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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돌 없어도 잘나가는 걸♥…K팝 시장 주도하는 걸그룹

    남돌 없어도 잘나가는 걸♥…K팝 시장 주도하는 걸그룹

    그동안 K팝 시장은 여성 팬덤의 지지를 등에 업은 보이그룹이 이끌어 간다는 것이 일종의 정설처럼 여겨져 왔다. 하지만 최근 걸그룹의 영향력과 시장 지배력이 눈에 띄게 커지고 있다. 남자 아이돌은 음반과 공연, 여자 아이돌은 음원과 행사에서 강세를 보인다는 공식도 점차 깨지고 있다. 걸그룹 팬덤이 두터워지면서 미국 빌보드 차트에 입성하거나 해외 투어를 도는 일도 흔해졌다. ●블랙핑크 컴백… 7월부터 월드투어 올해 가요계 최대 이슈는 이른바 ‘BB’로 불리는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의 완전체 컴백이다. 다음달 전원 전역을 앞둔 BTS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블랙핑크는 오는 7월 5~6일 경기 고양을 시작으로 새 월드투어 ‘데드라인’에 돌입한다. 이들은 미국, 영국 등의 대형 스타디움급 경기장을 돌며 10개 도시에서 18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글로벌 차트’ 톱10에 걸그룹 7곡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운영하는 써클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글로벌 K팝 차트’ 톱10에는 솔로 앨범을 낸 블랙핑크 로제와 제니를 비롯해 에스파, 르세라핌, 베이비몬스터 등 걸그룹 노래가 7곡이나 차지했다. ●뉴진스·르세라핌 등 4·5세대 약진 4·5세대 걸그룹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Y2K 열풍을 주도한 뉴진스가 2023년 ‘디토’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 진입한 이후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고난도 퍼포먼스를 내세운 르세라핌의 ‘이지’와 ‘크레이지’가 나란히 핫100에 진출했다. 5세대 아일릿은 ‘마그네틱’으로 K팝 사상 처음 데뷔곡으로 핫100에 진입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캣츠아이, 9개월 만에 美 ‘핫100’ 입성 하이브와 미국 게펜 레코드가 협업한 글로벌 6인조 ‘캣츠아이’는 데뷔 9개월 만에 신곡 ‘날리’로 지난 17일 자 핫100에 92위로 입성했다. K팝 시스템을 접목한 해외 현지화 아이돌로서는 첫 성과다. 캣츠아이는 K팝에서 잘 시도하지 않았던 하이퍼팝 등 과감한 사운드와 파격 퍼포먼스로 미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뉴진스와 캣츠아이는 빌보드가 주목한 ‘2025년 21세 이하 21인’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트와이스, 월드투어 150만명 동원 일각에서는 미국 시장에서 스파이스 걸스, 데스티니스 차일드, TLC, 푸시캣 돌스 등 퍼포먼스형 현지 여성 그룹이 자취를 감추면서 K팝 걸그룹이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데뷔 10주년을 맞는 트와이스가 미국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3월 미니앨범 ‘위드 유스’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전 세계 27개 지역에서 진행된 월드투어 ‘레디 투 비’를 통해 총 15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트와이스는 오는 7월 정규 4집을 발표하고 8월 미국의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출연한다. 그동안 아이돌의 수명은 전속 계약 최대 유효기간인 7년을 넘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장수 걸그룹은 물론 투애니원처럼 재결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음악적 성장과 팬덤의 다변화는 필수적이다. 트와이스의 경우 일명 ‘캔디팝’에서 벗어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가사와 새로운 음악적 시도로 해외 팬들의 공감을 얻었다. 김윤미 대중음악평론가는 “결국 걸그룹은 여성 팬의 지지가 없으면 생명력이 길어지기 어렵다”면서 “음악적 실력이나 무대 장악력은 기본이고 팬들이 감정 이입할 수 있는 동질감을 느끼게 해 주는 것도 중요한 요소”라고 분석했다.
  • “지속 성장 도시로 도약” 천안시, 650건 주요 사업 점검

    “지속 성장 도시로 도약” 천안시, 650건 주요 사업 점검

    충남 천안시는 26일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업무 650건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천안의 지속 가능 성장을 목표로 상반기 7대 전략별 주요 시정 성과 점검과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경제위기 속 지역경제 자생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소상공인 지원 정책 추진과 천안형 청년·맞춤형 일자리 지원 확대, 지역 중소기업 지원 활성화 정책 추진 등을 추진했다. 스마트 도시 구축을 위한 글로벌 기업 협력 강화와 천안형 스타트업 육성 강화, 미래 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추진 등으로 천안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선보였다. 시민의 일상 속 즐거움을 위해 야간순환형 투어버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유관순 파크골프장 준공, 도심 속 공원 및 산책로 조성 등을 추진했다. 시는 오는 6월 ‘천안 K-컬처박람회’와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with 맥썸 페스티벌, 빵지순례 빵빵데이에 이어 흥타령춤축제와 이봉주 마라톤 대회 등을 추진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천안역 증개축 공사 착수, 천안역세권 투자 선도지구 조성 착수 등 달라지는 천안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밖에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스타트업 특례 보증 추가 출연, 거점형 스마트 도시 착수, 골목형 상점가 추가 지정, 농촌협약 추진 등에 나설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시민의 더 나은 삶터 조성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전 부서가 서로 협력하고 업무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 장성군, ‘아열대 작물 메카’···청년 주도형 마을 개소

