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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콘텐츠진흥원, 투자 기능 중심 조직개편

    경기콘텐츠진흥원, 투자 기능 중심 조직개편

    탁용석 원장, “사업 기능별 통합해 ‘투자 맛집’ 역할 하겠다”경기콘텐츠진흥원이 5일 경기도 내 콘텐츠 기업들의 ‘투자 맛집’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 기능별로 부서를 통합 운영하는 조직 개편을 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지난해 하반기에 수립한 경콘진의 새 비전 체계와 기관 임직원들이 참여한 사업 재구조화 TF에서 도출된 내용이 바탕이 됐다. 개편을 통해 기존에 부서별로 흩어졌던 사업들이 기능별로 통합 운영된다. 우선 콘텐츠산업본부에는 인재양성팀과 글로벌마케팅팀이 신설된다. 인재양성팀은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역량 교육과 전문가 육성을 전담한다. 또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육성, 방송영상미디어 인재양성, 청소년 콘텐츠 창의인력 양성 등 교육 사업을 모아 추진한다. 글로벌마케팅팀에서는 도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수출상담회, 글로벌웹툰페어, 글로벌 방송 콘퍼런스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문화기술산업팀은 폐지되어 기존에 수행하던 전문 인력 양성 업무를 인재양성팀으로, 나머지 업무를 콘텐츠산업팀으로 이관한다. 지역육성본부에는 기업육성총괄팀이 신설, 경기도 동서남북 권역에 자리잡은 경기문화창조허브 사업을 총괄한다. 또한 지역 발전 방향에 맞춘 콘텐츠 분야 협력을 위한 ‘31개 시군 전담제’와 기업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기회펀드 조성’ 등을 추진한다. 사업 자문 성격의 비상설 조직인 경기영상위원회는 자문 기능을 유지하지만 조직도 상에서는 삭제된다. 경콘진은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1실 4본부 4센터 10팀 체제에서 1실 4본부 4센터 12팀 체제로 변화를 줬다. 탁용석 원장은 “기업들이 경콘진 지원사업에 참여해 단계를 충실히 밟아가면 혁신적인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정비했다”며 “경기도가 콘텐츠 기업들의 ‘투자 맛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10명 중 6명 “대구시정 잘하고 있다”… 시민 1000명 여론조사

    10명 중 6명 “대구시정 잘하고 있다”… 시민 1000명 여론조사

    대구시민 60%가 시정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설을 앞두고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59.9%가 ‘잘하고 있다’로 응답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추석 전 여론조사 결과보다 긍정 답변이 1.2%포인트 올랐다. 항목 별로 보면 신천 수변공원화 사업 등 수변문화공간 구축이 68.5%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규모 투자유치(68.0%)와 지방채 발행 없는 건전재정 등 행정재정 개혁(67.8%), 어르신 버스 무임승차 도입 등 복지정책(67.6%)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천 및 금호강 수질개선 등 물 문제 해결 관련 정책과 도심 군부대 이전은 각각 67.5%, 65.4%가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및 신공항 경제권 구축 사업에 대한 긍적적인 평가는 64.1%로 조사됐다. 미래를 위한 우선 추진 과제가 무엇이냐는 물음에는 신산업 육성 및 산업단지 첨단화가 25.7%로 가장 많았고 안정적인 맑은물 하이웨이 사업 18.7%, 대구경북신공항건설 16.8% 순이었다. 미래에 대한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50.5%가 ‘지금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번 조사는 대구시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성별, 연령별, 지역별로 비례 할당 후 무작위로 추출한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온라인을 통해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도에 ±3.1%포인트다.
  • “이게 다 트럼프 때문” 광주 발칵 뒤집은 교포사기꾼 제니퍼 정

