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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프로포폴 투약 혐의 장미인애·이승연·박시연 집행유예

    [포토] 프로포폴 투약 혐의 장미인애·이승연·박시연 집행유예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 불법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여배우 장미인애씨가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 [포토] 9개월 법정싸움 종지부… 장미인애 ‘어두운 표정’

    [포토] 9개월 법정싸움 종지부… 장미인애 ‘어두운 표정’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 불법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여배우 장미인애씨가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 [포토]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 장미인애 선고공판 출석

    [포토]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 장미인애 선고공판 출석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 불법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여배우 장미인애씨가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 벤츠 끌던 ‘김해마약왕’ 검찰과 영화같은 추격전

    수도권과 부산·경남 일대에 필로폰(메스암페타민·일명 ‘히로뽕’)을 대량 유통한 일당과 상습투약자들이 검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윤재필 부장검사)는 일명 ‘김해 마약왕’ 오모(43)씨 등 필로폰 판매상 5명과 상습투약자 이모(34)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민모(42)씨 등 잠적한 필로폰 소매상 2명은 지명수배했다. 검찰은 또 이들 판매상이 소지한 필로폰 약 370g을 압수했다. 이는 소매가격 1억2천만원 상당으로 1만2천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다. 검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올 4월까지 중국에서 부산으로 필로폰을 몰래 들여오는 밀수조직으로부터 입수한 필로폰 318g을 정모(48·구속기소)씨 등 중간판매상들에게 이미 팔았거나 팔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씨가 판매한 필로폰은 수도권과 영남 지역에서 최소 10g(300명 투약분) 이상씩 대량으로 거래된 것으로 조사됐다. 주로 김해 지역에 거주하는 오씨는 주변에서 ‘김해 마약왕’으로 불렸다. 오씨는 자신과 주로 거래한 중간판매상 정씨가 구속되자 정씨의 약혼녀에게 변호사 비용 및 ‘옥바라지’ 비용 마련을 명목으로 필로폰 50g을 건네기도 했다. 오씨 등 필로폰 판매범들은 ‘대포폰’을 여러대씩 갖고 다니면서 차명계좌를 통해 필로폰 대금을 받았으며, 승용차 안에서만 필로폰을 거래하는 등 은밀한 거래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오씨는 최고급 벤츠 승용차를 타고 다니며 신분을 위장하는 등 수사당국의 눈을 속여왔다. 검찰은 지난 7월 김해 지역에 수사인력을 파견해 검거에 나섰지만, 검찰의 승합차량을 발견한 오씨가 벤츠 승용차로 빠르게 도주하면서 추격전이 벌어졌다. 수십㎞를 쫓아간 검찰은 김해시 체육공원 인근에서 오씨의 차량을 발견했으며, 수사관들을 경차에 태워 보내 오씨의 눈을 속여 접근, 검거에 성공했다. 오씨 차량에서 필로폰은 물론 주변 경계용 망원경과 일본도까지 발견됐다. 검찰 수사 결과 이들은 고향 선후배거나 교도소 수감 중에 친분을 쌓은 이들 사이에서 은밀히 필로폰을 거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아리파’ 조직원인 최모(43·구속기소)씨가 오씨로부터 필로폰을 사들여 서울·성남 등지에 유통한 사실이 드러나는 등 조직폭력배들이 마약 유통과정에 개입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검찰은 중국에서 부산으로 필로폰을 들여와 이들에게 필로폰을 공급한 밀수조직을 함께 적발, 수원지검에서 공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세계 3조원 시장 ‘종합독감치료제’ 국산화 길 열리나

