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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규제강화에 세종시 상가시장 웃는 이유는?

    주택규제강화에 세종시 상가시장 웃는 이유는?

    8.2 부동산대책과 가계부채종합대책, 앞으로 예고된 주거복지로드맵까지 정부가 과열된 주택시장을 겨냥한 강력한 부동산 규제대책을 내놓고 있어 부동산 투자 환경이 바뀌고 있다. 규제 직격탄을 맞은 서울 및 수도권 일부 지역, 세종시의 주택시장은 주춤한 반면 규제에서 벗어난 상가시장으로 뭉칫돈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과 세종 등의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곳은 전매제한이나 대출규제 강화 외에도 오피스텔에도 규제가 추가되어 사실상 투자할 곳은 상업용 부동산으로 좁혀지고 있다. 이로 인해 전문가들은 정부 규제 강화에 따른 '풍선효과'가 예상되는 상품으로 입지가 유망한 상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교통 편의와 유동인구 및 배후수요를 갖춘 지역의 상가는 안정적인 월세를 얻을 수 있어 투자자들이 몰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여기에 주택담보대출은 대출 금리가 인상 조짐을 보이지만 은행권 예금의 경우 세전 이자율이 연 2% 내외(12개월 기준,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자료)가 가장 높은 수준으로 여전한 저금리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투자하기에 좋은 입지의 상가가 저금리 시대 최적의 투자처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 중 전국구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는 상품으로 세종시 상가가 있다. 세종시 조치원청사와 인접한 곳에 위치한 ‘세종 럭스 스퀘어’가 투자자를 모집 중이다. 이 상업시설은 최근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리트형 유럽풍 외관으로 설계되어 있고 규모는 지하 2층~지상 7층, 건축 연면적만 2만여㎡로 이 일대 보기 드문 대형 상업시설이다. 이 곳은 고품격 테라스형 설계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체계적인 공간구상으로 이 곳의 상업시설 자체가 하나의 상권으로 도약도 점칠 수 있다. 상업시설 반경 1km안에는 아파트 7천 여 세대가 자리하고 있어 단지내 상가처럼 배후수요가 확보되었고 업무시설인 세종 SB 플라자가 상가 바로 옆에 건설 중으로 향후 기업들이 입주하게 되면 고정수요가 더 늘어난다고 할 수 있다. 세종 SB 플라자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핵심 시설로 꼽히며 과학기술 관련 기업, 부설연구소, 벤처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처럼 아파트 거주자와 직장인들을 고정 수요로 둘 수 있어 상업시설 내에는 다양한 점포가 입점할 수 있어 투자의 메리트를 높인다. 저층에는 카페, 프렌차이즈 음식점, 편의점, 금융사, 생활밀착형 업종 등이 들어올 수 있고 고층에는 미용시설, 병의원, 학원이 자리하기에 알맞은 구성이다. 또 1번국도 대로변에 위치해 교통여건이 우수하고 가시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이밖에 36번 국도, 조치원역과도 인접해 있다. ‘세종 럭스 스퀘어’는 현재 투자자를 모집 중이며 홍보관은 세종시 조치원읍 원리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머니 테크] 게임·영화 즐기기만 하니? 난 투자한다

    [머니 테크] 게임·영화 즐기기만 하니? 난 투자한다

    평소 게임에 관심이 많은 30대 직장인 A씨는 올해 초 한 모바일 게임이 개발비용을 모으기 위해 실시한 ‘크라우드펀딩’에 100만원을 투자했다. 게임 애플리케이션(앱)의 다운로드 수에 따라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식이었다. 적은 금액이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을 알리고 싶었던 A씨는 주변에 적극적으로 해당 게임을 홍보했다. A씨와 같은 사람들이 많았는지 이 게임은 처음 제시했던 연 8% 수익률을 넘어서 12%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꽤 짭짤한 수익을 얻은 A씨는 그 이후로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를 주기적으로 방문하면서 게임 외에 다른 분야 프로젝트도 눈여겨보고 있다.# 저금리 시대… 증권형펀딩 2년간 424억 몰려 크라우드펀딩이 직장인들의 대체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개인이 온라인을 통해 중소·벤처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은 최근 영화와 뮤지컬 등 문화 콘텐츠는 물론 식당, 게임, 부동산, 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업종으로 발을 넓히며 주목받았다. 예탁결제원 크라우드넷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가 도입된 후 현재까지 펀딩 성공 금액은 총 424억원, 성공 기업은 258개사에 이른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자금이 필요한 기업이 주식이나 채권을 발행해 돈을 모으고 이후에 배당금이나 이자로 수익을 돌려주는 방식이다. 가장 큰 장점은 직장인들이 취미와 관심사를 살려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다. 펀딩 중개업체 와디즈 관계자는 “크라우드펀딩은 자신이 잘 알고 좋아하는 분야에 투자해 산업과 시장을 스스로 키워 나간다는 주주로서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영화 ‘재심’ 35% 수익률… “손실 리스크도 커” 크라우드펀딩은 영화 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개봉한 ‘인천상륙작전’이 관객 700만명을 돌파하면서 투자자에게 25.6%의 수익을 돌려준 사실이 알려지자 올해 ‘재심’과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등도 펀딩에 성공했다. 그리고 각각 35%, 40%를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크라우드펀딩에 투자할 수 있는 한도가 상향돼 금리가 낮은 은행 예·적금을 대체할 수 있는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월 국회 본회의에서 크라우드펀딩의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됐다. 이로 인해 일반 투자자의 투자 한도는 연간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특정 기업에는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됐다. 하지만 원금 손실 위험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또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주로 실시하기 때문에 회사가 문을 닫을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증권 특집] 한국투자증권, 美·유럽 우선증권 안정적 수익 운용

    [증권 특집] 한국투자증권, 美·유럽 우선증권 안정적 수익 운용

    한국은행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이 확실시되고 있어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투자증권은 ‘삼성PGI하이브리드인컴(채권혼합-재간접)’ 펀드를 추천했다. 금리 상승 시기인 만큼 채권 관련 상품에 관심을 가지는 게 좋다는 뜻이다. 삼성PGI하이브리드인컴(채권혼합-재간접) 펀드는 미국과 유럽의 다양한 우선증권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와 배당수익을 추구한다. 우선증권은 기업 파산 시 주식보다 상환우선순위가 있는 다양한 증권을 말한다. 기대 수익률은 높고 리스크는 낮은 게 장점이다.이 상품은 2004~2006년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기에도 연평균 4% 수익을 올렸으며 올해에도 높은 수익을 달성하고 있다고 한국투자증권은 설명했다. 은행을 포함한 금융업종 비중이 70% 수준으로 높아 금리 인상기에도 예대마진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펀드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금융업 투자 비중이 높은 상품은 적절한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증권 특집] 하나금융투자, 4차 산업 선도 글로벌 기업에 집중

