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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령탑·투자 유치 전략 싹 바꿨다… 속도 내는 강원경제자유구역

    사령탑·투자 유치 전략 싹 바꿨다… 속도 내는 강원경제자유구역

    구역·기관명 등 재정비하며 새 각오망상지구, 시행자·사업 계획 등 변경투자이민제 도입해 외자 유입 기대북평지구, 수소에너지 산업에 주력투자 때 세제·고용 지원금 등 혜택 옥계지구, 각 기업에 부지 개별 분양 전기장비 제조업 등 입주 업종 확대강원경제자유구역 개발 사업이 새 전기를 맞고 있다. 오랜 기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다 사업 전반을 크게 손본 뒤 속도를 내고 있다. 박종시 강원경제자유구역청 홍보운영팀장은 4일 “올해 세운 계획들을 차질 없이 진행해 사업 전 분야를 정상궤도에 올려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망상지구 정상화 채비 강원경제자유구역은 대규모 투자 유치로 환동해 경제권을 선점한다는 취지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2013년 2월 지정했다. 동해 망상과 북평, 강릉 옥계지구로 나뉘고 각각 면적은 380만㎡, 14만㎡, 38만㎡이다. 3개 지구 가운데 면적이 가장 넓은 망상지구 사업은 강원경제자유구역의 성공을 이끌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잇단 시행자 교체 등으로 인해 공전을 거듭했다. 2015년 2월 캐나다 기업인 던디가 투자한 360동해개발공사가 시행자로 정해졌으나 이듬해 12월 돌연 사업을 포기했다. 이후 2018년 10월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단일지구였던 망상지구를 1지구(343만㎡), 2지구(22만㎡), 3지구(14만㎡)로 분할했고, 2개월 뒤 망상1지구 시행자로 특수목적법인 동해이시티를 선정했다. 그러나 동해이시티의 자금력 부족으로 망상1지구 사업은 답보 상태를 면치 못했다. 게다가 동해이시티가 수립한 사업 계획이 택지 개발 위주여서 관광 개발을 원하는 지역사회와 갈등을 빚기도 했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결국 2023년 8~9월 칼을 빼 들었다. 동해이시티에 대한 시행자 지정을 취소했고, 심영섭 현 청장으로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을 이끌 사령탑을 교체하며 조직을 재정비했다. 지난해 1월에는 구역명과 기관명을 각각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에서 강원경제자유구역,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강원경제자유구역청으로 바꿨다. 이어 같은 해 7월에는 2차에 걸친 공모를 진행한 끝에 대명건설을 새로운 망상1지구 시행자로 지정했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망상1지구 사업 계획도 해양레포츠시설과 골프장, 문화시설, 의료기관, 국제학교가 주를 이루고, 주택 수는 8000~9000가구에서 3000가구 미만으로 대폭 축소하는 방향으로 전면 수정할 계획이다. 현재 분야별 용역을 추진 중이고, 하반기 계획 변경을 신청해 산업통상자원부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망상2, 3지구는 엠에스글로벌리조트가 시행자를 맡아 호텔, 콘도, 아트뮤지엄, 쇼핑몰 등의 관광시설을 짓는 사업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사업 부지를 확보한 뒤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김진광 강원경제자유구역청 개발정책팀장은 “망상1지구는 애초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때 콘셉트인 관광 개발로 변경할 것”이라며 “부지 매수 중인 2, 3지구도 사업 기간을 늘리고, 사업비를 증액하는 내용을 담아 계획을 변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망상 1~3지구 모두 지난 3월 31일자로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대상지역으로 지정돼 외국 자본 유치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망상지구에 들어설 콘도, 생활숙박시설, 체육시설과 연계한 주택 건설 등에 10억원 이상 투자한 외국인에게 거주자격(F-2비자)을, 5년간 투자를 유지하면 영주자격(F-5)을 준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투자이민제 지정은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을 증대시켜 해외 자본의 유입을 촉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동해시, 시행자 등과 함께 국내외 홍보와 투자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북평·옥계지구 투자 유치 시동 국제복합산업지구를 지향하는 북평지구는 2021년 수소에너지를 핵심전략산업으로 선정한 뒤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그동안 11개 수소 관련 기업을 포함해 총 13개 기업을 유치해 분양·임대율 84%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투자 유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라 북평지구에 투자하는 기업에는 세제 혜택, 고용 지원금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이달 중 입주 공고를 내 남은 필지의 분양·임대를 마칠 계획이다. 이민수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주무관은 “북평지구는 경제자유구역, 일반산업단지에 기회발전특구까지 더해져 입주 기업이 복합적인 혜택을 볼 수 있다”며 “동해, 삼척을 대상으로 한 수소저장·운송클러스터 구축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순항해 북평지구 입주 기업에 주어지는 인센티브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첨단소재융합산업지구를 콘셉트로 하는 옥계지구는 당초 앵커기업과 협력사에 부지를 일괄 분양하는 방식에서 각 기업에 판매하는 개별 분양으로 바꿨다. 이에 따라 2023년 12월 입주 업종을 금속제조업, 연구개발업 등 2종에서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 1차 금속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연구개발업 등 7종으로 넓혔다. 같은 시기에 산업시설용지 8필지를 완공했다. 연구시설용지 2필지에는 해양수산부 산하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가 입주하기로 했다. 이주석 강원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팀장은 “옥계지구는 우수한 교통망을 갖췄고, 인근에 산업단지도 있어 시너지효과도 낼 수 있다”며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기업 유치를 이뤄 내겠다”고 말했다.
  • 최민 경기도의원, 광명1초 및 복합시설 건립 적기 추진 요구

