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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사전투표하는 오세훈 부부

    [포토] 사전투표하는 오세훈 부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부인 송현옥 씨가 3일 서울 광진구 자양3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2021.4.3 연합뉴스
  •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날...오전 9시 누적 투표율 10.57%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날...오전 9시 누적 투표율 10.57%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이틀 째인 3일 오전 9시 기준 투표율(누적 기준) 10.57%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전국 1216만1624명의 유권자 중 128만5108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시장 선거에 94만4394명이 투표해 11.2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부산시장 선거는 28만8352명이 투표해 투표율은 9.82%였다. 앞서 지난 2018년 7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의 경우, 오전 9시까지 누적 투표율은 10.14%였다. 이번 재보선 사전투표율이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동시간대 사전투표율을 다소 넘어서는 양상을 보이면서 당시 사전투표율(20.14%)을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는 2~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재보궐선거실시 지역의 사전투표소라면 사전에 신고 없이 어디서나 투표가 가능하며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권자는 사진이 부착된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전투표 오세훈 “민주당 중대결심에 특별히 관심없어”

    사전투표 오세훈 “민주당 중대결심에 특별히 관심없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3일 더불어민주당이 자신의 후보직 사퇴를 촉구한 것에 대해 “특별히 관심이 없다”고 일축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부인 송현옥씨와 함께 서울 광진구 자양3동에 마련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친 뒤 이와 같이 말했다. 앞서 진성준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전략본부장은 전날인 2일 오 후보의 내곡동 땅투기 의혹을 제기하며 “오 후보는 공언한대로 물러나는 것이 도리이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사퇴하지 않으면) 상황에 따라 중대한 결심을 할 수도 있다”고 했다. 진 본부장은 ‘중대한 결심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두고 보시라”고 했다. 오 후보는 이날 “그 부분(민주당의 ‘중대결심’)에 대해서도 저는 특별히 관심이 없다”고 짧게 답했다. 오 후보는 ‘아내와 함께 사전투표소에 온 것이 처가와 관련한 내곡동 의혹을 정면 돌파하려는 의도냐’는 질문에 웃으면서 “민주당의 그런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사전투표율이 높은 것과 관련해 “지금 부동산 가격 상승을 비롯해 이 정부가 그동안 잘못한 것에 대해 이번 투표를 통해 앞으로 잘 가도록 경고 메시지를 담기 위해 많이들 나오시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며 “많은 서울시 유권자 분들이 토요일 휴일을 맞아 사전투표를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 사전투표를 했고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는 7일 본투표일에 투표소를 찾을 예정이다. 전날 시작된 이번 선거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한편 이른바 ‘조국흑서’로 불리는 책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공동저자인 권경애 변호사는 민주당에 “혹시 지금 사퇴 카드 만지작 거리고 있나? 늦었다. 비웃음만 더 산다. 지금 사퇴하면 반성으로 보이겠나. 깽판으로 보이지”라며 보궐선거 후보를 내지 않았다면 대선은 가망 있었을 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재보선 첫날 사전투표율 9.14%…2018년 지방선거보다 높아

    재보선 첫날 사전투표율 9.14%…2018년 지방선거보다 높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최종 투표율이 9.1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1216만 1624명의 선거인 중 111만 2167명이 투표를 마쳤다. 서울시장 선거에는 81만 3218명이 투표, 9.65%를 기록했다. 부산시장 선거에는 25만 3323이 참여, 투표율이 8.63%로 나타났다. 가장 최근 선거인 지난해 21대 총선 당시 첫날 최종 투표율은 12.14%였다. 2018년 지방선거와 2017년 대선에선 각각 8.77%, 11.70%를 기록했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이틀간의 사전투표가 20.14%로 마감됐던 만큼, 이번 사전투표도 3일까지 진행을 마치면 최종 20%대를 넘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 경우 역대 재·보궐선거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도 있다. 과거 최고치 기록은 2014년 10·29 재·보궐선거의 19.40%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윤미향 “갈림길 앞에서 눈물이…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

