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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전남 방문의 달… 반값 할인 이벤트

    5월 전남 방문의 달… 반값 할인 이벤트

    전남도가 관광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5월 한 달을 ‘전남 방문의 달’로 정하고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전남 방문의 달’ 기간에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특별 관광상품을 운영해 봄철 행락객과 ‘가정의 달’ 관광객을 할 계획이다. 먼저 여행비 부담을 반값 수준으로 덜어주기 위한 ‘5월 빅 3 특별 할인혜택’을 마련했다. 숙박업소 이용료 50% 할인과 워케이션(휴가지 원격근무) 숙박시설·사무실 이용료 등 50% 할인, 주요 관광지 및 체험시설 입장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전남의 특화 자원을 활용한 특별 여행상품과 여행코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남도의 맛과 힐링을 위한 남도 미식로드 탐방과 남도정원 산책, 남도 고택·천년사찰 체험, 남도 힐링·웰니스 패키지 투어, ‘가고 싶은 섬’ 기차 여행, 크루즈 섬 여행, 한강 노벨상 문학기행 등의 여행상품을 운영한다. 젊은 층과 유튜버들이 선호하는 빵지 순례와 영화·드라마 촬영지 투어, 익스트림 투어도 기획했다. 유현호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각종 사고와 경기침체로 힘든 관광업계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월 전남 방문의 달’을 운영하게 됐다”며 “‘전남 방문의 달’ 여행을 통해 풍성한 혜택과 매력적인 관광상품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K팝 보이그룹 ‘저스트비’ 배인 커밍아웃

    K팝계에서 커밍아웃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보이그룹 저스트비의 배인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월드투어 공연 도중 “나는 게이로서 LGBTQ(성소수자)의 일원인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K팝 보이그룹 멤버가 성 정체성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배인은 공연에서 레이디 가가의 ‘본 디스 웨이’를 부르며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갯빛 깃발도 흔든 것으로 알려졌다. 저스트비는 2021년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달에는 하이브의 미국 걸그룹 캣츠아이의 라라가 팬 플랫폼을 통해 자신이 성소수자라고 밝힌 바 있다. 2020년에는 걸그룹 와썹 출신 지애가 양성애자임을 고백했다.
  • “폭삭 속았수다”… 중국 공직자 청년대표단 50명, 제주도청 방문

    “폭삭 속았수다”… 중국 공직자 청년대표단 50명, 제주도청 방문

    중국 청년대표단이 제주도청을 방문했다. 제주도는 24일 위안 민다오(袁敏道)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청년대표단 50여 명이 제주도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중국 내 5개 지역(북경, 천진, 하북성, 청해성, 운남성) 공직자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외교부 주최, 한국국제교류재단 주관 ‘중국 청년대표단 방한초청’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았다. 대표단은 21일부터 26일까지 한국에 체류하며, 이 중 3박 4일 간 제주에 머물며 독특한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한다. 오영훈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제주와 중국은 오랜 교류 역사를 갖고 있다”며 “최근 중국 젊은이들의 외국 여행 선호도 조사에서 제주가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중국인 관광객이 제주를 찾는 만큼 제주 방문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지금까지 제주와 중국의 교류 협력 분야가 관광과 문화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산업적 교류가 더 활발해질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제주도와 중국 간 산업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위안 만다오 단장은 “청년 간 협력 강화는 상호 발전의 수요이자 중한 관계의 좋은 우정을 이어가는 기반”이라면서 “앞으로 청년 중심의 다양한 교류 협력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청년대표단은 이날 제주~칭다오 해상 교류, 제주~텐진 그린에너지 교류협력, 문화관광 브랜드 성공 사례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오 지사는 최근 제주의 독특한 자연과 문화를 배경으로 제작돼 큰 인기를 끈 넷플릭스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를 사례로 들며 “시설과 자원만이 아닌 이야기를 통해 감성을 자극하는 문화 관광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청년대표단은 이날 오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제주 문화예술공연과 공예품 만들기 등에 참여하고, 다음 날부터 비양도, 생각하는 정원, 오설록티뮤지엄, 세화마을 해녀투어 등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 지난해 공동 다승왕 마다솜, 담 증세로 덕신EPC 챔피언십 기권

    지난해 공동 다승왕 마다솜, 담 증세로 덕신EPC 챔피언십 기권

    지난해 3승을 거두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공동 다승왕에 올랐던 마다솜이 신설 대회인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플레이 도중 기권했다. 마다솜은 24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6725야드)에서 열리는 대회 1라운드 5번홀 티샷후 기권했다. 마다솜은 이날 오전 8시39분 10번홀에서 고지우, 이가영과 함께 티오프했다. 마다솜 측 관계자는 “목에 심한 담 증세가 와서 병원 치료가 우선이라고 보고 기권했다”고 말했다. 마다솜은 2023년 9월 OK금융그룹 읏맨오픈에서 정규 투어 첫 승을 거둔 뒤 지난해 가을에 열린 3개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며 박현경 등과 함께 공동 다승왕에 올랐다. 마다솜은 지난 20일 끝난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에서도 선두 다툼을 벌이다 12언더파 204타를 치면서 방신실(13언더파 203타)에 이은 단독 2위를 차지했다. 우선 목 관리에 집중할 마다솜은 다음 달 1일부터 열리는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
  • [재테크+] ‘밥 약속’에 폭등한 트럼프 밈코인...가상화폐 부활 신호탄?