    최민 경기도의원, 광명1초 및 복합시설 건립 적기 추진 요구

    - 도시개발과 발맞춘 교육·문화 인프라 조성 강조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윈회 최민 위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이 4월 28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광명시 광명2R 재개발구역 내 초등학교 신설과 학교 복합시설 건립 사업 추진에 대해 구체적 내용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는 경기도교육청, 광명교육지원청 및 광명시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광명시의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에 따른 학령인구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당초 해당 부지에는 초등학교 단독 신설이 계획되었으나 강화된 일조권 기준에 따라 설립이 취소되면서, 대안 마련의 일환으로 부지 하층에 학교복합시설을 세우고 상층에 초등학교를 건립하는 복합 개발 방식을 채택한 상태다. 이 가운데 경기도교육청 및 광명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운영을 담당하고 광명시는 복합시설 운영을 맡으며,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학교구역과 복합시설 이용구역의 동선을 철저히 분리하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광명1초(가칭)는 2031년 개교를 목표로 26개 학급(일반학급 24개, 특수학급 2개) 규모로 운영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복합시설인 시립과학관은 시민들에게 과학문화를 확산하는 중심 거점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특히 해당 사업은 2025년도 6~7월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의 중이다. 최민 의원은 “광명 지역 학생들이 더 이상 교육 인프라 부족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학교 신설에 따른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이와 같은 학교 및 복합시설이 성공적으로 완공되면, 지역 학생들에게는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시민들에게는 과학·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민 의원은 “이번 사업은 광명 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지역사회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중요한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라며, “특히 시민 의견을 소중히 담아 사업에 반영하고 향후에 예산 확보, 사업 속도 조율 등 면밀히 점검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의원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경기도교육청, 광명교육지원청, 광명시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비 재정 분담,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 및 중앙투자심사 통과 등 주요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속적으로 견인할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광명1초(가칭)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광명시는 주거, 교통, 산업에 이어 교육·문화 분야에서도 균형 잡힌 도시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옥재은 서울시의원 “약수역 10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사업 투자심사 통과 환영”

