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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 매입자금 2천억 공급/투신3사 통해 침체주가 회복때까지

    이번주중 투신사들의 자금 지원을 통해 증권사들에 주식매입자금 2천억원이 새로 공급되며 앞으로도 주가가 회복될 때까지 증권사에 대한 이같은 주식매입자금 지원이 계속될 전망이다. 5일 증권당국 및 업계에 따르면 재무부는 최근 침체된 증시 회복을 위해 투신사들이 증권금융(주)에 자금을 지원,증권금융이 이를 재원으로 증권사들에 다시 대출해 주는 형식으로 2천억원의 주식매입자금을 긴급 공급토록 했다. 이에 따라 한국ㆍ대한ㆍ국민 등 3개 투신사는 이번 주중 증권금융이 발행하는 어음을 매입하는 형식으로 2천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증권금융은 다시 증권사들이 주식을 매입하는 즉시 소요 자금을 전액 대출해 주기로 했다. 투신사들은 이와 함께 이달중 만기가 도래하는 6천9백억원 규모의 통화채및 재정증권 현금 상환분도 필요할 경우 증권금융의 어음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증권사들에 대한 주식매입자금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러한 조치는 최근 주식시장이 투자심리 위축과 매물 압박으로 극도로 침체된 가운데 주가가 급락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투신사들은 당초 증권사 보유 회사채를 매입하는 형식으로 주식매입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했으나 증권사들의 회사채 보유분이 많지 않아 증권금융 발행어음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투신사들이 매입하게 될 증권금융의 발행어음은 연리 11.5%의 90일물이며 증권사에 대한 대출금리도 연11.5%가 적용된다.
  • 동서 군축바람 한반도 “상륙”/미군기지 감축 저변과 향후의 전망

