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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투4’ 구잘 “한국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

    ‘해투4’ 구잘 “한국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

    ‘해투4’에 출연한 ‘한국 사는 외국인들’ 구잘-안젤리나-조나단이 ‘문화충격 토크 릴레이’를 펼친다.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4일 방송은 ‘나 한국 산다’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로버트 할리-샘 해밍턴-구잘 투르수노바-조쉬 캐럿-안젤리나 다닐로바-조나단 토나가 강렬한 예능감으로 다시 한 번 안방을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구잘-안젤리나-조나단은 한국생활 중 느꼈던 ‘문화충격’의 순간들을 꺼내 놔 관심을 모았다. 먼저 안젤리나는 한국 생활 중 제일 좋았던 점으로 ‘24시간 편의점’과 ‘음식 배달’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안젤리나는 한국표 신속 배달에 감동을 받았다면서 “러시아에선 두 시간씩 걸린다”며 깨알같은 ‘본국 디스’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더해 조나단은 “식탁에 붙어있는 호출벨과 서랍식 수저통은 신세계”고 말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요즘은 의자 안에 옷을 넣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며 정보 공유에 나서 웃음을 폭발시켰다. 한편 구잘은 한국의 전세 보증금에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잘은 “외국에는 전세 보증금 제도가 없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 모르는 사람에게 큰 돈을 주는 게 불안했다”며 뜻밖의 ‘문화 차이’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구잘은 “한국에 오래 살아 외국 남자와 연애를 못 할 것 같다”고 말해 그 배경에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그는 “한국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돌발 고백을 해 현장을 후끈 달궜다는 후문이다. 이에 로버트 할리-샘 해밍턴-구잘-조쉬-안젤리나-조나단이 들려 줄 흥미진진한 한국의 ‘문화 충격’ 스토리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오늘(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샘 해밍턴, 할리우드 꿈 고백 “사이코패스 해보고파”

    ‘해투4’ 샘 해밍턴, 할리우드 꿈 고백 “사이코패스 해보고파”

    샘 해밍턴이 할리우드 진출을 위해 미국으로 연기유학까지 간 사연을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서는 로버트 할리·샘 해밍턴·구잘 투르수노바·조쉬 캐럿·안젤리나 다닐로바·조나단 토나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샘 해밍턴은 할리우드 진출 욕심을 드러낸다. 샘은 “작년 10월 한 달 동안 미국 연기 학원을 다녔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 그는 “브래드 피트가 연기 공부를 했던 곳”이라며 브래드 피트와 동문임을 깨알같이 강조한다. 샘은 롤모델로 배우 로빈 윌리엄스를 꼽으며 “영화 ‘스토커’의 로빈 윌리엄스처럼 사이코패스 연기를 꼭 해보고 싶다”며 남다른 포부를 드러낸다. 샘은 자신과 한국은 운명적인 사이라고 밝힌다. 과거에 점을 보러 갔다가 역술인으로부터 ‘전생에 한국 스님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것. 급기야 샘은 “시골에 가면 실제로 묘한 기운이 느껴진다”고 덧붙였고, 사뭇 진지한 샘의 태도에 주변 모두 박장대소 한다. 나아가 그는 ‘개그콘서트’를 통해 방송인 데뷔를 하게 된 운명적인 사연도 꺼내 놨다. 샘은 “나는 ‘개콘’의 낙하산”이라면서 “대학로에 공연을 보러 갔었는데 당시 객석에 ‘개콘’ 작가님들 앉아있었다더라. 원래는 학원에 취직하려고 했었다”면서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4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가창력·칼군무 파워풀… ‘팝시컬’로 케이팝 시장 홀린다