    “이게 다 트럼프 때문” 광주 발칵 뒤집은 교포사기꾼 제니퍼 정

    의사와 사업가를 사칭하며 40억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재미교포에 대한 재판에서 피해자들은 ‘가스라이팅’ 당했다고 입을 모았다. 피고인이 규정상 불가능한 피해자 자녀의 국내 외국인학교 입학을 도왔다는 증언도 내놨다. 광주지법 형사11부(부장 고상영)는 2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기소된 재미교포 A(51)씨에 대한 재판에서 증인신문 절차를 진행했다. 일명 ‘제니퍼 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A씨는 여동생과 함께 의사 등 전문직 4명을 속여 투자금 명목으로 43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이날 재판에는 피고인에게 수년 간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이 증인으로 나섰다.피해 증언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을 광주 모 대학병원에 교환교수로 온 미국 의사이자, 해외 의료기기 회사 한국 총판 대표로 거짓 소개했다. 그는 자녀의 미국 유학에 관심 있는 피해자들에게 접근한 뒤, 본인이 소속된 회사에 투자하면 자녀를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보낼 수 있다고 했다. 미국 영주권도 획득할 수 있다고 속였다. 피해자 가운데 1명에게서는 4년간 38회에 걸쳐 약 6억 5000만원을 뜯었다. 그 사이 범행이 들통날 뻔한 상황도 여러 차례 있었지만, A씨는 피해자가 스스로를 탓하게 하는 ‘가스라이팅’ 수법으로 모면했다. 피해자 측이 자녀 유학이나 미국 영주권 획득이 늦어지는 것에 항의하면, A씨는 오히려 화를 내며 윽박지르고 “고생해서 도와주는데 못 믿는다”며 심리적으로 피해자들을 길들였다. 어떤 때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탓을 하기도 했다.그는 허위로 광주시와 투자유치 사업을 추진 중인 사실을 내세우기도 했다. 사실 A씨는 2018년 광주시에 수천억원 규모의 허위 투자를 제안했던 인물이다. 당시 광주시는 글로벌 의료용품 회사가 3000여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짓기로 했다는 A씨의 말만 믿고 투자 유치 사실을 대대적으로 발표했다가 뒤늦게 허위임을 알게 됐다. 광주시는 A씨에 별다른 조치를 하지 못하고 없던 일로 서둘러 마무리했는데, 그는 결국 광주에서 의사 등 전문직과 사업가를 상대로 수십억원 규모의 사기 사건을 벌이고 말았다. 그러나 A씨 측은 “피고인이 3년 외국 거주 기한을 채우지 못한 피해자의 자녀를 광주 외국인 학교에 입학시켜주기도 했다”며,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자녀 교육의 혜택을 제공했기에 속여서 금품을 갈취한 것이 아니라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이에 피해자 측은 “피고인들은 편취한 거액으로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고, 자기 자녀들은 미국이나 국내 명문학교를 보내거나 미인대회에 출전시켰다”며 “피고인들의 범행으로 피해 학생은 인생을 망쳤다”고 엄벌을 촉구했다. 제보에 따르면 실제로 미 명문대를 졸업한 A씨의 딸은 미스 광주 선발대회에 출전해 수상했다. 피해자 측은 또 “피고인 구속 기한이 오는 3월 만료되는데, 재미교포로 해외 도주 우려가 있다”며 신속한 판결 선고도 촉구했다.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2024년 업무보고 청취·다양한 대안 제시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2024년 업무보고 청취·다양한 대안 제시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춘우)는 제344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25일과 26일 양일 간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기획조정실·경제산업국·메타버스과학국 등 위원회 소관 실국의 2024년도 주요업무를 보고 받고 소관 조례안을 심의·의결하는 등 본격적으로 2024년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4대 특구 지정 대응, 저출생 관련 대책, 자율방범대 처우개선, 동부청사 건립추진 현황, 투자유치 사후관리, 국비예산 확보 등 민생과 경제 현안에 대응하는 각 실국별 2024년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지난 25일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최병근 의원(김천)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추진중인 4대특구(기회발전특구, 교육발전특구, 도심융합특구, 문화특구)와 관련해 경북도의 특구 추진단 구성 여부와 특구 선정을 위한 추진현황에 대해 질의했고, 경상북도 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발전 특구가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박용선 의원(포항)은 도내 22개 시군에서 예산확보 관련 현수막 게첨 시 ‘도비확보’내용은 없고‘국비확보’내용만 표시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중앙정부 대상 예산확보시 경북도의 적극적 역할과 도비지원의 중요성도 큰 만큼 도민들이 도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도비확보’도 함께 표시하여 시군과 적극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 김대진 의원(안동)은 기업의 지방이전과 비수도권 투자촉진을 위한 기회발전특구가 기존의 산업단지가 있는 지역에 우선적으로 지정되는 것이 바람직함을 강조했다. 김창혁 의원(구미)은 지난해 구미가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됐지만 중앙정부에서는 수도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지적하며,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에 적극적으로 투자유치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건의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4대 특구와 관련해 특구가 지정됐을 때 가장 효과가 큰 곳이 선정돼야 하고, 특구 선정 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병준 의원(경주)은 저출생 문제와 관련해 도차원의 대책이 무엇인지 질의했고, 현재 다양한 저출생 관련 정책이 추진 중이지만 효과가 없는 현실을 지적하며, 예산이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선택과 집중’이 필요하기 때문에 과감한 투자로 정책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춘우 위원장(영천)은 도와 시군과의 정책간담회가 현재 권역별로 추진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권역별 간담회는 시군별 지역적 특성을 반영할 수 없어 실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시군 맞춤형 간담회를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간담회 추진시 해당 상임위원회 위원뿐만 아니라 대의기관으로서 지역구 의원이 참석하여 소통할 수 있도록 요청했고, 기획조정실 소관 출자·출연기관도 함께할 것을 요청했다. 지난 26일 업무보고에서 최병근 의원(김천)은 자치경찰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상북도 자율방범활동 지원 조례’ 개정 후 달라진 점이 무엇인지 질의했고, 자율방범대와 관련해 대부분의 사무실이 컨테이너인 것과 방범차량 지원비용 문제 등 환경개선과 더불어 대원들의 피복비, 활동비 등 처우개선을 당부했다. 특히, 여성자율방범대원들이 늘어남에 따라 여성대원들의 처우개선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대진 의원(안동)은 동해안전략산업국 업무보고에서 경북 민속자원 기록 및 콘텐츠 개발 관련해 문화권은 행정지역으로 구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관련 사업추진시 문화적 연관성과 영향력을 함께 고려할 것을 요구했으며, 문화콘텐츠 자원개발에 있어 내수면까지 포함할 것을 강조했다. 이선희 의원(청도)은 자치경찰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최근 스토킹 범죄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많은 현실에 비해 여성 안심키트의 예산이 부족한 점과 예산확보를 위해 추경 등 해당사업의 보완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또한, 동해안전략산업국 업무보고에서 이선희 의원은 동부청사 준공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여 줄 것을 당부했고, 민생현장에서 주민들의 관심이 많은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인 LPG 배관망 구축사업의 구체적인 계획에 대하여 질의했다. 이에 더해, 이미 위탁기관이 선정된 사업의 경우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조기집행 하는 등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강만수 의원(성주)은 동해안전략산업국 업무보고에서 울진에 추진중인 ‘환동해 심해연구융복합단지 조성사업’과 영덕에 추진중인 ‘심해 해양 바이오 뱅크 건립사업’이 심해 해양자원 연구 및 관리라는 목적의 유사성이 있음을 지적하며, 두 기관의 집적화를 통하여 시너지 효과를 만드는 것이 바람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최병준 의원(경주)은 동해안전략산업국 업무보고에서 국가산업단지, 에너지, 원자력 관련하여 국비사업에 많이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지만,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차질없이 계획된 기간 안에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김진엽 의원(포항)은 미래전략기획단 업무보고에서 동해안 반려동물 친화마을 조성 관련해 반려견을 유기하는 등 역효과에 대해 지적했으며, 현재 도내에 있는 반려견 장례식장이 수요에 비해 부족한 실정을 지적하며 확대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강만수 의원(성주)은 미래전략기획단 업무보고에서 국가 보건의료체계는 범국가적인 문제이지만 그 혁신방안을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며, 집행부와 산하기관에서 상황파악을 면밀히 파악해 지역 의료체계의 실질적인 문제해결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이선희 의원(청도)은 투자유치실 업무보고에서 금년 투자유치 목표치가 작년 대비해 감소한 이유에 대해 질의했으며, 투자유치 후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춘우 위원장(영천)은 투자유치실 업무보고에서 도·시군 공동 MOU 성과에 대한 홍보 부족을 지적하며, MOU 체결시 경상북도의 역할과 도의원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창혁 의원(구미)은 메타버스과학국 업무보고에서 용인에 추진중인 수도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 정책과 관련해 경상북도 차원의 대응방안에 대해 질의헸으며, 수도권 중심의 투자에 대응해 신속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선희 의원(청도)은 메타버스과학국 업무보고에서 2024년 신규사업과 예산이 확보되지 않은 사업에 대하여 질의했으며, 위탁사업은 위탁기관이 정해져 있는 만큼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조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강만수 의원(성주)은 메타버스과학국 업무보고에서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와 관련해 과거에 비해 행사의 위상이 저하됐음을 지적하며, 연례 반복적으로 참가할 것이 아니라, 그 필요성에 대하여 재검토해 필요시 우수기업의 참여확대와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이선희 의원(청도)은 경제산업국 업무보고에서 위탁사업의 경우 조기에 예산을 확보하고 수탁기관을 선정해, 수행기관의 사업추진에 문제가 없도록 하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조속하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김대진 의원(안동)은 경제산업국 업무보고에서 기업맞춤형 산·학·관 동반성장 청년일자리 사업 관련해 도내기업 홍보와 취업연계 등 긍정적인 측면을 보면서도 사업을 두 개 대학에 한정해 추진하는 것을 지적하며, 경북 도내 소재 대학을 다변화해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도록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만수 의원(성주)은 경제산업국 업무보고에서 70세 이상 시내·농어촌버스 무료승차 추진과 관련해 도내 시군 및 대구시의 추진현황을 질의했으며, 대구와 인근 시군간 연계 교통의 경우 대구시와 협의해 도민들이 똑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춘우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영천)은 “금년에도 도민들에 대한 무한 책임의 각오로 2024년 도정 주요업무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도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획경제위원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업무보고와 함께 ‘경상북도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경상북도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상북도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 화순군, 화순광업소 민간사업자 투자의향서 접수