    장성군, ‘아열대 작물 메카’···청년 주도형 마을 개소

    전남 장성군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아열대 청년마을’이 문을 열었다. 장성군 삼계면 상도리 일원에 문을 연 ‘아열대 청년마을’은 아열대작물 재배에 적합한 삼계면의 지역적 장점을 활용해 △아열대작물 가공 및 상품 개발 △‘2박 3일 체류형 투어’ △‘한달살기 프로젝트’ △‘아열대 페스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마을이다. 장성지역 농업회사법인 ㈜옐로우창농이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올해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이다. 앞으로 2년간 다양한 농촌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역농가 협업을 통한 먹거리 개발과 체험공간·농업기반 공동 조성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아열대 청년마을이 농업과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며 “군도 청년들의 꿈이 성장하는 ‘아열대 농업 메카’로 자리매김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 삼계면에는 오는 2026년 농촌진흥청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대지면적 22만 7783㎡, 바닥면적 합계 4358㎡ 규모로 국비 370억 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이다.
  • LPGA 일본 상승세 무섭네…이와이 치사토 LPGA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 우승, 강혜지는 3위

    LPGA 일본 상승세 무섭네…이와이 치사토 LPGA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 우승, 강혜지는 3위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일본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이번주 후반부터 열리는 US 여자오픈 개막을 앞두고 톱랭커 상당수가 빠지긴 했지만 벌써 3번째 일본 출신 선수의 우승이다. 이와이 치사토(일본)는 26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멜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막을 내린 LPGA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마지막날 버디 7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이와이는 2위 제니 배(미국·6언더파 282타)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해까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약하다 LPGA투어로 넘어온 이와이는 미국 무대 첫 승의 감격을 맛봤다. 이전까지 7개 대회에서 한 번도 ‘톱10’을 기록하지 못했던 이와이는 톱 랭커가 대거 불참한 이번 대회에서 데뷔 첫 승을 올렸다. 그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단숨에 신인왕 부문 2위로 뛰어올랐다. 이와이의 쌍둥이 언니인 이와이 아키에는 최종 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16위에 올랐다. 언니 역시 올 시즌 LPGA 투어에 입문했고 신인왕 경쟁 4위를 달리고 있다.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일본인 우승은 다케다 리오(블루베이 LPGA), 사이고 마오(셰브론 챔피언십)에 이어 이와이가 세 번째다. 이중 다케다와 이와이는 모두 신인이다. 특히 이와이는 지난 3월 블루베이 LPGA에서 우승한 다케다 리오(일본), 4월 L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잉그리드 린드블라드(스웨덴)에 이어 올 시즌 루키 신분으로 우승한 3번째 선수가 됐다. 한국 선수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강혜지는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강혜지는 지난해 6월 도우 챔피언십(공동 3위) 이후 약 1년 만에 ‘톱10’을 기록하는 기쁨을 누렸다. 최혜진과 이소미, 신지은은 나란히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를 기록해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 “미쳤다” 스웨덴인도 충격…강물에 빠진 ‘삼성폰의 기적’ 무슨 일

    “미쳤다” 스웨덴인도 충격…강물에 빠진 ‘삼성폰의 기적’ 무슨 일

    스웨덴에서 꽁꽁 얼어붙은 강물에 빠져 5시간 동안 잠겨 있던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갤럭시 S23 울트라’ 기종이 정상적으로 작동된 사례가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스웨덴 키루나 지역의 야생 투어 가이드 미카엘 크레쿨라는 최근 칼릭스강 위에서 음파 장비를 테스트하던 중 휴대전화를 얼음낚시용 구멍에 빠뜨렸다. 크렐룰라는 “휴대전화가 빠지는 순간 내 삶의 일부가 순식간에 사라진 기분이었다. 그저 단순한 휴대전화가 아니라 사진부터 신분증, 신용카드, 업무에 필요한 모든 유용한 기능들이 들어있는 내 동반자였기 때문”이라고 떠올렸다. 그의 휴대전화는 약 3m 아래 얼어붙은 강물 바닥에 가라앉았다. 그는 즉시 주변에 얼음 구멍 8개를 더 뚫고 자작나무 가지와 삽, 비닐봉지를 묶은 도구로 회수를 시도했다. 5시간에 걸친 사투 끝에 그는 휴대전화를 건져낼 수 있었다. 크레쿨라는 “얼음 아래 누워 있는 휴대전화가 눈에 들어왔지만, 손에 닿을 듯 닿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가 여름용 어망을 자작나무 막대에 묶어 다시 현장으로 향했고 노력 끝에 5분 만에 건져냈다”고 설명했다. 얼음물 속에서 건져낸 크레쿨라의 휴대전화 상태는 놀라웠다. 휴대전화 전원은 즉시 켜졌고 부재중 전화 3건을 알리는 화면도 나타났다. 건조 과정이나 재부팅 등의 조치도 없이 정상 작동한 것이다. 그는 안전을 위해 휴대전화를 하루 동안 산장에 보관했고, 다음 날에도 휴대전화가 정상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그는 여전히 이 휴대전화를 사용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크레쿨라의 휴대전화는 지난 2023년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 S23 울트라’ 기종으로 밝혀졌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S23 울트라는 IP68 등급의 방수·방진 설계를 갖췄다. 최대 1.5m 깊이 담수에서 30분간 방수가 가능하고 먼지·흙·모래 등으로부터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크레쿨라는 이 기종이 북극권 지역에 없어서는 안 될 ‘업무 파트너’라고 극찬했다. 영하의 기온과 인적이 드문 오지에서도 내비게이션, 기상 정보, 번역, 촬영, 통신 등 다양한 기능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오로라 아래에서 여행객을 안내하거나 얼어붙은 지형을 횡단할 때, 기기의 안정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갤럭시 S23 울트라는 매우 튼튼할 뿐 아니라 오로라처럼 독특한 빛을 담아낼 수 있는 야간 촬영 성능까지 갖췄다”고 전했다. 이어 “이젠 뜰채를 꼭 챙기고 휴대전화를 더 단단히 쥐고 다닌다. 갤럭시 S 시리즈가 예상보다 훨씬 강하다는 걸 직접 확인한,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 마곡 글로벌 마이스 중심으로… 강서구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유치

