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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3 한희준, 역대급 허언증 캐릭터 “잘못 풀렸으면 사기꾼이다”

    해피투게더3 한희준, 역대급 허언증 캐릭터 “잘못 풀렸으면 사기꾼이다”

    가수 한희준이 ‘해피투게더3’에서 놀라운 예능감을 뽐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산전수전 공중전 특집’으로 에릭남, 지숙, 한희준, 지상렬, 지승현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미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의 가수 한희준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예능감을 대폭발 시키며 시선을 강탈했다. 한희준은 시작부터 “내가 아메리칸 아이돌의 9위를 한 것은 노래실력 보다 예능감 때문”이라고 밝히며 예능감에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곧 “(나의) 미국 인기가 어마어마했다”며 자칭 대륙의 톱스타 ‘챠오슈하오’ 조세호도 울고 갈 ‘허풍 개그’에 시동을 걸었다. 한희준은 자신의 미국 인기에 대해 확인 불가능한 에피소드들을 털어놨다. 그는 아메리칸 아이돌의 심사위원이자 미국의 톱스타 제니퍼 로페즈와 친한 사이라고 주장하며 “제니퍼 누나와 만나면 허그하는 사이다. ‘헤이 베이비’라고 하면서 안아준다”고 말해 출연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그는 필리핀의 정치인이자 세계적인 권투선수 파퀴아오와의 친분도 과시하며 “파퀴아오가 내 팬이다. LA에 갈 때마다 가끔 만나는 사이”라고 밝혔다. 곧 출연진들의 감탄은 의구심으로 바뀌었다. 한희준이 “비행기를 탔을 때, 기장이 기내에 내가 타고 있다고 안내 방송을 했다”면서 믿기 힘든 주장을 펼친 것. 나아가 한희준은 “오바마 대통령이 내 개그에 빵 터졌다”고 주장하면서 오바마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제시했고, 지나친 예능 욕심이 빚어낸 허언증이 의심되는 한희준의 주장에 MC들은 “(사진 속 오바마는) 밀랍 인형이 분명하다”, “한희준이 잘못 풀렸으면 사기꾼이 됐을지도 모른다”며 불신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한희준은 “(과장이) 조금은 있다”며 일부분은 허풍이 섞여 있음을 실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시청률 4.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 사진=‘해피투게더’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음으로 낳아 기르는 입양…새 가족이 생겼어요

    마음으로 낳아 기르는 입양…새 가족이 생겼어요

    다양한 사정으로 부모와 함께 살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부모를 너무 일찍 여읜 아이부터 부모에게 버려진 아이까지 지금도 많은 아이가 홀로 남아 상처를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 부닥친 아이 대부분은 보육원에서 지내게 되지만 일부는 새로운 가족과 함께 사는 기회를 얻는다. 이는 바로 입양 제도를 통해서다. 하지만 아이가 일단 양부모 집에 가게 됐다고 하더라도 성씨 변경으로 인한 정식 가족이 되기 위해서는 꽤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듯하다. 그런데 미국의 자선단체 ‘투게더 위 라이즈’(Together We Rise)는 아이들이 입양된 가정에서 가족의 성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 사진들은 입양된 아이들이 마침내 가족의 성을 받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아이들에게 가족이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하게 하는 사진들뿐이다. ▼ “오하나(Ohana)는 가족이란 의미로, 가족은 누구도 버리지 않는 것을 의미해요. 난 생후 11개월 때부터 가족이 없었지만, 840일이 지난 뒤에 드디어 가족이 생겼어요!” ▼ “487일 전, 난 그들의 마음을 훔쳤어요. 그리고 오늘, 그들은 내게 같은 성(姓)을 줬어요” ▼ “637일 동안, 난 그들의 사랑과 집을 공유 받았어요. 오늘부로 난 이제 그들의 성(姓)을 공유 받았어요” ▼ 1168일 전 입양된 소녀 안나와 994일 전 입양된 소녀 릴라는 오늘 크리텐던이란 성(姓)을 받아 자매가 됐다. ▼ 625일 전 입양된 한 소년은 크리스마스 직전 가족의 성(姓)씨를 받았다. ▼ “오늘 우리 가족은 4명이 돼서 최고예요” ■ 입양을 맞이한 가족사진도 ▼ 곧 여동생을 맞이하는 소년 “모든 슈퍼히어로는 친구가 필요해요. 아빠와 엄마는 날 위해 입양하기로 했어요. 여동생이 곧 와요. 너는 네 오빠가 슈퍼히어로라는 것을 알아야 해” ▼ 2012년부터 입양을 시작해 2016년 4월 15일에 새롭게 두 아이를 맞이한 동성 부부 “우리 가족이 완성됐어요” ▼ “어느 쪽이 입양아든 상관없어요. 모두가 사랑스러운 가족입니다” ‘투게더 위 라이즈’는 입양된 아이들을 지원하는 자선 단체다. 입양 제도의 개선을 위한 활동은 물론 입양된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주는 활동도 하고 있다. 이 단체는 페이스북에서 거의 50만 명의 ‘좋아요!’를 받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에서는 2만6600여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투게더 위 라이즈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어서옵Show 이서진-김종국-노홍철, 아이오아이 신경전 ‘김세정 활약’

