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투입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한창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스승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월 100달러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급사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5,024
  • 인니 여객선 바다 한복판서 ‘활활’…568명 기적 생존 (영상)

    인니 여객선 바다 한복판서 ‘활활’…568명 기적 생존 (영상)

    인도네시아 북부 술라웨시주(州) 탈라웃제도에서 약 600명을 태우고 술라웨시섬 마나도로 향하던 여객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AP통신은 21일(현지시간) “전날 오후 2시쯤 마나도로 향하던 여객선 ‘KM 바르셀로나 5호’에 불이 나면서 수백 명이 바다로 뛰어들어 대피했다”고 보도했다. SNS에 올라온 사진과 영상을 보면 거센 불꽃과 연기에 휩싸인 배를 등지고 구명조끼를 입은 승객들이 바다로 뛰어드는 것을 볼 수 있다. 한 영상에서는 갑판 위로 시뻘건 불길이 치솟는 가운데, 갑판 아래에 있던 승객들이 우왕좌왕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번 화재는 여객선 선미에서 시작됐으며 한 시간 만에 진압됐다. 현장에 있던 한 목격자는 “연기와 불길이 배를 뒤덮자 승객들이 비명을 지르며 바다로 뛰어들었다”면서 “한 생존자는 아기를 품에 안은 뒤 불타는 여객선에서 뛰어 내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날 사고 여객선에 타고 있던 약 600명 중 구조된 사람은 568명에 이른다. 이들은 구명조끼 등에 의지해 바다에서 표류하다 현장에 투입된 해경 선박과 구조선 등의 도움을 받아 구조됐다. 현장을 지나던 어선들도 생존자 구조를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3명이며, 이 중 한 명은 임산부, 다른 한 명은 생후 2개월 된 영아로 알려졌다. 애초 여객선 탑승자 명부에는 승객 280명과 승무원 15명만 등록돼 있었으나 실제 승객 수는 약 2배에 달했다. 마나도 해군기지 측 고위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에서는 배나 여객선의 실제 승객 수가 탑승 명부와 다른 경우가 흔하다”면서 “이러한 상황은 사고를 유발하고 수색 및 구조 작업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AP 통신은 “사고 여객선의 최대 수용인원은 600명으로 확인됐다”면서 “1만 7000개가 넘는 섬으로 이뤄진 인도네시아에서는 여객선이 일반적인 교통수단이다. 이와 관련한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며 안전조치가 미흡하다는 비난이 제기된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달 초에는 자바섬에서 발리섬으로 가던 여객선이 침몰, 최소 19명이 숨지고 16명이 실종됐다. 한편 당국은 현재 사고 원인을 찾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 (영상) 바다 한복판서 ‘활활’ 인니 여객선 화재…568명 기적 생존한 비결 [포착]

    (영상) 바다 한복판서 ‘활활’ 인니 여객선 화재…568명 기적 생존한 비결 [포착]

    인도네시아 북부 술라웨시주(州) 탈라웃제도에서 약 600명을 태우고 술라웨시섬 마나도로 향하던 여객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AP통신은 21일(현지시간) “전날 오후 2시쯤 마나도로 향하던 여객선 ‘KM 바르셀로나 5호’에 불이 나면서 수백 명이 바다로 뛰어들어 대피했다”고 보도했다. SNS에 올라온 사진과 영상을 보면 거센 불꽃과 연기에 휩싸인 배를 등지고 구명조끼를 입은 승객들이 바다로 뛰어드는 것을 볼 수 있다. 한 영상에서는 갑판 위로 시뻘건 불길이 치솟는 가운데, 갑판 아래에 있던 승객들이 우왕좌왕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번 화재는 여객선 선미에서 시작됐으며 한 시간 만에 진압됐다. 현장에 있던 한 목격자는 “연기와 불길이 배를 뒤덮자 승객들이 비명을 지르며 바다로 뛰어들었다”면서 “한 생존자는 아기를 품에 안은 뒤 불타는 여객선에서 뛰어 내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날 사고 여객선에 타고 있던 약 600명 중 구조된 사람은 568명에 이른다. 이들은 구명조끼 등에 의지해 바다에서 표류하다 현장에 투입된 해경 선박과 구조선 등의 도움을 받아 구조됐다. 현장을 지나던 어선들도 생존자 구조를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3명이며, 이 중 한 명은 임산부, 다른 한 명은 생후 2개월 된 영아로 알려졌다. 애초 여객선 탑승자 명부에는 승객 280명과 승무원 15명만 등록돼 있었으나 실제 승객 수는 약 2배에 달했다. 마나도 해군기지 측 고위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에서는 배나 여객선의 실제 승객 수가 탑승 명부와 다른 경우가 흔하다”면서 “이러한 상황은 사고를 유발하고 수색 및 구조 작업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AP 통신은 “사고 여객선의 최대 수용인원은 600명으로 확인됐다”면서 “1만 7000개가 넘는 섬으로 이뤄진 인도네시아에서는 여객선이 일반적인 교통수단이다. 이와 관련한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며 안전조치가 미흡하다는 비난이 제기된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달 초에는 자바섬에서 발리섬으로 가던 여객선이 침몰, 최소 19명이 숨지고 16명이 실종됐다. 한편 당국은 현재 사고 원인을 찾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 “일련번호 ‘30000’ 러 3만번째 드론 격추”…공장내부 충격 (영상) [포착]

    “일련번호 ‘30000’ 러 3만번째 드론 격추”…공장내부 충격 (영상) [포착]

