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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 박수홍, 이효리에 앙금? “스몰웨딩 보고 뒷골 싸했다”

    해피투게더 박수홍, 이효리에 앙금? “스몰웨딩 보고 뒷골 싸했다”

    ‘해피투게더’ 박수홍이 가수 이효리 때문에 웨딩사업을 접었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2부 ‘전설의 조동아리-마음의 소리’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박수홍은 이효리 때문에 웨딩사업을 접었다며 “호텔에서 꽃 장식을 화려하게 하는 고가 웨딩을 주로하는 웨딩사업을 10년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이효리가 스몰웨딩을 했다. 협찬도 고사하고, 머리에 꽃을 달고 집 앞마당에서 했더라. 그 모습을 보고 뒷골이 약간 싸했다”고 밝혔다. 박수홍은 “그 다음부터 웨딩 예약이 줄줄이 취소됐다. 유명 호텔은 고가 웨딩하던 직원들도 줄어들 정도였다. 그래서 접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그런 생각까지는 하지 못했다. 사실 나는 일상이 화려했기 때문에 결혼은 소박하게 한 것이고, 일반인들은 단 한 번 화려한 날이지 않나. 초호화 해도 된다”라며 수습에 나섰다. 이어 이효리는 “이 얘기를 들으니까 마음이 무거워졌다. 다음 결혼할 때는 초호화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어이 없어하며 “결혼을 또 하겠다는 거냐”고 물었고 이효리는 “사람일은 모르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이효리, 김수용 생활비 걱정에 정색 “그런 질문은 처음이다”

    해피투게더 이효리, 김수용 생활비 걱정에 정색 “그런 질문은 처음이다”

    ‘해피투게더3’에 돌아온 원조 안방마님 이효리가 조동아리와 찰진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뒤흔들었다. 이에 시청률 역시 무서운 기세로 상승하며 동 시간대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해피투게더3’(2부 기준)의 전국 시청률은 지난 주 대비 무려 3.0%P 상승한 7.0%를 기록했다. 또한 수도권 시청률은 4.3%P 상승한 8.3%를 기록했는데 이는 2017년 최고 시청률을 또 한번 갈아엎은 기록이다. 다음 주, 조동아리와 이효리가 레전드 예능 ‘여걸식스’를 부활시킬 것으로 예고된 만큼 이 같은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시청자들의 든든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6일 방송은 1부 ‘해투동-해투스타K 1탄’과 2부 ‘전설의 조동아리-마음의 소리’로 꾸며졌다. ‘해투동-해투스타K 1탄’에는 일명 ‘미스틱 사단’으로 불리는 윤종신-조정치-에디킴-장재인-박재정-자이언트핑크가 출연했으며 ‘전설의 조동아리’에는 4년만에 연예계에 화려하게 컴백한 섹시디바 이효리가 출연해 목요일 밤을 유쾌한 웃음으로 수놓았다. 특히 이효리는 마치 오랜만에 친정 집에 놀러 온 고명딸처럼 조동아리 오빠(?)들과 ‘친정케미’를 폭발시키며, 그야말로 시간을 순간 삭제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이효리는 조동아리 오빠들을 쥐락펴락하며 원조 걸크러쉬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효리는 패션의 아이콘으로서 조동아리 멤버들의 스타일 조언에 나섰다. 이효리는 이중 이효리는 유재석을 향해 “오빠는 항상 깔끔하게 입지 않냐. 식상하다. 오프숄더 같은 거 입어라”며 독설을 날리는 동시에 짓궂은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나아가 이효리는 “사실 (유재석의) 얼굴이 문제에요”라며 카운트펀치까지 날리며 ‘국민남매’의 건재함을 자랑했다. 또한 유재석과 이효리는 첫 만남 당시를 회상했는데, 이효리가 “당시 (유재석이) 진행을 더럽게 못했다”고 폭로해 배꼽을 잡게 만들기도 했다. 이효리와 박수홍의 무용담 역시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가 만우절에 신동엽-박수홍에게 사귀자며 장난을 친 적이 있다는 것. 이에 박수홍은 “달리는 차에서 효리의 전화를 받고 매니저에게 차를 세우라고 했다. 대한민국을 들썩이는 스캔들이 되겠다고 생각했다. 당시 여자친구가 있어서 거절했는데 이효리가 ‘우하하하하’하고 전화를 뚝 끊더라”며 자초지종을 설명했고, 당시의 억울함이 되살아난 박수홍은 “그때 그냥 사귈걸 그랬다. 만우절 하루만이라도 사귀면 되지 않냐”며 울분을 쏟아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박수홍은 이효리의 때문에 본인의 웨딩사업을 접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효리가 이상순과 스몰웨딩을 하며 웨딩 트렌드를 바꾸는 바람에 웨딩 예약들이 줄줄이 취소됐고, 결국 사업을 접었다는 것. 이에 이효리는 “저는 스몰웨딩을 해서 너무 좋아하고 있었는데 이 이야기를 들으니까 마음이 너무 무겁다. 다음에 결혼할 땐 초호화로 하겠다”며 때 아닌 두 번째 결혼을 선언해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 그런가 하면 이효리는 조동아리 오빠들 앞에서 남편 이상순의 흉(?)을 보며 친정케미의 정점을 찍었다. 이효리가 천생 예능꾼들인 조동아리에게 ‘예능감 제로’ 이상순의 답답함을 토로한 것. 이효리는 “(이상순이) 방송을 모른다”면서 “방송에서는 멘트가 필요하니까 일부러 ‘어 손님 왔나 보네?’라고 멘트를 치면 이상순이 ‘넌 왜 자꾸 혼잣말을 해?’라고 한다”며 하소연을 쏟아냈고, 유재석은 기다렸다는 듯이 이효리의 리액션에 쿵짝을 맞춰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효리는 “나 오빠들 만나니까 너무 기분 좋다”며 세상을 다 가진 미소를 터뜨려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조동아리 오빠들이 깔아준 예능판에서 잔뜩 흥이 오른 막내 여동생 이효리는 거침없는 발언들을 쏟아내며 훨훨 날았다. 특히 이효리는 공백기간 동안 생활비 충당을 어떻게 했냐고 묻는 김수용을 향해 “나에게 그걸 물어본 사람은 처음이다”며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효리는 “지금 저한테 생활비 걱정하시는 거냐. 저 이효리예요”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예능 복귀 이후 제주도 자택에 관광객이 늘었다면서 “집 앞에 관광버스가 와서 아주머니들이 서로 허리를 잡고 기차놀이를 하고 계신다더라. 벨을 소리 안 나게 바꿨다. 이장님이 집 앞에다가 자판기를 설치하라더라”면서 개인적인 고충을 유쾌하게 털어놓는 모습 또한 인상적이었다.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뱀+거북이 문신 “시어머니와 온천 여행..놀라셨을 것”