    윤미향 “갈림길 앞에서 눈물이…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월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지난 10년 서울광장이 시민들에게 돌아와 참 좋았다. 시민이 주인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고가로 막혀있던 하늘이 드러나며 바쁜 서울살이를 위로해주고 있어 참 좋았다”며 “차의 흐름도 좋아지니 택시기사님들의 칭찬도 듣게 돼 참 좋았다”고 했다.또 “촛불집회 때, 세월호집회 때, 정권이 시민의 편이어서 이렇게 평화를 보장받고 시민이 보호받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다”고 돌아봤다. 윤 의원은 “다시 우리는 갈림길 앞에 서게 됐다. 눈물이 난다. 공동체의 일원이 된 사람으로서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서울시민, 부산시민 벗님들께 부탁드린다. 아 과거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사전투표율 오후 5시 기준 8.25%…2018년 지방선거보다 높아

    사전투표율 오후 5시 기준 8.25%…2018년 지방선거보다 높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후 5시 현재 투표율이 8.2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1216만1624명의 선거인 중 1만3442명이 투표를 마쳤다. 서울시장 선거에는 73만1373명이 투표, 8.68%를 기록했다. 부산시장 선거에는 23만71명이 참여해 투표율 7.84%로 나타났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2020년 21대 총선의 첫날 투표율은 10.93%였다. 2018년 지방선거에선 8.01%였고, 선거가 열리는 서울과 부산의 투표율은 각각 6.99%, 6.76%로 집계됐다. 이번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는 2~3일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재보궐선거 실시 지역의 사전투표소라면 사전에 신고 없이 어디서나 투표가 가능하며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권자는 사진이 부착된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추미애 “오세훈, 판자촌에서 자랐다고 정의 아냐”

    추미애 “오세훈, 판자촌에서 자랐다고 정의 아냐”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비판하는 페이스북 글에 “삼양동 판자촌에서 자라 변호사되고 시장되었다고 정의로움을 보인 것은 아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 위원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 후보의 용산 참사 관련 발언에 “참으로 끔찍하다”며 “오 후보는 기억 앞에 겸손할 것이 아니라 우선 사람 앞에 겸손해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추 전 장관은 댓글을 통해 오 후보의 과거 판자촌에서 지냈던 시절을 거론하며 “자신의 출세가 세상의 정의는 아니다”라고 일침했다. 추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투표를 마쳤다. 일 잘 할 후보, 일 잘 해 온 후보, 그래서 미래를 맡길 수 있는 믿음직한 후보에게 꼭 눌렀다”면서 파란색 재킷을 입고 사전투표를 한 인증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전날에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추 전 장관의 최근 활발한 SNS 활동은 대권 의지와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다. 정계에선 추 장관이 보궐선거 이후 본격적인 대권 행보를 밟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그는 지난달 18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 지지율 1위를 기록하는 것에 대해 “윤 전 총장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면서도 “역사를 퇴보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좌시하면 안 된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 역사의 진보 또는 역사의 발전에 대한 저 나름의 무거운 책임감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진행자가 대선 출마에 대해 묻자 “지금은 보궐선거 앞두고 있어 제 신상을 말씀드리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면서도 “정치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새로운 사회 시스템을 궁리를 해보고 하는 것은 누군가 해야 할 일이다. 저부터라도 해보자 그런 궁리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금 여쭤보시는 그런 일들은 많이 준비되고 또 그것이 국민의 설득과 공감을 할 수 있는 정도에 이르러야 하는 것이다. 또 그런 요구도 있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뭐 먼저 꺼내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고민정 ‘엄지 투표 도장’ 인증샷 논란…野 “자질 의심”

    고민정 ‘엄지 투표 도장’ 인증샷 논란…野 “자질 의심”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한 뒤 촬영한 ‘인증샷’이 논란이 됐다. 엄지손가락에 빨간색 투표 도장을 찍어 공개했는데, 방역수칙 위반이라는 지적을 받자 사진을 삭제했다. 고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제가 사는 동네의 구의3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는 글과 함께 엄지손가락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곧바로 정치권에서는 방역수칙 위반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고, 고 의원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투표소에서 비닐장갑을 착용한 채 기표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지난해 4월 총선 때 “맨손에 투표도장을 찍으면 손이 (기표소 내) 다른 부분을 오염시킬 수 있어 적절하지 않은 행동”이라며 자제를 요청한 바 있다. 박기녕 국민의힘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국민의 안전보다 내 정치가 먼저’라고 외치는 듯 당당하게 인증샷을 남기는 고 의원을 어찌 받아들여야 할까”라며 “날이 갈수록 고 의원 자질에 대한 국민의 의구심은 커져만 간다”고 비판했다. 이어 “방역을 조롱할 시간이 있으면 국회의원 자리가 본인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것은 아닌지 돌아보길 바란다”며 자성을 촉구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현대중공업,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부결.