    [증권 특집] 하나금융투자, 4차 산업 선도 글로벌 기업에 집중

    금리 상승은 본격적인 경기 상승의 신호탄인 만큼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4차 산업 기업들이 유망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하나금융투자의 ‘하나 4차산업1등주랩’은 4차 산업 시장을 선도하는 우량 글로벌 기업의 주식에 장기 투자한다.하나 4차산업1등주랩은 정보기술(IT) 분야와 해외 주식에서 우수한 리서치 역량을 보유한 하나금융투자의 리서치센터 자문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상품에 장기 투자하는 상품이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미래의 삶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 중 하나는 이를 주도하는 글로벌 1등 기업에 투자해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2000만원 이상부터 가입이 가능하고 500만원 단위로 추가 입금할 수 있다. 수수료는 일반형이 선취보수와 후취보수가 각각 연 1.0%와 1.5%로 정해져 있고, 성과형은 후취보수 1.5%와 함께 별도로 협의한 성과보수를 적용한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증권 특집] 미래에셋자산운용, 해외펀드 비과세 막차…알리바바·텐센트 담은 중국펀드

    [증권 특집] 미래에셋자산운용, 해외펀드 비과세 막차…알리바바·텐센트 담은 중국펀드

    최근 국내외 주식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데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까지 겹쳐져 증시가 유망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해외주식형 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해외주식형 펀드에 대한 비과세(15.4%) 혜택이 올해 말(12월 29일)로 종료되기 때문이다. 내년부터 신규 가입이 불가능하고 추가 납입만 가능하기 때문에 1만원이라도 가입해두는 게 유리하다.소비자들이 접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해외주식형 펀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상품들이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업계 해외주식형 펀드 중 연초 이후 수익률 상위 10개 펀드 가운데 미래에셋펀드 상품이 9개나 포함돼 있다. 이 중 미래에셋차이나그로스펀드는 연초 이후 74.31%의 성과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미래에셋차이나그로스펀드는 시가총액 세계 2위이자 구매력 기준으로는 이미 세계 최대 시장으로 자리잡은 중국에서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는 종목 위주로 구성됐다. 중국 기업 중 경제사이클과 무관하게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신경제 성장주에 집중 투자한다. 더불어 상하이, 선전 등 중국 본토뿐만 아니라 홍콩, 미국 등 모든 거래소에 상장된 모든 중국 기업에 투자한다. 거래소에 구애받지 않고 개별 기업의 성장성에 초점을 맞춰 지속 성장이 가능한 종목을 발굴한다. 펀드는 상향식 리서치를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장기적으로 성장 수혜를 누릴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한다. 정량적 분석과 스크리닝을 통해 투자 유망 종목을 만들고, 기업 경쟁력과 이익 등 펀더멘털 요인을 반영해 모델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이후 기대수익과 위험 요소에 따라 최종적으로 편입 종목을 결정한다. 9월 말 기준으로 섹터별 비중은 비생필품 38.77%, 생필품 27.83%, IT 25.48% 등이다. 거래소별 비중은 미국 35.54%, 중국 37.64%, 홍콩 26.82% 등의 순이다. 편입 종목은 중국 1위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 중국 최대 플랫폼 기업인 텐센트 등 국내 투자자들에게도 친숙한 중국 기업들을 담고 있다. 미래에셋은 금융투자협회 기준 해외주식형펀드 설정액의 약 30%를 점유하고 있다. 미래에셋이 해외투자 펀드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글로벌 12개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강력한 리서치와 운용 능력 덕분이다. 2003년 국내 운용사 최초로 설립한 미래에셋자산운용(홍콩)은 아시아퍼시픽 지역에 특화된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여타 운용사와는 차별화된 중국 현지 리서치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연금저축 클래스도 있어 노후준비에도 활용할 수 있다. 연금의 경우 이익금의 16.5%가 분리과세되고, 연금 수령 때 5.5% 이하의 저율과세가 적용된다. 올해 말로 종료되는 해외주식 투자전용 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개인별 3000만원 납입한도로 가입일로부터 10년간 매매 평가차익 및 환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서울산업진흥원, 11월 23일 콘텐츠 파트너스 데이 개최

    서울산업진흥원, 11월 23일 콘텐츠 파트너스 데이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콘텐츠 전문 네트워킹의 장인 콘텐츠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월 23일, 공덕 서울창업허브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콘텐츠파트너스데이’는 투자자와 미디어, 제작사, 스타트업 기업 등이 함께 모여 새로운 비즈니스를 펼치고 성공사례를 창출하는 콘텐츠 융복합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콘텐츠 포럼’ 1부에서는 업계 선도기업들을 초청하여 아세안을 비롯한 남미지역 등 신흥시장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콘텐츠분야 해외진출 성공사례로 ‘허풍선이 과학쇼’와 ‘쓰담쓰담동물원 프렌쥬’로 현지화 전략에 성공한 ㈜그래피직스의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투자사, 미디어, 유통사 등 실질 투자를 원하는 문화 콘텐츠 분야의 핵심바이어가 찾는 유망 IP를 주제로 포럼이 개최된다. 참여기업은 포럼 종료후 투자의지가 강한 바이어와 함께하는 네트워킹과 비즈매칭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콘텐츠 제작사, 투자, 미디어, 제조·유통업체 등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발굴, 융복합을 통해 획기적 아이템을 창출할 수 있는 ’비즈매칭’에서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주요 바이어와 콘텐츠창작기업, 뉴미디어(AR, VR) 및 서울창업허브 입주 스타트업 등의 B2B 상담회를 개최하여 사업확대 기반과 콘텐츠융복합의 장을 제공한다. 또 SBA, SKB, KBS로부터 15억원 규모의 제작비를 지원받을 IR에는 2017 애니버라이어티 제작지원 공모에서 예선을 통과한 ‘날아라 슈퍼보드’, ‘노란공룡 디또’ 등 7편이 참여한다. 서울산업진흥원 박보경 콘텐츠산업본부장은 “SBA 콘텐츠 파트너스를 통해 우수한 IP와 투자처 발굴의지가 강한 핵심바이어 간 비즈매칭을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콘텐츠업계 부가가치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 밝혔다. 더불어 “최근 해외 신흥시장 동향에 대한 우수사례의 지속적인 공유를 비롯하여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을 위한 콘텐츠 전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新 랜드마크 상업시설 기대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新 랜드마크 상업시설 기대

    중흥건설이 경남 진주혁신도시에서 선보이는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 상업시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는 아파트, 공공기관의 고정수요를 확보한데다 배후수요가 풍부한 진주혁신도시 최중심에 위치해 저금리 시대 수요자들의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진주혁신도시 내 최초 스트리트 수변형 상가로 주목받고 있다. 진주혁신도시 C2,3,4블록에 위치한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 상업시설은 연면적 약 5만4,949㎡ 약400여 실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의 상업시설은 KTX 진주역과 인접하고 진주IC, 문산 IC도 인근에 위치한 특급 교통망이 돋보인다. 특히 연면적 10만㎡ 규모의 롯데몰 진주점도 가까워 동반 집객 효과도 기대된다.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는 진주혁신도시 최중심입지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또한 ‘중흥S-클래스’ 1차(A12블록) 1,143세대와 2차(C2,3,4블록) 1,337세대를 비롯해 12월 분양에 나서는 3차(A6블록) 726세대 등 총 3,206세대 규모의 랜드마크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진주혁신도시는 409만3,000㎡ 규모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남동발전 등 11개 공공기관이 위치해 있으며, 이전기관 종사자를 포함 3만9,000여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대단위 혁신도시로 배후수요가 풍부해 투자처로써 경쟁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향후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2016년 4월 국토부 승인), 남부내륙철도사업(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진행 중) 등 다양한 개발호재도 앞두고 있어 배후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투자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는 진주혁신도시 내 최초 스트리트형 상가로 투자자 및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일반적으로 상업시설은 하나의 건물에 박스형 상가를 모아놓은 형태가 주였으나 이 상가는 유럽풍의 연도형 테라스 수변상가로(일부) 차별화된 설계와 공간구성을 갖췄다. 이에 커피숍, 외식업체, 학원, 은행, 병원 등 생활에 필요한 업체 위주의 임차인을 기대 할 수 있다. 또한 3개 블록 1,337세대 단지 내 배후수요를 비롯해 소형상가 위주의 공급으로 소액투자에 안성맞춤인 상품이다. 이와 함께 중흥건설은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 상업시설 뿐만 아니라 진주혁신도시 A-6블록에 자리한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더퍼스트도 분양 예정에 있다.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 분양홍보관과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더퍼스트’ 견본주택은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두류네거리 광장코아 쇼핑센터 재건축, 90년대 전성기 이을까?