    셀트리온이 18일 개발중인 첫 신약인 종합독감치료제 ‘CT-P27’의 임상1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히면서 독감치료제의 국산화가 가능해질 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종합독감치료제 시장은 수조원대 규모로 시장성이 무궁무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종플루가 유행했던 2009년 한국 시장에서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와 리렌자의 매출은 총 1800억원에 달한다. 로슈는 같은 해 타미플루 판매로 전세계적으로 3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 회사가 개발한 치료제는 비임상시험에서 조류독감은 물론 각종 유행성, 계절성 독감에도 효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임상1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에 영국에서 임상2상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유효성 임상이 내년 상반기로 계획되어 있어 빠르면 2015년에 제품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대유행 등 비상상황이 도래할 경우 정부기관들의 요청에 따라 더 이른 시기에 승인을 받을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CT-P27’은 셀트리온이 개발해 임상단계에 진입한 첫 항체신약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CT-P27’은 타미플루 등 현재 사용되고 있는 기존 인플루엔자 치료제와 작용기전이 달라 이 약물들에 대해 저항성이 있는 인플루엔자에도 효능을 보이는 특징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관계자는 “국제보건기구(WHO)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09년에 이미 북미 및 서유럽에서 채취한 H1N1인플루엔자의 50%가 타미플루에 저항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백신의 경우 바이러스 변이가 심해 매년 새로운 백신을 개발해 투약해야 효과를 볼 수 있고 치명적인 인플루엔자의 대유행시 백신을 생산하는 데까지 상당한 시일이 요하는 데 반해 항체 치료제는 바이러스가 유행하면 즉시 투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때문에 개발에 성공하면 ’CT-P27’은 바이러스 대유행(판데믹)에 대비해 각국 정부가 비축하는 치료제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고 타미플루 등 기존 약제를 대체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1980~90년대 유명 록그룹 신촌블루스 보컬, 필로폰 구입 혐의 ‘구속기소’

    1980~90년대 유명 록그룹 신촌블루스 보컬, 필로폰 구입 혐의 ‘구속기소’

    1980~1990년대 인기 록·블루스 그룹 멤버가 필로폰을 사들였다가 검찰에 적발됐다. 대구지검 특수부(부장 김옥환)는 18일 수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구입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유명 록 그룹 ‘신촌블루스’의 보컬 정모(45)씨를 구속기소했다. 정씨는 지난 9월 27일 대구에서 열린 수성못 페스티벌 출연을 전후로 수성못 일대에서 마약공급책 황모(65·구속)씨에게서 필로폰 1회 투약분을 구입하는 등 두 차례에 걸쳐 총 4회 투약분의 필로폰을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마약을 구입한 뒤 수성못 페스티벌 개막공연에서 공연을 했지만 마약을 투약한 상태에서 공연을 했는 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검찰은 정씨에 대한 소변 조사에서는 마약 투약 여부가 음성으로 나와 정씨의 모발을 채취해 대검에 투약 여부 확인을 의뢰했다. 검찰은 정씨가 마약 전과가 수차례 있는 것으로 미뤄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플란트 시술동의서 의무화

    앞으로는 임플란트(인공치아) 시술 전 의사의 사전설명이 의무화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의사의 사전설명 의무를 명확히 하는 내용의 임플란트 시술동의서 표준약관을 만들었다고 14일 밝혔다. 표준약관은 강제력은 없지만 분쟁 발생 시 원활한 해결 기준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표준약관에 따르면 의사와 환자는 시술 전 각각 자신의 인적사항을 기입하고 환자는 병력 및 투약 관련 정보를 시술동의서에 써야 한다. 의사는 시술의 목적과 시술방법, 시술부위, 부작용, 주의사항 등이 담긴 설명서를 따로 작성해 환자에게 설명해야 한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임플란트도 AS…1년간 무료 재시술 가능

    공정거래위원회는 임플란트 시술 전 의사의 사전설명 의무를 명확히 하는 내용의 임플란트 시술동의서 표준약관을 새로 만들었다고 14일 밝혔다. 표준약관에 따르면 우선 의사와 환자는 시술에 앞서 각각 자신의 인적사항을 기입하고 환자는 병력 및 투약 관련 정보를 시술동의서에 기재해야 한다. 의사는 임플란트 시술의 목적과 시술방법, 시술부위, 부작용, 주의사항 등이 담긴 설명서를 별지로 작성해 환자에게 설명해야 하고, 임플란트, 지대주, 보철재 등 시술재료를 환자와 합의해 선택해야 한다. 이밖에 의사는 시술 단계별로 시술일자, 비용, 진료일을 구체적으로 기재해야 하며 시술 후 1년까지 정기검진과 하자에 대한 재시술을 무료로 제공해야 한다. 다만 환자의 잘못으로 시술실패나 부작용이 나타났을 때는 의사가 별도 비용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해 책임소재를 명확히 했다. 표준약관은 강제력은 없지만 분쟁 발생 시 원활한 해결기준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임플란트와 관련해 한국소비자원이 접수한 상담건수는 2009년 502건, 2010년 914건, 2011년 1천404건, 2012년 1천410건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였다. 공정위는 보건복지부와 대한치과의사협회에 표준약관을 보내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아지 주사 싸게 놔드려요” 동물약국이 불법진료

