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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석 서울시의원 “우이방학경전철 한라건설과 수의계약 추진 환영”

    박석 서울시의원 “우이방학경전철 한라건설과 수의계약 추진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우이방학경전철 사업을 ‘HL디앤아이한라(舊 한라건설) 컨소시엄’과 수의계약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우이신설연장선 사업은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에서 1호선 방학역을 잇는 정거장 3개소(방학역 환승 포함)를 건설하는 공사로, 총사업비는 4650억원 규모이다. 컨소시엄에서 시공은 ‘HL디앤아이한라’가 주관사를 맡고, ‘한신공영’, ‘서한’ 등이 참여하며, 설계는 ‘동해종합기술공사’, ‘동일기술공사’ 등이 맡게 된다. 우이방학경전철 사업은 2011년 예비타당성조사 완료 후 지역 정치인들의 무관심으로 약 13년간 답보상태였으나, 2022년 지방선거 이후 수요예측 재조사, 기본계획 승인,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통과에 이어 사업자 선정까지 빠르게 진척됐다. 박 의원은 “2025년도 서울시 예산에 ‘우이신설 연장선 도시철도 건설’ 33억원이 편성되고,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방식)로 수의계약이 추진되는 만큼 빠른 착공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2월 10일 현장설명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2월 중순부터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기본설계를 시작하고, 올해 9월까지 실시설계적격자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 의원은 “어려운 건설 경기 속에서 수의계약 대상자가 결정될 수 있었던 것은 시공사를 찾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닌 서울시 노력의 결실”이라며 “사업 관련 오해 소지가 해소되고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지방선거 공약사항이자 지역주민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우이방학경전철 착공까지 멀지 않았다”며 “개통까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우이방학경전철이 개통되면 쌍문동과 방학동 일대의 도심 접근성의 획기적인 개선뿐 아니라 역세권 개발사업 등이 가능해져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정비사업이 활기를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 첫 전문예술극장, 입지·방향성 놓고 막판 고심

    광주 첫 전문예술극장, 입지·방향성 놓고 막판 고심

    광주시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전문예술극장 건립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입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광주시는 호남권 유일의 전문예술극장을 설립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오는 3월 마무리된다고 22일 밝혔다. 전문예술극장은 오페라와 뮤지컬, 발레 등 대형·전문장르를 수용할 수 있는 공연장으로 광주·전남 등 호남권을 아우를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와 관련, 지난해 3월 5개 자치구로부터 10여곳의 희망사업부지를 신청받았으며 내부 검토를 거쳐 최근 5곳으로 입지를 좁힌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는 총 예정 사업비 3000억원 가운데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지매입비를 줄이기 위해 국공유지나 시유지를 우선적으로 검토해왔다. 광주시는 특히 전문예술극장이 수용할 핵심 공연 장르를 놓고 고심을 거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를 사용하는 뮤지컬과 육성 위주인 오페라는 최적의 공연을 위해 내부 음향 및 무대시설이 달라질 수 밖에 없는데다, 향후 운영비 확보차원에서 고객 수용성과 대중성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광주시는 오는 3월 마무리될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사업부지와 총사업비, 공연 장르, 운영전략 등을 결정한 뒤, 4월부터는 지방비 확보를 위한 중앙투자심사와 국비확보를 위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광주시는 부산을 비롯한 타 지역 사례를 참고해 3만~4만㎡의 부지에 2000석을 갖춘 전문예술극장을 건립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비는 부지매입비를 포함해 30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역내 공연장들이 다목적 시설인 탓에 수준높은 대형·전문장르의 공연을 올리는 데 한계가 있다”며 “문화수도 광주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예술극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에선 수요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지만, 연중 다양한 공연을 유치할 경우 관객 및 수익성 확보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 설악산 울산바위 케이블카 놓는다

    설악산 울산바위 케이블카 놓는다

    강원 고성군이 설악산 울산바위 케이블카 설치에 나섰다. 군은 700억원을 들여 설악산 능선에 있는 봉우리인 신선대(해발 645m)와 토성면 원암리를 잇는 케이블카를 놓는다고 21일 밝혔다. 케이블카 길이는 2.3㎞이고, 캐빈 규모와 운행대수는 추후 결정한다. 상부정차장인 신선대에 오르면 울산바위가 정면으로 보이고, 동해바다와 토성면·죽왕면 일대, 속초시내도 조망할 수 있다. 군은 지난해 4월 신규 케이블카 수요조사를 실시한 강원도에 울산바위 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기본계획을 제출했고, 동부지방산림청과 설치 구역 내 국유림 사용을 위한 협의를 마쳤다. 앞으로 도시계획시설(궤도) 지정·고시, 토지 매입, 상부정차장 토지 생태자연도 등급 완화, 중앙투자심사, 실시계획 인가 등을 거친 뒤 2027년 6월 착공해 2029년 완공할 계획이다. 케이블카 설치 구역은 국립공원, 백두대간 등의 환경보전지역이 아니어서 환경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울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환경보전지역을 침해하지 않는 친환경 케이블카이다”며 “물론 실시설계인가 단계에서 도로부터 환경영향평가를 받지만 다른 케이블카보다는 수월하게 사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명승 100호이자 설악산 절경 중 하나인 울산바위는 거대한 바윗덩이가 울타리처럼 생겨 현재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우뚝 솟은 6개 기암이 병풍처럼 둘러쳐진 울산바위는 둘레가 4㎞에 달한다. 울산바위는 ‘하늘의 울음소리가 나는 산이다’라는 뜻에서 천후산(天吼山)으로 불리기도 했다. 울산에 있던 큰 바위가 하늘신의 부름을 받고 금강산으로 가던 중 설악산에 쉬다가 그대로 눌러앉아 울산바위로 불리게 됐다는 설화도 있다. 최원욱 군 투자유치팀장은 “대규모 숙박시설이 많은 고성 남부권에 케이블카를 비롯한 다양한 체류·체험형 관광시설을 확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신규 일자리도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제2컨벤션, 부진씻고 속도낸다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제2컨벤션, 부진씻고 속도낸다

