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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세력 지지를” “투표로 정권심판”

    “미래세력 지지를” “투표로 정권심판”

    “이제 더 이상의 내일은 없다.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6·2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1일. 최대 승부처로 분류되는 서울과 경기 지역의 여야 후보자들은 잰걸음으로 지역 곳곳을 누비며 유권자를 한 명이라도 더 만나기 위한 강행군을 펼쳤다. 목은 잠기고 얼굴도 푸석푸석해졌지만, 유권자들을 바라보는 눈 안에 들어 있는 불꽃은 선거운동을 시작한 13일 전보다 환하고 강렬한 기세로 타오르고 있었다. 유권자들 역시 구름 한 점 없는 땡볕, 26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에도 곳곳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이들의 마지막 호소에 귀를 기울였다. [오세훈] 까맣게 그을린 얼굴, 다 쉬어 버린 목소리에 체력도 바닥이 났지만,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끝까지 부드러운 미소를 잃지 않았다. 마지막날 유세 일정은 한나라당에 다소 ‘야박’한 민심을 보이는 강북 지역으로 정했다. 지지율 50% 달성만으로는 부족하고 압승을 하겠다는 각오였다. 오전 7시 은평구에서 시작된 오 후보의 발걸음은 이후 성북, 강북, 도봉, 중랑구 등으로 쉴 새 없이 이어졌다. 오 후보는 오후 성북역 앞에서 유세를 하며 “한명숙 후보가 총리 시절 부동산정책을 3번이나 바꿔 강북이 더 살기 어려워졌다.”고 공세를 펼쳤다. 또 “오세훈과 25개 구청장 모두를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오 후보가 선택한 마지막 유세 현장은 서울 명동이었다. 빡빡한 일정 끝에 오후 9시30분쯤 명동에 나온 그는 릴레이 악수를 이어가며 시민들로 가득한 명동 일대를 누볐다. 그는 “이번 선거는 과거회귀 세력과 미래희망 세력의 대결”이라며 “서울의 경제를 파탄냈던 세력이 반성하지 않고 회귀를 꿈꾸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의 ‘정권심판론’을 역이용한 전략이었다. [한명숙] 민주당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는 오전 7시 서울과 경기의 경계지역인 안양 석수역에서 국민참여당 유시민 경기지사 후보와 함께 합동출근 유세를 하며 ‘D-1’을 시작했다. 한 후보의 오른손은 왼손보다 눈에 띄게 부어 있었다. 무수한 악수의 흔적이다. 선거운동 기간 신고 다닌 운동화의 앞코는 뭉툭하게 닳았다. 체력도 운동화만큼이나 떨어졌지만, 자신감은 절정에 달해 있었다. 야권 단일화 효과가 ‘뒷심’을 받고 있다는 자체 분석에 힘을 얻은 듯했다. 한 후보는 마지막날 유세 지역으로 동작, 관악, 금천, 구로 등 서울 서남권을 택했다. 유세의 초점은 투표를 이끌어 내는 것이었다. 한 후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당선시킨 1997년 대선 투표율이 81%였다.”