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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의 소리] 학교폭력 대화와 관심으로 풀자

    최근 학교폭력에 시달린 고등학교 1학년 김모양이 아파트 15층에서 투신해 학부모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폭행을 당해 괴로웠다는 내용과 가해 학생들의 이름이 적힌 유서가 발견됐다. 또한 1년 이상 학교폭력에 시달렸고, ‘죽고 싶다’는 등의 메시지를 수차례 남겼는데도 주변에서는 전혀 알지 못했다. 학교폭력 대책이 제대로 작동했다면 살릴 수 있었던 기회가 여러 번 있었다. 학교는 사회의 축소판이다. 성인 범죄가 늘면 청소년 범죄도 늘 수밖에 없다. 아이들이 보고 자란 것이 폭력과 범죄이고 보면 학교폭력은 사회악의 일부다. 아이들에겐 말 못할 고민이 있다. 부모들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툴툴 털어놓게 하고 같이 고민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심각한 고민이 있는데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어른들의 무관심이 문제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겐 고민을 들어줄 어른이 필요하다. 개성이 무시된 교과과정, 무한 입시경쟁 등을 과감히 탈피해 학생 스스로 갈등을 해소하는 자정 능력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체제 구축이 필요하다. 또한 아이들의 과도한 스트레스 해소 등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서는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고, 집단교육보다는 개인별 맞춤형 교육이 돼야 한다. 적극적인 대화와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학교폭력 치유와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아닌가 싶다. 최태수 안산상록경찰서 경비작전계장
  • 공항철도 검암역 “달리는 열차에 남성 뛰어들어” CCTV영상 포착…상황 보니

    공항철도 검암역 “달리는 열차에 남성 뛰어들어” CCTV영상 포착…상황 보니

    공항철도 검암역 “달리는 열차에 남성 뛰어들어” CCTV영상 포착… 사고상황 보니 ‘공항철도 검암역’ 공항철도 검암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오전 6시 30분쯤 인천시 서구 인천공항철도 검암역 서울역행 직통열차 선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달리는 열차에 뛰어들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 사고로 서울역행 열차 8대의 운행이 5분에서 최대 28분까지 지연돼 열차 이용객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공항철도는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오전 7시쯤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찰은 승강장에 있던 이 남성이 열차가 들어오자 투신하는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공항철도 검암역 “열차 선로에 남성 뛰어들어” 사고 당시 상황 ‘안타까운 죽음’

    공항철도 검암역 “열차 선로에 남성 뛰어들어” 사고 당시 상황 ‘안타까운 죽음’

    공항철도 검암역 공항철도 검암역 “열차 선로에 남성 뛰어들어” 사고 당시 상황 ‘안타까운 죽음’ 21일 오전 6시 30분쯤 인천시 서구 인천공항철도 검암역 서울역행 직통열차 선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달리는 열차에 뛰어들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 사고로 서울역행 열차 8대의 운행이 5분에서 최대 28분까지 지연, 이용객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공항철도는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오전 7시쯤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찰은 승강장에 있던 이 남성이 열차가 들어오자 투신하는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항철도 검암역 “열차 선로에 남성 뛰어들어” 충격적 상황

    공항철도 검암역 “열차 선로에 남성 뛰어들어” 충격적 상황

    공항철도 검암역 공항철도 검암역 “열차 선로에 남성 뛰어들어” 충격적 상황 21일 오전 6시 30분쯤 인천시 서구 인천공항철도 검암역 서울역행 직통열차 선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달리는 열차에 뛰어들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 사고로 서울역행 열차 8대의 운행이 5분에서 최대 28분까지 지연, 이용객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공항철도는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오전 7시쯤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찰은 승강장에 있던 이 남성이 열차가 들어오자 투신하는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항철도 검암역 “열차 선로에 남성 뛰어들어” 참담했던 당시 상황은?

    공항철도 검암역 “열차 선로에 남성 뛰어들어” 참담했던 당시 상황은?

