰는 굳건했다. ●설기현·김두현 결국 탈락 ‘올드보이’ 안정환(다롄 스더)과 이동국(전북), ‘왼발 스페셜리스트’ 염기훈(수원)이 포함된 반면 부상 중인 설기현(포항)·김두현(수원)은 결국 탈락됐다. 지난해 탈장수술을 받고 컨디션 난조를 보였던 김치우(서울)가 오랜만에 포함됐고, 불미스러운 개인사로 대표팀을 떠났던 황재원(포항)은 2년2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달았다. 허 감독은 “떨어진 선수에겐 애석하지만 오늘 발표한 30명의 예비명단은 포지션별로 고심해서 뽑은 선수들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큰 역할을 할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신구 조화가 잘 이뤄졌다. 나이를 떠나 경쟁력을 우선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경험과 패기가 조화를 이뤘다는 자신감이 엿보였다. 실제로 이운재(수원)·이영표(알힐랄)·박지성(맨유)·안정환 등 ‘베테랑’과 이청용(볼턴)·기성용·구자철(제주)·김보경(오이타) 등 ‘젊은 피’가 적절하게 섞였다. 본격적인 ‘월드컵 모드’를 앞두고 허 감독은 의연했다. “두려워하고 긴장하는 시대는 지났다.”면서 “그래서 이번 본선에서는 당당하고 유쾌하게 도전하자는 슬로건을 내걸었다.”고 웃었다. 허 감독은 “리오넬 메시를 어떻게 막을 것이냐.”는 질문에 “아르헨티나에 메시만 있는 건 아니다. 엊그제 인테르 밀란과 바르셀로나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봤듯 팀대 팀으로 경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매 경기가 중요하다. 그리스, 나이지리아전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나뭇가지 한 개는 부러뜨리기 쉬워도 나뭇가지 11개를 묶으면 큰 힘이 생긴다.”고 표현했다. ●“16일 에콰도르전서 정예 추릴 것” 30명의 예비엔트리가 발표되면서 본격적인 주전 경쟁도 막이 올랐다. 선수들은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 허 감독은 “괴롭다. 포지션별로 매우 고심하고 있다.”는 말로 최종엔트리(23명) 선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16일 에콰도르전에서 선수들을 최종 점검하겠다. 국내파의 마지막 기회이자 해외파들의 컨디션을 살펴보는 경기”라고 밝혔다. 평가 잣대로는 개인 기량과 팀을 위한 경쟁력을 꼽았다. 태극전사들은 오는 10일 파주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모여 일주일간 훈련한 뒤,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전을 치른다. 월드컵 전 국내에서 치르는 마지막 A매치. 허 감독은 일본 원정(24일)과 오스트리아 전지훈련을 거쳐 6월5일 남아공에 입성할 멤버를 추린다. 부상 등 변수를 고려해 2~3명의 예비군도 함께한다. 30명 중 실질적인 탈락자는 4~5명인 셈. 월드컵을 ‘전쟁터’라고 표현한 허 감독은 “16강을 위한 최고의 전략은 다름 아닌 국민들의 뜨거운 성원”이라면서 응원을 당부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씨줄날줄] ‘타임 100인’ 김연아/박대출 논설위원