    [재테크+] ‘밥 약속’에 폭등한 트럼프 밈코인...가상화폐 부활 신호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이름을 따서 내놓은 가상화폐 ‘오피셜 트럼프’가 대통령과의 저녁 식사 초대 소식에 하루 만에 가격이 50% 넘게 폭등했습니다. 이러한 ‘깜짝 랠리’는 최근 침체되어 있던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직전 출시한 밈코인(유행성 가상화폐) ‘오피셜 트럼프’ 공식 웹사이트에는 2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저녁 식사를 하세요”라는 메시지가 게시됐습니다. 저녁 식사는 오는 5월 22일로 예정돼 있으며 오피셜 트럼프 상위 보유자 220명을 초대해 워싱턴DC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가상화폐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비공개 만찬을 진행한다는 내용입니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그 다음 날에는 “VIP 백악관 투어”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초대 손님은 4월 23일부터 5월 12일까지의 오피셜 트럼프 평균 보유량에 따라 결정되며, 참석자들은 ‘공식 리더보드’에서 자신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3일 기준으로 183명이 자신의 전자지갑을 리더보드에 연동했는데요. 최고 보유자인 ‘CASE’로 알려진 사람은 약 40만개의 오피셜 트럼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약 520만 달러(74억원)에 해당합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오피셜 트럼프 가격은 하루 새 50% 넘게 치솟았습니다. 3월 초 이후 최고 수준인 14.70달러까지 오른 것입니다. 유통 중인 코인의 가치는 약 26억 달러(약 3조 7180억원)에 이르렀습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의 친(親)가상화폐 행보가 본격화되면서 23일 임명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엄격했던 가상화폐 규제 정책이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가상자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앳킨스는 2002년부터 2008년까지 SEC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토큰 얼라이언스 공동의장과 현재는 문을 닫은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고문으로 활동하는 등 디지털 자산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집중 매집 중인 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세일러는 앳킨스에 대해 “비트코인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공개적인 지지를 표명했는데요. 스트래티지는 최근 약 5억 5500만 달러(7870억원)를 들여 비트코인 6556개를 추가로 구매해 총 보유량을 53만 8200개로 늘렸습니다. 세일러는 또한 비트코인 수익률이 올해 12.1%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 멜로망스, 불화설에 입 열었다…“‘선물’ 이후 갈등의 골 깊어져…”

    멜로망스, 불화설에 입 열었다…“‘선물’ 이후 갈등의 골 깊어져…”

    그룹 멜로망스 멤버 김민석과 정동환이 약 2년간의 불화를 털어놨다. 지난 23일 김민석과 정동환은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 출연해 약 2년 동안 불화가 있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같은 일을 하면서 잘 맞는 사람을 만나는 게 쉽지 않다. 둘은 ‘얘랑 못하겠다’고 생각한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김민석은 “잘될수록 골이 깊어졌다. 많은 관심을 처음 받아봐서 그 관심은 누구의 지분인가에 대해 생각했던 것 같다. 노래 ‘선물’이 인기를 얻은 이후 더 심해졌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박나래는 “둘이 ‘슈가맨’ 때 사이가 안 좋지 않았냐. 서먹한 느낌이 있었다. 리허설 때 길을 같이 가는데 따로 가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동환은 “유치한 일이 너무 많았다”라며 김민석과 밥을 함께 먹지 않고, 같이 밥을 먹는 상황에서도 최대한 떨어져서 먹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짧은 기간이지만 김민석의 연락을 차단까지 했었다고 밝혔다. 이에 박나래는 “어릴 때 만난 친구라 그런 것 같다. 그런데 어떻게 관계를 풀었냐”고 질문했다. 김민석은 “정동환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서 나를 오래된 피아노에 비유했다. 나는 이를 꼬아서 들었다”고 말했다. 정동환은 “화해의 물꼬를 틀려고 그렇게 말했다. 오래된 피아노는 어렸을 때부터 친 피아노고 지금은 좋은 피아노도 많이 치다 보니 손이 안 가는 피아노이지만, 언제나 나와 함께했던 어린 시절의 피아노라는 뜻이었다”고 말했다. 김민석은 “당시 정동환이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울었다. 그런데 화해의 눈물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때 ‘이 ×× 연기해도 되겠는데’라고 생각했었다”고 전했다. 김민석은 “당시 같이 일하던 누나가 정동환과 직접 이야기해보라고 말했는데, 이게 화해의 계기가 됐다”고 돌이켰다. 이어 “작업실에 갔는데 내가 알던 친구 정동환의 모습이 나왔다. 그때 정동환이 ‘민석이 네 뜻이 그러면 그렇게 하자’라고 했다”면서 “너무 충격적이었다. 오랜 친구를 다시 조우한 기분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년 만에 단둘이 술을 마셨다. 주문한 회가 나오기 전까지 소주 1병씩을 먹었다”라며 “술 한잔을 먹을 때마다 시간이 역행됐다. 처음 시작했을 때가 떠올랐다. 대화 중에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다 풀렸다”고 밝혔다. 2015년에 데뷔한 멜로망스는 ‘선물’, ‘You’, ‘동화’, ‘사랑인가봐’ 등의 히트곡을 만들며 사랑을 받았다. 오는 29일엔 여덟 번째 미니앨범 ‘로망스 익스프레스(Romance Express)’를 발매하며, 오는 5월부터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한라대학교, 실습 중심 교육으로 예비 유학생 마음 사로잡다