    공항철도 검암역 공항철도 검암역 “열차 선로에 남성 뛰어들어” 참담했던 당시 상황은? 21일 오전 6시 30분쯤 인천시 서구 인천공항철도 검암역 서울역행 직통열차 선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달리는 열차에 뛰어들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 사고로 서울역행 열차 8대의 운행이 5분에서 최대 28분까지 지연, 이용객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공항철도는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오전 7시쯤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찰은 승강장에 있던 이 남성이 열차가 들어오자 투신하는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항철도 검암역 “열차 선로에 남성 뛰어들어” 안타까운 죽음 당시 상황은?

    공항철도 검암역 “열차 선로에 남성 뛰어들어” 안타까운 죽음 당시 상황은?

    공항철도 검암역 공항철도 검암역 “열차 선로에 남성 뛰어들어” 안타까운 죽음 당시 상황은? 21일 오전 6시 30분쯤 인천시 서구 인천공항철도 검암역 서울역행 직통열차 선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달리는 열차에 뛰어들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 사고로 서울역행 열차 8대의 운행이 5분에서 최대 28분까지 지연, 이용객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공항철도는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오전 7시쯤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찰은 승강장에 있던 이 남성이 열차가 들어오자 투신하는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항철도 검암역 “열차 선로에 남성 뛰어들어”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공항철도 검암역 “열차 선로에 남성 뛰어들어”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공항철도 검암역 공항철도 검암역 “열차 선로에 남성 뛰어들어”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21일 오전 6시 30분쯤 인천시 서구 인천공항철도 검암역 서울역행 직통열차 선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달리는 열차에 뛰어들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 사고로 서울역행 열차 8대의 운행이 5분에서 최대 28분까지 지연, 이용객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공항철도는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오전 7시쯤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찰은 승강장에 있던 이 남성이 열차가 들어오자 투신하는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항철도 검암역 “열차 선로에 남성 뛰어들어” CCTV 영상 속 사고 상황은?

    공항철도 검암역 “열차 선로에 남성 뛰어들어” CCTV 영상 속 사고 상황은?

    공항철도 검암역 공항철도 검암역 “열차 선로에 남성 뛰어들어” CCTV 영상 속 사고 상황은? 21일 오전 6시 30분쯤 인천시 서구 인천공항철도 검암역 서울역행 직통열차 선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달리는 열차에 뛰어들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 사고로 서울역행 열차 8대의 운행이 5분에서 최대 28분까지 지연, 이용객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공항철도는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오전 7시쯤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찰은 승강장에 있던 이 남성이 열차가 들어오자 투신하는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항철도 검암역 “열차 선로에 남성 뛰어들어” 열차 진입 뒤 ‘안타까운 행동’

    공항철도 검암역 “열차 선로에 남성 뛰어들어” 열차 진입 뒤 ‘안타까운 행동’

    공항철도 검암역 공항철도 검암역 “열차 선로에 남성 뛰어들어” 열차 진입 뒤 ‘안타까운 행동’ 21일 오전 6시 30분쯤 인천시 서구 인천공항철도 검암역 서울역행 직통열차 선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달리는 열차에 뛰어들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 사고로 서울역행 열차 8대의 운행이 5분에서 최대 28분까지 지연, 이용객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공항철도는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오전 7시쯤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찰은 승강장에 있던 이 남성이 열차가 들어오자 투신하는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항철도 검암역 “열차 선로에 남성 뛰어들어” 열차가 들어오자 투신

    공항철도 검암역 “열차 선로에 남성 뛰어들어” 열차가 들어오자 투신

    공항철도 검암역 공항철도 검암역 “열차 선로에 남성 뛰어들어” 열차가 들어오자 투신 21일 오전 6시 30분쯤 인천시 서구 인천공항철도 검암역 서울역행 직통열차 선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달리는 열차에 뛰어들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 사고로 서울역행 열차 8대의 운행이 5분에서 최대 28분까지 지연, 이용객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공항철도는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오전 7시쯤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찰은 승강장에 있던 이 남성이 열차가 들어오자 투신하는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항철도 검암역서 사고발생, 신원미상 남성 투신

