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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히트 작년 매출 2배 성장…세븐틴·CJ 등 협업 넓힌다

    빅히트 작년 매출 2배 성장…세븐틴·CJ 등 협업 넓힌다

    CJ 합작법인, 보이그룹 올해 첫 선내년 걸그룹·2022년 보이그룹 선보여5월 신사옥 이전과 상장 추진 등 굵직한 사업을 앞둔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전년의 두 배 가까운 5879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빅히트는 5일 2020년 상반기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 자료에서 “음반·음원, 공연, 영상 콘텐츠, IP(지식재산권), 플랫폼 등 각 부분이 고르게 매출에 기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빅히트에 따르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지난해 매출은 5879억 원, 영업이익은 975억원으로, 2018년 매출 3014억원,영업이익 798억원보다 크게 늘었다. 방시혁 빅히트 대표는 이날 공개한 설명회 영상에서 “걸그룹 여자친구가 소속된 쏘스뮤직 인수 및 CJ ENM과 합작법인인 빌리프(Belift) 설립을 통한 멀티 레이블화, 각 사업 부문의 별도 법인화를 통해 사업 영역을 고도화하며 멀티 비즈니스 회사로서 외형을 갖췄다”고 자평했다. 윤석준 빅히트 공동대표는 “빅히트 성공 사례를 멀티 레이블 아티스트들에게 적용해 비즈니스 모듈화하며 사례를 확장하는 게 ‘위닝 포뮬러’를 찾아가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더 많은 국내외 아티스트와 협업할 것이라며 “그 첫 사례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그룹 세븐틴이 위버스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위버스’는 빅히트 아티스트와 팬들이 사용해온 커뮤니티 서비스 플랫폼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빅히트 멀티 레이블들의 새 소식도 전했다. 빌리프 최윤혁 부대표는 “케이팝 육성 시스템을 글로벌 시장에 이식해 첫 프로젝트로 다국적 소년으로 구성된 보이그룹이 연내 데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빌리프는 지난해 3월 빅히트와 CJ ENM이 만든 합작 법인이다. 쏘스뮤직 소성진 대표와 민희진 브랜드 총괄(CBO)의 합작 프로젝트 ‘플러스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내년 데뷔할 걸그룹도 구성됐으며, 지난해 데뷔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월드투어에 나선다. 2022년 새로운 보이그룹도 선보인다. 방탄소년단을 테마로 한 드라마, 신규 캐릭터 아이템과 한국어 교육 콘텐츠 ‘런 코리안 위드 BTS’도 다음달 선보인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모온, 동물권 단체 카라에 무선청소기 오비큠과 액세서리 세트 기부

    모온, 동물권 단체 카라에 무선청소기 오비큠과 액세서리 세트 기부

    생활을 디자인하는 모온(대표 문재화)이 사회공헌 활동인 착한나눔 ‘해피 투게더(Happy Together)’의 일환으로 동물권행동 단체인 카라(KARA)에 무선청소기 오비큠과 액세서리 세트를 기부했다. 올해 2년째인 모온의 착한나눔 ‘해피 투게더’는 지난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시작으로 다양한 단체들과 함께 하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는 무선청소기 오비큠 뉴 액세서리 출시와 함께 지난해 12월 추진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 앵콜 펀딩이 성공을 거둔 데에 대한 사회적 답례 성격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최근 반려동물의 털 관리와 청소를 한번에 할 수 있는 신제품 펫큠(petcuum)의 출시와 맞물려 더욱 의미가 크다. 모온은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카라 더불어숨 센터를 방문해 무선청소기 오비큠과 펫큠&이지클린 세트를 전달했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유기되거나 학대받는 동물들을 구조해 동물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는 시민단체다. 이번 기부는 모온이 건강한 반려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시민단체의 노력에 동참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이와 함께 모온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5개 지역 아동양육시설 및 아동센터에도 기부 제품을 전달해 오고 있다. 2019년부터 시작된 모온 ‘해피투게더 오비큠’ 캠페인은 아이들 스스로가 청소를 놀이처럼 습관화해 건강한 생활과 긍정적인 자세를 지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재화 모온 대표는 “무선청소기 오비큠 론칭 1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하고 오비큠 뉴 액세서리의 펀딩 수익금을 나눔이 필요한 곳에 전달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하고 의미 있는 사회공헌을 펼쳐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모온은 무선청소기 오비큠(Obicuum)을 더욱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액세서리 2종 △이지클린(Easy Clean), △펫큠(Petcuum) 공식 출시에 앞서, 지난해 12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에서 앵콜 펀딩을 진행한 결과 당초 목표액 보다 무려 8898%을 달성하며 2억 2000만 원이 넘는 금액을 펀딩 받는 대성공을 거뒀다. 특히 펀딩에 참여한 1340명의 서포터들이 직접 평가한 메이커 만족도 평가에서 5점 중 평균 4.8점을 받아 제품과 서비스 모든 분야에서 우수성을 검증받았다. 한편, 무선 청소기 오비큠은 항공기에 사용하는 작고 가볍지만 오래가는 강력한 파워모터(BLDC)의 흡입력과 지속성(3단계 15분 사용), 편리한 셀프 스탠딩 거치대와 자석 방식의 충전(혁신적인 완충시간 2시간 30분), 900g의 놀랍도록 가벼운 무게와 자유로운 핸들링, 그리고 0.3마이크로미터의 초미세먼지도 걸러주는 헤파(HEPA)필터(H13등급) 시스템까지 무선 청소기가 갖춰야 하는 사용성과 스펙을 두루 갖췄다. 전국 주요 백화점 및 SSG닷컴, GS SHOP, G마켓, 옥션 등 주요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시혁, 미국 빌보드 ‘파워 리스트‘ 선정

