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투어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7년 연속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단 음식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EU 규제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은행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8,959
  • ‘결별설’ 이종석, ♥아이유 콘서트 포착…애정 과시

    ‘결별설’ 이종석, ♥아이유 콘서트 포착…애정 과시

    배우 이종석(35)과 가수 아이유(31·이지은)가 결별설을 불식시켰다. 이종석은 21~22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이유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현장을 방문했다.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 콘서트에서 이종석을 목격했다는 증언이 확산했다. 목격담에 따르면 이종석은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공연을 즐겼다. 이 자리에는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도 동행했다. 이종석은 3월 2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아이유 월드투어 첫 공연도 관람한 바 있다. 일각에서 결별설이 대두됐으나, 두 사람은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줬다. 이종석과 아이유는 2022년 12월부터 2년째 열애 중이다. 당시 일본 나고야 리조트에서 2박 3일간 성탄절 연휴를 함께 보낸 모습이 포착되자 열애를 공식화했다. 양측은 “오랜 기간 동료로 지내다 최근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인정했다.
  • 박유천, 은퇴 번복하더니…예상 못 한 ‘놀라운 근황’ 전했다

    박유천, 은퇴 번복하더니…예상 못 한 ‘놀라운 근황’ 전했다

    가수 박유천이 일본에서 솔로 가수로 데뷔하며 활동에 나선다. 23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박유천은 12월 18일 일본에서 새 앨범을 발표한다. 박유천은 지난 20일 도쿄에서 ‘JAPAN DEBUT MINI ALBUM’ 발매 및 크리마스 투어 개최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박유천은 “많은 긴장이 된다. 발매할 미니 앨범에는 5~6곡 정도 담길 예정이며 모두 일본어 오리지널 곡이다. 기대해달라”라며 “오랫동안 일본에서 활동하지 못한 만큼 온 마음을 담아 녹음했다. 일본어로 녹음하는 게 오랜만이라서 조금 어려웠지만, 일본 스태프분들의 도움을 받아 잘 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 팬들에 대해 “나를 계속 응원해주고, 기다려줘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 뭐든지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팬들이 생각하는 그리운 모습도, 또 새로운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12월 18일 공개되는 새 앨범에서는 일본 오리지널 곡과 일본어 번역곡이 함께 실린다. 또한 같은 달 21일, 23일, 24일에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를 돌며 ‘박유천 2024 크리마스 투어’를 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19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돼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박유천은 투약 혐의를 부인하며 “사실이라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말했으나 결국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 많은 비난을 받았다.
  • 샤이니 키 “온유 신곡 챌린지 안 한 이유는…” 해명 눈길

    샤이니 키 “온유 신곡 챌린지 안 한 이유는…” 해명 눈길

    그룹 샤이니 키가 멤버 온유의 신곡 챌린지를 안 한 이유에 대해 유쾌하게 답변했다.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플레저 숍(Pleasure Shop)’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키는 “온유 형 신곡 챌린지를 일부러 안 한 것 아니다”라며 “날짜를 조율했는데 맞는 시간이 없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키는 지난 15일 첫 솔로 아시아 투어의 피날레를 서울에서 화려하게 장식했다.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묻자, 그는 “제가 연예 활동 안에서 도전할 수 있는 가짓수가 많이 남지 않았는데 다행히 잘 끝났다”고 전했다. 이어 “아무리 온라인 콘서트가 있고, 현장에 못 오신 분들을 위한 기술의 발전이라고 해도 역시 오프라인의 힘이 세다고 생각한다”며 “그 안에서 에너지를 많이 얻어서 기쁘고, 그 순간 벅차고 기분이 좋았다”고 답했다. 이날 키는 신곡에 대한 샤이니 멤버들의 반응도 전했다. 키는 “샤이니 멤버들은 태민이 컴백 전에 만났다”며 “그때 제 영상을 보여주고 태민이 타이틀 곡을 미리 듣고 공유하곤 했는데, 원래부터 서로한테 크게 관심이 있진 않았다. 그냥 속으로만 ‘잘하고 있나 보다’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민호는 이번 콘서트에 와서도 잘했다는 이야기보다는 ‘야 진짜 힘들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제가 여기서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온유 형 챌린지를 일부러 안 하고 싶어서 안 한 게 아니다. 형이 회사 이적한 후에 너무 바쁘더라”고 해명했다. 이어 “거기서도 일정을 주고 저도 가능한 날짜를 전달해서 맞춰보는데 가능한 날이 없더라. 제가 되는 날 형이 안 된다고 해서,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형 너무 잘한다’고 메시지를 주고받았다”고 설명했다. 키의 세 번째 미니앨범 ‘플레저 숍’은 동명의 타이틀 곡 ‘플레저 숍’을 포함해 ‘오버띵크(Overthink)’, ‘골든(Golden)’, ‘아이 노우(I Know)’, ‘고잉 업(Going Up)’, ‘노바케인(Novacaine)’ 등 하우스 장르 위주의 총 6곡이 수록됐다.
  • “난, 동화의 일부”…리디아 고, 크로거 퀸시티서 ‘시즌 3승’ 역전극