    이효리, 뱀+거북이 문신 “시어머니와 온천 여행..놀라셨을 것”

    가수 이효리가 시어머니와의 온천 여행 일화를 전했다.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보스 시스터즈~ 전설의 언니들!’ 특집으로 이효리, 채리나, 가희, 나르샤가 출연했다. 이날 이효리는 “‘아가’라는 호칭이 민망하지 않나?”라고 채리나한테 물은 뒤 “조신하면 아가라는 말이 괜찮은데, 핫팬츠 있고 문신 있고 막”이라며 웃어 보였다. 시어머니를 모시고 일본 온천에 간 적이 있다는 이효리는 “시어머니와 알몸으로 들어간 자체가 민망한데 내 몸에 문신이 많다. 뱀 거북이가 다 있다. 어머니가 날 예뻐하셔서 말은 안 하시는데 속으론 놀라셨을 것”이라고 일화를 전했다. 이에 MC들은 “동물 애호가인 줄 아실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4년 만에 정규 6집 앨범 ‘Black’을 발매한 이효리가 지난 6월 29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하면서 당일 시청률 상승을 가져오더니 7월 5일 MBC ‘라디오스타’에 이어 이번엔 KBS2 ‘해피투게더’의 시청률 견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3’ 윤종신, 유희열 노이로제 고백 “싹을 죽여야 될 때가 왔다”

    ‘해피투게더3’ 윤종신, 유희열 노이로제 고백 “싹을 죽여야 될 때가 왔다”

    가수 윤종신이 유희열 사단을 향한 노이로제를 고백했다. 6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의 ‘전설의 조동아리-마음의 소리’에는 가수 이효리가, ‘해투동-해투스타K 1탄’에는 미스틱 사단으로 불리는 윤종신, 조정치, 에디킴, 장재인, 박재정, 자이언트핑크가 출연한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인 윤종신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희열이 수장으로 있는 안테나뮤직에 날을 세웠다. 앞선 방송에 안테나 패밀리가 출동해 활약을 펼친 것에 대해 윤종신은 “‘해투3’가 안테나를 통해 잔재미를 찾은 것 같다. 안테나가 회사 규모도 그렇고 자잘하지 않냐”라고 디스했다. 그는 이어 “안테나 친구들이 지적이고 점잖다. 명문대학교 출신들이 많은데 우리 애들은 거의 무학에 가깝다”며 미스틱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어필했다. 윤종신의 안테나 노이로제에 대한 내부 고발도 이어졌다. 장재인은 “윤종신이 평소에도 안테나 얘기만 나오면 과민 반응을 보인다”고 제보했다. 윤종신은 “사실 유희열은 내가 업어 키운 친구다. 거의 이유식부터 먹였다고 보면 되는데 요즘 너무 컸다. 싹을 죽여야 될 때가 왔다”며 ‘음악노예 1기’ 유희열과 본인의 서열을 재차 강조했다. MC들이 “안테나에 피해의식이 있는 것 아니냐”라고 묻자 그제서야 씁쓸한 표정으로 “사실 안테나가 요즘 너무 잘되고 우리가 고전하고 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지호 아내, 말도 안 되는 미모에 현장 초토화