    가창력·칼군무 파워풀… ‘팝시컬’로 케이팝 시장 홀린다

    뮤지컬 ‘그리스’ 오디션서 만나 결성 멤버 2명 합류… 다섯 남자로 첫출발 뮤지컬 배우로서 6년차인 리더 영한 “누가 들어도 부담없게 뮤지컬 느낌 빼” 30일 ‘그리스’선 포마드 바르고 새 모습“어때, 준비됐어?” 우렁찬 외침이 무대에 색다른 분위기를 불어넣는다. 최근 음악방송에 눈에 띄는 보이그룹 한 팀이 등장했다. 아이돌 그룹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한 이들의 이름은 티버드(The T-Bird). ‘팝시컬’(팝+뮤지컬)이라는 전에 없던 장르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 다섯 남자다. 빼어난 가창력과 에너지로 무대를 가득 채운 데뷔곡 ‘락스타’의 3주간 활동이 지난 주말 마무리됐다. 최근 서울 광화문 한 카페에서 티버드를 만나 데뷔 활동을 마친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었다. “저와 나라(29), 태오(27) 이렇게 첫째, 둘째, 셋째가 ‘그리스’ 오디션을 통해 모였다가 ‘팝시컬’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어울릴 만한 멤버 2명을 더 찾다가 석준(20)과 동욱(19)이 함께하게 됐고요”(영한·31) 뮤지컬 팬이라면 익숙할 수도 있는 이름 티버드는 뮤지컬 ‘그리스’에 등장하는 남자 크루다. 짝을 이루는 여자 크루는 ‘핑크레이디’다. 뮤지컬 속 크루가 실제 현실 세계로 뛰어나와 관객과 새롭게 만난다는 콘셉트로, 티버드는 지난 2월 먼저 방송 무대에 데뷔한 핑크레이디를 바통 터치하며 활동을 이어 갔다. 오페라가 대중화한 것이 뮤지컬이라면, 이들이 처음 시도한 팝시컬은 뮤지컬을 한 번 더 대중과 가깝게 하려는 시도다. 뮤지컬 배우들이 케이팝 그룹에 도전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을 터다. 뮤지컬 배우 6년차인 리더 영한은 “나이가 있는데 내가 될까 싶기도 하고,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반면 “어릴 때 가수가 되는 게 꿈이었다”는 나라는 선뜻 팝시컬 그룹 데뷔에 합류했다. 뮤지컬 느낌을 뺀 가요 창법은 새로운 도전이었다. 영한은 “누가 들어도 부담감이 없게 케이팝적으로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듀오 하은요셉 등의 노래를 부르며 연습했다는 태오는 “소리를 표현하는 게 더 섬세하고 세밀했다. 리듬도 다양하고 복잡하더라. 표현과 테크닉을 익히는 데 노력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오전에 시작한 ‘칼군무’ 연습이 새벽까지 이어진 적도 여러 번이다. “뮤지컬 무대 위에서는 더 크게 보일 수 있고 배우들의 전체적인 그림이 보여질 수 있게 하는 게 특징이라면, 가요 안무는 작지만 섬세한 테크닉이 많죠.” 직접 손동작의 차이점을 보여 준 나라의 설명이다. 매 순간의 도전을 즐기면서 무대에 섰지만 처음이라 어쩔 수 없는 실수도 있었다. 막내 동욱은 “노래 시간을 평소 3분 27초에서 3분으로 줄여 무대에 선 적이 있다. 거기에 맞춰 안무를 줄이고 순서가 바뀌었는데 풀 버전과 헷갈려서 큰 실수를 했다. 다행히 그때 카메라가 넘어갔다”며 멋쩍어하며 웃었다. 새벽부터 일어나 음악방송 리허설에 가고 카메라 앞에 서야 해서 강도 높은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등 아이돌 가수들의 고충을 경험했다. 역시나 처음인 음악방송 대기실에서는 여러 에피소드가 생겼다. 나라는 “신인 대기실을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와 같이 썼는데 저희는 그 친구들을 잘 몰라서 먼저 다가가 인사하고 했는데 다음주에 1위를 하더라”고 말했다. 최근 컴백한 정세운도 만났다. 티버드와 함께 ‘그리스’ 연습을 하는 정세운은 ‘뮤지컬 후배’이면서 ‘가수 선배’다. 나라는 “뮤지컬에서는 ‘선배님’ 하던 세운이가 ‘왔냐’라며 인사했다. 방송국에서 만나니까 든든했다. 선배로서 멋있게 보였다”며 웃었다. 티버드로 방송 무대에 오른 것은 멤버들에게 값진 경험이 됐다. 태오는 “리허설을 보는 게 방송보다 재미있다. 가수 분들이 방송으로 볼 때보다 훨씬 잘한다 춤과 에너지가 대단하다”며 “방송 무대에 선다는 거부감이 있었는데 오만한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석준은 “원래 카메라 앞에 서는 것도 싫었는데 시야가 넓어지면서 뮤지컬뿐 아니라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데뷔곡 ‘락스타’의 방송 활동은 끝났지만 오는 30일 개막해 8월까지 이어지는 뮤지컬 ‘그리스’에서 이들을 만날 수 있다. 방송에서는 보다 편한 느낌의 요즘 보이그룹이었다면 ‘그리스’에서는 가죽 재킷을 빼입고 포마드로 머리를 넘긴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공식] 조병규 ‘나혼자산다’ 출연 확정 “세부적인 사항 논의 중”

    [공식] 조병규 ‘나혼자산다’ 출연 확정 “세부적인 사항 논의 중”

    조병규가 ‘나혼자산다’에 출연한다. 2일 조병규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조병규가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며 “세부적인 사항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조병규는 앞서 출연한 KBS2 예능 ‘해피투게더4’에서 화려한 입담을 선보인 바 있다. 이에 조병규가 ‘나혼자산다’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조병규는 올해 초 종영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SKY 캐슬’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보라와 연인 사이로 발전하면서 관심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전 차별 없도록… 장애인 지진 대피 매뉴얼 만들었죠”

    “안전 차별 없도록… 장애인 지진 대피 매뉴얼 만들었죠”

