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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평택 고덕캠퍼스 인근 중심지에 위치한 ‘뷰파이브 1차’ 분양

    삼성전자 평택 고덕캠퍼스 인근 중심지에 위치한 ‘뷰파이브 1차’ 분양

    평택 고덕신도시는 406만 평의 규모로 수도권 마지막 신도시로써 120만 평 삼성산업단지(삼성전자 평택 고덕 캠퍼스, 삼성바이오 등) 등 다양한 개발호재들로 수도권 2기 신도시 중 자족신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이다. 삼성은 국내 투자에 3년간 130조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하여 ‘삼성전자 평택 고덕캠퍼스’를 단일 라인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단지로 조성하고 있으며, 4만 명의 신규고용 및 약 70만 명의 고용 창출효과를 보일 전망이다. ‘고덕국제신도시’는 최초의 자족형 신도시로 평가받고 있는 판교신도시(판교테크노밸리 20만 평) 이후 유일무이한 수도권 자족형 신도시이자 포스트 판교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고덕국제신도시는 현재 삼성전자 1기와 2기 인력은 물론, 앞으로 3기와 4기까지 인력 수요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10년간은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라며 “추후에는 직원, 하청업체 직원, 협력업체 직원들이 대거 삼성전자 앞쪽으로 이동하게 되어 기숙사, 주택 등 거주민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이에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위치하여 삼성 고덕캠퍼스에 횡단보도로 바로 연결된 중심상가 ‘뷰파이브’ 1차가 본격적으로 분양에 돌입하며 주목받고 있다. 뷰파이브 1차는 상업 및 업무시설 94실(지상 9층)로 공급되며, 상업시설 106실 및 오피스텔 140실(지상 10층)로 공급되는 뷰파이브 2차는 고덕 삼성산업단지 앞 첫 번째 중심상가라는 장점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뷰파이브 1ㆍ2차는 고덕신도시 내 활성화가 가장 먼저 이루어지는 삼성산업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그중에서도 삼성전자 북문에서 바로 앞 BRT정류장과 횡단보도로 연결되어 있어 삼성의 출퇴근 직장인과 유동인구가 몰리는 동선의 중심지에 위치해있다. 또한 뷰파이브 1차는 ‘3면 코너상가’라는 점 역시 특장점으로 꼽힌다. 고덕국제신도시 최초 3면을 접한 코너 자리라 상가의 광고효과가 높고 외관 특화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 광고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 고덕 부동산 관계자는 “고덕 뷰파이브 1차는 고덕국제신도시 내 가장 중심지역에 위치한 대규모 상가 및 복합시설(1,2차 상가 156실, 오피스 54실, 오피스텔 140실) 분양이라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세청, 수출입 거래 사기·횡령·배임 범죄 수사권 추진

    관세청, 수출입 거래 사기·횡령·배임 범죄 수사권 추진

    범죄 혐의 확인돼도 검찰에 이첩해야 수사 지연·수집 증거 인정 문제 등 어려움 “대부분 선진국은 세관에 수사권 부여 거래 조작 재산 편취·유출 대응 필요성” 작년 개정안 요청… 연내 시행 가능성도관세청이 수출입 거래와 관련된 사기·횡령·배임 범죄에 대한 수사권 확보에 나섰다. 가격 조작과 불법 외환거래 등 무역금융범죄에 대한 일관되고 종합적인 조사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7일 관세청에 따르면 현행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사법경찰직무법)에 명시된 세관의 수사 권한은 밀수와 관세포탈, 불법 외환거래에 한정돼 있다. 그러다 보니 무역 관련 범죄 수사 중 사기·횡령 등의 혐의가 확인됐거나 의심되더라도 직접 수사를 못하고 자료를 검찰에 넘기거나 정보를 이첩한다. 이로 인해 수사가 지연되거나 증거 확보에 어려움이 적지 않았다. 특히 수사권이 없는 세관이 수집한 증거에 대한 인정 문제까지 대두됐다. 관세청 관계자는 “검찰의 우선 수사 대상도 아니다 보니 시의적절한 수사에 한계가 있었다”며 “대다수 선진국들이 무역 관련 사기·횡령 범죄에 대한 수사권을 세관에 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관의 수사권 확대는 허위 무역거래와 해외 페이퍼컴퍼니를 활용한 수출입 가격 조작 등을 통해 재산을 편취하거나 법인재산을 해외로 빼돌리는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이다. 초동 수사뿐 아니라 관련 재산 추적과 범죄 관련성을 입증할 증거 확보, 범죄수익 환수 등에 대응력을 높일 수 있다. 국내에서는 2014년 가전업체인 모뉴엘 사건이 촉발했다. 모뉴엘은 중고 홈시어터(HT)를 정상 제품인 것처럼 속여 수출한 뒤 446억원의 재산을 해외로 빼돌렸다. 자금 세탁을 거쳐 국내로 반입된 자금은 도박과 부동산 구입, 자회사 주식 매입, 개인 투자 등에 사용됐다. 금융기관과 협력업체, 투자자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지난해 한진그룹 총수 일가 수사에서도 한계가 드러났다. 세관은 총수 일가가 자가 소비용으로 고가 명품과 각종 생활용품을 들여오면서 회사명으로 반입, 대금을 지불한 횡령 혐의를 적발했지만 수사 권한이 없다 보니 자료를 검찰에 넘긴 뒤 직원을 파견해 합동수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10월 관세행정 혁신 태스크포스(TF)도 최종 권고안에서 수출입 관련 재산범죄에 한해 관세청이 수사권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TF는 무역범죄 단속 전문기관으로서 수사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나아가 수사권 확대로 범죄 규명이 빨라지고 엄벌이 가능하며 은행·투자자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효과를 기대했다. 다만 세관의 수사권 확대는 형법과 관련된 데다 검찰·경찰의 수사권 문제와도 연계돼 있어 논의가 더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관세청 관계자는 “다른 분야 특사경과의 형평성 문제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무역 거래로 한정하고 범죄수익 환수 활성화 등에 효과도 분명해 논란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법무부에 세관의 수사권 확대를 위한 개정안 제출을 요청한 가운데 빠르면 연내 시행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더퍼스트 타워 평택’…LG 프리미엄 누릴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로 주목