    오지호 아내, 말도 안 되는 미모에 현장 초토화

    배우 오지호 아내가 미모를 과시하며 시선을 끌었다.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오지호 아내는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방송 후 오지호 부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부인의 집안의 재력도 눈길을 끌었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마당발 특집에서 홍석천은 “오지호가 식사할 때는 거의 항상 우리 가게에 왔다. 아내 되시는 분이 이태원에서 러시아 쪽과 함께 의류 사업을 크게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오지호는 “그런 것 때문에 재벌 사위라는 소리를 듣는다”며 손사래를 치더니 “그렇게까지는 아니다”고 연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오지호는 2014년 결혼해 2015년 말에 득녀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투3’ 이효리, ‘조동아리’ 폭격에 정신수양 실패 “사실 착하게 잘 안돼”

    ‘해투3’ 이효리, ‘조동아리’ 폭격에 정신수양 실패 “사실 착하게 잘 안돼”

    이효리가 ‘정신수양’ 실패를 선언했다. ‘해투3-전설의 조동아리’에 출연한 이효리가 ‘욱효리’ 본능을 되살려낸 것. 6일 방송되는 KBS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는 ‘전설의 조동아리-마음의 소리’와 ‘해투동-해투스타K 1탄’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4년만에 화려하게 컴백한 슈퍼스타 이효리가 ‘전설의 조동아리’에 출연할 예정. 이에 금주 ‘전설의 조동아리’는 레전드 예능을 부활시키는 기존 포맷에서 한발 나아가 토크 코너를 추가해 이효리와 함께 게임과 토크, 두 마리의 토끼 사냥에 나선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수직 상승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효리는 ‘소길댁’에서 벗어나 걸크러쉬의 시조새 ‘욱효리’로 완벽 귀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이효리는 요가로 정신수양에 힘쓰고 있는 사실을 공개하며 온화한 캐릭터로 변했음을 주장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그러나 조동아리 멤버들의 수다 폭격에 이효리의 눌러왔던 ‘욱 본능’이 되살아나며 독설에 발동이 걸린 것. 이날 이효리는 스타일 아이콘답게 조동아리 멤버들에게 스타일링 조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효리는 유재석의 스타일에 맹공을 펼친 데 이어 “오프숄더를 입어봐라”라며 파격적인 제안을 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도 잠시 이효리는 “사실 (유재석은) 얼굴이 문제”라며 팩트폭력까지 퍼부어 주변 모두를 배꼽 잡게 만들었다. 흡사 둑이 무너진 듯 쏟아지는 이효리의 독설에 유재석이 “변했다더니 하나도 안 변했다”고 지적하자 이효리는 “사실 착하게 말하려고 해도 잘 안 된다”며 정신수양에 실패했음을 실토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급기야 이효리는 ‘화가 나도 욕을 못하겠다’는 박수홍에게 직접 욕설 원 포인트 레슨까지 선사하며 왕년의 걸크러쉬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의 결혼생활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거침없는 입담을 이어갔다. 이효리는 연예계 대세 잉꼬 부부답게 “다시 태어나도 이상순과 결혼할 것”이라며 무한 애정을 드러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그러나 2세에 대해서는 “남편을 사랑하지만 남편 닮은 딸은 안 된다”고 단언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이날 이효리는 민박집 촬영을 하면서 이상순과 첫 부부싸움을 했던 사연을 전하며 사건의 전말을 다이나믹하게 풀어내 현장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는 전언. 이에 ‘천하무적 이효리’의 완벽 귀환을 알리고 있는 ‘전설의 조동아리-마음의 소리’ 편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해투3’ 제작진은 “금주 ‘전설의 조동아리’는 토크 형식으로 진행되며, 다음 주 방송에서 조동아리 멤버들이 이효리 씨와 함께 레전드 예능을 부활시킨다”고 밝힌 뒤 “녹화 내내 조동아리 멤버들 입에서‘역시 이효리’라는 감탄사가 끊이지 않았다. 이효리 씨의 녹슬지 않은 예능감이 고스란히 담길 본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해투3’는 오는 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환희, 쇼핑몰계의 송혜교 ‘초봉 500만원+몸무게 44kg’

    박환희, 쇼핑몰계의 송혜교 ‘초봉 500만원+몸무게 44kg’