    “난, 동화의 일부”…리디아 고, 크로거 퀸시티서 ‘시즌 3승’ 역전극

    “지난 두어 달 동화 같은 일의 연속이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게 늘 내 목표다. 난 이미 동화의 일부가 된 듯한 기분이다. 왜 안 되겠나.” 리디아 고(27·뉴질랜드)가 2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인빌의 TPC 리버스 벤드에서 끝난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의 우승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이날 마지막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하나와 버디 7개를 쓸어 담아 9언더파 63타를 쳐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를 적어내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3승을 수확했다. 리디아 고는 지노 티띠꾼(태국)에게 2타 뒤진 채 시작한 마지막 라운드에서 신들린듯한 퍼팅으로 대역전극을 펼쳤다. 2위 티띠꾼을 무려 5타 차로 밀어냈다. 이로써 리디아 고는 지난 1월 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와 지난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에 이은 시즌 세 번째 우승이다. 이번 시즌, 투어 3회 이상 우승한 선수는 리디아 고와 6승의 넬리 코르다(26·미국) 뿐이다. 그의 LPGA 투어 통산 승수는 22승으로 늘었다. 특히 리디아 고는 지난달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으로 LPGA 투어 명예의 전당 가입 조건을 충족했고, 이후 메이저 대회에 이어 또 한 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 지난달부터 동화 같은 스토리를 쓰고 있다. 리디아 고는 “유럽에서 믿을 수 없는 3주를 보내고서 3주를 쉬고 나왔기에 어떨지 확신이 없었다. 이런 라운드로 우승을 확정 짓는 건 무척 특별하다”라면서 “정말 비현실적”이라고 기뻐했다. 이어 “지난 두어 달 동화 같은 일이 일어났고, 이제 마음을 먹으면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리디아 고는 이날 18개 홀에서 퍼터 23번 꺼냈을 뿐이다. 이와 관련, 티띠꾼은 “오늘 리디아의 퍼터가 불을 뿜었다. 완전히 신들린 듯했다”라며 “리디아 고는 나의 ‘롤 모델’이자 언니로서, 전설로서 존경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동반 플레이를 하면서 내 두 눈으로 리디아 고의 경기를 직접 본 것은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라고도 했다. 리디아 고는 2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출전, LPGA 투어를 포함한 통산 30승에 도전한다. 한국 선수로는 유해란(23)이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3위에 올랐다. 이달 초 FM 챔피언십에서 고진영(29)과 연장 끝에 시즌 첫 승이자 LPGA 투어 통산 2승을 올렸던 유해란은 5타를 줄여 시즌 10번째 톱10에 진입했다. 다음 투어인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첫 타이틀 방어에 나설 그는 “무척 기다려진다. 요즘 샷 감각이 정말 좋은데, 이번 대회에서 짧은 퍼트 실수가 몇 번 있었기에 보완하면서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효준(30)이 코르다와 공동 5위(14언더파 274타)에 이름을 올려 지난해 8월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10위 이후 약 1년 만의 톱10에 올랐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이민지(호주)는 공동 27위(9언더파 279타)로 마쳤다.
  • 국제 투자유치박람회 ‘경기 스타트업 서밋 South Summit Korea’ 25일 개막

    국제 투자유치박람회 ‘경기 스타트업 서밋 South Summit Korea’ 25일 개막

    국내 최초 남유럽 최대 스타트업 플랫폼(South Summit)과 협업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전 세계 각국의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기 스타트업 서밋 South Summit Korea’를 25~27일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인 ‘사우스서밋(South Summit)’과의 협업으로 이번 박람회가 기획됐다. 사우스서밋은 2012년 스페인에서 시작해 10여 년간 누적 투자액이 약 13조 원, 7개 이상 유니콘기업 배출을 이끈 남부 유럽 지역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스타트업 네트워킹 구축을 위한 만남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경기도 민선 8기 비전인 ‘대한민국 스타트업 천국’ 실현을 목표로 한다. 서밋은 참여 스타트업들의 경연․전시, 투자자와의 1:1 매칭 상담, 그리고 최신 기술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강연, 세미나로 구성된다. 사전 등록을 마친 100개 이상의 투자사가 참여하고, 300개 이상의 스타트업 상담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250여 개의 전시 부스에서는 글로벌 스타트업 경연을 통과한 30개의 최종 진출팀 등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과 엔비디아, 아마존웹서비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리벨리온, 뤼튼테크놀로지 등 국내외 테크기업이 자사의 제품과 기술력을 홍보, 전시한다. 세계 10대 천재 과학자 10인에 선정된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UCLA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글로벌 벤처투자사 인데버 카탈리스트(Endeavor catalyst)의 파트너 엘렌 테일러(Allen Talor), 엔비디아 디렉터 수잔 마샬(Susan Marshall) 등 총 80여 명의 연사가 참여하는 50개 이상의 강연 세션도 펼쳐진다. 별도로 운영되는 투자 상담 부스, 비즈니스 라운지, 곳곳의 상설 네트워킹 공간에서는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등 전 세계 각국에서 초청된 투자자와의 1:1 밋업 상담이 수시로 진행되며, 이외 판교 테크노밸리 투어, 리셉션 등 별도의 네트워킹 세션을 개최해 스타트업 생태계 파트너십을 강화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 전문가는 물론 중고교, 대학생 등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형 AI 스타트업 부스’도 별도로 운영된다. 사우스서밋(South Summit)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네트워킹이 가능하다.
  • 문정민, KLPGA 63번째 대회 만에 ‘감격의 첫 우승’

    문정민, KLPGA 63번째 대회 만에 ‘감격의 첫 우승’

