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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여관 투숙객만 골라 상습절도/36차례 6천여만원 털어

    서울 신정경찰서는 7일 유남식씨(20·무직·주거부정)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유씨는 지난해 12월18일 상오6시30분쯤 서울 강서구 화곡동 파라다이스호텔 206호실에 몰래 들어가 투숙객 이모씨(23)가 벗어놓은 양복 윗주머니에서 현금 10만원이 든 손지갑과 자동차열쇠를 훔쳐 주차장에 세워둔 르망승용차를 타고 달아난 것을 비롯,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서울 화곡동과 신림동일대의 호텔·여관 등에서 모두 36차례에 걸쳐 현금 5백만원과 승용차 5대 등 6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쳐 온 혐의를 받고있다.
  • 새벽 여관방 돌며 강도/2인조/돈뺏고 잠자던 여사원 폭행도

    27일 상오7시40분쯤 서울 중랑구 묵2동 233의2 한양장여관(주인 문경주ㆍ54ㆍ여)에 30대로 보이는 2인조 강도가 들어 이 여관 201호실에 투숙한 정모씨(27ㆍ회사원)가 잠든 사이 정씨의 17만원이든 손가방을 훔치고 옆방인 203호실에 『임검나왔다』면서 문을 열게 한뒤 투숙객 김모씨(28ㆍ회사원)를 흉기로 위협,현금 9만원을 빼앗았다. 또 범인들 가운데 1명이 흉기를 들이대고 김씨를 위협하고 있는 사이 다른 범인이 이 여관 213호실에서 혼자 잠을 자던 선모양(26ㆍ회사원)을 흉기로 위협,폭행한 뒤 현금 4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 훔친 돈 뺏아 유흥비로 탕진(조약돌)

    ○…서울 종암경찰서는 김모군(19ㆍ경기도 부천시 중구 도당동) 등 10대 소년 3명을 특수강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고향친구인 이들은 지난2일 하오8시쯤 인천시 남구 숭의동 164 라이온스호텔 앞길에서 이 호텔 202호실에 들어가 투숙객 신원철씨(49ㆍ호텔경영)가 잠든 사이 현금 93만5천원과 골든 신용카드 3장이 들어있는 지갑을 훔쳐나온 10대 소년 1명을 붙잡아 인근 골목길로 끌고간뒤 뭇매를 때려 지갑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어 빼앗은 현금을 유흥비로 모두 써버린뒤 4일 하오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Y술집에서 빼앗은 신용카드로 술값 9만원을 지불하려다 이를 수상히 여긴 술집종업원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 레바논 호텔에 불/투숙객 45명 사망

    【베이루트 로이터 연합】 25일밤 동부 레바논의 한 호텔에서 연료탱크가 넘어지면서 화재가 발생,적어도 45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치안소식통들이 26일 밝혔다. 불이 난 카수프호텔은 시리아 통제하에 있는 베이루트 동방 45㎞의 슈타우라시에 소재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희생자들은 잠자던중 변을 당했다고 이 소식통들은 말했다. 한 소식통은 전화 통화에서 『연료탱크가 넘어지면서 발화한 불이 곧 호텔 현관으로 옮겨 붙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들은 수시간만에 불길이 잡힌뒤 대부분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불에 탄 사망자들의 유해를 끌어냈다고 말했다. 사망자들은 대부분 기독교 세력간의 싸움이 거의 6개월째 계속되고 있는 동베이루트로부터 피신해온 사람들이다.
  • 무허 하숙집 돌며 투숙객 갈취/조직폭력배 6명 영장

    서울 종로경찰서는 19일 김희성씨(43ㆍ전과2범ㆍ주거부정) 등 6명을 범죄단체조직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14일 하오2시쯤 도봉구 우이동 도봉산계곡에 모여 「북청파」라는 범죄조직을 만들어 이날 하오9시쯤 종로구 돈의동 103의32 무허가하숙집에 들어가 잠자고 있던 노모씨(45ㆍ식당종업원)를 폭행해 43만원을 빼앗는 등 지난 14일과 15일밤사이에 이 일대 속칭 인간시장이라는 무허가 하숙촌을 무대로 투숙객 8명으로부터 2백34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여인숙 투숙 40대 변사체로 발견

    【안양】 8일 하오2시쯤 안양시 안양1동 622의46 새호수여인숙(주인ㆍ이득재ㆍ44) 3층 12호실에서 40대 투숙객이 숨져 있는 것을 여인숙 주인 이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이씨에 따르면 숨진 남자는 지난7일 하오10시쯤 투숙,빵과 베지밀 등을 사다 먹었는데 이날 낮이 되도록 인기척이 없어 방문을 열자 와이셔츠 상의와 잠옷 하의를 입은채 반듯이 누워 숨져 있었으며 외상은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 「일수계」 50대 여인 피살/여인숙서/양손 묶이고 목졸린채 발견

