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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은하, 투표서에 ‘청담동며느리룩’으로 눈도장

    심은하, 투표서에 ‘청담동며느리룩’으로 눈도장

    배우 심은하가 단아한 ‘청담동며느리룩’으로 눈길을 모았다.심은하는 2일 서울 신당 2동 제 4투표소에 남편 자유선진당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와 손을 잡고 등장했다. 이날 심은하는 우아하고 단아한 패션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심은하는 버클이 달린 짙은 블루 계열의 원피스에 베이지 컬러의 코트를 매치하고 에머랄드 컬러의 버킨 백과 펌프스로 멋을 내 ‘청담동며느리룩’의 진수를 보여줬다.’청담동며느리룩’의 특징은 얼핏보기에는 수수해보이는 패션에 고급 브랜드 액세서리를 매치, 클래식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살린다는 것. 심은하가 들고있던 1500만원에서 3000만원을 호가하는 에르메스 백과 샤넬 펌프스가 이를 증명한다.또한 심은하는 한 듯 안 한 듯한 청순한 화장과 어깨까지 내려오는 갈색 웨이브 머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심은하. 세월이 무색한 ‘아름다운 외모’

    [NTN포토] 심은하. 세월이 무색한 ‘아름다운 외모’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심은하가 2일 오전 서울 신당 2동에 위치한 투표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한편 심은하는 2005년 결혼과 함께 은퇴한 후 연예계의 무수한 러브콜에도 불구, 가정과 남편의 내조에 전념해왔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막판 부동표에 달렸다” 지도부 수도권 총력전

    6·2 지방선거 전날인 1일 여야 지도부는 선거의 승패를 가를 수도권에서 막판 부동표 잡기에 나섰다.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살려라 경제, 희망캠프’ 회의에서 나라와 지역의 미래를 위해 전(前) 정권을 심판하고 한나라당을 지지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미래준비 세력이냐, 과거회귀 세력이냐에 대한 선택의 문제다.”면서 “국가 미래는 어찌 되더라도 상관없이 자신들의 과거 영화를 되살리는 데만 골몰하는 야당에 심판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도권 3곳 석권’이라는 목표를 향해 선거운동 마지막날의 첫 유세지로 인천을 찾아 송영길 후보를 ‘비리 후보’로 몰아세웠다. 정 대표는 인천 부평 영아다방 사거리 유세에서 송 후보를 겨냥, “상대편 후보는 비리, 추문으로 얼룩져 있다. 받아서는 안 될 돈을, 그것도 잘되는 기업이 아니고 바로 문 닫기 직전인 기업으로부터 받았다. 법률 이전에 도덕적으로 커다란 문제가 있다.”고 퍼부었다. 정병국 사무총장도 “송 후보측에서 자신의 베트남 성접대 관련 의혹을 인터넷에 게재한 네티즌들을 고발했다고 한다.”고 거들었다. 이어 “송영길 후보가 고발한 글들은 평화민주당 백석두 후보가 공식 제기한 내용이다.”면서 “송 후보는 더 이상 힘없는 네티즌을 고발할 게 아니라, 백 후보가 제기한 성 접대 의혹이 사실인지 인천시민들 앞에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공격했다. 오후에는 서울로 이동해 양천과 동작에서 유세를 벌인 데 이어 밤에는 명동 롯데백화점 앞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 피날레 유세에 참여, 서울지역 압승에 쐐기를 박았다. 야당은 밀리고 있는 서울에서 대역전극을 기대하며 하루 종일 서울에 매달렸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민주노동당·창조한국당·국민참여당 등 야권 지도부들과 함께 서울에서만 합동유세를 벌였다. ‘전쟁이냐 평화냐’를 외치며 정권심판론’ 확산에 주력하는 한편 야권의 ‘숨은 표’를 가진 젊은층의 투표율을 제고하기 위해 총력을 쏟았다. 정 대표는 서울광장에서 열린 ‘이명박 정부 심판과 투표참여 기자회견’에서 “국민 심판의 기운이 봇물처럼 터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정권을 심판하고 견제하는 민심이 반영되도록 꼭 투표소에 나가야 한다.”고 유권자들을 독려했다. 이 자리에서 민주노동당 이정희 원내대표는 “이 정부는 국민을 무시하고 자연 앞에 오만하고 생명을 파괴한다.”면서 “오만한 권력을 심판하고, 젊은이들의 꿈을 되찾기 위해서는 투표를 통해 세상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조한국당 송영오 대표는 “투표에 참여하지 않으면 비판할 자격도, 일자리를 요구할 자격도 없다는 점을 명심하고 투표에 참여해 경제도 안보도 무능한 이 정권을 심판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참여당 천호선 최고위원은 “젊은이들의 한표 한표가 오늘의 삶 뿐 아니라 50년 뒤의 삶까지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면서 “한나라당을 찍으면 1등만 기억하는 사회, 승자만 지원하고 무한경쟁으로 내몰리는 사회가 될 것이고 한명숙 후보를 찍으면 전체를 배려하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들은 이어 지하철2호선 당산역과 합정역, 신촌기차역, 광화문 광장 등을 돌며 합동 유세를 계속했고,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동대문 두산타워 앞에서의 유세를 끝으로 ‘D-1’을 마무리했다. 주현진 유지혜기자 jhj@seoul.co.kr
  • 지상파 3사 방송 오후6시 공동 ‘출구조사’ 발표