면서 “투표율이 높으면 민주당이 확실히 이긴다. 친구와 가족의 손을 잡고 투표소로 가달라.”고 강조했다. 늦은 오후부터는 신촌 명물거리에서 젊은 표심을 공략했다. 이어 한 후보는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생명과 평화를 위한 서울마당’의 마지막 행사에 참석한 뒤 무개차에 탄 채 동대문 두타타워까지 이동했다. 지난달 20일 같은 자리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했던 한 후보는 한 상인이 선물했던 월계관 브로치를 들어 보이며 “승리를 예감한다.”고 외쳤다. 한 후보는 자정 무렵 4대강 사업 저지 단식 농성이 진행 중인 종로구 조계사를 방문한 뒤 유세를 끝마쳤다. [김문수] 한나라당 김문수 경기지사 후보는 안산 상록수역에서 출근 인사와 함께 하루를 열었다. 이어 화성, 평택, 오산, 수원, 성남 등 경기 서남부 지역에서 집중유세를 벌이며 ‘24박25일 민생체험’의 마지막 일정을 이어 갔다. 김 후보는 유세종료 성명을 통해 “25일 동안 유세를 펼치며 일자리, 교통문제 등에 대한 도민들의 염원을 들었다.”면서 “4년 동안 열심히 뛰었지만 부족함을 느끼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도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겠다고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또 “천안함을 침몰시킨 북한 편만 드는 친북 세력을 물리치고 안보를 튼튼히 하겠다. 일은 않고 말만 앞세우는 세력, 발전 대신 발목을 잡는 세력을 심판해 달라.”고 보수층의 표심을 자극했다. [유시민] 유 후보는 수원 팔달구 문화의전당 야외음악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세를 마치며 도민들께 드리는 글’을 발표하며 마지막 결의를 다졌다. 유 후보는 “성숙한 시민 여러분의 소망은 23년 만에 야권을 다시 연대하도록 묶었고, 우리는 지역과 계층, 세대를 넘어 오직 정책만으로 다시 하나가 됐다.”면서 야권 단일화에 의미를 부여했다. 또 “경기도의 변화가 대한민국 정치를 한 단계 높일 것이라는 벅찬 희망을 안고 내일을 기다리자.”면서 “김대중·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이 2% 차이로 한나라당을 심판했듯이 국민 여러분이 투표로 이명박 정권을 심판해 이 나라의 주인됨을 보여 달라.”고 호소했다. 유 후보는 이어 김포 양곡장, 김포시청 앞, 부천역, 광명 철산역, 시흥, 안산, 의왕역 등 서부지역을 돌며 정권 심판론을 부각시키고 지지를 호소했다. 두 후보는 각자 본인의 정치색이 가장 잘 드러나는 군중 동원 행사를 통해 지지세를 과시하며 막판 피날레를 펼쳤다. 김 후보는 오후 6시30분 수원역과 오후 8시 성남 야탑동에서 ‘애국 합동유세’를 통해 보수층 결집을 유도했다. 유 후보는 오후 10시 수원역 앞에서 ‘대동한마당’을 열고 범민주 개혁세력의 단결과 젊은이들의 투표참여를 독려하며 하루 일정을 마쳤다. 강병철 오달란기자 bckang@seoul.co.kr
  • 포미닛 허가윤, 안대차고 투표 “옷 입다 눈 부상”

