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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그룹, 역대최대 15조원 투자

    LG그룹, 역대최대 15조원 투자

    올해 LG그룹이 한 해 규모로는 사상 최대인 15조원대 투자에 나선다. 이는 지난해보다 28% 늘어난 수치다. 예상매출액 역시 지난해 125조원보다 8% 늘어난 135조원을 목표로 잡았다. 과감한 선행 투자를 통해 산업계 변화를 주도함으로써 글로벌 테크놀로지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전자 분야에 집중 투자 LG그룹은 12일 “변화를 주도하고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올해 창립 이래 가장 많은 15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본무 LG 회장은 이에 앞서 “중장기적으로 고객의 니즈(욕구)가 변화하는 시기에 시장을 선도할 수 있고 사업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기반 기술을 키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LG는 먼저 시설 부문에 올해 처음으로 10조원대를 넘어선 11조 3000억원을 투자한다. 연구·개발(R&D) 부문에도 지난해 3조원 대비 23% 증가한 3조 7000억원을 쏟아붓는다. 투자가 집중되는 분야는 그룹의 근간인 전자다. 먼저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부터 3조 3000억원을 투입해 액정표시장치(LCD) 8세대 라인을 증설하는 것을 비롯해 올해 모두 3조 5000억원 이상을 시설부문에 투자한다. 대형 TV용 LCD시장에서 점유율을 더욱 끌어올리기 위한 복안이다. LG디스플레이는 2008년 말 글로벌 시장 위축에도 8세대 생산 라인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진행, 경쟁 상대인 타이완 업체들의 추격을 따돌렸다. 그 결과 세계시장 점유율을 2008년 1분기 20%에서 지난해 3분기 24.6%로 끌어올리며 업계 1위 자리에 등극했다. LG전자에도 막대한 규모의 투자가 진행된다. LG전자는 태양전지 생산라인 증설과 해외법인 생산능력 확대 등에 1조 5000억원을 투자하고, 스마트폰과 스마트 TV, 3차원 입체영상(3D), 신재생 에너지 분야 기술 개발에 2조 1000억원을 쏟아부을 예정이다. ●휴대전화·LCD TV 매출 확대 LG이노텍은 경기 파주 첨단소재단지의 LED 패키지 생산라인 등에 대한 시설투자를 단행한다. LG화학은 LCD용 유리기판 생산라인 건설과 하이브리드카·전기차용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통합 LG텔레콤은 기존 2, 3세대 네트워크 고도화와 4세대 이동통신, 초고속인터넷 등이 결합한 ‘컨버전스 사업’에 투자를 집중하기로 했다. LG상사는 카자흐스탄과 중국 네이멍구 등 자원개발 유망지역에서 투자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LG생명과학은 바이오시밀러(바이오 복제약) 개발에 투자를 집중하기로 했다. LG는 올해 매출 목표도 사상 최대인 135조원으로 잡았다. LG전자는 59조원 매출을 위해 휴대전화와 LCD TV, 에어컨 등 주요 품목의 점유율 확대를 꾀한다. 한편 LG그룹은 구본무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14일부터 이틀 동안 경기 이천 LG경영개발원(인화원)에서 ‘글로벌 CEO 전략회의’를 갖기로 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세종시 수정안] 입주기업 투자 어떻게

    [세종시 수정안] 입주기업 투자 어떻게

    세종시 조성계획안이 처음 ‘행정도시’에서 ‘기업도시’로 바뀌면서 삼성과 한화, 롯데, 웅진 등이 총 4조 5000억원의 투자안을 내놓았다. 정부가 제시한 유치 인센티브가 상당히 후한 편이어서 다른 국내외 기업들의 추가 신청도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 삼성, 그린에너지·첨단 의료기기 주력… 2조 500억 11일 삼성이 밝힌 세종시 투자 규모는 모두 2조 500억원. 이는 세종시에 유치된 국내외 5개 기업이 계획한 총 투자액 4조 5000억원의 절반 정도다. 삼성전자와 삼성SDI, 삼성LED, 삼성전기 등 주력 전자계열사와 삼성SDS를 비롯한 5개 계열사가 165만㎡(50만평) 터에 둥지를 틀고 그린에너지와 헬스케어 분야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한 고용창출 효과는 1만 5800명에 이를 전망이다. 이번 투자의 특성은 계열사별로 연구하던 과제를 세종시 안에 한데 모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세종시 삼성 단지는 경기 기흥·수원(반도체)이나 충남 탕정(LCD), 경북 구미(휴대전화) 등에 버금가는 성장동력기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신사업추진단장인 김순택 부회장은 “반도체와 액정표시장치(LCD), 무선통신 이후 신성장동력이 될 신수종(新樹種) 사업으로 그린에너지와 헬스케어를 선정했다.”면서 “신사업은 사업 간에 연구개발과 생산 등을 연계 추진해야 하기 때문에 단일 부지에 위치해야 하고 규모는 50만평에서 100만평이 돼야 한다는 조건을 고려한 결과, 세종시가 투자 타당성이 충분하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린에너지는 차세대 전지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사업 등이다. 투자액은 1조 1200억원, 고용 규모는 1만 100명 정도로 예상된다. 앞으로 대덕연구단지 연구기관, 삼성SDI 천안공장 등과 연계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LED 조명 사업을 위해서는 삼성LED가 연간 생산능력 1억대 규모의 조명엔진 생산기지를 만든다. 삼성전자 헬스케어 부문에는 첨단의료기기 등 생산을 위해 3300억원이 투자되고 고용은 1000명 선이다. 인근 오송, 대덕단지와 연결되면 ‘글로벌 클러스터’로 발전할 가능성도 상당하다. 최지성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도 “건강·환경·라이프케어 등이 기존 인포테인먼트 사업과 함께 10년 후 삼성전자의 양대 축이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울러 1500억원을 투자해 세종시에 데이터센터 및 콘택트센터를 설립해 4000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충남 연기군 삼성전기 공장에 4500억원의 고부가 패키지용 기판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다만 처음 투자 가능성이 거론됐던 바이오시밀러와 LCD 부문 등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입체영상 안방점령 머지않았다