    박찬호. 허벅지 부상이 2주째다. 경미한데도 차도가 없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절 부상이 재발했다. 등판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측근의 전언이다. 부상은 한두 번이 아니다. 매번 오뚝이처럼 재기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통산 121승을 올렸다. 누적 연봉만 1000억원이 넘는다. 박찬호는 1974년생이다. 올해로 미국 메이저리그에 몸담은 지 17년째다. 37살의 노장이지만 투혼은 여전하다. 박찬호는 부침을 거듭했다. 첫해 성적은 참담했다. 방어율은 무려 11.25. 단 1승도 없었다. 3년간 절치부심 끝에 전성기를 맞았다. 1997~2001년까지 5년간이다. 14, 15, 13, 18, 11승을 올렸다. 2002년 텍사스 레인저스와 5년간 6500만달러짜리 계약이 성사됐다. 2003년과 2004년에는 1승3패와 4승7패에 그쳤다. 2005년에는 한물갔다는 비아냥을 이겨내고 12승8패로 재기했다. 지금의 양키스까지 일곱 차례 구단을 옮겨다녔다. 로레나 오초아. 멕시코의 스포츠 영웅이다. 멕시코 국민스포츠상도 받았다. 멕시코 사상 최연소였고, 골프 선수론 최초였다. LPGA 통산 27승을 올렸다. 2007년부터 3년 연속 골프 여제로 군림했다. 오초아는 로마자로는 ‘Ochoa’로 표기한다. 바스크어에서 늑대를 뜻하는 ‘otsoa’가 어원이다. 이를 연상시키듯 눈매가 날카롭다. 오초아가 최근 은퇴를 선언했다. 골프는 선수 생명이 가장 긴 운동 중 하나다. 정상에서 골프 여제를 내던졌다. 김연아. 또 하나의 낭보가 전해졌다.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포함됐다. ‘영웅’ 부문에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에 이어 2위다. 그녀는 이미 세계 피겨스케이트 역사를 새로 썼다. 국민들에게 더 없는 기쁨을 줬다. 오늘 피겨 여제가 대주주인 주식회사가 공식 출범한다. ‘올 댓 스포츠(AT Sports)’란 스포츠 매니지먼트 회사다. 이를 계기로 은퇴 문제가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갈 길은 둘이다. 박찬호의 길이냐, 오초아의 길이냐다. 부담에선 둘과 비교가 안 된다. 야구나 골프는 늘 부침이 따른다. 피겨 선수 생명은 야구나 골프보다 짧다. 정상에 머물 수 있는 기간도 정비례한다. 무엇보다 국민들의 성원은 이중적이다. 그녀에게 힘이지만 부담이다. 국민 눈높이는 너무 높아져 있다. 좀처럼 내려가기 어렵다. 그녀도 부침이 올 수 있다. 그럴 때 국민들은 참아 줄까. 김연아가 가장 고민하는 대목일 것이다. 이제 국민들이 김연아를 놓을 때다. 그녀에게 맡겨야 한다. 박대출 논설위원 dcpark@seoul.co.kr
  • ‘대한민국1%’ 이아이 “직접 여군만나 고충 들어봤다”

    ‘대한민국1%’ 이아이 “직접 여군만나 고충 들어봤다”

    신인배우 이아이가 남자들 못지 않은 자신의 체력에 대해 자랑을 했다. 해병대 특수수색대 이야기를 다룬 영화 ‘대한민국1%’에서 여 하사 역을 맡은 이아이는 “남자들에 비해 체력이 뒤쳐지지 않는다는 걸 느꼈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영화 ‘대한민국1%’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아이는 체력적인 부담보다는 연기에 대한 부담이 더 컸음을 고백했다. 이아이는 “체력은 운동을 하면서 키울 수 있지만 이유미 하사라는 캐릭터를 어떻게 연기할지가 더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아이는 “해병대 특수수색대 최초의 여 하사관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실제 여군들도 만나봤다.”는 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아이는 “실제로 여군들이 편의적인 면에서 차별 아닌 차별을 많이 받는다고 들었다. 그분들의 고충을 잘 표현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극중 최초의 해병대 특수수색대 여성 부사관 이유미 하사 역을 맡은 배우 이아이는 이 영화를 통해 주연배우로 데뷔한다. 수영을 비롯한 기본 체력에서도 남자 배우들 못지 않은 실력을 보이며 연기투혼을 선보였다. 영화 ‘간 큰 가족’을 만들었던 고 조명남 감독의 유작이 된 ‘대한민국1%’는 오는 5월 5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소연, 몸 던져 열연 ‘링거투혼’ 화제