    화순군, 화순광업소 민간사업자 투자의향서 접수

    화순군은 조기 폐광지역 경제진흥 사업을 위해 대한석탄공사 (구)화순광업소 용지에 조성 예정인 복합 관광단지 등 민간사업자의 투자의향서를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의향서 접수는 조기 폐광지역 경제진흥 사업 추진 시 필요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우선 통과하기 위해 기업의 수요를 확보하고 선제적인 투자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화순 조기 폐광지역 경제진흥 사업은 화순군 동면 (구)화순광업소 일대에 2029년까지 약 5,64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221만 4000㎡ 규모의 복합 관광단지, 농공단지, 스마트팜 단지, 갱도 활용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5,643억 원 중 민간 투자 부분은 예비 타당성 조사가 마무리되기 이전까지 투자자 투자의향서 확보, MOU 체결, 공모를 통한 민간사업자 선정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투자의향서는 오는 3월 2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화순군은 “복합 관광단지 등 폐광지역의 투자의향서 접수는 기업의 투자 및 농공단지 입주 의향을 파악하고, 개발계획 수립에 반영함으로써 예타 통과와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한다”라고 밝혔다.
  •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국제학교 설립된다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국제학교 설립된다

    전남 해남군이 적극 추진해 온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개정이 25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에 초·중등 국제학교의 설립이 가능해졌다. 초중등 국제학교가 설립되면 교육환경의 개선은 물론 유입 인구의 증가와 안정적인 정주가 가능해 기업도시의 활성화에도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은 명현관 군수가 직접 국회를 찾아 법률 개정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는 등 기업도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 명 군수는 “기업도시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주 여건의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고 이를 위해 교육기관 설립 요건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점을 지속 건의한 결과 이번 법률 개정의 성과를 끌어냈다”며“국제학교가 설립되면 기업도시 내 임직원 등 가족 단위 인구의 유입과 정주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환영했다. 초중등 국제학교가 설립되면 교육환경의 개선은 물론 유입 인구의 증가와 안정적인 정주가 가능해 기업도시의 활성화에도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산이면 구성리 일원 2089만㎡(632만평) 부지에 2030년까지 사업비 1조4400억을 투입해 인구 3만6600명의 자족도시를 건설하게 된다. 50만평 규모의 RE100 산업단지와 태양광 집적화단지, 34만평의 화원 산단 해상풍력 기자재 클러스터, 글로벌 데이터센터 공원, 탄소중립 클러스터,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등 각종 민관 투자유치가 이어져 활성화에 본격적인 나래를 펴고 있다. 해남군은 RE100 전용 산업단지와 인근 화원 산단의 해상풍력 배후단지에서만 1만여명이 넘는 신규 고용인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주거지역과 복합문화공간 조성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으로, 복합문화공간인 산이정원이 올해 4월 개관하고 추가로 1만4600세대 주택과 고급 아파트 등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최근 투자유치가 잇따르고 있는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에 정주 기반 시설인 교육기관이 설립되면 명실상부 명품 자족도시로서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교육발전특구 지정 등 정부 공모와도 연계해 국제학교 유치와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새만금개발청 “올해 관광분야·수변도시 투자 적극 유치”

    새만금개발청 “올해 관광분야·수변도시 투자 적극 유치”

    새만금개발청은 25일 제1차 투자유치 태스크포스(TF) 협력회의를 열고 “올해 산업단지뿐 아니라 새만금 수변도시의 투자유치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의 10조원 투자유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열린 이날 회의에는 윤순희 새만금청 차장과 유관부서장, 농어촌공사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장, 새만금공사 마케팅처장 등이 참석해 지난해 투자유치 실적을 평가하고 올해 상반기 활동계획 및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새만금청은 지난해엔 새만금 투자유치가 이차전지 등 산업단지 내 기업유치에 방점을 뒀다면, 올해는 관광분야와 수변도시 투자유치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새만금개발청은 2021년 새만금청 차장을 반장으로 하고 유관부서와 농어촌공사, 새만금공사를 팀원으로 TF를 개편해 실무자간 정보교류와 분기별 TF 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윤 차장은 “신속한 투자자 대응, 효율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위해서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새만금에 더 많은 민간투자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AI 솔루션 전문기업 ‘엘로이랩’ “최근 5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AI 솔루션 전문기업 ‘엘로이랩’ “최근 5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초분광기술 기반 딥러닝 AI(인공지능) 솔루션 전문기업 엘로이랩(대표 유광선)이 최근 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엘로이랩의 누적 투자금은 약 70억원이 됐다. 추가로 10억원도 멀티 클로징 중이라 시리즈A 총 투자 금액은 60억원이 될 전망이다. 이번 투자는 우리벤처파트너스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신한캐피탈, 에트리홀딩스, 빌랑스인베스트먼트, 한국바이오기술투자, 마그나인베스트먼트가 함께 투자했다. 리드 투자자인 우리벤처파트너스는 한국 1세대 벤처캐피탈(VC)인 KTB투자증권의 후신으로 현재 운용자산(AUM) 약 1조 5000억원 규모로 우아한형제들(배달의 민족)과 비바리퍼블리카(토스)등 투자한 국내 톱 벤처캐피탈 중 하나다. 추가로 이번 투자에 한국바이오기술투자를 통해 식품 분야 디지털전환(DX) 선도기업인 풀무원(대표 이효율)의 투자 결정도 포함돼 있어 향후 식품 분야에 있어 다양한 협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엘로이앱 측은 설명했다. 엘로이랩의 초분광 AI 기술은 식품업계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다양한 식품 기업으로부터 ‘이물선별 및 품질관리’ 솔루션으로 적극 도입을 진행 중이며, 이외에도 2차 전지, 제약, 재활용 분야에서 기술 도입을 위하여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타진 중에 있는 기술이다. 유광선 엘로이랩 대표는 “지난 12월 ‘스케일업 팁스’ 업체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으로부터 향후 약 12억원의 연구과제비를 지원받게 된 이후 금번 시리즈 A 투자로 엘로이랩의 초분광 AI 솔루션 기술에 대한 최적화 및 연구역량 증대를 위해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엘로이랩은 지난해 10월 SCI 평가정보로부터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양호한 시장을 바탕으로 미래성장잠재력이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받으며 투자용 기술신용평가등급 TI3로 선정된 바 있다. 기존 식품 대기업에 도입된 다양한 이물 선별 및 품질 관리 솔루션이 그 효용성을 인정받아 식품 제조 라인에 추가 도입이 결정되고 있는 중으로 엘로이랩의 기술 경쟁력 및 역량은 지속적으로 검증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유 대표는 “엘로이랩의 비전인 ‘우주의 별빛을 관찰하던 새로운 눈으로 깨끗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공헌한다’를 더욱 활발히 실행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엘로이랩은 최근 시리즈 A 투자유치와 함께 연구·개발, 사업 및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 GH 기회발전소, 넉 달 만에 100% 입주

