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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Y코리아’ 10년 만에 점유율 최고… 내수까지 살려야 ‘BYE코리아’ 없다

    ‘BUY코리아’ 10년 만에 점유율 최고… 내수까지 살려야 ‘BYE코리아’ 없다

    코스피가 ‘주가 2400 시대’라는 전인미답(前人未踏)의 수준에 다다랐다.13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7.72포인트(0.74%) 오른 2409.49에 장을 마쳐 종가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2400선으로 ‘레벨 업’했다. 장중에는 2422.26포인트까지 올랐다. 시가총액은 1568조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의 올해 상승률은 18.9%로, 주요 20개국(G20) 국가 중 터키(32.9%), 아르헨티나(31.6%), 인도(19.4%)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 폭이 컸다. 전날보다 1.36% 오른 삼성전자는 252만 8000원에 거래를 마쳐 나흘째 사상 최고가 행진을 계속했다. SK하이닉스는 2.47% 올랐다. 이날 코스피 급등의 원인은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의장의 ‘비둘기파’ 발언과 코스피 상장사 실적 개선, 외국인 투자자들의 ‘바이 코리아’ 등이 손꼽힌다. 올해 코스피의 상승은 외국인의 투자가 사상 처음 600조원을 넘어서는 등 외국인 투자 증가가 큰 동력이다. 이날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으로 외국인이 보유한 코스피와 코스닥시장 주식 시가총액은 602조 6000억원이다. 사상 처음 600조원을 돌파했다. 외국인 보유 주식이 전체 시총(1770조 3000억원)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34.0%까지 치솟았다. 외국인 점유율이 34%대를 기록한 것은 2007년 6월 20일(34.08%) 이후 10년여 만에 처음이다. 코스피가 6년간 지루한 박스권을 유지했다며 얻은 악명인 ‘박스피’를 벗어나는 데 외국인의 ‘바이 코리아’ 추세가 한몫했다. 앞으로 원·달러 환율 하락(원화 가격 상승)과 삼성전자 등 수출 기업의 실적 호조 등으로 이 추세는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코스피의 주가수익비율(PER)은 9.8배로 지난 10년간 중간값과 비슷하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이라는 ‘악재’가 갑작스레 떠올랐지만 코스피 가치가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라 주가의 추가 상승 여지가 충분하다는 뜻이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기업 가치가 주가에 반영되는 과정인 만큼 하반기에도 상승장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중론도 없지 않다. 안현국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외인 매수세 약화하면 외국인이 많이 사들인 업종에 대한 가격 하락 우려가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외국인 투자가 한꺼번에 빠져나갔을 때의 여파는 상상을 초월한다. 주가 폭락이 외환시장의 안정성까지 뒤흔드는 탓이다. 외국인 시총 점유율은 2007년 30.9%까지 떨어진 뒤 2008년 27.4%로 30%선까지 무너졌다. 그 1년 사이에 외국인 투자자 비중은 겨우 3.5% 포인트 줄었지만, 외국인 투자 규모는 325조 4000억원에서 170조 7000억원으로 거의 반 토막 났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최근 외국인 투자가 소수의 수출 중심 기업들에 집중돼 있다는 게 불안 요인”이라면서 “수출주가 꺾였을 경우 외국인 투자자들이 내수 기업 등 다른 업종으로 옮겨 갈 수 있도록 전반적인 경기 개선 쪽에 정책의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학교 가까운 ‘힐스테이트 미사역’ 등하굣길 범죄∙사고 적어 인기

    학교 가까운 ‘힐스테이트 미사역’ 등하굣길 범죄∙사고 적어 인기

    취학 자녀를 둔 수요자가 학군을 갖춘 교육특화 단지를 주목하고 있다. 무리한 집값을 감수하면서도 좋은 학교에 배정받으려 이사를 감행하는 맹모 교육열은 여전하지만 최근에는 그 양상이 조금 달라지는 추세다. 등하굣길에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 및 사고가 잇따르면서 '안심 통학'이 최우선 과제가 된 것이다. 이 때문에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도보권에 학군이 잘 형성된 교육특화 단지가 인기다. 단지 내 혹은 단지에서 도보 거리로 통학을 하게 되면 교통사고 등의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학교 주변으로는 유해 시설이 들어설 수 없기 때문에 교육환경은 물론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신설 학교에 배정된다면 최신 교육 시설과 쾌적한 학습 분위기를 누릴 수 있다. 초·중·고등학교가 가까이 있다면 상급학교 진학 시에도 익숙한 환경에서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더할 나위가 없다. 실제로 초등학교가 가까운 단지들이 인기가 높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4월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서 분양한 ‘평택고덕신도시 A17블록 제일풍경채’에는 1순위 청약에 총 6만5,003명이 몰렸다. 이 단지의 인기요인으로는 2기신도시에 해당해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갖춰지는 점,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등 주변 개발계획이 풍부한 점,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을 비롯해 초, 중, 고교가 모두 들어설 예정이라는 점 등이 꼽힌다. 이밖에 학세권 단지 공급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경기 하남미사강변도시에는 ‘힐스테이트 미사역’은 단지 인근에 청아초, 미사초, 미사고가 위치해 있어 안전한 등∙하교가 가능하다. 이밖에 올림픽대로와 중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이 인접해 잠실과 강남을 각각 차량으로 10분, 20분대에 이동 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편을 갖추고 있다. 또 단지가 위치한 미사강변도시는 그린벨트를 해제한 공공택지로, 한강수변공원, 망월천 등 풍부한 녹지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기에 2017년 코스트코가 개점할 예정이고, 이케아도 강동구 입점을 추진 중에 있어 향후 편의시설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미사역 분양관계자는 “미사강변도시는 최근 수도권 동남권에서 가장 인기있는 택지지구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데다, 아파트 분양이 거의 마무리돼 최근 수요자들의 관심이 수익형부동산으로 관심이 옮겨가고 있다”며 “힐스테이트 미사역 오피스텔과 단지내 상업시설 그랑파사쥬는 개통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과 직접 연결되는 등 입지가 뛰어나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경기 군포시에서는 금강주택이 송정지구 C-1BL 일대에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Ⅲ'를 분양 중이다.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에서 2㎞거리에 군포첨단산업단지가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 군포 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고 남군포 IC를 이용해 광명~수원간 고속도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47번 국도도 가까워 수도권 서남부의 중심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설계 부문에서는 중소형 면적형에서는 보기 힘든 5베이 판상형 설계(타입별 상이)를 선보여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한 점이 돋보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6.19 부동산 정책 발표에도 프리미엄 대단지 선호도↑

    6.19 부동산 정책 발표에도 프리미엄 대단지 선호도↑

    전매 제한, 청약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6.19 부동산 정책이 발표되었지만 프리미엄 대단지의 분위기는 여전히 화기애애하다.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이 ‘될 만한 떡잎’에만 몰리고 있는 탓이다. 특히 프리미엄 대단지 내 상가는 그 열기가 더욱 뜨겁다. 금리가 소폭 상승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탓에 주택보다 상가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대단지 아파트 상가의 경우, 이미 단지 내 고정 인구를 확보한 상태이기 때문에 큰 메리트가 작용하며 동시에 상권 분산에 대한 위험도 적은 편이다. 여기에 다른 단지가 인접 하다거나 상업 시설 수요 및 유동 인구를 흡수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현재 선착순 수의 계약을 진행 중인 세종파라곤 단지 내 상가 역시 이러한 장점을 두루 갖췄다. 먼저 상가가 들어설 세종파라곤 단지의 경우,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밀집 지역으로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춘 것은 물론 상업지구 및 복합커뮤니티센터, 녹지공원과 인접해 있어 편안하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상가 입장에서는 주거 수준이 높고, 파라곤 천 세대를 독점상권으로 확보하고 외에도 주변 4천5백여 세대의 탄탄한 배후 수요 유치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호재로 작용한다. 또한, 현대 힐스테이트 상가와 마주보고 있는 맞상가이자 유럽풍 프리미엄 스트리트형 상가로서 향후 고운동 상권의 랜드마크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가이다. 상가 조기 입점을 유도하고 공실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저렴한 임대가와 파격적인 임대조건도 세종시 상가 투자자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든다. 전체 1층으로 이루어져 접근성이 뛰어난 세종 파라곤 상가의 평당 분양가는 800~1800만원으로 현재 분양 중인 세종시 상가시세를 비교했을 때 최저 수준으로 가격메리트가 뛰어나다. 최초 분양가가 낮기 때문에 향후 상가 매매 시 시세차익에서 비롯된 고수익 보장이 가능해진다. 또한 자금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계약금 10%, 중도금 6개월 후 자납 10%, 잔금 80% 등 파격적인 계약 조건을 제시하고 있으며 중복 업종을 배제하고 필수 업종 중심으로 MD를 구성해 상가 전체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도모할 예정이다. 세종 파라곤 상가 분양 관계자는 “11.3과 6.19 부동산 정책을 거치면서 꾸준한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단지 내 상가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며 “세종 파라곤의 경우, 안정성과 수익성이 담보되어 있는 최적의 투자 상품인 만큼 투자자 및 입주사 유치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19대책 고정수요 확보된 수익형 상가로 몰린다…‘DH테크타워’ 분양