    옥재은 서울시의원 “약수역 10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사업 투자심사 통과 환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옥재은 의원(중구2, 국민의힘)은 지난 11일 개최된 2025년 제2차 서울시 투자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약수역 10번 출입구 설치사업이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약수역은 3호선과 6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으로 하루 평균 3만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10번 출입구는 승강 편의시설은 없고 계단은 많은 건물과 연결되어 있어 장애인과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을 비롯하여 일반 주민조차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다. 현재 약수역에는 총 10곳의 출입구에 승강기 1곳과 에스컬레이터 2곳이 설치되어 있기는 하나 승강기는 3번 출입구에 설치되어 있어 10번 출입구 이용자들은 9차선과 5차선 차로를 연이어 건너야만 이용할 수 있으며, 에스컬레이터의 경우 5번과 7번 출입구에 각각 설치되어 있기는 하나 10번 출입구와는 200m 넘게 떨어져 있는 상태이다. 이에 옥 의원은 주민들의 지하철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약수역 10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를 위해 2023년 7월 1억원의 설계비 예산을 반영해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며, 재정 지출 최소화를 위한 세부사업계획 수립을 조건으로 금회 투자심사를 통과하게 됐다. 약수역 10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사업은 약 85억원을 들여 13인승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게 되며, 금회 투자심사를 통과하게 됨에 따라 향후 지하안전평가를 거쳐 착공할 예정으로 옥 의원은 승강기 설치 공사가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임실군 청년들에게 반할주택 공급한다

    임실군 청년들에게 반할주택 공급한다

    전북 임실군이 2025 전북형 반할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임실군은 전북형 반할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8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6월 전북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1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재정투자심사 협의 면제를 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임실고와 임실군청 중간지점인 사업장부지(15필지 9,299㎡)를 중심으로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다. 이번에 전북형 반할주택에 임실읍(120세대)이 선정됨에 따라 관촌면(120세대)과 오수면(80세대) 등과 함께 320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임대아파트 건립으로 육군 제35사단과 6탄약창에 근무하는 군무원들과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지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임실군은 인구 감소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북형 반할주택(공공임대주택)은 전용 59㎡ 규모의 반값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반할주택 입주민은 표준임대료의 50% 수준으로 주거비를 절감할 수 있다. 입주 후 자녀가 출생할 경우 임대료 전액 면제받는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청년층의 결혼과 출산을 유도하고, 지역 내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전북형 반할주택 공모 선정은 임실의 미래를 바꾸는 첫걸음”이라며“청년이 머물고 가족이 정착하여 모두가 살고 싶은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손희권 경북도의원, 학교 신설 장기화 문제 정조준…경북도교육청 실질적 변화 촉구

    손희권 경북도의원, 학교 신설 장기화 문제 정조준…경북도교육청 실질적 변화 촉구

    경도교육청의 학교 신설 기간이 타 시도에 비해 현저히 길어지고 있는 구조적 문제가 정면으로 제기됐다. 도내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실질적 변화가 없다는 점이 강하게 도마 위에 올랐다. 손희권 경북도의원(포항, 국민의힘)은 29일 열린 경북도의회 제3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북도교육청의 학교 신설 기간이 경기도 등 타 지역에 비해 장기화하는 현실을 냉철하게 비판하며,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2년 전 도정질문을 통해 도내 학교 신설 공사 기간이 지나치게 장기간 소요된다는 문제를 제기했지만, 지금까지도 본질적인 변화는 찾아볼 수 없다”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도내 학생과 학부모들은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고 일갈했다. 특히 2025년 1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및 2025년 행정안전부·경북도 재정투자심사 승인 결과를 근거로 “포항 이인중학교, 효자중학교, 초곡중학교와 경산 중산초등학교 등의 신설 학교는 모두 개교까지 약 4년이 소요될 예정이지만 경기도를 비롯한 다수 시도는 3년 이내 개교를 목표로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북교육청은 올해 투자심사 이후 36개월 이내 준공을 달성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정작 올해 확정된 학교들은 학교 신설에 여전히 4년 이상이 소요된다”라며 제도개선 발표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학교 신설 장기화는 단순한 일정 문제가 아니라, 지역 발전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중대한 사안으로 학교 신설이 늦춰지면 아파트 입주, 기업 정착, 생활 인프라 구축까지 연쇄적으로 지연될 수밖에 없다”며 교육행정이 지역의 존립과 직결된 문제임을 강조했다. 끝으로 손 의원은 “안이하고 타성에 젖은 교육행정이 오히려 지역 발전의 발목을 잡는 상황”이라며 “경북교육청은 이제라도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교육행정 혁신에 나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 이순신 기념관, 남산골한옥마을에 들어선다