    GH 기회발전소, 넉 달 만에 100% 입주

    ‘GH베이스캠프’ 추진… 美 실리콘밸리 현지 IR피칭 기회 및 경비제공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오픈형 공유오피스 기회발전소가 지난해 8월 개소 이후 4개월 만에 입주율 100%를 기록했습니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있는 기회발전소는 GH와 민간사업자가 협력하는 오픈형 공유오피스로 IT, 경영컨설팅 등 분야의 79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올 상반기 기회발전소 운영 수익을 재투자해, 유망한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에게 해외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GH 베이스캠프’를 시행할 계획이다. ‘GH 베이스캠프’는 유망 스타트업기업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IR 피칭을 할 수 있도록 항공 및 숙박료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다음 달 기업간담회와 GH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한 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기회발전소가 창업 및 성장을 희망하는 다양한 창업 초기 기업들로 가득 찬 기회의 장이 되어 고무적이다”라며, “앞으로 적극적인 운영 수익 재투자를 통하여 스타트업을 위한 실질적인 기회파트너, GH의 역할을 고민하고 실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울릉도 제2수력발전소, 45년 만에 가동 멈춘다

    울릉도 제2수력발전소, 45년 만에 가동 멈춘다

    국내 도서지역 유일의 수력발전소인 울릉도 추산수력발전소가 발전 용량을 줄인다. 한국전력공사는 울릉도 화산 분화구 지역인 경북 울릉군 북면 나리분지(해발 370m) 일대에 건설된 수력발전소 2기를 운영하고 있다. 1966년 5월과 1978년 10월에 각각 준공된 제1수력발전소(600㎾)와 제2수력발전소(100㎾)다. 한전은 그동안 이들 발전소에서 나리분지 추산 용출수를 이용, 전력을 생산해 울릉도 일대에 공급해 왔다. 추산 용출수가 오지인 울릉도에 공식적인 한전 전기가 들어오게 된 일등공신 역할을 한 셈이다. 하지만 제2수력발전소가 가동 45년여 만인 올해부터 발전을 완전히 중단하게 됐다. 그동안 울릉군 상수원 보호구역 내의 나리분지 추산 용출소(저수댐) 물을 직접 취수해 발전에 사용해 왔으나 울릉군이 최근 이를 생수 사업 등에 활용하기 위해 한전에 사용 중지를 요청했기 때문이다. 박성호 울릉군 경제투자유치실장은 23일 “울릉도 전역에 공급되는 전력 가운데 수력 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미미하다”면서 “1급수 추산 용천수를 주민들의 식수와 생수 사업에 활용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울릉군은 하루 2만~3만㎥의 추산 용천수 원수를 상수원수(5500㎥) 등으로 우선 사용하고 남는 여유량 중 1000㎥를 먹는샘물 제조에 쓸 계획이다. 다만 추산 용출소에서 솟아나 바다로 그대로 버려지는 물을 모아 전력을 생산하고 있는 제1수력발전소는 현재대로 발전을 이어간다. 울릉군과 LG생활건강 민관합작법인인 ㈜울릉샘물은 빠르면 오는 4월쯤 경북도에 먹는샘물 제조업 허가 신청을 할 예정이다. 시판은 내년 5월쯤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 [단독]울릉도 제2수력발전소 가동 40여년 만에 발전 중단

    [단독]울릉도 제2수력발전소 가동 40여년 만에 발전 중단

    국내 도서지역 유일의 수력발전소인 울릉도 추산수력발전소가 발전 용량을 줄인다. 한국전력공사는 울릉도 화산 분화구 지역인 경북 울릉군 북면 나리분지(해발 370m) 일대에 건설된 수력발전소 2기를 운영하고 있다. 1966년 5월과 1978년 10월에 각각 준공된 제1수력발전소(600㎾), 제2수력발전소(100㎾)가 바로 그 것. 한전은 그동안 이들 발전소에서 나리분지 추산 용출수를 이용, 전력을 생산해 울릉도 일대에 공급해 왔다. 추산 용출수가 오지인 울릉도에 공식적인 한전 전기가 들어오게 된 일등공신 역할을 한 셈이다. 하지만 제2수력발전소가 가동 45년여 만인 올해부터 발전을 완전히 중단하게 됐다. 그동안 울릉군 상수원 보호구역 내의 나리분지 추산 용출소(저수댐) 물을 직접 취수해 발전에 사용해 왔으나 울릉군이 최근 이를 생수 사업 등에 활용하기 위해 한전에 사용 중지를 요청한 때문이다. 박성호 울릉군 경제투자유치실장은 “울릉도 전역에 공급되는 전력 가운데 수력 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미미하다”면서 “1급수 추산 용천수를 주민들의 식수와 생수 사업에 활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울릉군은 하루 2만~3만㎥의 추산 용천수 원수를 상수원수(5500㎥) 등으로 우선 사용하고 남는 여유량 중 1000㎥를 먹는샘물 제조에 쓸 계획이다. 다만 추산 용출소에서 솟아나 바다로 그대로 버려지는 물을 모아 전력을 생산하고 있는 제1수력발전소는 현재대로 발전을 이어간다. 울릉군과 LG생활건강 민관합작법인인 ㈜울릉샘물은 빠르면 오는 4월쯤 경북도에 먹는샘물 제조업 허가 신청을 할 예정이다. 시판은 내년 5월쯤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 경남도, 올해 남해안 관광·레저 투자 유치 본격화