    MBC, KBS, SBS 방송 3사가 공동으로 출구 조사한 결과를 오후 6시 발표한다고 알렸다. 지상파 방송 3사는 2일 오후6시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종료시간에 맞춰 공동으로 한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출구조사 관계자는 “이번 출구 조사는 전국 16개 시도와 6백여개의 투표소에서 실시돼 18만명정도의 유권자를 조사할 예정이다.”며 “출구 조사 요원들이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유권자를 면밀하게 여론 조사해 정확하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출구 조사는 16개 시도 전 지역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교육감 당선자도 예측한다. 한편 출구조사는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투표 내용을 면접 조사하는 여론조사 방법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미닛 허가윤, 안대차고 투표투혼...‘첫 경험’

    포미닛 허가윤, 안대차고 투표투혼...‘첫 경험’

    포미닛 허가윤이 눈에 부상을 입어 안대를 하고 지방선거 투표장에 나타나 화제다. 허가윤은 2일 낮 12시 30분 투표장소인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사당중학교에 설치된 제5회 동시 지방선거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들고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했다. 이날 허가윤은 한 쪽 눈에 안대를 하고 투표장에 나타나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허가윤은 “눈병은 아니고 옷을 입다가 날카로운 부분에 눈이 찔려 염증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허가윤은 이틀 전 눈에 부상을 당했고 3일에서 일주일정도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허가윤은 선글라스를 착용할 수도 있었지만 안대를 하고 나타난 것에 대해 “이제 갓 성인이 돼서 처음 투표에 임하는데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선글라스를 쓸 순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첫 투표라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몰랐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엉거주춤 할 순 없어서 눈치껏 사람들 쫓아다니며 투표를 마쳤다.”고 처음 투표에 임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아걸’ 미료, ‘후보’대신 ‘셀카’찍어 곤욕

