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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 첫날 오후 1시 투표율 8%…지난 총선 보다 2.02%p↑ [포토多이슈]

    사전투표 첫날 오후 1시 투표율 8%…지난 총선 보다 2.02%p↑ [포토多이슈]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째날인 5일 오후 1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8%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현재 전국 4428만11명의 유권자 중 354만1778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오후 1시 기준 이번 총선 사전투표율은 지난 총선보다 높다. 지난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첫날 오후 1시 기준 집계 투표율은 5.98%였다.역대 최고를 기록한 지난 20대 대선과 비교했을 때는 사전투표 초반에는 투표율이 높았으나,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꺾였다. 지난 대선 당시 오후 1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8.75%였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12.89%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전북 11.25%, 광주 10.10%, 강원 9.39%로 뒤를 이었다. 대표적 경합지인 서울(7.93%), 인천(7.36%), 경기(7.11%) 등 수도권은 비교적 낮은 사전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대구는 6.17%로 가장 낮은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부산(7.51%), 울산(7.32%), 대전(7.44%)도 낮은 사전 투표율을 보였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1일까지 진행된 재외선거 투표율도 62.8%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한편 이날 이틀간 실시되는 사전투표는 전국 3565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를 할 수 있다.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곳에서도 가능하다. 반드시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야 한다.
  • 21대 총선 이미 넘어…오후 4시 사전투표율 12.6%

    21대 총선 이미 넘어…오후 4시 사전투표율 12.6%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후 4시 전국 평균 투표율이 12.6%로 나타났다. 지난 21대 사전투표 첫날 전체 집계 투표율인 12.14%를 넘어선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4428만 11명의 유권자 중 557만 8006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21대 총선 당시 같은 시간 9.74%였는데 그때와는 차이가 조금 있다. 다만 20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간에 14.11%였던 것보다는 조금 낮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19.85%로 다른 곳보다 월등히 높다. 이어 전북 17.63%, 광주 16.10%, 강원 14.67%로 뒤를 이었다. 세종 13.23%, 충북 12.94%, 충남 12.84% 등에서도 전국 평균보다 높았고 서울 12.58%, 인천 11.62%, 경기 11.21%로 수도권은 평균보다 낮게 나타났다. 전국에서 10%를 넘어선 가운데 대구는 9.86%로 유일하게 한 자릿수에 그쳤다. 부산 11.95%, 울산 11.51%, 대전 11.72%도 투표율이 낮았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사전투표소는 전국 3565곳에 설치됐으며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 포털 지도 앱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 “누구 찍어라”… 투표소에서 아내에게 특정 후보·정당 투표 강요한 80대 검거

    “누구 찍어라”… 투표소에서 아내에게 특정 후보·정당 투표 강요한 80대 검거

    4·10 총선 사전투표소에서 자신의 아내에게 특정 후보와 정당에 투표하라고 강요하고, 이를 말리는 직원을 폭행한 8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8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 10분께 중구 우정동 행정복지센터 내 사전투표소에서 거동이 불편한 아내를 부축하며 기표소에 함께 들어가 특정 번호를 찍으라고 말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또 자신을 제지하고 기표 용지를 회수한 30대 선거 사무원을 잡아당기고 고함을 지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 측의 요청을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선거 관련 사건인 만큼 다른 사안보다도 엄격하게 다루고 있다”며 “폐쇄회로(CC)TV 분석 등 증거를 확보해 절차대로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나란히 사전투표 尹·李·韓…이번엔 ○○○ 없었다