    방시혁, 미국 빌보드 ‘파워 리스트‘ 선정

    매니지먼트 부문…“폭발적 성장세”방탄소년단을 배출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가 미 빌보드가 선정한 ‘2020 빌보드 파워 리스트’에 포함됐다. 빌보드는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세계 음악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한 ‘2020 빌보드 파워 리스트’를 발표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경영, 공연기획, 스트리밍, 매니지먼트, 유통사 등 음악산업 분야별로 영향력 있는 인물 중 방 대표는 매니지먼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글로벌 성장을 지속해 비틀스 이후 ‘빌보드 200’ 차트에서 1년간 세 번의 1위를 차지한 최초의 그룹이 됐다”며 “빅히트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사업을 다각화했다”고 평가했다. 빌보드는 빅히트가 “방탄소년단 이후 첫 신인 그룹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선보여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까지 오르게 했고, 차트 상위권 걸그룹 여자친구의 레이블 쏘스뮤직을 인수했다”고 설명했다. 또 “모바일 게임 ‘BTS 월드’를 런칭하며 2019년 상반기에만 총 1억 7200만 달러(2000억여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빌보드는 지난 10년간 가장 두각을 드러낸 경영자(Executive of the Decade)로 유니버셜 뮤직 그룹 최고경영자(CEO) 루시안 그레인지를 선정했다. 소니 뮤직 롭 스트링어 회장, 스포티파이 다니엘 에크 대표 등도 ‘파워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최현석 딸 최연수, 父 사문서 위조 의혹에...결국 SNS 비공개 전환

    최현석 딸 최연수, 父 사문서 위조 의혹에...결국 SNS 비공개 전환

    셰프 겸 방송인 최현석이 사문서 위조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최현석 딸 최연수까지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최현석 딸 최연수는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지난 2018년 종영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16일 KBS2 예능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최현석은 “SNS에서 ‘장인어른’이라고 부르는 분들이 있다. 정말 본인 생명이 위험하다는 걸 알고 계시면 좋겠다”라는 농담 섞인 경고로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17일 디스패치는 최현석의 사문서 위조 의혹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현석은 전 소속사 플레이팅 컴퍼니 재무 이사 A씨와 함께 사문서 위조에 가담했다. 최현석은 가게를 차려주겠다는 제안이 들어오자, 전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하기 위해 계약서를 위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사실은 최현석 역시 갤럭시폰 사용 중 해킹을 당하면서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tvN ‘수미네 반찬’에서 그의 출연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현석의 이름이 언급되면서 얼굴이 알려진 최현석의 딸 또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에 최현석 딸은 현재 SNS를 비공개 전환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부 예능도 생각 중” 김승현 말에 유재석 조언은?

    “부부 예능도 생각 중” 김승현 말에 유재석 조언은?