    김소연, 몸 던져 열연 ‘링거투혼’ 화제

    ‘검사 프린세스’ 김소연의 열연 뒤에는 링거투혼이 숨어져 있었다.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 김소연은IQ 168이지만 자신과 명품만을 사랑하는 신임검사 마혜리역을 소화해내고 있다. 특히 매회마다 춤추고 노래하고 얻어 맞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김소연이 최근 링거를 맞고 치료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시선을 모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 극중 마혜리의 비만이었던 과거시절을 장면을 위해 뚱녀 분장한 김소연의 모습과 더불어 다리에 멍든 모습 등을 공개해 관심을 끈 바 있다. 당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소연은 “촬영하는 열흘 동안 하루에 한 시간 이상을 자본 적이 없다.”고 들려주며 현재 캐릭터에 몰입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현재 김소연은 건강관리에 나서고 있다. 팬들이 건넨 두유와 홍삼 등을 섭취하며 촬영 후 쉬는 날에는 충분한 수면과 링거로 재충전을 하며 다시 원기를 회복해 다음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검사 프린세스’의 한 제작진은 “김소연을 마혜리로 부르는 게 더 편할 만큼 그녀는 매 촬영마다 정말 혼신의 연기를 펼치고 있다.”며 “이 점은 제작진 모두 고마워하고 있고, 남은 촬영도 몸을 잘 관리하면서 연기에 임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들려주었다. 한편 ‘검사 프린세스’ 28일 9회 방송분에서는 혜리의 사진을 갖고있던 인우가 혜리로부터 이를 둘러싼 사실에 대해 추궁당하는데다 이사까지 갈 것을 요구당하면서 긴장감이 감돌 예정이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플인 스포츠] 삼성화재 우승 숨은공신 주장 석진욱

    [피플인 스포츠] 삼성화재 우승 숨은공신 주장 석진욱

    “오늘 진욱이가 제일 감격하는 것 같다. 주장으로 오늘 경기에서 한 일이 있으니까, 몸이 만신창이지만 계속 뛰겠다고 하더라. 팀의 기둥으로 큰 역할을 했다.”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은 19일 현대캐피탈과의 챔피언결정 7차전에서 5세트 접전까지 가는 피 말리는 승부 끝에 3-2로 이긴 뒤 이렇게 말했다. 신 감독이 말하는 ‘진욱이’는 주장 석진욱(34)이다. 그날 석진욱은 체력고갈로 다리에 쥐가 났지만, 잠깐 쉬고 정신력으로 5세트에도 뛰었다. 흔히 삼성화재가 올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에서 통합우승한 공신으로 ‘캐나다산 폭격기’ 가빈 슈미트를 손꼽겠지만, 숨은 공신은 석진욱이다. 석진욱의 별명은 ‘배구도사’. 배구에 관한 한 공격이든 수비든 만능이라는 이야기다. 올 시즌도 리시브에서 리베로보다 더 활약했다. 시간차 공격도 1위다. 상승세를 타는 상대팀에 시간차 공격으로 ‘찬물’을 끼얹는 것도 그의 몫이다. 