    영화 ‘아바타’ 보셨어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폐막된 세계 최대 멀티가전 전시회 ‘CES 2010’ 현장에서 각국 방문단과 현지 관람객들이 흔히 나눈 인사말이라고 한다. 올해 CES를 통해 3차원 입체영상(3D)이 세계 멀티미디어 환경을 주도할 새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소니, 파나소닉 등 세계 가전시장을 이끌고 있는 업체들은 너나 할 것 없이 ‘3D TV’ 알리기에 매진했다. 지금까지 3D 확산의 걸림돌이었던 콘텐츠 부족 문제도 할리우드 스튜디오 등과 제휴를 통해 극복하겠다는 복안이다. 11일 산업계에 따르면 세계 TV 시장을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 가장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3D TV 시장 공략을 위해 3D 발광다이오드(LED) TV를 필두로 한 ‘3D TV 삼각편대(LED TV·LCD TV·PDP TV)’와 함께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홈시어터 등 3D AV제품 ▲콘텐츠, 3D 안경 등 ‘3D 통합솔루션’을 제시했다. 올해 LED TV 전체 라인업의 절반 이상에 3D 기능을 탑재할 정도로 3D TV에 비중을 둔 셈이다. ●사용하는 TV 시대의 개막 LG전자도 3D 기능의 55인치 인피니아 LED LCD TV를 비롯해 72인치 3D LCD TV, 60인치 3D PDP TV 등 다양한 라인업과 150인치 대형 화면의 3D 프로젝터를 선보였다. 강신익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 사장은 “보는 TV의 시대가 끝나고 사용하는 TV의 시대가 개막됐다.”면서 “3D TV는 이제 기본이며 피할 수 없는 대세”라고 말했다. 한 발 앞서 3D TV 개발에 뛰어들었던 일본 업체들은 한국에 빼앗긴 선두 자리를 되찾으려 진땀을 흘리는 형세. 소니는 하워드 스트링거 회장이 직접 나서 “3D TV의 전 밸류체인(가치사슬)에서 전문성을 갖춘 곳은 소니뿐”이라며 삼성과 LG 측의 움직임에 신경을 곤두세웠다. ●아바타가 시장 2~3년 앞당겨 3D TV는 2000년대 초반에 개발됐다. 그러나 지금껏 상용화되지 못했던 가장 큰 원인은 3D TV에 올릴 콘텐츠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최근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점령한 영화 ‘아바타’는 “3D TV 시장의 도래를 2∼3년은 앞당겼다”, “양질의 3D 콘텐츠가 양산될 수 있다.”며 3D TV의 시대의 신호탄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영화 아바타는 파나소닉이 공식 후원했다. 폭스 영화사와 월트디즈니사 등과 제휴관계도 맺고 있다. 콘텐츠 확보가 향후 3D TV 시장 성공의 ‘열쇠’가 되기 때문이다. 소니 역시 방송장비 제작 경험을 살려 올해 열리는 남아공월드컵 축구경기 도중에 최대 25개 경기를 3D로 전 세계에 중계할 계획이다. 여기에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3까지 3D로 업그레이드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아이맥스와 내셔널지오그래픽 등과도 제휴를 맺었다. ●삼성-드림웍스 LG-스카이라이프 제휴 삼성전자는 할리우드의 대형 영화사인 드림윅스와 제휴를 체결, 3D 전용 콘텐츠를 공급받기로 했다.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올해 3D 콘텐츠 공급사를 드림윅스 등 10개 사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국내에서 방송사인 스카이라이프와 제휴를 맺었다. 백우현 LG전자 기술총괄책임자(CTO) 사장은 “3D 영화 제작 투자와 배급 사업은 물론 내년 캐나다 밴쿠버 겨울올림픽 등 스포츠 행사와 교육용 콘텐츠를 3D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치킨게임’ 승리 반도체 일등공신

    ‘치킨게임’ 승리 반도체 일등공신

    삼성전자가 지난해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매출 100조원, 영업이익 10조원’ 클럽에 가입할 수 있었던 것은 적극적인 위기 경영과 함께 공격적 투자를 병행한 덕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올해도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액정표시화면(LCD), 생활가전 등의 실적 호조에 따라 15조원대의 영업이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삼성전자는 세계 경제위기 여파로 2008년 4·4분기에, 분기 실적 발표를 시작한 2000년 이후 처음으로 7400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우리도 어찌 될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팽배했다. 결국 삼성전자는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경영 체제에 들어갔다. 임원 연봉의 20%를 삭감하고 성과급인 초과이익분배금(PS) 규모도 축소했다. 해외출장자들의 항공기 탑승등급 하향 조정 등을 포함한 각종 복지혜택도 줄였다. 다행히 세계 경제는 지난해 2분기 이후 빠르게 체력을 되찾았다. 더구나 세계 시장 경쟁 상대인 일본 기업들이 엔고로 고전을 면치못할 때 고환율 효과를 등에 업은 삼성전자는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해외 시장을 파고들 수 있었다. 실적 상승의 일등 공신은 반도체. 반도체 산업은 최근 2년 동안 업체 간 출혈 경쟁에 따른 ‘치킨게임’으로 애물단지가 됐지만 삼성전자는 과감하게 투자를 단행했다. 결국 지난해 하반기 세계 경기의 빠른 회복에 따라 주력 제품인 DDR2 D램 고정가격은 지난해 1월 0.8달러에서 같은해 12월 2.39달러까지 3배 가까이 급등, 전통적인 ‘효자 종목’으로 변신했다. 차세대 라인에 대한 투자가 꾸준히 이뤄진 LCD 부문 역시 지난해 세계 시장에서의 TV 수요 급증에 따라 실적 상승을 주도했다. 예상치 않았던 TV 부문에서도 3분기 이후 1조원에 가까운 영업 이익을 달성, 매출 100조원-영업이익 10조원 달성이라는 기록을 일궈냈다. 전문가들은 올해 삼성전자의 매출이 150조원, 영업 이익은 15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세계 경제의 회복 속도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친환경 DDR3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반도체 부문 수익이 더욱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고가인 발광다이오드(LED) TV의 상승세와 더불어 터치폰 등 휴대전화 부문에서 실적 호조도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특히 올해 TV 판매목표를 3900만대로 잡았으며, LED 기종 판매대수를 지난해 260만대의 4배 정도인 1000만대까지 늘릴 방침이다. 또 휴대전화는 올해에는 2억 5000만대까지 판매, 세계 시장 1위인 노키아를 넘보는 수준까지 올라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주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반도체 시장은 다른 해외업체들의 경쟁력이 워낙 많이 떨어져 당분간 삼성전자의 ‘승자 독식’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면서 “LCD나 TV 등도 시장 점유율이나 수익이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보여 올해도 삼성전자의 질주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올해 59조원 매출 올릴 것”

    “올해 59조원 매출 올릴 것”