    공항철도 검암역서 사고발생, 신원미상 남성 투신

    21일 오전 6시 30분쯤 인천시 서구 인천공항철도 검암역 서울역행 직통열차 선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달리는 열차에 뛰어들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 사고로 서울역행 열차 8대의 운행이 5분에서 최대 28분까지 지연돼 열차 이용객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공항철도는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오전 7시쯤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항철도 검암역 “열차 선로에 남성 뛰어들어” CCTV 영상 확인 중

    공항철도 검암역 “열차 선로에 남성 뛰어들어” CCTV 영상 확인 중

    공항철도 검암역 공항철도 검암역 “열차 선로에 남성 뛰어들어” CCTV 영상 확인 중 21일 오전 6시 30분쯤 인천시 서구 인천공항철도 검암역 서울역행 직통열차 선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달리는 열차에 뛰어들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 사고로 서울역행 열차 8대의 운행이 5분에서 최대 28분까지 지연, 이용객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공항철도는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오전 7시쯤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찰은 승강장에 있던 이 남성이 열차가 들어오자 투신하는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항철도 검암역 “열차 선로에 남성 뛰어들어” 그 자리에서 숨져

    공항철도 검암역 “열차 선로에 남성 뛰어들어” 그 자리에서 숨져

    공항철도 검암역 공항철도 검암역 “열차 선로에 남성 뛰어들어” 그 자리에서 숨져 21일 오전 6시 30분쯤 인천시 서구 인천공항철도 검암역 서울역행 직통열차 선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달리는 열차에 뛰어들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 사고로 서울역행 열차 8대의 운행이 5분에서 최대 28분까지 지연, 이용객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공항철도는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오전 7시쯤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찰은 승강장에 있던 이 남성이 열차가 들어오자 투신하는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악질 살인미수범 징역 30년 선고

    내연녀를 살해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30대에게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1부(부장 안성준)는 19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36)씨에게 징역 30년과 15년간 전자발찌 부착을 선고하고 피해자 접근금지를 명령했다. 살인미수죄의 법정형은 징역 5년에서 최고 무기징역까지로 통상 징역 10년 이상 선고한 전례를 찾기 어렵다는 점에서 이번 판결은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진다. 재판부는 살인미수범죄 중 가장 높은 형량으로 잔혹한 범죄에 대한 법의 응징이라는 점을 이례적으로 거듭 강조했다. 김씨는 지난해 6월 8일 오전 5시 30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환각 상태에서 흉기로 자신의 배에 상처를 내고 내연녀 A(30)씨를 끌고다니며 손으로 치아 1개를 뽑고 흉기로 신체 일부를 훼손하는 등의 잔혹 행위를 벌였다. 결국 A씨는 과다출혈로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김씨는 창문 밖으로 뛰어내린다며 투신 소동을 벌이다가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김씨는 사건 전날 오후 10시부터 4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였다. A씨는 의식을 잃은 지 한 시간 만에 발견돼 병원에서 16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고 겨우 목숨을 구했으나 한쪽 눈을 잃고 두개골 일부를 드러낸 채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처지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저지른 범행의 흉포성과 잔인성, 집요함은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 극악하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목포 육군 일병 탈영 “배가 아프다”고 나가더니 행방묘연