    나란히 사전투표 尹·李·韓…이번엔 ○○○ 없었다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나란히 투표소를 찾았다. 공교롭게도 세 사람 모두 현장 일정 등을 이유로 배우자 없이 나 홀로 투표했다. 대선이나 총선 같은 중요한 선거 때면 대통령이나 여야 대표 같은 거물급 정치인은 언론 취재를 위해 투표 장소와 시간을 미리 공지하고 부부가 함께 투표소를 찾는 게 일상적이었다. 윤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는 명품 가방 의혹 등으로 지난해 12월 15일 네덜란드 국빈 방문을 마지막으로 넉 달째 모습을 감춘 상태고, 이 대표 배우자 김혜경씨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한 위원장의 배우자 진현정 변호사는 자녀 논문 의혹으로 야당으로부터 비판을 비판을 받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세 사람 모두 배우자와 관련된 논란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나 홀로 투표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 강서구 명지1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를 찾아 사전투표를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부산항 신항 7부두’ 개장식 일정과 부산 강서구 명지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식목일 기념행사 참석차 PK(부산·경남) 지역을 찾았다가 인근 지역에서 투표를 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투표를 마치고 나오면서 선관위 관계자들에게 “수고 많으십니다”라고 격려했고, 투표장을 나오는 윤 대통령을 향해 한 주민이 “대통령님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투표는 주권자의 권리행사일 뿐 아니라 책무이기도 하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주권을 행사해주시길 바란다”며 투표를 독려하기도 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대전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재학생들과 함께 한 표를 행사하며 윤석열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지원 삭감을 꼬집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입틀막’ 당한 KAIST 학생들과 함께 과학기술의 중요성, 정부 정책의 무지함, 이런 것들도 지적하고 싶었다”며 “젊은 과학도들이 이 나라 미래를 위해 포기하지 말고 투표하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도 이날 서울 신촌에서 나 홀로 사전투표를 했다.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후보의 ‘이화여대생 미군 장교 성 상납 발언 논란’을 겨냥해 신촌을 사전투표 장소로 선택한 한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역대급 ‘혐오’ 후보로 우리 주변에 그런 사람이 현실 세계에 없을 것 같음에도 민주당은 끝까지 비호하고 있다”면서 “국민을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법을 지키고 살아온 선량한 시민의 위대한 힘을 보여주시길 바란다”라고 호소했다.한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애초 오는 6일 오전 부산 동구 초량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한다고 기자들에게 공지했다가 갑자기 이날 오전 부산 강서구 명지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한다고 일정을 바꿨다. 이 곳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날 오전 사전 투표한 곳과 같은 장소다. 조 대표는 윤 대통령이 이날 부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는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자 즉시 날짜를 하루 당기고 장소까지 바꾼 것이다. ‘윤석열 정부 심판’이라는 정치적 메시지를 부각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윤 대통령과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사전투표를 하기로 한 것으로 풀이된다.
  •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5.61% 역대 총선 최고…野 “정권심판” 與 “보수결집”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5.61% 역대 총선 최고…野 “정권심판” 與 “보수결집”