    ◎소군의 동구 철수로 거부명분 상실/근본적 수정 없다지만 감군은 대세/국방비 의회삭감 요구액과 차이 커 논란 예상 주한 미공군기지 3개의 폐쇄를 포함하는 29일 미국의 국방예산 감축조치 발표는 눈덩이처럼 커가는 미국의 재정적자 문제와 최근의 동서해빙 무드가 맞물려 만들어낸 하나의 명작품이라 할 수 있다. 레이건이 대통령으로 재임했던 8년간 계속 불어난 미국의 재정적자(89년 1천5백20억달러)는 1천3백70억달러(88년)의 무역적자와 함께 소위 쌍둥이 적자를 형성,미국 경제를 위협하는 큰 압박요인으로 작용해왔으며 미의회는 과감한 재정적자의 삭감조치를 끊임없이 행정부에 요구해왔다. 이에대해 미정부는 소련의 군사적 위협이 상존하고 있음을 내세워 국방예산 감축을 거부해왔다. ○미 경제의 압박요인 그러나 89년 들어 동구에서는 민주화 개혁이 돌이킬 수 없는 추세로 뿌리를 내리게 됐다.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소련군의 부분적인 철수가 시작되었고 헝가리와 폴란드 등은 소련군의 완전철수를 요구하고 나섰다. 소련도 오는 2천년까지 국방비를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감축한다는 목표 아래 해외주둔군 철수및 감군계획을 일방적으로 실천에 옮기고 있다. 미국이 소련의 군사위협을 이유로 국방비 감축을 더이상 거부할 명분이 없어진 것이다. 따라서 29일의 국방예산 삭감발표는 전략적이라기보다 다분히 예산적 차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점은 체니장관도 강조한 바 있다. 문제는 국방비 삭감발표에도 불구하고 의회의 삭감 압력은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데 있다. 체니장관은 29일 국방비 삭감을 발표하면서 표면적으로 볼 때 소련의 군사적 위협이 상당히 감소한 것으로 보이는 것은 사실이나 이를 이유로 미군사 전략의 근본적인 수정은 있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번 국방비 삭감조치가 지난해 86개의 미국내 기지폐쇄에 이어 주로 국내ㆍ외의 군사기지 폐쇄와 재래전력 감축 부문에 집중됐을 뿐 많은 논란을 빚고 있는 SDI(전략방위구상ㆍ별들의 전쟁)나 B2 스텔스폭격기 부문에선 오히려 예산을 증액시킨 것,또 전략핵 부문에선 현대화 계획이 강화된 것도 바로 이런 맥락에서이다. ○현대화 계획엔 증액 그러나 레이건대통령 시절 무리한 군비증가로 사회복지 부문에의 투자가 희생당했다는 불만을 갖고 있는 민주당소속 의원들은 바로 SDI나 스텔스폭격기 같은 부문에서의 대폭적인 국방비 삭감을 요구하고 있으며 삭감요구 규모에 있어서도 행정부 제시액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29일 부시대통령이 제시한 예산안은 앞으로 미의회에서 많은 논란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시대통령은 91회계연도(90년 10월1일∼91년 9월30일) 예산안의 재정적자가 6백31억달러로 크램­레드먼의 균형예산법안이 규정하고 있는 91회계연도 목표액 6백40억달러보다 미달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10년이래 가장 낮은 재정적자일 뿐 아니라 이같은 추세로 재정적자를 삭감한다면 오는 95년이면 국방비를 GNP의 4% 이내로 묶는다는 목표가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보는 부시는 이번 예산안의 국방비 삭감조치가 획기적인 것임을 애써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의회쪽의 반응은 부시행정부가 91회계연도의 경제전망을 너무 장미빛으로 잡아 6백31억달러라는 「환상적 재정적자」가 나온 것일 뿐이라며 이를 일축하고 있다. 실제로 경제성장이 예상보다 1%포인트 미달될 때마다 1백80억달러의 재정적자가 추가로 발생하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보다 과감하고 대규모의 국방비 삭감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또 한가지 국방비 삭감으로 생기는 여유예산 소위 「평화배당금」을 어떻게 이용하느냐도 앞으로 많은 논란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부시대통령은 이와 관련,국방비 삭감으로 생기는 여유예산은 앞으로의 경제성장을 겨냥해 미래에의 투자에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반해 민주당이 지배하는 의회에서는 그동안 군비증강으로 희생돼온 사회복지 부문의 확충이나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투자확대 등을 요구하고 있다. ○GNP의 4% 목표 그러나 이른바 평화배당금이 어떻게 쓰일 것인가에 대한 논란은 미국내에 국한된 문제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이번 국방예산 삭감 발표를 시작으로 미국의 국방비 감축이 하나의 추세로 굳어지느냐의 여부이다. 현재 소련ㆍ동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개혁운동과 이에따른 긴장완화 분위기가 어떤 계기로 인하여 다시 냉전시대로 되돌아가지 않는 한 미국의 국방예산 감축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임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이는 또 주한미군의 계속적인 감군 가능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주한미군철수 문제는 이제 현실로 다가왔다. 우리의 안보와 한반도의 긴장완화 문제를 우리들이 주도적으로 추진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를 맞고 있는 것이다. □주한미군 주요 일지 ▲45년9월=미 제24군단과 7함대 병력 7만여명 일본군 무장해제위해 인천상륙 ▲48년=정부수립과 함께 1만6천명으로 감축 ▲49년=군사고문단 5백명을 제외한 모든 주한미군 철수 ▲50∼53년=6ㆍ25 남침으로 미 제24사단 상륙에 이어 종전 무렵 육군 7개 사단,해병 1개 사단 등 36만명 주둔 ▲54년=2개 사단 7만여명만 남기고 나머지 모두 철수 ▲71년=닉슨독트린(69년)에 따라 제7사단 2만여명 철수 ▲77년7월=제10차 한미안보협의회의 공동성명 통해 「78년말까지 주한미지상군 전투병력 6천명 철수」 발표 ▲77년9월∼78년=3천4백명 추가 철군,주한미8군참모장 싱글러브소장의 「주한미군 철수정책은 한반도 전쟁재발 위험」 경고로 철수규모 축소 ▲81∼89년=레이건 재임중 주한미군 3만8천명에서 4만3천명선으로 증원 ▲89년6월=범퍼스 미상원의원 주한미지상군 1만명 철군법안 제출 ▲89년11월=넌­워너수정법안 미상ㆍ하원 통과(미행정부는 주한미군의 단계적 감축등에 대한 보고서를 90년 4월1일까지 의회에 제출토록 요구받음) ▲90년 1월=현재 병력 4만3천여명(공군 1만1천명,해군및 해병대 5백여명) 이밖에 5천2백여명의 한국군인(카튜사)과 한국인 용역단 3천2백여명의 미군을 간접 지원
  • 대용증권 대납조치/단타노려 장세 교란