    젠가·스티커 등 활용 80쪽 눈높이 교육 30명 10주 교육… 재난 이해도 급상승 “취약계층에 다방면 매뉴얼 전파 기대”최근 포항 지진의 원인 논란으로 책임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지진 대피 매뉴얼과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매뉴얼을 개발한 사람은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SUNNY)의 리더그룹 14기인 심인집(27)씨. 지난달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물리교육학과를 졸업한 그는 2일 “장애인들은 지진이 발생했을 때 어디로, 어떻게 피해야 할지 체계화된 교육을 받은 적이 없어 대처가 더 늦을 수밖에 없다”면서 “매뉴얼과 교육만 받는다면 장애인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겠다는 생각에 ‘안전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매뉴얼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80쪽 분량으로 만들어진 매뉴얼은 발달장애인이 직접 스티커를 붙여가며 지진 대피 요령을 익히고, 자신의 집을 그려가며 지진 대피 이동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예컨대 발달장애인들 앞에서 젠가를 이용해 블록집을 만든 뒤 책상을 흔들어 무너뜨리면서 지진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게 해주는 식이다. 이후 종이에 집 도면을 그리고 스티커를 활용해 식탁, 가스 밸브, 전기 차단기, 책장, 현관문 등을 표시한 뒤 어떤 순서로 대피하면 좋을지 그리도록 유도하며 교육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씨는 “지진이 어떤 것인지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 대피 실습, 나만의 안전 그림책 만들기 등 장애인의 시선에 맞춘 내용을 매뉴얼에 담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SK행복나눔재단은 써니를 통해 장애 지원 프로그램 ‘세이프 투게더’를 기획했다. 심씨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 전용 재난 대피 매뉴얼을 개발하고, 장애인들이 안전 지식을 습득하도록 돕는 역할을 했다. SK행복나눔재단은 이 프로그램을 토대로 수원·광주·오산 4개 복지관에서 최근 발달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10주에 걸쳐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14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장애인의 재난 인식 및 대피 요령 이해도가 대폭 증가했다. 한 장애인은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 지진의 정의를 ‘흔들리고 무서움’이라고만 서술했지만 ‘세이프 투게더 프로그램’ 수료 후엔 ‘땅이 흔들려서 갈라진다’, ‘책상 식탁 탁자 밑으로 숨는다’, ‘머리를 보호해야 한다’ 등 재난 특성과 대피 요령을 정확하게 답변했다. SK행복나눔재단은 “설문 대상은 적지만 장애인 스스로 실질적인 대피 요령을 습득했다는 점과 앞으로는 장애인을 넘어 아동, 노인 등 재난 취약계층에 다방면으로 매뉴얼을 전파·확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올해 써니의 정규 사회변화 프로그램으로 도입해 서울, 수원 지역에서 재난뿐 아니라 화재 등 다양한 안전 콘텐츠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씨 역시 “장애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면서 “앞으로 사회공헌 업무를 맡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만우절 거짓말처럼 떠난 장국영…죽음 둘러싼 루머들

    만우절 거짓말처럼 떠난 장국영…죽음 둘러싼 루머들

    중화권 톱스타 장국영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6주년이 됐다. 장국영은 1976년 가수로 데뷔한 뒤 1978년 ‘홍루춘상춘’으로 영화계에 뛰어들었고, 87년 ‘영웅본색’을 통해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천녀유혼’ ‘아비정전’ ‘종횡사해’ ‘패왕별희’ ‘동사서독’ ‘해피투게더’ 등 수많은 명작을 남겼다. 노래와 연기,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실력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홍콩 연예계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그리고 2003년 4월 1일. 장국영은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그의 나이 46세. 만우절 거짓말로 믿고 싶던 그의 죽음은 사실이었고 그의 팬들은 매년 4월 1일 장국영을 그리워하고 있다. 장국영은 호텔에서 투신하기 전 “한 명의 20대 청년을 알았다. 그와 탕탕 사이에서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몰라서 아주 괴롭다. 그래서 자살하려 한다”는 유서를 남겼다. 당시 장국영의 죽음과 관련해 가장 많이 거론됐던 소문은 대만 폭력조직 삼합회가 장국영을 살해했다는 것이었다. 홍콩 영화계가 삼합회와 여러 모로 얽혀 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었고, 장국영은 생전 삼합회가 홍콩영화계에 관여하는 것을 강력히 반대한 대표적 인물이었다. 이 때문에 장국영이 삼합회에 살해당한 뒤 자살로 위장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장국영이 투신한 호텔은 중간 부분이 튀어나온 구조였는데 시신이 건물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점, 혈흔이나 외상이 너무 적은 점 등 투신 현장과 관련된 여러 의문점이 쏟아졌다.사건 당시 연인이자 유산상속인이었던 당학덕의 행적을 둘러싸고도 의문의 시선이 모아졌다. 장국영이 사망하던 날 당학덕은 장국영과 배드민턴을 치기로 약속했다고 알리바이를 댔지만 그가 말한 시간은 이미 장국영과 매니저가 약속을 잡아 놓고 있었던 시간이었다. 또 장국영이 사망하기 얼마 전에는 두 사람의 사이가 예전같지 않았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장국영 사망 며칠 전 당학덕과 장국영이 심하게 싸우는 걸 봤다는 목격자도 나타났다. 또한 당학덕은 평소 삼합회의 행사에 모습을 자주 드러냈었다. 결과적으로 당학덕은 장국영의 재산 460억을 물려받았다. 그러나 장국영 사망 직후 조카 알리사가 “평소 장국영이 우울증을 앓아왔고 우울증 때문에 자살했다”고 밝혔고, 2013년 장국영의 사망 10주기 추모 콘서트에서 장국영의 매니저였던 ‘진숙분’이 장국영이 죽기 직전 자신의 입으로 “편하게 가는 방법이 있다”라는 말을 하는 등 현재는 자살로 결론이 모아지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국가비, 유재석 만나 감동의 눈물 “잊을 수 없는 하루”