    문정민(22)이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문정민은 22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파72)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3라운드에서 보기 4개와 버디 7개를 맞바꿔 4언더파 68타를 적어 냈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우승을 차지하며 끈질기게 추격한 이준이와 지한솔(이상 7언더파 209타)을 2타 차 공동 2위로 밀어냈다. 이로써 2021년 4월 입회한 문정민은 63번째로 참가한 KLPGA 투어 대회에서 첫 승을 거뒀다. 그해 드림투어 상금 랭킹 19위를 기록하며 이듬해 정규투어에 입성했다. 지난해엔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오갔다. 문정민은 우승 상금 1억 8000만원을 보태 시즌 상금을 3억 5000만원으로 늘렸다. 이날 승부는 문정민이 14번 홀(파4)에서 9언더파를 만드는 버디를 기록하면서 사실상 결정됐다. 2위 그룹에 3타 차로 달아났으나 15번 홀(파4)에서 한 타를 잃었다. 하지만 곧바로 16번 홀(파5)에서 버디로 만회해 마지막 홀까지 9언더파를 지켰다.문정민은 이날 우승으로 최근 부진을 씻어 냈다. 그는 지난 6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이후 개인사로 후원사 계약을 모두 해지하는 등 두 달가량 투어를 쉬다가 8월 메이저 대회 한화클래식으로 복귀했다. 이번 대회에 앞서 열린 4개 대회에서는 모두 컷 탈락했으나 이날 우승으로 부진을 털어 냈다.
  • 역대 최대 규모로 역대 최다 무대로 콜드플레이 난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역대 최다 무대로 콜드플레이 난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록 밴드로 꼽히는 콜드플레이(COLDPLAY)가 내년 4월 한국에서 공연한다. 2017년 첫 내한 후 8년 만으로 역대 최대·최다 규모의 내한 아티스트 공연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콜드플레이는 내년 4월 16·18·19·22일 총 4회에 걸쳐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월드 투어를 한다. 콜드플레이의 내년 아시아 투어 일정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인도 뭄바이, 홍콩에 이은 한국이 피날레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콜드플레이는 2017년 4월 ‘어 헤드 풀 오브 드림스’ 월드 투어로 처음 한국을 찾았다.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이틀간 열린 공연은 전석 매진돼 역대 최다인 10만명이 몰렸다. 당시 밴드는 한국 팬들의 ‘비바 라 비다’ 떼창에 화답한 ‘사우스 코리아 송’ 무대를 선사했고 메인 보컬 크리스 마틴이 무릎을 꿇고 태극기에 입맞춤하는 모습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번 내한에서 고양종합운동장의 스탠딩석까지 매진되면 나흘간 20만명, 역대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이 새로 나온다. 임희윤 음악평론가는 “해외 아티스트의 국내 스타디움 4회 공연은 전례가 없다”며 “콜드플레이는 방탄소년단(BTS)과의 협업으로 국내 젊은 세대에게도 인지도가 높아 관심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22일 서울신문 취재에 따르면 콜드플레이는 공동 주최사인 MBC와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한국 4회 공연을 먼저 제안했다. 공연 횟수도 내년 아시아 투어 중 한국에서 가장 많다. 콜드플레이는 첫 내한 후 일본 방송에서 “한국 관객이 환상적이었다”며 국내 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MBC 측은 “콜드플레이가 작년에 한국 공연을 준비했다가 갑작스러운 건강 문제로 불발돼 아쉬움이 컸다”면서 “밴드가 이번 내한 공연 횟수와 날짜도 직접 결정했다”고 했다. 스펙터클한 무대 연출로 유명한 콜드플레이 공연에는 보잉 747 화물기 3대가 동원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무대 세트와 각종 장치, 장비뿐 아니라 나사못 하나까지 다 공수한다”고 전했다. 콜드플레이가 공연마다 깜짝 공개하는 ‘미스터리 게스트’ 무대를 통한 BTS와의 협업 여부도 관심사다. 두 그룹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무대에서 ‘마이 유니버스’를 함께 불렀고, 진은 재작년 입대 전 콜드플레이의 아르헨티나 공연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돈독한 관계를 이어 왔다. 한국 팬들의 기대 속에 주최 측에서도 협업 무대를 점치고 있다.
  • 상암경기장 화려하게 수놓은 ‘팔색조’ 아이유, “올해 여름 가장 행복했다”

    상암경기장 화려하게 수놓은 ‘팔색조’ 아이유, “올해 여름 가장 행복했다”