    포미닛 허가윤, 안대차고 투표 “옷 입다 눈 부상”

    포미닛 허가윤이 안대를 하고 지방선거 투표장에 나타난 것에 대해 눈에 부상을 입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허가윤은 2일 낮 12시 30분 투표장소인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사당중학교에 설치된 제5회 동시 지방선거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들고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했다. 이날 허가윤은 한 쪽 눈에 안대를 하고 투표에 임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허가윤은 투표 후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눈병은 아니고 옷을 입다가 날카로운 부분에 눈이 찔려 염증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허가윤은 이틀 전 눈에 부상을 당했고 3일에서 일주일정도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허가윤은 선글라스를 착용할 수도 있었지만 안대를 하고 나타난 것에 대해 “이제 갓 성인이 돼서 처음 투표에 임하는데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선글라스를 쓸 순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첫 투표라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몰랐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엉거주춤 할 순 없어서 눈치껏 사람들 쫓아다니며 투표를 마쳤다.”고 처음 투표에 임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교육·다문화정책 이젠 달라져야죠”

    “교육·다문화정책 이젠 달라져야죠”

    “저희 애기들을 위해 투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다문화 가정에 관심을 가진 후보라면 더 좋겠어요.” ‘6·2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일 서울 우장산동주민센터에서 만난 왕봉원(王鳳媛·26·여)씨는 서투른 한국말이었지만 인터뷰 내내 표정이 매우 밝았다. [포토] 소중한 한표…우리들의 모습 ●“투표통지서 받으니 한국인 실감” 그녀에게 이번 선거가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한국에 귀화해 얻은 첫 선거권이기 때문이다. 2004년 중국 톈진에 파견 근무차 온 남편과 만나 결혼, 모국을 떠나온 그녀는 지난해 12월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슬하에 아들 한종민(5)군과 딸 서연(3)이를 두고 있다. 왕씨는 “며칠 전 투표통지서를 받고 나서 비로소 진짜 한국인이 됐다는 것을 느꼈다.”며 활짝 웃었다. 그녀는 2일 집 근처 발산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계획이다. 신세대 주부답게 표현도 솔직했다. 왕씨는 “아들과 딸의 교육을 책임질 교육감을 내 손으로 뽑기 위해 투표 참여를 결심했다.”면서 “교육감 후보는 학원 등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는 분이면 좋겠고, 학원 안 다녀도 학교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해 줄 분에게 한 표를 던질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했다. 그는 “초·중·고교에서 모국어인 중국말을 가르치고, 귀화인 일자리 지원에 적극 나서는 후보가 당선됐으면 한다.”는 바람도 피력했다. 단체장 선택기준도 정했다. “귀화인과 다문화 가정에 적극적인 지원 및 관심, 정책을 갖고 있는 분을 뽑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말이 서툴고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귀화인이 차별을 받을 때가 서글펐다.”면서 후보 선택 기준을 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런데 선거철에만 인사하네요” 왕씨는 “후보자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나름대로 선거공보물을 꼼꼼히 살피고 신문과 인터넷을 통해 맘이 가는 후보를 대략 정해 놓았다.”고 귀띔했다. 한국의 선거문화에 대해서도 한마디했다. 중국에서는 접하지 못한 ‘한국식 선거유세’에 무척 놀랐다고 했다. 왕씨는 “아이들의 공부에 방해가 되고 잠을 설칠 정도로 확성기와 마이크를 크게 트는 유세 활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을 것 같다.”고 지적했다. 특히 “평소에는 시민들에게 코빼기도 내비치지 않다가 선거철만 되면 열심히 인사하고 악수하는 것을 보면 반감이 느껴진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투표 당일 놀러 가는 대학생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투표의 소중함을 잘 모르는 것 같다.”며 한국 젊은이들의 투표 무관심을 꼬집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NTN포토] 심은하·지상욱 “투표하러 왔어요”

    [NTN포토] 심은하·지상욱 “투표하러 왔어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심은하와 남편인 자유선진당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신당 2동에 위치한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한편 심은하는 2005년 결혼과 함께 은퇴한 후 연예계의 무수한 러브콜에도 불구, 가정과 남편의 내조에 전념해왔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심은하, 정치가 아내다운 면모 뽐내

    심은하, 정치가 아내다운 면모 뽐내

    톱스타 심은하가 선거당일 정치가 아내다운 면모를 보여줬다.심은하는 2일 오전 6시 30분경 서울신당 2동 장수노인센터에 위치한 투표소에 남편 지상욱 자유선진당 서울시장후보와 함께 등장해 투표를 했다.이날 심은하는 여젼히 변치 않은 미모를 과시하며 취재진에게 상냥한 미소로 일일이 대응,’내조의 여왕’ 다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그는 ‘남편 지 후보에게 한 마디 해달라’는 기자들의 말에 “남편이 정말 고생 많이 했어요. 수고했어요”라며 수줍게 미소를 지었다.또 지상욱 후보가 아닌 자신에게 카메라 플래시가 터질 때, 조용히 뒤에 가서 지 후보를 빛나게 해주는 ‘그늘’ 내조를 보였으며,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지후보의 손을 꼭 잡아주며 배려했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투표 마친 심은하 “떨려요”

