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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다라박, 뇌구조 공개 “누가 그린 걸까요?”

    산다라박, 뇌구조 공개 “누가 그린 걸까요?”

    걸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이 자신의 뇌구조를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지난 1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것은 모 멤버가 그린 모 멤버의 뇌구조”라며 본인의 ‘뇌구조’가 그려진 그림을 게재했다. 산다라박은 “‘나 이 사람 것도 그리고 싶어요’라고 해서 내가 종이 한 장 몰래 빼돌려 갖다 줬다. 타이밍이 안 좋아서 후딱 쓰고 가야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근데 저기 남자? 저거는 아닌 듯!”이라며 “얘가 날 잘 모르..나!?ㅋㅋ 누가 그린 누구의 뇌구조일까~요?”라고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산다라박의 뇌구조를 본 팬들은 “역시 다라언니 ㅋㅋㅋ”, “이거 누가 그린 거예요?”, “오늘도 덕분에 웃고 갑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투애니원, 톱디자이너 제레미 스캇에게 고백 받아

    투애니원, 톱디자이너 제레미 스캇에게 고백 받아

    세계적인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이 걸그룹 투애니원(2NE1)의 1주년을 축하해 화제다. 제레미 스캇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 17일 데뷔 1주년을 맞이한 투애니원에게 보내는 축하 메시지를 전해 시선을 모았다. 제레미 스캇은 영문으로 “내가 가장 사랑하는 그룹 투애니원의 데뷔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로운 앨범이 성공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제레미 스캇은 마돈나, 비욘세, 레이디 가가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수많은 해외 톱스타들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는 요즘 가장 핫한 디자이너 중 한 명이다. 제레미 스캇은 올해 3월경 아디다스와 함께 한 작업의 프로모션 등을 위해 방문한 바 있다. 당시 투애니원과 이틀 연속 만남을 가지는 등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던 제레미 스캇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은 데뷔 1주년을 맞이해 자신의 미투데이에 멤버들이 함께 모여 머리 위로 손을 들어 하트를 만든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제레미 스캇 트위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다라박, 쌩얼로 명동 주말쇼핑 “아무도 몰라봐”

    산다라박, 쌩얼로 명동 주말쇼핑 “아무도 몰라봐”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이 주말 명동 나들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16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주말동안 쌩얼로 명동 나들이를 다녀온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엔 그녀가 집을 나서기 전, 명동에 위치한 자신이 모델로 있는 한 화장품 가게 안, 명동 길 한복판까지 3가지 모습이 순서대로 담겨 있다.사진만큼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아래에 함께 남긴 짧은 메시지들. 산다라박은 첫 번째 나들이 준비 사진엔 “오늘은 셀프사과(머리)했어요. 멀리서 봐야 예뻐요.”라고 애교 섞인 말을 남겼다. 또 두 번째 사진엔 “화장품 사러 왔는데 나랑 닮은 애가 있네! 좀 괜찮다 너.”라며 자신이 모델인 것을 모르는 척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마지막 사진엔 “명동에 사람이 엄청 많은데 다들 자신을 못 알아본다. 편하게 계속 그냥 돌아 다녀야겠다.”고 명동 나들이 소감을 밝힌 산다라박. 이 사진 속 산다라는 사람들이 오가는 명동 길거리에서 자신의 얼굴 사진이 크게 인쇄돼 있는 쇼핑백을 양손 가득 들고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이 사진을 본 팬들은 500개가 넘는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어제 명동역 5번 출구 근처를 걸어가다 산다라박을 보았다. 얼굴이 주먹만 하고 쌩얼이었지만 정말 예뻤다.”고 산다라박을 직접 본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세경, 치열한 경쟁 뚫고 ‘구미호’ 낙점

    신세경, 치열한 경쟁 뚫고 ‘구미호’ 낙점

    신세경이 8월 초 방영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구미호’)의 주인공으로 최종 결정됐다.그동안 신세경은 이 드라마의 출연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해오다 최근 제작진에게 출연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극중 주인공 구미호 역을 맡은 신세경은 이승기와 호흡을 맞추며 이승기는 구미호에게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는 순수한 남자로 분한다. 이 작품은 드라마 ‘찬란한 유산’ 이후 1년 만에 안방에 복귀하는 이승기와 홍자매 작가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동안 전지현,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 등 인기 스타들이 구미호 역을 맡을 주역으로 물망에 올랐으나 결국 신세경이 이 ‘드림팀’에 합류하게 된 것. 한편 ‘구미호’는 500년 이상 봉인됐던 구미호가 봉인에서 풀려난 후 인간 남성과 애틋한 관계를 맺게 된다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만화책 찢고 나온’ 산다라박-천둥 남매