    초대형의 화려한 스크린에 색이 수시로 바뀌는 야광봉의 물결, 시선을 강탈한 드론 쇼와 연이어 터지는 폭죽, 그리고 형형색색의 불꽃 쇼가 콘서트장 상공을 무지갯빛으로 물들였다. 한풀 꺾인 더위에 팬들도 덩달아 흥이 났다. 히트곡으로 꽉꽉 채운 세트리스트(곡 목록)에 맞춰 목청을 높였다. 22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이유의 ‘2024 아이유 HEREH 월드투어 콘서트 앙코르: 더 위닝’은 볼 거리, 들을 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그야말로 아이유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 아이유는 이날 ‘Hypnotic’(최면을 거는듯한), ‘Energetic’(활기찬), ‘Romantic’(사랑에 빠진), ‘Ecstatic’(황홀경의) 4개의 주제에 맞춰 팔색조처럼 변신했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웨이브의 헤어스타일에 연주황색 옷을 입고 등장해 오프닝곡 ‘홀씨’를 시작으로 모두 18곡을 소화했다. 고음으로 휘어잡은 ‘잼잼’과 ‘오블리비아테’에 이어 다음 곡 ‘어푸’에서 아이유가 “바다로 한 번 가보겠다”고 말하자 관객이 든 야광봉이 푸른색으로 바뀌었다. 고래와 조개, 해파리 모양의 대형 등을 든 스태프가 관객들 사이를 누비며 바닷속 풍경을 연출했다. 가운데 스크린은 3단으로 층을 내어 2층과 3층에 각각 연주자, 코러스를 포진시켜 풍부한 음을 만들어냈다. 아이유가 부르는 부분과 달리 관객이 추임새를 넣거나 따라부르는 부분은 분홍색으로 표기하는 센스가 돋보였다. 아이유는 ‘라일락’을 부를 때에는 와이어에 연결된 리프트에 올라 중앙을 가로질러 무대 반대편으로 건너간 뒤 50여명의 무용수와 어우러지며 화려한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신곡 ‘바이썸머’와 관련 자신의 월드투어 이야기를 풀어내기도 했다. 아이유는 앞서 3월 2일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에서 월드투어를 시작해 요코하마와 타이베이, 싱가포르, 자카르타, 홍콩, 런던, 베를린, 뉴어크, 애틀랜타, 워싱턴 D.C 등 5개월간 모두 18개 도시를 돌며 콘서트를 이어왔다. 이에 대해 “인생에서 가장 긴 여름을 보낸 거 같다. 저는 사실 여름을 싫어하는데, 이번 여름은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표곡 ‘밤편지’에 대해서는 “어제부터 기온이 떨어지면서 이제 가을이 시작되는 듯하다. 이 곡을 여러분이 크게 따라 불러주시면 가을을 맞는 사람 중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 것 같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드론 수백 대를 활용한 ‘라스트 판타지’는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불빛 반짝이는 수백 대의 드론이 시계, 넘실거리는 태양, 꽃, 민들레 홀씨, 반지 등 가사에 맞춰 형태를 바꾸자 객석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졌다. 고음 파트와 중독성 강한 후렴으로 유명한 ‘쇼퍼’와 ‘너랑 나’가 콘서트를 클라이맥스로 끌고 갔다. 아이유의 고음에 맞춰 터지는 백여발의 폭죽이 내는 연기로 경기장이 자욱해질 정도였다. 아이유는 마지막 곡 ‘러브 윈즈 올’을 부르기 전 “이번 월드투어의 주제가 담긴 곡이다. 관객 한 분 한 분에게 메시지가 전달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부르겠다”면서 “다음 만날 때까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모두 18곡을 소화한 뒤 “아이유!”를 외치는 관객의 목소리가 경기장을 가득 채우자, 다시 나와 앙코르 3곡, 앙앙코르 3곡 등 모두 6곡으로 40여분을 이어갔다. 아이유는 앙코르 무대에서 “오늘 콘서트가 단독 콘서트로는 100회째라고 하더라”면서 “(콘서트를) 몇백 번 더해야 가수 인생이 끝날지 모르겠지만, 힘닿는 데까지 하겠다. 홀씨 같은 마음으로 홀가분하게 오랫동안 생존하는 가수가 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아이유는 이날 콘서트로 지난 5개월 간 이어진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여성 가수로는 2022년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 최초로 입성한 데 이어, 이번 서울 월드컵경기장까지 국내 대형 스타디움에 모두 입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 BTS 뷔, 군 휴가 중 아이유 콘서트 관람…옆자리 포착된 사람은?

    BTS 뷔, 군 휴가 중 아이유 콘서트 관람…옆자리 포착된 사람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제이홉과 가수 아이유의 콘서트를 관람했다. 뷔는 22일 자신의 계정에 다수의 사진을 올리고 군 휴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뷔는 21일과 22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2024 아이유 HEREH 월드투어 콘서트 앙코르 : 더 위닝’를 관람하는 모습이다. 뷔는 제이홉과 나란히 서서 즐겁게 아이유의 공연을 관람하는가 하면 진지한 눈빛으로 사진을 찍기도 했다. 그는 아이유의 계정을 태그하며 “100번째 공연 축하해요”라는 메시지도 남겼다. 이와 함께 뷔는 군 입대 전 아이유의 ‘러브 윈스 올(Love wins all)’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아이유와의 인연을 되새겼다. 사진에는 블랙 수트 차림으로 머리에 꽃을 꽂고 빨간색 풍선을 들고 있는 뷔의 모습이 담겨있다. 뷔는 ‘러브 윈스 올’ 뮤직비디오에서 아이유와 커플을 연기하며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뷔는 뮤직비디오의 소품으로 쓰인 네컷 사진을 개인 채널에 업로드하며 “태준아 지혜야 행복해라”고 적어 팬들의 과몰입을 부르기도 했다. 뷔는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전역 예정일은 2025년 6월 10일이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3월 서울 송파구 KSPO 돔에서 월드투어를 시작한 뒤 일본, 싱가포르, 홍콩, 런던, 베를린, 로스앤젤레스 등 대륙별 18개 도시 해외 투어를 이어갔다. 이어 여성 뮤지션 최초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 입성하면서, 21일과 22일 이틀간 10만명의 관객과 함께했다.
  • 코리아오픈 새 여왕은 ‘테니스 3대’의 마이아