    4·10총선 사전 투표 첫날인 5일 투표율이 15.61%로 집계됐다. 사전투표 도입 이후 국회의원 선거 중에서는 가장 높은 첫날 투표율로 거대 양당의 지지층 결집으로 6일까지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심판 열기’로, 국민의힘은 ‘보수층 결집’이라고 각각 아전인수격 해석을 내놓지만 판세는 오리무중이다. 사전투표율이 높다고 전체 투표율 상승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지적도 나온다. 총선으로서는 첫날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2022년 대선보다는 낮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 11명 가운데 691만 510명이 투표했다고 밝혔다. 전국 투표율은 15.61%로, 4년 전인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12.14%)보다 3.47%포인트 높았다. 다만 2022년 대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17.57%)에 비해선 1.96%포인트 낮았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이 23.67%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전북(21.35%) 광주(19.96%) 순이었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12.26%)였다. 민주당이 우세한 전남·전북·광주의 투표율은 높고, 국민의힘 텃밭인 대구는 가장 낮은 양상을 보인 셈이다. 경기(14.03%)와 인천(14.5%) 등도 평균보다 낮은 편이고, 서울의 사전투표율은 15.83%로 전국 평균과 비슷했다. 사전투표 참여 열기는 투표가 시작된 직후부터 드러났다. 투표가 시작된 지 1시간 만인 오전 7시 기준 집계투표율은 0.62%였다. 이는 21대 총선 첫날 같은 시간 투표율 0.41%, 20대 대선 0.58%보다 높은 수치다. 이날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20대 대선 투표율보다는 꺾였지만, 지난 총선보다 높은 흐름을 유지했다. 실제로 이날 오전 6시부터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서울 종로와 국회가 위치한 여의도 등에는 투표소가 열리자마자 시민들이 줄지어 늘어섰다. 전남의 경우 투표 시작 6시간 만에 투표율 10.87%를 기록해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전투표 제도 안착…여야 투표 독려에 지지층 결집 2013년 4·24 재보궐선거에서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는 신분 확인만으로도 전국 어디서든 투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20대(2016년) 총선에서 사전투표율은 12.1%에 불과했지만, 지난 21대 총선(2020년)에서는 26.69%로 크게 올랐다. 국민적 관심이 높은 대선의 경우 19대 26.06%, 20대 36.93%를 기록하는 등 제도가 안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윤석열 정부 들어 사실상 처음 치러지는 중간 선거인 만큼, 여야 지도부 역시 그간 사전투표를 비롯한 투표를 독려해 왔다. 야당은 ‘정권심판론’, 여당은 ‘이조(이재명·조국)심판론’을 외치며 한 표를 호소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접전지가 50여곳이 되는 등 치열한 상황 속에서 높은 사전투표율은 여야 지지층이 결집한 결과로도 해석할 수 있다. 통상 투표율이 높을수록 야당에 유리한 것으로 해석했다. 실제로 4년전 21대 총선에서는 66.2%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민주당이 180석을 차지했다. 이에 민주당은 사전투표율 30%를 넘기면 승리 가능성이 커진다고 보고있다. 이해찬 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재외국민 사전투표도 많이 투표율이 높아진 걸 보면 이번 사전투표율도 꽤 높아지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민석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통화에서 “재외국민 투표에 이어 사전투표 참여 열기도 높게 나타나는 것은 결국 국민의 정권 심판 열기가 뜨겁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홍석준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 부실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높은 사전투표율에 대해 “좋은 시그널이라고 보고 있다”라며 “통상적으로 2030세대가 사전투표를 많이 하는데,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이 세대가 더불어민주당이나 조국혁신당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나타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홍 부실장은 또 “기존에는 보수층 일부에서 사전투표에 대한 불신이 있었지만, 국민의힘이 강력하게 주장해 수개표를 병행하게 되며 사전투표에 참여하자는 결집의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송영훈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도 이날 채널A 방송에서 “과거와 달리 보수 성향의 유권자들도 사전투표를 회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높은 사전 투표율이 나오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6070세대 투표 의향 높아 여당에 유리한 변수로사전 투표로 분산돼 전체투표율 높아질지는 미지수 이번 선거에서 ‘적극 투표’ 의향을 밝힌 연령대로는 6070세대가 가장 높다는 점이 변수로 꼽힌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실시한 유권자 의식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에 따르면 적극 투표 의향 비중은 18~29세는 50.3%, 30대는 68.8%, 40대는 81.7%, 50대 87.0%, 60대 89.0%이며 70대 이상은 94.6%였다. 21대 총선 당시 실제 투표율은 60대에서 80.0%, 70대 78.5%로 40대(63.5%), 50대(71.2%)의 투표율보다 높았다. 적극 투표 의향과 실제 투표율의 차이가 가장 작은 연령이 6070대 고령층이고, 주로 보수 성향인 이들이 결집하면 국민의힘에 보다 유리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통상적으로 보수적 유권자들이 사전투표를 잘 하지 않아 왔고, 사전투표 참여자 중에 민주당 성향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나 국민의힘도 사전투표를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상황에서 야당에 유리할지는 개표를 해봐야 알 수 있는 상황”이라며 “유권자들이 선거일(10일)에 편하기 위해서 투표를 미리 해놓으려고 분산한다는 의미도 있어 사전투표가 높다고 전체투표율이 크게 높아진다고 장담하기도 어렵다”고 분석했다.
  • 오세훈 “총선 투표는 앞으로 4년 결정”… 적극 투표 독려