    남용 LG전자 부회장은 “올해 59조원 매출을 달성하고 3조 6000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 부회장은 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 전시회 ‘CES 2010’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LG전자의 경영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LG전자가 7일 밝혔다. 남 부회장은 “올해가 세계 최고 수준 혁신기업으로 올라서는 데 중대한 기로”라면서 “중국 등 새로운 경쟁자들이 부상하고 있어 우리가 3~5년 안에 승부를 내야 생존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올해 경영계획과 관련, 투자의 경우 2조 1000억원을 연구·개발(R&D)에, 1조 5000억원을 태양전지를 중심으로 한 경상투자에 쓰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이 같은 구상은 지난 3년간 진행된 글로벌화와 체질 강화를 통해 기반을 닦은 만큼, 앞으로는 매년 두 자릿수의 매출 성장과 투자 대비 수익(ROIC) 20%대의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또 올해 경영환경에 대해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세계 경기가 완만하게 상승하는 추세”라면서도 “외국 등의 일부 경쟁 업체들이 몸을 가볍게 함으로써 앞으로 경쟁 강도는 더 높아질 것”이라며 비상경영체제에 준하는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계획을 털어놨다. 고용인력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지난해 1000명선보다 더 많이 채용할 방침이다. 남 부회장은 “스마트폰과 스마트 TV 등 ‘스마트 전쟁’이 일어나면서 단순히 디바이스(기기)를 잘 만드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패러다임이 바뀌는 격변의 시기”라고 규정했다. 이어 “휴대전화 시장은 앞으로 로앤드(저가품)냐 스마트폰이냐로 양극화될 것”이라면서 “그에 대한 준비가 올해 안에 잘 안 되면 낙오자가 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운영체계로 윈도 모바일도 동시에 하고 있지만 주력은 안드로이드이며 50% 정도가 된다”면서 “운영체계 자체가 콘텐츠 경쟁력을 담보하는 게 아니며 지금으로서는 구글의 콘텐츠에 편승해 가는 게 유일한 대안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의 세종시 투자문제에 대해서는 “적어도 LG전자만 보면 갈 만한 것도 없고 갈 계획도 없다.”고 답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점프 코리아 2010-G20시대를 열다]녹색성장전략·기후변화 주로 다룰 듯

    올해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5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의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우선 기존 회의에서 다뤄졌던 의제들을 점검하고 그 연장선상에서 추가 합의를 이끌어 내게 된다. 지속 가능한 성장, 금융시장 규제 강화, 국제기구 개혁 문제 등이 다시 한번 회의 테이블에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지속가능한 성장 부분은 녹색 성장과 연결된다. 우리 정부는 녹색성장을 위한 투자 확대 및 녹색기술 국제협력 등을 회의 의제로 올리려 하고 있다.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은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G20 리더십 콘퍼런스’에서 “‘녹색 성장 전략’은 분명히 G20 의제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지난달 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의미 있는 결과가 도출되지 못하면서 G20 역할론이 부상하고 있는 만큼 기후변화 문제도 비중있는 의제가 될 수 있다. 중국, 인도 등 일부 국가가 금융 이외 분야로 의제를 확대하는 것에 부정적이지만 유엔이 12월 멕시코에서 열리는 16차 총회까지 법적 구속력을 가진 협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그 직전에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이 문제를 외면하기는 어렵다. 지난 3차 회의에서 처음으로 다뤄졌던 ‘출구전략’도 논의 대상이다. 아직까지는 출구전략에 대한 신중론이 우세하지만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시기에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게 올해 G20을 주최할 캐나다와 한국 정상의 생각이다. 캐나다 스티븐 하퍼 총리는 “G20 국가는 믿을 수 있는 출구 전략을 수립하고 세계 경계는 지속 가능한 성장 궤도에 올려 놓아야 한다.”고 언급했고 이명박 대통령도 “각국 지도자들은 한국 G20 정상회의를 통해 성장지속 및 글로벌 경제 불균형 시정 방안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대통령이 아프리카 국가 등 G20에 속하지 않은 국가들을 초대하겠다고 밝힌 만큼 개발도상국과 신흥 경제국들의 성장을 위한 방안도 비중있게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서울 정상회의’만의 고유의제를 더하는 것이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의 목표다. 이창용 기획조정단장은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의제를 고민하고 있다.”면서 “우리의 과거 경험을 살려 위기를 관리해 나가는 노하우 같은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옴니텔을 잇는 2010년 첫 잭팟 기대주 공개!

     2009년 하이리치 수익률 및 회원평가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렸던 별 중의 별 VIP골드방송 전문가 4인이 28일부터 3일간 <릴레이 무료 특집방송>을 준비, 올해의 대미를 장식한다.    2007년 에이치앤티와 서울반도체 각각 1300%, 500%라는 경이적인 수익률 기록.  2008년 한양디지텍 200%, 디지텍시스템 123%, 한전KPS 70% 등 안정적인 고수익 창출.  2009년 삼성전기, 서울반도체등 LED테마의 급등 예고 적중과 LG화학 85%, 12월 추천 이후 95.5%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옴니텔까지!  이렇듯 매년 기록적인 수익률의 비결을 “시세 파동 초기의 선취매”라고 강조하는 하이리치 대표 애널리스트 ‘리얼’.  그가 12월 29일 오전 10시 30분, 2010년도의 大시세 사이클을 그려나갈 핵심 유망주를 공개, 새로운 수익률 신화를 이어갈 특집 무료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을 통해 “과연 어떤 종목들이 큰 파동을 그려 나갈 것인지 명확하게 분석하고 추천 종목을 제시할 예정”으로 “반드시 방송에 참여하여 폭발적인 수익의 기회에 동참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업종 가리지 않는 새로운 고수익 투자 대안!  시세선점의 최강자 리얼은 “상승할 종목을 명확하게 선정하고 이를 선점하는 것만이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길임을 오랜 주식투자 경험을 통해 내린 결론”이라고 전했다.  이에 그가 이끄는 엘리트클럽에서는 대형주, 중/소형주, 테마주 등을 가리지 않고, 급등명분이 확실한 종목을 엄선해 시세를 선점하는 고수익 투자해법을 제시하며 회원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수익률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무료 특집방송과 관련해 리얼은 “2010년도 大 시세 종목을 선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마지막으로 마련했다”며 “내년 폭발적인 시세 분출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이자, 주식시장의 승자로 살아남게 될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을 강조했다.  ●오늘만 할인혜택까지!  29일 리얼의 무료특집방송에 참여한 회원을 대상으로 단 하루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하며 자세한 관련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홈페이지(www.hirich.co.kr)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0년 1월 1일을 기하여 <VIP골드 증권방송>은 보다 수준 높은 정보제공을 위해 현실적인 서비스 비용을 책정, 인상하게 되었다고 하이리치 관계자는 밝히며 “하이리치 전 직원 및 전문가들이 보다 나은 퀄리티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하이리치는 “12월 31일까지 인상 전 가격으로의 마지막 가입 기회”라고 강조하며 “결제한 기간만큼 ‘솔로몬의 리서치클럽(월 33만원)’ 무료이용자격도 보너스로 제공되는 특혜”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출처 : 하이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회의는 끝났지만… 코펜하겐 거센 후폭풍