    ‘만화책 찢고 나온’ 산다라박-천둥 남매

    남매사이인 그룹 투애니원(2NE1) 산다라박과 엠블랙 멤버 천둥이 ‘만화 실사판’으로 화제다. 아이디 1213ou을 쓰는 2NE1의 열혈팬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치코리타 인간버전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사과머리를 한 깜찍한 모습의 산다라박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은 산다라박의 모습과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에 등장하는 ‘치코리타’의 모습을 비교 해 놓은 것. 사진을 접한 팬들은 “씽크로율 200%” 라며 흥분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산다라박의 친동생 천둥은 데뷔와 동시에 야자와 아이의 인기만화 ‘파라다이스 키스’에 등장인물 ‘죠지’를 닮아 화제가 됐었다. 이어 이번에는 남매가 나란히 ‘만화 실사판’ 수식어를 달게 됐다. 네티즌들은 산다라박과 천둥 남매를 두고 “만화책을 찢고 나온 남매”, “누나는 ‘포켓몬스터’ 동생은 ‘파라다이스 키스’다.”, “저런 아들 딸 있으면 밥 안 먹도 배부르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산다라박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천둥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해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샀으며 천둥은 지난달 29일 케이블채널 아리랑TV ‘더 엠 웨이브’(The M Wave)의 녹화 현장에서 산다라 박이 자신을 ‘아기’라고 불렀다고 고백해 유별난 남매사이를 과시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티니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다라박, 비행스토리 공개 “봄이냐 씨엘이냐”

    산다라박, 비행스토리 공개 “봄이냐 씨엘이냐”

    2NE1(투애니원) 산다라박이 ‘비행스토리’ 공개를 예고했다. 산다라박은 지난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정성이 가득 담긴 소중한 선물”이라며 ‘안전하고 편안한 비행을 꿈꾸는 달옹을 위한 안내서’라는 제목의 사진 1장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이것을 읽고 공포증을 날려 버릴 테다.”고 의지를 불태웠지만 이내 곧 “하지만 쉽진 않다. 특히 춘여사 옆에 앉으면…”이라고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얼마 전에 있었던 싼토끼의 첫 장거리 비행스토리를 곧 들려주겠다.”며 “봄의 옆자리와 씨에루(CL) 옆자리의 차이점! 제 2탄 뿅!”이라며 다음 얘기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NE1 박봄, 풀만 먹는 다이어트 인증샷 ‘울상’

    2NE1 박봄, 풀만 먹는 다이어트 인증샷 ‘울상’

    2NE1(투애니원) 박봄이 다이어트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증사진이 화제다. 박봄의 팀 동료인 산다라박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얼굴을 찡그린 채 상추를 먹는 박봄의 사진과 함께 “햄토리 식사중!!! 풀만 먹는 봄”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산다라박은 “표정만 봐도 싫은 티가 확 나죠!? ㅋㅋ옥수수가 먹고 싶은가 봄ㅋㅋㅋㅋㅋㅋ”이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박봄은 한 방송에서 트레이너의 명령을 어기고 옥수수를 먹다 걸려 ‘박봄 옥수수’라 불리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먹기 싫은가 봄”, “너무 귀여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박봄은 지난 달 공식석상에서 예전에 비해 통통해진 몸매로 등장해 팬들로부터 “연예인이 자기관리에 실패하면 어떡하냐”는 냉정한 평가에 시달렸다. 이에 박봄은 예전의 몸매를 되찾기 위해 바로 운동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자라서’ 티저영상..김현중 표정· 눈빛에 ‘여심 흔들’

    ‘남자라서’ 티저영상..김현중 표정· 눈빛에 ‘여심 흔들’