    한라대학교, 실습 중심 교육으로 예비 유학생 마음 사로잡다

    “직접 체험해 보니, 진짜 오고 싶어졌어요.” 중국 예비 유학생 방문단 32명이 지난 15일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를 찾았다. 이들은 하루 동안 캠퍼스와 산업체를 오가며 한국 대학 교육의 현장을 생생히 체험했고, 특히 한라대만의 실습 중심 특성화 교육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번 초청 행사는 한라대학교의 실무 기반 교육 역량을 소개하고, 향후 유학생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방문단은 학생 28명과 인솔자 3명, 학부모 1명으로 구성됐으며, 입학설명회, 전공 수업 체험, 산업체 견학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구성됐다. 가장 큰 관심을 끈 프로그램 중 하나는 HL만도 원주 공장 견학이었다. 글로벌 *SDV 선도기업 HL만도는 자동화된 생산 설비를 갖춘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이 적용된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기술력과 운영 방식을 눈으로 확인했다. 이를 통해 한라대학교가 강조하는 ‘산학연계 교육 모델’의 실제 사례를 현장에서 접할 수 있었다. *SDV : 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기반 자동차)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호텔항공외식경영학과에서 진행된 제과 실습 체험이다. 전문 실습실에서 반죽을 만들고 직접 오븐에 굽는 과정까지 경험한 참가자들은 “직접 만들어보니 수업이 훨씬 실감 났다”며 큰 흥미를 보였다. 이외에도 항공기 객실 서비스, 카지노 체험, 골프 기초 체험 등 다양한 실습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캠퍼스 투어와 입학설명회를 통해 전공별 특화 시설과 교육 환경에 대한 신뢰도도 한층 높아졌다. 한라대학교 국제협력본부장은 “설명만으로는 전달하기 어려운 교육의 강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예비 유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향후 유학생 유치 활동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라대학교는 이번 방문을 바탕으로 전공 체험 중심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산할 예정이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관광공사, 문턱 없는 여행 ‘무장애관광’ 지원 재개···인프라 지원 업체 모집

    경기관광공사, 문턱 없는 여행 ‘무장애관광’ 지원 재개···인프라 지원 업체 모집

    경기관광공사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이 쉽고 편하게 경기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경기도 민간관광업계 무장애관광 인프라 확충 지원사업’ 업체를 5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9년과 2020년 2년간 진행했다가 중단돼 올해 재개되는 사업으로 ▲무장애관광 상품·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홍보마케팅 등 콘텐츠 개발, ▲휠체어, 유아차, 경사로 등 이동 편의 장비 분야에 대해 총 1억 원을 지원한다. ▲콘텐츠 개발 분야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청각과 후각 기반 미술문화 체험, 유아차 동반 박물관 투어 개발 등을 ▲장비 분야에는 경사로 보행환경 개선, 장애인 화장실 샤워기 설치 등이 제안서에 담겨야 한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 내 관광지, 여행업, 숙박시설, 이용시설 등을 운영 중인 민간 관광사업체에 한하며, 지원 금액은 ▲콘텐츠 개발·운영 지원금(최대 1,000만 원) ▲장비 구입 지원금(최대 300만 원)이다. 두 분야를 함께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며, 1개 업체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은 관광 약자를 포함해 모두가 불편 없이 경기도 곳곳을 여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인 만큼 무장애관광에 관심 있는 도내 관련 업체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차별 없는 여행,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자랑스럽다”…K팝 보이그룹 최초 커밍아웃한 男아이돌, 누구?