    목포 육군 일병 탈영 “배가 아프다”고 나가더니 행방묘연

    목포 육군 일병 탈영 목포 육군 일병 탈영 “배가 아프다”고 나가더니 행방묘연 육군 일병이 총기와 공포탄을 갖고 근무지를 무단 이탈해 군과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16일 오전 6시 30분께 전남 목포에 있는 육군 모 부대 소속 이모(22) 일병이 근무지를 이탈했다. A 일병은 K2 소총과 공포탄 10발을 소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일병은 목포 북항 일대에서 야간 해상경계 작전에 참여한 뒤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근무시간은 이날 오전 4시부터 일출때까지였으며 “배가 아프다”고 컨테이너 박스 방향으로 가는 것을 동료가 목격한 뒤로는 행방이 묘연했다. 군은 근무 인원 파악 중 이 일병의 이탈 사실을 파악했다. 제주 출신인 이 일병은 지난해 4월 입대해 다음달 이 부대에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심 사병은 아니었으며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징후도 없어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군은 밝혔다. 군과 경찰은 북항에서 18㎞가량 떨어진 영암의 한 초등학교 부근에서 “오전 10시 30분쯤 총을 든 군인을 봤다”는 신고를 받고 이 일대 수색을 강화했다. 군은 군견까지 동원해 학교 안팎을 살피고 있다. 북항이나 목포대교 인근 해상 수색도 검토됐으나 바다로 투신했을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광주와 전남·북 등 인접 지역의 군·경도 이 일병의 이동 가능성에 대비해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목포 육군 일병 탈영 “영암군 한 초등학교 부근 목격 신고”

    목포 육군 일병 탈영 “영암군 한 초등학교 부근 목격 신고”

    목포 육군 일병 탈영 목포 육군 일병 탈영 “영암군 한 초등학교 부근 목격 신고” 육군 일병이 총기와 공포탄을 갖고 근무지를 무단 이탈해 군과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16일 오전 6시 30분쯤 전남 목포에 있는 육군 모 부대 소속 이모(22) 일병이 근무지를 이탈했다. A 일병은 K2 소총과 공포탄 10발을 소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일병은 목포 북항 일대에서 야간 해상경계 작전에 참여한 뒤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근무시간은 이날 오전 4시부터 일출때까지였으며 “배가 아프다”고 컨테이너 박스 방향으로 가는 것을 동료가 목격한 뒤로는 행방이 묘연했다. 군은 근무 인원 파악 중 이 일병의 이탈 사실을 파악했다. 제주 출신인 이 일병은 지난해 4월 입대해 다음달 이 부대에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심 사병은 아니었으며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징후도 없어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군은 밝혔다. 군과 경찰은 북항에서 18㎞가량 떨어진 영암의 한 초등학교 부근에서 “오전 10시 30분쯤 총을 든 군인을 봤다”는 신고를 받고 이 일대 수색을 강화했다. 군은 군견까지 동원해 학교 안팎을 살피고 있다. 북항이나 목포대교 인근 해상 수색도 검토됐으나 바다로 투신했을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광주와 전남·북 등 인접 지역의 군·경도 이 일병의 이동 가능성에 대비해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몸 투신 여성 구해줬다가 봉변당한 中 남성

    알몸 투신 여성 구해줬다가 봉변당한 中 남성

    알몸 투신 여성을 구해줬다가 봉변당한 중국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중국 언론들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장쑤성 난징시 장닝구에서 자살하려고 알몸 상태로 투신한 여성을 구한 젊은 남성 대학생이 봉변을 당한 사연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후 3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젊은 여성이 강가에 서 있다가 강물로 투신했다. 주변에 몰려든 많은 사람 중 한 젊은 남성이 여성을 구하기 위해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남성의 신속한 구조로 여성은 목숨을 건졌다. 하지만 문제는 그다음 발생했다. 남성이 여성을 구해 성인 키가 훨씬 넘는 강둑 위 뭍으로 올려보낸다. 뭍 위로 올라온 나체여성을 군중들과 심지어 남성과 함께 온 친구들도 둘러싸고 구경하느라 여념이 없다. 결국 여성을 구한 남성은 2미터가 훨씬 넘는 둑을 혼자 올라와야했다. 이런 모습은 이를 지켜보던 한 목격자의 사진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남성은 휴대폰과 카드 등이 물에 젖어 고장이 나는 손해를 입었지만 고맙다는 인사 한마디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몸 투신 여성을 구해줬다가 봉변 당한 남성은 난징에 실습 나온 대학 4학년생이었다. 그는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 7층 불탑을 쌓는 것보다 낫다’는 서유기의 말처럼 그런 윤리원칙을 가진 내 자신에 충실했으면 됐지 휴대폰 같은 건 고장나도 별로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사진·영상= Ray Wang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새 타깃은 궈보슝… 장쩌민의 軍 심복도 체포 임박설