    6.19대책 고정수요 확보된 수익형 상가로 몰린다…‘DH테크타워’ 분양

    부동산 투자시장이 수익형 부동산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오피스텔과 상가, 지식산업센터 등 다양한 수익형 부동산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타입의 ‘소형상가’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이 ‘소형상가’는 1인기업의 모든것을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용면적 10평 전후의 작은 면적으로 구성해 소액투자자의 부담을 더 줄여 총금액 7천만원대로 공급 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에는 실수요자들의 니즈가 다양해지면서, 활용도가 높은 수익형 부동산이 각광받고 있다”며 “상가나 오피스 등 용도가 규정된 투자물건보다는 가변성이 뛰어난 이런 소형상가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소형상가는 업무공간과 휴게공간을 하나의 시설에서 분리해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1인 창업자나 인터넷쇼핑몰 사업자 등 다양한 수요자를 확보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 ‘DH 테크타워’가 분양에 나선다. ‘DH 테크타워’는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에 소액투자가 가능한 소형 상가들이 들어선다. 법정 주차대수의 2배에 육박하는 124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3층 전면과 지상1층~4층까지 부분 주차 설계를 적용한 것이 상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더욱 집중 시켰다. 입점 업종은 소형상가의 특성상 선택의 제한이 크게 없는 편이다. 병의원이나 음식점 등 상업용도는 물론이고, 온라인 의류판매와 개인사무실, 카페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할 수 있다. ‘DH 테크타워’의 전층은 고급 임차인의 접근성과 입점 선호도가 높은 층고(5m)로 설계했으며 넓은 주차장을 통해 이용객이 많은 업종도 입점이 가능하다. 아울러 후면부가 없는 상가설계를 통해 동선을 확보하고 사방에서 출입이 가능하도록 해 소비자의 접근성을 끌어올렸다. 상가가 위치한 수원산업단지는 입주율이 95% 이상에 육박하고, 수원산단내 540개 업체와 1만1천여명의 종업원, 협력업체 및 연관업 종사가 약 5만명 등 풍부한 수요를 확보했다. 이 외에도 수원비행장 확장이전과 2018년 12월 준공하는 도이치 오토월드 등 개발호재도 갖추고 있다. 교통망 역시 매우 편리하다. 수원광명고속도로 봉담IC와 호매실 IC를 통해 수도권과 서울로 빠른 진입이 가능하며 수인선 연장노선도 오는 2018년 10월 완전개통될 예정이다. 특히 ‘DH 테크타워’와 지근거리에 수인선 연장선 고색역이 개통하면 수원역환승센터를 통해 분당선으로 환승해 강남까지 빠른 진입이 가능하다. 수원역과는 3㎞, 수원버스터미널과는 3.3㎞의 거리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도 편리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규제 강화·금리 압박… 겹악재 주택 시장 ‘고드름’

    규제 강화·금리 압박… 겹악재 주택 시장 ‘고드름’

    하반기에는 주택시장 환경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신중한 투자가 요구된다. 정부의 ‘6·19 부동산 대책’으로 재건축 투자와 대출 규제가 강화됐다. 입주 물량 급증, 금리인상 압박 등도 예상된다. 무엇보다도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세입자 보호 대책이 발표되면 투자 분위기가 크게 가라앉을 전망이다. 정부는 주택시장 과열이 확산할 경우 추가 조치를 내놓기로 한 만큼 강도 높은 수요 억제 정책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겹겹 악재가 드리워져 있는 만큼 아파트를 구입하거나 분양받기 위해서는 시장환경 변화를 먼저 파악한 뒤 실행에 옮기는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한다.먼저 6·19 대책에 따른 영향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주택시장 투자 분위기를 이끌었던 재건축 시장이 사그라들기 시작했다. 조합원이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 가구 수와 상관없이 새로 분양받는 아파트는 원칙적으로 한 채만 허용된다. 실수요자 외의 투자 수요를 막는 정책이기 때문에 재건축 시장은 당분간 침체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재건축 아파트 투자자라면 서두를 필요가 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수석전문위원은 “재건축 투자자의 경우 사업 진척이 빠른 단지를 찾아 조합별로 분산 투자를 해야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부과 유예가 올해 말 끝나기 때문에 연말까지 관리처분 인가를 신청하지 못하면 수익률이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또 한 단지에 여러 채를 보유하지 말고 각각 다른 조합의 아파트에 투자하면 새로 분양받는 아파트 수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분양권 전매시장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서울, 과천, 광명 지역은 분양권 전매가 완전히 금지된다. 그 밖의 청약조정 대상 지역에서도 상당 기간 분양권 전매가 허용되지 않는다. 아파트를 분양받아 단기간에 되파는 투기성 거래가 발을 붙이지 못하게 되면서 분양권 시장이 된서리를 맞게 된 만큼 청약할 때 신중을 기해야 한다. 금리 인상도 하반기 주택시장의 큰 변수다. 금리가 오르면 부동산 투자에 몰렸던 돈이 빠져나가고 신규 투자 의욕도 꺾인다. 대출을 받아 주택시장에 참여했던 투자자들의 투자수익률 하락으로 시장이 얼어붙을 수 있다. 오랫동안 저금리 기조에 둔감해져 있기 때문에 금리가 조금만 올라도 주택시장은 즉각 반응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익률을 따질 때 미래 금리 인상을 감안해야 하는 이유다. 가계부채 종합대책 발표에 포함될 대출 규제도 주택에 대한 투자 분위기를 누그러뜨릴 수 있다. 6·19 대책에서는 조정 대상 지역에만 총부채상환비율(DTI), 담보인정비율(LTV) 규제를 강화했지만 DTI, LTV 강화 조치가 확대될 경우 주택시장은 더욱 얼어붙고 소득이 적은 사람은 주택을 구입하거나 아파트를 분양받기 어려워진다. 부채상환 능력에 더해 미래소득까지 반영하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도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DSR은 모든 대출의 원금과 이자가 차지하는 비중을 따지는 대출 규제다. 주택담보대출 원리금과 다른 대출의 이자가 차지하는 비중만 따지는 현행 DTI보다 강력한 규제책이다. 아파트 입주 대란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3분기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0만 7217가구에 이른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8% 증가한 것으로, 상반기(14만 9023가구) 입주량의 72%에 해당하는 물량이 3분기에 쏟아져 나오는 셈이다. 4분기에도 12만 가구가 더 나와 하반기에만 23만여 가구가 시장에 풀린다. 입주 물량이 증가하면 기존 주택을 처분하려는 매물이 증가하고, 전세 물량도 크게 늘어 매매가와 전세가 하락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공급 과잉 지역을 중심으로 역전세난이 발생할 가능성도 커진다.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늘어날 수도 있다.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정책실장은 “입주 물량 급증은 기존 주택시장은 물론 분양시장에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당국에서 시장 급랭을 막는 선제적 정책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시장 경제민주화 정책도 시장 분위기를 가라앉힐 수 있다. 전·월세 상한제, 임대차 계약 갱신청구권제를 비롯해 다주택자 임대소득 투명성 확보 정책 등의 추진이 가시화될 경우 주택투자 수요는 눈에 띄게 줄어들 전망이다. 결국 하반기 부동산 시장은 호재보다 악재가 더 많아 전반적으로 집값 상승세를 기대하기 어렵고, 규제 강화와 수요 감소로 집값 하방 압력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개인도 유명 호텔에 투자 OK ‘라마다 프라자 포항 호텔’

    개인도 유명 호텔에 투자 OK ‘라마다 프라자 포항 호텔’

    과거 개인 투자자들이 참여하기 힘들었던 브랜드 호텔 투자도 이제는 가능해 졌다. 분양형 호텔이라는 수익형 부동산 상품이 일반화되면서 기관투자자들 몫이었던 호텔 투자가 개인에게도 열린 것이다. 이 같은 현상은 관광산업의 발달과 저금리 시대가 장기로 접어들면서 이뤄진 결과로 투자 상품의 다양화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소형 오피스텔 투자처럼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으로 진입할 수 있다는 점도 투자의 장벽을 낮춘 계기가 되었다. 이처럼 분양형 호텔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전문가들은 공급물량을 살펴보고 안전하게 수익금을 받을 수 있는 사업지인지 먼저 따져보라고 조언한다. 일시적으로 공급이 증가하면 경쟁이 치열해져 객실가동률이 낮아질 수 있어서다. 다시 말해 지역내 공급물량이 적어 희소성이 높은 브랜드 호텔이 상대적으로 수익률을 안전하게 가져갈 수 있는 방법이다. 이러한 가운데 경북 포항에서 지역 최초로 등장한 수익형 호텔 '라마다 프라자 포항 호텔'이 눈길을 끈다. 영일대 해수욕장 인근인 항구동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20층, 360실(전용면적 24.53㎡~29.68㎡) 규모로 포항 최대의 고급 호텔이다. 특히 국내 4개뿐인 라마다 최상위 등급인 ‘라마다 프라자’로 이름 붙여진 만큼 고급화가 기대되는 곳이다. 실내에는 오션뷰가 가능한 객실을 보유하며 피트니스 클럽, 수영장, 카페 라운지 등 프리미엄급 부대시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각종 기업행사와 가족행사를 수용하는 연회장, 웨딩홀, 옥외 데크, 탁트인 영일대 바다가 펼쳐지는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특히 호텔 면적의 약 30%를 차지하는 부대시설이 만들어져 객실 수익 외 부대시설 운영에서도 적지 않은 수익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객실 수익만 공유하는 타 호텔과 달리 부대시설 운영 수익까지 분해되는 사업지 특성상 안전한 수익률을 확보하게 된다. 호텔이 들어서는 위치의 장점도 있다. 이 곳은 국지도 20호선(효자~상원) 건설 사업의 일환인 송도와 영일대 해수욕장을 잇는 길이 835m 해상교량(계획)과 가까워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라마다 프라자 포항 호텔'는 우후죽순 생겨나는 소규모의 수익형 호텔이 아니라 대규모 브랜드 호텔 체인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높고 구분 등기를 통해 소유권도 확보할 수 있다. 시행위탁사인 ㈜썬라이즈에서는 최초 1년간 확정수익금 12%를 지급하며 (실투자금(분양가격의 50%) 대비)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이 가능해 초기 자금 부담이 덜하다. 또 계약 즉시 제주 코업시티성산 무료 숙박권이 나오며 호텔 완공 후 무료 숙박권까지 챙길 수 있다. 현재 ‘라마다 프라자 포항 호텔’은 활발히 분양을 진행하고 있으며 홍보관은 포항시 북구 신덕로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해 있다. 호텔은 오는 2020년 상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출규제 시작으로 ‘수익형 부동산’ 반사이익 누리나