    주식매매대금의 40%로 되어있는 위탁증거금의 대용증권 대납허용조치가 미수금발생과 매물압박ㆍ단타매매 촉진등의 장세교란요인으로 작용,증시안정에 좋지못한 부작용을 낳고 있어 이에 대한 시정책이 시급히 마련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2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시부양을 위해 단행된 작년 「12ㆍ12대책」의 일환으로 도입된 위탁증거금의 대용증권 대납조치는 주식수요 촉진이라는 본래의 의도와는 달리 일부 투자자들의 초단타매매수단으로 이용되 결과적으로 미수금이 대규모로 발생하고 뒤이어 증권사들의 반대매매에 따라 매물압박요인으로 작용하는 등 증시의 안정을 저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12ㆍ12대책」이후 이러한 미수금발생과 반대매매에 의한 악순환은 약 보름을 주기로 되풀이되면서 주가등락폭을 심화시키는등 증시회복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등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증시가 활황세를 보일때 이미 사놓은 주식을 위탁증거금으로 맡기고 나머지 60%의 잔금은 미수금으로 발생시키고 있어 증권사들은 3일째 수도결제일로부터 10일이후에 반대매매를 통해 이를 정리하고 있기때문에 증시의 상승세가 계속 이어지지 못하고 일정시점 후에는 매물압박에 의한 주가하락이 되풀이되고 있다. 이같은 악순환으로 「12ㆍ12대책」이전 4천6백억원 수준이었던 미수금이 지난해말 한때 1조2천억원 수준으로 급증,증권감독원의 강력한 지시로 반대매매가 시작되자 결국 연말 주가 대폭락을 초래했으며 올들어서도 연초 활황국면때 또다시 미수금이 8천억원 이상으로 불어나 1월중순이후 다시 매몰압박에 의한 주가하락을 부채질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대한 수입규제 보복조치 아니다/주한 EC 초대대사 아누이(인터뷰)

    『오는 92년 EC(구주공동체) 통합에 대비,한국은 전혀 제한없이 현지활동을 할 수 있는 현지법인 설립형태의 EC진출을 확대해 나가야 할 것으로 봅니다』 초대 주한 EC대표부 대사로 부임키 위해 16일 하오 에어프랑스 272편으로 내한한 질르 아누이대사는 처음으로 한국땅을 밟으면서 이렇게 말하고 『EC는 놀라운 경제성장률을 보인 한국과 자유무역원칙에 따른 상호 시장개방을 원하고 있으며 재임기간중 한ㆍEC 실질관계개선에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다짐했다. 아누이대사는 EC의 단일시장화가 유럽의 요새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세계각국의 우려에 대해 『이는 전적으로 잘못된 인식』이라며 『오히려 EC는 세계 시장점유율의 21%를 차지하는 세계최대의 개방시장』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국산 전자제품,섬유ㆍ신발류에 대한 수입규제에 대해서도 그는 『철저한 조사를 벌인 끝에 이들 상품에 반덤핑관세와 쿼타제적용을 가한 것이지 결코 한국경제에 압박을 주기 위한 것은 아니다』며 EC의 결정의 순수성을 강조했다. 아누이대사는 또 한국이 미국의 통상압력에 못이겨 지적소유권을 소급적용키로 한 사실을 지적하면서 『세계경제는 다자간 무역인 만큼 차별대우는 없어져야 한다』고 말해 앞으로 EC도 지적소유권,금융시장진출 등에 강력한 입김을 불어넣을 방침임을 시사했다. 우리 기업의 EC진출에 대해서는 『현재 삼성ㆍ현대ㆍ대우 등의 기업상표가 곳곳에서 보이기는 하지만 유럽인들에게 깊은 이미지를 심은 것 같지는 않다』면서 한국 기업들의 투자진출을 권유했다. 그는 우리 기업들이 시장조사ㆍ정보수집ㆍ소비자취향 등에 많은 투자를 해야할 것이라는 충고도 아끼지 않았다. 지난 74년 파리EC 공보국부국장으로 EC와 첫인연을 맺은 아누이대사는 주일EC대표부 공보담당참사관ㆍEC부대변인 등을 거쳤다.
  • 해외증권 폭락 우려 공급물량 크게 늘어

    올들어 국내기업의 해외증권 발행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어서 해외시장에서의 심각한 수급불균형으로 인한 가격폭락이 우려되고 있다. 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85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해외전환사채(CB)및 신주인수권부사채(BW)등 해외증권을 발행한 기업은 삼미종합특수강등 6개사로 이들 기업의 해외증권은 국내증시의 활황을 배경으로 높은 프리미엄을 기록하는등 외국투자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어왔다. 그러나 올 1ㆍ4분기중에는 지난해말 증관위로부터 해외증권발행 승인을 받은 동아건설과 삼익악기가 각 5천만달러와 3천만달러의 신주인수권부사채,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가 각 7천만달러와 7천5백만달러의 해외전환사채등 모두 4개사가 2억2천5백만달러의 해외증권을 발행할 방침이어서 한꺼번에 공급물량이 폭주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들 기업 이외에도 금성사와 한일합섬ㆍ동양나이론등 10여개사가 올 안에 해외증권을 발행할 것으로 알려져 해외시장에서의 수급불균형이 심각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특히 정부가 지난해 12월 증시부양대책 가운데 하나로 오는 3월까지 한국ㆍ국민ㆍ대한투자신탁등 3개 투신사에 각 3천만달러씩의 외국인전용 수익증권을 추가 발매토록 하고 코리아 유러펀드도 5천만달러를 증자할 방침이어서 한국계 해외증권의 물량압박을 부채질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실제로 국내 주가하락 등에 따라 올들어 기존 해외증권 가격이 지난해 최고 수준에 비해 10∼40%까지 하락하는등 폭락세를 보이고 있다.
  • 조선ㆍ식품“쾌청” 섬유ㆍ시멘트“흐림”/주요업종 「90년 경기전망」