    6일 하오9시10분쯤 서울 동대문구 용두1동 9의1 덕수여인숙(주인 신동숙ㆍ여ㆍ54)에서 장기투숙객인 김금옥씨(58ㆍ여)가 스타킹으로 두손이 뒤로 묶이고 목이 졸린채 숨져 있는 것을 여인숙종업원 안갑순씨(56ㆍ여)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안씨에 따르면 이날 상오12시쯤 외출했다 돌아온 김씨 방을 청소하기 위해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김씨가 스타킹으로 손을 뒤로 묶인채 숨져 있었고 이불이 덮여 있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윤락가에서 윤락녀를 소개해 주고 윤락녀들을 대상으로 일수놀이를 해왔다는 주위사람들의 말에 따라 원한을 품은 범인이 김씨를 살해한뒤 강도로 위장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경찰은 또 밀린 숙박비를 둘러싸고 김씨가 숨지기 5일전쯤부터 여인숙주인과 자주 다투었다는 종업원들의 말에따라 여인숙 주변인물에 대해서도 수사를 펴고있다.
  • 심야업소에 떼강도 “활개”/20대 4인조 여관서 2백여만원 강탈

    ◎3인조 슈퍼털기도 술집ㆍ슈퍼마켓 등 밤늦게 영업을 하는 곳을 노리는 떼강도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1일 상오1시쯤 서울 동작구 노량진본동 80의2 용봉장여관(주인 김영자ㆍ50)에 투숙객을 가장한 20대청년 4명이 들어가 주인 김씨와 6개의 객실에 묵고 있던 투숙객 7명을 흉기로 위협,현금ㆍ자기앞수표 1백만원과 금반지ㆍ손목시계 등 2백7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범인들은 이날 손님을 가장하고 여관에 들어가 1층내실에 있던 주인 김씨에게 『방이 있느냐』고 한뒤 2층으로 올라가다 갑자기 과도를 들이대고 『소리치면 죽이겠다』고 위협,김씨로부터 현금 13만원과 금반지 등 16만원어치를 빼앗았다. 이날 0시40분쯤에는 서울 관악구 봉천11동 1631의5 제일슈퍼(주인 김임식ㆍ49ㆍ여)에 손님을 가장한 20대청년 3명이 들어가 주인 김씨와 딸 보연양(20)을 흉기로 위협,현금 10만원과 30만원짜리 가계수표 2장 등 7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31일 새벽에도 서울시내에서 2건의 여관강도사건이 일어났었다.
  • 여관투숙객 인질강도/3인조/남녀 수갑채워… 수표 1천여만원 강탈

    ◎흉기든 30대 가정집 털어/70대 노파는 안방서 피살 【광주】 29일 상오5시쯤 경기도 광주군 광주읍 역리 영빈장여관 305호실에 20대 3명이 침입,투숙객 박창규씨(34ㆍ부동산소개업ㆍ광주군 오포면 양벌리 249)와 문모씨(23ㆍ여)에게 수갑을 채우고 광주 경안단위농협 발행 1백만원권 수표 13장등 1천7백만원치의 수표를 빼앗은뒤 4시간동안 머물다 인근 농협에서 수표를 현금으로 바꿔 달아났다. 이들 2명은 4시간동안 흉기로 박씨 등을 위협하며,방안에 머물다 이날 상오9시쯤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1명에게 박씨의 경기2너9279호 소나타 승용차열쇠와 빼앗은 수표를 건네줬고,여관에서 1백여m 떨어진 경안농협에서 1백만원권 수표6장을 현금으로 바꿔오자 수갑을 풀어주고 이불을 덮어씌운 채 박씨차를 타고 달아났다. 【부천】 29일 상오9시45분쯤 경기도 부천시 심곡3동 293의4 이기옥씨(27ㆍ여) 집에 30대 1명이 침입,흉기로 이씨를 위협해 현금 35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씨는 『안방에서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있을때 범인이 열린 현관문으로 들어와 흉기를 들이대고 돈을 내놓으라고 해 장롱에서 현금 35만원을 꺼내주자 부천 상공회의소 쪽으로 달아났다』고 말했다. 【보은】 29일 낮12시쯤 충북 보은군 외곡리면 구인리 242 정삼녀씨(70ㆍ여ㆍ농업) 집 안방에서 정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있는 것을 이웃마을의 박병국씨(30ㆍ농업ㆍ보은군 보은읍 장신리 113)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박씨는 『모내기 논에 점심을 갖고 오기로 전날 약속한 정씨가 한낮이 됐는데도 오지 않는 것을 이상히 여겨 집에 가보니 정씨가 머리를 둔기에 맞고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린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 현대중 강제해산 싸고 미포만 초긴장/경찰,「육해공 입체작전」태세