    대출규제 시작으로 ‘수익형 부동산’ 반사이익 누리나

    이번 주부터 6.19 대책으로 인한 대출규제가 시작된 가운데 상업시설 등 수익형 부동산 상품에 투자자들이 몰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6.19 부동산대책은 일부 지역의 부동산시장 과열과 주택가격 급등에 대비한 것으로 내달 3일부터 서울과 경기 등 일부 청약조정지역에 한해 LTV(주택담보인정비율)와 DTI(총부채상환비율)가 강화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서울 강남, 부산 해운대 일대 등의 지금까지 분양 과열양상을 보인 일부 지역이 규제를 받게 돼 향후 투자자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업계에 따르면 대출 규제가 시작된 직후 시중 은행들의 창구는 평소보다 한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LTV, DTI 강화 등 일부 지역에서 대출 규제가 시행되다 보니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대폭 줄어든 것이다. 이들 중 상당수가 아파트에 비해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상업시설 등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향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번 부동산대책이 아파트 분양과 전매에 대한 규제를 골자로 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상업시설 등 수익형부동산으로 몰리는 풍선효과가 예상되는 것. 또한 사상 최저 수준의 금리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점도 상업시설 등 안정적인 부동산 투자상품에 인기를 더하는 요소다. 이러한 가운데 GS건설이 분양하는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다. 집합상가인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KTX광명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는 물론 다양한 인프라와 개발 호재를 갖춰 KTX광명역세권의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의 장점인 평일 고정수요와 KTX광명역(1호선 포함), 새물공원,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풍부한 주말수요까지 확보한 주7일 상권, 365일 수익이 이어지는 쉴 틈 없는 깔대기 독점 상권을 갖췄다. 특히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약 2만 7000여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로 눈길을 끈다.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과 연접해 있는 광명역파크자이 1, 2차 2,653세대의 입주민 수요 약 7,063명(‘16년 12월 말 기준 광명시 세대당 인구비율 2.66명 적용)과 광명역자이타워 근무수요 5,679명, 무역센터 근무수요 3,192명, 석수스마트타운 근무수요 1만 531명(‘14년 6월 국토교통부 종전 부동산 매각 전략 수립방안 연구- 1인당 오피스 점유면적 21.04㎡ 적용 시)등 고정 배후수요가 약 2만 7,000명으로 추정된다. 또한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광명역파크자이 아파트를 따라 약 800m 길이로 이어지는 자이 브랜드타운 스트리트몰로 설계된다. 길을 따라 상가들이 배치되는 스트리트몰 특성상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높이고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해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그 자체로 하나의 지역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광명역자이타워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로 광명종합터미널 1층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앞산 태왕아너스, 평균 125.8대1 전평형 1순위 마감

    앞산 태왕아너스, 평균 125.8대1 전평형 1순위 마감

    6.19부동산대책에도 대구 청약 열기는 식지 않았다. 태왕이 봉덕동 일원에 공급하는 ‘앞산 태왕아너스’ 가 1순위 당해 평균 경쟁률 125.8대1로 전 평형 1순위 청약 마감했다. 이로써 대구는 올해 상반기 신규 분양한 수성효성해링턴 플레이스(745가구),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202가구, 오피스텔제외), 죽전역 인터불고 라비다(148가구, 오피스텔제외), 6월 봉덕 화성파크드림(332가구), 앞산 태왕아너스(493가구)까지 총 5개 단지 1920가구를 모두 1순위 마감했다. 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실시한 ‘앞산 태왕아너스’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25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당해 총 3만 2217명이 청약해 평균 125.8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 B타입에서 나왔다. 84㎡B타입은 74가구 모집에 1만3634명이 청약해 1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84㎡A 타입이 111가구 모집에 1만4796명이 청약해 133대1, 59㎡ 타입이 43가구 모집에 2515명이 청약해 58대1, 74㎡ 타입은 28가구 모집에 1272명이 청약해 4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분양관계자는 “앞산과 수성구를 모두 누리는 입지에, 5분 거리의 수성구 대비 1억 이상, 최근 분양한 인근의 봉덕화성파크드림보다 전용 84㎡ 기준 1000만 원가량 저렴한 분양가로 대기 실수요자가 몰려들었으며, 여기에 봉덕동 재개발 재건축이 본격화 되고 6.19부동산대책에서 대구가 제외되면서 투자자들이 가세했다”며 “조기완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근 부동산중개소 대표는 “올해 남구에 입주아파트가 교대역 동서프라임 268세대 한 단지 뿐인데다 재개발 재건축으로 이주세대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으로, 봉덕동 일대의 신규분양은 앞으로도 당분간 성공적일 것”이라며 “앞산 태왕아너스는 특히 도심 재개발 재건축에서 보기 드문 4Bay 설계로 새아파트를 기다리는 인근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앞산 태왕아너스’는 전용 59㎡, 74㎡, 84㎡ 총 493세대 모델하우스를 성황리 공개중이며, 오는 13일 당첨자 발표에 따라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앞산 태왕아너스’ 모델하우스는 동구 신천동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동탄생활권 대단지 오피스텔, 오산 ‘르마레시티’ 주목

    동탄생활권 대단지 오피스텔, 오산 ‘르마레시티’ 주목

    최근 수익형 부동산시장에서 대단지 오피스텔이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단지 오피스텔은 지역 상징성이 높고, 상가나 커뮤니티 등의 부대시설 면에서도 중·소규모 단지와는 차별화된다. 특히 규모가 클수록 구조 면에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는 경우가 많다. 또한, 여러 세대가 공용관리비를 분담할 수 있어서 관리비 절감에 유리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규모가 크다 보니 지역의 랜드마크로 떠오르는 것도 대단지 오피스텔에 관심이 높은 이유다. 역세권·중심상권 등 임대수요가 풍부한 지역에 위치해 수익률 역시 높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소규모 오피스텔보다는 대단지 오피스텔 분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수익형 부동산시장에서 대단지 오피스텔은 랜드마크 프리미엄, 최첨단 보안 시스템, 관리비 절감 등의 장점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며 “그 중에서도 대중교통, 쇼핑시설 등 수준 높은 편의시설을 도보권역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중심상권 내 대단지 오피스텔을 적극 노려볼 만 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지역을 대표하는 대단지 오피스텔이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한국자산신탁이 경기도 오산시에서 분양 중인 ‘르마레시티’가 총 456실 대단지로 구성돼 관심을 모은다. ‘르마레시티’는 경기도 오산시 원동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5층 1개동 456실 규모다. 전용면적 별로는 ▲전용 22㎡ 253실 ▲전용 24㎡ 170실 ▲전용 46㎡ 33실 등 이다. 오피스텔이 위치하는 오산시 원동은 동탄의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위치이며 화성 동탄신도시와 평택 고덕신도시, 수원 광교신도시 등 택지개발지의 최중심 입지이다. 각종 편의시설도 1km 내 위치하여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LG이노텍, 삼성반도체 등 13개의 산업단지와 오산대가 인접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오피스텔 상가는 뛰어난 접근성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된다. 또한 상가 내에는 오산 최초 입점인 CGV, 뽀로로테마파크 등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키테넌트(Key Tenant: 성공투자의 열쇠처럼 상가나 쇼핑몰에서 고객을 끌어들이는 핵심점포)가 들어설 예정으로 높은 수익성이 기대된다. ‘르마레시티’는 무엇보다 우수한 교통인프라가 눈에 띈다. 오피스텔 500m 내에 1호선 오산역이 있고 오산버스터미널이 가까이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오산 IC가 700m 내에 위치하고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인접해 수도권 및 화성, 평택, 용인 등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단지는 동탄 생활권을 누림과 동시에 인근에 이마트와 롯데마트, 오산시청이 위치하고 올해 7월 완공예정인 오산역 환승센터도 인접해 생활 편의시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LG이노텍 오산공장, LG전자 디지털파크, 진위일반산업단지와 동탄일반산업단지 등 13개의 산업단지와 438개 업체가 단지 주변에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누리기 원하는 종사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르마레시티’는 오피스텔 뿐 아니라 단지 내에 복합테마쇼핑단지도 함께 들어서 오피스텔 거주자들은 원스톱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쇼핑단지 내에는 오산 최초로 CGV 영화관 입점이 확정됐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뽀로로테마파크도 입점한다. 특히 상가는 유동인구의 체류시간이 높은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된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보행로 양쪽에 연이어 배치되어 유동인구의 체류시간이 늘어 뛰어난 상권이 형성되는 장점이 있다. 단지 내 입주민 뿐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원동 이편한세상 등 대단위 아파트 단지의 입주민까지 상가를 이용할 수 있어 상가의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한편 ‘르마레시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의 중심, 센텀시티에 수익형 호텔 선보인다