    [NTN포토] 투표 마친 심은하 “떨려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심은하가 2일 오전 서울 신당 2동에 위치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한편 심은하는 2005년 결혼과 함께 은퇴한 후 연예계의 무수한 러브콜에도 불구, 가정과 남편의 내조에 전념해왔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심은하·지상욱, 온 정성 다해·‥

    [NTN포토] 심은하·지상욱, 온 정성 다해·‥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심은하와 남편인 자유선진당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신당 2동에 위치한 투표소에서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한편 심은하는 2005년 결혼과 함께 은퇴한 후 연예계의 무수한 러브콜에도 불구, 가정과 남편의 내조에 전념해왔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심은하·지상욱, 다정하게 손잡고

    [NTN포토] 심은하·지상욱, 다정하게 손잡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심은하와 남편인 자유선진당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신당 2동에 위치한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한편 심은하는 2005년 결혼과 함께 은퇴한 후 연예계의 무수한 러브콜에도 불구, 가정과 남편의 내조에 전념해왔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지상욱 후보 “길 좀 비켜주세요”

    [NTN포토] 지상욱 후보 “길 좀 비켜주세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심은하와 남편인 자유선진당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신당 2동에 위치한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한편 심은하는 2005년 결혼과 함께 은퇴한 후 연예계의 무수한 러브콜에도 불구, 가정과 남편의 내조에 전념해왔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투표 마치고 나온 ‘심은하·지상욱’

    [NTN포토] 투표 마치고 나온 ‘심은하·지상욱’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심은하와 남편인 자유선진당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신당 2동에 위치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취재진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한편 심은하는 2005년 결혼과 함께 은퇴한 후 연예계의 무수한 러브콜에도 불구, 가정과 남편의 내조에 전념해왔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희·황보·미료 투표 ‘인증샷’ or ★ 일반형 유권참여