    ‘더퍼스트 타워 평택’…LG 프리미엄 누릴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로 주목

    최근 연속된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갈 곳 잃은 투자자들의 눈길이 지식산업센터로 모이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종합부동산세 과세 범위에 해당하지 않고, 대출 규제나 전매 제한 등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미래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수익형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 상품인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가 주춤하면서, 투자 대안으로 지식산업센터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지식산업센터는 다른 투자 상품보다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혜택이 다양해 부동산 투자자들이 꾸준하게 관심을 보이는 수익형 부동산 상품”이라고 말했다. 최근 급격히 늘어난 거래량이 지식산업센터의 인기를 증명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지식산업센터 거래량은 2006년 751건 수준이었지만, 2016년에는 4987건으로 약 7배가량 증가했다. 또 상가정보연구소에 집계에 따르면 최근 지식산업센터 거래량은 더 늘어나 연간 1만 건에서 1만5000건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가 부동산 투자 대안 상품으로 인기를 끄는 가운데, 평택 LG전자, LG디지털파크 바로 앞에서 분양하는 ‘더퍼스트 평택 타워’ 지식산업센터가 눈길을 끈다. ‘더퍼스트 타워 평택’ 지식산업센터의 가장 큰 장점은 LG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라는 점이다. 바로 앞에 위치한 LG디지털파크 및 LG전자 등을 비롯한 신도시급 규모의 산업단지가 인접해 약 900여개의 협력기업 수요 등 대기업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2018년부터 LG이노텍 평택 공장이 가동에 들어가면서 이를 대상으로 한 입주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퍼스트 타워 평택’은 입주 기업을 배려한 다양한 세금 및 금융 지원 혜택으로 관심을 모은다. 우선, 취득세 50%를 감면해 입주 기업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과밀 억제권역에서 이전한 업체의 경우 4년간 법인세 또는 소득세를 10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세제 절약 효과가 큰 재산세를 37.5% 감면해주며, 중도금 무이자 대출 혜택도 제공해 입주 업체의 초기 부담을 덜어준다.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점도 ‘더퍼스트 타워 평택’의 장점으로 꼽힌다. ‘더퍼스트 평택 타워’는 서울을 비롯해 동탄, 오산, 수원을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평택 북부 생활권의 맨 앞자리에 들어선다. 1번 국도를 이용해 편리하게 인접 도시로 이동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오산IC를 통해 광역 도시 이동이 편리한 사통팔달 도로 교통망을 갖췄다. 대중교통망도 우수하다. 1호선 진위역과 오산역이 가까이에 위치하며, SRT 수서평택고속선 지제역도 가까워 광역 쾌속 교통망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인근 주거지와 가까워 뛰어난 직주근접을 누리는 지식산업센터로도 관심을 끈다. 오산역 일대 구도심과 가까워 차량으로 10분 이내 출근이 가능해 최근 부상하는 라이프 스타일 중 하나인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의 실현도 가능할 전망이다.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한 점도 눈길을 끈다. 내부 공간을 최고 6m 높이로 조성해 다양한 업종의 입주가 가능하며, 여유로운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편리한 차량 진입으로 업무 환경의 질을 높이는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외에도 실 별 발코니, 중·소 회의실 등을 조성해 입주 기업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더퍼스트타워 평택’ 지식산업센터는 앞서 동탄 지역에 성공적으로 공급된 총 3개의 지식산업센터 이후 평택에서 처음 선보이는 상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퍼스트타워 평택’은 평택 진위2 일반산업단지 산업3-1-2에 들어서는 ‘더퍼스트 평택 타워’는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59,635.71㎡ 규모로 조성된다. 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 글로벌 금융시장 당분간 변동성 커질 듯

    올 글로벌 금융시장 당분간 변동성 커질 듯

    국제금융센터 “주가 보수적 접근 필요” 코스피도 ‘박스피’에 갇힐 가능성 커연초부터 국내외 주식시장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중이다. 세계 경기둔화 우려가 커지고 미·중 무역분쟁의 불확실성이 더해지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은 당분간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국제금융센터는 6일 ‘2019년 세계증시 여건 및 전망’에서 “올 한 해 주요국 성장 둔화,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 무역분쟁 강도 등에 따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가 상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어 세계 주가 전망도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등 주요 투자은행(IB)들은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지난해보다 0.1~0.2% 포인트 낮은 3.5~3.7%로 전망했다. 특히 미국과 중국 등 주요 2개국(G2)의 성장세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둔화될 경우 세계 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치훈 국제금융센터 중국팀장은 “올해 중국 금융시장은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면서 “실물경제 둔화, 부실 채권 증가, 미·중 분쟁 장기화 등 부정적 요인이 투자심리 회복을 제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로 새해 첫째 주부터 미국 뉴욕증시는 요동쳤다. 지난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46.94포인트(3.29%) 급등한 2만 3433.16에 장을 마쳤다. 애플이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2.83% 급락한 지 하루 만에 반등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의장의 비둘기파(점진적 금리인상 선호)적 발언과 미국 고용지표 호조, 미·중 무역협상 진행 등의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이번 주 코스피도 강세 출발이 예상되지만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지난 3일 내어준 2000선을 하루 만에 회복하긴 했지만, 올 한 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종우(전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코스피는 새로운 ‘박스피’(박스+코스피)에 갇힐 가능성이 크고 선진국 시장도 조금씩 내려가는 형태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당분간 투자자들은 변동성 확대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애플 쇼크와 중국 경기둔화 우려 등 펀더멘털(기초체력) 리스크가 커지고 있어 주가 급락과 반등이 반복되는 변동성 큰 시장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형렬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도 “세계경제가 10년 장기 호황의 끝자락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면서 “1~2월 중에는 세계 증시 변동성이 지속될 여지가 크다”고 덧붙였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롤러코스터 탄 뉴욕증시, 확대되는 글로벌 시장 변동성