    이순신 기념관, 남산골한옥마을에 들어선다

    서울시는 오는 2028년까지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기념관(조감도)을 만든다고 28일 밝혔다. 이순신 장군이 태어나고 어린 시절을 보낸 중구에 만드는 첫 기념관이다. 남산골한옥마을에 있는 소나무 숲 부지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전체 면적 7600㎡)로 만들어지는 이순신 기념관에는 전시 및 교육, 체험 공간 등이 함께 들어선다. 이순신 장군은 1545년 중구 인현동(과거 건천동)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뒤, 훈련원(지금의 동대문)에서 중앙 관직을 수행했다. 종각 일대는 백의종군 출발지였다. 시 관계자는 “광화문 광장에 있는 ‘충무공 이야기’ 전시만으로는 이순신 장군에 대한 정보를 시민에게 충분히 전달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기념관을 통해 장군의 삶에 있어 ‘서울’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그의 업적과 정신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시는 이순신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남산골한옥마을과 이순신 생가터, 남산청사와 소방재난본부청사 등 후보지 6곳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시유지인 데다가 생가터와도 800m 거리로 가까운 남산골한옥마을로 결정했다. 이곳은 전체 터가 6만 3159㎡로, 개발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하고 접근성 역시 뛰어나다. 시는 2028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현재 기념관 건립을 위한 사전 행정 절차를 준비 중이다.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25일 기념관 건립 필요성에 대한 학계 및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이순신 국제 학술대회’를 열기도 했다. 500여명이 모인 행사에서 마크 피터슨 미국 브리검영대 명예교수는 ‘하늘 아래 모든 장수 가운데 이순신이 가장 위대하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그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오세훈 시장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가르침을 주는 이순신 장군의 지혜와 정신을 세계와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 충무공 ‘이순신 기념관’, 2028년 남산골한옥마을서 문 연다

    충무공 ‘이순신 기념관’, 2028년 남산골한옥마을서 문 연다

    서울시는 오는 2028년까지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기념관을 만든다고 28일 밝혔다. 이순신 장군이 태어나고 어린 시절을 보낸 중구에 만드는 첫 기념관이다. 남산골한옥마을에 있는 소나무 숲 부지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전체 면적 7600㎡)로 만들어지는 이순신 기념관에는 전시 및 교육, 체험 공간 등이 함께 들어선다. 중구 인현동(과거 건천동)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이순신 장군은 훈련원(지금의 동대문)에서 중앙 관직을 수행했다. 종각 일대는 백의종군 출발지였다. 시 관계자는 “광화문 광장에 있는 ‘충무공 이야기’ 전시만으로는 이순신 장군에 대한 정보를 시민에게 충분히 전달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기념관을 통해 장군의 삶에 있어 ‘서울’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그의 업적과 정신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시는 이순신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남산골한옥마을과 이순신 생가터, 남산청사와 소방재난본부청사 등 후보지 6곳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시유지인 데다가 생가터와도 800m 떨어져 있는 남산골한옥마을로 결정했다. 이곳은 전체 터가 6만 3159㎡로, 개발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하고 접근성 역시 뛰어나다. 시는 2028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현재 기념관 건립을 위한 사전 행정 절차를 준비 중이다.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25일 기념관 건립 필요성에 대한 학계 및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이순신 국제 학술대회’를 열기도 했다. 500여명이 모인 이날 행사에서 마크 피터슨 미국 브리검영대 명예교수는 ‘하늘 아래 모든 장수 가운데 이순신이 가장 위대하다’라고 말한 일본 해군 영웅의 명언을 인용하며 그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오세훈 시장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가르침을 주는 이순신 장군의 지혜와 정신을 세계와 함께 나누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임태희 “특수 학생에게도 공정교육 기회 열렸다”···특수학교 3곳 교육부 투자심사 통과