    현대중공업 노사가 2019년과 2020년 2년 치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타결에 실패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2일 전체 조합원 7천223명을 대상으로 2차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한 결과,투표자 6천760명(투표율 93.59%) 중 3천650명(53.99%) 반대로 부결됐다고 밝혔다. 1차 잠정합의안이 지난 2월 5일 부결된 이후 50여 일 만에 2차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으나 또 조합원 총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현대중공업 노사협상 역사에서 2차까지 잠정합의안 가결에 실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차 잠정합의안은 2019년 임금 4만6천원 인상,2020년 기본급 동결,성과금과 격려금 지급,법인분할 과정에서 발생한 노사의 각종 소송 취하 등으로 요약된다. 2차 잠정합의안은 1차 잠정합의안에 특별격려금 200만원을 추가한 것이 핵심이다. 격려금 금액과 임금 인상분이 조합원 기대를 충족하지 못한 것이 부결 이유로 풀이된다. 노사는 2019년 5월 2일 상견례 이후 같은 달 31일 법인분할 주주총회를 놓고 갈등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벌어진 노조의 주총장 점거와 파업,이에 따른 사측의 징계 등으로 해를 두 번이나 넘겨 임단협을 끌어왔다. 노사는 이번 잠정합의안에서 상호 간 소송을 취하하고,노조가 벌인 반대 투쟁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행위에 대해 사측이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으나 조합원 선택을 받지 못했다. 노조는 “기본급 인상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며 “잠정합의안 재차 부결이라는 결과를 놓고 해결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노사가 어렵게 마련한 새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선택을 받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코로나19 주말 3대 변수에 방역당국 초긴장

    코로나19 주말 3대 변수에 방역당국 초긴장

    코로나19 4차 유행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 방역 3대 변수에 당국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 우선 주말인 3일은 이틀간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서울·부산 시장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다. 방역당국이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지만 실제 선거 현장에서 유권자들의 방역수칙 준수를 일일이 점검하기가 쉽지 않은데다, 예기치 못한 돌발변수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투표장에서의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우선 투표를 위해 사전투표소를 방문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본인 확인을 위한 목적 외에는 투표소 내에서 마스크를 벗지 않도록 했다. 투표소 안팎에서 선거인 간 충분한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선거인은 사전투표 관리관의 안내에 따라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하도록 했다. 투표 전후에는 반드시 손위생을 실시하도록 당부했다. 투표소 내에서의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투표소 창문을 상시 개방하거나 2시간 간격으로 1차례 이상, 10분간 환기를 하도록 했다. 투표소 내 음식물 섭취는 금지하고 선거인이 사용하는 기표대와 서명 펜, 기표 용구 등은 수시로 소독하도록 했다. 3일에는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개막전도 열린다. 방역당국은 “최근 스포츠 선수단 집단감염으로 스포츠 대회 및 선수단에 대한 방역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잠실야구장의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리그 대회와 선수단 운영 전반에 대해 방역상황을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 스포츠의 경우 각 종목별 경기 관련 단체에서 대회와 합숙, 훈련 과정 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아마추어 체육대회는 대한 체육회와 종목별 체육단체가 대회별 방역지침을 마련해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하도록 했다. 방역당국은 “학교운동부가 참여하는 대회는 해당 교육청과 학교가 운동부의 방역상황을 관리한다”면서 “실업팀의 경우 이달중에 문체부와 대한체육회가 합동으로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운동부도 시도교육청에서 지속적으로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살펴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체육단체 등이 주관하는 체육대회 기간에 한해서는 참가 선수단이 외부인 출입이 제한된 음식점에서 방역수칙 준수하에 단체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봄철 꽃구경 인파와 청명과 한식을 맞은 성묘객도 방역당국으로서는 고민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이번 주말에는 외출과 이동량이 늘어날 수밖에 없어 또다른 집단감염 사례가 나오지 않을 지 노심초사하고 있다”면서 “여러가지 위험요인이 누적돼 있는 만큼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이번 주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사전투표 첫날 3시 기준 투표율 6.36%…2018년보다 높아