    박진희·황보·미료 투표 ‘인증샷’ or ★ 일반형 유권참여

    ◆ 투표 참여 독려하는 연예인, ‘인증샷’ SNS 통해 실시간 공개 톱스타 심은하가 선거당일 정치가 아내다운 면모를 보여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들도 각자 투표 참여 ‘인증샷’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2일 오전 배우 박진희와 가수 황보는 투표장을 방문해 투표소에서 찍은 사진과 글을 트워터에 올렸다. 이날 투표가 시작된 오전 6시경 박진희는 “6시 일등으로 투표를 마쳐 자랑스럽다.”는 내용과 사진을 올렸고 황보는 “문 열자마자 왔는데도 역시 어르신들보단 늦었다.”며 “스케줄 가야하는데 그전에 할 수 있을까. 기다린 것도 인정해주라”고 글을 달았다. 특히 박진희는 투표를 독려하는 글에서 “날 응원해주고 내 이야기에 공감했던 당신이 투표를 안하면 슬프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투표는 전국 일제히 오전 6시부터 1만3388개 투표소에서 시작 됐지만 박진희의 독려 글에도 불구하고 오전 11시경 21.6% 기록해 저조한 투표율을 보여 왔다. ◆ 연예인 보단 국민의 한사람, 첫 투표권 행사 걸그룹 포미닛 멤버 허가윤이 안대를 하고 지방선거 투표장에 나타났다. 주변 팬들은 단순 눈병이라고 생각했으나 허가윤은 눈병이 아닌 옷을 입다가 날카로운 부분에 눈이 찔려 염증이 생긴 것이다. 3일에서 일주일정도 치료를 받아야하는 상황에도 투표일인 낮 12시 30분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사당중학교에 위치한 투표소에서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 한 것. 허가윤은 선글라스를 착용할 수도 있었지만 안대를 하고 나타난 것에 대해 “이제 갓 성인이 돼서 처음 투표에 임하는데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선글라스를 쓸 순 없었다.”고 선거의미를 표했다. 또 “첫 투표라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몰랐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엉거주춤 할 순 없어서 눈치껏 사람들 쫓아다니며 투표를 마쳤다.”고 처음 투표에 임한 소감을 전했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대림정보도서관 투표소를 찾은 소녀 시대 멤버 윤아도 “투표가 처음이어서 설랬다.”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성인으로 성장했다는 사실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써니 역시 오후 3시경 종로구 신교동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해 “생애 첫 투표를 하게 되서 기쁘고 설렜다. 진짜 성인이 된 것 같은 기분이다.”며 처음 투표권을 행사한 것에 대한 설레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소녀시대 외에도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 종현과 2AM 조권 등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를 반영하듯 오후 12시를 넘긴 시점부터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의 발길이 늘기 시작했다. 이후 오후 3시까지 참가한 투표 유권자는 전체 3885만 1159명 중 1643만 8117명으로 투표소를 찾았다. ◆ 투표참여 ‘인증샷’ 잘못 찍으면 선거법 위반?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는 연예인이 투표에 참여한 모습과 글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또한 국민의 한사람으로 대중들을 이끌어 들이는 뜻하지 않는 홍보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대중에 투표 참여를 독려시키거나 생애 첫 투표를 행사하는 유권자의 모습에서 주의할 점도 있어 보인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미료(30)가 뜻하지 않게 선거법을 위반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미료는 ‘6·2 지방선거’ 투표날인 2일 기표소에서 4장의 투표용지를 손에 들고 찍은 트위터 사진이 논란의 중심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이 ‘선거법 위반’을 주장하고 나선 것. 대한민국 선거법에 따르면 “투표 도중에 투표용지를 휴대전화나 카메라 등으로 촬영하면 공개 투표에 해당돼 무효로 처리되고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명시돼 있기 때문. 현재 SNS을 통해 네티즌들은 “분명히 선거법 위반이다.”, “개념 없는 행위다. 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투표하러간 자리에서 신중한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 등 지적하고 있다. 선거위원회 관계자는 “연예인들의 자발적인 투표 참여는 부동층으로 분류되는 젊은 유권자를 자연스럽게 기표하도록 불러내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며 “하지만 투표 도중 휴대전화나 카메라 등으로 촬영하는 행위는 자제를 요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예인을 비롯해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찾은 가운데 마감된 오후 6시를 기해 유권자 3천885만1천159명에 1천932만7155명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49.7%의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진=서울신문NTN DB, 박진희 트위터, 미료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투표돌’ 허가윤 “생애 첫 투표, 애써 담담한 척”

    ‘투표돌’ 허가윤 “생애 첫 투표, 애써 담담한 척”

    포미닛 허가윤이 처음으로 투표에 임한 소감을 전했다. 허가윤은 2일 낮 12시 30분 투표장소인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사당중학교에 설치된 제5회 동시 지방선거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들고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했다. 이후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첫 투표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엉거주춤 할 순 없어서 눈치껏 사람들 쫓아다니며 담담하게 투표를 마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날 허가윤은 한 쪽 눈에 안대를 하고 투표에 임해 팬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허가윤은 “눈병은 아니고 옷을 입다가 날카로운 부분에 눈이 찔려 염증이 생겼다.”며 “3일에서 일주일정도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허가윤이 눈 부상에도 불구 투표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부상 중임에도 첫 투표권을 행사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 보였다.”며 ‘투표돌’이라는 애칭을 붙여주는 등 그녀의 투표참여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희vs황보, 6시 투표 인증샷 공개