    어서옵Show 이서진-김종국-노홍철, 아이오아이 신경전 ‘김세정 활약’

    이서진-김종국-노홍철로 구성된 스타 쇼 호스트 3人의 활약이 기대감을 높이는 KBS 2TV 스타재능 홈쇼핑 ‘어서옵Show’(기획 서수민, 연출 오현숙)가 5월 6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이서진과 노홍철이 ‘아이오아이(IOI)’를 둘러싼 팽팽 신경전을 펼쳐 웃음을 선사한다. 지난 24일 포털 사이트를 통해 저녁 7시에서 10시까지 무려 3시간에 걸친 홈쇼핑 판매과정이 생방송되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는 ‘어서옵Show’가 드디어 오는 6일 금요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이 가운데 ‘어서옵Show’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아이오아이’를 사이에 두고 이서진과 노홍철이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고 전해져 공중파 예능 고정으로 첫 데뷔한 김세정과 ‘아이오아이’의 활약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연, 생방요정 김세정의 첫 고정 모습은 어땠을까? 1인 3역의 비타민 활약을 펼쳤다는 후문. 아침 일찍 상큼함 모습으로 현장에 제일 먼저 도착한 김세정은 오프닝 진행을 맡으며 이서진-김종국-노홍철의 팽팽한 기싸움을 중간에서 조율하는 역할을 했다. 또, 적재적소의 애교와 틈을 보이지 않는 가차없는 시간표 진행으로 시작부터 생방요정의 대활약을 예고했다는 후문. 그런가하면 ‘아이오아이’와 함께 생방송 오프닝 무대를 장식해 이서진과 노홍철 신경전에 불을 활활 태우게 했다. ‘아이오아이’(IOI)가 연 오프닝 무대는 노홍철과 휴보 로봇의 홈쇼핑 무대. 생방송 시작과 함께 익숙한 음악의 ‘pick me’가 흘러나오고 휴보 로봇과 노홍철 ‘아이오아이’의 합동무대가 펼쳐지자 스튜디오 뒤에서는 함성과 함께 하소연, 한숨이 가득해졌다. 특히 이서진은 당황한 기색으로 눈을 동그랗게 뜨며 “이게 뭐지?”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아이오아이’와 휴보 로봇의 합동 무대가 시작되자 한숨을 내쉬며 “제작진은 왜 홍철이만 밀어주는거야. 우리도 줘”라고 볼멘 소리로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40대의 부실 체력을 불타는 승부욕으로 극복한 이서진은 노홍철을 향한 강렬 견제를 시작으로 생방송 중 ‘안정환 축구교실’ 판매에 김세정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등 온갖 방법을 동원해 ‘아이오아이’가 지원 사격한 노홍철을 이기기 위한 전략을 짰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어서옵Show’제작진은 “김세정은 첫 회부터 이서진-김종국-노홍철 3인의 쇼호스트 센터에 제대로 자리를 잡았다“며 ”또한, 이서진-김종국-노홍철 3명의 삼촌들을 쥐략펴락 하며 모든 홈쇼핑 시간마다 대활약을 펼쳤다. 김세정의 일당백 활약이 색다른 시청포인트가 될 것이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운동인, 예술인, 과학자 등 각계각층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는 신개념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 ‘어서옵Show’는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로 지난해 신선한 화제를 불러 일으킨 서수민 PD가 기획을, ‘안녕하세요’,’해피투게더3’를 담당했던 오현숙 PD가 연출을 맡는다. 오는 6일(금)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어서옵show’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투게더 김남주, 청순미 터지는 일상 공개 ‘예쁨 주의’

    해피투게더 김남주, 청순미 터지는 일상 공개 ‘예쁨 주의’

    에이핑크 김남주가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6일 김남주는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 봄.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노래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김남주는 오프 숄더 원피스를 입고 긴 머리를 바람에 휘날리며 활짝 웃는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고 있다. 특히 두 번째 사진에서는 볼에 바람을 넣은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남주 귀엽다”, “언니 너무 예쁜거 아니에요”, “그 노래 저도 좋아해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남주는 지난 5일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화제에 올랐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김남주 “무의식중에 코 후빈다” 정은지 폭로 [해피투게더]

    김남주 “무의식중에 코 후빈다” 정은지 폭로 [해피투게더]