    “자랑스럽다”…K팝 보이그룹 최초 커밍아웃한 男아이돌, 누구?

    그룹 저스트비 멤버 배인(23·본명 송병희)이 K팝 보이그룹 멤버 최초로 성소수자임을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연예계에 따르면 배인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월드투어 ‘저스트 오드’(JUST ODD) 공연 도중 커밍아웃했다. 그는 “내가 LGBTQ 커뮤니티의 일원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배인의 커밍아웃에 팬들은 환호로 화답했다. LGBTQ는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렌스젠더, 퀴어의 첫 글자를 따 만들어진 약어로, 성소수자를 통칭하는 단어로 사용된다. 배인은 미국 가수 레이디 가가의 ‘본 디스 웨이’(Born This Way)를 부르며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을 흔들었다. K팝 보이그룹 멤버가 커밍아웃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앞서 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 멤버 라라가 동성애자임을, 걸그룹 ‘와썹’ 출신 지애가 양성애자임을 밝힌 바 있다. 지난 2021년 데뷔한 저스트비는 지난해 엠넷 경연 프로그램 ‘로드 투 킹덤 : 에이스 오브 에이스’에 출연했으며 지난 3월에는 디지털 앨범 ‘저스트 오드’를 발매했다. 한편 저스트비 멤버 시우는 이날 오전 팬 소통 플랫폼 프롬을 통해 “오늘 병희 멋지더라, 용기에 박수”라며 “나도 눈물 나오더라, 무대 뒤에서 지켜보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많이 어렵고 힘들었던 걸 아니까 더 눈물 났어”라며 “병희 이미 안아줬지, 너무 행복한 투어였다”라고 멤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인 또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GBTQ 커뮤니티의 일원인 모든 사람들에게, 이 무대는 당신을 위한 무대”라면서 “당신은 사랑받고 있고, 이렇게 태어났다”고 전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문체부 투어링 K-Arts 해외 순회전 ‘서울의 멋’ 걸맞은 해외 전시로 박물관 위상·문화콘텐츠 확대 필요”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문체부 투어링 K-Arts 해외 순회전 ‘서울의 멋’ 걸맞은 해외 전시로 박물관 위상·문화콘텐츠 확대 필요”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22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역사박물관 소관 업무보고에서, 올해 신규사업으로 멕시코 및 미국에서 개최하는 ‘문체부 투어링 K-Arts 프로그램’ 전시와 관련해, 해외 전시인만큼 역사박물관의 치밀한 전시 준비, 개막, 철거를 통한 박물관의 위상은 물론, 서울시 문화콘텐츠의 적극적인 확대를 주문했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최근 강조되는 K-컬쳐의 지속적인 확산과 해외 전시 수요 증가에 있어, 역사박물관 차원에서 지원한 ‘문체부 투어링 K-Arts 프로그램’ 및 신규 사업 선정에 대해 역사박물관의 적극적인 참여 및 열정을 극찬했다. 다만, 지난 3월 제329회 임시회 당시, 언급한 해외 순회전 보고 대비, 상대적으로 세분화된 내용으로서 전시명(서울의 멋) 및 개최지별 주제 확정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임시회 전시 내용의 경우, 박물관 내 조선후기 민간에서 유행한 ‘민간 화조도 십곡병풍’ 작품 전시 계획과 달리, 1차(조선 후기 복식 및 공예 유물, 현대 서울 영상), 2차(조선 후기 민화 전시)로 분류하여 계획이 변경된 건에 대한 사유 및 구체적인 배경을 질의했다. 이에 역사박물관장은 멕시코와 역사박물관 간 협의 내용을 언급하며 “연초 언급한 조선 민화 중심의 ‘서울의 멋’ 전시에 있어, 멕시코 문화원장 의견이 멕시코가 서울 수준으로 가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라며 “한복 등의 일반적인 내용으로 작품 변경을 요청해, 박물관 차원에서 편안하게 ‘서울의 멋’을 보여줄 수 있도록 멕시코의 의견을 전적으로 고려해 전시하게끔 전시 내용을 변경했다”고 그 사유를 밝혔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K-Arts 해외순회전 ‘서울의 멋’에 멕시코, 미국을 선정한 데 있어, 국가별 작품 전시 예정 기획전시실 규모가 멕시코 국립세계문화박물관(1965년 개관, 340㎡), 미국 주워싱턴 한국문화원(2010년 개관, 147m2)간 차이에 대해, 미국 대비 멕시코 전시실 규모가 2배가량 차이를 보여, 국가별 공간 계획에 따른 차이와 관련해 국가별 1,2차 전시가 동일하게 추진되는지 혹은 전시 면적에 따라 차별화되는지와 국가별 예산 지원 규모 등도 추가로 질의했다. 이에 역사박물관장은 예산의 경우 “문체부와 협의해서 동일하게 진행하는 것으로 추진 중이며, 전시실 규모의 경우, 미국 워싱턴 일대는 물가가 상대적으로 비싸, 비슷한 부분을 전시해도 예산이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 워싱턴은 전시 규모가 적지만, 그에 맞는 핵심 컨텐츠를 중심으로 한국문화원 방문객 수준에 맞춰 진행하고자 하며, 멕시코의 경우, 상대적으로 예산이 덜 들어가므로 규모를 늘려서 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며, 각 사업 간 차별화된 전시 계획을 설명했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역사박물관의 ‘문체부 투어링 K-Arts 프로그램’ 참여와 관련해 “실제 한국에서 직접적으로 볼 수는 없으나, 해외에서 추진하는 투어링 사업인만큼, 역사박물관이 올해 계획한대로 준비를 잘해서 유물 포장, 전시 개막, 그리고 전시 철거까지 순차적으로 신경써서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서울을 대표하는 전시이므로 ‘서울의 멋’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서울역사박물관의 위상은 물론, 서울시 문화콘텐츠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질의를 마쳤다.
  • 신구·박근형 “청년 예술인 위해 기부 공연”

