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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승환, 미인 아내 얻은 비결 공개 “결혼발표 직접 제보”

    황승환, 미인 아내 얻은 비결 공개 “결혼발표 직접 제보”

    개그맨 황승환이 6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박윤현과 결혼하기까지 숨은 사연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들려준 사연 중 흥미로웠던 점은 황승환의 결혼 발표 사연. “2004년 10월 2일 밤 11시 10분 홍대에서 박윤현과 처음 만나 마음에 들어 다음날부터 졸졸 쫓아다니기 시작했다. 이후 만난지 3개월만에 기자에게 직접 전화 걸어 ‘결혼한다’고 실명으로 제보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렇다고 황승환의 결혼이 쉬운 것은 아니었단다. 최소 1년은 만나봐야 한다는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힌 것. 이 대목에서 황승환이 당시 상황을 재치입담으로 풀어내 재미를 낳았다. “겨울에 처제와 장모님, 아내를 동남아에 보냈다. 그 곳은 여름이니 계절을 겪게 되는 것 아니냐.” 한편 이날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여름 특집으로 19세 미만 관람불가 등급으로 진행됐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슈퍼스타K’ 심령술사 등장에 가수 이승철 ‘혼쭐’ ▶ ’성질남매’ 김희철-보아, 요염-유쾌 사진 관심집중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출연…UCC 1등 인물 ▶ 김혜수 ‘W’ 방송 진행중 눈물 클로즈업 시선집중 ▶ 서정아, 암투병 딛고 2집 ‘따라갈래요’ 활동 재개 ▶ 손헌수 고백 “군대 두번 갔다 온 것은 싸이 보다 선배 “ ▶ ’뜨형’ 한지우, 청순 외모 뒤 숨은 복근 공개 화제
  • 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CEO 박명수 “유재석은 계약금 비싸서…”

    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CEO 박명수 “유재석은 계약금 비싸서…”

    ‘거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연예기획사 CEO에 등극한 박명수가 유재석 영입 의사가 없음을 전해 눈길을 끈다. 거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몇몇 매체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현재 소속 매니저는 한명 뿐이지만, 박명수와 함께 신인 개그맨 김경진과 유상엽을 계약한 상태”라며 “박명수가 직접 후배들 섭외를 위해 뛰고 있기도 하고, 경제적이고 효율적이게 하기 위해 그렇게 관리한다”고 밝혔다. MBC ‘무한도전’ 멤버들 중 1인 기획사로 활동하는 연예인들을 고용할 생각이 있는지에 대해선 “유재석, 노홍철이나 정형돈이 그런 것으로 아는데, 계약금이 너무 비싸서 쉽지 않다”고 답했다. 특히 “유재석이 우리 소속사에 들어오면 박명수가 사재를 다 털어도 모자랄 판이다. 우리 회사는 100% 박명수의 사재로 하는 회사라 그건 곤란할 듯”이라는 재미난 답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거성엔터테인먼트 측은 개그맨 뿐 아니라 신인 가수도 영입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슈퍼스타K’ 심령술사 등장에 가수 이승철 ‘혼쭐’ ▶ ’성질남매’ 김희철-보아, 요염-유쾌 사진 관심집중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출연…UCC 1등 인물 ▶ 김혜수 ‘W’ 방송 진행중 눈물 클로즈업 시선집중 ▶ 서정아, 암투병 딛고 2집 ‘따라갈래요’ 활동 재개 ▶ 손헌수 고백 “군대 두번 갔다 온 것은 싸이 보다 선배 “ ▶ ’뜨형’ 한지우, 청순 외모 뒤 숨은 복근 공개 화제
  • ‘슈퍼스타K’ 니콜 사촌동생 오디션 탈락… “카라보다 소녀시대 더 좋아”

    ‘슈퍼스타K’ 니콜 사촌동생 오디션 탈락… “카라보다 소녀시대 더 좋아”