    걸그룹 에이핑크 정인지가 ‘해피투게더’에서 멤버 김남주의 코 후비기 습관을 폭로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배우 문희경, 김성균, 이제훈, 에이핑크 정은지, 김남주가 출연한 ‘올킬남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해피투게더’ MC 유재석은 정은지에게 “김남주가 고쳤으면 하는 점이 있냐? 코를 후빈다는 얘기가 있다”고 물었다. 이에 김남주는 “어어어~ 언니~ 뭐야!”라고 울부짖었고 정은지는 “김남주가 나에 대해 모든 걸 다 폭로 했다더라. 그래서 나도 ‘에라 모르겠다’라고 한 건데”라고 입을 열었다. 정은지는 이어 “김남주가 자기도 모르게 손을 코에 찔러 넣고 있다 멈칫한 적이 있다. 자기도 놀래가지고. 사람들 있는데서 자기가 그러고 있다는 거를 자각을 못했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남주는 애써 침착한 모습을 보였지만 유재석은 “자기도 모르게 들어갈 때가 있다”고 돌직구를 날려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이제훈, 잔망 캐릭터 ‘끼부림계 뉴페이스’ 예능 욕망 폭발

    ‘해피투게더’ 이제훈, 잔망 캐릭터 ‘끼부림계 뉴페이스’ 예능 욕망 폭발

    이제훈이 끼부림계의 뉴페이스에 등극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는 ‘올킬 남녀 특집’으로 배우 이제훈-김성균-문희경, 에이핑크 정은지-김남주가 출연해 목요일 밤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올킬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영화배우 이제훈은 순수한 얼굴 뒤 치명적인 잔망매력을 드러내며 ‘해투’를 ‘이제훈 입덕방송’으로 만들었다. 이날 이제훈은 시작과 함께 끼를 부려(?) 웃음을 터뜨렸다. 자신의 자리가 아닌 MC 전현무의 무릎에 앉기를 시도한 것. 4년 전 ‘해투’에 출연해 험난한 예능 신고식을 치렀던 이제훈의 작정한 예능 욕망이 드러난 대목이었다. 끼부리기와 함께 폭발한 이제훈의 예능감은 갈수록 활활 타올랐다. 이제훈은 함께 영화를 찍은 김성균이 “이제훈은 현실에서 노잼”이라고 폭로하자 “저는 핵노잼인 것 같다”며 셀프 디스를 감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제훈은 ‘미담 제조기’ 유재석의 자리를 위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제훈은 “촬영 중 스태프가 배탈이 난 것을 알았다. 모두들 신경을 안 쓰는데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 그래서 홍콩에서 사온 만병 통치약을 건넸다”며 훈훈한 미담을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가 “몰래 한 일이 왜 이렇게 알려졌나?”고 의문을 제기하자, 이제훈은 능청스러운 미소와 함께 “그러게요?”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이제훈은 에이핑크 정은지-김남주, 박명수, 문희경을 들었다 놨다 하며 쫄깃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제훈은 “에이핑크를 아냐?”는 질문에 “두 분을 안다. 정은지 씨랑, 그 누구더라”라며 뜸을 들이다 천연덕스러운 얼굴로 “김남주씨?”라고 답하며 밀당을 펼쳤다. 또한 이제훈은 “요즘 EDM 음악을 자주 듣는다”면서 ‘EDM 공장장’ 박명수를 급 방긋하게 만들자마자 “그런데 시끄러운 것은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해 박명수에게 굴욕을 안긴데 이어 “박명수의 노래는 너무 좋아한다. 그치만 쥐팍 음악은 못 듣겠더라”며 박명수를 쥐락펴락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나아가 이제훈은 문희경의 악녀연기 상황극에서는 ‘따귀’를 피하기 위해 포옹과 애교로 무마하는 농익은 스킬을 선보여 여심을 뒤흔들었다. 한편 이제훈은 입담뿐만 아니라 다재다능한 능력까지 드러내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그는 버스커 버스커의 ‘여수 밤바다’를 달달하게 소화한 데 이어 “힙합 댄스 동아리 출신”이라고 밝히며 숨겨왔던 수준급 댄스 실력까지 뽐냈다. 그러나 곧 김남주-엄현경과의 커플댄스에는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몸치 댄서로 돌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핵노잼을 핵꿀잼으로 바꾼 이제훈의 전천후 활약에 네티즌의 반응 역시 폭발했다. SNS 등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이제훈 잔망미 폭발! 덕통사고 제대로 당했음”, “이제훈에게 이런 매력이 있는 줄 몰랐음! 누가 핵노잼이래요 이렇게 재밌는데”, “이제훈씨 예능 자주 나와주세요!”, “오늘 내 마음 저격 제대로 당했네! 아 심장 아파”, “이제훈 별로.. 내 맘 속의 별로”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월드피플+] “가족이 생겼어요!” 입양의 기쁨 담은 사진