    마곡 글로벌 마이스 중심으로… 강서구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유치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가 강서구를 글로벌 경제도시로 성장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이번 대회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 역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합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서울 강서구는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4일간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온 한인 경제인과 국내 중소기업, 해외 바이어 등 약 2000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다. 구는 이번 대회 유치로 중소기업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서구가 유치한 비즈니스 엑스포는 세계한인무역협회의 대표적 행사로, 해외 한인 경제인과 국내 중소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킹을 강화한다. 또 1대 1 매칭 수출상담회, 경제포럼,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 320개 중소기업이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1000여 명의 해외 한인 경제인 및 바이어와 1대 1 매칭 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취업 설명회, 해외인턴십 네트워킹, 서울 우수제품 전시, 해외 유통 설명회, 동반자 문화관광 투어 등 종합적인 비즈니스 교류 프로그램도 동시 운영된다. 구는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강서구의 마이스(MICE) 인프라를 국제적으로 홍보하고,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진 구청장은 “세계 한인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국제행사가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김시우, 2주 연속 톱10 진입 무리,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서 공동 28위…우승은 벤 그리핀

    김시우, 2주 연속 톱10 진입 무리,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서 공동 28위…우승은 벤 그리핀

    지난주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8위에 올랐던 김시우가 PGA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50만달러)에서는 공동 28위에 그치며 2주 연속 톱10 진입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김시우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버디 한 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오버파 71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3언더파 277타를 마크한 김시우는 패트릭 로저스, 존 박, 에릭 콜(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28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주 PGA 챔피언십에서 한때 공동 선두에까지 올랐다가 공동 8위로 대회를 마감했던 김시우는 2주 연속 ‘톱10’에 진입해 상승세를 유지하길 희망했으나 불발됐다. 함께 출전한 김주형은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이븐파 72타로 최종합계 1언더파 279타 공동 4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월 AT&T 페블비치에서 공동 7위에 오른 김주형은 그렇지만 이후 이번 대회까지 11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 이 기간 30위 이내에 든 적도 없을 정도로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우승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한 개와 이글 한 개,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1타를 기록했지만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를 친 벤 그리핀(미국)에게 돌아갔다. 지난 4월 ‘팀 대회’인 취리히 클래식에서 앤드류 노박(미국)과 팀을 이뤄 PGA투어 첫 우승의 기쁨을 누린 그리핀은 한 달 만에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맛봤다. 2018년 프로 선수가 된 그리핀은 한때 미니투어를 전전하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던 2020년에는 생활고에 시달린 끝에 골프를 그만두고 대출 상담사로 일한 적이 있다. 그러나 그가 골프 선수의 꿈을 접었다는 사연을 들은 고객이 모아서 건네 돈으로 다시 PGA 투어에 도전한 그는 2022년 콘페리투어를 거쳐 이듬해 PGA투어에 입성했고 한 달 사이에 2차례 우승을 차지하는 인생역전을 만들어냈다. 그는 “감사할 사람이 너무 많다. 내 편이 되어준 사람이 정말 많다. 나는 축복받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전날까지 그리핀과 공동 선두를 달리던 마티 슈미드(독일)는 이날 2오버파로 흔들리며 최종합계 11언더파 269타로 한타차로 준우승에 만족했다. 한국미즈노는 자사 소속인 그리핀이 우승하자 그리핀이 쓰는 장비 등을 이날 공개했다. 그리핀은 미즈노사의 Pro S-3 아이언을 사용하고 있으며 웨지는 미즈노사의 Pro T-1을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던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최종합계 8언더파 272타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 호반그룹 서울대공원 플로깅…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

    호반그룹 서울대공원 플로깅…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

    호반그룹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호반그룹은 지난 24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호반건설, 대한전선 등 그룹 임직원과 가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서울대공원을 걸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플로깅(Plogging)을 실시했다. 쓰레기를 줍고 주변 환경을 정화하며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호반그룹은 유아 및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위해 전문 동물해설사와 함께하는 동물탐방 투어도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다양한 동물에 대해 흥미롭게 배우는 시간을 보냈다. 호반그룹은 이날 ‘플로깅 청소왕 대회’, ‘동물과 가족사진 찍기’ 등 임직원과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 후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서울랜드 자유이용권과 도시락을 선물했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늘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임직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바쁜 일상 속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녀와 함께 참여한 호반건설 공사지원팀 한승엽 차장은 “평소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렇게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아이와 함께 쓰레기를 줍고 동물 해설을 들으며 환경과 생명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지난해 가족친화 복리후생 제도 ‘아이좋은 호반생활’을 확대해 일과 가정의 균형 잡힌 삶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결혼 및 출산 축하금, 난임시술비, 양육지원금 등 생애주기별 다양한 복지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 28일 클릭하세요… 7만원 이상 숙박권 구매땐 5만원 할인쿠폰