    ◎“상오5시까지 해산않으면 진입”/경찰/정문출입봉쇄… 무장조 뜬눈경비/근로자/73개중대 1만5천명 배치 공권력의 투입이 임박한 가운데 KBS와 현대중공업주변은 27일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그러나 경찰이 28일로 접어들면서 KBS노조측 비상대책위원회가 정상화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판단아래 당초의 강제진압계획을 일단 유보하고 여의도광장 일대에 배치했던 1만여명의 경찰을 0시10분쯤 철수시키자 안도하는 빛이 역력했다. KBS노조측은 이에 앞서 하오9시쯤 회사에 남아있던 2천5백여명의 사원들에게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자』면서 집으로 돌아갈 것을 요청,이날 밤에는 1백여명만 남아 철야농성을 벌였다. 김우현치안본부장은 이날 『KBS사태가 자체적으로 원만히 수습되기를 기대하는 것이 정부의 솔직한 입장이기 때문에 최후까지 공권력투입을 자제했다』고 말하고 『울산 현대중공업의 경우도 노조측이 이성적으로 사태해결을 할수만 있다면 공권력투입을 유보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울산=임시취재반】 28일 새벽을 기해 공권력이 투입된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나돌고 있는 현대중공업 주변과 울산방어진 일대에는 극도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경찰은 양산경찰서에 있는 지휘본부를 27일 하오 회사정문앞 다이아몬드호텔 별관으로 옮겨 진입준비를 완료했으며 노조측도 이에 대비해 이날 밤부터 출입문에 바리케이드를 보강하고 화염병과 철판조각,비상식량 등을 준비하고 마스크와 쇠파이프로 개인장비를 갖추었다. ○헬기1대 공중정찰 ○…이날 하오5시30분부터 현대중공업 상공에는 헬기1대가 공중정찰에 나서고 있으며 울산시청 광장에는 도내 시ㆍ군에서 차출된 앰뷸런스 18대가 출동준비를 끝내고 대기상태에 있다. ○「진입」소식에 나가 ○…노조원들은 전날까지 6천여명이 철야농성에 가담했으나 경찰의 진입소식이 전해지면서 28일 자정쯤부터 회사를 빠져나가기 시작,새벽에는 노조핵심간부와 「정방대」(정당방위대)요원등 3백여명만 남아 있었다. 경찰은 37개중대 4천5백여명을 회사측 임원진들이 있는 인근 다이아몬드호텔과 근로자 가족들이 살고있는 만세대아파트 주변에도 분산배치해 임원진및 호텔투숙객을 보호하는 한편 근로자가족들의 접근을 막았다. 경찰은 또 이날 자정쯤 노조집행부에 『28일 상오5시까지 정문등에 설치된 바리케이드등 철골구조물을 철거하고 해산하지 않을 경우 병력투입을 강행하겠다』고 통보했다. ○경찰,전진 배치완료 ○…경찰은 이번 작전에 참가한 73개중대 1만5천병력을 하오부터 울산시내와 회사주변에 전진배치 했으며 회사내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경찰 헬기로 회사내 텐트촌에 대한 항공정찰을 하고 도상연습을 마쳤다. 이와 함께 경찰은 사내진입 때 근로자들이 쳐놓은 바리케이드 때문에 출입문으로 진입이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불도저와 포클레인 등을 동원해 담장을 헐고 병력을 투입시키기로 하고 모든 장비를 확보했다. 또 부산지구 해양경찰대의 지원을 받아 안벽 앞바다를 통해서도 사복경찰은 투입,강성근로자들을 체포한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매트리스도 준비 ○…경찰은 또 소방차를 동원해 골리앗 크레인등 높은 곳에서 대치하는 노조원들의 투신에 대비,매트리스 4백여장 등을 확보하는등 안전태세도 갖췄다.
  • 여관 객실 7개 털어/4인조 강도/투숙객 흉기위협 금품등 뺏어