    ‘브아걸’ 미료, ‘후보’대신 ‘셀카’찍어 곤욕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 미료가 투표 인증사진을 공개해 비난여론이 확산되고 있다.미료는 2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참여 사실을 알리려 투표용지를 손에 든 채 기표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했다.이를 본 다수의 누리꾼들은 선거법 위반 의혹을 제기하며 “투표를 처음 하느냐?”, “투표소에 사진을 찍지 말라는 문구가 씌어있는데 어떻게 된 일이냐?”, “후보를 찍어야지 셀카 사진을 왜 찍느냐?”며 미료를 나무랐다.실제로 현행 선거법에 따르면 투표 도중 투표용지를 휴대전화나 카메라 등으로 촬영할 시 공개투표에 해당돼 무효로 처리됨은 물론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한편 이날 전국동시지방선거는 공중파 방송 3사의 예측조사 결과 광역단체장 경합지역 5곳으로 나타나는 등 여당인 한나라당과 제 1야당인 민주당 간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사진 = 미료 트위터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함박웃음’ 짓는 심은하, “아름다워~”

    [NTN포토] ‘함박웃음’ 짓는 심은하, “아름다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심은하가 2일 오전 서울 신당 2동에 위치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미소를 짓고 있다.한편 심은하는 2005년 결혼과 함께 은퇴한 후 연예계의 무수한 러브콜에도 불구, 가정과 남편의 내조에 전념해왔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관계자들과 악수 나누는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

    [NTN포토] 관계자들과 악수 나누는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자유선진당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신당 2동에 위치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관계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한편 심은하는 2005년 결혼과 함께 은퇴한 후 연예계의 무수한 러브콜에도 불구, 가정과 남편의 내조에 전념해왔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긴장된 모습으로 투표소 떠나는 ‘지상욱·심은하’

    [NTN포토] 긴장된 모습으로 투표소 떠나는 ‘지상욱·심은하’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심은하와 남편인 자유선진당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신당 2동에 위치한 투표소에서 투표한 후 차에 타고하고 있다.한편 심은하는 2005년 결혼과 함께 은퇴한 후 연예계의 무수한 러브콜에도 불구, 가정과 남편의 내조에 전념해왔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아-써니, 생애 첫 투표 “떨리고 기뻤다”

    윤아-써니, 생애 첫 투표 “떨리고 기뻤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대부분이 ‘제 5회 전국지방동시선거’를 맞아 생애 첫 투표에 나섰다. 소녀시대에서 투표권을 얻은 멤버는 윤아 유리 써니 효연 수영 등이다. 먼저 윤아가 2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대림정보도서관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던졌다. 윤아는 “투표가 처음이어서 설랬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성인으로 성장했다는 사실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써니 역시 오후 3시경 종로구 신교동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해 “생애 첫 투표를 하게 되서 기쁘고 설렜다. 진짜 성인이 된 것 같은 기분이다.”며 처음 투표권을 행사한 것에 대한 설레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소녀시대 외에도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와 종현도 투표를 했다. 이들도 소녀시대와 마찬가지로 “기쁘고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 대통령 “일 잘하는 사람 찍었다”..네티즌들 “나 역시”

    이 대통령 “일 잘하는 사람 찍었다”..네티즌들 “나 역시”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오전 8시 10분 일찍부터 투표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2일 국립서울농학교 강당에 마련된 종로구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찾았다. 이 대통령은 투표를 마친 뒤 “잘 찍으셨느냐”는 질문에 “꼭꼭 잘 찍었다. 무효 안 되게 하려고…”라고 답했다. 이어 “누구 찍었느냐고 안 물어보느냐. 일 잘하는 사람 찍었다.”고 답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행이네요. 저도 일 잘하는 사람 찍었는데.”, “저도 일 잘하는 사람 찍었습니다. 무효 안 되게 하려고 꾹꾹 눌러 찍었습니다.”, “아직 투표 참여 안하신 분들 어서 일 잘하는 사람 찍으러 가세요.” 등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전국동시지방선거날’인 오늘(2일) 전국에 마련된 투표소에는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청와대 홈페이지 ‘대국민 담화문’ 사진 자료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찰, 2일 갑호 비상령