    부산의 중심, 센텀시티에 수익형 호텔 선보인다

    BEXCO와 부산국제영화제의 주 행사장이 몰려있는 센텀시티가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떠오르면서, 주변 지역 호텔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센텀시티 중심에 들어서는 수익형 호텔인 ‘센텀 프리미어 호텔’도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조선의 4번타자로 불리는 이대호 선수가 최근 직접 분양 계약한 호텔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는 ‘센텀 프리미어 호텔’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521번지에 지하 5층 ~ 지상 22층, 전용면적 17~80㎡ 21개 타입, 총 603실 규모로 조성된다. 부산에서 손에 꼽히는 규모를 갖춘 호텔이 될 전망이다. 센텀시티는 365일 풍부한 수요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는 곳이다. 작년 기준 1,200회 이상 행사를 진행했던 BEXCO가 도보 3분거리에 있어, 비즈니스 목적의 투숙객 수요가 풍부해 공실 걱정이 없다. 또한 센텀시티는 부산 내에서 비즈니스 중심 생활권에 입지해 있어, 1,400여 개에 이르는 센텀산업단지 입주기업체 관련 출장 수요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또한 매년 여름 피서객이 몰려드는 해운대 해수욕장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매년 부족한 해운대지역의 숙박시설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세계 최대의 백화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는 신세계 센텀시티몰이 도보 5분, 연 6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부산 국제영화제 공식 행사장인 영화의 전당이 600m 거리로 비즈니스 수요뿐 만 아니라 관광 수요까지 흡수 할 전망이다. ‘센텀 프리미어 호텔’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을 통해 KTX 부산역까지 빠르게 이동가능하고 인접한 광안대로, 동해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과도 쉽게 접근이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센텀 프리미어 호텔’의 분양 홍보관은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다. 준공은 올해 11월이며, 입실은 내년 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섭 PB의 생활 속 재테크] ‘4차 산업혁명’ 펀드 활기… 적립식·중장기 투자 찬스

    4차 산업혁명이 글로벌 경제를 주도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자동화 로봇, 자율주행, 3D 프린팅, 바이오 등 첨단 정보통신(IT) 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뜻한다. 2007년에는 시가총액 기준 1~2위가 에너지 업종, 3위가 전력장비, 4위가 통신, 5위가 금융이었던 세계 주식시장이 현재는 1위에서 5위까지 IT 업종 기업이 차지하는 구조로 변했다. 과거 2000년대 초 IT 버블 붕괴로 글로벌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했던 적이 있었다. 당시는 기초체력(펀더멘털)과 실적이 수반되지 않은 상황에서 막연한 성장 기대감으로 급등했던 주식들이 급락한 닷컴 버블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그때와는 상황이 다르다. 4차 산업혁명은 우리의 생활 속에 현실화하고 있으며 그와 관련된 기업들의 매출이 발생되고 실적이 호전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제 4차 산업혁명의 초기 단계라고 말하고 있다. 알파벳(구글 지주회사), 인텔, 애플, 삼성과 같은 세계적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 한국 IT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 로봇산업에 투자하는 펀드, 자율주행차 부문에 투자하는 펀드 등 다양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펀드들이 출시되어 있다.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실감하면서도 투자하지 못해 소외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지난달 미국 증시를 주도했던 기술주에 대해 거품 논란이 제기되면서 고평가 논란으로 상투에서 투자하는 것이 아닐까 걱정되는 투자자들은 위 펀드에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을 것이다. 적립식 투자는 목표 수익률을 정해놓고 적립식으로 펀드에 자동이체를 하는 것이다. 중간에 주가지수가 하락한다면 자동이체 이외에 더 매수를 할 수 있다. 계속 상승장이라면 목표 수익률에 도달했을 때 환매를 하고, 하락을 한다 해도 싼 가격으로 주식을 많이 담을 수 있으므로 U자 반등 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3000만원 한도로 올해까지 가입 가능한 비과세 해외 주식펀드를 활용하여 4차 산업혁명 관련 해외 펀드를 가입한다면 비과세 혜택까지 기대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따라 글로벌 증시가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 중심으로 재편되는 트렌드에 대한 중장기 투자 전망은 밝다고 생각한다. 이 큰 흐름에 소외되지 말고 중장기 투자를 통해 수익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강남스타PB센터 팀장
  • 주식 5% 수익 → 채권 환승… ‘목표전환형 펀드’ 부활

    주식 5% 수익 → 채권 환승… ‘목표전환형 펀드’ 부활

    코스피 지수가 장중 2400을 넘어서는 등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는 가운데 2011년에 인기가 있던 ‘목표전환형 펀드’가 부활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목표전환형 펀드는 주식에 투자해서 목표한 수익을 거두면 곧바로 채권형으로 전환해 안정적인 수익을 챙기는 상품이다. 코스피가 고점에 근접했다고 판단하는 투자자들은 방망이를 짧게 잡고 배팅할 수 있다. 하지만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지 못하면 ‘원하지 않는’ 장기 투자를 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5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목표전환형 펀드는 37개가 출시됐다. 증시가 호황이었던 2011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많은 상품이 나왔다. 코스피가 당시 사상 최고치를 찍었던 2011년에는 한 해 동안 43개나 출시됐지만, 지난해에는 8개로 줄어들어 인기가 사그라들었다. 하지만 지난 6년간 코스피가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수익률이 낮아졌다. 덕분에 은행 적금보다는 높은 통상 5% 정도의 수익률을 노리는 목표전환형 펀드가 다시 뜨고 있다. 특히 코스피 지수 상승으로 일단 수익을 챙기고 보자는 심리가 커졌다. 코스피 지수가 연말까지 최고 3000까지 올라갈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지만, 사상 처음으로 장중에는 2400선까지 돌파하면서 고점에 이르렀다고 보는 투자자들도 늘었다. 투자자는 예상하는 수익이 나면 시장에서 빠져나가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 그래서 미리 목표 수익률을 정해놓는 방식을 선호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금처럼 코스피가 2400선을 눈앞에 두고 등락을 이어 간다면 목표전환형 펀드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판매사 입장에서는 목표전환형 펀드를 팔아 단기간에 목표치를 달성해 전환이 이뤄지면 다른 펀드로 갈아타기를 유도할 수 있어 선호할 만하다. 펀드 환매 시기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는 것도 이 펀드의 장점이다. 목표 수익률을 달성한 이후에는 주로 국고채 등을 매입해 수익률 등락이 크지 않기 때문에 매일같이 펀드 수익률을 체크하며 팔 시점을 고민할 필요가 없다. 임성일 삼성자산운용 상품개발팀장은 “목표전환형 펀드는 현재 시장이 많이 상승한 상태에서 얼마나 더 올라갈지 불확실할 때 목표 수익률을 정해 그만큼 성과를 달성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3~4월 두 차례에 걸쳐 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목표전환형 펀드를 출시했다. 지난 3월 출시된 60억원 규모의 ‘삼성 든든코리아 리딩컴퍼니 목표전환형 펀드’는 한 달여 만에 5%의 목표 수익률을 달성해 채권형으로 전환됐다. 이 펀드의 성공으로 뒤따라 나온 ‘삼성 대한민국 정예기업 목표전환형 펀드’에는 350억원어치 자금이 유입됐다. 두 번째 펀드도 두 달 만에 7%의 목표 수익률을 달성했다. 일정기간 내에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지 못하면 수수료를 대폭 깎아주는 상품도 있다. 지난달 출시된 ‘미래에셋 배당프리미엄 목표전환형 펀드 2호’는 가입부터 6개월까지 총 수수료가 1.35%이지만 목표 수익률 미달 시 1년 후에는 0.525%까지 떨어진다. 하지만 상승장이라고 해도 목표 수익률을 반드시 달성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원하지 않는 ‘장기 투자의 늪’으로 빠질 가능성도 있다.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기 전에 환매하게 되면 수수료가 비싸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업계 관계자는 “운용사에서 펀드를 제대로 운용을 못하거나 시장이 안 좋아질 때는 지지부진하게 끌고 가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면서 “어떤 주식 종목에 투자하는지 전략을 꼼꼼히 따져 보고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시장 상황이 좋을 때는 주식형 일반 펀드보다 성과가 부진할 수도 있다. 또 새 펀드로 갈아타게 되면 수수료 지출이 생기니 유의해야 한다. 목표전환형 펀드는 상시적으로 가입할 수 없고 판매 기간이 정해져 있는 만큼 확인한 뒤 가입해야 한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 오는 6일 1순위 청약접수 시작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 오는 6일 1순위 청약접수 시작