    걸그룹 카라 니콜의 사촌 동생이 슈퍼스타K 오디션에 참가했으나 탈락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시즌2’에서는 국내 최초로 미국 LA에서 오디션을 진행한 현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사의원 서인영 박정현 타이거JK 윤미래 앞에 걸그룹 카라 멤버 니콜의 사촌동생 앤소니 리가 오디션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심사위원들이 “카라와 디즈니랜드에 갔을 때가 가장 행복했다는 말이 무슨 뜻이냐. 어떻게 같이 같냐”고 묻자 앤소니는 “사실은 니콜이 사촌 누나다”고 답했다. 그러나 “소녀시대가 좋으냐 카라가 좋으냐"는 물음에는 ”소녀시대가 좋다“고 망설임 없이 말하며 ‘지(Gee)’의 안무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god를 보면서 5살 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밝힌 앤소니는 깜찍한 외모와 다른 매력적인 보이스로 노래를 불렀다. 그러나 서인영은 “조금 더 성장했으면 좋겠다. 나이 어린 아이돌 친구들도 있지만 목소리도 그렇고 조금 더 성장했으면 좋겠다”며 아쉬운 불합격을 줬다. 한편 앤소니는 오디션이 끝난 뒤 즉석에서 니콜에게 깜찍한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시즌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슈퍼스타K’ 심령술사 등장에 가수 이승철 ‘혼쭐’ ▶ ’성질남매’ 김희철-보아, 요염-유쾌 사진 관심집중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출연…UCC 1등 인물 ▶ 김혜수 ‘W’ 방송 진행중 눈물 클로즈업 시선집중 ▶ 서정아, 암투병 딛고 2집 ‘따라갈래요’ 활동 재개 ▶ 손헌수 고백 "군대 두번 갔다 온 것은 싸이 보다 선배 " ▶ ’뜨형’ 한지우, 청순 외모 뒤 숨은 복근 공개 화제
  • 코요태 ‘오예댄스’ 안무는 신지, 작명은 김종민…인기 대박 예감

    코요태 ‘오예댄스’ 안무는 신지, 작명은 김종민…인기 대박 예감

    혼성그룹 코요태의 새 싱글 안무 ‘오예댄스’가 신지의 작품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코요태는 7일 오후 4시 1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싱글음반 타이틀곡 ‘점프, 점프, 점프’(Jump, Jump, Jump)와 새 안무 ‘오예댄스’를 공개했다. 따라 하기 쉽고 귀여워 벌써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이 춤의 이름 ‘오예댄스’는 김종민이 지었고 안무는 신지의 아이디어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예댄스’란 인트로와 후렴구에 반복 등장하는 ‘오예 오예 오예 오예’ 가사 부분에 긍정의 의미를 나타내듯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린 후 좌우로 양손을 번갈아가며 흔드는 댄스. 신지는 “군 전역 후 너무나 열심인 종민오빠를 보며 느끼는 바가 많았다”며 “열의를 가지고 안무팀과 함께 쉽고 시원한 동작으로 안무를 구상했다”고 밝혔다. 코요태의 새 싱글음반 ‘점프, 점프, 점프’는 국내 정상급 작곡가 김세진이 심혈을 기울인 댄스 음악으로, 세련된 바운스와 귀에 쉽게 전이되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 한편 이날 방송에는 보아, 세븐(SE7EN), 샤이니(SHINee), 손담비, DJ DOC, 환희, G.NA, 코요태, 오렌지 캬라멜, 노라조, 바비킴, 엠블랙(MBLAQ), 인피니트 등이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사진 = MBC ‘쇼!음악중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슈퍼스타K’ 심령술사 등장에 가수 이승철 ‘혼쭐’ ▶ ’성질남매’ 김희철-보아, 요염-유쾌 사진 관심집중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출연…UCC 1등 인물 ▶ 김혜수 ‘W’ 방송 진행중 눈물 클로즈업 시선집중 ▶ 서정아, 암투병 딛고 2집 ‘따라갈래요’ 활동 재개 ▶ 손헌수 고백 "군대 두번 갔다 온 것은 싸이 보다 선배 " ▶ ’슈퍼스타K’ 니콜 사촌동생 오디션 탈락… "카라보다 소녀시대 더 좋아"
  • 시크릿, 눈물 티저 고혹적인 자태 ‘화제’…하루만에 조회 5만

    시크릿, 눈물 티저 고혹적인 자태 ‘화제’…하루만에 조회 5만

    걸그룹 시크릿의 새로운 ‘눈물 티저’ 영상이 하루 만에 5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12일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하는 시크릿은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린 재킷 이미지를 릴레이로 공개한데 이어 6일 오전 뮤직비디오의 티저영상을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켰다. 공개된 영상 속 시크릿은 남성 흑인 피아니스트의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에 맞춰 애절한 발라드 곡을 열창한다. 특히 전효성, 한선화, 송지은, 징거는 그간의 발랄하고 깜찍한 이미지를 접고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시크릿 멤버들의 고혹적인 자태는 남성 팬들의 눈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공개 하루 만에 5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네티즌들 “과하지 않은 섹시미, 딱 좋다”, “타이틀곡은 아니겠지만 때깔 이쁘게 잘 빠진 것 같다”, “외모들이 점점 빛을 발하는 것 같다”, “염색도 다 잘 어울리고 분위기도 너무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S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슈퍼스타K’ 심령술사 등장에 가수 이승철 ‘혼쭐’ ▶ ’성질남매’ 김희철-보아, 요염-유쾌 사진 관심집중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출연…UCC 1등 인물 ▶ 김혜수 ‘W’ 방송 진행중 눈물 클로즈업 시선집중 ▶ 서정아, 암투병 딛고 2집 ‘따라갈래요’ 활동 재개 ▶ 손헌수 고백 "군대 두번 갔다 온 것은 싸이 보다 선배 " ▶ ’뜨형’ 한지우, 청순 외모 뒤 숨은 복근 공개 화제
  • ‘슈퍼스타K’ 힙합소년 장문복, 외계어 속삭포 랩 ‘화제’