    대구 두류네거리 광장코아 쇼핑센터 재건축, 90년대 전성기 이을까?

    지난 30년 동안 대구 두류네거리를 지켜온 상가 광장코아가 마침내 재건축에 들어간다. 광장코아는 대구의 광장코아는 대구의 4050세대에게는 서구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2030세대에게는 ‘광코’라는 젊음의 거리를 지칭하게 한 건물이기도 하다. 정식 명칭이 ‘광장코아 쇼핑센터’인 광장코아는 1987년 건립되었으며 1980~90년대 대구를 대표하던 건설사 청구가 아파트 단지와 함께 지어 야심차게 분양했던 상업시설 중의 하나였다. 청구가 대구에 지은 ‘3대 코아’였던 광장코아, 효성코아, 그린코아는 대구의 대표적인 고급 상업시설로 수요자들의 높은 인기를 얻었다. 이 상업시설들은 수영장을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등으로 구성돼 대구 복합상가의 1세대였다고 할 수 있다. 세 상업시설 중 남구의 효성코아는 철거 후 아파트가 들어섰고 광장코아는 재건축의 길로, 그린코아만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로 준공 30년을 맞은 광장코아는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현재, 은행 지점, 목욕탕, 예식장 등이 입점해 있지만 시간이 지나 건물 벽에 금이 가고 물이 새는 등 노후화된 상태다. 광장코아 재건축에 대한 논의는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지주들 간의 이해관계가 달라 진통을 겪어왔다. 그러한 가운데 올해 극적으로 지주들의 동의로 건축심의를 통과하여 재건축 사업의 진행이 속도를 내게 됐다. 광장코아를 재건축하는 상가는 기존 ‘광장코아’의 명성을 잇는다는 의미에서 ‘광장코아&(앤)’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광장코아에 이어 그 다음(&), 그 이상의 무엇을 만들어낼 수 있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광장코아&(앤)’은 쇼핑, 푸드, 문화, 엔터테인먼트, 휴식이 함께하는 곳으로 세상의 모든 즐거움과 연결되어 있으며 항상 깨어있고 열려있는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광장코아&(앤)’은 백화점 규모에 버금가는 매머드급 복합상가로 들어서며 지상 최고 15층 높이로 들어서 스카이라인과 메탈과 글라스로 꾸며진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자랑한다. 대구 서구 달구벌대로 내 시선을 사로잡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상가는 대형 주차공간을 마련해 현재 광코 상권의 가장 취약점인 주차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600여 대 규모의 주차장으로 대부분의 주차공간을 자주식으로 건설해 고객 편의를 한층 높였다. 또한 차량 진출입이 편리하도록 과학적인 차량 동선을 고려해 설계했다. 두류네거리 랜드마크 복합상가답게 차별화된 다양한 업종 구성으로 폭넓은 연령층을 흡수할 예정이다. 기존 광코상권에 부족한 문화기능을 추가하여 랜드마크로써 상징성에 기능성을 더하면서 대구의 문화중심으로 우뚝 선다는 포부다. 10층~12층에는 국내 대형 영화관이 입점 예정으로 흔히 분수 효과, 폭포수 효과라고 불리는 고객 공유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이 밖에 은행, 약국, 편의점 등 전통적인 복합상가 업종을 비롯해 레저·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프랜차이즈, 외식업종, 프랜차이즈 전문점, 각종 업무시설, 오락실, 대형 사우나, 피트니스 등 광코상권에 어울리는 수익 업종이 들어선다. 주변 주거지 생활밀착형 업종까지 총망라한 명실상부한 멀티플렉스 복합상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내부 전층이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되어 고객의 이동이 편리하고 체류시간이 길어져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다. ‘광장코아&(앤)’이 들어서는 두류네거리는 광코상권으로 각광받는 대구의 특급 상권이다. 제2의 동성로로 불리며 시내 중심인 동성로에 이은 최고 상권으로 평가받고 있는 곳으로 최근에는 동성로보다 더 성장성 있는 상권으로 보기도 한다. 주말이면 25만 명이 찾는 대구 전체를 커버하는 젊음의 상권으로 활력과 생기가 넘치는 곳이다. 또한 치맥 페스티벌 등이 열리는 대구 최고의 도심공원인 두류공원, 대구경북 최대의 놀이공원인 이월드 등 유입인구가 가장 많은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두류네거리는 반경 3Km 이내 35만 명이 거주해 든든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광장코아&(앤)’ 주변으로는 대단지 아파트, 주택가 2만여 세대가 밀집하여 주거상권으로도 탁월하다. 대구지하철 2호선 역세권 등 365일 유동인구가 흘러넘치는 상권이다. 1일 1만 5천여 명이 이용하는 감삼역, 2만 2천여 명의 두류역 더블 역세권 상가다. 달구벌대로 주변으로 발달된 상업, 의료, 업무시설의 유동인구도 그대로 흡수할 수 있다. 이렇듯 ‘광장코아&(앤)’은 요즘 대구에서 가장 핫한 광코상권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들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8·2대책 등 주택시장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시중의 갈 곳을 잃은 유동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려들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눈길이 모아지는 투자처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文대통령 “한·아세안은 미래공동체”

    文대통령 “한·아세안은 미래공동체”