    배우 김승현이 결혼식 하루 전 ‘해피투게더4’ 녹화에 참여해 부부 예능을 고민 중이라고 밝힌다. 오는 16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I’m your father‘ 특집으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이날 방송에는 가정과 일 모든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아빠 장현성, 김승현, 최현석, 하승진이 출연한다. 스페셜 MC로 소이현이 함께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승현은 “아직 실감이 안 난다”며 결혼식 전날의 소감을 털어놓았다. 이에 유재석, 소이현 등이 결혼 선배로서 새신랑 김승현을 위해 생생한 결혼식 후기와 조언을 펼쳤다. 이어 가족 예능인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부부 예능도 생각 중이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유재석이 인생 전체를 예능에 바칠 수 있는 예능 플랜을 짜줬다고 해 관심이 모인다. 또 김승현은 출연진 섭외에 힘들어하는 아내를 위해 대신 섭외를 하는가 하면, 신혼집에 아내가 일할 수 있는 집필 공간까지 마련해준 사연으로 사랑꾼 면모를 뽐낸 일화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김승현은 지난해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화제가 된 아버지의 수상소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수상소감을 말하던 중 마이크를 놓치 않으려는 아버지의 모습이 “대본이나 상황극 아니냐”는 의혹에 “정말 리얼이었다”며 사건의 전말을 털어놓으며, 댓글을 본 아버지의 반응까지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해피투게더4‘는 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홍선영, 20㎏ 감량한 후 드러난 미모 ‘홍진영 옷 입어’ [EN스타]

    홍선영, 20㎏ 감량한 후 드러난 미모 ‘홍진영 옷 입어’ [EN스타]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었지만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올한해도 #행복한일들만가득하시길 #우리집막내 #먼지 #가족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홍선영은 한눈에 봐도 날렵해진 턱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홍선영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미운우리새끼’ 방송을 통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홍선영은 다이어트 시작 당시보다 20kg 이상을 감량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동생 홍진영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4’에 출연해 “언니가 살 빼고 나니까 내 옷이 맞는다. 상의가 내 옷이 맞는다. 그래서 요즘엔 내 옷을 많이 입고 나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 아프리카 하늘 날 최초의 국산항공기 ‘KA-1S’

    [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 아프리카 하늘 날 최초의 국산항공기 ‘KA-1S’

    아프리카는 세계에서 아시아 다음으로 큰 대륙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6년 7월 카이(KAI) 즉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아프리카의 세네갈 공군에 KT-1 기본훈련기 4대를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그 동안 아프리카 몇 개 나라에 국산무기가 수출된 적이 있었지만 항공기의 수출은 이 때가 처음이었다.카이에서 매달 발간하는 '플라이 투게더'(Fly Together) 1월호에는 세네갈 공군에 인도될 항공기가 표지를 장식했다. 애초 알려진 것과 달리 'KA-1S'로 명명된 이 항공기 앞에는 세네갈 조종사 4명이 함박 웃음을 지우며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었다. 최초의 아프리카 수출 항공기인 KA-1S는 세네갈(Senegal)을 뜻하는 'S'를 붙였고, 세네갈 군의 상징인 '테랑가의 사자' 문양이 도색 되어 있다. KA-1S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최초의 기본훈련기인 KT-1을 기반으로 세네갈 공군의 각종 요구사항을 반영해 만들어졌다. 이 때문에 훈련기인 KT-1과 달리 우리 공군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KA-1 전술통제기와 같이 경 공격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때문에 KA-1S는 무장 제어 장치와 임무 컴퓨터를 탑재한다.그리고 조종석에는 전방시현장비인 HUD(Head-Up Display)와 다기능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이를 통해 조종사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 시켰고 전투 수행 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KA-1S는 주익 아래에 무장장착점 4개를 설치해, 12.7mm 기관포 포드와 로켓탄 등의 무장을 운용 할 수 있다. 카이에 따르면 KA-1S는 경쟁기종 대비 연료효율성이 30%나 향상되었으며 운용유지비용 역시 60% 수준으로 절감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췄다고 설명하고 있다. 올해부터 1호기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며, 이에 맞춰 세네갈 조종사들과 정비사들의 교육훈련도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다. 세네갈 조종사들은 공군 제3훈련비행단에서 12시간의 시뮬레이터 교육훈련을 받은 후 비행교육에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 1961년 창설된 세네갈 공군은 현재 고정익과 회전익기를 합쳐 20여대를 보유하고 있으나 전투기나 공격기는 갖고 있지 않다. 이 때문에 KA-1S에 거는 기대가 크다. 국내에서 교육훈련을 받고 있는 세네갈 공군 조종사는 플라이 투게더와의 미니 인터뷰에서 "그 동안 세네갈 공군의 전투기는 전무했고 오로지 낙후된 항공기만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번 KA-1S의 도입으로 공군력을 재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1990년 이후 20년 만에 첫 공격기를 도입하게 됨에 따라 세네갈 공군의 임무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KT-1은 우리나라 외에 터키, 인도네시아, 페루에서 운용 중에 있으며 그 대수는 80여대에 달한다. 이밖에 카이는 FA-50 경 공격기의 세네갈 수출도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대영 군사평론가 kodefkim@naver.com
  • 이혜성 “♥ 전현무 초딩 입맛.. 분식 데이트 많이 해”