    연초부터 국내외 주식시장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중이다. 세계 경기둔화 우려가 커지고 미·중 무역분쟁의 불확실성이 더해지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은 당분간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국제금융센터는 6일 ‘2019년 세계증시 여건 및 전망’에서 “올 한 해 주요국 성장 둔화,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 무역분쟁 강도 등에 따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가 상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어 세계 주가 전망도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등 주요 투자은행(IB)들은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지난해보다 0.1~0.2% 포인트 낮은 3.5~3.7%로 전망했다. 특히 미국과 중국 등 주요 2개국(G2)의 성장세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둔화될 경우 세계 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치훈 국제금융센터 중국팀장은 “올해 중국 금융시장은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면서 “실물경제 둔화, 부실 채권 증가, 미·중 분쟁 장기화 등 부정적 요인이 투자심리 회복을 제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로 새해 첫째 주부터 미국 뉴욕증시는 요동쳤다. 지난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46.94포인트(3.29%) 급등한 2만 3433.16에 장을 마쳤다. 애플이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2.83% 급락한 지 하루 만에 반등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의장의 비둘기파(점진적 금리인상 선호)적 발언과 미국 고용지표 호조, 미·중 무역협상 진행 등의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이번 주 코스피도 강세 출발이 예상되지만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지난 3일 내어준 2000선을 하루 만에 회복하긴 했지만, 올 한 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종우(전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코스피는 새로운 ‘박스피’(박스+코스피)에 갇힐 가능성이 크고 선진국 시장도 조금씩 내려가는 형태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당분간 투자자들은 변동성 확대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애플 쇼크와 중국 경기둔화 우려 등 펀더멘털(기초체력) 리스크가 커지고 있어 주가 급락과 반등이 반복되는 변동성 큰 시장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형렬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도 “세계경제가 10년 장기 호황의 끝자락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면서 “1~2월 중에는 세계 증시 변동성이 지속될 여지가 크다”고 덧붙였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중국서도 안 팔린다’ 애플 주가 10% 폭락

    ‘중국서도 안 팔린다’ 애플 주가 10% 폭락

    애플이 올해 1분기(1~3월) 매출 전망치를 당초보다 10조원 가까이 낮추자 미국 증권시장 투자자들이 불안감에 애플 주식을 던지면서 뉴욕 증시가 급락했다. 애플의 핵심 시장인 중국에서 아이폰 판매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도 확산하는 분위기다.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서 30 산업평균지수는 660.02포인트(2.83%) 급락한 22,686.22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4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04% 하락했다. 대장주인 애플이 9.96% 폭락한 영향이 컸다. 2013년 1월 이후 최악의 폭락세라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애플은 전날 뉴욕증시 마감 이후 투자자들에게 서한을 보냈다. 1분기 매출 전망치를 890억~930억 달러(약 99조 9000억~104조 4000억원)에서 840억 달러(94조 3000억원)로 낮췄다. 애플이 이렇게 실적전망을 낮춘 것은 15년 만에 처음이다. 애플의 전망치 하향은 중국 시장에서 아이폰 판매 부진이 직접적인 원인이 된 것으로 분석되며, 이는 시장에서 ‘차이나 쇼크’로 받아들여졌다. 주요 기술주인 아마존(2.52%)과 페이스북(2.9%), 알파벳(2.85%) 등도 이날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중국 변수가 큰 중장비업체 캐터필러는 3.85%대, 항공사인 보잉은 3.99%나 떨어졌다. 여기에다 12월 공급자관리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달의 59.3에서 54.1로 하락, 전문가 예상치(57.9)보다 더 큰 폭으로 떨어진 것도 주가 하락을 부채질했다. 지난 2016년 11월 이후 약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차이나·애플 쇼크’…글로벌 경기 급속 위축에 주식시장 불안감

    ‘차이나·애플 쇼크’…글로벌 경기 급속 위축에 주식시장 불안감

    中경제 지표 악화에 경착륙 우려 부각 애플, 中시장 실적 전망 대폭 하향 조정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IT주 ‘직격탄’ “美·中 경기부양책 나와야 반등 가능성”3일 코스피가 두 달 만에 2000선 밑으로 떨어지면서 2년 1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주저앉았다.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경기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위축되고 있다는 불안감이 번졌기 때문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0.81%(16.30포인트) 떨어진 1993.70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2016년 12월 7일(1991.89) 이후 가장 낮다. 코스닥도 전날 대비 1.85%(12.35포인트) 떨어져 657.02에 장을 마감했다. 앞서 중국의 경제 지표가 악화된 데다 이날 새벽 애플이 지난해 4분기(10~12월)에 중국 시장에서 실적이 부진했다고 발표하면서 위기감이 고조됐다. 삼성전자(-2.97%)와 SK하이닉스(-4.79%) 등 정보기술(IT) 관련 주가 타격을 받은 이유다. 여기에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관련 불확실성도 시장의 불안 심리를 키웠다. 당장 연말에 배당을 노리고 주식을 사 모았던 기관투자자들이 4거래일 연속 순매도에 나섰다. 이날 기관은 코스피에서 1600억원, 코스닥에서는 1100억원어치를 각각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이날 코스피에서 1000억원어치를 사들였지만 적극적인 매수세로 보기는 어렵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 개장 직후와 폐장 직전에는 순매도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코스닥에서도 864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만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각각 608억원, 175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재선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애플이 실적 전망을 낮추며 중국에서 수요도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고 밝혀 경기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면서 “이달까지는 주가가 오를 것이란 기대감이 제한적이고 중국이나 미국의 경기 부양 카드가 나와야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두언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말쯤 중국 경기가 단기 저점을 찍을 수 있다”면서 “중국 수출이 전년 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하고 이러한 경기 둔화로 중국 위안화가 약세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달러당 8.7원 오른 1127.7원으로 마감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일본 엔화 가치가 급등(환율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새해 벽두부터 곤두박질치는 애플 왜?

    새해 벽두부터 곤두박질치는 애플 왜?