    신구·박근형 “청년 예술인 위해 기부 공연”

    “마지막 앙상블로 펼칠 우리의 무대가 ‘자신만의 고도’를 찾아 나서는 청년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이 되길 바랍니다.”(박근형) 원로 배우 신구(89)와 박근형(85)이 다음달 13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청년을 위한 특별 기부 공연에 나선다. 2023년 12월부터 두 사람이 주인공으로 나서 서울과 지방 투어까지 매진 행진 중인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통해서다. 23일 종로구 동숭동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두 사람은 마지막 동반 무대 중 하루를 ‘청년 예술인을 위한 기부 공연’으로 진행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신구는 “젊은 시절 우리가 겪었던 연극 환경이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 안타깝다”며 “어려움을 겪는 청년 연극인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자연스럽게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근형 역시 “이 뜻이 널리 퍼져 더 많은 동료들의 공감과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 우리 역시 큰 기대와 용기를 안고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했다. 이번 무대는 19~34세 청년 관객을 위한 특별 공연으로 기획됐다. 수익금은 청년 연극인을 지원하기 위한 ‘연극내일기금’으로 전액 기부된다. 지난 11일 예매 시작 2분 만에 512석 전체가 매진됐다.
  • “전북, 예술·관광 결합해 지역의 매력 알려야”

    “전북, 예술·관광 결합해 지역의 매력 알려야”

    2년 새 전북 관광객 1500만명 늘어“2036년 올림픽은 글로벌 홍보 기회” ‘범 내려온다’ 영상으로 6억 뷰 이상을 기록하며 한국 관광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온 인물이 있다. 한국관광공사의 글로벌 캠페인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를 총괄 기획했던 오충섭 전북지사장이다. 그는 2년 전 전북으로 자리를 옮긴 뒤 지역 관광 마케팅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오 지사장은 부임 당시 전북의 첫인상을 “다채롭지만 정리가 되지 않은 음식 같았다”고 23일 말했다. 그는 “전북은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이 풍부하지만 이를 하나로 묶는 스토리텔링과 현대적 상징물이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그의 전략은 명확했다. 지역의 역사적 자산과 관광상품을 세계에 알리는 데 집중한 결과 지난해 전북 방문객 수는 9864만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3년 전 8332만명과 비교하면 1500만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 오 지사장은 관광과 예술의 결합을 강조한다. 그는 “관광도 문화의 일부인 만큼 음악 등 예술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표현해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캐나다 출신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과 협업해 전주를 상징하는 테마곡 ‘전주 랩소디’를 제작했다. 바라캇은 한겨울의 전주한옥마을에서 영감을 받아 이 곡을 완성했다. 최근에는 코레일관광개발과 손잡고 부안·고창 일대를 잇는 해양관광 기차 상품을 출시했고, 말도·명도·방축도를 잇는 K관광섬 테마의 팸투어도 운영 중이다. 오 지사장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과정은 전북을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면서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도약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 역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 임성재 26년만 3연패?

    임성재 26년만 3연패?