    지난 19일 폐막한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 후폭풍이 거세다. 회의 결과물인 ‘코펜하겐 협정’ 초안 작성을 주도한 국가들조차 분열하고 있고 책임 공방도 계속되고 있다.194개국 가운데 28개 국가가 마련한 협정의 초안은 미국·중국·인도·브라질·남아프리카공화국 등 5개 국가의 작품이다. 이를 두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하는 등 미국, 중국, 인도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하지만 22일(현지시간) 브라질 정부는 협정에 대해 “실망스럽다.”며 선진국의 지원 규모에 대해 불만을 나타냈다. 전날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은 “코펜하겐협정이 나온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면서도 선진국이 지구온난화 해결을 위해 더 많은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남아공 환경 장관은 법적 구속력 있는 결과물을 내놓지 못한 점을 지적하면서 “남아공은 회의장을 나오려고 생각했었다.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었다.”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여기에 초안 작성 과정에서 배제됐던 유럽연합(EU)의 순회 의장국인 스웨덴의 환경 장관은 코펜하겐협정을 “재앙”이라고까지 표현했다.이처럼 회의 결과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회의 당시 선진국과 개도국의 첨예한 대립으로 협상이 난항을 겪었다면서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이런 합의를 이뤄낸 것은 큰 진전”이라고 평가했다.이어 “내년 12월 멕시코에서 열리는 제16차 당사국 총회까지 구속력 있는 조약 형식의 합의를 만들어 내는 것이 최대 목표”라면서 이에 대한 회의론에 대해서는 이미 각국 정상들과 전화 통화 등을 통해 협상과 설득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또 각국이 조성하기로 한 기금은 담당 패널을 설치해 관리하고 내년 초에는 3∼4개국 정상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기후변화·개발에 관한 고위급패널’을 설치, 전반적인 기후변화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다.이번 협상 실패로 전기세가 오를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회의 폐막 후 탄소거래가가 10% 가까이 급락, 신규 투자 하한선인 t당 40유로에 한참 못 미치는 12유로를 기록하자 업체 관계자들은 새로운 원전 시설과 청정 석탄 공장에 투자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전기세 상승을 가져올 것이라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책임 공방도 점입가경이다. 영국의 환경운동가인 마크 라이너스는 이날 가디언 인터넷판 기고문을 통해 중국이 이번 회의를 망쳤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중국이 오바마 대통령에게 일부러 모욕감을 주고 터무니없는 것을 요구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며 중국 책임론에 기름을 부었다. 앞서 중국 외교부 장위(姜瑜) 대변인은 중국 책임론에 대해 “정략적 발언”으로 규정한 뒤 “선진국의 개도국에 대한 책임을 줄이고 개도국 사이를 이간하기 위한 책략”이라고 거세게 반박했다.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데스크 시각] 우즈와 클린턴/최병규 체육부 차장

    [데스크 시각] 우즈와 클린턴/최병규 체육부 차장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71승, 메이저대회 14승. 스포츠 선수로는 처음으로 10억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인물. 거기에다 피부 색은 그저 색깔에 지나지 않는다는 듯 인종의 벽을 무너뜨린 건 물론, 건실하고 깔끔한 사생활로 남자와 여자, 어른과 아이 할 것 없이 폭넓은 지지기반을 갖고 있는 인물. 이쯤 되면 타이거 우즈(미국)는 전 세계의 골프계를 쥐락펴락하는 ‘골프 대통령’이라 불릴 만하다. 그가 TV에 등장하기만 하면 시청률은 갑절로 뛴다. 내로라하는 글로벌기업들이 수백억원을 아낌없이 투자해 자사 제품의 광고로 활용하는 이유다. 기량으로만 따져도 우즈는 역사상 최고의 골퍼다. 그는 대회 때마다 골프 역사를 고쳐 썼다. 메이저 대회를 18차례 정복한 잭 니클라우스의 대기록을 깨는 건 시간 문제라고 여겨졌다. 선수생활 30년 동안 일궈낸 샘 스니드의 PGA 최다승(82승) 기록에도 그는 14년 만에 11승 차이로 바짝 다가섰다. “아들아, 인생을 알려거든 골프를 배워라.”며 아버지 얼 우즈가 손에 쥐어준 골프채를 받아들고 어린 엘드릭 톤트 우즈는 골프를 시작했다. 2살 때였다. 빌 클린턴. 미국 42대 대통령. 1997년 말 인턴 여직원이었던 모니카 르윈스키와 벌인 희대의 ‘백악관 성 추문’으로 전 세계의 경악과 조롱을 한꺼번에 받았던, 이른바 ‘지퍼게이트’의 장본인이다. 그러나 스캔들이 터지고 난 뒤 그는 단숨에 모든 것을 인정하고 세상에 용서를 구했다. 지금 국무장관이 된 힐러리 클린턴은 훗날 자서전에서 “남편을 목졸라 죽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고 했다. 그러나 스캔들은 결국 시간과 함께 묻혀졌다. 거짓 없는 사과와 용서 덕이었다. 클린턴은 불륜을 후에 인구에 회자된, ‘부적절한 관계’라고 완곡하게 표현했지만 이는 곧 솔직함으로 받아들여졌다. 지금 우즈는 싸구려 영화에나 나올 법한 ‘불륜의 주인공’으로 전락했다. 10여년 동안 쌓아온 ‘골프 황제’의 칭호는 모래성처럼 스캔들의 바람에 무너지기 일보직전이다. ‘바람난 호랑이’이라는 비아냥 속에 “무기한 골프 중단”이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자신의 입을 닫았다. 그러나 그의 침묵은 ‘금’의 영역을 떠난 지 오래다. 벌써 ‘15번째 여인’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으니 말이다. 입을 열기에는 때가 이미 늦었기 때문일까. 아니면 털어놓아야 할 것들이 벅찰 정도로 너무 많기 때문일까. 어떻든 이 점이 빌 클린턴과의 분명한 차이점이다. 사실, 성문화가 개방적일 것 같은 미국에서도 ‘불륜’은 엄연히 지탄받는 악행으로 받아들여진다.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민의 약 80%가 “혼외정사는 이유를 막론하고 나쁘다.”고 대답한다. 혼외정사 비율도 예상보다 상당히 낮다. 유부녀의 15%, 유부남의 25%에 그칠 뿐이다. 상황은 우즈 자신이 느끼는 것보다 훨씬 심각할지 모른다. 스폰서들이 줄줄이 떠날 조짐을 보이고 있고, ‘광팬’들이 13년 전 세운 ‘타이거 우즈 제일교회’는 문을 닫기로 했다. ‘타이거를 위한 기도’, ‘타이거 십계명’까지 고안했던 교회다. 안팎으로 철수 바람뿐이다. 누구보다 억울한 건 일이 터질 때마다 들춰보는 ‘전과자 리스트’의 주인공들이다. 미국의 정치전문지 폴리티코 인터넷판은 최근 ‘미국 미덕의 죽음(The Death of American Virtue)’이라는 책에서 클린턴이 르윈스키 외에도 화이트워터 스캔들 당시 연루됐던 수전 맥두걸과 또 다른 혼외정사를 가졌다고 주장, 잊혀졌던 클린턴의 ‘추문’을 다시 떠올리게 했다. 우즈는 최근 친구들과 함께 자신의 호화 요트 ‘프라이버시(Privacy)’를 타고 플로리다에서 바하마로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클린턴이 그 앞에 있었다면 무슨 말을 했을까. “이보게, 이제 그만 모든 걸 털어놓게, 나처럼 말이야.” 최병규 체육부 차장 cbk91065@seoul.co.kr
  • [인사]