    경찰청은 ‘제5회 지방선거’와 관련, 2일 오전 6시부터 갑호비상을 발령한다. 전국 262개 경찰서에 선거경비상황실을 운영해 선거관리위원회와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한다. 112 순찰차를 전국 1만 3388곳에 배치해 거점근무 및 순찰도 강화한다. 또 투·개표소나 도심 등에 긴급 출동부대를 배치해 선관위 지원요청이 있으면 신속히 대처키로 했다. 투표가 끝난 다음 투표함을 투표소에서 개표소까지 안전하게 회송하기 위해 회송 차량당 2명의 무장경찰관이 동승하고, 선관위 요청 시 경찰차량으로 에스코트도 실시된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한나라 5곳·민주 5곳 ‘우세’…5곳 ‘경합’

    16개 광역단체장(시.도지사) 가운데 서울을 비롯한 경남, 충남.북, 제주 등 5곳이 박빙의 경합지역으로 나타났다고 KBS, MBC, SBS 등 방송 3사가 2일 일제히 보도했다. 이들 방송사가 실시한 6.2 지방선거의 출구조사 및 당선 예측조사 결과 경기는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가, 인천은 민주당 송영길 후보, 강원은 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각각 앞선 것으로 예측됐다. 한나라당의 텃밭인 대구.경북.울산.부산 등 경남을 제외한 영남권 4곳은 한나라당 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으며, 민주당 텃밭인 광주와 전남북 등 호남 3곳은 민주당 후보가, 대전은 자유선진당 후보가 사실상 승리를 굳힌 것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에 따라 총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경합지역 5곳, 한나라당 우세 5곳, 민주당 우세 5곳, 자유선진당 우세 각각 1곳으로 분류됐다. 방송 3사는 공동으로 당선예측 조사를 실시해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결과를 발표했다. 수도권 ‘빅3’를 보면 서울시장 선거의 경우,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가 47.4%, 민주당 한명숙 후보가 47.2%로 각각 예측돼 경합지역으로 분류된 것을 비롯해 경기지사는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가 52.1%로 47.9%인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를 앞섰고, 인천시장은 민주당 송영길 후보가 52.1%로 45.5%인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를 앞선 것으로 각각 파악됐다. 경남지사는 한나라당 이달곤 후보가 48.5%, 무소속 김두관 후보가 51.5%로 경합지역으로 분류됐고, 당초 접전지로 예상됐던 강원지사는 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53.4%를 얻어 46.6%인 한나라당 이계진 후보에 비해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지사는 한나라당 정우택 후보 48.5%, 민주당 이시종 49.6%로, 충남지사는 한나라당 박해춘 후보 19.8%, 민주당 안희정 41.4%, 자유선진당 박상돈 38.8%로 각각 경합지역이라고 방송 3사는 전했다. 대전시장은 자유선진당 염홍철 후보가 48.4%로 28.2%인 한나라당 박성효 후보를 크게 웃돌았다. 영남에서는 한나라당 후보가, 호남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각각 여유있게 앞서 ‘텃밭’임이 확인됐다. 부산시장은 한나라당 허남식 후보 57%, 민주당 김정길 후보 43%, 대구시장은 한나라당 김범일 후보 76.4%, 민주당 이승천 후보 15.3%, 울산시장은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 63%, 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 27.9%, 경북지사는 한나라당 김관용 후보 78%, 민주당 홍의락 후보 13%로 각각 집계됐다. 광주시장은 한나라당 정용화 후보 13.1%, 민주당 강운태 후보 58.8%, 전북지사는 한나라당 정운천 후보 16.4%, 민주당 김완주 후보 72.9%, 전남지사는 한나라당 김대식 후보 11.6%, 민주당 박준영 후보 72.2%, 제주지사는 무소속 현명관 40.8%, 무소속 우근민 후보 42%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 ‘브아걸’ 미료, 연예인 인증샷 열풍 희생양?