    임태희 “특수 학생에게도 공정교육 기회 열렸다”···특수학교 3곳 교육부 투자심사 통과

    고양 창릉·남양주 왕숙지구, 포천에 특수학교 신설 경기 고양시·남양주시·포천시에 추진 중인 특수학교 3개교가 2025년 정기 2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해 심사를 통과한 안건은 ▲3기 신도시인 고양 창릉지구, 남양주 왕숙지구 내 특수학교 ▲포천 폐교 부지를 활용한 특수학교 ▲구리 갈매역세권지구 내 단설유치원 ▲이주배경 학생 지원을 위한 안산 지역 공립형 대안학교 신설 등 총 5건이다. 고양 창릉지구와 남양주 왕숙지구는 3기 신도시 개발이 진행 중으로 향후 대규모 인구 유입에 따른 특수교육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해당 지역 내 특수학교를 추진한다. 고양1특수학교는 32학급, 203명 규모, 왕숙특수학교는 30학급 186명 규모로 2028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수학교가 없는 포천 지역은 지난 2022년 폐교한 포천 영중초 부지를 활용해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한다. 28학급, 172명 규모로 2028년 9월 개교가 목표다. 임태희 교육감은 “한 사람의 특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각자가 가진 여건에 따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정 교육의 기회가 열렸다”라고 말했다.
  •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탄천변동측도로 구조개선 공사현장 점검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탄천변동측도로 구조개선 공사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송파3, 국민의힘)은 지난 23일 탄천변동측도로 구조개선 1구간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탄천변동측도로 구조개선사업은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아파트에서 잠실동 삼성교까지 총 4.9km 구간의 탄천 제방도로와 하단도로를 통합 정비하고 구조를 개선함으로써, 상습적인 도로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2005년부터 추진됐다. 본 사업은 총 2개 구간으로 나눠 추진되고 있으며, 1구간은 올림픽훼밀리아파트에서 광평교사거리까지 0.6km(왕복 6차로), 2구간은 광평교사거리에서 삼성교 북단까지 4.3km(왕복 4~6차로) 구간이다. 이 중 1구간은 사업 추진 20년 만인 지난 1월 착공되어 현재 수목 이식 및 제거 작업이 진행 중이며, 2구간은 최근 투자심사를 통과해 올해 하반기부터 기본설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임 위원장은 1구간 공사현장을 방문해 서울도시기반시설본부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수목 제거 작업의 진행상황과 향후 공사 계획을 점검하고, 작업환경 내 위해요소를 확인하는 한편 현장 작업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상습적 도로 정체 해소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20년 전 계획된 사업이 이제야 첫 삽을 떴다”면서 “오랜 시간 기다려온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공사가 기한 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천안도시공사, 동부스포츠센터 건설대행…첫 수익사업