    ‘슈퍼스타K’ 힙합소년 장문복, 외계어 속삭포 랩 ‘화제’

    ‘슈퍼스타 K’에 출연한 힙합소년 장문복 군이 외계어 속사포 랩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열여섯 힙합소년 장문복 군은 지난 6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시즌2’의 속사포 랩으로 유명한 아웃사이더의 ‘스피드 레이서’로 오디션에 도전했다. 장문복 군은 “한국힙합은 길을 못 찾아 어중간 하다”며 진지한 자세로 음악적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끼를 발산하고 한국 힙합이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며 오디션 도전 이유를 설명했다. 본격적으로 랩을 시작한 장문복 군은 독특한 보이스로 ‘속삭포 랩’을 선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심사위원 가수 이승철, 조성모, 브라이언은 말을 잇지 못하다가 “어느 나라 말이냐, 방언 같기도 하고 무슨 언어인지 모르겠다”, “가사가 없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당황한 장문복 군은 “가사가 있는 곡이다”며 가사를 곱씹으며 다시 한 번 도전했다. 심사위원 조성모는 랩의 가사에 귀를 기울이다가 “아르르르 거리며 랩을 해서 잘 못 알아 듣겠다”며 다소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특히 차가운 심사평으로 유명한 가수 이승철은 “가사가 있으니 더 웃기다”며 박장대소 했다. 심사위원들은 연이어 불합격을 선언했고 장문복 군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탈락에도 불구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힙합 대통령, 미래가 기대된다”, “헬륨가스 마신 듯한 목소리가 처음에는 좀 낯설었는데 은근히 중독성 있더라”, “어린나이에 음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다는 게 참 기특했다” 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시즌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슈퍼스타K’ 심령술사 등장에 가수 이승철 ‘혼쭐’ ▶ ’성질남매’ 김희철-보아, 요염-유쾌 사진 관심집중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출연…UCC 1등 인물 ▶ 김혜수 ‘W’ 방송 진행중 눈물 클로즈업 시선집중 ▶ 서정아, 암투병 딛고 2집 ‘따라갈래요’ 활동 재개 ▶ 손헌수 고백 "군대 두번 갔다 온 것은 싸이 보다 선배 " ▶ ’뜨형’ 한지우, 청순 외모 뒤 숨은 복근 공개 화제
  • ‘룰라’ 김지현 “전성기 시절 80억 수익 내주고 5천만원 받아”

    ‘룰라’ 김지현 “전성기 시절 80억 수익 내주고 5천만원 받아”

    혼성그룹 ‘룰라’의 김지현이 90년대를 풍미했던 전성기 시절 벌어들인 엄청난 수입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지현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E!TV ‘철퍼덕 하우스’에서 “룰라로 활동할 때 8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9룰라로 200만장 이상 앨범을 팔았고 80억원어치의 수익을 올렸다. 하지만 정작 멤버들은 각 5000만원 밖에 받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여가시간도 없이 강행됐던 살인스케줄에도 수입은 총 금액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던 것. 어린 나이에 팀에 합류했던 과거엔 “나도 어렸고 멤버들도 어렸기 때문에 수익 분배에 대해 제대로 생각하지 못했다”며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김지현은 이날 방송에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던 ‘출산 루머’와 솔로 앨범 재킷 ‘누드’ 사진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과거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출산루머에 대해서는 “과거 조카와 함께 찍은 사진이 ‘김지현 아이 출산’이라는 내용의 기사로 확대되었다”며 “이후 루머에 휩싸이게 되었고, 아직도 오해하고 계신 분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슈퍼스타K’ 심령술사 등장에 가수 이승철 ‘혼쭐’ ▶ ’성질남매’ 김희철-보아, 요염-유쾌 사진 관심집중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출연…UCC 1등 인물 ▶ 김혜수 ‘W’ 방송 진행중 눈물 클로즈업 시선집중 ▶ 서정아, 암투병 딛고 2집 ‘따라갈래요’ 활동 재개 ▶ 손헌수 고백 “군대 두번 갔다 온 것은 싸이 보다 선배 “ ▶ ’뜨형’ 한지우, 청순 외모 뒤 숨은 복근 공개 화제
  • 박규리 어머니 암투병기 고백...”유서까지 작성”