    오세훈 “총선 투표는 앞으로 4년 결정”… 적극 투표 독려

    “총선 투표는 나와 내 가족의 앞으로의 4년을 결정하는 행위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 사전투표 첫째 날인 5일 페이스북에 ‘투표합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시청 근처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했다”며 모두 투표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독려했다. 오 시장은 “(투표는) 어떤 학교를 갈지, 어떤 직장을 다닐지 결정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며 “투표를 거부한다는 것은 내가 원치 않는 정치인이 내 삶의 문제를 결정하도록 내버려 둔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바빠서 선호하는 후보가 없어서 포기할 수는 없다. 사전투표는 오늘부터 내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라고 안내하면서 “모두 투표합시다”라고 강조했다. 총선을 닷새 앞두고 여야는 막판 표심을 잡기 위한 총력전에 나선 상태다. 총선의 전초전 격인 사전투표를 맞아 정치권은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부동층 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출근에 앞서 오전 7시30분 중구 서울시청 인근 소공동주민센터 4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에 참여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4·10 총선 사전투표는 5∼6일 이틀간 전국 3565개(서울 425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를 할 수 있다.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곳에서도 가능하다.
  • 오후 3시 사전투표율 11.12%…21대 총선 대비 2.63%p↑

    오후 3시 사전투표율 11.12%…21대 총선 대비 2.63%p↑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후 3시 전국 평균 투표율이 11.12%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전국 4428만 11명의 유권자 중 492만 2548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총선에서 같은 시간 8.49%보다 2.63%포인트(p) 높은 수치다. 역대 전국단위 선거 중 가장 높았던 지난 대선 당시 12.31%를 기록했던 것보다는 조금 낮았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17.74%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전북 15.69%, 광주 14.20%, 강원 13.04%로 뒤를 이었다. 세종 11.63%, 충북 11.51%, 충남 11.43% 등 충청권도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수도권은 서울 11.03%로 평균치에 근접한 가운데 인천 10.21%, 경기 9.86% 등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8.67%로 최저를 기록하며 전남의 절반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10.51%, 울산 10.11%, 대전 10.35%도 평균보다 낮은 사전 투표율을 보였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사전투표소는 전국 3565곳에 설치됐으며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 포털 지도 앱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 [포토] ‘식당 대기줄 아니라 투표 대기줄’

    [포토] ‘식당 대기줄 아니라 투표 대기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이 8.0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 11명 가운데 354만 1778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5.98%)과 견줘 2.02%포인트(p) 높다. 오후 1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사전투표가 적용된 총선 기준으로는 동시간대 최고치다. 다만 역대 전국단위 선거 중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지난 2022년 20대 대선의 동시간대 투표율(8.75%)보다는 0.75%p 낮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12.89%)이고 전북(11.25%), 광주(10.10%), 강원(9.39%)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6.17%를 기록한 대구였다. 이어 경기(7.11%), 울산(7.32%), 인천(7.36%) 등 순으로 낮았다. 서울의 투표율은 7.93%를 기록했다. 한편,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이뤄지고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전국에 총 3565개 투표소가 설치됐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일인 5일 서울 중구 소공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줄을 서 있다.
  • ‘사전투표 첫날’ 오후 1시 투표율 8.00%…전남 최고·대구 최저

    ‘사전투표 첫날’ 오후 1시 투표율 8.00%…전남 최고·대구 최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후 1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8.0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 11명 가운데 354만 1778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같은 시간대 투표율(5.98%)보다 2.02%포인트(p) 높은 수치다. 오후 1시 기준 사전투표율도 사전투표가 적용된 총선 기준으로는 동시간대 최고치다. 역대 전국단위 선거 중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2022년 20대 대선의 동시간대 투표율(8.75%)보다는 0.75%포인트 낮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12.89%)이고 전북(11.25%), 광주(10.10%), 강원(9.39%)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6.17%를 기록한 대구였다. 이어 경기(7.11%), 울산(7.32%), 인천(7.36%) 등의 순으로 낮았다. 서울의 투표율은 7.93%를 기록했다.사전투표는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사전투표소는 전국에 총 3565곳에 설치됐고, 자세한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다.
  • 尹대통령, 부산 방문 중 22대 총선 사전투표