    배우 박환희가 ‘쇼핑몰계의 송혜교’란 말을 해명했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박환희는 ‘쇼핑몰 계의 송혜교’라는 말에 “어릴 때 용돈을 받아서 쓸 입장은 아니었다. 당시 언니가 유치원 선생님이었는데, 월급의 반을 줬다. 용돈이라도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쇼핑몰 모델 제안이 와서 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당시 문을 닫으려던 쇼핑몰이 박환희의 활약으로 살아났고, 이후 박환희는 대형 쇼핑몰로부터 전속모델로 제안을 받은 것. 박환희는 “초봉이 500만 원이었다. 하니로 활동했는데, 부담감이 생기다 보니 다이어트를 생활화했다”며 현재 몸무게가 44kg이라는 사실도 공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수 컴백 이효리가 가장 하고싶었던 말(feat. 손석희)

    가수 컴백 이효리가 가장 하고싶었던 말(feat. 손석희)

    이효리가 ‘뉴스룸’에 출연했다. 4년 만의 가수 컴백을 앞두고 국민예능 MBC ‘무한도전’ 출연을 시작으로 KBS2 ‘해피투게더3’ MBC ‘라디오스타’ 녹화도 마쳤다. 남편 이상순과의 제주 일상을 담은 JTBC ‘효리네 민박’도 방송 중이다. 말그대로 예능 접수다. 그러나 이효리는 정작 가장 하고 싶었던 이야기,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는 어느 곳에서도 하지 못했다고 했다. 2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이효리는 손석희 앵커와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손 앵커는 이효리를 만나기 전 이번 앨범의 선공개곡인 ‘SEOUL(서울)’의 뮤직비디오를 감상하고 왔다고 했다. 곡에 대한 설명을 부탁하자 이효리는 “서울은 내가 30년 넘게 산 곳이었는데 나는 서울이 싫었다. 그런데 제주에 살면서 돌아보자 나는 서울을 싫어했던 게 아니라 서울에 살았을 때의 내가 싫었던 거다. 그런 생각들로 시작해 노래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손 앵커는 ‘변하지 않는 건’이라는 곡의 가사를 화면에 띄웠다. 해당 곡에는 ‘며칠 전 냉장고에서 꺼내놓은 식빵. 여전히 하얗고 보드랍기만 한 빵. 변하지 않는 건 위험해... 얼마 전 잡지에서 본 나의 얼굴. 여전히 예쁘고 주름 하나 없는 얼굴... 변하지 않는 걸 위해 우린 변해야 해‘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효리는 “음식은 하루이틀 시간이 지나면 변하기 마련인데 마트에서 식빵을 샀는데 상하지가 않더라. 그런데 잡지에 나온 내 얼굴도 식빵 같더라. 포토샵을 해서 하얗고 주름도 없다. 하지만 거울을 보면 난 늙어 있다. 대중들이 내 사진을 보고 ’나만 늙었나‘ 이렇게 생각하실까봐 그런 노래를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손 앵커는 또 ’다이아몬드‘ 가사에 큰 감명을 받은 듯 했다. 더 읽으면 눈물이 날 것 같다고 했다. 이효리는 다이아몬드 속 ‘그동안 고생 많았다오 편히 가시오 뒤돌아보지 마시오’라는 가사에 대해 “위안부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기사를 보면서 가사가 떠올랐다. 위안부 할머니가 아니더라도 권력, 기업과 맞서 싸우다 포기하는 분들이 많지 않나. 그분들에게 위로를 건네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효리는 요즘 후배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냐는 질문에는 “안쓰럽다. 몇년의 연습생을 거치고, 경쟁을 거쳐 데뷔하고, 데뷔해서도 경쟁한다. 내가 데뷔했을 땐 이토록 치열하지는 않았다”며 “나는 연습 한달 만에 데뷔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동물보호, 채식, 대우자동차 해고 등 꾸준히 사회적 발언을 해온 이효리에게 손 앵커는 “왜 참여하느냐”고 물었다. 이효리는 “참여하고 싶으니까”라며 “그냥 마음이 가니까. 말하고 싶은 걸 참는 성격이 못 된다”고 답했다. 손 앵커는 ’유명하지만 조용하게 살고 싶다. 조용하게 살고 싶지만 잊혀지기 싫다‘는 이효리의 말에 대해 “불가능하지 않냐”고 묻자 이효리는 “가능한 것만 꿈꿀 수 있는건 아니지 않느냐”고 말해 손 앵커를 머쓱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효리는 비로소 가장 하고 싶었던 말들을 다 쏟아낸 듯 환하게 웃으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선공개곡 ’SEOUL‘과 타이틀곡 ’BLACK(블랙)‘ 등 10곡이 수록된 이효리의 정규 6집 ‘BLACK’은 오는 7월 4일 정식 발매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투게더3’ 엄현경, 절친 송재희 야망 드러내자 “절교 특집”

    ‘해피투게더3’ 엄현경, 절친 송재희 야망 드러내자 “절교 특집”