배구전문가들이 그를 ‘명품 선수’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이유다. ●공격·수비 만능 ‘배구도사’ 석진욱을 21일 서울 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09~10 V리그 시상식에서 만났다. 초등학교 소년처럼 수줍게 웃는 그는 시간차 공격 성공률이 높은 이유를 “상대 블로커가 가빈을 막으러 가기 때문에 나는 노 블로킹 상황에서 공격한다.”며 겸손하게 말한다. 석진욱이 배구를 만난 것은 인천 주안초등학교 3학년 때. 두 살 위인 형이 배구선수였다. 형을 따라다니며 볼보이를 했다. 볼보이로 시작했지만 석진욱은 고등학교 때 186㎝로 크면서 형(176㎝) 대신 계속 운동을 하게 됐다. 운동하는 운은 좋았다. 특히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코트를 함께 누빈 동갑내기 ‘컴퓨터 세터’ 최태웅과의 인연은 그에게 큰 행운이었다. 최태웅과 즐겁게 운동할 수 있었다. 초등학교 6학년때 전승의 기쁨을 최태웅과 나눈 것을 시작으로 인하부고 3년간은 42연승, 한양대에서는 51연승했다. 경기에서 진 것은 열 손가락에 꼽힌다. 수비형 공격수인 석진욱은 상복은 많지 않다. 그래서 ‘무관의 제왕’으로 시즌을 보낼 때가 많다. 기억에 남는 상은 2004년 ‘헤드 대상’. 일종의 최우수선수상(MVP)인데 당시 무릎이 좋지 않아 절뚝거리면서 경기를 치렀었다. 배구는 농구보다 격렬해 선수 수명이 짧다. 그도 ‘걸어다니는 부상병동’이다. 왼쪽 무릎 3번, 오른쪽 무릎 1번 등 모두 4번 수술했다. 그는 “오른 무릎은 건염으로 힘줄이 끊어져서 수술했고, 뼛조각도 제거했기 때문에 점프할 때 통증이 와요. 왼 무릎은 십자인대 수술을 했고, 연골 파열로 찢어진 곳을 봉합했어요.”라며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아서 억지로 폈다 구부렸다를 해서 그런지 머리가 새하얘졌어요.”라고 담담하게 말한다. 검고 찰랑거리는 그의 머리는 염색으로, 흰머리가 다수라는 사실도 서슴없이 밝힌다. 올 시즌에는 어깨가 많이 아팠다. 어깨 뒷근육 하나가 없어 쑥 들어가 있다. 그는 “26일 MRI 찍어보고 결과에 따라 수술 여부를 감독님과 상의해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한다. 어깨 수술을 하면 나이 탓에 현역선수 시절을 접는다는 의미다. ●‘걸어다니는 부상병동’ 투혼 발휘해 배구계에서는 석진욱이 감정 기복이 적고 안정적이며 책임감이 강해서 ‘미래의 지도자감’이라고 점찍고 있다. 최근 모 구단은 ‘코치로 영입하고 싶다.’는 의향을 내비쳤다. 정작 석진욱은 “코치를 하겠다고 생각하면 선수생활이 소홀해지기 마련이라서 향후 진로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환하게 웃으면 마치 초등학교 남학생 같지만 두 아들의 아빠로서 늘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팬들은 환호한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석진욱은 누구 ] ▲생년월일 1976년 12월5일 인천 ▲체격 186㎝, 82㎏ ▲가족 현대캐피탈 프런트 출신인 부인 홍인순(29)씨 아들 재혁(6) 재호(3) ▲별명 배구도사, 돌도사 ▲포지션 레프트 ▲서전트 점프 60㎝ ▲혈액형 O ▲출신학교 인천 주안초-인하부중-인하부고-한양대 ▲경력 1999~2008년 국가대표, 2004년 헤드대상 MVP ▲미니홈피 www.cyworld.com/popipo
  • 서인국, 살빠진 모습에 팬들 “진짜 연예인 포스”