    ■대한법률구조공단 ◇전보 △서울중앙지부 구조부 황호성◇신규임용△서울북부지부 구조부장 강민호 ■부산일보 △논설위원 장지태△편집국장 안병길 ■아시아경제신문 △부사장 박성태 ■SKC ◇부사장 승진 △경영지원부문장 이해정△첨단기술중앙연구소장 박광호◇전무 승진△기업문화실장 최윤환◇상무 선임△첨단기술중앙연구소 공정개발실장 김영대△울산공장 PO생산혁신〃 원기돈△회장〃 김규태 ■SK텔레시스 ◇승진 △부회장 박학준◇대표이사 선임△총괄부사장 이종성◇부사장 승진△신규사업부문장 윤민승◇전무 승진△품질관리본부장 이찬구◇상무 선임△성장사업본부장 김긍태△Wireless사업〃 박능출△재무〃 백종락△회장실 유동식△CR담당 이지행△홍보담당 정대련△Biz기획본부장 허헌 ■HMC투자증권 ◇선임 △WM사업본부장 이기동◇전보△전략기획본부장 서호성 ■중외홀딩스 등 <중외홀딩스> ◇수석상무 △해외사업본부장 윤범진◇상무△경영전략본부장 겸 비서실장 함은경<중외제약> ◇부사장△경영지원본부장 박구서◇수석상무△메디칼실장 김봉식△마케팅전략1〃 전재광△마케팅전략2〃 김상인△서울병원사업본부장 신영섭◇상무△진단시약사업부장 오세문◇이사대우△신장사업부장 오강현△대외업무실장 이달용△부산지점장 이점선<중외신약> ◇사장△대표이사 박종전◇수석상무△경영기획실장 유동열△영업본부장 김학영◇상무△생산본부장 지창원 ◇상무△연구소장 이경준 ■하이트맥주 △마케팅담당 상무 신은주 ■한샘 ◇승진 <부사장>△인테리어사업본부장 겸 기획실장 강승수<이사>△제조본부장 안흥국<이사대우>△인테리어사업본부·대리점사업부 김용하△넥서스 특판영업부 장정삼 ■현대건설 ◇본부장 보직 발령 △전력사업 김종호△토목환경사업 이수열△플랜트사업 이승택△국내영업 천길주◇부사장△건축사업본부 손효원△주택〃 김영수△전력〃 김종호◇전무△건축사업본부 정순원△플랜트〃 이승택△국내영업본부 천길주◇상무△토목환경사업본부 김정기△건축사업본부 김정철△플랜트사업본부 민병화 김면우 차동철△전력사업본부 최재찬 김승호△기술품질개발원 이광채△국내영업본부 윤철수△해외영업본부 이혜주△사업지원본부 박병관◇상무보△토목환경사업본부 김기태 심동현 이윤범 김관언 박종화△건축사업본부 장건식 전진수 김치연△주택사업본부 김종택 김영로△플랜트사업본부 고승구 염유신 김영규△전력사업본부 차재룡 허명렬 이종헌 최종성△개발사업본부 조명현△국내영업본부 오성근△해외영업본부 김택원△사업지원본부 박경규 황용순◇상무보대우△토목환경사업본부 박찬복 김명갑 김태흥 박성룡 박관우 황원중△건축사업본부 김용식 최원호 박찬우△주택사업본부 이진규 마영균△플랜트사업본부 주현석 김용묵 김태학 석두만△전력사업본부 최성용 강철희 박영호△기술품질개발원 장정희△국내영업본부 이두식△해외영업본부 이종대△사업지원본부 이재희 이남호 김성년△경영지원실 정희찬△외주구매실 이재식 박영인◇전입△기술품질개발원장 전무 백동규△외주구매실 상무 이종호<현대엔지니어링> ◇부사장△화공플랜트사업본부 김위철△전력플랜트사업본부 김옥철◇상무△화공플랜트업본부 최기범△전력플랜트사업본부 최병권◇상무보△화공플랜트사업본부 김종회 견우인△전력플랜트사업본부 이원희△신산업플랜트사업본부 차근수◇상무보대우△화공플랜트사업본부 이종호 김수민 김창학 임용진△전력플랜트사업본부 조갑형 안재열 고영준△인프라환경사업본부 최황 김청택△신산업플랜트사업본부 권영재<현대스틸산업>△경영지원부 상무 최귀철<현대종합설계>△대표이사 사장 민병직△전략기획본부 전무 김인기<현대서산농장>△대표이사 부사장 김태구<현대C&I>△대표이사 부사장 이정헌<현대인재교육센터>△대표이사 전무 김연일<현대도시개발>△부회장 김선규△대표이사 부사장 나경준△개발사업본부 상무보 박찬호△마케팅사업부 〃 이동원 ■보광그룹 ◇승진 △사장 이상진△부사장 안승술△상무 전병한 이지형 안길환 최영수 전인혁 한웅현△상무보 전병국 고승범△이사 장용수 양진규 이동욱 김수혁 권혁웅 장형근 ■한국야쿠르트 ◇승진 △부사장 최재문△이사 오대식 한정현 양장호 ■스틱인베스트먼트 ◇승진 △파트너 구경철△전무 박형건△상무 Andy Chang△이사 이경형
  • 200% 급등 기대주, 제 2의 SK컴즈 大 공개