    일련번호 ‘Ы30000’…“3만번째 게란-2 격추”우크라이나가 3만번째 러시아 게란-2 자폭드론을 격추했다고 15일(현지시간) 디펜스 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매체가 입수한 사진 속 게란-2(또는 제라늄. 이란제 샤헤드-136 드론의 러시아 버전) 파편에는 3만번째 생산 제품임을 의미하는 ‘Ы30000’ 일련번호가 찍혀 있었다. 위성 항법 시스템을 의미하는 추가 표시도 눈에 띄었다.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게란-2 드론에 찍힌 일련번호 앞 키릴문자 ‘Ы’가 러시아 타타르스탄공화국의 알라부가 경제특구 생산 제품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러시아는 전쟁 이후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약 800㎞ 떨어진 알라부가 경제특구에 대규모 드론 공장을 세우고, 중국산 부품과 아프리카·북한 노동자, 이란 물류망을 동원해 드론을 생산 중이다. 지난달 일본 NHK는 북한이 알라부가 드론 공장에 2만 5000명 규모의 노동자 파견을 계획 중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란, 샤헤드 드론 기술 전수…내부 문건 유출앞서 2024년 2월 해커 그룹 ‘프라나 네트워크’가 입수한 이란 혁명수비대(IRGC) 연관 회사 ‘사하라 썬더’와 러시아 ‘알라부가 머시너리’ 간 계약 문건에 따르면, 러시아는 알라부가 경제특구에서 이란제 샤헤드 드론 생산을 현지화하는 ‘로드카 프로젝트’에 합의했다. 문건에는 이란의 기술 및 부품,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2022년까지 6000기의 자폭드론을 생산한다는 계획이 담겨 있었다. 부품 목록에는 미국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사의 범용 디지털시그널프로세서(DSP) TMS 320F28335, 중국산 점화 플러그, 프랑스산 부품도 올라 있었다. 이란은 애초 드론 1기당 37만 5000달러를 요구했다가, 협상과정에서 6000기 일시 도입시 1기당 19만 3000달러로 가격 합의를 봤다. 우크라이나는 당시 계약 규모를 17억 5000만 달러로 추산했다. 러시아는 이란으로부터 기술 이전을 받아 2023년부터는 이란산 부품 공급을 최소화했고, 생산도 완전 현지화하면서 자폭 드론 생산량을 연간 1만대로 확대하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계획대로라면 현재 드론 1기당 가격은 4만 8800달러까지 내려온다. 2023년 알라부가산 게란-2 전장 투입“7개월새 1만 8000대 추가 생산 추정”우크라이나에서 수습한 드론 파편을 살펴보면 이후 러시아는 2023년 7월경부터 본격적으로 알라부가산 게란-2를 전장에 투입한 것으로 보인다. 2024년 2월 일련번호 2600번 게란-2 파편이 발견된 데 이어, 2024년 10월 23일에는 7069번 파편이 포착됐다. 튀르키예 아나돌루 통신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2월 20일 우크라이나 제2도시 하르키우에서는 일련번호 11934, 즉 1만 1934번째 게란-2가 격추됐다.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단순하게 계산하면 러시아는 단 7개월 만에 약 1만 8000대의 드론을 추가 생산한 셈이라고 짚었다. 또 이런 생산 속도가 우크라이나의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러시아 드론 생산량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러시아 자폭드론 생산량 급속 전망”알라부가 공장 내부…각 공정 체계화실제로 러시아 유력 군사전문채널이 입수해 20일 공개한 알라부가 경제특구 내 게란-2 생산 공장 규모는 상상 이상이었다. 드론 생산과 시험, 보관까지 체계화된 모습이었다. 알라부가 드론 공장 내부 영상이 이렇게 자세히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관련해 독일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상황센터장인 크리스티안 프로이딩 장군은 20일 군 유튜브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최대 2000대의 드론을 동시에 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프로이딩 장군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대규모로 사용하기 위해 드론 생산을 급속히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우크라이나의 방공 시스템에 심각한 도전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500만 유로(약 81억원) 상당의 값비싼 패트리엇 미사일로 3만~5만 유로(약 4900만∼8100만원) 수준의 샤헤드 드론을 요격하는 방공 방식은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다. 장군은 그러면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대규모 드론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더 경제적으로 현실성 있는 방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러, 막대한 드론 생산력 바탕 여름 대공세…분수령”앞서 이달 초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도 “러시아는 막대한 드론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연일 기록적 규모의 우크라이나 공습을 하고 있다”며 “올 들어 우크라이나에 날아든 드론이 2만 4000기가 넘는다”라고 짚었다. 최근 ‘여름 대공세’에 돌입한 러시아는 지난달 초 자국 공군기지를 겨냥한 우크라이나의 ‘거미줄’ 드론 작전에 대한 보복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등지에 연일 기록을 갱신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드론 공습을 가하고 있다. 드론 대량 생산 체계를 갖춘 러시아가 이란과 북한, 중국의 협력 속에 게란-2 생산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리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또 한 번 분수령을 맞는 모양새다.
  • 경북 포항시, 제조업 디지털 전환 시동…제조기업 효율 극대화 목표

    경북 포항시, 제조업 디지털 전환 시동…제조기업 효율 극대화 목표

    경북 포항시가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21일 포항시는 제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대규모 국책사업인 ‘노코드(No-Code) 제조기술 혁신 생태계 구축사업’ 유치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245억원(국비 150억, 지방비 95억)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포항을 중심으로 경북 지역 제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자생적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뛰어든다. 노코드 기술은 코딩 지식이 없어도 제조 공정의 자동화, 데이터 실시간 모니터링 등이 가능한 시각화 기반 솔루션이다. 전문 인력과 IT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 제조기업을 위한 맞춤형 디지털 도구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노코드 통합지원센터(NC Hub)를 중심으로 개방형 실험실, 장비 실증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실증·검증·확산 체계를 갖출 방침이다.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실현해 제조 효율 극대화를 모색한다. 또한 기업 맞춤형 단계별 기술 컨설팅과 공급기업 연계를 기반으로 최적의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 비용 절감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강덕 시장은 “지속 가능한 지역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장기 비전을 담고 있다”며 “개발자 커뮤니티 육성, 제조데이터 표준화, AI 연계, 글로벌 플랫폼 구축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 폐광지 삼척·도계 살아나나…대체산업 예타에 ‘촉각’

    폐광지 삼척·도계 살아나나…대체산업 예타에 ‘촉각’