    천안도시공사, 동부스포츠센터 건설대행…첫 수익사업

    충남 천안도시공사(사장 신광호)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천안 동부스포츠센터건립사업’ 건설 대행 사업을 맡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건설 대행사업은 공사 전환 이후 첫 수익 사업이다. 동부스포츠센터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천안 동남구 목천읍 일원에 건립된다. 314억 원이 투입돼 다목적 체육관과 수영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남부스포츠센터 건립 등 건설 대행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광호 사장은 “공사 전환 이후 첫 수익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개발사업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진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박진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8)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15일 열린 제3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입되는 각종 재정사업에 대해 보다 신중하고 책임 있는 심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여 마련됐다. 특히 심사의 효율성, 투명성,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재는 사업 유형별 특성이 충분히 고려되지 못한 채 포괄적인 기준으로 심사가 이루어져, 전문성 부족과 중복 투자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진영 의원은 사업 특성에 맞는 심사기준을 세분화하고, 보다 전문적인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을 추진했다. 건축, 토목, 환경,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투자심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건설·건축사업과 행사성 사업을 구분하여 심사함으로써, 사업 유형별로 심사 기준을 세분화하는 내용이 주요 개정 사항에 반영되었다. 박진영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경기도 재정사업에 대한 투자심사의 전문성, 공정성, 체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의 세금이 보다 책임 있게 집행되고, 신뢰받는 재정 운용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18년 지지부진’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본궤도

    ‘18년 지지부진’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본궤도

    18년간 지지부진하던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인천항만공사는 1·8부두 재개발사업이 최근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중투심은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중앙정부가 심사는 제도다. 이를 통과함으로써 실질적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1·8부두 재개발사업은 공사와 인천시, 인천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42만㎡에 문화·여가·주거·해양관광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59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공사는 중투심 통과에 발맞춰 실시설계 및 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절차를 올 3분기 중 완료하고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또 하반기엔 사업계획 고시 등 행정절차가 막힘없이 진행되도록 역량을 집중한다. 1·8부두 재개발사업은 2007년 11월 국회 시민청원으로 시작됐으나 여러 이유로 18년간 지지부진하다 지난해 사업시행자가 선정되면서 활로를 찾았다. 이경규 공사 사장은 “이번 중투심 통과는 국회 청원 이후 공공과 국민의 오랜 협력 끝에 이뤄진 결실”이라며 “연내 착공을 통해 사람 중심의 내항으로 재탄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여수 공룡섬 사도-낭도 인도교 건립 본격화

    여수 공룡섬 사도-낭도 인도교 건립 본격화

    공룡의 섬인 전남 여수 사도와 낭도를 잇는 인도교 건립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여수시는 최근 ‘사도∼낭도 생태탐방 관광자원 개발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사도-낭도 인도교 건립 사업은 2008년 준공을 목표로 여수시 화정면 낭도리 일원에 360억원을 투입해 길이 892m, 폭 3m 다리를 건설하는 것으로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올해 착공이 가능하게 됐다. 지난 2023년 전남도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했으나 해저 퇴적층 분포에 따라 기초공사비 증가로 중앙투자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인도교가 준공되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사도의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와 바다가 갈라지면 드러나는 사도∼추도 간 ‘신비의 바닷길’을 육로를 통해 둘러볼 수 있어 섬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신속한 행정 절차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완공하고 특히 문화재 보존에 초점을 둬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 포항시립박물관 조성 청신호…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경북 포항시립박물관 조성 청신호…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경북 포항시가 추진 중인 포항시립박물관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7일 포항시는 시립박물관 건립 사업이 최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 중앙투자심사는 지방재정의 효율적 운영과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예산편성 전에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타당성을 심사하는 제도다. 시립박물관 건립 사업은 총사업비 46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남구 동해면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다. 부지면적 1만 5142㎡, 연면적 7640㎡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 안에 전시실과 수장고, 교육체험실, 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시는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관광 산업의 미래 가치를 창출할 핵심 거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시는 올해 안에 관련 사전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중 국제 설계 공모를 실시해 지역의 자연·역사·문화를 반영한 창의적인 설계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시립박물관은 신 동해안 시대를 대표할 역사문화 랜드마크이자 시민과 관광객 모두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2028년 11월 개관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범시민 유물 기증 운동도 펼칠 예정”이라고 했다.
  • ‘주차난 심각’ 인천 문예회관 옆에 지하주차장…2027년 완공