    광주 문화·예술 및 마이스(MICE)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비엔날레 전시관 신축과 제2전시컨벤션 조성사업이 그동안의 부진을 씻어내고 속도를 내고 있다. 비엔날레 신축 전시관은 실시설계가 진행중이며, 제2컨벤션센터도 갑절가량 늘어난 건축비를 인정받기 위한 중앙정부 투자 재심사를 준비중이다. 광주시는 현 비엔날레 주차장 부지에 들어서는 비엔날레전시관의 실시설계를 지난해 11월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새 비엔날레 전시관은 지난 2023년 말 실시된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소통의 풍경 그리고 문화적 상상체’가 당선작으로 선정됐지만, 공모를 둘러싸고 공정성 시비와 심사위원 자격 논란이 일면서 일정이 다소 늦춰졌었다. 광주시는 올해 11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내년초 착공, 오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 비엔날레전시관은 북구 매곡동 400번지 일원 3만4925㎡부지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1182억원이다. 기존 전시관은 리모델링 후 파빌리온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제1주차장 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제2전시장 건립사업도 올 상반기중 기본설계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기본설계 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행정안전부 중앙투자 재심사를 받는다는 방침이다. 당초 광주시는 지난 2020년 ‘제2전시장을 시비 1461억원을 투입해 건설하겠다’는 내용으로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었다. 하지만 지난해초부터 물가와 공사비가 무려 30%이상 오르면서 예상 공사비도 3000억원대로 급증, 재심사를 받아야 하는 처지가 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물가 상승 등으로 공사비가 갑절이나 오르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지만, 원래 공사비에 맞추기 위해 사업규모를 축소하는 것은 ‘마이스산업 육성’이라는 당초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기본설계가 마무리되면 행안부 투자 재심사를 통해 늘어난 예산의 타당성을 평가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고등학교, 2026년 3월 순조로운 개교 향한 돛 올려”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고등학교, 2026년 3월 순조로운 개교 향한 돛 올려”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동작4,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서울시교육청 정효영 교육정책국장과 함께 흑석동에 새로 건립 중인 흑석고등학교의 개교 준비 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학교 건축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그동안 부지선정 이후 공사비 확보 문제로 사업 진행이 늦어 개교 시기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지난해 9월 나경원 의원과 이희원 의원의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교육부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의 개정이 이뤄지면서 서울시교육청은 자체 투자심사를 통해 약 55억원의 추가 재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 본격적으로 흑석고등학교 신설 사업 진행의 탄력이 붙게 된 것이다. 이 의원은 지난 2022년 7월 임기 시작 직후부터 지금까지 교육위원으로서 흑석고등학교의 원활한 공사 추진 및 적기 개교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학교 부지선정 과정을 비롯해 해마다 늘어가는 학교 교사 공사비 확보 및 행정적인 사항까지 모두 살펴왔으며, 서울시교육청 실무 담당자들과 원만한 협의 및 정보공유에 적극적으로 임해왔다. 오는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총사업비 1095억원을 투여하게 되는 흑석고등학교는 1월 현재 실공사 착공에 들어가 있으며 16일 기준 약 3.5%의 공정률을 보인다. 구체적으로는 가설 방음벽을 설치 완료하고 건축물의 기초공사에 사용되는 PHC파일의 시공을 담당하는 설비와 자재를 반입해 놓은 상태이다. 이날 현장 방문을 통해 현재 흑석고등학교의 진척 사항을 확인한 이 의원은 “여러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되는 현장을 직접 확인해보니 2026년 3월 개교에 한 발 더 다가섰음을 몸소 느끼게 됐다. 매우 감개무량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흑석고등학교의 건립은 동작구의 교육환경을 크게 향상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다. 학생들에게 더 나은 학습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동작구 전체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신설 학교가 준공되면 흑석동은 물론 인근 지역의 학생들에게 커다란 교육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제반 준비가 다 된 만큼 이제는 안전하게 공사가 진행되어 2026년 3월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계속 현장을 살피는 한편, 서울시교육청과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여 마무리 단계까지 사명감을 가지고 잘 살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흑석고등학교 개교는 동작 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을 의미한다. 흑석고가 학생들에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의지를 나타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엘리베이터 설계 예산 2억원 확보

    구미경 서울시의원,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엘리베이터 설계 예산 2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 제2선거구)은 2025년도 서울시 예산안에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엘리베이터 설계비용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 의원은 왕십리역 엘리베이터 설치사업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지난 2023년 기본구상 용역비 확보를 시작으로 2024년 8월 기본구상 용역 통과, 11월 투자심사 통과를 끌어냈으며, 지난달에는 서울시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왕십리역 엘리베이터 설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서울시의 조속한 예산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2025년도 서울시 본예산에 엘리베이터 설계예산 2억원이 최종 반영됐다. 하루 평균 20여만명이 이용하는 왕십리역은 지하철 2호선, 5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등 4개 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이며, 향후 동북선과 GTX-C 노선이 추가되면 6개 노선이 만나는 서울 동북권 최대 교통허브로 발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설계비가 확보된 11번 출입구의 경우, 왕십리와 행당동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출입구로서, 45도 가까운 경사도의 가파른 계단과 250㎡에 달하는 긴 연결통로로 인해 개찰구까지의 이동이 매우 불편한 상황이다. 특히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의 교통약자들에게는 접근이 거의 불가능해 승강기 설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구 의원은 “일반인도 5분 이상 걸리는 거리를 교통약자와 어르신들은 매일 15분 이상 걸려 이동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설계비 확보를 시작으로 본 공사 예산 역시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인사]