    폐광지역인 강원 태백과 삼척지역 회생을 위한 대체산업 추진 여부를 결정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다음 달 나온다. 강원도와 지역 주민들은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며 예타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21일 강원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다음 달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예타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예타 조사에서는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등을 다루는 종합평가(AHP)를 통해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의 타당성을 분석한다. 앞선 지난해 6월 태백 장성광업소가 폐광했고, 지난달에는 마지막 국영 탄광이었던 삼척 도계광업소가 문을 닫았다. 이로써 국내 탄광은 민영인 삼척 도계 경동상덕광업소 한 곳만 남았다. 폐광에 따른 태백과 삼척지역 피해 규모는 8조 9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강원도와 태백·삼척시는 국비 3691억원, 지방비 2273억원, 민자 1204억원 등 총 7168억원을 들여 석탄 산업을 대체할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4001억원을 들여 태백 장성광업소 부지에 청정메탄올 생산·물류기지, 핵심광물 산업단지 등으로 이뤄진 미래자원클러스터, 3167억원을 투입해 삼척 도계광업소에 암 치료를 위한 중입자 가속기 기반의 의료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게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의 골자다. 강원도는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을 통해 태백지역에는 1조 6408억원, 삼척지역에는 1조 4819억원의 경제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지난 20년간 폐광지역 지원 사업이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었다면 이번 대체산업은 물고기를 잡을 낚싯대를 주는 것이어서 폐광지역의 독자적인 생존을 도울 것”이라며 “주민들의 열망이 정부에 전달돼 반드시 예타가 통과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 [포착] 매달 5000대씩 뚝딱…러, 드론으로 가득한 최대 규모 공장 공개 (영상)

    [포착] 매달 5000대씩 뚝딱…러, 드론으로 가득한 최대 규모 공장 공개 (영상)

    이번 우크라이나전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드론을 생산하는 러시아의 거대 공장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러시아가 타타르스탄 공화국 옐라부가 지하에 있는 드론 공장 내부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러시아 국방부 TV 채널에 모습을 드러낸 이 공장은 우크라이나에서 약 1300㎞ 이상 떨어진 곳에 있는데,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지하 깊숙한 곳에 철근 구조물로 건설되어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공장에서 매달 5000대 이상의 ‘게란-2’(Geran)가 대량 생산되고 있는데, 이는 이란의 샤헤드-136 자폭 드론의 러시아 버전이다. 러시아는 이란산 드론을 복제해 중국·러시아산 부품을 섞어 게란-2를 만들어 전쟁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텔레그래프는 게란-2 생산에 10대 청소년들이 동원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텔레그래프는 “인근 학교의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드론 생산설비에 있는 모습이 확인된다”면서 “공장 바닥에서 드론 부품을 만들어 컴퓨터로 작업하는 수십 명의 청소년들이 영상에 나온다”고 지적했다. 특히 외신들은 이 영상의 공개 시점이 러시아의 드론 공격이 급격히 확대되던 시기와 일치한다며 대규모 공중전으로의 전환을 예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는 지난 9일 러시아는 드론 728대와 미사일 13발을 동원해 우크라이나 곳곳에 맹공을 가했다. 이는 러시아가 2022년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단일 공격으론 최대 규모의 드론 공습이다. 여기에 독일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상황센터를 이끄는 크리스티안 프로이딩 장군은 20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하기 위해 드론 생산을 급속히 확대하고 있다”면서 “러시아군이 최대 2000대의 드론을 동시에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 이 전술은 우크라이나 방공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 “고향사랑기부로 부모님 안부 챙기세요”

    “고향사랑기부로 부모님 안부 챙기세요”

    광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 시민이 체감하는 돌봄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개의 지정 사업 모금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사업 모금’은 기부자가 미리 정해진 자치단체의 사업 중에서 본인의 기부금이 사용되기를 원하는 사업에 직접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이번에 추진하는 지정 사업은 ‘스마트 부모님 안부확인 서비스’와 ‘따순광주 범죄피해자 일상회복 서비스’다. 기부금 8000만원 모금을 목표로 오는 12월31일까지 진행한다. ‘스마트 부모님 안부확인 서비스’는 타지에 거주하는 기부자가 고향에 계신 부모님의 생활 상태를 비대면으로 확인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융복합 돌봄 서비스다. 휴대폰·GPS·TV 등 가전제품 사용 여부를 통해 부모님의 일상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일정시간 이상 활동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기부자(보호자)에게 자동으로 알림을 전송한다. 이 서비스는 오는 10월부터 개시되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사업으로 총 5000만원이 투입된다. 광주시는 갑작스러운 범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따순광주 범죄피해자 일상회복 서비스’도 함께 추진한다. 이 사업은 생계비, 의료비, 심리상담 연계 비용 등을 지원하며 총 300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해 운영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범죄피해자를 위한 공공안전망을 강화하고, 피해자의 삶 회복을 위한 지원체계를 한층 촘촘하게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정 모금은 12월 31일까지 ‘고향사랑e음’ 누리집(www.ilovegohyang.go.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고향 등)에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면, 지자체는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과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맛집 식사권, 관광상품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 기부금액 10만원까지 전액 세액 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를 공제받는다. 박윤원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지정 사업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닌, 기부자의 마음을 모아 따뜻한 돌봄을 실현하는 나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맞춤형 돌봄복지 모델을 다양하게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극한호우에 전국이 쑥대밭…김진태 “가만있을 수 없다”

    극한호우에 전국이 쑥대밭…김진태 “가만있을 수 없다”

    강원도가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가평에 실종자 수색과 피해 복구를 위한 인력, 장비를 지원한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21일 기자간담회에서 “전국적으로 수해가 많이 생겼고, 특히 강원도와 인접한 경기도 가평지역에 피해가 굉장히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쏟아진 극한호우로 가평에서는 2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다. 김 지사는 “강원도에서 그냥 있을 수 없어 긴급 복구와 실종자 수색 지원을 지시했다”며 “강원도가 보유한 덤프트럭과 도로 청소차 등을 긴급 투입하고, 실종자 수색에도 우리 소방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김 지사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대해 “이미 시작된 것을 놓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좀 의미가 없는 것 같다”며 “다만, 지방재정이 열악한데도 국가 정책에 협력한 만큼 (추후)재정교부금 등을 통해 지방재정에 보전을 많이 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앞선 지난달 23일 김 지사는 “수백억원의 지방비를 부담할 재원이 없다”며 소비쿠폰을 전액 국비로 시행할 것을 건의했다.
  • ‘인천 총격’ 피의자 집에 폭발물 15개 “오늘 12시 폭발 설정”