    국가비, 유재석 만나 감동의 눈물 “잊을 수 없는 하루”

    국가비가 유재석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셰프 국가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면서 연예인 만나서 운 적 없는데, 유재석느님을 실제로 만나 뵙고, ‘어! 국가비 씨! 잘 보고 있어요!’라고 한 순간 심장이 너무나 쿵쾅거리고 열이 얼굴로 확 올라오면서 눈물을 흘렸답니다. 정말 잊을 수 없는 하루였어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감동ㅜㅜ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국가비가 유재석, 남편 조쉬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에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조쉬가 “(유재석을 본) 기분이 어떠냐?”고 묻자, 국가비는 “너무 감동적이다. 너가 상 받은 것보다 감동적”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조쉬는 지난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나 한국 산다’ 특집에 출연했다. 조쉬는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를 운영 중인 크리에이터다. 국가비는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활동하는 셰프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젤리나 다닐로바, 실존 엘프의 완벽 비주얼 ‘시선집중’

    안젤리나 다닐로바, 실존 엘프의 완벽 비주얼 ‘시선집중’

    러시아 출신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화제다. 이와 함께 과거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화보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7년 공개된 맥심 화보에는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화보가 담겼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슬리브리스 원피스로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한국어, 영어, 이탈리아어, 세르비아어 등 5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맥심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구잘 “법적으로 한국인...개명 고민 중”

    구잘 “법적으로 한국인...개명 고민 중”

    방송인 구잘이 한국인으로 귀화한 사실을 언급하며 개명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로버트 할리, 샘 해밍턴, 구잘, 조쉬 캐럿, 안젤리나 다닐로바, 조나단 토나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잘은 “한국 생활을 시작한지 15년 정도 됐다”며 “법적으로 한국사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구잘은 지난 2012년 한국 귀화를 선택했다. 구잘은 이어 자신의 주민등록증을 공개하며 “이름은 개명하지 않아서 너무 길다”고 털어놨다. 구잘의 본명은 구잘 투르수노바. 구잘은 “(이름이 길어서) 불편한 게 많다. 상담원과 통화하면 못 알아듣는다”고 말하며 “개명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4’ 구잘, 한국살이 16년차 “이제 외국 못 살겠다” [종합]

    ‘해투4’ 구잘, 한국살이 16년차 “이제 외국 못 살겠다” [종합]

    ‘해투4’에서 구잘이 한국살이 16년차 내공을 터뜨렸다. 유쾌한 수다 본능이 안방에 꿀잼을 선사했다. KBS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28일 방송은 ‘나 한국 산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로버트 할리-샘 해밍턴-구잘 투르수노바-조쉬 캐럿-안젤리나 다닐로바-조나단 토나가 출연해 어디로 튈 지 모르는 글로벌 토크로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구잘 투르수노바가 시원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구잘은 아름다운 미모와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구잘은 “사실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을 때 한국어를 못하는 척 했다. 당시 토크를 잘하는 분들이 많아 내가 많이 편집됐다”며 솔직한 매력을 터뜨렸다. 이어 구잘은 “해투에 출연한다고 했을 때 너무 떨렸다”며 소감을 밝힌 뒤, “유재석 씨와는 첫 방송이다. 영광이다”며 소녀 같은 팬심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로버트 할리가 자신을 귀화한 외국인으로 소개하자, 구잘이 “저도 주민등록증이 있다”며 수줍게 꺼내 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2012년, 구잘 또한 한국에 귀화했던 것. 구잘은 “‘투르수노바구잘’이라는 긴 이름 때문에 불편한 점이 많다”며 개명까지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또한 구잘은 한국에 입국할 때 자동출입국을 통해 내국인 게이트로 입국한다며 반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구잘은 “전 외국에서 못 살겠어요”라는 뜻밖의 말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행을 자주 다닌다는 구잘은 “우즈벡에 일주일만 있어도 (한국)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난 밥과 해산물을 좋아하는데 우즈벡에서는 밀가루와 고기만 먹는다. 입맛에 안 맞는다”며 때아닌 ‘한국 맞춤’ 입맛을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심지어 “외국에 나가면 답답하다”며 남다른 한국 사랑을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구잘은 남다른 삼겹살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구잘은 한국에 관광 온 부모님께 한국식 삼겹살을 전파했다며, ‘삼겹살 무한리필’ 식당에 간 사연을 밝혔다. 구잘은 “내 고향 우즈벡에서는 소고기보다 돼지고기가 훨씬 비싸다. 내가 부모님께 삼겹살을 먹으러 가자고 했더니 부모님께서 ‘싼 소고기를 먹자’고 했다. 한국에선 소고기가 훨씬 비싼데 큰일날 뻔 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구잘은 우즈벡에 돌아가신 부모님이 동네 전체에 자랑을 하셨다며 뿌듯한 미소를 지어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 ‘해투4’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해피투게더4’의 수도권 시청률은 5.8%, 전국 시청률은 5.2%를 기록하며(2부 기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굳건히 했다. ‘해투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안젤리나 다닐로바 “길거리 다니면 ‘예쁘다’..미모 인정”