    ■행정안전부 ◇조직개편△지역디지털협력과장 정준우 △공공지능데이터국장 배일권 △공공지능데이터정책과장 전한성 △공공지능데이터분석과장 조아라 △공공데이터관리과장 임재진 △지능정부기반과장 심진홍 △행정정보공유과장 이택길 △재난안전정보통신국장 이세영 △재난정보통신과장 신승인 △재난안전통신망과장 오영석 △재난안전데이터과장 이일령 △기후재난관리과장 김진희 △재난경감과장 강성희 △국가기록원 성남분원장 이승억 △국가기록원 부산분원장 조이현 △국가기록원 대전분원장 박지태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 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기획협력과장 강지인 △국가재난안전교육원 재난안전교육과장 김영성 △국가재난안전교육원 민방위비상대비교육과장 윤동현 ■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건설정책국장 남영우 ◇과장급 전보△항공교통과장 박준수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경륜경정사업본부장 최우녕△사업서비스실장 정민화◇공단본부△스포츠진흥본부장 정철락△안전경영단장 최성윤△스포츠기업지원실장 김종헌 ■산업은행 ◇본부장△해양산업금융본부 김태희△남부권투자금융본부 정욱상△벤처금융본부 김사남△기업개선본부 김병수△KDB미래전략연구소 박윤선△정보보호최고책임자·정보보호부 황의자△중부지역본부 최만식△대구경북지역본부 신승우 ■대신증권 ◇영업점장 이사 대우△여의도금융1 박성희 ◇부서장 이사 대우△기업리서치 양지환△Global파생상품 김철환 ◇영업점장△수지WM 이경아△일산WM 김상은△평촌 김선영△강남금융3 박상태△잠실WM 이윤경△광주금융2 문유곤△대전 진은섭 ◇부서장△결제업무 문권용△정책관리 고웅희△IT운영 신승남△Equity운용 김진용△신탁사업 김선미△금융소비자보호 신명재△리스크관리 김형준 ■대신저축은행 ◇이사 대우△전략금융 윤성준 ◇영업점장 신규 선임△역삼 오경실 ◇부서장△부동산금융 공병호△기업금융 이동근△준법지원 엄희원 ■대신자산운용 ◇이사 대우△마케팅 김영근△글로벌솔루션 황호봉 ◇본부장 신규 선임△퀀트운용 최진혁△연금운용 정상민 ■대신자산신탁 ◇이사 대우△감사 신동호 ■대신경제연구소 ◇부서장△공급망ESG 박정은 ■키움증권 ◇부장△경영지원 안성희△구조화금융1 강성민△구조화금융2 김성목△구조화금융6 김의윤△구조화전략 김형빈△기업분석 이남수△기업분석 박상준△리스크관리 박형석△리테일전략 안성지△리테일전략 권오윤△법무1 송현영△리스크관리 이재신△자금세탁불공정방지 임상옥△채널기획 신영호△커버리지1 서영교△투자심사 강수연△패시브솔루션 이승주△패시브솔루션 이철승△패시브솔루션 이명우△프로젝트투자2 김태욱△플랫폼기획 조소현△플랫폼전략 김건△키움증권 인도네시아 윤근섭△CS운영3 박호정△FICC솔루션 김대훈△FICC운용 안성호△M&A금융1 김태영△PI 이광 ■KB증권 ◇부서장 신규 선임△디지털영업추진 김천서△WM영업지원 조영욱△WM투자전략 신영덕△BK비즈Unit리더 이상용△Prime자산관리 Prime2 김철영△FICC파생영업 이민환△글로벌상품영업 이현철△M&A2 김동성△구조화금융1 김경진△프로젝트금융1 김충기△프로젝트금융2 임래섭△SF2 장준희△PE사업2 서진홍△총무 박성천△인프라시스템 오영석△증권비즈개발 손태호△디지털채널개발 이현석△자금 정재윤△결제업무 김세나△시장리스크 이백훈△기업금융심사 배미라△AML금융사기방지 김홍서△소비자보호 이병곤△감사 김광석 ◇지점장△KB GOLD&WISE the FIRST 도곡 WM1 이양기△대치금융 WM2 장성호△KB GOLD&WISE the FIRST WM2 서장웅△영업부금융 WM2 박희선△삼성동금융 WM1 최광희△광화문금융 WM2 송숙영△삼성동 WM2 이경록△KB GOLD&WISE the FIRST WM1 강미선△KB GOLD&WISE the FIRST 반포 WM2 서채영△평택 이현정△울산금융 WM2 조순기△구미 김미경△청주 이미영△광산 김기관△군산 박선호 ■동아일보 ◇동아닷컴△대표이사 김승환◇스포츠동아△대표이사 박현진 ◇동아B&M△대표이사 하효성◇ 동아E&D△대표이사 김남준◇동아일보△콘텐츠기획본부장 김창덕 △AD본부장 박형준 △문화사업본부장 고기정(미디어솔루션본부장 겸직) △경영지원국장 이종기 △지식서비스센터장 김희균 △논설위원 윤완준 장원재 △편집국 정치부장 문병기 △산업1부장 유재동 △산업2부장 김기용 △경제부장 김현수 △정책사회부장 이상훈 △스포츠부장 이헌재 △문화부장 정양환 △디지털랩장 강유현 △오피니언팀장 홍수영 △심의연구팀장 이종석 △전략영상팀장 권기범 △디지털뉴스팀장 이원주 ◇채널A △보도본부 편집1부장 배혜림 △디지털랩장 이현수 △디지털뉴스팀장 홍성규 △콘텐츠제작팀장 곽정아 △라이브팀장 황진선
  • 서산 간척지 전국 최대 스마트팜 ‘급물살’…지역활성화펀드 첫발

    서산 간척지 전국 최대 스마트팜 ‘급물살’…지역활성화펀드 첫발

    기재부 1단계 사업 5호 프로젝트 선정15만㎡ 규모 1300억 투입…-1월 첫 삽 충남 서산 천수만 간척지 일원에 전국 최대 규모로 추진 중인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 유치에 성공했다. 도는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1단계 사업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5호 프로젝트로 사업계획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는 지역이 원하는 대규모 융복합 프로젝트를 민간의 역량·자본을 활용해 추진하는 제도다. 프로젝트에 선정되면 예비타당성 조사 제외, 재정투자심사 단축·면제, 규제 완화 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서산시 부석면 천수만 B지구 서산 바이오·웰빙 연구특구 농업 바이오단지 내 건립하는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는 61만3800㎡이며, 총사업비는 약 3300억 원이다. 생산·유통·가공·정주·교육·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스마트팜 집적단지(48만 7000㎡)와 농업융복합단지(12만 7000㎡)가 계획됐다.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1단계는 축구장 15개 크기의 스마트팜 단지를 건설하며 총사업비는 1300억원이다. 국내 유일 농업법인 상장사인 부여 우듬지팜이 단일 규모 전국 최대인 15만1800㎡로 조성한다. 과채 스마트팜 6개 동과 관리동 1개 동으로 조성하는 이번 사업은 내년 1월 첫 삽을 뜨고, 내년 하반기 방울토마토와 완숙토마토 재배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덕민 도 농축산국장은 “이번 1단계 사업은 민간 자본 유치로 공익성과 사업성을 갖춘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고, 안정적 수익 구조로 충남형 스마트 농업 모델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문성호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을 통해 ‘우수의정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을 주최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안성민 회장은 “문성호 서울시의회 의원은 남다른 열정과 헌신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주민들의 복리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제16회 우수의정대상을 시상한다”라고 치하했으며, 대상은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대신 수여했다. 문 의원은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 사업을 직접 주도하여 지난 10월, 첫 성과로 무악재역 도심방면 유턴을 신설한 데 이어, 풀리지 않는 숙제였던 홍제역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협의를 적극 중개해 이뤄내는 등, 지역의 숙원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본인의 담당 지역구가 아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도 지역주민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10년 만에 해제를 이뤄내는가 하면, 서울경전철 서부선의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행한 결과 16년 만에 기재부 민간투자심사를 통과하는 쾌거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문 의원은 “다른 상을 받을 때와는 달리 직접 함께하는 우리 서울시의회 의장님이 치하해주시니 더욱 감회가 새롭다. 이는 잘했다고 쓰다듬하는 의미보다도 열심히 하는 것을 알고 있으니 내년에는 더욱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 발빠르게 뛰고 연구하라는 의미로 받들고자 한다”라며 감상을 밝혔다. 또한 문 의원은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은 아직 완성된 게 아니라 첫 수확을 얻었을 뿐이라 통일로는 과거의 신호체계를 벗어나지 못해 아직도 많은 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 교통위원회 위원의 명예를 걸고 이를 반드시 개선해내고 말 것”이라고 밝혔으며, 특히 직접 계획하고 진행 중인 ‘홍제역 틴에이저 아지트’의 신속적인 추진 역시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매우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세상이지만, 개가 짖어도 열차는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이에 부화뇌동하며 같이 혼란의 태풍에 들어가지 말고 묵묵히 제 할 일을 다하는 것이 2022년에 믿어준 주민들에게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한다.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 해도 한 종목의 예산을 확보하려 한 것처럼, 2025년에는 아직 다하지 못한 사업들을 완성하는 해로 만들 것”이라고 다짐하며 말을 마쳤다.
  • 천안·아산 장애 학생을 위한 ‘한여울학교‘ 2027년 개교 차질 우려