    28일 클릭하세요… 7만원 이상 숙박권 구매땐 5만원 할인쿠폰

    “성수기 피해 떠나면 여행 경비 아껴요. 7만원 이상 제주 숙박권 구매하면 최대 5만원 할인쿠폰 드려요.” 제주도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제주도관광협회,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5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 지역특별기획전을 공동으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주를 방문하려는 관광객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11번가, 노랑풍선, 하나투어, 옥션, 여기어때, G마켓, 카카오톡 예약하기, 호텔엔조이 등 국내 주요 온라인여행사(OTA) 및 숙박플랫폼 19개사의 22개 채널에서 7만원 이상 제주 숙박상품을 구매할 경우 5만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은 오는 28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1인 1매씩 발급된다. 단, 6월 5일부터 7월 17일까지 숙박하는 상품에만 사용할 수 있다. 할인쿠폰 발급과 숙박상품의 예약은 매일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진행된다. 참여 여행사 정보는 포털사이트에서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로 검색하면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희찬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에 앞서 비수기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제주 방문을 계획하는 국민들의 여행비용 절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는 올해 처음으로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지역특별기획전에 참여한다. 1회 추가경정예산에 1억 원을 반영해 5000장의 할인쿠폰의 발급함으로써 도내 숙박업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기내 흡연’ 제지당하자 승무원 뒷담화…브리트니가 또?

    ‘기내 흡연’ 제지당하자 승무원 뒷담화…브리트니가 또?

    200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팝스타로 현재는 음악계를 완전히 떠난 브리트니 스피어스(43)가 또 다시 기행으로 미디어의 입방아에 올랐다. 25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 등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지난 22일 멕시코 서부에 위치한 휴양지 카보 산 루카스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돌아오는 전세기 안에서 보드카를 마시고 담배를 피우다 승무원에 의해 제지당했다. 기내 흡연 행위는 전세계 항공보안법 및 국제민간항공협약에 따라 엄격히 금지되며 전세기도 예외가 아니다. 승무원들이 개입하자 브리트니는 담배를 껐고, 비행기가 LA공항에 착륙한 뒤 브리트니는 기내 흡연 행위에 대해 당국의 약식 조사를 받았다. 피플지는 소식통을 인용해 브리트니가 이전에도 기내에서의 행위로 경고를 받은 적이 있다고 전했다. 브리트니는 이에 대해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전세기 좌석에 앉아 보드카 병을 들고 있는 영상과 함께 올린 글에서 브리트니는 “정말 웃기다. 내가 타본 비행기에서는 대부분 담배를 피우지 못하지만, 이번엔 달랐다”면서 “보드카를 마시다 내가 정말 똑똑하다(smart)고 느꼈다. 내가 담배를 간절히 원한다고 말해서 친구가 내 입에 담배를 물게 하고 불을 붙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분 나빴던 사람들에게는 사과한다”면서도 “승무원들이 계속 나를 확인했다. 내가 유명해서인가, 아니면 뭔가”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승무원들은 처음 20분 동안 내가 좌석에서 일어나지 못하게 했고, 내가 좌석에 앉아 벨트를 착용하게 하려고 이상하게 행동했다. 그들이 내 공간을 침범한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브리트니의 이같은 글에는 ‘좋아요’가 9만 5000여개 달렸다. 브리트니는 이에 대해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은 채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홍색 드레스를 입은 채 춤을 추는 영상을 올렸다. 1999년 데뷔 앨범 ‘...Baby One More Time’를 2500만장 넘게 팔아치우며 2000년대 초반 ‘틴팝’의 대표 주자로 떠오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후 팝스타로 승승장구했으나 미디어와 파파라치의 과도한 사생활 침해, 결혼과 이혼, 양육권 박탈 등을 겪으며 무너졌다.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우려를 낳다 이후 각종 기행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재기에 성공해 활발히 투어 공연 등을 벌였던 그는 2019년 후견인인 아버지로부터 가혹한 처우를 받고 있다는 폭로가 터져나왔고, 브리트니도 이같은 사실을 인정한 뒤 법적 대응에 나섰다. 뉴욕타임스(NYT)의 다큐멘터리가 이같은 문제를 다루며 그의 팬들은 ‘프리 브리트니’ 운동을 벌였고, 그는 13년간 이어진 아버지의 통제와 착취로 고통을 받았다고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다. 브리트니는 아버지와의 법적 분쟁을 벌이면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 [데스크 시각] 죽음으로 가난을 증명하는 나라