    지난달 30일 모델하우스를 오픈 한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은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문산역 일대 중심입지에 위치한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은 전 세대가 전용면적 59㎡ 단일 평형대로 구성되고 단지에서 도보를 통해 누릴 수 있는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인기가 높다. 뿐만 아니라 6.19 부동산 대책을 빗겨간 단지로써 기존과 동일하게 전매제한이 6개월이며 1순위 자격 및 재당첨제한 등의 규제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투자자들 역시 관심이 뜨거웠다. 분양관계자는 “서울로 연결되는 경의중앙선 개통, GTX A노선 파주 연장(예정)으로 지역민뿐 아니라 경기도, 서울 등 광역 수요자들의 방문이 이어졌고, 6.19 대책의 풍선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의 신규 분양단지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며 “관람객보다는 분양을 받기 위한 실수요자들의 분양상담 비율이 높아 좋은 청약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최근 군 당국이 직업군인 관사 보증금을 무려 900% 올리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파주 부동산 시장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직업군인 관사 보증금 인상안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관사 거주자들의 대규모 주거지 이동으로 인근 지역들의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변 관계자들은 “파주 문산역 굿모닝힐이 들어서는 파주는 지역 특성상 군부대가 많은 만큼 많은 수의 관사 거주자들이 배후 주택 수요자가 되기 쉽고 서울권 접근성과 주거배후 환경이 좋다는 점이 앞으로의 시세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하여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가격과 계약조건도 합리적이라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 아파트의 계약금은 1차 500만원과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계약자 부담을 덜었다. 인근의 신규분양단지들과 비교해도 경쟁력이 있는 가격이라는 것.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 일대에 들어서는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은 지하 2층~지상 22층 5개 동이며,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288가구, △59B㎡ 121가구 등 총 409 가구로 조성된다. 이 아파트는 경의중앙선 문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급행열차를 타면 공항철도와 지하철 6호선 환승역인 상암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약 35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문산시외터미널은 물론 낙하IC, 당동IC도 인접해 있어 자유로를 통한 서울 진입도 쉽다. 또한 2023년 개통예정인 GTX A노선 중 대곡역을 이용하면 강남 삼성역까지 약 50분내 도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도심권 접근성이 탁월해진다. 또한 홈플러스, CGV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문산동초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모델하우스는 운정역 주변인 와동동 일대 위치하며, 청약 일정은 6~7일 각각 1순위와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13일 당첨자 발표 후 18~20일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사용면적·투자가치↑…의정부 로데오거리 ‘한원힐트리움-더테라스’ 관심 높아

    실사용면적·투자가치↑…의정부 로데오거리 ‘한원힐트리움-더테라스’ 관심 높아

    현재 의정부 일대는 연이은 개발호재로 수도권의 숨은 블루칩으로 불리며 일대가 들썩인다. 특히 의정부역과 의정부중앙역이라는 더블역세권을 갖춘 의정부 중앙로 로데오거리가 개발에 따른 수혜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평가 받는다. 이미 의정부 내 핫플레이스인 로데오거리는 젊은 유동인구가 북적이는 입지면서 차 없는 거리로 가로수 공원이 형성돼 있다. 젊음의 거리면서 시끄러운 소음으로부터 자유롭고 자연친화적인 환경덕분에 주거 쾌적성이 상당히 우수하다. 이에 의정부 로데오거리 중심은 황금 상권이라 불리고 있으며 의정부 지역 내 최고 임대료가 형성된 곳이다. 더블역세권, 신세계백화점, 가로수 공원 등이 갖춰진 입지에 풍부한 임대수요까지 두루 갖춘 수퍼블록에 ㈜한원건설그룹이 시공을 맡은 ‘한원힐트리움-더테라스’가 들어설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역 최초로 선보이는 테라스형 도시형생활주택과 복층형 오피스텔로 조성되는 한원힐트리움-더테라스의 홍보관의 모습은 6월 중 선보일 계획이다. 의정부 핫플레이스인 로데오거리에 중심 입지를 확보한 단지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사는 이유 중 하나는 ‘지역 내 최고층’ 오피스텔이라는 점이다. 최고 25층으로 설계돼 최고층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중앙로 오피스텔로 앞으로 의정부 로데오거리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부동산전문가는 “지역 개발호재와 함께 지역 내 최고층 오피스텔이라는 타이틀이 덧붙여지면서 그야말로 성공적인 투자처로 불리고 있다”며 “의정부 내 핫플레이스인 의정부 로데오거리(중앙로)에 테라스 특화설계이자 최고층 오피스텔로 자리하며 전국각지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중앙로 최대규모로 공급예정인 단지 규모는 지하4층~지상25층이다. 지상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구성되며 이를 포함해 오피스텔 7개 타입 69실, 도시형생활주택 16개 타입 288세대로 총 357세대가 조성된다. 최근 1~2인 가구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13㎡~24㎡로 초소형 위주로 구성했고 내부는 원룸형과 1.5룸형 2Bay스타일 등 총 23개의 다양한 타입을 선보인다. 여기에 수요자들의 니즈를 부합하기 위해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 별로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했다. 우선 오피스텔은 4.2m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ㄴ’자 모양의 테트리스형 평면설계로 발코니 확장 서비스 면적을 확보했다. 또한 사면에 고층건물이 없는 단지로 우수한 사면개방 조망권을 확보한 점 역시 눈 여겨 볼 부분이다.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천정고가 일반 아파트 대비 35cm 높은 2.65m로 설계돼 개방감을 높였다. 또 의정부 최초 테라스 특화설계도입은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내부는 2Bay구조 설계 및 1.5룸 공간분리형 원룸 특화로 투자자는 물론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시켜 또 다른 인기요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은 실사용 면적을 주목해야 한다. 실사용면적이란, 전용면적+서비스면적(발코니확정면적, 다락면적 등)을 일컫는 것으로 실사용 면적에 따라 임대가 및 공실률이 좌우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점에서 한원힐트리움-더테라스는 지역 내 실사용면적 기준 최저분양가로 부담을 덜어 분양을 할 예정이며, 투자수요 및 실거주 수요의 진입장벽을 낮춰 호평 받고 있다. 여기에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한 점도 빼 놓을 수 없다. 이는 높은 회전율은 물론 공실률 제로에 도전할 수 있는 큰 메리트 이며 의정부 중앙로 ‘최초’의 테라스형 도시형생활주택이자 지역 내 ‘최고’층이라는 프리미엄으로 실수요와 투자자의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한원힐트리움 더테라스 분양관계자는 “대부분의 입주자와 투자자들은 입지적 장점, 교통망, 특화설계, 풍부한 배후수요를 중요시 여긴다”며 “이런 모든 조건을 동시에 품고 있는 슈퍼블록 상품으로 한원힐트리움 더테라스의 가치가 빛을 발하며 문의전화가 쇄도해 조기마감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송산교차로 인근 마련됐다. 실투자금 3000만원대, 중도금 60%무이자 혜택을 선보인다. 모델하우스는 상담 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예약방문 시 사은품을 증정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론] 국민연금은 왜 스튜어드십 코드 참여해야 하나/조명현 한국기업지배구조원장

    [시론] 국민연금은 왜 스튜어드십 코드 참여해야 하나/조명현 한국기업지배구조원장

    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을 강조하는 한국형 스튜어드십 코드가 새 정부 출범과 맞물려 다시 조명받고 있다. 스튜어드십 코드는 쉽게 말해 자산운용사 및 국민연금과 같은 기관투자자가 고객과 수탁자의 돈을 자기 돈처럼 여기고 관리·운용해야 한다는 연성 규범이다. 스튜어드십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주인 재산을 충직하게 관리하는 ‘청지기의 정신’을 바탕으로 해 고객과 수탁자 자금을 운용할 때 어떻게 최선을 다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원칙이다. 이 코드는 현재 영국, 일본 등 전 세계 16개국에서 다양한 형태로 도입돼 시행되고 있다.지난해 말 스튜어드십 코드가 한국에도 도입됐지만, 제도의 정착과 확산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됐던 국내 기관투자자의 맏형격인 국민연금이 여러 이유로 소극적인 행보를 보여 다른 기관투자자도 서로 눈치를 보았다. 하지만 새 정부 탄생 이후 국민연금이 스튜어드십 코드 가입을 위한 준비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 이는 다른 기관투자자들에게도 자극이 되면서 스튜어드십 코드의 연내 정착이 기대되고 있다. 스튜어드십 코드의 성공적 정착과 확산에 국민연금의 적극적 참여는 필수적이다. 한국의 대표적 기관투자자이며 국민의 노후 자금을 관리·운용하는 국민연금이 스튜어드십 코드를 준수하지 않는다면 누가 이를 준수하겠는가. 국민연금은 운용사를 선정하고 관리·감독하는 주체로서도 코드에 우선 가입해 적극적으로 역할할 필요가 있다. 최근 불거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관련 의결권 행사 논란과 같은 불미스러운 일에 다시 휩싸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스튜어드십 코드 준수를 천명해야 할 것이다. 한국에서는 그간 기관투자자들이 주주의 입장에서 의결권 행사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다. 또 자신들이 투자한 회사와의 대화 및 주주 제안 등의 주주권 행사에도 상당히 소극적이었다. 그 결과 자신들에게 자산을 맡긴 고객 또는 수익자의 수익은 극대화되지 못했다. 이것이 한국에서 스튜어드십 코드가 도입된 배경이라 할 수 있다. 어떤 제도이든 도입 초기에는 이런저런 말들이 나오는 경우가 많고 스튜어드십 코드 또한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스튜어드십 코드에 대한 대부분의 우려와 논란은 코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 것들이다. 우선 스튜어드십 코드가 활성화하면 국민연금이 정치권에 휘둘려 정치적 의사 결정을 하게 되는 경우 연금사회주의가 확산한다는 우려다. 그러나 이런 우려를 불식시킬 방안은 얼마든지 존재한다. 가장 쉬운 방법은 국민연금이 현재 절반 정도인 직접 운용 비중을 확 줄이고 외부의 위탁 운용사를 더 많이 활용하고 이들 위탁 운용사가 스튜어드십 코드에 따라 각자 의결권을 행사하면 된다. 이는 여러 금융 선진국에서 하는 방식이고 앞으로 법과 제도의 개정을 통해 뒷받침하면 된다. 이런 방안은 국내 자산운용업의 발전과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우려는 스튜어드십 코드 탓에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들의 영향력이 커져 이들이 경영에 간섭하고 과도한 배당을 요구하게 되면 기업의 경영과 투자활동이 위축돼 중장기적 경쟁력이 훼손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는 명백한 오해다. 스튜어드십 코드는 기관투자자들이 투자 기업의 중장기적 가치향상과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의 중장기적 경쟁력을 훼손하는 과도한 경영 간섭과 배당 요구는 스튜어드십 코드의 정신에 부합하지 않는다. 스튜어드십 코드를 제대로 이행하는 기관투자자는 이런 행태를 보이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투자 기업과의 건설적 대화를 통해 함께 기업의 중장기적 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찾을 것이다. 기업도 기관투자자의 대화 요구를 간섭이 아니라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인식하는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 스튜어드십 코드가 빨리 활성화돼 우리 기업과 한국자본시장의 중장기 발전에 이바지하는 하나의 주요 축으로 자리매김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홍콩증시를 쥐락펴락하는 중국 기업들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홍콩증시를 쥐락펴락하는 중국 기업들