    [월드피플+] “가족이 생겼어요!” 입양의 기쁨 담은 사진

    다양한 사정으로 부모와 함께 살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부모를 너무 일찍 여읜 아이부터 부모에게 버려진 아이까지 지금도 많은 아이가 홀로 남아 상처를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 부닥친 아이 대부분은 보육원에서 지내게 되지만 일부는 새로운 가족과 함께 사는 기회를 얻는다. 이는 바로 입양 제도를 통해서다. 하지만 아이가 일단 양부모 집에 가게 됐다고 하더라도 성씨 변경으로 인한 정식 가족이 되기 위해서는 꽤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듯하다. 그런데 미국의 자선단체 ‘투게더 위 라이즈’(Together We Rise)는 아이들이 입양된 가정에서 가족의 성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 사진들은 입양된 아이들이 마침내 가족의 성을 받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아이들에게 가족이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하게 하는 사진들뿐이다. ▼ “오하나(Ohana)는 가족이란 의미로, 가족은 누구도 버리지 않는 것을 의미해요. 난 생후 11개월 때부터 가족이 없었지만, 840일이 지난 뒤에 드디어 가족이 생겼어요!” ▼ “487일 전, 난 그들의 마음을 훔쳤어요. 그리고 오늘, 그들은 내게 같은 성(姓)을 줬어요” ▼ “637일 동안, 난 그들의 사랑과 집을 공유 받았어요. 오늘부로 난 이제 그들의 성(姓)을 공유 받았어요” ▼ 1168일 전 입양된 소녀 안나와 994일 전 입양된 소녀 릴라는 오늘 크리텐던이란 성(姓)을 받아 자매가 됐다. ▼ 625일 전 입양된 한 소년은 크리스마스 직전 가족의 성(姓)씨를 받았다. ▼ “오늘 우리 가족은 4명이 돼서 최고예요” ■ 입양을 맞이한 가족사진도 ▼ 곧 여동생을 맞이하는 소년 “모든 슈퍼히어로는 친구가 필요해요. 아빠와 엄마는 날 위해 입양하기로 했어요. 여동생이 곧 와요. 너는 네 오빠가 슈퍼히어로라는 것을 알아야 해” ▼ 2012년부터 입양을 시작해 2016년 4월 15일에 새롭게 두 아이를 맞이한 동성 부부 “우리 가족이 완성됐어요” ▼ “어느 쪽이 입양아든 상관없어요. 모두가 사랑스러운 가족입니다” ‘투게더 위 라이즈’는 입양된 아이들을 지원하는 자선 단체다. 입양 제도의 개선을 위한 활동은 물론 입양된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주는 활동도 하고 있다. 이 단체는 페이스북에서 거의 50만 명의 ‘좋아요!’를 받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에서는 2만6600여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투게더 위 라이즈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조승우, 조세호 드립 동참 “내 ‘헤드윅’ 막공 파티 때 왜 안 왔어?”

    조승우, 조세호 드립 동참 “내 ‘헤드윅’ 막공 파티 때 왜 안 왔어?”

    배우 조승우도 ‘조세호 드립’에 동참했다. 3일 배우 엄현경은 “아무래도 조세호 오빤 큰일난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은 조승우와의 스마트폰 채팅 대화를 캡처한 것. 조승우는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조세호와 MC로 활약 중인 엄현경에게 “조세호 씨한테 왜 내 헤드윅 막공파티 때 안 오셨냐고 전해줘”, “꼭 전해줘. 우리 ‘마의’ 때 제작발표회 할 때 왜 안 왔었는지도”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 드립’의 발단은 MBC ‘세바퀴’였다. 지난 7월 방송된 ‘세바퀴’에서 가수 김흥국은 조세호에게 “왜 안재욱 결혼식에 안 왔냐”고 물었고 조세호는 “모르는데 어떻게 가냐”고 억울한 표정을 지었다. 조세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이발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는데 해당 사진에 네티즌들은 “병자호란 때 왜 안 오셨어요?”, “저 어제 출국하는데 왜 안 오셨어요?” 등 ‘왜 안 오셨어요’를 무턱대고 붙이며 패러디를 하고 있다. 연예인들도 ‘조세호 드립’에 동참했다. 빅뱅 태양도 해당 사진에 댓글로 “빅뱅 일본 팬미팅 때 왜 안 오셨어요?”라고 물었으며, 조세호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피에스타 차오루 또한 “우리 부모님 결혼식에 왜 안 오셨냐”는 댓글을 남겨 큰 웃음을 안겼다. 개그맨 유세윤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빌딩에서 열린 ‘비정상회담’의 기자간담회에서 “조세호 씨 안 오셨어요?”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상윤 “101명 모두 좋다” 걸그룹 의자왕 등극 ‘사실은 유이 뿐?’

    이상윤 “101명 모두 좋다” 걸그룹 의자왕 등극 ‘사실은 유이 뿐?’