    박규리 어머니 암투병기 고백...”유서까지 작성”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어머니의 암투병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 사전녹화에 박규리와 출연한 성우 어머니 박소현 씨는 “규리가 연습생 시절 회사가 망해서 상처가 컸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내가 암에 걸렸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박소현 씨는 “암에 걸려 몸은 아프지만 가수 준비로 고생하는 딸 때문에 내색도 못하고 결국 유서까지 썼다”며 “가족들 역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했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이외에도 친구처럼 지내는 모녀 사이로 유명한 두 사람은 평소 서로에게 고맙고 서운한 점들을 공개했다. 또 박규리는 엄마의 서랍을 아직도 뒤진다고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는 카라는 일본에서 첫 싱글 ‘미스터’가 정식 발매에 앞서 예약판매 차트를 휩쓸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사진 = 블로그 ‘꿍꿍아카데미’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현장 톡톡] 제7회 EIDF

    “EIDF를 EBS의 행사가 아닌 한국의 행사로 만들어 전 세계 다큐 축제로 확대해 나가고 싶다. 다양한 나라가 문화를 교환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곽덕훈 EBS 사장) 올해로 7회를 맞은 EBS국제다큐영화제(EIDF 2010)는 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영화제다. 극장 상영은 물론, TV 채널을 통해서 작품을 상영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관객 접근도 면에서는 세계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우리의 시선 너머’를 주제로 새달 23일부터 일주일 동안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83개국 536편이 출품됐다. 지난해보다 26개국 187편이 늘어났다. 이 가운데 엄선된 27개국 49편이 EBS TV를 통해 하루 9시간씩 방송된다. 28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곽덕훈 사장은 “83개국에서 출품했다는 사실은 이 영화제가 전 세계적으로 알려졌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EBS 사장이 설명회에 직접 나온 것은 드문 일이다. 정현숙 EIDF 사무국장은 “궁극적으로 EIDF도 마켓으로 가야 한다. 아시아 다큐의 흐름을 보려면 역시 EIDF라는 식의 접근이 필요하다. 그러자면 EBS 혼자 힘으로는 부족하고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영화제는 총상금 3000만원이 걸렸으며 12개 작품이 후보작으로 꼽힌 경쟁부문 ‘페스티벌 초이스’를 비롯해 8개 섹션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상영관은 EBS스페이스와 이화여대 아트하우스 모모 외에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가 올해부터 추가됐다. 정 사무국장은 “지난해에 견줘 작품의 문화적인 배경이 한층 다양해졌다. 인간 내면을 파고드는 심층적인 접근이 돋보이는 작품들도 많다.”고 설명했다. 개막작은 지난해 EIDF 사전 제작지원 프로젝트 선정작인 이승준 감독의 ‘달팽이의 별’. 스스로를 달팽이라 부르는 시청각 중복장애인의 삶을 감성적으로 담아냈다. 납치범의 초대를 받고 사건 현장을 다시 방문한 납치 피해자들을 다룬 ‘나의 납치범’(영국)은 ‘달팽이의 별’과 함께 EIDF를 통해 세계 최초로 상영된다. 아동 매매를 주제로 한 ‘사라지는 아이들’(미국)과 루게릭병 환자들의 투병기를 다룬 ‘시간과의 사투’(이스라엘)는 자국 외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상영작으로 관심을 끈다. 성형과 자아 정체성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인 ‘우리 가족은 성형중독’(스웨덴), 페루 금광을 노린 미국 기업들과 20년간 싸워 온 신부가 주인공인 ‘악마라 불린 신부’(페루), 문(文)이 무(武)를 이기는 이야기 ‘디스코와 핵전쟁’(핀란드), 이민자 가정의 명예살인 문제를 고발한 ‘가족의 이름으로’(캐나다), 홀로 아이를 키우는 중년 남성의 내면을 들여다본 ‘남자의 초상’(핀란드) 등도 시선을 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카라 박규리母 박소현 “위암 혼자 속앓이, 알고보니 위궤양” 반전