    코리아오픈 새 여왕은 ‘테니스 3대’의 마이아

    베아트리스 아다드 마이아(28·17위·브라질)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결승 7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마이아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톱 시드인 다리야 카사트키나(27·13위·러시아)에게 1시간 52분 만에 2-1(1-6 6-4 6-1) 역전승을 거뒀다. 2017년 이 대회 결승에 올라 옐레나 오스타펜코(27·12위·라트비아)에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마이아는 7년 만에 다시 오른 결승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상금 14만 2000달러(1억 9000만원)도 챙겼다. 1996년생 마이아는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열린 엘리트 트로피 이후 11개월 만에 투어 단식 네 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지난해 프랑스오픈 4강이 최고 성적인 아다드 마이아는 WTA 500등급 대회 단식에서 우승은 처음이다. WTA 500 등급은 4대 메이저 대회와 1년에 10차례 열리는 WTA 1000 등급 다음에 해당한다. 그는 투어 단식 결승에 처음 오른 것이 2017년 코리아오픈이었고, WTA 500 대회 첫 우승도 한국에서 달성했다. 마이어의 어머니와 할머니도 모두 브라질의 유명 테니스 선수였다. 1세트를 1-6으로 내준 마이아는 2세트를 6-4로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마지막 3세트에서는 게임 스코어 2-1에서 상대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했다. 3-1로 앞선 자신의 서브 게임에서 0-40으로 몰렸으나 이 게임을 결국 지켜내며 4-1을 만들어 승기를 굳혔다. 마이아는 앞서 8강전에서 폴리나 쿠데르메토바(21위·163위·러시아)를 4강전에서는 베로니카 쿠데르메토바(27·44위·러시아) 자매를 차례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처음 코리아오픈에 출전한 카사트키나는 특유의 스마트한 플레이를 앞세워 결승까지 무실 세트로 순항했으나 2세트 중반까지 잡았던 경기 주도권을 끝까지 지키지 못해 준우승했다. 한편 앞서 열린 복식 결승에선 류드밀라 삼소노바(러시아)-니콜 멜리차 마르티네스(미국)가 가토 미유(일본)-장수아이(중국) 를 2-0(6-1 6-0)으로 꺾고 정상을 차지했다.
  • 북촌·서촌서 한옥 매력 속으로 풍덩

    북촌·서촌서 한옥 매력 속으로 풍덩

    서울시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북촌과 서촌 일대에서 ‘2024 서울한옥위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서울한옥위크는 서울 한옥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행사다. 전시, 투어, 체험, 공연, 각종 이벤트를 한다. 서울시는 서울의 대표 한옥밀집지역인 북촌과 서촌의 한옥 10곳에서 ‘공간의 공명(소리의 떨림)’ 전시를 연다. 현대미술 작가 10인의 작품을 설치해 공간과 예술작품의 상호작용을 경험해볼 수 있게 했다. 분야별 참여 작가는 ▲가구·공예(곽철안, 김기드온, 류지안) ▲ 회화·조각(김영주, 연여인, 이유, 홍순용) ▲설치(김선희) ▲미디어·영상(박재훈) ▲사진(이현준) 등이다. 전시는 서울우수한옥으로 선정된 민간한옥 난호재와 호경재를 비롯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 한옥을 묶어 북촌 코스 5곳, 서촌 코스 5곳에서 한다. 코스별로 골목길을 따라 산책하듯 이동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서울한옥위크 기간 오전 10시∼오후 6시(월 휴무) 무료 개방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 밖에 건축가 임진우의 ‘서울감성화첩’ 기념전시와 북유럽 가구 및 서울한옥 브랜드 공예상품 전시, 고희동미술관 5주년 기념 전시 ‘모던의 시대, 시대의 자화상’ 등 다채로운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건축가, 천문 전문가 등과 함께 북촌과 서촌 일대를 둘러보는 투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오는 28일과 다음 달 5일에는 건축가 조정구의 ‘북촌 오픈하우스’를 한다. 조정구 건축가가 2023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한옥 파빌리온을 비롯해 북촌 한옥 3곳을 직접 방문해 한옥이 지어지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28일 진행되는 북촌마을여행 ’천문탐방‘은 한국천문연구원 고천문연구센터 양홍진 센터장의 안내로 궐담 사이에 자리한 북촌 일대에 얽힌 하늘의 이야기를 따라 천문 역사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한옥 주거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전통차, 전통주, 계절반찬 등 먹거리를 시식해보는 체험과 분경을 활용한 전통 꽃꽂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종로구청과 종로문화재단 등 한옥 관련 유관기관도 서울한옥위크 기간 공예, 활쏘기, 독서, 인문강좌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서울한옥위크가 세계시민과 함께 한옥의 다채로운 매력을 누리고 즐기는 교류·공감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책읽는 도시’ 용인, 새달 5일 북페스티벌