    배우 이상윤과 애프터스쿨 유이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며 두 사람의 과거 발언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이상윤은 강예원, 한보름, 송재희 등과 함께 출연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걸그룹 박애주의자’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상윤은 “요즘 걸그룹에 흠뻑 빠져있다”며 Mnet ‘프로듀스101’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멤버 중 누가 좋냐는 질문에 이상윤은 “‘프로듀스101’ 다 좋아한다. 1명만 좋아하면 100명이 슬퍼할 것”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 현재 걸그룹 중에서는 ‘마마무’가 좋다고 말하며 역시 마마무 중 한 명이 아닌 네 명의 멤버 모두 좋다고 강조했다. 이에 MC들은 이상윤에게 “의자왕이냐”고 놀려 폭소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이상윤 사실은 애프터스쿨 뿐이었겠네”, “의자왕 컨셉은 페이크였다”, “두 사람 잘 어울린다”, “예쁜 커플 행복하세요”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3일 이상윤과 유이는 올해 초 한 모임에서 만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생활정책 Q&A] 중증장애인 3~7주 현장훈련 뒤 취업… 청년장애인 3개월 직장체험 후 고용도

    [생활정책 Q&A] 중증장애인 3~7주 현장훈련 뒤 취업… 청년장애인 3개월 직장체험 후 고용도

    고용노동부 고용지원센터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구직 신청을 하면 구직 상담과 직업능력평가, 현장 훈련 등의 과정을 거쳐 장애 정도, 연령을 고려해 본인이 희망하는 직종과 업체로 취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2일 고용부에 장애인 구직 신청에 대해 문의했다. Q. 장애인 구직 신청 방법은. A. 크게 방문 신청과 온라인 신청으로 나뉩니다. 방문 신청은 장애인고용공단 전국 18개 지사 중 거주지에서 가까운 지사나 고용부 고용지원센터를 방문해 구직 신청서를 작성하고 직업 상담을 받으면 됩니다. 온라인으로는 워크투게더(www.worktogether.or.kr.에서 구직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Q. 방문 상담을 강조하는 이유는. A. 전화 상담과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지만 구직자의 장애 상태나 직업능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희망 사항을 최대한 고려하기 위해서는 장애인고용공단 지사나 고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상담원을 만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Q. 장애 등록의 방법과 절차는. A. 우선 본인의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장애인으로 등록하고 서비스 신청서를 작성하면 ‘장애등급판정기준’상 장애유형별 참고서식, 검사자료 진료기록지 등 구비서류를 안내하고 장애진단의뢰서를 교부해 줍니다. 장애진단의뢰서를 갖고 의료기관에서 장애진단을 받은 뒤 장애진단서와 각종 구비서류를 주소지 주민센터에 제출해야 합니다. 국민연금공단의 장애등급 심사를 통해 장애 등록 여부 및 등급이 결정되며, 복지카드 교부까지는 일반적으로 1~2개월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Q. 장애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은. A. 우선 중증장애인이 사업체에서 3~7주간 현장 훈련을 받은 뒤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고용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훈련생은 장애인 훈련수당을 하루 1만 7000원씩 받고 사업체에는 최대 7주까지 하루 1만 9340원을 지원합니다. 취업성공패키지제도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장애인고용공단이 취업성공패키지 민간위탁기관으로 참여해 상담, 지원고용, 시험고용, 직업훈련, 취업 알선 등 단계별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단계 상담부터 시작해 최대 1년까지 진행합니다. 취업 후 6개월까지 근속하면 최대 100만원의 취업성공금을 제공합니다. 중증장애인 인턴제도 있습니다. 최대 6개월간 월 최대 80만원 한도로 지원합니다.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중증장애인에게 사업체에서 인턴 근무 경험을 제공해 능력 향상을 꾀하고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인턴 종료 후 정규직 전환 시 6개월간 월 65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장애인들의 자립을 보조합니다. 하루 8시간, 주 40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지만 선택적 근로시간제 등 탄력적 운영도 가능합니다. 세종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가족이 생겼어요!” 입양의 기쁨을 보여주는 사진 화제

    “가족이 생겼어요!” 입양의 기쁨을 보여주는 사진 화제

    다양한 사정으로 부모와 함께 살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부모를 너무 일찍 여읜 아이부터 부모에게 버려진 아이까지 지금도 많은 아이가 홀로 남아 상처를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 부닥친 아이 대부분은 보육원에서 지내게 되지만 일부는 새로운 가족과 함께 사는 기회를 얻는다. 이는 바로 입양 제도를 통해서다. 하지만 아이가 일단 양부모 집에 가게 됐다고 하더라도 성씨 변경으로 인한 정식 가족이 되기 위해서는 꽤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듯하다. 그런데 미국의 자선단체 ‘투게더 위 라이즈’(Together We Rise)는 아이들이 입양된 가정에서 가족의 성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 사진들은 입양된 아이들이 마침내 가족의 성을 받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아이들에게 가족이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하게 하는 사진들뿐이다. ▼ “오하나(Ohana)는 가족이란 의미로, 가족은 누구도 버리지 않는 것을 의미해요. 난 생후 11개월 때부터 가족이 없었지만, 840일이 지난 뒤에 드디어 가족이 생겼어요!” ▼ “487일 전, 난 그들의 마음을 훔쳤어요. 그리고 오늘, 그들은 내게 같은 성(姓)을 줬어요” ▼ “637일 동안, 난 그들의 사랑과 집을 공유 받았어요. 오늘부로 난 이제 그들의 성(姓)을 공유 받았어요” ▼ 1168일 전 입양된 소녀 안나와 994일 전 입양된 소녀 릴라는 오늘 크리텐던이란 성(姓)을 받아 자매가 됐다. ▼ 625일 전 입양된 한 소년은 크리스마스 직전 가족의 성(姓)씨를 받았다. ▼ “오늘 우리 가족은 4명이 돼서 최고예요” ■ 입양을 맞이한 가족사진도 ▼ 곧 여동생을 맞이하는 소년 “모든 슈퍼히어로는 친구가 필요해요. 아빠와 엄마는 날 위해 입양하기로 했어요. 여동생이 곧 와요. 너는 네 오빠가 슈퍼히어로라는 것을 알아야 해” ▼ 2012년부터 입양을 시작해 2016년 4월 15일에 새롭게 두 아이를 맞이한 동성 부부 “우리 가족이 완성됐어요” ▼ “어느 쪽이 입양아든 상관없어요. 모두가 사랑스러운 가족입니다” ‘투게더 위 라이즈’는 입양된 아이들을 지원하는 자선 단체다. 입양 제도의 개선을 위한 활동은 물론 입양된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주는 활동도 하고 있다. 이 단체는 페이스북에서 거의 50만 명의 ‘좋아요!’를 받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에서는 2만6600여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투게더 위 라이즈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김가연, ‘해피투게더’ 출연 후 악플러들에 경고 “받은만큼 돌려준다”[전문]