    尹대통령, 부산 방문 중 22대 총선 사전투표

    대선 후보 때부터 사전투표 계속 윤석열 대통령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부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공식 일정을 위해 부산을 찾은 윤 대통령은 이날 강서구 명지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남색 정장에 붉은색 넥타이 차림의 윤 대통령은 행정복지센터에 도착해 직원의 안내에 따라 사전투표소가 있는 3층 강당으로 이동했다. 관계자로부터 관외 사전투표 방법에 관해 설명을 들은 윤 대통령은 줄을 서고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투표용지를 받았다. 투표용지 인쇄가 늦어 윤 대통령이 약 2분 대기하기도 했다. 인쇄된 투표용지를 받은 윤 대통령은 기표소로 이동해 투표했다. 윤 대통령은 투표를 마치고 나오면서 투표소에 있는 관계자들에게 “수고 많으십니다”라고 격려했다. 시민들은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대통령에게 박수를 보냈다. 한 주민이 윤 대통령에 “대통령님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투표는 주권자의 권리행사일 뿐 아니라 책무이기도 하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주권을 행사해주시길 바란다”며 투표를 독려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이던 지난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는 부산 남구청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 취임 후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에도 용산구의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 사전투표소에서 “국민의힘 뽑아달라” 외친 50대…‘경찰 조사’

    사전투표소에서 “국민의힘 뽑아달라” 외친 50대…‘경찰 조사’

    경기 평택경찰서는 사전투표소에서 특정 정당을 찍어달라며 소란을 피운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입건 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쯤 평택시 신평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국민의 힘을 뽑아달라”고 외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A씨를 지구대로 임의 동행했다. A씨는 특정 정당을 연상시킬 만한 복장을 입은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말이 어눌한 상태 정도였고, 만취 상태까지는 아니었다”며 “현재는 조사를 마치고 귀가한 상태”라고 말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오전 11시 5.09%…지난 총선보다 1.37%p↑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오전 11시 5.09%…지난 총선보다 1.37%p↑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11시 기준 전체 유권자 대비 투표율이 5.09%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 11명 가운데 225만 5688명이 사전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3.72%)과 비교해 1.37%포인트(p) 높은 수치다. 오전 11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사전투표가 적용된 총선 기준으로는 동시간대 최고치다. 9시까지만 해도 역대 전국단위 선거 중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2022년 20대 대선의 동시간대 투표율보다 높았지만 점차 주춤하면서 11시 기준으로 20대 대선 5.38%보다는 0.29%p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8.65%다. 이어 전북 7.34%, 광주 6.36%, 강원 5.99%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3.86%를 기록한 대구였다. 경기 4.49%, 인천 4.62%, 부산 4.64% 등도 평균보다 낮았다. 서울은 4.99%를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사전투표소는 전국 3565곳에 설치됐으며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 포털 지도 앱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 [포토] 사전투표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포토] 사전투표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문재인 전 대통령이 5일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이날 문 전 대통령은 “투표해야 심판할 수 있다. 투표해야 바꾼다”며 “모든 국민께서 꼭 투표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은 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하북면 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 첫날 오전 10시 사전투표율 3.57%…지난 총선 대비 1.05%p↑