    ‘해투4’ 안젤리나 다닐로바 “길거리 다니면 ‘예쁘다’..미모 인정”

    러시아 출신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자신의 미모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해투4)’의 ‘나 한국 산다’ 특집에는 로버트 할리, 샘 해밍턴, 구잘 투르수노바, 조쉬 캐럿, 안젤리나 다닐로바, 조나단 토나가 출연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한국에서는 모델 활동을 하지만 러시아에서는 일반 대학생이었다. 그저 가끔 아르바이트로 모델 활동을 했다”며 “언어 공부에 관심이 많아 5개 국어를 할 줄 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가 할 수 있는 5개 국어는 모국어인 러시아어를 비롯해 한국어, 영어, 이탈리아어, 세르비아어였다. 미모로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된 바 있는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길을 걷다 보면 한국 사람들이 날 보고 ‘예쁘다’, ‘대박’이라고 말을 한다. 그럴 때마다 부끄럽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MC들은 “스스로도 예쁜 것을 알지 않냐?”고 물었고,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그런 질문에 어떻게 답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쑥스러워 했다. 이에 전현무는 “그럴 때는 ‘인정’이라고 하면 된다”고 알려줬고,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곧장 “인정. 지금부터 인정”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로버트 할리 “SNS에 아들 태그했다가 차단 당해”

    ‘해투4’ 로버트 할리 “SNS에 아들 태그했다가 차단 당해”

    ‘해투4’에서 로버트 할리가 아들 하재익에게 SNS를 차단 당한 사연을 공개한다.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28일 방송은 ‘나 한국 산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로버트 할리-샘 해밍턴-구잘 투르수노바-조쉬 캐럿-안젤리나 다닐로바-조나단 토나가 출연해 어디로 튈 지 모르는 글로벌 토크로 웃음 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로버트 할리는 아들 하재익에게 SNS를 차단 당한 사연을 밝혀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로버트 할리는 “내가 SNS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태그를 한 적이 있다”며 지난 사건을 떠올리고는 “그 후에 아들이 내 SNS를 차단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전현무는 “잘 생긴 아들을 이용해서 팔로워 수를 늘리려고 한 것이 아니냐”고 차단 당한 이유를 추측하자, 로버트 할리는 “그런 건 아니었다”면서도 머쓱한 미소를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로버트 할리는 “아들이 대학을 6년째 다니고 있다”며 아들의 비밀을 폭로하며 복수전에 돌입했는데 그는 “아들이 26살인데 아직도 2학년이다”라고 폭풍 디스를 펼치며 아들 저격수로 등극해 웃음을 폭발시켰다. 로버트 할리는 아들 하재익에 이어 샘 해밍턴의 저격수로도 나서 눈길을 끌었다. 로버트 할리는 샘 해밍턴에게 “윌리엄과 벤틀리의 나이대가 제일 귀엽다. 조금만 더 크면 부모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라며 예언을 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샘 해밍턴은 “경험담이냐”고 반격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로버트 할리는 누구도 말릴 수 없는 토크 의지를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이에 로버트 할리의 맹활약이 돋보일 ‘해피투게더4’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KBS 2TV ‘해투4’는 오늘(2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조쉬, 할리우드에 한식 전파 “킹스맨=치킨, 어벤져스=김밥”

    ‘해투4’ 조쉬, 할리우드에 한식 전파 “킹스맨=치킨, 어벤져스=김밥”