    200% 급등 기대주, 제 2의 SK컴즈 大 공개

    대한민국 테마주 매매의 독보적인 존재 ‘미스터문’이 지난 7일 무료 특집방송에서 ‘2010년을 빛낼 200% 급등 기대주’ 1탄 ‘SK컴즈’를 전격 공개한 데 이어 제 2탄을 준비했다.  그는 21일 오전 10시 30분 무료 특집방송을 통해 ‘제 2의 SK컴즈’를 공개하고, 고수익을 거둘 수 있는 특별한 비법을 밝힐 예정이다.이 비법은 여태껏 한번도 공개한 적이 없는 것으로 두번 다시 찾아오기 어려운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방송을 준비한 하이리치 관계자는 “미스터문 ‘노하우의 결정판’에 투자자들이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과 기대감을 보이며 무료방송 관련 문의전화가 폭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0년 시장의 중심은?  ‘인터넷’이 시대의 화두로 떠올랐던 2000년 ‘새롬기술(현 솔본)’은 시장의 중심으로 부각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NHN과 비슷한 수준인 시가총액 10조원을 기록하는 대급등을 연출, 코스닥 신화의 주역으로 평가 받았다.  2005년에는 ‘황우석 열풍’으로 주식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바이오 테마가 거래소 및 코스닥 시장에 모두 영향을 미쳐 줄기세포와 바이오 관련주가 괄목할 만한 상승세를 보였고, 그 중 ‘오리엔트바이오’는 50배가 넘는 상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미스터문은 위와 같은 사실을 언급하며 “대망의 2010년에 대세 상승을 주도할 종목이 무엇인가에 대한 속 시원한 해답을 방송을 통해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1일 오전 10시 30분, 모든 것이 밝혀진다  미스터문은 12월 7일 무료방송에서 SK컴즈(066270)를 추천, 8000원대 후반에서 매수한 이후 11500원까지 급등, 이미 30%가량의 수익을 확보했으며 추가상승이 진행 중이다.  하지만 그는 “시세에 동참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개인투자자들의 고수익에 대한 갈망을 채워주고, 하이리치에 보내는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에 보답하고자 다시 한 번의 기회를 마련했다.”며 “2010년을 빛낼 200% 급등 기대주 2탄, 또 하나의 SK컴즈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방송을 놓친다면 또 다시 5년이란 시간 동안 고생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라고 경고하며 “돌아온 기회의 승부처를 맞아 쉽고 안전하게 고수익 반열에 편승할 수 있는 어느 때 보다 도 특별하고 귀한 시간에 꼭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21일 독립문의 무료특집방송에 참여한 회원을 대상으로 단 하루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하며 자세한 관련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홈페이지(www.hirich.co.kr)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이리치 애널리스트가 제안하는 관심종목  프로텍(053610), 네오피델리티(101400), 디지텍시스템(091690), 아이앤씨(052860), 팅크웨어(084730), 엘엠에스(073110), 한미반도체(042700), 웹젠(069080), 동아지질(028100), 케이비티(052400), 휴맥스(115160)  출처 : 하이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위기에 강한 공격형CEO 뜬다

    위기에 강한 공격형CEO 뜬다

    “귀사가 진행한 플랜트 공사의 공기를 한달 반이나 앞당겨 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함께 사업을 진행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지난 2008년 삼성엔지니어링은 사우디아라비아 타스니사로부터 감사 이메일을 받았다. 삼성엔지니어링이 그해 공사 기간을 앞당겨 타스니 에틸렌 공장 건설을 마친 것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였다. 공기를 제때 마치지 못하기 일쑤인 플랜트 건설 사업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은 2005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수주한 9개 플랜트의 공기를 모두 앞당겼다. 지난 2003년 부임한 정연주(59)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의 ‘혁신 경영’의 성과였다. 매출액은 2003년 1조 1000억원 정도에서 올해는 4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업계 해외 플랜트사업 수주 역시 올해 1위를 달성하면서 전년 대비 수주 증가율을 65%나 끌어올렸다. 정연주 사장은 탁월한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최근 단행된 삼성 인사에서 규모가 더 큰 삼성물산 사장(건설부문장)으로 옮겼다. 물건을 팔아 먹고 사는 기업 입장에서 보면 불황만한 위기 상황은 없다. 경기가 안 좋으면 사람들은 지갑을 열지 않고, 이는 매출과 순이익 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기업 역시 투자를 줄이는 등 소극적인 경영을 선택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공격적인 경영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든 공격형 최고경영자(CEO)의 모범 사례가 적지 않다. 세계 경기 회복에 따라 기업들이 공격적인 경영을 준비하면서 공격형 CEO의 ‘주가’도 올라가고 있다. 요즘 진행형인 국내 그룹 인사에서 이들이 부상하고 있는 이유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공격형 CEO는 윤부근(56)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이다. 경제위기의 바닥이 보이지 않던 올해 초 대부분의 기업들은 ‘생존 경영’을 화두로 삼았다. 그러나 윤 사장은 역발상으로 프리미엄급 제품인 LED(발광다이오드) TV 출시를 밀어붙였다. ‘어려울 때 신제품을 내놔서 안 팔리면 망한다.’는 내부 반대에 대해서는 ‘불황기가 곧 기회’라는 논리로 설득했다. 삼성 관계자는 “경기가 빠르게 회복되는 환경까지 맞아 떨어지면서 위험 요인을 성공의 기회로 삼은 사례”라고 말했다. 홍기준(59) 한화석유화학 대표 역시 대표적 공격형 CEO로 손꼽힌다. 지난해 한화석화 매출은 20% 이상 성장했다. 올해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59% 늘어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냈다. 특히 태양광과 2차전지 등 신사업 발굴 능력은 김승연 한화 회장도 인정하고 있다. 지난 7월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한 그룹 경영전략회의에서 김 회장은 홍 대표를 가리켜 “한화석화처럼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결국 홍 대표는 지난 13일 대표이사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통신업계의 공격형 CEO로는 ‘LG통신 3사’ 합병법인 대표이사로 내정된 이상철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꼽힌다. 이 내정자는 장관 시절 114 분사와 번호이동시차제 도입 등 굵직한 사안을 처리했다. KT에서 지난 30년 동안 유지됐던 호봉제를 전격적으로 없앤 이석채 회장이나 하나카드 지분 인수 등 금융 컨버전스를 추구하고 있는 정만원 SK텔레콤 사장도 진취적인 CEO로 평가되고 있다. 류찬희 안동환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LG전자, 3D TV시장 선점 노린다

    LG전자, 3D TV시장 선점 노린다

    ‘LG전자가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와 손을 잡았다.’ 이는 차세대 TV로 주목받고 있는 3차원 입체영상TV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LED(발광다이오드) TV 등에서 삼성전자에 빼앗긴 TV시장 주도권을 되찾으려는 비장의 전략이다. LG전자는 이번 제휴를 바탕으로 내년에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고, 2011년에 340만대를 판매함으로써 세계시장 1위를 차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LG전자와 스카이라이프는 15일 서울 양재동 LG전자 서초 R&D센터에서 3D TV 전략설명회를 열고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두 회사는 3D TV 방송 관련 제품·기술 표준화와 3D 콘텐츠 제작, 해외시장 보급, 3D TV·방송 복합상품 판매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여기에 제작비 공동투자를 통해 3D 콘텐츠를 자체 제작하고 3D 영화 제작 투자와 배급 사업 등을 공동추진하기로 했다. 또 내년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등 스포츠 행사와 교육용 콘텐츠를 3D로 제작하고, LG전자 3D TV가 설치된 30여대의 홍보 차량을 앞세우는 공동 마케팅도 펼치기로 했다. LG전자의 이번 제휴는 LED TV를 앞세워 국내외 TV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에 대한 일종의 ‘반격’에 해당한다. 여기에 3D TV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해부터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소니, 파나소닉 등 일본 전자업체를 추월하겠다는 계산도 깔려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삼성 LCD라인 4846억 투자

    삼성전자가 40인치 이상 중대형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공급 확대를 위해 5000억원 정도의 투자를 단행한다. 삼성전자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LCD 8세대 라인 증설 투자를 위해 4846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8세대 라인은 40인치 이상 중대형 LCD 패널을 주로 생산한다. 실제 투자는 내년 상반기쯤 이뤄질 전망이다. 투자 목적은 LCD TV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제조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7일, 2010년을 빛낼 특급 유망주 대공개!