    ‘인천 총격’ 피의자 집에 폭발물 15개 “오늘 12시 폭발 설정”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의 차량과 주거지에서 사제 총기 9정과 폭발물 15개가 발견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살인과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된 A(63)씨의 서울 도봉구 쌍문동 집에서 시너와 점화 장치를 비롯한 폭발물 15개가 발견됐다. 폭발물은 시너가 담긴 페트병과 세제 통, 우유 통 등으로 점화장치가 연결돼 있었으며, 오늘 정오에 폭발하도록 설정돼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오늘 12시에 터지는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A씨의 진술을 확보하고 A씨의 주거지에 출동해 시너와 타이머 등을 모두 제거했다. 경찰은 “제거하지 않았다면 실제로 폭발할 위험성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또 A씨의 차량 조수석과 트렁크에서도 범행에 사용한 사제 총기 2정 이외에 추가로 9정의 총신을 발견했다. 집에서도 금속 재질의 파이프 5~6개가 발견됐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 31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한 아파트 33층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인 30대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의 생일파티를 위해 B씨와 며느리, 손주 2명, 지인 등이 모여있는 현장에서 생일파티를 열어준 B씨를 총으로 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파이프 형태로 된 사제 총기를 이용해 산탄 2발을 B씨의 가슴을 향해 발사했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범행 직후 도주했다. “시아버지가 남편을 쐈다”는 며느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특공대 등을 투입해 A씨를 추적했으며, 이날 0시 20분쯤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A씨를 붙잡아 인천으로 압송했다. 한편 경찰은 A씨의 범행 동기에 대해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규명하기로 했다. 경찰청 고위 관계자는 이날 정례 간담회에서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A씨의) 구체적 (범행) 동기 등을 충분히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사용한 사제 총기에 대해 “구매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수사를 진행해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A씨가 검거되는 과정에서 경찰과 대치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서는 “범행 이후 대치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며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 “드루즈족에 투신 강요·총격”…시리아 유혈 사태로 1000명 숨져 [핫이슈]

    “드루즈족에 투신 강요·총격”…시리아 유혈 사태로 1000명 숨져 [핫이슈]

    “병원 냉동고도 가득”…인도주의 위기 속 민족·종파 갈등 격화시리아 남부 스웨이다 지역에서 드루즈족과 베두인족 간의 유혈 충돌이 격화하며 1000명 넘게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분쟁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20일(현지시간) “이달 13일부터 벌어진 충돌과 현장 처형, 이스라엘군의 폭격 등으로 사망자가 1017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스웨이다는 현재 식수와 전기, 식량과 의료품이 부족해 인도주의적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현지 병원은 시신 냉동고까지 가득 찼다”고 지적했다. “발코니서 투신 강요하고 총격”…드루즈 청년 3명 사망 영상 충격 확산 이번 충돌 와중에 드루즈 청년 3명이 무장세력의 강요 속에 건물 발코니에서 뛰어내리고 총격까지 당하는 처형 장면 영상이 SNS를 통해 공개돼 국제 사회에 충격을 안기고 있다. 영상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소재 알안TV 소속 제난 무사 기자가 16일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처음 공개했으며 영국 데일리메일이 이를 인용해 보도했다. 희생자는 무아드 아르누스, 바라 아르누스 형제와 사촌 오사마 아르누스로, 각각 치대생, 공대생, 치과의사였다고 알려졌다. 무사 기자는 “이들이 떨어지자 총격범들이 환호하며 기뻐했다”고 전하면서도 “피해 가족이 ‘우리 가족이 위험하다, 제발 도와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발단은 드루즈 vs 베두인 부족…종파 갈등이 무력 충돌로 확산 이번 사태는 시리아 남부에 오랜 기간 거주해온 드루즈족과 주로 사막과 국경지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수니파 계열 베두인족 간의 충돌로 시작됐다. 현지에서는 드루즈족 민병대와 충돌을 일으킨 무장세력 대부분이 베두인족 출신으로 추정되고 있다. 드루즈족은 이슬람에서 갈라져 나온 독립 종파로 시리아·레바논·이스라엘 등지에 분포한 소수민족이다. 윤회와 신비주의 사상을 중심으로 한 독자적인 교리를 가지고 있으며 수니파나 시아파와는 교리적 기반이 전혀 다르다. 전통적 이슬람 사회에서 이단으로 간주해 종종 박해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반면 베두인족은 시리아 남동부와 요르단, 이라크 등지에 분포한 유목 기반의 아랍 부족으로 최근에는 무장 조직화한 일부 세력이 부족 기반을 넘어 민간인 공격에까지 나선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정부군 개입 속 인권침해 의혹…이스라엘, 다마스쿠스 공습스웨이다 충돌이 격화되자 시리아 정부는 질서 회복을 명분으로 병력을 투입했지만 정부군 역시 드루즈 민간인을 상대로 즉결 처형과 납치를 자행했다는 인권침해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이스라엘은 16일 드루즈족 보호를 이유로 수도 다마스쿠스와 남부 지역의 시리아 정부군을 표적으로 공습했다. 이스라엘 내에도 약 15만 명의 드루즈 인구가 존재해 자국민 보호를 명분으로 내세운 것으로 보인다. 미국 중재로 휴전 성사…“간헐적 충돌은 여전” 미국의 압박과 이스라엘의 군사개입이 이어지자 시리아 정부는 드루즈족과의 충돌을 중단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시리아 특사 톰 배럭 주튀르키예 대사는 전날 시리아와 이스라엘이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시리아 국영 SANA 통신은 휴전 발효 직후 보건부가 스웨이다 지역에 구호 차량 20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전했다. 아나스 카타브 시리아 내무장관은 “스웨이다 북부와 서부에 보안군을 배치해 치안을 안정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스웨이다 도심은 다소 평온을 되찾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간헐적인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시리아 소수민족 향한 공포 조성·선전 목적 폭력 지적도일각에서는 드루즈 청년들의 사망 장면이 촬영돼 온라인에 유포된 점에 주목하며, 이는 단순한 민족 분쟁이 아니라 소수민족을 향한 공개적 공포 조성과 선전 목적의 폭력일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하고 있다. 국제 인권단체들은 이번 사태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와 함께, 민간인 보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실질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촉구하고 있다.
  • “드루즈족에 투신 강요·총격”…시리아 유혈 사태로 1000명 숨져 [핫이슈]