    ●변수는 시차 적응과 대회장 변경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에서 공동 5위에 오른 임성재가 잠시 한국으로 무대를 옮겨 단일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성공하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는 26년 만의 일이 된다. 임성재는 24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파주 서월밸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 출전한다. 임성재는 개막을 하루 앞두고 2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1라운드 스코어가 중요하다”면서 “1라운드를 잘 쳐두면 우승 경쟁도 할 수 있고 좋은 위치에 있어야 공격적이거나 안정적으로 공략 방법이 바뀔 것 같다”고 말했다. 2023년과 지난해 이 대회에서 거푸 우승한 임성재는 이번에도 정상에 서면 3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KPGA 투어에서 동일 대회 3년 연속 우승은 지금까지 6번 있었지만 1997~1999년 SBS 프로골프 최강전 박남신이 이후 나오지 않은 기록이다. 임성재는 “3연패 하면 너무 좋겠지만 그런 생각보다는 매 라운드 좋은 성적을 낸다면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 경쟁까지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경기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3연패 달성의 변수는 시차 적응과 대회장 변경이다. 다만 임성재는 2023년과 지난해에도 시차 적응의 어려움을 딛고 우승하는 저력을 보였다.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2022년 첫 대회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경기 여주의 페럼클럽에서 열렸는데 올해 서원밸리로 바뀌어 코스가 낯설다. 임성재의 3연패를 가로막을 선수로는 지난주 KPGA 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데뷔 2년 차에 첫 우승을 차지한 김백준을 꼽을 수 있다. 이와 함께 LIV 골프로 건너간 장유빈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기대되는 조우영과 개막전 준우승자 옥태훈, 미국 진출을 꿈꾸는 최승빈 등이 거론된다. ●강경남, 통산 상금 50억 돌파 관심 KPGA 투어에서 11승을 따낸 강경남이 통산 상금 50억원을 돌파할지도 관심이다. 47억 6177만원의 상금을 쌓은 강경남은 우승 상금 3억원을 차지하면 박상현에 이어 투어에서 두 번째 기록을 쓰게 된다.
  • 임성재, 26년 만에 3연패 도전…강경남은 통산상금 50억 돌파 노려

    임성재, 26년 만에 3연패 도전…강경남은 통산상금 50억 돌파 노려

    최근 마무리된 남자골프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공동 5위에 오른 임성재가 26년 만에 단일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임성재는 24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파주시 서월밸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 (KPGA) 투어 우리금융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 출전한다. 임성재는 “우리금융 챔피언십 3연패는 꼭 이루고 싶은 목표”라며 “많은 분이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났다. 이번 대회에도 대회장으로 오셔서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년과 지난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임성재는 이번에 우승하면 3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KPGA투어에서 동일 대회 3년 연속 우승은 지금까지 6번 있었지만 1997~1999년 SBS 프로골프 최강전에서 박남신이 3연패를 이룬 이후 26년 동안 나오지 않은 기록이다. 우리금융그룹은 4년째 KPGA 투어 대회를 개최하며 남자골프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총상금을 13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늘려왔다. 임성재의 3연패 달성을 위한 변수는 시차적응과 함께 장소가 변경됐다는 점이다. 다만 임성재는 2023년과 지난해에도 시차적응의 어려움에도 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2022년 첫 대회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경기 여주의 페럼클럽에서 열렸던 대회가 올해는 경기 파주시의 서원밸리 골프클럽으로 바뀌었다는 점도 변수다. 서원밸리 골프클럽은 2023년 최종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1년 5개월 만에 KPGA 투어를 개최한다. 코스 관리가 좋아 남녀 프로골프 대회와 아마추어 대회 개최 장소로 대회가 열린 적이 있다. 임성재의 3연패를 가로막을 선수로는 지난주 개막전으로 열린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데뷔 2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김백준을 꼽을 수 있다.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그는 “첫 우승 기억은 이미 잊었다”며 “이번 대회에서 우승 기회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장유빈의 공백을 매울 것으로 기대되는 조우영과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준우승자인 옥태훈, 미국 진출을 꿈꾸는 최승빈 등이 거론된다. KPGA투어에서 11승을 따낸 강경남이 통산 상금 50억원을 돌파할지도 관심이다. 47억6177만원의 상금을 쌓은 강경남은 우승 상금 3억원을 차지하면 박상현에 이어 KPGA투어에서 두 번째로 통산 상금 50억원을 넘기게 된다.
  •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24일 전남 목포서 개막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24일 전남 목포서 개막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4일부터 4일간 목포를 비롯한 전남 20개 시군에서 펼쳐진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축구와 농구, 육상, 수영, 배드민턴 등 41개 종목을 총 57개 경기장에서 치른다. 오는 25일 오후 5시 40분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OK! Now 전남, 활기 UP 생활체육!’을 주제로 드론 라이트 쇼와 멀티미디어 퍼포먼스 등 전남의 비전과 주력 산업을 선보이고 세대를 아우르는 축하공연도 펼친다. 전남도는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르도록 모든 경기장의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16개 경기장의 개보수 공사도 마무리했다. 선수단과 방문객의 불편, 위급 상황에 대처를 위해 대회 기간 각종 분야별 상황실과 안내센터, 의료 인력을 배치하고 선수단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전세버스와 택시 등 총 400대를 지원한다. 올해 대축전에는 일본 생활체육 동호인 151명이 참가해 농구, 축구, 연식야구 등 8개 종목에서 국내 동호인과 교류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체전 기간에 문화행사 및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진행과 목포해상W쇼, 화순 봄꽃 축제, 신안 피아노섬 축제, 함평 나비대축제 등 다채로운 지역 문화 행사도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선수단과 가족을 대상으로 전남 4개 권역 팸투어도 운영해 관광 활성화도 추진한다. 특히 도민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응원단 5천여 명과 1천여 명의 자원봉사단이 성공 개최를 지원한다. 유현호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선수단을 비롯한 방문객이 만족하도록 대회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설 대회서 2주 연속 우승 노리는 방신실, “샷과 퍼트감이 모두 좋다”