    ‘애플의 위기’가 점차 현실화하고 있다. 중국의 경기 둔화세와 선진국에서의 아이폰 신모델에 대한 실망스러운 실적 등 악재가 겹치는 바람에 이례적으로 실적 부진 전망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애플 뉴스룸 등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2일(현지시간)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2019 회계연도 1분기(지난해 10~12월) 매출액이 840억 달러(약 94조 2900억원)를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말 실적 발표 당시 애플이 제시한 자체 전망치(890억~930억 달러)보다 5~10% 낮고,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913억 달러)보다는 8%나 감소한 것이다. 애플이 서신을 통해 지난 분기 실적 부진을 공식 인정한 것이다.애플 주가는 새해 첫 거래일인 이날 나스닥 증시에서 0.11% 상승하며 장을 끝마쳤다. 그러나 실적부진 전망 소식이 알려진 시간외 거래에서는 주가가 한때 8% 가까이 곤두박질쳤다. 더군다나 애플 주가는 지난 3개월간 31.1%나 수직 하락해 뉴욕증시 S&P500지수의 14.3% 하락폭보다 두배 이상 컸다. 지난해 8월 미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에 가입했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 쿡 CEO는 이번 실적 부진의 가장 큰 이유가 중국 경기둔화세로 꼽았다. 애플의 위기론이 본격적으로 불거지기 시작한 것은 지난달 중국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 인민법원이 애플이 미국 반도체 제조업체인 퀄컴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중국내 판매 중단을 명령하면서부터다. 수입과 판매가 금지된 모델은 아이폰6S와 6S 플러스, 아이폰7, 7 플러스, 아이폰8, 8 플러스, 아이폰X 등 7개 기종이다. 미·중 간 무역전쟁을 의식한 중국 법원이 애플에 대해 의도적으로 내린 판결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실제로 무역전쟁이 화해 무드로 접어드는 조짐을 보이고 있긴 하지만, 멍완저우(孟晩舟) 화웨이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 체포 이후 중국 내에서는 미국산 제품 가운데 애플에 대한 불매 운동이 벌어졌다. 애플의 전체 매출액 중 중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20%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중국 시장의 판매량 하락은 애플 매출 하락의 직격탄이 되는 셈이다. 물론 다른 요인도 있다. 쿡 CEO는 선진국 시장에서 이동통신사 보조금 축소, 달러강세에 따른 제품 가격 상승, 최근 보조금 지원에 따른 일부 고객의 배터리 교체로 인한 휴대폰 교체 지연 등이 실적 부진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다른 사업은 활기를 띠고 있다며 자사가 단기적인 아이폰 판매 실적에 의존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른 사업부 매출은 지난 분기에 전년보다 19% 증가했으며 서비스 부문에서만 108억 달러의 매출이 창출됐다”며 “애플은 주당순이익(EPS)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제품이 가장 많이 판매되는 연말 홀리데이 시즌 실적이 부진하면서 올해 애플의 사업전망에 대한 불안감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P2P 대출 가장’ 1000억대 사기·횡령…대출 중개업체 임원 실형

    개인 간(P2P) 대출을 가장, 1000억원대의 투자금을 받아 횡령한 P2P 대출 중개업체 아나리츠 임원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2부(김병찬 부장판사)는 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아나리츠 실질 운영자인 재무이사 이모(37) 씨에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또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나리츠 이사와 팀장, 등기상 대표이사 등 4명에 대해 징역 2∼4년을 각각 선고했다. 이씨 등은 2016년 10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부동산 개발 공사 등에 투자금을 쓸 것처럼 속여 투자자 6000여 명으로부터 3만 7000여 차례에 걸쳐 1120억원 상당을 받아 챙기고, 이를 투자 용도와 무관하게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P2P 대출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개인 간 대출이 이뤄지는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소셜미디어 등을 활용해 투자금을 모으는 것)’의 한 종류다. P2P 업체들은 돈이 필요한 차주한테 투자금을 빌려준 뒤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고 중계 수수료를 받는 플랫폼의 역할을 한다. 법원은 그러나 이들이 계획적이고 조직적으로 투자금을 받아 횡령한 것으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P2P 대출을 가장해 불특정 다수의 선량한 투자자들을 기망, 1000억원이 넘는 돈을 투자하도록 한 후 차명계좌 여러 개를 수시로 사용하면서 투자금을 횡령했다”며 “범행 기간, 수단과 방법, 피해 금액 규모 등에 비춰 볼 때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일부 투자금의 경우 주식투자 및 아파트 공사대금 등으로 유용되면서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손해를 끼쳐 피고인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올해 상장사 10개 중 7개 주가 하락

    시총 ‘1조 클럽’도 211→187개로 줄어 올 한 해 동안 상장사 10개 중 7개는 주가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투자자들이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산 10개 종목 중 6개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냈다. 지난 1월만 해도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던 주식시장은 10월 이후 급락하면서 롤러코스터 행보 그 자체였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는 올 한 해 동안 각각 17.3%, 15.4% 하락했다. 코스피 상장사 879개 중 71.2%인 626개의 주가가 떨어졌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1231개 종목 중 72.1%인 887개의 주가가 내리막을 탔다. 반면 주가가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기업은 남북 철도 관련 테마주인 부산산업으로 무려 450.7%나 올랐다. 증시가 힘을 받지 못하면서 시가총액(시총) ‘1조 클럽’ 가입 기업 수도 쪼그라들었다. 우선주를 제외한 시총 ‘1조 클럽’은 지난해 말 기준 211개사에서 지난 28일 기준 187개사로 24곳이 줄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에스엠 등은 새롭게 이름을 올렸지만 넥센타이어, 하나투어, LG상사 등이 빠졌다. 또 시총 상위 10개사 중 셀트리온만 시총이 7925억원 증가했을 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98조원, 12조원이 날아갔다. 개인과 외국인들의 희비도 엇갈렸다. 개인은 10년 만에 처음으로 코스피 ‘사자’에 나섰지만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중 현대로템(48.5%), 현대엘리베이(96.7%), 셀트리온(2.4%) 등 4종목을 빼면 주가가 모두 대폭 하락했다. ‘황제주’로 불리던 삼성전자는 액면분할을 하면서 개인이 가장 많이 산 종목으로 올랐지만 주가는 무려 24.1%나 떨어졌다. 반면 외국인이 순매수한 상위 10개 종목 중 휠라코리아(227.8%), GS건설(54.6%) 등 6개 종목의 주가가 올랐다. 한편 유가증권·코스닥·코넥스 시장은 다음달 2일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새해 첫 문을 열고 평소와 같은 오후 3시 30분에 마감된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인천 송도국제도시 11-2공구 매립 내년 말 준공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사실상 마지막 남은 기업유치 용지인 11공구 매립공사가 내년 말 마무리된다. 2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3단계로 나뉘어 추진 중인 송도 11공구의 매립 면적은 총 6.92㎢다. 2016년 준공된 11-1공구 4.32㎢에 이어 내년 말 11-2공구 1.53㎢ 공사가 끝나면 11공구 전체 부지의 85%가 내년 말 매립이 완료된다. 나머지 11-3공구 1.07㎢ 매립은 2020년 착공해 2022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송도 11공구에 글로벌 바이오 앵커 기업과 연구소 등을 유치하기 위해 국내외 투자자들과 접촉하고 있다. 기존의 송도 4·5·7공구에 입주한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DM바이오·머크·GE헬스케어 등 바이오 관련 기업·기관 등과 연계해 송도에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송도국제도시 인구는 지난달 13만 6000명을 넘어섰고 개발이 모두 끝나면 26만명이 거주하게 된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한강신도시 스위트엠 아크라시티’, 분양 성공 열기에 이른 3차 분양 기대감 고조