    “드루즈족에 투신 강요·총격”…시리아 유혈 사태로 1000명 숨져 [핫이슈]

    “병원 냉동고도 가득”…인도주의 위기 속 민족·종파 갈등 격화시리아 남부 스웨이다 지역에서 드루즈족과 베두인족 간의 유혈 충돌이 격화하며 1000명 넘게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분쟁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20일(현지시간) “이달 13일부터 벌어진 충돌과 현장 처형, 이스라엘군의 폭격 등으로 사망자가 1017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스웨이다는 현재 식수와 전기, 식량과 의료품이 부족해 인도주의적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현지 병원은 시신 냉동고까지 가득 찼다”고 지적했다. “발코니서 투신 강요하고 총격”…드루즈 청년 3명 사망 영상 충격 확산 이번 충돌 와중에 드루즈 청년 3명이 무장세력의 강요 속에 건물 발코니에서 뛰어내리고 총격까지 당하는 처형 장면 영상이 SNS를 통해 공개돼 국제 사회에 충격을 안기고 있다. 영상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소재 알안TV 소속 제난 무사 기자가 16일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처음 공개했으며 영국 데일리메일이 이를 인용해 보도했다. 희생자는 무아드 아르누스, 바라 아르누스 형제와 사촌 오사마 아르누스로, 각각 치대생, 공대생, 치과의사였다고 알려졌다. 무사 기자는 “이들이 떨어지자 총격범들이 환호하며 기뻐했다”고 전하면서도 “피해 가족이 ‘우리 가족이 위험하다, 제발 도와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발단은 드루즈 vs 베두인 부족…종파 갈등이 무력 충돌로 확산 이번 사태는 시리아 남부에 오랜 기간 거주해온 드루즈족과 주로 사막과 국경지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수니파 계열 베두인족 간의 충돌로 시작됐다. 현지에서는 드루즈족 민병대와 충돌을 일으킨 무장세력 대부분이 베두인족 출신으로 추정되고 있다. 드루즈족은 이슬람에서 갈라져 나온 독립 종파로 시리아·레바논·이스라엘 등지에 분포한 소수민족이다. 윤회와 신비주의 사상을 중심으로 한 독자적인 교리를 가지고 있으며 수니파나 시아파와는 교리적 기반이 전혀 다르다. 전통적 이슬람 사회에서 이단으로 간주해 종종 박해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반면 베두인족은 시리아 남동부와 요르단, 이라크 등지에 분포한 유목 기반의 아랍 부족으로 최근에는 무장 조직화한 일부 세력이 부족 기반을 넘어 민간인 공격에까지 나선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정부군 개입 속 인권침해 의혹…이스라엘, 다마스쿠스 공습스웨이다 충돌이 격화되자 시리아 정부는 질서 회복을 명분으로 병력을 투입했지만 정부군 역시 드루즈 민간인을 상대로 즉결 처형과 납치를 자행했다는 인권침해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이스라엘은 16일 드루즈족 보호를 이유로 수도 다마스쿠스와 남부 지역의 시리아 정부군을 표적으로 공습했다. 이스라엘 내에도 약 15만 명의 드루즈 인구가 존재해 자국민 보호를 명분으로 내세운 것으로 보인다. 미국 중재로 휴전 성사…“간헐적 충돌은 여전” 미국의 압박과 이스라엘의 군사개입이 이어지자 시리아 정부는 드루즈족과의 충돌을 중단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시리아 특사 톰 배럭 주튀르키예 대사는 전날 시리아와 이스라엘이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시리아 국영 SANA 통신은 휴전 발효 직후 보건부가 스웨이다 지역에 구호 차량 20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전했다. 아나스 카타브 시리아 내무장관은 “스웨이다 북부와 서부에 보안군을 배치해 치안을 안정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스웨이다 도심은 다소 평온을 되찾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간헐적인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시리아 소수민족 향한 공포 조성·선전 목적 폭력 지적도일각에서는 드루즈 청년들의 사망 장면이 촬영돼 온라인에 유포된 점에 주목하며, 이는 단순한 민족 분쟁이 아니라 소수민족을 향한 공개적 공포 조성과 선전 목적의 폭력일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하고 있다. 국제 인권단체들은 이번 사태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와 함께, 민간인 보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실질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촉구하고 있다.
  • 소비쿠폰, 배민에서 이렇게 쓴다…프랜차이즈도 ‘이곳’은 된다고?

    소비쿠폰, 배민에서 이렇게 쓴다…프랜차이즈도 ‘이곳’은 된다고?

    이재명 정부가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약 14조원을 투입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소비쿠폰)의 신청이 21일 시작된 가운데, 배달 플랫폼과 프랜차이즈 식음료업계에서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역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취지를 반영해 소비쿠폰은 대형마트(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와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SSM)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프랜차이즈의 경우 본사의 직영점은 사용이 불가한 반면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의 가맹점은 가능하다. 일반 소비자들이 직영점과 가맹점 여부를 파악하기 쉽지 않은 가운데, 90% 이상이 가맹점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진 일부 업계는 반색하고 있다. GS25와 CU,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업계와 BBQ, bhc, 교촌치킨, 파리바게트, 뚜레주르, 메가MGC커피, 롯데리아, 맘스터치, 이디야 등이 대부분 가맹점으로 운영되고 있어 소비쿠폰을 이용할 수 있다. 도미노피자의 경우 서울에서는 직영점에서도 소비쿠폰을 이용할 수 있다. 도미노피자는 서울 매장에서는 ‘땡겨요’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해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서울 외 지역의 직영점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며, 그밖에 자사 앱으로 주문하면서 현장 결제를 신청하면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고 도미노피자는 덧붙였다. 배달앱의 경우 실제 판매업체의 매출액과 지역 확인이 불가한 탓에 원칙적으로 사용이 불가하다. 다만 배달앱 내에서 결제하지 않고 배달기사를 만나 가맹점의 자체 단말기로 결제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다.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배달 주문을 할 때도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고 이날 밝혔다. 배민 앱의 ‘만나서 결제’ 기능을 통해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는 ‘알뜰배달’이나 ‘한집배달’이 아닌 ‘가게배달’로 주문할 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가게배달’로 주문하면 앱에 등록한 카드로 결제하지 않고 가게의 자체 단말기로 결제해야 하는데, 이를 통해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우아한형제들의 설명이다. 배민은 이용자들이 ‘만나서 결제’ 기능을 통해 소비쿠폰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당 카테고리를 일정 기간 메인 화면에 배치하기로 했다. 해당 기능을 통해 전국 약 20만 곳의 가게를 이용할 수 있다고 우아한형제들은 설명했다. 한편 소비쿠폰 1차 신청은 이날 오전 9시 시작돼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약 8주간 온·오프라인에서 실시된다. 지원 금액은 국민 1인당 기본 15만원이며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40만원을 받는다.
  • 프로스포츠 구단 관심 보인 전주시 “지역 기업 구단이 현실적”