    김현중이 거미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남자라서’의 티저 영상을 통해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27일 오후 2시에 공개된 이 티저 영상에서 김현중은 섬세한 표정연기와 우수에 찬 눈빛으로 ‘남자라서’ 의 느낌을 더욱 풍성하게 해 주고 있다. 티저 영상에는 ‘남자라서’의 음원 일부도 함께 공개됐다. 30초가량 되는 티저 영상 속에서 흘러나오는 ‘남자라서’ 는 기존 거미의 음악들보다 한층 산뜻해진 비트와 거미의 보컬이 잘 어우러졌다는 평이다. 앞서 김현중은 려원과 함께 ‘남자라서’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으며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오는 30일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거미의 ‘남자라서’ 는 투애니원(2NE1)의 히트곡들을 모두 만들어 낸 YG의 메인 프로듀서인 테디의 곡이면서도 거미와 테디가 처음으로 음악 작업을 함께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티저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NE1 박봄, 다이어트 고군분투 “햄토리 식사중”

    2NE1 박봄, 다이어트 고군분투 “햄토리 식사중”

    상추를 먹고 있는 2NE1(투애니원) 박봄의 사진이 화제다. 박봄의 팀 동료인 산다라박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얼굴을 찡그린 채 상추를 먹는 박봄의 사진과 함께 “햄토리 식사중!!! 풀만 먹는 봄”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산다라박은 “표정만 봐도 싫은 티가 확 나죠!? ㅋㅋ옥수수가 먹고 싶은가 봄ㅋㅋㅋㅋㅋㅋ”이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박봄은 한 방송에서 트레이너의 명령을 어기고 옥수수를 먹다 걸려 ‘박봄 옥수수’라 불리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먹기 싫은가 봄”, “너무 귀여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박봄은 지난 달 공식석상에서 예전에 비해 통통해진 몸매로 등장해 팬들로부터 “연예인이 자기관리에 실패하면 어떡하냐”는 냉정한 평가에 시달렸다. 이에 박봄은 예전의 몸매를 되찾기 위해 바로 운동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YG에게 4월 19일이란? “까짓거 미쳐보자”

    YG에게 4월 19일이란? “까짓거 미쳐보자”

    YG 엔터테인먼트 측이 독특한 티저마케팅을 펼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6일 YG엔터테인먼트의 공식홈페이지 메인 화면에는 검은 바탕에 흰 글씨로 ‘까짓거 미쳐보자!’라고 적힌 큼지막한 광고창이 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광고창을 클릭하면 ‘19일 10시 까짓거 미쳐보자’라고만 적힌 미투데이로 연결된다. YG홈페이지에서 미투데이로 들어오게 된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뭐지 궁금하다.”, “미쳐보고 싶다. 얼른 뭐든 해봐라.” 등 호기심을 표하고 있다. 이에 대해 YG 측은 “티저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은 뭐라고 정확히 밝힐 수 없다. 19일에 공개되니 기다려 달라.”며 일체 함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거미? 투애니원? 태양?”, “까짓‘거미’쳐보자? 거미?” 등 YG소속가수들의 컴백을 알리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앞서 YG 측은 거미를 시작으로 세븐, 빅뱅, 2NE1의 줄줄이 컴백할 것임을 알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장 먼저 앨범을 발매할 것으로 알려진 거미는 5월 초고 세븐은 5월 말, 빅뱅과 2NE1은 월드컵 이후로 컴백이 예정돼 있어 19일의 의미를 예상하기란 쉽지 않다. YG 측이 오는 19일 어떤 깜짝 이벤트로 팬들을 놀라게 할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유리-씨엘은 내 뒤를 이을 요정!” 발언

    이효리 “유리-씨엘은 내 뒤를 이을 요정!” 발언

    가수 이효리가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본명 권유리)와 투애니원(2NE1)의 씨엘(CL/ 본명 이채린)을 가요계 최고의 유망주로 꼽았다. 이효리는 지난 13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4집 정규앨범 ‘에이치 로직’(H-Logic) 발매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눈 여겨 보고 있는 걸그룹 후배가 누구냐?”는 질문에 유리와 씨엘을 지목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먼저 이효리는 “소녀시대에서는 유리가 잘 될 것 같다. 혼자서 노래 부르는 모습을 봤는데 솔로가수로 나와도 괜찮을 것 같다”며 소녀시대에 소속된 총 9명의 멤버 중 유리의 끼와 소질을 가장 높이 샀다. 이어 이효리는 씨엘을 겨냥해 “솔로가수로 나왔을 때 지금까지 누구도 갖지 못한 독보적인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랩과 노래를 같이하면서 특별한 포스의 솔로가수가 될 것 같다”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밖에도 이효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그룹 포미닛의 멤버 전지윤과 애프터스쿨 소속의 베카(본명 김베레카) 등의 후배 가수들에 대해 깊은 애정을 표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NE1, CF 촬영사진 공개..‘도발적 섹시미’ 물씬