    비자 개선·연수생 대폭 확대…아세안 출연기금 年 1400만弗로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한·아세안 관계를 4강(미·중·일·러) 수준으로 격상시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대(對)아세안 협력비전인 ‘미래공동체 구상’을 2022년까지 5년에 걸쳐 추진하겠다고 천명했다. 한국의 2위 교역 상대이자 투자처이면서 세계경제 회복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아세안과의 협력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차원을 넘어 ‘공동체’ 수준으로 전면화하겠다는 뜻이다. 문 대통령은 필리핀 마닐라 솔레어호텔에서 열린 아세안기업투자 서밋(ABIS) 특별연설자로 나서 “아세안과 더 가까운 친구가 되려 한다. (협력관계를) 4대국 수준으로 높이겠다”며 이런 구상을 밝혔다. 핵심은 ‘사람(People)·상생번영(Prosperity)·평화(Peace) 공동체’ 구현에 있다. 문 대통령은 “우리의 ‘평화공동체’는 주변 4대국과 함께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이끄는 중요한 축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층적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임기 중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사증(Visa) 제도 개선 검토 아세안 장학생·연수생 대폭 확대 범정부 아세안 기획단 설치 등을 제시했다. 또 “단순 투자가 아니라 현지 일자리를 늘리고 기술 공유를 통해 해당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투자가 되어야 한다”며 ‘상생번영’을 역설했다. 교통·에너지·수자원관리·스마트 정보통신 등 4대 중점협력 분야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재정 뒷받침을 위해 한·아세안 협력기금 출연규모를 2019년까지 연간 1400만 달러로 확대하고 한·메콩 협력기금은 3배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0년까지 교역규모 2000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고 4대 협력 분야 지원을 위해 ‘글로벌 인프라 펀드’에 2022년까지 1억 달러를 추가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국제컨벤션센터(PICC)에서 열린 제19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 아세안 정상들과 미래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북한 핵·미사일 문제와 관련, 문 대통령은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제재·대화 등 모든 외교적 수단을 활용해 비핵화로 이끌고 궁극적으론 평화적 해결에 이르도록 아세안 회원국에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마닐라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오피스텔 첫 조건은 교통...환금성 뛰어난 `더블역세권’ 주목

    오피스텔 첫 조건은 교통...환금성 뛰어난 `더블역세권’ 주목

    서울 도심 더블역세권에 인접한 아파텔, 오피스텔 매매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최근 지하철 2호선 문래역, 5호선 양평역 인근 분양 예정인 ‘문래 투웨니퍼스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바쁜 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오피스텔을 선택하는 데 있어 가장 먼저 고려하는 조건은 바로 ‘더블역세권’이다. 지하철역과 가까운 오피스텔은 직장인과 학생 등 임차 수요가 끊이지 않아 불황에도 공실 걱정이 없는 안정적인 투자처로 꼽힌다. 특히 2개 이상 노선이 겹치는 더블역세권은 희소성이 높고, 환금성도 뛰어난 상품으로 꼽힌다. 무엇보다 입지와 주변 수요가 눈에 띈다. 지하철 5호선 양평역을 통해 여의도, 마포, 공덕, 충정로, 광화문까지 빠른 접근을 할 수 있으며 2호선 문래역, 홍대, 시청, 교대, 서초, 강남역까지 대중교통을 이용 진입이 용이하다.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서울 도심권 및 경기 서부권의 접근성이 뛰어나므로 목동, 여의도, 마곡, 상암, 마포, 종로, 강남까지 직장인들의 임대수요가 예상된다. 대부분 원룸은 작고 아파트는 크다 보니 1, 2인 주거족들이 선호하는 아파텔이 인기인데, 문래 투웨니퍼스트는 실사용 면적 효율적인 아파텔 형식 3베이 2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래동 최초 IoT가 도입된 단지다. 특히, 타 주거상품대비 20cm 높은 층고로 수납공간이 한층 더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분양관계자는 “당 사업지를 중심으로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및 방송국, 용산국제업무지구, 상암미디어시티, 신촌대학로, 마곡지구 등이 산재해 있는데 편리한 접근성에 두터운 임대수요가 잠재해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이고 주택임대사업을 꿈꾸는 투자자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동해바다 조망권 갖춘 ‘속초 미소지움 더뷰’ 오픈 예정

    동해바다 조망권 갖춘 ‘속초 미소지움 더뷰’ 오픈 예정

    최근 분양시장은 지난 8.2대책에서부터 10.24 가계부채대책까지 이어지자 일부에서는 청약 심리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다. 하지만 규제타깃이 된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투자수요들이 자연스럽게 非조정지역으로 몰리면서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11월 동해바다 조망권을 갖춘 강원도 속초지역 아파트가 앞다퉈 분양에 들어간다. 업계에 따르면 속초지역에서 이달 분양예정인 물량은 모두 3개 단지 1562가구. 대부분이 바다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강원도 속초시 교동 739-3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속초 미소지움 더뷰’ 는 청초호와 동해바다, 설악산으로 둘러싸인 360° 파노라마 뷰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청초호와 동해바다를 동시 조망할 수 있는 남동향이 73%를 차지한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SG신성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74㎡ △84㎡A/B △145㎡ △67㎡등 5개 타입, 총 368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 4Bay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대표적인 非조정지역인 강원도에 위치하여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 등 대규모 개발호재를 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 서울~양양 동서고속도로 개통에 이어 2025년 인천~속초 간 동서고속화철도가 완공되면 서울 용산에서 속초까지 1시간 15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교통 인프라 또한 눈에 띄는데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도 원활해져 내 집 마련은 물론 최고의 투자처로 꼽히게 된다. 바다 조망권을 갖춘 신규 분양 아파트 ‘속초 미소지움 더뷰’에 수요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특히 속초 조양동은 청초호와 속초해수욕장을 끼고 있어 바다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학군·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인기가 높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8.2 부동산 대책에 주택거래 ‘뚝’…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 관심↑

    8.2 부동산 대책에 주택거래 ‘뚝’…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 관심↑

    정부가 잇따라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주택 거래가 급감하고 있다. 정부가 과열된 아파트 투자에 대해 전매제한, 청약규제 등 제재를 강화하자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이 대체 투자처로 떠오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신고 자료를 계약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 8월 한 달 동안 전국 아파트 거래 건수가 총 4만 5172건으로 7월(6만 3172건) 대비 28.5%나 줄었다. 특히 8월 서울 아파트의 계약 건수는 총 5136건으로 전월(1만 4978건) 대비 65.7%나 급감했다. 정부의 8·2부동산 대책으로 대출이 막히고, 매수 심리가 위축되면서 7월 대비 계약 건수가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 시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주택 시장이 위축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때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주자였던 오피스텔의 경우 공급과잉에 전매제한 등 규제까지 적용되면서 상대적으로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다. 서울 강남의 한 부동산 시장 관계자는 “과열된 아파트 투자를 억제하기 위한 정부의 잇단 규제로 수익형 부동산 상품을 찾는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규제가 덜 할 뿐만 아니라 타 수익형 상품 및 기준금리 대비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상가에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실제로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국 소규모 상가의 투자수익률은 1.49%, 중대형 상가 1.5%, 집합상가 1.52%로 나타났다. 현재 전국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1.39%로 상가의 수익률이 오피스 등 다른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수익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상가 특성상 배후수요, 유동인구, 대중교통 등 입지 요건을 잘 갖춘 곳에 투자해야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한 부동산 시장 관계자는 “상가는 점포가 원활하게 운영돼야 공실률이 적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면서 “서울 시내에서도 합정 환승역세권 등 입지 요건을 갖춘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자들과 임차인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합정역 주변에서는 역과 직접 연결되는 ‘딜라이트 스퀘어’ 등이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대우건설이 시공한 딜라이트 스퀘어는 축구장 7개 크기인 총 4만 5620㎡의 부지 규모로 마포 한강 1, 2차 푸르지오의 단지(아파트 총 396세대, 오피스텔 448실) 안에 위치한다. 이 지역의 한 공인중개사는 “상가 중에서도 딜라이트 스퀘어처럼 아파트·오피스텔 주민 등 배후수요가 있고 지하철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어야 상권이 활성화 된다”고 말했다. 합정역 초역세권 상가 지역의 경우 하루 평균 9만여명이 이용하는 합정 환승역(지하철 2·6호선)과 직접 연결돼 지하철을 이용하는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하다. 합정역의 경우 8번 출구 초입에 문화상업시설인 Book Tunnel(북터널)을 시공해 젊은층의 발길도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아마존 CEO의 육아법/최광숙 논설위원