    프로스포츠 구단 관심 보인 전주시 “지역 기업 구단이 현실적”

    스포츠 종합타운을 조성 중인 전북에서 지역 기업 운영 형태의 프로스포츠 구단 창단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열악한 재정을 고려해 시민구단을 직접 운영하는 것보다 ‘지역 연고기업 창단’이 현실적이라는 연구 결과에 따른 것이다. 21일 전주시에 따르면 최근 ‘전주시 프로스포츠 구단 창단(유치) 방안 연구 용역’이 마무리된 가운데 기업체가 보유하고 모기업으로서 지원하는 프로구단 유치가 효율적이라는 결론이 도출됐다. 이번 용역은 전북마이스산업연구소가 맡아 프로스포츠 일반 현황과 여건, 실내 프로스포츠 구단 현황과 경제적 효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유치 전략 등을 분석했다. 전주시는 호남제일문 일대에 육상경기장과 야구장, 체육관 등을 한데 모은 복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83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8079㎡에 1만 82석(고정석 8082석, 잔디석 2000석) 규모의 1종 육상경기장을 만들고, 585억원을 들여 연면적 7066㎡에 지하 1과 지상 2층(8176석 규모)으로 된 야구장을 건축 중이다. 체육관도 총사업비 652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에 연면적 1만 4225㎡, 수용 인원 6000명 규모로 건립된다. 이곳은 배드민턴과 배구, 탁구, 농구 등 실내 체육 종목과 문화공연이 가능한 다목적 시설로 지어질 예정이다. 이 가운데 전주시는 신축 체육관을 활용한 프로스포츠 구단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번 용역에서도 여자 프로배구와 프로농구 구단 창단 가능성을 깊이 들여다봤다. 다른 지역의 여자 프로배구·농구 경기장 현황과 운영비, 지자체 지원 등을 분석하고 연고지 안착 성공 사례도 분석했다. 그 결과 인기와 운영비 등을 고려해 여자배구 창단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앞서 지난 2023년에도 전북은행과 여자배구팀 창단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전주시의 프로스포츠 구단 창단은 기업 구단 창단 후 지원하는 방식이 적합하다고 제시했다. 올해 전주시 예산 2조 4488억원 중 4900여 억원만이 자체 수입으로 충당해 재정자립도가 20%에 불과하다는 게 그 근거다. 또 시 체육 부분 예산은 367억인데 이마저도 체육시설에 대부분 사용돼 60억원 전후의 예산이 소요되는 프로구단 운영비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구단 운영 가능 기업으로는 2023년 매출액 기준 1000대 기업 중 전북기업인 8곳을 꼽았다. 또 국민연금공단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공기업도 포함했다.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등이 대표적인 공기업 운영 구단이다. 아울러 이번 용역에선 전주시 프로구단 창단·운영 시 관람객의 지출 비용 등에 따른 종합적인 경제적 효과도 분석했다. 그 결과 전주시 생산유발 효과는 68억9000만원, 전북으로 확장하면 72억6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 용인시,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선정···용인농촌테마파크에 자율주행로봇 5대 운영

    용인시,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선정···용인농촌테마파크에 자율주행로봇 5대 운영

    용인특례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서비스로봇 실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용인시는 ▲로보티즈 ▲리드앤 ▲에이알247(주) 등 3개 로봇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했다.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용인시는 확보한 국비 1억 8300만 원과 민간 부담금 5100만 원을 더해 총사업비 3억 6600만 원을 투입해, 처인구 원삼면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대의 자율주행로봇을 운영할 계획이다. 실증사업 대상지인 용인농촌테마파크는 농촌 체험형 관광지로,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관광지의 새로운 서비스 발굴과 로봇 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방문객 편의와 시설물 관리 효율성을 위한 다양한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로봇을 활용한 안내 및 관광 서비스 등을 제공해 이곳을 찾는 시민,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둘러보고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실증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용인농촌테마파크에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접목하는 등 용인농촌테마파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동대문구, 구청 후문 도로 지하 공영주차장 건설 추진

    서울 동대문구는 용신동 일대 주택가의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구청 후문 앞 도로 지하 공영주차장 건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타당성조사를 통한 세부계획 마련 후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지난 5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해 사업추진의 본격 시동을 걸었다. 약 2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지하 1~2층 86면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대문구청 인근 용두동 주택지역은 고질적인 주차난으로 주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구는 공영주차장 건설을 통해 불법 정차를 줄이고, 차량 소통 원활화와 보행 안전 확보는 물론 응급상황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 생일파티 열어준 아들에 ‘산탄’ 2발…손주들도 있었다

    생일파티 열어준 아들에 ‘산탄’ 2발…손주들도 있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자신의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은 자신의 생일잔치를 열어준 아들을 향해 총을 겨눈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A(63)가 송도의 한 아파트에서 아들을 살해한 지난 20일은 A씨의 생일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아들 B씨는 A씨의 생일잔치를 열었고, 며느리와 손주 2명, 지인 등이 생일잔치에 함께했다. A씨는 20일 오후 9시 31분쯤 파이프 형태로 된 사제 총기로 쇠구슬 여러 개가 들어있는 산탄 2발을 B씨의 가슴을 향해 발사했다. 경찰은 “시아버지가 제 남편을 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산탄에 가슴을 맞은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는 범행 직후 도주했으며 경찰은 특공대 등을 투입해 A씨를 추적했다. 이어 21일 오전 0시 20분쯤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A씨를 붙잡아 인천으로 압송했다. A씨를 체포한 경찰은 A씨가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서 신나와 타이머 등 사제 폭발물이 발견됐고 경찰은 이를 제거했다. 경찰은 A씨를 살인과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할 예정이다.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사제 총기 등을 보내 제작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총기는 조잡한 형태로 피의자가 직접 제작한 것인지 다른 곳에서 구매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총기와 폭발물 제작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도봉구, 수해 복구에 총력…오언석 구청장 긴급 현장 방문

