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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성 53년 되는 에어로 스미스 “드디어 고별 투어 나섭니다”

    결성 53년 되는 에어로 스미스 “드디어 고별 투어 나섭니다”

    어떤 이에게는 이들이 아직도 무대에 서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울 수도 있겠다. 1970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결성돼 ‘드림 온’과 ‘워크 디스 웨이’, ‘아이 던트 원트 투 미스 어 씽’ 등을 들려준 미국 록 밴드 에어로 스미스다. 결성 당시 멤버 그대로 한결같이 무대에 섰다. 보컬리스트 겸 리더 스티븐 타일러의 나이가 75세다. 이제 모두 70대가 됐다. 이들이 마침내 고별 투어를 갖고 무대에 서는 일을 그만 두겠다고 1일(현지시간) 공표했다. 동영상을 통해 알렸는데 링고 스타, 돌리 파튼, 에미넴 등 유명인들이 함께 했다. 멤버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작별이 아니라 안녕(peace out)!”이라고 했다. 사실 ‘peace out’은 고별 공연 제목이기도 하다. 멤버들은 “준비하고 이 길을 따라 걸으면 우리 인생에 최고의 공연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고별 공연은 북미 대륙을 돌며 40일 이어지는데 오는 9월 2일 필라델피아를 시작으로 내년 1월 26일 캐나다 몬트리얼에서 끝을 맺는다. 올해 마지막 날에는 그들의 고향인 보스턴 무대에도 선다. 다만 영국과 유럽 투어 일정은 아직 공표되지 않았다.‘ 기타리스트 조 페리(72)는 AP 통신에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면서 “우리가 여기까지 온 지 50년이 됐음을 축하하는 기회 같은 것이다. 모든 사람이 우리처럼 건강하게 해낼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라스베이거스 같은 곳에서 대단한 진짜 투어를 했는데 재미있었다. 하지만 다시 길에 나서는 데 두려움 같은 것도 느낀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이 밴드는 라스베이거스에서 머무르며 무대에 서다가 타일러가 재활시설에 들어가는 바람에 일정을 취소한 일이 있었다. 타일러는 AP에 보낸 성명을 통해 “우리는 피스 아웃 투어에 우리 팬들을 초대하며 마지막 순간에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있다. 다락에 있는 모든 장난감을 꺼내 우리에게 가져와달라. 준비하라”고 했다. 이 밴드는 전 세계에서 1억 5000만장의 앨범을 판매했고, 그래미상을 네 차례 수상했다. 기타 리프 연주만큼이나 자유분방하고 거친 라이프스타일로 유명했는데 로큰롤 명예의전당에 2001년 입회했다. 같은 해 슈퍼볼 하프타임 무대에 서기도 했다.
  • BTS 슈가 ‘D-데이’ 빌보드 앨범 차트 2위…지민 이어 두 번째

    BTS 슈가 ‘D-데이’ 빌보드 앨범 차트 2위…지민 이어 두 번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가 지난달 발매한 첫 솔로 정규 음반 ‘D-데이’(D-day)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2위에 올랐다. 지난달 ‘페이스’(Face)로 2위에 오른 방탄소년단의 지민과 함께 케이팝 솔로 가수로는 최고 기록이며, 지난해 ‘인디고’(Indigo)로 3위에 오른 RM, 지민에 이어 방탄소년단 멤버로는 세 번째로 ‘빌보드 200’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빌보드는 1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온라인 기사에서 ‘D-데이’가 14만장 팔려 이번 주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1위는 8주간 정상을 지키고 있는 미국의 컨트리 가수 모건 월렌의 ‘원 씽 앳 어 타임’(One Thing at a Time)이 차지했다. ‘빌보드 200’은 실물 CD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순위를 산정한다. 슈가의 실물 음반 판매량은 12만 2000장이며 스트리밍 환산 수치는 1만 2500장, 다운로드 환산 수치는 5500장이었다. 실물 음반으로는 이번 주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반이 됐으며 올해 들어 네 번째로 가장 높은 주간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빌보드는 전했다. 빌보드는 “‘D-데이’는 CD와 포토카드 등으로 구성된 실물 음반과 아티스트의 공식 웹사이트에서만 구매 가능한 디지털 다운로드 음반으로 나눠서 판매됐다”며 “첫 주 판매량의 90%는 실물 음반이었고 나머지 10%는 디지털 음반 판매였다”고 설명했다. ‘D-데이’는 슈가가 2020년 믹스테이프 ‘D-2’ 이후 약 3년 만에 내놓은 솔로 작업이자 첫 공식 솔로 음반이다. ‘어거스트 디’(August D)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해금’, 아이유와 협업한 ‘사람 Pt.2’, ‘극야’, ‘스누즈’(Snooze) 등 10곡이 담겼다. 한편 슈가가 1일(현지시간) 전파를 탄 미국 NBC TV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해 신곡 ‘해금’ 무대를 꾸몄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밝혔다. 슈가는 이 프로그램에 지난 2021년 7월 방탄소년단으로 출연한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솔로로 참여했다. 그는 이번 방송에서 첫 공식 솔로 음반 ‘D-데이’와 솔로 월드투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라이브 밴드의 반주에 맞춰 음반 타이틀곡 ‘해금’ 무대를 펼쳤다. 그가 TV 무대에서 이 곡을 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슈가는 “(월드투어를 통해) 관객들을 볼 수 있어서 즐겁고 공연할 날만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달 로즈몬트,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에서 월드투어 미국 공연을 이어간다.
  • 박경리 선생 15주기 문학축전...고향 통영에서 5월 한달간