    ‘해투4’에서 ‘영국남자’ 조쉬가 할리우드 배우들의 ‘한식 PICK’을 공개한다. KBS 2TV ‘해피투게더4’(해투4)의 오는 28일 방송은 ‘나 한국 산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로버트 할리-샘 해밍턴-구잘 투르수노바-조쉬 캐럿-안젤리나 다닐로바-조나단 토나가 출연해 어디로 튈 지 모르는 글로벌 토크로 웃음 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비공식 한국 문화 전도사로 맹활약하고 있는 ‘영국남자’ 조쉬 캐럿이 할리우드 배우들의 남다른 한식 사랑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쉬는 “영화 ‘킹스맨’의 배우들에게는 치킨을, ‘어벤져스’의 배우들에게는 김밥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치킨의 인기가 좋았다.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 드셨다”며 뿌듯했던 순간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조쉬는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밀O스와 바나나우유를 좋아했다”며 음료 취향까지 전해 주변의 흥미를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조쉬는 “어릴 때 중국에서 살았는데 친구들이 모두 한국인이었다”며 제일 기억에 남는 놀이로 ‘공기놀이’를 꼽아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조쉬는 “너무 신기했다. 손으로 서커스를 하는 것 같았다”며 특별한 감상평을 남겼다. 심지어 “친구들을 이기려 열심히 연습했다”며 블랙홀같은 공기놀이의 매력을 전해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조쉬는 “한국 전자제품이 영국에서 굉장히 유명하지만 한국 제품인 것을 모른다. 속상하다”며 한국을 알리게 된 계기를 공개하기도. 이에 ‘영국남자’ 조쉬가 들려 줄 ‘한국 사랑’ 풀스토리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해투4’는 28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개편 ‘애프터스쿨클럽’ 첫 게스트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개편 ‘애프터스쿨클럽’ 첫 게스트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아리랑TV의 7년 장수 아이돌 예능 ‘애프터스쿨클럽’(ASC)이 MC 우성의 합류로 새로워진다. ‘괴물신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첫 게스트로 나선다. 26일 오후 1시 방송되는 아리랑TV ‘ASC’ 기존 MC 박지민, 한희준에 더 로즈 우성이 합류해 3MC 체제를 이어간다. ASC는 개편을 맞아 ‘케이팝스타들의 기록 저장소! ASC 아카이브’라는 포맷을 도입한다. 게스트와 나눈 앨범에 대한 깊은 이야기, 다채로운 리퀘스트, 비하인드성 TMI 등을 ‘ASC 아카이브’라는 이름의 SNS 계정에 기록하는 방식이다. ‘ASC 아카이브’ 첫 게스트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신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다. ASC는 이들의 첫 생방송 예능 출연이기도 하다. 제작진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다섯 멤버 모두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련된 코너도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종합] 한수민, “이하정처럼 예쁘지도 않고..” 악성 댓글에 결국..

    [종합] 한수민, “이하정처럼 예쁘지도 않고..” 악성 댓글에 결국..

    개그맨 박명수 아내 한수민 씨가 악성 댓글을 접한 심경을 토로했다. 한수민 씨는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성 댓글 하나를 공개했다. 댓글엔 “‘아내의 맛’ 잘 보고 있는데, 한수민씨 나와서 안 보는데 논란으로 검색어 오르고 남편 욕 먹였으면 된 거 아닌가? 방송 그만 나와라. ‘해투’도 부인 때문에 잘렸다는데 남편이 불쌍하다. 잘 보고 있는 프로그램인데 한수민 쪽 때문에 못 보니까 방송 나오지 말라”고 써있다. 이어 “이하정씨나 문정원씨처럼 예쁘지도 않고 장영란씨처럼 웃기지도 않고 논란거리만 만들고 방송 잘 보고 있는데 한수민 씨 나와서 못 본다. 방송사에 전화하거나 글 남기기 전에 디엠 보낸다. 방송에서 안 보고 싶다”고 했다. 박명수 아내 한수민 씨는 박명수가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하차한 것과 관련, “일단 ‘해투’는 나 때문에 잘린 거 아니”라고 반박했다. “나는 안 예쁜 거 알고 안 재밌는 거 아는데 방송국에 (내 모습을 내보내지 말라고) 전화할 정도로 너무 싫으냐”고 반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명수 아내 한수민 씨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한국해양대,단과대학 3개로 축소... 학사구조 개편 및 발전 전략수립