    도봉구, 수해 복구에 총력…오언석 구청장 긴급 현장 방문

    서울 도봉구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지역 내 누적 강수량이 261㎜에 달하는 집중 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지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가 지난 19일 오전 해제된 이후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19일~20일 양일간 중랑천, 도봉천변 산책로 등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폈다. 연이은 집중호우로 중랑천 등 하천 지역은 범람으로 인해 토사 퇴적, 각종 협잡물 유입 등 피해를 보았고 일부 하천변 시설물이 훼손됐다. 이에 따라 구는 인력과 장비 투입해 시설물 복구를 실시하고 오염된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에 대한 청소 작업도 진행했다. 피해 현장을 찾은 오 구청장은 “구민의 안전과 일상 회복이 최우선 과제”라며 “피해 복구에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관계 부서장들에게 지시했다. 구는 재난안전대책상황실에서 하천 범람 중 출입을 원격으로 차단하고, 하천순찰단을 운영 등 현장 상황을 관리한 덕에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오 구청장은 “피해 복구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전환하고 신속하게 피해를 수습하고 있다”며 “하루빨리 구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 작업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트럼프-시진핑, 경주 APEC 전후 회담 가능성”…SK하이닉스, 中 대신 韓 생산 가속화

    “트럼프-시진핑, 경주 APEC 전후 회담 가능성”…SK하이닉스, 中 대신 韓 생산 가속화

    트럼프와 시진핑, 경주 APEC 정상회담 전후 회담 가능성[홍콩 SCMP]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직접 만남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미국 대통령의 방중 또는 비공식 회담 가능성도 제기되었으며, 양측이 정상회담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작은 실수도 전체 계획을 무산시킬 수 있다는 신중론이 제기됩니다. 트럼프, 중국 펜타닐 단속 조치 긍정 평가[러시아 이즈베스티야]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으로 펜타닐 유입을 막기 위한 중국 정부의 조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과거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를 주장했던 것과 다른 유화적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시진핑 주석과의 만남을 위한 사전 조치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美 하원, 대만에 5억 달러 군사 원조 법안 통과[홍콩 명보] 미국 하원은 대만의 안보 협력 이니셔티브에 39억 2000만 홍콩 달러(약 5억 달러)를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된 2026 회계연도 국방 세출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자금은 대만에 대한 새로운 방위 물품 및 서비스 조달, 군사 교육 및 훈련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는 중국의 반발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 ‘중국 해커 의심’ 사이버 공격에 군부대 투입[프랑스 rfi] 싱가포르 국방부 장관은 국가 주요 인프라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군부대를 투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해당 공격을 시도한 스파이 그룹이 중국과 연계되어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능형 지속 위협(APT)의 일종으로, 싱가포르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시진핑, 권력 이양 압력 커져[홍콩 아시아타임스] 중국의 정치적, 경제적 압박으로 인해 시진핑 국가주석이 일부 권력을 위임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부동산 위기로 시작된 중국 경제 위기가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6월 30일 시 주석 주재로 열린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 이후 그의 권력 약화에 대한 추측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중국 내 엘리트 의사 결정 과정의 비공개성 때문에 정확한 상황 파악은 어렵지만 내부 권력 투쟁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中, 2025년 희토류 할당량 비공개 발표[영국 로이터통신] 중국이 통상적인 공개 발표 없이 2025년 희토류 채굴 및 제련 할당량을 조용히 발표했습니다. 이는 베이징이 핵심 산업인 희토류 산업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기업들에게 보안상 이유로 할당량 공개를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中, 대미 희토류 자석 수출 급증[대만 연합보] 6월 중국 본토의 대미 희토류 자석 수출이 전월 대비 6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이는 미중 무역 협상 이후 중국의 주요 희토류 광물 대외 공급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7월에는 출하량이 더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중국 철수 가속화[대만 디지타임즈] SK하이닉스가 미국 수출 규제와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대응하고자 한국 내 반도체 생산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천 M16 공장을 확장하고 청주 M15X 공장 건설을 준비하며 고대역폭 메모리(HBM) 디램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올해 말까지 M16 생산량은 중국 장쑤성 우시 공장과 동일한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中 공상은행 2억 5000만 위안 예금 실종 사건 재판 돌입[중국 제일재경] 중국공상은행(ICBC) 광시좡족자치구 난닝 지점에서 발생한 2억 5000만 위안(약 485억원) 규모 예금 실종 사건이 정식 재판에 들어갔습니다. 예금주들은 민사 보상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는 은행 내부 통제 메커니즘 실효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킵니다. 은행 직원이 45분 만에 예금을 도난당하는 과정에서 은행이 경고 정보를 받고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한 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제3회 중국 공급망 엑스포, 6000건 이상 협력 계약 체결[중국 CCTV] 제3회 중국 국제 공급망 박람회(CISCPE)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참가 업체들은 152개 신제품 기술·서비스를 선보였으며, 4만 2000개의 업스트림·다운스트림 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습니다. 현장에서 6000건 이상 협력 협의 및 협력 의향서가 체결돼 공급망 협력 활성화를 보여주었습니다. ‘디지털 ID’로 글로벌 산업 체인 활성화 추진[중국 환구망] 중국은 상품 바코드와 같은 ‘디지털 ID’를 통해 상품의 원활한 흐름을 촉진하고 글로벌 산업 체인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상품 바코드는 ‘제품 유통 ID 카드’이자 ‘국제 무역 패스’로서 소비재 보조금 청구, 공정 감독, 위험 예방 및 통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中, 티베트에 세계 최대 수력발전소 건설 착공[러시아 РИА Новости] 중국은 시짱(티베트)자치구 야룽창포강 하류에 총 1조 2000억 위안()을 투자하는 수력발전 프로젝트를 공식 착공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5개의 계단식 수력발전소로 구성되며 설비용량은 6000만 ㎾로 현 세계 최대인 산샤댐 수력발전소의 3배에 달하는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트럼프-시진핑, 경주 APEC 전후 회담 가능성”…SK하이닉스, 中 대신 韓 생산 가속화 [한눈에 보는 중국]