    ‘해피투게더3’ 엄현경이 ‘고라니 엔터테인먼트’ 대표에 등극했다. 소위 ‘엄라인’ 송재희 최윤영 이명훈이 A/S특집에 총출동한 것. 29일 오후 방송될 KBS2 ‘해피투게더3’는 ‘해투동-미안하다 친구야’ 코너에서 지난 ‘해투3’ 500회에서 MC들의 지인으로 깜짝 방문해 자리를 빛냈던 송재희 최윤영 이명훈 이진호 기욤 패트리가 재출연해 본격 A/S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명훈은 ‘해피투게더3’에 재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명훈은 “사실 ‘해투’에 나오는 게 꿈이었는데 현경이 덕분에 500회에 나오게 돼 너무 고마웠다”고 전한 뒤 “저희 회사에서는 엄현경이 대표님 이상으로 신격화 돼있다. 드라마 끝나고도 안 시켜준 회식을 ‘해투’ 끝나고 시켜줬다”며 난데없는 엄현경 용비어천가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고라니 성대모사’를 필살기로 하는 엄현경을 필두로 송재희 최윤영 이명훈을 한데 묶어 ‘고라니 엔터테인먼트’라 명명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고라니 엔터테인먼트’는 창립과 동시에 존폐위기를 겪어 눈길을 끌었다. 송재희가 엄현경의 자리를 노리고 나왔다며 야심을 드러낸 것. 송재희는 “저는 잠깐 나왔는데도 빵빵 터지지 않았냐. 우리 ‘해투’를 위해서도 현경이가 빠지고 제가 나오는 게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MC들과 제작진을 설득했고, 급기야 격주 출연까지 제안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졸지에 호랑이 새끼를 키운 어미새 처지가 된 엄현경은 “오늘 A/S 특집이 아니라 절교 특집”이라며 고개를 가로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멍석 깔린 ‘해투동’에서 작정하고 예능감을 뽐낸 ‘고라니 엔터테인먼트’의 활약은 2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뉴스룸’ 출연 “세부사항 조율 중” 예능 정복 이어 뉴스까지

    이효리 ‘뉴스룸’ 출연 “세부사항 조율 중” 예능 정복 이어 뉴스까지

    가수 이효리가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JTBC 관계자는 26일 “이효리의 JTBC ‘뉴스룸’ 출연을 두고 현재 논의가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효리 소속사 키위미디어그룹 관계자도 이날 “이효리가 JTBC ‘뉴스룸’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 녹화날짜나 방송일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이효리는 MBC ‘무한도전’, JTBC ‘효리네 민박’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컴백 시동을 걸었으며 MBC ‘라디오스타’, KBS2 ‘해피투게더’ 등의 출연을 앞두고 있다. 오는 7월 4일 컴백에 앞서 오는 28일 선공개곡 ‘서울(SEOUL)’을 공개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3’ 바다 남편 공개, 9살 연하 훈남 “상도덕 아니라고 생각”

    ‘해피투게더3’ 바다 남편 공개, 9살 연하 훈남 “상도덕 아니라고 생각”

    ‘해피투게더3’에서 가수 바다의 훈남 남편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1부 ‘해투동-내 인생의 황금기’에는 배우 명세빈과 가수 바다, 황치열, 정은지가 출연했다. 이날 황치열은 “바다 씨 브라이덜 샤워 파티에 초대를 받았다. 제 뒤에 누군가 있었는데 키도 크고 잘생기셔서 소믈리에인줄 알았다. 알고보니 바다 남편 분이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바다 남편을 만나 적이 있는 전현무와 정은지 등도 입을 모아 “바다 남편이 정말 훈남”이라고 감탄했다. 전현무는 “연예인과 완전 닮은 분이 있다. 씨앤블루 민혁과 똑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바다의 9세 연하 남편은 ‘리틀 백종원’이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요식업 프랜차이즈 사업에 성공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대학가에서 퓨전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다. 9살의 나이 차이 때문에 양가 반대는 없었느냐는 질문에 바다는 “시댁식구들이 평소 TV를 통해 제 이미지를 좋게 보셨는지 시댁에서 좋아해주셨다”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9살 연하라는 나이차 때문에 처음엔 남편의 구애를 거절했다며 “상도덕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바다는 “남편의 고백을 거절하고 그 당시 잠깐 다른 분을 만났지만 나에게 ‘팝페라 가수’를 권유하는 등 나를 바꾸려고 하더라. 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해주는 건 현재 남편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나이가 어려 결혼 상대는 아니라는 생각에 바다는 ”네가 재벌이야? 헬기 있어? 아니면 나에게 대시하지 마“라고 독한 말을 내뱉었다고. 그러나 남편은 ”네가 욕심을 조금만 내려놓으면 나랑 행복하게 살수 있어“라고 말했고 바다는 그 말에 감동을 받아 마음을 열고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3’ 유재석, 둘리춤+메뚜기춤 소환 ‘막내의 애교’