    박경리 선생 15주기 문학축전...고향 통영에서 5월 한달간

    장편소설 ‘토지’의 작가 고 박경리(1926~2008) 선생 15주기를 맞아 그의 고향 경남 통영에서 5월 한달간 박경리 문학축전이 열린다.통영시는 박경리 선생의 위대한 문학정신과 문학사적 의의를 조명하기 위해 통영문인협회가 주관해 오는 5일 부터 31일까지 2023 박경리 문학축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통영문인협회는 박경리 선생을 추모하는 가운데 다 함께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문학축전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5일 산양읍 박경리 선생 묘소에서 15주기 추모제가 열린다. 같은 날 초록빛 청보리가 파릇하게 솟은 박경리기념관 보리밭 무대에서 제1회 전국어린이동화구연대회가 진행된다. 6일에는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전국 청소년 및 대학일반부 백일장이 열린다. 청소년 문학체험마당과 문협회원 시화작품 전시(13·14일), 박경리 선생의 토지를 원작으로 한 퓨전 뮤지컬 서희 공연(13일), 안도현 시인 초청 문학특강(13일), 시가 노래가 된 음악공연(26일) 등 다채로운 행사가 박경리 기념관과 문화마당을 비롯한 통영시 일원에서 이어진다. 28일 통영시 일원에서 학생과 시민 대상으로 통영의 문학예술 및 인물 역사현장을 탐방하는 통영 문학역사 투어를 진행한다. 김다솔 통영문인협회 지부장은 “이번 문학축전은 지난 14년간 진행한 박경리 선생의 추모 자리에 더해 다채롭고 새로운 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하는 축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피나우 멕시코 오픈 우승… 준우승 람 PGA 상금 신기록

    피나우 멕시코 오픈 우승… 준우승 람 PGA 상금 신기록

    토니 피나우가 생애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타이틀 방어를 노리던 욘 람을 꺾고 멕시코오픈(총상금 77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람은 준우승에 그쳤지만 PGA 투어 단일 시즌 최고 상금 신기록을 새로 썼다. 피나우는 1일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 바야르타(파71·74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합계 24언더파 260타를 기록한 피나우는 2위 람(21언더파 263타)을 3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상금은 138만 6000 달러(약 18억 5000만원)다. 2016년 푸에르토리코 오픈에서 처음 우승한 피나우는 지난해 11월 휴스턴 오픈 이후 6개월 만에 시즌 2승 및 통산 6승을 수확했다. 지난해 7월 이후 3M 오픈, 로켓 모기지 클래식, 휴스턴 오픈으로 2022년 3승을 거둔데 이어 올해 첫 우승이다. 최종 라운드를 두 타차 선두로 출발한 피나우는 전반에 버디 3개를 잡으며 2타를 줄이는데 그친 람과의 격차를 3타로 벌렸다. 이후 17번(파3) 홀에서 람이 티샷을 그린에 올리지 못하면서 승기를 굳혔다. 람은 3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몰아치며 생애 첫 PGA 투어 타이틀 방어를 노렸지만 피나우를 따라잡는데 실패했다. 하지만 람은 준우승으로 상금 83만 9300달러(약 11억 2000만원)를 받아 2022~23시즌 상금 1446만 2840 달러(약 193억 9000만원)를 기록해, 지난해 스코티 셰플러의 1404만 6910 달러를 넘어 PGA투어 단일시즌 최고상금 신기록을 세웠다. 람은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과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시즌 4승을 거뒀다. 다음주 특급대회 웰스 파고 챔피언십을 앞두고 대부분의 상위권 선수들이 휴식을 취한 가운데 한국선수 중에는 신인 김성현이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이고 공동 24위(10언더파 274타)에 올라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안병훈이 이날만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낚고 7언더파 64타를 쳐 전날보다 33계단 뛴 공동 33위(8언더파 276타)를 기록했고, 노승열은 공동 46위(6언더파 278타)로 마쳤다.
  • 막판 이글에 버디까지… 유해란 LA 챔피언십 공동 6위

    막판 이글에 버디까지… 유해란 LA 챔피언십 공동 6위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유해란이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윌셔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7언더파 277타를 적어낸 유해란은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 그리고 샤이엔 나이트와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 올 시즌 두 번째 톱10이자, LPGA 투어 진출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5승을 거둔 유해란은 지난해 12월 퀄리파잉 시리즈를 수석으로 통과한 후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했다. 유해란은 올 시즌 4차례 대회에서 한 번도 컷 탈락이 없이 연착륙에는 성공했지만, 신인왕 레이스에서는 호주 교포인 그레이스 김과 태국나타끄리타 웡타위랍에 밀려 3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이번 대회 공동 6위를 기록하면서 신인왕 경쟁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3라운드 선두 나이트에 2타차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유해란은 1번(파4)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선두 경쟁에서 멀어졌다. 이어 12번(파3), 13번(파5) 홀 연속 보기로 톱10도 쉽지 않은 상황이 됐다. 하지만 경기 막판인 15번(파5) 홀에서 7m 이글 퍼트를 성공시키더니 16번(파4) 홀에서도 버디를 잡으며 선두에 두 타 뒤진 공동 6위가 됐다. 우승은 연장전 끝에 해나 그린이 차지했다. 그린은 2019년 6월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두고 9월에 포틀랜드 클래식을 제패한 이후 4년 만에 통산 3승 고지에 올랐다. 린시위와 아쇼크는 나란히 4언더파 67타를 쳐 연장전까지 진출했지만 생애 첫 우승을 다음으로 미뤘다. 고진영은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44위(1오버파 285타)에 그쳤다.
  • 3년 만에 제주 찾은 중국 관광객… “우도에 꼭 가고 싶어요”

    3년 만에 제주 찾은 중국 관광객… “우도에 꼭 가고 싶어요”