    경남도, 올해 남해안 관광·레저 투자 유치 본격화

    경남도가 남해안 관광개발을 활성화하고자 올해 관광·레저 투자 유치에 집중한다. 성수영 도 투자유치단장은 “올해 정부 사업 추진과 함께 관광 분야 투자자본 유치에 집중해 남해안 관광개발을 가속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UN세계관광기구가 지정한 세계 관광의 날인 9월 27일에 ‘남해안권 국제 관광 투자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세계 유수의 호텔·관광사업 투자가를 초청해 도내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루겠다는 취지다.행사는 도내 전 시·군과 경남투자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경남테크노파크 등과 협력해 준비한다. 도는 온·오프라인 광고와 국외 설명회 활동 등으로 국제 관광투자를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행사 당일에는 세계 호텔·관광산업 관계자 등 관광투자자, 관련 지자체장 등과 함께 통영 도남도 폐조선소, 고성 자란도, 사천 신수도, 창원 명동 등 투자 가능 지역을 둘러보고 투자 혜택을 소개할 예정이다. 1대 1 맞춤형 현장 심층 상담 등과 투자협약 체결도 목표로 설정했다. 이와 함께 도는 전남도, 부산시와 함께 남해안 관광 활성화 협력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호텔과 리조트에 치우쳤던 기존 숙박형 관광 콘텐츠에서 벗어나 휴식·놀이 시설 투자 등을 끌어내려 한다. 정부 부처와 법인 추진도 계획 중이다. 성 단장은 “국제 관광투자 설명회 외에도 싱가포르, 북미 등 국외 관광기업과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남해안권 관광 투자 유치활동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도는 올해 투자유치 목표액을 지난해보다 1조원 증가한 ‘8조원’으로 잡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도는 지난해 투자 유치 목표액이 9조 2757억원으로 역대 최대 성과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2022년과 비교하면 43.4% 늘었고 민선 8기 출범 이후로 기간을 잡으면 총 투자유치액은 12조 8285억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도는 올해 남해안 관광 개발 투자 유치와 함께 방위·원자력, 우주항공 등 전략산업 투자 유치에도 매진하겠다고 밝혔다.세부적으로 도는 기존 대규모 투자유치 설명회 대신 타겟 산업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전략적으로 추진해 차별성을 갖출 계획이다. 매년 수도권 등에서 열던 대규모 투자유치 설명회를 없애고 타깃 산업별 설명회로 전환하는 게 한 방향이다. 산업별 투자 동향과 전망을 고려해 선택과 집중에 따라 타깃 산업을 설정한 다음 맞춤형 투자유치 설명회로 운영해 가성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오는 5월 개소할 사천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경남이 우주항공산업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투자유치에도 집중한다. 이밖에 방위·원전산업 등 주력산업과 이차전지·폐배터리·에너지 등 신산업을 대상으로 기업 수요 분석을 통한 맞춤형 투자유치 설명회를 연 5회 열어 공략하겠다는 계획도 잡았다. 성 단장은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남해안 관광개발과 우주항공청 설치 등 도 핵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고 경남 경제 재도약을 가속화해 가겠다”고 밝혔다.
  • ‘빙하기 없는 순천시’ 투자유치 상한가…지역이 들썩

    ‘빙하기 없는 순천시’ 투자유치 상한가…지역이 들썩

    전남 순천시가 산업계 판을 바꾸고 있다. 정원박람회 성공 열풍을 동력 삼아 ‘3대가 잘사는 경제’를 위해 기업투자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한 결과 대기업의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다. 기존 아날로그산업인 생태경제 축에 디지털 산업인 미래경제 축을 더해 남해안권 미래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찾아가는 비즈니스 프랜들리 투자유치 정책 추진, 대기업 환호 시는 지난 한 해 정원박람회 이후 ‘미래 순천’을 고민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민생과 경제회복의 강한 의지를 갖고 순천을 찾는 기업과 청년창업가에게 투자유치의 문을 활짝 열었다. 2023년 4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장 유치를 시작으로 승주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유치, 포라이즌 관광레저타운 조성을 위한 포스코와이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차전지 첨단소재업체 포스코리튬솔루션과의 투자협약에는 순천시만의 찾아가는 기업친화 정책이 빛을 발했다. 시는 적극적 기업유치를 위해 기업보다 앞서 더 발 빠르게 인허가를 처리하고 산단 주변 교통혼잡 대책을 마련했다. 한전과 전력 공급 협의를 하는 등 선제적으로 기업이 정착할 수 있는 기업사랑 정책을 제공, 타 지자체와는 다른 순천시의 투자유치 전략에 기업들이 감명받았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투자유치 정책자문단, 기업지원 원스톱 TF팀 구성, 찾아가는 기업애로 청취, 관련 부서와의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 순천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 전면 개정을 추진했다. 그 결과 민선 8기 출범 이후 1년 반 동안 10개 기업 8888억원, 고용인원 762명이라는 역대급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는 21개 기업, 1000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 특히 시는 글로컬대학 30과 연계해 미래경제를 이끌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순천 애니메이션 기회발전 특구 지정을 위해 행보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급성장하는 문화콘텐츠 산업 접목을 위한 웹툰·애니메이션 관련 앵커기업 관계자 84개 기업 100명을 대상으로 서울경제진흥원에서 기회발전특구 투자기업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 정원박람회 성공신화가 신산업으로, 대한민국 산업 판도를 흔들 준비 완료 순천형 그린바이오 추진 전략에 기업이 먼저 찾아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개최한 ‘순천시 그린바이오 산업육성 사업설명회’에서는 45개 기업 15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오는 2월 7일에는 바이오 관련 3개 기업과 상생협력 MOU를 체결한다. 정원박람회 이후 강소 정주환경이 완벽해짐에 따라 순천이 투자유치의 매력적인 적격지가 되고 있다는 신호탄이다. 전 세계에서 투자가 가장 활발한 바이오 산업에도 집중하고 있다. 승주읍 일원을 그린바이오 분야 혁신거점으로 삼고 승주읍 일원에 620억원을 투입, 전국 최초 생물전환 GMP시설과 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한다. 원료 공급, 소재화, 제품생산에서 유통까지 원스톱 기업지원 프로세스를 구축해 그린바이오 분야 경제 보폭도 넓힐 예정이다. 대책으로 지난 2022년 설립된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를 승주읍 일대의 그린바이오 전진기지로 구축 활용해나간다는 방안이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정원 후방산업으로 식품(푸드테크), 화장품(뷰티테크), 반려동물(펫테크) 산업을 함께 육성해 스마트 농업시대, 신산업 패러다임을 접목한 균형발전 전략으로 순천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 경제판을 흔들 준비를 하고 있다. 신규 산단 5개소 428만㎡ 130만평을 조성, 최첨단 기술 집약산업으로 집적화하는 등 도시 전체가 미래산업 기지화가 될 수 있도록 미래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 미래의 길을 여는 일류 경제 순천, 지역 기업과 더불어 잘 살기 앵커기업이 순천으로 오면 지역 기업과 공생 관계로 큰 뿌리와 작은 뿌리가 연결되고 복융합돼 하나의 경제생태계가 된다. 지역기업들 특히 소부장 뿌리기업들과 상생하는 선순환 경제가 시작되는 것이다. 앵커기업의 포진은 나비효과를 발생시킨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발사체 단조립장 유치는 차세대발사체 핵심 소부장기업들 22개를 발굴했고, 관련 지역 뿌리기업들의 기술향상을 이끌었다. 단순 제조업에서 첨단제조업으로 공정의 대전환을 유도한 것이다. 앵커기업 입주 기대감에 활기를 띤 해룡·율촌산단 지역업체들과 뿌리기업들은 순천경제의 모세혈관에 새로운 활력을 돌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관규 시장은 “3대가 잘사는 도시를 위해 천만 소비군 유입으로 경제붐을 일으키겠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포스코 등 대기업에 취직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앵커기업 투자유치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고유의 가치를 활용한 지역 주도 발전전략으로 3대가 즐기는 K-디즈니 순천으로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 다보스포럼 참석한 김동연, “대한민국 정주행 위해 좋은 토대 만들겠다”