    “트럼프-시진핑, 경주 APEC 전후 회담 가능성”…SK하이닉스, 中 대신 韓 생산 가속화 [한눈에 보는 중국]

    트럼프와 시진핑, 경주 APEC 정상회담 전후 회담 가능성[홍콩 SCMP]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직접 만남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미국 대통령의 방중 또는 비공식 회담 가능성도 제기되었으며, 양측이 정상회담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작은 실수도 전체 계획을 무산시킬 수 있다는 신중론이 제기됩니다. 트럼프, 중국 펜타닐 단속 조치 긍정 평가[러시아 이즈베스티야]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으로 펜타닐 유입을 막기 위한 중국 정부의 조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과거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를 주장했던 것과 다른 유화적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시진핑 주석과의 만남을 위한 사전 조치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美 하원, 대만에 5억 달러 군사 원조 법안 통과[홍콩 명보] 미국 하원은 대만의 안보 협력 이니셔티브에 39억 2000만 홍콩 달러(약 5억 달러)를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된 2026 회계연도 국방 세출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자금은 대만에 대한 새로운 방위 물품 및 서비스 조달, 군사 교육 및 훈련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는 중국의 반발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 ‘중국 해커 의심’ 사이버 공격에 군부대 투입[프랑스 rfi] 싱가포르 국방부 장관은 국가 주요 인프라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군부대를 투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해당 공격을 시도한 스파이 그룹이 중국과 연계되어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능형 지속 위협(APT)의 일종으로, 싱가포르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시진핑, 권력 이양 압력 커져[홍콩 아시아타임스] 중국의 정치적, 경제적 압박으로 인해 시진핑 국가주석이 일부 권력을 위임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부동산 위기로 시작된 중국 경제 위기가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6월 30일 시 주석 주재로 열린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 이후 그의 권력 약화에 대한 추측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중국 내 엘리트 의사 결정 과정의 비공개성 때문에 정확한 상황 파악은 어렵지만 내부 권력 투쟁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中, 2025년 희토류 할당량 비공개 발표[영국 로이터통신] 중국이 통상적인 공개 발표 없이 2025년 희토류 채굴 및 제련 할당량을 조용히 발표했습니다. 이는 베이징이 핵심 산업인 희토류 산업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기업들에게 보안상 이유로 할당량 공개를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中, 대미 희토류 자석 수출 급증[대만 연합보] 6월 중국 본토의 대미 희토류 자석 수출이 전월 대비 6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이는 미중 무역 협상 이후 중국의 주요 희토류 광물 대외 공급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7월에는 출하량이 더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중국 철수 가속화[대만 디지타임즈] SK하이닉스가 미국 수출 규제와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대응하고자 한국 내 반도체 생산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천 M16 공장을 확장하고 청주 M15X 공장 건설을 준비하며 고대역폭 메모리(HBM) 디램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올해 말까지 M16 생산량은 중국 장쑤성 우시 공장과 동일한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中 공상은행 2억 5000만 위안 예금 실종 사건 재판 돌입[중국 제일재경] 중국공상은행(ICBC) 광시좡족자치구 난닝 지점에서 발생한 2억 5000만 위안(약 485억원) 규모 예금 실종 사건이 정식 재판에 들어갔습니다. 예금주들은 민사 보상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는 은행 내부 통제 메커니즘 실효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킵니다. 은행 직원이 45분 만에 예금을 도난당하는 과정에서 은행이 경고 정보를 받고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한 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제3회 중국 공급망 엑스포, 6000건 이상 협력 계약 체결[중국 CCTV] 제3회 중국 국제 공급망 박람회(CISCPE)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참가 업체들은 152개 신제품 기술·서비스를 선보였으며, 4만 2000개의 업스트림·다운스트림 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습니다. 현장에서 6000건 이상 협력 협의 및 협력 의향서가 체결돼 공급망 협력 활성화를 보여주었습니다. ‘디지털 ID’로 글로벌 산업 체인 활성화 추진[중국 환구망] 중국은 상품 바코드와 같은 ‘디지털 ID’를 통해 상품의 원활한 흐름을 촉진하고 글로벌 산업 체인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상품 바코드는 ‘제품 유통 ID 카드’이자 ‘국제 무역 패스’로서 소비재 보조금 청구, 공정 감독, 위험 예방 및 통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中, 티베트에 세계 최대 수력발전소 건설 착공[러시아 РИА Новости] 중국은 시짱(티베트)자치구 야룽창포강 하류에 총 1조 2000억 위안()을 투자하는 수력발전 프로젝트를 공식 착공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5개의 계단식 수력발전소로 구성되며 설비용량은 6000만 ㎾로 현 세계 최대인 산샤댐 수력발전소의 3배에 달하는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시아버지가 남편 쏴”… 사제총기로 아들 살해한 뒤 도주한 60대 3시간만 검거

    “시아버지가 남편 쏴”… 사제총기로 아들 살해한 뒤 도주한 60대 3시간만 검거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에서 사제총기로 추정되는 무기로 아들을 쏴 숨지게 한 아버지가 도주 약 3시간 만에 서울에서 검거됐다. 21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아버지 A(60대)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1분쯤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단지 주택에서 “시아버지가 제 남편을 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쓰러진 30대 남성 B씨를 발견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심정지 상태에 빠진 뒤 숨졌다. 경찰은 특공대를 투입, 달아난 A씨를 추적했다. 이후 약 3시간 만인 이날 오전 0시 20분쯤 A씨를 서울 서초구 일대에서 검거했다. 범행 당일은 A씨의 생일로 아들 B씨가 잔치를 열었고, A씨는 편의점에 다녀온다고 집을 나간 뒤 들어와 쇠파이프로 제작한 사제총기를 이용해 B씨를 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용된 무기가 실제 사제총기인지 여부를 포함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