    ‘한강신도시 스위트엠 아크라시티’, 분양 성공 열기에 이른 3차 분양 기대감 고조

    ‘한강신도시 스위트엠 아크라시티’이 이달 3차 분양을 오픈해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계약이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올해 지난 4월을 시작으로 1차는 물론 2차 분까지 분양 초기에 빠른 성공을 이뤄냈다. 입지, 교통, 배후수요 등 오피스텔 투자 시 갖춰야 하는 필수 요소들과 더불어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면서 분양 성공을 이끌어내 이 오피스텔의 투자 가치가 검증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3차 분양에서는 기존 1,2차의 설계에 한층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특화 설계를 선보인다. 단지가 자리하고 있는 지역 특성상 주로 직장인 및 젊은 상권이 형성되고 있는 만큼 ‘가격 대비 성능’을 중시하는 가성비 소비 트렌드에 맞춰 타 브랜드와는 차별화되는 고품격 상품력이 특징이다. 인근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일찍이 정보를 접한 2차 때 낙첨된 고객 상당수가 오픈 전인데도 3차에 대한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한강신도시 스위트엠 아크라시티는 김포시 아파트 가격 상승세에 탄력을 받으며, 입지, 상품, 가격 등 다방면의 장점으로 1,2차 분양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검증된 성공 분양에 따른 연이은 3차 분양은 자연스럽게 수요가 몰리며 강화된 상품성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분위기”라고 말했다. 먼저 전국 어느 오피스텔에 견주어도 보기 힘든 의류건조기, 드레스룸, 입식 파우더, 호텔식 세면대를 설치해 최고급 내부 인테리어를 선보이며 차별화를 뒀다. 오피스텔의 약점인 수납공간을 좀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고품격 풀퍼니시드 시스템은 기본으로 빌트인 냉장고, 전기쿡탑, 붙박이장 등도 제공한다. 이 외에 한강신도시 스위트엠 아크라시티의 분양 성공의 핵심 요소인 뛰어난 입지, 교통 환경도 돋보인다. 사업지 인근으로 내년 중순에 개통 예정인 구래역∙양촌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M버스 등이 지나는 구래역 복합환승센터도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이에 더해 제2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김포골드밸리와 더불어 인천 검단산업단지 지역 일대까지 광역적인 유동인구 확보가 가능하다. 풍부한 임대수요를 등지고 있어 투자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대규모 주거복합타운을 비롯해 국내를 대표하는 산업단지 ‘김포골드밸리’와 ‘인천검단산업단지’가 인접해 있다. 이러한 입지적 특성으로 상주 근로자 수만 약 8만여 명에 달하는 임대수요를 기대해볼 수 있다. 이러한 분양 성공에 미치는 요소들이 많아 단지 내 상업시설 또한 임대 투자로 투자자들의관심이 높다. 단지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위치하고, 단지 바로 맞은편으로 구래중심상업지구 중심가와 연결돼 주변 이용객들이 몰리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높은 집객력이 예상된다. 또한, 인근 스파 부지, 지식산업센터의 대규모 입주, 오피스텔 주거 단지로서 약 3~4천호실의 배후 수요 등 광역적인 유동 인구가 확보돼 투자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한편, 한강신도시 스위트엠 아크라시티 3차는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총 251실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A,AT타입 189실, AD,ADT타입 18실, B,BT타입 36실, C타입 8실로 구성된다. 시공사는 오피스텔, 주상복합 및 아파트 등 다양한 건설 경험이 있는 대양종합건설이 시공을 해 수준 높은 시공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행을 맡은 대한토지신탁은 17만 회원과 9조 8천억 원(2016년 12월 31일 기준)의 자산을 보유한 군인공제회가 전액 출자한 곳으로 어느 신탁사보다 안정성, 공공성, 공신력이 높아 보다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모델하우스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25 승리는 125년전 태어난 마오쩌둥 업적?

    6·25 승리는 125년전 태어난 마오쩌둥 업적?

    지난 26일은 중화인민공화국을 세운 마오쩌둥의 125번째 생일로 그의 고향인 후난성 사오산에는 수천 명이 몰려 거인의 탄생을 기렸다.관영 글로벌타임스는 27일 마오의 공과 과에 대한 양론이 있지만 개혁개방 40주년을 맞은 중국의 경제발전 뒤에는 그의 업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마오의 생일을 맞아 중국 최고 명문대학인 베이징대에서 기념행사를 열려던 베이징대 극좌 사회주의운동 단체 소속 학생 한명은 교내에서 사복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18일 개혁개방 40주년 축하 연설에서 마오 주석은 중국이 현재의 발전 성과를 이룰 수 있는 정치적 근본 여건을 닦았다고 밝혔다. 2013년 시 주석은 개혁개방 이전의 역사적 시기를 부정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상하이 푸단대의 판용펑 교수는 “마오의 유산을 중국의 개혁개방 성공과 단절시키려는 시도는 잘못된 것”이라며 “6개의 케이크를 먹고 나서 배가 부르다고 해서 다른 5개는 불필요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중국 학자들은 한반도에서 세계 최강 군사력을 보유한 미국에 대해 승리하고 전략적 핵 억제능력을 갖추게 된 것도 마오의 유산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전쟁은 1841년 아편전쟁 이후 처음으로 중국이 서방 세력에 대해 군사적 승리를 거둔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앙당교의 쑤웨이 교수는 “1980년대 외국 투자자들이 중국 농촌에 와서 모든 농부들이 신문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중국에 투자하기로 결심했다”며 “인도도 중국만큼 인구 대국이지만 중국인과 같은 능력을 갖추지 못했으며 문맹률을 낮춘 것은 마오의 업적”이라고 강조했다. 사오산을 찾은 중국인들은 마오 시대 학교 제복을 갖춰 입고 홍색깃발을 들었다. 베이징 톈안먼 광장의 마오 주석 기념관도 평소 오후에는 개관을 안 했지만 이날 오전 8~11시 30분, 오후 2~4시 개장해 참관객을 맞았다. 마오 주석 기념관을 찾은 리(65)는 “마오 주석 시절에는 가난하고 힘들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순수했다”며 “지금은 훨씬 살기 좋아졌지만 사회는 복잡해져서 나 같은 노인들은 마오 시절을 그리워한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체포된 베이징대 학생은 마르크스주의 단체 대표인 추잔쉬안으로 7∼8명의 사복 경찰에 붙잡혀 검은색 승용차에 태워졌다. 다만 추자쉬안의 체포에도 베이징의 마르크스주의자 학생들은 모처에서 ‘플래시몹’ 이벤트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학생들은 마오쩌둥의 고향인 후난성 사오산까지 가서 혁명가를 부르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렸다. 쑤 교수는 시계를 돌려 마오 시대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극좌 마오이스트들에 대해 “그들은 주류가 아니다”라며 “극좌 사회주의 운동가들의 주장은 주류 사회의 흐름과 중국 정부에 대해 반대하는 정치적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역사적 후퇴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블랙 크리스마스’ 유탄 맞은 증시