    카라 박규리母 박소현 “위암 혼자 속앓이, 알고보니 위궤양” 반전

    카라의 리더 박규리의 어머니 박소현씨가 위궤양을 위암으로 착각해 혼자 속앓이를 하다 벌어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박소현씨는 31일 방송되는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 사전녹화에서 “규리가 연습생 시절에 회사가 망해서 상처가 컸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내가 위암에 걸렸다”고 뜻밖의 투병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가수준비로 고생하는 딸 때문에 내색도 못하고 병원진단 마저 포기한 채 진통제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규리 어머니는 결국 유서까지 작성했다. 이후 카라가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진 뒤 병원을 찾은 박소현씨는 웨궤양 진단을 받아 가슴을 쓸어내렸다. 박소현씨는 “딸의 성공만을 기원하며 혼자 속병을 앓았는데 병원에 가보니 위암이 아닌 위궤양으로 밝혀져서 정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숙연했던 녹화장은 웃음과 환호로 뒤덮였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 30일 핫키워드] 박소현 암투병, 윤지민 농장

    [NTN 30일 핫키워드] 박소현 암투병, 윤지민 농장

    헐렁한 셔츠에 바지 차림 가녀린 체구를 지닌 한 여성이 20kg은 족히 넘어 보이는 두 딸을 양팔에 의지해 꼭 껴안고 있다. 지난 29일 할리우드 섹시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내한했을 당시 모습이다. 가족 사랑이 대단하다고 소문난 그녀답다. 30일 오늘의 키워드는 가족이다. 언제나 무조건적으로 ‘내편’이 되 줄 수 있는 유일한 집단, 스타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다. 안젤리나 졸리 못지않은 국내 스타들의 가족 사연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든 하루였다. ▶친구 같은 모녀사이 ‘박소현-박규리’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어머니의 암투병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규리의 어머니 성우 박소현 씨는 “규리가 연습생 시절 회사가 망해서 상처가 컸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내가 암에 걸렸다”며 “암에 걸려 몸은 아프지만 가수 준비로 고생하는 딸 때문에 내색도 못하고 결국 유서까지 써 가족들 역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했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평소 친구처럼 지내는 모녀 사이로 유명한 두 사람은 서로에게 고맙고 서운한 점들을 공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직 모든 이야기가 자세히 공개되기도 전(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 31일 방송) 이지만, 오랜 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에 랭크, 스타뿐 만 아니라 ‘가족’의 이야기라는 주제만으로도 많은 이들을 주목케 했다. 오는 31일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 방송에서 ‘박소현-박규리’ 모녀의 가족 이야기가 펼쳐진다. ▶‘효녀배우’ 윤지민, 부모님께 복숭아 농장 ‘선물’ 현숙을 능가(?)하는 ‘효녀배우’가 탄생했다. 배우 윤지민이 부모님을 위해 복숭아농장 마련해 드린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방송에서 MC 유재석이 윤지민에게 과수원을 갖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항간의 소문에 대해 묻자 “복숭아 농장을 부모님께 사 드렸다”며 “지금 복숭아 수확 시기라 힘들다”고 소문난 효녀의 면모를 보였다. 윤지민은 지난 8년 간 모델 활동하면서 악착같이 번 돈을 모아 부모님께 복숭아 농장을 마련해드렸다. 매년 여름이면 휴가를 겸해 충북 감곡을 방문, 일손을 보태 과수 농사를 도울 정도로 효성이 지극하다고 알려져 있다. 네티즌들은 방송 후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 “8년 간 모은 돈을 부모님을 위해 농장을 샀다니 정말 대단하다. 그 과수원에서 일하는 윤지민의 가족 모습이 궁금하다”, “윤지민 같은 여자랑 결혼해야 한다. 과수원 집 사위가 되고 싶다”, “진짜 효녀다. 윤지민 부모님은 어떤 분들이실지 궁금하다”, “윤지민 진짜 통이 큰 효녀다” 등의 댓글을 달아 윤지민 뿐 아니라 그녀의 가족에게도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 이외 30일 NTN 핫 키워드에는 ’설리, 예비역 공유에 길거리 헌팅 당한 사연’, ’김경진, 사랑고백하다 봉변..거부당한 이국주 발끈’,’김정은, 나이트 난투극에 ‘유치장行’ 연기투혼’, ’’황금어장’ 시청자 “자막 오타 단골 방송?” 비난’, ’’가인 판박이’ 서예슬 미니홈피 악플 몸살’ 이 네티즌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12·12 쿠데타’ 맞선 참군인