    [씨줄날줄] 아마존 CEO의 육아법/최광숙 논설위원

    “아이디어는 흥미롭지만 당신처럼 성공한 사람이 굳이 도전할 필요가 있을까. 그건 더이상 잃을 게 없는 사람의 몫으로 남겨 놓는 게 어떻겠나.” 제프 베저스가 1994년 근무하던 회사의 사장은 인터넷으로 물건을 팔아 보자는 그의 제안을 단박에 거절했다. 베저스는 미련 없이 연봉 10억원을 주는 회사를 그만두고 1년 뒤 아마존을 창업했다.세계 최대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을 창업한 베저스를 ‘궁극의 시장 파괴자’라고 부른다. 그의 전자상거래라는 아이디어는 소비자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쇼핑으로 이동하는 ‘아마존 효과’로 미국의 유통소매업 10개사를 도산시켰다. 우주사업 등으로 사업도 날로 확장하고 있다. 최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를 제치고 세계 부자 1위에 올랐다. 그는 인생의 중요한 시기에 남다른 선택을 했다. 명문 프린스턴대를 졸업한 뒤 벤처기업에 들어갔다. 사업을 배우기에는 작은 회사가 더 낫다고 판단했다. 연애할 때도 사귀는 여성의 조건을 마치 월가 은행들의 투자처 차트처럼 정리했다. “창의적이지 않은 사람과 함께 보내기에 인생은 너무 짧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그렇게 고른 배우자가 같은 회사에 근무하던 대학 동문인 매킨지다. 네 자녀를 둔 베저스 부부의 육아법이 최근 공개돼 화제다. 이 부부는 날카로운 칼을 만지지 말라고 가르치는 보통 부모들과 달리 4세 때부터 날카로운 칼을 쓰도록 허락했다고 한다. 전동공구도 만질 수 있게 했다. 아이들이 칼을 만지다 다치더라도 거기서 무언가 배울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의 육아철학에는 외할아버지의 영향이 크다. 할아버지는 농장 일을 하다가 엄지손가락을 다쳐 살집이 덜렁거리자 뜯어 버리고 의사에게 자신의 엉덩이 살을 이식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베저스는 “손가락에서 엉덩이 털이 자랐지만 할아버지는 불평 없이 면도할 때 같이 털을 깎았다”며 “문제가 생길 때면 여러분의 기지를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핵에너지위원회 고위공직자 출신인 할아버지는 풍부한 과학적 지식을 토대로 어린 베저스에게 발명에 재미를 붙이도록 자극한 멘토이기도 했다. 할아버지로부터 그는 문제가 생기면 누군가에게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끝까지 철저하게 해결해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다. 아이들의 성적(성공)이 아버지의 무관심, 엄마의 정보력, 할아버지의 경제력, 할머니의 기동력에 달렸다는 한국의 교육적 풍토를 부끄럽게 하는 교육관이다. 최광숙 논설위원 bori@seoul.co.kr
  • 광장코아&, 대형 멀티플렉스 입점 확정…투자자들 ‘주목’

    광장코아&, 대형 멀티플렉스 입점 확정…투자자들 ‘주목’

    대구 서구를 대표하는 유서 깊은 건축물로, 청년층에게 ‘광코’라는 거리 이름을 탄생시킨 광장코아 쇼핑센터(이하 광장코아)가 마침내 낡은 옷을 벗고 재건축될 예정이다. 1987년 건립된 광장코아는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선 남구의 효성코아와 함께 수영장을 갖춘 대구의 대표적인 고급 상업시설이었다. 올해로 준공 30년을 맞은 광장코아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건물에 현재, 은행 지점, 목욕탕, 예식장 등이 입점해 있지만 건물 벽에 금이 가고 물이 새는 등 노후화된 상태다. 광장코아 재건축에 대한 논의는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지주들 간 이해관계가 달라 진통을 겪어왔다. 그러던 것이 올해 극적으로 지주들의 동의로 건축심의를 통과하여 재건축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광장코아&(앤)’은 ‘광장코아’와 ‘그 다음(&)’을 더한 합성어로, 그 이상의 무엇을 만들어낼 수 있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광장코아 & 쇼핑, 푸드, 문화, 엔터테인먼트, 휴식이 함께하는 곳으로 세상의 모든 즐거움과 연결되어 있으며 항상 깨어있고 열려있는 공간을 지향한다. ‘광장코아&(앤)’은 백화점 규모에 버금가는 매머드급 복합상가로 들어서며 15층 높이의 스카이라인과 메탈과 글라스로 꾸며진 세련된 외관 디자인으로 달구벌대로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상가는 현재 광코상권의 가장 취약점으로 꼽히는 주차공간을 충분히 마련했다. 주차 대수 600여 대 규모의 대형 주차공간이 조성되고, 대부분의 주차공간을 자주식으로 설계해 고객 편의를 한층 높였다. 또한 차량 진출입이 편리하도록 과학적인 차량 동선을 반영했다. 두류네거리 랜드마크 복합상가답게 차별화된 다양한 업종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에 폭넓은 연령층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 광코상권에 부족한 문화기능을 추가하여 랜드마크 상징성에 기능성을 더하면서 대구의 문화중심으로 우뚝 선다는 포부다. 상가 10층~12층에는 국내 대형 영화관이 입점 예정으로 흔히 분수 효과, 폭포수 효과라고 불리는 고객 공유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또한 은행, 약국, 편의점 등 전통적인 복합상가 업종에 레저·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프랜차이즈, 외식업종, 프랜차이즈 전문점, 각종 업무시설, 오락실, 대형 사우나, 피트니스 등 광코상권에 어울리는 수익 업종, 주변 주거지 생활밀착형 업종까지 총망라한 명실상부한 멀티플렉스 복합상가로 조성된다. 내부 전층이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되어 고객의 이동이 편리하고 체류시간이 길어져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광장코아&(앤)’이 들어서는 두류네거리는 광코상권으로 각광받는 특급 상권이다. 제2의 동성로로 불리며 시내 중심인 동성로에 이은 최고 상권으로 평가받고 있는 곳으로 최근에는 동성로보다 더 성장성 있는 상권으로 보기도 한다. 주말이면 25만 명이 찾는 대구 전체를 커버하는 젊음의 상권으로 활력과 생기가 넘치는 곳이다. 또한 치맥 페스티벌 등이 열리는 대구 최고의 도심공원인 두류공원, 대구 경북 최대의 놀이공원인 이월드 등 유입인구가 가장 많은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두류네거리는 반경 3Km 이내 35만 명이 거주하여 든든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광장코아&(앤)’ 주변으로는 대단지 아파트, 주택가 2만여 세대가 밀집하여 주거상권으로도 탁월하다. 대구지하철 2호선 역세권 등 365일 유동인구가 흘러 넘치는 상권이다. 하루에 1만 5천여 명이 이용하는 감삼역과 2만 2천여 명의 두류역 더블 역세권이며 달구벌 대로변에 발달된 상업, 의료, 업무시설의 유동인구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다. 이렇듯 ‘광장코아&(앤)’은 요즘 대구에서 가장 핫한 광코상권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들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8·2대책 등 주택시장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시중의 갈 곳을 잃은 유동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려들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눈길이 모아지는 투자처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0년 만의 부채 축소 시대] “당분간 주식 호황… IT株·달러 투자 유망”