    ‘브아걸’ 미료, 연예인 인증샷 열풍 희생양?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 미료가 투표 인증사진을 공개해 논란을 낳으면서 일부 연예인의 인증사진 공개에 제동이 걸렸다.미료는 2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참여 사실을 알리려 투표용지를 손에 든 채 기표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했다.이를 본 다수의 누리꾼들은 선거법 위반 의혹을 제기하며 “투표를 처음 하느냐?”, “투표소에 사진을 찍지 말라는 문구가 씌어있는데 어떻게 된 일이냐?”, “후보를 찍어야지 셀카 사진을 왜 찍느냐?”며 미료를 나무랐다.이처럼 연예인들이 자신의 미니홈피나 트위터 등을 통해 일상 또는 근황을 공개하는 일은 최근 들어 부쩍 잦아진 온라인 마케팅의 한 행태로 각종 언론보도,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동력으로 트렌드화 됐다.그러나 미료의 예는 인증사진 등 온라인 게재물을 통한 소통이 불러올 수 있는 역효과를 여실히 드러낸 것으로 향후 타 연예인들의 팬 관리 방식에 변화를 몰고 올 개연성이 짙다.한편 KBS, MBC, SBS 등 공중파 3사를 비롯한 각 방송사가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미료’, ‘선거법’ 등의 단어는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됐다.사진 = 미료 트위터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2지방선거, 3시경 ‘투표율’ 42.3% “계속 늘어나”

    6.2지방선거, 3시경 ‘투표율’ 42.3% “계속 늘어나”

    SBS투·개표 웹사이트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2일 오후 3시경 42.3%를 넘어섰다고 알렸다.투표는 전국 일제히 오전 6시부터 1만3388개 투표소에서 시작 됐으며 오전 11시경 21.6% 기록해 저조한 투표율을 보여왔다.하지만 오후 12시를 넘긴 시점부터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의 발길이 늘었으며 오후 3시까지 참가한 투표 유권자는 전체 3885만 1159명 중 1643만 8117명으로 밝혀졌다.이 시각 현재 선관위 투표율조사에 의하면 지역별로는 전남이 53,0%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대구가 35.3%인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엑스프라임이 개발한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SBS 투·개표 웹사이트는 선거정보의 빠른 실시간 업데이트 처리로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사진=SBS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각장애인은 선거하지 말라?

    서울 도봉구 창동에 사는 시각장애인 이연주(39)씨는 이틀 전 선거공보물을 받아보고 할 말을 잃었다. 꼭 필요한 투표소나 지역선관위 전화번호같은 기본적인 정보가 들어있는 점자형 공보물이 없었기 때문이다. 장씨는 114를 통해 알아낸 지역선관위에 전화를 하고서야 투표소를 알 수 있었다. 그는 “시각장애인은 선거를 하지 말라는 얘기냐.”며 분통을 터트렸다. 2010지방선거장애인연대는 31일 국회 앞 인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각장애인의 투표권이 제한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기본적인 투표소 정보는 물론 지난 1월 공직선거법이 개정되면서 선거정보도 제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개정된 공직 선거법에는 점자형 선거공보물의 면수를 일반공보물의 면수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 책자를 점자형 책자로 바꿀 경우 면수가 3배가 늘어나 선거 정보는 3분의 1로 줄어든다. 전국 16개 시·도지사 후보 55명 중 9명은 아예 점자형 공보물을 제작하지 않았다. 김두현 시각장애인연합회 점자도서관 팀장은“근본적으로 선관위의 시각장애인 정책이 당사자에 맞춰지지 않았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선관위 관계자는 “공통으로 제공되는 투표방식 및 절차에 대한 점자형 공보물을 제공했지만, 투표소 안내의 경우 장애인 개개인마다 내용이 달라 현실적으로 제작하기 어렵다.”고 해명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지방선거 D-1] 경합지역外 자정쯤 윤곽… 선관위 “개표 늦어질 듯”

    [지방선거 D-1] 경합지역外 자정쯤 윤곽… 선관위 “개표 늦어질 듯”