    ‘12·12 쿠데타’ 맞선 참군인

    26일 79세를 일기로 별세한 장태완 전 국회의원의 빈소에 신군부 인사들이 찾아와 ‘화해의 손길’을 건넸다. 27일 오후 장세동 전 안기부장·이종구 전 국방장관 등이 찾아와 장 전 의원을 조문했다. 투병 중이라 거동이 불편한 노태우 전 대통령도 장례식장에 조화를 보내 조의를 표했다. 장 전 의원은 격랑을 헤쳐온 한국 현대사를 대표하는 군인 중 한 명이다. 지난 1979년 발생한 ‘12·12사태’ 당시 수도경비사령관으로 군인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신군부 쿠데타에 맞서 싸운 꿋꿋한 참군인이었다. ●장세동·이종구씨 조문 ‘화해의 손길’ 경북 칠곡에서 태어난 고인은 대구상고를 다니던 중 6·25전쟁이 발발하자 육군종합학교에 지원, 사선을 넘나들었다. 특히 육군대학 졸업논문으로 보안사령부 해체를 주장했다가 베트남전쟁 참전 때 ‘사상 불순자’로 찍히기도 했다. 1971년 1월 장군으로 승진한 그는 수경사 참모장과 26사단장 등을 거쳐 10·26 직후 수경사령관에 올랐다. 이때부터 참군인으로 살아온 고인에게 불행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졌다. 수경사령관 취임 불과 1개월 만에 신군부에 의해 ‘12·12사태’가 터졌다. 그는 이를 ‘반란’으로 규정, ‘지는 싸움’인 줄 알면서도 군인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진압에 나섰다. 생전 장 전 의원은 당시 상황에 대해 “전두환 보안사령관을 비롯한 하나회원들이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을 납치했을 때 이미 대세가 기울었다.”며 “그러나 진압 책임을 맡은 내가 백기를 들 수는 없었고, 죽기로 결심하니까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 고백했다. 신군부 진압에 실패한 장 전 의원은 곧바로 보안사령부에 체포돼 서빙고 분실에서 두 달간의 조사를 받고 풀려났으나, 30년간 입었던 군복을 강제로 벗어야 했고 2년간 가택연금을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불행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TV를 통해 보안사에 끌려가는 아들의 모습을 본 아버지는 곡기를 끊고 막걸리만 마시다가 세상을 버리고, 서울대에 다니던 외아들은 행방불명됐다가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왔다. 절치부심하며 통한의 삶을 살아오던 고인은 1993년 민주당 ‘12·12쿠데타 진상조사위’를 통해 공개증언에 나서며 ‘진실 알리기’에 나섰다. 군의 정통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12·12사태’에 대한 역사적 판단 이전에 사법적 처리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신념에 따른 것이었다. ●“지는 싸움인 줄 알면서도 진압 나서” 장 전 의원은 ‘12·12사태’가 역사적으로 재조명되고 정치드라마 ‘제5공화국’ 등에서 ‘12·12사태’ 당시 목숨을 던져 쿠데타를 진압하는 모습이 방영되면서 ‘참군인의 표상’으로 떠올랐다. 1994년 자유경선으로 재향군인회장에 취임한 고인은 2000년 민주당에 입당, 16대 총선을 통해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 민주당 최고위원을 거쳐 2002년에는 노무현 대통령후보 보훈특보를 지내기도 했다. 그는 정계 은퇴 후에는 쿠데타를 막지 못한 ‘한’을 풀고자 쿠데타를 막는 국가시스템 연구에 매진하기도 했다. ‘12·12사태’가 발생한 지 31년이 지나 쿠데타군에 분연히 맞섰던 이 시대의 참군인은 이렇게 조용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병호씨와 딸 현리씨, 사위 박용찬(인터젠 대표)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영결식은 향군장으로 29일 오전 8시30분 치러진다. (02)3010-2231.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故 장진영 남편, 결혼 1주년 기념 ‘미공개’ 사진 공개

    故 장진영 남편, 결혼 1주년 기념 ‘미공개’ 사진 공개

    배우 고(故) 장진영의 남편 김영균 씨가 결혼 1주년을 맞아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사진을 공개했다.김 씨는 26일 자신의 미니홈피 대문글에 “7월 26일 저와 진영이의 결혼기념일을 맞아 결혼식 사진을 몇 장 올렸다”고 알리며 생전 결혼식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아마도 이사진들이 제가 보여드릴 수 있는 진영이의 마지막 사진들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부디 오래도록 잊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며 미공개 결혼식 사진 8장을 공개했다.이 사진들에는 두 사람이 지난해 7월 2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한 교회에서 결혼식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장진영은 하얀 드레스를 입고 붉은 장미 꽃다발을 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장진영의 독사진 외에도 두 사람이 주례의 결혼선언문을 듣고 있는 모습, 다정한 뽀뽀 사진 등이 공개됐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쁜 신부 잊지 않겠다”, “이 날의 행복한 미소...진영씨도 영원히 간직하고 계실 것”, “너무 야위어 아파 보이는데 웃고 있어 가슴이 더 아프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고인을 추억했다.한편 장진영은 지난 2009년 9월 위암 투병 끝에 서른여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사진 = 김영균 씨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두딸 공개’ 박상민, “아내와 ‘지각결혼’한 이유?”