    이혜성 “♥ 전현무 초딩 입맛.. 분식 데이트 많이 해”

    아나운서 이혜성이 연인 전현무와의 데이트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는 KBS 이혜성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경완 아나운서는 이혜성에 대해 “요즘 사랑을 하고 있는 이혜성 아나운서”라고 소개했다. 이경규는 “아나운서인데도 ‘편스토랑’에 나온 이유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붐은 “서울대 경영학 전공에 식품 쪽에 관심이 많아서 식품영양학을 부전공했다. 또 한식 조리사 자격증까지 따서 별명이 ‘KBS의 장금이’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옆에 있던 정일우는 “얼마 전 KBS2 ‘해피투게더4’ 촬영을 했다. 그 때 전현무 선배님께서 일면식도 없는데 손을 잡으시더니 ‘그 친구 잘 좀 부탁한다’고 하시더라”며 전현무의 사랑꾼 면모를 공개했다. 붐은 이혜성에게 “(전현무와) 맛집도 자주 다니냐”고 물었다. 이에 이혜성은 “그런 편이긴 한데 그분이 초딩 입맛이셔서 분식 이런거 같이 많이 먹는다”고 말하며 “(해피투게더4) 녹화 전날 같이 라볶이를 먹었다”고 설명했다. 사진=KBS2 ‘편스토랑’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4’ 레드벨벳 조이, 7년째 걸그룹 생활하며 얻은 것

    ‘해투4’ 레드벨벳 조이, 7년째 걸그룹 생활하며 얻은 것

    ‘해투4‘ 레드벨벳 조이가 7년 차 걸그룹의 관록을 보여준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열정 만수르‘ 특집으로 매사에 열정이 넘치는 스타 배종옥, 김규리, 션, 레드벨벳 조이, SF9 로운 그리고 스페셜 MC 소유진과 함께한다. 예능에서까지 열정이 넘치는 이들의 입담이 빅재미를 만들어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레드벨벳 조이는 어느새 7년 차에 접어든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발표한 앨범의 타이틀곡 ’사이코(Psycho)‘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까지 달성할 만큼 글로벌 걸그룹으로 성장한 레드벨벳의 근황 이야기가 모두의 귀를 쫑긋 세우게 했다. 그중에서도 조이는 가장 큰 변화로 숙소에서 1인 1실을 사용하는 것을 꼽았다. 그러나 멤버가 다섯임에도 방이 네 개에 다용도실이 하나라며 한 명이 다용도실을 쓴다고 말했다. 방을 정하는 과정이 치열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슬기가 자원하며 다용도실의 주인이 빨리 정해졌다고. 슬기의 결단력과 희생에 모두가 감동하던 중 조이는 이 선택이 낳은 반전 결과를 이야기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조이는 SM 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회장이 레드벨벳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이에 이수만 회장과 레드벨벳 멤버들이 함께하는 단체 채팅방까지 개설됐다고 한다. 해당 채팅방에서 오가는 이야기와 이수만 회장을 대하는 레드벨벳의 사회생활이 큰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조이는 이같이 행복한 근황에도 최근 화병을 진단받았다고 공개해 다른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와 함께 조이가 화병 진단 이후 자신의 건강을 다스리는 꿀팁들을 소개했다는 전언. 오늘(9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백종원 청하, 레전드 짤 뭐기에? 소유진도 봤다