    ‘주차난 심각’ 인천 문예회관 옆에 지하주차장…2027년 완공

    심각한 주차난을 보이는 인천 예술문화회관 인근에 지하주차장이 건립된다. 인천시는 최근 중앙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 확충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만성 주차난을 겪고 있는 문예회관 인근 상업지구 및 주거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화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새로 건립될 주차장은 기존 문예회관 주차장 옆 부지에 지하 1~2층, 294면 규모다. 시는 애초 이달 착공을 목표로 총 280억원(국비 99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종 설계경제성 심의 결과 사업비가 360억원으로 증가하고 사업기간이 연장되면서 중투심 대상에 포함, 연기됐다. 시는 이번 중투심 통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 오는 5월쯤 조달청에 공사 계약을 의뢰하고 2027년 말 준공한다는 목표다.
  • 당진 간척지 ‘스마트 양식단지’ 탈바꿈…200억 규모, 중투 통과

    당진 간척지 ‘스마트 양식단지’ 탈바꿈…200억 규모, 중투 통과

    스마트 양식단지·수산식품 클러스터 연계국내 최대 친환경 수산 종합단지로 추진 벼를 재배하는 충남 당진의 간척지가 대한민국 첨단 양식산업을 선도할 스마트 양식 단지로 탈바꿈한다. 4일 당진시에 따르면 ‘스마트 양식 단지 조성사업’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사업은 200억원을 투자해 석문 간척지에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첨단 스마트 양식 단지를 조성한다. 이곳에서는 흰다리새우, 블랙타이거 새우 등을 양식할 계획이다. 준공 목표는 2026년 착공해 2028년이다. 시는 단지 조성 후 청년 어업인에게 시설을 임대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며 첨단 친환경 양식어업인을 육성할 예정이다. 스마트 양식 단지는 지난달 공모에 선정된 400억 원 규모의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사업 조성사업과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추진 중인 수산 식품 클러스터(1900억원)와 연계된다. 벼를 재배하던 석문 간척지에 국내 최대규모 친환경 수산 종합단지가 만들어지는 셈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으로 친환경 스마트양식 어업인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효과를 기대한다”며 “맞춤형 수산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첨단 해양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 창업에 날개’···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 기업 ㈜클라우드앤 선정

    ‘청년 창업에 날개’···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 기업 ㈜클라우드앤 선정

    안산시는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조성 이후 두 번째 투자기업으로 ‘(주)클라우드앤’을 선정하고 지난 3일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주)클라우드앤’은 무선 IoT와 클라우드 기반 AI 최적제어 기술을 접목한 건물 에너지 관리 솔루션 분야의 선두 기업이다. ‘스마트 에너지 관리’ 분야에서 안산시 청년창업펀드를 통해 12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클라우드앤은 2015년 창업 이후 10년간 정부와 대학의 연구 지원을 바탕으로 건물 에너지 관리 플랫폼을 꾸준히 개발해 온 기업이다. 건물 내 냉난방, 조명 및 설비 운용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 사용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김정석 ㈜클라우드앤 대표는 “지난 10여년간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기업을 꾸려가고 있다”라며, “안산시에 이번 투자를 계기로 여건을 개선하고 국내외 에너지 관리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창업은 안산의 미래를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클라우드앤과 같은 혁신 기업이 지속 성장하고 청년 창업가들이 도전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산시는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부터 1,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청년창업펀드를 조성해 왔다. 현재까지 목표치를 넘어선 1,046억 원을 조성했다. 올해 하반기 중 3호 펀드 결성을 목표로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와 시의회 출자 동의안 승인을 완료했다.
  • 천안 축구역사박물관, 중투 통과…2028년 7월 개관

    천안 축구역사박물관, 중투 통과…2028년 7월 개관

    충남 천안시는 축구 역사박물관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23년 문화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에 이어 2년 만이다. 시는 설계 공모를 거쳐 2026년 12월 건축공사를 착공하고, 2028년 7월 개관을 계획 중이다. 천안시 입장면 가산리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용지에 들어설 축구 역사박물관은 사업비 306억 원을 투입해 건축 전체면적 3861㎡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시 관계자는 “축구 역사박물관은 140년 한국 축구의 역사와 앞으로 나아갈 한국 축구의 미래를 담는 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동남구 목천읍 일원에 5509㎡ 용지에 헬스장과 탁구장 등을 조성하는 동부스포츠센터건립사업도 이번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 ‘평택박물관 건립’,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최종 통과