    다보스포럼 참석한 김동연, “대한민국 정주행 위해 좋은 토대 만들겠다”

    2024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 다보스 포럼) 참가 등을 위해 지난 13일 해외 방문길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박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1일 귀국했다. ‘다보스 포럼’으로 더 잘 알려진 세계경제포럼(WEF)은 세계의 저명한 기업인·경제학자·정치인 등이 모여 경제문제에 관해 토론하고 국제적 실천 과제를 모색하는 최대의 브레인스토밍 회의다. ‘세계경제올림픽’으로 불릴 만큼 권위와 영향력을 갖고 있으며 초청된 인사들만 참석할 수 있다. 올해 포럼에는 국가원수급 60명, 장관급 370명 등 역대 최대 규모인 3천 명 이상의 세계적 인사가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포럼에서 보르게 브렌데 세계경제포럼 이사장, 압둘라 빈 투크 알 마리 아랍에미리트(UAE) 경제부 장관, 요하임 나겔 독일연방은행 총재,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브라이언 캠프 미국 조지아주지사, 척 로빈스 시스코 시스템즈 회장,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 등 50여명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짧게는 몇 분에서 길게는 수십 분에 걸쳐 환담했다. 김 지사의 표현대로 전 세계 정상급 인사들이 한 공간에 모인 ‘물 반, 고기 반’ 같은 황금어장 속에서 경기도와 대한민국 미래에 도움을 줄 인사들과 교류하고, 토론하며 관계를 맺었다. 일일이 찾아가며 만나기에는 불가능한 인사들이고, 숫자다. 김 지사는 현지 시각 19일 누리소통망 생방송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어떤 도전과제가 필요할지를 알 유익한 기회였고 네트워킹의 가장 큰 장이었다”면서 “세계는 국제정치, 지정학적 위험 요인, 교역 감소, 협력을 고민하고 반도체 칩 전쟁, 생산형 AI와 신재생에너지 활용 등을 준비하고 있었다. 우리가 무엇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싸우고 준비해야 할지 생각하게 하는 출장이었다”고 세계경제포럼 참가 의미를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금 역주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많은 부분을 정주행으로 바꾸면서 속도를 내고, 이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 좋은 토대를 만들어야겠다 생각을 해 본다. 마음이 무겁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 세계경제계 인사들과 교류하는 기회 가져 세계경제포럼 참가에서 가장 큰 성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세계경제지도자모임(IGWEL)에 참석해 세계경제지도자들과 경제 현안에 대한 논의를 펼치며 교류하는 기회를 얻었다는 점이다. 김 지사는 주요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장, 국제기구 대표 등 초청된 정상급 인사만 참석할 수 있는 세계경제지도자모임(IGWEL) 경제세션에 참가했는데 이번 세계경제포럼에 참가한 전 세계 지방정부 인사 가운데 유일한 초청을 받은 자치단체장이자 한국 인사였다. 김동연 지사는 회의 참가 직후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었고 매우 인상적이었다. 현재 한국이 긴박하게 돌아가는 국제정세에 너무 동떨어지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갖게 됐다”고 밝혔다. 15일에는 전 세계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 이상이고 창업한 지 10년 이하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 대표자 90여 명이 모인 ‘이노베이터 커뮤니티’ 간담회에 참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참가자 가운데 유일한 정부 인사로 유니콘 기업 CEO들과 인사를 나누고 경기도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김동연 지사는 유니콘 기업 대표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챗GPT 개발자로 유명한 샘 알트만(Sam Altman) 오픈AI CEO와 만나 인사를 나누고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 경기도를 팝니다! 세계적 기업인을 대상으로 경기도 세일즈 나서 세계경제포럼측은 포럼 기간 김 지사에게 많은 배려를 했는데 그중 가장 특이할 만한 사항은 김동연 지사가 중재자(모더레이터)로 참여한 ‘경기도와 혁신가들(Gyeonggithe Innovator)’을 주제로 한 특별 세션이었다. 김동연 지사는 이 세션에서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경제와 첨단산업의 중심”이라며 세계적인 스타트업에 경기도 투자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한국의 실리콘밸리인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20개 이상 지역거점에 66만㎡(20만 평)의 창업 공간을 조성하는 ‘판교+20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창업하거나, 투자할 수 있는 유망한 벤처스타트업이나 좋은 협력 파트너를 찾는다면 경기도가 최적의 장소”라고 강조했다. 세션에 참가한 스타트업 대표들은 “경기도 스타트업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 “첨단모빌리티산업과 관련해 한국과 비즈니스를 하고 싶다” 등의 긍정적 반응을 보여 향후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인 보그워너사의 폴 파렐(Paul Farrell) 부사장과 만나 경기도에 대한 투자유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세계적 과학기술기업 독일 머크 그룹의 카이 베크만(Kai Beckmann) 일렉트로닉스 회장(CEO)과도 만나 전자재료 부문의 경기도 투자를 요청해 “경기도 추가 투자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 아시아 정상급 인사, 국제기구 수장들과도 교류관계 확대 김동연 지사는 포럼 동안 아시아 지역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대표자들을 만나며 국제교류 강화에 힘썼다. 먼저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과 조세핀 테오 통신정보부 장관을 만나 “싱가포르 대학에 경기도 청년을 보내고 싶다”며 교류강화를 제안해 호응을 얻었다. 중국 랴오닝성 리러청 성장과는 재회의 기쁨을 만끽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경기도-랴오닝성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을 갖고 경제·관광·문화·인적교류 분야의 전면적 협력 강화를 약속하는 ‘자매결연 30주년 공동선언’을 발표한 바 있다. 리러청 성장은 “이번 다보스 포럼의 주제가 신뢰회복인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친구를 만나서 좋다”고 기쁨을 표시했다. 에크나스 신데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총리와도 만나 양 지역 우호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신데 총리는 김 지사에게 세계적 반도체 기업과 협력할 수 있도록 도의 도움을 요청했으며 김 지사는 양 지역의 적극 협력과 함께 에크나스 신데 총리의 경기도 방문도 제안했다. 김 지사는 또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과도 만나 국제에너지기구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했다. 비롤 총장은 “세계경제포럼 에너지자문위원장으로서 내년 포럼에 김 지사를 강연자로 초청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프랑스 일드프랑스주를 찾아 발레리 페크레스 주지사를 만나 조찬을 함께하며 스타트업, 기후변화, 첨단산업, 청년교류에 대한 구체적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양 지역 스타트업 행사에 스타트업을 상호초청하기로 합의한 데 이어 청년 교환 프로그램, 환경 분야 사업 등의 구체적 추진을 위한 국장급 실무그룹을 구성하는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세계경제포럼과 4차산업혁명센터를 설립하기로 합의한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다. 도는 오는 5월 ‘인간과 지구를 위한 한국혁신센터’라는 이름으로 4차산업혁명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4차산업혁명센터는 세계경제포럼에서 각 국가 또는 지역과 협의해 설립하는 지역협력 거점 기구로 전 세계 18개가 있다. 경기도는 민간 부문뿐 아니라 대학 등 학계와 협력해 기후변화, 스마트 제조업, 스타트업 분야에 대해 집중 연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 김동연, 다보스포럼서 세계경제지도자들과 경제 현안 논의