    서인국, 살빠진 모습에 팬들 “진짜 연예인 포스”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슈퍼스타K’ 출신 서인국이 예전에 비해 슬림해진 모습으로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섰다. 서인국은 최근 태국 푸켓에서 3억 원의 제작비를 들인 블록버스터급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당시 서인국의 모습을 담은 사진은 온라인상에 퍼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김민정과 함께 걷고 있는 사진에서 서인국은 데뷔 초와 달리 부쩍 슬림해진 모습이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운동 많이 했나보다.”, “더 멋있어졌다. 이젠 진짜 연예인 같다.”, “노래도 그렇지만 비주얼도 궁금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인국은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42도에 육박하는 뜨거운 열대의 기온 때문에 일사병으로 응급실에 실려 가는가 하면 촬영 중 정전이 일어나는 등 여러 가지 악조건 속에서 투혼을 발휘해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사진 = 서인국스타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스타K’ 서인국, 샤프해진 외모에 팬들 “훈훈”

    ‘슈퍼스타K’ 서인국, 샤프해진 외모에 팬들 “훈훈”

    ‘슈퍼스타K’ 출신 서인국이 예전에 비해 샤프해진 모습으로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섰다. 새 앨범 발매를 앞둔 서인국은 최근 태국 푸켓에서 3억 원의 제작비를 들인 블록버스터급 뮤직비디오 촬영을 성공리에 마쳤다. 당시 서인국의 모습을 담은 사진은 온라인상에 퍼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김민정과 함께 걷고 있는 사진에서 서인국은 데뷔 초와 달리 부쩍 슬림해진 모습이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운동 많이 했나보다.”, “더 멋있어졌다. 이젠 진짜 연예인 같다.”, “노래도 그렇지만 비주얼도 궁금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인국은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42도에 육박하는 뜨거운 열대의 기온 때문에 일사병으로 응급실에 실려 가는가 하면 촬영 중 정전이 일어나는 등 여러 가지 악조건 속에서 투혼을 발휘해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사진 = 서인국스타일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한승연, ‘루팡’ 고별 무대 부상 투혼

    카라 한승연, ‘루팡’ 고별 무대 부상 투혼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부상 투혼을 발휘해 화제다. 한승연은 15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엠넷의 ‘엠카운트다운’ 에서 부상당한 오른 팔에 깁스를 한 채 고별 무대를 소화했다. 이 무대에서 카라는 타이틀곡인 ‘루팡’을 마지막으로 선보였다. 카라는 ‘루팡’을 끝으로 이번 앨범 활동을 접기로 결정했다. 한편 한승연은 지난 13일 광고 촬영 도중 오른 팔이 구조물에 깔리는 사고를 당해 부상을 입었다. 한승연은 부상 이후에도 “‘루팡’활동을 마감하는 마지막 무대에 꼭 오르겠다.”는 의지를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이언트’ 여진구, 투혼연기로 관심 ‘집중’

    ‘자이언트’ 여진구, 투혼연기로 관심 ‘집중’

    아역 배우 여진구가 온 몸을 던지는 투혼연기로 물망에 올랐다. 여진구는 오는 5월 10일 첫 방송될 SBS 대하드라마 ‘자이언트’에서 거친 연기를 모두 소화해내 무서운 아역이란 찬사를 들었다. ‘자이언트’ 제작진과 출연진은 지난 11일 오후 합천 영상테마파크에서 4회분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은 기차를 타고 어머니(윤유선 분)와 함께 도주하던 어린 강모(여진구 분)가 형 성모(김수현 분)와 헤어진 채 서울로 상경해 어린 정연(남지현 분)과 만나는 내용이었다. 구두닦이라도 해 돈을 벌려던 강모는 후일 자신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는 소태(서지원 분)가 장악한 구두닦이 영역을 침범하려다 소태와 그의 수하들에게 매를 맞고 쫓겨났다. 이를 멀리서 지켜보던 정연이 소태에게 달려드는 강모를 말리는 장면을 촬영했다. 피멍이 든 강모는 소태 일행에게 얻어 맞고 쓰러지기를 반복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연탄재를 들고 소태에게 달려들어 결국 소태의 항복을 받아낸다. 당시 여진구는 일당과 격투를 벌이는 등 다소 거친 장면을 몇 차례 반복하며 촬영해 온 몸에 멍이 들었다. 하지만 전혀 힘든 내색을 하지 않고 연기에 몰입해 제작진으로부터 박수세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여진구는 이범수가 연기할 강모역에 대해 부담감이 없냐고 묻자 “8회까지가 아역신이라 부담은 크다.”며 “이범수처럼 훌륭한 연기자가 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출을 맡은 유인식 PD는 “여진구의 카리스마 있는 눈빛 연기는 압권”이라며 어린 강모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자이언트’는 1970년대 경제개발시대 격동의 시기에 벌어진 이야기를 그려내는 작품이다. 주인공 강모역은 이범수, 강모와 연인 사이이자 사채시장의 큰손으로 성장하는 정연역의 박진희가 맡는다. 또한 강모의 여동생으로 당대 최고 여배우가 되는 이미주역의 황정음, 카리스마의 대부인 황태섭역의 이덕화, 군복을 입고 나타난 조필연역의 정보석이 캐스팅됐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한승연, 팔에 깁스한 채로 고별무대 ‘눈길’

    카라 한승연, 팔에 깁스한 채로 고별무대 ‘눈길’