    7일, 2010년을 빛낼 특급 유망주 대공개!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된 3인은 유난히도 주식 하기 어려웠던 올 한해, 남은 기간을 수익으로 마무리하고 2010년 새로 맞이하게 될 강력한 상승장을 준비, 수익 극대화를 도모하기 위해 비밀스러운 특급전략을 공개하겠다고 나섰다.  그 첫 번째로 12월 7일(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대한민국 테마주 매매의 독보적 존재 미스터문이 특집 무료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다시 한번 내년 코스피지수 2000p를 전망하는 명쾌한 분석과 해답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또한 “2010년을 빛낼 특급유망주 특히, 200%가 넘는 폭발적인 시세분출이 기대되는 종목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수익 비결은 “시장의 중심”  제이튠엔터, 크로바하이텍, 톱텍, 차이나그레이트,쿠스코비엘이, 강원비엔이 그리고 옴니텔등 공격적인 스타일로 일주일에 평균 한종목 이상은 상한가를 기록, 화끈한 수익을 거두며 11월 월간베스트 1위로 선정된 미스터문 & 독립선언의 상한가 클럽.  특히 지난 한 주 동안 한화석화 14.7% 옴니텔 22.95%, SK컴즈 12.8%, 에스에너지 10.69%, 팅크웨어 8.7%를 포함, 84%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업종의 선점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와 같은 고수익 비결에 대해 미스터문은 “매일 시장은 그날의 이슈를 만들어 내고, 그 이슈를 통해 큰 폭의 시세를 연출하는 종목이 탄생한다. 고수익의 비결은 바로 그 종목을 예상, 선취매 함으로써 얻을 수가 있다”고 설명했다.  상한가 클럽의 고수익 랠리는 이러한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이 무엇인지 찾아내려는 끊임없는 분석과 노력의 결과물인 것이다.  ●현재 시장은 그의 예상대로 순항중  미스터문은 “지난 11월 30일 성황리에 진행됐던 무료공개방송에서 언급했던 내용들이 이번 주에 그대로 적중하고 있다 고 전했다.  실제로 일목균형표상 고점-저점 기법을 통해 지수는 12월 초부터 상승추세로 진입해 1700p까지 상승 흐름의 기대를 예상, 실제로 현재 1600선을 뚫고 우상향 진행 중이며, 공개추천 했었던 한화석화, 쿠스코엘비이, 차이나그레이트등도 지수와 상관 없이 큰 폭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또한 그는 “중국의 위안화 절상이 가져올 세계경제의 파급효과와 그 영향이 국내에 미치는 모멘텀과 관련, 내년 국내증시의 2000p를 열게 될 것”을 전하며 “바야흐로 도래한 연말, 연초 강력한 테마장에 자신 있게 투자하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하이리치 관계자는 “이런 관점에서 향후 시장을 다시 한번 짚어볼 이번 특집 무료방송에 투자자들은 많은 기대를 가져도 좋을 것”이라고 말하며 “상승랠리를 기약하고 있는 국내 증시의 현 상황 속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최대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절호의 기회로 삼기 위해 꼭 방송에 참여해 볼 것”을 당부했다.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3일간 릴레이 특집무료방송 참여자에게는 파격적인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것”고 전하며, 자세한 관련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 하이리치 애널리스트가 제안하는 관심종목 **  남해화학(025860), SK(003600), 넥센타이어(002350), 인선이엔티(060150), LG전자(066570)    ■출처 : 하이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거함 ‘LG통신號’ 닻 올렸다

    내년 1월 거대 ‘LG통신’이 출범한다. 이에 따라 국내 통신시장을 둘러싼 KT와 SKT, LG통신의 ‘3각 경쟁’이 앞으로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LG텔레콤은 27일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LG텔레콤이 LG데이콤과 LG파워콤을 흡수합병하는 계약서 승인안을 전체 주식수 대비 찬성 58.07%로 가결했다. 또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낸 이상철 LG경제연구원 고문을 비롯해 LG데이콤 성기섭 전무, ㈜LG의 조준호 대표이사 부사장, 전성빈 LG데이콤 사외이사, 신현재 LG파워콤 사외이사의 이사 선임안도 승인했다. 이에 따라 LG텔레콤은 다음달 초 나올 방송통신위원회의 합병승인 여부와 인가 조건, 12월17일까지 접수될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규모에 따라 내년 1월1일 합병법인으로 출범하게 된다. 다만 합병비용이 8000억원을 넘어서면 합병 자체가 무산될 수도 있다. 통합 LG텔레콤를 이끌 대표이사는 이상철 LG경제연구원 고문으로 내정됐으며 직급은 부회장급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 합병 법인에는 정통부 정책홍보관리본부장을 지낸 류필계 LG경제연구원 부사장이 합류, 대외 부문을 총괄할 것이 유력시된다. 김창곤 전 한국전산원장의 영입설도 나온다. 본사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서울 상암동 LG텔레콤 사옥을 그대로 쓸 수도 있지만 내년 하반기에 새로 완공될 신문로 LG 신사옥으로 이전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LG데이콤이 보유한 LG파워콤 지분 40.87%는 주주 가치 증대를 위해 전량 소각될 예정이다. 또 12월31일 보유 기준으로 LG데이콤 주주에게는 이익배당을 대신해 보통주 1주당 500원, LG텔레콤 주주에게는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보통주 1주당 350원 내의 배당금이 지급된다. 통합 LG텔레콤의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자산 7조 8800억원, 매출액 7조 7200억원, 영업이익 6900억원, 가입자 1317만명 등이다. 매출 기준으로 KT(19조원), SK텔레콤 기업군(12조원) 등보다 여전히 열세다. 그러나 최근 인터넷 전화와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들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업계에서는 합병 LG텔레콤이 데이콤의 기업시장 경쟁력과 170만대에 이르는 무선랜(Wifi) 인프라 등을 이용해 유무선통합(FMC)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통합 LG텔레콤이 이동통신과 초고속인터넷, 인터넷 전화 등이 합쳐진 결합상품을 내놓는 동시에 3세대(3G) 이동통신에서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4세대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면서 “지금까지 소극적이었던 모(母) 그룹의 지원까지 등에 업는다면 KT나 SKT에 상당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두바이 쇼크, 단순악재가 아닌 호재!