    박진희vs황보, 6시 투표 인증샷 공개

    배우 박진희와 가수 황보가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2일 오전 박진희와 황보는 제 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에 투표소에서 찍은 사진과 글을 올렸다.이날 황보는 투표가 시작되는 오전 6시 투표장을 방문했지만 대기하는 시민들이 있어 놀랬다는 반응을 보였고 박진희는 6시 일등으로 투표를 마쳐 자랑스럽다는 내용의 사진과 글을 올렸다.황보는 “문 열자마자 왔는데도 역시 어르신들보단 늦군. 스케줄 가야하는데 그전에 할 수 있을까. 기다린 것도 인정해주라!”고 말했다.박진희는 사진과 함께 “날 응원해주고 내 이야기에 공감했던 당신이 투표를 안하시면 슬프다.”라는 글을 올려 투표를 독려했다. 또 “오늘 아침 6시 모습! 일등으로 달려갔다!”라고 덧붙여 이른 시간에 투표를 마친 것을 자랑스러워했다.한편 제5회 동시지방선거는 오전 9시 현재 11.1%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6까지 치러진다. 사진 = 박진희 트위터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함박웃음’ 짓는 심은하, “아름다워~”

    [NTN포토] ‘함박웃음’ 짓는 심은하, “아름다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심은하가 2일 오전 서울 신당 2동에 위치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미소를 짓고 있다.한편 심은하는 2005년 결혼과 함께 은퇴한 후 연예계의 무수한 러브콜에도 불구, 가정과 남편의 내조에 전념해왔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관계자들과 악수 나누는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

    [NTN포토] 관계자들과 악수 나누는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자유선진당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신당 2동에 위치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관계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한편 심은하는 2005년 결혼과 함께 은퇴한 후 연예계의 무수한 러브콜에도 불구, 가정과 남편의 내조에 전념해왔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긴장된 모습으로 투표소 떠나는 ‘지상욱·심은하’

    [NTN포토] 긴장된 모습으로 투표소 떠나는 ‘지상욱·심은하’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심은하와 남편인 자유선진당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신당 2동에 위치한 투표소에서 투표한 후 차에 타고하고 있다.한편 심은하는 2005년 결혼과 함께 은퇴한 후 연예계의 무수한 러브콜에도 불구, 가정과 남편의 내조에 전념해왔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아-써니, 생애 첫 투표 “떨리고 기뻤다”

    윤아-써니, 생애 첫 투표 “떨리고 기뻤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대부분이 ‘제 5회 전국지방동시선거’를 맞아 생애 첫 투표에 나섰다. 소녀시대에서 투표권을 얻은 멤버는 윤아 유리 써니 효연 수영 등이다. 먼저 윤아가 2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대림정보도서관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던졌다. 윤아는 “투표가 처음이어서 설랬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성인으로 성장했다는 사실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써니 역시 오후 3시경 종로구 신교동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해 “생애 첫 투표를 하게 되서 기쁘고 설렜다. 진짜 성인이 된 것 같은 기분이다.”며 처음 투표권을 행사한 것에 대한 설레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소녀시대 외에도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와 종현도 투표를 했다. 이들도 소녀시대와 마찬가지로 “기쁘고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 대통령 “일 잘하는 사람 찍었다”..네티즌들 “나 역시”

    이 대통령 “일 잘하는 사람 찍었다”..네티즌들 “나 역시”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오전 8시 10분 일찍부터 투표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2일 국립서울농학교 강당에 마련된 종로구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찾았다. 이 대통령은 투표를 마친 뒤 “잘 찍으셨느냐”는 질문에 “꼭꼭 잘 찍었다. 무효 안 되게 하려고…”라고 답했다. 이어 “누구 찍었느냐고 안 물어보느냐. 일 잘하는 사람 찍었다.”고 답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행이네요. 저도 일 잘하는 사람 찍었는데.”, “저도 일 잘하는 사람 찍었습니다. 무효 안 되게 하려고 꾹꾹 눌러 찍었습니다.”, “아직 투표 참여 안하신 분들 어서 일 잘하는 사람 찍으러 가세요.” 등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전국동시지방선거날’인 오늘(2일) 전국에 마련된 투표소에는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청와대 홈페이지 ‘대국민 담화문’ 사진 자료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찰, 2일 갑호 비상령