    코스피 27P 하락… 2028선으로 밀려 한은 “자본 유출입 면밀히 모니터링” 26일 열린 국내 주식시장이 전날 일본 주식시장의 ‘검은 크리스마스’의 유탄을 맞았다.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은 두 달 만에 최저인 2020대까지 밀렸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국내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겠지만 이미 지난 10월 큰 폭으로 하락한 만큼 미국 등에 비해 추가 낙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1%(27포인트) 떨어진 2028.01에 마감했다. 코스닥은 오후 2시 1분쯤 전 거래일 대비 2.1%까지 하락했다가 회복해 0.6%(4.05포인트) 내린 655.7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인투자자들의 팔자세가 주가를 끌어내렸다. 개인은 코스피시장에서 4600억원, 코스닥에서는 3400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반면 기관투자가는 각각 3700억원, 330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도 각각 600억원, 20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이날 아시아 주식시장의 움직임은 엇갈렸다. 앞서 전날 5.01% 폭락한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0.89% 오르며 소폭 반등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6% 떨어졌다. 류용석 KB증권 시장컨설팅팀장은 “오늘(26일) 기준으로 배당과 주주 명부가 확정되기 때문에 개인은 대주주 요건 강화도 대비해 주식을 팔고, 기관은 높아진 배당 수익률을 노리고 주식을 사들였다”면서 “미국의 정치적, 경제적 불확실성 때문에 당분간 주가가 하락하겠지만 우리 정부가 경기 부양책을 내놨고 국내 시장과 상관관계가 높은 중국도 부양책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아 연초에는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식시장 급락에 대비해 이날 한국은행은 윤면식 부총재 주재로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열고 “국내외 금융시장 상황과 자본유출입 동향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달러당 1125.40원)은 전 거래일 대비 달러당 0.02원 오르는 데 그쳤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트럼프發 ‘블랙 크리스마스’… 글로벌 증시 폭락

    경제 둔화·美연방정부 셧다운 악재 겹쳐 다우존스 3% 하락…日 닛케이 5% 빠져 크리스마스를 맞은 세계 주식시장에 산타클로스 대신 ‘블랙 먼데이’가 찾아왔다. 글로벌 경제 둔화 우려와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부분폐쇄) 등 도널드 트럼프 미 정부에 대한 불안감이라는 대형 악재가 쏟아지면서 미 뉴욕증시가 폭락한 데 이어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하락했다. 세계 증시 급락을 불러온 것은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최고 3% 가까이 급락하는 바람에 글로벌 투자 심리가 꽁꽁 얼어붙은 탓이다.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이날 2.91% 폭락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7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1% 각각 떨어졌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으면 통상적으로 ‘산타 랠리’를 보여 온 것과 달리 뉴욕증시 3대 지수가 1% 넘게 일제히 급락한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미국발 악재가 그대로 투영된 25일 도쿄 증시는 개장하자마자 곤두박질치기 시작했다. 장 초반 2만엔 선이 맥없이 무너지며 투매 세력까지 가세하는 바람에 전거래일 종가보다 5.01%나 급락한 채 장을 마감했다. 닛케이지수 2만엔선이 붕괴한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반면 일본 엔화는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강세를 보였다. 미·일 증시가 동반 하락하자 투자자들이 헤징(위험 회피)을 위해 달러화를 팔고 상대적으로 안전한 자산으로 여겨지는 엔화를 사들인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과 힘겨운 무역전쟁을 치르고 있는 중국 상하이 증시도 폭락세를 보이며 오전 한때 60포인트 이상 떨어지면서 2500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하지만 후장 들어 큰 폭 하락에 대한 반발 매수세가 들어오며 낙폭을 줄여 가까스로 2500선을 회복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용산과 마포를 동시에 누리는 스트리트형 상가 용산 롯데캐슬 센터포레 단지내 상가 분양

    용산과 마포를 동시에 누리는 스트리트형 상가 용산 롯데캐슬 센터포레 단지내 상가 분양

    정부가 강도높은 부동산 규제를 내세우고 있지만, 여전히 주목받고 있는 곳이 있다. 이른바 ‘마용성’으로 불리는 마포, 용산, 성동구다. 이들 지역은 강남지역과 달리 한강을 남쪽으로 보며 조망을 채광과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장점과 예전부터 서울의 도심 역할을 했기 때문에 뛰어난 교통환경으로 투자자를 비롯한 시장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마포와 용산 사이에 위치한 효창동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전통적 주거단지로 최근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브랜드 아파트가 연이어 들어서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효창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들어서는 ‘용산 롯데캐슬 센터포레’가 오는 2019년 4월 입주를 앞두고 단지내 상가 분양에 나선다. ‘용산 롯데캐슬 센터포레 단지내 상가’는 6호선과 경의중앙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효창공원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하루 약 2만여명에 달하는 유동인구를 그대로 흡수 할 수 있는 동선을 갖춘 것이다. 여기에 왕복 6차로인 백범로를 따라 이어지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설계 돼 뛰어난 접근성과 가시성을 갖춰 유동인구의 유입이 쉽다. 여기에 생활편의 업종의 다양한 점포가 입점할 예정으로 인근 지역을 대표하는 사람이 모이는 상권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상가 투자의 핵심 고려사항으로 꼽히는 고정수요도 풍부하다. 단지내 상가로 들어서기 때문에 ‘용산 롯데캐슬 센터포레’ 아파트 입주민 고정 수요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인근에 밀집되어 있는 주택단지의 거주 수요도 배후수요로 둘 수 있을 전망이다. ‘용산 롯데캐슬 센터포레 단지내 상가’ 인근에는 약 2만여 세대의 주거단지가 형성되어 있다. 배후수요가 풍부한 곳에서 분양에 나서는 상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뜨겁다. 실제로 지난 9월 강동구 명일동에서 분양에 나섰던 ‘고덕역 대명벨리온’의 단지내 상가는 함께 들어서는 오피스텔 503실의 고정 수요와 더불어 상가 주변으로 약 4만세대 규모의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어 주목받았다. 실제로 이 상가는 입찰 당시 총 84실 모집에 평균 12.8대 1, 최고 5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고, 이어진 계약에서도 하루 만에 모든 호실이 주인을 찾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가 부동산 시장 규제를 아파트로 집중하면서 상가에 대한 관심은 더욱 더 높아진 상황”이라며, “마포와 용산을 잇는 위치에 들어서는 ‘용산 롯데캐슬 센터포레 단지내 상가’는 초역세권 입지에 대로변을 따라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되면서 수요 유도 효과가 탁월해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용산 롯데캐슬 센터포레 단지내 상가’는 1층과 2층(공부 상 지하 3층, 지하 2층)에 총 20개 점포가 위치한다. 이번 분양에는 조합원 1개 호실을 제외한 19개 호실이 분양 된다. 현재 홍보관을 운영 하고 있으며, 오는 27일(목)에 공개 추첨으로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1회(10%)를 납부하고 잔금(80%)은 입점 지정기간일에 납부하면 된다. 용산 롯데캐슬 단지내 상가의 분양일정과 분양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마포역 인근에 위치한 분양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공단 “시장 흔들려도 수익내는 투자에 1000억 쏟는다”