    “강아지 주사 싸게 놔드려요” 동물약국이 불법진료

    “손님이 직접 백신 주사를 어떻게 놓는지를 보여달라고 해서 처음으로 동물에 주사를 놓아봤네요. 다행히 7주된 강아지가 순해 예쁘게 잘 맞고 돌아갔답니다.”(약사 커뮤니티) ‘동물약품 수의사 처방제’ 시행이 4개월째로 접어든 가운데 일부 동물약국 약사들이 복약 지도를 넘어 진단과 처방, 심지어 직접 주사를 놓는 진료 행위를 하고 있어 논란을 빚고 있다. 동물이라도 약사법상 이 같은 약사의 진단과 처방, 진료 행위는 불법이다. 수의사들은 동물 비전문가인 약사들이 동물 약품을 다루는 것에 불쾌감을 표시하고 있으며, 약사들은 약사의 전문성을 존중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일각에서는 수의사와 약사가 밥그릇 싸움을 하는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국에서 동물약국 2000여곳이 운영되고 있다. 4개월 전만 해도 동물약국들은 주로 양돈과 양계 등 ‘산업 가축’을 대상으로 처방전 없이 항생제를 팔아왔지만 수의사 처방제가 도입되고 애완동물 시장이 커지면서 일반약국에서도 동물용 의약품 취급을 확대하는 추세다. 현행법상 신고 절차만 거치면 일반약국에서도 동물용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다만 처방제 지정 동물약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의사 진료 이후 조제를 받도록 했다. 문제는 비전문가인 약사들이 종종 ‘질병 진단 행위’와 ‘자가 진료 조장 행위’를 하는 데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행위가 일종의 ‘동물 학대’라고 지적한다. 동물 지식이 부족한 약사들이 단순히 세미나와 동영상 강의를 듣고 동물에 대한 전문성을 논할 수 없다는 얘기다. 실제 수의사법 제10조(무면허 진료행위의 금지)에는 ‘수의사가 아니면 동물을 진료할 수 없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 이를 위반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동물병원보다 저렴한 가격에 의약품을 구할 수 있는 데다 급한 마음에 약사에게 진단이나 치료를 요구하는 고객도 적지 않다. 경기 수원시에 사는 회사원 김모(29)씨는 “강아지 2마리와 고양이 2마리를 기르고 있는데 백신 주사 등을 놓으려면 부담이 되는 게 사실”이라면서 “약사가 저렴한 가격에 주사도 놔줄 수 있다는 말에 (동물약국을)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약사회 관계자는 “처방전 없이 판매할 수 있는 약을 요구하면 약사가 증상 등을 물어볼 수밖에 없지 않느냐”면서 “어디까지를 복약 지도로 볼지, 진단으로 볼지 애매한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농식품부 방역총괄과 관계자는 “약사가 수의사 처방제 지정 의약품을 처방전 없이 팔거나 투약하는 것은 불법”이라면서도 “복약지도 논란은 시행 초기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문제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프로포폴’ 女연예인 구형 얼마나 받았나

    ‘프로포폴’ 女연예인 구형 얼마나 받았나

    검찰이 향정신성 수면유도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장미인애(29)에게 징역 10월, 박시연(34)과 이승연(45)에게는 징역 8월을 구형했다. 또 이들에게 프로포폴을 투약한 의사 모모씨에게는 징역 2년 2월, 의사 안모씨에게는 징역 2년을 구형했다.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성수제 판사 심리로 진행된 박씨 등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수백회에 걸쳐 투약받으면서 중복투약 사실을 숨긴 채 간호조무사에게 추가 투약을 요구하는 등 의존성을 보였다”면서 “미용시술을 빙자해 의료 외 목적으로 투약받았으면서도 재판 과정에서 거짓으로 진술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박시연 등은 서울 강남 일대 성형외과와 피부과 등지에서 치료가 아닌 미용 목적 또는 정당한 처방 없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시연은 지난 2011년 2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카복시 시술을 빙자해 185차례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고 장미인애 역시 같은 이유로 95차례 프로포폴을 투약했다. 이승연의 경우 보톡스 시술을 명목으로 각각 111차례, 42차례 프로포폴을 맞은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포폴 연예인’ 징역 구형