    김가연, ‘해피투게더’ 출연 후 악플러들에 경고 “받은만큼 돌려준다”[전문]

    배우 김가연이 ‘해피투게더’ 출연 후 등장한 악성댓글에 분노를 표했다. 29일 김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악플 못 다니까 비꼬는 댓글 다는 사람들아 정도껏 해라. 아슬아슬하게 경계선 타다가 넘는 순간을 지켜보고 있다”며 악플러들을 향한 경고의 글을 올렸다. 김가연은 “지나침이 화살이 되어 당신에게 돌아 갈 것이야. 내 반드시 받은 만큼 돌려준다. 방송을 통해 프러포즈 받은 건 큰 영광이고 행복한 일이었다. 언제부터 방송분량 배분 걱정하고 언제부터 남 배려하는 거 생각했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내 기가 세든 말든 내 남편, 내 가족 다 잘 살고 있다. 생각 없이 악플 다는 사람들보다 더 나쁜 게 요리조리 경계타면서 비난질, 비판하는 너희다. 아슬아슬한 게 재밌지?”라며 “그 재미가 어떤 결과를 초래할 지 꼭 보여줄게. 단 한 개의 댓글도 놓치지 않고 주시한다는 거 잊지 마라. 결혼식 끝나고 나면 바빠지겠네”라고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28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임요환이 김가연에게 프러포즈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김가연만을 위한 방송 같았다”, “방송을 사적인 일에 이용했다”며 눈살을 찌푸렸다. ▶이하 김가연 페이스북 글 전문 악플 못다니깐..비꼬는 댓글 다는 사람들아..정도껏 해라. 아슬아슬하게 경계선타다가넘는 순간을 지켜보고있다.지나침이 화살이 되어 당신에게 돌아갈것이야.내 반드시 받은만큼 돌려준다.방송을 통해 프로포즈 받은건큰 영광이고..행복한 일이었다.언제부터 방송분량 배분 걱정하고..언제부터 남 배려하는거 생각했느냐?내 기가 쎄든말든 내남편, 내가족들다 잘살고있다.생각없이 악플다는 사람들보다더 나쁜게 요리조리 경계타면서비난질... 비판하는 너희야.아슬아슬한게 잼있지?그 재미가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꼭 보여줄께.단 한개의 댓글도 놓치지않고주시한다는거 잊지마라.결혼식 끝나고나면 바빠지겠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투게더 김원준, 14세 연하 검사 신부에게 프러포즈는? 엄현경 실망

    해피투게더 김원준, 14세 연하 검사 신부에게 프러포즈는? 엄현경 실망

    가수 김원준이 ‘해피투게더’에서 아내에게 한 프러포즈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에는 ‘신랑입장’ 특집으로 결혼을 앞두거나 최근 새 신랑이 된 임요한, 김원준, 이은결, 박영진이 출연했다. 지난 16일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에 다녀온 다음날 ‘해피투게더’ 녹화에 참여한 김원준은 새 신랑의 행복을 그대로 드러냈다. 김원준은 프러포즈는 어떻게 했냐고 묻자 “아내가 조촐하게 단둘만의 공간에서 프러포즈를 해 주는 걸 원해서 방에서 했다. 아주 예전에 사놓았던 귀걸이를 선물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형과 촛불이 놓여 있었다. 이를 본 ‘해피투게더’ 인턴 MC 엄현경은 “약간 실망했다. 너무 초만 있어서 단출했다”고 말했다. 김원준은 “이와 함께 월급통장을 줬다”고 덧붙였고 엄현경은 “이제 이해가 간다”며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에서는 임요환이 아내 김가연에게 정식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3’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가연, 해피투게더 MC 유재석 16년전 소개팅 폭로 “생각난다. 힘들었다”