    백종원 청하, 레전드 짤 뭐기에? 소유진도 봤다

    ‘해투4’ 소유진이 사랑이 넘치는 가족의 근황을 소개한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열정 만수르’ 특집으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스페셜 MC 소유진을 비롯해 배종옥, 김규리, 션, 레드벨벳 조이, SF9 로운 등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의 연예대상 시상식 참여 뒷이야기를 밝혔다. 요식업계 종사자인 백종원이 연예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레전드 ‘짤(짤막한 영상을 이르는 신조어)’까지 남기며 화제가 된 것. 소유진이 들려주는 시상식 당일 아빠의 턱시도 차림을 본 3남매의 반응과, 백종원 수상 당시 생생한 집안 풍경 이야기가 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가수 청하의 축하무대를 보며 함박웃음을 짓는 백종원의 짤이 그날 시상식의 레전드로 남은 것에 대해서는 “나도 집에서 놀린다”고 말하며 시범을 보여줘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당시 백종원은 자기도 모르게 입을 벌리고 웃으며 청하의 무대를 감상하다가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자 민망한 듯 박장대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이어 백종원의 요리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아이들의 이야기도 다른 출연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올해로 막 6살이 된 둘째 딸 서현이가 아침마다 직접 두부를 만든다는 이야기는 모두의 두 귀를 의심하게 했다. 또한 소유진은 MC 유재석과 ‘반전드라마’부터 이어진 오랜 인연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런 가운데 소유진이 과거 유재석이 한 달 카드값으로 2만 원만 썼다는 기억을 꺼내놔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고. 유산슬에게 ‘파라파라퀸’ 컬래버레이션을 깜짝 제안하기도 했다. 9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살인죄 재소자도 런던 브리지 흉기 난동범 제압에 앞장

    살인죄 재소자도 런던 브리지 흉기 난동범 제압에 앞장

    살인죄 재소자도 지난해 11월 런던 브리지에서의 흉기 난동을 제지하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고 영국 BBC가 7일 전했다. 15년 전 영국 헐의 한 바 앞에서 전직 소방관 배리 잭슨(당시 33)을 살해한 혐의로 최소 17년형을 선고받고 2015년에 수감된 스티브 갤런트(42)가 화제의 주인공이다. 그는 특별 허가를 받아 재소자의 사회 복귀를 돕는 프로그램인 ‘러닝 투게더’에서 케임브리지 대학원생 잭 메릿(25)과 곧잘 어울렸다. 그런데 지난해 11월 29일(이하 현지시간) 우스만 칸이 이 프로그램이 진행된 피시몽거스 홀에서 흉기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갤런트와 가까웠던 메릿, 케임브리지 대학 졸업자 사스키나 존스(23)가 그의 흉기에 스러졌고, 다른 세 명이 다쳤다. 그런데 갤런트는 다리 위에서 칸을 제지하기 위해 용감하게 몸을 던지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세 명 가운데 마지막 인물이었다. 그는 영국 공영 PA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비극적인 그날”이라고 입을 뗀 뒤 피시몽거스 홀의 아래층에서 들려오는 소음을 듣고 뭔가 잘못 됐으며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직감했다고 털어놓았다. “다친 사람들을 봤다. 칸은 손에 커다란 두 흉기를 든 채 로비에 서 있었다. 그는 명백하게 위험한 인물이었다. 해서 난 망설이지 않았다.” 공무원 대린 프로스트는 나중에 갤런트로 확인된 남성이 나무 의자로 칸을 물러서게 한 뒤 칸이 가짜로 판명된 자폭 조끼를 보여주자 의자를 던졌다고 증언했다. 프로스트는 그 뒤 피시몽거스 홀에 전시됐는데 자신이 들고 나온 외뿔고래 엄니를 갤런트에게 건넸는데 이 때 칸이 흉기들을 머리 위로 치켜들며 갤런트에게 달려드는 장면을 목격했다.갤런트는 나중에 프로스트가 엄니를 건네지 않았더라면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이 죽임을 당했거나 최악의 경우가 닥쳤을지 모른다며 “특별한 감사”를 표했다. 갤런트는 또 소화기를 뿜어내 칸을 제지하는 데 도움을 준 전과자 존 크릴리와 처음에 루카치라고만 알려진, 다섯 번이나 흉기에 찔리고도 칸을 제지하는 데 거들어 “지독한 용감함”을 보여준 셰프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갤런트는 재판 도중 자신은 여자친구가 잭슨으로부터 공격을 받아 공범과 함께 보복 살해한 것이라고 진술했다. “누구도 다른 이의 목숨을 빼앗을 권리가 없다. 피해자 가족에게 진정한 용서를 구한다. 내 인생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내 행동에 대해 가혹한 징계를 받는 게 마땅하다. 일단 벌을 달게 받겠다고 인정했으니 도움을 청하기로 결정했다. 감옥에 가면 자기 결정권이 없어진다. 미래는 다른 이들의 결정에 의존하게 된다. 당신 스스로를 더 낫게 만드는 것은 사회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당신이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일 중의 하나가 된다.” 2022년이면 가석방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 그는 “다시는 폭력에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읽고 쓰는 법을 배우고, 경영학 학위를 공부하고, 러닝 투게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2016년에 처음 만난 메릿과 존스의 죽음은 “감내하기 어려운 타격이며 상실감이 무한하다”고 말했다. 이어 메릿은 “롤모델이자 친구”였다고 털어놓았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오정연 “사람 관계에 상처..우울증 척도 98%”