    ‘책읽는 도시’ 용인, 새달 5일 북페스티벌

    경기 용인시는 오는 10월5일 시청광장에서 ‘책과 함께 오늘 하루 특별하게!’를 주제로 ‘2024년 제6회 용인 북페스티벌‘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릴레이 작가강연회, 가을 시(詩) 북콘서트, 도서관 서비스 체험부스, 제적도서 북세일, 북크닉, 북텐트 등 혼자는 물론이고 친구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축제 대표 행사인 ‘릴레이 작가강연회’는 오전 10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 이소영 작가의 ‘식물에 관한 오해’를 시작으로 오후 12시 김규범 작가의 ‘텍스트 힙(TEXT HIP)? 진짜 읽어볼까?’, 오후 2시 곽영미 작가의 ’노래하는 그림책 이야기‘ 등이 이어진다. 어린이를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오전 11시 드리밍 매직의 ‘독서권장 매직&버블쇼’, 오후 1시 아르케컬처 ‘시인과 음악’ 북콘서트, 오후 2시30분 레시피노트와 클라운진이 꾸미는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 등이 줄을 잇는다. 지역 내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서점, 협력기관들이 각각의 특색과 개성을 살려 다채로운 주제로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공공도서관은 도서관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2~3개 도서관이 서비스 중심으로 연합해 체험 부스를 제공한다. 11개 부스로 나눠 올해의 책, 독서 마라톤, 도서관별 특성화 사업, 북스타트, 온가족 그림책 북크닉, 디지털 창작소, 전자자료 체험관 등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와 관련된 만들기·퀴즈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작은도서관중에서 수지꿈꾸는도서관, 꿈이영그는작은도서관, 상하작은도서관 3곳이 참여해 현재 운영 중인 작은도서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점 중에는 용인시 서점 협동조합과 빈칸놀이터가 참여한다. 특히 빈칸놀이터 부스에선 이세연, 필라멘트요요, 임효경, 김솔림, 임승희 등 독립출판 작가들이 참여해 독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도서관 제적도서를 1000원에 판매하는 북세일 행사에는 5000 여권의 책이 준비되며, 시민이 중고 도서나 물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열린다. 구입은 현금으로 가능하다. 이 외에 부스 스탬프 투어, 만족도 조사 참여 인증, 축제 홍보인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시민들을 위한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 프레지던츠컵 앞둔 김주형 “우승하면 역사에 남을 특별한 순간 될 것”

    프레지던츠컵 앞둔 김주형 “우승하면 역사에 남을 특별한 순간 될 것”

    프레지던츠컵 출전을 앞둔 김주형이 20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에너지를 보여주겠다. 특히 젊은 선수는 에너지가 필수적”이라며 “동료들에게 내가 열심히 뛰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고 팀에 힘이 되고자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유럽을 제외한 인터내셔널 팀의 남자 골프 대항전이다. 미국과 유럽의 대항전은 라이더컵으로 따로 열린다. 김주형은 2022년 처음 출전한 프레지던츠컵에서 2승을 따냈고, 특히 최종일 싱글 매치 마지막 홀에서 버디 퍼트를 넣고 격정적인 세리머니를 펼쳐 세계 골프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년 전 인터내셔널 팀 막내였던 김주형은 “그런 감정은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 지난 프레지던츠컵 때는 팀 전체가 나를 지켜보며 기대하는 순간이 있었다. 팀 동료들과 주장들은 나보다 더 간절히 내 퍼트가 성공하기를 원했다. 나도 그들과 같은 감정을 공유했기에 그 마음을 잘 이해했다”고 돌이켰다. 김주형은 또 “자신을 위해 뛰는 것이 아니라 팀원들을 위해 뛰는 것이기 때문에 팀원과 팀, 그리고 단장을 실망하게 만들면 안 된다는 부담감이 있다”면서도 “팀으로 경기할 수 있는 유일한 대회이고 끝나고 나면 다음에 또 참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즐겁다. 그리고 흥분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주형은 아울러 “아직 아시아는 미국에서 멀게 느껴진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 한다”면서 “특히 이런 팀 대회는 경쟁이 치열하고, 나 자신보다 더 큰 목표를 위해 뛰어야 하기에 서바이벌 모드로 임해야 한다. 그 흐름을 타서 팀에 성공을 안겨줄 수 있다면, 팀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골프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은 “프레지던츠컵에서 우승한다면, 역사에 남을 매우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프레지던츠컵은 오는 26일부터 나흘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다.
  •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생일 맞아 1억 기부…“힘과 사랑 계속 보탤 것”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생일 맞아 1억 기부…“힘과 사랑 계속 보탤 것”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가 생일을 맞아 1억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2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필릭스가 취약아동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필릭스는 지난 15일 생일을 맞아 월드비전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각 5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금은 국내 식생활 취약 아동 조식지원 사업 ‘아침머꼬’와 라오스 어린이 영양 및 식수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필릭스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지켜주는 일에 힘과 사랑을 계속 보태고 싶다”며 “팬분들께 받은 소중한 사랑을 나누며 생일이 더욱 특별한 날이 된 것 같아 감사하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2월 시리아·튀르키예 대지진 긴급 구호를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한 필릭스는 월드비전 고액 후원자 모임인 ‘밥피어스 아너 클럽’ 회원으로 위촉됐다. 월드비전 창립자 이름을 따 만들어진 ‘밥피어스 아너 클럽’은 누적 기부금 1억원 이상 후원자 중 지구촌 문제에 공감하고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선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늘 진심 어린 애정으로 전 세계 어린이와 함께해 주시는 필릭스님의 행보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라오스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또 한 번 소중한 기금을 보내 주셨다. 생일을 맞아 따뜻한 나눔으로 큰 사랑을 전해주신 필릭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8년 데뷔한 스트레이 키즈는 ‘MANIAC’, ‘Back Door’, ’CASE 143’, ‘특’ 등 히트곡들을 연달아 발매하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지난 8월 24일~25일, 31일~9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된 새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도미네이트) 일환 공연을 성료했다.
  • 아이유, 서울월드컵경기장 인근 아파트 문고리에 깜짝 선물...‘콘서트 응원’ 훈훈한 반응도