    ‘당선자 3991명, 투표소 1만 3388개, 투·개표 관리인원 32만여명으로 사상 최대.’ 6·2지방선거는 ‘1인8표’의 역대 최대 투표다. 지난 2006년의 4회 지방선거(3872명)보다 119명 많은 3991명을 뽑는다. 광역단체장 16명, 기초단체장 228명, 광역의원 680명, 광역비례대표 81명, 기초의원 2512명, 기초비례대표 376명, 교육감 16명, 교육의원 82명이다. 투·개표 작업에도 사상 최대 규모인 32만여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1일 전국 1만 3388개 투표소 및 260개 개표소 설치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4회 지방선거 때보다 투표소만 282개 늘어났다. 선관위 측은 “투표용지 3억여장, 투표함 2만 6000여개 등 각종 투표용구를 차량, 헬기 등을 이용해 각 투표소와 읍·면·동 사무소에 선거 전인 1일까지 모두 설치 완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투표관리에 투표관리관 1만 3000여명, 투표사무원 14만 3000여명 등 22만 9000여명이 동원된다. 이밖에 투표도우미 5만여명, 장애인 투표활동 보조인 1640명을 각 투표소에 배치하고 차량 1670대를 동원해 장애인과 노약자의 투표도 돕는다. 개표에는 개표사무원 7만 4000여명 경비 경찰 1만 5000여명 등 총 9만 1000여명이 투입된다. 또 1인 8표제 실시에 따른 개표 물량을 감안, 투표지 분류기는 2006년보다 480여대 늘어난 1861대를 투입한다. 개표사무원도 1만 6000여명 더 늘렸다. 분류기는 분당 350장의 속도로 후보자별로 유효투표지를 분류한다. 개표관리 인력은 수작업으로 유효투표지를 한 장 한 장씩 전량 재확인해 개표 상황표에 수기로 기록한다. 당선자는 경합 지역이 아닌 경우 자정쯤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지난 2006년 선거 당시 광역단체장은 밤 11시쯤,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 의원은 자정쯤 당락 여부를 알 수 있었다. 선관위 측은 “개표사무원 1만 6000여명을 추가로 늘렸으나 투표 대상이 늘면서 2006년 때보다는 개표가 다소 늦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개표 작업도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3일 오전 3~4시가 돼야 최종 마감될 것으로 내다봤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투표율 높은 60대 ‘혜택’도 크다