    [데스크 시각] 죽음으로 가난을 증명하는 나라

    ‘먼저 하늘나라로 간 딸이 집에 있어요.’ 지난 18일 새벽 전북 익산시 모현동의 한 아파트 화단. 숨진 60대 여성의 목에 걸린 비닐봉지 속에는 메모 한 장과 열쇠 하나가 들어 있었다. 경찰이 열쇠로 문을 열었을 때, 집안엔 한 달 전 세상을 떠난 20대 여성이 누워 있었다. 모녀는 오랫동안 가난했다. 우울증을 앓던 딸과 기관지 질환이 있던 어머니는 기초생활보장제도에 의존하며 살았다. 그러나 올해 초, 함께 살던 큰딸의 취업으로 생계급여와 의료급여가 중단되면서 삶의 기반이 무너졌다. 매달 120만원 수준이던 지원금이 20만원으로 줄자, 어머니는 딸의 병원비조차 감당할 수 없게 됐다. 기댈 곳이 사라진 자리엔 절망이 고였다. 두 사람은 각자의 종이에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딸은 “(내가) 죽어야 편해질 것 같다”고 적었고, 그런 딸의 죽음을 마주한 어머니는 “5월에 함께 가기로 했는데 딸이 먼저 갔다”는 글을 남겼다. 이 비극은 낯설지 않다. 지난 2014년 반지하에 살던 송파 세 모녀가 마지막 월세와 ‘죄송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생을 마감했을 때 우리 사회는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자’고 다짐했다. 맞춤형 개별 지원부터 긴급복지 확대까지 그럴듯한 구호와 제도가 등장했다. 윤석열 정부는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밝혔고, 몇몇 지자체는 ‘사각지대 포상금’ 제도까지 도입했다.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제도의 가장자리에서, 누락되고, 잊힌 이들의 죽음은 이름만 바뀐 채 11년째 반복된다. ‘성북 네 모녀’, ‘수원 세 모녀’, ‘전주 여성’, ‘익산 모녀’가 그랬다. 그렇게 누군가는 죽음으로 가난을 증명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상대적 빈곤율은 14.9%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아 가난한 사람이 많지만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전체 인구의 5%에 불과하다. 2023년 복지 사각지대에서 발굴된 위기가구 100명 중 실제로 공공복지에 연계된 사람은 단 7명뿐이었다. 나머지 93명은 여전히 방치되고 있다. 사각지대를 만드는 중심에는 ‘부양의무자 기준’이라는 제도가 있다. 수급권자가 아무리 가난해도, 가족 중 일정 소득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복지급여의 남용을 막고 국가 재정을 효율적으로 쓰겠다는 취지다. 연락이 끊긴 가족, 도움 줄 수 없는 자녀조차 국가의 계산서 위에선 ‘부양자’로 간주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선언이 아니라 실천이다. 죽은 뒤에야 반응하는 행정으로는 생명을 지킬 수 없다. 위기가정에 대한 현장 공무원의 판단과 개입 권한을 확대하고, ‘선지원·후심사’ 원칙을 제도화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숫자로 사람을 판단하는 기계적인 제도를 바꿔야 한다. 위기 징후가 포착되면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시스템이 작동돼야 한다. 복지는 ‘선의’가 아니라 헌법이 보장한 국민의 기본권이며 국가의 책무다. 나아가 빈곤 문제는 단순히 빈곤 상태에 처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이를 초래하는 사회구조의 문제다.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전 국민에게 최저생계를 보장한다는 본연의 취지를 되새겨야 한다. 지금의 제도는 낭떠러지로 떨어진 무리 중 심하게 다친 몇몇만을 골라 겨우 끌어올리는 식이다. 앞으로의 빈곤 정책은 단순한 사후 처치가 아니라, 사전에 빈곤으로의 추락을 예방하고 필요한 경우 즉시 치료할 수 있는 체계를 포함해야 한다. 다시 선거철이 돌아왔다. 거리는 각 정당의 현수막으로 가득하고, 모두가 앞다투어 변화, 미래, 성장을 외친다. 문득 선거유세에 바쁜 정치권이 과연 가난한 모녀의 죽음을 얼마나 무겁게 받아안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죽음으로 가난을 증명하는 잔인한 현실을 멈춰 줬으면 한다. 그런 나라에서 미래와 성장을 논하는 건 너무 잔인하지 않은가. 유영규 전국부장
  • 조코비치 ‘100승’ 위업… 역대 3번째

    조코비치 ‘100승’ 위업… 역대 3번째

    노바크 조코비치(38·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100회 우승 기록을 세웠다. 조코비치는 25일(한국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ATP 투어 제네바 오픈 단식 결승에서 후베르트 후르카치(28·폴란드)를 3시간 6분간의 접전 끝에 2-1로 꺾고 개인 통산 100번째 ATP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우승 트로피(사진)를 품었다. 이런 기록을 세운 건 은퇴한 지미 코너스(73·109회·미국)와 로저 페더러(44·103회·스위스)에 이어 세 번째다. 조코비치의 우승은 지난해 8월 파리올림픽 금메달 이후 9개월 만이다. 조코비치는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후 20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 시즌 우승을 차지한 세계 최초 기록도 세웠다.
  • 매일밤 퍼팅 500개… 박현경, 통산 8승