    공무원연금공단 “시장 흔들려도 수익내는 투자에 1000억 쏟는다”

    공무원연금공단이 손실이 우려되는 시장조정국면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투자 전략’을 세웠다.공단은 21일 절대수익추구형 투자 1000억원을 집행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최근 절대수익형투자를 집행하기 위한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왔다. 지난 10월에는 해외 절대수익추구형 재간접펀드의 국내운용사들을 선정한 게 대표적이다. 공단이 안정적인 절대수익형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결정한 것은 최근 시장 상황과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의 추세를 고려한 것이다. 공단은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채권상대가치 전략(크레딧 전략), 주식 헤지전략(에쿼티 롱숏),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거시경제적 분석에 기반을 둔 투자전략(매크로 전략) 등을 이번 투자에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전망을 투자에 반영해 시장과 상관관계가 낮은 하위펀드를 선정하는 포트폴리오를 운용한다. 공단 이창훈 자금운용단장(CIO)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증대로 주식, 채권 등 전통자산의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다양한 헤지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절대수익형 투자를 통해 안정적 수익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세종 상가 침체 속 착한 분양가 ‘한신더휴 리저브 II’ 눈길

    세종 상가 침체 속 착한 분양가 ‘한신더휴 리저브 II’ 눈길

    상가 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세종시에서 나홀로 호황을 누리는 상가가 등장해 화제다. 입지와 상품성이 뛰어나고 고정수요 확보가 용이한 단지 내 상가임에도 인근 경쟁상품 대비 절반도 안되는 착한 가격이 나홀로 호황을 누리는 이유로 지목된다. 세종시 상권은 원래 기대 수요가 풍부한 곳이었다. 그러나 높게 형성된 임대료가 일시적이나마 발목을 잡고 있는 모양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세종시의 올해 3분기 상업용 부동산 평균임대료는 1㎡당 3만2600원으로 1㎡당 5만2300원인 서울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면적(㎡) : 전용+공용기준) 이는 경기도 (3만1100원), 부산시 (3만900원), 인천시 (2만7000원) 보다 높은 수치다. 현지 부동산업계에서는 이처럼 세종시 상가 임대료가 높아진 것에 대해 정부청사 및 공공기관 이전 등 호재가 이어지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이 임대료에 고스란히 반영된 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세종시 거주민들의 새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 되면서 업무시설 및 프리미엄 주거벨트를 품은 상권의 미래에 주목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초기 자금 부담 등을 이유로 투자 활성화에 애를 먹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한신공영㈜이 지난 10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 II’ 상가는 인근 분양 상가 대비 최대 절반 이상 저렴한 분양가를 앞세워 시장 상황과는 무관하게 ‘나홀로 호황’을 구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상가는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 II’ 단지 내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총 149실 규모다. 개관 3일 만에 상가 상당수가 계약되는 등 이례적인 분양속도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뛰어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매스티지’ 전략을 채택한 것이 주효했다”며 “실제 계약을 체결한 고객들도 착한 분양가를 통한 고수익 가능성이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스티지란 대중 (mass) 과 명품 (prestige product) 을 합성한 용어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고급 상품 또는 이와 같은 현상 자체를 뜻한다. 브랜드 가치와 입지, 상품성 등이 뛰어난 프리미엄 상업시설을 합리적인 가격에 분양하겠다는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 II’ 상가 분양전략과 일맥상통한다. 저렴한 분양가 덕에 상대적으로 낮은 임대료 책정 또한 기대되는 등, 초기자금 부담을 덜어 투자자들의 관심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 II’ 상가는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세종시 상권형성 가속화에도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통해 주거 편의를 끌어올려 지역민들의 생활만족도까지 제고하는 공익적 역할도 수행할 전망이다. 또한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 II’ 가 들어서는 방축천 일대는 세종시 내 으뜸상권 중 하나로 기대를 모으는 핵심 상권 후보지다. 지역 명소로 알려진 방축천 음악분수와 수변공원을 비롯, 세종호수공원 접근성이 좋아서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메가박스 및 W몰·AK플라자 등 문화·쇼핑시설 조성이 완료되면 더 많은 유동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정부청사 등 업무시설이 밀집한 1-5생활권 내에 위치해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중앙행정타운 공무원 1만 6000여 명은 물론, 인근 1생활권의 13만 4000여 명, 2생활권 5만 7000여 명 등 도합 약 20만 명 규모의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단지 내 약 2000여 명·KT&G 등 인근 오피스 상주인구 약 4000여 명의 고정수요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세종시 핵심 교통수단인 BRT 정류장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서세종 나들목을 통한 당진-영덕고속, 남청주 나들목을 통한 경부고속 진출입이 편리하다. KTX 호남선·제2경부고속·외곽순환 등 교통 호재도 기대된다.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 II’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에 마련돼 있다. 상가 투자 관련 문의가 많기 때문에 방문 전 상담 예약을 하는 것이 편리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역세권 ‘방촌역 태왕아너스’, 2019년 첫 분양에 주목