    근로자의 날이 낀 황금연휴 4일동안 16만명에 이르는 국내외 관광객이 제주를 찾은 가운데 대한항공이 제주~베이징 직항노선을 3년 만에 재취항해 주목받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 대한항공 제주여객서비스지점은 1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제주~베이징 노선의 복항을 기념하는 환영행사를 열었다.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제주~베이징 노선의 항공편(KE2256편, 138석)을 통해 입도한 중국인 관광객은 130여 명으로, 이들은 올해 노동절 연휴를 제주에서 즐긴다. 북경에서 온 짜오징(45·남)씨는 “제주에 도착하자 마자 공기가 너무 좋다는 걸 느꼈다”면서 “제주의 바람, 돌이 많다는 얘기 들었는데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자오슈허(30·여)씨는 “비행기내에서 제주를 봤는데 산과 바다가 너무 이쁘고 아름다워 기분이 좋았다. 노동절 연휴에 제주에서 기분좋은 시간을 가졌으면 좋겟다” 며 “우도에는 꼭 가보고 싶다”고 웃었다. 대한항공은 이번 재취항을 시작으로 중국 내 정치문화 중심도시인 베이징과 제주를 잇는 직항노선을 매주 4편씩(월·화·목·토) 운항할 계획이어서 제주와 베이징을 잇는 하늘길은 더욱 더 확대될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현재 전체 138석의 B737-800 기종을 운항 중이지만, 오는 6월 1일부터는 기존 기종의 2배를 능가하는 284석의 A330-300 기종을 운항할 계획이며, 제주항공도 다음 달부터 제주~베이징 노선의 취항이 예정돼 있다.황재홍 대한항공 제주여객서비스지점장은 “지난 3년 동안 운항이 중단됐던 제주~베이징 직항노선을 재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제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도 “중국의 수도이자 주요 도시인 베이징노선의 복항을 환영하고 중국인 관광객이 제주를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좋은 여건이 갖춰졌다”며 “공사는 중국 베이징과 인근지역의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세일즈, 팸투어, B2B 트래블마트 등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을 추진함으로써 도내 관광업계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관계자도 “하루 빨리 단체관광도 풀려 보다 많은 중국관광객이 제주를 찾았으면 좋겠다”면서 “늦어도 6월엔 단체관광객이 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관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이어지는 나흘간의 연휴 기간 국내외 관광객 16만여명이 제주를 방문했다. 내국인 관광객은 15만 6000여명, 외국인 관광객은 4000여명 정도다. 날짜별로 보면 지난 28일 4만 3857명(내국인 4만 2017명, 외국인 1840명), 29일 4만 3961명(내국인 4만 1953명, 외국인 2008명), 30일 4만 1295명(내국인3만 9434명, 외국인 1861명)에 이어 5월 1일 4만명 등이다.
  • 세 번의 시련 이겨낸 작은 거인… 화려한 부활쇼

    세 번의 시련 이겨낸 작은 거인… 화려한 부활쇼

    ‘작은 거인’ 이다연이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며 화려하게 복귀했다. 이다연은 30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570야드)에서 열린 크리스에프앤씨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이다연은 2021년 한화클래식 제패 이후 1년 8개월 만에 통산 일곱 번째 우승컵을 들었다. 2019년 한국여자오픈, 2021년 한화클래식에 이어 KLPGA 챔피언십까지 거머쥐며 메이저 대회에서만 3승을 거둔 이다연은 커리어 그랜드슬램에도 한 걸음 다가섰다. 2015년 데뷔한 이다연의 프로 생활은 쉽지 않았다. 2016년 갑자기 드라이버 입스가 찾아와 13개 대회에서 12번 컷 탈락을 당했다. 시즌 막판 3개 대회에서 톱10에 두 번 입상하지 않았다면 시드 유지도 힘들었다. 2017년엔 더 큰 시련이 찾아왔다. 시즌을 앞둔 3월 훈련 도중 왼쪽 발목 인대가 파열됐다. 그해 역시 시즌 막판인 10월 팬텀 클래식에서 역전 우승이 없었다면 시드를 빼앗길 수 있었다. 기사회생한 이다연에게 2018년은 봄이었다. 2018년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든 이다연은 2019년에는 메이저 대회 한국여자오픈을 포함해 3승을 쓸어 담았다. 또 2021년 메이저 대회 한화클래식 정상에 오르며 KLPGA 강자 자리를 굳히는 듯했다. 하지만 지난해 여름 팔목 인대가 파열되면서 시즌을 일찍 접었고, 수술 후 재활에 매달리느라 전지훈련도 못 갔다. 국내 개막전을 한 달 앞두고서야 풀스윙 연습이 가능했다. 그러나 이다연은 또다시 오뚝이처럼 일어났다.이날 이다연은 장타와 패기로 무장한 방신실과 접전을 벌이다가 15번(파5) 홀에서 버디를 잡아 승부를 결정지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다연은 “(시련을 겪을 때마다) 많이 아팠다”면서 “그때마다 내가 놓인 처지보다 어떻게 해야 시련을 이겨 낼 수 있는지를 더 많이 생각했다. 시련을 통해 성장했다”고 말했다. 3언더파 69타를 친 손예빈과 2타를 줄인 박결이 공동 2위(9언더파 279타)에 올랐다. 방신실은 우승은 놓쳤지만 나흘 내내 선두권을 달린 끝에 공동 4위(8언더파 280타)를 차지해 주목받았다. 디펜딩 챔피언 김아림은 3타를 잃고 공동 22위(2언더파 286타)로 대회를 마쳤다. 한편 한국프로골프(KPGA)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으로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470야드)에서 열린 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선 베테랑 박상현이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우승은 12언더파 276타를 친 파블로 라라사발이 차지했다.
  • 돌아온 작은 거인 이다연 KLPGA 챔피언십 우승