     ‘중국이 홍콩증시를 쥐락펴락한다.’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지 20년이 지나면서 홍콩증시가 중국 기업들의 투자전략에 따라 요동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폭발적인 경제성장에 힘입어 대량의 실탄을 확보한 대륙의 투자자들이 홍콩증시로 몰려들어 장세를 움직이는’ 큰손으로 등장했다고 월스트리저널(WSJ) 등이 지난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하이(上海)와 선전(深圳) 중국 2대 주식시장의 급성장에도 홍콩 주식시장은 여전히 아시아 금융시장을 선도하고 있지만, 홍콩증시가 해외 투자자들의 대륙 투자 창구 역할을 담당하기보다 오히려 중국 대륙에서 들어오는 투자자금의 위세에 눌려 맥을 잃어버린 형국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이에 따라 홍콩증시는 ‘글로벌 포식자’로 등장한 중국 기업들이 ‘장세를 조종’해 대량의 실탄을 확보하는 자금조달 창구로 철저히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 기업들은 반환 당시인 1997년 홍콩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시가총액 기준으로 20%를 밑돌았으나 20년이 지난 2017년 현재 60%를 돌파했다. 앞으로 중국 기업들의 기업공개(IPO, 증시 상장)가 활발해지면서 이 같은 비중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미국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중국 기업들은 지난해 홍콩증시 IPO 부문에서 물량 기준으로 92%라는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해외 투자금이 홍콩증시를 통해 본토 증시로 몰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대륙에서 홍콩으로 나오는 이른바 남향(南向) 거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홍콩증시의 중요한 자금원이 되고 있는 것이다. WSJ은 “중국이 영국으로부터 주권을 반환받았을 때 홍콩증시는 해외 투자자들이 폐쇄적인 중국 본토를 공략하는 통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됐다”며 “하지만 20여년 뒤 홍콩을 뒤덮은 중국 대륙의 영향력이 해외 투자자들의 대중국 영향력을 압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홍콩증시 시가총액은 지난달 23일 기준 28조 3000억 위안(약 4781조 5000억 원)에 이른다. 1997년보다 무려 8배나 폭증했다. 하루 평균 거래액도 1997년(155억 위안)보다 5배 가까이 증가한 752억 위안이다. 중국의 파워는 홍콩증시의 시가총액 비중을 통해 쉽게 확인된다. 1997년 당시에는 홍콩의 재벌이나 HSBC홀딩스처럼 식민지 전통을 배경으로 성장한 홍콩 기업들이 득세했다. 당시 10대 기업은 HSBC 홀딩스(24.8%)를 비롯해 홍콩텔레콤(9.20%), 허치슨 왐포아(9.13%), 항성(恒生)은행(6.98%), 순훙카이(新鴻基地産, 6.26%), 청쿵(長江)실업(5.66%), 중뎬(中電)홀딩스(5.19%), 중신타이푸(中信泰富, 3.18%), 헝치디산(恒基地産, 3.07%), 홍콩일렉트릭(현 電能實業, 2.89%) 등이다. 중국 기업은 단 1개도 없었다. 그러나 2017년 현재 이들 10대 기업 중 홍콩기업은 4개로 쪼그라들었다. HSBC홀딩스(10.02%)만 온전히 살아남았고, 허치슨 왐포와는 청쿵 홀딩스와 합병한 덕분에 CK허치슨(長江和記實業, 3.27%)으로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홍콩 AIA그룹(7.93%)과 홍콩거래소 2.72%)는 새로 이름을 올렸다  반면 중국 기업들은 약진했다. 중국 기업은 시가총액 10대 기업에 6개 업체나 등재됐다. 중국 정보기술(IT) 공룡인 텅쉰(騰訊)홀딩스(11.98%)를 비롯해 중국건설은행(8.30%), 중국이동통신(6.32%), 중국공상(工商)은행(4.58%), 중국은행(3.69%), 핑안(平安)보험(3.10%)이 그들이다. 중국 기업이 홍콩증시에 첫 발을 내디딘 것은 주권이 반환되기 전인 1993년이다. 그해 7월 15일 중국 기업 최초로 홍콩증시 상장기업이 탄생한 것이다. 주인공은 중국을 대표하는 맥주업체 ‘칭다오(靑島)맥주’다. 이후 중국 기업들의 홍콩행은 급물살을 탔다. 중국석유화공(Sinopec, 中國石化)그룹의 상하이석화(上海石化)와 이정(儀征)화학섬유 등 9곳의 중국 기업들이 첫번째 티켓을 거머쥐면서 탄력을 붙였다. 1997년 홍콩의 주권이 중국에 반환되자 중국 기업들은 본격적으로 홍콩증시 상장에 나섰다. 첫번째 주자는 국유기업인 중국 3대 이동통신 회사 중 하나인 중국이동통신(China mobile, 中國移動)그룹. 중국이동은 그해 10월 23일 IPO를 통해 323억 6300만 홍콩달러(약 4조 7500억원)로 대박을 터뜨리며 홍콩증시에 안착했다. 홍콩증시를 역외자본 흡수의 창구로 제대로 활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서우두(首都)공항과 중국석화,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PetroChina, 中國石油), 중국해양총공사(Cnooc, 中國海油)에 이어 중국연합인터넷통신(China Unicom, 中國聯通)그룹이 입성하는 등 중국 거대 국유기업들이 잇따라 홍콩행에 몸을 실었다.  중국 민영기업들은 2001년부터 홍콩행에 가세했다. 저장(浙江)유리가 선두주자로 나섰고 세계적인 전기차 업체로 성장한 비야디(比亞迪, BYD)가 가속도를 붙였다. 비야디의 등장은 투자자의 새로운 형태, 새로운 분야의 중국 기업에 대한 관심을 높여 ‘비야디 현상’ 연구 열풍까지 일으켰다. 이 덕분에 소규모 민영기업과 스타트업(신생기업)들도 대거 홍콩증시의 문을 두드렸다. 텅쉰 홀딩스가 대표적인 기업으로 꼽힌다. 텅쉰이 중국 3대 IT 공룡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온라인 게임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지만, 상장 첫날인 2004년 6월 16일만 하더라도 시장의 철저한 냉대를 받았다. 텅쉰 주주 대부분이 무조건 팔고보자는 투매에 나서는 바람에 주가는 걷잡을 수 없이 곤두박질쳐 주당 4.2 홍콩달러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거래를 마감하며 눈물을 삼킨 것이다. 하지만 텅쉰의 주가는 현재 280 홍콩달러를 오르내리며 시가총액 1위 기업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중국 기업들이 이처럼 홍콩증시에 몰려드는 것은 공모 물량의 상당 부분을 사들이는 ‘코너스톤 투자자들’(Cornerstone investors) 덕분이다. 코너스톤 투자자는 IPO에 앞서 공모 물량 일부를 상당기간 되팔지 않기로 약속하고 확보하는 기관투자자를 뜻한다. 국유은행인 중국우정저축은행(PSBC, 郵儲銀行)은 지난해 9월 첫 IPO를 통해 74억 달러(8조 5000억원)를 끌어 모았다. 이 물량 가운데 80%는 코너스톤 투자자인 6개 국유기업들로부터 사전 주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너스톤 투자자의 존재는 기업들의 IPO를 쉽게 하는 장점이 있지만 홍콩 주식시장의 ‘질’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폴 그룬왈드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글로벌 아시아·태평양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홍콩 주식시장은 중국 대륙 투자자들의 안마당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2014년 11월 시행된 홍콩과 상하이증시의 교차거래를 허용하는 ‘후강퉁(滬港通)’, 2016년 12월 시작된 홍콩과 선전증시의 교차거래인 ‘선강퉁(深港通)’은 홍콩증시의 거래 패턴에 변화를 초래했다. 글로벌 증권사인 제퍼리스에 따르면 후강퉁을 통한 6월의 순매수액은 홍콩증시 거래량의 10% 가까이에 이른다. 중국 대륙 투자자들의 비중이 후강퉁이 시행된 지 2년반 만에 이같은 수준까지 확대된 것이다. 때문에 일부 증권 애널리스트들은 중국 대륙 투자자들이 주가를 조작하는 ‘작전세력’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이 국유기업을 포함한 중국 대기업들의 주식을 집중적으로 사들여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꼬마빌딩매매’, 서울 전역으로 확대