    ‘두딸 공개’ 박상민, “아내와 ‘지각결혼’한 이유?”

    결혼과 함께 자녀가 있음을 공개했던 가수 박상민이 ‘지각 결혼’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 박상민은 15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결혼이 늦어졌던 이유를 밝히고 두 딸의 아빠로 살아가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상민은 지난 3월 두 딸과 지난 6년간 사실혼 관계였던 아내를 공개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갑작스런 소식에 수많은 사람들이 놀랐으나 박상민은 “내가 사는 동네 사람들은 이 사실을 모두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아내와 두 딸을 공개하지 못했던 상황에 대해 “지난 7년간 너무 큰일들이 벌어졌었다.”고 입을 열었다. 박상민은 지난 7년간 장인어른의 암투병과 부친이 3번의 암수술을 받은 것 그리고 모친까지 수술을 받고 그 와중에 가짜 박상민 사건이 터졌다고 설명했다. 심지어 그 와중에 부동산 사기까지 당해 맘고생을 했던 적도 있었음을 밝혔다. 하지만 모든 역경을 이겨낸 후 마침내 결혼을 하게 된 박상민은 “드라마 속 장면처럼 아내에게 결혼식 전날 무릎 꿇고 프러포즈했다.”며 “결혼하고 나니 너무 상쾌하고 아침이 더 즐거워졌다.”고 뒤늦은 신혼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또 그는 두 딸들을 소개하며 “올해로 7살, 5살인데 너무 예뻐 죽겠다.”고 딸부자 아빠의 행복감을 드러냈다. 한편 MC 조형기는 "몇 차례 박상민의 집을 찾았으나 아이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빨리 결혼해야지’라고 말하면 ‘그래야죠’라고 천연덕스레 대답했었다."고 말해 그동안 사실을 숨겨왔던 것에 대한 섭섭함(?)을 토로했다. 사진 = 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홀로 남은 선예 힘내세요” 부친상 빈소 조문 발길

    “홀로 남은 선예 힘내세요” 부친상 빈소 조문 발길

    부친상을 당한 원더걸스 선예(본명 민선예)를 위로하는 팬들과 2AM 조권 등 연예인의 조문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일찍 어머니를 잃고 어려서부터 할머니 손에 자란 선예는 의지할 형제자매도 없는 외동딸이어서 이제 고아나 다름없는 형편이라 팬들을 더욱 안타갑게 하고 있다. SBS ‘더스타쇼’에 출연했던 자리에서 선예는 장래에 대해 털어놓고 상의할 사람이 주변에 없는 외로움과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가족사를 공개하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었다. 한편 지병을 앓던 선예의 아버지는 24일 새벽 오랜 투병 생활 끝에 결국 마지막 숨을 거뒀다. 오는 25일부터 하와이를 시작으로 2차 북미 투어 콘서트 일정을 앞두고 있던 선예는 부친이 위중하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22일 새벽 급히 귀국했다. 현재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 발인은 26일이다. 소식을 들은 팬들은 원더걸스 팬 사이트, 트위터 등을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빈다.”, “어린 나이에 큰 일을 겪었다. 힘내라.”, “부디 잘 버티길 바란다.” 등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정우母 “아들, 이연두와 빨리 결혼했으면”

    김정우母 “아들, 이연두와 빨리 결혼했으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정우 선수의 어머니가 방송에서 아들의 결혼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23일 오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1TV’아침마당’에 출연한 김정우 선수의 어머니 정귀임 씨는 탤런트 이연두와 공개연인으로 잘 알려진 아들 김정우의 결혼계획을 묻는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했다.현재 암 투병 중으로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고 알려진 정귀임씨는 “내가 건강이 안 좋으니까 아들이 결혼은 빨리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정귀임 씨는 “아들이 사귀는 여자친구가 있다. 본인이 결혼을 한다면 하는 것이다.”라고 말한 후 “내가 하라고 한다고 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아들을 믿는다.”고 덧붙이며 아들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한편 김정우와 이연두는 2007년 12월 첫 만남을 가진 이후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아오다가 연인으로 발전, 지난 해 3월 팬들에게 연인 사이임을 알렸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광주상무프로축구단 공식 홈페이지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양, 수영복 자태 공개..글래머라인 여전