    한국해양대학이 단과대학을 3개로 축소하는 등 학사구조 개편 및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 한국해양대학은 ‘해양특성화’를 강화하고자 단과대학을 축소하고, 1학년 학생 전원을 기숙사 생활을 하도록 하는 등 학사구조 개편 및 발전전략을 수립했다고 22일 발표했다. 한국해양대에 따르면 해양특성화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기존 해사대학, 해양과학기술대학, 공과대학, 국제대학 4개 단과대학을 해사대학, 해양과학기술융합대학, 해양인문사회과학대학의 3개 단과대학으로 개편한다. 정원 68명이 줄어들며 2021학년도부터 적용된다. 교양교육의 강화를 위해 가칭 해양교양대학 설립도 추진한다. 또 1학년 학생 전원이 기숙사에 체류하며 교육받는 ‘HUG형 RC 프로그램 (HUman upGrade Residential College)’과 전체 학생 및 교직원의 해양관련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티칭투게더(Teaching Together) 프로그램’ 등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HUG형 RC 프로그램은 1학년 신입생 전원을 기숙사에 입주시켜 해양관련 학습 및 훈련, 1대1 멘토링을 통해 핵심역량과 대학 적응력을 높인다. 해양대의 높은 기숙사 수용률(41.8%) 인프라를 바탕으로 도입하게 됐으며 신입생들이 해양전문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전망이다. ‘티칭 투게더’프로그램은 학생과 교직원 등이 대학 실습선 등의 해양인프라를 활용해 해양 기초지식을 쌓는 등 해양관련 핵심역량을 강화한다. 해양분야 우수 인력을 안정적으로 배출하고자 복수전공을 인증해주는 ‘해양 U-SMART 인증제’를 도입하고 실습선, 해양드론공역 등 보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실증형 산학협력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박한일 총장은 “신입생 전원이 기숙사 생활을 통해 대학교육에 적응하는 시스템은 국립대로서는 매우 혁신적인 시도”라며 “전공은 해양분야로 더욱 특성화하면서도 기초교육이 되는 교양교육과 비교과교육을 대폭 강화해 대학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해투4’ 진경, 이혼 고백부터 유재석 ‘먹튀’ 폭로까지 “예능 봉인해제”

    ‘해투4’ 진경, 이혼 고백부터 유재석 ‘먹튀’ 폭로까지 “예능 봉인해제”

    ‘해투4’에서 진경이 러블리한 매력과 화끈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와 함께 ‘해피투게더4’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해피투게더4’의 수도권 시청률은 5.3%, 전국 시청률은 4.8%를 기록(1부 기준)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굳건히 했다. KBS 2TV ‘해피투게더4’(해투4)의 지난 21일 방송은 ‘도플갱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희순-진경-황우슬혜-윤보라와 스페셜 MC 피오가 출연해 역대급 꿀케미를 선보이며 웃음 폭탄을 안겼다. 이 가운데 진경이 하드캐리한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진경은 데뷔 이후 첫 예능 출연임을 강조하며 “’해투’에 출연한다고 하니 엄마와 언니가 ‘절대 내 얘길 하지 말라’고 전화가 왔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진경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이라 가족부터 주변인들까지 노심초사 했다는 배경이 전해졌고, 토크가 진행될수록 진경의 블랙홀 매력은 어김없이 시청자들을 홀릭시켰다. 그런가 하면 진경은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진경은 “센 역할만 하다 보니 제작진이 처음에 내가 표현할 ‘나홍주’에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진경은 “내 안에 러블리가 있었다. 최수종 선배님과도 의외로 잘 어울렸다”며 케미 요정을 주장해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진경은 유재석과의 첫만남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진경은 ‘유재석의 먹튀’ 현장을 목격했다고 전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진경은 “조혜련과 함께 공연을 했을 때 유재석이 보러 왔다. 초대권으로 관람하면 대부분 무언가를 사 오시는데 유재석은 빈손이었다. 그런데 음료수를 드시는 모습이 사진처럼 남아있다”며 강렬했던 첫만남을 전해 유재석을 쥐락펴락했다. 뿐만 아니라 진경은 김우빈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히기도 했다.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김우빈의 엄마 역할을 맡았던 진경은 “내 나이에 김우빈의 엄마 역할이 안 맞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작가님이 극중 김우빈의 ‘친구 같은 엄마’라고 설득했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진경은 “나와 배성우가 동갑인데 김우빈이 나는 엄마라고 부르고 배성우는 형이라고 부른다”며 억울함을 토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진경은 쿨내 진동 고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경은 “사실 나홍주처럼 저도 한번 다녀왔다”며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끝나고 첫 인터뷰를 했다. 기자님의 ‘결혼 생각 없으세요?’라는 질문에 ‘결혼 생각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는데 ‘싱글’로 기사가 나가버렸다. 시간이 지나니 내가 미혼으로 굳어져 있었다”며 미혼이 아닌 돌싱임을 솔직하게 밝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에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진경 배우 조용한 성격인 줄 알았는데 홍주랑 찰떡이네요! 매력 철철 넘치심”, “고백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솔직한 모습 응원합니다!”, “드라마에서만 보다가 예능에서 보니까 더 반가워요! 예능 자주 나오시길”, “오늘 게스트 팀분위기 화기애애! 케미 좋은 듯”, “오늘 해투 꿀잼쓰~ 다음주 외국인 특집도 잼날 듯”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KBS 2TV ‘해투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진경, 이혼 고백 “거짓말은 안 했지만 오해하게 한 상황”