    ‘해피투게더3’ 유재석, 둘리춤+메뚜기춤 소환 ‘막내의 애교’

    ‘해피투게더3’ 유재석이 ‘조동아리’ 멤버 막내로서 애교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사모임 ‘조동아리’ 멤버 김수용, 박수홍, 유재석, 김용만, 지석진이 ‘쿵쿵따’ 게임을 소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룹 에이핑크 멤버 보미가 일일 MC로,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손동운과 윤두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게임에 앞서 토크를 하던 중 조동아리 멤버들은 막내 유재석에게 “막내야 애교 좀 부려봐”라며 말을 걸었다. 유재석은 당황한 듯 보였지만 멤버들의 말에 둘리 춤을 선보였다. 평소 MC로 활약하던 유재석이 멤버들의 말에 군말 없이 애교를 보이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둘리 춤에 이어 과거 자신의 독보적인 ‘메뚜기 춤’까지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윤두준, 손동운, 보미에게 “어디가서 소문내지 마라”라고 신신당부하기도 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규, “이명박 전 대통령 닮았다”는 말에..

    성규, “이명박 전 대통령 닮았다”는 말에..

    그룹 인피니트 성규가 이명박 전 대통령 닮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성규는 21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규는 출연자 가운데 걸스데이 유라가 “(나를 보고) ‘아줌마 같다’는 댓글을 봤다”고 말하자 “난 댓글에 이명박 전 대통령 닮았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난 그런 생각을 안 한다. 그냥 넘겼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하며 그 사람의 자유라고 생각하고 한다”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4년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성규는 박명수가 “이 전 대통령을 닮았다”고 말하자 “이 이야기는 안 꺼내려고 했는데… 사실 내가 속상하다고 하면 뭔가 정치적 견해 같다. 노코멘트 하겠다”고 반응했다. 그러던 성규는 이내 “아, 뭐 근데 안 닮았어요!”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투 이효리, 유재석과 환상의 콤비 플레이 ‘과거 사진 봤더니..’

    해투 이효리, 유재석과 환상의 콤비 플레이 ‘과거 사진 봤더니..’

    ‘해투’ 이효리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가수 이효리 소속사 키위미디어그룹 관계자는 “이효리가 최근 ‘해피투게더’ 녹화를 확정했다”며 “오는 30일 녹화를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효리는 이날 ‘해피투게더’ 2부에 출연, 유재석,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박수홍과 함께 ‘전설의 조동아리’ 코너를 꾸밀 예정이다. 앞서 이효리는 최근 ‘해피투게더’ 500회 특집에 전화 연결로 출연, 스튜디오 출연을 약속한 바 있다. 이효리는 과거 ‘해피투게더’를 진행하며 유재석과 환상의 콤비 플레이를 펼쳤다. 최근 ‘무한도전’을 통해 유재석과 재회했던 그가 이번에는 ‘해피투게더3’로 다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이효리는 오는 7월 초 컴백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줄날줄] 한·미 동맹과 연합사/최광숙 논설위원

    [씨줄날줄] 한·미 동맹과 연합사/최광숙 논설위원

    노무현 전 대통령은 선거가 끝나자마자 북핵 문제로 외국인 투자가 빠져나갈 것을 우려해 주한 미·유럽상공회의소를 찾았다. 하지만 그들은 북핵보다 한·미 동맹에 더 관심이 많았다. 한·미 동맹이 흔들려 한반도 정세가 불안해지지 않을까 걱정했다. 그래서 급히 찾은 곳이 용산 한미연합사다. 대통령 신분이 아닌 당선자가 이곳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었다.연합사는 한·미 동맹을 상징한다. 6?25전쟁 발발 후 이승만 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유엔의 군사적 지원을 얻어내기 위해 국군의 작전지휘권을 유엔사령관이던 맥아더 장군에게 넘긴 게 그 단초다. 전쟁이 끝난 뒤에도 형편없던 우리 군의 역량으로는 군 지휘권을 넘겨 받을 처지가 못됐다. 더욱이 1970년대 미국이 닉슨 독트린, 베트남 철수 등 동아시아 지역에서 전력을 약화시키는 조치를 단행하면서 유엔사 해체를 시작으로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 유엔사를 대신해 유사시 한국군과 미군을 총괄 지휘하는 기구의 필요성을 미국 측에 역설해 1978년 한미연합사가 창설됐다. 그 이후 지금까지 전시작전권(전작권)을 한미연합사가 갖게 됐다. 총사령관은 미군, 부사령관은 우리 군이 맡다 보니 대한민국의 전작권이 미국에 있다는 논란이 일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전작권 환수, 한미연합사 해체를 추진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북한 핵 개발과 천안함 사건 등이 터지자 보수층을 중심으로 제기된 안보불안 등을 이유로 2012년으로 예정됐던 전작권 단독 행사를 연기했다. 박근혜 정부 때인 2013년 전작권 공동 행사를 사실상 유지하기로 합의한다. 이듬해 박 전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 전 대통령이 한?미 정상으론 처음으로 같이 연합사를 방문해 “한·미 동맹은 결코 깨지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오바마는 연설 도중 한국말로 “같이 갑시다”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지난 13일 한미연합사를 방문해 “21세기 들어 한·미 동맹은 한반도를 넘어 세계로 가고 있으며 이런 동맹의 핵심이 한미연합사”라고 강조했다. 이달 말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워싱턴에 보내는 메시지로 읽힌다. 문 대통령은 오바마가 외쳤던 구호를 영어로 “위 고 투게더”(We go together)라고 선창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대선에서 ‘전작권 전환’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전작권 환수를 추진하면 실과 바늘처럼 한미연합사의 운명도 바뀔 수밖에 없다. 어떤 경우든 한·미 동맹에 금이 가서는 안 된다. 최광숙 논설위원
  • ‘해피투게더3’ 윤시윤 “여자친구 위해 돼지국밥 사러 부산 가기도”