    정양, 수영복 자태 공개..글래머라인 여전

    ‘섹시 스타’ 정양이 수영복 몸매를 공개하며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정양은 오는 25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E채널 안티에이징 드라마 ‘여자는 다 그래’ 최근 녹화에서 섹시한 수영복 몸매를 과시했다. 극중 정양은 일찌감치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해 두 명의 아이를 가진 8년차 유부녀를 연기하고 있다. 때문에 수영장 신에서도 여배우로서 아름다운 바디 라인을 뽐낼 수 있는 비키니를 포기하고 배역에 충실한 원피스 수영복을 입었지만 아찔한 몸매는 숨길 수 없었다. 드라마 제작진은 “방송복귀가 7년만이라 특별히 기대하지 않았는데 오랜 공백 기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글래머 라인에 놀랐다.”며 “두 아이의 엄마 역할이지만 오히려 완벽한 수퍼맘의 캐릭터를 잘 나타내주는 몸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정양은 2000년 MBC 시트콤 ‘세친구’로 데뷔하면서 청순하면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갑상선 항진증의 투병생활로 7년 동안 활동을 중단했다. 사진 = 티캐스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편이 준 사랑 특효약에 췌장암 배연정 기사회생

    남편이 준 사랑 특효약에 췌장암 배연정 기사회생

    8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개그우먼 배연정이 췌장암을 극복한 사연을 공개했다. 배연정은 8일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서 남편의 사랑으로 췌장암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2005년 췌장암 진단을 받은 배연정은 “수술 후 1년 반 동안 걸음을 못 걷고 몸무게도 40kg이 안 됐다. 암세포 전이를 막기 위해 주변 장기를 일부 잘라내는 수술 후 죽 한 숟가락, 물 한 모금만 먹어도 몸이 꼬일 정도로 힘들었다.”며 고통스러웠던 투병기를 털어놨다. 그는 또 “병 때문에 삶에 무기력해진 나를 살려낸 것은 다름 아닌 남편이었다.”면서 “췌장암 투병 시 대소변 받아낸 것은 물론, 내 컨디션 회복을 위해 함께 산을 올랐고 내려올 때는 나를 업고 내려 왔다. 지금도 남편은 나를 위해 1년 치 약초나 제철 음식을 모아 따로 채워 놓는다.”고 남편의 지극한 정성을 자랑했다. 한편 배연정은 1971년 MBC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1990년 제17회 한국방송대상 여자코미디언상을 수상하고 2002년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KBS 2TV ‘여유만만’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장진영 남편 “결혼식 동영상 공개할 예정”

    故장진영 남편 “결혼식 동영상 공개할 예정”

    고 장진영의 결혼식 영상이 공개된다. 암투병 중 세상을 떠난 여배우 장진영의 남편 김영균(44)씨는 23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결혼식 동영상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6월13일 장진영의 생일을 맞이해 여러분과 함께 조촐한 생일파티를 열고자 한다. 장소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진영이가 있는 추모관에서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결혼식 동영상은 이날 공개될 예정이다. 두 사람의 결혼식 동영상은 지난해 9월 장진영의 삼우제 때 가족들과 소속사 관계자 30여 명에게 첫 공개된 바 있지만 팬들에게 소개되는 건 처음이다. 김영균 씨는 “장진영이 떠난 후 처음 맞는 생일이라 그 의미가 남달라 아직도 그녀를 기리는 많은 팬들이 있음을 알려주고 싶다. 또한 그동안 저에게 많은 성원과 위로를 주셨던 홈피 가족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하는 마음으로 이와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장진영의 팬들에게 “부디 바쁘시더라도 참석해 하늘에 있는 진영이에게 따듯한 마음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 = 예당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재윤, ‘홍콩 4대천왕’ 장학우와의 열애설 진상은?

    정재윤, ‘홍콩 4대천왕’ 장학우와의 열애설 진상은?

    개그우먼 정재윤이 과거 장학우와의 열애설의 진상을 밝혔다. 정재윤은 20일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 에 출연해 홍콩 4대 천왕출신 배우 장학우와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정재윤은 “당시 장학우에게는 10년 넘게 사귄 여자 친구가 있었는데 장학우가 나와 친하게 지내는 바람에 여자 친구에게 심한 오해를 산 건 사실”이라며 “생각해보면 장학우도 나를 싫어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고 언급해 당시 열애설이 사실무근은 아니었음을 간접 시인했다. 장학우는 1984년 홍콩에서 아마추어 노래자랑으로 데뷔한 이래 영화 ‘열혈남아’, ‘아비정전’, ‘천녀유혼 3’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중화권을 대표하는 가수 겸 배우. 최근 ‘색, 계’의 여주인공 탕웨이와 함께 영화 ‘크로싱 헤네시’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정재윤은 이날 방송을 통해 데뷔 이래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20년 중풍 투병하다 돌아가신 아버지와 정신과 치료를 받을 정도의 강박증을 앓아오다 청력을 잃은 어머니 이야기 등을 최초 공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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