    매일밤 퍼팅 500개… 박현경, 통산 8승

    지난해 공동 다승왕(3승) 박현경이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54홀 노보기 플레이의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박현경은 25일 경기 여주의 페럼클럽(파72·6569야드)에서 열린 202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원) 마지막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 이글 1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00타를 써낸 박현경은 2위 이채은을 1타 차로 따돌리고 2024년 6월 맥콜·모나 용평오픈 이후 11개월 만에 통산 8승에 성공했다. 박현경은 우승 상금 1억 8000만원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박현경은 올해 치러진 KLPGA 투어 7개 대회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등에서 모두 5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렸지만 우승은 없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S-오일 챔피언십에서 마다솜이 세운 54홀 노보기 우승을 8개월 만에 재연하며 그간 아쉬움을 털어냈다. 54홀 노보기 우승은 투어 역대 12번째다. 2라운드까지 1타 차로 이채은을 추격한 박현경은 이날 8번 홀(파3) 버디, 9번 홀(파5) 이글로 경기를 뒤집어 3타 차까지 달아났다. 이채은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11번 홀(파4) 이글에 이어 13번 홀(파4), 14번 홀(파3) 연속 버디로 박현경을 따라잡은 것. 승부가 갈린 것은 18번 홀(파5)에서다. 이채은이 친 두 번째 샷이 페널티 구역으로 가면서 끝내 보기를 기록했으나 박현경은 파로 잘 막으며 경기를 마쳤다. 박현경은 “같은 구단(메디힐) 소속이라 채은 언니가 우승해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할 생각이었는데 제가 좀더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며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부터 매일 밤 퍼팅을 500개 하고 잔 노력이 통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 춘천에서 끝난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4억원)에서는 태국의 사돔 깨우깐자나가 최종 7언더파 277타로 우승하며 디 오픈 출전권을 챙겼다. 이 대회 태국 선수의 우승은 6년 만이다.
  • 연 500만명 찾는 명품 관광지로 거듭나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연 500만명 찾는 명품 관광지로 거듭나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공중그네·고래등길 등 453억 투입3단계로 12개 관광거점 시설 확충535명 고용 유발 ·790억 경제 효과수국페스티벌·호러축제 등 진행‘신출귀몰 고래전’ 10월까지 열려불꽃쇼도 장생포 밤하늘 수놓아고래도시 울산 남구 장생포가 2027년까지 ‘명품 관광단지’로 탈바꿈한다. 남구는 고래문화특구에 관광 거점시설과 체험·놀이·숙박시설을 조성하고 다양한 탐방·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남구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연간 500만명이 찾는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로 만들 계획이다. 울산 남구는 지난해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453억원을 들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관광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에 선정된 이 사업은 1·2·3단계에 걸쳐 12개 관광 거점 시설을 확충하고 2개의 맞춤형 진흥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남구는 1단계로 올해부터 내년 6월까지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 ▲고래잠 조성 ▲장생포 옛 마을 정비 ▲장생아트플렉스 건립 ▲고래등길 건립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 개선 ▲순환 동력식 체험시설 조성 등 7개 사업을 펼친다. 2단계로 내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공공디자인 및 야간 경관 통합 개선, 해양산책로 조성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3단계는 K 콘텐츠 유치 및 육성 홍보와 고래마을 탐방 프로그램 개발 등 맞춤형 진흥 사업이다.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는 울산대교와 울산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익스트림 공중그네 체험시설이다. 고래잠은 해군 숙소를 고쳐 가족형 힐링 숙박시설로 조성한다. 체류형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계절 정원에는 내년 2월 익스트림 체험시설인 롤러코스터형 전용트랙 레일이 1㎞ 구간에 설치된다.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을 찾는 다양한 연령층의 관광객들에게 스릴과 재미를 선사한다. 장생포 옛 마을은 시설 개선과 콘텐츠 강화로 1970년대 아날로그 감성을 제공한다. 고래광장에는 정원 테마 카페와 체험·전시장으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인 장생아트플렉스를 조성한다. 또 길이 150m, 폭 4m 공중보행교인 고래등길을 건립해 웨일즈판타지움과 고래광장 간의 동선을 개선하고 조망 공간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남구는 790억원의 경제파급 효과와 535명의 고용유발 효과, 25억원의 수익을 기대한다. 남구는 올해 장생포 고래박물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와 축제를 진행한다. 고래박물관은 2005년 5월 31일 국내에 처음 생긴 고래 전문 박물관이다. 근대 고래잡이 전진기지였던 장생포의 포경 유물·고래자료 전시와 해양 생태교육·연구공간 역할을 한다. 남구 장생포가 ‘고래의 도시’로 자리잡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 왔다. 이에 남구는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신출귀몰 고래’ 특별전을 개최한다. 고래의 생물학적 특징뿐 아니라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함께 조명하고 과거 장생포와 고래 문화 등 울산만의 특별한 해양문화를 즐기도록 준비했다. 전시 구성은 ▲프롤로그 덩치 큰 바다의 장군 ▲1부 신, 신비롭고 신성하다 ▲2부 출, 세상에서 가장 큰 거인의 등장 ▲3부 귀, 귀신처럼 빠르다 ▲4부 몰, 감추다 ▲에필로그 공존을 위한 보호로 이뤄졌다. 고래 관련 유무형 자료 40여점도 함께 전시된다. 고래문화마을도 개관 10주년을 맞아 이달부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마을잔치’와 ‘수국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열린 마을잔치는 1960~70년대 시골의 마을잔치를 재현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고래문화마을은 2015년 개관 첫해에 11만명이 찾았고, 지난해에는 38만명이 방문한 인기 시설이다. 남구는 올해 계절별 특색 있는 행사와 축제를 개최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는다. 축제·행사는 지난달 고래바다여행선 연안투어 출항식을 시작으로 5월 가정의 달 이벤트, 6월 수국페스티벌, 8월 호러축제, 9월 울산고래축제, 10월 추석 연휴 이벤트 등으로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불꽃놀이와 야간 경관 조명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남구는 장생포 불꽃쇼와 SK에너지 저유탱크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한 상설 프로그램도 연중 운영한다. SK 저유탱크를 스크린으로 활용해 장생포 야간 경관을 아름답게 수놓을 미디어파사드 운영과 장생포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할 불꽃쇼 등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남구는 또 고래박물관과 고래문화마을, 고래생태체험관, 문화예술창작촌 4곳, 울산함, 웰리키즈랜드 등 실내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남구는 지난해 말부터 태화강역 KTX 이음과 ITX 마음 개통 등에 힘입어 서울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여기에다 남구 장생포 순환도로 확장공사가 내년 완공되면 접근성도 크게 좋아진다. 남구 관계자는 “전국 최초의 수소트램 관광열차가 2027년 하반기부터 태화강에서 장생포까지 4.6㎞ 구간을 운행한다”며 “2027년 고래문화마을 관광 명소화 사업이 완료되고, 2028년 4월에 울산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면 장생포를 찾는 관광객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 지난해 공동 다승왕 박현경, “매일밤 퍼팅 500개 연습하고 잤다”…KLPGA 투어 E1 채리티오픈서 시즌 첫승이자 통산 8승