    ‘해피투게더3’ 윤시윤 “여자친구 위해 돼지국밥 사러 부산 가기도”

    ‘해피투게더3’ 윤시윤이 독특한 연애스타일을 공개한다. 15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윤시윤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는 과거 여자친구와의 충격적인 일화를 털어놨다고 해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날 윤시윤은 깜짝 놀랄만한 순정남의 면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시윤은 “여자친구가 돼지국밥을 좋아했다. 부산에서 먹던 맛이 그립다고 하길래 운전하고 부산에 가서 포장해왔다”고 말했다. 그의 지극정성에 주변 모두 탄성을 터뜨렸다. 그러나 정작 윤시윤은 “이런 이야기를 하면 따라 해봐야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절대 하지 말라”고 만류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감동이 아니라 무서워한다”며 “감동은 10퍼센트고, 90퍼센트는 ‘질린다’였다”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이 밖에도 윤시윤은 “저는 연애뿐만 아니라 뭘 해야겠다고 마음 먹으면 모든 이성이 마비되는 스타일”이라면서 이전 여자친구의 공포심을 자극했던 에피소드를 낱낱이 털어놨다는 전언이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미연합사 찾은 文대통령 “We Go Together”

    한미연합사 찾은 文대통령 “We Go Together”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한미연합사령부를 방문해 긴밀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북한 핵·미사일 방어를 위한 ‘한국형 3축체계’ 조기 구축을 강조했다.●방명록에 “굳건한 한미동맹”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한미연합사 본청 앞에서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과 임호영 부사령관의 영접을 받은 뒤 조정아 공군 소령 등 한·미 장병 20여명과 인사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방명록에 ‘평화로운 한반도, 굳건한 한·미 동맹, 같이 갑시다. WE GO TOGETHER(위 고 투게더)’라고 썼다. 문 대통령은 그 뒤 지휘통제소에서 연합사 간부 60여명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긴밀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북한의) 태도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 궁극적으로는 평화를 찾고 북한 핵·미사일 위협을 근원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면서 “한·미 동맹을 더욱 강화하면서 한미연합 준비 태세를 굳건히 유지하는 가운데 한국군의 북한 핵·미사일 방어 3축체계를 조기에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靑 “美2사단 콘서트 파행 유감” 한국형 3축체계 조기 구축은 문 대통령의 후보 시절 공약으로, 북한 미사일 도발에 대해 발사 전과 발사 후 미사일 제거와 북한 응징의 세 단계 대응 체계다. 3축체계 중 킬체인과 KMPR은 사실상 전면적인 대북 공격이기 때문에 미국으로부터 전시작전통제권을 환수하지 않으면 우리 군이 독자적으로 펼칠 수 없다. 따라서 문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전작권 환수를 시사하는 것으로 읽힐 수 있다. 한편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최근 미2사단 100주년 콘서트 파행 사태에 관해 “(미2사단은) 내년 부대 이전을 앞두고 있었다. 감사와 환송의 마음으로 준비된 행사가 또 다른 사유로 파행된 것은 유감”이라며 “안타까운 사태지만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한국과 미국 간의 우호적 관계는 지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문 대통령 “위 고 투게더”선창에 브룩스 “같이 갑시다”