    2NE1, CF 촬영사진 공개..‘도발적 섹시미’ 물씬

    투애니원(2NE1)이 최근 CF 촬영을 갖고 도발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투애니원이 전속모델로 출연하고 있는 11번가 CF의 촬영현장 사진이 9일 공개됐다. 사진에서 투애니원은 관능적인 쇼퍼로 변신해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망사드레스와 현란한 패턴의 의상으로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우아한 헤어와 액세서리, 도발적인 메이크업으로 농염한 자태를 과시한 투애니원 멤버들은 각기 다른 각자만의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박봄은 망사로 제작된 미니드레스에 푸른색 퍼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민지는 도발적인 포즈와 의상으로 시크함을 극대화한 이미지로 기존 귀여운 소녀 느낌과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또 산다라박은 보라색 플라스틱 베스트를 완벽히 소화하며 카리스마를 발산했고 CL도 케이트모스, 레이디가가 등 헐리웃 스타들이 열광한 천재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의 유작인 화려한 패턴의 수트로 도도한 매력을 뿜어냈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투애니원은 그간의 컬러풀하고 액티브한 소녀이미지를 벗고 여성스럽고 매혹적인 팜므파탈의 매력을 발산해 스태프들에게 갈채를 받았다. 사진 = 애플트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다라박, 이색사진 공개 “촬영 중..멋있나요?”

    산다라박, 이색사진 공개 “촬영 중..멋있나요?”

    2NE1(투애니원) 산다라박이 멤버들과 함께 촬영한 강렬한 콘셉트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헤나 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산다라박은 지난 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짜쟌~! 멋있나요? 우린 지금 촬영 중! ^.^ 멋있는 컨셉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화려한 의상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산다라박은 “그러고 보니 이제 우리 데뷔한지 11개월이나 됐네요. 우와 11개월~ 히히 앞으로 11년이 지나도 계속 사랑해 주실거죠~!?↗ ^.^ 약쏙!!!”이라고 팬들에게 애교 섞인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산다라박은 “이건 내 어깨에 있는 헤나~! 예쁘죠?!”라며 헤나한 사진과 팀 동료인 박봄의 반지 헤나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ne1, 헤나사진 연일화제..이번엔 ‘박봄 반지’

    2ne1, 헤나사진 연일화제..이번엔 ‘박봄 반지’

    그룹 2ne1(투애니원) 멤버 박봄의 헤나 반지가 화제다. 2ne1 멤버인 산다라박은 지난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박봄의 손가락에 헤나 반지를 그린 사진을 올렸다. 별, 우주선 등이 그려진 박봄의 손가락에는 헤나 반지 외에 분홍 빛깔의 진짜 반지도 포함돼 있다. 산다라박은 사진과 함께 “와쌉!?^^ 이건 봄이 손! 우리 넷 다 헤나를 했거든요ㅋ 봄이는 예쁜 손가락에 반지처럼 했고 밍끼는 복근에, 씨에루는 목덜미에ㅋ각자 원하는 곳에 했죠!”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섹시하더라고요!ㅋ 유후~! 좀 더 매력적이게~ 우리 쫌 센스 있는 듯!^^;;;캬캬캬!카몬~!”이라고 헤나를 한 뒤 들뜬 마음을 전했다. 앞서 산다라박은 미투데이에 “이건 내 어깨에 있는 헤나~! 예쁘죠?! 몇일 정도 간데요~ 난 깔끔하게 자주 씻어서 더 빨리 지워질 수도 있어용 호호호ㅋ 오래 놔둬도 안 지워졌음 좋겠어요~랙잭이들 앞에서 항상 예뻐보일 수 있게..^^;;호호호!”라며 헤나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다라박 “지금껏 천둥 행세” 만우절 거짓말 ‘화제’