    반시진핑(習近平) 쿠데타를 주도한 ‘신4인방’이 모두 제거됨에 따라 차기 타깃으로 지목돼 온 궈보슝(郭伯雄) 전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에 대한 체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반체제 매체 보쉰(博訊)이 13일 보도했다. 보쉰은 베이징(北京)에 주둔하는 무장경찰인 베이징총대(총본부)에 비상 출동 대기령이 발동됐으며 이는 궈보슝 전 부주석을 긴급 체포하기 위한 조치라고 전했다. 총대는 베이징시 하이뎬(海淀)구 완서우루(萬壽路)에서 대기 중이다. 궈보슝은 ‘신4인방’의 일원으로 지난해 낙마한 쉬차이허우(徐才厚) 전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과 함께 장쩌민(江澤民) 전 국가주석의 군부 심복으로 통한다. 두 사람은 장 전 주석의 후광을 입어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 시절 중앙군사위 부주석을 지내며 군내 파벌을 구축하고 각종 비리와 인사 청탁에 광범위하게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궈보슝의 측근들이 지난해 말부터 숙청되자 그 역시 곧 제거될 것이란 설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군 당국으로부터 소환 통보를 받은 뒤 투신자살한 마파샹(馬發祥) 해군 부정치위원(소장)도 궈보슝의 측근으로 전해진다. 특히 궈보슝 체포 이후 시진핑 국가주석의 반부패 칼날이 더 높은 곳을 향할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신화망은 시 주석이 최근 각종 담화를 모아 출간한 책에서 “반부패에 있어 (건드릴 수 없는) 마지노선은 없으며 악을 제거해야 임무가 끝난다”고 말했다며 ‘호랑이(부패 몸통) 사냥’이 계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작년 가족여행 때 호수로 車 몰아 다 죽을까 생각”

    ‘서초 세 모녀 살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서초경찰서는 피의자 강모(47)씨가 범행 직전인 지난 5일 밤 12시쯤 수면제 ‘졸피뎀’ 반 정을 와인에 섞어 아내에게 마시도록 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사 결과 강씨는 지난달 8일과 이달 1일 각각 10정씩 모두 20정의 수면제를 처방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강씨는 “잠을 이루지 못해 수면제를 복용해 왔다”고 진술했다. 강씨는 지난 6일 새벽 자택인 서초동 R아파트에서 아내 이모(44)씨와 큰딸(14), 작은딸(8)이 잠들자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아내와 큰딸에게서 졸피뎀과 수면유도 효과가 있는 ‘클로르페니라민’이 검출됐다. 경찰 관계자는 “큰딸에게 수면제를 어떤 방식으로 먹였는지는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강씨는 또 지난해 말 전남 여수로 가족여행을 떠났다가 돌아오던 중 충북 대청호 인근에서 ‘호수로 차를 몰아 다 죽어 버릴까’ 하고 갈등하다가 자고 있던 가족이 깨어나면서 범행을 포기했다고 경찰에 털어놓았다. 대청호는 가족을 살해한 뒤 달아난 강씨가 손목을 긋고 투신을 시도했던 곳이다. 경찰은 13일 현장검증을 실시한 뒤 14일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서초동 용의자 검거 “집 팔면 충분히 재기할 수 있는데…” 왜?

    서초동 용의자 검거 “집 팔면 충분히 재기할 수 있는데…” 왜?