    오정연 “사람 관계에 상처..우울증 척도 98%”

    방송인 오정연이 힘들었던 시기를 털어놨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해투4)’에 출연한 오정연은 자신의 인생 그래프를 보며 “2017년에 많이 힘들었다. 사람 관계 때문에 상처도 받았고, 엄청난 충격을 저 혼자 받아서 마음이 아팠다”고 고백했다. 오정연은 “힘들 땐 사람도 만나고 위안도 받아야 하는데 말을 못 할 상황이라 혼자 땅굴을 파고 들어갔다”면서 “부정적인 생각만 들었고, 나는 실패자라는 생각에 휩싸여서 홀로 있었다”고 밝혔다. 그런 오정연을 일으켜 세운 건 어머니였다. 그는 “삶을 사는 이유를 잃어버려서 세상을 뜰 생각만 했다. 지인들과 연락도 다 끊었고 방 안 침대에만 누워있었다. 어머니가 제가 걱정이 돼서 혼자 사는데 오셔서, 병원을 데려갔다. 우울증 척도가 98%였다”면서 눈물을 보였다. 우울증을 앓았던 당시에 대해 오정연은 “1년 반 동안 식욕이 없어져서 몸무게가 많이 빠졌다”면서 “1년 넘게 그런 상황이 반복되다가 2018년 10월부터 극복했다. 이후에는 거의 조증 수준으로 살고 있다”고 웃음을 되찾았음을 전했다. 오정연은 지난해 8월 한 연예인와 교제한 사실을 뒤늦게 털어놓으면서 그가 다른 여성과 동시에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레드벨벳 조이, 이른 아침에도 ‘과즙미 팡팡’

    [포토] 레드벨벳 조이, 이른 아침에도 ‘과즙미 팡팡’

    레드벨벳 조이가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열린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4’ 녹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4 뉴스1
  • 오정연 “부정적 생각만 들었다”→극복..쏟아지는 응원 [종합]

    오정연 “부정적 생각만 들었다”→극복..쏟아지는 응원 [종합]

    방송인 오정연이 인생의 슬럼프를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오정연은 자신의 인생 그래프를 보며 “2017년에 많이 힘들었다. 사람 관계 때문에 상처도 받았고, 엄청난 충격을 저 혼자 받아서 마음이 아팠다”고 말문을 열었다. 오정연은 “힘들 땐 사람도 만나고 위안도 받아야 하는데 말을 못 할 상황이라 혼자 땅굴을 파고 들어갔다”며 “부정적인 생각만 들었고, 나는 실패자라는 생각에 휩싸여서 홀로 있었다”고 고백했다. 오정연은 그랬던 자신을 일으켜 세운 사람은 어머니였다고 말했다. 그는 “삶을 사는 이유를 잃어버려서 세상을 뜰 생각만 했다. 지인들과 연락도 다 끊었고 방 안 침대에만 누워있었다. 어머니가 제가 걱정이 돼서 혼자 사는데 오셔서, 병원을 데려갔다. 우울증 척도가 98%였다”고 눈물로 고백했다. 우울증을 앓았던 당시에 대해 오정연은 “1년 반 동안 식욕이 없어져서 몸무게가 많이 빠졌다”면서 “1년 넘게 그런 상황이 반복되다가 2018년 10월부터 극복했다. 이후에는 거의 조증 수준으로 살고 있다”고 밝게 말했다. 오정연의 고백에 네티즌들은 “잊고 행복하세요!”, “올해는 좋은 일, 좋은 분 생기시길 빌어요”, “이제 훌훌 털고 일어나시길”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허지웅이 감동한 유재석 문자 내용, 뭐였길래? [SSEN컷]

    허지웅이 감동한 유재석 문자 내용, 뭐였길래? [SSEN컷]