    산다라박 “지금껏 천둥 행세” 만우절 거짓말 ‘화제’

    2NE1(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이 만우절을 맞아 지금까지 친동생이자 그룹 엠블랙의 멤버 천둥 행세를 해왔다고 고백(?)했다. 산다라박은 지난 1일 만우절에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친동생인 엠블랙 천둥의 여장 사진과 함께 “오늘 하루 종일 고민했는데..말하려고요. 사실 천둥과 저 다라는 동일인물입니다!ㅠ제가 깔창 많이 깔고 짧은 가발 쓰고 천둥행세를 한 겁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그래서 우린 같은 무대에 설 수 없었고 다라는 항상 피곤하고 체력이 그렇게 딸린…”이라며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하고 1시간 뒤 “속았어요~? 뻥이야~ 정말 미안해~! 12시가 지나기 전에 막뻥! 해피만우절~!”이라고 밝혔다. 이를 본 팬들은 “만우절이라 뭐야 속았당.”, “개구쟁이”, “마지막까지 속았다.”, “이럴 줄 알았다. 안 속아요.”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중음악상] 정엽, R&B 노래-네티즌상 ‘2관광’

    [대중음악상] 정엽, R&B 노래-네티즌상 ‘2관광’

    감성 보컬리스트 정엽이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올랐다. 정엽은 30일 오후 7시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알앤비&소울-노래’ 부문을 수상했다. 또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남자 아티스트’ 부문상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날 정엽의 ‘유 아 마이 레이디(You Are My Lady)’는 투애니원의 ‘아이 돈 케어(I Don’t Care)’, 올댓의 ‘잊지 못해서’, 정기고의 ‘바이바이바이(Byebyebye)’ 등의 후보를 제치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정엽의 1집 타이틀곡 ‘유 아 마이 레이디’는 감미로운 멜로디와 그만의 창법이 돋보이는 곡으로 마니아들은 물론, 일반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정엽의 가성과 드라마틱한 곡의 전개가 뛰어나다는 평이다. 한국대중음악상은 상업적 인기나 음반 판매량만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음악적 질과 깊이, 가요계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는 라디오PD, 방송작가, 기자, 평론가 등 음악전문가 60명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가수 알렉스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강산에, 이지형, 로다운30 with 신윤철, 라벤타나 등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다라박 “스크린속 섹시 포즈 공개”

    산다라박 “스크린속 섹시 포즈 공개”

    걸그룹 투애니원(2NE1)의 산다라박이 스크린 속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자신이 출연한 영화가 상영되고 있는 영화관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 사진은 영화관 스크린과 산다라박의 사진을 합성한 이미지로, 마치 관객들이 영화 속에서 열연 중인 산다라박을 감상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사진 속의 산다라박은 펑키하게 연출한 헤어스타일과 눈매를 강조한 스모키 화장, 도도한 표정으로 화려한 여배우의 포스를 자랑했다. 합성한 사진과 함께 산다라박은 “얼마 전 엄마랑 동생이랑 영화 보러 극장 갔다가 상상해 본 것… 앗! 그러고 보니 나도 한때는 영화배우였지…”라는 글을 올렸다. 실제로 산다라박은 투애니원으로 데뷔하기 전 필리핀에서 영화배우와 가수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산다라박의 미투데이에서 사진을 본 팬들은 “영화배우를 다시 하면 좋겠다.”, “무슨 영화를 봤나?”, “투애니원의 컴백이 기다려진다.” 등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투애니원은 지난 12일 파격적이고 실험성 강한 노래 ‘날 따라 해봐요’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이후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더했다. 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티아라 은정, 밝은 미소로 팬사인회 참석~

    [NTN포토] 티아라 은정, 밝은 미소로 팬사인회 참석~

    걸그룹 티아라의 은정이 14일 오후 서울 목동 교보 핫트렉스에서 진행된 리페키지 앨범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해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아라는 음원공개 6일만에 ‘너 때문에 미쳐’로 2NE1(투애니원), 빅뱅, 카라, 소녀시대를 제치고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 1위와 상위권차트를 차지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돌 탐구③] 섹시에서 큐트까지…걸그룹 패션 ‘각양각색’