    아이유, 서울월드컵경기장 인근 아파트 문고리에 깜짝 선물...‘콘서트 응원’ 훈훈한 반응도

    가수 아이유가 서울 월드컵경기장 인근 아파트 주민들에게 깜짝 선물을 보냈다. 공연장 주변 주민들에게 콘서트 개최에 대한 양해를 구하는 아이유의 모습이 화제가 됐다. 20일 가요계에 따르면 아이유 측은 최근 서울 마포구의 한 대단지 아파트 주민 전원에게 종량제 봉투를 선물했다. 서울 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있는 이 단지에는 약 3700세대가 살고 있다. 일부 주민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이유 측에서 받은 종량제 봉투를 인증하는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투명 봉투에 담긴 여러 장의 쓰레기봉투가 있고, 겉면에는 ‘2024년 9월 21일~22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아이유 콘서트가 진행됩니다, 주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혔다. 이 깜짝 선물은 현관 문고리마다 걸려 있었다. 야외 공연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소음이 전달될 수 있는 주민들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는 조처를 한 것이다. 온라인에는 “아이유 배려심에 감동했다”, “월드컵경기장에 살면서 이런 선물 처음 받아본다”, “아이유 콘서트 잘 진행됐으면 한다”라는 반응도 나왔다. 아이유는 오는 21~22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아이유 HEREH 월드투어 콘서트 앙코르 : 더 위닝’ 무대를 선보인다.
  • 샤로수길·강남역서 ‘인생 사진’ 공짜로 찍는 방법은

    샤로수길·강남역서 ‘인생 사진’ 공짜로 찍는 방법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지역 상권을 알리기 위한 ‘무료 스냅 투어 이벤트’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관악구 샤로수길과 서초구 강남역 케미스트릿 상권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행사다. 가이드가 포토스팟과 명소를 안내하고 전문 작가가 스냅 사진을 찍어준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만 5000원 상당의 식음료 쿠폰을 준다. 이 이벤트는 오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샤로수길과 강남역 케미스트릿에서 주 2회씩 열린다. 회당 4~8명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철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로컬브랜드 상권 스냅 투어 이벤트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로컬브랜드를 다채롭게 경험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男성기 가지고 있는 여가수” 소문만 무성…드디어 털어놓은 팝여제

    “男성기 가지고 있는 여가수” 소문만 무성…드디어 털어놓은 팝여제

    팝스타 레이디 가가(38)가 자신이 남자라는 소문에 대해 오랫동안 해명하지 않은 이유를 처음으로 자세히 털어놔 눈길을 끈다. 1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가가는 최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왓츠 넥스트? 더 퓨처 위드 빌 게이츠’(What‘s Next? The Future with Bill Gates)에서 빌 게이츠와의 인터뷰 중 이 같은 소문을 언급했다. 가가는 “20대 초반이었을 때 내가 남자라는 루머가 있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당시 투어공연을 하거나 음반을 홍보하러 전 세계를 돌아다닌 가가는 거의 모든 인터뷰에서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조작된 이미지와 함께 “당신이 남자라는 루머가 있는데, 그것에 대해 뭐라고 말하겠느냐”라는 질문을 들었다. 실제 지난 2011년 CNN 인터뷰에서도 “당신이 남자 성기를 가졌다는 루머가 있었다”는 질문에 가가는 “그럴지도 모른다. 그게 그렇게 끔찍할까?”라고 답했다. 당시 방송 진행자가 “다른 연예인들이라면 절대 사실이 아니라는 성명을 냈을 것”이라고 말하자, 가가는 “내가 왜 시간을 낭비하면서까지 내게 (남자) 성기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보도자료를 내야 하나”라며 “내 팬들은 신경 쓰지 않고 나도 그렇다”고 응수했다. 이에 대해 CNN은 “가가는 이 인터뷰에서도 그랬듯, 그러한 질문에 보통 태연하게 답했다”고 전했다. 가가는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그런 거짓말의 피해자가 되고 싶지 않았고 ‘나 같은 유명인이 부끄러움을 느낀다면 같은 의심을 받는 아이는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는 루머를 해명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의 행복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에 처해있었다”며 “스무살 때부터 나에 대해 퍼지는 거짓말들에 익숙해졌다. 연기자로서, 그런 게 좀 웃긴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가가는 가수로 데뷔한 이후 오랫동안 성소수자 권리를 옹호해 왔다. 배우로도 활동 중인 그는 2019년 영화 ’스타 이즈 본‘으로 아카데미(오스카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바 있으며, 오는 10월 초 영화 ’조커‘ 속편인 ’조커: 폴리 아 되‘(Joker: Folie a Deux)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지금 PBA는 헐크시대