    ‘프로포폴 연예인’ 징역 구형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여자 연예인들에게 징역형이 구형됐다.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성수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장미인애(29)씨에게 징역 10개월, 이승연(45)씨와 박시연(본명 박미선·34)씨에게는 징역 8개월의 실형을 구형했다. 함께 기소된 의사 2명에게는 각각 징역 2년과 2년 2개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투약 기간과 횟수, 빈도를 고려하면 사안이 결코 가볍지 않은데도 재판 과정에서 거짓 진술로 일관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아 죄질이 불량하다”며 이렇게 밝혔다. 검찰은 “연예인들이 같은 날 병원 두 곳에서 투약받고 간호조무사에게 추가 투약을 요청하는 등 의존성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연예인들은 눈물로 선처를 호소했다. 이씨는 “사람들에게 마약중독자, 거짓말쟁이로 여겨지는 것만큼 괴로운 일이 없다”며 울먹였다. 장씨는 “의사 처방하에 시술을 받은 것이 문제가 될지 몰랐다”고 말했다. 이씨 등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미용 시술 등을 빙자해 많게는 185차례에 걸쳐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지난 3월 기소됐다. 선고공판은 다음 달 25일 오후 2시에 열린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檢, ‘프로포폴’ 혐의 장미인애에 징역 10월 구형…이승연·박시연 징역 8월

    檢, ‘프로포폴’ 혐의 장미인애에 징역 10월 구형…이승연·박시연 징역 8월

    검찰이 향정신성 수면유도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장미인애(29)에게 징역 10월, 박시연(34)과 이승연(45)에게는 징역 8월을 구형했다. 또 이들에게 프로포폴을 투약한 의사 모모씨에게는 징역 2년 2월, 의사 안모씨에게는 징역 2년을 구형했다.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성수제 판사 심리로 진행된 박씨 등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수백회에 걸쳐 투약받으면서 중복투약 사실을 숨긴 채 간호조무사에게 추가 투약을 요구하는 등 의존성을 보였다”면서 “미용시술을 빙자해 의료 외 목적으로 투약받았으면서도 재판 과정에서 거짓으로 진술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박시연 등은 서울 강남 일대 성형외과와 피부과 등지에서 치료가 아닌 미용 목적 또는 정당한 처방 없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시연은 지난 2011년 2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카복시 시술을 빙자해 185차례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고 장미인애 역시 같은 이유로 95차례 프로포폴을 투약했다. 이승연의 경우 보톡스 시술을 명목으로 각각 111차례, 42차례 프로포폴을 맞은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대한민국 행복발전소(KBS1 밤 7시 30분) 한밤중 인천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여자가 여자를 성추행했다’는 사건을 접한 가수 우승민은 듣기에도 해괴한 사건의 추적에 나섰다. 우승민은 담당 형사를 통해 사건의 전말을 듣고 폐쇄회로(CC)TV 속 범인의 모습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그는 성추행범의 감쪽같은 모습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는데…. ■비밀(KBS2 밤 10시) 사장직에서 해임된 민혁은 재하를 구타한 것까지 알려져 사면초가에 이른다. 도훈은 유정에게 민혁이 둘의 관계를 다 알고 있다고 얘기하고, 유정은 민혁을 피해 자취를 감춘다. 세연은 도훈과 가까워지고, 도훈은 재하에게 민혁의 비밀 정보를 넘긴다. 한편 도훈은 세연에 대한 마음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민혁은 사라진 유정을 찾아 방황한다. ■메디컬 탑팀(MBC 밤 10시) 송범준은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이두경 회장은 승재(주지훈)에게 ‘탑팀’이 병원을 망하게 했다며 소리친다. 혜수(김영애) 역시 외부 의사의 잘못이라며 태신(권상우)의 자존심을 긁어 놓는다. 탑팀은 범준의 치료 방법을 놓고 의견이 나뉜다. 태신은 의식을 찾지 못하는 범준에게 자신의 판단으로 약(암포테리신 B)을 몰래 투약한다. ■드라마 스페셜 상속자들(SBS 밤 10시) 자신의 집에서 은상(박신혜)을 본 탄(이민호)은 충격을 받는다. 방학이 끝나 학교가 개학하고, 수업을 마치고 나오던 은상은 그림처럼 서 있는 김탄을 보고 깜짝 놀란다. 한편 라헬(김지원)은 탄이가 연락 없이 한국에 왔다는 사실에 짜증이 나고, 은상은 김 회장(정동환)의 도움으로 제국고에 전학을 가게 된다. ■2013 EIDF-세상에 없던 무기도 만들어 드립니다(EBS 밤 1시 50분) 9·11 테러 이후 이스라엘의 군수산업은 유례없는 성장을 거듭했다. 끊임없이 개량되고 발명되는 이스라엘의 최신식 무기는 세계 곳곳으로 수출되고 있다. 영화는 이스라엘의 비도덕성이 어떻게 국가에 막대한 이득을 가져다 주는 사업으로 바뀌었는지를 추적한다. ■리얼대탐험:말없는 영웅, 군마(OBS 밤 9시 50분) 그동안 알지 못했던 말 없는 영웅 군마의 치열한 교전일지가 공개된다. 숨 막히는 치열한 전투의 현장에서 벌어지는 운명을 건 대충돌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과 군마의 우정을 담아본다. 프로그램은 말할 수 없어 더 고통스러웠던 1차 세계대전의 숨은 영웅인 군마의 생생한 이야기 속으로 초대한다.
  • 박시연·이승연 프로포폴 투약 女연예인들 법정에서 울먹이며…