    첫날 오전 10시 사전투표율 3.57%…지난 총선 대비 1.05%p↑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10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3.57%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4428만 11명의 유권자 중 157만 9055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첫날 오전 10시 집계 투표율은 2.52%였다. 이번 총선 사전투표율은 오전 9시 기준 지난 총선뿐 아니라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2022년 대선(2.14%)보다 높은 2.19%로 집계됐다고 밝혔으나 오전 10시 들어 주춤한 모양새다. 지난 대선 당시 오전 10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3.64%로 이번 총선 사전투표율보다 0.07%포인트 높다. 지역별로는 전남 6.15%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전북 5.13%, 광주 4.43%, 강원 4.23%로 뒤를 이었다. 서울 3.53%, 인천 3.22%, 경기 3.14% 등 수도권은 전국 평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부산 3.18%, 대구 2.62%, 경남 3.47%도 평균보다 낮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사진이 붙어있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사전투표소는 전국 3565곳에 설치됐으며,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다.
  • [포토] 사전투표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포토] 사전투표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이화여대 앞 신촌동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한 위원장은 이 지역에 출마한 이용호 후보(서대문갑)와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이날 한 위원장 사전투표 장소로 신촌을 선택한 배경을 놓고 “나라의 미래가 청년에게 있다고 보고, 청년이 잘사는 나라를 위한 정치를 할 생각”이라며 “저희가 하려는 정치의 핵심이기 때문에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 위원장은 투표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번 총선을 “자기 죄를 방어하겠다는 사람들과 법을 지키며 선량하게 살아온 사람들 사이의 대결”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투표장에 나가면 (우리가) 이기고, 투표장에 나가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망한다”며 적극적인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 첫날 사전투표율 오전 9시 현재 2.19%…동시간대 역대 최고치

    첫날 사전투표율 오전 9시 현재 2.19%…동시간대 역대 최고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9시 기준 투표율이 2.1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역대 사전투표가 적용된 전국단위 선거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중 최고치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 11명 가운데 96만 8438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51%)과 견줘 0.68%포인트(p) 높다. 기존 최고치인 2022년 20대 대선 사전투표 당시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2.14%)보다도 0.05%p 높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3.71%)이고 전북(3.07%), 광주(2.68%), 강원(2.60%)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1.55%를 기록한 대구였고, 이어 울산·부산(각 1.92%), 경기(1.94%), 인천(1.99%) 등의 순서로 낮았다. 서울은 2.24%를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사진이 붙어있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사전투표소는 전국 3565곳에 설치됐으며,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다.
  • 사전투표 첫날 오전 8시 사전 투표율 1.25%…역대 최고

    사전투표 첫날 오전 8시 사전 투표율 1.25%…역대 최고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8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1.25%로 나타났다. 오전 8시 기준 이번 총선 사전투표율은 지난 총선뿐 아니라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2022년 대선보다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현재 전국 4428만 11명의 유권자 중 55만 3458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첫날 오전 8시 집계 투표율은 0.086%였다. 지난 대선 때 같은 시간 사전투표율은 1.2%였다. 지역별로는 전남 1.93%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이어 전북 1.68%, 광주광역시 1.51%, 강원 1.48%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1.33%), 인천(1.17%), 경기(1.15%) 등 수도권은 전국 평균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은 사전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부산(1.09%), 대구(0.86%), 경북(1.23%), 경남(1.18%)도 비교적 낮은 사전 투표율을 보였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된 재외선거 투표율도 62.8%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이날 이틀간 실시되는 사전투표는 전국 3565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 등이 있으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든 할 수 있다.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 선관위 “몰카를 찾아라” 점검 또 점검

    선관위 “몰카를 찾아라” 점검 또 점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4·10 총선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서울 강남구 삼성2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 인증 샷, 꼭 투표소 밖에서… 51.7㎝ 비례용지엔 1개 정당만 기표