    지난해 공동 다승왕 박현경, “매일밤 퍼팅 500개 연습하고 잤다”…KLPGA 투어 E1 채리티오픈서 시즌 첫승이자 통산 8승

    지난해 3승을 거두며 공동 다승왕에 올랐던 박현경이 54홀 노보기 플레이의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시즌 첫승을 거뒀다. 박현경은 25일 경기 여주의 페럼클럽(파72·656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오픈(총상금 10억원)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 이글 1개 등을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 합계 16언더파 200타를 기록한 박현경은 2위인 이채은을 1타차(15언더파 201타)로 따돌리고 2024년 6월 맥콜·모나 용평오픈 이후 11개월 만에 통산 8승에도 성공했다. KLPGA 투어 통산 7승을 거둔 박현경은 올해 치러진 7개 대회와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JLPGA) 투어 등에서 모두 5차례 ‘톱10’에 올랐지만 우승은 없고 상금 랭킹도 22위(1억443만9087원)에 머물러 있었다. 박현경은 우승상금 전액(1억8000만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54홀 노보기 우승을 차지한 박현경은 지난해 10월 S-Oil 챔피언십에서 마다솜이 세운 54홀 노보기 우승을 8개월 만에 재연했다. 역대로는 12번째. 2라운드까지 1타 차로 이채은을 추격한 박현경은 8번 홀(파3) 버디로 단독 선두에 나섰고 9번 홀(파5)에서 28m짜리 칩샷을 성공해 이글을 잡으면서 이채연과 3타차까지 달아났다. 그렇지만 이채은이 11번 홀(파4)에서 1.9m 이글퍼트를 성공한 데 이어 13번 홀(파4), 14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승부가 갈린 것은 마지막 18번 홀(파5). 이채은이 239m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이 페널티 구역으로 가면서 벌타를 받고 보기를 기록한 반면 박현경은 파로 잘 막으면서 승부를 마쳤다. 147번째 출전 대회에서 투어 첫 승을 노렸던 이채은은 마지막 홀에서 실수로 아쉽게 또다시 준우승에 눈물을 흘렸다. 박현경은 “같은 구단(메디힐) 소속이라 채은 언니가 우승해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할 생각이었는데 제가 좀 더 운이 좋았던 거 같다”며 “지난 4월 가야넥센대회부터 매일 밤 퍼팅을 500개 하고 잔 노력이 통한 거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올 시즌 1승을 거둔 김민선이 5타를 줄여 3위(11언더파 205타)에 올랐고 임희정과 박결, 이동은, 박주영, 최예림이 공동 4위(10언더파 206타)에 자리했다. 지난해 우승자 배소현은 공동 9위(9언더파 207타), 2023년 우승자 방신실은 공동 17위(7언더파 209타)로 마쳤다.
  • “누구나 참여 가능” 스마트폰으로 천안 빵지순례

    “누구나 참여 가능” 스마트폰으로 천안 빵지순례

    충남 천안시는 오는 6월 14~15일 열리는 ‘2025 빵지순례 빵빵데이’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빵지순례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모집으로 운영되는 빵지순례단과 별도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시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구글플레이스토어 등에서 ‘축제스탬프투어’ 앱을 내려받은 후 빵지순례 빵빵데이 참여 빵집 77개소를 방문해 모바일 스탬프를 적립하면 된다. 2개 이상 스탬프를 모은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빵지순례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2025 천안 K-컬처박람회’,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와 연계해 운영된다. 운영기간은 K-컬처박람회 개막일인 6월 4일부터 충남도민체전과 빵지순례 빵빵데이 행사 종료일인 15일까지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빵 하나로 도시를 즐기고, 추억도 선물도 챙길 수 있는 유쾌한 여행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디펜딩 챔프 부담됐나…김민규, 코오롱 한국오픈서 공 다 잃고 기권

    디펜딩 챔프 부담됐나…김민규, 코오롱 한국오픈서 공 다 잃고 기권

    코오롱 한국오픈 디펜딩 챔피언 김민규가 2라운드 도중 공을 모두 잃고 기권했다. 다만 기권 사유는 ‘손목 부상’이다. 김민규는 23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듄스 코스(파71·742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9번째 홀을 마치고 경기를 포기했다. 전날 10오버파 81타로 부진한 김민규는 이날도 10번 홀에서 시작해 18번 홀까지 9개 홀에서 트리플보기 1개, 더블보기 2개, 보기 1개 등으로 8타를 잃었다. 김민규는 이날 OB 구역과 연못 등으로 공을 6개나 날려 9번 홀을 마쳤을 때는 가지고 나갔던 공 6개가 모두 없어졌다. 골프 규칙에 따르면 선수는 한 라운드에서는 동일한 브랜드의 같은 품종의 골프공을 사용해야 한다. 공이 다 떨어지면 쓰던 공과 똑같은 브랜드의 같은 품종 공을 구해서 경기를 이어갈 수는 있지만, 대부분 기권을 택한다. 대한골프협회(KGA)는 김민규의 기권 사유를 손목 부상이라고 밝혔다. KGA는 “김민규가 9개 홀을 마치고 손목 부상을 이유로 라운드 중 기권했다”며 “1번 홀부터 9번 홀은 플레이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민규는 6월 5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막하는 DP월드투어 KLM 오픈에 나설 예정이다.
  • PGA 투어 존 박 “뉴욕 닉스 패배에 속이 부글부글 끓었다”