    천안·아산 장애 학생을 위한 ‘한여울학교‘ 2027년 개교 차질 우려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 공동 행정구역에서 양 지자체의 중증 장애학생들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한여울학교(가칭) 2027년 개교에 차질이 우려된다. 학교 용지로 전환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 심의에서 아산시와 달리 천안시의 관련 위원회에서 제동이 걸렸기 때문이다. 16일 충남교육청 등에 따르면 아산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지난 4일 한여울학교 설립에 필요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에 대해 ‘원안 가결’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같은 날 열린 천안시 위원회는 관련 안건에 대해 재심을 결정했다. 재심 조건은 학교 반경 200m 구간’에 설정되는 상대보호구역 내 토지주들의 협의를 거치라는 이유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구단위계획 변경 추진 과정에 주민의견 청취 열람 공고(14일 이상) 외에 별도로 토지주 협의해야 하는 절차는 없다. 위원회가 법적 절차도 아닌 ‘토지주 협의’를 심의 조건으로 내세우자 교육계 내부에서는 위원회 안건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후속 절차 추진이 어려워 개교 차질 우려로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구단위계획 변경 고시’가 이달 말 안에 이뤄지지 않으면 내년 1월 중앙투자심사 보고는 어려워진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같은 사안에 대해 서로 다른 결정 이유를 모르겠다”며 “학교 설계와 지자체 협의, 착공 등 계획된 일정 등도 줄줄이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가칭)한여울학교는 아산시 배방읍 휴대리 647번지 일원 1만 6000㎡ 부지에 29학급(유·초·중·고·전공 학급 등) 규모로 설립이 추진 중이다. 개교 목표는 2027년 3월이다. 학교가 천안아산 경계에 있는 만큼 양 도시 중증 장애 학생들을 수용한다는 계획이다.
  • 경북 영주호, ‘경북 문화·관광·휴양 1번지’로 도약 준비

    경북 영주호, ‘경북 문화·관광·휴양 1번지’로 도약 준비

    1300만 영남인의 젖줄인 낙동강의 수질 개선과 치수를 위해 건설된 경북 영주호(댐) 일대가 ‘경북 문화·관광·휴양 1번지’로 도약한다. 영주시는 올해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문수면 수도리~이산면 석포리 영주호 일대에서 추진될 ‘영주호 주변 종합개발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준공된 영주호의 총저수용량은 1억 8110만㎥ 규모다. 바다가 없는 내륙 도시 영주시는 영주호를 품음과 동시에 ‘내륙의 바다’가 생겼다. 영주호 주변 종합개발 사업은 ▲인문 생활 ▲문화거점 ▲레포츠 ▲생태휴양 등 4개 권역에 58개 사업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1조 4529억원(공공 9936억·민자 459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인문 생활 권역’에는 영주호 하류에서 서천 합류부까지 3.6㎞ 구간에 워케이션 센터와 푸드빌리지, 은빛 피크닉 공원, 서천 합류부 생태공원, 용혈유원지, 느림보길 등이 조성된다. 관광객들의 주요 활동공간인 ‘문화거점 권역’은 용의 숨길, 출렁다리, 용오름 전망대, 미르 테마 스크린, 금강 꽃섬 등 영주호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공간으로 만든다. 특히 용오름 일루미네이션 공원 조성으로 지역의 부족한 야간 관광콘텐츠를 보강하고 미르 모노레일, 플로팅 호텔, 북&독 카페 등을 설치, 연결성과 체류성을 강화한다. ‘레포츠 권역’에는 산림 레포츠 휴양단지와 수상레저센터, 레포츠단지, 하늘 날기 테마파크, 스포츠 콤플렉스 등 다양한 체육시설 등이 도입된다. 용의 등길 및 비늘 쉼터, 수변 레포츠 카페, 신천리 휴양림, 갤러리 카페 등 휴게시설도 확충한다. 자연친화적 공간인 ‘생태휴양 권역’은 수생태 국가정원, 박봉산 자연휴양림, 둘레길, 창의 놀이공원, 울타리 목장, 에너지 파밍 가든 등 자연 속에서 머물며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팜스테이, 가족 낚시 문화센터 등 체류성 강화를 위한 시설도 들어선다. 영주시는 우선 내년 3월쯤 평은면 금광리 영주호 하트섬(약 70만㎡) 일대를 수변 생태자원화단지로 조성한다. 2027년까지 사업비 180억원을 들여 하트섬 내 용마루 1, 2공원 일대에 테크탐방로 960m, 수상테크 940m, 주차장 200면, 편의시설 등을 갖춘다. 또 하트섬 일대를 연인과 함께 사랑을 속삭일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영주호 하트섬 관광콘텐츠 발굴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하트섬 관광명소화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섰다. 이어 종합레저스포츠 단지 조성 사업에 착수한다. 2027년까지 120억원을 투입해 평은면 금광리 영주댐 주변에 높이 101m ‘용두타워’와 길이 1.5㎞ ‘짚와이어’, 스카이워크, 슬라이드 등이 들어선다. 또 영주댐권 체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업비 40억원을 투입, 평은면 용혈리 897-2 일대에 네트어드벤처시설을 만든다. 그물과 매듭법을 활용해 만든 자연친화적인 숲속 놀이시설물로 내년 말 준공 예정이다. 어드벤처공간 조성사업은 가족단위 피크닉 공간과 학생들의 체험학습 공간, 연인들의 공간 등을 갖춘 액티비트 공간이다. 이 시설은 다양한 액티비티 체험 요소를 고루 갖춰 관광객에게 색다른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인근엔 소백산에 자생하는 사계절 야생화단지와 공원, 매점 등 편의·휴식시설도 함께 조성돼 관광객에게 체험·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업비 887억여원(공공 112억·민자 775억원)이 투입될 영주호 체류형 복합 휴양단지 조성 사업도 본격화된다. 휴양단지는 2029년까지 평은면 금광리 하트섬 일대에 10만㎡ 규모로 들어선다. 우선 112억원을 들여 3만 7000㎡의 숙박시설 및 1만㎡의 식음시설 터를 조성한다. 또 대규모 민간자본을 유치해 2029년까지 150객실 규모의 호수 전망 객실을 갖춘 리조트와 8개 동의 지역 음식촌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올해 4, 9월에 문화체육관광부의 소규모 관광단지 우선 사업대상으로 지정됐고, 경북도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에 반영돼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개발부담금 면제, 인구감소 지역 혜택(관광기금 융자우대, 재산세 최대 100% 감면,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연계 등) 등 각종 혜택을 주기 때문이다. 연간 5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평은면 금광리 용마루 1·2공원 일원엔 야간 빛 조명을 활용한 영주호 일루미네이션 공원이 건설된다. 사업비 654억원이 들어간다. 공원에는 용(龍) 형상인 영주호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용을 테마로 한 자연과 디지털, 아트가 융복합된 체험단지가 들어선다. 미디어아트와 반응형 체험시설, 메타버스망원경 등도 선보인다. 이밖에 지난 10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영주호 관광 순환 보행교 조성 사업도 추진된다. 이 사업은 평은면 금광리 용마루공원에서 강동리 용혈터널까지 약 600m에 보행교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내년 설계를 시작해 2028년 완공하는 게 목표다. 시는 매년 증가하는 영주호 방문객들을 위해 다양한 걷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디자인을 반영, 보행교를 설계하고 사업을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이번 사업으로 주차장과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갖추게 된다. 특히 단절된 용마루2 공원과 용혈터널 구간을 연결해 영주호 오토캠핑장의 접근성을 높일 뿐 아니라 부족한 주차공간도 확보하게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7년간에 걸친 영주호 준공에 이은 야심 찬 주변 종합 개발사업으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특히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개발을 통해 영주호를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개발 거점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시장은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민간 자본 유치가 중요한 만큼 전략적으로 나서겠다”고 했다. 사진설명 지난해 8월 준공된 경북 영주호 전경. 영주시는 2033년까지 10년간 영주호 일원에 총사업비 1조 4529억원을 투입해 관광자원화하는 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영주호 전경. 영주시 제공 영주호의 랜드마크 용마루 공원 전경. 영주시 제공 영주호 하트섬에 조성된 댐 용마루공원을 찾은 관광객이 야경을 즐기고 있다. 영주시 제공 박남서 영주시장
  • ‘내륙의 바다’ 영주호… 경북 문화·관광·휴양 1번지 도약 준비 완료