    [10년 만의 부채 축소 시대] “당분간 주식 호황… IT株·달러 투자 유망”

    시중 유동성이 줄어드는 금리 인상과 부채 축소 추세는 증시에 악재라는 게 정설이다. 증시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최근 주식시장 호황이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최근 유동성 긴축은 경기 회복이 밑바탕이 되고 있는데다 부동산과 채권에 머물러 있던 자금이 증시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해외 주식과 미국 달러 등에 대한 투자도 유망하다는 평가를 받는다.박형중 대신증권 이코노미스트는 6일 “주요국 중앙은행과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기조가 긴축적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글로벌 증시는 분명히 우호적인 환경”이라며 “저물가로 인해 긴축 속도가 빠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경기가 회복 흐름을 이어 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금리 인상기에 코스피가 상승세를 탄 전례도 여러 차례 있었다. 2005년부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발발 전까지 지속된 금리인상기에 코스피는 사상 첫 2000을 돌파하는 금자탑을 세웠다. 한은이 2010년 7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다섯 차례나 금리 인상을 단행했을 때도 금융위기 충격에서 회복되며 2000을 되찾았다. 증시에 투자한다면 최근 상승세를 이끈 정보기술(IT)과 화학, 금융, 건강관리, 에너지 등 ‘주도주’를 여전히 주목할 만하다. 이창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 주도주 랠리와 비교했을 때 현재 주도주 주가는 아직 정점에 도달했다고 보기 힘들다”며 “주도주의 주가수익비율(PER)도 저평가된 수준이라 앞으로도 상승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해외 주식을 눈여겨보라는 권고도 있다. 강현철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이사는 “신흥국은 글로벌 수요 개선으로 수출 등 주요 경제지표가 개선되는 등 주가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선진국 중에선 이제 막 긴축에 돌입한 유럽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경우 최근 양적완화 규모를 월 600억 유로(약 77조원)에서 300억 유로로 축소했지만, 이는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하면서 경기회복을 이끌겠다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는 것이다. 미국 달러 투자도 추천 대상이다. 일반적으로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달러 가치도 상승한다. 최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연말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하면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지난 7월 이후 가장 높은 95포인트까지 올랐다. 달러 자산은 미국 주식과 국내 원화를 달러화로 바꿔 투자하는 환매조건부채권(RP), 달러 예금 등이 있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긴축 기조인 유로, 파운드와 캐나다 달러 등도 당분간 강세가 예상된다. 반면 달러와 반대로 가는 성향인 금은 투자 비중을 줄일 필요가 있다. 금리 인상기에 가격 하락 압박을 받는 채권은 매력적인 투자처가 아니다. 다만 단기채와 해외 채권은 수익을 노려볼 만하다. 신환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흥국 달러 채권은 통화정책 정상화 부담 속에서도 양호한 성과를 낼 것”이라며 “수익성 측면에선 중남미, 안정적인 성과를 원하면 아시아 신흥국이 적절하다”고 내다봤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미단시티 센토피아 누구나집’, 토지 계약 완료

    ‘미단시티 센토피아 누구나집’, 토지 계약 완료

    ‘미단시티 센토피아 누구나집’ 사업장으로 (주)엠디홀딩스는 지난 25일 인천도시공사와의 토지계약을 체결했다. 엠디홀딩스와 인천도시공사의 사업부지 토지계약을 체결을 토대로 사업은 한층 더 안전하고 책임 있는 주택 공급을 진행하게 됐다. 주거비 부담이 적은 기업형 임대주택으로 주거혁신을 이루고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미단시티 센토피아 누구나집은 인천도시공사와의 계약을 토대로 빠른 사업 추진도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미단시티 센토피아 누구나집’은 집값의 10%만 납부하면 수분양권을 확보할 수 있고, 8년동안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료를 내면서 거주할 수 있는 기업형 임대주택으로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도 내집처럼 사용하고 주거비용도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미단시티 센토피아 누구나집 관계자는 “다주택자를 겨냥한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다주택자들은 세금폭탄과 금융규제로 인해 대출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목돈 부족으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했던 투자자조차도 기업형 임대주택을 새로운 수익수단으로 주목하고 있는 분위기”라며 “기업형 임대주택은 유주택자 등 자격 제한이 없고 목돈이 들어가지 않아 부담이 적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인천광역시 중구 운북동 일대에 공급예정인 미단시티 센토피아 누구나집은 전용면적 84㎡(A,B,C), 총 1096세대 규모로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4베이 및 남향위주 설계로 개방감과 채광성이 우수하다. 또한 한 가구를 분리해 임대를 줄 수 있는 ‘세대분리형 평면’ 설계를 적용한다. 전체 세대의 30%에 해당하는 세대에 공급하는 만큼 임대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입지적인 장점도 뛰어나다. 인천 영종도의 해안가를 따라 조성된 테마파크인 ‘씨사이드 파크’가 개장한 것을 비롯해 근린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씨사이드 파크는 송도 센트럴파크보다 4배 이상 큰 177만㎡ 규모로 인천대교에서 구읍뱃터까지 총 길이만 7.8km에 달한다. 산책로, 자전거도로, 물놀이장, 인공폭포 등의 레저 및 문화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이달부터 레일바이크와 캠핑장도 운영중이다. 미단시티 센토피아 누구나집은 영종도의 핵심 개발지역에 위치해 향후 미래가치가 높다. 지난 4월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그 포문을 먼저 연 가운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년 초 완공까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앞으로 이용객 및 그에 따른 공항 종사자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미단시티, 한상드림아일랜드 같은 대규모 복합리조트 사업도 예정돼있는 상황이다. 또한 미단시티 센토피아 누구나집은 수요층이 폭넓고 활용도가 높은 단지다. 자격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1인 가구와 신혼부부 등 30~40대 젊은 수요층, 개발사업지구의 이주대책 가구, 새로 분양 받은 아파트에 입주할 때까지 기다리는 가구 등 모두 ‘누구나집’의 입주 대상이 된다. 또한, 입주자는 일정기간 임대 후 분양아파트로 전환할 수 있다. 즉 임대로 거주하면서 미래에 분양받을 수 있는 우선권도 확보하는 셈이어서 입주자에게 유리한 주거조건이다. 한편 ‘미단시티 센토피아 누구나집’의 여세를 몰아 이번에는 천안 아산에서 공급몰이에 나선다. 다음 달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보성리 772 일원에 공급되는 ‘누구나집’은 지하 2층, 지상 30층 27개동 △전용 59㎡ 556가구 △전용 74㎡A,B 548가구 △전용 84㎡ 2096가구 등 총 320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돈 되는 금융상품 모였다… “지갑아 두꺼워져라”