    박시연·이승연 프로포폴 투약 女연예인들 법정에서 울먹이며…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여자 연예인들이 법정에서 눈물을 흘리며 선처를 호소했다. 이들은 추가 투여를 요구했다거나 프로포폴에 대한 의존성을 스스로 인식했다는 검찰 조사 때의 진술을 번복하며 무죄를 주장했다.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성수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이승연은 “시술이나 치료를 빙자해 프로포폴을 놓아달라고 한 적이 없다”며 “(검찰 조사 때는) 그렇게 말하면 좋은 쪽으로 해줄 것 같아서 그랬다”고 말했다. 이승연은 그러면서 “의심과 추측만으로 마약중독자처럼 됐다”며 “이 사건으로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 프로포폴이라는 말만 들어도 기억하고 싶지 않다”고 울먹거렸다. 출산으로 최근 두 차례 공판에 빠진 박시연도 “더 맞고 싶다”며 추가 투여를 요구했다는 검찰 진술을 번복했다. 박시연은 “검찰에 처음 불려갔을 때 임신 6주차여서 조사를 빨리 끝내야 아이를 지킬 수 있을 것 같았다”면서 “인정하면 선처해주겠다는 수사관의 말에 그렇게 대답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시연은 또 왜 허위진술을 했느냐는 검사의 추궁에 “꿈에 그리던 할리우드 영화를 찍고 광고계약도 많이 들어온 상태였다. 언론에 나가면 끝이라고 생각했고 처음 조사를 받아 너무 무섭고 떨렸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들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미용시술 등을 빙자해 많게는 185차례에 걸쳐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여자 연예인들은 투약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의사의 처방에 따랐을 뿐이고 중독성이나 의존성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종 마약에 빠진 대한민국

    이른바 ‘합성대마’로 불리는 JWH018과 엑스터시(MDMA) 등 신종 유사마약류의 국내 밀반입량이 지난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종 유사마약이 외국에서는 마약류로 지정되지 않아 구하기 쉽고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6일 대검찰청 강력부(부장 김해수)가 펴낸 ‘2012년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압수한 마약류는 모두 48.2㎏으로 2011년(110.6㎏)보다 56.4% 감소했지만 신종 유사마약류 밀반입량은 2011년 0.62㎏에서 9.3㎏으로 1414%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종 유사마약 중 2011년 거의 없던 엑스터시 밀반입량은 지난해 1.3㎏으로 늘었고, JWH018도 2011년 0.4㎏에서 20배 가까이 급증한 7.2㎏이 밀반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 연예인들의 투약으로 알려진 이른바 ‘우유주사’(프로포폴)의 압수량도 크게 늘었다. 국내 병의원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불법유통되는 프로포폴은 지난해 2만 202앰풀(앰풀당 50ml)이 압수돼 2011년 2004앰풀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단속된 마약류 사범은 9225명으로 전년(9174명)보다 약간 증가했다. 마약류 사범은 2009년 1만 1875명을 정점으로 2010년 9732명, 2011년 9174명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1만명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마약류 사범은 필로폰 등 향정신성의약품사범이 전체 82.5%인 763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대마사범 11.3%, 양귀비 등 마약사범 6.2% 등의 순이었다. 적발된 전체 마약사범 중 또다시 범죄를 저지른 재범률은2010년 36.8%, 2011년 36.6%에 이어 지난해에도 38.9%로 여전히 높았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프로포폴 투약 혐의’ 결심공판에 박시연 불출석… “출산 후 산후조리 중”