    돌아온 작은 거인 이다연 KLPGA 챔피언십 우승

    ‘작은 거인’ 이다연이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며 화려하게 복귀했다. 장타를 앞세워 데뷔 전에서 첫 우승을 노렸던 방신실은 막판 집중력 부족으로 우승컵을 놓쳤다. 이다연은 30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570야드)에서 열린 크리스에프앤씨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이다연은 2021년 한화클래식 제패 이후 1년 8개월 만에 거둔 통산 7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 2억 3400만원을 받은 이다연은 상금순위 2위(2억7165만원)로 수직 상승했다. 이다연은 2019년 한국여자오픈, 2021년 한화 클래식에 이어 KLPGA 챔피언십까지 거머쥐면서 메이저대회에서만 3승을 거둔 이다연은 커리어 그랜드슬램에도 한 걸음 다가섰다. 2015년 데뷔한 이다연은 2016년 첫 위기를 맞았다. 갑자기 드라이버 입스가 찾아와 13차례 대회에서 12차례 컷 탈락을 한 것이다. 하지만 시즌 막판 3개 대회에서 톱10에 두 번 입상하면서 2016년 겨우 시드를 지킬 수 있었다.2017년엔 더 큰 시련이 찾아왔다. 시즌을 앞둔 3월 훈련 도중 왼쪽 발목 인대가 파열된 것이다. 그해 이다연은 11개 대회가 치러진 뒤에야 필드에 복귀했지만 2개 대회 연속 기권에 이어 4개 대회 연속 컷 탈락이었다. 시즌 막판 팬텀 클래식에서 역전 우승을 하며 기사회생한 이다연은 2018년 두 번째 우승을 거두고, 2019년에는 메이저대회 한국여자오픈을 포함해 3승을 쓸어 담으며 자신의 세상을 만드는 듯했다. 2020년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 했지만, 2021년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 정상에 오르며 건재함을 뽐냈다. 그러나 지난해 여름 팔목 인대가 파열되면서 시즌을 일찍 접었고, 수술 후 재활에 매달리느라 전지훈련조차 가지 못했다. 국내 개막전을 한 달 앞두고서야 풀스윙 연습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며 자신의 화려한 복귀전으로 만들었다. 이날 이다연은 장타와 패기로 무장한 방신실과 접전을 벌였다. 1번(파5) 홀 보기로 내주며 한때 선두 자리를 내주기도 했지만, 바로 집중력을 발휘해 2번(파4)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선두로 복귀했다. 이후 방신실과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가던 이다연은 15번(파5) 홀에서 버디를 잡아 승부를 결정지었다. 3언더파 69타를 친 손예빈과 2타를 줄인 박결이 공동 2위(9언더파 279타)에 올랐다. 방신실은 우승은 놓쳤지만, 나흘 내내 선두권을 달린 끝에 공동 4위(8언더파 280타)를 차지해 주목받았다. 디펜딩 챔피언 김아림은 3타를 잃고 공동 22위(2언더파 286타)로 대회를 마쳤다.
  • 3년만에 베이징 직항 재개… 황금연휴 4일간 관광객 16만명 제주로

    3년만에 베이징 직항 재개… 황금연휴 4일간 관광객 16만명 제주로

    4월 마지막 주말이자 근로자의 날로 이어지는 황금연휴동안 16만명에 이르는 국내외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도관광협회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이어지는 나흘간의 연휴 기간 국내외 관광객 16만여명이 제주를 방문한다고 30일 밝혔다. 내국인 관광객은 15만 6000여명, 외국인 관광객은 4000여명 정도다. 날짜별로 보면 지난 28일 4만 3857명(내국인 4만 2017명, 외국인 1840명), 29일 4만 3961명(내국인 4만 1953명, 외국인 2008명), 30일 4만 3575명(내국인 4만1858명, 외국인 1737명)에 이어 5월 1일 4만명 등이다. 지난 20일 기준 근로자의날인 1일 국내선 평균 탑승률은 93.5%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학교단체관광은 28개교 5580명이 입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여파로 끊겼던 싱가포르·대만·상하이·베이징 등 국제선 운항이 올해 재개되면서 외국인 관광객도 회복추세다.제주도관광협회 관계자는 “제주입도 국내선 항공편은 전년 대비 34편(-3.5%) 감소했으나 코로나19 기간과 비교해 외국인 관광객이 서서히 늘어나고 있다”며 “중국 노동절 29~5월 3일)과 일본 골든위크(29일~5월7일) 외국인 관광객은 4000∼5000명, 그 이상의 관광객이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현재 제주공항을 오가는 국제직항노선은 중국, 홍콩, 싱가포르, 일본, 태국, 대만 등 6개국 9개 노선에서 주 82편(도착편 기준)이다. 이 가운데 중국 운항 노선은 시안(진에어), 상하이(춘추항공, 길상항공, 진에어, 동방항공), 난징(길상항공), 베이징(대한항공, 제주항공), 홍콩(홍콩익스프레스) 등이다. 특히 제주관광공사와 대한항공 측은 코로나19로 끊겼던 제주~베이징 노선이 3년 만에 재개되는 5월 1일 오후 2시 25분 베이징발 대한항공 첫 항공편(KE2256편, 138석)을 타고 제주에 오는 중국인 개별관광객 130여명을 대상으로 환영행사를 연다. 대한항공은 주 4차례(월·화·목·토) 제주-베이징 노선을 운항하며, 6월부터는 284석 규모의 A330 항공기로 교체해 공급석을 확대할 예정이다.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전체 객실 1600실 중 하루 1300실(약 81%) 안팎으로 객실 예약이 진행되고 있다. 드림타워 관계자는 “늘어난 외국인 관광객으로 카지노 매출도 덩달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여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 관광공사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MZ세대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7명을 초청해 웰니스 관광, 야간 관광, 제주 체험형 콘텐츠 등 제주 관광을 홍보하는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제주를 찾은 인플루언서들은 웨이보, 샤오홍슈 등 중국 MZ세대가 이용하는 온라인플랫폼에서 팔로워수가 100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주로 여행과 관련된 게시물을 올리며 활동하는 여행 전문 인플루언서들이다. 특히 29일엔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에 위치한 감성 캠핑장에서 ‘DIY 삼겹살 먹방 in 제주’를 주제로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는 등 중국 MZ세대들에게 더욱 생생한 제주의 모습을 선보였다.
  • 하루에 10언더파… 욘 람 생애 첫 PGA 타이틀 방어 도전