    문 대통령 “위 고 투게더”선창에 브룩스 “같이 갑시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한국과 미국은 6.25 전쟁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피흘리며 세계 평화에 기여해온 동반자”라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용산 한미연합사령부를 방문해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을 비롯한 연합사 주요 간부와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전했다.문 대통령은 또 “21세기 한미동맹은 한반도를 넘어 세계로, 군사동맹에서 군사·경제·문화의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연합사에서 오래전부터 한미간 우의를 강조할 때 사용해온 구호인 ‘위 고 투게더’(We Go Together)를 선창했다고 윤 수석은 밝혔다. 이에 브룩스 사령관을 비롯한 연합사 측 참석자들은 한국말로 “같이 갑시다”라고 화답하며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윤 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가진 자리에서 전날 미군 2사단 100주년 행사무산과 관련해 “주한미군 2사단은 6·25 전쟁 때 투입된 미군 첫 부대”라며 “내년 부대 이전을 앞두고 감사와 환송의 마음으로 준비된 의미있는 행사가 또 다른 사유로 파행된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머니테크] 공무원 최대 1억5000만원 대출… 소방직, 상해 시 보험처리까지

    [머니테크] 공무원 최대 1억5000만원 대출… 소방직, 상해 시 보험처리까지

    공무원은 근속연수가 길고 정부가 신분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에 강점이 있다. 이 때문에 대출을 받을 때에도 한도나 금리 면에서 비교적 유리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모바일뱅킹을 이용하면 추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서류 제출 없이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직장인 대출이 인기다. 경찰, 군인, 소방공무원 등 직군별로 맞춤형 혜택을 주는 상품도 있으니 눈여겨보자.#은퇴 공무원에게도 최대 2000만원 저금리 기업은행이 새롭게 내놓은 ‘IBK평생설계연금대출’은 은퇴한 공무원에게도 최대 2000만원까지 저금리로 빌려준다. 공무원, 사학, 군인 등 공적연금을 ‘IBK평생설계통장’으로 받고 있는 사람이면 별도의 소득 및 자격 서류를 제출할 필요 없이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신용등급 6등급 내에서 대출 자격 요건만 갖추면 신용등급에 따른 차등 없이 금리가 적용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금리는 거래 실적에 따라 연 3.18~4.18% 수준이다. 우리은행의 ‘위비 공무원 모바일 대출’(최저 금리 연 3.27%)은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앉은 자리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빌릴 수 있다. 6개월 이상 재직하고 연소득 2000만원 이상이면 ‘위비뱅크’(인터넷뱅크)로 신청할 수 있다. 급여이체(0.3%), 공과금·통신비 이체(0.1%), 위비 모바일통장 보유(0.1%) 등으로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으며 중도상환 해약금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KEB하나은행의 ‘행복 투게더 프리미엄 주거래우대론’(금리 연 2.52~3.42%)은 최대 1억 5000만원까지 빌려준다. 특히 소방공무원 전용 상품인 ‘가디언론’은 대출 실행 후 3년 이내 사망할 경우 채무 면제, 상해 시 보험처리 등의 서비스가 포함돼 있어 소방공무원을 위한 최적의 상품으로 꼽힌다. 신한은행 역시 경찰과 소방공무원 전용 신용카드를 함께 출시해 맞춤형 혜택을 준다. 경찰청 소속 공무원(3개월 이상 무기계약직 포함)을 대상으로 한 ‘신한 참수리 사랑대출’은 연소득의 2배 한도 안에서 연 2.31~3.81%의 금리로 대출해 준다. #급여이체·온라인 신청 등으로 우대금리도 국민은행의 ‘KB공무원 우대대출’(1등급 기준 연 2.48~3.60%)은 퇴직금의 50% 범위 내에서 최고 5000만원까지, 또는 재직기간에 따라 500만원(1~3년 재직), 1000만원(3년 이상 재직)을 빌릴 수 있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0.2% 포인트 우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으며 신용등급에 따라 최고 0.5% 포인트 금리를 낮출 수 있다. 농협은행의 ‘신나는 직장인 대출’은 2억원까지 최저 연 3.60%(우대금리 포함) 금리로 빌릴 수 있다. 일시상환과 종합통장(마이너스통장)일 경우 1년 이내, 할부로 갚을 경우 5년까지 가능하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해투3 조동아리 첫 게스트 김성령 “클럽에 빠졌었다” 댄스본능

    해투3 조동아리 첫 게스트 김성령 “클럽에 빠졌었다” 댄스본능

    배우 김성령이 ‘해투3-위험한 초대’에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전설의 조동아리’에는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박수홍이 출연해 ‘위험한 초대’ 코너를 재연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김성령이 등장해 게임에 참여했다. 멤버별로 금지 특정 단어와 행동을 지정하고 김성령이 인터뷰 중 해당 언행을 할 때 벌칙을 받는 게임이었다. 김성령은 인터뷰에서 “한 때 클럽에 빠졌었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고 ‘클러버’ 박수홍과 클럽 분위기 재연에 나섰다. 그러나 박수홍이 요즘 비트를 부르자 “이런 비트가 아니었다”며 확고한 취향을 보였다. 김성령은 자신이 원하는 비트가 나오자 숨겨진 댄스 본능을 발휘했다. 그러나 금세 체력이 방전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TV ‘해투3’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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