    지금 PBA는 헐크시대

    ‘헐크’ 강동궁(44·SK렌터카)이 2024~25시즌 프로당구(PBA)에서 치러진 4개 대회 중 2승을 올리며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강동궁은 지난 18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4차 투어) 2024 한가위 결승전에서 튀르키예 출신 강자 무라트 나지 초클루(하나카드)를 풀세트 접전 끝에 4-3(3-15 15-13 6-15 15-8 15-14 13-15 11-0)으로 제치고 정상을 밟았다. 지난 6월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한 강동궁은 석 달 만에 다시 왕좌에 앉으며 개인 통산 네 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또 우승 상금 1억원을 보태 누적 5억원(5억 9400만원)을 돌파했다. 강동궁은 특히 이번 시즌 4차례 투어에서 3번 결승전에 올라 2차례 우승하며 최강자의 자리를 굳혔다. PBA에서 한 시즌에 2회 이상 우승한 선수는 2021~22시즌 4승을 거둔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과 2022~23시즌 3승, 지난 시즌 2승을 기록한 조재호(NH농협카드)에 이어 세 번째다. 이날 결승에서 4이닝 만에 1세트를 내준 강동궁은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힘겹게 2세트를 따내 균형을 맞췄다. 다시 한 세트를 주고받으며 2-2로 팽팽한 상황에서 맞이한 5세트에서 강동궁은 극적인 역전극을 펼치며 앞서갔으나 6세트를 접전 끝에 빼앗기며 마지막 세트에 돌입했다. 치열했던 승부는 막판 집중력에서 희비가 갈렸다. 7세트에서 초클루가 5이닝 연속 빈손을 이어 가는 사이 강동궁이 차곡차곡 득점을 쌓아 한 점도 내주지 않고 우승을 확정했다. 강동궁은 우승 기자회견에서 “우승한 후 다음 대회에서 잘 풀리지 않았던 기억이 많지만 올해는 다르다. 질 것 같은데 이상하게 이기는 경기들이 있었다. 그러다 보니 자신감이 올라 좋은 플레이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 유네스코 지질공원 지정·동해선 개통…경북 동해안 관광 시너지 효과 보나

    유네스코 지질공원 지정·동해선 개통…경북 동해안 관광 시너지 효과 보나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이 내년 초로 다가온 가운데 올 연말 동해선 개통으로 관광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안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내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봄 정기총회에서 집행이사회 승인만 받으면 경북 동해안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다. 도는 그동안 세계지질공원 이사회 의결 사항이 집행이사회에서 부결된 사례가 없는 만큼 지정은 확정적이라 설명했다.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은 포항·경주·영덕·울진 일원 2693.69㎢ 지역이다. 울진 성류굴·왕피천·평해 사구 습지, 영덕 해맞이공원, 포항 호미 반도 둘레길·여남동 화석 산지, 경주 양남 주상절리 등 지질명소 29곳이 포함된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관광 명소로 거듭나는 가운데 경북 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동해선 고속철도가 오는 12월 개통하면서 접근성 향상 등 관광 청신호까지 켜졌다. 포항~삼척 166㎞ 구간을 잇는 동해선이 개통되면 그동안 철도 불모지로 남았던 경북 동해안 교통 인프라가 대거 확충된다. 동해선 개통을 앞두고 각 지자체는 벌써부터 관광 상품 개발에 나서는 등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포항시는 열차를 이용해 포항에 온 관광객들이 관광 명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티투어나 관광택시 등 교통 인프라와 연계한 상품을 기획하고, 관광 상품 할인 프로모션 등도 준비하고 있다. 사상 처음 철도가 놓이는 울진군은 울진역을 중심으로 한 철도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철도역에서 울진 주요 관광지를 쉽게 오갈 수 있도록 대중교통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동해안을 따라 관광휴양 벨트를 조성하기 위해 민간 투자를 통한 호텔·리조트 건립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는 지역 해녀들이 물질로 잡은 해산물을 활용한 ‘해녀도시락’을 개발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그동안 예산 확보와 지원을 통해 지질공원 안내소 및 탐방로, 안내판 등 기반 시설물 정비에 주력해왔다. 앞으로 세계 각국의 지질공원 우수사례를 비교·견학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 코미디언 김준호, 프라하 시내서 바지 내려… “변태인 줄” 경악한 사연

    코미디언 김준호, 프라하 시내서 바지 내려… “변태인 줄” 경악한 사연

    ‘독박즈’가 체코 프라하에서 소매치기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소매치기 방지룩’을 선보인다. 21일 방송되는 채널S·K-STAR·AXN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서는 프라하로 이동한 독박즈 멤버들이 소매치기 방지를 위한 역대급 패션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긴다. 본격적인 일정 소화를 위해 거리로 나선 장동민은 “소매치기 방지룩이 오히려 힙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유세윤도 “우리 평소에 입는 의상보다 멋있는데?”라며 맞장구친다. 이어 독박즈는 프라하의 유명한 전통 시장인 하벨 시장으로 가는 길에 환전을 위해 환전소에 들른다. 이때 김준호는 “잠시만 바지를 내려야 해”라며 ‘팬티형 지갑’에서 돈을 꺼내 ‘짠내 웃음’을 안긴다. 옆에서 이를 지켜본 유세윤은 “변태로 오해받을 것 같다”라며 경악한다. 이후 목적지에 도착한 독박즈는 한인 민박집 사장님이 강력 추천한 납작 복숭아와 블루베리, 산딸기 등을 폭풍 구매하고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한 명물 핫도그도 함께 먹기로 한다. 체코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독박즈의 활약은 오는 21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