    [아이돌 탐구③] 섹시에서 큐트까지…걸그룹 패션 ‘각양각색’

    2010년 상반기 ‘걸그룹 춘추전국시대’는 소녀시대와 투애니원(2NE1), 카라의 3파전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팬들을 설레게 만드는 걸그룹의 노래와 춤은 바로 각각의 특성을 살린 패션으로 완성돼 큰 이슈를 모아왔다. 가장 먼저 컴백한 소녀시대가 사랑스러운 섹시함을 부각시킨 치어리더로 분한 데 이어, 9일 기습적으로 신곡 ‘날 따라해봐요’를 발표한 투애니원은 전과 다른 귀여운 매력을 강조했다. 또 ‘괴도 루팡’을 콘셉트로 잡은 카라는 보다 과감해진 섹시미를 드러냈다. ◆ 소녀시대: 섹시+큐트, 두마리 토끼 잡다 지난해 ‘지’(Gee)로 컬러 스키니진, 2009년 ‘소원을 말해봐’로 걸리시 밀리터리룩으로 걸그룹은 물론, 일반 여성들의 패션까지 좌지우지한 소녀시대. 최근 정규 2집 앨범 ‘오’(Oh!)를 발표한 소녀시대는 상큼 발랄하지만 한편으로 섹시한 치어걸로 변신했다. 숫자를 넣은 티셔츠와 쇼트 팬츠에 부츠, 니삭스, 야구모자 등을 매치한 소녀시대는 지난해를 사로잡은 80년대 복고 스타일에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과 디스퀘어드 등이 2010 S/S 컬렉션에서 선보인 스포티룩을 가미했다. 또 ‘쇼쇼쇼’ 무대에서는 스트라이프 패턴과 시디 모양의 헤어밴드로 빈티지와 레트로의 풍미가 가득한 소니아 리키엘의 80년대 무드를 완벽 재현했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소녀시대 치어리더 패션의 가장 큰 특징은 노래 분위기에 맞춰 레트로 무드(Retro mood)를 가미한 것”이라며 “무대마다 콘셉트를 달리해 각종 스포츠 룩의 변형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2010년은 벤쿠버동계올림픽부터 남아공월드컵까지 스포츠의 해다.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소녀시대가 치어리더로 변신해 선수들을 응원하고 힘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말했다. ◆ 2NE1: 패션어택, 80년대+@? 예쁜 인형들의 향연을 보는 것 같던 걸그룹들 사이에 강렬한 패션 어택을 가한 투애니원은 신인임에도 가장 뜨거운 걸그룹 패셔니스타로 떠올랐다. 투애니원은 ‘파이어’, ‘아이돈케어’ 등을 통해 야자수처럼 높이 올린 상투머리와 찢어진 레깅스, 강렬한 프린트와 컬러의 복고풍 의상 등 개성 넘치는 헤어스타일과 패션을 선보인 바 있다. 투애니원은 지난 9일 올해의 신곡 ‘날따라 해봐요’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는데, 사진 속 투애니원은 올 봄 유행을 예고한 페일(pale) 컬러의 옷에 볼드한 액세서리들로 포인트를 줬다. 투애니원의 무대 의상 콘셉트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사진 속의 모습으로 미루어볼 때 이전의 과격하고 파격적인 패션과는 다른 다소 얌전하고 여성스러워진 분위기가 감지된다. 하지만 의상 화제를 넘어 의상 논란까지 일으켰던 투애니원에 대해 전문가는 물론 팬들까지도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린 독특한 패션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카라: 프리티 인형→큐티 힙합걸→섹시 괴도 ‘프리티걸’의 인형 같은 소녀들에서 ‘미스터’의 깜찍한 힙합걸로 변신을 시도했던 카라가 이번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카라는 지난 10일 역사상 가장 섹시한 도둑 ‘루팡’을 재연한 3집 미니앨범의 음반 재킷을 공개했다. 블랙 컬러의 패브릭과 가죽을 함께 사용한 슈트와 톱햇, 글러브 등을 이용한 카라는 그들의 대표 이미지였던 귀여움과 발랄함에서 탈피해 섹시함을 부각시켰다. 카라의 이번 의상 콘셉트는 프랑스 파리에서 선보인 가레스 퓨의 2010 S/S 컬렉션 속 무채색 묵시록 판타지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루팡’은 이번 앨범 타이틀곡이자 콘셉트”라며 “카라는 변신의 귀재인 루팡처럼 변화를 거듭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YG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돌 탐구①] 진화하는 3세대 아이돌… “노래만 하지 않는다”