    경찰청은 ‘제5회 지방선거’와 관련, 2일 오전 6시부터 갑호비상을 발령한다. 전국 262개 경찰서에 선거경비상황실을 운영해 선거관리위원회와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한다. 112 순찰차를 전국 1만 3388곳에 배치해 거점근무 및 순찰도 강화한다. 또 투·개표소나 도심 등에 긴급 출동부대를 배치해 선관위 지원요청이 있으면 신속히 대처키로 했다. 투표가 끝난 다음 투표함을 투표소에서 개표소까지 안전하게 회송하기 위해 회송 차량당 2명의 무장경찰관이 동승하고, 선관위 요청 시 경찰차량으로 에스코트도 실시된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한나라 5곳·민주 5곳 ‘우세’…5곳 ‘경합’

    16개 광역단체장(시.도지사) 가운데 서울을 비롯한 경남, 충남.북, 제주 등 5곳이 박빙의 경합지역으로 나타났다고 KBS, MBC, SBS 등 방송 3사가 2일 일제히 보도했다. 이들 방송사가 실시한 6.2 지방선거의 출구조사 및 당선 예측조사 결과 경기는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가, 인천은 민주당 송영길 후보, 강원은 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각각 앞선 것으로 예측됐다. 한나라당의 텃밭인 대구.경북.울산.부산 등 경남을 제외한 영남권 4곳은 한나라당 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으며, 민주당 텃밭인 광주와 전남북 등 호남 3곳은 민주당 후보가, 대전은 자유선진당 후보가 사실상 승리를 굳힌 것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에 따라 총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경합지역 5곳, 한나라당 우세 5곳, 민주당 우세 5곳, 자유선진당 우세 각각 1곳으로 분류됐다. 방송 3사는 공동으로 당선예측 조사를 실시해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결과를 발표했다. 수도권 ‘빅3’를 보면 서울시장 선거의 경우,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가 47.4%, 민주당 한명숙 후보가 47.2%로 각각 예측돼 경합지역으로 분류된 것을 비롯해 경기지사는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가 52.1%로 47.9%인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를 앞섰고, 인천시장은 민주당 송영길 후보가 52.1%로 45.5%인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를 앞선 것으로 각각 파악됐다. 경남지사는 한나라당 이달곤 후보가 48.5%, 무소속 김두관 후보가 51.5%로 경합지역으로 분류됐고, 당초 접전지로 예상됐던 강원지사는 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53.4%를 얻어 46.6%인 한나라당 이계진 후보에 비해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지사는 한나라당 정우택 후보 48.5%, 민주당 이시종 49.6%로, 충남지사는 한나라당 박해춘 후보 19.8%, 민주당 안희정 41.4%, 자유선진당 박상돈 38.8%로 각각 경합지역이라고 방송 3사는 전했다. 대전시장은 자유선진당 염홍철 후보가 48.4%로 28.2%인 한나라당 박성효 후보를 크게 웃돌았다. 영남에서는 한나라당 후보가, 호남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각각 여유있게 앞서 ‘텃밭’임이 확인됐다. 부산시장은 한나라당 허남식 후보 57%, 민주당 김정길 후보 43%, 대구시장은 한나라당 김범일 후보 76.4%, 민주당 이승천 후보 15.3%, 울산시장은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 63%, 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 27.9%, 경북지사는 한나라당 김관용 후보 78%, 민주당 홍의락 후보 13%로 각각 집계됐다. 광주시장은 한나라당 정용화 후보 13.1%, 민주당 강운태 후보 58.8%, 전북지사는 한나라당 정운천 후보 16.4%, 민주당 김완주 후보 72.9%, 전남지사는 한나라당 김대식 후보 11.6%, 민주당 박준영 후보 72.2%, 제주지사는 무소속 현명관 40.8%, 무소속 우근민 후보 42%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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