    ‘평택박물관 건립’,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최종 통과

    경기 평택시는 평택박물관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사업 2단계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평택시 최초 종합 역사박물관인 평택박물관 건립 사업은 도시 정체성 확립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해 왔다. 총사업비 421억 원을 투입해 고덕국제신도시 함박산 중앙공원에 연면적 7370㎡, 지하 1층 ~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박물관 내에는 전시관, 수장고, 영상전시실, 교육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중앙투자심사의 최종 통과는 사업의 필요성과 계획의 타당성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평택 사람들의 역사와 삶을 조명하는 공감과 화합의 공간이자 문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역 틴에이저 아지트 유치 위한 기본설계 완료, 올여름 안에 공사·준공 목표 신속 추진”

    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역 틴에이저 아지트 유치 위한 기본설계 완료, 올여름 안에 공사·준공 목표 신속 추진”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지난 1일 서울교통공사와 서대문구청과 함께 홍제역 현장을 방문, 직접 제안한 장기 공실 상가를 활용계획인 ‘틴에이저 아지트’의 추진 경과를 보고받음과 동시에 홍제역의 10년 넘은 숙원인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추진 단계에 대한 점검을 마친 뒤 신속 추진을 약속했다. 문 의원은 서울교통공사로부터 틴에이저 아지트 유치를 목적으로 한 장기 공실 상가 재조성 기본설계 완료 보고를 받은 후 “상가 재조성에 약 4억 9500만원이 들 것으로 예상했는데, 다행히 본 의원이 지난 예산 심의 당시 확보한 예산이 딱 5억원이라 천만다행”이라고 웃으며 답했으며, 4월 중 입찰 및 계약을 마치고 공사 시행 및 준공까지 올해 여름 안에 끝낼 수 있도록 신속한 진행을 주문했다. 실제로 홍제역의 장기 공실 상가 문제는 일찍이 제기되어 온 터라, 작년 문성호 의원이 직접 홍제동 주민들과 함께 고안해 사업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특히 청소년을 위한 휴식 및 자율학습 공간이 부족한 홍제동 상황을 익히 알고 있는 많은 주민이 하루빨리 개장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어 문 의원은 “우선 현장이 공실이 된 지 매우 오랜 시간이 지나 방치된 탓에 타일은 먼지투성이에 여기저기 곰팡이까지 피어오른, 매우 안 좋은 시설이지만, 상가 간선 교체 및 조명설비 공사, 천장 벽체와 바닥 마감재를 철거하고 재설치하는 것은 물론 구역 활용을 위한 칸막이 설치, 피난 유도등과 같은 유사시 대응 장치와 기존 감지기와 디퓨저를 철거 후 재설치해 그나마 쓸만한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것이 첫 단추라 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문 의원은 “수익성이 발생하기 쉽지는 않은 시설이라 유치에 쉽지는 않겠지만, 반포역 사례와 같은 사업모델을 벤치마킹해 질 좋고 쾌적한 청소년과 어린이의 공간으로 만들고자 한다. 특히 기본 시설을 재조성하고 나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틴에이저 아지트 유치를 위한 아이디어가 샘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홍제역 공실 상가를 둘러본 후, 2번 출구로 이동해 에스컬레이터 설치에 관해 변경 계획 도면과 함께 진행 경과보고를 받은 문 의원은 “하수암거 이설 협의 완료를 통해 그간 말도 안 되는 거액을 요구하던 사유지와 전혀 얽힐 일 없게 되어 매우 다행이다. 10년 넘은 숙원인 본사업을 차근차근 그리고 신속하게 진행할 것이며, 우선 서울시 투자심사를 원활하게 통과하는 것이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주민 숙원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하며 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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