    ‘프로포폴 투약 혐의’ 결심공판에 박시연 불출석… “출산 후 산후조리 중”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박시연이 결심공판에 불출석했다. 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배우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에 대한 결심공판이 진행됐다.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수면유도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다. 그러나 박시연의 변호인 측은 “박시연이 건강상의 이유로 출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박시연은 지난달 24일 출산한 뒤 현재 산후조리원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재판장은 “오늘 박시연 피고인을 불출석으로 정리하겠다”면서 “진행이 불가하니 다음에 따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 3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시연은 126차례, 이승연은 111차례, 장미인애는 95차례 프로포폴을 상습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진행된 공판에서 검찰과 세 사람의 변호인 측은 프로포폴 투약과 관련해 약물 의존성과 중독성 여부를 놓고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약 환각상태서 흉기 난동부린 40대男

    마약을 투약한 채 환각 상태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4일 김모(44·무직)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1시쯤 부산 강서구 자신의 집에서 히로뽕 0.03g을 투약한 뒤 환각 상태에서 흉기를 들고 집 주변을 돌며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김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C형 간염약 복용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정신착란증세를 보이는 것 같다는 가족 말에 따라 김씨를 입원시켰지만 마약 양성반응이 나오자 입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폭행 당했다” 비행기 ‘환각 남녀’ 입건

    마약을 투약한 뒤 환각상태로 비행기 안에서 소동을 벌인 20∼30대 연인이 경찰에게 붙잡혔다.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18일 오전 6시 40분쯤 필리핀 세부에서 출발해 부산 김해공항에 도착예정이던 비행기 안에서 승객 최모(27·여)씨가 “필리핀에서 낯선 남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소란을 피웠다. 놀란 승무원이 자세한 경위를 물었지만 최씨는 횡설수설하고 몸을 가누지 못한 채 자리에서 소변을 보는 등 1시간가량 이상 행동을 했다. 옆자리에는 일행 박모(35)씨도 있었지만 최씨를 말리기는커녕 같이 횡설수설하며 기내에서 소란을 일으켰다. 승무원의 신고를 받은 공항경찰대는 이들이 김해공항에 내리자마자 체포해 경찰로 넘겼다. 조사결과 연인 사이인 이들은 지난 10일 필리핀 세부로 여행을 갔다가 현지에서 구매한 필로폰을 3차례에 걸쳐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경찰조사에서 “귀국을 앞둔 15일부터는 투약을 멈췄다”고 진술했지만 소동 당시도 환각상태가 지속되고 있었다. “성폭행을 당했다”던 최씨의 주장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대그룹, 양질의 시간제일자리 박람회 개최… 5000명 채용