    ‘꼬마빌딩매매’, 서울 전역으로 확대

    2~3년전만 해도 30억 전후로 거래가 이뤄지던 서울 핵심상권과 강남권의 꼬마빌딩이 급격한 가격 상승으로 거래절벽 상황에 놓인 것으로 알려졌다. 꼬마빌딩은 20억원에서 50억원 사이의 중소형 건물을 지칭하는 말로 대부분 수익이나 투자를 목적으로 매입하는 경우가 많다. 여유자금을 보유한 은퇴자들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위해 노후자산으로 매입하는 경우가 수익형에 해당되며 꼬마빌딩의 통상적인 임대수익률은 3~4% 선이다. 투자형의 경우 10억 ~25억원 가량의 자기자본금을 제외한 은행 대출금을 안정적으로 커버리지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향후 시세차익을 내다보고 매입하게 된다.부동산 컨설팅 정인피엠씨(PMC) 빌딩박사 전영권 대표는 “그동안은 환금성이 높은 강남권이나 마포, 성수 지역의 꼬마빌딩이 강세를 이뤄왔는데 최근 몸값이 급상승하면서 이들 지역의 상가건물 매물은 실종되고 원룸이나 상가주택이 과거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특히 최근 수년간 가격이 치솟은 마포구 일대는 홍대 상권의 확대와 수요 폭등으로 호가가 높은 지역으로 수익률은 과거 5년과 같은데 매매금액은 30% 이상 올라 자가사용 목적의 사옥투자를 제외하고는 임대수익용으로 투자하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강남권 매물 품귀현상으로 소형빌딩에 대한 매수세는 서울 역세권 또는 지역상권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역세권 빌딩은 공실률이 적어 향후 금리가 0.2~0.4%로 인상되더라도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일부 지역은 각종 개발호재와 상권 확대에 대한 미래가치를 점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역세권으로는 지하철 9호선 3단계 연장 구간과 5호선 신분당선 강남역~용산 구간, 경전철 안산~서울역, 8호선 암사역 ~ 남양주시 별내 연장 구간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잠실종합운동장부터 보훈병원에 이르는 지하철 9호선 3단계 연장 구간은 황금노선으로 불릴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실제로도 순차적으로 연장 개통중인 9호선 역세권 아파트 시세는 큰 폭으로 올라 미래가치 면에서 우월한 평가를 받고 있다. 국민은행 시세에 따르면 강남구와 송파구의 전체 아파트값은 지난 2013년 1분기 이후 2년간 가격상승률이 1.9%에 그친 반면, 지하철9호선 2단계 구간 주변에 위치한 아파트들은 삼성동을 제외하고 시세가 크게 높아졌다. ㈜정인부동산중개법인 담당자는 “다만 입지가 좋은 역세권이라고 묻지마 투자를 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꼼꼼한 현장조사를 통해 해당 물건의 상태와 용도, 구조를 확인하고 건물의 경쟁력과 가치를 평가할 필요가 있다. 또한 현재 임대료가 주변 건물에 비해 적정 수준인지 점검하고 임대료 수익을 극대화 할 방법이 있는지도 사전에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각종 규제 속 뜨거운 수요 이어가는 부촌 분양시장…‘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 주목

    각종 규제 속 뜨거운 수요 이어가는 부촌 분양시장…‘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 주목

    여름을 맞아 분양시장도 덩달아 뜨거워지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부촌 신규공급에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각 지역의 부촌으로 꼽히는 곳들은 각종 규제와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도 뜨거운 분위기를 유지하며 불패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비싼 몸값에도 많은 이들의 시선이 전통적인 부촌으로 쏠리는 까닭은 역시 담보된 미래가치 때문이다. 또한 최근 국내의 명실상부한 부촌 지역인 강남, 용산 등에 각종 개발호재가 예고되면서 더욱 주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요는 많지만 공급이 한정적인 탓에 부촌내 아파트는 높은 주가와 함께 과열된 청약경쟁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국내 분양시장의 불패신화 부촌의 신규물량에 시선이 쏠리는 가운데 서울 용산국제빌딩4구역에서 ‘용산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가 분양에 박차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용산구는 현재 ‘용산마스터플랜’을 비롯해 현대차그룹 복합단지 개발, 용산민족공원, 신분당선 연장사업 등 대규모의 개발로 큰 변화가 예고돼 있다. 특히 최근 주한 미군기지의 평택 이전이 본격화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미군기지 반환 시 해당 부지를 뉴욕센트럴파크와 같은 세계적인 생태자연공원로 조성하겠다 발표, 공공성과 신뢰성이 확보된 상태다. 단지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 지상 최고 43층, 전용 92~237㎡ 총 1,140가구(임대 194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먼저 243만㎡ 규모의 초대형 국책사업 ‘용산민족공원’이 주목된다. 용산민족공원은 대규모의 녹지 및 호수 등을 배경으로 시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용산파크웨이(가칭)는 용산역 광장에서 미디어광장, 용산파크웨이(가칭), 용산프롬나드를 거쳐 중앙박물관까지 약 1.4㎞에 이르는 공원길로 꾸며진다. 이는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을 합한 면적(3만2,000㎡)보다 약 1.3배 큰 4만여㎡ 규모다. 서울시가 올해 안으로 수립키로 한 ‘용산마스터플랜’도 있다. 이 계획에는 한강, 용산전자상가 등이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용산을 동아시아 주요 국제도시로 육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완료 시 코엑스(COEX) 면적의 5배에 달하는 상업시설과 대규모 수요의 오피스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돼 유동인구 급증과 함께 가치가 더욱 커질 것으로 분석된다. 이밖에 음악 공연장 및 공원, 생태교육시설 등을 갖춘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할 ‘한강 노들섬 개발’과 용산역 전면 지하·지상공간을 주차장 및 공원, 도로로 조성하는 ‘리틀링크 개발사업’도 기대가 높다.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는 용산역과 신용산역이 가까운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현재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KTX, ITX를 이용 가능하며, 용산~신사~강남을 잇는 신분당선 연장사업도 진행 중이다. 또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선(송도~여의도~용산~마석)도 연내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으로 용산역이 거점 환승지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용산은 향후 교통요충지로서 갈수록 그 역할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용산공원과 한강 등 자연경관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도 갖췄다. 남향 위주 배치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넓은 개방감을 조성함은 물론, 용산공원의 접근성이 용이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인근 래미안 용산 SI, 용산 푸르지오 써밋 등 최근 분양단지 대비 세대수 및 규모면에서 비교우위를 점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지어진다는 점도 눈에 띈다.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의 분양가는 3.3㎡당 4천만원 이하로 형성될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 중국의 ‘대교굴기’…재정 악화·부패 얼룩져 애물단지 위기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 중국의 ‘대교굴기’…재정 악화·부패 얼룩져 애물단지 위기