    김동연, 다보스포럼서 세계경제지도자들과 경제 현안 논의

    ‘경기도와 혁신가들’ 주제 세션 주최, 경기도 투자요청국제교류 강화와 투자유치를 위해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 참석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세계경제지도자들과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 지사는 스위스 현지 시각 18일 오전 다보스 콩그레스센터에서 경제적 분열 예방(Preventing Economic Fracture)을 주제로 열린 세계경제지도자모임(IGWEL)에 참석했다. 세계경제지도자모임은 IMF 총재를 비롯해 주요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장, 국제기구 대표 등 초청된 정상급 인사만 참석할 수 있다. 지금까지 세계경제포럼에 초청된 한국 인사 가운데 세계경제지도자모임(IGWEL)에 참석한 사람은 김 지사가 유일하다. 이번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한 전 세계 지방정부 인사 가운데서도 김동연 지사만 초청됐다. 김동연 지사는 회의 참가 후 “최고 지도자들이 모여서 세계 경제를 논의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었고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현재 한국이 긴박하게 돌아가는 국제정세에 너무 동떨어지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세계경제지도자모임에 이어 김 지사가 중재자가 된 가운데 ‘경기도와 혁신가들(Gyeonggithe Innovator)’을 주제로 한 특별 세션이 열렸다.
  • 다보스포럼 ‘경기도와 혁신가들’ 주제 세션 개최

    다보스포럼 ‘경기도와 혁신가들’ 주제 세션 개최

    김동연 지사 “판교 창업공간 설명…유니콘기업과 격의없는 토론하겠다”국제교류 강화와 투자유치를 위해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참석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세계경제포럼 측이 초청하는 유니콘기업(거대신생기업) 세션에 사회자로 참여한다. 김동연 지사는 18일 자신의 SNS을 통해 “재밌는 일이 벌어졌다. 세계경제포럼에서 저를 초청하는 유니콘기업(거대신생기업) 세션을 만들었다”라며 세션 개최 소식을 알렸다. 초청 안내 페이지에는 ‘경기도와 혁신가들(Gyeonggithe Innovator)’을 주제로 현지 시각 18일 오전 11시 10분 다보스클로스터스 콩그레스 센터에서 세션(Insight Exchange)이 열린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세계경제포럼(WEF) 혁신가 커뮤니티 구성원들 사이의 친밀한 대화에 참여하세요. 경기는 대한민국 전체 총생산의 25%를 차지하는 지역이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뛰어난 스타트업과 혁신가들의 고향인 판교가 위치한 곳입니다. 이 세션(모임)은 경기도와 지역, 국제적으로 스타트업들이 협업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깊은 통찰력을 나눌 독특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라는 글이 실렸다. 현재까지 이 세션에 참가 의사를 밝힌 참석자는 미국 유가랩스(Yuga Labs) 다니엘 알레그레(Daniel Alegre), 독일 아다헬스(Ada Health) 다니엘 나스라스(Daniel Nathrath) 등 CEO 9명이다. 김 지사는 “제가 사회자로 참석해 유니콘기업들과 얘기를 할 예정”이라며 “세계 거대 신생 기업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드는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고”고 밝혔다. 이어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20개 이상 지역거점에 66만㎡(20만 평)의 창업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에 대해 유니콘 기업들과 격의 없는 토론을 할 예정”이라며 “경기도를 믿고 함께 일하자고 제안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김동연, 다포스포럼서 ‘투자유치·국제교류’ 발 벗고 나서

    김동연, 다포스포럼서 ‘투자유치·국제교류’ 발 벗고 나서

    스위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참석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투자유치와 국제교류 강화에 광폭 행보를 벌이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16일 오전(현지 시각) 다보스 콩그레스 센터(Davos Congress Center)에서 세계적 과학기술 기업 독일 머크 그룹의 카이 베크만(Kai Beckmann) 일렉트로닉스 회장(CEO)을 만나 전자재료 부문의 경기도 투자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머크가 공급하는 전자재료는 경기도의 전략산업분야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소재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제조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카이 베크만 회장은 “머크는 비전을 가지고 경기도에 투자한 것”이라며 “추가 투자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김동연 지사를 유럽 본사에 초청하고 싶다”고 답했다. 머크는 독일에 본사를 둔 356년 역사의 최장수 과학기술 기업이다. 지난 2002년 평택 포승국가산업단지에 연구소와 공장을 준공한 이후 평택, 안산에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소재 연구소와 반도체 제조장비 생산시설 등을 증설해 왔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머크의 도내 투자는 약 2700억 원, 고용은 1700명에 이른다. 김 지사는 또 타르만 샨무가라트남(Tharman Shanmugaratnam)싱가포르 대통령과 장관, 중국 랴오닝성 리러청 성장,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에크나스 신데(Eknath Sambhaji Shinde)총리 등 아시아 지역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대표자들을 만나며 국제교류 강화에 나섰다.
  • 오성환 당진시장 “기업 유치 등 30만 자족도시로”