    ‘내륙의 바다’ 영주호… 경북 문화·관광·휴양 1번지 도약 준비 완료

    영주호 총저수용량 1억 8110만㎥레포츠 등 4개 권역 58개 사업 계획용오름공원 야간 관광콘텐츠 보강영주댐권 체험형 관광 활성화 추진자연친화적 숲속 놀이시설물 조성박남서 시장 “영주호 7년 만에 준공종합개발로 지역경제 새로운 활력”1300만 영남인의 젖줄인 낙동강의 수질 개선과 치수를 위해 건설된 경북 영주호(댐) 일대가 ‘경북 문화·관광·휴양 1번지’로 도약한다.영주시는 올해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문수면 수도리~이산면 석포리 영주호 일대에서 추진될 ‘영주호 주변 종합개발사업’을 내년부터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준공된 영주호의 총저수용량은 1억 8110만㎥ 규모다. 바다가 없는 내륙 도시인 영주시는 영주호를 품음과 동시에 ‘내륙의 바다’가 생겼다.영주호 주변 종합개발 사업은 ▲인문생활 ▲문화거점 ▲레포츠 ▲생태휴양 등 4개 권역에 58개 사업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1조 4529억원(공공 9936억·민자 459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인문생활 권역’에는 영주호 하류에서 서천 합류부까지 3.6㎞ 구간에 워케이션 센터와 푸드빌리지, 은빛 피크닉 공원, 서천 합류부 생태공원, 용혈유원지, 느림보길 등이 조성된다. 관광객들의 주요 활동 공간인 ‘문화거점 권역’은 용의 숨길, 출렁다리, 용오름 전망대, 미르 테마 스크린, 금강 꽃섬 등 영주호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공간으로 만든다. 특히 용오름 일루미네이션 공원 조성으로 지역의 부족한 야간 관광콘텐츠를 보강하고 미르 모노레일, 플로팅 호텔, 북&독 카페 등을 설치해 연결성과 체류성을 강화한다. ‘레포츠 권역’에는 산림 레포츠 휴양단지와 수상레저센터, 레포츠단지, 하늘 날기 테마파크, 스포츠 콤플렉스 등 다양한 체육시설 등이 도입된다. 용의 등길 및 비늘 쉼터, 수변 레포츠 카페, 신천리 휴양림, 갤러리 카페 등 휴게시설도 확충한다. 자연친화적 공간인 ‘생태휴양 권역’은 수생태 국가정원, 박봉산 자연휴양림, 둘레길, 창의 놀이공원, 울타리 목장, 에너지 파밍 가든 등 자연 속에서 머물며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팜스테이, 가족 낚시 문화센터 등 체류성 강화를 위한 시설도 들어선다. 영주시는 우선 내년 3월쯤 평은면 금광리 영주호 하트섬(약 70만㎡) 일대를 수변 생태자원화단지로 조성한다. 2027년까지 사업비 180억원을 들여 하트섬 내 용마루1·2공원 일대에 테크탐방로 960m, 수상테크 940m, 주차장 200면, 편의시설 등을 갖춘다. 또 하트섬 일대를 연인과 함께 사랑을 속삭일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영주호 하트섬 관광콘텐츠 발굴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하트섬 관광명소화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섰다. 이어 종합레저스포츠단지 조성사업에 착수한다. 2027년까지 120억원을 투입해 평은면 금광리 영주댐 주변에 높이 101m 용두타워와 길이 1.5㎞ 짚와이어, 스카이워크, 슬라이드 등이 들어선다. 패러글라이딩 시설도 짓는다. 내년 말까지 24억원을 들여 평은면 강동리 일대 2만 5000㎡ 부지에 패러글라이딩 이착륙장, 진입로, 풍향 표시기, 시설·안전표지판 등을 설치한다. 특히 패러글라이딩은 마니아층이 두꺼운 레저스포츠로 전국 각지의 마니아들과 MZ세대까지 유입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영주댐권 체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업비 40억원을 투입, 평은면 용혈리 897-2 일대에 네트어드벤처시설을 만든다. 그물과 매듭법을 활용해 만든 자연친화적인 숲속 놀이시설물로 내년 말 준공 예정이다. 어드벤처 공간 조성사업은 가족 단위 피크닉 공간과 학생들의 체험학습 공간, 연인들의 공간 등을 갖춘 액티비티 공간이다. 이 시설은 다양한 액티비티 체험 요소를 고루 갖춰 관광객에게 색다른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인근엔 소백산에 자생하는 사계절 야생화단지와 공원, 매점 등 편의·휴식시설도 함께 조성돼 관광객에게 체험·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업비 887억여원(공공 112억·민자 775억원)이 투입될 영주호 체류형 복합 휴양단지 조성사업도 본격화된다. 휴양단지는 2029년까지 평은면 금광리 하트섬 일대에 10만㎡ 규모로 들어선다. 우선 112억원을 들여 3만 7000㎡의 숙박시설 및 1만㎡의 식음시설 터를 조성한다. 또 대규모 민간자본을 유치해 2029년까지 150객실 규모의 호수 전망 객실을 갖춘 리조트와 8개 동의 지역 음식촌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올해 4, 9월에 문화체육관광부의 소규모 관광단지 우선 사업대상으로 지정됐고, 경북도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에 반영돼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개발부담금 면제, 인구감소 지역 혜택(관광기금 융자 우대, 재산세 최대 100% 감면,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연계 등) 등 각종 혜택을 주기 때문이다. 연간 5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평은면 금광리 용마루1·2공원 일원엔 야간 빛 조명을 활용한 영주호 일루미네이션 공원이 건설된다. 사업비 654억원이 들어간다. 공원에는 용(龍) 형상인 영주호의 특징을 살려 자연과 어우러지는 디지털아트 융복합 체험단지가 들어선다. 미디어아트와 반응형 체험시설, 메타버스 망원경 등도 선보인다. 이 밖에 지난 10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영주호 관광 순환 보행교 조성사업도 추진된다. 이 사업은 평은면 금광리 용마루공원에서 강동리 용혈터널까지 약 600m에 보행교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내년 설계를 시작해 2028년 완공하는 게 목표다. 시는 매년 증가하는 영주호 방문객들이 다양한 걷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디자인을 반영, 보행교를 설계하고 사업을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이번 사업으로 주차장과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갖추게 된다. 특히 단절된 용마루2공원과 용혈터널 구간을 연결해 영주호 오토캠핑장의 접근성을 높일 뿐 아니라 부족한 주차 공간도 확보하게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7년에 걸친 영주호 준공에 이어 야심 찬 주변 종합개발사업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특히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개발을 통해 영주호를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개발 거점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민간 자본 유치가 중요한 만큼 전략적으로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로맨틱 한강 크리스마스 마켓’ 사전절차 미시행 후 개최로 선행과정 소홀 지적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로맨틱 한강 크리스마스 마켓’ 사전절차 미시행 후 개최로 선행과정 소홀 지적