    허지웅이 혈액암 투병 당시 유재석의 문자에 큰 힘을 얻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은 힘들었던 암 투병기를 전하며 회복 소감을 전했다. 허지웅은 “항암치료를 하면 부작용이 계속 생긴다. 물건을 못 짚을 정도로 붓고 발도 땡땡 부어서 걷지도 못한다. 또 하루 종일 딸꾹질을 하고 구역질이 나서 뭘 못 먹는다. 그래서 사람꼴이 아닌 모습이 보기 싫어 집안에 있는 거울을 다 치웠다”며 “중간에 힘을 주는 분이 없었다면 못 버텼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아플 때 재석이 형이 문자를 몇 번 보내줬다. ‘힘들지는 않냐, 나중에 한번 보자’ 이런 일상적인 얘기였다. 사실 그때 너무 아파서 정말 바닥을 찍었을 때였다. 그런데 그 문자를 받고 난 뒤 일상적인 나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그래서 샤워하고 편안하게 잤던 기억이 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그는 “박명수 형은 일면식도 없는데 전화가 왔다. ‘내가 문자를 하나 보낼 건데 참고해보라’고 하더라. 동영상이었는데 ‘암에 걸리면 맨발로 흙을 밟으라’는 내용이었다. 항암치료가 다 끝난 후여서 따라하지 않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지웅은 지난 2018년 12월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 림프종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해 5월 항암 치료를 끝낸 그는 8월 완치 소식을 전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양준일·태사자 인기, 새해에도 여전한 화제성 “진정한 예술가”

    양준일·태사자 인기, 새해에도 여전한 화제성 “진정한 예술가”

    새해에도 ‘슈가맨3’의 인기가 여전히 상승세를 이루고 있다. 그 중 단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슈가맨은 가수 양준일이다. ‘탑골 GD’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양준일은 2020년에 봐도 어색하지 않은 스타일링과 춤선으로 젊은 세대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의 인기는 ‘슈가맨3’ 방송 이후 행보를 통해 증명되고 있다. 25일 JTBC ‘뉴스룸’ 출연을 시작으로 30일에는 롯데홈쇼핑 광고모델에 발탁됐으며 31일에는 첫 대규모 팬미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자신의 인기가 믿기지 않는 듯 양준일은 팬미팅 현장에서 “정말 저 보러 오신 것 맞나요?”라며 되묻기도 했다.‘슈가맨3’ 양준일의 히트곡 ‘리베카’ 영상은 네이버TV 홈페이지 기준 조회수 130만을 돌파하며 ‘슈가맨3’ 영상 가운데 최고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에 ‘슈가맨3’ 측은 지난 27일 양준일 편과 태사자 편을 재편성하기도 했다. 해당 방송 이후 생긴 팬들은 양준일의 ‘리베카’ 영상에 “여전히 멋지네요, 지난 과거 잊고 힘내세요”, “진정한 예술가다”, “자기만의 개성이 넘쳐 흐른다” 등 댓글을 달며 환호하고 있다.‘슈가맨3’ 1회에 출연했던 그룹 태사자 또한 빛을 보고 있다. 김형준은 최근 크리에이티브꽃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기존 택배기사 업무와 연예계 활동을 병행할 것을 예고했다. 전속계약 체결 이후 그는 KBS2 ‘해피투게더4’와 JTBC ‘한끼줍쇼’ 출연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형준과 같은 소속사인 박준석 또한 ‘한끼줍쇼’ 동반 출연할 예정이다. 태사자 김영민 또한 지난달 민사운드스토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연말 맞이 콘텐츠 폭격 ‘기대감↑’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연말 맞이 콘텐츠 폭격 ‘기대감↑’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전 세계 팬들을 위한 특별한 콘텐츠를 공개한다.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30일 오후 6시 각각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즐거웠어, 2019’ 일정표를 공개하며 다양한 연말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일정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모습이 담긴 4가지 버전의 영상과 폴라로이드 사진을 공개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또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 콘텐츠는 12월 31일 오후 5시부터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 한 해 아미(ARMY)와 함께해서 즐거웠던 방탄소년단, 오랫동안 모아(MOA)를 기다려온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모습이 담겨있어 한 해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2월 31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의 새해맞이 라이브 쇼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2020(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 with Ryan Seacrest 2020)’ 생방송 무대에 출연한다. 사진 = 빅히트엔터테인먼트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송가인이 전라도 욕했다” 정다경 폭로