    투표율 높은 60대 ‘혜택’도 크다

    정당들이 선거를 앞두고 내놓는 정책 공약은 유권자들을 투표소로 이끄는 ‘당근’이다. 그런데 모든 사람에게 ‘당근’인 공약은 없다. 노인 틀니 지원 공약을 보고 표를 던질 20대 유권자는 별로 없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많은 ‘당근’을 받는 유권자는 어떤 세대일까. 31일 서울신문이 주요정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지방선거 10대 정책을 살펴본 결과 60대 이상 노년층을 겨냥한 정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 자유선진당, 미래희망연대는 아예 10대 정책기조 가운데 하나를 노년층을 위한 공약 전부로 채우는 데 할애했다. 특히 20대는 일자리, 30대는 무상보육·급식, 40대는 내집마련 등 연령대별 공약이 특정 분야에 국한된 반면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공약은 일자리에서부터 복지, 건강, 문화·여가활동 등 전 영역을 망라하는 특징도 보였다. 이는 1차적으로 고령화사회 진입에 따라 60대 이상 노년층에 대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때문이다. 그러나 정치적으로 보면 정당·후보들로서는 이들을 배려하지 않을 수 없는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 유독 높은 투표율을 보이기 때문이다. 승패를 좌지우지하는 가장 막강한 유권자층인 것이다. 전체 투표율이 50% 내외였던 역대 지방선거에서 이들은 계속해서 70% 이상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높은 투표율에, 높은 혜택.’ 내게 맞는 ‘당근’을 꼼꼼히 따져야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20대 한나라당은 중소기업 청년인턴제를 확대해 올해 안에 500명을 선발한다고 약속했다. 민주당은 청년고용기금 3000억원을 조성해 중소기업 청년인턴, 취업후 상환 생계비 대출 등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민주노동당은 100명 이상 기업은 신입사원을 5% 이상 고용하도록 하는 청년의무고용제를 실시하겠다는 정책을 내놨다. 30대 한나라당은 소득 하위 70%인 저소득층 가구의 0~5세 아동 보육시설 및 유치원 이용료 전액을 지원한다고 약속했다. 민주당은 만5세 아동은 전면 무상보육을 실시하고, 0~4세 아동에 대해서는 소득 하위 80% 가정에 한해 단계적으로 무상보육을 실시한다고 했다. 0세와 3세 아동을 보육시설에 맡길 경우 들어가는 보육비용을 월 63만원으로 계산했다. 민주노동당은 만 15세 미만 아동 가구에 아동수당 10만원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40대 한나라당은 보금자리 주택을 2012년까지 74만호 더 공급하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임대료 보조제도(주택 바우처)를 도입, 평균 소득의 30% 이하인 무주택가구에 연간 12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연간 6000만원 한도로 전월세 소득공제도 도입한다고 밝혔다. 자유선진당은 전세자금 대출 지원을 현행 가구당 6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공약했다. 50대 한나라당은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 채널 설치를 통해 판로 확대를 꾀하고, 해외에 진출했다 비수도권지역으로 유턴하는 기업에 세금 감면 등의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민주당은 기업형슈퍼마킷(SSM)을 지금의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전환하고, 현재 66조원인 중소기업 신용보증기금 규모를 2020년까지 100조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자유선진당은 베이비붐세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탄력근무제를 확대하고 대체인력 풀을 확보한다고 했다. 60대 한나라당은 올해 안에 노인 일자리를 11만개 제공하고 2014년까지 30만개 수준으로 확대하겠다는 정책을 내놨다. 또 시니어클럽 운영도 지원해주기로 했다. 민주당은 기초노령연금을 9만원에서 18만원으로 올리고, 급여 대상도 현재 65세 이상 노인의 70%에서 80%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장기요양보험제도 수급 대상자도 확대하겠다고 했다. 자유선진당은 치매, 당뇨, 고혈압 등 노인성 만성질환의 약값을 국가 부담으로 돌리겠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은 인구 5만명을 기준으로 도시형보건지소를 한 곳씩 건립해 65세 이상 노인은 누구나 주치의에게 진료받도록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지방선거 D-1] 갈수록 한산해지는 투표소

    [지방선거 D-1] 갈수록 한산해지는 투표소

    1990년대 들어 선거 투표율은 계속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대통령선거든 국회의원 선거든 지방선거든 예외가 없다. 17대 총선에서 60.6%로 갑자기 상승한 것도 당시 대통령 탄핵에 따른 일시적이고 단발적인 현상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추세는, 1차적으로 정당들의 잦은 이합집산과 분당, 창당 등 정당해체 현상에 따른 불신과 무관심이 팽배해진 것이 근본 원인으로 꼽힌다. 여기에 더해 정치학자들은 “19 87년 민주화 이후 대통령 직선제 등으로 정치적 욕구가 어느 정도 소화됐기 때문에 정치 참여도는 낮아질 수 밖에 없다.”는 해석들을 내놓기도 한다. 선거의 종류와 횟수가 늘어나면서 정치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분산된 것도 한 원인이다. 이에 대해 한국정치학회 회장을 역임한 이남영 세종대 행정대학원장은 31일 “유권자들이 지방선거를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선거에 비해 무게감을 낮게 두는 것 같다.”고 해석했다. 이어 “지방선거에서는 유권자의 생활 여건이 투영되는 빈부 간 대립이나 이념적 대립이 상대적으로 약해진다.”고 덧붙였다. 이남영 대학원장은 그 원인의 하나를 ‘소(小)지역주의의 작동’에서 찾았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 공보물은 퀴즈중 “제가 누굴까요”?