    [아이돌 탐구①] 진화하는 3세대 아이돌… “노래만 하지 않는다”

    아이돌 열풍이 올해 상반기에도 계속되고 있다. 연초부터 가요계는 개성 넘치는 아이돌 그룹들로 북적거렸고, 이들은 TV, 라디오, CF에서 맹활약하며 여전히 대중 속 깊숙히 파고들고 있다. 대중음악계는 침체기에 빠져 있지만 아이돌의 전성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셈이다. 게다가 아이돌 그룹은 가요계 불황속 몇 안남은 흥행 보증수표다. 거대한 팬덤을 이끄는 아이돌은 음반과 음원시장에서도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또 예능, 영화, 패션 등 진출 분야도 다양하다. 대중문화의 중심에 선 아이돌, 점차 진화하고 있는 이들의 흥행공식을 살펴봤다. ■ 3세대 아이돌, 독특한 캐릭터로 다방면 활약 1990년대 후반 HOT, SES, 핑클 등을 시작으로 ‘아이돌 신드롬’이 본격화된 이래 요즘의 아이돌은 ‘3세대’라 일컫는다. 1세대 아이돌이 대형 기획사에 의해 길러진(?) 소년, 소녀가수들의 모습이였고, 동방신기와 보아가 해당되는 2세대가 대중성과 음악성이 더해진 형태였다면, 3세대는 보다 개성 넘치는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평이다. 많은 아이돌 그룹들이 쏟아졌고 그야말로 전쟁을 방불케 하는 요즘, 이들이 찾은 생존법은 바로 ‘개성’과 ‘솔직함’. 아이돌 그룹을 준비하는 연예 기획사들은 멤버 구성부터, 해외활동까지 저마다의 차별화된 색깔 찾기에 주력하고 있는 중이다. 멤버 각자가 연기와 예능, MC, DJ, 솔로 활동 등을 통해 다방면에서 끼를 표출하는 것은 물론, ‘예능돌’ ‘짐승돌’ ‘언니돌’ 등 개개인의 매력이 담긴 캐릭터도 가지각색이다. 또 이쁘장한 얼굴로 발랄함만을 추구하거나 착한 이미지만을 고집하지도 않는다. 때론 거칠고 강한 이미지로 ‘나쁜 남자’의 모습을, 거침없이 망가지며 ‘친동생’ ‘친오빠’의 친숙함도 선보인다. ■ 실력은 기본, 개성도 필수…음악·패션·안무 차별화 3세대 아이돌에게는 라이브 실력도 필수 조건이다. 원더걸스를 비롯해 소녀시대, 샤이니, 카라 등 현 가요계를 점령하고 있는 아이돌 대부분은 립싱크를 꺼린다. 가수에게 있어 라이브는 당연한 것이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아이돌의 립싱크는 논란이 되어왔고, 지금은 상황이 많이 좋아진 편이다. 게다가 빅뱅처럼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 아이돌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아이돌은 노래와 춤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시대로 무대를 옮겼다. ‘노래잘하는 실력파 아이돌’인 동방신기의 대성공을 시작으로 아이돌 그룹들은 저마다의 색깔을 내기 시작한 것이다. ‘국민 걸그룹’ ‘아시아 팝댄스그룹’ 등 콘셉트도 명확하고 구체화 됐다. 이 같은 흐름에 유행처럼 자리잡은 것이 바로 중독적인 가사와 멜로디, 그리고 포인트 안무다. 복고와 섹시로 무장한 원더걸스, 멤버별 다양한 색깔의 소녀시대, 미소년 이미지의 샤이니, 친숙한 여동생 이미지의 카라, 강렬한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포미닛, 힙합 스타일의 걸그룹 투애니원 등의 계보로 이어져 본격적인 음악과 스타일의 대결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지’ 열풍을 몰고 온 소녀시대는 비비드 컬러의 청바지 콘셉트, 제복 스타일에 이어 올해는 아홉 명 전원이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소녀시대만의 신선하고 활기찬 느낌을 한 무대에 쏟으려 노력한다.”며 “특히 올해는 치어리더로 변신한 소녀시대가 동계 올림픽과 월드컵 등 스포츠 행사에 맞춰 적극적인 응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전히 생기발랄함을 무기로 한 이들은 신곡 ‘오’를 통해 타깃 층도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 ‘오 오 오 오빠를 사랑해’ 등의 후렴구가 담긴 이 곡은 오빠들을 향한 적극적인 구애송인 셈이다. 