    최근 광고 촬영 중 부상당한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팔에 깁스를 하고 무대에 올랐다. 카라는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미니앨범 ‘루팡’의 고별무대를 가졌다. 앞서 카라는 최근 광고 촬영을 하던 중 한승연이 손목을 접질려 이날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됐다. 하지만 한승연은 깁스를 한 상태로 무대에 서는 투혼을 발휘했다. 카라는 ‘엠카’에 이어 이번 주 지상파 3사 가요프로를 끝으로 미니앨범 ‘루팡’의 활동을 마무리? 계획이었으나 천안함 인양 작업으로 인해 음악프로가 줄줄이 결방됨에 따라 이날 무대가 마지막이 됐다. 한편 이날 ‘엠카’ 무대에는 이효리가 컴백무대를 가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배구] 노장투혼 삼성화재 “1승만 더”

    [프로배구] 노장투혼 삼성화재 “1승만 더”

    체력이 고갈된 상태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팀은 ‘노장투혼’의 삼성화재였다. 7전4선승제인 챔피언결정전에서 삼성화재는 4차전 승리(3승1패)로 우승고지의 7부 능선을 넘어섰다. 1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9~10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삼성화재는 가빈(40점)을 내세워 현대캐피탈에 3-2(25-20 18-25 23-25 25-21 15-9)로 역전승했다. 4차전의 흐름을 좌우한 것은 4세트였다. 삼성화재가 먼저 1세트를 가져가고 2세트를 현대캐피탈이 가져갔다. 3세트는 초반에 삼성화재가 앞서 갔지만 헤르난데스와 교체해 나온 박철우가 무려 9점(75%성공률)을 올려 현대캐피탈은 흐름을 바꿨다.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세트스코어는 1-2. 현대캐피탈 우세로 끝날 것 같았지만 삼성화재가 4세트에서 승리했고, 상승 흐름이 끊긴 현대캐피탈은 5세트를 맥없이 내줬다. 현대캐피탈 김철호 감독은 “3차전의 재판이었다. 시합을 잘 풀다가 마지막 순간을 못 넘었다.”고 토로했다. 1세트에서 삼성화재는 7-7에서 석진욱과 손재홍의 속공으로 4점을 연속으로 가져가며 상승 분위기에 올라탔다. 이후 삼성화재는 현대캐피탈을 2~3점으로 앞서가다가 18-16에서 고희진의 득점과 현대캐피탈 장영기의 공격범실 2점에 힘입어 21-16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세트를 가져갔다. 현대캐피탈은 이선규(6점)의 100% 공격성공률과 블로킹 6개 등으로 삼성화재와 점수 차를 벌리며 2세트를 가져갔다. 3세트, 현대캐피탈이 11-15로 뒤진 상황에서 손가락 부상을 입은 박철우가 헤르난데스와 교체돼 나와 무려 8점을 쓸어담으며 해결사로 나섰다. 양팀 모두 체력이 고갈된 4세트의 분위기는 삼성화재가 가져갔다. 삼성화재가 22-20로 앞선 상황에서 추격하던 현대캐피탈 박철우의 공격이 노카운트됐다. 심리적으로 추격의 동력을 상실한 현대캐피탈은 가빈에게 연속 공격을 허용하며 세트를 내줬다. 5세트 현대캐피탈은 박철우의 라이트 공격이 3차례 연속 블로킹에 걸리는 등 제동이 걸리면서 결국 삼성화재에 게임을 내줬다.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은 “게임은 변화무쌍한데 선수들이 끝까지 물고 늘어진 것을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5차전은 16일 천안에서 오후 2시10분에 열린다. 한편 앞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원년 챔피언’ KT&G가 정규리그 우승팀 현대건설을 3-0(25-17 25-18 25-23)으로 완파하고 안방에서 챔프전 3승째를 거두며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KT&G는 레프트 몬타뇨(31점)와 센터 장소연(11점)의 활약에 세터 김사니를 중심으로 안정된 조직력을 갖춰 손쉽게 현대건설을 압도했다. 6차전은 17일 수원 오후 2시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여배우 연기변신 ‘국가대항전’ ①한국 대표 ‘엄정화’

    여배우 연기변신 ‘국가대항전’ ①한국 대표 ‘엄정화’