    하루에 10언더파… 욘 람 생애 첫 PGA 타이틀 방어 도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톱랭커들이 대거 불참한 멕시코오픈(총상금 770만 달러)에서 3라운드에서 세계 랭킹 1위 욘 람이 10언더파를 몰아치며 생애 첫 타이틀 방어를 노리게 됐다. 30일(한국시간)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 바야르타(파71·745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람은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기록했다. 10언더파는 비단타 바야르타의 코스 레코드이면서 람의 PGA 투어 ‘한 라운드 최저타’ 타이 기록이다. 중간 합계 17언더파 196타를 친 람은 순위를 공동 2위까지 끌어 올렸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인 람은 단독 선두인 토니 피나우를 두 타 차로 추격하며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 기회를 잡았다. 피나우는 지난해 준우승자다. 람은 DP 월드투어에서는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적 있으나 PGA 투어에서는 인연이 없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람은 “정말 행복하다”며 “나 자신에게 내일을 위한 기회를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한국선수 중에선 김성현이 공동 23위에 올랐다. 3라운드에서 김성현은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206타를 기록, 순위를 9계단 끌어올려 공동 10위 선수들과 3타차 공동 23위가 됐다. 김성현은 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오른 것이 올 시즌 유일한 톱10 기록이다. 노승열은 5언더파 208타로 공동 46위, 안병훈은 1언더파 212타 공동 66위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4일 열리는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를 앞두고 열려 톱 랭커가 많이 출전하진 않았다.
  • 바르셀로나 식당 직원들 오바마·스필버그·스프링스틴 들어오자 ‘깜놀’

    바르셀로나 식당 직원들 오바마·스필버그·스프링스틴 들어오자 ‘깜놀’

    스페인 바르셀로나 팰리스 호텔의 아마르 레스토랑 직원들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저녁 나타난 손님들 때문에 화들짝 놀랐다. 식사 시간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잡힌 미스터리 예약의 주인공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부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부부, 록의 전설 브루스 스프링스틴 등이었기 때문이다. 영국 BBC 방송과 일간 가디언 등이 29일 보도한 데 따르면 이들은 28일 저녁 스프링스틴의 E 스트리트 밴드가 이 도시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유럽 투어의 첫 발을 떼는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바르셀로나를 방문했다. 아마르 식당의 라파 자프라 셰프는 “유명 스페인계 미국인 요리사 호세 안드레스가 전화해 예약하며 아주 중요한 사람들이고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안드레스가 오바마 전 대통령과 아주 막역한 사이라고 현지 매체에 귀띔했다. 자프라 셰프는 “경호원들은 사진을 찍지 말라고 했지만 식사 후에 오바마 전 대통령이 주방에 들어와서 잘 먹었다고 인사하고선 다 같이 사진을 찍자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은 굴, 조개, 캐비어 등 해산물 요리를 많이 먹고 술은 조금 마셨다”고 덧붙였다.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는 다음날 손을 잡고 바르셀로나 도심 길거리를 걸으며 사람들에게 인사를 했다. 스필버그 감독 부부와 함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과 피카소 미술관 등 관광지도 둘러봤다. 스프링스틴은 2008년 대선에서 지지한 뒤 오바마 전 대통령과 친구가 됐고 2021년엔 팟캐스트도 공동 진행했다. 스필버그 감독은 오바마 전 대통령이 휴가를 함께 보내는 인물로, 2015년엔 대통령 자유 메달을 받기도 했다.
  • 입술이 왜 그래?…SNS에 올라온 이효리 얼굴 사진

    입술이 왜 그래?…SNS에 올라온 이효리 얼굴 사진

    가수 이효리가 레트로 메이크업으로 독보적 미모를 과시했다. 이효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레트로 메이크업을 한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길게 그려진 아이라인과 볼에 찍은 점, 특별한 립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효리는 5월 방송되는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한다.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가 전국을 돌며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팬들을 직접 대면하고 함께 즐기는 전국 투어 콘서트 이야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 [단독] ‘세상에 이런 일이’… 김인경 부녀 같은 날 동시에 ‘홀인원’

    [단독] ‘세상에 이런 일이’… 김인경 부녀 같은 날 동시에 ‘홀인원’

    아버지와 딸이 같은 날 전혀 다른 골프장에서 동시에 홀인원을 하는 보기 드문 기록을 해 화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에 출전중인 김인경(35) 선수와 그의 아버지 김철진(69)씨가 화제의 주인공이다. 김인경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윌셔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12번홀 파3(175야드)에서 5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에 성공했다. 대회 6번째, 개인 통산 10번째 홀인원이다.김인경의 아버지 김철진씨도 같은 날 국내 한 골프장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사실이 29일 서울신문 취재로 확인됐다. 김씨는 충북 동촌골프클럽 서코스 3번홀 파3(137야드)에서 9번 아이언으로 생애 7번째 홀인원을 했다. 김씨는 “3번홀 티잉그라운드 방향으로 걸어가면서 동반자에게 ‘홀인원 한번 더 해볼까’말한 뒤, 티샷을 했더니 공이 홀컵 10cm 앞에 뚝 떨어지며 그대로 빨려들어갔다. 티샷을 한 직후 ‘OK버디’ 느낌이 들었을 만큼 잘 맞았다”고 당시 순간을 설명했다. 김씨는 “LPGA 대회에 출전 중인 딸에게 홀인원 사실을 카톡으로 보내 기쁨을 나눴다”면서 “경기가 잘 안풀리는 딸에게는 상처 받지 말고 즐기라고 위로 했다”고 말했다. 김인경은 이날 홀인원에 힘입어 이븐파 142타로 공동 33위에 올랐다. 김인경의 홀인원 상금 2만 달러(약 2600만원)는 CME그룹에서 진행하는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세인트 주드 아동병원에 기부된다..
  • ‘우승 경쟁 가능’ 유해란, LPGA 두번째 톱10 보인다…LA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8위