    서울시의회 시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3일 제327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서울시 예산안 심사에서 미래한강본부장을 상대로 ‘로맨틱 한강 크리스마스 마켓’ 사업 추진 시, 2024년 사전절차 미시행 후 개최한 사항에 있어, 선행과정 소홀 문제를 지적하고 해당 개선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서울시의회 11대 비례대표 시의원으로서, 11대 전반기(2022.7~2024.6)에 이어, 하반기(2024.7~2026.6) 역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으로서 소속 위원회 외에도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행사 및 프로그램 개최, 축제 등에 대한 사업에 관심이 높은 시의원으로, 올해 예결특위 질의 역시, 2025년 연말 개최하는 ’로맨틱 한강 크리스마스 마켓‘에 집중해 질의를 이어갔다. 특히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 미래한강본부에서 추진하는 ‘로맨틱 한강 크리스마스마켓’의 경우, 2025년 12월 20~31일 약 11일간 개최하는 연말행사로, 겨울철 크리스마스 기간 한강공원을 크리스마스 컨셉의 빌리지로 조성하고 주변 볼거리와 크리스마스 마켓을 연계해 스템프 투어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올해 2024년 예산 4억 5000만원에서 2025년 4억 500만원으로 약 4500만원 감액해 예산(안)을 제출한 상태이나, 2023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사업이 본 예산 편성에도 불구하고 연말 행사 특성 등을 감안해 2023년 연초 사업계획 수립으로 본 예산 심의 이후 추경 예산에 반영했으며, 2023년 3억 5000, 2024년 4억 5000만원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2025년 사업 역시 12월 20일에서 31일까지 추진하는 것으로 보아 2025년 역시 추경예산으로 편성하는게 나을 것으로 보이는데 2025년 사업을 구지 현시점에서 요청한 사유가 있냐”고 미래한강본부장을 상대로 물었다. 미래한강본부장은 답변으로 “2024년 본 예산에 상임위 반영이 어려워, 추경예산에 본 예산 성과를 넣을지에 대한 심층적 논의가 있었으며, 실제 2023년 연말 총 10회 6만명, 총매출 1억 5800만원 등으로 상대적으로 성과가 좋은 편으로 2025년 예산 역시 본 예산으로 편성하는 게 적합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답변을 이어갔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미래한강본부장의 답변에 있어 “매년 격년제로 개최되는 3억 이상 30억원 미만의 행사성 사업은 ‘지방재정법 시행령’등에 따라 총사업비 20% 이상 증가된 경우를 제외하고, 3년마다 투자심사를 하고 있다”며 “투자심사 이행 후, 사업 위치가 다른 지역으로 변경된 사업은 동일한 구역 내 일부 구역으로 이동하는 사안이 아닌 이상 재심사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며 이를 알고 있는지 재질의했다. 이에 본부장은 “이전 투자심사 상임위 심사 과정에서 2023년 개최한 뚝섬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이 있어, 눈썰매장이 있는 지역인 여의도, 잠원 가운데, 2024년 대상지로 여의도를 선택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다만, 이것이 투자심사 대상인지를 문의하고자 행안부에 의뢰하니, 기초자치단체로 변경되는 경우는 투자심사를 받아야 하나, 본 사업은 지하철 여건 등 고려한 행사성 사업에 해당해, 위치가 변경되더라도 제외할 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재심사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행안부에서 답변한 사항에 대해, 공문이 아닌 구두상의 답변에 불과해 정확한 답변인지 여부에 있어 여전히 의문을 표한다고 밝히며 “투자심사에 대상인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재심사 사전 절차를 이행하지 못하고 추진한 것이 과연 잘한 행동이냐”며 지적했다. 또한 “관련 법령 및 규칙에 따라 재심사를 거쳐야 함에도 이를 지키지 못했다는 것은 그만큼 행사 추진에만 치중한 것이며, 관련 절차를 무시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며 비판했다. 특히, “2025년 예산안의 경우 행사 개최를 위해 소요 예산 4억 500만원이 편성됐는데, 예산 외에 행사를 개최하는 장소가 결정됐는지”에 대해 질의하자, 본부장은 아직 확정이 안 된 상태라고 답변했다. 이에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2025년 개최장소가 확정도 안 된 상태에서 만약 장소가 변경되는 경우, 투자심사를 이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소요예산을 편성해도 충분한데 사전 결정이 되기 전에 예산편성을 한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2024년 개최지 변경에 따른 사전절차 미이행은 물론 2025년 법령을 준수하지 못하는 경우 위법 소지가 발생할 수 있어, 향후 지속적으로 이 같은 문제가 재차 반복될 수 있다면서 현시점에서 2025년 예산 편성에 대한 예산책정은 시기상으로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으며 “향후 소요 예산 편성에 대한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라며 질의를 마쳤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울경전철 서부선 추진 재차 점검…서부전선 이상 없어”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울경전철 서부선 추진 재차 점검…서부전선 이상 없어”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제327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윤종장 교통실장과 최진석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을 통해 서울경전철 서부선 추진에 있어 교통위원회 예비심사에서 원안 가결된 예산안으로 내년 사업 추진 시 전혀 무리가 없음을 재차 확인하고, 불안해하는 시민을 대신해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문 의원은 “교통위원회에서 예산안 예비심사를 통해 서울경전철 서부선 관련 예산 14억 2400만원이 원안 가결되고, 교통실에서도 확고한 의지를 보였음에도, 투자자들이 이탈한 사실 때문에 서울경전철 서부선에 빨간불이 들어오는 게 아니냐며 불안해하는 시민이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 재차 확인하고자 한다”라며 최진석 도시기반본부장을 향해 올겨울 실시협약이 맺어지면 신속히 추진이 가능하냐 물었고, 최 본부장은 긍정했다. 이어 문 의원은 “본 의원이 교통위원회 예비 심사에서도 물었듯, 명시 이월된 본 예산도 결국 50% 규모만 있는 셈인데 실시하는 데에 있어 문제는 없는가?”라며 사업비 현실화에 대한 우려를 다시 한번 지적했으며, 최 본부장은 “서부선 실시협약이 확실하게 완료된다면 그에 뒤따라 절차별로 추진하는 데에 전혀 문제없는 규모이기에, 발생할 무리는 없다”고 확답했다. 또한 문 의원은 윤종장 교통실장을 향해 “서부선 사업자의 뒤를 잇던 투자자들의 이탈이 결국 사업비 현실화에 대한 우려로 번질 수 있는 상황임은 일전에 본 의원이 지적한 바 있다. 이번 겨울, 확실한 진행이 가능한가?”라 물었고, 윤 실장은 “서부선과 같은 민간사업의 경우, 사업자와 사업비를 협의한 후에 이를 두고 민간투자심사에 상정하게 된다. 서울시와 사업자(두산건설)는 사업비 협의를 이미 마쳤기에, 오는 12월 민투심에 상정하고, 그 후 실시협약을 체결하게 되면 이를 근거로 해 사업성이 보장되니 더 열정적인 사업자들이 모이게 될 것. 즉, 현재 실시협약까지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고 확답했다. 답변을 통해 재점검을 마친 문 의원은 “상세한 답변에 깊이 감사드리며,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하 10년이 넘게 지연되어 온 서울경전철 서부선을 이번 기회에 반드시 추진해야 함은 시민의 염원이자 명령이니, 차질 없이 신속히 추진을 인도해 달라”고 지시하며 발언을 마쳤다.
  • 증평 율리휴양촌에 충북 최초 목조호텔 건립