    사전투표 첫날 3시 기준 투표율 6.36%…2018년보다 높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이 6.3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1216만 1624명의 선거인 중 77만 3468명이 투표를 마쳤다. 서울시장 선거에는 56만 870명이 참여해 투표율 6.66%를 기록했다. 부산시장 선거에는 17만 9286명이 참여, 투표율이 6.11%로 나타났다. 가장 최근 선거인 지난해 21대 총선 당시 첫날 같은 시간 기준 투표율은 8.49%였다. 2018년 지방선거와 2017년 대선에선 6.37%, 8.28%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재보선 사전투표율은 2018년 지방선거와 비슷한 추이를 보였다. 당시 사전투표는 20.14%로 마감됐다. 이에 따라 재보선 이틀간의 최종 사전투표율도 20%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부산시장 재보선 사전투표율은 2018년 지방선거를 넘을 가능성도 있다. 당시 사전투표 첫날 같은 시간 기준 서울시장 선거 투표율은 5.43%, 부산시장 선거 투표율은 5.32%였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서울포토] 22살 맥심모델 지원자 이연우, 이것이 베이글의 정석

    [서울포토] 22살 맥심모델 지원자 이연우, 이것이 베이글의 정석

    남성지 맥심(MAXIM)이 주최하는 모델 선발대회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리얼리티 예능으로 담아낸 ‘미맥콘 2021’ 5화가 최근 유튜브에 공개됐다. 본선에 올라온 진출자들의 프로필 촬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등장부터 압도적인 피지컬로 모든 경쟁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 주인공은 바로 모델 이연우. “고등학교 때부터 맥심에 대한 동경이 컸다”고 밝힌 이연우는 불과 1개월 전에 한 화보로 데뷔하며 자연산 글래머로 남초 커뮤니티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내고 있는 신인 모델이다. 이에 용기를 얻어 맥심 모델까지 도전했다고 말했다. 한 다른 참가자는 그녀의 엄청난 자연미에 놀라 “한 번만 만져봐도 되냐”고 묻고 직접 확인(?)까지 했다고 밝혀 현장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샀다. 몸과는 딴판으로 얼굴은 고등학생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성형 느낌 전혀 없이 앳된 얼굴이라 현장의 맥심 관계자들은 미성년자가 아닌가 걱정하기도 했다는 후문. 그녀는 22세로 올해 ‘미맥콘’ 참가자 중 가장 어린 나이이다. 이연우는 대기 시간 내내 긴장했지만 하얀 피부와 훤칠한 키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다른 참가자들 역시 이에 질세라, 각자의 매력을 백분 보여주며 불꽃 튀는 1라운드 촬영이 진행됐다. 이연우 외에도 다양한 직업을 가진 참가자 김아람(미술 강사), 리사(모델), 구은영(필라테스 강사), 세리(IT기업 사무직)이 현직 맥심 모델 못지않은 매력을 뽐냈다. 2021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주최 측의 평가, 전문 심사 없이 오직 독자 투표를 통해서만 우승자가 결정된다. 매년 참가자 중 10명 내외의 생존자만이 맥심 소속 모델로 데뷔하게 되며, 그중 우승자는 2021년 12월호 표지를 장식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사전투표 첫 날 풍경

    [포토]사전투표 첫 날 풍경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서울역에 설치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전투표는 2~3일 이틀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2021.4.2 연합뉴스
  • 與, 생태탕 의혹 공세 “오리발탕 먹었나”…吳 “사실 아냐”

    與, 생태탕 의혹 공세 “오리발탕 먹었나”…吳 “사실 아냐”