    ‘우승 경쟁 가능’ 유해란, LPGA 두번째 톱10 보인다…LA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8위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유해란이 두 번째 톱10을 정조준했다. 유해란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윌셔 컨트리클럽(파71·6258야드)에서 열린 JM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쳤다.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후루에 아야카, 니시무라 유나(이상 일본), 리네아 요한손(스웨덴)과 함께 공동 8위에 자리했다. 전날 공동 7위에서 한 계단 내려섰지만 이틀 연속 톱 10을 유지하며 대회 전망을 밝혔다. 6언더파 136타로 단독 1위인 아디티 아쇼크(인도)와는 3타 차에 불과해 남은 3, 4라운드에서 우승 경쟁도 가능하다. 앞서 4개 대회에 출전한 유해란은 데뷔전이었던 3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공동 7위가 최고 성적이다. 유해란은 “핀 위치가 까다로운 곳이 많아서 쉽게 플레이를 했는데도 어려운 곳으로 가서 조금 아쉬운 하루였다”며 “슬라이스 라인 퍼팅이 아쉬운 게 많아 쇼트 퍼팅을 연습하면서 내일 경기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샤이엔 나이트(미국), 해나 그린(호주), 페르닐라 린드베리(스웨덴)가 5언더파 137타를 기록해 아쇼트에 1타 뒤진 공동 2위다. 한국 선수로는 유해란 외에 고진영과 양희영, 김효주, 최운정이 2언더파 140타를 기록해 공동 12위에 올랐다. 한편, 이븐파 142타 공동 33위에 자리한 김인경인 이날 175야드 12번 홀(파3)에서 5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했다. 김인경은 “핀 위치가 왼쪽이라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홀인원이 될 줄은 몰랐다”며 “개인적으로 10번째, 대회에서는 6번째 홀인원”이라고 말했다. 김인경은 이 홀인원으로 CME그룹에서 진행하는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세인트 주드 아동병원에 2만 달러(약 2600만원)를 기부하게 됐다.
  • ‘개막전 준우승 아쉬움 날릴까’ 박상현, 코리아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 도약

    ‘개막전 준우승 아쉬움 날릴까’ 박상현, 코리아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 도약

    박상현(40·동아제약)이 2주 전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준우승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까. 박상현이 코리안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주관 대회인 코리아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제네시스(총상금 20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나섰다. 박상현은 28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470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버디 4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박상현은 전날 공동 2위에서 리더보드 상단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치며 전날 공동 4위에서 뛰어오른 야닉 폴(독일)과 함께 공동 선두. 코리안투어 통산 11승,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2승 등을 기록 중인 박상현은 지난해 4월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이후 1년 만에 우승을 노리게 됐다. 4번홀(파4)과 6번홀(파4), 7번홀(파5) 등 전반에만 3개의 버디를 솎아냈던 박상현은 후반 들어 파 세이브 행진을 거듭하다 16번홀(파4)에서 이날 유일한 보기를 저질렀으나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낚는 위기 관리 능력을 뽐냈다. 박상현은 경기 뒤 “이틀 연속 60대 타수에 마지막 홀 버디를 잡아 만족스럽다”면서 “핀 위치가 어려웠지만 아이언샷 감이 좋아 자신 있게 공략한 게 좋은 흐름으로 이어졌다”고 자평했다. 이어 “내일 비 예보가 있는데 욕심 내지 않고 선두권 유지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앙투앙 로즈너(프랑스)는 2오버파로 주춤하며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마이크 로렌조-베라(프랑스)와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이틀 연속 3언더파를 친 옥태훈(25·금강주택)은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 공동 5위로 한국 선수 중에서는 박상현 다음으로 좋은 성적을 냈다. 김비오(33·호반건설), 황중곤(31·우리금융그룹), 강경남(40·대선주조), 변진재(34·우성종합건설), 양지호(34)가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 공동 10위.
  • ‘5년 만에 우승 보인다’ 박결, KLPGA 챔피언십 이틀 연속 선두

    ‘5년 만에 우승 보인다’ 박결, KLPGA 챔피언십 이틀 연속 선두

    박결(27·두산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둘째날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박결은 28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6570야드)에서 열린 크리스에프앤씨 제45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박결은 전날 공동 선두에서 단독 선두가 됐다. 한진선(26·카카오VX), 이다연(26·메디힐), 최예림(24·SK네트웍스) 등 공동 2위 그룹과는 한 타차. 박결은 2번홀(파3)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파 행진을 이어가다 9번홀(파4)에서 보기를 저질렀으나 11번홀(파5)과 13번홀(파4)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낚아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5년 투어에 데뷔한 박결은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왔지만 우승 경력은 2018년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이 유일하다. 이번 대회 들어 이틀 연속 선두를 지키며 5년 만에 우승이자 메이저 첫 우승의 꿈을 부풀리고 있다. 박결은 경기 뒤 “지난해 아이언샷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는데 겨울 동안 중점적으로 연습했더니 지금은 아이언샷이 원하는 방향으로 잘 가고 있다”며 “내일 비 예보가 있는만큼 페어웨이만 잘 잡고 너무 공격적이지 않게 경기를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날 홀인원을 기록했던 한진선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를 기록, 공동 2위로 내려앉았다. 이다연과 최예림은 각각 4타, 3타를 줄이며 공동 15위, 공동 8위에서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김아림(28·한화큐셀)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뽑아내며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방신실(19·KB금융그룹), 이소영(26·롯데), 손예빈(21·나이키골프) 등과 함께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선두와 2타 차 밖에 나지 않아 충분히 역전 우승을 노려볼 만 하다.
  • 강원도 구석구석 누빈다…시티투어 ‘부릉부릉’