    오성환 당진시장 “기업 유치 등 30만 자족도시로”

    오 시장,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에 최선”“30만 자족도시 기반 착실히 다지겠다” 오성환 충남 당진시장이 17일 문화 관광 투자와 기업 유치를 통한 30만 자족도시 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사에서 시정 운영 방향 설명을 위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투자·유치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인재 고용을 확대하겠다”며 “30만 자족도시를 향한 기반을 착실히 다지겠다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진을 전국 최고의 문화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해 당진합덕역 개통에 따라 도로망을 확충하고, 당진합덕역을 활용한 남부권 관광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2023년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교육국제화 특구,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고교 신설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17만 인구 달성 △4조 6048억원 투자유치 △교육국제화 특구 지정 △소아 야간응급진료센터 개소 △도심 속 호수공원 대상지 선정 △전국 최대 규모 제2통합 미곡종합처리장 준공 등 지난 1년간의 주요성과 설명이 이어졌다. 오 시장은 “투자·기업 유치로 지역 경제를 더 발전시키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선 8기 노력한 정책이 열매를 맺는 의미 있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세계경제포럼,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 합의

    경기도·세계경제포럼,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 합의

    김동연, “경기도를 스타트업의 천국으로 만들 것” 국제교류 강화와 투자유치를 위해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참석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세계경제포럼 측과 경기도에 4차산업혁명센터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경기도는 현지 시각 15일 오후 3시 스위스 다보스 콩그레스 센터에서 김동연 지사와 보르게 브렌데(Børge Brende) 세계경제포럼 이사장이 도내에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서 김동연 지사는 “6년 전 클라우스 슈밥 회장을 만나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을 논의했었는데 경기도지사가 되어 그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기쁘다”며 “4차산업혁명센터가 경기도뿐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가 설립하려는 4차산업혁명센터는 ‘인간과 지구를 위한 한국혁신센터’로 명칭을 잠정 결정한 상황이다. 김 지사는 “센터 명칭은 기술 발전에 있어 인간 중심적 측면과 기후위기 등 생태적 과제에 대한 해결 의지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며 “센터는 기후변화, 스마트 제조업, 스타트업 등 3개 분야에 집중하게 되는데, 특히 스타트업은 다른 18개 센터에서 중점적으로 다루지 않는 분야로 경기도를 스타트업의 천국으로 만들겠다는 선거 공약을 지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보르게 브렌데 세계경제포럼 이사장은 “경기도가 적절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센터의 운영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서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을 계기로 경기도와 더 많은 협력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4차산업혁명센터(The Centre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C4IR)는 4차산업혁명으로 명명되는 과학기술의 대변혁기에 글로벌 협력과 공동 대응을 끌어내기 위해 세계경제포럼에서 각 국가 또는 지역과 협의해 설립하는 지역 협력 거점 기구다. 2017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최초 설립된 이후 노르웨이, 일본, 인도 등 전 세계 18개 센터가 있다.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기술동향 공유, 연구과제 추진 등의 역할을 한다. 도는 내년 5월경 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 도심항공교통 산업 육성… 울산시·슈퍼널·현대차 ‘협력’

    도심항공교통 산업 육성… 울산시·슈퍼널·현대차 ‘협력’

    울산시가 현대차그룹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독립법인인 슈퍼널, 현대자동차와 함께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육성에 나선다. 12일 울산시에 따르면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 행사장에서 신재원 슈퍼널 사장, 김철웅 현대차 AAM본부 상무와 ‘도심항공교통 실증 및 사업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도심항공교통의 성공적 실현을 위한 생태계 구축과 실증 발판을 마련하려고 추진됐다. 특히 슈퍼널과 현대차가 도심항공교통 산업 육성과 관련, 처음으로 지자체와 협약을 체결해 의미를 더한다. 슈퍼널은 현대차그룹이 전동 수직 이착륙기(eVTOL) 기술의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2020년 미국에서 설립한 도심항공교통 관련 독립법인이다. 오는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도심항공교통 사업과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의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 현대차그룹은 2019년 도심항공교통 사업부를 구성한 이후 2022년 미래항공모빌리티 본부로 격상했다. 2028년 도심 운영에 최적화한 완전 전동화 모형 출시를 기점으로 사업을 상용화하고, 2030년에는 인접 도시를 연결하는 지역 간 항공 모빌리티 기체를 선보일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시와 두 기업은 ▲울산 도심과 준도심을 대상으로 하는 도심항공교통 운용 체계 수립 ▲기체 기술 검토 결과와 통합 실증 인프라 기반 실증·시범사업 수행 ▲지상 및 항공 교통수단과의 연계 운용을 통한 울산형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발굴 ▲시-슈퍼널-현대차 간 민관 협의체 공동 운영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이번 협약 체결로 그동안 시가 노력을 기울인 도심항공교통 관련 사업이 더 구체화할 전망이다. 특히 통합 실증 인프라 기반 실증·시범사업 수행 협약에 따라 올해 시행 예정인 국토교통부 주관 도심항공교통 시범운용구역 공모사업에도 협력체(컨소시엄)를 구성해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난해 11월 대규모 국책사업인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 개발사업’의 준도심 실증지 결정에 이어 사업 기반 마련을 위한 이번 협약까지 이뤄진 만큼 앞으로 국립 도심항공교통진흥원 유치와 협력단지(클러스터) 구축사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슈퍼널은 이번 CES 2024에서 전기 수직 이착륙기 시제품을 세계 최초로 공개, 전 세계 많은 언론과 방문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김두겸 시장은 슈퍼널 전시품을 관람한 후 신재원 사장, 김철웅 상무 등과 별도 회의장에서 면담을 하고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앞으로 관련 산업의 투자유치도 적극 건의했다. 이에 신 사장은 “이번 협약은 울산시의 도심항공교통 통합 실증 기반을 활용해 준도심에서 빠르게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도심항공교통 서비스의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울산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도심항공교통의 본고장인 미국 현지에서 슈퍼널, 현대차와 함께 도심항공교통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두 회사와 협력해 울산을 새로운 도심항공교통 선도도시로 만들고, 성공적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환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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