    내곡동 인근 생태탕집 주인 “오세훈 왔다”이낙연 “거짓말이 거짓말 낳아 수습 불가능”오세훈 “사실 아냐” 與 공세엔 “엉뚱한 얘기”더불어민주당은 4월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내곡동 처가 땅 의혹을 집중 거론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특히 이날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라디오에서 내곡동 땅 인근 생태탕집 사장이 “왔던 것을 기억한다. 잘 생겨서 눈에 띄었다”며 오 후보의 측량현장 방문을 증언한 것을 집중 부각했다.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은 이날 선대위 회의에서 “식당 주인과 측량팀장, 경작인 등 현장측량 현장에서 오 후보를 봤다는 일치된 증언이 나온다”며 “공직후보자의 거짓말은 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오 후보는 처남이 측량현장에 갔다고 했지만, 처남이 현장에 가지 않고 (당일) MBA 수료식에 초반부터 참석했다는 분석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오 후보는 무엇을 숨기려 집요하게 거짓말하나”라며 “거짓말 말고 약속대로 사퇴하라”고 주장했다.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아 이제는 수습 불가능한 지경”이라며 “오 후보에게 세 가지 중대한 흠결이 있다. 내곡동 셀프보상 의혹, 습관성 거짓말, 그리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비정한 인식”이라고 지적했다. 노웅래 최고위원은 오 후보의 용산참사 발언에 대해 “상처입은 유족은 아랑곳없이 자기의 과오를 덮기 위해 사건을 정당화하고 거짓말을 일삼는 소시오패스”라고 맹비난했다. 양향자 최고위원도 “용산참사가 임차인 탓이면 5·18은 광주시민 탓이라고 할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캠프의 강선우 대변인은 서면논평에서 “오 후보, 생태탕은 맛있게 먹었나, 혼자 오리발탕 드신 것은 아닌가”라고 비꼬았다. 이와 관련해 오 후보는 이날 유세현장에서 “사실이 아니다”라고 짧게 반박했다. 그는 내곡동 처가 땅 의혹과 관련한 여당의 비판에 대해선 “아주 본질적이지 않은 십몇년 전 일을 끄집어내고, 문제제기가 입증되지 않으니 또 엉뚱한 얘기를 한다”고도 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서울포토] ‘대통령도 피할수 없는’ 본인 확인

    [서울포토] ‘대통령도 피할수 없는’ 본인 확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2021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했다. 문 대통령이 본인 확인을 위해 마스크를 내리고 투표소 관계자에게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사전투표율 오후 1시 기준 4.44%…4·3 재보선보다 1.74%p 높아

    사전투표율 오후 1시 기준 4.44%…4·3 재보선보다 1.74%p 높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이 4.4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1216만1624명의 선거인 중 54만569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해 4월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첫날 오후 1시 집계 투표율은 5.98%였다. 2019년 4·3 재보궐 선거의 사전투표 첫날 동시간대 집계 투표율은 2.70%였고, 2017년 4·12 재보궐 선거에서는 1.48%였다. 지역별로는 서울시장 선거에 39만2153명이 투표해 4.65%를 기록했다. 부산시장 선거는 12만4951명이 투표해 4.26%로 나타났다. 이번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는 2~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재보궐선거 실시 지역의 사전투표소라면 사전에 신고 없이 어디서나 투표가 가능하며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권자는 사진이 부착된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부친 모시고 사전투표장 온 윤석열

    [포토] 부친 모시고 사전투표장 온 윤석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부친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와 함께 이동하고 있다. 2021.4.2 연합뉴스
  • “소중한 한표 행사 해야죠 ” ...부산 사전 투표 순조롭게 진행