    김가연, 해피투게더 MC 유재석 16년전 소개팅 폭로 “생각난다. 힘들었다”

    배우 김가연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MC 유재석의 과거 소개팅 일화를 공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은 ‘신랑 특집’으로 새신랑 김원준, 이은결, 임요환, 박영진이 출연한 가운데 임요환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김가연이 스튜디오를 깜짝 방문했다. 이날 김가연은 ‘해피투게더’ MC들의 과거를 공개해 그들을 당혹케 했다. 박명수에게는 “신인 개그우먼 시절 나를 좋아했다”고 폭로하는가 하면 유재석에게 “16년 전 소개팅을 해줬다”고 말해 진땀나게 했다. 김가연은 “16년 전 친구 소개팅을 해주기로 했는데 그 친구가 당일 약속을 파토냈다. 미안해서 나의 유부녀 친구들 6명을 불렀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생각난다. 그때 정말 힘들었다. 너무 부담스럽고 빨리 집에 가고싶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가연 임요환 커플은 5월 8일 결혼식 날짜가 사회를 봐주기로 한 유재석의 스케줄에 맞춘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2TV ‘해피투게더’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가연, 딸 서령과 해피투게더 등장 “자매다 자매” 임요환 “처제왔어?”

    김가연, 딸 서령과 해피투게더 등장 “자매다 자매” 임요환 “처제왔어?”

    ‘해피투게더’ 김가연이 딸 서령과 함께 등장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피투게더)’는 ‘신랑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새신랑들 김원준-이은결-임요환-박영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요환이 이야기를 이어나가던 중 초인종 소리가 들렸고, 아내 김가연과 딸 서령이 스튜디오에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김가연이 여동생 같은 딸 서령을 소개하고 인사를 나누던 중 박명수는 “왜 이렇게 안 늙냐”고 감탄했고, 김가연은 “그 멘트는 뭐냐. 전화나 받아라”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따님인데도 불구하고 여동생, 자매다 자매”라고 이야기 했고, 임요환은 “식당에 가면 ‘동생이야? 똑같이 생겼네’ 하신다. 그러면 저는 ‘처제 왔느냐’라고 말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임요환은 “김가연은 성격이 다양하다. 예쁜 면도 있고 까칠하기도 하다”면서 “싸울 때 절대 지지 않으려고 한다. 또 애교 피우고 싶을 때는 보여주기도 한다”고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김가연, 임요환에 프러포즈 지정 “웨딩슈즈 갖다바쳐”

    해피투게더 김가연, 임요환에 프러포즈 지정 “웨딩슈즈 갖다바쳐”

    임요환이 ‘해피투게더’에서 김가연에게 정식 프러포즈를 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은 ‘신랑 특집’으로 새신랑 김원준, 이은결, 임요환, 박영진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임요환은 프러포즈에 대해 묻자 “제가 이런 걸 고민하는 걸 힘들어 하는 걸 알고 아내 김가연이 다 정해줬다. 웨딩슈즈를 갖다 바치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임요환의 아내 김가연이 딸 서령 양과 ‘해피투게더’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했다. 김가연은 임요환에게 ‘해피투게더3’ 출연을 제안한 이유가 “프러포즈를 받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후 임요환의 프러포즈 자리가 마련됐다. 임요환은 김가연에게 꽃다발을 들고 다가가 “자기야 나랑 결혼해 줄래?”라고 프러포즈했다. 그러나 김가연은 “그건 신발로 해줄래”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줬다. 임요환은 준비돼있는 웨딩슈즈를 들고 “자기야 결혼해줘”라고 프러포즈를 했고 김가연은 “왕자님. 나머지 한쪽도 신겨주세요”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임요환과 김가연은 “결혼하겠습니다. 여러분 행복하게 살게요”라는 인사와 함께 입맞춤을 나눴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성현 ‘나오면 우승’ 기록 이어갈까