    ‘깨달음(悟入)’의 감동이 다시 한번 하이리치를 뜨겁게 달군다. 일말의 의심이 필요 없는 특집무료방송!  30일(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HiTV를 통해 핵심 테마주 발굴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미스터문’과 시장의 방향성 특히 대형 주도주 시세 선점의 대가 ‘리얼’,그리고 기업의 가치와 모멘텀을 활용한 정석투자를 지향하는 ‘솔로몬4이 함께 특집무료방송을 준비했다.  지난 11월 2일 1543p의 저점을 확인한 후 1630p까지 반등을 시도했던 국내증시가 두바이월드의 모라토리엄 선언의 악재와 중국증시의 연이은 급락에 영향을 받으며 연 이틀 하락 마감했다.  이에 120일 지지선을 이탈하며 1520선 까지 밀린 지금 이 상황이 과연 저가매수의 기회인지, 추가조정의 신호탄인지 투자자들은 큰 고민에 휩싸여 있다.  숨 고르기를 하고 있는 국내증시의 향후 방향을 놓고 지금이 위기냐, 기회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그들이 뭉쳐 나섰다.  ●연말과 내년 장세를 짚어볼 마지막 기회!  미스터문은 “두바이 쇼크로 미국과 유럽의 출구전략 실행시기가 더 늦춰질 수 밖에 없다는 점은 중·장기적인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내년 국내증시의 포인트는 코스피지수의 2000p 시대를 여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상승할 수 밖에 없는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해 이를 바탕으로 주도주 흐름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라고 자신 있게 밝혔다  이에 “지금부터는 내년 증시의 흐름과 주도주에 대한 깊은 관심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하며 “12월 연말 장과 2010년을 대비, 기대되는 유망 주도 테마업종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간 무료특집방송을 통해 수 많은 급등종목을 추천해 투자자들에게 수익의 기쁨을 안겨줬던 그가 이번엔 어떤 업종 및 종목을 제시할 지 기대되고 있다.  하이리치의 리서치 센터장을 맡고 있는 솔로몬은 국내 거시경제 분석의 1인자로써 “최근 들어 핵심 이슈가 되고 있는 달러화 약세와 위안화 절상의 문제와 관련, 국내증시에 미치는 영향과 호재로 작용할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그에 해당하는 수혜주도 다룰 것으로 전했다.  또한 “리서치 클럽이 제시하는 내년 주도주에 대한 이해 및 투자전략의 큰 틀을 활용한다면 2010년 투자자들의 전망은 밝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확고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하이리치의 대표 애널리스트 리얼은 “리서치 클럽이 제시하는 내년 주도주에 대한 이해 및 투자전략의 큰 틀과, 탄력적인 운영을 통해 거침없는 수익을 거두고 있는 VIP골드의 비결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덧붙여 “냉정하고 명쾌한 분석을 전달받는 바로 지금부터가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30일 당일에 한해 특집무료방송 참여자에게 11만원의 VIP골드방송 가입비 할인 혜택과 리서치클럽 한달 무료이용 제공이라는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고 전하면서 “특별히 마련한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홈페이지(www.hirich.co.kr)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 하이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삼성硏, 내년 성장률 4.3%로 상향

    삼성硏, 내년 성장률 4.3%로 상향

    삼성경제연구소는 내년에 우리 경제 성장률이 4.3%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 9월 전망치보다 0.4%포인트 올려잡은 것이다. 증권사들 역시 4% 중반대의 성장률을 예측했다. 정부와 민간 부문 모두 ‘V’자 경기 회복을 기대하고 있는 셈이다. 삼성연은 26일 발표한 ‘2010년 세계경제 및 한국경제 반기별 전망’ 보고서에서 내년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 수준인 4.3%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올해도 0.2%의 플러스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9월 전망했던 3.9%에서 0.4%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도 1.0%포인트 올렸다. 정부의 공식 전망치 4%보다는 높지만 한국개발연구원(KDI)의 5.5%보다는 1.2%포인트 낮다. 다만 성장 추세는 올 상반기 마이너스 성장에 대한 기저효과와 적극적인 재정정책에 따라 내년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6%를 기록하지만 하반기에는 2.9%로 낮아지는 ‘상고하저(上高下低)’형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황인성 삼성연 수석연구원은 “내년 하반기에는 정부의 정책효과 공백이 나타나고 세계 경제의 회복세가 약화되면서 성장률 하락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연은 또 연평균 원·달러 환율은 올해 달러당 1276원에서 내년에는 1100원까지 하락, 원화가치 상승에 따른 수출환경 악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날 현대증권과 신한금융투자, 동양종금증권, 대신증권 등 8개 증권사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4.4%로 집계됐다. 이두걸 장세훈기자 douzirl@seoul.co.kr
  • “내년 3高현상 더 심각해질 것”

    “내년 3高현상 더 심각해질 것”

    내년에 원화 가치와 금리, 유가가 동반 상승하는 ‘3고(高) 현상’이 과거보다 심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성표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25일 발표한 ‘2010년 한국기업의 5대 불안요인과 대응방안’ 보고서에서 “2010년에 3고 현상이 더욱 심해질 것”이라면서 이를 내년에 우리 기업들이 맞닥뜨릴 가장 큰 불안요소로 꼽았다. 특히 이번 3고 현상의 충격은 2005~2007년보다 더할 것으로 봤다. 내년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배럴당 83.9달러로 예상돼 2007년(68.4달러)보다 높고, 금리(회사채 AA- 기준)도 연6.4%로 2007년(연5.7%)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게다가 2005~2007년에는 세계 경제가 호황을 구가했지만 최근에는 세계 경제가 침체에 빠졌으며, 우리나라의 수출의존도가 60%대 후반에서 90%대로 치솟아 상황이 더 나빠졌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3고 현상은 한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약화시켜 기업 성장과 수익성 개선의 걸림돌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면서 “우리 수출의 3분의1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과 유럽 시장이 내년에 더딘 회복세를 보이거나 출구전략 등에 따라 다시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3고 현상과 더불어 기업의 실적을 좌우할 요인으로 ▲선진 수출시장의 불확실성 ▲중국의 추격과 일본의 반격 ▲산업의 녹색화 ▲불안정한 노사환경 등이 꼽혔다. 김 연구원은 “우리 기업은 선진시장 고객의 욕구 변화를 예의 주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데 전력해야 한다.”면서 “브랜드와 디자인 등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프리미엄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과감한 투자와 해외에서의 활발한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신(新)샌드위치 위기’의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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