    초역세권 ‘방촌역 태왕아너스’, 2019년 첫 분양에 주목

    2019년 태왕의 첫 프로젝트 ‘방촌역 태왕아너스’가 1월 중 분양을 앞두고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전국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100위권에 진입한 태왕은 명실공히 전국 브랜드로 도약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12월초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 902번지 일원에 분양한 메가시티 태왕아너스(857세대)는 최고 청약률 207대1을 기록하며 100% 완전분양을 이루기도 했다. 태왕의 브랜드가치와 합리적인 분양가 등이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이러한 태왕의 2019년 첫 사업인 ‘방촌역 태왕아너스’는 동구 방촌동 877-1번지 일원 (구)OB맥주 물류센터 자리에 들어섰다. 지하2층 지상16층 4개 동에 아파트 84㎡ㆍ78㎡ 214세대, 오피스텔 59㎡ㆍ55㎡B 42실 등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중소형 단지로 구성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인공지능 홈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수요자들의 생활스타일에 따라서 주거공간의 평면타입을 고를 수 있도록 아파트는 4-Bay와 3-Bay를 적절히 배분하고, 주거형 오피스텔도 함께 마련해 생활패턴과 필요에 따라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방촌역 태왕아너스’는 1호선 방촌역과 불과 150m정도 떨어진 도보 3분 거리의 초역세권아파트다. 단지 앞 35m 동촌로를 경유하는 시내버스도 10개 노선이 운영 중이고, 동대구IC와 동대구 복합환승센터도 인근에 있어 시내 외 어디든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최상의 교통환경을 가지고 있다.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맞은 편 방촌시장과 함께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의 풍부한 쇼핑시설들이 인근에 포진해 있다. 동구보건소와 강남병원 등도 근처에 있어 의료 환경도 좋다. 또한 인근의 팔공산 도립공원을 비롯하여 금호강변 공원, 동촌유원지, 단지 바로 뒤 쾌적한 산책을 할 수 있는 스트리트형 근린공원이 있어 레저생활을 위한 환경도 매우 탁월하다. 대구 동구는 율하,안심지역을 증심으로 대단위 주거타운이 형성되고 신서동 혁신도시의 완성으로 새로운 도시로 변모 중이다. 또한 최근 ‘통합공항 이전’이라는 대형호재까지 더해 동구는 부동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K2이전에 따른 후적지 개발은 봉무동 이시아폴리스의 5배 크기의 대형 프로젝트로서 대구 금호강 강동생활권 거대신도시 탄생에 대한 세간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특히, 방촌동은 새롭게 등장할 거대 신도시와 대구 시내를 연결하는 관문지역으로서 통합공항 이전의 최대 수혜지로서 급부상할 전망이다. 한편 방촌동은 지난 10년 동안 100세대 이상 규모의 신규 아파트분양이 없었던 지역이다. 풍부한 생활인프라에도 불구하고 좋은 아파트가 드물다 보니 주거환경이 다소 노후된 것이 사실이다. ‘방촌역 태왕아너스’는 2019년 1월 중 분양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동대구로 현대시티아울렛 바로 옆(신천동 294-3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택 LG 프리미엄..지식산업센터로 주목받는 곳은?

    평택 LG 프리미엄..지식산업센터로 주목받는 곳은?

    최근 강화된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갈 곳 잃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식산업센터로 향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종합부동산세 과세 범위에 해당하지 않고, 대출 규제나 전매 제한 등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안정적인 수익을 노려볼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급격히 늘어난 지식산업센터 거래량이 관심을 증명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지식산업센터 거래량은 2006년 751건 수준이었지만, 2016년에는 4987건으로 약 7배가량 증가했다. 또 상가정보연구소에 집계에 따르면 최근 지식산업센터 거래량은 더 늘어나 연간 1만 건에서 1만5000건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 상품인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가 주춤하면서, 투자 대안으로 지식산업센터가 관심을 끌고 있다”면서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다른 투자 상품보다 세제 혜택이 많고, 향후 미래가치도 높아 부동산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는 수익형 부동산 상품”이라고 말했다. 지식산업센터가 부동산 투자 대안 상품으로 인기를 끄는 가운데, 평택 LG전자, LG디지털파크 바로 앞에서 분양하는 ‘더퍼스트 평택 타워’ 지식산업센터가 눈길을 끈다. 평택 진위2 일반산업단지 산업3-1-2에 들어서는 ‘더퍼스트 평택 타워’는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59,635.71㎡ 규모로 조성된다. ‘더퍼스트 타워 평택’ 지식산업센터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입지다. 바로 앞에 위치한 LG디지털파크 및 LG전자 등을 비롯한 신도시급 규모의 산업단지가 인접해 약 900여개의 협력기업 수요 등 대기업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올해부터 LG이노텍 평택 공장이 가동에 들어가면서 이를 대상으로 한 입주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더퍼스트 평택 타워’는 서울을 비롯해 동탄, 오산, 수원을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평택 북부 생활권의 맨 앞자리에 들어선다. 1번 국도를 이용해 편리하게 인접 도시로 이동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오산IC를 통해 광역 도시 이동이 편리한 사통팔달 도로 교통망을 갖췄다. 대중교통망도 우수하다. 1호선 진위역과 오산역이 가까이에 위치하며, SRT 수서평택고속선 지제역도 가까워 광역 쾌속 교통망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인근 주거지와 가까워 뛰어난 직주근접을 누리는 지식산업센터로도 관심을 끈다. 오산역 일대 구도심과 가까워 차량으로 10분 이내 출근이 가능해 최근 부상하는 라이프 스타일 중 하나인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의 실현도 가능할 전망이다. 입주 기업을 배려한 다양한 세금 및 금융 지원 혜택도 돋보인다. 우선, 취득세 50%를 감면해 입주 기업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과밀 억제권역에서 이전한 업체의 경우 4년간 법인세 또는 소득세를 10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세제 절약 효과가 큰 재산세를 37.5% 감면해주며, 중도금 무이자 대출 혜택도 제공해 입주 업체의 초기 부담을 덜어준다.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한 점도 눈길을 끈다. 내부 공간을 최고 6m 높이로 조성해 다양한 업종의 입주가 가능하며, 여유로운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편리한 차량 진입으로 업무 환경의 질을 높이는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외에도 실 별 발코니, 중·소 회의실 등을 조성해 입주 기업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더퍼스트타워 평택’ 지식산업센터는 앞서 동탄 지역에 성공적으로 공급된 총 3개의 지식산업센터 이후 평택에서 처음 선보이는 상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퍼스트타워 평택’의 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 599 지엘프라자 5층에 위치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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