    중국은 대교(大橋)건설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최장(最長)·최고(最高) 등 다리 부문의 모든 세계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을 정도로 중국 정부가 교량 건설에 매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세계 100대 다리 가운데 중국에서 완공됐거나 공사 중인 대교는 무려 81개에 이른다. 중국은 전역에 고속도로를 깔면서 작년 한 해 동안 2만 6100개의 다리를 놨고 이중 363개는 길이가 1마일(약 1.6㎞)가량 되는 ‘대교(大橋)’에 해당된다며 1950년대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 시대 일었던 인프라 붐을 보는 것 같다고 NYT가 전했다. 세계 교량 전문 사이트를 운영하는 에릭 사카우스키는 “전 세계에서 한 해에 다리를 10개 정도 완공한다고 하면 중국은 50개 정도 될 것”이라며 “중국은 한마디로 미친 듯이 다리를 건설하고 있다”고 말했다.●세계 최장 55㎞ 강주아오대교는 올 하반기 완공 중국이 자랑하는 가장 대표적인 다리는 홍콩과 광둥(廣東)성 주하이(珠海), 마카오를 잇는 세계 최장 해상대교인 ‘강주아오(港珠澳)대교’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불리는 이 대교는 전체 길이가 55㎞에 이른다. 이 가운데 바다 위를 지나는 해상 교량이 35.6㎞이며, 해저터널 구간은 6.7㎞이다.건설비는 890억 홍콩달러(약 13조원)가 투입됐다. 다음달에 전체 교량이 연결되고 올해 말에는 완공돼 차량 통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해상대교가 완공되면 홍콩에서 주하이까지 육로로 3~4시간, 수로로 1시간 이상 걸리던 시간이 30분으로 단축된다. 광둥성·홍콩·마카오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발전시키는 이른바 ‘웨강아오(?港澳) 발전계획’의 하나로 광둥성의 9개 도시와 홍콩·마카오 경제를 통합하는 ‘메가 경제권’이 탄생할 것으로 중국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이들 지역의 총면적은 5만㎡, 인구는 6000만명이며, 전체 국내총생산(GDP) 규모는 8조 4400억 위안(약 1406조원, 2015년 말 기준)에 이른다. 이에 따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7월 1일 홍콩 중국 반환 20주년 기념식과 새 행정장관인 캐리 람의 취임식을 주관한 뒤 베이징행 비행기에 오르기에 앞서 강주아오대교의 막바지 공사 현장을 방문해 격려할 예정이다. ●세계 最高 1, 2위 다리 中에… 3위 2021년 준공 중국은 앞서 2011년 동부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와 황다오(黃道)를 연결하는 총길이 36.48㎞의 자오저우완(膠州灣)대교를 개통했다. 자오저우완대교는 칭다오 도심과 시내에서 제일 낙후한 황다오 지구를 잇는 다리로 14억 8000만 위안의 공사비를 투입해 건설했다. 4000여개의 교각 위에 설치된 이 대교는 폭 35m로 대교와 나란히 바다 밑에 길이 9.47㎞의 해저터널도 완공됐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다리도 지난해 12월 완공됐다. 중국 남부 윈난(雲南)성 쉬안웨이(宣威)와 구이저우(貴州)성 수이청(水城) 사이 협곡을 잇는 베이판장(北盤江)대교는 지상 565m 높이에 있어 고층 빌딩을 기준으로 200층에 해당한다. 기존 최고인 후베이(湖北)성 바둥(巴東)현에 있는 쓰두허(四渡河特·560m)대교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다리에 등재됐다. 총길이 1341.4m에 이르는 이 대교는 윈난성과 구이저우성이 각각 5억 3700만 위안, 4억 9100만 위안씩 10억 3000만 위안을 들여 3년여만에 완공했다. 베이판장대교의 완공으로 윈난성 쉬안웨이에서 구이저우성 류판수이(六盤水)까지 자동차로 5시간에서 1시간 남짓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세계 세 번째로 높은 다리도 2021년 완공 예정인 리장 타쿠진사강대교로 고도 512m에 건설될 예정이다. ●시진핑, 고용 창출·경제 효과 커 교량 건설 강조 ‘하늘 사다리’로 불리는 후난(湖南)성 샹시(湘西)의 아이자이(矮寨) 현수교는 길이 1176m, 높이 350m 왕복 4차선으로 아시아 최대, 세계 3대 규모를 자랑한다. 그동안 산을 넘기 위해 6㎞나 되는 가파른 산길을 차로 30분가량 오르내려야 했으나, 이 다리의 개통으로 운행 시간이 1분으로 단축됐다. 2013년 개통됐을 때 시진핑 주석은 “낙후된 지역이 빈곤에서 벗어나려면 인프라 건설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시 주석이 직접 인프라 건설을 강조하는 것은 경제적 이유 때문이다. 중국 정부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기 부양을 위해 4조 위안 규모의 돈을 쏟아부어 인프라 건설에 나섰다. 다리를 하나 만들 때마다 수백 개의 일자리가 생긴 덕분이다. 특히 저소득층이 많은 내륙 지역은 도시 접근성이 떨어져 빈곤이 가중되는데 다리가 생기면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매킨지 글로벌연구소에 따르면 중국 경제에서 인프라 건설이 차지하는 비중은 9%로 미국이나 서유럽(2.5% 수준)보다 훨씬 높다. ●유지·관리비 많아 지방 국유기업 빚더미 우려 그러나 중국에 인프라 투자 붐이 일면서 대륙 전역에 다리도 대거 건설되고 있지만 그 내막을 들여다보면 상황이 암울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크고 웅장한 규모의 다리 이면에는 산더미 같은 빚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중국 저장(浙江)성의 중소도시인 원링(溫嶺)시가 항만 근처에 놓은 대형 교량을 포함해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바로 여기에 해당된다. 12억 달러(약 1조 4050억원)나 투입된 이 사업의 비용을 조달하기 위해 원링시 정부는 중국은행과 팀을 이뤄 ‘산업펀드’를 설립했다. 시정부가 산업펀드의 20%인 1억 9000만 달러를 ‘시드머니’로 제공하고 나머지 부분은 중국은행이 조달했다. 중국은행은 연간 수익률 4%를 약속하며 그림자금융의 일종인 자산관리상품으로 투자자를 모집했다. 인프라 건설로 예상되는 수익을 분배한다는 계획으로 일반 투자자를 끌어들인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자금 조달방법은 채무를 위장하려는 꼼수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예상 수익이 나오지 않으면 투자자들이 원금을 잃어버릴 공산이 크다. 특히 인구가 적은 지역에 놓인 다리는 수익성이 떨어져 ‘흰 코끼리’(돈만 많이 들고 처치 곤란한 애물단지)로 전락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국의 다리는 주로 지방 국유기업이 국유은행에서 사업비를 조달해 건설한다. 때문에 다리가 개통되면 통행료로 빚을 갚아 나가야 하는데 다리는 유지·관리에 필요한 사후 비용도 들어 빚더미에 놓일 수 있다. 더욱이 다리 건설은 사업이 지연되기 일쑤여서 대다수 건설사들은 적자를 보고 있다. 하지만 중국 정부가 뒤를 봐주는 ‘국유기업’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파산이 거의 없어 결국 문제가 계속 곪고 있다는 것이다. ●기업·공무원 짜고 부실·날림공사 등 부정 만연 이에 따라 다리가 많은 중국 전역의 고속도로는 2015년 기준 전년보다 2배나 불어난 470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중국의 상당수 다리들이 빚더미에 앉은 셈이다. 통행료를 내리면 이익이 줄고, 통행료를 올리자니 이용자가 줄어들 수 있어 지방 정부는 딜레마에 빠진 상태다. 다리 건설과 관련된 부정부패도 골칫거리다. 중국 기업들과 공무원들이 짜고 다리를 건설하면서 각종 불법 부정행위가 난무하고 있다. 날림공사, 안전기준 무시, 폐자재나 저질 자재 사용도 건설 사업장에서 등장하는 단골 메뉴다. NYT는 “다리 건설이 중국 재정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며 다리를 ‘양날의 칼’이 되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지난달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톈안먼(天安門) 사태가 있었던 1989년 이후 처음으로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한 단계 강등한 것도 국가 부채가 빨리 늘어 재무건전성이 약화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khkim@seoul.co.kr
  • 초대형 몰(Mall)세권 누리는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에 수요자 관심↑

    초대형 몰(Mall)세권 누리는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에 수요자 관심↑

    ‘몰(mall)세권’ 바람이 거세다. 몰세권이란 복합쇼핑몰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을 말한다. 쇼핑시설과 엔터테인먼트, 문화, 레저시설을 갖춘 대형쇼핑시설인 복합쇼핑몰은 실수요자들에게는 생활편의시설 확충효과가 있으며, 투자자들에게는 배후수요가 풍부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몰세권은 역세권과 마찬가지로 수도권 외곽일수록 프리미엄 효과가 크다”며 “다소 부족했던 생활편의시설이 갖추어진다는 장점과 함께 인근지역 개발이 활성화되는 등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안성시에 따르면 이마트가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일원에 ‘스타필드 안성(가칭)’을 2019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전 쌍용자동차 출고장 부지에 지어지는 스타필드 안성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영화관, 스파, 레저, 키즈 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쇼핑몰이다. 면적이 20만 3600㎡로 하남보다 넓은 초대형 쇼핑몰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 쇼핑몰은 행정구역상 안성시에 속하지만 평택 소사지구, 용이지구, 현촌지구 등 신흥주거벨트로 각광받는 평택시 남부권역과 가까워 이들 지역의 개발호재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평택 고덕산업단지내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이 올 상반기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어 지역 일대가 ‘삼성 효과’로 경제 발전이 예상된다. 또한 최근 고분양가 논란이 일어난 고덕국제신도시의 미래가치를 함께 누리며 상대적으로 분양가격이 낮아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이런 호재의 수혜 단지로 효성이 평택의 신흥주거벨트 소사지구에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40개 동 규모로 총 3,240가구가 전용면적 59㎡, 72㎡, 84㎡, 103㎡,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주택형으로 제공된다. 이미 전용면적 59㎡는 분양이 마감되었으며, 전용면적 72㎡와 84㎡도 분양 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SRT 평택지제역이 지난 해 개통돼 서울 강남권인 수서역까지 20분대면 이동 가능,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됐다. 지제역과 단지를 오가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도 생길 예정으로 2020년 완공되는 동부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강남권까지 약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평택에서 서울 강남역과 사당역을 연결하는 2개 광역 시내버스 노선도 운행 중이다. 2019년 6월 입주예정인 단지는 스타필드 안성(가칭)이 개관하는 시기와 비슷하게 입주가 가능해 입주하는 대로 복합쇼핑몰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뉴코아 아울렛, 롯데마트, 평택시청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쉬우며 대규모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문화공원도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실내는 타입별로 4베이 설계를 비롯해 펜트리, 드레스룸, 3면발코니 등 혁신설계가 적용돼 넓은 서비스 면적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98만원으로 인근 소사벌 택지지구에서 5년 전에 분양한 단지의 분양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됐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1회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도 실시한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평택시 소사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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