    신설 대회서 2주 연속 우승 노리는 방신실, “샷과 퍼트감이 모두 좋다”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장타 여왕’ 방신실은 “지난 대회 우승으로 자신감이 올라왔다. 컨디션만 잘 회복해 유지하면 다시 한번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4일부터 27일까지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 출전하는 방신실은 이같이 밝히고 “샷과 퍼트감이 모두 좋다”고 소개했다. 덕신EPC 챔피언십은 KLPGA 투어 다섯 번째 대회이자 올해 신설된 대회로 모두 120명이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중 방신실은 컨디션이 가장 좋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아울러 대회장인 킹스데일 골프클럽은 2022년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이후 3년 만에 KLPGA 투어가 열린다. 방신실은 지난주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에서 우승을 해 2023년 2승을 거둔지 1년 6개월여 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3년 데뷔한 방신실은 지난해 준우승만 3차례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방신실은 올 시즌 참가한 4개 대회에서 3차례 톱10에 진입하며 변하지 않은 기량을 선보였다. 방신실은 이번 대회에 대해 “초대 챔피언이 되려면 코스 공략이 중요하다”고 진단하면서 “산악 지형이고 그린 언듈레이션(굴곡)이 많다. 페어웨이를 지키고 그린에서 더 집중력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방신실의 2승 도전을 가로막을 선수로는 박보겸과 김민주를 꼽을 수 있다. 박보겸은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제패했고 김민주는 지난 13일 iM금융오픈 2025에서 95번째 대회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 우승하게 되면 시즌 2승으로 다승 선두로 치고 나간다. 국내 개막전인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맛본 이예원은 컨디션 조절을 위해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다. 이들 외에도 고지우와 마다솜도 시즌 첫 승리를 노리고 있다. 지난해 공동 다승왕에 오른 박현경과 배소현,박지영도 출격해 대회 초대 챔피언 자리를 향한 경쟁에 뛰어든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자는 300만원 상당의 침대 매트리스, 코스 레코드를 경신한 선수는 현금 300만원을 받는다. 홀인원 부상도 푸짐하다. 주최사는 다이아몬드 1캐럿(3번 홀), 안마의자(8번 홀), 고급 침대(13번 홀), 수입차 BMW 520i(15번 홀)를 내걸었다.
  •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 에이티즈·트레저 합류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 에이티즈·트레저 합류

    부산시는 2025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비오에프 빅 앤 밴드 콘서트’에 ‘에이티즈(ATEEZ)’와 ‘트레저(TREASURE)’가 출연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11일과 13일은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K-팝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빅 콘서트와 12일 K-팝 밴드 콘서트가 진행된다. 1일 차 무대에 오를 ‘에이티즈(ATEEZ)’는 지난해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4세대 아이돌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트레저(TREASURE)’는 최근 첫 미주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일본 투어를 했다. 티켓 예매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오후 8시마다 멜론티켓(melon ticket)을 통해 진행된다. 2차 예매는 다음 달 초 오픈 예정이다.
  • “5월 2일 임시공휴일 안 될까요? 9일 남았는데…”

    “5월 2일 임시공휴일 안 될까요? 9일 남았는데…”