    돈 되는 금융상품 모였다… “지갑아 두꺼워져라”

    ●현대카드, M포인트 사용처 ‘핫 플레이스’로 확대 외식 트렌드에 발맞춰 현대카드 M포인트 사용 혜택이 업그레이드됐다.기존에는 고객들이 자주 찾는 유명 브랜드나 대형 프렌차이즈 위주로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변화된 외식 문화에 맞춰 최근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지역 음식점과 소규모 맛집들에서도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서울과 부산의 미식 지역 7곳을 선정해 해당 지역의 레스토랑과 카페, 바 등에서 상시 20%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들이 자주 찾는 가로수길을 비롯해 연남·연희동, 경리단길, 해운대 등에 있는 약 400여 곳의 핫 플레이스를 사용처에 포함시킨 것. 결제 시점에 M포인트 사용을 놓쳤다면 현대카드 앱에 접속해 ‘M포인트 바로 사용’ 매뉴를 이용해 결제 방식을 전환할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신한금융투자, 사후 관리 든든 ‘개인형 퇴직연금’ 지난 7월부터 소득이 있는 사람 누구나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 개인형 퇴직연금은 연간 180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고 세액공제가 가능한 절세 상품이다.연금저축계좌에 담을 펀드를 고를 때 어떤 펀드를 골라야 할지 고민된다면 ‘미래에셋참신한리밸런싱 연금저축·퇴직연금 펀드’를 추천한다. 신한금융투자의 포트폴리오 관리 역량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재간접펀드 운용 역량이 결합돼 적합한 펀드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주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적극적인 리밸런싱으로 사후 관리를 해주기 때문이다. 개인형 퇴직연금을 개설하려면 신한금융투자의 애플리케이션 ‘신한아이알파’에서 가입신청을 하고, 증빙서류를 사진으로 찍어 보내면 된다. 이 앱은 개인형 퇴직연금과 연금저축을 한 눈에 보여줘 연금 자산을 쉽게 관리하도록 도와준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BC카드, 다양한 바우처 통합한 ‘국민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는 기존 임산부에게 임신·출산 진료비를 지원하던 ‘고운맘카드’와, 청소년 산모의 임신·출산 의료비를 지원하던 ‘맘편한카드’ 등의 서비스에 담긴 다양한 국가 바우처를 통합해 바우처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카드 하나로 임신출산진료비, 청소년 임신출산의료비,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사업, 에너지바우처, 아이돌봄서비스, 보육료 유아학비 등 다양한 종류의 바우처를 이용할 수 있다.이밖에도 고객별로 ▲베이비 서비스(병·의원 할인 서비스 등) ▲칠드런 서비스(어린이집·유치원 할인 서비스 등) ▲그린 라이프 서비스(에코머니 적립 등) 등 3가지 유형의 상품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육아 앱인 ‘해피타임즈’를 이용하면 국민행복카드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으며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금 잔액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하나금융투자 ‘하나 4차산업1등주랩’ ‘하나 4차산업1등주랩’은 4차 산업 시장을 선도하는 우량 글로벌 기업의 주식에 장기 투자해 수익을 추구한다. 하나금융투자의 리서치센터가 포트폴리오와 종목 자문을 하고, 그 자문을 바탕으로 랩운용실이 다년간 축적된 해외주식 운용 노하우를 결합해 투자한다.이 상품은 2000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으며 500만원 단위로 추가 입금이 가능하다. 환헤지(위험분산)는 하지 않는다. 수수료의 경우 일반형은 선취보수 1.0%, 후취보수 연 1.5%이며 성과형은 후취보수 연 1.5%, 성과보수는 고객과 별도 합의한다. 고객 계좌별로 운용·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웰링턴글로벌퀄리티’매출액에서 잉여현금흐름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이를 주주에게 환원하는 기업이 좋은 투자처다. ‘한국투자웰링턴글로벌퀄리티펀드’는 이런 잉여현금흐름에 입각해 양질의 글로벌 기업에 투자한다. 이 펀드는 잉여현금흐름을 통해 기업 이익의 질, 성장성, 밸류에이션 등을 분석해 전 세계 3000여개 기업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60~90개 종목에 분산 투자한다. 종목 분석뿐만 아니라 거시경제 상황도 감안해 위험 선호 시장환경에서는 밸류에이션과 성장성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종목의 비중을 늘리고, 위험 회피 상황에서는 현금흐름이 좋고 배당률이 높은 종목의 비중을 늘리는 운용 전략을 활용한다. 한국투자증권에서 단독 판매 중이며 환헤지형과 환노출형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자치광장] 은평구를 통일 한국의 중심지로/김우영 은평구청장

    [자치광장] 은평구를 통일 한국의 중심지로/김우영 은평구청장

    계속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과 미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에 대한 전쟁도발 위험수위 발언, 일본 아베 총리의 북풍 몰이를 통한 전쟁가능 개헌 시사 등 남북은 물론 주변 강대국들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통일을 이야기 하는 것이 성급한 것일 수도 있고, 불가능을 이야기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 통일은 포기할 수 없는 꿈이자 우리 현대사를 관통하는 분단의 아픔을 치유하고 회복하게 하는 수단으로서, 그 준비를 게을리할 수는 없다. 은평구 주요도로인 통일로는 서울과 신의주를 잇는 1번 국도 일부로 현재 남북이 분단된 현실에서 민족통일의 의지를 담아 상징적으로 이름 붙인 데서 유래한 것이다. 통일로를 품고 있는 은평구 녹번동은 남으로 부산 동래, 북으로 의주까지 양쪽으로 천리라고 하여 양천리라는 지명이 남아있는 지역이다. 은평이 명실상부 한반도 교통의 중심임을 알려준다. 통일한국을 그려봤을 때에도 은평구는 서울의 관문으로서 통일로, 공항철도, 지하철 6호선과 경의선이 만나는 미래 교통의 요지이자 대북 진출의 전략적 요충지이다.  혁신성장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금 시대에 가장 혁신적인 성장기반은 통일이다. 더 이상 남쪽으로의 확장은 경제성장으로서의 혁신 요소가 부족하다. 통일이 되면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고 남한의 발전이 도태될 수도 있다는 우려들이 있지만 실제 통일이 되면 최대 수혜국은 남북한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영국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는 남북통일 비용이 1조 달러(약1171조5000억원) 이상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면서도, 동시에 10조 달러(약 1경1000조원)으로 추정되는 북한의 막대한 광물자원을 얻게 된다고 발표했다. 북한에는 갈탄, 석회석, 무연탄 등은 물론이고 21세기 최고의 전략자원이라는 희토류도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세계적인 투자 전문가 짐로저스는 ‘현재 대한민국은 극심한 가계부채와 소득불균형으로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면서도 “통일한국에는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남한의 경영기술과 자본이 북한과 합쳐지면 굉장한 투자처로서 통일한국만이 반등의 기회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렇듯 통일을 가정했을 때 우리에게는 북이라는 미지의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비전을 제시해야 할 때다. 그리고 그 비전의 일환으로 미래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 통일로와 수색역이 있는 은평구를 통일시대의 대북 전략적 교통요충지는 물론이고, 물류·문화의 핵심 거점이자 한반도의 성장 원동력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 객실 타입별 특화설계 도입…이천 분양형 호텔 ‘눈길’