    강원도 구석구석 누빈다…시티투어 ‘부릉부릉’

    자연·역사·문화 관광지 쭉 들러 강원지역 시·군별 주요 관광지를 도는 시티투어버스가 일제히 운행에 들어갔다. 춘천시는 반려동물 동반 코스를 추가해 개편한 시티투어버스를 운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반려동물 동반 코스를 이용하려면 반려동물 가방과 산책줄, 기저귀, 배변봉투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시티투어버스는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강댐, 청평사, 김유정문학촌,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막국수체험박물관, 강촌 구곡폭포, 국립춘천숲체원, 명동, 강원도립화목원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경유지로 하며 요일별로 코스를 달리하고 있다. 원주시는 매주 토요일 테마형 시티투어버스를 운행 중이다. 매월 첫째 주는 강원감영 등을 둘러보는 ‘원주이야기길’, 둘째 주는 성황림 등 자연을 거닐며 생각하는 ‘특별한 사색길’, 셋째 주 법천사지 등을 둘러보는 ‘남한강 역사문화길’, 넷째 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등을 찾는 ‘자연과 함께 힐링길’ 등 총 4가지 주제로 나뉜다. 매월 다섯째 주 토요일과 혹서기인 7~8월은 운행하지 않는다. 동해시 시티투어버스는 망상·묵호·천곡·추암·무릉권 등 5대 권역별 관광지를 철도·버스 등 대중교통수단과 연계해 운행한다.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 운행하고, 소요 시간은 1시간 45분가량이다. 탑승객은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관광지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시티투어버스 이용 뒤 네이버 포토리뷰를 남기면 선착순으로 200명에게 4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공연·체험 다채…2층 버스도 운행 삼척시는 죽서루, 종합버스터미널, 쏠비치에서 탑승해 해양레일바이크, 중앙시장, 환선굴 등을 둘러보는 시티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또 가곡 유황온천을 오고 가는 시티투어버스도 새롭게 도입했다. 지난 7일 정식 개장한 가곡 유황온천은 지상 4층 연면적 1073㎡ 규모이고, 온천탕을 비롯해 풀장, 동굴스파, 쿨링스파, 키즈스파 등을 갖추고 있다. 가곡 온천수는 유황 성분을 1ℓ당 3.18㎎ 함유해 성인병과 고혈압, 피부질환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선군은 KTX, 정선아리랑열차 등 기차를 연계한 순환형 시티투어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시티투어버스는 2층 버스이고, 지붕이 개방돼 있다. 시종점과 경유지는 평창 진부역, 정선역, 아우라지역, 나전역, 가리왕산 케이블카, 로미지안가든, 정선아리랑시장, 레일바이크 등이다. 코스를 도는 중 아리아라리 공연도 관람한다. 양구 시티투어버스는 체험 나들이 코스, 문화 산책 코스, 힐링 산책 코스로 나눠 운행한다. 체험 나들이 코스는 박수근미술관·한반도섬·양구수목원, 문화 산책 코스는 박수근미술관·백자박물관·양구수목원, 힐링 산책 코스는 DMZ 펀치볼 둘레길·숲밥·해안 야생화 원료 체험장·통일관·전쟁기념관을 각각 경유지로 한다.
  • 윤 대통령 부른 노래 만든 돈 맥클린 “내년 한국서 듀엣” 제안

    윤 대통령 부른 노래 만든 돈 맥클린 “내년 한국서 듀엣” 제안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국빈 만찬장에서 불러 화제가 된 ‘아메리칸 파이’(Amercian Pie) 원곡자 돈 맥클린이 27일(현지시간) 내년 한국에서 윤 대통령과 듀엣을 제안했다.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맥클린은 이날 “저는 내년에 한국에 가서 윤 대통령과 함께 노래할 계획”이라며 “이는 아마도 또 다른 뉴스거리가 될 것”이라고 농담을 했다. 맥클린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그(윤 대통령)는 제가 백악관에서 그 노래를 부르기를 원했지만 저는 지금 호주에서 투어 중”이라고 덧붙였다. 아메리칸 파이는 맥클린이 1971년 미 유명 로큰롤 가수 버디 홀리를 추모하기 위해 만든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그의 대표곡 가운데 하나다. 그는 아메리칸 파이에 대해 “8분 37초짜리 로큰롤 노래”라며 “이 곡은 요즘은 찾기 힘든 멜로디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는 그 노래가 아직도 살아있다는 사실에 흥분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아메리칸 파이는 빌보드 핫 100차트 1위에 오른 가장 긴 노래란 또 다른 진기록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 기록은 2021년 테일러 스위프트가 ‘올 투 웰’이란 노래로 깨버렸다. 바이든 대통령은 윤 대통령이 평소 아메리칸 파이가 애창곡인 것을 알고, 만찬 말미에 맥클린의 친필 사인이 담긴 통기타를 깜짝 선물했다. 윤 대통령은 맥클린의 대표곡 아메리칸 파이를 직접 노래했고 장내에는 기립 박수가 쏟아졌다. 한편 아메리칸 파이는 바이든 대통령의 친아들로 2015년 뇌종양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보 바이든이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즐겨 부르던 노래로도 알려졌다. 큰 아들 보 바이든은 델라웨어주 법무장관을 역임하며 아버지의 뒤를 이을 정치 후계자로 꼽혔지만 46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만찬장에서 “아들들이 어렸을 때 이 노래를 좋아했으며 가사 중 ‘위스키 앤 라이(whiskey and rye)’를 ‘위스키 앤 드라이(whisky and dry)’로 바꿔 불렀다”고 말했다. CNN은 윤 대통령의 국빈 방문이 바이든 대통령 재임 기간 중 두 번째 이뤄진 것이었으며, 첫 번째는 2022년 12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었다고 보도했다. 또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미국은 1980년대 초반 이후 처음으로 한국에 핵잠수함을 배치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 한예종 전통예술원 쿠바 네 차례 공연, 한인 후손·현지인과 만남도