    공보물은 퀴즈중 “제가 누굴까요”?

    서울 독산동에 사는 이모(52·여)씨는 29일 집으로 배달 온 선거공보물을 보고 기겁을 했다. 분량과 무게가 웬만한 월간 잡지 한 권과 맞먹는 두툼한 봉투에는 무려 140여쪽의 자료가 담겨 있었다. 후보자 수가 35명에 달해 대충 훑어보는데 꼬박 하루가 걸렸다. 이씨는 “교육감과 교육의원, 구의원과 비례대표 구의원의 출마자들과 개념이 헷갈려 공보물을 한참 들여다봐야 했다.”면서 “선거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복잡한 공보물을 보다가 오히려 투표를 포기할 것 같다.”고 말했다. 6·2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불친절한’ 선거공보물이 후보 검증에 오히려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이 높다. 서울 영등포구와 관악구의 32개 투표구에는 출마자가 가장 많은 51명에 이른다. 선거공보물만도 500여쪽에 달해 이들 투표구 집집마다 공보물과의 전쟁을 치른다. 지역구마다 후보자가 수십명에 달해 공보물에 대한 의존도가 높지만 공보물이 늑장 배달되고, 일부 후보의 자료는 누락돼 선거관리의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명부 확정 이틀 뒤인 지난 28일까지 투표안내문과 선거별 후보자의 공보물을 유권자에게 발송해야 한다. 선관위도 공보물 발송 전쟁을 치른다. 공보물은 발송 이후 우체국을 거쳐 각 가정에 배달되기까지 일부 지역의 경우 최대 3~4일이 걸린다. 유권자들은 늦으면 투표일 1~2일 전에야 공보물을 받게 된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후보자들의 면면과 정책을 꼼꼼히 살펴보지 못한 채 투표장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각 선관위 홈페이지에는 투표 3일 전인 30일 투표 안내문과 선거공보물을 받지 못했다는 유권자들의 불만이 쇄도하고 있다. 경남 창원에 사는 박모(57)씨는 “선관위는 후보자가 많아 공보물 제작과 발송에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을 예상했을 텐데 미리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잘못”이라고 꼬집었다. 광주광역시에 사는 최모(33·여)씨도 “생각할 시간도 주지 않고 인물중심선거·정책선거를 치르라고 홍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문제점은 인정하지만) 공보물 발송은 투표일 일주일 전에 이뤄지는 선거인명부 확정 이후에 되기 때문에 임의 조정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유권자들은 공보물을 보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후보자 대부분은 공보물에 기호와 이름을 부각한 반면 자신이 출마한 직책과 정당은 눈에 잘 띄게 명시하지 않아 구별이 어렵다. 유권자들은 “엄청난 양의 선거공보물을 정당별로나 출마 직책별로 분류해 알아보기 쉽도록 해 달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일부 선거구에서는 발송과정에서 특정 후보의 공보물이 빠져 논란을 빚고 있다. 서울 은천동 2300여가구에 발송된 공보물 가운데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곽노현 후보의 공보물이 빠져 곽 후보가 선관위를 고발키로 했다. 선관위는 29일 곽 후보의 공보물을 추가 발송했다. 하지만 공보물 의존도가 높은 이번 선거에서 공보물 누락은 당락에 영향을 미칠 공산도 있어 후유증도 우려된다. 함께 발송된 투표안내문도 불친절하기는 마찬가지. 한 유권자는 “투표장소가 그려진 약도가 너무 간략해 투표 당일 급히 찾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동사무소가 작성한 투표소 약도를 구 선관위가 최종 관리한다.”고 밝혔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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