    인증 샷, 꼭 투표소 밖에서… 51.7㎝ 비례용지엔 1개 정당만 기표

    전국 어디서든 가능… 신분증 필수투표용지 훼손 땐 재발부 불가능손가락 기호·선거벽보 촬영 허용내부서 투표지 찍어 게시 땐 ‘처벌’ 5~6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유권자는 신분증만 챙기면 전국 어디에서나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소셜미디어(SNS) 게재를 위해 투표 인증 사진을 찍을 때는 손가락으로 기호를 표시할 수 있다. 다만 투표소 안에서는 촬영 불가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는 유권자의 주민등록 소재지와 관계없이 전국 3565개 투표소에서 다 할 수 있다. 유권자마다 투표소를 지정하는 4·10 총선 본투표와 달리 자유롭게 투표소를 찾을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에도 투표소가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네이버지도·T맵·카카오맵 앱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사전투표 때 신분증은 꼭 챙겨야 한다.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으로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학생증·복지카드 등이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이나 모바일 국가자격증(네이버자격증, 카카오톡 지갑) 등 앱으로도 가능하지만 화면 캡처 등으로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다. 유권자는 ‘엄지척’, ‘브이’ 등 손가락 기호를 표시하거나 특정 후보자의 선전물을 배경으로 촬영한 투표권 행사 인증 사진을 인터넷·SNS 등에 올려도 된다. 그러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해서는 안 된다. 이런 사진을 인터넷에 게시하면 공직선거법 166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투표 때 투표용지 하나에 한 칸만 기표해야 한다. 38개 정당이 표기돼 길이가 51.7㎝에 달하는 비례대표 투표용지는 정당 사이 여백이 좁다. 2개 이상의 정당란에 겹쳐 찍으면 무효표가 된다. 다만 한 칸에 여러 번 기표하는 것은 괜찮다. 유권자가 실수로 기표를 잘못하거나 투표용지를 훼손했을 때는 투표용지를 다시 받을 수 없다. 사전투표가 끝나면 해당 시군구 관할구역 밖에 주소를 둔 관외 선거인은 투표용지를 회송용 봉투에 담아 투표함에 넣는다. 이는 본투표일에 관할 선거구로 보내진다. 선거일까지 보관하는 사전투표함은 폐쇄회로(CC)TV로 실시간 촬영해 공개한다. 시도 선관위에 설치된 모니터나 시군구 선관위에 사전 신청 후 확인할 수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이날 사전투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를 철저히 점검하는 등 국민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지원하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한 총리는 최근 사전투표소 예정지에서 불법 카메라가 발견된 데 대해 “헌법과 법률이 보장하는 자유로운 투표권 행사를 저해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 尹 “한 분도 빠짐없이 주권 행사를” 사전투표 독려

    尹 “한 분도 빠짐없이 주권 행사를” 사전투표 독려

    윤석열 대통령은 ‘4·10 총선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한 분도 빠짐없이 주권을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투표는 주권자의 권리 행사일 뿐만 아니라 책무이기도 하다”며 투표 참여를 독려하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2022년 6월에 치른 지방선거 땐 김건희 여사와 함께 사전투표를 했고 같은 해 3월 대선에서는 부산 남구 대연동 부산남구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홀로 투표했다. 당시 김 여사는 ‘허위 경력 논란’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한 뒤 공개 행보를 하지 않았고 김 여사 홀로 조용하게 사전투표에 나선 바 있다. 이번에도 김 여사는 지난해 12월 네덜란드 순방 이후 공식 석상에 나오지 않는 상황이어서 사전투표 또는 본투표를 계기로 4개월 만에 공개 행보에 나설지가 관심사다.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김 여사가 이번 사전투표에 나설 가능성을 낮게 본다. 세간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공개 행보를 할 경우 오는 10일 총선 본투표에서 야권 지지층 결집 등의 정치적 여파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여당 관계자는 “본투표 당일 늦은 시간에 조용히 투표에 나설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전직 대통령들은 ‘안방 사전투표’로 지지층 결집에 나선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이날 김지수(경남 창원의창) 후보를 지원하려 국립창원대학교를 찾아 유권자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문 전 대통령은 “투표를 해야 세상이 바뀐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이번 선거 투표에 꼭 참여해 주시길 바라며, 특히 사전투표에 많이들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은 ‘낙동강벨트’ 내에서 사전투표에 나설 예정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대구 달성군 사저 인근에서 사전투표 또는 본투표에 나설 예정이다. ‘박근혜 시장’으로 통하는 대구 서문시장에서 여당 후보 지원 유세를 검토했다 철회한 만큼 조용한 투표가 예상된다. 김진표 국회의장도 5일 국회 인근인 서울 영등포 여의동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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