    한예종 전통예술원 쿠바 네 차례 공연, 한인 후손·현지인과 만남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한류 선도사업단이 쿠바 최대의 음악축제인 다음달 9일 쿠바국립국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쿠바 디스코 Cuba Disco 2023 페스티벌’의 공식 초청을 받아 쿠바 방문 기간에 네 차례 공연에 나선다. 이동연 전통예술원 교수를 단장으로 연희과 김원민 교수, 음악과 진윤경 교수, 타악 연주자 박범태와 김소민, 해금 연주자 천지윤, 가야금 연주자 서정민, 윤여주, 김현희, 현정석 등 모두 10명이 참여한다.이번 쿠바 투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예술한류 전통예술 선도사업 3년차 프로젝트 일환으로 이뤄진다. 사실 글로벌 열풍을 일으킨 한류의 시작은 쿠바를 비롯한 남미 대륙에서 시작됐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전통예술원의 이번 투어는 한류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전통예술의 남미 진출과 한류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 공연인 다음달 9일 저녁 8시 30분에는 쿠바 디스코 페스티벌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전통예술원 연주단은 ‘쿠바 시나위’, ‘삼도설장고’, ‘호적풍류’, ‘경성의 노래’, ‘버나와 사자춤’, ‘판굿’ 등을 쿠바 및 해외 관객들에게 들려준다. 앞서 같은 달 7일에는 일몰 시간인 저녁 7시 올드 아바나에 있는 건물의 옥상에서 쿠바 유일의 인디레이블 ‘구암파라 뮤직’(Guampara Music)과 전통예술원 연주단이 합동 콘서트를 개최한다. 같은 달 10일 오후 5시에는 관광객들이 가장 북저기는 올드 아바나의 오비스포(Obispo) 거리에서 비나리, 판굿, 버나, 사자춤 등 연희공연을 펼치고, 같은 달 11일 오후 5시에는 올드 아나바에 있는 멜라 시어터 가든에서 가야금, 해금, 창작타악, 태평소와 사물놀이 등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동연 단장은 같은 달 12일 쿠바 디스코 페스티벌 국제컨퍼런스에 참여해 ‘한류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한국음악산업의 현황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또 쿠바 음악위원회와 페스티벌 조직위원회의 도움으로 쿠바 투어 기간 국영 TV와 해외 언론 인터뷰를 진행하며, 쿠바 전설의 레이블 에그렘(EGREM)의 스튜디오, 국립서커스학교, 국립민속무용학교를 방문한다. 한국과 쿠바 음악인의 정기 교류에 관한 대담도 추진된다. 아울러 100년 전 쿠바에 정착한 한인들의 후손들을 만나 아리랑 등 우리 음악을 함께 연주할 예정이며, 아바나 한글학교를 찾아 우리 문화를 사랑하는 현지인들과 한류에 대한 소회를 나눈다. 네이버 나우와 원더월 등에서 다양한 케이팝 콘텐츠를 제작한 송지욱 감독과 애브뉴(avenew) 영상제작팀이 아름다운 쿠바의 경관과 전통예술원 연주단의 네 차례 공연, 교류 행사들을 영상에 담아 음악 다큐멘터리로 제작할 예정이다.
  • 바카라 X 한국 전통 민화의 만남… 콜라보레이션 전시 새달 21일까지 개최

    바카라 X 한국 전통 민화의 만남… 콜라보레이션 전시 새달 21일까지 개최

    프랑스 브랜드 ‘바카라’가 한국 전통 민화와 만나 콜라보레이션 전시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Traditions in Harmony: Baccarat Reimagined in Korean Folk Art’로 열리며 지난 21일부터 5월 21일까지 ‘메종 바카라 서울’에서 열린다. 25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브랜드 바카라와 한국 전통 민화의 전통성과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콜라보레이션 전시다. 특히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오스트리아 빈 미술관 박물관 벨트 뮤지엄에서 진행된 ‘책거리-나의 서재, 나의 자신(Chaekgeori: Our Shelves, Our Selves)’ 전시회에 참여했던 8명의 아티스트와 한국화 이성현 작가가 함께한다. 아티스트들은 조선시대 서가나 현재의 장식장에 옛 물건과 현대 물건을 어우러져 놓고 그 사이에 영롱한 빛을 발하는 바카라 제품을 작품에 담아냈다. 조선시대 책거리를 모사한 작품부터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까지 다채롭게 선보인다. 바카라와 책거리의 물건을 매개로 프랑스와 한국의 아름다운 예술과 문화를 융합해 표현했다. Clément Brunet-Moret 바카라 APAC CEO는 “바카라는 혁신과 창의성 증진이라는 사명 아래 예술가와 문화단체와의 관계 발전을 위해 전념하고 있으며 이번 협업은 바카라와 한국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새로운 세대의 예술가와 장인들에게 영감을 주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현재 전시는 ‘메종 바카라 서울’에서 새달 21일까지 열릴 예정이며 ‘메종 바카라 서울’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전시 도슨트 투어 예약도 할 수 있다. 도슨트 투어 예약을 할 경우, 전시 작품이 담긴 엽서와 도록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2층 크리스탈 라운지 커피 20% 할인권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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