    박성현 ‘나오면 우승’ 기록 이어갈까

    KLPGA 올 시즌 4전4승 도전… ‘전년 우승자’ 김민선 대항 나서 ‘남달라’ 박성현(23·넵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승률 100%에 또 도전한다. 지난해 12월 2016시즌 개막전이었던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우승을 시작으로 이달 삼천리 투게더오픈,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를 연달아 휩쓸어 출전 대회를 모두 우승으로 이끌었던 박성현은 이번 주 네 번째 대회에서 ‘4전4승’의 기록을 겨냥했다. 대회는 29일부터 사흘간 경기 용인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 썬·포인트 코스(파72·6400야드)에서 열리는 KG·이데일리 레이디스오픈이다. 박성현은 이번 시즌 상금 선두(3억 8952만원)를 비롯해 대상포인트와 평균 타수, 드라이브 비거리, 톱텐 피니시율 등 주요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올라 있다. 이러한 압도적 기량을 앞세운 박성현이 이번 대회마저 제패하면 4승은 물론, 시즌 상금도 4억원을 돌파하게 된다. 이런 추세라면 2007년 신지애(28)가 세운 시즌 최다승 기록 9승에 이어 최다 상금 기록까지 갈아치울 수 있다. 현재 기록은 2014년 김효주(21·롯데)의 세운 12억 890만원인데 박성현은 이미 시즌 초반 4억원 가까이 벌어놨다. 대항마는 지난해 우승자 김민선(21·CJ오쇼핑)을 꼽을 수 있다. 그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198타의 맹타를 휘둘러 KLPGA 투어 사상 54홀 최소타 타이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더욱이 김민선은 넥센대회 같은 챔피언 조에서 동반플레이를 펼치면서 박성현에 조금도 뒤지지 않는 ‘장타쇼’를 펼쳐 ‘꿩 잡는 매’임을 자처, 강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 2개 대회에서 각각 3위, 2위의 성적이 이를 반영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포토] 엄현경, 심플한 스타일링에서도 빛나는 8등신 몸매

    [포토] 엄현경, 심플한 스타일링에서도 빛나는 8등신 몸매

    대세녀 엄현경의 8등신 모델 비율의 기럭지가 돋보이는 일상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엄현경 실사 비주얼 깡패’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아름다운 미모와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가릴 수 없는 여배우 포스를 드러냈다. 이날 엄현경은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화이트셔츠와 스키니팬츠로 대세녀의 봄 스타일링 정석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만두백 형태의 유니크한 쉐입이 돋보이는 랑카스터 이네백을 코디해 화사한 여성미를 선보였다. 특히 이네백의 골드 체인 스트랩과 독특한 라일락 컬러가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까지 자아냈다는 평이다. 한편 엄현경은 KBS 2TV ‘해피투게더 3’의 고정 MC로 발탁돼 활약 중이며,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성현 3전 3승…KLPGA 넥센-세인트나인 우승

    박성현 3전 3승…KLPGA 넥센-세인트나인 우승

    ‘남달라’ 박성현(23·넵스)이 올 시즌 출전한 3번째 대회에서마저 정상에 섰다. 박성현은 24일 경남 김해 가야컨트리클럽(파72·6856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3라운드에서 보기 4개를 범했지만 샷이글 1개와 버디 2개로 타수를 만회한 이븐파 72타를 쳤다. 스코어카드에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를 적어낸 박성현은 마지막홀까지 끈질기게 따라붙은 김민선(CJ)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시즌 3승째를 신고했다. 박성현은 지난해 미리 열린 개막전 중국여자오픈과 지난주 경기 안산 대부도에서 열린 삼천리 투게더오픈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라 자신이 출전한 시즌 3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 100% 승률을 과시했다. 상금 1억원을 챙긴 박성현은 상금 랭킹(3억 8952만원),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등에서 선두를 질주했다. 지난해 3승을 거뒀던 박성현은 또 올 시즌 초반에만 벌써 3승을 올려 작년 전인지의 시즌 5승은 물론 2014년 김효주(21·롯데)가 세운 시즌 6승 기록 경신도 사정권에 뒀다. KLPGA 투어 시즌 최다승 기록은 2007년 신지애(28)의 9승이다. ‘남과 달라야 성공한다’(남달라)는 좌우명을 자신의 캐디백에 새겨 넣은 박성현은 이날 유독 샷과 퍼팅이 들쭉날쭉했지만 남다른 위기 관리 능력으로 시즌 세 번째 정상길을 헤쳐 나갔다. 1타 뒤진 3명의 2위 그룹 추격 속에서 박성현은 6번홀(파3)에서 3퍼트를 하는 등 8번홀까지 답답했다. 그러나 9번홀(파5) 웨지로 친 세 번째샷이 깃대도 건드리지 않고 홀에 박히는 덩크성 샷이글을 뽑아내 단숨에 2타 차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박성현에 버금가는 장타를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을 펼친 김민선은 18번홀 6m 내리막 버디 퍼트가 홀 바로 옆을 비켜가는 바람에 땅을 쳤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해피투게더 봉만대 호감 표시에 박지윤 “사람을 뭘로 보고” 발끈

    해피투게더 봉만대 호감 표시에 박지윤 “사람을 뭘로 보고” 발끈

    ‘해피투게더’에서 ‘에로 영화의 거장’ 봉만대의 관심에 방송인 박지윤이 발끈했다. 2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영화감독 봉만대, 방송인 박지윤, 비투비 육성재, 가수 이하이가 출연해 ‘욕망 남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봉만대 감독은 “예전에 결혼하시기 전부터 박지윤 아나운서를 좋아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봉만대 감독은 “매력 있으시지 않냐. 예전에 무슨 아이돌이 걸어오는 줄 알았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에 박지윤은 봉만대 감독에게 “저 영화는 안 해요”라며 옷깃을 꽉 여몄다. 이어 박지윤은 “사람을 뭘로 보고”라며 철벽녀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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