    “소중한 한표 행사 해야죠 ” ...부산 사전 투표 순조롭게 진행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부산지역 투표소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잇따랐다. 이날 아침 법원 ·검찰,변호사 사무실 등 주변에 법조타운이 있는 부산 연제구 거제1동 주민센터 3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출근하는 직장인과 시민들의 투표행렬이 눈에 띄었다. 출근을 앞두고 투표를 하려는 직장인들과 등산복을 입은 중장년층과 노년층 발길도 잇따랐다. 선거사무원들은 투표소 입장에 앞서 마스크를 착용한 유권자들에게 비닐장갑을 나눠줬고,투표소 내에서는 대화 자제를 당부했다. 김모(65)씨는 “선거 당일날 붐빌것 같아 미리 투표하러왔다”며 “ 유권자로서의 주어진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고 말했다. 직장인 이모(45)씨는 “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투표를 했다”며 “ 새로뽑히는 시장은 부산 경제살리는데 힘쓰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오후6 현재 투표율은 8.63%로 선거인수 293만6301명 중 25만3323명이 투표했다.동구가 10.76%로 가장높았다. 후보들도 이날 오전 일제히 투표하고 사전투표를 독려하고 나섰다. 더불어 민주당 김영춘 후보는 오전 9시 부산진구 전포2동 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투표했다.김후보는 사전투“이번 선거가 우리 시민들의 현명한 결정으로 부산을 다시 살리는 선거가 되었으면 한다”며 “저도 최선을 다해 부산 살리는 비전을 유권자들에게 말씀을 드리고 지지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도 이날 오전 8시 50분 해운대구청에 마련된 중1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박후보는 “이번 선거는 뭐라 해도 국민들이 민의를 정확히 보여주는 것, 견제받지 않는 권력에 민심의 무서움을 분명히 표시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자가격리자는 7일 선거당일 일반인 투표가 종료된 오후 8시 이후 투표할 수 있다. 선거일 오후 7시 20분부터 일시적으로 외출할 수 있다.자가격리자는 투표소가 문을 닫는 오후 8시 전에 도착해야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격리장소에서 지정 투표소까지 이동시간이 편도 30분 미만인 경우에 한해 투표권이 보장된다. 투표 참여 신청은 5일부터 6일 오후 6시까지 격리 전담 공무원에게 유선으로 신청하면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아버지와 투표소 찾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지지자들 “화이팅”

    아버지와 투표소 찾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지지자들 “화이팅”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일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 주민센터에 있는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윤 전 총장이 지난 4일 사퇴한 후 30일 만의 첫 공개일정이다. 윤 전 총장은 부친인 윤기중(90) 연세대 명예교수와 투표소를 찾았다. “첫 공식일정으로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택한 이유가 무엇인가, “보통 부인과 투표장에 오는데 부친과 온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그는 “보시다시피 아버님이 연로하다”고만 답했다. 투표를 마치고 나온 윤 전 총장은 ‘사전투표에 대한 소감’, ‘추후 입당이나 정치적 행보는 언제쯤 본격화할 예정인지’ 등 질문에 대해 답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날 투표소 앞에는 윤 전 총장을 만나기 위해 모인 수십명의 지지자들이 박수를 치고 “윤석열 화이팅”을 외쳤다. 투표를 마친 뒤 투표소에서 나오기 위해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던 중 윤 전 총장은 악수를 요청한 한 지지자와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서울 관악구에서 온 김모(64)씨는 “직접 얼굴을 보기 위해 오전 9시부터 나왔다”면서 “이른바 ‘조국 사태’ 등을 검찰이 수사하면서 현 정권의 부도덕함이 드러나면서 지지하게 됐다”고 했다.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50대 지지자는 “(윤 전 총장이) 투표를 독려하는 말이라도 할 것을 기대했는데 조금 아쉽다”면서도 “검찰 수사도 못하게 하고 코로나19를 빌미로 시민들의 시위도 막는 현 정권은 말도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전남도선관위, 보궐선거 투표참여 인증샷 이벤트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7일 실시하는 전라남도의회 의원 보궐선거(순천시제1선거구)에서 투표참여 인증샷 이벤트를 한다. 전남보궐선거 선거인으로서 (사전) 투표에 참여한 사람은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사전)투표소 표시물 앞에서 개인 또는 가족, 연인과 추억에 남는 인증샷을 촬영한 후 사진을 오는 9일까지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 인스타그램(@jnelection), 카카오톡채널(카카오톡에서 ‘전남선관위’로 검색) 및 이메일(jn-election@hanmail.net)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인증사진을 세상에 하나뿐인 ‘투유카드’로 제작해 이달 말까지 자택으로 배송한다. 도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최신 트렌드인 ‘굿즈 문화’를 접목해 투표율이 저조한 보궐선거에서 많은 선거인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남지역은 순천과 고흥 도의원, 보성 기초의원 등 3곳에서 보궐선거를 치른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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