    “가족여행으로 5월 5일~7일 2박 3일 일본 항공권을 예약했어요. 그런데 5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출발일을 앞당겨 좀더 길게 다녀오고 싶은데, 혹시 아시는 게 있으실까요?” 다음달 ‘황금연휴’를 앞두고 5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지에 대해 직장인들의 관심이 쏠린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수 있을까”를 묻는 글이 쏟아지며 황금연휴에 여행 등의 계획을 세운 사람들을 고심에 빠지게 하고 있다. 다만 황금연휴까지 열흘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임시공휴일을 기대하기는 어렵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고개를 든다. 23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다음달 1일은 공무원과 교사 등 일부 직군을 제외한 근로자들이 유급휴가를 누릴 수 있는 근로자의 날이다. 또 5월 5일에 부처님 오신날과 어린이날이 겹치면서 6일이 대체 공휴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토요일인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의 황금연휴가 생겨났다. 만약 금요일인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직장인들은 총 6일간의 황금연휴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앞서 지난 1월 설 연휴를 앞두고 정부가 1월 27일(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사례가 있어 이번에도 기대가 높아지지만, 정부는 현재까지 5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지에 대한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1월 임시공휴일은 2주 전 결정돼다만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도 있다. 가장 큰 문제는 ‘내수 진작’을 위해 지정된 임시공휴일이 해외 여행을 부추길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 임시공휴일이 포함된 지난 1월 내국인 출국자는 전년 동기 대비 7.3%, 지난해 10월엔 16.6% 증가한 바 있다. 오는 황금연휴 역시 원화 가치 하락으로 인한 환율 부담에도 불구하고 해외여행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교원투어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5월 연휴(1~6일) 기간 해외패키지 예약 건수는 전년 대비 24.5% 증가해 지난해 예약 건수를 뛰어넘었으며, 동남아(38%) 상품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유럽과 미주 등 장거리 여행 상품의 수요도 늘었다. 황금연휴가 8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임시공휴일 지정이 실질적으로 어렵지 않겠느냐는 분석도 나온다. 앞서 1월 임시공휴일 지정은 ‘12·3 비상계엄’ 사태로 내수가 급격히 위축된 상황에서 내려진 결정이었는데, 정부는 설연휴를 2주 앞두고 임시공휴일 지정을 발표했다. 임시공휴일은 여당과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의 협의를 거쳐 인사혁신처가 국무회의에 안건으로 올리고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는데, 현재까지 “검토 중”이라는 언론 보도마저 없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 시점에서의 임시공휴일 지정은 혼란만 가중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또 6월 3일이 대선으로 인한 임시공휴일로 지정됐다는 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인 상황이라는 점 등도 정부가 임시공휴일 지정을 부담스러워할 수 있는 요인이다.
  • 고흥군, 문체부 자전거 여행 공모 ‘전국 1위’ 선정

    고흥군, 문체부 자전거 여행 공모 ‘전국 1위’ 선정

    고흥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지역 자전거 여행 활성화 공모사업’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장평가를 통해 체류형 자전거 여행 모델을 발굴하는 정부 사업이다. 고흥군은 전국 8개 지자체 중 최고점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군은 국비 5000만원을 확보, 군비 5000만원을 포함 총 1억원의 사업비로 자전거 여행상품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앞으로 자전거 여행이 고흥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 브랜드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군이 제안한 ‘블루마린&스타로드 자전거 투어’는 국내 자전거 여행지 가운데에서도 유일하게 섬, 해양, 우주 테마를 결합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다도해의 풍광을 따라 거금도·연홍도·쑥섬을 거치는 ‘블루마린 코스’와 여수엑스포역에서 출발해 팔영산과 나로우주센터로 이어지는 ‘스타로드 코스’는 경관·스토리·이동 편의성이 어우러진 독보적인 콘텐츠로 호평을 받았다. 현장평가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라이딩 자체도 훌륭하지만, 고흥만이 가진 우주·섬 자원과의 연계성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이번 선정은 고흥군의 창의적 제안과 행정·의회의 유기적 협력, 주민과의 참여 기반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행자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한 체류형 여행상품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KTX 자전거 전용열차를 통한 수도권 연계, 자전거 동호회 대상 ‘챌린지 투어’, 지역 특산물·카페·숙소와 연계한 로컬푸드 체험 코스 등 여행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고흥의 자연환경과 관광 자원을 연결해 고흥만의 특별한 여행상품을 전국에 선보일 수 있는 기회다”며 “고흥에서만 가능한 테마형 콘텐츠로 지속 가능한 관광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캘러웨이골프코리아, 크롬투어 트리플 다이아몬드 골프볼 출시

    캘러웨이골프코리아, 크롬투어 트리플 다이아몬드 골프볼 출시

    캘러웨이골프코리아는 22일 투어 수준의 빠른 볼 스피드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인 크롬투어 트리플 다이아몬드 골프볼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크롬투어와 크롬투어 X으로 구성된 크롬투어 골프볼 라인업에 추가로 출시되는 크롬투어 트리플 다이아몬드 골프볼은 ‘심리스 투어 에어로’ 기술이 새롭게 적용돼 한층 향상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심리스 투어 에어로’ 기술은 골프볼 공정 과정에서 딤플 패턴을 최대한 살려 일정한 볼 비행을 제공해 더욱 일관성 있는 볼 비행과 적은 스핀을 만들어낸다. 새롭게 최적화된 코어는 더 긴 비거리를 위한 견고한 타구감과 빠른 볼 스피드를 만들어 내고 높은 발사각과 낮은 스핀을 제공한다. 크롬투어 트리플 다이아몬드 골프볼은 화이트와 트리플 트랙 총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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