    “송가인이 전라도 욕했다” 정다경 폭로

    트로트가수 정다경이 KBS ‘해피투게더4’에 출연했다. 정다경은 지난 26일 KBS ‘해피투게더4’에서 송가인, 홍자, 숙행, 정미애와 함께 출연해 송가인의 실체를 폭로했다. 이날 유재석은 “미스트롯에 송꼰대가 있다고 하더라”라며 “아까 보니까 정다경씨를 많이 잡더라”라고 말했다. 정다경은 “회식할 때 먼저 간다고 말했더니 ‘귄 없다’고 하시더라. 그게 무슨 뜻인가 했더니 전라도 말로 최고의 욕이라고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송가인은 “전라도 말로 ‘귄 있다’는 최고의 칭찬이다. ‘귄 없다’는 건 끝이라는 의미다”라고 해석해 출연진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귄’은 ‘매력’이나 ‘귀염성’을 뜻하는 전라도 방언. 이어 송가인은 “회식을 하는데 초기였다. 선배님들도 계시고 관계자분들도 많이 계셨는데 제일 먼저 간다고 하더라. 콘서트하고 나면 안 힘든 사람이 누가 있냐. 그래도 같이 얘기도 하고 그게 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정다경은 “언니에게 ‘귄 없다’ 소릴 들은 후 회식 때 끝까지 남아 있는다. 그런데 최근에는 언니가 먼저 가시더라”고 부연했다. 이에 송가인은 “내가 선배니까 그렇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미스트롯 출연 후 저택같은 집으로 이사한 정미애

    미스트롯 출연 후 저택같은 집으로 이사한 정미애

    정미애가 최근 넓은 집으로 이사했다고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메리 트로트마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미애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오디션프로그램 ‘미스트롯’ 이후 최근 넓은 집으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그는 “저희 집이 경기도다 보니까 집값이 그렇게 비싸지는 않다”며 “하지만 항상 눈여겨보던 집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집에서 5분 정도의 거리였다. 남편과 산책을 하면서 저 집은 꼭 가고 싶다고 말했었다. 그래서 고민 없이 바로 이사했다”고 덧붙여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MC 유재석은 “이사 후 아이들의 반응은 어떻냐”고 물었다. 정미애는 “정말 좋아한다. 요즘 집에만 있고 싶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과 전현무는 “무슨 아파트 광고하냐”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정미애는 “가정주부다 보니 평소에 마음껏 쓸 수가 없다. 그러다 ‘미스트롯’에서 잘 되고 나서 유모차도 이번에 바꿨다. 셋째인데도 그냥 샀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미스트롯’ 이후 명품매장도 처음으로 방문했다고. 정미애는 “백화점에 가서 명품매장을 구경하는데, 남편이 카드 지갑이 낡았다고 하더라. 살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낡았다고 하니까 바로 ‘내가 바꿔줄게’라고 했다”고 했다. 정미애는 “원래는 항상 부담스러웠는데, 이번에는 자신 있게 신상품 보여 달라고 했다. 카드 할부도 일시불로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자신의 지갑은 사지 않았다고. 그는 “사람이 변하지 않더라. 결제되고 나서 금액이 문자로 오는데 손이 떨렸다”고 털어놨다. 그렇지만 남편이 너무 만족스러워해서 자신 역시 뿌듯하다고. 정미애는 “남편이 원래 지갑을 잘 안 꺼내는데, 식당을 가든 어디를 가든 지갑을 꺼낸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정미애 “어렸을 때부터 송혜교 닮았다고..”

    정미애 “어렸을 때부터 송혜교 닮았다고..”

    가수 정미애가 송혜교 닮은꼴이라는 말에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미애는 “출산 후 두 달 만에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했다. 그때 몸이 한 85kg였다. 맞는 옷이 없어 2XL, 3XL 옷을 해외 배송을 시켰는데 그것도 안 맞았다. 제작해서 입을 정도로 살이 많이 쪘었고, 지금은 좀 큰 66사이즈까지 빠졌다”고 밝혔다. 이때 송가인이 “언니가 송혜교를 닮았다”고 말해 정미애를 놀라게 했다. 정미애는 민망해 하면서도 “모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나갔는데, 노홍철 씨가 제게 ‘살 빠지고 송혜교 씨를 닮았다’고 말했다. 그때 제가 악플을 너무 많이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런데 진짜 닮았다. 없는 건 지어서 못한다. 웃을 때 닮았다”고 거들었다. 정미애는 “진짜 숨고 싶다. 이 이야기를 최근에 들은 게 아니라 어릴 때부터 들었다”고 덧붙였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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