    서초동 용의자 검거 서초동 용의자 검거 “집 팔면 충분히 재기할 수 있는데…” 왜? ”부모님보다 먼저 가는 것도 죄송한데 집사람과 애들까지 데리고 가는 죽을죄를 지었다. 나는 저승에 가서 죗값을 치르겠다.” 서울 서초구 세 모녀 살해사건은 실직 후 마지막 보루로 삼았던 주식투자마저 실패하자 절망한 40대 실직 가장이 아내와 두 딸을 살해한 비극으로 드러났다. 6일 새벽 3시쯤 법조인들이 많이 사는 부촌으로 유명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146㎡ 넓이 아파트에서 강모(48)씨는 유서 작성을 마무리했다. 아내와 두 딸이 모두 잠들기를 기다리면서 작성한 노트 두 장 분량의 유서에는 사후 남는 돈은 연로한 부모님과 장인, 장모가 요양원에 들어가게 될 때 보태라는 내용도 담겼다. 하지만 강씨는 혼자 자살하는 대신 가족을 모두 데려가는 편을 택했다. 그는 이날 오전 3시부터 4시 30분 사이 아내(44)와 맏딸(13), 둘째딸(8)을 잇따라 살해한 뒤 도주했다. 그는 충북 대청호에서 투신을 시도하고 흉기로 손목을 긋는 등 최소 두 차례 이상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지만 미수에 그쳤고, 결국 이날 낮 12시 10분쯤 경북 문경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비극의 시작은 3년 전 컴퓨터 업체에 다니던 강씨가 실직하면서였다. 강씨는 가족 중 아내에게만 실직 사실을 알린 뒤 백방으로 새 직장을 물색했지만, 40대 중반 남성에게 취업시장의 문은 좁기만 했다. 강씨는 두 딸에게 직장을 잃었다는 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실직 후 2년간 선후배들이 일하는 사무실을 전전하는 생활을 했다. 그는 더 이상 받아주는 곳이 없어지자 최근 1년간은 서울 남부터미널 인근에 고시원을 얻어 낮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이런 와중에도 강씨는 중산층의 생활수준을 고집하며 지출을 줄이지 않았다. 결국 모아놓은 돈이 바닥을 보이자 강씨는 2012년 11월께 자신이 살고 있던 대형 아파트를 담보로 5억원을 빌려 마지막 도박에 나섰다. 주식투자 대박으로 재기하겠다는 꿈을 꿨던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강씨는 대출금으로 아내에게 매달 400만원씩 생활비를 주고 나머지는 모두 주식에 투자했다”면서 “하지만 투자는 성공적이지 못해 2년여가 지난 현재 남은 돈은 1억 3천만원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그 동안 지출된 생활비 1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4억원 중 2억 7000만원을 날린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강씨는 2004년 5월쯤 이 아파트를 구입했고 현재 시가는 대략 8∼10억원 수준”이라면서 “강씨는 5억원 외에 다른 빚도 없는 상태여서 집을 팔고 생활수준을 낮추면 충분히 생활이 가능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강씨는 온 가족이 죽는 쪽을 택했다. 경찰은 “어릴 때부터 좋은 환경에서 곱게 자란 탓에 시련을 이겨내지 못한 것 같다”면서 “양쪽 부모는 모두 강씨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강씨가 가족을 살해한 뒤 충북 청주, 경북 상주, 경북 문경으로 지그재그를 그리며 이해할 수 없는 동선을 보인 까닭도 정신적 공황 상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찰은 “강씨가 승용차를 타고 고속도로로 나온 뒤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길을 달렸다”면서 “그는 심지어 자신이 검거된 장소가 어디였는지도 모르고 있었다”고 밝혔다. 표창원(49) 전 경찰대 교수는 이번 사건과 관련, “절대적으로는 생활고라고 볼 수 없으나, 스스로 그 이전의 생활수준이나 교제하던 이웃, 같은 부류였던 사람과의 비교에서 오는 박탈감을 느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 남은 것은 몰락뿐이란 생각을 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강씨가 자존감 하락을 견디지 못하는 등 성격적 문제를 안고 있을 수 있고, 대인·사회관계 폐쇄성 등이 상황을 더 악화시켰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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