    연기자의 변신은 엄연히 무죄다. 오히려 좋은 변신은 배우가 스스로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15일 개봉하는 세 편의 영화에서 한·미·일 대표 여배우 세 명의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베스트셀러’를 통해 스릴러에 도전하는 한국의 엄정화와 영화 ‘사요나라 이츠카’를 통해 팜므파탈로의 변신을 꾀한 일본의 나카야마 미호, 그리고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를 통해 다정하면서도 굳센 엄마로 변신한 미국의 산드라 블록이 ‘연기변신 대전’에 참여한 세 주인공들이다. ◆ 발랄한 커리어우먼에서 호러퀸으로...’베스트셀러’의 엄정화 관객들의 기억 속에 배우 엄정화는 대체로 발랄하고 자유분방한 커리어우먼으로 각인 돼 있다. ‘싱글즈’의 동미나 ‘결혼은 미친 짓이다’의 연희는 번듯한 직장을 갖고 있으며 연애에 있어서 자유롭고 개방적인 여성들이다. ’Mr.로빈 꼬시기’의 민준, ‘홍반장’의 혜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의 유정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엄정화가 맡은 여성들은 외국계 M&A 회사에서 일하거나(’Mr.로빈 꼬시기’) 의사(’홍반장’,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이며 늘 멋진 남성들과 연애에 빠진다. 그런 면에서 영화 ‘베스트셀러’의 희수는 ‘오로라 공주’의 순정만큼이나 엄정화의 필모그래피에서 눈에 띄는 역할이다. 극중 희수는 베스트셀러 소설을 쓰기 위해 늘 신경을 예민하게 벼른다. 소설가를 전문직 여성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지만 그다지 발랄하지 않은 건 사실이다. 로맨스도 따로 없다. 이는 엄정화가 출연한 영화에서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또한 엄정화는 대부분의 영화에서 주연 배우였지만 ‘베스트셀러’에서만큼 영화를 혼자 이끌어간 적은 없었다. 대부분 상대 남자 배우와의 연기호흡이 중요했었고 감우성, 황정민, 김주혁 등은 엄정화의 좋은 파트너였다. 하지만 ‘베스트셀러’의 상대역 영준(류승룡 역)은 엄정화를 받쳐주는 역할이다. 극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엄정화 혼자서 이끌어 간다. 엄정화는 특히 이부분에 욕심을 냈다. 그녀 스스로 “여주인공이 이야기를 끌어가는 것이 흥미로웠다.”고 말한다. 그리고 엄정화는 흥미로운 만큼의 무게감을 잘 이겨냈다. 엄정화는 희수로 완벽하게 변신하기 위해 체중감량에 맨발 투혼까지 불사하며 열의를 보였다. 영화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엄정화의 연기변신은 성공적이다. ‘베스트셀러’에 함께 출연한 류승룡의 표현대로 이 영화는 엄정화 연기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되기에 충분해 보인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영화 ‘베스트셀러’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인국, 태국서 응급실행 불구 신곡 뮤비 완성

    서인국, 태국서 응급실행 불구 신곡 뮤비 완성

    가수 서인국이 일사병으로 응급실에 실려 가는 등 우여곡절 끝에 신곡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 서인국의 소속사 젤리피쉬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서인국은 최근 3억 원의 제작비를 들여 태국 푸켓의 아난타라 리조트에서 블록버스터급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서인국은 당시 42도에 육박하는 뜨거운 열대의 기온 때문에 일사병으로 응급실에 실려 가는가 하면 촬영 중 정전이 일어나는 등 여러 가지 악조건 속에서 투혼을 발휘해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소녀시대, 비, 원더걸스, 2PM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장재혁 사단과 영웅본색, 동방불패를 작업한 Film Crew 태국팀이 함께 했다. 서인국은 주인공으로 나서 열연했으며 배우 김민정이 여주인공으로 함께 호흡을 맞춰 애절한 멜로 연기를 펼쳤다. 소속사 관계자는 “총 200여명의 스태프들이 참여해 영화 못지않은 블록버스트급 뮤직비디오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서인국의 신곡 음원은 오는 4월 말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시작으로 온라인에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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