    증평 율리휴양촌에 충북 최초 목조호텔 건립

    충북 증평군에 도내에서 처음 나무로 지은 호텔(조감도)이 들어선다. 증평군은 좌구산휴양랜드 내 율리휴양촌의 노후된 기존 생활관 건물을 철거하고 자연 친화적 목조 호텔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산림청 주관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탄소중립과 국산 목재 활성화를 위해 국산 목재를 50% 이상 사용해야 한다. 군은 국비 65억원 등 총사업비 130억원을 투입해 전체면적 3951㎡, 4층 규모(높이 15m)의 다목적 목재 호텔을 지을 예정이다. 1층은 대강당, 다목적실, 휴게시설로, 2~4층은 4인용 객실 33개로 꾸며진다. 군은 좌구산휴양랜드 목재시설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평가 용역과 지방재정투자심사, 공유재산 심의 등 관련 절차를 이미 마쳤다. 군은 내년에 공모를 통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한 뒤 오는 2028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1, 2층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3, 4층은 목조구조로 지을 예정이다. 군은 목조호텔이 준공되면 임산부나 다자녀 가정 등에 우선 이용 혜택을 부여할 방침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국산 목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경제와 환경을 함께 살리는 모범 사례로 만들 것”이라며 “율리를 지나가는 방문객에게 새로운 관문 역할뿐 아니라 증평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컨벤션센터, 이차전지 고도분석 센터, 스케일업 벤처펀드 중앙투자심사 통과

    전주 컨벤션센터, 이차전지 고도분석 센터, 스케일업 벤처펀드 중앙투자심사 통과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핵심 사업 3건이 정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28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이차전지 실시간 고도분석센터 구축사업 ▲ 2025년 스케일업 벤처펀드 조성 ▲전주 컨벤션센터 건립사업 등 핵심 사업 3건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수시심사를 통과했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는 예산의 계획적·효율적인 운영과 각종 투자사업에 대한 무분별한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필요성·타당성을 검증하는 제도다. 총사업비 200억원 이상인 대형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차전지 실시간 고도분석센터는 적정 평가를 받았다. 이차전지 초격차 기술 개발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이차전지 핵심사업이다. 올해부터 5년간 369억원이 투입된다. 스케일업 벤처펀드는 산업은행과 대기업이 이차전지 관련 중소기업 육성에 힘을 모으는 사업이다. 추가 지방비 부담이 없도록 사업 방안을 마련하라는 조건이다. 전주 컨벤션센터 건립사업도 추가 지방비 부담 없고 국제회의 유치 전략 수립 등 조건이 붙었다. 전북도는 “이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면 전북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안양시-LH, 안양3동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 시행 협약 체결···전국 첫 국가 시범사업

    안양시-LH, 안양3동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 시행 협약 체결···전국 첫 국가 시범사업

    최대호, “주거재생혁신지구 모델 실현에 최선 다할 것” 안양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이하 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가 25일 안양3동 양지마을 일원의 주거재생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 사업 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체결된 협약안에는 안양3동 주거재생혁신지구 내 공동주택과 공공지원시설 조성과 관련해 안양시와 공사 간 공동사업 시행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안양3동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은 민간개발이 어려워 노후화가 지속되는 만안구 안양3동 959번지 일원의 주거지역에 공공주도로 공공주택과 공공지원시설을 공급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안양3동 주거재생혁신지구는 지난 2022년 3월 국토교통부가 전국 최초로 국가시범지구로 지정했으며, 용적률 법정 상한 적용 및 공동주택 추가 확보 등 사업성을 개선해 2023년 12월 국가시범지구 계획 변경을 승인받았다. 이후 올해 중앙 지방재정 투자심사 면제 협의 완료, 공공지원시설 건축 구상 수립, 지장물 기초조사를 마쳤으며, 이번 사업 시행 협약 체결로 설계 공모 및 시행계획 수립을 본격 추진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국 최초로 진행되는 국가시범사업인 만큼 공사와 함께 긴밀하게 협력해 성공적인 주거재생혁신지구 모델을 실현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울주에 영남 유일 실내 산악스포츠시설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일원에 영남권 유일의 실내 종합 산악레저 스포츠시설이 들어선다. 울주군은 사업비 368억원(국비·군비)을 들여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대에 2027년까지 ‘산악 익스트림센터’를 건립한다고 24일 밝혔다. 산악 익스트림센터 건립은 지난해 말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되고 있다. 산익 익스트림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6230㎡) 규모에 ‘복합 로프시설’, ‘테마클라임’, ‘동력형 집코스터’, ‘인도어카트’ 등을 구축하게 된다. 전자총 서바이블게임을 즐길 수 있는 ‘레이저 태그’와 다양한 게임을 가상으로 체험하는 ‘인터렉티브 콘텐츠’ 등 각종 실내 산악레저 스포츠 체험 시설도 조성한다. 울주군은 기본계획 용역과 공공건축 사전검토 등을 연내 마무리하고, 내년 1월 중앙투자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어 내년 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해 건축설계 공모에 들어간다. 군은 내년까지 모든 절차를 완료한 뒤 2026년 착공해 2027년 준공할 계획이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엘리베이터 설치, 신속한 추진·예산확보 촉구