    PGA 투어 존 박 “뉴욕 닉스 패배에 속이 부글부글 끓었다”

    “뉴욕 닉스의 어제 플레이오프 1차전은 최악의 패배였다. 속이 부글부글 끓을 정도로 화가 났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선 교포 선수 존 박(미국)이 미국프로농구(NBA) 경기 결과가 이번 대회 동기부여가 됐다고 밝혔다. 존 박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28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로 7언더파 63타를 기록하며 단독 1위로 치고 나갔다. 2021년 6월 프로로 전향한 존 박은 올해 PGA 투어 신인으로 지난해 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에서 한 차례 우승했다. 뉴저지 출신인 존 박은 1라운드 후 인터뷰에서 전날 열린 NBA 뉴욕 닉스와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동부 컨퍼런스 결승 1차전을 언급했다. 그는 “제가 뉴욕 닉스 팬인데 어제 뉴욕이 패하고 나서 잠도 제대로 못 잤다”며 “오늘은 다행히 뉴욕 경기가 없으니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뉴욕은 인디애나와 전날 경기에서 4쿠터 종료 2분 50초 전까지 14점을 앞서고도 이를 지키지 못하고 연장전 혈투 끝에 패했다. AP통신은 “존 박이 (NBA 뉴욕 패배로 인한) 좌절을 3타 차 선두로 만들어 냈다”고 전했다.
  • 사람·자연 잇는 정원도시 서울… 휴식과 사유의 5개월 대장정

    사람·자연 잇는 정원도시 서울… 휴식과 사유의 5개월 대장정

    ‘서울, 그린 소울’ 주제 보라매공원서작가·동행·작품 등 111개 정원 조성이탈리아 작가의 ‘워터루츠’ 눈길 한낮 온도가 30도 가까이 오른 22일 오후 서울 보라매공원. 공원 한편에 마련된 정원 안에 따가운 햇볕 아래 얼음덩어리가 놓인 모습이 시민들의 눈길을 끈다. 이날부터 시작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선보인 이탈리아 작가 알레산드로 트리벨리의 ‘워터루츠’(Waterooots!)다. ‘서울, 그린 소울(Seoul, Green Soul)’을 주제로 이날부터 5개월간 진행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40만㎡ 규모의 보라매공원을 시민대정원으로 탈바꿈시킨 모습이었다. ‘사람과 자연을 잇는’ 정원의 성격에 주목한 작가정원과 작품정원, 동행정원 등 역대 최대 규모인 111개 정원이 조성됐으며, 총 38개 기업·기관·지자체가 박람회에 참여했다. 예술작품으로서의 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작가정원은 독일 조경가 마크 크리거와 ‘2024 서울시 조경상’ 대상 수상자 박승진 작가 등이 참여한 초청정원과 공모정원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부분의 정원은 기후위기를 주제로 삼았다. 얼음이 녹은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워터루츠’는 기후 위기에 맞닥뜨린 인류와 자연의 회복력을 보여준다. 또 사색하며 걷는 길을 콘셉트로 한 박승진 작가의 ‘세번째 트랙’은 한적하게 걷는 숲길을 연상하게 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사유와 휴식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올해 국제정원박람회에서는 디올, 농심, 두나무, 동양생명보험 등이 참여한 기업정원도 눈길을 끈다. 박람회 총감독인 김영민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는 “디올정원은 프랑스 식재와 우리나라 식재가 어떻게 잘 어울릴 수 있을지에 대한 상당히 많은 고심을 담았다는 점에서 감상을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 기간에는 정원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와 웨딩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보라매 가든웨딩’, 정원에서 일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는 ‘가든워케이션’, 장애물 없는 동선으로 구성된 ‘정원동행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원박람회는 앞으로 계속돼 서울을 정원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시민 생활 속에 늘 정원과 꽃, 풀, 나무가 함께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 [여행가방]

    [여행가방]

    ●‘2025 리솜 여행사진 공모전’ 호반호텔앤리조트가 ‘눈부시게 푸르른 날’을 주제로 ‘2025 리솜 여행사진 공모전’(포스터)을 연다. 리솜리조트 곳곳의 매력적인 장소를 발굴하고, 여행의 추억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이벤트다. 리솜리조트 내외부 전경과 이벤트, 인물, 풍광 등 리조트를 배경으로 즐거운 추억을 담은 작품이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리솜리조트 누리집(www.resom.co.kr)을 통해 오는 12월 1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600여만원 규모의 푸짐한 선물도 준비했다. 포레스트 리솜(G50) 숙박권, 통합 스파 이용권 등이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수상작은 내년 1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수상자에겐 개별 통지된다. 리솜리조트는 아울러 오는 7월 충남 예산의 스플라스 스파&워터파크를 재개장한다. 리솜리조트는 “신규 어트랙션이 추가되는 등 대대적인 리뉴얼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중화항공, 10월 대만 야간 마라톤 대회 중화항공은 오는 10월 11일 대만 타이베이의 다지아 리버사이드 파크에서 ‘마라톤-더 스타리 나이트런’을 개최한다. 별빛 아래에서 달리는 독특한 콘셉트의 대회로, 10㎞와 하프 코스(21㎞)로 구성됐다. 국내 런투어 전문 여행사 클투와 협업한 패키지 상품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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