    10대그룹, 양질의 시간제일자리 박람회 개최… 5000명 채용

    10대 그룹이 정규직과 근로조건 차이가 없는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를 만들어 내기 위해 ‘열공’(열심히 공부) 중이다. 계열사마다 시간제 일자리에 알맞은 직무를 찾아내거나 만들고 있다. 정부는 고용률 70%를 달성하기 위해 10대 그룹의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 박람회를 열기로 했다. 5000명 정도가 박람회를 통해 채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5일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11월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10대 그룹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롯데, 삼성, 신세계, 신한, 한진, 한화, CJ, GS, LS, SK(가나다순) 등이 참여한다. 현대 등 제조업을 중심으로 하는 곳은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다는 이유로 제외됐다.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는 정년, 4대 보험 가입, 차별 없는 임금 및 복리후생 등을 보장한다. 근무시간은 1주일에 15시간 이상 30시간 이하(주 5일 근무시 하루 3~6시간)다. 기존의 시간제 일자리와 비교할 때 고용 안정을 보장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임금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정부가 올 들어 ‘양질의 일자리 사업’으로 승인한 3708개 일자리의 평균 임금은 시간당 6900원이다. 올해 최저임금(4860원)보다 42% 높다. 4주 급여로 환산하면 주 20시간 일할 경우 70만원(수당과 복리후생비 포함), 주 30시간은 107만원이다. 정부 승인 사업을 진행하는 노사발전재단 관계자는 “그간의 시간제 일자리가 편의점 및 주유소 아르바이트와 같이 간신히 최저임금을 받는 고용 형태였다면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는 정규직 일자리를 대상으로 근무시간만 줄이는 개념”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시간제 일자리 승인을 받으면 월 60만원 한도에서 임금의 50%를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10대 그룹 중 가장 먼저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 계획을 공개한 것은 CJ그룹의 8개 계열사로 28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 20시간 근무하고 임금은 월 최저 100만원을 보장한다. 복리후생은 전일제 근무자와 같고, 현금성 복리후생은 50%를 준다. CJ제일제당의 마케팅 기획 업무, CJ푸드빌의 바리스타·파티셰·홍보 업무, CJ E&M의 게임플랫폼개발·영상디자인 업무, CJ오쇼핑의 피팅모델 등이 특징적이다. 그룹 관계자는 “게임 시나리오를 검토하거나 소비자 조사 업무 등 업무량과 강도가 시간제에 맞는 직무들이 꽤 많았다”면서 “올해 말까지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를 더 발굴해 채용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른 그룹들도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를 개발하고 있다. 기존 근무자의 권고사직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 전제 조건이다. 주요 유형은 직무분할형, 일·가정 양립형, 신규직무개발형, 업무집중시간 활용형 등이다. 병원에서 많이 만드는 직무분할형은 병동 간호사의 업무인 주사투약, 환자보호, 환자이송, 침구교체 중 환자이송과 침구교체 등 다소 단순한 업무를 시간제에 맡기는 형태다. 일·가정 양립형은 생산성을 높이기보다 인력이 부족한 사업장에 적합하다. 사조대림 안산공장의 경우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를 이용해 업무의 시간과 강도를 줄였다. 이로 인해 채용이 늘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CJ와 같이 신규 직무를 개발하는 경우도 있고, 제조업의 경우 업무가 몰리는 특정 시간에 시간제 근로자를 투입하는 업무집중시간 활용형을 택하기도 한다. 반면 대기업들은 아직 시간제 일자리의 승진 체계, 복리후생 원칙 등 가이드라인이 없다는 점에서 직무 창출이 어렵다고 했다. 정부의 지원도 임금만으로는 유인 효과가 적다고 했다. 황수경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인력 채용에는 임금뿐만 아니라 채용비용, 훈련비, 시스템 전환비 등 간접 비용이 많다”면서 “이런 초기 간접 비용들을 정부가 보조해 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현영 방송 복귀…자숙 끝? MBC ‘2013 코이카의 꿈’

    현영 방송 복귀…자숙 끝? MBC ‘2013 코이카의 꿈’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약식기소된 뒤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방송인 현영이 MBC ‘2013 코이카의 꿈’을 통해 방송에 복귀한다. 27일 MBC에 따르면 현영은 28일 배우 백성현, 에이핑크의 박초롱, 아역배우 서신애와 함께 연예인 봉사단의 일원으로 방글라데시로 출국했다. 이들은 전기, 미용, 재봉 등 다양한 분야에 특성화고 학생 11명의 청소년 봉사단과 함께 했다. 현영의 방송 출연은 지난 3월 Y-STAR ‘식신로드’ 하차 이후 반년 만이다. 당시 현영은 검찰 조사에서 2011년 2월부터 12월까지 42회에 걸쳐 프로포폴을 투약한 것으로 밝혀져 약식 기소 처분을 받았고 자숙의 의미로 프로그램에서 자진하차했다. 지난 3월 현영은 소속사 코엔스타즈를 통해 “의사의 처방 하에 따른 치료가 이런 결과를 가져와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지만 미용상의 이유라 할지라도 불미스런 사건에 연루되어 많은 분들에게 걱정을 끼친 부분은 공인으로서 신중하지 못했기에 죄송하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한편 현영은 최근 자신의 딸 돌잔치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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