    구미경 서울시의원,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엘리베이터 설치, 신속한 추진·예산확보 촉구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19일 제32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왕십리역 11번 출입구의 엘리베이터 설치의 시급성을 강조, 예산의 신속하고 충분한 배정을 촉구했다. 현재 하루 평균 20만명이 이용하는 왕십리역은 지하철 2호선, 5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이 교차하는 4개 노선의 환승역이다. 향후 동북선과 GTX-C 노선이 추가되면 6개 노선이 만나는 서울 동북권 최대 교통허브로 발전할 예정이다. 총 14개에 달하는 출입구 중 서울시 소유의 엘리베이터는 4번 출입구 1대에 불과한 실정으로, 왕십리도선동, 왕십리2동, 행당1동, 행당2동, 마장동 그리고 사근동 등 왕십리역을 이용하는 지역주민과 이용객들의 왕십리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 의원은 “출입구가 14개가 될 정도로 광대한 왕십리역에 서울시 소유의 엘리베이터는 4번 출입구 1대에 불과한 실정으로 휠체어 이용자, 유모차를 끄는 부모, 노약자 등과 같은 교통약자들에게 왕십리역 이용은 일상의 불편을 넘어 고통”이라며 “특히, 왕십리역 11번 출입구의 경우 약 45도 경사의 가파른 계단으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반복되고 250미터에 달하는 긴 연결통로를 지나야만 지상에서 플랫폼에 도달할 수 있는 상당히 복잡하고 험난한 곳”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 8월 기본구상 용역을 거쳐 11월 투자심사까지 통과된 상태다. 구미경 의원은 “이제 남은 과제는 설계 완료, 공사비 편성, 그리고 착공”이라며 “지역주민들과 교통약자들의 일상적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예산의 신속하고 충분한 배정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구 의원은 “이는 단순한 편의시설 확충을 넘어 교통복지 실현이자 서울시가 추구하는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하는 훌륭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열린세상] TK 통합, 지방소멸 극복할 대안

    [열린세상] TK 통합, 지방소멸 극복할 대안

    대구·경북 통합 열차가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시도지사의 합의를 거쳐 주민 동의의 관문을 향하고 있다. 주민들 반응은 ‘기대 반 우려 반’이다. 기대와 우려가 겹치는 지점은 바로 지방소멸 극복 여부다. 과연 시도 통합이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지방소멸을 극복하려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국가는 2006년부터 2023년까지 17년 동안 근 400조원을 쏟아부었다. 대구와 경북 역시 올해 저출생 예산으로 약 8000억원을 투입했다. 하지만 그 성과는 미미하다.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젊은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줘야 한다. 출산에는 육아, 교육, 경력, 주택 등을 망라해 막대한 재원이 필요하다. 따라서 행정통합으로 대구경북특별시(장관급 시장)가 되면 저출생 극복에 필요한 재원 확보에 도움이 될지 따져 봐야 한다. 대구경북특별시 설치법에 담긴 재정 특례를 통해 그 가능성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재정 특례는 국세 이양과 통합교부금으로 구분된다. 국세 이양에는 부가가치세의 0.5%, 특별시에서 징수되는 양도소득세의 전액과 법인세 총액의 10%가 포함된다. 통합교부금은 각각 내국세 총액의 10만분의218과 10만분의142에 해당하는 일반교부금과 교육교부금을 포함한다. 아직 중앙부처 협의와 국회 통과 이전이기 때문에 확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적잖은 재원이 이전되는 것만은 분명하다. 경북에 대해 ‘시스템 다이내믹스 분석’을 실시하면 2033년까지 일·가정 양립 예산을 300%(약 3000억원) 늘리면 출생률이 0.83에서 0.91로 높아진다고 한다. 따라서 대구·경북 통합은 출생률 제고에 필요한 재원 확보를 통해 저출생 극복에 보탬이 될 것이다.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서는 인구 유출도 막아야 한다. 그러려면 청년들이 머물 수 있는 정주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 교통, 교육, 의료, 문화예술의 수준을 대도시 또는 수도권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높여야 한다. 특별시 설치법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공항, 항만, 첨단 산업 단지를 중심으로 규제 완화와 부담금 감면을 담은 ‘글로벌 미래특구’를 명시하고 있다. 또한 초중등 교육기반 강화를 위해 특수목적고 설립, 영재학교 설립, 자율학교 운영, 유아 및 초중등교육에 대한 우대를 포함한다. 더구나 대규모 투자사업에 10년간 투자심사 면제 조항도 마련했다. 그동안 지방의 대다수 대규모 투자사업은 경제적 타당성 부족으로 추진되지 못했다. 투자심사 면제 특례를 받는 대구경북특별시는 대규모 투자사업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할 길이 열린다. 청년들의 정주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일자리가 중요하다. 고급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국적기업을 유치하고 연관된 기업들을 키워야 한다. 다국적기업들은 일반적으로 500만명의 소비시장 규모, 조세 감면, 규제 완화 등이 잘 돼 있는 지역을 선호한다. 인구 525만명인 아일랜드는 법인세 대폭 인하를 통해 애플·구글·페이스북 등 굴지의 다국적기업을 유치했다. 500만명의 대구경북특별시는 중앙 권한을 이양받으면 다국적기업이 선호하는 조세 감면과 규제 완화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특별시 설치법은 글로벌 투자 활성화를 위해 투자진흥지구 지정, 조세 및 부담금 감면, 외국인 투자 현금 지원, 출입국관리법 특례, 외국인 근로자 특례, 외국인 자녀 전용 어린이집 특례를 두고 있다. 이대로 가면 머지않아 지역은 소멸할 것이다. 대구·경북이 통합하면 저출생 극복에 필요한 재정 특례뿐 아니라 정주 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권한 특례도 받을 수 있다. 대구경북특별시는 이런 파격적인 특례를 통해 지방소멸을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다. 현재로선 시도 통합보다 나은 대안이 없다. 우리는 지역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후회 없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훗날 우리 아이들이 오늘 우리의 선택에 박수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하혜수 경북대 행정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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