    ◎세계 해운경기 회복세… 발주량 크게 증가 조선/선진국 쿼타제ㆍ개도국 추격 겹쳐 고전 섬유 올해 주요 산업경기는 원화절상의 영향이 누적되고 수입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수출부진이 지속되는 한편 민간소비도 줄 것으로 보여 전체적으로 작년 수준을 밑돌 것으로 전망됐다. 전경련주최로 지난 9일부터 계속된 「90년도 산업경기전망」 세미나에서 각 업종 주제발표자들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산업생산증가율이 둔화되고 설비투자도 부진,올해 경기회복전망이 매우 불투명하다고 내다봤다. 주요업종별 전망은 다음과 같다. ▷전자◁ 정보화 사회의 진전,고임금에 따른 구매력 증대로 국내수요는 늘겠지만 미ㆍEC의 고율관세 및 반덤핑관세 부과로 수출은 고전할 듯. 컴퓨터등 산업용제품의 증가세에 힘입어 수출은 9.5%,내수는 22.6% 증가 예상. ▷자동차◁ 자동차의 대중화추세,신차종 개발전략 등은 호재지만 미국의 경기퇴조 및 미ㆍ캐나다에서의 경쟁심화는 장애요인. 기술개발력을 높여야 할 것으로 지적되기도. 내수 21.9%,수출 20.2% 증가예상. ▷섬유◁ EC 및 북방지역의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나 선진국의 수입쿼타제한,후발개도국의 추격 등으로 고전을 면치 못할 듯. 지난해에는 수출증가율이 7.7%였으나 올해에는 4%에 그칠 전망. ▷조선◁ 세계적으로 해운경기가 회복세에 있고 노후선박을 대체할 시기여서 발주물량이 늘 것으로 예상. 수출은 30%,건조량은 16.4% 증가할 듯. 그러나 노사관계 및 적자누적에 따른 경영압박이 장애요소로 지적되기도. ▷신발◁ 빅바이어들이 동남아지역에서 돌아오고 있고 미국내 재고가 떨어진 것은 호전요인. 반면 신상품개발이 지연되고 있고 지난해 생산라인을 감축한 것이 장애로 작용. 수출증가 예상치는 7.3%. ▷식품◁ 패스트푸드ㆍ외식산업의 성장과 소득향상에 따른 식생활패턴의 변화로 지속성장이 예상되지만 식품수입개방 가속화가 걸림돌. 외식산업은 20∼25%,라면은 6%,스낵류는 11.1%가 각각 증가할 듯. ▷국내건설◁ 주택건설 활기,분양가연동제 실시 등이 호재나 경기불투명ㆍ노사분규에 따른 설비투자 위축 등으로 지난해보다 다소(1.7%) 증가할 듯. ▷해외건설◁ 이란ㆍ이라크 전후복구사업,유가안정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40% 늘어난 33억∼41억달러 규모의 수주량 예상. 리비아대수로 2차공사 계약분을 포함하면 80억달러 규모. 인력난이 예상되기도. ▷정유◁ 유류난방의 확대,자동차보급 확산 등은 호전요인이나 경제성장 둔화의 영향으로 산업용 수요는 줄어들 듯. 지난해 증가율(14.6%) 보다 다소 늘어난 16.6% 증가 예상. ▷시멘트◁ 지자제실시에 따른 지역개발 확대,주택건설 호조등 호재에 비해 공해방지 규제 강화,기업체 투자분위기 위축에 다른 신ㆍ증설 억제등 악재가 커보일 전망. 증가율은 지난해(7.2%)를 밑도는 6% 안팎에 그칠 듯.
  • 일 업주 또 일방폐업/도쿄서 전문/근로자들 “상여 달라”고발

    ◎마산 동경전파 【마산】 마산수출자유지역내 외국인 투자업체인 동경전파(대표 웅곡수남)가 연말상여금 1백%를 지급하지 않은채 일본 본사에서 10일이내에 폐업하겠다는 전문을 회사로 보내와 근로자들이 폐업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8일 이 회사 노조(위원장 한경숙ㆍ25)에 따르면 실질적인 책임자인 영야이웅씨(55)가 구랍30일 휴가를 이유로 일본으로 출국한후 지난6일 경영압박으로 10일이내에 법적절차를 밟아 폐업하겠다는 전문을 회사에 보내왔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회사측이 8일 상오10시쯤 회사정문 및 식당 등에 10일이내에 폐업하겠다는 공고문을 게시하자 노조는 단체협약 경신중단,상여금 미지급과 관련,노동부 마산사무소와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법 위반으로 고발하는 한편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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