    객실 타입별 특화설계 도입…이천 분양형 호텔 ‘눈길’

    경기도 이천시 비즈니스와 관광도시의 거점으로 상당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그 중심에 새로운 분양형 호텔이 조성돼 이목이 집중된다. 비즈니스와 관광 배후수요가 탄탄히 뒷받침되는 알짜 입지에 들어선 ‘밸류호텔 이천’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입지적 장점이 부각되는 ‘밸류호텔 이천’은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선진화 호텔의 롤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프리미엄급 부대시설과 인테리어, 서비스는 물론 안정적인 운영시스템이 뒷받침되는 투자처로 인기몰이 중이다. 밸류호텔 이천은 경기 이천시 중리동에 조성된다. 호텔의 부대시설은 지역에서 보기 드문 고급화를 추구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실제로 안흥유원지와 이천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하늘정원이 옥상에 마련된다. 또한 고품격 휘트니스센터, 관광객과 비즈니스맨들에게 유용한 고급 로비, 세계적 수준의 스파와 마사지 시설, 모임과 비즈니스가 가능한 컨퍼런스룸, 조식 뷔페 라운지 등이 있다. 규모는 지하 3층~지상 20층으로 A~D타입, 총 270실로 구성된다. ㈜더유플러스가 시행하고 SC제일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밸류호텔 이천의 대표적인 차별화는 객실 타입별 특화설계 도입을 꼽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과 투자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객실을 살펴보면, 20A·B타입은 유럽형 스탠다드형으로 모던과 심플을 선사하는 휴식공간으로 구성해 휴식과 휴양의 테마를 누릴 수 있다. 25C타입은 비즈니스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실용적 공간 설계에 중점을 뒀다. 34D타입은 비즈니스와 가족 휴양에 맞춘 모던 내추럴 스타일의 디럭스 공간으로 구성됐다. 호텔의 객실 설계와 부대시설은 관광객에게는 휴식의 질을, 투자자들에게는 운용수익으로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밸류호텔 이천’은 고급화 및 편의성 증진에 심혈을 기울였다. 객실 내부에는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쿡탑, 스타일러+수납장, 비데 등 ALL 빌트인&풀퍼니시드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계약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점도 눈 여겨 볼 부분이다.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한 호텔은 7년간 8% 수익보장(2년 확정, 3~7년 가동률 65%시)을 한다. 그 외에도 매년 10박의 무료숙박(밸류호텔 이천, 밸류호텔 강릉)이 가능하다. 부대시설 이용 및 할인, 조식제공, 밸류호텔 멤버쉽 발급, 국내 밸류호텔(8개 예정) 50%할인 등의 여러 혜택도 함께 누리는 렌탈쉽 혜택이 제공된다. ‘밸류호텔 이천’이 들어서는 이천시는 이미 이천도자기축제, 세계도자기비엔날레 등 다양한 공예예술축제가 개최되는 세계적 유네스코 창의도시다. 또한 그 일대에는 대규모 사업체 배후지가 포진돼 있다. SK하이닉스, 신세계푸드물류가공센터, 현대엘리베이터 등 총 20개 대기업과 924개 기업체가 입주할 뿐 아니라 한해 관광객도 100만명에 육박하는 도시로써 지역 내 숙박업소 객실가동률이 약 90%대에 육박한다. 교통망으로는 작년 9월 경강선(판교~이천~여주) 이천역이 인근에 개통됐다. 이에 서울 및 수도권 진출입 한층 수월해졌고, 주요도로는 국도 42호선, 지방도 325호선, 영동고속도로 덕평IC,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 등이 있다. 여기에 지난해 말 착공한 제2외곽순환도로 이천~오산 구간도 오는 2021년 개통될 예정이다. 더불어 정부에서 추진 중인 서울-세종고속도로를 추진 중이다. 이런 다양한 투자 메리트로 계약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성공적인 분양 마감이 전망되고 있다.한편, 밸류호텔 이천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이 가능하며, 모델하우스는 이천시 안흥동에 마련돼 있다. 방문객에게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금리 기조에 수익형 상가 떠올라…‘옥석 고르기’ 필요

    저금리 기조에 수익형 상가 떠올라…‘옥석 고르기’ 필요

    연이은 저금리 기조와 8.2부동산 대책 등으로 ‘알짜’ 수익형 부동산 투자처를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수익형 상가가 대표 상품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하지만 전문가들은 수익형 부동산 투자시 ‘옥석 고르기’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상가는 높은 수익률과 동시에 위험도가 높기 때문이다. 또 상가가 위치한 입지와 상권, 금융혜택 등 찾아봐야 할 요소도 복잡한 만큼 알짜 상가를 선별해내기란 쉽지 않다. 대형 건설사가 짓는 브랜드 상가의 경우 부도 위험이 적고 투자 안정성이 겸비, 브랜드 인지도에 따른 배후수요도 확보할 수 있어 올 분양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다. SK건설이 지난 8월 공개입찰한 서울 마포구 공덕동의 ‘공덕 SK리더스뷰’ 단지 내 상가(점포 수·47개)는 사흘 만에 평균 1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앞서 지난 3월 공급된 롯데건설이 시공한 ‘롯데캐슬 골드파크’ 4차 상업시설 ‘마르쉐도르 960’은 78개 점포 공급에 평균 29.8대1 경쟁률을 보이며 2일만에 계약을 마쳤다. 이 상가의 경우 1층 전면부의 경우 1억원 대 웃돈까지 형성됐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대형사가 짓는 브랜드 상가는 이미 구축된 브랜드 인지도로 큰 신뢰를 얻고 있어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며 “높은 인지도를 통해 상권을 활성화시키며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대형 건설사들도 수도권 인기 지역 위주로 속속 상가 공급에 나서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신도시에 ‘별내역 아이플레이스’ 상가를 공급하고 나섰다. 별내신도시 중심상업지구 ‘별내역’ 초역세권에 입지해 8호선 별내역(2022년 예정), 경춘선, GTX-B(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BRT 등이 지나는 남양주 유일의 환승역으로, 복합환승센터 건립 추진이 계획돼있다. 별내신도시 상업용지 비율 역시 약 2.5%대로 타 신도시 대비 낮은 편으로 공급 부족에 따른 희소성도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지하 1~2층에 777석 규모의 롯데시네마 5개관과 지상 2층에 약 1000㎡ 규모의 대형 키즈카페가 입점할 예정으로 고정 수요층 확보가 가능해 상권 활성화 및 임차인 확보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총 1100실 규모의 ‘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의 독점수요와 단지 인근의 약 1200여실의 오피스텔 수요까지 확보, 별내에 거주 중인 약 7만여 명을 비롯해 반경 4㎞ 이내에 있는 갈매지구, 다산지구, 신내지구, 퇴계원지구 등 약 22만여 명의 수요도 흡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축구장 면적에 약 3배에 이르는 규모로 조성되는 상가는 지상 1층과 2층에 127개의 점포로 분양된다. 사업부지 및 홍보관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1005번지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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