    ‘해투4’ 진경, 이혼 고백 “거짓말은 안 했지만 오해하게 한 상황”

    배우 진경이 예능에 첫 출연해 이혼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4(해투4)’는 ‘도플갱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희순-진경-황우슬혜-윤보라와 스페셜 MC 피오가 출연했다. 이날 예능에 첫 출연한 진경은 MC들에게 “좋으시죠? 제가 처음 나와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진경은 “해투에 나간다고 하니까 엄마가 전화가 와서 내 이야기 하지 말라고 했다. 이틀 뒤에 우리 언니가 전화와서 ‘너 내 이야기 하지마’ 가족 이야기 나오면 할 수도 있는데 캥기는 게 많은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경은 이혼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사실 저도 나홍주처럼 한번 갔다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인터넷에 보면 미혼으로 뜬다. 제가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하고 첫 인터뷰를 했다. 마지막에 기자가 ‘결혼 생각은 없으세요’라고 물으셨다. ‘결혼 생각 없다’고 솔직히 말했는데 ‘아직 싱글인 그녀는 결혼생각이 없다고 한다’고 쓰셨다”라고 밝혔다. 진경은 “거짓말은 안 했지만 오해를 하게 했던 상황이었다. ‘사실 저 갔다 왔습니다’ 기자회견을 할 수도 없고. 근데 인터넷에 기사가 반복되다 보니까 제가 본의 아니게 불편해지게 됐다. 첫 예능이어서 솔직히 이야기하는 게 편할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진경 “최수종-박희순, 실제 서로 질투했다” 폭로

    ‘해투4’ 진경 “최수종-박희순, 실제 서로 질투했다” 폭로

    ‘해투4’에서 배우 진경이 상대역들인 최수종과 박희순의 불꽃 튀는 질투를 공개한다. KBS 2TV ‘해피투게더4(해투4)’의 21일 방송은 ‘도플갱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희순-진경-황우슬혜-윤보라와 스페셜 MC 피오가 출연해 화끈한 입담으로 안방을 들썩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진경이 두 남자의 질투를 한몸에 받고 있다고 전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바로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상대역인 최수종과 영화 ‘썬키스 패밀리’의 상대역인 박희순이 진경을 사이에 두고 질투심을 드러내고 있다고 밝힌 것. 진경은 “박희순이 나와 최수종의 뽀뽀 신을 보고 ‘바람 피더라’고 단톡방에 남겼다”며 박희순의 은근한 질투를 전했다. 이에 박희순은 “진경을 검색해 보니 뽀뽀 신만 나왔다”며 끝없는 질투를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진경은 “최수종 선배님도 박희순 씨를 질투했다. 기분이 좋다”며 때아닌 질투 대전을 전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진경은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촬영하기 전 걱정이 많았다고 전해 이목을 끌었다. 진경은 “최수종 선배님이 너무 예쁘게 생기셨다. 내가 안 어울릴까 봐 걱정을 많이 했다”면서도 “막상 화면을 보니 잘 어울렸던 것 같다”며 케미 요정을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진경은 러블리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홍주 캐릭터에 대해 “나와 많이 비슷하다”며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현장을 휘어잡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진경의 활약이 돋보일 ‘해피투게더4’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오늘(2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피오 “양세종, 섬세+따뜻한 남자..여자였다면 심쿵사”

    ‘해투4’ 피오 “양세종, 섬세+따뜻한 남자..여자였다면 심쿵사”

    피오가 배우 양세종에게 심쿵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도플갱어’ 특집으로 꾸며져 박희순·진경·황우슬혜·윤보라와 스페셜 MC 피오가 출연한다. 피오는 양세종과의 특별한 인연을 고백한다. 양세종과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 함께 출연하며 두터운 친분을 쌓았다고. 피오는 “양세종 형이 직접 만든 캐러멜을 선물하겠다며, 내가 촬영장에 올 때까지 캐러멜을 손에 꼭 쥐고 기다렸다”며 양세종의 다정다감한 면모를 공개한다. 심지어 피오는 “내가 여자였다면 심쿵했을 것”이라고 덧붙인다. 또 동갑내기 박보검과도 드라마 ‘남자친구’를 통해 친해졌다며 또 다른 인맥을 자랑한다. 피오는 “박보검이 공연도 직접 보러 오고, 공연 마지막 날엔 응원 문자도 보내줬다”며 문자 내용을 공개한다. 이에 질세라 박희순도 뜻밖의 절친 스토리를 전한다. 그는 “동갑인 유해진과 39살의 마지막 날을 함께 보냈다”고 말한다. 박희순은 “유해진이 당시 솔로였던 나를 위로해주러 왔다. 둘이서 모자를 쓰고 사람 많은 곳으로 놀러 갔는데 유해진의 하관 때문에 바로 들켰다”며 깨알 에피소드를 덧붙인다. ‘해투4’는 21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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