또한 쉽고 편안한 춤을 추는 아이돌 가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춤 따라 하기’ 열풍과 함께 보고 듣는 즐거움을 안겼다는 점 역시 아이돌 전성시대의 수확 중 하나다. 지난해 카라의 ‘엉덩이춤’을 비롯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시건방춤’, 2NE1의 ‘노노노춤’, 소녀시대의 ‘게다리춤’ 등 이른바 팔과 다리, 허리 등을 이용해 ‘돌리고 흔드는’ 안무와 따라하기 쉽고 중독적인 안무는 대중 속으로 빠르게 확산됐고, 올해도 열풍은 계속될 전망이다. ■ 아이돌의 두 얼굴, 까불거나 멋있거나 귀엽기만 했던 카라가 섹시하게 변신하고, 포미닛과 2NE1, 애프터스쿨 등은 기존의 걸그룹 이미지를 벗고 ‘강한 여자’의 모습을 무대 위에서 선보인다. 거친 짐승 같은 느낌의 2PM 역시 보이그룹의 진화된 형태 중 하나로 독특한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반면, 브라운관 속 이들은 영락없는 또래 소년, 소녀들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이들은 망가지는 것도 주저하지 않으며 ‘생계형 아이돌’이라는 이미지로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는 식이다. 3세대 아이돌은 청순한 이미지만을 고집하는 것도 아니며, 당당하게 성형 사실도 고백하는 솔직함과 적극적인 모습으로 10~20대뿐만 아니라 중년층까지 팬 층을 넓히고 있다. 2AM의 조권, 빅뱅의 대성, 슈퍼주니어의 이특, 신동 등의 경우가 그렇다. 조권은 예능버라이어티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고 이특, 은혁, 신동은 SBS ‘강심장’의 코너인 ‘특 아카데미’를 통해 큰 웃음을 주고 있다. 더불어 3세대 아이돌은 한 그룹 내에서도 다양한 캐릭터가 공존한다. 예쁘고 귀엽고 발랄하고 보이시한 매력의 멤버들로 구성해 다양한 팬층을 흡수하게끔 했다. 에프엑스의 엠버, 포미닛의 전지윤 등 중성적인 매력의 멤버들과 외국 진출을 고려한 해외파 멤버들이 요새 아이돌 그룹 내에 꼭 있는 것도 변화된 아이돌상을 느끼게 하는 이유다. ■ 아이돌 전성시대는 계속, 무리한 노출은 과소비 아이돌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스타들은 생존을 위해 연예계 전반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가수가 아닌 만능 엔터테이너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3세대 아이돌은 다양한 활동 새 경로를 열었다는 평이다. 그룹 활동에 익숙했던 아이돌 스타들이 개성넘치는 개인 활동을 펼치고 다재다능한 재능을 펼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돌 열풍은 반갑지만 전성시대가 낳은 자극적인 지적도 분명 존재한다. 특히 어린 걸그룹 멤버들에 대한 인기는 ‘꿀벅지’ ‘로리타 신드롬’ 등이란 키워드의 등장과 함께 성 판타지를 향한 사회상을 보여줬고, 성 비주얼을 쫓는 TV 프로그램들은 ‘노출 경연장’이란 비난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중음악평론가 성시권 씨는 “식지 않는 아이돌 열풍은 가요계 불황 속에서 음반, 음원 등 시장에 활기를 넣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장르의 획일화나 음악보다 이슈에 치우진 가요계에 단면은 여전히 씁쓸하다. 아이돌이란 키워드가 가요계를 넘어 대중문화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치는 만큼, 보다 진화된 아이돌이 등장해야 할 때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카라, 소녀시대, 2PM, 샤이니(위) , 티아라 지연, 조권, 유이, 윤아, 택연, 대성(가운데), 브아걸, 카라(아래)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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