    ◎20분만에 대기 승용차로 도주 22일 상오3시30분쯤 서울 성동구 용답동 77의1 우신여관(주인 정수영·57)에 30대 청년 4명이 들어가 주인과 투숙객들을 잇따라 털고 달아났다. 이들은 처음 손님을 가장하고 여관에 들어가 정씨와 종업원 김모씨(50)에게 부엌칼을 들이대고 손발을 전깃줄로 묶은뒤 현금 10만원을 빼앗았다. 이들은 이어 종업원 김씨를 210호실로 몰아넣은뒤 정씨를 앞세우고 203호실로 가 『경찰인데 임검나왔다』고 문을 열게하고 손님 김모씨(42·성동구마장동)와 부인(39)을 흉기로 위협,현금 12만4천원을 빼앗았다. 범인들은 다시 202호로가 같은 수법으로 손님 유모씨(25·회사원·인천시북구서운동)로부터 현금 2만3천원을 빼앗고 204호와 205호등 여관 2층 나머지 5개방을 차례로 뒤지며 금품을 요구하다 돈이 없다는 말에 20여분만에 달아났다. 범인 가운데 3명이 여관을 뒤지며 범행을 저지르는 동안 나머지 1명은 여관 문앞에 차를 세워놓고 기다리다 범행을 끝내고 함께 달아났다.
  • 여관종업원의 9세딸/투숙객이 폭행살해

    2일 하오10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2동 104 동은여인숙 29호실에서 종업원 한동민씨(35ㆍ여)의 딸 오모양(9ㆍY국교2년)이 이 여인숙에 장기투숙중인 손막동씨(31ㆍ무직ㆍ성북구길음동541의25)에게 강제로 폭행당한 후 실신해 있는 것을 한씨가 발견,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한씨는 『이날 여인숙2층 26호실에서 딸과 잠자다 딸을 혼자두고 살림이 있는 3층에 올라갔다가 내려와보니 딸이 없어져 여관방을 뒤지던중 29호실 문이 잠겨있어 열쇠로 들어가 보니 손씨가 술에 취한채 팬티바람으로 딸과 함께 있었으며 딸은 발가벗겨진채로 피를 흘리고 실신해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아버지 오순세씨(36ㆍ노동)의 신고로 현장에서 손씨를 붙잡았다.
  • 새벽 여관에 도둑/객실6개를 뒤져/금품 4백50만원어치 털어 도주

    22일 상오4시30분쯤 서울 송파구 방이동 41 에덴파크여관(주인 조성인ㆍ36)에 도둑이 들어 이명천씨(35ㆍJ건설과장)의 1백만원짜리 자기앞 수표 3장 등 투숙객 14명으로부터 4백5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이날 여관에는 24개 방에 60여명의 손님이 들어있었으나 범인이 30여분동안 1∼4층 객실 6개를 뒤지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 이집트 호텔에 불/17명 사망

    【카이로 AP 로이터 연합】 1일 새벽(현지시간) 이집트와 카이로공항 인근의 특급 헬리오폴리스 쉐라톤 호텔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투숙객중 프랑스인 3명을 포함해 최소한 17명이 사망하고 70여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빚어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 “대마 환각” 상습강도/3명 영장/여관 투숙객 10차례 털어

    서울 관악경찰서는 29일 안현상씨(26ㆍ주거부정) 등 3명을 강도상해 및 대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3일 상오3시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 금성장호텔에 손님을 가장,203호실에 투숙한 뒤 대마초를 피우고 환각제를 복용한 뒤 1층 내실에 있던 주인 이완우씨(52)를 침대시트로 묶은뒤 현금 7만원을 빼앗고 다시 102호실로 들어가 잠들어 있던 신모씨(26)와 조모씨(25ㆍ여)를 흉기로 위협,금품을 요구했으나 신씨가 반항하자 신씨의 옆구리를 찔러 중상을 입히고 안주머니 등을 뒤져 현금 1백만원과 손목시계 및 조씨의 밍크코트 등 6백만원상당의 금품을 빼앗고 신씨의 소나타승용차를 훔쳐 달아난 것을 비롯,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같은 수법으로 10여차례에 걸쳐 5천여만원의 금품을 털어 온 혐의를 받고있다.
  • 새벽 5인조 강도/모텔 투숙객 털어

    【수원】 13일 새벽5시쯤 수원시 원천동 84의1 전원장모텔(주인 이재경ㆍ55)에 20대강도 5명이 침입,3층 319호실에 투숙해있던 박홍근씨(28ㆍ삼성전자 회전기사업부) 등 삼성전자 직원 8명을 흉기로 위협,현금 23만5천원을 털어 달아났다. 박씨에 따르면 이날 회사 워크숍을 준비하기 위헤 이 모텔에 투숙,작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20대청년 5명이 문을 열고 들어와 흉기를 들이대고 『돈을 내놓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위협,주머니를 뒤져 현금을 털어 달아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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